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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b 벤처창업 공모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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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아이에스엔·우분투넥서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20개 산하기관이 주관한 '제14회 산업통상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아이에스엔의 'EXROAD'가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지난해 282건 보다 83% 증가한 총 517건이 접수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출·에너지·공급망 등 산업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다수 제안됐다.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은 아이에스엔의 'EXROAD'가 차지했다. 품목과 수출 대상국을 입력하면 수출 리스크 진단부터 인증 서류 생성·번역, 지원사업 매칭까지 수출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은 우분투넥서스가 수상했다. 공공데이터와 추론형 AI를 활용해 아프리카 시장의 공공입찰·수출입 정보를 통합·분석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에너지 관리, 핵심자원 공급망 분석, 산업단지 수출 지원, 해외배송 등 공공데이터와 AI를 산업·현안 해결에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데이터는 단순 개방을 넘어 AI가 학습·추론에 활용하기 쉬운 AI 친화 데이터로 발전해야 한다”며 “제조·에너지·유통·모빌리티 등 산업 현장 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산업혁신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L을 포함한 산업부 산하기관들은 수상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 설명회, '2026 탄소중립 엑스포' 전시 기회, AI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3개월간 무상 지원 등을 제공해 우수 아이디어의 창업과 사업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3 23:11주문정 기자

스쿨플랫, 우수 수업사례 공모전 개최

에듀테크 기업 프리윌린의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이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스쿨플랫 우수 수업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최고 상금 200만원, 총상금 1000만원 규모의 행사다. 31일 프리윌린에 따르면, 9월 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 이번 공모전은 스쿨플랫을 활용해 교사가 직접 설계하고 운영한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스쿨플랫을 활용한 나만의 수업 모델'이며,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수학 담당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교사에게는 공모전 준비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계정이 제공된다. 응모작은 11월 15일까지 한글(HWP)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수업 사례 작성과 함께 현장 사진 3장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자체 제작 활동지를 첨부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심사는 에듀테크교사연구회가 맡아 교육적 효과, 창의성, 실행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프리윌린은 참가 교사들의 수업 구상을 돕기 위해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설명회도 함께 진행 중이다. 지난 27일 첫 설명회에 이어 9월 1일과 2일에도 중학 수학 및 초등 저학년 활용 사례 공유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교실의 변화는 좋은 도구가 들어오는 순간이 아니라, 선생님이 그것을 자신의 수업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그 과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스쿨플랫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8.31 16:07백봉삼 기자

LG헬로비전, AI·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진행...14편 시상

올해 LG헬로비전이 개최한 바른 AI·디지털 생활 미디어 콘텐츠 창작 공모전 대상은 친구에게 사과하는 AI를 그린 진도초53팀과 알고리즘에 잠식된 청소년을 표현한 성신여중 바다의보물팀에 돌아갔다. LG헬로비전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전국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미디어 콘텐츠 창작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서울 성북구 길음동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공모전은 청소년이 AI·디지털 역기능의 위험성을 주체적으로 짚어보고, 올바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엔 동영상, 카드뉴스와 만화, 포스터 등 부문에서 총 58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376편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공익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 '슬기로운 AI 생활(내 삶의 주인공)'의 진도초 진도초53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과연 너의 선택일까?'의 성신여중 바다의보물팀이 각각 선정됐다. 진도초53팀은 친구에게 사과할 때 AI와 진솔하게 대화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모습을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성신여중 바다의보물팀은 알고리즘에 잠식돼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칠판을 통해 상징적으로 그려내 공감을 얻었다. 최우수상엔 LG헬로비전 대표이사상 '가장 소중한 시간은 화면 속이 아니라 우리 곁에 있습니다'의 위례솔초 고서연·고세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 '시냅스'의 신엄중 플레임 스튜디오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진짜 나를 찾는 숲속의 디지털 디톡스'의 홍준영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등 1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창작물을 통해 올바른 AI, 디지털 이용 문화가 한층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5 08:46홍지후 기자

