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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P'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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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e 후속 '아이폰17e' 내년 2월 출시 전망

애플이 내년 2월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16e'의 다음 버전인 '아이폰17e'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7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CIRP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026년 2월 아이폰17e를 출시하며 보급형 아이폰 라인업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CIRP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공개된 아이폰16e 모델은 애플 아이폰 라인업 중 더 저렴한 'e'모델의 첫 번째 제품으로, 애플은 내년 2월 아이폰17e를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올해 9월에 아이폰17의 핵심 모델이 출시된 후, 내년 이 맘때쯤 애플이 아이폰17e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몇 년간 구글이 픽셀 플래그십 및 프로 모델을 출시한 후 몇 달 후인 매년 봄 픽셀 라인에 'a' 모델을 도입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IT 팁스터 픽스트포커스디지털도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애플 공급망에 새로운 프로젝트 코드명이 존재한다”며, “이는 내년 아이폰17e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해당 팁스터는 작년 12월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16e'가 될 것이라고 최초로 전망한 사람이다. IT매체 맥루머스도 최근 아이폰17e가 내년 초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아이폰16e가 잘 팔린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것이라며,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아이폰e 모델이 아이폰 미니와 같은 운명을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폰16e는 홈 버튼을 버리고 최신 아이폰 디자인을 채택했고 ▲OLED 디스플레이 ▲페이스ID ▲최신 A18 칩 ▲애플 인텔리전스 ▲4천800만 화소 카메라 ▲26시간 배터리 ▲USB-C ▲ 애플 자체 개발 C1 모뎀 등을 갖췄다.

2025.02.28 08:36이정현

"아이폰 교체주기 짧아졌다…AI 기능 때문?"

상대적으로 교체 주기가 길었던 아이폰 사용자들의 제품 소유 기간이 최근 들어 짧아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2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CIRP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4분기 아이폰 이용자들의 제품 교체주기가 짧아졌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 새로 아이폰을 구매한 사용자의 36%는 이전 기기를 2년 이하 기간 동안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같은 분기에 조사됐던 31%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반면에 이전 기기를 3년 이상 사용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이전의 36%보다 약간 감소하여 33%로 떨어졌다. 2020년 이후 아이폰 사용 기간이 점점 늘어나던 추세에 변화가 최근 일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CIRP는 최근 통신사 프로모션, 인센티브 등이 도움이 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맥루머스는 이 같은 변화가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도입 때문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2025.02.13 09:40이정현

美 아이폰16 초기 판매량, 아이폰15보다 부진

애플이 지난 달 아이폰16 시리즈를 출시한 가운데 미국 내 아이폰16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 CIRP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16 시리즈의 초기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출시된 아이폰15에 미치지 못했다. 2024년 3분기 아이폰16 시리즈는 미국 아이폰 판매량 중 20%를 차지했다. 이에 반해 작년 같은 기간 아이폰15의 경우 29%의 점유율을 차지해 아이폰16 초기 판매량이 전작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폰16 시리즈 중 비교적 인기가 많다는 프로 모델의 경우도, 작년보다 인기가 덜했다. 지난 9월 아이폰16 프로, 프로 맥스 모델은 전체 아이폰 판매량 중 약 12%를 차지했는데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 아이폰15 프로, 프로 맥스의 점유율 15% 보다 감소한 수치다. 애플인사이더는 이전 모델에 대한 수요가 10% 증가한 것은 소비자들이 최신 제품으로 바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눈길을 끄는 점은 전작인 아이폰15 시리즈의 판매량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이다. 3분기 전체 미국 아이폰 판매량 중 아이폰15 시리즈의 판매 비중은 전체의 56%에 달했다. 작년 같은 기간 아이폰14 시리즈의 판매 비중 46%과 비교해도 크게 늘었다. 올해 구형 모델의 인기도 여전하다. ▲ 아이폰14 12% ▲ 아이폰14 플러스 1% ▲아이폰13 7% ▲ 아이폰SE 4%로 전체의 24%를 차지했다. 작년의 경우 ▲아이폰13 13% ▲아이폰13 미니 1% ▲ 아이폰12 8% ▲ 아이폰SE 4%를 차지했다.

2024.10.31 15:44이정현

"아이폰16 신기능, 기기 교체 주된 이유는 아냐"

아이폰16 공개 행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어떤 신기능이 추가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기능이 아이폰 새 모델 교체의 주된 요인은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4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CIRP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6 시리즈에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이 더 이상 아이폰 구매의 원동력이 아닐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페이스ID 등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기존 고객 대상으로 기기를 교체할 것을 유도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약간 달라 보인다. CIRP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아이폰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을 구매한 이유를 물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대부분인 약 75%가 전화기가 오래됐거나 분실, 파손, 도난으로 인해 교체했다고 응답했다. 많은 사람들이 새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이유는 기존 기기 속도가 느려지거나 배터리 문제 등 기기 문제가 있는 경우가 제일 많았다는 것이다. 전체의 약 18% 만이 업그레이드의 주요 이유를 새로운 기능이라고 답했다. 그 나머지는 인센티브(6%), 네트워크(2%), 친구나 가족(1%) 때문이라고 답했다. 애플인사이더는 많은 사용자들이 기기 노후화로 인해 아이폰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지만 새로운 기능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차적인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예를 들면, 구형 모델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기기 교체의 주된 이유가 지금 사용하는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더라도 기기 교체를 위해 최신 아이폰이 출시될까지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기능이 주된 교체 이유는 아니나, 가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해당 매체는 설명했다. CIRP는 "언제나 그렇듯이 새 아이폰 라인업에 구매자들이 몰려들 것이다”이라며, "하지만 업그레이드된 기능에 이끌린 구매자는 소수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24.09.05 09:55이정현

