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AI CFO'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김희철 네이버 CFO "두나무 합병, 목표 방향대로 진행 중"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전환기에 대응해 인수합병(M&A)을 포함한 투자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10년만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해 의사결정 속도와 투자 판단을 강화한다. 23일 김희철 네이버 CFO는 경기도 성남시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AI 시대에는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영역에서 그룹사 간 논의가 필요하다”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M&A를 포함한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CFO는 투자 방향에 대해 “투자가 갑자기 크게 늘어난다는 단선적인 접근보다는 변화 대응 차원에서 다양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며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투자 결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진행 중인 투자 논의와 관련해서는 “일부는 무산되고 일부는 구체화되는 단계”라며 “구체화된 사안은 추후 공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 관심이 집중된 두나무와의 기업결합에 대해서 김 CFO는 “현재 정부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목표했던 방향대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법과 제도 변화에 따라 일부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방향성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핀테크 대주주 지분 규제와 관련해서 김 CFO는 “20%, 34% 등 다양한 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규제가 확정되면 그에 맞춰 사업 전략을 조정하겠지만 현재는 기존 방향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CFO는 “AI 시대는 과거보다 훨씬 광범위한 영역에서 논의가 필요한 환경”이라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희철 CFO는 2003년 네이버에 입사해 재무 부문을 맡아왔으며, 지난해 4월 CFO에 선임됐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약 10년 만에 CFO가 네이버 이사회에 합류하게 됐다.

2026.03.23 16:05안희정 기자

[단독] 오픈AI CFO, 비공개 방한…SK네트웍스·업스테이지 수장 한 자리서 만난 이유는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최근 한국을 비공개로 방문해 SK네트웍스와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 경영진, 글로벌 투자자들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네트워크 접촉 또는 향후 자금 조달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되면서 이번 방한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이어 CFO는 지난 12일 SK네트웍스 서울 본사에서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과 김성훈 업스테이지 최고경영자(CEO), 진윤정 업스테이지 CFO, 배민석 피닉스랩 대표, 디베쉬 마칸 아이코닉캐피털 창립 파트너 등과 회동했다. 이 중 아이코닉캐피털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로, 지난해 9월 앤트로픽의 시리즈F 투자 라운드를 공동 주도하며 130억 달러 규모 자금 유치에 참여한 투자사로 유명하다. 프라이어 CFO의 이번 방한 일정은 상당 부분 비공개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코리아 내부에도 사전에 방문 사실이 공유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이어는 공식 일정 없이 한국에서 일부 기업 및 투자자들과 조용히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회동은 SK네트웍스 측이 마련한 자리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SK네트웍스는 최근 AI 중심 사업 전환을 추진하며 글로벌 AI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단행하며 AI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 중이다. 업스테이지 측은 이번 만남이 특정 사업 논의를 위한 공식 회동은 아니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SK네트웍스가 투자사와 글로벌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진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투자사와 글로벌 관계자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인사를 나누는 성격의 만남이었던 것으로 안다"며 "구체적인 협력이나 공동 프로젝트를 논의한 자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회동에는 오픈AI의 재무 전략을 총괄하는 CFO와 글로벌 벤처 투자자가 함께 참석하면서 투자 네트워크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둔 만남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단순 기술 교류보다는 투자 접촉 성격이 강했다는 분석이다.업계 관계자는 "AI 기업들은 모델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며 "오픈AI CFO가 직접 투자자들과 접촉했다는 점에서 투자 관련 논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생성형 AI 산업은 대형언어모델(LLM) 개발과 운영에 막대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 구조다. 모델 학습과 서비스 운영을 위해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가 필요해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오픈AI의 재무 부담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올해 손실 규모만 약 1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 모델 고도화와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비용과 인프라 투자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오픈AI는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자금 조달 논의를 이어가며 투자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가 현재 오라클,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추진 중인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Stargate)'도 난항을 겪고 있다. 총 투자 규모가 50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 텍사스주 애빌린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최근 철회하는 등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오픈AI가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 SK그룹은 각각 오픈AI와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바 있다.업계에선 한국이 AI 반도체, 메모리,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핵심 공급망을 동시에 갖춘 몇 안 되는 국가라는 점에서 글로벌 AI 기업들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AI 산업은 막대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 만큼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과 투자 네트워크를 넓히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픈AI CFO가 공식 일정 없이 한국을 방문해 기업 및 투자자들과 접촉했다는 점 자체가 의미 있는 행보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13 17:31장유미 기자

