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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one'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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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이마트24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사용 가능

오는 3월부터 이마트24 전 점포에서 CJ ONE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 및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마트24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CJ ONE은 멤버십 혜택 및 사업 시너지 확대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만준 이마트24 대표, 최은용 MD담당, 김상현 마케팅 담당,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김대성 CJ ONE담당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마트24 온·오프라인 플랫폼 내 CJ ONE 멤버십 제휴서비스를 탑재해 양사 간 회원 시너지를 강화 ▲CJ ONE 포인트바우처를 이마트24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함에 따라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 ▲양사 온라인 플랫폼 기반 공동 마케팅 등의 활용을 통한 회원 로열티 제고 창출에 나선다. 오는 3월부터 전국 6천500여곳의 이마트24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이마트24 앱에서도 CJ ONE 멤버십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마트24 매장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에도 CJ ONE 멤버십 포인트 더블 적립이 가능하다. 이마트24 관계자는 “CJ ONE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확장하고, 마케팅 제휴 및 홍보를 통해 양사 간 비즈니스 시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멤버십 서비스와 온·오프라인 유통 전문성을 발전시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2 10:16김민아

"슈퍼앱으로 키우겠다"…유인상 선언에 'CJ 원' 사업 커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속 성장하고 있는 'CJ 원(ONE)'을 키우기 위해 대외 제휴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내년 1분기에 야놀자 플랫폼과 손잡고 제휴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양사가 서비스 제휴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0년 9월 론칭한 'CJ 원'은 현재 회원 수 약 3천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멤버십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을 하는 회원 수는 지난해 기준 월 평균 730만 명 이상으로 실사용자 비중도 높다. 'CJ 원'은 ▲CJ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분야 제휴처 30여 곳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전시·공연 제휴를 통한 문화 마케팅 ▲다양한 이벤트·혜택으로 출시 후 꾸준히 지속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론칭 후 처음으로 브랜드 리뉴얼도 진행해 회원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와 제휴를 강화했다. 현재 CJ 그룹 계열사 외에도 폴바셋, 파크 하얏트, 랭킹닷컴, 메가커피 등에서 'CJ 원'의 혜택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덕분에 'CJ 원'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한 총 수치는 지난 3월 기준 2천700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00만 건 증가했다. 이는 회원이 'CJ 원' 제휴 브랜드를 하루에 평균 약 90만 번 이상 이용했다는 의미다. 특히 적립 건수는 크게 늘어나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월간 액티브 유저도 월 170만 명 늘어나 회원들의 멤버십 서비스 활용이 더욱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상황 속에 야놀자 플랫폼이 합류하며 'CJ 원'의 고객 확대와 활용 빈도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회원들의 혜택도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사의 기술과 역량을 융합해 멤버십 서비스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각각 회원들의 혜택 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고객들은 'CJ 원' 오프라인 주요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 시 적립된 포인트 만큼 야놀자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 야놀자 플랫폼에서도 'CJ 원' 포인트 사용으로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해진다. 'CJ 원'의 B2B 서비스인 포인트바우처 역시 사용처에 야놀자 플랫폼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해 양사의 마케팅 시너지는 물론 회원들의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야놀자 플랫폼과의 업무협약은 'CJ 원'이 기존 여행 분야 제휴 카테고리를 확장, 국내 대표 멤버십 서비스와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야놀자 플랫폼 내 'CJ 원'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회원들의 로열티 강화는 물론 'CJ 원'이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을 넘어 슈퍼앱으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보찬 야놀자 플랫폼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협력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경쟁력과 CJ올리브네트웍스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여가와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앞으로도 대외 협력 확대 등을 통해 'CJ 원'을 '슈퍼앱'으로 키운다는 포부다. 유 대표는 "야놀자 플랫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CJ 원'이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로서 한 차원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됐다"며 "'CJ 원'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기반으로 야놀자 플랫폼과 협업 모델을 창출해 양사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CJ 원'은 멤버십 서비스의 역할을 단순 포인트 적립과 사용에만 한계를 두지 않을 것"이라며 "하루 시작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고객의 라이프 저니(Life Journey)를 커버하는 '슈퍼앱'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9 09:03장유미

CJ ONE, MZ회원 생활 밀착 포인트 제휴 확대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가 MZ회원 취향 저격에 나섰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의 포인트 제휴처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MZ세대 회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지속 발굴하여 메가MGC커피, 동대문엽기떡볶이,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OPIc 등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와는 지난 9월부터 제휴를 맺어 해당 앱에서 CJ ONE 회원 연동을 하면 음식 주문 시 CJ ONE 포인트를 적립 및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MZ회원의 멤버십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장 활발한 생활·편의, 쇼핑 카테고리 확대해 혜택을 강화했다. ▲생활·편의(편의점CU, 네네치킨, 리안헤어) ▲쇼핑(하프클럽, 보리보리) ▲여행 서비스(트립닷컴, 여행이지, 한진관광) 등 현재 50여 곳에서 CJ ONE 포인트 활용이 가능하다. 문화생활에도 관심이 많은 MZ 회원들을 위해 CJ ONE은 컬쳐 라이프 플랫폼 '원픽컬쳐'를 활용하여 전시·공연 무료 초대 및 할인 이벤트를 비롯 영화, 핫플레이스 등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 혜택을 제공해왔다. 또한 MZ세대의 갓생 (God+生) 트렌드에 발맞춰 걷기 운동하고 SNS에 인증하는 'ONE워크 챌린지'도 매월 진행 중이다. 월 평균 6,000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재참여율도 약 50%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 ONE은 3천만 회원 중 60%가 MZ세대 회원이다. 이들의 멤버십 포인트 적립 및 사용 건수는 전체의 76%, 활용 포인트는 73%를 차지하고 있다. 선호하는 CJ브랜드로는 CJ올리브영, CGV, 온스타일, 뚜레쥬르 등으로 CJ ONE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장 활발하다. CJ 브랜드 외에도 CJ ONE은 지난해 슈퍼앱 도약을 선포하며 여행, 생활·편의, 모빌리티, 교육 등 산업별 대표 브랜드와 제휴를 추진하고 혜택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김대성 CJ ONE담당은 “CJ ONE의 핵심 회원층인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제휴를 확대해왔다”며 “회원들이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휴처도 지속 확대하여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커버하는 슈퍼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4 10:14남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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