이름부터 심사 방식까지 바꿨다…카카오, '브런치 공모전' 실시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는 명칭과 심사·선정 방식을 전면 개편한 '제14회 브런치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부터 기존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라는 명칭을 '브런치 공모전'으로 바꾼다. 출간만 연결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수상 자체가 명확한 가치를 갖는 공모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동시에 브런치만의 일관된 방향성 아래 수상작 목록을 꾸준히 쌓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수상작 선정 방식' 역시 개편됐다. 기존에는 심사에 참여한 제휴 출판사가 대상 수상작을 선택하고 출간하는 구조였다면, 올해부터는 브런치 주관의 외부 전문가 독립 심사 체제로 전환한다. 예심과 본심 과정을 두고 단계적이고 면밀한 심사를 진행한다. 본심 심사위원단은 내년 2월 초 최종 수상작 발표 시 심사평과 함께 공개된다. 대상작 선정 편 수를 줄여 대상의 가치도 높인다. 매년 10편의 대상작이 나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브런치가 ▲소설 ▲에세이·시 ▲종합 부문별 대상 1작품과 ▲신인 작가상 1작품 등 총 4편을 엄선한다. 선정된 작품에는 출간 연계부터 홍보까지 브런치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출간 연결 방식도 개편한다. 기존에는 심사에 참여한 제휴 출판사와 1:1로 매칭돼 출간 계약을 하는 구조였다면, 올해부터는 브런치가 수상작은 물론 부문별 최종 후보작까지 다수의 제휴 출판사에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여러 출판사로부터 출간 제안을 받아 자신의 작품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곳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브런치는 수상작에 대해 출간 후 마케팅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해 출판사들이 확신을 갖고 활발히 제안을 건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편된 '제14회 브런치 공모전'은 이날 오전 브런치를 통해 정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오는 10월 18일까지 8주간 응모를 받는다. 최종 수상작은 내년 2월 초 발표된다. 이승현 카카오 소셜임팩트 총괄리더는 "이번 개편으로 브런치 대상 수상작은 브런치가 직접 쌓아갈 수상작 목록의 새로운 시작이 되고,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가장 잘 이해하는 출판사를 만날 수 있게 된다"며 "브런치가 그 만남을 잇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4 14:32박서린 기자

문체부, '국민의 멜로디: 징글 공모전' 수상작 38편 선정…총 1454편 접수

국민이 직접 작곡한 멜로디가 대한민국 정부의 주요 정책홍보 영상을 대표하는 공식 음원으로 쓰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24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정책홍보 영상 콘텐츠에 활용할 '국민의 멜로디: 징글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38편을 선정·발표했다. 지난 6월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총 145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문체부는 광고음악 및 정부 디지털 소통 전문가 심사를 거쳐 상위 8편을 추린 뒤, 9923명이 참여한 대국민 투표(8월 3~19일) 결과를 30% 반영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은 가야금·해금·판소리 등 전통 국악 요소와 피아노·현악기를 조화롭게 구성한 김정민 씨의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500만원) 1편, 최우수상(각 200만원) 2편, 우수상(각 50만원) 5편, 장려상(각 3만원) 30편 등 총 124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문체부는 전문 편곡 작업을 거쳐 완성된 징글을 모든 정부 부처의 정책홍보 영상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2026.08.24 14:10진성우 기자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 AI 영상 공모전' 245편 출품…심사 돌입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한 '2026 궁중문화축전 AI 영상 공모전'에 245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2026 궁중문화축전 AI 영상 공모전'에 총 245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왕과 사는 나 – 조선 왕실, 현대적 상상력으로 잇다'를 주제로 조선시대 궁중문화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한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오는 25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20편을 가려낸 뒤,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공개 검증을 진행해 표절 및 중복 출품 여부를 점검한다. 이후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투표(국내 70%, 글로벌 30%)를 거쳐 9월 23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900만원 규모로 대상(국가유산청장상) 1편 300만원, 최우수상 2편 각 150만원, 우수상 3편 각 100만원이 수여되며 장려상 최대 14편에는 축전 특별공연 티켓이 지급된다. 주요 수상작은 온라인 게시와 함께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행사장에 전시된다. 진미경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팀 팀장은 “AI를 활용해 조선 왕실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참신한 작품들이 출품됐다”며 “9월에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도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8.24 10:30정진성 기자

