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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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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출고지연 '아토3' 고객에 30만원 지원

BYD코리아가 출고 지연을 겪고 있는 '아토3'의 사전 계약 고객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BYD코리아는 7일 자사 홈페이지에 "출고 지연으로 고객이 겪고 있는 불편과 우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30만원의 충전 크레딧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출고 개시일까지 아토3를 계약한 사전 계약 고객이다. BYD코리아는 "현재 아토3는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3개 행정기관에서 적법한 인증 절차를 통과했으며, 출고 전 마지막 단계인 전기차 보조금 산정 및 환친차(환경친화적자동차) 고시 등재 신청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BYD코리아는 고객님들께 최대한 신속하게 차량이 인도될 수 있도록 각 행정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BYD 측은 아토3 출고 개시일은 무공해 통합누리집 및 환경친화적자동차 고시 등재가 모두 완료된 날이라고 설명했다. BYD 아토3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한 중국산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BYD측은 2월 고객 인도가 가능할 것으로 밝혔으나, 보조금 서류 제출 지연 등 준비 부족으로 3월까지도 출고되지 않고 있다. 한편 BYD코리아는 지난달 28일 환경부에 보조금 관련 확약 서류를 제출했다. 업계는 아토3 고객 인도는 빨라야 4월 중순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03.07 12:33김재성 기자

BYD "아토3 SoC 탑재 확약서 제출 예정…출고 지연 원인 아냐"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우리나라 승용차 시장에 출시하는 첫 모델인 '아토3'의 출고가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냔 우려가 나타났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 중 하나인 배터리 잔량 조회 기능(SoC)이 없어 이런 우려가 나왔는데, 이로 인한 출고 지연은 없을 것이라는 게 회사 입장이다. 25일 BYD코리아 관계자는 “본사에서 SoC 관련 시스템을 개발 중이고, 향후 무선소프트웨어업데이트(OTA)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SoC 탑재에 대한 확약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연말까지 유예를 받으려 한다”고 했다.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안전성 강화 차원에서 보조금 지급 기준에 SoC 탑재를 의무사항으로 뒀다. 미제공 차량의 경우 유예 기간으로 12개월을 둘 수 있게 했다. BYD는 현재 개발 중인 SoC를 아토3와 더불어 한국에 출시될 전기승용차 전 차종에 제공해 보조금을 관련 문제 없이 수령하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선 아토3가 국고 및 지자체 지원을 합해 약 200만~300만원 선의 보조금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출고가는 기본 트림 3천150만원, 플러스 트림 3천330만원으로 보조금을 받게 되면 실 구매가는 2천만원 후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BYD코리아는 지난달 아토3 국내 사전예약을 개시하면서 이달 중순부터 차량 인도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는데 다소 지연되고 있다. SoC 미탑재 때문이 아닌, '환경친화적 자동차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고시 등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해당 고시에 차종이 등재돼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시에 등재되기 위해 관련 데이터를 입력해야 하는데 어제(24일) 오전 입력 권한을 받았다”며 “자료를 입력하는 단계이고, 고시 등재와 더불어 보조금 평가가 완료되기를 기다리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BYD코리아는 아토3 사전계약 대수가 개시 일주일 만인 지난달 23일 기준 1천대를 넘어갔다고 밝혔다.

2025.02.25 14:50김윤희 기자

BYD코리아, 대구 전시장 개장…'아토3' 전시

BYD코리아는 22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BYD 승용 브랜드 전시장을 공식 개장하고 오픈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BYD 대구 전시장은 총 1천574.52제곱미터 연면적 3개 층 규모 신축 건물 기반의 넓고 쾌적한 시설이 특징으로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총 8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현재 준비 중인 서비스센터는 총 2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1일 최대 10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운영은 BYD의 대구 지역 공식 딜러인 지엔비 그룹의 자회사 지엔비모빌리티가 맡는다. 위치적으로도 경부고속도로 및 파동 IC와 인접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전시장과 함께 차량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과 동시에 개장한 BYD 대구 전시장에는 지난 16일 BYD 승용 브랜드 출범행사에서 공개된 BYD 아토3 차량이 전시됐다. BYD 아토3는 1회 충전으로 상온 복합 기준 최대 32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안전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BYD 대표 SUV 모델이다. 이민욱 지엔비모빌리티 대표는 “BYD 대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BYD 고객들에게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 공간에선 BYD의 기술력을 비롯해 상담, 시승, 구매, 수리까지 모두 제공하는 만큼, 강력한 브랜드 경험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대구 지역 최초로 전시장을 열어 대구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의 지역 고객들께도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판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책임지는 BYD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3 10:37김윤희 기자

실구매가 2천만원대...中 BYD 전기차 SUV '아토3' 韓 출시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와 1위를 다투는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국내 전기승용차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첫 모델로 소형 SUV '아토3'를 기본 가격 3천150만원 대부터 출시한다. 보조금 등을 감안하면 실구매가는 2천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국산 전기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BYD코리아는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출범식을 열고 관련 사업전략과 신차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16년 BYD코리아는 국내에 진출해 전기지게차, 전기버스, 전기 트럭 등 전기상용차를 1천대 가량 공급했다. 더 나아가 전기승용차 시장에도 진출하는 것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출시하는 아토3를 시작으로, 퍼포먼스 중형 전기세단 BYD '씰', 중형 전기SUV BYD '씨라이언 7' 등 총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BYD 아토3는 지난 2022년 출시해 전세계 시장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됐다. BYD의 리튬인산철(LFP) 기반 '블레이드 배터리'를 사용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321km 주행이 가능하다. 아토3는 파노라믹 선루프, V2L 등 편의 사양을 갖췄고 유로 NCAP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국내 특화 서비스로 '티맵모빌리티', 국내 음악 플랫폼 '플로' 등을 지원한다. BYD 아토3는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기본형 3천150만원, BYD 아토3 플러스는 3천330만원이다. 유럽, 동남아 등 타 지역 대비 가격이 낮게 책정된 편이다. 출시 전까지 업계에선 3천만원 중후반대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보다 낮은 수준이다. 전기차 보조금 등을 감안하면 실 구매가는 2천만원대로 예상했다.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받으며, 차량 인도는 내달 중순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사업 부문 대표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경험하도록, 눈높이에 맞는 최적화된 가격을 책정하고자 했다”며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최상위 수준 보증을 제공하기 위해 기본 차량 보증 6년 또는 15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은 8년 또는 16만km, 고전압 배터리 용량 보증은 70%로 정했다”고 했다. BYD코리아는 전기승용차 관련 6개 딜러사를 선정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주요 지역 및 도시에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연다. 조인철 대표는 "브랜드 경험의 극대화를 통해 BYD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딜러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구입부터 관리까지 고객 만족을 우선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긴 호흡, 장기적인 시각으로 당장의 판매량보다 안전성, 편의성, 성능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브랜드 전략을 설명했다. BYD코리아는 브랜드 출범을 기념해 계약 선착순 1천명에 50만 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 크레딧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반 시민 개방의 BYD 브랜드 전시 체험관을 운영하며 방문자 대상 BYD 전기차 체험, 딜러사 상담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1.16 12:14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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