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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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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물면 리센느 노래가…CU, K팝 상품 확대

CU가 아이돌 앨범과 협업 빵에 이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캔디로 K팝 상품 구성을 넓힌다. 국내 팬뿐 아니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의 관심을 편의점 상품 구매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오는 14일 캔디를 입에 물면 음악이 들리는 '노래캔디' 3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센느의 'Runaway', 츄의 'XO, My Cyberlove', 이븐의 '뱉어' 등 3곡 중 한 곡이 무작위로 담긴다. 노래캔디는 골전도 방식으로 음악을 전달한다. 전원을 켠 뒤 캔디를 가볍게 물면 미세한 진동이 턱뼈를 통해 달팽이관에 전달돼 약 40초간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주변에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며 함께 제공하는 귀마개를 착용하면 음악을 더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앞선 제품도 판매 성과를 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를 담아 지난 7월 출시한 1탄은 7월 CU 토이캔디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선보인 2탄에는 아이들의 'Gimme dat love'와 'morning' 중 한 곡이 무작위로 수록됐으며 9월 토이캔디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아티스트 협업 먹거리도 인기를 얻고 있다. CU 공식 모델 리센느와 함께 선보인 BAKE 405 빵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었다. 회사 측은 현재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앨범 판매는 홍대와 성수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엔하이픈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 등의 앨범을 판매했다. CU에 따르면 중국 국경절 기간인 이달 1~7일 중국인 고객이 구매한 상품 중 아이돌 앨범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CU는 먹거리와 생활용품에 K팝 연계 상품을 더해 팬들이 일상에서 콘텐츠를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송윤선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책임은 “CU는 아이돌 앨범 판매부터 아티스트 협업 상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노래캔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K-POP을 접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CU에서 K-POP을 더욱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3 10:30김민아 기자

"패딩도 편의점에서"…CU, 겨울 의류 19종 선봬

CU가 양말과 스타킹에 이어 플리스자켓과 경량패딩까지 겨울 의류 판매를 확대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방한용품과 따뜻한 먹거리 수요가 늘면서 계절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이달 1일부터 보온양말과 스타킹, 귀마개, 장갑 등 방한의류 19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바람막이·플리스자켓·경량패딩 등 겨울 아우터 3종과 모달팬티, 스마트폰 터치 장갑, 귀마개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가격은 플리스자켓 2만 2900원, 바람막이 2만 7900원, 경량패딩 3만 9900원이다. 세 제품 모두 검정색으로 출시하며 사이즈는 100과 105 두 가지다. 스타킹은 50D·80D 제품 외에 시스루 스타킹과 기모 타이즈, 시스루 기모 타이즈로 선택지를 넓혔다. 보온성과 옷차림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두께를 높인 보온양말은 3600원에 판매한다. 이번 동절기 상품 확대는 관련 매출이 증가하는 것을 반영한 결과다. CU가 이달 1~7일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주 동기 대비 핫팩은 400.3%, 스타킹은 7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핫브레드는 133.2%, 즉석 어묵은 69.8%, get커피 핫 아메리카노는 59.2%, 군고구마는 56.1% 늘었다. 원컵류와 감기약, 마스크 매출도 각각 47.0%, 20.2%, 20.4% 증가했다. 이에 먹거리도 확대하고 있다. 군고구마와 데워 먹는 빵, 즉석조리 간식에 이어 지난 6일부터 호빵기를 도입했다. 단팥·고구마·야채·피자 호빵 4종을 따뜻하게 판매하고 봉지형과 번들형 제품도 함께 운영한다. 핫팩은 지난달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산림청·국립공원공단과 협업한 '산불조심 핫팩'으로, 특대형과 포켓형, 패치형 등 용도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3종을 마련했다. 강동환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MD는 “편의점이 간단한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계절에 필요한 의류까지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계절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2 10:34김민아 기자

