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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1D 마크 IV'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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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 美 빅테크 출신 리더 대거 영입…"AI 인프라 사업 강화"

마크비전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성장 강화를 위해 글로벌 리더십을 대거 영입했다. 마크비전은 아마존을 비롯한 틱톡, 깃허브 등 글로벌 기업 출신 리더 5인을 핵심 조직에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수준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 AI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글로벌 세일즈 조직은 데이나 허스타인이 맡을 예정이다. 그는 익스텐드에서 세일즈 총괄을 맡아 이커머스와 리테일 기업 대상 솔루션 확산을 이끌었고 피플닷AI와 칸타에서 글로벌 고객 협업 경험을 쌓았다. 플랫폼과 생태계 전략은 케일리 밀러가 담당한다. 그는 아마존에서 브랜드 레지스트리 구축을 주도했으며, 틱톡에서 신뢰 안전 정책을 총괄했다. 레드버블에서 마켓플레이스 전략을 이끌었다. 재무와 내부 운영은 제임스 리가 총괄한다. 그는 프로덕트보드에서 전사 운영 조직을 구축한 경험을 갖췄다. 깃허브에서 전략 재무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담당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과정에도 참여했다. 마크비전은 고객 성공과 인사 부문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멜리사 콜먼은 애드저스트에서 글로벌 고객 성공 조직을 운영한 경험 바탕으로 포스트 세일즈 체계 고도화를 맡을 방침이다. 토니 박은 토스와 리프트 경험을 기반으로 조직 구조와 문화를 설계한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우리는 브랜드 인텔리전스와 AI 네이티브 서비스 기업 도약을 앞뒀다"며 "압도적 성장을 경험한 리더십 영입을 통해 스타트업 단계를 넘어 그로스 스테이지를 향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2026.04.14 16:40김미정 기자

"스크린 트레이서로 일본 공략"...마크애니,'일본 IT위크 2026' 참여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8~10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년 일본 도쿄 춘계 IT 전시회(Japan IT Week Spring)'의 한국 공동관에 참여,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마크애니가 이번 전시의 주력으로 내세운 솔루션은 '스크린 트레이서(Screen TRACER)'다. 이 제품은 화면 전체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특수 워터마크를 적용, 화면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유출원을 추적하는 기술이다. 고도의 왜곡이나 압축이 가해진 이미지에서도 높은 검출 정확도를 자랑한다. 아시아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우위를 증명한 제품이다. 현장에서 함께 주목받은 '미라이 X(Mirai-X)'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을 통해 화재나 작업자의 쓰러짐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 솔루션이다. 1대 서버로 최대 15개 채널의 영상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효율성을 갖췄다. 단순 휴식과 실제 사고 상황을 정밀히 구분해 오탐지율을 대폭 낮췄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한국관 참여를 기점으로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고유의 기술력을 앞세워 보안 사업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힐 것"이라면서 "이번 전시회 성과를 토대로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 해외 사업 확장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14:42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투이컨설팅·디엘지 등과 AI기본법 대응 협력

마크애니(대표 최고, 최종욱)는 투이컨설팅, 법무법인 디엘지, 트러스트커넥터와 'AI 기본법'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본법 시행에 따라 AI 사업자에게 요구되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 및 책임성 요건을 충족하고, 신뢰 가능한 AI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참여한 법무법인 디엘지는 인공지능기본법에 따른 규제 준수 여부를 검토하고, 기업들이 규제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과 관련 교육을 담당한다. 투이컨설팅은 AI 산업 생태계 내에서 신뢰성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AI 표준 및 정책 논의 과정에서 기술 활용을 촉진한다. 트러스트커넥터는 AI 기본법 준수를 위한 기술, 법률, 전략 융합 서비스의 통합 대응 패키지를 총괄하며, Web 3.0 기술을 연계한 AI 콘텐츠의 이력 증명 체계 구축 및 비즈니스 매칭을 수행한다. 마크애니는 이번 협약의 핵심 기술 공급처로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C2PA 및 워터마크 기술을 제공한다. 또 AI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연계와 지원을 담당하며, 안전한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적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마크애니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들이 인공지능기본법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각 협약 기관들은 각종 채널을 통해 AI 기업 대상 기술 제공을 확대하고 정보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마크애니는 자사의 고도화된 콘텐츠 보호 기술을 통해 생성형 AI 시장의 투명성을 선도하고 법적 대응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명확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6.04.09 09:50방은주 기자

