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AI 공모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모두의 AI' 이름 국민이 짓는다…과기정통부, 공모전 개최

연내 출시를 준비 중인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두의 AI 정책 브랜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한 이름과 슬로건은 향후 서비스 화면과 홍보물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모두의 AI는 국내 AI 모델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AI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28일 SK텔레콤과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현재 서비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며 연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서비스 출시에 앞서 국민이 직접 브랜드를 제안하고 사업에 참여하도록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이름과 슬로건을 참여기업과 협의해 서비스 화면과 대외 홍보물 등에 공동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응모자는 누구나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브랜드명과 사업 취지를 담은 슬로건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브랜드명은 5자 이내, 슬로건은 2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이름에 담긴 의미와 기획 의도도 300자 이내로 설명해야 한다. 응모는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한 사람당 한 건만 제출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사업 취지와 적합한지, 실제 서비스에 활용하기 좋은지, 독창성과 전달력이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전문가 심사와 검증을 거쳐 다음 달 16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6점으로 상금 규모는 550만원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자를 제외한 유효 응모자 가운데 10명도 추첨해 각각 5만원 상당 상품권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서비스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도 국민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AI 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사용 환경을 갖추도록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모두의 AI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비스 준비·운영 과정에서 국민 제안과 요구를 적극 반영하며 국민과 함께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10:32김동원 기자

딜라이브 AI 숏폼 공모전에 65개 작품 접수...29일 시상식 진행

딜라이브는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AI 활용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성의 일과 경력을 주제로 열린 고양새일×딜라이브 60초 Wink 영화제 AI 숏폼 공모전은 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출품작 65개가 접수됐다. 윤정호 딜라이브TV 미디어센터장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AI 활용성, 콘텐츠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마쳤다. 시상식과 출품작 시사회는 오는 29일 경기 고양시 관내 영화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대상, 금상, 은상, 장려상, 현장공감상으로 구성됐다. 총상금 규모는 200만원이다. 현장공감상은 시사회 현장 관객 투표로 선정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행사 이후에도 딜라이브TV, SNS 등에서 공개된다. 딜라이브TV는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 '내가 만든 TV 세상'을 통해 공모전 수상작을 오는 11월 방영할 계획이다. 딜라이브는 "지역 사업자로서 앞으로도 더 넓은 범위에서 지역민의 도전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14:47홍지후 기자

충남도립대,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학생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육성하는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앵커사업단은 학생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창업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학생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발굴을 넘어 AI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멘토링과 전문가 특강을 연계해 실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주제는 '당신에게 창업자금이 주어진다면?'으로, 일상 속 문제의식이나 새로운 가능성을 담은 창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며, 졸업생은 재학생과 팀을 구성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앵커사업 창업분야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다음달 4일 진행되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8팀 등 총 15팀을 선발해 11월 10일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선정 팀에는 11월 11일 비대면 AI 시제품 제작 멘토링과 18일 오프라인 특강이 순차 제공된다. 정명규 충남도립대 총장은 "학생들이 가진 생각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하나의 제품과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AI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하겠다"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창업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5 17:10진성우 기자

모바일신분증 불편 국민이 직접 푼다…행안부,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행정안전부가 국민이 직접 모바일신분증 사용 과정의 불편을 해결하고 새로운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온·오프라인에서 활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2026 모바일신분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신분증은 2022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주민등록증과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탑재 가능한 신분증 종류를 확대해왔다. 은행을 비롯해 편의점과 상점 등에서도 신원 확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휴대전화에 신분증을 탑재하는 특성상 일부 현장에서는 사용에 제약이 있었다. 일부 시험장에선 휴대전화 반입 제한으로 모바일신분증을 사용할 수 없고 특정 기관 방문 시 임시출입증을 받기 위해 실물 신분증을 담보물로 맡겨야 하는 경우에도 활용이 어렵다는 게 행안부 측 설명이다. 행안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모바일신분증을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해결 방법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모바일신분증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뿐 아니라 실제 구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개념검증(PoC) 형태의 자료도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행안부는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개발지원센터를 통해 전문가 컨설팅과 기술 자문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거나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된 만큼 기술 경험이 많지 않은 국민도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모 대상은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이다. 접수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서면평가와 중복 여부를 살피는 공개검증, 전문가 대면평가를 거친다. 서면평가는 11월 2~6일, 공개검증은 같은 달 9~20일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총 6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면평가와 시상식은 11월 25일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부대 행사로 진행된다. 대상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 최우수상에는 한국조폐공사사장상을 수여하며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행안부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여 실제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국민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해 모바일신분증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모바일신분증은 온·오프라인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지만, 일부 현장에선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며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신분증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 14:25한정호 기자

