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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브컬처 영향력 확대…'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성료

넥슨이 글로벌 흥행작 '블루 아카이브'로 다진 서브컬처 시장의 주도권을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통해 한층 확고히 다질 채비를 마쳤다. 특히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독창적인 '키보' 시스템과 방대한 오픈월드 콘텐츠가 호평을 받았다. 넥슨은 한국어 풀더빙 지원과 '장기주의' 운영 철학을 내세우며 차세대 서브컬처 왕좌를 정조준하고 있다. 탄탄한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에 액션성을 극대화한 신작을 얹어 서브컬처 포트폴리오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서브컬처 장르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존 라인업에 더해 만쥬게임즈가 개발한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개발사인 만쥬게임즈의 린슈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로 '장기주의'를 내세우며 넥슨을 한국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한 바 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넥슨의 라이브 운영 노하우와 만쥬게임즈의 개발력을 결합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서브컬처 게임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이러한 양사의 시너지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CBT를 통해 폭발적인 지표로 증명됐다. 테스트 기간 이용자들은 방대한 세계를 밀도 있게 탐험하며 최고 스타센스 레벨 41에 도달했고, 보스 몬스터를 총 2만 2787마리나 처치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새싹 골짜기' 탐험을 80% 이상 완료한 이용자가 14%에 달해, 맵의 크기만 강조하고 내부를 비워두던 기존 오픈월드 게임들의 피로도를 극복하고 촘촘한 플레이 동선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흥행의 핵심 동력은 단연 차별화된 '키보' 시스템이다. 키보는 단순한 소환수를 넘어 필드 퍼즐 풀이와 탑승 가능한 탈것, 하우징 일꾼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생태계의 주역이다. 이번 CBT에서 이용자들은 21만 장이 넘는 스타링크 카드를 사용해 13만 마리 이상의 키보와 인연을 맺었다. 하우징 콘텐츠에서는 '플로리'가 가장 열심히 일하고 많이 쓰다듬음을 받은 키보로 꼽혔으며, 모험 중 퍼즐을 풀기 위해 '싹이닭'이 2만 회 이상 호출되는 등 이용자와 캐릭터 간의 깊은 유대감이 형성됐다. 전투 시스템 역시 수집형 RPG의 문법을 액션 게임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3개의 슬롯에 캐릭터를 편성해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방식에, 무속성을 포함한 10가지 다채로운 속성 시스템을 도입해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전투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적의 공격을 타이밍에 맞춰 튕겨내는 패링과 저스트 회피 등 수동 조작의 쾌감을 살려 액션성을 극대화했다. 이용자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넥슨의 현지화 투자도 돋보인다. 넥슨은 이번 신작에 김순미, 성예원, 김예림 등 정상급 국내 성우진이 대거 참여하는 한국어 풀더빙 지원을 전격 확정했다. 세밀하게 디자인된 3D 캐릭터 모델링과 생동감 넘치는 컷신에 풀 보이스 더빙이 어우러져 한 편의 동화 같은 스토리의 몰입감을 극적으로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개발팀 역시 CBT 직전 한국 이용자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예고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개발팀은 "이번 CBT는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정식 서비스에서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아직 완성된 단계의 모습이 아닌, 이용자들과 함께 더 나은 프로밀리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2026.05.25 11:28정진성 기자

