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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실사 착수…"장기적 이득 클 것"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 경영권 인수 목표로 실사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히 기술 경쟁력을 넘어 사용자 접점과 고품질 한국어 데이터를 확보해 인공지능(AI) 주도권을 잡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두 기업 간 주식 교환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승인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자회사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는 대신 업스테이지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식이다. 현재 지분 교환율은 비공개다. 구체적인 교환 비율이나 추가 지분 교환 여부 등은 실사가 끝난 후 실제 계약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을 넘어 인수를 전제로 한 실사 단계"라며 "수개월 동안 AXZ 재무와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사에서 문제가 없을 시 자연스럽게 계약이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거래가 최종 성사되면 2014년 합병 이후 11년 만에 다음과 카카오는 경영권 차원에서 완전 분리돼 독자 노선을 걷는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다음 뉴스를 비롯한 검색, 커뮤니티 등 포털 서비스 전반에 결합할 방침이다. 특히 저작권 이슈에서 자유로운 뉴스, 카페, 티스토리의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해 모델 고도화와 AI 생태계 핵심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뒀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로 2조원 넘는 기업가치를 입증할 수익 모델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지난해 약 3천320억원 매출을 기록한 다음 플랫폼 자산과 상장 주관사 KB증권, 미래에셋증권과의 공모가 산정 외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일각에선 AI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가 포털 운영에 필요한 서버·인프라 비용과 인력 구조를 감당해야 하는 점이 재무적 부담을 초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또 기존 포털 이용자들이 AI를 앞세운 서비스 개편을 수용할지와 새 수익 모델 안착 여부도 사업 성패 주요 변수로 꼽힌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인수 후 발생하는 비용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고 있는 상태"라며 "해당 부분은 최종 인수 후 방향 잡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인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크다고 판단해 이번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우리 기술과 다음이 결합하면 더 많은 이용자들이 AI를 손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일 AXZ 대표는 "양사 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AI 서비스를 속도감 있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9 19:20김미정 기자

포털 다음에 '솔라' 입힌다…업스테이지, 카카오와 AI 플랫폼 구축 동맹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 운영사인 AXZ와 손잡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새로운 플랫폼은 다음 콘텐츠 데이터 기반에 업스테이지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적용한 형태일 전망이다. 업스테이지는 AXZ 모회사인 카카오와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는 한편,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AXZ는 작년 5월 카카오로부터 분사했다.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 출시 등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 중이다. 양사의 본 실사를 거쳐 거래가 최종 성사되면 업스테이지는 다음이 보유한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양주일 AXZ 대표는 "양사 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AI 서비스들을 속도감 있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업스테이지는 두 회사의 사업적 결합이 전국민 AI 생태계 확산을 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우리 AI 기술과 전 국민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다음이 결합하면 더 많은 이용자가 AI를 손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7:37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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