KTL,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아이에스엔·우분투넥서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20개 산하기관이 주관한 '제14회 산업통상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아이에스엔의 'EXROAD'가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지난해 282건 보다 83% 증가한 총 517건이 접수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출·에너지·공급망 등 산업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다수 제안됐다.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은 아이에스엔의 'EXROAD'가 차지했다. 품목과 수출 대상국을 입력하면 수출 리스크 진단부터 인증 서류 생성·번역, 지원사업 매칭까지 수출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은 우분투넥서스가 수상했다. 공공데이터와 추론형 AI를 활용해 아프리카 시장의 공공입찰·수출입 정보를 통합·분석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에너지 관리, 핵심자원 공급망 분석, 산업단지 수출 지원, 해외배송 등 공공데이터와 AI를 산업·현안 해결에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데이터는 단순 개방을 넘어 AI가 학습·추론에 활용하기 쉬운 AI 친화 데이터로 발전해야 한다”며 “제조·에너지·유통·모빌리티 등 산업 현장 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산업혁신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L을 포함한 산업부 산하기관들은 수상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 설명회, '2026 탄소중립 엑스포' 전시 기회, AI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3개월간 무상 지원 등을 제공해 우수 아이디어의 창업과 사업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3 23:11주문정 기자

LG헬로비전, AI·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진행...14편 시상

올해 LG헬로비전이 개최한 바른 AI·디지털 생활 미디어 콘텐츠 창작 공모전 대상은 친구에게 사과하는 AI를 그린 진도초53팀과 알고리즘에 잠식된 청소년을 표현한 성신여중 바다의보물팀에 돌아갔다. LG헬로비전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전국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미디어 콘텐츠 창작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서울 성북구 길음동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공모전은 청소년이 AI·디지털 역기능의 위험성을 주체적으로 짚어보고, 올바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엔 동영상, 카드뉴스와 만화, 포스터 등 부문에서 총 58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376편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공익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 '슬기로운 AI 생활(내 삶의 주인공)'의 진도초 진도초53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과연 너의 선택일까?'의 성신여중 바다의보물팀이 각각 선정됐다. 진도초53팀은 친구에게 사과할 때 AI와 진솔하게 대화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모습을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성신여중 바다의보물팀은 알고리즘에 잠식돼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칠판을 통해 상징적으로 그려내 공감을 얻었다. 최우수상엔 LG헬로비전 대표이사상 '가장 소중한 시간은 화면 속이 아니라 우리 곁에 있습니다'의 위례솔초 고서연·고세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 '시냅스'의 신엄중 플레임 스튜디오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진짜 나를 찾는 숲속의 디지털 디톡스'의 홍준영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등 1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창작물을 통해 올바른 AI, 디지털 이용 문화가 한층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5 08:46홍지후 기자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 AI 영상 공모전' 245편 출품…심사 돌입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한 '2026 궁중문화축전 AI 영상 공모전'에 245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2026 궁중문화축전 AI 영상 공모전'에 총 245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왕과 사는 나 – 조선 왕실, 현대적 상상력으로 잇다'를 주제로 조선시대 궁중문화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한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오는 25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20편을 가려낸 뒤,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공개 검증을 진행해 표절 및 중복 출품 여부를 점검한다. 이후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투표(국내 70%, 글로벌 30%)를 거쳐 9월 23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900만원 규모로 대상(국가유산청장상) 1편 300만원, 최우수상 2편 각 150만원, 우수상 3편 각 100만원이 수여되며 장려상 최대 14편에는 축전 특별공연 티켓이 지급된다. 주요 수상작은 온라인 게시와 함께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행사장에 전시된다. 진미경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팀 팀장은 “AI를 활용해 조선 왕실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참신한 작품들이 출품됐다”며 “9월에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도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8.24 10:30정진성 기자