[ZD e게임] 서브컬처 오픈월드에 불어넣은 '키보'의 생명력…'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만쥬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판타지 월드 RPG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이번 신작은 최근 포화 상태에 이르러 차별성을 잃어가고 있는 서브컬처 수집형 오픈월드 시장에서, '키보'라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워 확고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방대한 오픈월드를 낭비하지 않는 '친절함'이다. 최근 시장에 출시된 많은 오픈월드 게임들이 넓은 맵의 크기만을 강조한 채 내부를 비워두거나 무작정 방치해 피로도를 유발하는 반면,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촘촘한 밀도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메인 퀘스트를 필두로, 세계관 곳곳에 지역 의뢰와 가이드 퀘스트가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이용자에게 플레이의 당위성을 끊임없이 부여한다. 여기에 준수하게 디자인된 3D 캐릭터 모델링과 생동감 넘치는 컷신, 그리고 풀 보이스 더빙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지켜보는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모험의 여정을 지루함 없이 채워주는 핵심 동반자가 바로 파트너 생물인 '키보'다. 필드에 존재하는 키보는 단순히 사냥을 통해 재화를 얻는 대상이 아니라, '스타링크 카드'를 활용해 직접 포획하고 수집할 수 있는 생태계의 주역이다. 키보의 남은 체력과 사용한 포획 카드의 등급에 따라 성공 확률이 달라지는 직관적인 포획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수집한 키보는 유년기, 성장기, 성숙기 등 3단계에 걸쳐 진화하며, 진화할 때마다 외형과 스탯, 특성이 변화해 육성의 성취감을 극대화한다. 수집된 키보들은 넓은 오픈월드에서 퍼즐과 기믹을 풀거나 탑승 가능한 탈것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하우징 시스템과 결합해 자원 채집부터 가공, 장비 제작에 이르는 과정을 돕는 일꾼으로 활약한다. 키보마다 제작, 재배, 물 주기, 수확 등 다양한 하우징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자동화 공정을 설계하는 생활형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이렇게 육성한 키보를 활용하는 콘텐츠 역시 탄탄하게 마련됐다. 일대일 대결인 '키보 대전(PvP)'은 제한된 코스트 내에서 '키보'를 편성해 상대의 인장을 파괴하는 독특한 모드로, 속성 간의 상성 관계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소환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캐릭터 기반의 실시간 액션 전투는 수집형 RPG의 문법을 액션 게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전투는 3개의 슬롯에 캐릭터를 편성해 실시간으로 교체(스위칭)하며 전개된다. 무속성을 포함한 총 10가지의 다채로운 속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리한 상성 공격 시 25%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직관적인 전투 구조를 확립했다. 캐릭터 교체를 통한 속성 시너지, 그리고 키보의 연계 스킬로 이어지는 콤보 시스템은 폭발적인 타격감을 선사했다. 특히 필드 보스인 '초월체' 사냥 시에는 적의 공격을 타이밍에 맞춰 튕겨내는 패링과 저스트 회피 등 수동 조작의 비중이 크게 높아져 짜릿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수집형 서브컬처 장르의 비주얼적 기본기 위에 오픈월드 탐험, 실시간 액션 전투, 그리고 '키보'를 활용한 여러 콘텐츠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냈다. 텅 빈 세계가 아닌 밀도 높은 모험과 뚜렷한 목표 의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향후 정식 출시 이후 게임 시장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가 주목된다.

2026.05.18 11:00정진성 기자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CBT 돌입

넥슨이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국내 테스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시 담금질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PC(윈도우) 및 모바일(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180종 이상의 파트너 생물 '키보'를 획득할 수 있다. 동료가 된 키보는 필드 기믹 해결과 전투, 건설, 아이템 제작 등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협동 PvE 콘텐츠 '위기 토벌', 일대일 전략 대결 '키보 대전', 각종 미니게임 등이 제공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까지 치지직 채널에서 관련 방송 시청 시 누적 시간에 따라 경품 응모용 드롭스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22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와 다음 달 30일까지 미션을 통해 스티커북을 완성하고 오는 7월 5일까지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MSI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 ▲구글 기프트카드 ▲아크릴 스탠드 등을 선물한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으로,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2026.05.15 15:45정진성 기자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15일 국내 CBT 실시

넥슨이 퍼블리싱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성 검증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어'의 CBT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15일 정오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테스터를 대상으로 PC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테스터 선정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넥슨은 앞서 8일 캐릭터와 인게임 시스템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숏폼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전투 및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테스트 개시일인 15일부터 미션을 수행해 스티커북을 완성하는 '마이 스티커' 웹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 화면을 공유하는 '최애의 순간'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넥슨은 각 이벤트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와 특별 아크릴 스탠드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6.05.07 14:10정진성 기자

[ZD e게임] 원작 몰라도 빠져드는 대서사시…'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CBT 해보니

