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A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조 3600억원 투자

삼성 주요 관계사들이 글로벌 사모펀드 KKR이 설립한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투자로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약 1조 360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출범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부터 기저·탄력 전원을 포함한 발전,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네트워크 등 AI 구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빅테크 등 하이퍼스케일러가 필요한 대규모 인프라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헬릭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 출신 아담 셀립스키가 수장이다. 데이터센터와 전력 업계 전문가로 경영진을 꾸렸다. KKR 소속 인프라 전문인력 170여 명 역량도 함께 결합된다. 이번 창립 투자 라운드에는 삼성 관계사 외에 쿠웨이트투자청(KIA), 엔비디아, 미국 전력회사 비스트라 등이 참여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연산 설비를 넘어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소버린 AI, 코로케이션(서버 공간 임대) 등 비즈니스를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력 공급과 냉각 기술이 산업 성장 병목으로 떠올랐다. 헬릭스는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을 동시 확보하는 통합 전략을 펴고 있다. 헬릭스는 자체 투자와 투자사 비스트라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력 인프라를 조기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은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전자, 건설, IT, 배터리 등 그룹 계열사 핵심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은 최첨단 반도체 솔루션을 적기에 공급하고, 디바이스 경험(DX) 부문은 공조 자회사 플랙트그룹을 앞세워 공랭식 설비부터 액체냉각용 냉각분배장치(CDU)까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지원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발전 분야 설계·조달·시공(EPC)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삼성SDS는 데이터센터 설계·운영 노하우와 전력사용효율(PUE) 기술을 접목할 방침이다. 삼성SDI 역시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배터리 백업 유닛(BBU) 등 고성능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 삼성은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헬릭스,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원활한 공급에 기여하겠다"며 "상호 시너지 창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08:51진운용 기자

"AI 성패는 인프라에 달렸다"…오라클, OCI로 '현장 적용' 승부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어떤 모델을 쓰느냐에서 어떻게 운영해 성과를 내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초고성능 컴퓨팅과 초저지연 네트워크, 대규모 데이터 처리 역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AI는 개념검증(PoC)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혁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오라클은 이같은 흐름 속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AI 최적화 인프라로 제시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 환경에서 고성능 인프라 수요가 커지는 점에 주목하며 AI 전환이 실제 운영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OCI는 고성능·보안·데이터 통합을 모두 갖춘 엔터프라이즈급 AI 플랫폼으로, 단순 클라우드 인프라를 넘어 성공적인 AI 전환·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오라클은 기업이 PoC 단계를 넘어 실제 성과(ROI)를 내는 AI를 구현하도록 앞장선다는 목표다. "모델만으론 부족"…데이터·AI·애플리케이션 연결이 경쟁력 오라클은 AI 시대 경쟁력은 모델이 아닌 운영 가능한 구조에 있다고 강조한다. 기업이 AI 도입을 성공시키려면 내부 데이터가 AI 모델로 이어지고 다시 실사용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반영되는 흐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오라클은 OCI로 ▲퓨전 애플리케이션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DB) ▲데이터 플랫폼 ▲OCI 생성형 AI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해 데이터·AI·애플리케이션이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구조를 제공한다. 이같은 통합 구조로 AI 활용 가속화 핵심인 데이터를 AI에 가져오는 속도를 빠르게 하고 운영 효율과 적용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업이 생성형 AI를 본격 확산하려면 성능 못지않게 보안과 규제 대응도 중요하다. 금융·공공 등 규제 산업에서는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출 위험, 주권 이슈, 거버넌스 문제가 AI 도입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라클 OCI는 ▲고객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 정책 ▲데이터 레지던시 100% 준수 ▲정부·금융권을 위한 전용 리전 ▲멀티 클라우드 및 고객 전용 클라우드 배포 등을 지원한다. 이처럼 보안이 해결된 상태에서 기업이 AI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PoC는 끝났다"…현장에서 바로 쓰는 AI로 생성형 AI 경쟁의 주요 관건으로는 비용이 꼽힌다. 기업들이 AI를 PoC가 아니라 상시 운영 체계로 확대할수록 그래픽처리장치(GPU)·스토리지·네트워크 비용 부담이 커지고 결국 비용 효율이 AI 확산 속도를 좌우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오라클은 이를 해결할 인프라로 'OCI 슈퍼클러스터'를 제시한다. 생성형 AI 시대에 요구되는 GPU 클러스터링 구조와 초저지연 네트워크, 페타바이트(PB)급 스토리지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전략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동일 사양 기준 타 클라우드 대비 30~60%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라클은 AI 전략 무게중심이 이제 PoC 성공 여부가 아니라 현장 성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OCI 기반 AI를 통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최근 OCI는 업무 자동화, 문서 요약·검색, 다국어 콘텐츠 생성, 챗봇·고객서비스 고도화, 제조·유통·금융 시나리오 최적화 등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오라클은 "AI 시대 승패는 고성능 인프라와 데이터·애플리케이션을 잇는 통합 구조 위에서 결정된다"며 "OCI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PoC 수준을 넘어 실전 비즈니스 반영 단계까지 실행할 수 있게 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2026.01.15 10:42한정호 기자

엔코아, '2026 이머징 AI+X 톱 100' AI 데이터 인프라 부문 2년 연속 선정

엔코아(대표 김주민)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이머징 AI+X 톱 100'의 'A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머징 AI+X 톱 100'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다양한 산업(X)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국내 100대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성장성, 혁신성, 미래 가치는 물론 재무적 안정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향후 벤처캐피털(VC) 투자 유치 및 해외 네트워크 활용 등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엔코아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됨으로써 그 기술력과 산업 내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엔코아는 지난해 기업의 AI 전환(AX)을 돕는 핵심 전략으로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전략과 이를 구현하는 AI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자동화 솔루션들을 시장에 선보였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메타샵 AI 에이전트(META# AI Agent)'다. 이 솔루션은 기존에 데이터 컨설턴트가 수동으로 수행하던 데이터 표준화 프로세스를 AI 기반의 워크플로우로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엔코아가 오랫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표준화 방법론을 AI 기술에 접목해, 고품질의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거버넌스 전반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고 AX 도입을 위한 데이터 준비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엔코아는 'SQL 컨버전 AI 에이전트(SQL Conversion AI Agent)'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IT 프로젝트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SQL 변환 작업을 자동화한다. 상용 DBMS에서 오픈소스 DBMS로의 전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반복적인 SQL 변환 작업을 AI가 대신 처리함으로써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엔코아 관계자는 "2년 연속 '이머징 AI+X 톱 100' 기업에 선정된 것은 엔코아의 핵심 역량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활용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는 기업의 데이터 준비도(Data Readiness)가 AX 도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엔코아는 2026년에도 기업의 성공적인 AX 실현을 위해 고도화된 전략과 솔루션, 구체적인 실행 가이드가 융합된 확장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고객의 AX 여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4 10:15남혁우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품귀 조짐...이통 3사 지원 경쟁 시작

日 패션 알린다...'조조타운' 품은 무신사 스토어 가보니

"우리 아이들은 실험용 쥐가 아니다"…AI 활용의 덫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