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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RM'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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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정보 유출 정황"…세일즈포스, 개인정보위 조사 받는다

세일즈포스가 고객사 개인 정보 유출 정황 건으로 국내 정부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일즈포스의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사용 기업 대상 개인정보 유출 시도가 발생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관련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세일즈포스는 전 세계 15만 개 기업에 CR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세일즈포스 국내 고객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정확한 현황 파악과 세일즈포스 개인정보 보호 취약점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시작했다. 앞서 세일즈포스 IT팀 직원으로 속인 보이스피싱범이 고객사에 악성코드앱 설치를 유도한 후 개인정보를 탈취했다는 구글클라우드 보고서 결과도 나온 바 있다. 개인정보위는 "세일즈포스 시스템을 이용하는 국내기업에 시스템 보안 점검을 비롯한 피싱 예방 교육 실시, 관리자 계정에 대한 다중 인증 적용 등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5.06.11 14:44김미정 기자

서비스나우, CRM 플랫폼에 AI 탑재…"마케팅 혁신 주도"

서비스나우가 인공지능(AI) 기반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을 공개해 고객사 매출 확대와 운영 효율 향상에 나섰다. 서비스나우는 CRM 시스템을 AI 중심으로 재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판매와 주문 처리, 서비스 등 고객 여정 전반을 하나로 연결해 빠르고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기존 CRM은 단순 기록 시스템에 머물러 고객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서비스나우 CRM은 AI로 스프레드시트, 공유 메일함, 사람 개입이 필요한 과정들을 없앴다. 서비스나우 CRM은 연간 계약 가치 14억 달러(약 1조2천100억원)를 기록하며 지난해 말 기준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 판매자와 상담원, IT 전문가를 단일 플랫폼에 연결해 고객 요청 대응 속도를 높이고 충성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신규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챗봇이 아닌 복잡한 사례를 전체 맥락에서 파악해 적절한 부서로 연결하고 부서 간 워크플로를 관리한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요청 받고 상담원과 협력해 주문 처리 과정 전반을 자동화한다. 서비스나우는 사내 콜센터 업무 37%를 이미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상담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문제 해결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서비스나우는 최근 AI 기반 로직.ai를 인수하며 CRM 영역을 확장했다. 또 요코하마 플랫폼을 출시해 셀프서비스 커머스 포털과 서비스형 컨택센터(CCaaS) 통합, CRM 특화 AI 에이전트를 강화했다. 더 홀 그룹은 서비스나우 CRM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전환 비용을 40% 절감하고 더 빠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AI 기반 워크플로우와 통합된 데이터를 활용해 매출 증대, 수익성 향상, 운영 효율화를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퓨어스토리지 파올로 유바라 최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책임자는 "기존 CRM은 높아진 고객 기대를 따라가지 못한다"며 "서비스나우 CRM으로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이고 문의량을 줄이며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5.26 10:27김미정 기자

세일즈포스, 디오임플란드에 솔루션 공급…글로벌 시장 경쟁력↑

세일즈포스가 자사 솔루션을 디오임플란트에 제공해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고객 데이터 분석 강화를 지원했다. 세일즈포스는 디오임플란트가 세일즈포스 솔루션 기반으로 영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디오임플란트는 ▲전 세계 70개국 영업 관리 표준화 ▲실시간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영업 전략 수립 ▲전사적자원관리(ERP) 연동을 통한 영업 프로세스 전반 가시성 확보 성과를 기록했다. 앞서 디오임플란트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일즈포스와 영업 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착수했다. 국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영업 프로세스와 수작업으로 관리되던 고객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해외 법인의 영업 프로세스 최적화 달성을 목표로 뒀다. 세일즈포스 도입 후 디오임플란트는 ERP 시스템과 세일즈 클라우드를 연동해 계약, 주문, 출고, 매출, 수금 등 영업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었다. 영업 담당자는 실시간 고객 데이터를 조회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영업 현황을 빠르게 파악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업 생산성과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영업 활동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디오임플란트는 기업간거래(B2B) 마케팅 클라우드와 태블로를 도입해 영업 전략을 체계화했다. 특히 세일즈포스의 B2B 마케팅 클라우드를 활용해 교육 프로그램, 국내외 세미나, 전시회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서의 고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이를 새로운 영업 기회로 연결했다. 또 태블로를 기반으로 지역별 특성과 직급을 반영한 영업 담당자의 성과 달성률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대시보드로 시각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디오임플란트는 향후 세일즈포스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AI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국가 특성에 맞춘 효과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 기반 영업 활동 최적화에 기반한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디오임플란트 오윤석 부사장은 "세일즈 클라우드는 자사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표준화하고, 실시간으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강력한 솔루션"이라며 "2030년 글로벌 톱 5 기업이 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일즈포스와 함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적으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오늘날 데이터 중심의 체계적인 영업·마케팅 활동 중요성이 지속적 확대되고 있다"며 "디오임플란트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9 11:45김미정 기자