'피자설기' 인기에...피자헛·편의점도 가세

백설기에 피자 소스와 치즈를 올린 '피자설기'가 인기를 끌면서 피자 전문점과 편의점에서도 관련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유명 떡집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에서 시작된 관심이 배달과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며 판매 채널도 넓어지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피자설기 유행에 편의점과 피자헛 등이 관련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떡의 종류를 바꾼 자체 상품을 출시하거나 유명 떡집과 협업해 인기 메뉴를 판매하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피자설기는 밀가루 도우 대신 백설기에 토마토소스와 치즈, 페퍼로니 등 토핑을 올려 구운 음식이다. 익숙한 떡과 피자를 결합한 색다른 맛과 식감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이를 판매하는 떡집을 찾아 개점 전부터 줄을 서는 소비자들도 나타났다. CU가 빅데이터 플랫폼 썸트렌드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피자설기' 관련 SNS 언급량은 지난 4월 100건 미만에서 8월 2천여 건, 9월 1만 건 이상으로 늘었다. 이에 피자헛은 지난 8일 '피자헛 피자설기'를 출시했다. 국내산 멥쌀과 우유로 만든 우유 설기를 두 겹으로 쌓고, 실제 피자에 사용하는 소스와 토핑을 더했다. 토마토소스와 페퍼로니에 고다·프로볼로네·모차렐라 치즈를 조합했다.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컵 형태로, 가격은 3900원이다. 전국 피자헛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에서 주문할 수 있다. CU도 같은 날 백설기 대신 절편을 활용한 '피자절편'을 출시했다. 절편 위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모차렐라 치즈와 페퍼로니, 옥수수, 올리브 등을 올린 상품이다. 가격은 3천800원으로 상시 판매한다. 이는 유행 디저트의 재료를 바꿔 자체 상품으로 선보이는 CU의 기획 방식과도 연결된다. CU는 지난해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 당시 마시멜로 대신 찹쌀떡을 활용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약 280만 개다. 이마트24는 유명 떡집과 협업해 피자설기를 선보였다.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트렌드랩 성수점과 디저트랩 서울숲점에서 부산 '영도다리떡방'과 '익산농협떡방앗간'의 인기 상품 11종을 한정 판매했다. 영도다리떡방 상품으로는 페퍼로니·포테이토·불고기 피자설기와 크림치즈 카스테라설기, 콘치즈 설기 등 5종을 판매했다. 이마트24는 두 떡집과 협업을 이어가며 전국 점포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상품도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도 피자설기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컬리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 입점한 피자설기는 2주 만에 떡 인기 상품 상위권에 올랐다. 이색 떡에 대한 관심은 전통간식 수요 확대로도 나타나고 있다. 컬리의 지난 6~8월 떡·한과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었으며, 관련 상품 라인업도 80% 확대됐다. 같은 기간 창억 '호박인절미' 거래액은 336%, 한과 제품 거래액은 123% 증가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권유진 MD는 “최근에는 익숙한 음식에 새로운 조합을 더해 색다른 맛과 식감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며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식품 트렌드를 면밀하게 살피고, 여기에 CU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9 18:00류승현 기자

먹고 입고 쓰는 한글…유통업계, 한글날 제정 100주년 마케팅 활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유통업계가 한글을 활용한 상품과 행사를 선보인다. 한글 모양 초콜릿과 시집 속 문장을 담은 파자마,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한글 폰트 등 일상에서 한글을 접하는 기회를 넓혔다. 음료에 우리말 이름을 붙이는 이벤트와 팝업스토어, 도심 속 미디어아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한글 모양에 책 속 문장까지…상품에 담은 우리말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해 '에이비씨 한글 한정판'을 출시했다. 기존 알파벳 형태 대신 한글 자음과 모음을 담았다. 자음 19종과 모음 10종, 특수문자 5종, 숫자 10종 등 총 44종 가운데 무작위로 담겨 있어 글자를 모아 원하는 단어를 만들 수 있다. 포장에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품인 '사민필지' 초판본의 본문 서체를 그대로 적용했다. 사민필지는 한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미국인 선교사 호머 헐버트 박사가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순한글 세계 지리 교과서다. 제품 뒷면에는 사필민지 소개 문구와 역사적 배경 등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넣었다. 이랜드월드의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는 교보문고와 손잡고 '불면증 독서 클럽'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파오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2권과 손잡고 ▲샤워젤과 소다수 파자마 1종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담요 1종 ▲불면증 독서클럽 체크 파자마 1종 ▲반팔 티셔츠 2종 ▲숄더백 1종 ▲양 몇 마리 북커버 1종 등을 출시한다. 특히 파자마와 담요에는 고선경 시인의 '샤워젤과 소다수', 유선혜 시인의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에 담긴 문장을 활용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을 활용한 교보문고 협업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혜자로운'·'좋은친구'…편의점 개성을 글자로 편의점들은 브랜드의 특징을 담은 폰트를 선보인다. GS25는 한글날인 9일 'GS혜자로운체'를 무료로 공개한다. '혜자로운' 브랜드 개편 과정에서 개발한 로고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리듬감 있는 획과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이다. GS25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안내하는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개인과 기업 모두 인쇄물과 광고, 상품 포장, 영상, 웹사이트 등 상업적·비상업적 용도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산돌과 함께 공식 폰트 'SD CU 좋은친구'를 개발했다. CU의 인사말인 '나이스 투 씨유(NICE TO CU)'를 글자로 표현한다는 구상에서 출발해 부드러운 곡선과 살짝 올라가는 삐침으로 브랜드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CU는 이달 포켓CU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점포 홍보물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고객들은 9일부터 산돌구름 사이트에서 폰트를 내려받아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글날 기념 상품도 선보인다. 지난 6일 한글 자음을 모티브로 한 '초성 마카롱'을 출시했다. 마카롱 꼬끄에 '좋은친구' 서체의 자음 형태를 구현했다. 오는 12월에는 길쭉한 형태의 스낵에 '좋은친구' 폰트로 랜덤 문구를 넣은 '챌린지 스낵'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말 이름 짓고 도심 속 '안녕' 감상하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거나 매장을 찾아 즐기는 행사도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9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우리말 작명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좋아하는 이디야 음료에 어울리는 우리말 이름을 지어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과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또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의 아이콘과 로고를 한글로 바꾸고, 음료 크기와 온도 구분 등에 쓰던 외국어 표기도 한글로 변경한다. 매장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제작한 종이컵과 컵홀더를 선보인다. 롯데리아는 오는 11일까지 홍대점과 잠실롯데월드몰B1점, 서울역사점에서 '맛깔리아-한글날 제정 100돌 잔치' 팝업을 운영한다. '세상의 모든 맛을 표현하는 위대한 한글'을 주제로 자체 글씨체인 '리아체'와 캐릭터를 활용해 매장을 꾸미고 포토존을 마련했다. 롯데리아에서 발견한 8가지 맛과 식감을 순우리말과 새로운 '맛깔 신조어'로 풀어냈다. '달보드레', '알근달근' 등의 순우리말부터 '와구와궁', '두툼탱탱' 등 다양한 표현을 리아체 그래픽 포스터로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홍인숙 작가의 한글 조형 작업을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한지에 담은 안녕'을 선보인다. 한글 '안녕'의 획을 모란꽃과 푸른 폭포로 형상화하고 소나무와 봉황, 호랑이 등 전통 이미지를 더했다. 작품은 삼성동 아티움 외벽미디어에서 14일까지,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룩스에서 31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 11월 30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국내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전시 안내도 마련했다. 컬처테크 기업 도슨과 협업해 QR 기반 AI 전시 응대 서비스 'nodnod.io'를 운영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원하는 언어로 전시 안내와 프로젝트·작가 정보를 확인하고 작품에 관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2026.10.09 10:08김민아 기자