AI로 쇼츠 만드는 청년들…LGU+ 공모전에 5009편 출품

LG유플러스는 유튜브와 공동 개최한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에 총 5009건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은 AI 시대의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쇼츠 영상 공모전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6월8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은 구글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 등을 활용해 자신의 개성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심플리(Simply)' 부문과 목소리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Arts)'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참가자도 콘텐츠 제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형 아트 플랫폼 'U+일상비일상의틈'에서 오프라인 팝업 전시와 AI 에듀케이터 클래스도 운영했다. 행사 기간 3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총 15차례 열린 AI 에듀케이터 클래스에는 예비 크리에이터 331명이 참여했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프롬프트 작성부터 실제 영상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심사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AI 영화감독인 김다은(킴닥스), 이문형 한양여대 소프트웨어융합과 교수, AI 광고콘텐츠 스튜디오 JUNTO의 지혜천 대표 등이 참여했다. 수상작에는 AI를 활용해 기존 제작 환경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콘텐츠들이 포함됐다. 서울예대 영화과 김수빈 씨는 제작비 부담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판타지 장르를 AI로 구현했다. 비주얼 아티스트 김기람 씨는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을 목소리와 AI를 결합해 표현했고, 크리에이터 주재훈 씨는 11개월 된 아들의 옹알이를 작품에 활용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자를 포함한 수상자 11명은 오는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 사무실과 로스앤젤레스 AI 박물관 데이터랜드 등을 방문하는 6박8일 AI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수상작은 9월16일 새롭게 문을 여는 'U+일상비일상의틈'에서도 전시된다. LG유플러스는 이 공간을 신진 작가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와 구글의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AI를 비롯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창작 인재 육성과 AI 활용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더 많은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AI 창작 생태계를 확대하고 미래 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09:00박수형 기자

기후부, 최대 2천만원 지원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산업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STARTUP WATER 2026)' 참가자를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인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은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에 따른 물 문제 해결과 물관리 디지털 전환, 물·에너지 융합 등에 대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혁신적인 물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사업화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는 물안전·물환경·물이용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물·에너지 융합 기술 등 다양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부문별로 선정된 9개 팀에는 아이디어·사업계획 고도화,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이후 부문별 상위 4개 팀은 11월에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최종 경연에 참가한다. 공모전 수상자는 기후부 장관상 등과 함께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지식재산처·창업진흥원 등 협력 기관들과 공동으로 특허·마케팅 전문교육, 국내외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한편, 기후부는 지난 6년간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을 통해 총 108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찾아냈다. 이들 기업은 매출액 1476억원과 투자유치 641억원, 고용 창출 747명의 성과를 거뒀다. 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와 AI 대전환 시대에는 물관리 혁신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대한민국 물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9 18:23주문정 기자

문체부, '제4회 AI·데이터 활용 공모전' 수상작 15점 선정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국민 체감형 문화서비스를 발굴하는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 등 5개 공동주관 기관과 함께 추진한 '제4회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공모전'의 수상작 15점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신기술 활용, 문화데이터 활용, 데이터 분석 등 3개 분야에서 총 602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5점, 우수상 5점, 장려상 5점이 선정됐다. 신기술 활용 분야 대상은 조선왕조실록 등 1차 사료를 기반으로 역사 인물과 대화하는 '현답(賢答)'과 인공와우 사용자를 위한 'AI 음악 재편곡 서비스'가 차지했다. 문화데이터 활용 분야에서는 '문해력 기반 전래동화 생성 AI 플랫폼'과 색각이상자를 위한 박물관 색 접근성 서비스 '컬러브릿지'가 대상을 받았으며,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는 관광지 혼잡도 진단 및 맞춤형 추천 플랫폼이 대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7일 개최되는 '2026 문화 디지털혁신 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에는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문체부는 문화데이터 활용 분야 우수작 등 6개 작품을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작으로 추천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문화 자료부터 장애인 접근성, 관광 혼잡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문화와 기술이 결합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서비스로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0 17:30진성우 기자

