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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R6'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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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EOS R6 V'로 촬영한 단편영화 전시회 개최

캐논코리아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영상 촬영 특화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로 촬영한 단편영화 전시회를 진행한다. EOS R6 V는 지난 6월 중순 출시된 카메라로 3250만 화소 CMOS 풀프레임 센서와 디직X 영상처리엔진을 내장했다. 7K 60p 오픈게이트 영상, 4K 120p 영상과 2K 180p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RF20-50mm F4 L IS USM PZ' 렌즈 등 RF 마운트 렌즈를 활용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는 영상 프로덕션 '작당필름' 대표인 권정호 감독과 함께 EOS R6 V를 활용한 단편영화 '무명 시인과 무명 배우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카메라 센서 전체 영역을 활용한 7K 60p 오픈게이트 촬영 기능을 활용해 투샷과 오버숄더숏을 통해 꿈을 포기하려는 인물들의 답답한 감정과 관계를 화면 안에 밀도 있게 배치했다. 전시회에는 단편영화 본편과 함께 주요 장면의 스틸컷과 실제 촬영 장비를 전시한다. 전시 기간 중 권정호 감독과 주연 배우 조한비, 최훈재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캐논코리아 직영 매장 '캐논플렉스' 지하 1층 전시 공간인 캐논갤러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8.10 09:39권봉석 기자