두쫀쿠 다음은 피자떡…CU, '피자절편'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최근 '피자설기' 트렌드를 반영해 절편을 접목한 K-떡 디저트인 '피자절편'을 오는 8일 상시 판매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전통 떡인 백설기를 피자도우처럼 활용해 토마토소스와 치즈, 다양한 토핑을 올려 즐기는 '피자설기'가 새로운 K-디저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피자설기는 백설기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모차렐라 치즈, 페퍼로니, 올리브 등 피자 토핑을 올려 구워내는 방식이다. 겉모습은 미니 피자와 비슷하지만 밀가루 도우 대신 떡을 사용했다. 피자설기를 판매하는 떡집에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떡집 오픈런', '떡지순례' 등의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CU는 이러한 피자설기 트렌드에 주목해 백설기 대신 절편을 도우로 활용한 '피자절편'을 기획했다. 전자레인지에 약 20초간 데워 먹으면 절편이 부드럽고 쫀득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최근에는 익숙한 음식에 새로운 조합을 더해 색다른 맛과 식감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식품 트렌드를 면밀하게 살피고, 여기에 CU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6 09:22김민아 기자

메타몽은 포도 맛, 피카츄는 망고 맛…CU, 포켓몬 아이스크림 출시

편의점 CU가 포켓몬스터 캐릭터의 모습을 본뜬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메타몽을 시작으로 피카츄와 잉어킹까지 세 종류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오는 30일 '프로즌 메타몽 소르베'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메타몽 캐릭터의 보라색에서 착안해 포도 맛으로 만들었다. 다음 달 14일에는 망고 맛 '프로즌 피카츄 소르베'와 오렌지 맛 '프로즌 잉어킹 소르베'를 추가한다. CU는 캐릭터 모양 아이스크림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군을 늘리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패트와 매트 반반바'는 한 달 만에 약 10만 개가 판매됐다. 이후 헬로키티와 미니언즈, 짱구 등을 활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CU가 이번 3D 아이스크림에 포켓몬스터 캐릭터 IP를 활용한 이유는 최근 포켓몬스터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 때문이다. CU에 따르면 어린이날을 앞두고 선보인 포켓몬스터 카드 세트는 사흘 만에 25만 개가 판매됐다. 올해 추석 선물세트로 내놓은 포켓몬스터 카드 4종은 예약판매 시작 이틀 만에 완판됐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캐릭터의 모습을 일상 속에서 즐기는 경험 소비 트렌드와 키덜트 트렌드가 맞물리며 캐릭터 IP를 활용한 3D 아이스크림이 지속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의 관심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여 새로운 즐거움을 계속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9 10:04김민아 기자

