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AI 캠퍼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써보고서] 멀티캠퍼스 'AI 스튜디오'가 낮춘 개발 문턱…설치·학습 부담 줄여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수업 시작하고, 막히는 순간마다 물어볼 곳이 있으니 인공지능(AI) 교육이 한결 쉽게 다가왔다." 지난 10일 서울 선릉에 있는 멀티캠퍼스에서 'AI 스튜디오'를 활용한 강좌를 수강한 뒤 든 첫 생각이다. 이날 강좌는 소형언어모델(sLLM)을 직접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과정을 다뤘다. 처음엔 흔히 접할 수 있는 강의 플랫폼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들어보니 달랐다. 우선 AI 스튜디오에선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가상머신(VM) 기반 실습 화면이 바로 열렸다. 코드 작업이 막힐 때는 화면 미러링과 AI 코딩튜터가 실시간으로 보완해 줬다. 개발 환경 세팅부터 진이 빠지는 일반 AI 강좌와 달리, 시작 부담은 낮추고 실습 집중도는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다. 멀티캠퍼스는 삼성SDS 자회사이자 삼성 계열 기업교육 전문기업이다. 기업 임직원 대상 교육 중심으로 AI·IT, 리더십, 직무, 외국어, 법정의무교육 등 기업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인공지능 전환(AX) 수요에 맞춰 AI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 재직자 업스킬링·리스킬링 교육, IT 인재 양성, AX 역량수준 진단, AI 실습 플랫폼 등을 앞세워 기업 교육 시장에서 AI 인재 육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AI 스튜디오'는 이같은 멀티캠퍼스 전략를 위해 생겼다. 올해 3월 출시됐으며 이달부터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AI 강의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습 환경 구축부터 AI 기반 학습 지원, 결과물 제작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AI 교육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현업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 맞췄다. AI 스튜디오는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 독일 베를린 국제 디자인센터(IDZ)가 주관하는 'UX 디자인 어워즈 2026' 본선 진출작에 선정됐다. 이 어워즈는 전 세계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 대상으로 사용자 경험 혁신성과 가치를 평가하는 UX 전문 시상식이다. 수상 결과는 오는 9월 나온다. "개발 프로그램 설치로 진 뺄 필요 없어"…VM 기반 학습 환경 AI 스튜디오에서 가장 먼저 체감한 장점은 설치 과정이 없다는 점이었다. 별도 프로그램을 내려받거나 개발 환경을 따로 세팅하지 않아도, 접속 즉시 가상머신(VM) 기반 실습 화면이 열렸다. 일반적인 AI·데이터 강좌는 파이썬과 개발 도구, 각종 라이브러리 설치부터 시작한다. 이 과정에만 1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한다. 개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라면 수업을 듣기도 전에 오류 메시지와 씨름하다 지치기 쉽다. AI 스튜디오는 이 부담을 줄였다. 접속 후 곧바로 동일한 실습 환경에서 AI 강좌를 따라갈 수 있었다. 설치에 쓰일 시간을 강의 내용과 실습 과정에 적응하는 데 쓸 수 있었다. VM 환경은 원격 강의에서도 장점이 있었다. 강사와 수강생이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도 동일한 화면과 환경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사는 여러 수강생 화면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단순 화상 강의보다 실제 실습실에 가까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갑자기 코드에 오류가 생겼다...'AI 코딩튜터'으로 해결 실습 중 막히는 부분이 생겼을 때마다 바쁜 강사를 불러 세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간단한 질문이나 오류 확인을 'AI 코딩튜터'로 해결할 수 있었다. AI 개발 수업은 한 단계만 놓쳐도 이후 과정을 따라가기 어렵다. 특히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코드 실행 순서, 오류 메시지, 개발 용어 하나하나가 낯설다. 실습 중 강사 설명을 집중해서 듣다가 잠시 다른 생각을 했더니 진도를 놓치는 일이 생겼다. 강사는 수강생들에게 한참 설명을 하고 있던 순간이었다. 다른 강의였으면 당황했겠지만, 이번엔 달랐다. AI 스튜디오 내부에 탑재된 AI 코딩튜터에 물어볼 수 있어서다. AI 코딩튜터는 오픈AI의 'GPT 5.2' 기반 실습 지원 도구다. 개념 설명부터 코드 작성, 실시간 오류 해결, 코드 리뷰까지 학습자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이 기능은 별도 창을 열거나 외부 서비스로 이동할 필요 없이 현재 작업 중인 코드 흐름 안에서 질문할 수 있다. 필요한 코드를 바로 복사해 실습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 AI 코딩튜터 활용 빈도는 예상보다 높았다. "이 코드가 무슨 역할을 하는가"부터 "오류가 발생한 원인은 무엇인가" "다음 단계를 놓쳤는데 알려달라" 등 자연어로 질문하면, AI 코딩튜터가 실시간으로 응답했다. AI 코딩튜더는 코드 오류가 발생했을 때 특히 유용했다. 오류 발생 원인과 해결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했고, 수정 방향도 알려줬다.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학습자도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물론 AI 코딩튜터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복잡한 오류나 학습자의 이해 수준에 따라서는 인간 강사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특히 원격 학습 환경에서는 AI 코딩튜터의 설명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화면 미러링 기능을 활용해 강사에게 현재 화면을 공유하고 도움받을 수 있다. 강사는 실시간으로 교육생의 실습 상황을 확인한 뒤 오류 원인이나 해결 방법을 안내한다. AI 코딩튜터가 1차적으로 질문에 답하고, 강사가 최종적으로 보완하는 구조다. AI 코딩튜터와 화면 미러링 기능이 함께 작동하면서 원격 교육에서도 오프라인 실습실에 가까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생애 첫 AI 모델 만들어"…학습 내용을 실제 업무 결과물로 AI 스튜디오는 단순히 예제를 따라 해보는 교육 플랫폼에 그치지 않았다. 실습 결과물을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도왔다. 이번 강좌에서는 생애 첫 sLLM을 직접 만들어 깃허브에 업로드했다. 단순히 모델 개념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코드를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하나의 결과물을 남길 수 있었다. 다음 강좌는 이 sLLM 모델을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단계다. 모델 제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업무 자동화나 데이터 분석, LLM 기반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AI 교육이 단순 체험으로 끝나면 수강생에게는 단순 경험으로만 기억되기 쉽다. 반면 교육 과정에서 만든 결과물이 실제 업무 개선이나 반복 작업 자동화로 이어진다면 교육 효과는 훨씬 높아진다. AI 개발처럼 낯선 기술을 배울 때 중요한 것은 끝까지 한 번 만들어보는 경험이다. AI 스튜디오는 그 과정을 기술적으로 받쳐주며, 교육을 실제 업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실습형 학습 환경이었다. 이번에 만든 sLLM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다음 실습 과정이 기대되는 이유다.

