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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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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여름 쇼핑축제 '컴온블프' 개최…최대 90% 할인

CJ온스타일이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컴온블프'를 열고 최대 90% 할인 판매에 나선다.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와 협업한 라이브 공연과 숏폼 콘텐츠를 결합해 쇼핑과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커머스 축제로 차별화한다. CJ온스타일은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여름 쇼핑 행사 '컴온블프'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를 개편해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CJ온스타일의 연중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 콘셉트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의 핵심은 '다이나믹딜'이다. 오전 10시부터 3시간 간격으로 하루 5차례 새로운 특가 상품을 공개하는 타임딜 방식으로 운영된다. 패션·뷰티·리빙·식품 등 주요 카테고리 인기 상품 약 1천 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행사에서 콘텐츠 요소도 강화했다.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와 협업해 캠페인송과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모바일 라이브 공연도 진행한다. 쇼핑 행사에 음악과 공연을 접목해 콘텐츠 커머스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다이나믹 듀오는 행사 첫날인 7월 3일 오후 7시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라이브 공연을 열고 '다이나믹딜' 캠페인송과 대표곡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말본골프, 달바, 루메나, 삼성 갤럭시, 하이뮨 등 주요 브랜드의 특가 상품도 함께 소개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에는 '다이나믹라이브'를 운영한다. 삼성전자, 데스커, 유스트, 다이슨, 나이키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며 방송을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10% 적립과 10%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혜택도 확대했다. 모바일 앱 구매 횟수에 따라 적립금을 지급하는 '스탬프 리워드'를 운영하며, 로봇청소기와 TV, 명품 등 일부 고가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컴온블프는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이 라이브 콘텐츠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쇼핑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새로운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9 17:51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오라틱스 잇몸 유산균' 방송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기능별로 세분화되는 가운데 CJ온스타일이 잇몸 건강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구강 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오라틱스 잇몸 유산균'을 오는 27일 오전 7시 20분 TV라이브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라틱스는 캔디류 등 일반 식품이 아닌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 개별인정형 잇몸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다. CJ온스타일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개인 맞춤형·기능 특화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맞춰 이번 제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5조9천626억원으로 추산된다. 협회는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개인화'와 '세분화'를 제시했다. 유산균 시장 역시 장 건강 중심에서 벗어나 잇몸 건강 등 특정 기능을 겨냥한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오라틱스의 핵심 원료인 '오라씨엠유(W. cibaria CMU)'는 건강한 한국인의 구강에서 유래한 잇몸 유산균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장 유산균과 달리 잇몸 틈새에 머물며 치주염 유발균과 결합해 함께 제거되는 작용 기전을 갖췄다. CJ온스타일은 칫솔이 닿기 어려운 잇몸 틈새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강 웰니스 제품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제품 론칭을 기념해 방송 중 본품 8박스 구매 고객에게 4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꾸준한 섭취가 필요한 잇몸 건강 특성을 고려해 약 1년 가까이 섭취할 수 있는 구성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2026.06.26 17:06안희정 기자

가벼워진 여름 옷차림에...포인트 주는 '한 끗 패션' 인기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패션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반팔과 반바지 등 간결한 옷차림이 늘어나자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는 액세서리와 잡화가 주목받으며 이른바 '한 끗 패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최근 주얼리와 모자 등 패션 잡화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한 끗 패션' 트렌드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얼리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8%, 모자·두건류는 1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패션 카테고리 전체 주문량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무더위로 인해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원피스 등 단순한 실루엣의 옷차림이 늘어나면서 액세서리를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주얼리 가운데 목걸이 주문량은 전년 대비 439%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탈리아 비첸자 지역 장인 기술을 앞세운 '비첸자 주얼리'는 해당 기간 목걸이 주문액만 8억원을 넘어섰다. 미스그린의 '트리플 로우 목걸이'는 이달 16일 론칭 방송에서 20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모자와 선글라스 역시 여름철 대표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스타일링 효과를 동시에 갖춘 점이 수요 증가 배경으로 꼽힌다. '지스튜디오 썸머 버킷햇'과 '바니스뉴욕 폴더틴트 아이웨어' 등이 대표 상품이다. 패션 양말 수요도 증가했다. 반바지와 스커트 착용이 늘어나면서 컬러와 패턴이 강조된 양말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주문량이 104% 증가했다. 실내외 온도 차에 대응하기 위한 머플러 주문량은 89% 늘었고, 이른바 '빅백' 트렌드 영향으로 토트백 주문량도 1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올여름 패션 소비는 단순한 계절성 수요를 넘어 스타일 완성도를 높이는 '한 끗 아이템'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다"며 "고객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잡화 상품 큐레이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4 20:30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협력사 CCM 인증 지원 확대…소비자 중심 경영 확산

