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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헤리티지산업포럼 출범..."전통문화-문화유산 글로벌 산업화"

민간 싱크탱크 K헤리티지산업포럼(의장 이석민)이 15일 서울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발족식 및 신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포럼 출범을 공식화했다. 디지털트윈 기업 위프코가 후원한 이날 첫 행사는 포럼이 지향하는 'AI 헤리티지' 비전과 실행 전략, 협력 방식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헤리티지'를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규정하고, 이를 K-콘텐츠와 K-컬처로 확장하는 산업 구조를 민간 차원에서 설계하겠다는 포럼 운영 방향을 밝혔다. 또 K-관광을 중심으로 K-푸드, K-패션, K-뷰티 등 연관산업과 연결되는 경험 설계와 유통 구조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여기에 K-관광과 연관산업까지 연결되는 헤리티지 기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고, AI와 디지털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실행 과제를 전국 단위로 확장해 민간 실행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포럼 초대 의장은 이석민 온나무 대표(숭실대 겸임교수), 부의장은 박진호 박사(고려대 연구교수), 운영위원장은 이창근 헤리티지랩 소장이 맡았다. 포럼 발기인으로는 학자, 예술가,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 구성은 개인회원을 비롯해 기업회원사와 운영위원회(기업분과, 예술분과, 산업분과)로 조직됐다. 또 학술, 정책 및 공공자문단도 운영한다. AI 헤리티지 중요성 부각…새해 추진 프레임 의제-설계-실행 3축 K헤리티지산업포럼이 내세운 핵심 키워드는 'AI 헤리티지'다.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데이터와 경험, 서비스, 산업 구조로 재구성해 K-콘텐츠와 K-컬처의 확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포럼은 유산을 과거 기억으로만 남기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반복 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특히 우리 유산 활용을 전면에 세웠다. 데이터가 산업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표준과 품질, 저작권과 출처, 안전한 유통 질서가 먼저 갖춰져야 하고, 그 위에서 AI와 디지털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포럼은 이러한 기반 설계를 통해 콘텐츠산업과 전통문화산업이 현장에서 반복 생산 가능한 구조로 재편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포럼은 K-헤리티지의 가치가 문화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K-관광을 중심으로 연관산업 전반의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산은 방문 동기를 만들고, 콘텐츠는 체류 시간을 늘리며, 서비스는 소비를 촉진한다는 관점에서다. 즉 '유산을 보러 오는 관광'을 넘어 '유산을 경험하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전환될 때 지역은 단발성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상설형 경험경제로 이동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K-푸드, K-패션, K-뷰티는 단순한 부가 요소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현장에서 관람 경험을 체감 가치와 구매 경험으로 바꾸는 연결 산업의 가능성이다. 이에 포럼은 헤리티지 기반 콘텐츠가 관광 동선과 결합하고, 지역의 음식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비까지 이어질 때 K-컬처가 산업적 시장으로 완성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K헤리티지산업포럼은 학계·예술계·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민간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의제를 설정하고 프로젝트를 설계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는 협력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해 추진 프레임은 ▲의제 ▲설계 ▲실행 3축이다. 의제 단계에서는 콘텐츠산업, 전통문화산업, 국가유산산업, AI, 디지털콘텐츠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장 과제를 정리하고, '설계' 단계에서는 이를 사업 구조와 성과 구조로 틀을 마련한다. '실행' 단계에서는 공공과 민간의 과제를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 파일럿, 실증, 확산의 단계로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첫 행사에서 창립 메시지 제시…협력 방식까지 구체화 오늘 첫 행사는 운영위원회 발족총회와 세미나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기조발표, 주제발표, 트렌드특강, 패널토의 순이었다. 먼저 이석민 의장은 '왜 지금 K-헤리티지인가'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으며, 우리 문화를 보전하고 이를 확장해 알리는 노력에 포럼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진호 부의장은 '헤리티지 AI영화 현황과 전망' 발표를 통해 AI가 문화자원 기반 창작·제작·유통의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진단했다. 최한이 국악인은 'K-컬처의 뿌리, 국악' 트렌드 특강에 나서 전통의 현대화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식과 확장 가능성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패널토의 주제는 'K-헤리티지 협력 모델'이었다. 토의는 홍희경 건국대 초빙교수(전 한국문화정보원장)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이끌었다. 패널로는 이석민 의장과 박진호 부의장, 최한이 국악인이 참여했다. 토의 결과는 연간 의제와 프로젝트 기획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석민 의장은 “K-헤리티지는 보존의 언어를 넘어 산업과 미래의 언어로 번역돼야 한다”며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데이터와 경험, 서비스로 재구성해 K-콘텐츠와 K-컬처로 확장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창근 운영위원장은 “이번 발족식과 신년 세미나는 포럼 창립 메시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고, 참여자 네트워크를 실행 조직으로 묶는 출발점”이라며 “AI 시대 K-헤리티지가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며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5 17:32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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