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AI 캠퍼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아이비리그에 'AI 캠퍼스' 열린다…AWS·앤트로픽, 교육 혁신 지원

다트머스가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기관 차원의 인공지능(AI) 도입에 나선다. 아마존웹서비스(AWS)·앤트로픽과 함께 교육·연구·캠퍼스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고등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끈다는 목표다. AWS는 다트머스·앤트로픽과 함께 학술 환경 특화 AI를 캠퍼스 전반에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앤트로픽의 교육용 AI 모델 '클로드 포 에듀케이션'과 AWS 클라우드 인프라, '아마존 베드록'을 연동한다. 다트머스는 교육·학습·연구는 물론 행정과 학생 지원 등 캠퍼스 운영 전반에 AI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다트머스는 1956년 '다트머스 여름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AI 개념을 세상에 처음 제시한 학교로 알려졌다. 베이직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초기 이메일 시스템 구축, 캠퍼스 전반의 무선 네트워크 도입 등 기술 혁신을 교육 현장에 꾸준히 접목해 온 점도 이 학교의 특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같은 기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AI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트머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비리그 최초로 기관 차원의 AI 도입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판단력, 협업 역량 등 인간 고유의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학습과 탐구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다트머스는 교육용 클로드를 제공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2029학번을 AI 리터러시 기반 학부생 세대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AI 도구는 학습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AWS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캠퍼스 환경에 통합된다.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한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도 도입된다. 행정 업무와 학생 서비스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AWS 디지털 혁신 팀이 다트머스와 직접 협업해 '거꾸로 일하기' 방법론을 적용한 워크숍과 전략 기획 세션, 집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 진로와 연계된 인력 양성도 이번 협력의 핵심 축이다. 다트머스는 AWS '스킬 투 잡스' 프로그램을 진로 설계 센터와 연계해 산업 맞춤형 역량 개발 경로와 실무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앤트로픽과 AWS 스킬 투 잡스의 공동 협력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최초의 기관 중 하나가 된다. 이와 함께 교수진·학생·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지원 체계도 구축된다. 예술·인문학·자연과학·공학·경영·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AI 리더십 그룹을 마련해 수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거나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모범 사례 만든다는 목표다. 학교 내 모든 AI 적용은 다트머스의 윤리적 AI 가이드라인과 개인정보 보호, 학문적 성실성 정책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AWS 킴 마제루스 글로벌 교육 담당 부사장은 "앤트로픽과 협력해 다트머스가 AI를 윤리적이고 전략적이며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를 통해 학생 경험의 혁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라 아모데이 앤트로픽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학생들이 어려운 문제를 회피하기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도록 하는 다트머스의 AI 리터러시 중심 접근은 우리의 미션과 완전히 부합한다"며 "이번 협력은 교육 분야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정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사례"라고 말했다.

2025.12.22 18:02한정호 기자

라인플러스, 전 직원 'AI 인재'로 키운다

라인플러스(대표 이은정)가 임직원의 실질적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실습을 아우르는 전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인플러스는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 'AI 캠퍼스 데이' ▲ChatGPT 엔터프라이즈 등 최신 AI 도구 도입 및 활용 콘테스트를 포함하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 캠퍼스 데이' 개최…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Lev 먼저 'AI 캠퍼스 데이'는 하루 동안 전 직원이 오롯이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에만 집중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직원의 AI 활용 수준이 다양한 점을 고려해, AI 활용 입문자(Level 1)부터 업무에 능숙하게 활용하는 숙련자(Level 3)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실습 세션에 참여해 AI 활용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AI 캠퍼스 데이의 실습 세션은 ▲공통 ▲크리에이티브 ▲엔지니어링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직군과 관계없이 누구나 레벨별로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발 몰라도 OK! 기초 프롬프팅 입문'부터 'AI 바이브 코딩으로 필요한 서비스 직접 만들기', '미드저니·ChatGPT·나노바나나로 디테일한 이미지 만들어 보기' 등 임직원의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실습 프로그램은 AI를 적극적으로 사용 중인 동료 직원이 'AI 멘토'가 돼 이끌었으며 'AI 메이트'가 조교 역할로 나서 원활한 실습을 지원했다. 특히, 실제 현업에서 AI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있는 직원들이 자신의 실전 스킬을 아낌없이 공유해, 동료들이 쉽게 습득하고 즉각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참여 직원들은 1인당 평균 3개의 세션에 참여하며, AI 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또 세션 외에도 라인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업무 지원 솔루션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효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본 AI 캠퍼스 데이는 먼저 라인 한국 법인 전 직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 향후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오피스로 확대를 고려할 계획이다. 이번 AI 캠퍼스 데이에 참여한 서용준 서버 엔지니어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AI 기반 업무 자동화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시도까지 이어볼 수 있었다”며 “이번 AI 캠퍼스 데이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실제 업무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사 AI 역량 강화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주정환 경영지원 총괄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다양한 업무에서 AI를 활용해 온 임직원들이 한 단계 더 높은 역량을 체계적으로 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AI 활용 능력은 모든 임직원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AI를 충분히 활용해 더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신 AI 도구 도입 및 'AI 리터러시 향상 특별지원금' 지급 라인플러스는 지난 8월 전사 도입한 ChatGPT 엔터프라이즈 외에도 제미나이, 노트북LM, 클로드 코드 등 최신 AI 도구를 제공해왔다. 또 사내에서는 개발자·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이 AI 활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테크 토크', '크리에이티브 셰어' 세션이 활발히 운영되며 AI퍼스트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 AI 강좌인 'LINE 그로스 클래스'를 제공해 임직원들이 필요한 AI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상시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AI 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 가이드를 포함한 필수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 라인플러스는 생성형 AI 사용 시 요구되는 보안 절차·데이터 관리 원칙·안전한 활용 기준 등을 전 직원이 숙지하도록 교육을 운영하며, AI 도구 도입과 함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AI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한층 강화했다. 라인플러스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라인 AI 썸머 부트캠프'를 열어 AI 도구 활용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달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전 직원에게 'AI 리터러시 향상 특별지원금'을 지급했다. 이 같은 지원은 전사적으로 도입된 AI 도구 외에도,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다양한 유료 AI 서비스를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AI 활용 경험을 폭넓게 축적하고, 업무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9월부터는 LY 그룹사 차원에서 커스텀 GPT 기능을 활용한 'LY AI 에이전트 제작 콘테스트'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업무 효율화에 기여하는 AI 어시스턴트를 기획·제작하도록 독려하는 이 콘테스트는, 우수작에 상금을 지급하며 사내 AI 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4 11:23백봉삼 기자