[카드뉴스] 프랑스가 한국을 G7에 초대한 이유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2026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회의에 한국이 초대받았어요. G7은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7개국이 모여 경제와 안보를 논의하는 자리인데요. 이번엔 특별히 한국, 인도, 브라질, 케냐 4개국을 골라서 초대했어요. 각 대륙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 하나씩 선택한 건데, 한국은 아시아 기술 강국 대표로 뽑힌 거예요. 프랑스가 한국을 부른 이유는 명확해요. 반도체 칩, 원자력 발전소, 방위산업 기술처럼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드는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지금 세계 상황이 급박하거든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자기 나라만 챙기면서 동맹국에 소홀해지고, 이란은 핵무기를 만들려고 하는데 프랑스 혼자선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이죠. 그래서 기술력 있는 친구가 절실한 거예요. 한국에게는 유럽 시장에 물건을 팔 기회가 커지는 좋은 점이 있지만, 중국이 이걸 달갑지 않게 볼 수도 있어요. 전문가들은 단순히 사진 찍고 끝나면 안 되고, 회의 끝나고 1년 안에 프랑스와 진짜 계약서를 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요. 이번 초대장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만들 수 있을지, AMEET이 계속 지켜보며 전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a44263a0.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08 20:54AMEET

G7 문턱 넘는 한국, 마크롱이 던진 에비앙 초청장의 숨은 계산법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2026년 6월, 알프스 기슭의 아름다운 도시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릴 G7 정상회의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초청했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단순한 외교적 성과 이상의 의미를 던져주고 있죠. 2025년 11월 요하네스버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나눈 대화가 실제 초청으로 이어지기까지, 그 이면에는 복잡하게 얽힌 국제 정치의 수 싸움과 경제적 실리가 숨어 있습니다. 이번 초청이 단순한 '손님 맞이'인지, 아니면 세계 질서의 판도를 바꾸려는 전략적 포석인지 그 깊숙한 내막을 짚어보겠습니다. 기술 패권 시대의 새로운 파트너십과 경제적 위상 먼저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한국의 경제적 체급입니다. 2024년 기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약 1.87조 달러에 달하며, 이는 이미 G7 회원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입니다. 3만 6천 달러를 넘어선 1인당 GDP와 2%대의 안정적인 물가 상승률은 한국이 단순히 아시아의 강소국을 넘어 세계 경제의 안정을 책임질 수 있는 '우량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로 이란 위기와 같은 국제 안보 현안을 내걸면서도 한국, 인도, 브라질, 케냐를 콕 집어 초청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서방 국가들만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공급망 문제와 기술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역량 있는 중견국들의 도움이 절실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프랑스는 한국이 보유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그리고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K-방산과 원전 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중심의 기술 디커플링이 심화되는 가운데, 프랑스는 유럽의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안정적인 기술 동맹을 구축하려 합니다. 그 최적의 파트너가 바로 한국이라는 판단이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강화된 한-프랑스 간의 전략적 협력은 이러한 경제적 토대 위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에비앙에서의 만남은 단순한 대화의 장이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 표준과 공급망 안보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I 전문가들이 바라본 전략적 충돌과 논점의 변화 이번 초청의 의미를 분석하기 위해 모인 AI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열띤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초기 논의는 이번 초청이 프랑스가 의장국으로서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에 불과한지, 아니면 실질적인 구조적 협력의 시작인지를 두고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일부에서는 G7이 정식 회원국이 아닌 국가를 부르는 것은 생색내기에 그칠 수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논의가 진행될수록 논점은 '상징성'에서 '기술 지정학적 가치'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한국이 가진 첨단 기술력이 G7이라는 플랫폼과 만났을 때 발생할 파급력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죠. 토론 과정에서 가장 치열하게 충돌했던 지점은 한국의 외교적 부담이었습니다. G7이라는 서방 중심의 클럽에 깊숙이 관여할수록 특정 블록에 고착되어 외교적 자율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쪽에서는 이를 오히려 '전략적 레버리지'로 활용해야 한다는 논리로 맞받았습니다. 단순히 초청에 응하는 것을 넘어 한국이 주도하는 다자간 협의체를 구성하거나, 세계 기술 표준 설정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습니다. 결국 토론은 G7이 UN이나 WTO 같은 기존 국제기구의 한계를 보완하는 '유연한 실행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한국이 그 변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는 결론으로 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참여가 G7의 의사결정 정당성을 높여줄 것이라는 점에는 합의했지만, 그 실익이 실제 GDP 성장이나 시장 접근성 확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2027년까지 구체적인 실무 협의체가 가동되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초청 그 자체가 성공이 아니라, 그 이후에 나올 공동 성명과 프로젝트의 내용이 진정한 성적표가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G7 내에서의 의제 설정력이 부족할 경우 한국이 '병풍' 역할에 그칠 수 있다는 비합의 사항은 우리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겨졌습니다. 에비앙에서 불어오는 외교의 바람은 차가우면서도 신선합니다. 우리는 이제 세계가 한국에 보낸 초대장을 받아 들었습니다. AI 전문가들이 분석한 수치와 논리는 명확하지만, 그 숫자를 넘어선 국익의 길을 찾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입니다. 화려한 회담장의 조명이 꺼진 뒤, 한국이 쥐게 될 실질적인 열매가 무엇일지 조용히 지켜볼 때입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a44263a0.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08 14:08AMEET