CJ온스타일이 협력사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취득을 지원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협력사의 CCM 인증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과 심사 지원 등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건강기능식품 기업 그레인온과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을 운영하는 퓨젠바이오의 2026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취득을 위한 지원 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CJ ENM 커머스 부문 사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 부문(CJ온스타일) 대표와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 안창석 그레인온 대표, 김윤수 퓨젠바이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CJ온스타일은 2007년 유통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국내 최장 기간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소비자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CJ온스타일은 협력사의 CCM 인증 취득을 지원하며 동반성장에도 힘쓰고 있다. 2023년 뉴트리원을 시작으로 에스더포뮬러, 렛츠밀란커머스, 지난해 에이스바이옴과 태석광학까지 총 5개 협력사의 인증 획득을 지원하며 가장 많은 인증 협력사를 배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온스타일은 두 기업에 CCM 체계 구축과 운영 컨설팅, 공적기술서 작성 및 심사 지원, 협력사 인센티브, 소비자 민원 대응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비자 친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모든 경영의 중심에는 소비자가 있다는 원칙을 협력사와 함께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사가 소비자 친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08:33안희정 기자

말로만 "오늘이 마지막·추가 할인"…방미심위, 홈쇼핑 한정판매 표현 심의

홈쇼핑 방송에서 소비자 구매를 자극하는 '단 하루', '마지막 혜택' 등 한정판매 표현과 복잡한 할인 안내 방식이 잇따라 광고심의 대상에 올랐다. 8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NS홈쇼핑 건강기능식품 '비에날씬 프로' 판매방송에 대해 '의견제시'를 의결했다. 의견제시는 행정지도에 해당해 추후 재승인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지난해 8월 10일 방송에서는 "8월 중 단 하루", "오늘이 마지막 혜택"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모바일 앱 결제 시 5% 즉시 할인 혜택을 강조했다. 그러나 민원인은 같은 달 5일에도 동일한 사은품 구성과 최종 혜택가가 제공됐음에도 불구하고 '8월 단 하루'라는 표현을 사용해 소비자를 오인시켰다고 주장했다. 사무처는 8월 5일 할인의 경우 특정 카드사 이용자만 받을 수 있었던 반면, 8월 10일 할인은 모바일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혜택이라는 점에서 조건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동일한 5% 할인으로 인식될 수 있어 구매를 서두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할인 조건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표현이 다소 모호했다고 판단해 의견제시를 의결했다. CJ온스타일의 화장품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판매방송은 법정제재 전 방송사의 소명 과정을 거치는 '의견진술'이 결정됐다. 방송에서 쇼호스트는 두 세트 구매 시 5만원 쿠폰이 추가 적용된다고 반복 안내했지만 방송 종료 약 8분 전 "잘못 안내했다"며 해당 쿠폰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정정했다. 심의위원들은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할인 조건이 작은 자막으로만 안내됐고 정정도 늦게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최선영 위원은 "쇼호스트와 진행자들도 이렇게 헷갈려하는데, 일반 소비자는 더 헷갈릴 것 같다"며 지적했다. 홍미애 위원 또한 "8분 전에 잘못된 정보라고 안내하면서도, 이후 패널만 보여준 채 바로 넘어간다"며 "진행상에서 이미 알고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의견진술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NS SHOP+의 '바나듐뿍 제로쌀' 방송도 추가 심의 대상에 포함됐다. 방송에서는 '제로쌀', '당류 0g', '당 걱정 없는 쌀' 등의 표현이 사용됐다. 심의위는 당류 함량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요 영양성분인 탄수화물에 대한 설명 없이 당 걱정을 줄일 수 있는 것처럼 표현해 소비자를 오인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해당 안건은 앞서 다른 홈쇼핑 채널에서도 동일 제품을 둘러싸고 문제가 제기됐던 사안으로, 기존 의견진술 안건과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2026.06.08 15:57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월리런' 라방서 1인당 평균 1.7건 구매...2030 열광

