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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8시간 이상 걸리는 울릉도, 2028년 1시간 거리로 가까워져

[울릉도=주문정 기자] 포항에서 크루즈로 6시간 남짓, 거친 뱃길을 이겨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울릉도에 2028년 하늘길이 열린다. 서울에서 8시간 넘게 소요되던 신비의 섬 울릉도가 1시간 거리로 가까워질 날이 머지않았다. 지난 6일 새벽, 크루즈가 도착한 울릉도 사동항은 일출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했다. 가두봉을 깎아 공항부지를 매립하고 있는 울릉공항 공사 현장에 멈춰 선 크레인과 떠오르는 태양이 활주로를 바다 위에 까는 '국내 첫 도서 해상공항'의 윤곽을 자아냈다. 오전에 다시 들른 사동항 해상에는 아파트 12층짜리 3개 동과 맞먹는 거대한 콘크리트 케이슨들로 둘러싸인 공항부지가 방파제 역할을 하며 길게 이어져 있었다. 울릉도의 협소한 부지와 자재 운반·수급 문제 때문에 포항에서 케이슨을 만들어 210km에 이르는 운반 거리를 예인선으로 52시간에 케이슨 1함씩 운반했다. 사전에 해저 다짐과 평탄화 작업을 완료한 후 케이슨 30함을 설치 완료했다. 주로 항만 공사에 적용하는 케이슨 공법을 처음으로 공항 건설에 도입했고 그것도 국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김현기 한국종합기술 울릉공항 건설사업관리단장은 “울릉공항은 해상과 육상 절개공법을 병행한 복합 시공으로, 200년 빈도의 파랑에도 견디는 구조체를 확보했다”며 “도시지역에 이런 규모의 공항이 건설되는 것은 국내 처음”이라고 말했다. 울릉공항은 평균 수심 23m(최대 31m)에 성토 높이 평균 46m(최고 54m)로 현재까지 건설된 국내 공항 가운데 최대 규모 해양 매립공사다. 참고로 인천공항은 평균 수심 1m였고 가덕공항은 20m다. 매립에 필요한 흙은 인근에 있는 가두봉을 30여 개월 잘라 확보하고 있다. 2015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입찰을 거쳐 2020년 11월 착공한 울릉공항은 10월 말 기준 공정률 68.7%를 기록했다. 올해 말 70.4%로 끌어올리고, 내년 초 여객터미널 착공을 위해 공항공사에 부지를 인계하는 등 내년 말까지 85%를 목표로 건설 중이다. 완공 목표 시기는 2027년이다. 울릉공항이 개항하면 해상교통에서 항공교통으로 전환돼 전국을 1시간 대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울릉도를 첫 방문객과 재방문객들이 늘어나는 등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응급환자 긴급 수송이 가능해지고 독도 수호 등 상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기대했다. 또 국내 소형항공 운송사업이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돼 울릉-지방공항 간 운항 확대로 이어져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또 울릉공항 건설로 9천8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천6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6천900여 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조순 국토부 공항건설팀 항공사무관은 “울릉공항 건설로 건설 관련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통·요식·숙박·유통·관광 등이 울릉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울릉공항 건설에는 3차원 빌딩정보모델링(BIM)을 활용해 건축설비와 구조부재 간섭 검토를 통한 품질관리와 관제탑 시야각 시뮬레이션을 시행했다. 활주로 배치계획도 BIM을 활용해 토공량을 검토하고 상세 설계 단계 토공량 산출할 수 있어 최적 부지 계획고를 결정할 수 있었다. 또 빠르고 스마트한 공항 운영을 위해 셀프 체크인, 청소·안내 로봇, 바이오 생체인식시스템 등 첨단 IT 시설을 도입해 탑승객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항으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부지 조성·활주로·착륙대·주기장 등 울릉공항의 에어사이드를 시행하는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은 항공 안전 강화를 위해 울릉공항 활주로에 항공기 이탈방지시스템(EMAS)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설치 업체를 선정 중으로 내년 6월경부터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애초 시계비행으로 계획됐지만 계기비행이 가능하도록 항행 안전과 등화 시설 설치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안전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26%로 예상되는 결항률을 최대 6.77%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는 울릉공항 운항 예정 항공기로 1천200m 활주로 길이에 운항할 수 있는 ATR-72 기종을 검토하고 있다. ATR 기종은 과거 국내 항공사인 하이에어에서 3대를 도입해 김포-제주, 김포-울산, 김포-사천 등 노선을 운행한 바 있다. 국토부는 울릉공항의 성공적인 개항과 안전성 추가 확보 등을 위해 섬에어 등 취향 희망 항공사 등과 지속해서 협의하고 있다. 국토부는 국회와 감사원, 울릉군 주민 등이 지적한 활주로 길이 연장 등 안전성 확보 등과 관련해서는 일본이나 동남아에서도 같은 기종으로 안전하게 운영하는 사례가 많다고 답변했다. 국토부 측은 활주로 연장 등은 1조원 이상의 사업비와 최소 3년 이상의 사업 기간이 늘어나는 부분 등을 고려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개항 이후 운항 안전성과 수요 증가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방침이다. 울릉공항에 지정 면세점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여객터미널 설계 등에 면세점 공간을 반영했고 지정 면세점이 도입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류종석 공항공사 신공항건설2부장은 “여객터미널 내외부 설계에 울릉도 특유의 거친 대지와 전통 가옥 등 다양한 자연, 삶의 흔적을 잘 그려냈다”며 “특히 해안 절벽·맑은 바다 등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항, 가보고 싶은 공항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2025.11.10 16:25주문정