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지난 17일부터 스팀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이번 신작은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IP '왕좌의 게임'을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웨스테로스 대륙의 황량하고도 사실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체험해 본 '킹스로드'는 원작을 전혀 모르는 이용자라도 북부 장벽 너머의 시귀와 야인들이 얽힌 서사를 통해 손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드라마 시즌 4를 배경으로 한 '티레' 가문의 서자 이야기를 다룬 오리지널 스토리는 탄탄한 고증을 바탕으로 높은 흡입력을 선사하며, 원작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정교한 서사 구조를 보여준다. 시각적인 연출 또한 인상적이다. 인게임 화면을 적극 활용한 컷신과 삽화 중심의 연출은 마치 한 편의 대서사시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완성하며, 풀더빙 보이스는 캐릭터의 생동감을 더해 서사의 힘을 실어준다. 여기에 킹스랜딩과 캐슬 블랙 등 상징적인 장소들이 압도적인 디테일로 살아나 실제 웨스테로스를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투 시스템은 100% 수동 조작을 지향하며 묵직한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템포 자체는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날카로운 타격감과 피격감은 전투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한다. 특히 패링과 회피를 적절히 활용해야 하는 액션 설계와 더불어, 여러 스킬을 조합하고 주무기와 보조무기를 번갈아 사용하는 플레이는 조작의 묘미를 훌륭하게 살려냈다. 이러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온라인 게임임에도 싱글 패키지 게임을 즐기는 듯한 독특한 감성을 자아낸다. 또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여러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고 숨겨진 비밀 장소를 찾아내는 과정은 탐험의 소소한 재미를 더하며, 다른 이용자와 결속해 거대한 마물을 사냥하는 멀티 콘텐츠까지 확보해 장르적 완성도를 높였다. 다만 몰입을 위해 배치된 컷신이 다소 빈번하게 등장해 게임 진행의 흐름과 전투의 맥이 끊기는 듯한 인상을 주는 점은 향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모바일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만큼, 플랫폼 특성에 따른 피로도를 줄이고 동일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장기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왕좌의 게임'이라는 거대한 서사를 이토록 높은 수준의 퀄리티로 구현해냈다는 점은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서구권 선출시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만큼, '킹스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불러일으킬 파장이 주목된다. 게임은 오는 5월 14일 PC 런처와 스팀 등을 통해 선공개되며, 21일에는 모바일 버전까지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6.04.19 13:00정진성 기자

워게이밍 '월드오브탱크: 히트', 16일 비공개 테스트 실시

워게이밍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BT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료 전차 슈팅 게임이다. 전차 전투를 새롭게 재해석해 월드 오브 탱크 시리즈 특유의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의 게임 플레이를 구현했다. 이용자는 정예 요원이 돼 다양한 전차를 조종할 수 있으며, 각 전차를 커스터마이징해 전술적인 재미도 경험 가능하다. CBT 기간에 이용자는 수비수, 공격수, 저격수 세 가지 역할에 걸쳐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하는 전차와 요원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8개의 지도가 공개된다. ▲위치가 계속 바뀌는 거점을 점령하고 방어하는 '5대 5의 거점전' ▲하나의 구역을 점령하는 '5대 5의 장악전' ▲적을 파괴해 토큰을 획득하거나 아군이 떨어뜨린 토큰을 획득해 적의 점수를 차단하는 '5대 5의 암살전' ▲여러 점령 구역에서 역동적인 전투를 펼치는 '10대 10의 점령전' 등 4가지 PvP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워게이밍의 새로운 자체 개발 엔진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PC(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덱,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도 지원한다.

2026.04.10 17:40진성우 기자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1차 비공개테스트 마무리…사전예약 400만 돌파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 오픈월드RPG '실버 팰리스' 1차 비공개테스트를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실버 팰리스 세계관과 게임성을 처음 경험할 수 있었다. 엘리멘타는 테스트 기간 동안 콘텐츠 구성과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점검했다. 아울러 대규모 이용자 동시 접속 환경과 시스템 안정성 및 완성도 향상에 집중하며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빅토리아 시대풍 도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세계관과 분위기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캐릭터 모델링 ▲추리 요소가 결합된 스토리와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엘리멘타 관계자는 "첫 번째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용자가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 그리고 소중한 피드백에 감사한다"며 "이번 동일률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적인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엘리멘타가 진행 중인 실버팰리스 글로벌 사전 예약 참가자는 400만 명을 넘어섰다.