CJ온스타일이 마라톤 대회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이하 월리런)' 참가권을 소개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에서 고객 1인당 평균 1.7건의 참가권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제는 개인 기록 경쟁 중심의 러닝보다 친구·가족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펀런(Fun Run)' 트렌드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가족 단위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5km 월리런 참가권은 방송 시작 10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한 시간 동안 채팅 수는 전주 동일 시간대 방송 대비 767% 급증했다.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식지 않는 러닝 열풍도 확인됐다. '월리런' 참가권 구매 고객의 60% 이상이 30대 이하 고객이었다. 특히 전체 구매 고객 중 80% 이상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 신규 고객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SOL페이' 앱을 통한 고객 유입 효과도 더해지며 팬덤형 콘텐츠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라방 초반 반응도 뜨거웠다. 방송 시작 10분 만에 약 3만 뷰를 기록했고, 당일 전체 판매량의 약 70%가 이 시간에 집중됐다. 단순 참가권 판매를 넘어 러닝을 하나의 콘텐츠처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고객 호응을 이끌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러닝이 취향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문화 콘텐츠로 진화하면서 라방에 대한 반응도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화제성 높은 IP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리런은 6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신한카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총 9천 명 규모로 10km와 5km 코스로 운영되며, 잔여 티켓은 27일까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판매한다.

2026.05.20 08:08안희정 기자

홈앤쇼핑 과대광고 딱 걸렸다..."29만원 다낭여행" 알고보니

홈앤쇼핑이 일부 일정에만 적용되는 최저가 여행상품 가격을 반복적으로 강조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로부터 행정지도 '권고'를 의결받았다. 18일 방미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홈앤쇼핑 '롯데관광여행 다낭' 판매 방송에 대해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57조 제2항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권고를 의결했다. 문제가 된 방송은 쇼호스트가 “올 스위트룸”, “럭셔리한 호캉스”, “29만9천원부터” 등의 표현을 반복 사용하며 여행상품 최저가를 강조한 내용이다. 그러나 사무처 확인 결과 전체 일정 173일 가운데 실제 29만9천원이 적용되는 일정은 단 2회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심의소위 위원들은 일부 일정에만 적용되는 가격을 전체 상품 가격처럼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종상 위원은 “173일 여행 일정 중 단 이틀만 해당 가격인데도 29만9천원을 반복적으로 강조해 소비자가 해당 가격으로 대부분의 일정을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홍미애 위원 “여행상품 가격과 관련한 사안인 만큼 일반원칙 조항보다 '일부 상품에만 적용되는 최저가격을 일반 가격으로 오인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제57조 제2항 적용이 더 적절하다”고 언급했다. 광고심의소위는 해당 의견을 반영해 적용 조항 변경과 함께 권고를 의결했다. CJ온스타일은 건강기능식품 '탄탄 슬리밍 다이어트' 방송에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오인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쇼호스트가 “내장지방량이 무려 14.91%”, “50kg인데 10% 빠지면 5kg 빠지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실제 시험 결과는 내장지방량이 평균 0.09kg 감소한 수준이었다. 광고심의소위는 해당 안건을 행정지도인 권고로 의결했다. GS샵은 건강기능식품 '비에날씬pro 다이어트 유산균+슬림+' 방송에서 생성형 AI 이미지와 여성 출연자의 복부 화면을 활용해 신체를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의견진술이 결정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쇼호스트가 “지금 여기서부터 빼야 돼”, “이거 밉다”, “이렇게 계실 거예요 지금?”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일부 위원들은 “외모 비하와 차별적 표현”, “인권 감수성이 고려되지 않은 방송”이라고 비판했으며, 여성의 신체를 열등하거나 부정적인 대상으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2026.05.18 17:05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2026 CJ온큐베이팅' 30개사 선발

CJ온스타일은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을 통해 최종 30개 브랜드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K뷰티·K웰니스 열풍에 300여개 브랜드가 지원하며 CJ온큐베이팅 출범 이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글로벌 부문'을 신설하고, 선정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0억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했다. 상품 기획부터 콘텐츠 커머스, 글로벌 유통, 후속 투자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한 점이 브랜드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 선정 브랜드에는 미국, 일본 등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는 'YNM', K뷰티 투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마존 넥스트 셀러에서 1위를 한 '비누보'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약사 크리에이터 쎄씨약사가 론칭한 '세시드', 스킨케어 브랜드 '서해솔', 단백질 식품 브랜드 '크런틴', 이너뷰티 브랜드 '뷰니스' 등 카테고리별 유망 브랜드도 고루 이름을 올렸다. 이들 브랜드는 연말까지 CJ온스타일의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담당 MD 매칭을 시작으로 마케팅·R&D 지원,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론칭, 글로벌 채널 연계, 후속 투자 검토 등이 이어진다. CJ온스타일은 각 브랜드의 성장 단계와 카테고리 특성에 맞춘 맞춤형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 23일 '2026 CJ온큐베이팅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선발 브랜드와 함께 아마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랜딩인터내셔널 등 제조·마케팅·글로벌 유통 분야 주요 협력사들이 참여해 상품 고도화, 해외 판로 개척, 콘텐츠 커머스 연계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CJ온스타일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및 립스(LIPS) 운영사 자격을 기반으로 정부 지원과 민간 유통 역량을 결합한 브랜드 성장 모델도 고도화하고 있다. 유망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안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큐베이팅은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사업화, 글로벌 확장, 투자까지 연결하는 차별화된 육성 플랫폼으로 고도화됐다”며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엑셀러레이터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5:42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KBO 굿즈 판매, 나흘만에 2.5만개 돌파"