[리뷰] 캐논 EOS R6 마크Ⅲ, 더 선명해지고 빨라졌다

캐논 EOS R6 마크Ⅲ는 2020년 출시된 EOS R6와 2022년 출시된 EOS R6 마크Ⅱ의 계보를 잇는 후속 모델이다. 전작(2420만 화소) 대비 화소 수를 33% 높인 325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해 해상력을 강화했다. 영상처리엔진 '디직X',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오토포커스(AF) 알고리듬을 적용했고 기계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12매, 전자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40매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 사진을 임시로 담는 버퍼 메모리를 확장해 JPEG 파일 기준 330매, RAW 파일 기준 150매까지 연속 촬영 가능하다. 셔터 반누름 상태에서 최대 20장을 저장하는 사전 연속 촬영 기능이 추가됐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S) 기능은 통합 제어 시 중심부 최대 8.5스톱, 주변부 7.5스톱까지 보정하며, 대부분의 RF 및 EF 렌즈와 호환된다. 가격은 본체(바디) 349만 9000원, 24-105mm USM(초음파모터) 렌즈킷 482만 8000원, 24-105mm STM(스테핑모터) 렌즈킷 349만 9000원. 전 세대와 차이 없는 각종 조작 계통 EOS R6 마크Ⅲ의 외형은 전작인 R6 마크Ⅱ와 외관상 거의 동일한 패밀리룩을 유지하고 있다.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위치에 배치된 멀티 컨트롤러(조이스틱)는 촬영 중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초점 포인트를 순식간에 이동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본체 무게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장착시 약 699g으로 전작 대비 미세하게 늘어났다. 본체 구성 재질은 충격에 강한 마그네슘 합금 소재이며 방적·방진 실링 처리를 유지했다. 저장매체로는 SD카드(UHS-Ⅱ)와 CF익스프레스(타입B)를 쓴다. 고속 연사시 쏟아지는 RAW 파일은 CF익스프레스로, JPEG 파일은 SD카드로 분산 저장할 수 있게 됐다. 뷰파인더는 369만 화소, OLED 방식으로 직사광선이 강한 야외에서도 촬영 결과물을 정확히 표시한다. LCD 모니터는 162만 화소, 3인치 스위블 방식이며 세로 사진 촬영시 결과물을 돌려서 표시해준다. 화소 늘어난 만큼 세부 표현력도 증가 EOS R6 마크Ⅲ는 전 세대 대비 800만 화소 늘어난 325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와 디직 X 영상처리엔진을 탑재했다. 2400만 화소급 하위 기종인 EOS R8 대비 일정 부분 해상력에 차이를 뒀다. 단 800만 화소 증가에 그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A2 이상 대형 출력이나 크롭 사진 촬영시, 또 건물이 밀집한 지역이나 인물 사진, 동물의 털이나 풍경 사진 표현력이 개선됐다. 화소 수가 늘어났음에도 다이내믹 레인지(DR)와 고ISO 노이즈 억제력은 상위 모델인 EOS R5와 같은 수준이다. ISO 1600/3200 등은 상용 감도로 쓸 수 있을 수준이며 어두운 실내 스냅이나 야간 풍경 촬영 시 밴딩 현상 없이 깨끗한 계조를 유지한다. 손떨림 억제 기능을 카메라 본체(바디)에 적용해 센서 중앙 기준 최대 8.5스탑, 주변부 기준 7.5스탑의 보정 효과를 제공한다.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 RF 렌즈와 조합하면 삼각대 없이 셔터 속도 1/2초~1/8초 수준에서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태양을 마주한 역광이나 창문이 있는 실내처럼 명암 차가 큰 환경에서는 HDR 기능이 유용했다. 지나치게 어둡거나 하이라이트가 날아간 사진 대신 계조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시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HDR 기능은 노출을 달리한 사진 세 장을 촬영해 합성하는 방식이며 별도 소프트웨어 없이 카메라 자체 기능으로 처리된다. OLED 등 HDR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주로 사진을 볼 것이라면 10비트 HEIF(PQ)로 촬영해 풍부한 명암비를 가진 고화질 사진을 즉시 얻을 수 있다. 기본 제공 배터리는 7.2V, 용량 2130mAh LP-E6P로 LCD 모니터 활용시 최대 620장 촬영 가능하다는 것이 캐논 설명이다. 뷰파인더와 모니터를 동시에 활용할 경우 배터리 잔량 8%를 남기고 589장을 촬영했다. 딥러닝 기반 AF로 피사체 포착 기능 향상 EOS R6 마크Ⅲ는 상위 기종인 EOS R1 및 R5 마크Ⅱ에 탑재된 최신 딥러닝 추적 알고리듬을 그대로 적용했다. 역광이 강하거나 복잡한 빛이 혼재된 조건에서도 AF 속도와 정확도가 크게 높아졌다. 사람, 동물(개, 고양이, 새, 말), 이동 수단(자동차, 바이크, 비행기, 기차)을 포착하며 피사체가 복잡한 장애물 뒤로 숨거나 불규칙하게 움직여도 눈동자와 머리 위치를 끈질기게 추적한다. 상급기에만 존재하던 등록 인물 우선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10명까지 등록한 인물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레임 내에 다수의 인물이 섞여 있는 웨딩 행사나 스포츠 경기장, 어린이 집단 촬영 환경에서도 등록된 인물을 먼저 추적한다. 초당 최대 40매로 셔터 찬스 놓치지 않는다 EOS R6 마크Ⅲ는 전자식 셔터 사용 시 초당 최대 40매, 기계식 셔터 사용 시 초당 최대 12매 연속 촬영을 지원한다. 기계식 셔터 내구성은 최대 50만 회로 향상돼 연속 촬영시 신뢰성을 높였다. 사전 연속 촬영(프리 캡처) 기능이 크게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전작인 EOS R6 마크Ⅱ에서는 'RAW 버스트 모드'에서만 작동했고 결과물을 얻기도 번거로웠다. EOS R6 마크Ⅲ는 H+ 드라이브 모드 설정 시 셔터를 반눌림한 시점부터 셔터를 완전히 누르기 전 0.5초(약 20프레임) 분량의 순간을 일반 RAW/JPEG 파일 형태로 즉시 저장한다. 새가 가지에서 날아오르는 순간이나 아이가 예측할 수 없이 튀어 오르는 순간 등 인간의 반응 속도로는 놓치기 쉬운 결정적 순간을 완벽하게 포착할 수 있다. 전작 아쉬움 보완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6 마크Ⅲ는 4000만 화소 이상 초고화소가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우수한 AF 성능과 속도, 신뢰성을 원하는 웨딩·인물·스포츠·야생동물·풍경 사진작가에게 충분히 호소력을 가질 선택지다. 3000만 화소대 해상력과 최상위 라인업의 AF 시스템, CF익스프레스 기록 지원으로 전 세대 제품이 가졌던 아쉬움을 상당히 해소했다. AF 성능 개선과 사용하기 편리해진 프리 캡처 기능 추가도 눈에 띈다. 이전 제품인 EOS R6 마크Ⅱ 사용자라면 반드시 교체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신제품을 처음 선택하거나 EOS R에서 업그레이드한다면 렌즈 자산을 활용하며 보다 나은 사진을 얻기 위한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다만 LCD 모니터에 상/하단 틸트 기능이 없고 스위블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은 조금 아쉽다. 카메라를 머리 위로 들거나 시선 아래로 내려 촬영할 경우 렌즈 축과 디스플레이 축이 어긋나 실제 촬영 결과물이 비뚤어진 것을 발견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 샘플 사진(JPEG/HIF) 원본 다운로드 (원드라이브) : https://1drv.ms/f/c/ccc37aedfed21f3f/IgCjuj0JUJoAR48wttNKM7O9AYCorTMxK4jFL7-ygwXteQE ※ 기사 내 삽입된 예제 사진은 크기 조절과 재압축 등으로 실제 화질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정확한 결과물은 원드라이브 내 샘플 사진 원본을 1:1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샘플 사진은 카메라 평가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저작권은 촬영자가 가지며 영리·비영리 2차 활용과 가공, AI 학습과 재배포를 불허합니다.