2026.01.19 10:40진성우 기자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1차 CBT 시작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테스트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총 엿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CBT '동일률 테스트'는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PC 플랫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테스트에서 공개되는 콘텐츠 현재 개발 중인 버전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 플레이 경험과 피드백을 참고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선정된 이용자에 한해 공개된다. 최대 7명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비롯해, 광활한 도시 '실버니아'를 무대로 한 도시 탐험과 건물 구매가 가능한 부동산 콘텐츠, 탈것 시스템 'LS 페가수스' 등 미공개 신규 콘텐츠가 대거 공개된다. 또 역동적인 액션과 탐정 어드벤처 요소를 결합한 서사 중심 오픈월드 액션 RPG 플레이를 체험 가능하다. 실버니아 전역에 숨겨진 다양한 서브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심층 사고'로 명명된 전투 챌린지와 '범인 추적 재연' 등 전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엘리멘타는 "이번 테스트는 게임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이용자 의견을 듣기 위한 사실상 테크니컬 테스트"라며 "이를 통해 수집된 피드백을 참고해 향후 게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1.13 17:20진성우 기자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1차 CBT '동일률 테스트' 참가자 모집

엘리멘타는 개발 중인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의 첫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인 '동일률 테스트'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026년 1월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서도 추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동일률 테스트'에서는 지난 5월 게임 공개 이후 처음으로 구체적인 콘텐츠가 드러난다. 테스터들은 최대 7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으며, 주 무대인 '실버니아' 도시 탐험, 건물 구매가 가능한 부동산 콘텐츠, 탈것 시스템 'LS 페가수스' 등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전투 및 모험 요소도 공개된다. 도시 곳곳의 서브 퀘스트를 비롯해 '심층 사고'로 명명된 전투 챌린지, '범인 추적 재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됐다. 특히 강력한 보스와 맞붙는 도전적인 액션 플레이도 경험 가능하다. '실버 팰리스'는 빅토리아 시대를 모티프로 한 대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정교한 그래픽이 특징이며, 이용자는 탐정이 되어 기업 독점 세력, 지하 갱단, 비밀 교단 등 다양한 세력에 맞서 도시의 미스터리를 파헤쳐야 한다. 한편, 엘리멘타는 이번 CBT 모집에 맞춰 게임의 세계관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2025.12.19 15:09정진성 기자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CBT 모집 개발자 영상 공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대전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알리는 개발자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개발을 총괄하는 김명수 우레 대표가 '프리스타일 풋볼 2'를 소개하고, 게임 특유의 자유분방한 축구 분위기를 전달한다. 김명수 대표는 과금 요소가 승패에 영향을 주지 않는 구조를 채택해 오직 이용자의 실력과 전술만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대전 환경을 제공할 것임을 강조했다. 영상에서는 언리얼엔진5로 구현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의 고유 스킬과 전술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5대5 실시간 대전 장면도 함께 담겼다. 조이시티는 영상 공개와 함께 내년 1월 진행될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유저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는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매치 안정성, 캐릭터 밸런스, 조작감 등 핵심 게임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게임은 2026년 상반기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PS5 플랫폼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25 16:34정진성 기자

[ZD e게임] '로스트아크 모바일' CBT, 장벽 완화는 '호평'·원작 피로도 계승은 '숙제'

