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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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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 금천구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 진행

한미마이크로닉스는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금천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명메이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혜명메이빌은 1946년 개원한 아동 양육시설로, 현재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4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국내 IT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기부금을 마련해 2020년부터 이 시설을 후원중이다. 한미마이크로닉스 임직원들은 혜명메이빌을 방문해 시설 외부 공간 정비, 미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아동의 성장과 복지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2015년부터 제품 판매 수익금 중 일정 금액을 적립해 매년 글로벌 아동권리 비정부단체(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중이다. 박정수 한미마이크로닉스 사장은 "판매 금액 적립·기부,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4 10:22권봉석 기자

HP프린팅코리아, 관내 시설 '예가원'서 사회공헌 활동

HP프린팅코리아는 글로벌 자원봉사 캠페인 '40일간의 선행' 일환으로 사업장 소재지인 경기도 성남시 지적장애인 복지시설인 예가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0일간의 선행'은 HP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철학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HP프린팅코리아는 작년 예가원에 1만 달러(약 1400만원) 상당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 '위 데이'와 예가원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일에는 HP프린팅코리아 임직원이 장애인의 날 기념 활동으로 예가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같은 날 사내에서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영유아용 수면조끼 제작, 자원 순환을 위한 플리마켓 및 모니터 판매, 사옥 인근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27일에는 HP프린팅코리아 사옥에서 예가원 관계자들을 초청해 장수사진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교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장수사진 출력에는 HP프린팅코리아의 인쇄 기술을 활용했다. 김광석 HP프린팅코리아 대표는 "이번 예가원 협력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23권봉석 기자

WD, '2025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WD(웨스턴디지털)가 23일 2025년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탈탄소화, 온실가스 저감, 희토류 재활용 등 성과를 담은 '2025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AI의 폭발적인 성장은 보다 책임 있는 인프라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WD는 스토리지 집적도를 높이고 테라바이트당 에너지 효율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더 낮은 환경 부담과 더 높은 비용 효율성을 바탕으로 AI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D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5개 제조 사업장이 100% 무탄소 에너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세계 제조 사업장 재생에너지 활용 비율은 66%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해 기업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제품 구성 요소 중 36%, 완충재와 포장 소재 중 74%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WD는 오는 2030년까지 제품 구성 요소 중 재활용 소재 비율을 43%까지 높일 예정이다. WD는 지난 해 4월 HDD 재활용 촉진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크리티컬 머티리얼스 리사이클링(CMR), 페달포인트 리사이클링 등과 협력해 희토류 소재 재활용 시범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기존에 버려지던 네오디뮴(Nd), 프라세오디뮴(Pr), 디스프로슘(Dy) 등 희토류를 90% 회수했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하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WD에 'A-' 리더십 등급을 매겼다. 재키 정 WD 신임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는 "AI로 데이터가 전례 없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며 WD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장기적 효율성을 높이는 스토리지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희토류 소재를 회수하고, 공급망 전반에서 책임과 투명성을 강화하며, 최고 수준의 윤리 기준에 따라 운영하는 등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고객과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를 위한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2026.04.23 13:07권봉석 기자

소니코리아, 소외계층 아동 IT 교육 위한 MOU 체결

소니코리아가 소외계층 초등학생 대상 사물인터넷(IoT)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초록우산, 메이커스 전문 교육 기관 타이드인스티튜드(타이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소니코리아는 2018년부터 IoT 프로그램 '메시멜로 워크샵'을 진행중이다.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IoT 키트 '메시'(MESH)를 조립해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디지털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 수 있다. 소니코리아와 초록우산, 타이드는 올해 '2026 메시(MESH) 교육 지원사업' 진행을 위해 각사 역량을 모아 참여한다. 소니코리아 주관 아래 초록우산은 지원기관 모집 및 관리를, 타이드는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윤종영 타이드 인스티튜트 대표가 참석했다.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는 "미래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IT 경험이 중요하다. 소외 아동들에게 최신 IT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3사 협업 아래 진행되는 메시멜로 워크샵은 올해 서울과 대구 지역 14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한다. 소니 CSR 대학생 서포터즈가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해 아동들의 학습을 지원 예정이다.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메시(MESH) 블록을 활용한 IT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10:02권봉석 기자

