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CJ대한통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SSG닷컴, 스타배송 시작…"늦으면 쓱머니 1천원"

SSG닷컴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도입해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 공식 출시하는 스타배송은 약속한 날짜에 100% 도착을 목표로 하는 배송 서비스로, CJ대한통운 '오네(O-NE)'를 통해 이뤄진다. 예정된 배송일에 상품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1천원의 보상금이 SSG머니로 자동으로 지급된다. SSG닷컴 스타배송은 화장품, 반려용품, 리빙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장보기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쓱 주간배송', '쓱 새벽배송'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선, 기존 운영하던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배송'을 '스타배송'으로 전환한다. 도서산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합배송한다. 하반기에는 입점 파트너사 상품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30만여 가지 상품(sku)에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목표다. SSG닷컴은 스타배송 상품을 손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전용관을 만들었다. 모바일 앱과 웹 메인 화면에서 바로 접속 가능하며, 상품 검색 후 필터에서 '스타배송'을 클릭해 서비스 적용 상품만 모아볼 수도 있다. 브랜드와 상품을 집중 조명할 수 있는 매장을 마련하고, 시즌과 컨셉별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SSG닷컴은 스타배송 상품의 노출을 늘려 브랜드사와의 동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쓱1DAY배송'을 도입한 이후 서비스 적용 상품 매출은 월 평균 90% 늘어나며 입점 브랜드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관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률도 2배 이상 증가하며 플랫폼 성장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SSG닷컴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스타딜'을 열고, 일주일간 매일 30가지 스타배송 상품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스타배송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장바구니 쿠폰(최대 1만원 할인)도 준다. CJ대한통운과 협업 마케팅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스타배송 상품을 1개 이상 구매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가전, 신세계상품권, 치킨 및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연다. 한명식 SSG닷컴 스타배송 PO 리더는 “스타배송을 통해 다양한 구색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도착 보장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CJ대한통운과 협업해 일부 지역에서는 주 7일 배송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단위 확대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09:53안희정 기자

NS홈쇼핑, CJ대한통운과 휴일배송 도입

NS홈쇼핑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배송되는 주 7일 배송 도입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NS홈쇼핑은 CJ대한통운과 휴일배송 '매일 오네(O-NE)'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의 휴일 배송 물량은 CJ대한통운의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O-NE)'가 전담하게 된다. 또한,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평일 판매 상품 배송도 점차 '매일 오네(O-NE)'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NS홈쇼핑은 협약 체결 당일인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하는 '국내산 특대 손질 햇 갑오징어' 상품부터 휴일배송 서비스를 적용하여, 약 3천200건이 CJ대한통운 '매일 오네(O-NE)'를 통해 일요일에 고객에게 배송됐다. 배송 시점이 중요한 식품인 만큼 방송에서도 휴일 배송에 관한 내용을 강조했고, 그 결과 목표 대비 119%의 판매 달성률을 기록했다. 휴일 배송에 대한 높은 호응 속에 준비된 상품이 조기 매진되어 남은 방송시간은 이후 배송일을 지정해서 추가 판매할 만큼, 첫 휴일 배송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상품 담당자(MD)는 "직전 동일 구성에 비해 약 20% 높은 기대 이상의 실적이며, 휴일 배송에 대한 고객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유통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배송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홈쇼핑 업계 최초의 당일 택배 '투데이 서비스'를 비롯해,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 '약속 배송 서비스' 등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배송서비스를 구축하고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휴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배송 시점이 중요한 간편식이나 신선식품을 주문한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 중심의 물류 혁신을 지속 추진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08:37안희정 기자