문체부,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 공모전 수상작 영상 공개

정부 정책을 통해 국민의 삶에서 나타난 실제 일상의 변화와 성과를 담은 영상 콘텐츠가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진행한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 공모전의 주요 수상 사연 6편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정부'를 통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22일부터 한 달 간 진행됐으며, 총 3326편의 사연이 접수됐다. 문체부는 주제 적합성, 콘텐츠 창의성, 사연 진정성 등을 심사해 최종 20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으며, 이 중 인터뷰 촬영에 동의한 6개 사연을 선별해 영상을 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재창업을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아동수당 및 농어촌 기본소득,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문화요일 확대 시행,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접한 국민들의 생생한 후기가 담겼다. 문체부는 향후에도 국민이 정책 효능감을 실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03 11:40진성우 기자

국민이 제안한 국토교통 아이디어, 정책·제도개선 연계

대중교통 불편 해소·방치차량 활용·물류 취약지역 서비스 개선·자율주행 물류기반 확충 등 국민이 제안한 국토교통 아이디어가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이 이동·주거·일상생활에서 직접 경험한 불편과 물류·자율주행 등 신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규제와 제도공백을 폭넓게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실시한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5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행정기관 내부 중심 과제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현장 문제와 해결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정부가 정책화하는 국민참여형 규제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 2건과 우수 2건은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정책화하고 아이디어상 1건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고속도로IC·톨게이트 환승정류장 연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한국도로공사)'은 고속도로 나들목과 톨게이트 인근 등에 환승정류장을 설치하고, 해당 구간에서 DRT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이다. 국토부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 제도개선이나 규제샌드박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자체·운수업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정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다른 최우수 선정 아이디어인 'DRT 활용 물류 취약지역 서비스 개선'은 교통 소외지역을 운행하는 DRT에 한해 소형·경량 화물을 배송할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방안이다. 아이디어는 ▲여객공간과 분리 적재 ▲일정 중량 이하 화물로 제한 ▲택배사·운수업체 간 협의 방식 ▲마을회관 등 거점 전달 방식을 활용해 운송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내용이 제시됐다. 국토부는 단기적으로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실증 가능성을 검토하고, 장기적으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련 제도개선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방치 차량의 교육 목적 활용 허용(남양주도시공사)' 건은 폐차하거나 매각처리되는 무단 방치차량을 자동차 관련 학과나 폴리텍대학 등 교육기관이 방치차량을 교육·실습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경우 법적·행정적 지원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국토부는 자동차관리법령 등 관련 규정 개정 가능성을 검토해 활용 가능한 방치차량의 수요·공급이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책 등을 강구할 예정이다. '실시간 무장애 환승길 안내서 구축' 아이디어는 휠체어·유모차 등 이용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이동 동선, 엘리베이터 고장·공사 상황 등 실시간 시설정보와 역사 내 세부 경로를 제공하는 무장애 환승길 안내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교통정보의 표준화·보급 방안이다. 국토부는 지하철·버스 운영기관과 민간 플랫폼 사업자 간 협의와 기술적 검토를 거쳐 과제의 정책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이디어상으로 선정된 '자율주행 화물차 전용 물류중계 거점 조성' 건은 아이디어는 우수하지만 자율주행 화물운송 현황 등 실현가능성 측면에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로 보고 자율주행 화물차 운행 현황과 향후 수요, 노선별 기반시설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활용 가능한 위치와 단계적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성업 국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뿐만 아니라 새싹기업·민간협회 등과 소통을 정례화해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우수 제안이 법령 개정, 규제특례 및 행정조치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16:04주문정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모바일, '2026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 개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의 이용자 창작 모드를 활용한 총상금 2400만원 규모 공모전이 열렸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 이용자 창작 모드 '크래프트 그라운드(Craft Ground)'로 참여할 수 있는 '2026 PUBG Mobile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일본 지역에서 진행되는 첫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이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맵을 출품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하며 창작의 재미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 슬로건은 'Create, Play, Make it Yours'이며, 크리에이터를 위한 캐치프레이즈는 '배틀로얄은 시작일뿐. 너만의 그라운드를 만들어봐'다. 크래프트 그라운드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 모드와 맵을 제작할 수 있는 창작 시스템이다. 이용자들은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 테마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직접 제작한 맵은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플레이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크래프트 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용자 창작 생태계를 확대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창작과 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모전 주제는 자유다. 참가자는 크래프트 그라운드에서 장르와 테마에 제한 없이 직접 제작한 맵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을 위해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래프트 그라운드 에디터를 활용해 맵을 제작해야 하며, 공식 커뮤니티 내 공모전 최초 공지 시점부터 출품 종료일까지 게임 내 크래프트 그라운드 모드에서 제작한 맵이어야 한다. 또한 맵 편집 시간은 60분 이상이어야 하며, 게임 내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맵 코드와 제작자 정보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공모전 출품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다. 이후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차 심사가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모드는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용자들이 직접 플레이하고 투표할 수 있다. 최종 심사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크래프톤 내부 심사를 통해 1차로 선정되며, 최종 심사에서는 플레이 지표와 이용자 투표, 내부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된다. 총상금은 2400만원 규모다. 1위 1명에게 1천만 원, 2위 1명에게 500만원, 3위 1명에게 300만원이 수여된다. 한국과 일본에서 각 3명씩 총 6명을 선정하는 크리에이티브 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이 지급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또는 일본에 거주하고 해당 국적을 보유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계정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맵을 제작해 출품할 수 있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상금과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26.07.27 11:20이도원 기자