2026.08.02 07:00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영상 특화 미러리스 'EOS R6 V' 19일 출시

캐논코리아가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를 19일 국내 출시한다. EOS R6 V는 지난 5월 중순 처음 글로벌 공개된 제품으로 2025년 11월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마크Ⅲ'를 바탕으로 폼팩터와 다이얼, 버튼 등을 영상 촬영에 적합하도록 최적화했다. 3250만 화소 CMOS 풀프레임 센서와 디직X 영상처리엔진을 조합했고 초당 최대 40장 연속촬영, 7K 60p 오픈게이트 영상, 4K 120p 영상과 2K 180p 영상 촬영 가능하다. 장시간 촬영시 발생하는 발열 억제를 위해 내부에도 냉각팬을 설치했다. 함께 출시하는 'RF20-50mm F4 L IS USM PZ' 렌즈는 RF마운트 렌즈 중 처음으로 전동 파워줌을 내장했다. 내부에 모터를 내장해 초점거리 이동시 부드러운 줌인/줌아웃이 가능하고 이너 줌 렌즈로 초점거리 이동시 렌즈 경통이 튀어나오지 않는다. EOS R6 V 본체(바디) 가격은 299만 9000원, RF20-50mm F4 L IS USM PZ 렌즈 가격은 187만 9000원이다. 두 제품을 조합한 키트 가격은 432만 8000원이다. 오는 19일부터 8월 27일까지 EOS R6 V 구매 후 9월 3일까지 정품 등록과 이벤트 응모를 마치면 정품 배터리나 삼각대, 백팩, 백화점 상품권 중 하나를 추가 증정한다. RF20-50mm F4 L IS USM PZ 구매 및 정품등록시 ND 필터를 한정 수량 추가 제공한다. 추가 액세서리로 반누름 오토포커스 셔터 버튼을 내장한 영상 촬영 최적화 무선 리모컨 'BR-E2', RF렌즈 표면을 보호하는 '렌즈 더스트캡 RF Ⅱ'도 함께 출시된다. 가격은 BR-E2 9만 9000원, 렌즈 더스트캡 RF Ⅱ가 6000원.

2026.06.18 09:51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1인 영상제작자 겨냥 카메라 'EOS R6 V' 공개