AI로 쇼츠 만드는 청년들…LGU+ 공모전에 5009편 출품

LG유플러스는 유튜브와 공동 개최한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에 총 5009건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은 AI 시대의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쇼츠 영상 공모전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6월8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은 구글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 등을 활용해 자신의 개성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심플리(Simply)' 부문과 목소리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Arts)'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참가자도 콘텐츠 제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형 아트 플랫폼 'U+일상비일상의틈'에서 오프라인 팝업 전시와 AI 에듀케이터 클래스도 운영했다. 행사 기간 3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총 15차례 열린 AI 에듀케이터 클래스에는 예비 크리에이터 331명이 참여했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프롬프트 작성부터 실제 영상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심사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AI 영화감독인 김다은(킴닥스), 이문형 한양여대 소프트웨어융합과 교수, AI 광고콘텐츠 스튜디오 JUNTO의 지혜천 대표 등이 참여했다. 수상작에는 AI를 활용해 기존 제작 환경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콘텐츠들이 포함됐다. 서울예대 영화과 김수빈 씨는 제작비 부담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판타지 장르를 AI로 구현했다. 비주얼 아티스트 김기람 씨는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을 목소리와 AI를 결합해 표현했고, 크리에이터 주재훈 씨는 11개월 된 아들의 옹알이를 작품에 활용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자를 포함한 수상자 11명은 오는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 사무실과 로스앤젤레스 AI 박물관 데이터랜드 등을 방문하는 6박8일 AI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수상작은 9월16일 새롭게 문을 여는 'U+일상비일상의틈'에서도 전시된다. LG유플러스는 이 공간을 신진 작가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와 구글의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AI를 비롯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창작 인재 육성과 AI 활용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더 많은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AI 창작 생태계를 확대하고 미래 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09:00박수형 기자

기후부, 최대 2천만원 지원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산업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STARTUP WATER 2026)' 참가자를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인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은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에 따른 물 문제 해결과 물관리 디지털 전환, 물·에너지 융합 등에 대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혁신적인 물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사업화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는 물안전·물환경·물이용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물·에너지 융합 기술 등 다양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부문별로 선정된 9개 팀에는 아이디어·사업계획 고도화,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이후 부문별 상위 4개 팀은 11월에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최종 경연에 참가한다. 공모전 수상자는 기후부 장관상 등과 함께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지식재산처·창업진흥원 등 협력 기관들과 공동으로 특허·마케팅 전문교육, 국내외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한편, 기후부는 지난 6년간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을 통해 총 108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찾아냈다. 이들 기업은 매출액 1476억원과 투자유치 641억원, 고용 창출 747명의 성과를 거뒀다. 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와 AI 대전환 시대에는 물관리 혁신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대한민국 물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9 18:23주문정 기자

문체부, '제4회 AI·데이터 활용 공모전' 수상작 15점 선정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국민 체감형 문화서비스를 발굴하는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 등 5개 공동주관 기관과 함께 추진한 '제4회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공모전'의 수상작 15점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신기술 활용, 문화데이터 활용, 데이터 분석 등 3개 분야에서 총 602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5점, 우수상 5점, 장려상 5점이 선정됐다. 신기술 활용 분야 대상은 조선왕조실록 등 1차 사료를 기반으로 역사 인물과 대화하는 '현답(賢答)'과 인공와우 사용자를 위한 'AI 음악 재편곡 서비스'가 차지했다. 문화데이터 활용 분야에서는 '문해력 기반 전래동화 생성 AI 플랫폼'과 색각이상자를 위한 박물관 색 접근성 서비스 '컬러브릿지'가 대상을 받았으며,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는 관광지 혼잡도 진단 및 맞춤형 추천 플랫폼이 대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7일 개최되는 '2026 문화 디지털혁신 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에는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문체부는 문화데이터 활용 분야 우수작 등 6개 작품을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작으로 추천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문화 자료부터 장애인 접근성, 관광 혼잡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문화와 기술이 결합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서비스로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0 17:30진성우 기자

AI로 지진 행동요령 알린다…행안부, 국민 영상 공모전 개최

행정안전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진 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이 직접 AI로 지진·지진해일·화산 재난 행동요령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행안부는 '2026년 지진안전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오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콘텐츠 제작 수단으로 자리 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국민이 직접 지진 안전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진·지진해일·화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2018년 시작된 지진안전 공모전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 선호도 심사'를 도입한다. 전문가 심사와 함께 소통24 누리집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숏폼 형식의 AI 영상을 통해 행동요령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지진·지진해일·화산 발생 시 행동요령 ▲내 주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찾기 ▲지진안전문화 확산 콘텐츠 등이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30초 이상 60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한 뒤 지진안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 적격심사와 전문가 평가, 국민 선호도 심사, 공개 검증을 거쳐 총 20점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겐 행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작은 지진안전주간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공모전과 함께 공공시설물 내진율 향상과 민간시설물 내진 보강 지원도 지속 추진 중이다. 지난달에는 관계기관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내진보강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민간시설물 내진 성능 확보를 위한 비용 보조와 세제 혜택, 전국 단층 조사도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 중이다. 김용균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지진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인 만큼 평소 행동요령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AI 기술과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대한민국의 안전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5 13:28한정호 기자