푸딩 틴트·얼음컵 하이라이터…CU, 페리페라와 뷰티 협업

CU가 자체 캐릭터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화장품에 활용하며 지식재산권(IP) 사업을 편의점 밖으로 넓힌다. 색조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와 손잡고 편의점 간식에서 착안한 뷰티 제품을 국내외 유통망에 선보인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다음 달 1일 페리페라와 협업한 화장품 10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CU가 캐릭터 'CU프렌즈'와 기업·브랜드 아이덴티티(CI·BI)를 제공하고, 페리페라가 페리페라가 상품 기획과 출시를 맡았다. 편의점이 자체 IP를 뷰티 브랜드에 제공해 상품으로 출시하는 것은 업계에서 처음이다. 이번 상품은 올리브영과 클럽클리오몰, 에이블리, 지그재그, 무신사, 카카오선물하기 등에서 판매한다. 일본과 태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중국 등 해외 13개국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상품 디자인에는 CU에서 판매하는 간식과 디저트의 형태를 반영했다. '무드 글로이 틴트'는 푸딩, '잉크 글래스팅 립글로스'는 요거트에서 착안했다. 아이브로우와 브로우카라는 감자스틱과 소시지, 치크 제품은 쿠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또 무드라이크 하이라이터는 얼음컵, 잉크 포켓 섀도우 팔레트는 초콜릿, 무드 핏 커버 쿠션은 찐만두에서 착안했다. 그 외에도 카라멜, 구운 계란, 삼각 김밥 등 다양한 식품을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화장품과 굿즈를 묶은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CU프렌즈 자석과 스티커를 비롯해 푸딩 모양 말랑이, 구운 달걀을 본뜬 퍼프, 삼각김밥·줄김밥 형태의 파우치, 장바구니 모양 립 제품 용기 등을 구성했다. CU는 이번 협업을 식품으로도 확장한다. 페리페라의 무드 글로이 틴트에서 착안한 '페리페라 스트로베리 푸딩'을 출시한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는 다음 달 31일까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소셜미디어(SNS) 인증 행사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포켓CU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CU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자체 캐릭터와 브랜드 자산의 활용 범위를 다른 산업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외부 유통망에서 제품을 판매해 CU프렌즈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자 접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강병학 BGF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장은 “CU에서 친숙하게 접하던 캐릭터와 상품 모티브를 뷰티 제품으로 확장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가 보유한 브랜드 자산을 다양한 분야와 연결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CU 브랜드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8 09:32김민아 기자

"아직 9월인데 패딩·군고구마"…편의점은 벌써 겨울

편의점업계가 군고구마와 방한용품 등 겨울철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 일교차가 커지자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부터 겨울철 수요 선점에 나선 것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올해 동절기 상품 판매 시점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겼다. 타이즈와 레깅스 7종을 먼저 선보인 데 이어 다음 달에는 스마트폰터치장갑과 접이식왕귀마개, 울양말, 경량패딩, 히트텍 등을 추가해 동절기 의류·잡화 상품을 총 20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겨울철 편의점 먹거리인 군고구마는 지난 19일부터 판매 중이며 호빵은 10월 초부터 '삼립' 브랜드의 '단팥·꿀고구마' 시리즈를 시작으로 야채·피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음 달 말에는 단독 차별화 호빵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같은 선출시는 소비자가 추위를 체감한 뒤 상품을 내놓는 대신 환절기부터 관련 상품을 배치해 계절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최근 계절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면서 동절기 상품을 찾는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방한용품과 겨울철 먹거리 등을 전년보다 일찍 준비했다”고 말했다. CU는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 '핫브레드' 상품군을 넓혔다. 기존 히팅빵에 화덕도우와 생식빵을 활용한 제품을 추가해 샌드위치 6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차가운 샌드위치보다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한 것이다. 실제 CU가 지난 5월 말 출시한 히팅 샌드위치는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핫브레드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리브를 넣은 빵과 화덕도우, 생식빵 등 빵의 종류와 속재료를 다양화해 선택지를 넓혔다. 세븐일레븐도 지난 14일부터 군고구마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판매를 시작한 9월 22일보다 8일 빠르다. 다만 장갑 등 방한용품은 예년과 비슷한 다음 달 2일부터 판매한다. 먹거리는 일찍 선보이되 비식품 동절기 상품은 기존 일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GS25는 지난달 말 햇고구마를 활용한 군고구마 운영을 시작했다. 일부 점포에서는 계절과 관계없이 군고구마와 어묵을 연중 판매하고 있다. 호빵과 어묵 등 나머지 동절기 먹거리는 기온 변화를 살펴 다음 달 이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체적인 운영 시점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동절기 상품은 기온에 따라 수요와 판매 시기가 달라진다”며 “일교차와 향후 날씨를 살펴 군고구마를 시작으로 어묵과 호빵 등 관련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9.27 06:39김민아 기자