OCI드림, 장애인의 날 기념 문화예술 자선행사 진행

OCI그룹 장애인표준사업장 OCI드림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문화예술 형식의 자선행사를 열었다. 장애인 구성원의 작품 전시와 공연을 통해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하고, 행사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OCI그룹의 장애인표준사업장 OCI드림은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콜리그'에서 개최한 장애인의 날 기념 자선행사 '다 함께 드림'을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콜리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료로 함께 일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건강식 카페 다이닝으로, OCI드림이 지난해 2월 선보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자선행사 '다 함께 드림'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아트&컬처'를 주제로 장애인들이 주도한 작품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7명의 작가 작품이 전시됐다. 김주희, 김진숙, 박민주 작가는 OCI드림의 비전 슬로건인 '함께할 때 우리는 더욱 강해집니다'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선보였고, '콜리그' 공간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공연도 이어졌다. 최근 4명이 새로 합류해 총 11명으로 활동 중인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OCI드림앙상블이 무대에 올랐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한과 215 사운드시스템의 초청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 티켓 수익은 전액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처는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인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정해졌다. 이지현 OCI드림 대표는 “이번 자선행사가 장애인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 개발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OCI홀딩스, OCI, OCI정보통신, OCI파워, DCRE, 유니드, SGC에너지, DB손해보험,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싱가포르항공, 부광약품, ING로보틱스, 디어달리아, 제떼, 베름 등은 협찬사로 이름을 올렸다.

2026.04.17 15:11류은주 기자

SK케미칼, 재생플라스틱 활용 친환경 우산 만들기 봉사

SK케미칼이 관계사와 함께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SK케미칼은 SK플라즈마·SK멀티유틸리티 등 관계사와 함께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 장우산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판교 지역 관계사 구성원 및 가족 총 180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전달된 키트를 활용해 업사이클 장우산을 제작하고 재생플라스틱 관련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친환경 실천 방법을 체험했다. 제작된 업사이클 장우산은 회수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는 수혜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해 환경 이해도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키트 제작 봉사활동은 2019년부터 이어온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K플라즈마 등 관계사와 함께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가 제작한 친환경 키트를 활용해 환경 인식 제고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버려진 폐자원을 다시 유용한 제품으로 환원하는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바란다”이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이 주는 사회적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실천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31회 활동을 진행했으며, SK플라즈마 등 관계사 구성원을 포함해 누적 약 360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총 4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4.17 15:07류은주 기자

일진전기, 마곡 이노센터서 헌혈 캠페인…관계사 임직원 동참

일진전기와 관계사들이 임직원 헌혈 활동을 이어가며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일진전기는 17일 서울 마곡동 이노센터에서 일진전기와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진전기를 비롯해 이노센터에 입주한 일진홀딩스,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메디컬시스템 등 관계사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일진전기와 관계사들은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서울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연 2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헌혈 캠페인은 마곡 이노센터뿐 아니라 각 계열사 공장이 위치한 화성과 홍성 등 지역에서도 개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진전기와 관계사들은 정기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포함해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5:02류은주 기자

효성, 주거부터 문화까지…국가유공자 지원 확대

효성은 창업주 고 조홍제 회장부터 조현준 회장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를 위한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 조홍제 초대 회장은 사업을 통해 국가 경제를 일으키는 것이 곧 국가와 민족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산업보국'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효성은 이 같은 기조 아래 국가유공자 지원과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등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효성은 2012년부터 매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후원해 왔다. 이 사업은 참전용사의 복지와 예우 강화를 위해 육군본부를 중심으로 민·관·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효성은 지난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용사의 주택 신축과 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택이 없는 참전용사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에도 쓰인다. 효성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생활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2017년부터 서울남부보훈지청 재가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고령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나들이와 공연 관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효성은 2015년부터 매년 두 차례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국가유공자 200명에게 삼계탕과 삼계죽 세트를 전달했다.

2026.03.13 17:41류은주 기자

크래프톤, 2025 CSR 임팩트 보고서 발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사회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인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최초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역량과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도전을 이어왔다. 이번 보고서는 크래프톤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380명의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하고 174억원 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반영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등 3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이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AI 인재를 약 1380명 양성했다. 특히 크래프톤 정글은 개발자를 꿈꾸는 누구나 참여해 기본에 대한 탐구부터 자기주도적 태도, 몰입과 협업까지 경험하며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12기를 맞이한 크래프톤 정글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 세 과정의 커리큘럼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프로그램은 구성원과 팬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다. 재난 발생,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글로벌 지역사회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을 구성원들이 직접 나서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 구성원 기부금에 회사가 일정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를 포함한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누적 174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회사 구성원 중 약 2000명이 재능과 노력을 기여하는 봉사, 멘토링, 기부에 참여하는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발적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프로그램은 게임을 문화로 확장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든다. 크래프톤은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1 15:20진성우 기자

