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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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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푸드윈 MOU…年 50억 식자재 공급 계약

CJ프레시웨이가 이동급식 전문기업 푸드윈과 손잡고 시장 선진화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일 푸드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간 약 5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전처리 식자재, 반·완조리 식품 등 이동급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며, 공동 솔루션 개발에도 나선다. 푸드윈은 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하루 최대 4만 식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학교·학원·기업뿐 아니라 군부대에도 이동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아동 보육시설, 산업체, 노인 복지시설 등에서 쌓은 급식 운영 경험을 솔루션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푸드윈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와의 협력으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용 CJ프레시웨이 급식사업담당은 “상품·물류 역량을 점검하고 생애주기별 고객 맞춤형 이동급식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13:25류승현 기자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8.9% 증가…영업익은 9% 감소

CJ프레시웨이가 2분기에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에는 실패했다. 7일 회사가 공시한 바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8천8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4억 원으로 9% 감소했다. CJ프레시웨이는 자회사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 부문 매출은 3천931억 원으로,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중심의 채널 다각화와 마케팅 확대로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급증했다. 프랜차이즈 신규 수주와 소스 개발 등도 성장에 기여했다. 급식 사업 부문은 4천840억 원으로, 보육시설·군부대·노인 복지시설 등 다양한 경로에서 식자재 공급을 확대했고, 고령화 수요에 힘입어 노인 급식 경로 매출이 20%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단체급식도 대기업 및 리조트 중심으로 수주를 늘렸으며, 군부대·아파트 등 신규 채널 진입도 이뤘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외식 식자재 유통 자회사인 프레시원을 흡수합병하며 상품·물류 인프라 통합을 마쳤고,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합병 시너지 본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임성철 CFO는 “하반기부터는 사업 역량 결집에 따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상품과 물류 경쟁력 기반의 미래 성장 전략 실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16:34류승현 기자

CJ프레시웨이, 드라마·영화 IP 활용한 급식 행 확대

CJ프레시웨이는 드라마, 영화 등 IP 콘텐츠를 급식 서비스에 접목해 식사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7월부터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방영에 맞춰 전국 40여 개 급식장에서 시리즈 형태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5만 식 규모로, 드라마 인물과 회식 상황에 기반한 6가지 테마 메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사업장에선 드라마 캐릭터를 활용한 스페셜 음료, 배우 사인 포스터 증정 등도 진행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화, 예능, 아이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급식 마케팅에 활용 중이다. 지난달에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협업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재까지 약 100개 급식장에 콘텐츠 기반 특식 메뉴가 운영됐으며, 누적 이용객은 약 12만 명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일일 평균 식수는 최대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IP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로 급식 이용률과 고객 만족도가 모두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셰프, 외식 브랜드 등과 협업해 급식 서비스의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7월 5일 첫 방송되는 '서초동'은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일하는 어쏘 변호사 5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25.06.26 11:20류승현 기자

CJ프레시웨이, 글로벌 유제품 브랜드 '데빅' 유통 확대

CJ프레시웨이가 외식 식자재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제품 브랜드 '데빅(Debic)'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데빅은 네덜란드 유제품 전문 기업 프리슬란드캠피나(FrieslandCampina) 소속 브랜드다. 청정 목초지에서 생산된 원유로 만든 프리미엄 유제품을 전 세계 제과·제빵 및 디저트 전문점에 납품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제품의 풍미가 깊고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어 국내 외식업계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3년 말부터 국내 시장에 데빅을 독점 유통하고 있다. 새롭고 다양한 상품 선택지를 필요로 하는 외식 고객사들의 니즈를 읽고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발굴해 손잡았다. 데빅 제품은 카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등 B2B 채널에 공급된다. 대표 제품군은 ▲휘핑크림 ▲버터시트 ▲버터블럭 등이다. CJ프레시웨이는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 구성, 국내 최대 규모 공급망을 기반으로 데빅 제품의 판매량을 전년 대비 5배 이상 늘리는 등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시켰다. 첨단 콜드체인 시스템에 기반해 전국 각지 외식 사업장에 신선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공급하는 물류 역량도 주효했다. CJ프레시웨이는 협력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푸드 2025' 박람회에 공동 참가해 업계 관계자에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해에는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한 제품 시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국내외 경쟁력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적극 소개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국내 최대 유통망과 글로벌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외식 시장에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협력사 동반성장 구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6 09:45김민아 기자