"렛서는 기업의 'AX 파트너'...컨설팅·시스템 구축·교육 한 번에"

“레거시의 속도에 머무를 것인가, AI 네이티브로 도약할 것인가. 이 선택이 기업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심규현 대표는 렛서를 '기업의 AI 전환(AX) 파트너'라고 정의한다. 이 회사는 기업들이 어떤 AI 서비스를 언제·어디에·어떻게 도입할지 막막해할 때 든든한 파트너이자 해결사 역할을 한다. 기자와 만난 심 대표는 ERP(전사적자원관리)가 기업의 비즈니스 파이프라인을 바꿨던 1990~2000년대처럼, 지금은 AI가 그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렛서는 이 같은 변화와 기회를 포착, ▲맞춤형 AI 컨설팅 ▲스테이엑스(Staix) 플랫폼을 활용한 AI 운영·관리 ▲AI 교육 서비스 '에이블 캠퍼스'로 기업의 AX를 체계적으로 돕는다. 심규현 대표는 “AI 네이티브로 가는 전체 여정을 우리는 AX라고 부른다”며 “단순히 도구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어떻게 일하고 의사결정하는지의 구조 자체가 바뀌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렛서, FDE 파견→AX 설계·구축→AI 교육 렛서가 AX 파트너로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 컨설팅이나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핵심은 'FDE(Forward Deployed Engineer)'로 불리는 실무형 전문가다. FDE는 고객사에 직접 파견돼 문제를 빠르게 진단하고, AI 기반 해결책을 정확하게 설계·구축한다. 심 대표는 “FDE 파견을 통한 시스템 구축은 옛날 SI(시스템 통합)의 진화된 형태지만, 속도와 해결 범위는 차원이 다르다”고 자신했다. 실제로 렛서의 파견형 방식 AX 실행 모델 'AX 파트너즈'는 출시 두 달 만에 20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대부분 연매출 1천억~3천억 규모의 패션·뷰티 기업들이다. 이 같은 성과에 “투자수익률(ROI)이 즉각적으로 증명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심 대표의 설명이다. 심규현 대표는 “회사 대표는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 사람이다. ROI가 명확하지 않으면 결코 지출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AX는 너무 급진적으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굳이 안 쓸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렛서는 AI 운영관리 플랫폼 스테이엑스로 AI 활용의 안전성과 통제를 제공하고, 에이블 캠퍼스로 구성원의 AI 리터러시를 교육한다. 기업의 AX는 '인프라·실행력·교육' 세 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심 대표의 철학이다. "속도의 차이가 곧 경쟁력"...AI는 업무 효율화 넘어 조직 구조에도 영향 심규현 대표는 패션·K뷰티 등 실제 매출이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들과 AX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속도의 차이'가 곧 경쟁력이라는 점을 체감했다. 심 대표에 따르면, AI 덕분에 과거 5시간 걸리던 블로그 콘텐츠 제작이 1시간으로, 이제는 3분으로 단축되고 있다. 기획·제작·검수·배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AI가 사람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도록 구조가 바뀌고 있어서다. AI 도입은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조직 구조에도 영향을 준다. 기존엔 영업 매니저가 구성원에게 가장 전문성 있는 어카운트를 배정하고 고객관계관리(CRM) 업무를 수행토록 했지만, 이제는 AI가 정책 기반으로 자동 할당하고 구성원들은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심 대표는 “영업직의 사무 업무가 사라지면서 구성원들은 본질인 고객 소통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AI가 모든 관리자 역할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조율을 AI가 대신함으로써 사람이 본질 업무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AI 네이티브 조직에서는 C레벨의 권위보다 '빠른 학습과 적용'이 더 중요한 역량이 된다”고 강조했다. 뷰티 기업의 경우 제품 상세페이지 한 개를 만들기 위해 기획자·디자이너·번역가·팀장의 검수까지 과거엔 최소 3~4일이 걸렸다. 그러나 AX 전환 후에는 AI가 디스크립션(글이나 자료의 핵심 내용을 간략히 서술한 문장) 작성부터 디자인 구성, 번역,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대부분 수행해 '사람 개입 없이' 결과물이 완성된다. 심 대표는 이를 두고 “기존 6시간이 1분처럼 흐르는 경험”이라고 표현했다. 'AI 네이티브 시대' 생존 조건은 학습 속도와 호기심 그렇다면 AI 시대를 준비하는 조직과 개인은 무엇을 갖춰야 할까. 심 대표는 “AI는 단순 기술이 아니라 철학의 문제”라고 봤다. 그가 말한 AI 네이티브 시대 첫 번째 생존 조건은 사고의 전환이다. 심 대표는 “ERP 시대의 사고방식으로는 AI 시대를 해석할 수 없다. AX가 무엇인지, AI 네이티브 조직이 어떤 구조인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는 속도다. AI 도구를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빠르게 실험하느냐가 개인의 역량 격차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불편함을 넘어서는 실행력과 호기심을 AI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으로 봤다. 심 대표는 “AI를 조금 써본 사람과 깊이 써본 사람의 격차는 상상 이상”이라면서 “배움은 정적(Static)이 아니라 동적(Dynamic)이어야 한다. 빨리 부딪히고, 빨리 배우고, 빨리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심규현 대표는 “AI는 결국 모든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AX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도입은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는 문제가 아니다. 사람을 더 '사람답게' 일하게 하는 변화”라면서 “레거시의 속도에 머무를 것인가, AI 네이티브로 도약할 것인가. 이 선택이 기업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11.25 10:28백봉삼 기자