부산 북항 상어에 전국이 들썩…죠스바·고래밥 매출↑

부산 동구 북항에 나타난 상어 한 마리가 뜻밖의 소비 특수를 불러왔다. '죠스바'와 '고래밥' 등 해양생물을 소재로 한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고 상어를 보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인근 편의점과 카페 매출도 급등했다. 23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동구 지역 점포의 상품별 매출을 전주 같은 요일과 비교한 결과 상어와 고래 등 해양생물을 소재로 한 상품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상어를 연상시키는 죠스바의 매출은 전주 대비 28.4% 증가했고 고래밥은 21.6% 늘었다.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한 아기상어 관련 상품 매출도 33.3% 급등했다. 상어가 출몰한 부산 동구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유사한 소비 현상이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CU의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죠스바는 12.5%, 고래밥은 10.5%, 핑크퐁 아기상어 관련 상품은 13.9% 각각 전주 대비 증가했다. 상어를 직접 보기 위해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는 인파가 계속 늘면서 인근 CU 점포 매출도 늘어나는 추세다. 상어가 처음 목격된 18일 이후 19~20일 이틀간 친수공원 인근 CU의 전체 매출은 전주 대비 48.6% 증가했다. 특히 상어를 직접 촬영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보조 배터리 매출이 815.5% 급증했다. 상어를 기다리는 동안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인기를 끌었다. 닭강정과 군고구마 등 즉석조리식품 매출은 전 주 대비 166.2% 증가했다. 생수 55%, 얼음은 46.3%, 삼각김밥 32.3% 등도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아이들과 함께 상어를 보러 온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면서 완구류도 특수를 누렸다. 포켓몬카드 등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완구류 매출이 전주 대비 422.7% 증가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상어 출몰로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며 소상공인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상어를 비롯한 해양생물과 연관된 상품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져 관련 매출이 급등하는 등 전에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소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 카페도 상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디야커피 부산북항친수공원점은 상어가 목격된 이후 손님이 몰렸다. 해당 점포는 SNS에 '이디야죠스점'이라며 이벤트에 나섰다. 점주는 스레드에 “갑작스러운 상어의 출현으로 기존 직원 외에 다른 매장 직원과 저, 제 아내까지 음료를 만들었으나 역부족이었다”며 “음료를 늦게 받으신고객님, 포기하고 가신 고객님, 취소하고 가신 고객님 등 모든 고객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2026.09.23 10:05김민아 기자

"샌드위치도 따뜻하게"…CU, '핫브레드' 확대

CU가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 '핫브레드' 제품군을 확대한다. 기존 히팅빵에 화덕도우와 생식빵을 추가해 빵의 식감과 재료 구성을 다양화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히팅빵과 화덕도우, 생식빵을 활용한 데워 먹는 샌드위치 6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CU가 지난 5월 말 선보인 히팅 샌드위치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핫브레드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1% 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빵 자체에 각기 다른 식감과 풍미를 담아 데워 먹는 샌드위치의 맛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히팅 올리브쏙 잠봉모짜'는 올리브를 넣은 빵에 잠봉햄과 모차렐라 치즈를 조합했다. '히팅 치즈쏙 햄치즈'는 치즈가 들어간 빵에 햄과 치즈, 채소를 채웠다. 두 제품은 한 손으로 들고 먹기 쉽도록 사각 용기에 담았다. 화덕도우를 사용한 제품도 선보인다. 도우를 데우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는 점을 활용했다. '루꼴라 잠봉 화덕샌드'에는 잠봉햄과 루꼴라, 랜치소스를 넣었다. 다음 달 출시하는 '루꼴라 살라미 화덕샌드'는 살라미햄과 루꼴라에 홀그레인 마요 소스를 더한다. 부드럽고 쫄깃한 생식빵을 사용한 미니 샌드위치도 마련했다. '미니 한손쏙 에그에그'는 계란 카스텔라와 계란 샐러드로 구성했다. 오는 30일 출시하는 '미니 한손쏙 멘치에그'에는 계란 카스텔라와 멘치카츠를 넣었다. 김고니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따뜻하게 데워 먹는 샌드위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히팅빵의 종류와 토핑 조합을 다양화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에서 카페나 전문점 수준의 차별화된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1 09:07김민아 기자

밥물도 바꿨다…CU, 연수 적용한 삼각김밥 선봬

편의점 CU가 삼각김밥 품질 고도화를 위해 밥물을 바꿨다. 밥을 짓는 전 과정에 경도 5mg/L 이하의 연수를 적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연수를 적용한 삼각김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물의 경도는 물에 포함된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다. 경도가 낮을수록 물이 쌀 조직 내부로 효과적으로 침투해 전분의 흡수를 돕고 밥의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 자체 실험 결과 소비기한이 임박한 시점에서도 연수를 사용한 밥의 보습력이 기존 밥보다 2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에 CU 상품본부 푸드테크랩 태스크포스(TF)는 약 10개월간 연구를 진행해 현재 사용 중인 전남 새청무 쌀에 적합한 물의 경도를 찾아냈다. 기존 제조공장에 공급되는 물의 경도는 50~120mg/L 수준이지만, 연수기를 활용해 수돗물의 미네랄 성분을 제거한 5mg/L 이하의 물을 사용했다. 연수는 '참치마요', '바싹제육불고기', '김치제육삼각', '콘참치마요' 등 주요 인기 상품부터 적용한다. 이를 시작으로 김밥과 도시락 등 미반류 간편식 전반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상품별 특성과 제조 환경에 맞는 적용 방식을 검토해 밥을 사용하는 다양한 간편식의 맛과 식감 개선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고객들이 익숙하게 찾는 간편식일수록 기본적인 맛과 품질을 끊임없이 높여 나가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드테크랩 TF를 통해 다양한 기술과 연구를 상품에 접목해 CU만의 차별화된 간편식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0:13김민아 기자

