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AI 직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I는 지금] AI 쓰자 직무 경계 허물어졌다…챗GPT 업무 43.5%가 '남의 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직장인의 업무 범위를 넓히며 기존 직무 간 경계를 허물고 있다. 영업 담당자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마케팅 담당자가 웹사이트 오류를 해결하는 등 다른 부서에 맡기던 업무를 AI로 직접 처리하는 사례가 늘면서 조직의 역할 분담 방식도 달라지는 분위기다. 28일 오픈AI 경제연구팀이 미국 챗GPT 이용자의 메시지 80만 개 이상을 분석한 결과 업무 관련 메시지의 16.8%가 이용자의 본래 직업과 다른 직군의 업무로 분류됐다. 글쓰기와 요약, 일정 관리처럼 여러 직군이 공통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제외하면 직무 외 업무 비중은 43.5%로 높아졌다. 오픈AI는 특정 직업이 맡아온 업무가 다른 직업 종사자의 AI 활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업무 교차'로 정의했다. AI가 기존 업무를 대신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조직 안에서 누가 어떤 일을 맡는지도 바꾸고 있다는 의미다. 직군별로는 고객경험 담당자의 직무 외 업무 비중이 77%로 가장 높았다. 디자이너는 75%, 인사 담당자는 69%, 법률 담당자는 56%, 마케팅 담당자는 53%였다. 영업과 재무는 각각 40%, 엔지니어링은 28%로 집계됐다. 직무 사이에서 가장 널리 확산된 업무는 재무 계산과 기술 문제 해결이었다. 두 업무는 조사 대상 8개 직군 가운데 본래 직군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직군 모두에서 자주 수행하는 외부 업무 3개 안에 포함됐다. 마케팅 자료 제작도 5개 직군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업무를 많이 가져오는 직군과 다른 직군으로 업무가 퍼지는 직군도 구분됐다. 디자이너 메시지의 35.2%는 다른 직업의 업무였지만 다른 직군이 수행한 디자인 업무 비중은 1.7%에 그쳤다. 엔지니어링은 반대 양상을 보였다. 엔지니어가 다른 직군의 업무를 수행한 비중은 18.5%였지만 다른 직군이 수행한 엔지니어링 업무는 7.4%를 차지했다. 소프트웨어 오류 해결과 기술 시스템 관리 등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과 기술 시스템 관련 업무가 비개발 직군으로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마케팅은 업무 유입과 확산이 모두 활발했다. 마케팅 담당자 메시지의 24.3%가 다른 직군의 업무였고, 다른 직군 이용자가 수행한 마케팅 업무 비중도 8.9%로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높았다.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직무 외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비중도 높았다. 평균 이용자 기준 직무 외 업무 비중은 계정 수 2~5개인 워크스페이스에서 18.9%였지만 100개가 넘는 조직에서는 16.3%로 낮아졌다.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조직에서 AI가 여러 직무를 보완하는 범용 도구로 활용된 것으로 해석된다. 오픈AI는 실제 AI 사용 데이터가 채용 공고나 노동 통계보다 빠르게 직무 변화를 포착할 수 있다고 봤다. 기업이 직무기술서를 바꾸거나 새로운 직함을 만들기 전에 근로자들이 AI를 활용해 새로운 업무 조합을 시도하고 있어서다. 오픈AI는 "AI 사용 패턴은 기업이 직무기술서를 다시 작성하거나 새로운 직함을 만들기 전에 업무가 어떻게 이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초기 신호"라며 "전통적인 노동시장 통계가 나중에 포착할 직업 변화를 먼저 드러낼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7.28 09:52장유미 기자

LG, 청년 직무 교육 프로그램 신설…1000명 실전형 인재로 육성

LG는 청년 직무 교육 프로그램 'Let's Grow with LG'를 신설하고 청년 1000명을 기업 맞춤형 인재로 키운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적으로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LG는 올 하반기부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3개 계열사에서 AI, 생산·제조, 디지털마케팅 등 전문 역량을 활용한 직무 교육과 실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신입사원 수준의 실무 지향형 교육 훈련을 통해 청년들의 재도약과 빠른 취업을 돕는 것이 목표다. 특히, 전체 프로그램의 절반(LG전자 대전·대구·부산 400명, LG화학 여수 100명)을 비수도권에서 운영해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LG전자(700명)는 경기 평택·대전·대구·부산 등 4곳에서 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마케팅 등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실제 고객 데이터에 기반해 AI로 현업 문제를 해결하는 AX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LG화학(200명)은 경기 오산과 전남 여수에서 석유화학과 바이오 사업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AI 코딩 기반 업무자동화 및 에이전트 구축 교육을 통해 LG화학 사내 'AX 전문가'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다. LG디스플레이(100명)는 경기 파주에서 국가첨단산업으로 지정된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에 특화된 전문직무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제조 환경을 선도할 AI 활용 역량과 소프트 스킬을 겸비한 '실무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사는 직무탐색 프로그램부터 현직 선배들의 직무 멘토링,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등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 등은 추후 각 사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구광모 LG 대표는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LG는 청년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LG 계열사의 실제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LG 에이머스' 등 청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인 'LG 슈퍼스타트'를 통해 청년 창업가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5.26 10:00장경윤 기자