렛서, 기업 AX 전담팀 역할 'AX 파트너즈' 출시

렛서(대표 심규현)가 기업의 AI 전환을 전략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운영과 내재화까지 지원하는 실행형 모델 'AX 파트너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렛서는 300개 이상의 AX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해온 경험을 토대로, AX 파트너즈를 통해 실행 중심 AX 전환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생성형 AI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성과를 만드는 단계는 여전히 기업의 가장 큰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기존의 협업 구조와 복잡한 운영 프로세스로 인해 AI가 실제 업무 체계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 렛서는 이를 기술의 문제가 아닌, AI가 작동할 수 있도록 업무 흐름과 협업 방식을 정비하지 못해 발생하는 '내재화의 문제'로 진단하며 AX 파트너즈를 설계했다. AX 파트너즈는 파견형 방식의 AX 실행 모델로 운영된다. 렛서의 AX 전문가가 기업 내부에 직접 투입돼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AI가 실제로 처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구성해 워크플로우에 빠르게 반영한다. 기업은 별도의 전담 조직을 신설하지 않고도 단기간에 성과를 창출하고 조직 내부에 AX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 축'과, 구성원이 AI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과 인프라를 조직에 정착시키는 '내재화 축'으로 구성된다. 파견된 전문가가 문제 발굴부터 프로세스 자동화까지 빠르게 실행하여 즉각적인 성과를 만들고, 동시에 구성원의 AI 리터러시 교육과 인프라까지 통합 지원해 전사적 확산을 돕는 구조다. AX 파트너즈는 렛서가 자체 개발한 AX 인프라들과 통합 운영된다. ▲AX-ray(AI 역량 진단) ▲에이블 캠퍼스(맞춤형 AI 교육) ▲AI Gateway(AI API 통합관리) ▲Staix(AI 운영관리 플랫폼) 등 전 주기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단기 자동화 성과뿐 아니라 AI가 실제로 업무에 정착하고 조직 역량으로 자리 잡는 'AX 내재화' 단계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렛서는 이미 여러 기업에서 AX 파트너즈의 가시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한 K-뷰티 기업은 마케팅·디자인·리서치 프로세스를 약 70% 단축했고, 의류 제조 기업은 제품 상세페이지와 연출샷 제작에 걸리는 시간을 80% 이상 단축했다. 또한 비영리 기관은 동영상 검색 등 내부 자료 관리에 걸리는 시간을 70% 이상 감소하며 업무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심규현 렛서 대표는 “AX 파트너즈는 문서나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돌아가는 운영 모델을 먼저 만드는 구조”라며 “300여 개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방법론과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도입 첫날부터 수치로 증명되는 AX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13:14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사내 AI 실무 역량 키웠다

IT 스타트업 기업 팀스파르타는 임직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스파르타 캠퍼스'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팀스파르타의 사내 교육 프로그램 '스파르타 캠퍼스'는 함께 배우고 업그레이드하며, 회사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실전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성원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기계발하는 피어러닝 방식이 특징이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강의가 주를 이룬다. 팀스파르타는 AI가 업무 생산성을 결정짓는 핵심 역량이라는 판단 아래, 구성원 누구나 AI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실무에 필요한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이번 스파르타 캠퍼스의 AI 교육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입문·실무·필수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총 12개 강의에서는 피그마·SQL·스프레드시트·코딩·앰플리튜드 등의 전문 영역부터 비즈니스 글쓰기 및 인사이트 도출 방법,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 중 'AI로 실무 대시보드 완전정복', 'AI로 뚝딱 인사이트 훔치기' 등 AI 키워드 강의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디자인 팀장이 직접 진행한 '실전! 피그마'는 비전공자도 활용할 수 있는 필요한 기능을 짚어줘 만족도가 높았다. 이 밖에 '일의 격'의 저자 신수정 작가를 초청해 인사이트를 나눴다. 강의와 함께 개최된 'AI NATIVE HACKATHON' 역시 성황리에 종료됐다.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해커톤에는 총 56명이 참여했으며, '일본 오픈코스 개강 전 업무 완전 자동화'와 '트랙 캘린더 알림 시스템'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올 가을 진행된 스파르타 캠퍼스는 모든 구성원들이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스스로 일의 방식을 혁신해 나가는 문화가 정착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직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08:55백봉삼 기자