2026.06.13 09:00김미정 기자

컴투스, 성균관대와 게임 개발 전문가 양성 'AI캠퍼스' 1기 모집

게임 콘텐츠 개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산학 협력 교육 과정이 열린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이하 AI캠퍼스)'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련 분야 재직 경험이 있거나 AI 융합 게임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다음 달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다음 달 21일부터 총 24주 동안 성균관대 판교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실무 수준의 게임 설계 특화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컴투스 현직자가 전담 멘토로 직접 참여해 현업의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밀착형 시스템이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6개월간의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면접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으며 해당 결과물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전적으로 귀속된다.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수강료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컴투스 입사 기회가 부여된다. 컴투스는 다음 달 8일 성균관대 분당캠퍼스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특별 강연과 맞춤형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4 15:35정진성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군 장병 AI 교육 돕는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 패스트캠퍼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군 장병 대상 AI 교육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4일 데이원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이다. 군 장병의 AI 역량 강화와 전 장병이 참여 가능한 AI 기반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올해 5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연간 35억원 등 총 22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군 특화 AI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패스트캠퍼스가 참여하는 이번 컨소시엄은 KAIST를 중심으로 AI 연구·군 특화 교육·온라인 학습 플랫폼 분야의 전문 기관들이 협력한다. 이들은 군 맞춤형 AI 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초개인화 기반 학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콘텐츠를 통해 장병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패스트캠퍼스는 성인 대상 온라인 실무 교육 분야에서 축적해 온 콘텐츠 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장병 맞춤형 AI 교육 콘텐츠 및 학습 경험 설계에 참여한다. AI·데이터·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쌓아온 실무형 콘텐츠 경쟁력과 대규모 온라인 교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병 누구나 수준과 목적에 맞춰 AI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 현업 중심 커리큘럼과 온라인 기반 학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병들의 AI 실무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형 학습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패스트캠퍼스는 성인 교육 분야에서 축적해 온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장병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09:02백봉삼 기자