美 기업들, 감원 사유로 'AI 도입' 직접 내세워

미국 기업들이 인력 감축과 채용 축소의 이유로 'AI 도입'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반발을 우려해 감원 이유를 흐리던 관행에서 벗어나, AI를 효율화 명분으로 전면 내세우는 분위기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 루프트한자는 지난 9월 말 AI 활용 확대를 이유로 오는 2030년까지 행정직 4천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네덜란드 ING도 디지털화와 AI·고객 환경 변화를 이유로 약 1천명 축소 가능성을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올해 AI 관련 감원이 4만8천건을 넘었고, 이 중 3만1천건이 10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감원 증가 속에 AI가 명분으로 붙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실제 AI 활용도가 증가한 경우도 있지만, 복잡한 경영 문제를 단순화하기 위해 AI 대체를 이유로 내세우는 사례도 섞여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기업들은 팬데믹 기간 과도하게 늘린 인력을 구조조정하고 있고, 무역 갈등·소비 둔화 등으로 비용 절감 압박이 커진 상황이다. 아마존은 연초 AI로 인해 인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시사했지만, 10월 1만4천명 감원 당시에는 AI 때문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아마존·MS·오라클 등 테크 기업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이 급증하면서 그 외 조직의 비용 축소는 계속되고 있다. AI가 직접 기존 업무를 대체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미국 물류 기업 CH로빈슨은 주문 입력·스케줄 업무 자동화로 인력이 전년 대비 10% 줄었다. IBM은 계약 검토·HR 업무에서 AI 에이전트를 사용해 수백 명 수준의 업무량을 줄였다고 밝혔다. 채용 기준도 달라졌다. 쇼피파이는 AI로 해결할 수 없는 업무만 신규 채용 승인 대상이라고 공지한 데 이어, 서비스나우는 단순 반복 업무는 AI가 대체하는 식으로 AI 기반 업무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AI 도입 효과가 뚜렷해질 경우 고용 감소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고객 기업들이 내년 인력의 4%를 AI로 대체하고, 3년 내 11%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골드만삭스 내부에서도 AI 효과 극대화를 이유로 추가 감원이 예고된 상태다.

2025.11.20 09:43류승현 기자

커리어코치협회, '2025 커리어코치 50인' 선정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 챗GPT·딥시크 등 AI가 급부상하면서 '대체 불가능한 일자리'가 부각되고 있다. 로봇이나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직업들은 인간의 감정적 교류, 창의성,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등이 요구되는 분야다. 이런 직업들은 감정적 교감과 공감 능력이 필요하며, 창의성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종합적인 판단과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한다. 커리어코치협회(회장 하영목)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유망직업으로 '커리어코치'를 지목, '2025년 커리어코치 50인' 선정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커리어코치는 운동선수에게 코치가 있듯 취업, 승진, 경력관리, 이전직 등 개인의 진로를 코치해 주는 사람을 말한다. 커리어코치협회는 많은 회원들이 커리어코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다. 윤영돈 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은 “커리어코치 선정 공모는 그동안 진로와 취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써준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내실 있는 심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커리어코치협회는 서울시 비영리단체로 채용 직업 정보, 북 세미나, 코칭 교육, 커리어코치 양성을 하고 있는 단체다. 현재 커리어코치 1급 양성 과정은 42기까지 운영하면서 500명 이상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5.03.03 09:02백봉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가성비 하드웨어가 병목…로봇으로 로봇 만들어 가격 낮출 것"

삼성전자, 화성 '엔드팹' 가동 준비…D램 출하량 확대 탄력

[AI 고속도로] AIDC 수출산업화 청사진…국산 서버 업계에도 기회 열릴까

여권서 영감 얻은 갤Z폴드8는 어떻게 탄생했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