"현재 동영상 시장 촬영 기기 중 미러리스 카메라가 주류가 됐다. 캐논은 상업 영상 촬영을 위한 시네마 EOS C50, 1인 창작자를 위한 파워샷 V1과 EOS R50 V 등을 투입했다. 오늘 공개하는 신제품인 EOS R6 V는 표현력과 확장성을 강화한 V시리즈 최상위 모델이다"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스튜디오159에서 진행된 'EOS R6 V 신제품 발표회'에서 토쿠라 고 일본 캐논 본사 이미징 그룹 총괄부사장이 이렇게 설명했다. 캐논코리아가 이날 공개한 EOS R6 V는 2025년 11월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마크Ⅲ'를 바탕으로 폼팩터와 다이얼, 버튼 등을 영상 촬영에 적합하도록 최적화했다. 전날인 13일 EOS R6 V를 글로벌 공개한 데 이어 다음날 국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토쿠라 고 총괄부사장은 "EOS R6 V는 일상의 브이로그에서 콘텐츠 제작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수요에 대응한 제품이다. 함께 출시한 신규 렌즈와 조합해 1인 제작자가 보다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 영상 제작 환경에 맞게 최적화" EOS R6 V는 EOS R6 마크Ⅲ와 마찬가지로 3250만 화소 CMOS 풀프레임 카메라와 디직X 영상처리엔진을 조합했다. 사진 초당 최대 40장 연속촬영 등 기본적인 성능은 동일하다. 다만 전자식뷰파인더(EVF)는 제외됐고 전체적인 부피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종환 캐논코리아 매니저는 "1인 제작자들이 혼자 영상을 촬영할 때 짐벌 등 서드파티 액세서리를 활용해 얼마나 빠르고 쉽게 촬영한지가 중요하다. EOS R6 V는 영상 촬영 수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조합해 유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단일 영상을 활용해 16:9 형상이나 숏폼 등에 최적화된 세로 영상 등으로 2차 가공이 가능한 7K 60p 오픈게이트 영상, 4K 120p 영상과 2K 180p 영상 촬영 가능하다. 장시간 촬영시 발생하는 발열 억제를 위해 내부에도 냉각팬을 설치했다. 20-50mm 초점거리 소화 신규 렌즈도 공개 캐논코리아는 이날 RF 마운트 신규 렌즈인 'RF20-50mm F4 L IS USM PZ'도 함께 공개했다. 내부에 모터를 내장해 초점거리 이동시 부드러운 줌인/줌아웃이 가능하고 이너 줌 렌즈로 초점거리 이동시 렌즈 경통이 튀어나오지 않는다. 황종환 매니저는 "과거 35mm 풀프레임 표준렌즈 화각은 50mm 수준이었지만 현재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영상은 스마트폰 카메라인 24mm 화각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출시 렌즈는 초점거리 20-50mm 영역을 커버하며 내장된 파워줌은 EOS R6 V 셔터 버튼에 통합된 줌 레버로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초점거리를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논코리아는 14일 공개한 신제품을 오는 6월 출시 예정이다. EOS R6 V 본체(바디) 가격은 299만 9000원, RF20-50mm F4 L IS USM PZ 렌즈는 187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두 제품을 합한 키트는 432만 8000원이다. "AI, 기존 영상 대체 아닌 완성도 보완 도구" 이날 토쿠라 고 총괄부사장은 "한국 시장은 DSLR 카메라에서 미러리스로 가는 카메라 시장의 변화, 영상의 중요성 부상 등 새로운 스타일이나 표현을 받아들이는 감수성이 높다. 캐논은 앞으로도 한국 시장과 함께 사진·영상의 새로운 가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대두되는 AI 생성 사진과 영상 트렌드에 대한 전통적인 카메라 업계의 견해에 대해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부문장은 "AI는 기존 현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를 보완하고 혁신하고 있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창작자의 노력과 의도, 순간이 농축된 사진과 영상에 대한 가치는 앞으로도 더 커질 것이다. 캐논은 EOS R6 V 등 다양한 카메라에 피사체 인식 등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AI 기반 기술을 지속 투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4 12:38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새해 2월 말까지 '한국의 발견' 전시회 개최