프리윌린, 대학 AI 교육 혁신 사례 모은다

프리윌린 '풀리캠퍼스'가 대학 현장의 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찾고자 '풀리캠퍼스 활용 성공 사례 공모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공모 부문은 '대학 부서 운영 사례'와 '교수자 개인 수업 사례'로 나뉜다. 대학 부서 운영 사례는 신입생 기초학력 진단평가, AI 튜터링, 학습 관리 시스템 활용 등 대학 차원의 교육 운영 개선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교수자 개인 수업 사례는 전공 수업에 AI 기반 학습 도구를 도입해 수업 운영 방식과 학생 학습 경험을 개선한 사례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풀리캠퍼스를 도입한 대학 기관 및 교수자다. 지원 기간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사례 작성 제출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다. 참가자는 신청서와 사례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례는 문제 상황, 해결 방법, 운영 결과,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작성할 수 있다. 시상은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이 수여되며, 제출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참가상 20만원이 제공된다. 선정 사례는 향후 컨퍼런스 발표와 우수 사례집 제작, 대외 홍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이번 공모전이 대학과 교수자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더 나은 대학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8 08:27백봉삼 기자

데이원컴퍼니-오픈AI, 5060 시니어 대상 AI 교육 진행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개최한 '오픈AI와 함께하는 5060 시니어 AI 교육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온 5060 세대가 AI 역량 교육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2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서울 AI 허브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자신만의 경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30여 명의 시니어가 참여해 데이원컴퍼니와 오픈AI가 공동 설계한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및 코덱스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 AI 도구 기획 및 제작, 프로젝트 발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AI 관련 역량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했다. 이날 교육과정에는 검증된 AI 전문가들이 연사진으로 참여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다. 오픈AI 공식 앰배서더이자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서우 연사를 비롯해 총 7명의 AI 전문 코치진이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조언을 제공했다. 시니어들이 팀을 이뤄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AI 도구를 발표하고 시연하는 세션도 진행됐다. 현장 라이브 스트리밍과 제작사 프로젝트 등 방송 현장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비롯해,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할 수 있도록 돕는 '무형의 유산' 기록 앱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이 선보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시상도 이어졌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콘텐츠 채널 자동 생성 프로그램을 개발한 김은량 팀이 '실용 우수상'을 ▲웹툰 제작 일정 자동 생성 AI 에이전트를 선보인 김한재 팀이 '아이디어 우수상'을 받았다. 명예의 '베스트 MVP상'은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자동으로 수집·정리하는 리포트 프로그램을 개발한 류희발 팀이 수상했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오픈AI 계정 3개월 이용권과 공식 굿즈가 제공됐다. 베스트 MVP상을 받은 류희발 씨는 “은퇴를 앞둔 시니어 세대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 이번 행사가 자신감과 도전 의지를 얻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져 시니어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딥스 드 실바 오픈AI 아시아태평양 교육 부문 총괄은 “오늘 현장에서 시니어 참가자들이 생성형 AI와 코덱스를 낯선 기술이 아닌, 일상과 일, 관심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도구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한국 사회에서 AI가 모두를 위한 기술이자, 시니어들의 일상과 배움, 새로운 기회 탐색을 돕는 실질적인 도구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해동 데이원컴퍼니 공동대표는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사회에서 시니어가 사회의 핵심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데이원컴퍼니는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있도록 관련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오픈AI 글로벌 고객 인터뷰 콘텐츠로 제작돼 전 세계에 공유된다. 해당 콘텐츠는 국내 시니어 재취업 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AI를 통해 경력 공백을 해결한 글로벌 모범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11 09:01백봉삼 기자

패스트캠퍼스, 오프라인 교육 'THE CAMP: 완주반' 출시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THE CAMP: 완주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THE CAMP: 완주반은 온라인 교육의 강점을 토대로, 오프라인 환경에서만 가능한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결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THE CAMP: 완주반은 하네스 엔지니어링 기반 AI 업무자동화 구축 완주반으로, 단순히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반복 업무와 비효율을 해결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구현하는 실전형 과정이다. 최근 AI 기술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당 과정은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계됐다. 완주반은 소수정예 방식으로 운영되며, 유사한 고민과 목표를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학습하는 구조를 통해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또 강의 이후에도 비공개 커뮤니티를 통해 업계 전문가 및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어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교육은 직장인을 고려해 주 1회, 평일 저녁반과 주말반 중 선택할 수 있다. 6주간 하루 30분 예습과 오프라인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업무를 기반으로 한 '1인 1 자동화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도록 구성됐다. 또 AI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터미널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비전공자도 커리큘럼을 따라 실무 자동화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결과물과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으며, 강의 완주 시 수강료 100% 환급 제도를 통해 학습 동기도 강화했다. 패스트캠퍼스는 수강생들의 학습 완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매주 학습 진도를 점검하는 '페이스메이커' ▲24시간 질문에 답변하는 'AI 튜터' ▲참가자 간 상호 피드백을 제공하는 '피어 리뷰' 등 세 가지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 몰입도와 결과물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THE CAMP: 완주반은 온라인에서 검증된 학습 설계와 오프라인에서 증명된 변화의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단기간의 지식 습득을 넘어 수강생 각자의 업무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6.04.29 10:46백봉삼 기자