한국엡손, 청소년 대상 기후환경 교육 캠프 진행

한국엡손이 2019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은평천사원 청소년들과 강촌 엘리시안에서 체험형 기후환경 프로그램 '스노우 포 투모로우(Snow for tomorrow)'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노우 포 투모로우'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가 주관하는 S.O.S(세이브 아워 스노우) 캠페인 취지를 계승한 교육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눈'의 환경적 가치를 체험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친환경 가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엡손은 작년 S.O.S 캠페인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이고 체감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은평천사원 청소년들은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스키와 보드 체험을 통해 눈의 물리적 특성과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친환경 교육 세션에서는 눈이 사라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후 변화의 영향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풀어내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눈 위에서의 활동 모습과 배운 내용을 엡손 포토 프린터와 라벨 프린터 '네이머(Namer)'로 기록하며 기후환경 메시지를 스스로 되새기고 표현하는 과정을 거쳤다. 박성제 한국엡손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이사는 "한국엡손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환경·교육·문화가 결합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내일을 동시에 지원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09:49권봉석 기자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30억원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중·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원가량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초·중·고 및 대학생 등 2만 53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6.02.24 08:45류은주 기자

삼성전자, IOC와 미래세대 인재 육성 지원

삼성전자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IOC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에서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2010년부터 시작됐다. 2026년 동계올림픽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는 전세계 각 지역의 우승팀 가운데 ▲혁신성 ▲확장 가능성 ▲사회적 영향력 등이 탁월한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스포츠기술 부문 5팀 ▲건강과 환경 부문 5팀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와 IOC는 지난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를 처음으로 운영한 바 있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향후 2년간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품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삼성전자와 IOC는 이날 행사에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양측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두 대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디스플레이에 각각 삼성전자 로고와 올림픽 오륜 마크를 띄우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청소년들이 개발한 지역사회 난제 솔루션, 올림픽 팬들에게 선보여 삼성전자와 IOC는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들의 창의적인 솔루션을 올림픽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밀라노 현지에서 전시관도 운영한다. 전시관은 9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트업 육성센터 스마트시티랩에 마련되며 누구나 방문해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솔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미국 다니엘 양은 운동 중 습기와 충격으로부터 보청기를 보호하는 헤드밴드를 선보인다. 청각 장애인인 그녀는 "내가 일상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 싶어 삼성 솔브포투모로우에 참여하게 됐다"며 "삼성전자와 IOC의 도움으로 올림픽 무대에서까지 나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돼 대단히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튀르키예의 이렘 에르덴은 드론에 연결한 재활용 양모 패드를 활용해 해양 유출 기름을 흡착해 제거하는 솔루션으로 지역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녀는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를 통해 나의 아이디어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홍보대사로 선정된 만큼 더 많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홍보대사들의 솔루션은 실제 제품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난제 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기술을 이용해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하면서 건강하고 활동적인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그들이 스포츠와 기술, 그리고 문제해결 능력을 활용해 삶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게 돼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은 "삼성전자는 기술 혁신과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전세계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창출에 힘써 왔다"며 "이번에 선정된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가 기술과 스포츠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이끄는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IOC와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9 08:50전화평 기자

OCI홀딩스, 25년째 '명절 쌀 나눔'…취약계층에 전달

OCI홀딩스가 25년째 취약계층 대상 쌀 기부 활동을 이어간다. OCI홀딩스는 4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쌀 125포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125세대에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OCI홀딩스는 국내외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5년에는 산불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구호 성금 2억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는 매월 급여에서 1004원 봉사기금을 공제하는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5 09:33류은주 기자

LS, '파트너십' 철학으로 사회공헌 확대…미래세대 지원 지속

LS그룹이 해외 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을 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일 LS그룹에 따르면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 사회공헌 지원 범위를 넓혔다. LS그룹은 2024년 5월 하이퐁시에 'LS 드림센터' 2호를 개소했다. 이곳은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 아동 돌봄 프로그램,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향후 컴퓨터·IT 및 영어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LS는 2023년 5월 하노이에 1호 드림센터를 열어 현지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베트남 교육 인프라 개선에 기여해 서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드림센터가 한·베 가정의 자립과 자녀 교육을 돕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S는 해외봉사단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대학생·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왔으며, 파견 지역에는 매년 'LS 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주요 지역 등에 총 23곳을 준공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에는 누적 28개 기수, 1,3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파견된 28기는 현지 초등학교에서 과학·코딩 교육, 위생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설 보수 활동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과학 체험 프로그램인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부터 운영해 21회째 이어오고 있다. 방학 기간 9개 지역에서 이공계 전공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과학 실습과 문화체험을 제공하며,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LS미래원에서 비전캠프도 개최했다. LS는 지난해부터 'LS 러브 스토리'를 제정해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단체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무료급식 봉사단체 (사)사랑의밥차, 산불 현장에서 활동 중 순직한 故 박현우 기장과 권영선 이장, 강릉 지역 급수 지원에 헌신한 소방공무원 등을 선정했다. 계열사도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LS전선은 폐 목재 드럼 재활용 온라인 플랫폼 '온드럼(ON DRUM)'을 운영하며 자원순환을 추진하고, LS일렉트릭은 장애인 합창단 '그린 보이스'를 창단해 문화예술 기반 고용 확대와 인식 개선을 지원한다. LS MnM은 어린이 과학 캠프와 후원금 전달, 항균동 제품 기부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LS엠트론은 지역 봉사 동아리와 농촌 지원 활동, 베트남 교육봉사 등을 진행한다. E1은 장애인복지시설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INVENI(구 예스코홀딩스) 계열은 교실 숲 조성과 지역아동센터 가스안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0:40류은주 기자