"AI, 도구에서 동료로"…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로 업무 자동화 가속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자동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기업은 영업부터 마케팅, 데이터 분석 등 주요 업무에 AI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제 AI는 단순한 업무 지원 도구 역할을 넘어 기업 수익 창출까지 돕고 있다. 세일즈포스코리아는 6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미디어브리핑을 열고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포스'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AI 에이전트가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을 비롯한 슬랙, 태블로에서 어떻게 업무를 돕는지 시연했다. 에이전트포스는 기업이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맞춤형으로 구축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이다. 인간 지시나 감독 없이도 직원 업무를 스스로 찾아 처리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개발이 가능하다. 영업을 비롯한 서비스, 마케팅, 커머스 분야 종사자는 에이전트포스를 원하는 대로 설정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지난해 10월 에이전트포스를 출시했다. 이후 12월 에이전트포스 2.0을 공개했다. "에이전트포스, AI 에이전트 개발 쉽고 빠르게" 세일즈포스 김근명 솔루션엔지니어(SE)는 에이전트포스 개념과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김 SE는 에이전트포스가 기존 CRM 플랫폼 위에 AI 에이전트 레이어를 덧씌운 형태라고 설명했다. 고객이 데이터베이스나 AI 모델을 추가 구축할 필요 없이 AI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유다. 그는 에이전트포스 기반 AI 에이전트를 외부 애플리케이션에 연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한 구글워크스페이스, 워크데이와 통합해 기능 확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이전트포스를 통한 AI 에이전트 개발 과정을 보여줬다. 우선 '에이전트 빌더'에 에이전트의 주제, 지시, 액션에 필요한 명령어를 자연어로 채웠다. 김 SE는 "사용자는 코딩 작업 없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조정할 수 있다"며 "프롬프트 품질이 떨어질 경우 AI가 이를 자동으로 보완해 명령어 수준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장품 추천 AI'를 구축한 뒤, AI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추천 제품을 제시하는 과정도 보여줬다. 화장품 추천 AI는 장바구니 추가부터 결제 작업을 스스로 진행할 수 있었다. 김 SE는 "AI 에이전트가 세일즈포스의 CRM 플랫폼과 연계됐다"며 "이용자 정보와 구매 데이터를 즉시 활용할 수 있어 가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다만 결제를 위한 신용카드 번호 등 민감정보는 제로카피 형태로 외부 애플리케이션에서 끌어와 이용됐다. 김 SE는 에이전트포스가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AI와 사람이 협업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며 "기업은 특정 업무에 맞춘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생성·배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슬랙 속 AI 에이전트..."도구에서 필수 동료로 진화" 세일즈포스 박원배 SE는 슬랙의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도구라고 주장했다. AI가 업무 정보를 자동 정리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에이전트포스로 개발된 '영업 인사이트 AI' 사례를 소개했다. 영업 담당자가 휴가 후 복귀하면, 영업 인사이트 AI는 캘린더와 슬랙 채널을 분석해 고객사 실적 발표 내용과 회의 기록을 정리해 제공했다. 수요 예측 오류나 공급망 비효율성도 자동 분석했다. 해결책이 필요하면 관련 전문 AI에 업무를 넘기기도 했다. 박원배 SE는 "슬랙의 AI 에이전트는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예상 성과를 예측할 수 있다"며 "적절한 솔루션과 파일럿 테스트 방안까지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박 SE는 AI 에이전트가 문서 작성·데이터 시각화에 활용된 사례도 공유했다. AI가 슬랙의 캔버스 기능으로 투자대비효과(ROI) 분석과 유사 사례를 포함한 제안 문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었다. 이를 태블로에 연결해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할 수도 있다. 박 SE는 "AI는 슬랙에서 도구가 아닌 필수 동료로 자리 잡았다"며 "데이터 활용 방식과 협업 문화를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블로, 맞춤형 데이터 생성·시각화"…4월 새 제품 출시 세일즈포스 김동균 SE는 AI 에이전트가 태블로 펄스에서 맞춤형 데이터 분석·차트 생성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작년 매출 성과를 보여줘'라는 요청을 입력하면 AI는 데이터를 필터링해 2024년 매출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정 항목 기준으로 분석을 요청하면 AI는 데이터를 구분해 최적화된 시각화 자료를 제시한다. 김 SE는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AI 트렌드 분석도 시연했다. 사용자가 매출·수익에 대한 트렌드 생성을 요청하면 AI가 연산을 수행해 차트를 만들었다. AI는 오타가 포함된 입력도 인식해 분석 의도에 맞는 결과를 제공할 수 있었다. 그는 "기존에는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탐색하고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써야 했다"며 "태블로 펄스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핵심성과지표(KPI) 변화를 자동 추적하고 실시간 알림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태블로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분석 플랫폼 '태블로 넥스트' 발표를 앞뒀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에이전트포스 출시 후 90일 만에 전 세계 5천개 고객사를 확보했다"며 "AI 기반 비즈니스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기업 디지털 혁신을 돕고,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06 19:20김미정 기자

세일즈포스, 직원 1천명 해고…AI 영업 인력은 확대

세일즈포스가 약 1천명 넘는 직원을 해고하고 인공지능(AI) 제품 영업 직원 규모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4일 세일즈포스는 새로운 회계연도를 앞두고 이런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4분기 실적 발표는 2월 말 예정이다. 내부 관계자는 1천명 넘는 직원이 이번 정리해고에 영향받을 것이라고 블룸버그에 밝혔다. 감원이 어느 부서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되지는 않았다. 다만 해고된 직원은 다른 직군에 지원할 기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 기준 전 세계 약 7만3천명이 세일즈포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해당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세일즈포스는 고객관계관리(CRM) 기업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반 에이전트 제품을 출시하면서 AI 솔루션 영업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AI 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다. AI 솔루션 영업 인력 채용을 늘리는 이유다. 세일즈포스 브라이언 밀햄 최고운영책임자(COO)은 "회사 효율성을 높이고 더 큰 규모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 고민을 멈추지 않겠다"고 지난해 12월 바클레이즈은행이 주최한 한 행사에서 회사 수익성 방안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2025.02.04 15:3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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