엔코아, 노동부 'KDT AI 캠퍼스' 운영사 낙점…'AI 레디 데이터' 실무 인재 키운다

SK네트웍스의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자회사 엔코아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신규 직업 훈련 사업인 'K-디지털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운영 기관으로 최종 합류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해당 사업은 약 1300억원이 투입되어 총 1만 명 규모의 AI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엔코아는 전체 172개 지원 기관 중 엔코아는 21개 기업 부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1997년 출범 이래 1500건이 넘는 방대한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쌓아온 기업용 데이터·AI 역량을 교육에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엔코아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단순한 인공지능 툴 사용법을 넘어서, AI가 즉각적으로 학습하고 추론에 끌어다 쓸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제 및 설계하는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주력한다. 엔코아는 자체 솔루션 '메타샵 AI 에이전트(META# AI Agent)'를 선보이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받아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의 '이머징 AI+X 톱 100'에 2년 내리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국내 대표 AI 기업 '업스테이지(Upstage)'와 손잡고 교육의 질을 대폭 끌어올린다. 업스테이지는 기술 자문은 물론 자사의 AI 모델 개발 플랫폼 'AI 스테이지스(AI Stages)'를 수강생들에게 개방해 현업과 동일한 개발 실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T 교육센터인 '플레이데이터'가 보유한 탄탄한 오프라인 밀착 관리 노하우가 더해진다. 이미 3500명 이상의 부트캠프 수료생을 배출한 플레이데이터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관내 유일의 '2025 훈련성과 우수기관'으로 꼽히기도 했다. 수료 후 취업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연계망도 가동된다. 기존에 플레이데이터 수료생들을 위해 운영하던 단독 채용 전형을 이번 AI 캠퍼스에도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김주민 엔코아 대표는 "이번 운영기관 발탁은 그간 당사가 축적해 온 데이터 기술력과 교육 운영의 우수성을 국가로부터 동시에 증명받은 결과"라며, "검증된 오프라인 교육 시스템과 산업 현장에 밀착된 전문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기업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AI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23 18:16남혁우 기자

팀스파르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 기관 선정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며, 온라인에서 검증한 교육 역량을 오프라인까지 본격 확장한다고 21일 밝혔다. AI 캠퍼스는 정부가 연간 약 1300억원의 예산으로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기업의 AI 도입 가속화에 따른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했다. 팀스파르타는 AI 시스템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AI 엔지니어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데이터 사이언스, 에이전틱 AI, 프라이빗 AI,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오프라인 운영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다. 5대 직무 교육생들이 팀을 이뤄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협동 프로젝트'의 고밀도 협업 환경을 조성하고, 로봇팔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한 '피지컬 AI' 실습의 완결성을 높이기 100% 오프라인 교육 방식을 채택했다. 팀스파르타의 핵심 경쟁력은 '누적 취업생 수 1위'의 압도적인 운영 실적, 기업 밀착형 커리큘럼, 체계적인 취업 연계 인프라, 글로벌 기술 신뢰성이다. KDT에서 최근 3년 누적 취업생 수 1위의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했다. 또 기업 AI 교육에서 평균 만족도 4.6점(5점 만점)과 평균 현업 적용률 92%를 기록한 커리큘럼을 보유했다. 여기에 1000여 개 기업과 연계된 취업 지원 플랫폼 스파르타커리어와 자체 인턴십 프로그램 '바로인턴' 등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연계 구조를 갖췄다. 또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과 AI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동시에 선정됐고, '인공지능 기반 코딩 가이드 방법 및 시스템' 특허도 보유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팀스파르타가 쌓아온 성과와 독보적인 기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채용까지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5:54백봉삼 기자

