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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첫 'AI 월드컵'…어떤 점 달라졌나

한국 대표팀의 1차전 승리로 기분 좋게 출발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사상 첫 '인공지능(AI)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야후파이낸스가 14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세계 최대 축구 축제인 월드컵은 첨단 기술의 향연으로 각광받아 왔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때는 공인구 '알 리흘라(Al Rihla)'가 혁신 중 하나로 꼽혔다. 비디오 판독(VAR)에 정확한 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오프사이드를 잡아낼 수 있었다.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북중미 월드컵에선 4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첨단 AI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모든 패스와 슈팅, 선수 교체, 리플레이 영상, 관중 이동, 스트리밍 시청 정보, 베팅 데이터 등이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되는 거대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2026년 월드컵에서 ▲경기 데이터 ▲선수 추적 정보 ▲경기장 운영 데이터 ▲방송 및 중계 데이터 등을 포함한 직접 데이터 규모가 약 90페타바이트(PB)에 달할 전망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발생한 데이터의 45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4K 영상 4만5000년 분량 데이터 생성 BofA는 AI 모델, 시뮬레이션, 운영 시스템, 방송, 스트리밍, 베팅 플랫폼, 소셜미디어 등을 모두 포함할 경우 전체 데이터 생성량이 약 2엑사바이트(EB)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4K 화질 영상을 4만 5000년 동안 연속 재생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번 대회에선 AI가 경기 분석 보조 도구를 넘어 월드컵 운영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BofA는 참가국이 FIFA의 수억 개 데이터 포인트와 2000개 이상 경기 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경기장의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 관제센터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104경기 동안 관중 흐름과 보안, 물류, 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과거의 월드컵이 TV 중계 중심의 스포츠 이벤트였다면, 2026년 월드컵은 라이브 스포츠를 위한 '글로벌 운영체제(OS)'에 가까운 모습이 될 것"이라며 "이 운영체제에는 다양한 수익 창출 모델이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중계·베팅·예측시장까지 AI가 연결 FIFA의 수익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BofA에 따르면 FIFA의 2023~2026년 수익 예산은 약 11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9~2022년 주기의 76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요 수익원은 TV 중계권, 접대 및 티켓 판매, 마케팅 권리 등으로, 경기 수와 시청자 수 증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확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팅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BofA는 Bookies.com의 추산을 인용해 미국 내 월드컵 베팅 및 예측시장 거래 규모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18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59억 달러로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가운데 약 27억 달러는 예측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처럼 월드컵은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고, 분석되고, 베팅과 가격 산정이 이뤄지는 거대한 디지털 경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제효과 410억 달러…관건은 '실제 수익성' BofA는 2026년 월드컵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 약 410억 달러를 추가로 기여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170억 달러는 미국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약 82만4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경제학자들은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경제 효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대회로 인한 소비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보다 기존 소비를 다른 분야에서 이전시키는 효과에 그칠 수 있으며, 경기장과 인프라 구축 비용이 개최 도시의 부담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6년 월드컵은 과거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다른 점도 있다. 대규모 신규 경기장 건설 대신 기존 경기장과 대도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야후파이낸스는 "'제1회 AI 월드컵'은 이전 그 어떤 대회보다도 더 큰 사업적 기회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관건은 대회 종료 이후 AI 기술이 실제 경제 현장에 얼마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남길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2026.06.15 09: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스픽, '축구 영어' 테마 추가..."영어로 응원하자"

"스픽에서 골 환호부터 국가대표 선수 칭찬까지 영어로 말하자."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2026년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한국 '스픽' 학습자들이 축구 경기를 보며 느낀 감정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축구 특화 프리톡 테마'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경기가 모두 멕시코에서 열려 한국 시간 기준 12일 오전 10~11시에 시작된다. 팬들이 새벽 응원 대신 오전 시간대에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된 가운데, 스픽은 월드컵 열기를 영어 말하기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축구 용어 학습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외치고 반응하며 소통하는 월드컵 열기를 영어 말하기 연습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중 터져 나오는 환호와 아쉬움, 경기 전후 팬들과 나누는 대화 등 축구를 둘러싼 다양한 소통 상황을 학습 콘텐츠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경기를 이해하는 영어'를 넘어 '경기에 함께 참여하는 영어'를 익힐 수 있다. 학습자는 스픽의 AI 프리톡 환경에서 축구와 월드컵 관련 기본 어휘는 물론, 경기 중 환호와 아쉬움을 표현하고 선수 활약이나 판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제 관전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반복 연습할 수 있다. 특히 앱 내 '나만의 시나리오 만들기' 기능을 활용하면 위 네 가지 기본 테마 외에도 원하는 상황을 직접 설정해 맞춤형 롤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스픽은 '다국어 교차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 있어, 글로벌 축제인 월드컵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국내 학습자들이 기본 한국어 설정에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을 넘어, 앱 내 사용자 언어 설정을 '영어'로 변경할 경우 영어를 베이스로 한 타 국가 언어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이번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경기 개최지인 멕시코의 모국어, '스페인어'로도 축구 표현과 문장을 연습해 볼 수 있다. 스픽 관계자는 "이번 축구 특화 테마를 통해 한국 학습자들이 경기를 이해하는 영어를 넘어 경기에 함께 참여하는 영어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열기를 느끼면서 실전 말하기 자신감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22:14백봉삼 기자