지마켓, CJ대한통운과 함께 '스타배송' 기획전 진행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지마켓이 CJ대한통운과 함께 '스타배송' 이용 고객을 위한 대규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해주는 도착보장 서비스다. 올해 1월부터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그대로 적용하면서 일요일 배송을 시작했다. 스타배송은 지마켓이 보유한 동탄물류센터에 입고된 14개 카테고리, 약 15만개의 상품에 적용된다. 지마켓은 스타배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배송은 오네로 오G' 행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협업 파트너인 CJ대한통운과 함께 진행하는 기획전으로 다양한 경품과 할인을 제공한다. 스타배송이 적용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기획전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선택하고, 원하는 제품을 고르면 추첨을 통해 총 777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 '로보락 로봇 청소기', '다이슨 헤어 드라이어',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권' 등이 있으며, 랜덤 추첨 경품으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이마트 금액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도 있다. 스타배송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전용 쿠폰을 받아 스타배송 구매 시 적용하면 된다. 지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은 주7일 내내 빠른 배송을 통해 구매고객의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서비스”라며 “올해 스타배송 확대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4 17:09김민아 기자

SSG닷컴, '새벽배송' 대구로 확장

SSG닷컴은 대구 지역에서 새벽배송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대구광역시 남구, 달서구, 달성군, 북구, 서구에 거주하는 고객은 밤 10시까지 새벽배송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대구시 수성구, 동구, 중구에서도 다음달 중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대구 새벽배송은 CJ대한통운 물류 인프라와 차량을 활용해 이뤄진다. 냉장·냉동 상품은 별도 파우치에 보냉재를 동봉 포장해 선도를 유지한다. 신선식품은 선도에 불만족하는 경우 자체 품질보증 서비스 '신선보장제도'를 통해 조건 없이 환불해준다. SSG닷컴은 권역 확대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대구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계란 10구를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쓱닷컴이 선정한 인기 장보기 상품도 최대 반값 할인한다. 고객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배송 혜택도 마련했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새벽배송 상품이 오전 7시 이후 도착하면 최대 10만원까지 주문금액을 전액 SSG머니로 환급하는 이벤트도 이어간다. SSG닷컴 관계자는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배송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식품부터 일상, 리빙, 반려 등 비식품에 이르는 신뢰도 높은 상품을 믿고 사는 즐거움을 누려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17:09안희정 기자

"쿠팡 잡아"...너도나도 시작한 '주 7일 배송' 통할까

이커머스 업계가 앞다퉈 주 7일 배송을 선언하며 배송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함에도 빠른배송을 무기로 성장해 온 쿠팡의 독주를 막겠다는 의도인데, 업계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 7일 배송을 실시하는 이커머스 업체는 11번가·지마켓·컬리 등이다. 11번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주문 시 하루 만에 배송해 주는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주 7일 배송'으로 배송 시스템을 확장했다. 지난 22일부터 11번가 직매입 상품 등을 무료배송 하는 슈팅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적용됐으며 서울 전역을 비롯해 경기·인천 지역 대부분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마켓은 올해 들어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에 주 7일 배송을 도입했다. 소비자들은 지마켓·옥션에서 스타배송 상품을 토요일에 주문하면 바로 다음 날인 일요일에 배송받을 수 있다. 컬리도 주 6일 운영해 온 하루배송을 주 7일로 확장했다. 설·추석 명절 및 택배 쉬는 날(8월 14~15일)을 제외하고 배송받을 수 있다. 기존에 컬리는 자체 물류망을 통해 주 7일 샛별배송과 주 6일 하루배송으로 나눠 운영해 왔다. 이들이 주 7일 배송을 시행하는 것은 CJ대한통운이 주 7일 배송을 선언한 덕분이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올해 들어 주 7일 배송제인 '매일 오네'를 출시했다. CJ대한통운을 이용 중인 지마켓, 컬리 등이 휴일 없는 배송이 가능해졌고 네이버쇼핑도 주 7일 배송을 도입할 계획이다. 11번가는 한진택배와 협업해 주 7일 배송을 시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시스템 운영이나 인프라 등의 비용이 일부 발생하지만, 주문이 들어오면 매출이 발생해 상쇄가 가능하다”며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주 7일 배송을 도입했다고 입을 모았다. 쿠팡의 빠른 배송에 익숙해진 고객들이 다른 이커머스 업체에서도 쿠팡 수준의 배송 서비스를 누리길 원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업계의 배송 전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존에는 익일배송이더라도 고객들의 불만이 없었지만, 쿠팡의 빠른 배송 영향으로 일요일에 택배를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느낀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7일 배송을 하지 않던 경쟁사들이 일요일에도 배송을 하면서 자사 배송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도 “쿠팡은 자체 물류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휴일 없는 배송이 가능했지만, 기존 택배사들은 주말 영업을 하지 않아 불가능했다”며 “쿠팡 서비스 수준을 따라가기 위해 택배사들이 주 7일 배송을 실시했고 이커머스 업계도 고객 혜택 강화 측면에서 서비스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5.02.26 16:02김민아 기자