"커피 충전하세요"...사람인, 캠퍼스 찾아 취준생 응원

사람인(대표 황현순)은 캠퍼스 어택 오프라인 이벤트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와 취업 준비, 아르바이트 등으로 '갓생(God+生)'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힘을 북돋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 행사는 15일 서울대학교와 17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12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캠퍼스마다 마련된 부스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즐기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의 열기를 더하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한몫했다. 꽝 없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밸런스 게임 앙케이트 앞에도 긴 대기줄이 늘어서며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는 기업명 '사람인'과 '가입 인증'을 결합한 재치 있는 네이밍으로 행사 전부터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사람인이나 동네알바, 코메이트 등 주요 앱 가입을 인증한 학생들에게 커피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때이른 무더위와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줬다. 특히, 대학생 필수 구직 앱인 '사람인'을 비롯해, 내 주변 다양한 알바를 찾아주는 '동네알바', 외국인 유학생 전용 커리어 플랫폼 '코메이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들이 학생들과 직접 만나며 접점을 확대했다. 사람인앱을 통해서는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 AI 모의면접 등 강력한 AI 기반 커리어 서비스를 이용해 미리 공고를 탐색하고 개별 전형을 대비하며 효과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 사람인은 대학 축제 시즌이 이어지는 5월에도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 행사를 이어가 더 많은 대학생들의 에너지를 충전해줄 계획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사람인은 아르바이트와 취업 시장을 아우르며 대학생들의 커리어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이들과 가까운 곳에서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0 14:15백봉삼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실행형 AX 프로그램' 늘린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의 패스트캠퍼스가 기업의 AI 도입을 넘어 조직 전반의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한 툴 활용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런 변화에 대응해 AI 교육을 '지식 전달'이 아닌 '성과 창출'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전체 기업 출강 교육 중 AI 교육 비중은 56.7%를 차지하며 과반을 넘어섰으며, 기업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 수요 역시 전년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패스트캠퍼스는 기업별 상황을 사전에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는 ▲AI 워크숍 ▲AI 해커톤 ▲AI 리더십 교육 등 AI 단기 프로그램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든 과정은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돼 단기간 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워크숍은 기업의 AI 활용 수준과 주요 과제를 진단한 뒤 실제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 AI 해커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최소기능제품(MVP) 개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사내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실제 비즈니스 적용이 가능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실행 경험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 환경 구축부터 결과물 시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단기간 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임원 및 팀장급을 대상으로 한 AI 리더십 교육도 운영한다.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조직 차원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AI 도입을 교육 단계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적용과 조직 변화로 이어지는 AX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AI 도입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조직에 어떻게 적용하고 확산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기업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단기 성과와 장기적인 AX 체계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AX를 바라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5월 7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5는 AI 전환(AX)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바로가기)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4.08 08:43백봉삼 기자

카카오, '테크 캠퍼스 4기' 교육생 모집

카카오는 지역 대학생들을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개발자로 양성하기 위해 '카카오테크 캠퍼스' 를 AI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4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기는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5개 거점 국립대학교에서 총 15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카카오 현업 개발자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제 서비스 개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올해 4기의 가장 큰 변화는 AI 중심의 커리큘럼 개편이다. 기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트랙으로 운영되던 방식을 통합하고,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개발자의 역할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의 개발 역량 위에 AI 설계 및 활용 능력을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실무 중심 교육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3년부터 3년간 지역 거점 대학생 500여 명이 이수하며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실제 이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이 카카오그룹을 포함한 주요 IT 기업에 입사한 바 있다. 4기 지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코딩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교육생들은 내달부터 본격적인 과정에 돌입한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학업과 병행할 수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학교 학점 이수도 가능하다. 서은희 카카오 기술인재양성 리더는 "카카오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카카오의 사회적 책임의 한 축으로 생각한다"며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09:56박서린 기자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 CEO 떼고 'CAIO' 맡는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가 신해동·김동혁 두 임원을 대표로 선임,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함께 성장시켜 온 두 내부 경영진이 공동대표를 맡게 됐다.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데이원컴퍼니의 조직·사업·기술 전반에 걸친 총체적 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적 혁신과 사업 구조 재편,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주도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전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역할을 맡는다. 이강민 CAIO는 향후 데이원컴퍼니의 AI 전략과 기술 방향을 총괄하며, 교육 서비스 전반의 AI 전환을 주도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향후 1~2년은 AX를 통해 조직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인 만큼, 이 같은 AI 전환 과제는 이강민 CAIO가 직접 맡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해동 신임 대표는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벤처캐피털에서 애널리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데이원컴퍼니에 합류해 10여 년간 주요 사업을 이끌며 패스트캠퍼스 B2C·B2B·B2G 부문을 총괄했다. 특히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교육 상품과 사업 기회로 연결하고, B2C 부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이끌며 회사의 성장 기반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동혁 신임 대표는 삼성디자인교육원(SADI)에서 비주얼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디지털 에이전시 이모션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뒤 데이원컴퍼니에 합류했다. 이후 직업 교육 브랜드 콜로소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고 운영하며 콘텐츠 기반 교육 사업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글로벌 사업 성장과 해외 매출 확대를 주도하며 회사의 수출의 탑 수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각 브랜드 중심으로 성장해 온 사업 구조를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업 간 협업 체계와 실행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높이고 회사 전체의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해동 신임 공동대표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데이원컴퍼니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상징적 변화인 동시에, 사업과 조직 전반의 실행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실질적 변화이기도 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AI 교육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혁 신임 공동대표는 “이번 체제 전환은 데이원컴퍼니의 콘텐츠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면서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본격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확실한 리더십을 갖춘 교육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08:51백봉삼 기자