CJ온스타일이 선보인 KBO 굿즈가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9일 오전 11시 출시한 KBO 10개 구단 협업 굿즈가 12일까지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KBO 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최소 일수로 정규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과 맞물려 팬덤 소비가 폭발적으로 분출된 결과다. '보는 야구'를 넘어 '소장하는 야구'로 소비 트렌드가 확장되며 굿즈 수요가 빠르게 반응했다. 출시 첫날 주문액은 목표 대비 333%를 초과 달성하며 이례적인 출발을 기록했다. 출시 당일에는 앱 유입 고객 중 신규 고객 비중이 65%에 달하는 등 외연 확장 효과도 컸다. 인기 구단 마스코트를 적용한 오덴세 스트로우 커버 세트는 오픈 1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굿즈는 텀블러·스트로우 커버 세트부터 타월키링, 핸드타월 세트,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대형 피크닉매트, 경량 암막 양우산, 방도 스카프 등 10여 종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 유통업계에서 선보인 스포츠·팬덤 굿즈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으로, '선택하는 재미'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SNS 및 OTT를 통한 유입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티빙 내 KBO 굿즈 기획전 클릭 수는 평소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출시 첫 날 CJ온스타일 앱 인기 랭킹 상위 10개 중 7개를 KBO 굿즈가 차지하며 플랫폼 전반에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론칭에 앞서 지난달 28일 방송인 유병재가 진행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크보집중' 역시 일반 라방 대비 10배 수준의 알림 신청과 채팅 참여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CJ온스타일은 이 같은 흐름을 이어 13일 오후 8시 50분 모바일 라방 '크보집즁'에서 최대 17% 할인 혜택을 담은 유병재 패키지도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13일부터 16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한정 판매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KBO 리그의 폭발적인 인기와 CJ온스타일의 상품 기획력이 결합되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팬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확산시키는 '팬덤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3 15:08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최화정쇼 10주년' 맞아 라방 진행

CJ온스타일이 라이프스타일 간판 프로그램 '최화정쇼' 출시 10주년을 맞아 오는 3일 고객을 초청하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라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오프라인에선 초청 팬들과, 모바일에선 라방 팬들과 동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10년간 '완판 신화'를 이어온 '최화정쇼'는 단순 판매 방송을 넘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대표 IP(지식재산권)로 자리매김했다. 셀럽의 이름을 내건 단일 쇼 가운데 10주년을 맞은 CJ온스타일 IP는 '최화정쇼'가 유일하다. 2016년 4월 첫 방송 이후 올해 현재까지 단일 프로그램 누적 고객 수만 600만 명에 육박한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올리브오일로 유명세를 탄 오로바일렌과 주방용품 르크루제, 고넛츠 땅콩버터 등이 '최화정쇼'를 통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요거트와 곁들여 먹는 마땡 그래놀라와 아로셀 마스크팩 등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라방은 프로그램 팬덤을 직접 초청해 콘텐츠를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최화정의 웰니스 루틴'을 주제로 3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CJ온스타일 사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빌리'로 불리는 팬들과 함께한다. '빌리'는 최화정이 방송에서 강조해온 '있어빌리티, 디자인 유어 라이프' 철학을 공유하는 고객들을 일컫는 애칭으로, 사전 신청자 중 50명을 추첨해 초청한다. 여기에 '캔디'로 불리는 최화정 유튜브 채널 팬들도 일부 초청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스튜디오를 방문해 방송 속 라이프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그대로 체험한다. 샐러드에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과 레오나르디 발사믹 소스를 더하고, 사과에 고넛츠 땅콩버터를 곁들이는 등 '최화정쇼'를 대표하는 웰니스 루틴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르크루제, 오하루, 마땡, 꼬달리, 아서앤그레이스, 오버더바이크, 앳센셜타월, 아로셀 등 주방용품부터 리빙, 뷰티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토크가 이어진다. '최화정의 최애 밸런스 게임'과 럭키드로우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최화정쇼'는 상품과 콘텐츠, 고객 경험을 결합한 커머스 모델로 지난 10년간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10주년을 계기로 모바일과 TV 콘텐츠를 경험으로 확장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08:41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2026 SS 패션위크 개최...숏폼 강화