프리윌린-삼육대, AI 기반 교육혁신 힘 모은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지난 10일 삼육대학교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혁신 및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맞춤형 학습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교육 플랫폼 혁신 및 구축 ▲삼육대학교 맞춤형 학습 교과 구현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한 교육 서비스 혁신 ▲AI 기반 교육 관련 최신 연구 및 방법론 도입 ▲공동 개발 및 운영 협력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프리윌린은 자사의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기반으로 삼육대학교에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교수자는 AI 기반 도구로 강의안을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수업을 운영할 수 있으며, 학생은 맞춤형 보완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삼육대학교는 전공 교과에 특화된 학습 흐름을 설계하고, 교수자는 대시보드로 출결·평가·성취도를 정밀 관리할 수 있어 교육 과정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풀리캠퍼스LMS(학습 관리 시스템)는 기존의 단순한 '교육 포털'을 넘어 대학 교육 콘텐츠와 AI 맞춤형 학습, LMS 기능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삼육대학교와의 협력에서는 LMS-교수자-학생의 학습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존 LMS의 한계를 넘어선 차별화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풀리캠퍼스LMS는 AICAT(AI Computerized Adaptive Test, 학생반응형평가)를 활용한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보완 학습, 무전공 입학생 학사 운영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30여 개 과목, 90만 문항 이상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수자는 '콘텐츠 에디터'와 'AI 조교' 기능을 활용해 강의안과 과제를 쉽게 제작할 수 있다. 또 창의적인 수업 설계에 집중할 수 있다. 학생들은 AI 추천 학습 콘텐츠와 블렌디드 러닝 확장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제해종 삼육대학교 총장은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과 체계적인 학생 관리 기능이 결합한 풀리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우리 대학의 교육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개별 학습 경험을 강화하고, 나아가 전국 대학에 확산되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이번 협약은 풀리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대학 맞춤형 학습 플랫폼 고도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특히 대학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동시에, 풀리캠퍼스LMS를 통해 LMS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2025.09.12 08:55백봉삼 기자

렛서 '에이블 캠퍼스', 기업 대상 AI 에이전트 교육 키운다

렛서(대표 심규현)의 AI 교육 브랜드 '에이블 캠퍼스'가 '1인 1에이전트' 시대에 대비해 기업 대상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순히 AI 도구 활용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은 AI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원 역량 내재화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배경훈 과기부 장관은 AX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네이버클라우드·LG 등 주요 기업들도 AI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독이나 툴 교육만으로는 개별 기업의 업무 환경과 맞지 않아 현장 적용이 어렵고, 일회성 교육으로 그쳐 지속적인 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해 실질적인 업무 혁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외부 전문가 의존보다 현업 직원이 스스로 AI 활용 역량을 쌓는 방식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열쇠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AI 인재' 육성과 현업 중심의 실무형 AI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이블 캠퍼스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기존의 범용적인 AI 교육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현업 위주의 'AI 에이전트 개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총 5단계로 구성된 교육 과정에서 임직원들은 공통 이론과 실습 교육을 거쳐 자신이 실제로 겪고 있는 업무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한다. 이 과정을 통해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문제 해결 경험'을 축적하며 곧바로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개발된 AI 에이전트를 렛서의 AI 운영관리 플랫폼 '스테이엑스'에 업로드해 조직 내에서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교육의 고질적 과제였던 '교육 후 성과 측정의 어려움'과 '조직 내 확산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국내 한 주요 금융사는 에이블 캠퍼스를 통해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개발된 고객 대상 금융상품 추천 챗봇, 여행 상품 추천 챗봇, 내부 결재 프로세스 자동화 챗봇 등은 각 부서 실무자들이 실제로 겪던 업무 비효율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출된 솔루션이었다. 또 대형 IT사는 구성원들이 직접 발굴한 실무 과제를 바탕으로, 에이블 캠퍼스 전문 강사진의 코칭을 통해 실현 가능한 AI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 에이블 캠퍼스 최혜린 팀장은 "앞으로 기업 경쟁력은 '현업 구성원이 스스로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며 곧 AI 전문 인력이 되어가는 구조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에이블 캠퍼스는 '1인 1에이전트' 시대에 맞춘 실질적 AI 인재 양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0:20백봉삼 기자

"AI는 내 업무 파트너”...AI 교육 수강 확 늘었다

AI가 필수 학습 도구로 자리잡으며 AI 교육에 대한 인식과 학습 패턴이 근본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AI 교육 수강 데이터를 분석한 '2024 AI 학습 트렌드'를 23일 발표했다.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AI 교육에 대한 학습 의욕이 높아지며 다수 강의 수강 패턴이 늘어난 점이다. 2024년 AI 교육 콘텐츠의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29만5천311원으로 2023년 23만5천334원 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개별 강의 가격 상승이 아닌 수강생 1인당 구매 강의 수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다. 실제로 거래 건당 평균 수강료는 16만6천306원으로 전년 대비 5.3%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전체 거래 건수는 111% 급증했다. 교육 콘텐츠 구매 및 학습 패턴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AI 교육과 비AI 교육을 함께 수강하는 비율이 2023년 20.2%에서 2024년 37.7%로 증가하며 AI 기술이 전문 영역을 넘어 기존 업무 역량을 보완하고 확장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또 2023년 AI 교육 콘텐츠 수강생 4명 중 1명이 2024년에도 새로운 AI 교육 콘텐츠를 구매하며 지속적인 학습 수요를 나타냈다. AI 교육 콘텐츠는 학습 몰입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업스테이지와 함께 하는 글로벌 OpenLLM 리더보드 1위 모델 리뷰&LLM 모델 Fine-tuning 강의는 높은 완강률을 기록했다. 이어 ▲혁펜하임의 AI DEEP DIVE (Online.) ▲편집하는여자의 AI로 더 쉬워진 영상 편집! NEW 프리미어프로 마스터클래스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2024년을 기점으로 AI 학습에 대한 태도가 호기심에서 생존 전략으로 완전히 전환됐다"며 "AI 교육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콘텐츠 기획부터 출시까지 속도를 단축하고 실무형 커리큘럼 비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3 08:49백봉삼 기자