"중기, 비용 20%만 내고 보안 솔루션 도입"...마크애니, 클라우드 바우처 선정

국내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최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마크애니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이 사업의 공급기업 지위를 유지, 보안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마크애니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자사 솔루션은 '세이포러스(SaForus)'와 '싸이퍼마크(Ciphermark)' 등 SECaaS(Security as a Service) 형태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2종이다. '세이포러스'는 이미지나 PDF 등 중요 콘텐츠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저작권을 보호하고 유출 경로를 추적하는 SaaS 솔루션이다. '싸이퍼마크'는 비가시성 기술로 화면 불법 촬영 및 캡처를 방지해 기업 내 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특히 마크애니는 수요 기업이 실제 도입 전 성능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무상 체험판(데모 프로그램)을 필수 지원하며, 도입 이후 3년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중소기업의 보안 안정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대비 기능이 대폭 고도화된 최신 버전의 솔루션을 제공, 실질적인 보안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수요 기업은 전체 도입 비용의 20%만 자부담하면 되어 비용 절감 혜택이 크다. 정부가 서비스 이용료의 최대 75%를 지원하고, 공급기업인 마크애니가 이용 금액의 5~10%를 추가로 분담하기 때문이다.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 수요 기업 신청은 오는 21일 화요일 오전 11시까지 가능하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예산과 전문 인력이 부족해 보안 시스템 구축을 망설였던 중소기업들에 이번 바우처 사업은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3년 연속 검증된 마크애니의 기술력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강력한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5:49방은주 기자

블리자드,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IV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 출시를 기념한 '키친 디아블로: 지옥에서 온 레시피 연구소'(이하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증오의 군주는 오는 28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키친 디아블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승우아빠와 함께 디아블로 세계관은 테마로 한 메뉴를 개발하는 콘텐츠다.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 치지직에서 진행되는 라이브스트림에서는 승우아빠와 마법소년 김셰프(마소킴), 맛수령, 은수저, 잇모어, 쿠코, 한신희 총 7명의 요리 크리에이터가 디아블로 세계관을 주제로 한 테마 요리 개발에 나선다. 시청자들이 최종 메뉴의 이름 선정 등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개발되는 요리들은 신세계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디아블로 팬들이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실제 메뉴로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메뉴는 증오의 군주 출시일인 4월28일부터 5월17일까지 약 3주 간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에서는 디아블로 IV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성역의 운명이 걸린 캠페인과 두 가지 신규 직업(성기사·악마술사), 대대적인 게임플레이 개편, 신규 지역 스코보스를 선보인다. 새롭게 도입되는 컨텐츠에 더해 디아블로 IV 출시 이래 가장 대대적인 게임플레이 개편도 이루어진다. 라이브스트림은 승우아빠85 치지직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4.02 16:40진성우 기자

3만건 훑어 95% 제재…마크비전 AI, VC 피싱 범죄 막았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딥페이크를 악용한 피싱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마크비전의 AI 기반 브랜드 보호 솔루션이 금융·투자 업계에서 실효성을 입증했다. 마크비전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진행한 피싱 범죄 대응 및 브랜드 보호 협업 성과를 26일 공개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3114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회수 실적을 기록한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VC) 중 하나로 꼽힌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2025년 1월 마크비전의 생성형 AI 기반 브랜드 보호 솔루션 '마크AI(Marq AI)'를 도입하며 전방위적인 브랜드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마크AI 도입 이후 에이티넘인베는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탐지부터 제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 기반 피싱 페이지는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광고·계정, 채팅 플랫폼 계정까지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분석했다. 피싱 정황을 식별한 뒤 신고 및 제재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도록 체계도 구축했다. 작년 한 해 동안 마크AI는 에이티넘인베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웹사이트 및 게시물 3만 2212건을 검토했다. 이 가운데 196건을 정밀 분석을 거쳐 피싱 의심 사례로 선별했다. 실제 위반으로 확인된 89건에 대해선 즉각 신고 절차를 진행했고 최종 84건을 제재해 약 95%의 제재 성공률을 기록했다. 특히 피싱 징후 탐지부터 실제 제재까지 걸리는 시간인 평균 대응 시간(MTTR)을 51시간(약 2일)으로 단축했다. 마크AI는 실시간 탐지 후 에이티넘인베의 최종 승인 즉시 제재 절차에 착수하는 자동화 구조로 피싱 콘텐츠가 확산되기 전 잠재 피해를 예방했다. 최근엔 운영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탐지 및 제재 대응 효율을 높였다. 평균 대응 시간을 12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이번 협업은 AI 기반 대응이 실제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으로 작동함을 보여준 대표 사례"라며 "최근 피싱 문제가 금융을 넘어 산업 전반의 브랜드로 확산되는 만큼, 다양한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8:15이나연 기자