CJ온스타일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 패션 대표 행사인 '패션위크'를 오는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이번 SS 패션위크를 기점으로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며, 패션을 '입는 경험'에서 '보는 경험'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올해 패션 숏폼 콘텐츠만 5천개 이상 제작∙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트렌드 프리뷰 행사 '패션 쇼케이스'에서도 '보는 패션'의 변화를 확인했다. AI 스타일북과 숏폼 등 영상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 모바일 앱 기획전에서 패션 영상 콘텐츠 클릭 비중은 약 70%를 차지했다. 전년 동일 행사 대비 매출도 증가하며 콘텐츠 중심 패션 소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이번 패션위크는 브랜드를 영상 콘텐츠로 큐레이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직전 패션 쇼케이스 행사 대비 약 60% 확대 편성하고, 각 브랜드의 색감과 실루엣, 스타일링을 숏폼 콘텐츠로 직관적으로 전달해 '보는 패션'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버티컬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컨템포러리 및 디자이너 브랜드도 대거 확대해 선보인다. ▲던스트 ▲헤르마 ▲마르니 ▲시슬리 ▲어니스트서울 ▲아노에틱 ▲코모레비뮤지엄를 비롯해 ▲나이키 ▲아디다스 ▲게스 ▲컨버스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CJ온스타일을 대표하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도 총출동한다. 26일 '유인나의 겟잇뷰티 팝업스토어'에서는 '어니스트서울'을,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진행하는 '은세로운 발견'에서는 24일 '마르니 선글라스', 31일 '페어라이어'와 '로이드 주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패션 IP '엣지쇼'는 20일 '바니스뉴욕'을 시작으로 26일 '시슬리' 30일 '힐크릭' 방송을 이어간다. 패션위크 기간 고객 혜택도 다양하다. 2026 SS 시즌 신상품을 주문 당일 받아볼 수 있는 '바로도착'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일 오전 10시 인기 패션 상품을 최대 85% 특가로 판매한다. 전 고객 대상 10% 할인 쿠폰(최대 1만 원) 3장과 구매 조건 충족 시 10% 적립금,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신규 고객은 1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패션위크는 시즌 트렌드를 빠르게 경험하고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대표 큐레이션 행사”라며 “숏폼∙모바일∙TV를 아우르는 영상 커머스 전반에서 '보는 패션' 경쟁력을 강화해 패션을 플랫폼 핵심 카테고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9 09:05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KBO리그 굿즈 출시

CJ온스타일은 KBO와 손잡고 선보이는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오는 26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CJ온스타일은 1200만 야구 팬덤 기반의 스포츠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협업의 시작은 26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잠실)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다. CJ온스타일은 행사 현장에 팝업 부스를 마련하고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최초 공개한다. 부스에서는 굿즈 전시와 포토존 체험뿐 아니라 야구 콘셉트로 디자인한 네임 스티커 프린터 체험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굿즈는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직관, 집관, 출근,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야구 배트·가방 모양의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과 야구공을 형상화한 센티드 샤쉐와 스트레스볼, 구단별 캐릭터로 디자인한 피크닉 매트, 방도 스카프, 양우산 등 총 12종이다. 굿즈는 오는 4월 9일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선 판매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굿즈 공개와 함께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도 전개한다. 캠페인 슬로건은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스타일로 응원즁'이다. 캠페인 키워드 '즁'은 KBO를 90도로 돌렸을 때 한글 자음 'ㅈ' 'ㅠ' 'O'와 닮은 모습에서 착안해 만들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오는 28일 오후 1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KBO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콘텐츠·캐릭터·아티스트 IP에 이어 스포츠 IP까지 확장하며 팬덤 기반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1200만 야구 팬덤을 기반으로 굿즈와 캠페인,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CJ온스타일만의 차별화된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08:17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셀렙샵 에디션X사진작가 요시고 패션 컬렉션 출시

