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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보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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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엑스 "AI가 초동 분석, 전문가는 대응"…차세대 보안관제 청사진 공개

클라우드 환경 확산으로 보안 이벤트와 경보가 폭증하는 가운데 메타넷엑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보안관제 모델을 공개했다. 반복적인 분석 업무는 AI가 수행하고, 보안 전문가는 위협 판단과 대응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관제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메타넷엑스는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데이터독 시큐어 2026' 행사에서 AI 기반 관리형 보안관제(MSSP) 전략을 소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발표에 나선 김민영 메타넷엑스 상무는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환경이 확대되면서 기업이 관리해야 하는 인프라와 보안 데이터가 급증하고 있다"며 "기존처럼 개별 경보를 하나씩 확인하는 방식만으로는 복합적인 공격을 탐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공격자들은 정상 사용자와 유사한 행동 패턴을 보이거나 다수의 IP와 계정을 활용해 공격을 분산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단일 이벤트가 아닌 여러 신호의 연관성과 맥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타넷엑스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에이전트와 보안 전문가가 협업하는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했다. AI는 경보 상관분석, 위협 검증, 정탐·오탐 판별, 위험도 분류 등 반복적인 초동 분석 업무를 수행한다. 서로 다른 자산과 계정, 사용자 활동 이력을 연결해 공격 흐름을 분석하고 결과와 근거를 관제 인력에게 제공한다. 반면 최종 위협 판단과 대응 조치는 보안 전문가가 맡는다. AI가 분석 속도를 높이고 관제 인력은 보다 고차원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구조다. 김 상무는 "기존 룰 기반 관제만으로는 각각 정상처럼 보이는 이벤트를 하나의 공격 시나리오로 연결해 판단하기 어렵다"며 "AI를 활용해 1차 분석과 검증을 자동화하고 전문가는 위협 대응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관제 모델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타넷엑스는 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보안관제를 결합한 통합 대응 체계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시스템 장애와 보안 위협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운영 데이터와 보안 데이터를 함께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회사는 자체 AI 기반 보안관제센터를 운영하며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등 클라우드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이상 징후, 보안 이벤트를 통합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데이터독의 AI 기반 옵저버빌리티·보안 플랫폼을 접목해 24시간 모니터링과 위협 탐지,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이상 징후와 보안 이벤트 간 연관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일관된 보안 운영 체계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민영 상무는 "클라우드 보안의 핵심은 방대한 신호 속에서 실제 위협을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식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AI와 클라우드 운영·보안관제 역량을 결합해 탐지와 대응의 속도·정확도를 높이고 통합 보안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18:16남혁우 기자

파수, N2SF 시범 실증 사업 참여…AI 기반 행정 보안성 확보

파수(대표 조규곤)가 국가 망 보안체계(N2SF)의 필수 단계인 데이터 식별과 분류, 통제 부분을 맡아 우리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의 기반이 될 N2SF 구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수는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대상 국가 망 보안체계 시범 실증'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수는 이번 실증 사업의 투이컨설팅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N2SF는 정부 및 공공기관은 전산망을 중요도 및 민감도에 따라 구분하고 각 등급별 차등화된 보안대책을 적용하는 프레임워크로, 초거대 AI 기반 행정서비스에 적용해 공공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확보한다. 투이컨설팅을 주축으로 파수 외에도 모니터랩, 엔키화이트햇, 이니텍이 참여하며, 파수는 데이터 관리 및 보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N2SF의 가장 기본이 되는 데이터 분류 및 통제 부문의 구체적인 세부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검증한다. 이번 사업 참여로 파수는 실증 및 검증해 공공부문에 최적화된 AI 보안 적용 모델과 확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동현 파수 상무는 “N2SF는 우리 정부 및 공공기관이 AI, 클라우드 등의 최신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파수는 데이터 관리 및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N2SF 구현을 지원해 안전한 AI 활용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8:51김기찬 기자

틸론, 국회 토론회서 DaaS 비전 알린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이 국회에서 개최되는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교육 분야 DaaS(클라우드에서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 적용 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틸론은 오는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대전환 시대, 공공 인공지능(AI)·DaaS로 실현하는 교육 혁신'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틸론 최백준 대표는 DaaS 지원분과위원장 자격으로 기조 발제를 맡아 공공 DaaS 제도화와 교육 현장 확산을 위한 해법을 제안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대학 위기, 그리고 AI 교육 수요 급증 속에서 대학의 디지털 인프라 혁신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토론회를 통해 대안을 도출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DaaS가 학생들에게 단말기·장소 제약 없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AI 실습과 스마트 행정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국가 전략 인프라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틸론은 이미 다수의 대학과 공공기관에 DaaS 환경을 구축하며 안정성과 보안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경험을 기반으로 토론회를 통해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멀티테넌트 기반 자원 관리 ▲GPU 가상화 기반 AI 실습 인프라 ▲스마트 교육행정 플랫폼 등을 핵심 전략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아울러 틸론의 클라우드 DaaS 서비스 TheOtherSpace, 고성능 VDI 플랫폼 Dstation, GPU 가상화 기반의 EVDI(Engineering VDI) 등을 소개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스마트캠퍼스 구축 로드맵을 제시한다. 최백준 대표는 "DaaS는 단순한 원격 데스크톱을 넘어 교육격차 해소와 AI 실습 환경 마련을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 "틸론은 GPU 가상화, 제로트러스트 보안, 고객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을 기반으로 교육계와 함께 차세대 디지털 학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11:23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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