LGU+, AI로 제작한 쇼츠 공모전 진행

LG유플러스는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전은 구글과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입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쇼츠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영상엔 'AI로 제작한 영상'이라는 문구를 포함해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AI쇼츠페스티벌 #유쇼페 #보이스AI)를 함께 등록해야 한다. 올해 공모전은 구글 AI 제미나이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슬로건인 '심플리 U+'에 맞춰 올해 공모전 주제를 'AI를 활용한 나다움 표현'으로 정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 일상 속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심플리' 부문과 AI 기반 음성, 사운드를 활용해 쇼츠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에 제출된 쇼츠 영상의 주제 적합성, 작품성, 조회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 등 11명에겐 오는 9월 미국 LA에 위치한 AI 박물관 '데이터랜드'와 구글 미국 오피스를 방문하는 5박7일 AI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작 11점은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어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 수상자에겐 각각 상금 40만원, 2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대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겐 LG유플러스 구글 공동 발급 수료증을 수여한다. 참여자 전원에겐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1장을 증정한다. 수상자는 유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중 공지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모전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분야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쇼츠 제작 방법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 공식 메일을 통해 할인권을 신청한 가입자 전원에겐 '구글 AI 프로'와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 패키지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2026.06.09 09:38홍지후 기자

화학연, 690만원 걸고 AI로 만든 '화학이 바꿀 미래' 콘텐츠 공모전

한국화학연구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화학기술이 만들어가는 미래'를 주제로 AI 영상으로 '2026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여 제한은 없다. 응모기간은 오는 7월 6일까지다. 생성형 AI를 이용해 화학기술로 그리는 100년 후 미래상이나 화학연구원 연구성과가 바꿀 일상. 미래 지구 등을 3분 내외 분량으로 제작하면 된다. AI 활용 범위는 AI 이미지·영상 생성, 실사 촬영+AI 편집, AI 음성합성, AI 배경음악,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이다. 수상작은 총 12편을 선정한다. 총 상금은 690만원이다. 수상작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전시 디스플레이 등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 플랫폼에 업로드된다.

2026.06.08 09:29박희범 기자

KT, Y아티스트 레이블 AI 영상 공모전 개최

KT는 생성형 AI 영상 분야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Y아티스트 레이블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KT의 20대 브랜드 Y는 청년들의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신진 아티스트를 'Y아티스트'로 선발해 창작 활동 기회와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일러스트, 인스타툰, 3D, 영상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현재까지 총 46명을 선발해 'Y아티스트 레이블'을 운영 중이다. 올해 공모전은 생성형 AI 영상 분야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Y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Y덤 데이터 2배 혜택'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개하는 숏폼 영상과, 20대 Y브랜드 슬로건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를 자유롭게 표현한 브랜드 필름이다. 공모전 참가자는 영상 작품과 Y아티스트 지원신청서, 개인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공모 접수는 Y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오는 6월8일까지 진행한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3명(각 100만원), 장려상 12명(각 50만원) 등 18명을 시상한다. 1차 심사는 내부 심사위원, KT 대학생 마케터 'Y퓨처리스트', 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진행하며, 최종 수상자는 6월22일 발표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6개 작품은 KT 'Y박스' 앱을 통한 공개 투표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Y아티스트에겐 KT Y, KT그룹사와의 협업 프로젝트와 KT 사옥, 전국 매장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AI 영상 광고 분야 전문가 강의와 Y아티스트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07 11:19홍지후 기자

LG이노텍, '피지컬 AI' 주제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개최

LG이노텍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대학생 대상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미래 기술과 브랜드를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LG이노텍은 채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1980~2000년대 출생)와 소통 확대를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 피지컬 AI는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이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 로봇처럼 AI가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물리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자율적으로 인지∙판단∙행동하는 기술이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로봇 솔루션을 앞세워 피지컬 AI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해당 주제를 바탕으로 LG이노텍을 알리기 위한 숏폼 형식 광고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영상 길이는 15초에서 최대 120초 이내, 해상도는 1080p(가로 1080, 세로 1920)의 세로형 영상이다. 숏폼 영상은 모바일 세로보기에 최적화한 1분 내외 짧은 영상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주로 활용하며, MZ세대 선호도가 높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대학교(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다.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출전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응모 희망자는 LG이노텍 뉴스룸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출품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300만원), 최우수상 1팀(200만원), 우수상 4팀(팀당 100만원) 등 총 9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추후 발표한다. 수상작은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026.04.13 08:49장경윤 기자