BGF리테일, 부산에 편의점업계 최대 물류센터…2600억원 투입

BGF리테일이 부산·영남권 CU 점포의 상품 공급과 해외 수출입 물류를 담당할 대규모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BGF리테일은 이날 부산 강서구 구랑동 국제산업물류도시에 건립한 부산 물류센터의 준공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홍석조 BGF그룹 회장과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오정후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 등이 참석한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지역 관계자도 자리한다. 센터는 약 1만 4300평(4만 7186.8㎡)의 부지에 연면적 약 3만 8700평(12만 8072.65㎡) 규모로 국내 편의점업계 물류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사업비는 약 2600억원으로 BGF리테일이 물류시설에 집행한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BGF리테일은 점포 수와 취급 상품이 늘어나는 데 대응하기 위해 신규 물류 거점 건립을 추진했다. 2021년 부산시와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2024년 공사를 시작해 올해 7월 14일 준공했다. 현재 저온센터를 가동 중이다. 상온시설은 올해 말까지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 물류센터는 부산·영남권 배송 체계를 재편하고 CU 점포에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부산신항 배후에 자리한 입지를 이용해 수출입 상품도 취급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몽골과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미국 하와이 등 해외 사업을 지원하는 물류 기반으로도 센터를 활용한다. 부산신항과 연계해 국내와 해외 사업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상품의 입고와 출고를 자동화하는 시스템(AS/RS)을 비롯해 오토 라벨러, 디지털 피킹 시스템(DPS) 등 스마트 물류 설비를 도입했다.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달라지는 물동량에 대응하고 반복 작업을 줄이기 위함이다. 부산 물류센터는 이 같은 자동화 시설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1등급을 받았다. 또 연간 최대 2700메가와트시(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BGF리테일은 센터 운영을 통해 부산 지역의 신규 고용도 창출할 계획이다. 홍석조 BGF그룹 회장은 “부산 물류센터는 CU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국내 편의점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안정적인 상품 공급과 효율적인 물류 운영으로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CU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6 10:37김민아 기자

"원이가 좋아하는 맛 그대로"…CU, 리센느 빵 5종 출시

CU가 걸그룹 리센느 멤버들의 입맛을 반영한 빵을 출시한다. 제품마다 한정판 포토카드를 넣어 팬덤의 수집 수요도 공략한다. CU는 브랜드 모델 리센느와 협업한 'BAKE405' 베이커리 5종을 오는 17일부터 순차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품 개발 과정에는 리센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각자 선호하는 맛을 구현했다.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은 옥수수 쿠키 토핑과 커스터드, 크림을 함께 사용했다. 옥수수를 좋아하는 원이의 취향을 제품에 담아 고소한 맛을 살렸다. '미나미의 메론빵'은 미나미가 고향에서 즐겨 먹던 빵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겉에는 쿠키 토핑을 올리고 속은 버터를 함유해 촉촉한 식감을 더했다. 시나몬을 선호하는 메이의 의견을 반영한 '메이의 시나몬롤'도 선보인다. CU의 즉석 원두커피인 겟(get)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맛의 조화를 고려했으며 겉면은 연유로 마무리했다. '제나의 딸기 샌드'는 일본식 딸기 마가린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핫도그 형태의 부드러운 빵에 딸기잼과 크림을 채웠다. '리브의 초코 호떡'은 리브가 좋아하는 초콜릿과 꿀호떡을 조합했다. 각 제품에는 리센느 멤버의 이미지가 들어간 투명 포토카드가 포함된다. 포토카드는 총 27종이며 제품 하나당 무작위로 1장을 제공한다. CU의 협업 베이커리 상품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협업 베이커리 매출은 전년 대비 2024년 43.3%, 지난해 36.6% 증가했다. 올해 1~8월에도 30.9% 늘었다. 같은 기간 CU의 차별화 베이커리 전체 매출 증가율은 2024년 35.3%, 지난해 29.2%, 올해 1~8월 14.8%였다. 협업 상품 매출이 전체 차별화 베이커리보다 빠르게 성장한 셈이다. CU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가격에 포토카드와 띠부씰, 책갈피 등 한정판 상품을 함께 제공하는 전략이 협업 베이커리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은지 BGF리테일 MD는 “멤버들이 각자 좋아하는 빵을 출시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극 상품 기획에 반영해 단순 먹거리를 넘어 팬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일상을 먹거리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협업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팬 마케팅과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5 09:42김민아 기자