LS그룹, 취약계층 돕기 위해 성금 20억원 기탁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23일 LS에 따르면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을 통해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이웃사랑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했으며, 올해 LS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원형 사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7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LS그룹 6개사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S그룹은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간인 'LS 드림센터'를 개소 및 운영하는 등 사랑의열매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LS는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 화재 복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으며, 매년 안성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1.23 15:06류은주 기자

한국레노버, 아동 복지시설 세 곳에 선물 전달

한국레노버는 12일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아동 복지시설 세 곳에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러브 온 기빙'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8년간 상록보육원, 신망원, 홀트아동복지회, 메이크어위시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왔다. 올해는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경기 동두천의 동두천아동센터, 충남 금산의 향림원, 경남 함양의 성민보육원 등에 선물을 전달했다. 각 시설은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일상 보호부터 교육, 정서 지원,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지난 해 하반기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IT 기업 역량을 활용한 임직원 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한국레노버는 새해에도 '러브 온 기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2 10:19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13년 연속 아동·청소년 개안 수술비 후원

캐논코리아는 지난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국내 아동·청소년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포커스온 캠페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커스온 캠페인은 선천성 백내장, 사시, 녹내장, 안검하수, 당뇨망막증 등 안질환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캐논코리아는 201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포커스온 캠페인을 운영중이다. 현재까지 314명이 후원을 받았고 올해는 총 17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수술비 지원을 받았다. 캐논코리아가 전달한 기부금은 어린이 안질환 조기발견, 실명 예방 홍보 활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캐논코리아는 포커스온 캠페인 참여에 더해 2021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눈 건강 교실' 운영으로 안질환 예방 교육에 동참하고 있다. 202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눈의 날'(매년 10월 두 번재 목요일)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하며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0 09:47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영유아 환자 대상 사진 촬영 봉사활동 진행

캐논코리아는 23일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병동 생활 중인 영유아 환자와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활 치료 등으로 병원에서 성탄절을 보내는 영유아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마련됐다. 캐논코리아는 전문 사진작가를 초청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진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60여 명의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촬영을 지원했다. 촬영 후 사진은 보정 과정을 거친 후 액자에 담아 전달 예정이다. 윤연중 보바스병원장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 속에서 큰 희망을 봤다"며 "환자들의 신체적 재활뿐만 아니라 정서적 치유를 돕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4 10:00권봉석 기자

한국엡손, 제3회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엡손이 지난 19일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친환경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은 한국엡손이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2023년부터 시작한 공모전이다. 개최 3회를 맞은 올해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의상 부문 25개 팀과 소품 부문 30개 팀이 참가해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발표하고 평가를 받았다. 한국엡손은 공모전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올해도 출품료 전액을 지원했다. 1차 합격자 전원에게는 엡손 친환경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와 전사 프린터를 활용한 작품 출력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패션업계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 총 8인이 참여했다. 상품화 가능성, 창의적 아이덴티티, 지속가능성의 요소 적용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평가 아래 대상 1팀, 금상/은상 각 2팀, 동상 4팀, 우수상 6팀 등 총 15팀이 수상했다. 대상에는 '비를 피하기보다 즐기려는 태도에서 착안한 방수 셋업'을 선보인 한세대 소속 고도영, 권구진, 배서윤씨의 의상 'Rainy Day's Stingray' 작품이 선정됐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앞으로도 엡손은 차세대 인재들이 패션 산업 전반에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08:54권봉석 기자

SK그룹, 취약계층에 김치 2만4천 포기 전달

SK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을 올해로 30년째 이어가고 있다. 그간 누적 약 140만 포기, 무게로는 약 3천477톤 김치가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SK그룹은 17일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SK는 사회적기업 세 곳이 만든 김치 2만4천 포기를 구매, 이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먹거협)를 통해 전국 539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2천51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먹거협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본부 등이 함께 만든 먹거리 나눔단체다.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직접 만든 '주왕산김치', '옥과맛있는김치', '담채원' 등 사회적 기업은 이날 행사에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SK행복나눔김장'은 SK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SK는 1996년부터 그룹 구성원들이 모여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해왔다. 2015년부터는 구성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 대신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치를 구매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김치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들이 인지도 제고·매출 향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국내산 재료 사용 및 지역 주민 고용 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2022년부터는 SK스토아가 홈쇼핑 특별방송을 통해 김장나눔에 참여한 사회적기업들의 김치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5.12.17 14:00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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