리디, 'AI 공모전' 개최…임직원 역량 고취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 주식회사는 임직원의 인공지능(AI)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내 AI 공모전 '하이, AI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매년 개최해온 데모위크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개발·비개발 직군 구분 없이 임직원 누구나 AI 활용 방법을 직접 탐색하고 실무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은 'AI와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다양한 부서의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후보작들은 개발센터와 협업해 기능 형태로 구현되면서 단순 제안을 넘어 실제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까지 함께 검증했다. 최종 수상작 3건은 전사 발표와 경영진 심사 및 직원 투표로 결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재무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는 4종의 봇을 직접 구현한 사례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업무 적용성과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초거대언어모델(LLM) 및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소요 시간을 단축하거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리디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AI 활용 사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최근 AI 전략을 전담하는 'AX팀'을 신설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과 다양한 AI 실험 환경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리디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적용 사례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AI 기반 업무 시스템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구성원들이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8 09:37박서린 기자

데이븐AI, 공모전 지원 이벤트 시작..."지원만 해도 보상"

AI 창작 테크 스타트업 데이븐AI가 '참가만 해도 보상받는' 공모전 지원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콘텐츠 창작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부담 없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공모전의 결과 중심 구조를 넘어, AI 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참여 자체를 독려하기 위해 보상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이븐AI의 공모전 지원 이벤트는 '도전하기 → 제출하기 → 입상하기'의 3단계로, 각 단계마다 토큰 보상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1단계 '도전하기'에서는 공모전에 처음 참여하는 무료 사용자에게 라이트 멤버십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라이트 멤버십 가입 시 600토큰(약 1만원 상당)이 즉시 지급되며, 이를 활용해 AI 영상 생성 툴로 약 30개 이상의 영상, 100여개 이상의 이미지나 음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2단계 '제출하기'에서는 참여자가 콘텐츠를 제작해 공모전에 제출하고 관리자 승인을 받으면 건당 500토큰이 추가 지급된다. 3단계 '입상하기'에서는 심사를 통해 입상할 경우 최대 2천~3천 토큰 수준의 보상이 추가로 주어진다. 지급된 토큰은 데이븐 플랫폼 내 AI 툴에서 이미지, 영상, 음악, 쇼츠, 동화책, 광고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데이븐AI의 공모전 지원 이벤트는 참가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창작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AI 콘텐츠를 제작하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이븐AI 김연지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창작 AI가 태동하는 지금이 다양한 AI 공모전을 계기로 AI 를 통한 창작을 경험하고 배우기에 가장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모전으로는 ▲해양환경공단 릴레이 영상 공모전(상금 150만 원) ▲아모레퍼시픽 AI 이노베이션 챌린지(상금 3천만원) ▲도와조 영상 공모전(상금 1천200만원) ▲롯데장학재단 사회공헌 영상 공모전(상금 1천150만원) 등이 있다. 데이븐 공식 홈페이지 또는 플랫폼 내 '공모전 탭'을 통해 누구나 바로 참여할 수 있다. 1인 창작자 시장을 겨냥해 만든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통합 플랫폼 데이븐AI는 다양한 100여 개 AI 모델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단 하나의 명령어만으로 글·영상·음악 등을 한 번에 생성할 수 있게 한다. 데이븐AI는 이를 'AI 통합 OS'로 정의하며, 사용자가 창작의 전 과정을 한 플랫폼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인프라를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5.12.09 10:57백봉삼 기자

'2025 금융 AI 챌린지' 성료…AI로 소상공인 돕는 서비스 '대상'

