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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V'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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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가 건물 가치 높인다…AI BEMS로 에너지자립률 129.6% 달성

넷제로가 건물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저탄소 경제(LCE) 국회토론회'에서 발제자들은 넷제로 빌딩이 당장 실현 가능한 현실임을 구체적인 사례로 증명했다. 홍두화 에너지엑스 대표는 '넷제로 빌딩을 위한 BIPV 적용 사례' 발표에서 국내 최초 플러스 에너지빌딩인 '에너지엑스 DY빌딩'을 예로 들면서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이 심미적 외장재로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BEMS)으로 에너지 자립률 129.6%(ZEB 1등급)를 달성한 성과는 넷제로가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송수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은 '연구개발(R&D)의 대전환'을 역설했다. 송 본부장은 현재의 기술 개발이 창호·공조 등 개별 요소 기술로 파편화돼 있다고 진단하며, 외피와 설비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통합 설계'와 '패키지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펙이 아닌 실제 성능 중심 평가 체계 도입을 제안했다. 안용한 한양대 교수는 건물을 '짓는 방식'의 혁명을 주문했다. 안 교수는 공장에서 부재를 제작해 조립하는 '모듈러 공법(OSC)'이 자재 생산과 시공 단계 내재 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을 데이터로 설명했다. 안 교수는 “모듈러 건축은 건설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핵심 열쇠”라며 “산업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발제자들의 기술적 해법이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한 구체적인 전제 조건들이 논의됐다. 이상훈 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은 “넷제로의 성패가 개별 기술이 아닌 '시스템 설계 역량'에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부원장은 “패시브 성능으로 열부하를 낮추는 것이 선결 과제”라며 “그 토대 위에 히트펌프와 BIPV를 적용하고 BEMS로 통합 제어해야 건물이 정적인 구조물을 넘어 '능동적 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백승기 박사(건축사)는 이를 실현할 방법론으로 'ZEB 통합형 디자인(IDA)'을 제시했다. 백 박사는 “설계 초기부터 건축·설비·에너지 전문가가 협업해야 효율과 심미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백 박사는 “BIPV를 세련된 외장재로 활용해 건물을 '스스로 에너지를 만드는 생태계'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통합 설계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지광 박사(RE100전국대학교수협의회)는 통합 설계를 지지하면서도, 고단열·고기밀 등 '패시브 기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박사는 신재생 설비 보급에 치우친 현 정책을 비판하며 패시브 기술의 정량적 효과를 인정하는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문관식 박홍배 위원 보좌관은 “넷제로 빌딩이라는 개념이 실제 건설 산업 구조 안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 행정이 집행가능한 규칙으로 내려오는지, 그리고 시장과 현장이 따라올 수 있는지, 그 전체 과정이 설계되어 있는지”라며 “오늘 논의된 기술들이 연구실과 시범사업을 넘어서 대한민국 건축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념이 아니라 작동하는 경로를 중심으로 계속 짚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주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박사는 난방의 전기화에 따른 전력 계통 부담 해소와 겨울철 피크 부하 문제 해결을 지적했다. 또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과 BIPV 화재 안전 기준 마련 등 정책적 디테일의 보완을 강조했다. 김현태 전 에너지기술평가원 PD는 “넷제로 빌딩이 개별 기술의 산술적 합이 아니라, 모든 요소를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전 PC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적 사고의 접근과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물 부문 탈탄소화를 위한 넷제로 빌딩 확대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박홍배 의원(환경노동위원회)과 윤종군 의원(국토교통위원회)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책포럼·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주관했다.

2025.12.30 11:03주문정

남부발전, 국내 최초 차세대 도시형 태양광 '윈도솔라필름' 실증 착수

남부발전이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을 선도하기 위해 '창호형 BIPV' 기술 실증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지난 15일 한국재료연구원(원장 최철진)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윈도솔라필름(창호형 BIPV)' 실증 착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최철진 재료연 원장을 비롯해 백진우 기후에너지환경부 태양광산업팀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상용화 의지를 다졌다. 남부발전과 재료연은 지난 9월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유기태양전지에 스마트윈도를 접목한 '윈도솔라필름'을 공동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기존 BIPV와는 달리, 유연성과 투광성을 겸비해 창문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탈부착도 쉬워 차세대 도시형 태양광의 핵심기술로 꼽힌다. 남부발전은 이번 착수식을 통해 신세종빛드림본부 대회의실 창문에 윈도솔라필름을 시범 부착해 실증에 들어간다. 향후 일사량에 따른 발전량과 가시광선 투과율, 냉난방 부하 변화 등을 모니터링해 2026년 9월까지 실증 초기 제품을 완성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윈도솔라필름이 상용화되면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은 물론, 실내로 들어오는 가시광선 투과율을 조절해 건물 냉난방 효율까지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실증은 도심 속 고층빌딩이 기존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공간에서 직접 생산하는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부발전이 건물형 태양광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해 국가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이번 고투광 유기태양전지 모듈 개발을 통해 BIPV 원천기술 확보에 연구원이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연구원이 보유한 기술이 단순한 연구를 넘어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진우 기후부 태양광산업팀장은 “대한민국 태양광산업 발전에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데 감사하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2.16 11:20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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