마크애니, 'eGISEC 2026' 참가 성료...차세대 화면 보안 'SDR' 첫 선

IRM(Information Rights Management)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마크애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차세대 지능형 화면 보안 아키텍처 'SDR(Screen Detection and Response)'을 최초로 공개했다. SDR은 기존의 수동적인 화면 차단 방식을 혁신한 것으로, 파편화된 보안 기능들을 단일 체계로 통합한 지능형 보안 모델이다. 내부자의 고의적인 정보 유출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Detection)하고 즉각 대응(Response)함으로써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첫날 마크애니 금동기 최고운영책임자는 '보안의 종착지, 화면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SDR'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자리에서 마크애니는 단순 방어를 넘어선 지능형 화면 보안의 미래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차세대 보안 표준의 비전을 제시했다. 마크애니 부스에서는 AI 기반의 SDR 기술이 유출 시도를 어떻게 포착하고 방어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시연도 진행했다. 보안 전문가들이 상주, 각 조직의 환경에 최적화한 맞춤형 보안 전략을 컨설팅, 실무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eGISEC 2026은 마크애니가 새롭게 정립한 SDR 체계를 대중에 처음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정보 자산을 빈틈없이 보호하는 화면 보안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1 20:44방은주 기자

빅테크 거물들 마이애미로…팔란티어 CEO도 600억대 맨션 매입, 왜?

최근 마이애미가 글로벌 테크 기업 경영진과 억만장자들의 부동산 투자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팔란티어가 본사를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이전하기로 결정하면서 거주 기반을 옮기기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의 부동산 매입으로 풀이된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카프 CEO는 지난해 6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인공섬에 위치한 맨션을 약 4600만 달러(약 600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거래는 팔란티어가 본사를 마이애미로 이전한다고 발표하기 약 7개월 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해당 부동산의 매입 주체는 '히비스커스 이스트 LLC(Hibiscus East LLC)'로 확인됐다. 뉴햄프셔 소재 변호사 패트릭 콜린스가 법인 대표로 등록돼 있다. 그는 과거 카프 CEO와 관련된 다른 부동산 거래에도 관여했던 인물로 전해졌다. 카프 CEO 역시 뉴햄프셔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란티어는 이번 거래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매수 측을 대리한 사우스플로리다 부동산 중개사들과 매도 측을 담당한 중개사 역시 관련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 앞서 팔란티어는 지난 2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본사를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회사는 마이애미에서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주요 행정 사무소 주소는 마이애미 도심 북쪽 약 27km 떨어진 아벤투라의 공유 오피스로 등록돼 있다.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와 협력해 군사 작전 지원과 이민 단속 등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방·안보 기술 산업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으로 평가된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카프 CEO의 순자산은 약 160억 달러로 추산된다. 카프 CEO 외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도 최근 마이애미 인근 인디언 크릭 섬 부동산을 약 1억7000만 달러에 매입하며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최고 거래 기록을 세웠다. 이 지역은 '억만장자 벙커'로 불리는 초고급 사유 섬이다. 알파벳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도 올해 마이애미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전 CEO 하워드 슐츠 역시 최근 마이애미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 CEO들이 마이애미로 몰리고 있는 것은 플로리다주가 개인소득세가 없는 세제 환경을 갖춘 데다 최근 금융·기술 기업들의 이전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에서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세금 인상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탓에 이들이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이 낮은 플로리다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6.03.13 14:29장유미 기자

마크애니, 맥 OS 환경서도 화면 보안 지원

마크애니(대표 최고)는 기업 업무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윈도(Windows) 뿐 아니라 맥(MAC) OS 환경에서도 자사 워터마크 출력을 지원, 보안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 마크애니는 국내 대형 게임사에 맥OS 환경의 솔루션을 공급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는 다른 보안 기업들이 맥OS 운영체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것과 대비되는 기술적 우위라고 회사는 밝혔다. 마크애니 솔루션은 사용자 정보를 포함한 가시성,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화면에 삽입,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 시에도 유출의 발원지를 정확히 추적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통해 최대 70도의 촬영 각도나 80% 수준의 화면 축소, 85% 이상의 고압축 이미지에서도 유출자를 식별할 수 있는 고도의 검출력을 입증했다. 또 SNS 전송 시에도 발생하는 강도 높은 압축과 해상도 축소 등 심각한 데이터 훼손 환경에서도 유출 경로를 정확히 추적할 수 있는 강력한 복원력과 검출 안정성이 특징이다. 운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유출된 이미지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검출기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일반 PC에서 실행할 수 있는 exe 형식의 파일 또는 모바일 형태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서 및 업무 시스템별로 보안 정책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VDI와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동일한 보안 수준을 유지한다. 보안 관리자는 이중화된 서버 구성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책을 적용하고 캡처 이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우리 화면 보안 기술은 단순히 차단을 넘어 유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통합 위험 관리 체계를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1 15:07방은주 기자