SSG닷컴,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수도권까지 확대

SSG닷컴은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상품 당일배송 권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도 점포와 가까운 지역에서는 자체 당일 '트레이더스 쓱배송'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택배 배송만 가능했다. 이번 권역 확대는 수도권 트레이더스 택배 배송을 CJ대한통운 '오늘 오네(O-NE)'로 전환한 결과다. 오는 20일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10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수령할 수 있다. 오전 10시 이후 주문하는 상품은 지정일 배송되며, 향후 마감 시간과 배송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당일배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점포 인근에서만 쓱배송하던 냉장·냉동 상품도 운영을 시작한다. 특히, 대용량 축산물, 과일 등 신선식품과 베이커리까지 받아볼 수 있게 돼 고객 만족도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배송 기준 금액도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인다. 기존 트레이더스 쓱배송과 택배 배송 기준도 동일하게 적용해 배송비 부담을 낮췄다. SSG닷컴은 당일배송 권역 확대를 기념해 다음달 16일까지 6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트레이더스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도 주차당 10가지씩 특가 판매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수요가 높은 대용량 상품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당일배송 권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했다”며 “트레이더스 점포 방문이 어려웠다면 쓱닷컴을 통해 편리하게 쇼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08:35안희정 기자

[단독] 이재현 회장, 올해도 CJ대한통운 직접 갔다...무슨 말 했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도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CJ대한통운을 찾았다. 그는 CJ대한통운이 '기술 기업'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더욱 적극 진출하라고 주문했다. 또 경영진들에게 좋은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라고도 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과 주요 부서 임직원을 만났다. 이 회장은 지난해에도 현장경영으로 CJ올리브영을 찾은 후 CJ대한통운으로 향한 바 있다. 이 회장이 CJ대한통운을 택한 이유는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당부하려는 목적으로 해석된다. CJ대한통운은 그룹 핵심 계열사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2조1천168억원, 영업이익 5천3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0%, 10.5% 증가한 수치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월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 간 협의를 이뤄내기도 했다. 내수 경기 악화와 이커머스 시장 둔화 속에서,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오네'의 도입과 성공적인 정착이 올해 회사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현장에서 특정 사업을 한정하는 것보다는 그룹 차원에서의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달성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또 3040 영리더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먼저 이 회장은 경기 침체에도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물류를 담당하는 CJ대한통운을 기술 기업이라고 칭하며, IT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더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성장에 대한 절실함이 필요하다"며 "좋은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역설했다. 이 자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올해 이 회장은 CJ ENM 커머스 부문인 CJ온스타일 본사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CJ온스타일 본사를 찾은 이 회장은 지난해 MLC를 중심으로 거래액을 확장하는 등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CJ온스타일의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성과를 격려했다. 당시 이 회장은 “지난해 CJ온스타일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 MLC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시장 변화를 주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독보적 경쟁력으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모바일 중심의 신사업모델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면서 국내 MLC 시장에서 확실한 1등을 이뤄낼 것을 당부한 뒤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까지 성장해 더 넓은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트랜드를 주도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뛰어달라”고 강조했다.