AI·휴머노이드 로봇 최고위 과정 개강…산업리더 교육 본격화

멀티캠퍼스 세리시이오(SERICEO)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최고위 과정'이 5일 개강했다.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최고위 과정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융합이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전반 패러다임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산업 리더들이 기술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정은 로봇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핵심 기술, 산업 적용 사례, 투자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초기에는 로봇 산업 발전 역사와 글로벌 경쟁력, 주요 국가의 로봇 정책 및 산업 트렌드, 사회 변화와 로봇 기술 수용 등에 대해 다룬다. 이어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 센서·제어 기술,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와 액추에이터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이 진행된다. 산업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물류센터 로봇 운영 사례, 스마트팩토리와 제조 자동화, 필드 로봇 및 의료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로봇 활용 사례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보틱스 플랫폼 확장 전략,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시장 분석, 로봇 기업 현장 방문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교육 과정 중에는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산업 현장 벤치마킹도 진행된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발전 방향과 '피지컬 AI' 기술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오 로봇앤드디자인 회장은 과정 첫 연사로 나서 "국내 로봇산업에 대한 이해 수준이 아직 부족한 만큼, 이번 과정이 산업 리더들이 로봇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술·산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앞서 멀티캠퍼스와 협회가 체결한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인재양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로봇 산업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리시이오는 멀티캠퍼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경영자 지식 플랫폼이다. 경영·리더십·미래산업 분야 프리미엄 지식 콘텐츠와 최고위 과정,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들의 전략적 통찰과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3.05 19:03신영빈 기자

패스트캠퍼스, 기업 출강 10건 중 6건이 'AI 교육'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지난해 진행한 기업 교육 가운데 AI 교육 비중이 50%를 돌파하며 기업 교육 시장이 본격적인 AI 전환(AX) 국면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의 학습 수요는 기존 직무 역량 강화 중심에서 생성형 AI 기반 실무 혁신 교육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실제 업무 생산성과 성과로 연결되는 교육을 찾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기업 교육 시장 전반에 'AI 시프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에 따르면 2025년 진행된 약 400건의 기업 출강 교육 중 AI 관련 교육 비중은 56.7%로 과반을 넘어섰다. 관련 매출 역시 전체 출강 교육 매출의 51.4%를 차지하며 AI 교육이 기업 교육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기존 고객사들의 수요 변화도 눈에 띈다. 2024년 패스트캠퍼스의 비 AI 교육을 수강했던 기업 가운데 약 11%는 2025년 기존 교육에 AI 교육을 추가로 도입하며 AX 대열에 합류했다. 이는 기업들이 AI 전환을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교육 형태도 일회성 특강을 넘어 기업 내부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는 '장기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연간 규모 교육은 전년 대비 275%, 반기 및 분기 규모 교육은 각각 166%, 138% 증가했다. AI 도입을 위한 사내 데이터 분석과 실무 적용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 교육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흐름은 가파른 매출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데이원컴퍼니 B2B 부문의 2025년 분기별 매출은 ▲1분기 22억원 ▲2분기 36억원 ▲3분기 52억원으로 급성장하며 매 분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올해 기업 맞춤형 'AI 해커톤'을 신규 출시하며 기업 주도 AX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AI 해커톤은 아이디어 도출부터 MVP(최소 기능 제품) 완성까지 지원하는 사내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AI를 도입하고 싶지만 전문 인력과 실행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기획됐다. 사전 진단부터 조직 내 AI 확산 환경 설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기업 고객이 단기간 내 명확한 비즈니스 아웃풋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AI 도입이 아닌 'AI 활용'으로 결정되고 있다”며 “패스트캠퍼스는 인프라와 경험 부족으로 AX 전환을 망설이는 기업에 가장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15:51백봉삼 기자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 P5 클린룸 구축 앞당겨…'쉘 퍼스트' 전략