CJ온스타일이 콘텐츠∙KBO∙캐릭터에 이어 팬덤 IP(지식재산권) 파이프라인을 패션까지 확장한다. CJ온스타일은 자체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과 스페인 출신 사진작가 '요시고(YOSIGO)'가 협업한 패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부터 차별화된 머천다이징 모델을 기반으로 IP 커머스 외연을 넓혀왔다. ▲콘텐츠(드라마 태풍상사) ▲스포츠(KBO) ▲캐릭터 팬덤(팝마트 라부부, 헬로키티x지수) 등 다양한 IP 협업을 통해 팬덤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팬덤 IP 협업 전담 조직 'IP-X팀'을 신설했다. 이번 '셀렙샵 에디션X요시고' 컬렉션은 이러한 IP 전략을 패션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다.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요시고의 대표 사진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과 색감을 패션 디자인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셀렙샵 에디션 특유의 컨템포러리 감성을 살린 니트, 스커트, 가디건, 티셔츠 등을 선보인다. 요시고는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활용해 일상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스페인 출신 사진작가다. 해변과 수영장 등 휴양지 풍경을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글로벌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서울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열린 사진전 'Miles to Go'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표 상품은 요시고의 작품 'Zarautz, Basque Country'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블 니트와 플레어 스커트다. 파도처럼 흐르는 꽈배기 니트 조직 위에 다양한 일러스트 오브제를 자수로 담았고, 스커트는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베이지와 바다를 닮은 블루 컬러 레이어드가 특징이다. 여름 해변의 분위기를 담은 스트라이프 가디건, 미국 서부 66번 국도 여정을 모티브로 한 티셔츠 세트도 선보인다. 컬렉션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오는 19일 TV라이브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렙샵 에디션은 단일 브랜드로 지난해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며 CJ온스타일의 대표 패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패션 업계가 기후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약 20%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29CM, W컨셉 등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며 외부 채널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CJ온스타일의 크래프트 스튜디오 브랜드 '드베로타' 역시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도도새 작가'로 알려진 김선우 작가와 협업한 컬렉션은 티셔츠, 가디건, 데님 등을 중심으로 한 달 만에 1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최근 패션 시장에서 IP 컬래버레이션은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팬덤 IP 협업을 비롯해 올해 패션 포트폴리오를 다각도로 확장해 나가며 '패션은 역시 CJ온스타일'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3.16 14:26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홈스타일위크'로 리빙 성수기 공략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이사 대신 집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소비가 늘고 있다. 특히 전체 리모델링보다 소파∙매트리스∙조명 등 핵심 아이템에 투자하는 프리미엄 리빙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CJ온스타일은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오는 15일까지 상반기 최대 리빙 행사 '홈스타일위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가구 싶은 집'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는 가전∙가구∙침구∙부분시공 등 리빙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CJ온스타일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500만 원 이상 프리미엄 리빙 상품 주문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59% 증가했다. 특히 소파∙매트리스 등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고관여 상품군이 성장을 견인했다. 부분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난 점도 이례적이다. 부엌∙욕실∙중문 등 부분시공 주문액은 전년 대비 15% 늘었다. 이는 '전체 교체' 대신 '부분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는 소비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홈스타일위크에서는 거실∙다이닝∙침실∙욕실 등 공간별 테마에 맞춰 침구, 홈키친, 조명은 물론 부분시공 상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고단가∙고관여 상품 특성에 맞춰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해 총 34회 편성했다. 12일 브라이언의 '브티나는 생활'에서는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마르티넬리루체를 최초 론칭하고,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를 특가에 함께 선보인다. 하이엔드 테이블 조명 브랜드 솜팩스는 5일 TV라이브 '동가게'에서 만날 수 있다. 부분시공 상품도 다양하다. 영림의 슬라이딩 중문을 최대 26% 할인해 선보이며, 한샘과 연계한 시공 예약 방송도 진행한다. '웰니스' 숙면 트렌드에 맞춰 침구·매트리스 라인업도 강화했다. 호무로의 모달 차렵침구, 크리스피바바의 양모 컴포터 풀세트를 방송한다. 에싸, 자코모, 까사미아, 세이투셰 등도 상반기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5만 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TV 라이브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순금 골드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프리미엄 리빙 상품은 충분한 정보 탐색과 신뢰 형성이 중요한 카테고리인 만큼, 매장 방문 없이도 꼼꼼하게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대폭 확대했다”라며 “홈스타일위크를 리빙 성수기를 대표하는 행사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1:55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2026 CJ온큐베이팅' 110억 펀드 조성