스마일게이트 RPG가 '로스트아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원작의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쉬운 로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원작 '로스트아크'의 핵심 재미는 계승하되, AI(인공지능) 기술을 대거 도입해 모바일 환경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은 AI 마스코트 '헤리리크'가 제공하는 '사망 가이던스'다. 군단장 레이드 등에서 사망할 경우, '헤리리크'가 AI로 사망 순간의 상황과 보스 전투 패턴을 분석해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공략 가이드를 제시한다. 원작에서 수많은 '트라이'로 피로도가 높았던 이용자들에게는 획기적인 기능이다. 또한 파티 플레이의 부담을 낮추는 '용병 시스템'도 탑재됐다. 이용자는 AI 용병을 고용해 혼자서도 파티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을 통한 지휘도 가능하다. 이러한 편의 기능과 함께 CBT 초반 30분간의 스토리 경험은 압도적이었다. 언리얼 5로 구현된 고품질 그래픽과 역동적인 시네마틱 연출,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 연출은 PC 패키지 게임을 연상시킬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 이번 CBT에서는 3일 차부터 50레벨 '점핑권'을 지급하며 모바일 환경에서의 '엔드 콘텐츠 경험'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드 콘텐츠 자체의 잠재력은 높았다. 특히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카오스 브레이크'는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와 같은 로그라이트 핵 앤 슬래시의 재미를 담아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4대4 딜 경쟁을 하는 '가디언 토벌 경쟁전'이나 1인 모드로 재해석된 군단장 레이드 '발탄' 역시 원작과 다른 기믹을 선보이며 잘 만든 콘텐츠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엔드 콘텐츠에 진입하자, 원작을 경험한 이용자라면 익숙한 피로감이 몰려왔다. 원작의 거의 모든 콘텐츠를 이식하려다 보니, 단점과 '숙제'로 불리던 요소들까지 함께 따라왔기 때문이다. 퀘스트 동선부터 연출, 심지어 어비스 던전에서 피가 1이 된 채 기다려야 하는 특정 기믹까지, 원작에서 이미 경험했거나 개선을 바랐던 요소들이 남아있었다. 문제는 원작의 복잡다단한 성장 시스템이 그대로, 혹은 더 복잡하게 이식됐다는 점이다. 장비 '재련'은 실패 시 단계가 하락할 수 있는 원작의 구조를 따르며, '장신구 성장'과 '장신구 연구'라는 별도 시스템이 존재한다. 여기에 원작의 '엘릭서' 시스템을 연상시키는 '운명의 궤도'라는 랜덤 성장 시스템과, '트라이포드 스킬 석'을 재료로 확률적으로 강화를 시도해야 하는 '트라이포드' 시스템도 그대로다. 원작에서 이용자들의 반발로 삭제됐던, '뷰 포인트'를 찾아야 스킬 포인트를 주는 방식까지 가져왔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쉬운 로아'를 만들기 위해 AI라는 강력한 무기를 도입했다. 이는 분명 '로스트아크'를 모르는 이용자도 끌어들일 정도로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복잡하고 피로도 높은 성장 구조는 이번 CBT에서 조금은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물론 CBT인 만큼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다. 원작의 깊이는 유지하되, 모바일 환경에 맞는 '피로도 절감'이라는 과제를 스마일게이트가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2025.11.20 09:32정진성 기자

'로아 모바일' CBT 해보니...AI 활용 '쉬운 로아'로 진입장벽↓

스마일게이트 RPG가 전 세계 누적 가입자 6천만 명을 기록한 '로스트아크' IP를 활용한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이다. 원작의 압도적인 시네마틱 연출과 핵 앤 슬래시 전투, 다채로운 콘텐츠 등 핵심 재미는 계승하되,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편의성과 오리지널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16일까지 진행되는 '로스트아크 모바일' 비공개테스트(CBT)는 원작의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장치에 집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CBT에서는 점핑권을 통해 50레벨 캐릭터로 군단장 레이드 등 원작의 핵심 엔드 콘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엔드 콘텐츠 경험'을 검증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쉬운 로아'의 중심에는 AI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자동 전투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몬스터의 피격 위치에 노출되면 '스마트 회피기' 아이콘이 활성화되거나, 카운터가 가능한 순간 '스마트 카운터' 버튼이 활성화되는 등 수동 조작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AI 마스코트 '헤리리크'의 도입이다. 군단장 레이드 등에서 사망할 경우, '헤리리크'가 AI로 사망 순간의 상황과 보스 전투 패턴을 분석해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공략 가이드를 제시한다. 원작에서 '트라이'의 피로도가 높았던 이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파티 플레이의 부담을 낮추는 '용병 시스템'도 탑재됐다. 파티 플레이가 부담스러운 이용자는 원정대 내 다른 캐릭터나 다른 모험가의 캐릭터를 AI 용병으로 고용해 함께 전투할 수 있다. 이 용병들은 단순히 AI 기반으로 움직일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지휘 버튼이나 마이크 음성 명령을 통해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NPC와의 대화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AI 퀘스트',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 패턴을 생성하는 'AI 의상 커스터마이징' 등 AI 기술이 게임 전반에 녹아있다. 짧은 기간의 CBT지만 원작의 재미는 계승하되 AI 기반의 편의 기능과 '카오스 브레이크', '군단 던전' 등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더해져 원작 팬들은 물론 '로스트아크'를 즐기고픈 이용자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CBT는 이날 자정 전까지 진행된다.