AI 솔루션으로 환자 목숨 뺏는 '응급실 뺑뺑이' 해결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KU창업클럽 학생창업 엑셀러레이터 'Google Developer Group on Campus Konkuk' 소속 '아템포' 팀이 구글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동 주최한 '2025 아시아-태평양 솔루션 챌린지(APAC Solution Challenge)'에서 사회적 영향력 부문 최고상(Most Societal Impact Award)을 수상하며 톱3 수상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APAC 솔루션 챌린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국제 개발자 경진대회로,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대회에는 13개국 3천3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주제로 농업·관광·무역·헬스케어·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온라인 심사를 통해 톱10 팀이 선정된 후 필리핀 마닐라 ADB 본사에서 최종 톱3 팀이 가려졌다. 아템포 팀은 AI 기반 응급실 매칭 플랫폼 '메디콜'로 주목받았다. 메디콜은 환자가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며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환자의 증상과 위치를 AI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병원들에 자동으로 동시 전화 연결을 시도하고, 실시간 수용 가능 여부를 파악해 응급구조사에게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환자 이송 시 응급구조사가 일일이 병원에 전화를 걸어 병상 가용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기존의 문제를 줄이고,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치료를 받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PAC 솔루션 챌린지 본선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ADB 본사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포럼 2025' 현장에서 진행됐다. 아템포 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 정부 관계자, 업계 전문가, 개발자 및 투자자 앞에서 메디콜의 기술적 가치와 사회적 파급력을 소개해 폐회 세션에서 '사회적 영향력 최고상'과 상금 2천 달러를 받았다. 아템포 팀은 이지민(팀장·컴퓨터공학부 23), 주성천(중어중문학과 17), 장채영(화학과 21), 송은서(컴퓨터공학부 23)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명 '아템포'는 '원래의 빠르기로 되돌린다'는 음악 용어로, 위급한 상황에서도 환자가 신속히 치료를 받도록 함으로써 사회가 본래의 속도를 되찾기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지민 팀장은 “이번 수상으로 메디콜이 단순히 시연용 앱이 아닌, 실제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점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응급의료 현장에 메디콜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아템포 팀은 현재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K-바이오 이노베이션 허브에 입주 중이며, '다이스랩'이라는 이름으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이스랩은 메디콜의 상용화를 본격화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AI 솔루션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혜정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건국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를 낸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앞으로도 AI 기반의 원헬스 창업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며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4 08:56주문정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AI 커리어핏' 장학생 모집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AI 기반 커리어 진단 서비스와 맞춤형 교육을 결합한 'AI 커리어핏 장학 프로그램' 1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AI 커리어핏은 커리어 방향을 고민하는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이력서 또는 링크드인 프로필을 분석해 핵심 역량, 경쟁력, 추천 직무 등을 담은 종합 리포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체계적인 성장 로드맵을 제시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을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패스트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력서 또는 링크드인 프로필을 업로드하고 추가 설문 조사에 응답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1기는 총 100명을 선발하며 7월3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AI 진단 결과에 따라 추천된 교육 콘텐츠 1개를 3개월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단계 미션에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1차 미션에서는 AI 커리어 진단 결과와 프로그램 참여 목표를 패스트캠퍼스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2차 미션에서는 교육 콘텐츠 수강 완료 후 학습 인증 사진과 함께 참여 소감 및 향후 커리어 계획을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링크드인 중 한곳에 게시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장학생 전원에게는 패스트캠퍼스 교육 콘텐츠 1개를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수강권과 '완주자' 인증 배지가 지급된다. 특히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장학생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 원과 함께 패스트캠퍼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에 '우수 완주자' 인증 배지가 추가로 부여된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기존 커리어 상담이 주관적 판단에 의존했다면, AI 커리어핏은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분석으로 개인의 숨겨진 강점까지 발견한다"며 "특히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해 고민하는 직장인과 취업준비생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취업 교육 브랜드 제로베이스를 통해 실무 중심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제로인턴'을 운영하며, 매년 수백 명의 청년에게 실질적 일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 AI 관련 교육 콘텐츠 200여 개를 선보이며 AI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07.14 08:45백봉삼 기자

IBM "양자컴 시대 준비한 기업이 미래 산업 주도"

"향후 양자컴퓨터가 기술 자체보다는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양자컴퓨터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이 향후 산업 구조를 이끌 것입니다." IBM 표창희 아시아·태평양 지역 퀀텀 엔터프라이즈 영업 총괄상무는 9일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국민대 양자캠퍼스 선포식'에서 양자컴퓨터를 산업 구조 전환 핵심 요소로 규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표 상무는 금융을 비롯한 자동차, 헬스케어, 에너지 등 고차원 연산이 필요한 산업군에서 양자컴퓨터 비즈니스 가치가 높게 평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존 컴퓨터로는 해결하기 어렵던 예측·시뮬레이션 문제를 양자컴퓨터가 대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표 상무는 "양자컴퓨터를 기술 자체로만 보기보다는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봐야 한다"며 "양자컴퓨터 시대를 미리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향후 높은 시장 가치를 누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이미 양자 기술을 활용한 기업과 연구소는 실질적 성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기술 이해도와 준비 수준에 따라 기업 간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전 세계 양자컴퓨터 분야에 약 550억 달러(약 76조원) 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양자컴퓨터 기술이 성숙기에 도달했을 때 시장 가치 90% 이상을 초기 대응 기업이 가져갈 것이라는 보고서 결과도 내놨다. 표 상무는 양자 우월성 확보 시점을 2026년으로 예측했다. 양자우월성은 양자컴퓨터가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게 특정 문제를 푸는 상태를 의미한다. 현재 IBM은 화학 분야에서 실질적 우월성을 확보하고 이후 금융·물류·수학 난제 해결로 범위를 확장할 방침이다. IBM은 양자컴퓨터의 오류 내성 확보도 중점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류가 발생해도 연산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폴트 톨러런트(Fault-tolerant)' 구조가 전략 핵심이다. 또 다층 디코딩 구조 바탕으로 안전성과 확장성 구현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큐비트 연결성을 높인 '룬' 아키텍처도 발표했다. 표 상무는 "우리는 실용적인 양자컴퓨터 상용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2029년 세계 최초 대규모 오류 내성 양자 시스템 '스타일링(Starling)'을 공개하는 등 기술 로드맵을 원활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7.09 16:33김미정 기자