우체국에 CU 생길까…BGF리테일-우정사업본부, MOU 체결

BGF리테일이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전국 CU 매장에서 우체국택배 접수를 시작한다. 우체국 유휴공간에 CU를 출점하고 집배원 쉼터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BGF그룹 사옥에서 우정사업본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와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편의점 CU에서 우체국택배 이용 ▲우체국 지점 내 CU 편의점 출점 ▲집배원 무더위 쉼터 운영 ▲임직원 제휴 혜택 제공 등을 추진한다. 우선 이날부터 전국 1만 8900여개 CU 매장에서 우체국택배를 접수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 우체국택배를 활용한 'CU 방문택배'를 도입한 데 이어 매장에서 직접 보내는 국내 택배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향후에는 우체국을 통한 국제택배도 선보일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기존 택배 서비스에 우체국택배를 추가해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편의점 택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우체국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CU 점포를 여는 방안도 검토한다. 우편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체국은 전국에 총 3300여 곳으로 지역 중심지나 접근성이 높은 곳에 자리 잡은 경우가 많다. CU가 입점하면 우체국 방문객의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집배원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7월부터 일부 직영점에서 집배원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시범 운영했다. 내년에는 참여 대상을 가맹점으로 넓힐 예정이다. 우체국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제휴 혜택도 마련한다. 올해 3분기부터 우체국 복지포인트를 CU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4분기에는 포켓CU에서 임직원 인증을 마친 고객에게 매장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CU와 우체국이 만나 상호 시너지를 내며 고객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두루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CU는 언제 어디서든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0 09:31김민아 기자

"CU 편의점에서 우체국 택배 보내세요"

오는 10일부터 CU 편의점에서도 우체국 택배를 보낼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용자가 CU 편의점에 소포우편물을 맡기면 우체국 집배원이 수거해 배달하는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우본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CU 편의점 소포우편물 배달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본은 이용자가 우편물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우체국 창구에서 CU 편의점으로 넓어져 국민의 우편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 협력해 우편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14:00홍지후 기자

"혼자여도 명절 한상"…편의점 4사, 추석 도시락 경쟁

편의점 4사가 추석을 앞두고 불고기와 잡채, 전, 나물 등을 담은 명절 간편식을 잇달아 선보인다. 정찬 도시락뿐 아니라 김밥과 주먹밥, 송편 등으로 상품군을 넓혀 혼자 명절을 보내거나 필요한 음식만 소량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이달 추석을 겨냥한 도시락과 간편식 신상품을 출시한다. 명절 기간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CU의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기간(당일 포함 3일 기준) 명절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18.5%, 2024년 20.8%, 지난해 12.2% 증가했다. 대학가와 원룸촌, 오피스텔 등 1인 가구 밀집 지역이 명절 도시락 매출의 60.5%를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지난해 추석이 포함된 달의 명절 콘셉트 상품 매출이 전년 추석이 포함된 달보다 삼각김밥은 23%, 도시락은 15% 늘었다. 편의점들은 올해 한 끼에 여러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도시락 구성을 강화했다. GS25가 지난 1일 출시한 '이달의 도시락 한가위편'은 9칸 용기에 흑미밥과 전주비빔밥, 유채나물밥을 나눠 담았다. 잡채와 떡갈비, 양념닭갈비, 닭강정, 전류에 송편 2개도 더했다. 오는 15일에는 전과 잡채를 반반씩 구성한 '추석 잡채&전' 간편식과 '추석 불고기고추장비빔 김밥'을 출시한다. 22일에는 곤드레 나물밥에 맥적구이를 토핑한 '추석 맥적구이 주먹밥'도 선보인다. CU는 오는 15일 '풍성한가위 정찬 도시락'을 출시한다. 간장불고기와 잡채, 오미산적, 김치전, 해물부추전과 나물 3종 등을 한 판에 구성했다. 같은 날 잡채와 전을 함께 담은 '풍성한가위 잡채 모둠전'도 선보인다. 오는 9일에는 '참깨송편'을 출시한다. 흰송편 4알과 쑥송편 4알, 총 8알 소포장으로 구성했으며 포크를 동봉해 취식도 간편하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5일 소불고기와 김치전, 동그랑땡, 오리훈제구이 등 11가지 반찬을 담은 '복가득담은한상도시락'을 출시한다. 기존 도시락에 없던 반찬을 추가해달라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오리훈제구이를 넣었다. 이에 앞서 '복가득담은떡갈비김밥'과 '복가득담은고기산적무스비'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두 상품에 냉장밥의 수분을 보존해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아도 밥의 찰기를 유지하는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적용했다. 이마트24는 오는 16일 '한가위보름달만찬'을 출시한다. 흑미밥과 한돈 돼지불고기, 전 3종, 잡채, 삼색나물 등에 별도 포장한 미니 찹쌀약과를 더해 식사와 후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는 이달 말까지 자사 모바일앱을 통해 사전예약하고 제휴수단으로 결제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9.08 10:35김민아 기자