2025.11.16 10:00정진성 기자

넷마블, 신작 '칠대죄 오리진' CBT 실시…다음 달 5일까지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영웅 간 합기 시스템,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CBT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PC(스팀)를 통해 일주일간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한 글로벌 이용자가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함께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CBT 기간 동안 매일 특별 보상과 영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영웅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CBT 기간 중 디스코드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용자는 인게임 스크린샷을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공략·꿀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멀티플레이 인증 스크린샷을 업로드하거나 CBT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도 동일한 보상이 주어진다. 한편, 넷마블은 다음 달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참가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버전을 공개하고, 현장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은 내년 1월 28일,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되며, 콘솔 버전은 PS5, PC 버전은 스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2025.10.30 17:00정진성 기자

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2차 CBT 모집 시작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차 CBT 모집은 29일까지며 오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PC 플랫폼(넷마블 런처·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테스트에서는 9기사단 소속 '에스데', '플레아', '레이나'의 활약을 다룬 에피소드2 메인 스토리가 처음 공개되며, 귀여운 몬스터들을 위협하는 '침식'의 실체가 드러난다. 에피소드3 신규 캐릭터 '데이지'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몬길: 스타다이브'만의 수집형 콘텐츠 '몬스터링'은 이번 테스트에서 신규 시스템 '몬스터링 링크체인'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단순 장비 기능을 넘어 전투 중 스킬 시전까지 활용할 수 있다. 수집한 몬스터링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몬스터 레이싱'도 공개된다. 이 외에도 30여 종의 신규 몬스터와 보스 '아몬', 스킬·아티팩트 성장 던전, 요리·장비 제작 시스템이 선보인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에서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이 처음 공개되는 만큼 '몬길: 스타다이브'의 핵심 게임성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자분들이 주시는 피드백들을 최우선적으로 청취하고 있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몬길: 스타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액션을 지원한다.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글로벌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5일 개막하는 '도쿄게임쇼 2025'에도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5.09.17 17:30정진성 기자

그라비티 게임 비전,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 동남아 CBT 실시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MMORPG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의 동남아시아 지역 CBT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BT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각 지역 구글 플레이와 화웨이 앱갤러리에서 CBT 버전 다운로드 후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클래식한 감성과 혁신적인 시스템을 결합한 MMORPG다. 원작의 BGM부터 펫, 코스튬, 전직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라그나로크 시리즈 최초로 장비 드롭률 100%와 영웅 변신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오프라인 사냥 모드로 최대 20시간에 해당하는 보상을 제공하며 전용 MVP 던전에서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 없이 보스를 처치할 수 있어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2인 던전 콘텐츠, 자유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앞서 올해 7월 'RO선경전설: 서광'이라는 이름으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지난 달에는 APP 버전을 중국 지역에 출시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CBT를 거쳐 하반기 중에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진환 GGV 사장은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분들이 라그나로크 IP 타이틀을 사랑해 주시는 만큼 원작의 향수와 신규 콘텐츠로 새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고 전했따.

2025.09.10 17:00정진성 기자

쎌바이오텍, 2분기 매출액 119억원…영업이익 13억원

쎌바이오텍(049960)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쎌바이오텍이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1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2%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12억8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8.9%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2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4.7% 하락했다. 상반기 실적으로 보면 매출 231억3900만원, 영업이익 26억4300만원, 당기순이익 22억8300만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대비 9.6%, 26.2%, 68.7% 감소했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실적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진행 중인 CBT 유산균 기반 대장암 신약 'PP-P8' 임상시험 개시 등으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면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전략적 투자는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것으로, 글로벌 유산균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은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해 전 세계 55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무역적자에 직면한 지난해에도 12년 연속 수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상위 안전원료 인증제도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 세계 최다인 11종의 CBT 유산균을 등재하는 성과를 거두며, 원료 안정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는 핵심 원천기술인 '듀얼코팅'(Dual Coating) 기술을 고도화해 듀오락 전 제품에 적용을 완료했는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존 비코팅 유산균 대비 최대 221배에 달하는 장내 생존율을 기록, 위산과 담즙 환경을 견디고 장까지 살아 도달하는 유산균의 생존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PP-P8을 비롯한 CBT 유산균 기반 신약 개발과 듀얼코팅 기술 고도화 등 R&D에 집중 투자하면서 단기적인 수익성은 다소 조정됐지만, 이는 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듀얼코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품 신뢰도를 높여 매출 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16:53조민규 기자