아이패드 사용패턴, 아이폰과 비교했더니

아이패드 사용자는 아이패드를 한번 사면 더 오래 쓰고, 자신이 쓰지 않아도 팔지 않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양도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시장조사기관 CIRP의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사용 패턴을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자료는 2024년 3월까지 1년 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조사한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패드 사용자의 67%가 구형 아이패드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가족이나 친구에게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이폰 사용자 중 41%만이 기존 기기를 유지하거나 타인에게 양도하는 것과는 차이를 보였다. 또, 구형 아이패드의 경우 약 1/3 가량이 친구나 가족이 계속 사용하는 반면, 구형 아이폰의 경우 전체의 약 10%만 친구나 가족에게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용자가 신모델을 선호하더라도 구형 아이패드를 여전히 유용하다고 느껴 처분이나 폐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는 이전 기기를 보상 판매하는 비율이 높은 아이폰과는 대조적이다. 아이폰 사용자 중 47% 거의 절반이 중고 시장과 보상 판매를 활용해 자신이 쓰던 아이폰을 보상 판매했다고 밝혔으나, 아이패드 사용자의 경우 중고에 내놓거나 보상 판매를 선택하는 비율은 10% 미만으로 조사됐다. 또, 아이패드 사용자의 23%는 분실, 도난 및 파손으로 인해 기존 기기를 교체한다고 답한 반면 아이폰 업그레이드 사용자는 단지 6%만 해당 이유를 꼽았다. 이는 아이패드가 신제품 업그레이드 욕구보다 필요에 의해 교체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나타낸다. 기기 교체 주기도 큰 차이를 보였다 아이패드 사용자의 40%가 3년 이상 기다렸다가 기기를 교체한다고 답했고 이 수치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는 아이패드가 최신 모델로 교체된 후에도 가정 내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중고 시장도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이 훨씬 덜 발달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구형 아이패드가 소유자에게 제공하는 높은 잔존 가치 때문일 수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4.05.25 08:30이정현

아이패드 한번 사면 얼마나 오래 쓸까

아이패드 구매자 10명 중 4명은 한 번 사면 3년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이패드 사용 기간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됐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시장조사기관 CIRP 보고서를 인용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3년 이상 아이패드를 사용 중인 비중이 전체의 40%로 가장 많았다. 이는 2022년 조사결과보다 12%p, 2023년보다 4%p 가량 증가한 수치다. 또, 아이패드를 1~2년 가량 사용한 사용자의 비중도 2022년 34%에서 올해 25%로 줄어들었고 1년 미만 사용 비중도 10%로 2022년 15%에 비해 감소했다. 폰아레나는 기기를 구매한 지 3년이 넘은 아이패드 사용자 수가 증가한 것은 노후된 아이패드 모델 사용자 중 일부가 새 모델로 교체하는 시점이 다가올 수 있다며 애플에게 이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CIRP는 태블릿의 경우, 일반적으로 태블릿이 파손되거나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까지 계속 사용하는 패턴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번 조사가 최근 신형 아이패드가 출시되기 전 조사된 결과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얼마 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와 13인치 모델을 추가한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했기 때문에 향후 아이패드 기기 교체 수요에 영향을 미칠 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4.05.16 10:01이정현

아이폰15·아이폰15플러스, 전작보다 덜 팔린다

미국에서 애플 아이폰15, 아이폰15 플러스 모델이 전작 아이폰14, 아이폰14 플러스보다 덜 팔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CIRP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1분기 미국 내 아이폰 모델별 판매량 자료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5 프로 맥스는 올해 1분기 판매된 전체 아이폰 판매량 중 22%, 23%를 차지해 총 45%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 뒤를 아이폰15, 아이폰14가 점유율 14%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고 그 다음은 아이폰15 플러스(9%)였다. 작년 1분기 자료를 보면 아이폰14 프로는 22%, 아이폰14 프로 맥스 24%의 점유율을 차지해 올해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아이폰14의 전체 점유율은 19%로 올해 아이폰15 14%와 다소 차이가 난다. 올해 1분기 전체 아이폰 판매량 중 최신 모델인 아이폰15 시리즈의 판매 비중은 68%로, 작년 75%에 비해 줄었다. 이는 전년도 같은 분기에 아이폰14, 아이폰14 플러스가 올해 아이폰15, 아이폰15 플러스보다 인기가 높았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CIRP는 “보급형 현재 모델이 구형 모델에 일부 점유율을 내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지난 주에 CIRP는 애플 아이폰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은 2023년 3월까지 약 40%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연말부터 점유율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2024년 3월에는 점유율이 33%까지 하락했다. 이에 대해 CIRP는 "스마트폰 내구성이 높아지고 혁신적인 새로운 기능의 채용 속도는 느려지고 있다"며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통신사 2년 약정보다 투명한 휴대폰 구매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존 휴대폰을 더 오래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안드로이드보다 애플 아이폰에 조금 더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4.05.03 10:43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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