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7천986억…전년比 9.2% ↑

CJ프레시웨이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1분기 매출 7천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8% 증가한 106억원을 기록했다. 지속되는 외식 경기 침체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3천799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외식업체, 유통 대리점, 식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다. 1분기 성장세가 가장 눈에 띄는 사업 경로는 온라인이다. 온라인 주문에 친숙한 외식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판매 상품 구색 확대, 배송 서비스 다각화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온라인 채널 유통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 수익성 중심의 외식 프랜차이즈 신규 수주도 실적에 기여했다. 급식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이 합쳐진 급식사업 매출은 4천124억원이다.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급식 유통 경로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사회변화에 발맞춰 아동 돌봄시설, 노인 이동급식업체 등 고객군 다각화에도 힘썼다. 단체급식 사업은 대형 사업장 중 하나인 인천공항에 프리미엄 푸드코트를 오픈하며 매출을 확대했고 신규 수주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말 외식·급식 등 시장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구조를 크게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 ▲급식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으로 재편했다. 외식 식자재 유통 부문은 외식 영업과 상품 조직 간 전략적 협업을 통해 외식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급식 식자재 및 단체급식 부문에서는 식자재 구매 통합 등 사업간 시너지 효과 창출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상품 및 물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외식, 급식사업이 동반 성장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해 O2O(온오프라인) 식자재 유통과 키친리스 급식(이동식 급식) 서비스 중심의 미래 성장 전략을 고도화하고, 신규 고객 수주 확대와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17:02김민아 기자

CJ프레시웨이 "국내 중소 협력사 거래 규모 연평균 19% 증가"

CJ프레시웨이가 중소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농어업경영체 등 중소 협력사에 전국 외식 및 급식 사업장에 해당하는 B2B 식자재 유통 판로를 제공해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폭넓은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최근 3년간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중소 협력사와 거래한 규모는 상품 구매액 기준 연평균 19%씩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상품 구매액 중 중소 협력사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7%로 절반 이상이며 연간 거래 규모 10억원 이상에 해당하는 곳은 230여 곳이다. 협업은 ▲자체 브랜드(PB) 상품 개발 ▲급식 전용 상품 기획 ▲지역 맛집 메뉴 상품화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한다. 협력 주체는 중견기업은 물론 신생 업체라도 상품성이 우수한 경우도 해당한다. 식음 시장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외식 및 급식 소비자에게 새롭고 다양한 식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 상품을 기획하는 데 힘쓰겠다는 취지다.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은 영유아, 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급식 소비자의 식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협력사와 공동 기획하는 경우다.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는 전남 여수 영어조합법인 '서풍'과 손잡고 영유아 급식 특화 수산물을 선보였다. 가시 제거율 99.9% 순살 생선, 이력 추적 시스템이 적용된 수산가공품 등의 지난해 판매량은 약 420톤이다. 외주 상품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급식 전용 상품 기획 활동이 대표적이다. CJ프레시웨이의 급식용 마카롱 상품은 '더블스윗'의 제품이다. 양사가 7년째 협업을 이어오며 유통한 급식용 마카롱은 누적 기준 9백만여 개에 달한다. 지역 맛집과 중소 제조사를 연결해 로코노미 상품을 개발한 사례도 있다. 제주 밀면 맛집 '산방식당', 중소 제조사 '크레팜'과 협업 출시한 대용량 밀키트 '비빔밀냉면세트'는 30인분 구성으로 급식장 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한 해 동안 약 15만 식 제공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해 공동 가치 창출을 도모하고, 차별화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외식 및 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에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8 09:51김민아 기자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940억원…전년比 5.3%↓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내수 경기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줄어든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매출 3조2천248억원, 영업이익 94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4.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3% 감소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 3조원을 돌파하는 등 외형 성장을 이뤘다“며 ”영업이익은 고물가, 고금리 등 내수 경기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3.4% 증가한 8천502억원, 252억원이다. 부문별로 보면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2조3천931억원으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급식시설 대상 식자재 매출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노인 복지·요양시설 등 공급처와 물량이 동시에 늘었다. 외식업체 대상 식자재 매출은 노모어피자, 세광양대창, 슬로우캘리 등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을 수주하며 양호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푸드 서비스(단체급식) 매출은 7천781억원으로 집계됐다. 오피스, 산업체 등 구내식당 수요가 커지면서 관련 매출이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제조사업 매출은 536억원이다. 올해 CJ프레시웨이는 수익성 강화를 위해 상품·물류 등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시장 창출 가속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PB 등 차별화 상품 비중을 늘리고 고객 니즈에 따라 물류 서비스를 다각화하는 등 사업 역량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전략을 펼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재무구조 개선 등 펀더멘탈 강화에도 힘써 시장 산업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7 16:11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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