캐논코리아가 새해 2월 22일까지 임재천 작가 사진전 '한국의 발견' 전시회를 개최한다. 임재천 작가는 2000년부터 20년 이상 국내 여러 지역의 다양한 풍경을 담아왔다. 또 2014년부터 7년간 사진 전문가를 대상으로 캐논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후원하는 '캐논 마스터즈'로 활동했다. 올해 '한국의 발견' 관련 사진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EOS R6 마크Ⅲ'로 촬영했다. 가로 길이 약 6.2미터에 이르는 대형 파노라마 사진은 삼각대 없이 촬영한 사진 8장을 이어붙여 제작했다. 전시회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소재 캐논코리아 직영 매장 '캐논플렉스' 지하 1층 전시 공간인 캐논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임재천 작가 작품은 캐논갤러리 전시와 함께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위치한 디지털 옥외 매체 '로드블록 12'에도 전시된다. 1.5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사진 12점을 연속형 LED 화면으로 표출중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한국의 발견' 전시는 임재천 작가의 섬세한 시선을 EOS R6 마크Ⅲ가 기술적으로 뒷받침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변화하는 한국의 일상적인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2.23 09:23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국내 사진·영상 수요 모두 잡는다"

"국내 시장의 카메라 수요는 사진 70%, 영상 30% 가량으로 사진 관련 비중이 여전히 크다. 그러나 고품질 영상 관련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 사진과 영상 모두에 맞는 제품을 국내 공급해 전체 시장을 이끄는 것이 목표다."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하반기 전략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 부문장이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캐논코리아는 영상 수요를 겨냥한 풀프레임 센서 미러리스 카메라 2종을 공개했다. 기동성이 중요한 촬영 환경에서 창작자들의 유연한 환경 구성에 중점을 둔 EOS C50, 화소 수를 3천250만 화소로 늘린 EOS R6 마크Ⅲ 등 두 가지 제품이다. EOS C50, 본체 부피 줄여 기동성·표현력 확대 EOS C50은 신규 개발한 7K(7144×4790 유효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와 디직 DV 7 영상처리엔진을 바탕으로 최대 7K/60p RAW 영상을 카메라 내부 CF익스프레스 카드에 직접 기록할 수 있다. 황종환 캐논코리아 매니저는 "EOS C50은 본체(바디) 크기와 무게를 줄여 직접 들고 촬영하는 '런앤건' 스타일 촬영과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등 표현 범위가 넓은 카메라"라고 설명했다. 듀얼 픽셀 CMOS AF Ⅱ 기술로 사람과 개, 고양이, 새 등 동물의 눈과 얼굴, 전신을 인식하며 AF 속도는 10단계, 피사체 전환 감도는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4K 영상을 XF-HEVC S나 XF-AVC S로 촬영할 경우 7K 영상 기반으로 선명도를 높이는 오버샘플링을 거쳐 4K 4:2:2 10비트 고해상도 기록이 가능하다. 4K/120p, 2K/180p 고속 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한다. 전체 영역 촬영 후 숏폼 등 다양한 화각으로 영상을 잘라낼 수 있는 오픈게이트 레코딩도 지원한다. 4K 촬영 시 전체 화면 비율과 크롭 부분을 동시 녹화하는 기능도 제공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부피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빠진 기능도 있다. 셔터는 전자식 셔터만 탑재했고 손떨림 억제(IS) 기능은 디지털 방식과 렌즈에 의존한다. 황종환 매니저는 "외풍이 심하게 부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OS C50은 27일 정식 출시됐다. 가격은 본체 기준 522만 9천원이며 손잡이와 음향 조절 기능을 더한 핸들 유닛이 기본 제공된다. EOS R6 마크Ⅲ, 화소 수 향상으로 해상력 강화 EOS R6 마크Ⅲ는 2020년 8월 출시된 'EOS R6', 2022년 11월 출시된 'EOS R6 마크Ⅱ 후속 제품이다. 전작(2천420만 화소) 대비 화소 수를 33% 높인 3천25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해 해상력을 강화했다. 기계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12매, 전자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40매 고속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사진을 임시로 담는 버퍼 메모리를 확장해 JPEG 파일 기준 330매, RAW 파일 기준 150매까지 연속 촬영 가능하다. 셔터 반누름 상태에서 최대 20장을 저장하는 사전 연속 촬영 기능이 추가됐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S) 기능은 통합 제어 시 중심부 최대 8.5스톱, 주변부 7.5스톱까지 보정하며, 대부분의 RF 및 EF 렌즈와 호환된다. EOS C50에 포함된 오픈 게이트 영상 녹화 기능은 EOS R6 마크Ⅲ에도 포함됐다. 영상 촬영에는 초점이 맞기 전 렌즈 구동 모터 속도를 조절해 수동으로 초점을 맞출 때와 같은 포커스 가감속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EOS R6 마크Ⅲ는 오는 12월 10일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본체(바디) 기준 349만 9천원으로 2022년 출시된 전작(319만 9천원) 대비 10% 상승했다. 정병림 캐논코리아 부문장은 "3년 전 당시 환율과 현재를 고려하면 가격 상승을 최대한 억제했고 미국이나 일본 등 타 국가 출시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기존 출시 렌즈로 7K RAW 영상 대응 가능" 이날 공개된 카메라 신제품 2종은 모두 7K RAW 촬영을 지원한다. 카메라 본체는 물론 렌즈 자체의 해상력도 이에 맞게 높아져야 하는 상황이다. 황종환 캐논코리아 매니저는 "기존 출시된 렌즈를 최신 카메라에 연결할 경우 색수차 등이 문제가 된다. 기존 DSLR용으로 설계된 EF 렌즈와 미러리스용으로 설계된 RF 렌즈 모두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카메라 내장 렌즈 최적화 기능으로 보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21일 50만원 중반대에 국내 출시된 신규 렌즈인 'RF45mm F1.2 STM' 품귀현상 관련 지적도 나왔다. 국내 도입 초기 물량이 소진되자 일부 업체가 정가의 두 배 가까운 90만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 부문장은 "해당 렌즈는 국내 포함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기 물량에 제약이 있지만 내년부터는 공급 물량을 확대해 국내 시장 소비자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5.11.27 14:45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6 마크Ⅲ' 공개