EU, AI 콘텐츠 표시법 구체화…"韓, 기준 보완 필요"

유럽연합(EU)이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 식별 체계를 구체화한 가운데, 국내 업계에선 한국 AI기본법에서도 정교한 기술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3일 AI 생성물 투명성 확보를 위한 'AI 생성 콘텐츠 표시·라벨링 실천 규범(Code of Practice)' 2차 초안을 공개했다. 이 규범은 AI법(AI Act) 제50조에 따른 투명성 의무를 알리는 가이드라인이다. 적용 시점은 올해 8월이다. 초안에 따르면 해당 실천 규범 대상은 AI 시스템 제공사와 배포 기업으로 각각 구성됐다. AI 시스템 제공사는 오픈AI, 구글 등 AI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기업이다. 배포 기업은 영화사, 언론사 등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활용해 콘텐츠를 대중에 전달하는 기업이다. 첫 번째 부문은 AI 기술을 직접 개발·공급하는 기업 대상이다. 이들은 AI 플랫폼 유통 과정에서 AI 표시 정보가 삭제되지 않도록 기술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 AI 개발사는 최소 두 개 이상으로 구축된 기술적 마킹 층위를 구축해야 한다. AI가 만든 콘텐츠라는 표시를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여러 층위로 설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오디오·이미지 등 콘텐츠에 디지털 서명·타임스탬프 등이 포함된 메타데이터를 삽입해야 한다. 또 콘텐츠 내부에는 비가시적 워터마크를 결합해 표시 정보를 분리할 수 없도록 하는 것도 필수다. 개발사는 누구나 무료로 AI 생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탐지 도구도 공개해야 한다. 사업을 중단하더라도 과거에 만든 AI 생성 콘텐츠를 식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유지해야 한다. 필요시 탐지 기술을 정부 당국에 제공할 의무도 부여된다. EU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부담을 고려해 일부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용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EU 공통 아이콘과 디자인 표준도 마련할 방침이다. 플랫폼마다 제각각인 표시 방식을 일정 수준 통일하는 것이 목표다. 두 번째 부문은 영화사, 광고 대행사 등 AI로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콘텐츠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기업 대상이다. 눈에 보이는 'AI 라벨링'에 집중한다. 해당 부문에선 딥페이크 등 AI 생성 텍스트·이미지 표시법에 초점 맞췄다. 이번 초안에선 AI가 완전히 생성한 콘텐츠와 AI가 일부 보조한 콘텐츠를 구분하던 기존 분류 체계를 삭제했다. 대신 AI로 만든 아이콘, 라벨, 안내 문구 디자인과 표시 위치에 대한 최소 기준을 제시했다. 기업이 서비스 특성에 맞게 표시 방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일정 수준의 유연성도 유지했다. 한국 AI기본법, 산업 진흥·안전 균형 고려..."구체화 필요" 국내 업계에선 AI 표시법 부문에서 EU가 한국보다 기술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한국도 AI 사업자에게 AI 생성 콘텐츠 표시 의무를 제시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0만 원 과태료를 부과한다. 현재 정부는 EU처럼 의무자를 세분화하지 않았다. EU는 AI 개발사와 배포사 각각 준수 부문을 고지했지만, 한국 AI법에서는 이를 모두 AI 사업자로 통합했다. 국내 AI법은 EU와 달리 워터마크나 메타데이터 중 기술적 방식을 기업이 선택할 수 있게 자율성을 줬다. EU처럼 외부 검증용 도구 공개 강제성도 없다. 국가가 제시한 단일 규격 사용도 강제하지 않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국내 AI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AI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자율적 혁신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규범을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며 "EU처럼 AI 표시 의무자 대상을 현재보다 세분화하는 방안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2026.03.11 14:55김미정 기자

생성형 AI가 만든 'AI 세금'…글로벌 브랜드 10곳 중 9곳 '속앓이'