크림·CU, 여의도 한강서 러닝 팝업…'런위더' 제품 선보인다

크림이 CU와 손잡고 러닝 인구가 몰리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러닝 브랜드 팝업을 연다.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기획에 이어 오프라인 공간까지 마련하며 입점 브랜드 지원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크림은 오는 13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CU 러닝 스테이션(한강여의도3호점)'에서 러닝 브랜드 '런위더(runwhither)'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에서는 런위더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CU는 한강 일대에서 20개의 러닝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에도 러닝 특화 점포를 선보이는 등 관련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크림은 팝업 개장을 기념해 지난 6일 러닝 인플루언서 '262wave'와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안전한 달리기와 부상 방지를 주제로 클래스를 열고 사전 신청자 가운데 약 30명을 선정해 여의도 한강공원을 함께 달렸다. 이번 팝업은 크림에 단독 입점한 런위더와의 협업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 사례다. 크림은 플랫폼에서 확보한 판매·트렌드 데이터를 토대로 런위더의 상품 기획과 제품군 확대에도 참여해왔다. 대표적으로 런위더의 인기 모자에 새로운 색상 7종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고, 해당 제품들은 누적 1500건 이상의 추가 판매를 기록했다. 아티스트 레디(REDDY)와 선보인 캡슐 컬렉션에서도 크림 MD가 기획에 참여해 티셔츠와 모자, 러닝 가방 등을 출시했다. 오프라인에서도 더현대 서울과 잠실, 도산 플래그십 등을 통해 런위더 제품을 소개해왔다. 이번에는 러너들이 직접 찾는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접점을 확대했다. 크림과 CU는 'READY TO RUN' 캠페인도 진행한다. 포켓CU 러닝멤버스 가입자가 누적 러닝거리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크림 포인트와 CU 포인트를 제공한다. CU 러닝 스테이션에서는 '100원 드로우' 등의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크림 관계자는 “런위더의 주요 고객층과 브랜드 특성을 고려해 여의도 한강공원 CU 러닝 스테이션에 팝업을 마련했다”며 “입점 브랜드가 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부터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20:05안희정 기자

KT, 전국 CU 매장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운영

KT는 광고 플랫폼 '바로광고'와 연계해 전국 약 3000개 CU 편의점 매장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KT는 CU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와 리테일미디어네트워크 계약을 체결했다. 바로광고는 광고 상품 탐색부터 청약, 집행, 성과 분석까지 광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해, 광고주의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돕는다. KT는 바로광고 기반으로 광고주 이용 편의성, 광고 집행, 매체 운영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편의점 등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리테일미디어네트워크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병진 KT 미디어사업본부장은 “KT 빅데이터 역량과 바로광고를 통해 데이터 기반 광고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11:27홍지후 기자

전국 CU서 리센느 만난다…브랜드 캠페인 진행

편의점 CU가 브랜드 모델 '리센느'를 앞세워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온라인에서는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포스터와 음성 메시지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CU를 운영 중인 BGF리테일은 이날부터 리센느와 함께 '일상의 모든 Scene, CU'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일상에서 자주 찾는 편의점의 특성을 리센느 멤버들의 모습과 결합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CU는 유튜브 '씨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리센느 멤버들이 CU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조회 수 60만회를 기록했으며 관련 댓글은 약 3000개가 달렸다. CU는 앞으로도 공식 SNS를 통해 리센느 멤버들이 편의점을 이용하는 모습을 담은 후속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CU는 전국 1만 8800여개 점포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면 포스터, 상품 홍보물, 서비스 홍보물 등 다양한 장소에 홍보물을 배치하고 계산대 단말기(POS)와 점포 내부 스피커를 통해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를 송출한다. 할인되는 상품을 결제하면 멤버 원이가 “할인행사 상품이에요”라고 말하는 식이다. 매장 스피커에서는 시간대별로 멤버 미나미와 제나가 키핑쿠폰을 비롯한 CU 서비스를 소개한다. 자체 앱 포켓CU와 SNS를 활용한 고객 참여 행사도 마련한다. 점포에 설치된 리센느 홍보물을 촬영하거나 캠페인 영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캡처해 인증하면 포토카드와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등을 증정한다. CU는 이달부터 리센느와 협업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강병학 BGF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장은 “CU가 아티스트와 팬덤이 만나는 또 다른 라이브 콘텐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브랜드 필름에서도 아티스트의 일상 모습을 그대로 CU로 담아내 팬덤의 몰입을 이끌어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6.09.01 09:24김민아 기자

CU, 한강공원 휩쓴 '복소사' 판다

편의점 CU가 복분자주와 소주,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이른바 '복소사'를 완제품으로 개발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한 음주법을 별도의 재료를 섞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상품화한 것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RTD(Ready to Drink) 제품 '복소사주'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는 한강공원에서 복분자주에 소주와 사이다를 조합해 마시는 방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 수요가 늘면서 한강 주변 CU 점포의 주류와 음료 매출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CU의 최근 3개월(5~7월)간 복분자주의 매출은 전년 대비 31.4% 증가했다. 여의도, 용산, 반포, 잠실 등 한강 일대 40여 개 점포의 복분자주 매출은 7.4배(641.3%) 늘었다. 이들 점포에서는 복소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다른 상품 매출도 함께 늘었다.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했고 사이다와 얼음은 각각 93.4%, 55.8% 늘었다. CU가 선보이는 복소사주는 복분자주, 주정, 탄산을 1대1대1 비율로 배합한 과실주다. 복분자주, 소주, 사이다를 각각 구매해 직접 조합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7%이며, 가격은 6900원으로 개별 상품을 구매해 조합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김홍승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새로운 음주 레시피들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이를 직접 경험해 보려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CU는 변화하는 음주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해 재미와 편의성을 모두 갖춘 차별화 주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09:28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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