문체부-저작권보호원, '제3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후보자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이하 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제3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후보자에 대한 대국민 추천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문체부는 저작권 보호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 '케이-콘텐츠' 창작·소비의 주인공인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을 운영해 왔다. 그간 저작권 보호에 힘쓴 웹툰·영화·게임·출판업계, 관련 학계, 수사 기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개인·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올해는 '케이-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총 18명을 선정해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10명에게는 저작권보호원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식 행사는 오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포상 선정 기준은 ▲저작권 보호 실천 성과 ▲저작권 보호 기반 조성 기여도 ▲해외 저작권 보호 활동 및 파급력 등이다. 콘텐츠 및 저작권 산업계와 학계, 협회·단체 등 관련 분야의 개인 또는 단체 모두 포상 대상자이며, 특히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환경에 대응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과 저작권 보호에 힘쓴 공로자를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 등을 통해 폭넓게 발굴한다고 문체부 측은 설명했다. 후보자 추천은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다음달 21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저작권보호원(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포상 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원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문체부는 올해 5월 11일, 저작권 침해 사이트에 대해 최초의 긴급 차단 명령을 통지하였으며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불법 사이트 접속차단 등 강력한 저작권 보호 정책을 집행 중”이라며 “이러한 정책의 성공은 결국 국민 모두가 건전한 콘텐츠 소비문화에 동참할 때 가능한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저작권 보호에 기여한 모범 사례를 발굴해 국민과 함께하는 저작권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7 10:47이도원 기자

문체부,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26'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4년 7천여 명의 참여로 시작한 이 공모전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108개국에서 7만 6천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우리나라 문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올해는 오늘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나의 첫 케이-컬처 이야기POV(Point of View): Your in Korea'다. 한국문화를 처음 접한 순간을 자신만의 콘텐츠로 담아 응모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영상 ▲사진(포토북) ▲그림(드로잉&일러스트레이션) ▲글(라이팅) 총 4개 분야이며, 이중 글(라이팅) 분야는 올해 신설했다고 문체부 측은 설명했다. 본상 44명, 참가상 80명 등, 총 124명(팀)의 수상자는 11월 5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분야별 1등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상당(2000달러)의 한국 여행 상품권, 전 분야 통틀어 최고점 수상자 1인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1월 17일에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모전 기간 중 ▲초반 응모자(얼리버드) 선착순 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공모전 관련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담당 부서는 해외홍보정책관 해외홍보콘텐츠과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여자들이 경험한 '케이-컬처'의 추억과 감동을 전 세계가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7.27 10:23이도원 기자