캐럿-EMA, 불고기디스코 'B with U' AI 비주얼라이저 제작

콘텐츠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 '캐럿' 개발사 패러닷(대표 장진욱)이 레이블 EMA 소속 아티스트 불고기디스코의 곡 'B with U' 비주얼라이저(시각 요소로 음악을 표현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패러닷과 EMA는 더 많은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AI 비주얼라이저 제작 지원에 나선다. 인디 뮤지션들이 비용 걱정 없이 창작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작업에는 아모레퍼시픽, SBS, 삼성물산 등 유수 브랜드와 함께 AI 광고 마케팅 소재 제작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라이언 오슬링'이 참여했다. 캐럿은 이미지, 소리, 영상 등 시청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거대언어모델(LLM)을 통한 대화 기능에 이마젠, 비오, 런웨이 등 이미지·영상 생성 AI와 일레븐랩스 등 음성·음악 생성 AI를 적용해, 에이전트에게 의견을 구하고 명령을 내리는 일 만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다. 장진욱 패러닷 대표는 "최근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뮤직비디오, 앨범 자켓 등 비주얼 작업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 패러닷은 더 많은 이들이 AI를 통해 창의성을 발산할 수 있도록 캐럿을 통한 아티스트 지원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캐럿은 최근 사용자 명령에 따라 콘텐츠 제작 전반을 수행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이후 고성과 흐름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고성능 AI 모델을 높은 생성 한도에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는 회원 수를 빠르게 늘려가며 론칭 약 2달 만에 연간 순환 매출(ARR) 약 8억원을 달성했다.

2025.08.14 11:06백봉삼

유럽의약품청, 바이오시밀러 개발 간소화 추진

유럽의약품청(EMA)이 바이오시밀러가 승인되기까지 개발 및 규제 승인에 필요한 임상시험 데이터의 양을 줄여 절차를 간소화하는 가이드 초안을 마련했다.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란 특허 기간이 끝난 바이오의약품을 본떠서 만든 의약품이다. 동등생물의약품으로도 불린다. 바이오시밀러의 평균 개발 기간은 7년~10년 소요된다. 또 비교 시험에 요구되는 많은 환자 수와 오리지날 의약품 구매 비용도 비싸 개발에 어려움이 따른다. EMA는 유럽연합(EU)의 안전 기준을 유지하면서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개발 및 평가를 개선한다는 입장이다. 해당 가이드라인 제정은 바이오시밀러의 구조적·기능적 비교 유효성과 약동학에 대한 비교 데이터가 원본 의약품과의 유사성을 입증하는 데 충분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EMA는 오는 9월 30일까지 초안 가이드에 대한 업계의 의견 제출을 접수할 예정이다. 최종 가이드가 완성되면 내년부터 적용된다.

2025.04.04 11:19김양균

유럽, 간질환 중증도 진단 AI기기 승인

유럽의약품청(EMA)이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의 중증도를 진단할 수 있는 첫 인공지능(AI) 기기 사용을 승인했다. 해당 제품은 미국 Path Ai사가 개발한 AIM-NASH다. 이 도구는 병리학자들이 간 생검 스캔을 분석하여 임상시험에서 MASH의 중증도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은 9개의 임상시험에서 5천 건 이상의 간 생검을 평가한 59명의 병리학자가 작성한 10만 개 이상의 분석으로 훈련한 AI 시스템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MASH란, 간에 지방이 축적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염증, 자극 및 흉터를 유발하는 상태를 말한다. ▲비만 ▲제2형 당뇨병 ▲고혈압 ▲비정상적인 콜레스테롤 ▲뱃살 등과 관련이 있다. 치료하지 않을 시 진행성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EMA는 이 도구가 새로운 MASH 치료에 대한 평가에서 재현성과 반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기기 사용을 통해 새 치료법의 이점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얻을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더 빨리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관련해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 등은 간 질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GLP-1 치료제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2025.03.22 09:00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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