샌디스크 "AI·게이밍 시대, 더 강력한 저장장치 필요"

"인공지능(AI)과 게이밍, 다양한 기기 출현으로 더 다양하고 강력한 저장장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한국 시장은 글로벌 IT 트렌드를 선도하고 디지털 문화를 선도하는 시장으로 중요성이 크다." 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호텔에서 진행된 신제품 발표회에서 심영철 샌디스크코리아 본부장이 이렇게 강조했다.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은 2016년 낸드 플래시메모리 기반 저장장치 업체 샌디스크를 인수했지만 지난 해 이를 다시 분리했다. WD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기반 개인·기업용 제품을, 샌디스크는 낸드 플래시메모리 기반 메모리카드와 SSD를 공급한다. 재분사 이후 처음인 이날 행사에서 심영철 본부장은 "AI 서버용 HBM과 고부가 메모리 생산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샌디스크는 지속적으로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군을 공급하고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WD 브랜드 SSD, '옵티머스'로 통합 샌디스크는 과거 WD 산하에서 생산하던 고성능 'WD_BLACK', 일반 소비자용 WD 블루 SSD 시리즈를 올 초부터 '옵티머스(Optimus)' 브랜드로 통합해 공급중이다. 기존 브랜드 고객지원은 샌디스크가 계속 맡는다. 심영철 본부장은 "과거 단순 모델명 대신 성능을 위주로 한 '옵티머스', 게이밍 노트북을 겨냥한 '옵티머스 GX',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을 겨냥한 '옵티머스 GX 프로' 등 3개 제품군을 공급해 소비자 선택을 직관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PC 제조사와 협업하는데 이들 제조사는 고성능을 원한다. 현재의 3개 라인업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이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초당 4GB 전송 고성능 포터블 SSD 공개 샌디스크는 일반 소비자 데이터 백업과 콘텐츠 제작자들의 데이터 보관을 위한 휴대용 저장장치 '포터블 SSD'도 시장에 공급한다. 이 제품 역시 일반 소비자를 위한 '포터블 SSD',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익스트림 포터블 SSD', 최고 사양을 갖춘 '익스트림 프로 포터블 SSD' 등 3개 제품으로 분류된다. 최상위 제품인 익스트림 프로 포터블 SSD는 최대 읽기·쓰기 속도를 초당 4GB 수준까지 높이고 IP65 등급 방진·방수, 3미터 이내 높이 낙하시 충격 방지, AES 256비트 암호화 등 기능을 내장했다. 이 중 500GB 용량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심영철 본부장은 "SSD 가격 상승으로 저용량 제품 수요가 늘고 있고 이런 시장 수요를 반영해 500GB 제품을 추가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드컵 겨냥 한정판 USB·SSD 출시 샌디스크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피파 2026 월드컵 기간 중 메모리카드, USB-C 플래시 메모리 등에 월드컵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저장장치도 국내 공급 예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UHS-Ⅱ 규격 메모리카드와 CF익스프레스 타입B 카드, 호루라기를 닮은 한정판 USB-C 플래시메모리, 본체에 로고를 적용한 포터블 SSD 등이다. 디자인 이외에 기능이나 성능은 기존 제품과 같다. 심영철 본부장은 "이번 한정판 제품 출시는 전 세계의 주목도가 높은 월드컵을 통해 샌디스크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한국은 1986년 이후 11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는 아시아 강팀이며 월드컵에 대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SD 가격 상승으로 소비 줄고 구매 용량도 하향" 이날 심영철 본부장은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이후 시장 상황도 소개했다. 그는 "가격 상승에 따라 전체 소비도 줄고 구매 용량이 1TB에서 500GB로, 500GB에서 256GB 등으로 한 단계씩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샌디스크 전체 제품 중 웨이퍼 활용 기준으로 일반 소비자용 제품은 20% 내외이며 수량 역시 이전과 큰 변화가 없다. 제품 가격은 시장 평균을 따라가겠지만 국내 시장 상황을 보며 브랜드 스토어 등을 통해 안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디스크가 이날 공개한 제품군은 모두 USB-C로 주변기기와 연결된다. 심영철 본부장은 "기존 USB-A 시장 규모도 여전히 크고 당분간 관련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USB-A/C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도 꾸준히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19 15:20권봉석 기자