"당신의 프롬프트를 보여주세요"...SKT, 모든 고객 대상 공모전

SK텔레콤이 굿체인지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모두의 프롬프트(Promp.T)'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굿체인지는 SK텔레콤의 AI 대전환과 고객 가치 혁신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자사의 뉴스룸에서 추진 중인 캠페인으로 구성원 실천 사례를 비롯해 사내외 전문가 기고를 중심으로 회사의 변화 과정을 뉴스룸 콘텐츠로 소개해왔다. 공모전은 실제 고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뒀다. 모두의 프롬프트 공모전은 AI가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도구라는 점을 알리는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I를 활용해 일상과 업무에서 변화를 경험한 사례와 이를 가능케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프롬프트를 SK텔레콤 뉴스룸 내 신청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일상 속 문제 해결 사례를 모집하는 'Life AX'와 업무 학습 생산성 향상 사례를 모집하는 'Work AX' 두 가지로 나뉜다. 응모 기간은 8월10일까지이며, 만 14세 이상 고객이면 이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결과는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오는 8월20일 SK텔레콤 뉴스룸 사이트에서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2명), 금상(4명), 은상(6명), 참가상(약 400명) 등으로 나뉘며 이들에게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SK상품권과 네이버포인트가 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굿체인지 캠페인 일환의 CX 미디어아트 전시도 8월 중 시행한다. SK텔레콤은 AI 빅데이터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을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회사의 변화와 앞으로 기대하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받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미디어아트 형태로 을지로 T타워에 전시할 예정이다. 최종복 SK텔레콤 미디어커뮤니케이션실장은 “AI 전환과 고객 가치 혁신은 고객과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서비스와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며,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10:07박수형 기자

1만여명 몰린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 80명 선정

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은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본은 '당신의 시작을 응원하는 편지'라는 주제로 지난 5, 6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손편지 1만 1600여 건이 접수됐다. 우본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7개 부문에서 수상자 총 80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초등 저학년 부문 김이현 학생과 초등 고학년 부문 김송윤 학생, 청소년 중등 부문 홍주아 학생, 청소년 고등 부문 유지원 학생, 일반 부문 이경진 님, 우수지도 교사 부문 김형태 님 등 개인 6명과 단체 부문에선 광명고등학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에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열리며, 수상작도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전 전체 수상자 명단과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26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14:55홍지후 기자

네이버웹툰·문피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흥행…1만 편 몰렸다

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공동 주최한 '2026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에 1만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참여 작가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유료 연재 경험이 없는 신인이었으며, 대상을 포함한 수상작들은 웹툰 제작과 영상화 검토 등 후속 IP 확장 기회를 얻게 된다. 네이버웹툰과 문피아는 공동 주최한 '2026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37편을 22일 발표했다.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은 웹소설 창작 생태계 확대와 신인·기성 작가 발굴을 위해 마련된 업계 최대 규모 공모전이다. 올해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약 한 달간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1만 편 이상의 작품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약 35% 증가했다. 참여 작가 수는 740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유료 연재 경험이 없는 신인 작가는 6600명에 달했다. 참가자의 80% 이상은 10~30대로 나타났다. 대상은 핏콩 작가의 '막장드라마의 엔딩에 빙의했다'가 차지했다. 작품은 막장 드라마 속 인물에 빙의한 주인공이 황실 권력 다툼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현대 판타지·대체역사물이다. 입체적인 정치 서사와 캐릭터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국정원 금강불괴 블랙요원', '이번 생은 무역왕', '전능의 천사를 얻었다' 등 3편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무협특별상에는 '낭인이 무림을 살아가는 법', '선협에서 뽑기로 수선함', '어촌 소년은 무림인으로 자랐다'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무협 장르 응모작은 1천400여 편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이 밖에 우수상 10편과 특선 20편을 포함해 총 37편이 수상했다. 총상금은 3억6000만원 규모로, 대상에는 1억원, 최우수상에는 각 3000만원, 우수상과 무협특별상에는 각 1000만원, 특선에는 각 20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문피아에서 먼저 공개된 뒤 네이버시리즈로 연재가 확대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네이버웹툰을 통해 웹툰으로 제작되며, 모든 수상작은 프로모션 지원과 함께 영상화 등 OSMU(원소스멀티유즈)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손제호 문피아 대표는 "올해 공모전은 1만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며 웹소설 창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다양한 장르의 유망 작가들이 데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우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제작 리더는 "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발굴한 작품들이 웹툰과 드라마, 영화로 확장되며 IP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며 "이번 수상작들도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19:30안희정 기자

