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BRICS 통신장관회의 의장국 개최
인도가 브라질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BRICS) 국가 의장국으로서 제12차 BRICS 통신장관회의를 개최한다. 20일(현지시간) 인도 언론사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조티라디티아 신디아 인도 통신부 장관이 의장을 맡아 21일 인도 푸네에서 BRICS 통신장관회의를 진행한다. 신디아 장관은 회의 내용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엔 BRICS 통신부 장관과 고위 대표가 참석한다. 이들은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강화, 디지털 전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BRICS 국가와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도 모색한다. 인도는 BRICS 의장국으로서 디지털 인프라, 미래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디지털 공공 인프라(DPI)에 초점을 맞춰 ICT 협력을 강화했다. 또 BRICS 역량 강화 센터 설립을 제안하고 신흥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등 BRICS ICT 협력 실무 그룹에서 논의를 주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