패스트캠퍼스, '바이브코딩' 출시 5개월만에 수강생 3천명 돌파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올해 선보인 '바이브코딩' 교육이 출시 5개월 만에 수강생 3천 명, 누적 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바이브코딩은 오픈AI 공동 창립자이자 AI 교육 스타트업 유레카랩스의 CEO 안드레이 카르파티가 제시한 차세대 코딩 방식이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자연어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개념으로, 발표 직후 글로벌 IT 업계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며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런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포착했다. 지난 1월 바이브코딩이라는 용어가 정립되기 전부터 대표적인 AI 코딩 도구인 '커서(Cursor)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출시했다. 이후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5개월 만에 10개 콘텐츠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같은 선제적 대응은 시장에서 높은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까지 바이브코딩 교육 콘텐츠의 누적 수강생은 3천 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거래액은 약 4억원을 기록했다. AI 활용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강 신청과 매출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브코딩 교육 콘텐츠가 실무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성'이다. 개발자는 기존 챗GPT만 활용하던 방식보다 훨씬 빠르게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할 수 있으며, 커서 AI를 피그마나 n8n 같은 다양한 도구와 연계할 경우 개발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비전공자 직군도 바이브코딩을 통해 기술 장벽을 낮추며 개발자 의존도를 줄일 수 있어 생산성과 자율성이 함께 제고되는 효과가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런 실무 수요에 맞춰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실제 현장에서 AI 도구를 업무에 활용 중인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살아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대표 강의인 'AI로 코딩하는 시대! 비개발자도 할 수 있는 Cursor AI 실전 웹 제작'은 "내용이 현업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크다"는 소비자 평가가 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바이브코딩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개발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흐름"이라며 "올해를 'AI 네이티브 인재 발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며, 다양한 직무와 산업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해 AI 실무 교육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스트캠퍼스는 향후 바이브코딩을 넘어 다양한 AI 도구 활용 교육으로 영역을 확장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실무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5.06.23 11:50백봉삼 기자

"하지 말고 맡기세요”...데이원컴퍼니, 실무형 'AI 아웃소싱' 서비스 출시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국내 AI 전문가를 연결하는 'AI 아웃소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 아웃소싱은 검증된 AI 전문가에게 콘텐츠 창작부터 서비스 개발, 컨설팅까지 AI 기반 프로젝트를 직접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다. 패스트캠퍼스는 클라이언트와 전문가 사이에서 계약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관리하며, 전문가는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 방향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AI 활용의 핵심 영역 세 가지로 구성됐다. ▲이미지·영상·애니메이션 등 시각물 구현에 특화된 'AI 디자인' ▲비즈니스 목적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개발' ▲기업 및 서비스에 특화된 AI 도입을 지원하는 'AI 컨설팅'이다. 특히 동일 분야 내에서도 프로젝트 목적에 따라 차별화된 접근이 가능하도록 세부 영역별 전문가 풀을 구축했다. 참여 전문가는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포진했다. 스테이블 디퓨전 코리아 운영자이자 비주얼 생성 분야 전문가 최돈현 소이랩 대표를 비롯해 영상·광고 및 콘텐츠 제작 전문 헌드레드 AI 팀, 국내 1세대 AI 미디어아트 작가 킵콴,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 'GPTers' 리더 박준, 데이터 자동화 전문가 윤자동, AI 솔루션 전문가 샘호트만 등 현업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서비스 이용 프로세스도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클라이언트는 패스트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프로젝트에 적합한 전문가를 선택하고 목적과 기획안, 예산 정보를 입력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이후 계약 체결부터 정기적인 상황 보고, 중간 결과물 검토, 피드백 반영까지 패스트캠퍼스가 전 과정을 중재하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AI 기술이 범람하는 시장에서 진정한 차별점은 고품질 결과물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있다"며 "데이원컴퍼니는 검증된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을 넘어 AI가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0 16:59백봉삼 기자

데이원컴퍼니, 3월 당기순익 5.8억 흑자전환

성인 교육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올 1분기 매출 27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B2C 173억원, B2B 22억원, B2G 36억원, 글로벌 39억원으로 전 부문에 걸쳐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올해부터 적용된 평생 소장 상품의 수익 인식 방법의 변경 효과가 1분기 매출에는 일부 반영됐으며, 3월부터 해당 효과가 모두 적용 완료돼 5.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회사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3월 흑자 전환을 이끈 핵심 원동력은 AI 기술의 포괄적인 효과 발생에 있다. 데이원컴퍼니는 자막·번역·더빙 등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작업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면서, 분당 제작비를 90% 가까이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AI 교육 콘텐츠 매출 비중이 2023년 1월 8%에서 올해 1월 35.4%로 증가하며 B2C뿐 아니라 B2B와 B2G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했다. 또 다른 성장 동력은 외국어 레슨 플랫폼 '포도'로, 2024년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월평균 101%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넷플릭스 방식의 무제한 구독 모델과 AI 기반 학습자-튜터 매칭 시스템을 통해 시장 내 독보적 경쟁우위를 확보했으며, 현재 대만 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확장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이번 실적은 AI 기술을 교육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 전 영역에 융합하는 데이원컴퍼니의 전략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며 "본질적인 콘텐츠 경쟁력, AI 기술의 혁신성, 글로벌 확장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원컴퍼니는 AI 기술 고도화를 통한 견고한 실적 성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까지 GPU 머신을 추가 증설하고, 외부 API 의존도를 낮추는 사내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 자막 생성과 번역, 더빙 비용을 절반 이상 추가 절감할 예정이다. 또 AI 교육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05.14 16:41백봉삼 기자