레노버, 글로벌 AI 캠페인 '맥시멈 데이비드' 공개

레노버가 18일 영국 프리미어 리거 출신 스포츠 사업가인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하는 '맥시멈 데이비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레노버는 지난 4월 데이비드 베컴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 중심 AI 기반 솔루션 공동 개발, 팀의 경기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맥시멈 데이비드' 캠페인은 레노버가 공식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6 피파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진행된다.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이라는 레노버 미션을 바탕으로 AI 기반 기술이 데이비드 베컴의 창의성과 역량, 파급력을 어떻게 극대화하는지 보여준다. 산티 포차트 레노버 AI 이노베이션 및 브랜드 전략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축구 무대에서 확장되는 레노버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파트너의 만남"이라고 밝혔다. 이어 "AI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기술이 우리의 도전과 업무, 연결의 순간을 뒷받침하는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페인은 영상, 디지털, 소셜, 리테일, 오프라인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 예정이다. 월드컵 현장을 찾는 팬들은 미국과 멕시코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하는 AI 기반 체험 등 레노버의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2026.05.18 09:06권봉석 기자

레노버 "월드컵은 기술력 시험대"... AI로 전면 지원

레노버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진행되는 '2026 피파 월드컵'을 지원한다. 단순 로고 협찬이 아니라 서버·스토리지·PC·태블릿·모바일 기기와 함께 AI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월드컵을 뒷받침한다.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브리핑에서 바스카 초두리 레노버 아태지역 CMO는 "올해 월드컵은 세 나라에서 104 경기를 치르며 60억 명이 시청한다. 레노버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소비자와 파트너, 전세계 고객사의 인식을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오프사이드 판정은 경기 지연시간을 최소화하는 한편 축구 팬들에게는 AI를 활용한 경기 분석으로 세계 최고급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또 올 초 월드컵 한정판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레노버와 피파는 올해 월드컵에 생성 AI 기반 분석 도구 '피파 AI 프로'를 투입한다. 수백만 개의 데이터와 2천개 이상의 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한 결과를 올해 월드컵에 참가한 48개 대표팀 모두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축구 팀간 경기력 격차를 줄이겠다는 발상이다. 바스카 초두리 CMO는 "예전에는 세계 정상급 팀만 누렸던 경기 분석력을 AI를 통해 누구나 공평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이것이 진정한 기술의 보편화"라고 설명했다. 심판 판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도 도입된다. 레노버는 선수 신체를 초정밀 스캔해 만든 AI 기반 3D 아바타를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시스템에 적용한다. 중계 몰입감을 높이는 '레프리 뷰' 기술도 업그레이드됐다. 주심 카메라 영상을 AI 기술로 보정해 흔들림을 줄이고 관중들에게는 직접 경기장 한 가운데에서 보는 것과 흡사한 1인칭 시점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운영 측면에서는 생성 AI와 에이전틱 AI를 이용해 각 구장의 상황과 이에 맞는 정보를 운영 요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 구동된다. 아시아 셰이크 레노버 스포츠 기술 및 혁신 글로벌 CTO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구동되는 '인텔리전트 커맨드 센터'는 16개 경기장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인텔리전트 커맨드 센터는 경기장 안팎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에이전틱 AI로 감지하고 방송사와 축구 대표팀, 경기장 운영 인력 등에게 즉각 이를 통보해 보다 효율적인 대처를 돕는다.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중들에게는 '스마트 웨이파인딩' 기술로 주요 도시 정보와 교통편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공항에 내려서 경기장 내 좌석으로 이동하는 모든 과정을 AI가 안내한다. 바스카 초두리 CMO는 "이번 피파와 협업은 레노버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첫 시험대이며, 월드컵과 같은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면 다른 어떤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용된다는 사실을 전 세계 고객사에게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13 07:00권봉석 기자

레노버-모토로라, 2025 피파 클럽 월드컵 후원

레노버와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오는 14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2025 피파 클럽 월드컵' 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2025 피파 클럽 월드컵은 14일부터 4주간 미국에서 진행되는 클럽 축구 대회다. 울산 HD 등 한국 대표 팀을 포함해 6개 대륙에서 총 32개 팀이 63개 경기를 통해 클럽 월드컵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레노버와 모토로라는 이번 대회 스마트폰 공식 파트너로 피파와 32개 팀에 AI PC,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모토로라 스마트폰 등 필수 하드웨어와 서비스, 스마트 솔루션을 지원한다. 경기 전·중·후에 경기장 LED 스크린과 전광판을 통해 레노버와 모토로라 브랜드 콘텐츠가 송출된다. 일부 경기에서는 2025년형 모토로라 레이저로 경기장 가까이에서 독점 콘텐츠도 녹화 예정이다. 세르지오 부니악 모토로라 사장은 "스마트폰부터 레노버 PC, 서버 등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로 피파가 글로벌 팬을 위한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토너먼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피파 사무총장은 "제1회 피파 클럽 월드컵은 포용적이고 혁신적이며, 두 브랜드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글로벌한 영향력은 팬과 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한층 더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05 09:51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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