코딩 몰라도 웹사이트 뚝딱…메가존클라우드, 고객사 임원진 대상 AI 체험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국내 주요 고객사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마케팅책임자(CMO)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의 성공적 도입과 조직 내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공유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주요 고객사 CFO·CMO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주요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연간 프로그램인 'CCC'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비개발자도 AI 툴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케팅이나 재무 부서에서의 AI 활용과 보안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AI 프로젝트 실패 요인 분석 및 성공 전략 소개 ▲AI 기반 사이버 보안을 통한 브랜드 보호 전략 ▲CFO와 CMO 대상 실전 AI 코딩 실습으로 진행됐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AI로 하나의 정답을 찾는 시대에 검색결과 상위 노출은 더 이상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없다"며 "이처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 리더들이 어떻게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갈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서길주 에어 이노베이션 유닛장은 '실패하는 AI 프로젝트의 공통점'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AI 프로젝트의 80% 이상이 실패하는 이유는 AI 기술이 곧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이를 뒷받침할 거버넌스 체계 부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도입은 단순한 기술 구현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다수의 성공 사례를 통해 AI 관련 역량을 입증한 AI 네이티브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사이버보안으로 브랜드 보호하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메가존클라우드 위수영 헤일로 유닛장은 "물리 보안시대의 도둑은 집을 비울 때 들어와 훔쳐 갔지만, 사이버 시대의 해커는 하루 종일 옆에 앉아 우리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최적의 순간을 포착해 우리도 모르게 중요 정보를 탈취한다"며 "AI의 급속한 보급으로 정보 활용 경로가 늘어나면서 해커들의 공격 대상도 급증하는 만큼 과거 어느 때보다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를 적용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코딩에 관한 지식이 없이도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핸즈온 세션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CFO와 CMO들은 직접 사이트를 구축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 세션에서 '조직진단 펄스 서베이'를 직접 구현한 APX 컨설팅 김민호 이사는 "비개발자로서 상상만 했던 기능이 간단한 명령어 입력과 클릭 몇 번으로 구현돼 놀라웠다"며 "컨설팅 업무의 특성상 무엇보다 중요한 고객사 특화형 진단·분석 툴을 만들어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2025.07.25 15:21한정호 기자

삼정KPMG가 제시한 AI 시대 재무 리더십 전략은?

삼정KPMG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기업 재무 리더십 역할과 전략을 제시하는 장을 열었다. 삼정KPMG는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서 'AI 서밋 2025'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플랫폼 '카이젠' 중심으로 재무 부문 전환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AI 혁신의 시대,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리더십과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 기업의 AI 전환(AX) 흐름에 따라 CFO가 수행해야 할 전략적 과제와 실무 적용 사례가 집중 논의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장훈 삼정KPMG 부대표가 CFO의 리더십 변화와 기업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이승근 상무는 AI를 조직과 사람 중심으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이준기 상무는 삼정KPMG가 개발한 AI 플랫폼 카이젠을 소개하며,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조언자에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실행자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무 자동화 중심의 기능과 도입 전략도 발표됐다. 조용호 상무는 카이젠을 활용한 재무결산과 내부통제 자동화 사례를 공유했다. 방대한 회계 데이터를 분석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남윤철 상무는 AI 기반 자재관리 시스템 사례를 소개하며, 성공적인 AI 도입의 핵심은 데이터 관리라고 강조했다. 기준정보 체계 정비와 데이터 활용 전략도 논의됐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 주요 기업 CFO와 재무 담당자, 디지털 전환 리더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장훈 부대표는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기업 운영과 의사결정의 중심"이라며 "우리는 카이젠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AX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7 16:54김미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KT 조직개편...박윤영號 첫날 '본질·성장' 속도전

[현장] 조항 손질 나선 AI 기본법…"미래 세대 보호·신뢰 회복까지 담아야"

고용노동부, '빽다방 알바 고소 논란' 감독...더본코리아 "법무담당 급파"

[단독] KT클라우드 수장 교체, 사업 모델 전환 신호탄?…IPO 변수될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