캐논코리아가 오는 12월 초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EOS R6 마크Ⅲ'를 국내 출시한다. EOS R6 마크Ⅲ는 2020년 8월 출시된 'EOS R6', 2022년 11월 출시된 'EOS R6 마크Ⅱ 후속 제품이다. 전작(2천420만 화소) 대비 화소 수를 33% 높인 3천25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해 해상력을 강화했다. 기계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12매, 전자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40매 고속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사진을 임시로 담는 버퍼 메모리를 확장해 JPEG 파일 기준 330매, RAW 파일 기준 150매까지 연속 촬영 가능하다. 셔터 반누름 상태에서 최대 20장을 저장하는 사전 연속 촬영 기능이 추가됐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S) 기능은 통합 제어 시 중심부 최대 8.5스톱, 주변부 7.5스톱까지 보정하며, 대부분의 RF 및 EF 렌즈와 호환된다. 고화질·고해상도 사진과 영상 기록을 위해 CF익스프레스 카드와 UHS-Ⅱ 규격 SD카드를 모두 지원한다. 듀얼 픽셀 CMOS AF Ⅱ는 딥러닝 기반 피사체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사람, 동물(개·고양이·새·말), 탈 것(비행기·열차) 등 피사체를 추적한다. 센서 전 영역을 활용해 최대 7K 60p RAW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4K 120p, 2K 180p 고프레임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영상 촬영에는 초점이 맞기 전 렌즈 구동 모터 속도를 조절해 수동으로 초점을 맞출 때와 같은 포커스 가감속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피사체에 초점을 고정한 채 손떨림을 보정하는 피사체 추적 IS, 최대 5초의 사전 기록 기능, 화이트밸런스 설정 기능 확장 등을 탑재했다. EOS R6 마크Ⅲ는 오는 12월 10일 출시되며 가격은 본체(바디) 349만 9천원, 24-105mm USM(초음파모터) 렌즈킷 482만 8천원, 24-105mm STM(스테핑모터) 렌즈킷 349만 9천원. 함께 공개된 단초점 렌즈 RF45mm F1.2 STM은 RF 마운트를 탑재한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용으로 설계됐다. 초점거리 45mm, 고정 조리개 f/1.2로 인물이나 스냅, 풍경 등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APS-C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화각 조정 기능을 이용하면 35mm 환산 기준 약 72mm 상당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게는 346g이며 일상 촬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했다. RF45mm F1.2 STM은 오는 21일 출시하며 가격은 57만 9천원으로 책정됐다.

2025.11.07 09:33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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