글로벌 주요 브랜드 10곳 중 9곳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위조 및 사칭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판 훼손에 따른 매출 피해로 골머리를 앓는 곳도 상당 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9일 마크비전이 발간한 '2026 브랜드 인텔리전스 리포트(2026 State of Brand Integrity Report)'에 따르면 글로벌 브랜드 리더 89%가 생성형 AI로 가속화된 브랜드 침해 위협을 이미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브랜드가 매출을 올리거나 마케팅에 투자할 때마다 그 성과 일부가 불법 채널로 빠져나가며 반복적으로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로, 마크비전은 이를 'AI 세금(The AI Tax)'으로 규정했다. 이 조사는 올해 1월 기준 연 매출 1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소비자 대상 기업(B2C)에 종사하는 의사결정자 및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직무 담당자 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패션·가전·뷰티·헬스·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브랜드 리더들이 이번에 참여했다.마크비전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단순 삭제·차단 중심 대응에 머물렀던 기존 브랜드 보호 인식을 넘어 브랜드 성장과 직결되는 '브랜드 신뢰구축' 개념을 정립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브랜드 보호는 더 이상 단순 운영 업무가 아니라 매출 안정성과 수요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경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리포트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제품 이미지, 쇼핑몰, 도메인, 마케팅 자산까지 빠르고 정교하게 복제되면서 캠페인이 만들어낸 수요가 정식 채널에 도달하기 전에 불법 채널로 분산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소셜 캠페인이 성공하는 즉시 영상과 카피, 전략을 복제해 불법 바이럴을 확산하는 '바이럴 하이재킹' 현상은 최근 들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57%는 캠페인 바이럴 이후 일주일 이내에 브랜드 사칭 계정 또는 웹사이트를 확인했으며 24%는 단 24~48시간 이내에 이를 발견했다고 답했다. 일주일 이내에 위조상품을 발견했다는 비율도 54%였다. 이러한 위협은 기업의 재무적 손실로 직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8%는 위조상품과 브랜드 사칭으로 인해 연 매출의 5% 이상을 잃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 중 손실 규모가 매출의 10% 이상에 달한다고 답한 비중은 46%에 달했다. 직접적인 매출 손실 외에도 브랜드 평판 훼손(67%), 고객 서비스 비용 증가(52%) 등 2차 피해 역시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포트는 브랜드 보호 투자가 지연되는 이유가 재무 조직의 보수성 때문이라는 기존 인식을 뒤집는 결과도 제시했다. 실제로 재무 조직의 66%는 브랜드 보호 활동을 지지하거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투자를 막는 진짜 원인은 활동의 효과가 매출 보호나 비용 절감 등 경영 성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명확히 설명되지 못하는 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조사 기업의 82%는 향후 1년 내 브랜드 신뢰구축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투자를 줄이겠다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어 브랜드 신뢰구축이 경영을 위한 필수 투자 항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에 맞춰 마크비전은 고도화된 AI 환경에 맞는 브랜드 신뢰구축 성과 지표 3가지를 새롭게 제시했다. ▲브랜드 검색 시 불법·비정상 결과 노출 비율을 의미하는 '마켓 위험 지수(Saturation Rate)' ▲침해 식별부터 제거까지 걸리는 '평균 대응 속도(MTTR, Mean Time To Report)' ▲브랜드 보호 활동을 통해 지켜낸 '보호된 매출(Revenue Protected)' 등이 핵심 지표로 제시됐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AI 시대의 브랜드 보호는 더 이상 사후 대응이나 운영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매출 안정성과 브랜드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의사결정 영역"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복잡해지는 글로벌 IP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전 세계 브랜드가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9:30장유미 기자

마크애니-한국AI작가협회, AI콘텐츠 신뢰성 확보 협력

한국AI작가협회와 마크애니가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 및 책임성 요건을 선제적으로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히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마크애니의 워터마크 기술 및 쉬운 C2PA(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기술을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에게 제공, AI 기본법에서 요구하는 콘텐츠 신뢰성 기준을 실질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한국AI작가협회는 AI 산업 생태계 내에서 이러한 신뢰성 기술이 확산될 수 있게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AI 표준 및 정책 논의 과정에서 기술 활용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협회의 포털과 홍보 채널을 통해 AI 기업 대상의 기술 연계 기회를 확대, 건강하고 안전한 AI 창작 생태계가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마크애니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인 C2PA와 워터마크 솔루션을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지원하며, AI 기업들이 이를 원활하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게 밀착형 기술 자문과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국내 AI 기술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투명성을 갖출 수 있게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마크애니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콘텐츠 보호 기술과 C2PA 표준 기술을 통해 AI 생태계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AI 기업들이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준을 제시하고 관련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AI작가협회 김예은 회장은 “이번 협약은 AI 작가와 기업이 법적·윤리적 기준 안에서 안심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AI 산업 환경을 조성해 창작자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기점으로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기술 협력을 이어가며, 2026년 시행할 AI 관련 정책들에 부합하는 실무적인 대응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3.04 17:57방은주 기자