[ZD e게임] "서브컬처 한상 차림"…류금태 사단 신작 '스타세이비어' CBT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신작 '스타세이비어'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약 일주일 간 진행했다. 이번 신작은 지난 2023년 '프로젝트 스타'로 공개된 바 있으며, 이번 CBT는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피드백을 듣기 위함이다. '스타세이비어'는 서브컬처 수집형 육성 RPG로 개발 중이다. 개발사의 전작 또한 수집형 RPG인 '카운터사이드'였던 데다가, 류금태 사단의 신작인 만큼 첫 공개 당시부터 서브컬처 장르 팬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이번 CBT에서는 수준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과 스토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었다. 기존 뼈대는 메인스토리와 '작전' 콘텐츠를 통해 턴제 RPG를 지향하면서도 육성 부분에서는 '여정'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었다. '여정'은 서브컬처 장르의 팬이라면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에서 만나봤을 '파워프로식' 육성 시스템이다.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해 '별의 구원자'의 여정에 따라 스토리와 이벤트 사이클을 완료하면 결과물인 '스텔라 아카이브'를 얻는 식이다. 이는 캐릭터에 장착할 수 있는 '아르카나'의 선택에 따라 이벤트와 보너스, 결과물이 달라진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해서는 캐릭터와 상성이 좋거나 높은 등급의 아르카나가 필요해지며, 반복 육성을 통해 다양한 결과와 보상을 노릴 수 있다. 스토리로만 보자면 '여정'은 가장 첫 튜토리얼과 맥락이 동일하다. '여정'이 끝나면 모든 캐릭터들의 기억은 리셋되고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고 떠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새로운 캐릭터의 육성, 더 높은 '스텔라 아카이브'의 획득을 위해서는 무수한 반복이 필요한 만큼 이용자들에게 피로감을 줄 우려도 존재했다. 여기에 줄기가 되는 메인스토리와 작전, 기타 장비 던전, 큐브 팰리스 등 여타 수집형 RPG에서 봤을 법한 여러 콘텐츠들이 담겨있다. PVP 또한 동기화(랭크전)와 비동기(전략전) 모두를 제공해 다양한 이용자들의 니즈까지 충족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메인스토리의 경우 멸망을 막기 위한 '단장(이용자)'와 캐릭터들의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모두 풀더빙으로 진행돼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전투로만 이뤄진 '작전'과 여러 부수콘텐츠까지 더해 게임의 중심 축이 완성되는 식이다. 전투는 4인 파티를 구성해 스테이지에 진입하고 각 게이지와 속도에 기반해 턴을 소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캐릭터와 적의 상성에 맞춰 일반 공격과 특수기, 그리고 궁극기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형태다. 익숙하지만 높은 수준의 3D 연출이 맞물리면서 보는 재미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해본 '스타세이비어'는 서브컬처 장르 팬들이 좋아할 법한 콘텐츠와 요소, 연출을 모두 갖춘 '한상 차림'과 같은 게임이었다. 여러 콘텐츠와 이벤트 컷씬 등으로 이용자와 캐릭터간의 유대감 형성도 상당했으며, 손을 놓지 못할 만큼의 많은 콘텐츠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PC 플레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점도 긍정적이었다. 다만, 다양한 육성 요소와 콘텐츠가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와 처음에는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진 점은 단점으로 다가왔다. 실제로 초반 튜토리얼 구간의 경우 천천히 진행할 시 약 30분에서 1시간까지도 걸릴 만큼 주입되는 정보가 많다. 그만큼 게임이 많은 콘텐츠를 품고 있다는 이야기지만, 반대로 말하면 튜토리얼을 하다가 지쳐 이러한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는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근 서브컬처 시장은 '레드 오션'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국내는 물론 높은 수준의 중국산 게임까지 범람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둔 만큼 이번 CBT로 얻은 여러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게임 내에 잘 반영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5.07.31 10:19정진성 기자