AI로 지진 행동요령 알린다…행안부, 국민 영상 공모전 개최

행정안전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진 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이 직접 AI로 지진·지진해일·화산 재난 행동요령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행안부는 '2026년 지진안전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오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콘텐츠 제작 수단으로 자리 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국민이 직접 지진 안전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진·지진해일·화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2018년 시작된 지진안전 공모전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 선호도 심사'를 도입한다. 전문가 심사와 함께 소통24 누리집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숏폼 형식의 AI 영상을 통해 행동요령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지진·지진해일·화산 발생 시 행동요령 ▲내 주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찾기 ▲지진안전문화 확산 콘텐츠 등이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30초 이상 60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한 뒤 지진안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 적격심사와 전문가 평가, 국민 선호도 심사, 공개 검증을 거쳐 총 20점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겐 행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작은 지진안전주간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공모전과 함께 공공시설물 내진율 향상과 민간시설물 내진 보강 지원도 지속 추진 중이다. 지난달에는 관계기관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내진보강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민간시설물 내진 성능 확보를 위한 비용 보조와 세제 혜택, 전국 단층 조사도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 중이다. 김용균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지진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인 만큼 평소 행동요령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AI 기술과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대한민국의 안전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5 13:28한정호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 공모전' 마련

사회 구성원에 대한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 전달 위한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의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편견을 허물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 , 등 총 14권의 도서가 발간됐다.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28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된다. 총 상금은 1200만원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3편 내외의 수상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교육기관 등에 기부된다.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7.03 12:35이도원 기자

플랜얼라이언스, 대학생 광고·홍보 공모전 성료...16개팀·60명 참가

플랜얼라이언스(대표 문경호)가 대학생 대상 실무 밀접형 아이디어 공모전 '제6회 PA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를 마무리했다. 대상의 영예는 '9.81파크 인천공항 출시 캠페인' 발표를 맡은 김소현 학생 외 3인이 안았다. 25일 회사에 따르면, PA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는 광고·홍보 실무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브랜드 과제를 수행하며 현업에서 요구하는 기획 역량을 익힐 수 있는 참여형 공모전이다. 단순 제안서 제출에 그치지 않고, 1·2차 피드백과 브랜드 담당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플랜얼라이언스가 담당 중인 ▲미국육류수출협회 ▲푸마 ▲9.81파크 등의 실무 과제가 제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곳의 대학생 마케팅 연합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총 60명의 대학생들이 16개 팀을 이뤄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전 세계가 주목할 9.81파크 인천공항 출시 IMC 캠페인 제안서'를 발표한 김소현·이정윤·송가은·이나영 학생팀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서는 내년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9.81파크 인천공항에 대한 캠페인 전략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플랜얼라이언스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김소현 학생은 "그동안 많은 공모전에 참여해봤지만, 중간 발표와 최종 발표에 걸쳐 현직자 분들의 자세하고 체계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공모전은 흔치 않아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에는 원태연·민경은·박진솔 학생팀이 선정돼 100만원 상금이 수여됐다. 이밖에 우수상 수상팀에는 50만원, 장려상 수상팀에는 20만원 상금이 전달됐다. 문경호 플랜얼라이언스 대표는 “PA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실무자와의 긴밀한 피드백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현업 기획 방식과 전략 사고를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전”이라며 “미래의 커뮤니케이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6.25 10:55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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