삼성전자가 선제적으로 클린룸을 확보하는 '쉘 퍼스트(shell First)' 전략을 이어간다. 최근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인 P5의 클린룸 구축 시점을 당초 내년 초에서 올해 중반께로 앞당긴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평택캠퍼스 5공장(P5)의 클린룸 구축 시기를 6개월가량 앞당겼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부터 클린룸 구축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한 인서트(구조물 설치 전 지지 역할의 철물을 삽입하는 과정) 등 사전 작업이 오는 4분기 초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는 시공 관련 협력사에 해당 일정을 2분기에 조기 진행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클린룸 구축 일정도 3분기 초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클린룸은 반도체 제조 환경의 오염도와 온도·습도·기압 등 제반 요소를 제어하는 인프라 시설이다. 반도체 제조장비를 투입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클린룸 설치 뒤 진행되는 배관 설치도 내년에서 올해 연말로 일정이 앞당겨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P5 공사 현장은 크레인이 다 투입된 상태로 매우 분주한 분위기"라며 "클린룸 및 배관 협력사들도 삼성전자의 갑작스러운 요청에 대응을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P5는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다. 총 3개 층에 6개의 클린룸이 구축돼, 평택캠퍼스 내 다른 공장(2개 층, 4개 클린룸) 대비 규모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P5의 주 생산 제품은 AI 산업의 필수 요소인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P5는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삼성전자의 결정은 회사가 추진 중인 쉘 퍼스트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쉘 퍼스트란 클린룸을 선제적으로 건설한 뒤, 실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는 시장 수요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뜻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진행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이후에도 선제 투자 전략을 유지할 예정"이라며 "신규 팹 공간 투자를 선행해 클린룸을 확보하고, 이후 수요 추이에 따라 증설이 필요한 시점에 설비투자를 빠르게 실행하는 방식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2026.02.17 10:11장경윤 기자

성인 AI 교육 흐름, '실용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

올해 성인 AI 교육 시장은 단순 기술 이해를 넘어 업무 성과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실용 중심' 패러다임으로 완전히 전환됐다. 패스트캠퍼스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콘텐츠 출시량은 전년 대비 2배로 늘어났으며 구매자 수와 1인당 평균 투자금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특히 비개발자의 1인 창업을 돕는 '바이브코딩'과 수익형 부업 학습지 등이 큰 인기를 끌며, AI 기술을 실전 비즈니스와 개인의 경제적 성과로 연결하려는 학습 수요가 시장을 주도했다.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는 자사 주요 브랜드의 AI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성인 AI 교육 트렌드'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트렌드는 데이원컴퍼니가 운영하는 ▲패스트캠퍼스 ▲콜로소 ▲마이라이트 ▲제로베이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데이원컴퍼니는 2025년을 기점으로 성인 AI 교육 시장이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업무 성과와 수익 창출 등 실질적인 결과를 중시하는 '실용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됐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변화는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패스트캠퍼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두배에 달하는 총 186개의 AI 콘텐츠를 출시했으며 기존 입문형 강의에서 실전 활용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확대했다. 특히 Cursor AI, n8n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도구 활용법을 비롯해 RAG·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브랜드 마케팅 자동화, 1인 창업 및 수익화 과정 등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실무 중심으로 개편된 커리큘럼은 학습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졌다. 2025년 패스트캠퍼스의 AI 교육 콘텐츠 구매자 수는 전년 대비 33.8% 증가했고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약 41만원으로 38.7% 상승해 AI 교육에 대한 투자 규모도 눈에 띄게 확대됐다. 특히 AI 강의 상세페이지 조회 수는 무려 17배 급증한 642만 회를 기록하며 실전형 학습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비개발자를 위한 실전형 교육 콘텐츠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바이브코딩'은 개발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웹서비스, 앱, 게임 등을 직접 제작하고 1인 개발 및 수익화까지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패키지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개발에 대한 기존 인식을 허무는 동시에 AI 기술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실용 중심 학습 흐름은 다른 브랜드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직업 스킬 교육 브랜드 콜로소는 단순한 AI 툴 사용법에서 나아가 업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실무 기법으로 콘텐츠의 깊이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업계 변화에 민감한 크리에이터와 현업 실무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습지 브랜드 마이라이트는 AI를 활용한 수익형 부업 학습지로 입지를 넓혔다. 대표 콘텐츠인 '챗 GPT 블로그 수익화 학습지'는 출시 직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삽화와 스토리 콘텐츠를 제작해 출판까지 연결하는 'AI 동화작가 데뷔 학습지'와 AI 음악 생성과 유튜브 수익 창출 노하우를 결합한 'AI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데뷔 학습지'도 높은 실적을 올렸다. 취업정보회사 제로베이스는 치열해진 채용 시장에 대응해 AI 기반 취업 솔루션을 전면 도입했다. ▲AI 역량검사 ▲AI 자기소개서 첨삭 ▲토스·오픽 AI 모의 테스트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실제 이용자들의 경쟁력을 지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6.02.12 15:40백봉삼 기자