CJ온스타일이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을 앞세워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엑셀러레이팅을 본격 확대한다. CJ온스타일은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전용 펀드 조성 등 투자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의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4월 출범한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은 뷰티·웰니스 분야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 지원을 넘어 기획·생산·마케팅·글로벌유통·투자까지 통합 지원하는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49개 브랜드를 발굴해 누적 취급고 530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의 협력이 올해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본격 가동된다. 110억원 규모의 'CJ온큐베이팅 K-라이프스타일 펀드' 조성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전 밸류체인 투자 구조를 완성했다. 선발된 브랜드에는 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와 팁스(TIPS) 등 정부 매칭 자금 포함 최대 1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초기 성장 자금과 실행 역량을 동시에 투입해 브랜드 스케일업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확장을 위한 외부 파트너십도 대폭 확대됐다. CJ온스타일은 '아마존 코리아', 미국 최대 뷰티 플랫폼 얼타뷰티와 월마트 입점 파트너사인 '랜딩인터내셔널', '스타트업 정키'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선발 브랜드는 북미 온·오프라인 유통망 더불어 아시아·유럽 등 글로벌 진입 기회도 확보하게 된다. 현지 유통 구조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확장 전략 수립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역량 있는 개인 기획자(BM)를 발굴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컴퍼니빌딩' 테마로 전개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 브랜드 매니저, 초기 창업자 등 성장 잠재력이 있는 개인을 선발해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육성한다. 브랜드와 이를 설계하는 인재를 동시에 키우며 CJ온스타일의 중장기 브랜드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CJ온큐베이팅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13일까지 가능하다. 이후 상품 경쟁력, 채널 적합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큐베이팅은 입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획, 콘텐츠, 글로벌 유통, 투자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고도화된 엑셀러레이팅 모델”이라며 “검증된 성과와 투자 기반을 토대로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8:26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 판매

CJ온스타일은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의 최신 모델 'S10 맥스V 울트라'를 27일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오는 3월 8일까지 '로보락 슈퍼론칭 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는 CES 2026에서 공개된 최첨단 로봇청소기로, 강력한 흡입력이 강점이다. 가구 틈은 물론 커튼 뒤 공간까지 인식해 청소하는 정교한 알고리즘을 탑재했으며, 한층 강화된 물걸레 성능과 브러쉬 밀착형 딥 카펫 클리닝 모드, 문턱 등반 기능, 고온수 세척 시스템까지 갖췄다. 이번 출시 핵심은 '배송 속도'다. CJ온스타일은 100만원을 훌쩍 넘는 최신 가전임에도 주문 다음 날 받아보는 '내일 도착' 서비스를 적용했다.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는 27일 오전 10시 CJ온스타일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더 김창옥 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전자제품 전문 모바일 라이브 IP '전자전능'에서 체육 경기 콘셉트로 성능을 직접 검증하는 론칭 쇼케이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론칭 혜택도 풍성하다. 방송 상품 기준 장기 무이자 할부는 물론 1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키트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행사기간 약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전 알림 신청 및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4K 순금 골드바, LG 스탠바이미2, 아이패드 11세대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가·대형 가전일수록 배송이 느리다는 인식을 깨고 프리미엄 상품에서도 빠른 배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빠른 배송 역량과 라이브 방송 콘텐츠, 가격 혜택을 결합해 프리미엄 가전 구매 경험의 기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17:50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퍼시스 '신학기 대전'...최대 53% 할인

CJ온스타일이 오는 2월 1일까지 퍼시스 그룹과 함께 '신학기 대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최대 53%의 할인은 물론, 최대 10% 카드 할인과 10만 원 상당의 적립금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신학기 대전'에는 퍼시스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일룸, 알로소, 데스커가 참여한다. 일룸과 알로소는 리빙 전문 브랜드로,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구를 제안한다. 데스커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아이부터 학생, 직장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아이템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오프라인 매장에 나가는 발품 대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로 상세한 상품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라방 '맘만하니'에서는 '우리 아이와 함께 자라는 데스커, AI 콘텐츠로 미리 그려보는 데스커와의 인생'을 콘셉트로 AI·X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도 공개한다. 7세 아이의 공부방부터 중학생 자매의 학습 공간, 성인의 게임방과 작업실까지 다양한 데스크테리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팔로워 24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태이맘'과의 신학기 필수 아이템 공동구매도 진행한다. 알로소 '바드' 3인 소파와 '사티' 1인 소파를 최대 29% 할인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과 10% 적립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신학기 대전을 맞아, 숏츠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신학기 가구 구매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사연과 궁금증을 담은 에피소드 숏츠를 제작했다. 이 영상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상품 정보를 상세하게 볼 수 있는 모바일 라이브 중심의 퍼시스그룹 신학기 대전을 기획했다”며 “고객 취향에 맞춘 콘텐츠 큐레이션과 차별화된 가격 혜택으로 간편하면서도 실속 있게 신학기 가구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0:45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신입∙경력 쇼호스트 공개 모집