금융보안원은 12일 '2025 금융 AI 챌린지'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249명이 참가하는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가 후원하고 금융보안원이 ▲하나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미래에셋증권 ▲신한카드 등 5개 금융사와 공동 개최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총상금 3천300만원을 놓고 ▲맞춤형 AI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금융보안 AI 모델 경쟁 등 2개 부문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5팀 등 총 7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은 ▲공모전 부문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AI 기반 위기관리 금융 솔루션(SIGNAL)을 기획하고, AI 기술이 접목된 시범서비스를 구현한 우리은행 직원 4명으로 구성된 'AIgency'팀이 수상했다. SIGNAL은 매출, 순이익 등의 흩어진 데이터를 AI로 수집·분석 후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사람이 일일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조사하고 관리해야 했던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위기관리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AI가 제안해주는 기능을 제공, 기술력과 기획력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국내 개발 모델인 KT 'Mi:dm'을 활용해 외산 모델을 제치고 가장 높은 기술적 완성도를 증명해 낸 인하대학교 `뛰어'팀이 수상했다. 풍부한 한국어 기반의 전문 지식과 RAG를 활용하여 연관성 높은 문서를 선별하고, 신뢰도 낮은 답변을 배제하는 방식을 활용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금융 AI 챌린지 시상식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25)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입상자는 금융보안원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AI 기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역량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보안 업무 고도화, 안전한 AI 활용 지원 등을 통해 금융회사의 AI 혁신을 선도하고, AI 혁신의 성과가 국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13:48김기찬 기자

프리윌린,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025 스쿨플랫 수학 AI 코스웨어 활용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교사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AI 수학 코스웨어 '스쿨플랫'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발굴하고 공유해, 공교육의 교수·학습 혁신을 전국 단위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쿨플랫 블로그 내 제출 링크를 통해 응모작을 업로드하면 되며, 응모작은 A4 1페이지 이상의 글과 세 장 이상의 사진으로 구성해야 한다. 공모 주제는 빠른 학습자의 성취도 극대화, 중위권 학생 성장 사례, 기초학력 개선, 학급 내 학습 격차 해소,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통한 변화, 방과후교실·늘봄교실 활용 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작성할 수 있다. 공모전 개최에 앞서 교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가 21일 저녁 6시에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스쿨플랫의 주요 기능과 교사단의 실제 활용 사례가 공유되고, 공모전의 방향성에 대한 안내가 제공된다. 참여는 스쿨플랫 블로그를 통해 사전 신청한 교사에 한해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등이 주어진다. 공모전에 참여 신청을 한 교사에게는 신청 다음 날부터 공모전 종료 시점까지 스쿨플랫 무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제출된 응모작은 교육적 효과, 창의성, 실행 가능성, 확산 가능성, 구성 및 표현 등 다섯 가지 기준에 따라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를 통해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12월에 발표되며, 스쿨플랫 블로그 공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공개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명에게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40만원, 우수상 3명에게 각 20만원이 수여된다. 또 응모작을 제출하고 SNS에 업로드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참가상으로 네이버페이 상품권 1만원이 지급되며, 제출된 사례는 스쿨플랫 블로그와 활용 사례집, 교육 콘텐츠 제작 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교사의 창의적 수업 모델이 AI와 결합해 공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는 교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더 큰 교육적 가치 실현하고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임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10.14 09:00백봉삼 기자

콘진원, '2025 APEC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기념 '2025 APEC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 일반(미디어아트, 단편영화 등)과 K-팝 스타일 뮤직비디오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 16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공모전 접수자 선착순 500명은 지원작에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딥브레인AI, 캐럿 등)을 활용한 경우, 최대 10만원까지 이용 비용을 사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전의 주제는 'APEC 핵심 가치와 한국 고유문화의 재해석을 통해 구현 가능한 내일'이다. 참가자는 '연결', '혁신', '번영'이라는 에이펙의 가치와 신라 설화, 경주 문화유산, 한글 등 우리 고유문화를 결합해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화와 인공지능 기술 융합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국내외 창작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 팀으로 접수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22일 오전 11시(한국시간)다. 공모 분야는 ▲영상 일반(영상예술, 단편영화 등) 2분 이상 5분 내외 ▲K-팝 뮤직비디오 1분 30초 이상 3분 내외로, 모든 출품작에는 의미 있는 수준의 인공지능 활용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수상작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지하 1층에 위치한 'K-컬처 뮤지엄' 연계 특별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도 전시해 국내외 방문객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09.09 14:40정진성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타보고서] 프리미엄 도전장 낸 중국 지커…6999만원 '7X'의 경쟁력은

이재용, 日서 AI 반도체 승부처 점검…첨단 패키징 협력 강화

"25년 내공으로 냉각부터 관제까지"…KT클라우드 AIDC 가보니

LG디스플레이, LT소재와 공동 출원했던 美특허 9건 단독보유 전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