"의사들도 폭싹 빠졌수다"...패스트캠퍼스 '챗GPT 의료 강의' 인기

인공지능(AI)이 의료 현장을 빠르게 혁신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 전문가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 열풍이 거세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지난 2월 출시한 '의사에게 배우는 ChatGPT 의학 연구 방법' 강의가 출시 50일 만에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시장조사 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AI 헬스케어 시장은 2024년 323억 달러에서 2032년까지 4천3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는 전 세계 병원의 80%가 AI로 의료 서비스 품질과 업무 효율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액센츄어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의 40%가 AI 활용 후 업무 효율 향상을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이런 산업 변화를 선제적으로 포착한 패스트캠퍼스는 2020년부터 의료 특화 AI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바이오 데이터사이언스 'Bioinformatics'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 진단&신약 개발 모델 구현 ▲딥러닝을 활용한 의료 영상 처리&모델 개발 등 의료 분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차례로 선보였다. 특히 지난 2월 출시한 의사에게 배우는 ChatGPT 의학 연구 방법 강의는 챗GPT를 활용해 의학 논문을 작성하고 연구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을 다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전기현 교수가 실무 관점에서 강의를 설계해 현장 적용도가 높고, 실제 연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의료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의료 AI 교육 수요 급증에 따라 오프라인으로도 교육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달 27일 패스트캠퍼스 강남 강의장에서 열리는 '예과생부터 펠로우까지, 성공하는 의사를 위한 의학 연구 방법' 강의는 의대생을 위한 의학 연구 강의다. 젊은 의사들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외과의사 이준서가 강연을 맡았다. 5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문의가 쇄도하며 의료계 AI 교육 열풍을 실감케 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AI 기술의 정밀성과 분석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직군 중심으로 강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매달 새로운 의료 AI 강의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연구 및 리서치 기반 전문가를 위한 맞춤 교육 콘텐츠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AI는 전문가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전문가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핵심 조력자로 자리잡았다"며 "데이원컴퍼니의 패스트캠퍼스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의료 전문가들이 AI 시대에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3 08:39백봉삼 기자

'알파고 이세돌' 업은 박종래 UNIST 총장 "1인 1생성 AI 캠퍼스 만들 것"

박종래 UNIST 총장이 AI 대명사인 '알파고'에 1승을 올린 바둑전설 이세돌을 등에 업고 '1인 1생성 AI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선언했다. 박 총장은 11일 공학관에서 이세돌 특임교수 기자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AI 스마트 캠퍼스' 구상을 밝혔다. 이 구상에 따르면 박 총장은 올해를 AI 캠퍼스 구축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UNIST는 우선 전공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AI의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AI 기본필수 교육'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 또 '1인 1생성 AI' 체계를 마련해 학습, 연구, 창작의 전 과정에 적용, 혁신할 방침이다. 박종래 총장은 "교육, 연구, 행정 전반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국내 대학 최초의 시도"라며 "AI 기반 융합 교육과 연구 환경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UNIST는 AI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해 AIX 융합형 인재 양성, 연구 인프라 확충, 행정 혁신 등 다방면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AI 플랫폼 시범 구축과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AI 활용 교육과 지역 산업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AI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강화하고, 자체 AI 시스템인 소형언어모델(sLM)과 자율화 실험실(Autonomous Lab)을 개발·구축해 AI 기반 연구 환경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 2월 특임교수로 임명된 이세돌 교수는 기자 간담회에서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얻은 영감을 UNIST 학생 및 연구자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 교수는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1승을 거둔 바둑계 전설이다. 이 교수는 현재 AI와 인간의 창의적 사고 융합 경험을 전수 중이다. 강의 과목은 '과학자를 위한 보드게임 제작'이다. 격주 금요일마다 6시간씩 강단에 선다. 강의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교수는 “보드게임 제작 수업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방식을 확장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박종래 총장은 이 교수 초빙 배경에 대해 “이 교수의 독창적인 경험과 혁신을 위한 도전 정신을 캠퍼스 전역에 확산시킬 것”이라며 “AI와 바둑의 융합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5.04.11 16:34박희범 기자

국립군산대, 새만금개발공사 손잡고 새만금에 '미래 해양도시' 청사진

국립군산대학교가 신재생에너지와 블루이코노미를 선도하는 글로컬대학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새만금을 중심으로 연구·실증·글로컬 캠퍼스 등 기반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군산대는 이를 위해 지난 8일 새만금개발공사와 새만금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실증·인재 양성 등 기반시설 마련에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새만금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활용하고 새만금 관련 사업을 공동연구하고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새만금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발전과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군산대에는 해양바이오 산업 연구 데이터가 구축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새만금개발공사도 이 데이터를 활용해 공동연구하고 협력해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기욱 군산대 총장 직무대리는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청사진이라고 생각한다”며 “군산대가 가진 연구력과 그간의 연구성과들이 새만금개발공사의 경험과 함께 어우러진다면 다시 한번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대는 새만금 지역 관광·레저용지에 글로벌 Co-캠퍼스를 구축해 신재생에너지와 블루이코노미 분야 해외 저명인사를 초빙하고 국내외 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분야는 미국 버지니아 해양과학연구소(VIMS)·서울대·목포대 등 국내외 연구소·대학과 협력해 해양생태·수산질병 등을 연구하고 국제물고기병원(가칭)을 통해 임상 실습을 지원한다. 스마트양식·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는 독일 아헨공과대학교가 참여해 양식장 자동화·빅데이터 분석 등 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해상풍력 분야는 네덜란드 델프트공과대학교와 풍력터빈 설계·운영과 해상풍력발전 운영·유지보수(O&M)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오정근 국립군산대 기획처장(조선공학과 교수)관계자는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Co-캠퍼스는 해양교육과 학문적·산업적 융합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대는 글로벌 Co-캠퍼스와 해양 사파리·아쿠아리움이 결합해 지역 경제와 교육·연구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지역 상생의 대표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야광충 파운드리 기술과 해양생물 유전자 연구 등 고부가가치 해양 바이오 파운드리 산업은 지역 기업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군산대가 운영 중인 요트·조정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인 명품스포츠 교육과정을 새만금 해양레저산업에 적용해 지역 해양레저산업과 상생한다는 계획이다. 또 관광객 유입으로 숙박·교통·문화시설 등 새만금 수변도시 지역의 인프라도 활성화해 지역민 고용과 삶의 질 상승으로 연계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정근 군산대 기획처장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일원에 해양 사파리와 아쿠아리움이 자리를 잡고 대학들이 교육과 연구의 축이 돼 산학연계와 지역 상생을 이끌어내는 모습은 한국형 해양 미래도시 모델을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 글로컬 Co-캠퍼스가 본격 가동되면 이 대형 프로젝트가 해양 사파리·아쿠아리움이라는 관광 테마를 넘어 국내외 수산질병 연구와 해양치유·친환경 수산업 개발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5.04.10 11:29주문정 기자