마크애니-트러스트커넥터, AI콘텐츠 책임 및 책임성 강화 협력

내부자 위험 관리(IRM) 전문 보안기업 마크애니는 트러스트커넥터와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 및 책임성 요건 충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사업자에게 요구되는 기술적 대응을 지원하고, 신뢰 가능한 AI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확산과 안전한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트러스트커넥터는 AI 산업 내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표준 및 정책 논의 과정에서 기술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마크애니는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 디지털 콘텐츠 진위 검증 기술 규격) 및 워터마크 기술을 쉬운 패키징 형태로 제공, AI 기업들이 신뢰성 있는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급격히 변화하는 AI 규제 환경 속에서 마크애니의 독자적인 워터마크 기술 및 C2PA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AI 기본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돕겠다"면서 "이번 협력이 안전하고 투명한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술적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석빈 트러스트커넥터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크애니의 신뢰성 기술이 AI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는 환경에 기여하겠다"면서 "AI 기업들이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외 AI 표준 정립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생성형AI 기업들이 법적 규제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수 있게 실질적인 기술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마크애니의 기술력과 트러스트커넥터의 폭넓은 산업 생태계를 결합, 일반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AI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2026.03.03 14:16방은주 기자

마크애니-KOSA, AI 워터마크 의무화 대응 기술 협력 MOU

마크애니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AI 기본법(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준수 및 콘텐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시행된 AI 기본법은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미지·영상·음성 콘텐츠에 AI 생성 사실을 알리는 워터마크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핵심 목적으로 한다. 마크애니는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 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 및 워터마크 등 콘텐츠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을 KOSA 회원사들에게 무료로 제공, AI 기업들의 법적 요건 준수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한다. KOSA는 AI 산업 생태계 내 신뢰성 기술 확산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사들이 관련 기술을 원활히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워터마크 및 C2PA 패키징 기술이 AI 기본법 대응에 고심 중인 기업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기술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 기본법 대응과 워터마크 표준을 선도해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든 기술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AI 기본법이 시행된 가운데 많은 회원사들이 기술적 대응 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업계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대한민국 AI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 연계와 정보 교류를 본격화해 AI 기본법에 부합하는 투명한 산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09:14방은주 기자

최 고 마크애니 대표 "AI 콘텐츠 워터마크, 국제 규격 C2PA로 가야"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기준을 세우기보다 국제 표준인 C2PA(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를 적극 수용해야 합니다. 국내만의 별도 표준은 자칫 글로벌 흐름에서 뒤처지는 '갈라파고스적 규제'가 될 수 있습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AI 기본법 시행으로 워터마크 부착이 의무화된 가운데, 최 대표는 기술적 파편화를 막고 글로벌 상호운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챗GPT 등 생성형 AI가 생성한 이미지나 영상에는 워터마크가 붙어 있다. 생성형 AI를 통해 생성한 콘텐츠임을 확인시키기 위해 조그맣게 로고를 표시한 것이다. 일종의 증명인 셈이다. 이런 워터마크는 여러 종류가 있다. 먼저 생성형 AI가 생성한 콘텐츠에 붙는 워터마크는 '가시성 워터마크'다. 가령 제미나이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면 반투명한 로고가 우측 하단에 붙는 식이다. 가시성 워터마크는 생성형 AI를 통해 생성한 콘텐츠임을 증명하는 흔적을 누구나 쉽게 지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포토샵으로 워터마크 자체를 지워버릴 수도 있고, 이미지를 조금만 확대해 잘라내도 워터마크를 없앨 수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한 워터마크가 '비가시성 워터마크'다. 위조가 불가능한 고유한 서명을 이미지나 영상에 보이지 않게 부여한 것이다. 최 대표는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매 프레임마다 화면 전체에 모두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적용돼 있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워터마크가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고유 ID가 포함돼 있다"며 "예를 들어 네이버 TV를 본다면 네이버 TV라는 서명(ID)이 박혀 있고, 이를 시청하는 사용자의 ID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C2PA는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주도해 만든 개방형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이자 국제 표준이다. 마크애니는 C2PA 기술을 통해 위조가 불가능한 서명을 콘텐츠에 부여해 무결성을 확보한다. 디지털 콘텐츠가 진짜인지 AI가 생성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최 대표는 AI 기본법에 한국만의 표준을 적용기 보다는 국제 표준 C2PA를 따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삼성전자도 C2PA 메타데이터를 채택하고 있다. 여러 업체들이 C2PA에 올라타야 하는 상황인데, 대한민국만의 기준을 만들면 국제 표준도 준수해야 하고 국내의 기준도 맞춰야 하는 등 혼선만 초래할 수 있다"며 "C2PA는 무료다. 누구나 쓸 수 있는 오픈소스 형태로 돼 있기 때문에 일부 기업에 이권 사업이 될 확률이 매우 적다. 오히려 한국만의 표준을 만들면 이권 사업이 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 대표는 "단지 마크애니는 오픈소스인 C2PA를 스타트업 등 사용자가 쓰기 쉬운 형태로 무료배포하고 있을 뿐"이라며 "AI 기본법 준수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8:39김기찬 기자