CJ온스타일은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신입 및 경력 쇼호스트(이하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개 모집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모집은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커머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판매 방식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는 상품 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콘텐츠 안에서 고객의 관심을 끌고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 기획과 표현이 결합된 '쇼' 형태의 세일즈 역량이 주목받는 이유다. CJ온스타일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상품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물론, 콘텐츠의 맥락과 고객 취향을 함께 읽어낼 수 있는 셀러를 영입해, 셀러 또한 하나의 콘텐츠가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은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연령과 학력에 제한이 없으며,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전형은 서류 심사, 카메라 테스트, 1차 기본 역량 평가, 2차 전문 역량 평가,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기본 역량 평가는 영상 환경에서의 표현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 역량 평가는 상품 이해도와 콘텐츠 기획력, 실전 커머스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최종 합격자는 약 9주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친 뒤, 이르면 올해 6월부터 모바일과 TV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판매를 넘어 콘텐츠 안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모바일과 TV를 넘나들며 고객의 취향을 읽고, 콘텐츠로 쇼핑 경험을 만들어갈 셀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 08:56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새 방송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 시작

CJ온스타일은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손잡고, 오는 6일 저녁 7시 35분 신년 첫 콘텐츠 커머스 IP(지식재산권)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를 결합한 이머시브(Immersive·몰입형) IP다. 전 국민이 모바일과 TV, 티빙(OTT)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시청하며, 콘텐츠 속 이야기와 맞닿은 브랜드 세계관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고객을 현장으로 직접 초청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한다. 김창옥은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해온 스토리텔러다. CJ온스타일은 신년 첫 IP 테마인 '대국민 쇼핑 솔루션'을 풀어낼 적임자로 김창옥을 선택했다. 두 시간의 방송 동안 단순히 상품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김창옥의 시선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재해석해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새로운 커머스 포맷이다. 방송은 매회 하나의 삶을 주제로 전개된다. 브랜드(협력사)는 김창옥의 공감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객의 일상과 맞닿는 접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캠페인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자산까지 확보할 수 있다. 6일 첫 방송 주제는 '새로운 시작, 나를 위한 위시템'이다. 신년을 맞아 여행과 건강을 꼭 챙기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캐리어 브랜드 '리드볼트'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드시모네' 유산균을 첫 방송 아이템으로 엄선했다. 상품 소개는 셀러 이민웅과 박혜연이 맡는다. 고객 사전 반응도 뜨겁다. CJ온스타일이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더 김창옥 라이브' 1회차 스튜디오 방청객 모집에는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론칭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6일부터 격주 화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되며 모바일과 TV, 티빙(OTT)에서 동시 송출된다. 티빙 시청 중에도 클릭 한 번으로 CJ온스타일 앱과 연동돼 방송 시청과 상품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더 김창옥 라이브'는 공감을 매개로 브랜드의 세계관과 고객의 삶을 잇는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모델”이라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이 곧 신뢰와 선택으로 이어지는 커머스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20:22안희정 기자

CJ온스타일, '바로교환' 도입..."교환까지 당일 완료"

CJ온스타일이 배송에 이어 교환까지 '오늘도착'하는 온디맨드(On-Demand) 물류를 구현했다. CJ온스타일은 2026년 1월부터 당일 교환 서비스 '바로교환'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바로교환'은 고객이 상품 교환을 요청한 당일에 새 상품 교환 배송과 반품 회수를 동시에 진행하는 서비스다. 기존 유통업계가 반품 상품을 먼저 회수·검수한 뒤 새 상품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평균 2일 이상 소요됐던 교환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교환 접수 즉시 출고하는 온디맨드 방식으로 교환 리드타임을 당일로 단축했다. 배송 속도를 교환 영역까지 확장한 셈이다. 서비스는 CJ온스타일 물류센터에서 직접 보유한 2천50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색상·사이즈·디자인 등으로 교환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패션 상품이 약 70%를 차지한다. '바로교환' 가능 여부는 CJ온스타일 모바일 앱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빠른 교환 서비스는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광주·군포 자체 물류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광주센터는 상품 보관 창고와 택배 터미널이 층간 컨베이어 벨트로 연결된 구조로, 물류창고에서 터미널까지의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CJ온스타일은 '바로교환' 도입과 함께 '오늘도착' 서비스 권역도 서울에서 수원·이천·파주·김포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 정오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 받는 '오늘도착'은 물류 풀필먼트 센터에서 배송되는 업계 서비스 중 가장 늦은 주문 마감 시간을 갖췄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배송은 물론 교환과 반품까지 당일에 완료하는 온디맨드 물류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며 “속도를 넘어 고객 쇼핑 경험 전반을 혁신하는 물류 경쟁력으로 CJ온스타일만의 차별화된 커머스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9 22:47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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