스튜디오비사이드 신작 '스타세이비어', 22일 CBT 프리뷰 예고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신작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프리뷰 방송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세이비어'는 6월부터 7월 22일 12시까지 CBT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CBT는 7월 23일부터 시작된다. 프리뷰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진행되며 류금태 대표가 직접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앞서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에서의 긍정적 반응과 PV 공개 이후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CBT를 통해 게임 내 '여정' 일부를 공개하고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예고했다. '스타세이비어'는 '별이 깃든 구원자 육성담'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캐릭터와의 교감 및 성장, 턴제 전투 시스템, 애니메이션풍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액션 연출 등을 특징으로 한다.

2025.07.18 16:50정진성 기자

스튜디오비사이드, 신작 '스타세이비어' CBT 참가자 모집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신작 RPG '스타세이비어'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CBT 참가자 모집은 지난 달 27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2일 12시까지 '스타세이비어' 공식 티저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테스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CBT에 선정된 테스터들은 게임의 핵심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여정'을 먼저 경험할 수 있다. '스타세이비어'는 '성운관측기관 NOA'를 배경으로 구원자들이 '별의 구원자'의 힘을 계승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RPG다. 앞서 공식 SNS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비주얼과 메인 PV를 공개했으며, 최근 진행된 FGT에서는 높은 완성도로 참가자와 미디어관계자로 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스튜디오비사이드 관계자는 "FGT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이번 CBT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스타세이비어'의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2025.07.02 09:52정진성 기자

카카오, AI 메이트 '카나나' 비공개 테스트 시작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의 CBT(Closed Beta Test)를 8일부터 시작한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 중 가입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CBT에 참여할 수 있다. CBT는 소프트웨어나 앱, 게임 등을 정식 출시하기 전, 제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기능 및 안정성을 실험하는 것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OBT(Open Beta Test)와는 성격이 다르다. 카나나는 CBT 기간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하고, 약 3주마다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해 기술 및 서비스 품질을 높여 갈 계획이다. 서비스 완성도가 일정 수준에 이르면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카나나는 개인 및 그룹방에서 이용자를 돕는 'AI 메이트'로 기획됐다. 이용자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의 맥락을 파악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기존 AI 서비스들이 이용자와의 일대일 대화만을 통해 기능을 수행했다면, 카나나는 그룹 대화에서도 작동함으로써 관계 형성과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할수록 AI메이트의 이용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개인화 수준 역시 한층 고도화된다. 카나나 서비스에는 개인메이트 '나나'와 그룹메이트 '카나'가 있다. '나나'는 개인과 그룹방 모두에 존재하며, 이용자의 정보를 기억해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한다. 그룹 메이트 '카나'는 이용자가 속한 모든 그룹방에서 조별 과제나 동호회, 가족, 지인 간의 대화 내용을 요약하고 모임 일정 및 장소 정하는 것을 돕는다. 그룹방에서 귓속말 모드를 통해 개인메이트 나나와 일대일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뒤늦게 그룹방에 참여한 상황에서 지난 대화를 요약 받거나, 대화 중 오가는 내용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카나나는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 가능하고 메이트 프로필 설정 단계에서 ▲친구같은 ▲전문가같은 ▲분위기 메이커 ▲사춘기 같은 등으로 메이트의 말투, 성격 등을 특정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대화 스타일을 직접 입력해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 김종한 카나나 성과리더는 “AI를 통해 사람 사이의 소통을 더욱 자연스럽고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할수록 고도화되는 성장형 서비스인 만큼, CBT기간 동안 각종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올해 오픈AI 협력 등을 통해 이용자의 일상에 스며드는 다양한 AI 서비스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AI 메이트 로컬'을 연내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쇼핑과 로컬을 시작으로 다양한 버티컬 메이트를 출시함으로써 기존 사업의 진입점을 확대하고 이용자의 사용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이용자가 요청한 내용의 문맥까지 추론해 최적의 답변을 요약 정리해주는 AI 기반 생성형 검색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또 오픈 AI와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카카오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AI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서비스 사용성 및 경험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5.08 10:27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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