메타, 2년 연속 '스톡옵션' 지급 축소…5% 규모 감소

메타가 2년 연속 직원들의 스톡옵션 규모를 축소했다. 대다수 직원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이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인재 영입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가운데 이뤄졌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수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연간 스톡옵션 지급 규모를 약 5% 줄였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약 10%의 삭감에 이은 것이다. 다만, 구체적인 삭감 폭은 직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스톡옵션 축소는 저커버그 CEO가 오픈AI, 구글 등 경쟁사를 제치고 최첨단 AI 모델과 '초지능' 개발을 목표로 대규모 AI 투자에 나선 상황에서 일어났다. 동시에 저커버그 CEO는 경쟁사에서 최고의 AI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연간 수천만~수억 달러에 달하는 보상 패키지와 보너스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급증하는 AI 투자에 대한 수익을 아직 확인하지 못해 불안해하는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자 그는 다른 사업 부문에서 효율화를 추진하고 비용 절감에 나섰다. 올해 1월에는 적자를 내는 메타버스 부문에서 약 1500명을 감축했다. 메타 직원들은 기본급과 연간 보너스 외에도 매년 추가 주식 보상을 받는다. 메타는 업계 동향에 맞춰 스톡옵션을 조정하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메타는 올해 성과 평가 시스템도 개편해 최고 성과자에게 더 큰 보상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스톡옵션 축소에도 성과 중심 보상 확대에 따라 회사 전체 보상 예산은 오히려 증가했다.

2026.02.20 10:02박서린 기자

마크비전, 영국 IP 범죄 대응 협의체 합류…글로벌 공조 강화

마크비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식재산권(IP) 보호 역량을 인정받아 영국의 범정부 협의체에 이름을 올렸다. 마크비전은 영국 지식재산청(UKIPO) 산하 '영국 IP 범죄 대응 협의체(IPCG)' 공식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IPCG는 위조상품, 불법 복제, 그레이마켓(유통 경로 외 판매) 유통 등 영국 및 글로벌 IP 범죄에 맞서기 위해 정부와 법 집행기관,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영국의 핵심 IP 보호 기구다. 영국 정부를 중심으로 정책과 집행, 산업계 주요 주체들이 모여 범죄 동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단속 우선순위를 논의한다. 마크비전은 IPCG 회원사로서 영국 내 IP 범죄 단속 및 제재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기업들이 직면한 위협을 토대로 제품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유통망과 이커머스, 소셜 플랫폼을 통한 위조상품 이슈에 대한 브랜드 지원을 강화하고, 협의체 핵심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마크비전은 지난 2022년부터 구글의 IP 보호 프로그램인 'TCRP(Trusted Copyright Removal Program)'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불법 콘텐츠 유통 방지에 이바지해 왔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이번 IPCG 합류는 마크비전이 글로벌 IP 범죄 대응 논의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기술적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브랜드 신뢰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6:01이나연 기자

마크애니, AI 기업용 표준 보안기술 무상 지원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지난 22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생성형 AI 결과물에 워터마크 부착이 의무화, 관련 산업계 고심은 깊다.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법적 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적 비용 부담과 글로벌 기준 부합 여부를 놓고 혼란을 겪는 상황이다. 27년 차 워터마크 전문 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최고)는 국내 AI 생태계의 안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인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를 비롯해 이미지 가시성·비가시성 워터마크, 음성/소리 비청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마크애니는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특정 기업의 기술적 폐쇄성을 지양하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면서 "상명대 교수 재직 당시 최종욱 대표가 창업한 이래 해외에서 1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고 밝혔다. 또 "과거 전 세계 워터마크 성능 대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IBM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150개 이상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 상영 중인 모든 할리우드 영화의 매 프레임에는 이미 마크애니의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적용돼 운영될 만큼 기술적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독보적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마크애니가 C2PA 기반의 해법을 무상으로 제시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C2PA는 글로벌 표준으로서 국내 기업이 해외 사업을 전개할 때 기술적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며 데이터 무결성 검증을 통해 변조에 매우 강력한 대응력을 지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크애니는 C2PA와 함께 이미지 가시성·비가시성 워터마크, 음성/소리 비청시성 워터마크를 모두 지원한다. C2PA를 기본으로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고 다양한 형태의 워터마크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보안 모델을 제시한다. 마크애니는 이를 구현할 수 있는 SDK와 API를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구성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국내 AI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글로벌 표준 보안 체계를 구축해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기술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C2PA 및 워터마크 기술을 무상 공급, 대한민국이 신뢰할 수 있는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면서 "이번 무상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표준에 맞춘 보안 체계를 즉시 도입함으로써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뢰 기반의 AI 산업 환경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9 19:18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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