데이원컴퍼니, 카카오페이지 성공 주역 '신종훈' 프로덕트 총괄 영입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B2B 교육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 업계 핵심 인재들을 대거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교육 시장은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근본적인 운영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원컴퍼니는 교육 콘텐츠 비즈니스에서 AI 기술 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나악 이번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AI 기반 교육 솔루션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B2B 교육 시장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가 영입한 신종훈 B2B 프로덕트 총괄은 IT 업계에서 26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위즈, SK커뮤니케이션즈를 거쳐 포도트리(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개발책임자(CTO)로 카카오페이지를 성공적으로 출시했었다. 이후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래디쉬 픽션의 CTO로 활동하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이끌었다. 최근까지 플랫폼 개발사 루시오랩스의 공동대표 겸 CTO를 역임했다. 신종훈 B2B 프로덕트 총괄은 "데이원컴퍼니는 급변하는 성인 교육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빠르게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체계적인 업무 방식과 비전에 공감해 합류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신종훈 프로덕트 총괄 외에도 B2B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들을 대거 영입했다. 새롭게 합류한 인재들은 ▲프론트 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PM ▲디자이너 ▲QA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신종훈 B2B 프로덕트 총괄과 함께 래디쉬 픽션 출시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의 'Skill Match'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한 경험이 있어, B2B 교육 콘텐츠 개발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AI 기반 교육 프로덕트 개발을 선도하며, 기업 교육의 핵심 요소인 ▲콘텐츠 ▲LMS(학습관리시스템) ▲운영 효율성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1~3년 내에 B2B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이번에 영입한 인재들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체득한 체계적인 경험과 다양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B2B 사업 성장을 견인하는 기술 조직을 갖추고,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B2B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08:36백봉삼 기자

건국대, 서울시교육청·광진구청과 교육환경 혁신·지역사회 협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임유원)·광진구청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에 나섰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갖고 있던 대학 행정·재정 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된 대학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교육부-지자체 협력사업이다. 총 5년간 추진되며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 유치 등 총 11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의 1차년도 사업예산은 총 565억원이며, 선정평가를 통해 참여 대학에 예산이 배분된다. 건국대는 우선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과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AI)·실감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건국대와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AI·SW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실감미디어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 모델 구축 ▲초·중·고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교사 연수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와는 지역 산업 수요 조사, 공동 사업 발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대학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역발전의 허브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건국대는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 시설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대학이 지역발전의 허브가 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을 위한 디지털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늘봄교사 양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진구와는 캠퍼스타운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평생교육 강좌 개설 등 지금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해 왔다”며 “RISE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에 변화를 요구하는 소명에 부응하는 동시에, 건국대 총장으로서 광진구와 함께 발전전략과 실천전략을 수립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임유원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이 서울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에게 보다 나은 디지털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청은 건국대와 함께 산학협력의 우수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적극 지원해 청년들이 광진구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다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31 09:47주문정 기자

데이원컴퍼니, AI 활용·글로벌 진출·M&A 등 성장 전략 제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상장 이후 첫 기업설명회(IR)를 통해 본격적인 투자자 소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본사에서 열린 '포스트 IPO 코퍼레이트 데이'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일반투자자들에게 2024년 실적에 대한 설명과 향후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데이원컴퍼니는 2024년 매출 1천2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성장했고,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80% 축소됐다. 이는 급변하는 교육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거둔 성과다. 회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비용 효율화와 재무 최적화 전략으로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2025년 핵심 사업 전략으로는 ▲AI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및 AI 매출 비중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 ▲B2B·B2G 강화를 통한 연간 영업이익 규모 확대 ▲적극적인 M&A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AI 기술 활용과 AI 콘텐츠 매출 확대로 실질적인 AI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B2B·B2G 사업 부문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차별화 전략도 공개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전 세계 성인 교육 시장의 동기화 추세를 분석하고, 이를 활용해 신규 국가 진출 및 기존 진출 국가의 사업 전략을 고도화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이번 기업설명회는 데이원컴퍼니의 성장 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투자자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투자자 소통을 통해 시장의 가능성과 회사의 비전을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가는 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시장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지난 21일 컨퍼런스콜을 추가로 개최하며 투자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 IR 자료는 데이원컴퍼니 홈페이지와 한국거래소 상장공시 시스템(KI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4 08:08백봉삼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르포] 운전대 없이 강릉 도심 달렸다…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 셔틀 타보니

누리호 6호기, 1·2·3단 조립위해 치공구 '순천행'

롯데백화점은 어떻게 본업에 AI 접목해 성과낼까

배경훈 "글로벌AI 허브 곧 출범"...50개국 앞에서 국제협력 구상 제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