2025.02.18 16:43안희정 기자

SSG닷컴, 새벽배송 충청권으로 확대하자…전체 매출 25%↑

SSG닷컴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충청권을 비롯한 신규 권역에서 새벽배송 매출이 권역 확대 첫 주(12월5~11일) 대비 293%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새벽배송 전체 매출도 25% 신장했다. 지난달 쓱닷컴은 CJ대한통운이 보유한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새벽배송 권역을 넓혔다. 신규 권역에는 충청권의 대전시, 세종시, 아산시, 청주시, 천안시와 경기 남부권의 광주시, 동탄, 화성시, 하남시, 안성시, 오산시, 이천시, 평택시 등이 포함됐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식품 카테고리는 이 기간 310% 신장했다. 신선식품 중에는 감귤과 샤인머스캣 등 과일류, 가공식품 중에는 우유와 즉석밥 등이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 양념육과 맛집 밀키트 등도 잘 팔렸다. 리빙용품 매출은 400% 증가했다. 베개, 청소용품, 수건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용품 매출도 220% 늘었고 화장지와 샴푸, 바디워시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SSG닷컴은 CJ대한통운과의 물류 협업을 바탕으로 새벽배송 권역을 확대하고, 배송 품질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물류 체계 개편에 따라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배송클럽' 운영 방향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재검토해 하반기 중 공개할 예정이다. 한건수 SSG닷컴 SCM담당은 “편리한 배송 서비스와 다양해진 상품 구색이 맞물리며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더 많은 지역의 고객이 신뢰도 높은 상품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10:09김민아 기자

지마켓, 올해부터 일요일에도 배송…"일주일 내내 도착보장"

지마켓이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에 일요일 배송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주말 배송 확대를 통해 라스트마일 단계에서의 고객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고객들은 지마켓, 옥션에서 스타배송 상품을 토요일에 주문하면, 다음날인 일요일에 받을 수 있다. 개별 판매자 입점 구조인 오픈마켓 플랫폼에서 토요일 주문, 일요일 도착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타배송은 지난해 9월,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다. 약속한 날짜보다 배송이 늦을 경우, 구매고객에게 일정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이 지난해 6월 체결한 '신세계-CJ 사업제휴 합의'를 통해 이룬 성과로, 스타배송 서비스의 배송은 CJ대한통운이 전담한다. 스타배송의 일요일 배송은 CJ대한통운이 올해 시행하는 'O-NE(오네) 주7일 배송' 서비스를 그대로 적용하면서 가능해졌다. 지마켓은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통해 익일배송, 도착보장에 이어 일요일을 포함한 주말배송까지 실현하면서 사실상 최고 수준의 배송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일요일 배송은 지마켓이 보유한 동탄물류센터에 입고된 14개 카테고리, 약 15만개의 스타배송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지마켓은 올해 스타배송 서비스를 일반 3P 상품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으로, 일요일 배송 대상 상품 역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스타배송은 상품명 하단에 스타배송 로고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타배송 도착보장 상품만을 모아 놓은 전용관도 운영하고 있다. 지마켓은 일요일 배송 개시에 맞춰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지마켓과 옥션은 '스타배송 스페셜위크' 상시 기획전을 열고, 일요일에도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스타배송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식재료, 기저귀 등 주말에도 급하게 필요할 수 있는 생필품을 중심으로, MD가 엄선해 제안한다. 지마켓 관계자는 “CJ와의 긴밀한 물류 협업을 통해 고객 편의성 향상의 핵심인 빠른 배송의 모든 요소를 갖추게 됐다”며 “올해 스타배송 서비스 확대를 주요 사업으로 정한 만큼, 앞으로 더욱 저렴한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1.05 10:58안희정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똑똑해진 AI의 숨은 고민…GPU 사각지대 채우는 K-반도체

[AI 리더스] 워크데이 "사람만 평가하는 시대 끝…AI 협업 역량도 봐야"

AI 대모의 오디세이…페이페이 리가 그릴 ‘새로운 세계’

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조 3600억원 투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