패스트캠퍼스, '오픈AI 에듀' 도입..."AI 교육 커리큘럼 강화"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자사 커리큘럼에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오픈AI의 '오픈AI 에듀'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데이원컴퍼니 본사에서 오픈AI 에듀 도입을 기념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패스트캠퍼스는 오픈AI 에듀를 기관 전용 워크스페이스 형태로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의 AI 교육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일반 사용자보다 확장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AI 최신 모델을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현장감 있는 AI 학습과 실습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커리큘럼에 ▲딥 리서치 ▲추론 ▲에이전트 등 오픈AI 에듀의 고급 기능을 반영해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리서치, 문서화,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최적화된 AI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원컴퍼니는 오픈AI 에듀를 정부지원 교육사업에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모든 교육 과정은 동일한 환경과 기준으로 운영되며 수료자에게는 '오픈AI 에듀 기반 학습 환경'이 명시된 자체 인증서를 발급함으로써 AI 실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도록 한다. 오픈AI 딥스 드 실바 아시아·태평양 파트너십 사업 총괄은 “데이원컴퍼니의 오픈AI 에듀 도입이 국내 AI 교육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 AI 교육 사업을 포함해 오프라인 교육 이벤트, 실무형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는 “민간 기업 최초로 OpenAI Edu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픈AI의 최신 모델과 기능을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오픈AI 에듀 도입을 통해 AI 기반 실무 교육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수강생에게는 한층 정교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AI 인재 양성의 중심 허브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AI 리터러시 향상에 기여하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2026.01.26 14:26백봉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오픈 5년만 누적 회원 10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가 학생·교사 대상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 시작 후 약 5년 동안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됐다. 이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왔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는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한다. 실제로 갤럭시 캠퍼스에서 사전 구매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수량이 모두 전작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020 갤럭시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갤럭시 AI를 활용한 학습법 등을 알려주는 '갤럭시 팁스',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소개하는 '갤럭시 쌤꿀팁'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AI 활용 공부 인증, 교사 AI 활용 수기 등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운영해 회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캠퍼스'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1월 31일까지 '100만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 등을 댓글로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해 행사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캠스 장학금 100만원' 또는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 캠퍼스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PC 등 '갤럭시 AI 아카데미' 인기 모델을 교육 할인 특가로 선보이며 추가 결제 할인, 사은품 등 단독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1.22 10:26전화평 기자

한국AI로봇산업협회, 멀티캠퍼스와 로봇 인재 키운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멀티캠퍼스와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인재양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휴머노이드 로봇 최고위 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협회 회원사 최고위 과정 참여 확대를 위한 마케팅 ▲로봇산업 재직자 및 취업준비생 대상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마케팅 ▲로봇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정책 기획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전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교육·산업·정책을 연계하는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최고위 과정은 AI·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적용 사례, 투자 전략, 정책·제도 이슈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산업 리더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5일 개강한다. 급변하는 로봇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비즈니스 전략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산업 내 다양한 주체들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은 "AI·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멀티캠퍼스 대표는 "AI와 로봇 기술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8:13신영빈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AI 역량 겨루는 해커톤 연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역량을 겨루는 '2026 패스트캠퍼스 AI 해커톤(이하 빌더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패스트 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형 대회다. 특히 제한된 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해야 한다는 점에서 참가자의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픈AI 창립 멤버들이 설립하고 대형 언어 모델 '클로드'를 개발한 앤트로픽과 GPU 및 AI 칩 시장의 글로벌 리더 엔비디아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다. 또 AI 자동 코딩 도구 '레플릿'과 표현형 AI 기술 선도 기업 일레븐랩스도 기술 파트너로 함께해 참가자들에게 기술 멘토링과 총 4만2천 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는 ▲기술 ▲제품 ▲시장 총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술 부문은 랭체인 글로벌 엠버서더인 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와 앤트로픽 아시아 태평양 스타트업 파트너십 이엽 총괄이 참여한다. 제품 부문은 오픈AI 해커톤 1위 수상자 와들 박지혁 대표가, 시장 부문은 패스트트랙아시아·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가 맡아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본선 우승 팀에게는 약 1억4천만원 규모의 상금을 비롯해 공동 주최 및 기술 파트너사들의 크레딧과 패스트캠퍼스 수강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모든 참가자에게는 패스트캠퍼스 수강료 할인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신속하게 구현하고 검증하는 '빌드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과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실무 중심의 실전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빌더톤은 3~5인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지원 마감은 이달 16일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은 패스트캠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08:35백봉삼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르포] 운전대 없이 강릉 도심 달렸다…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 셔틀 타보니

누리호 6호기, 1·2·3단 조립위해 치공구 '순천행'

롯데백화점은 어떻게 본업에 AI 접목해 성과낼까

배경훈 "글로벌AI 허브 곧 출범"...50개국 앞에서 국제협력 구상 제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