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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 음악 생성 AI 시장 놓고 맞대결

구글과 애플이 핵심 서비스에 음악 중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전격 도입하며 AI 대중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18일(현지시간) 구글은 생성형 AI 앱 제미나이에 텍스트·사진·영상을 활용해 30초 분량의 음원을 제작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구글 딥마인드의 최신 모델 '리리아 3'를 기반으로 한 이 기능은 가사가 포함된 곡이나 연주곡을 모두 생성할 수 있다. 데스크톱 버전에 우선 적용됐으며 수일 내 모바일 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가 음원 분위기에 맞는 커버 아트까지 자동으로 제작해 시각적 요소를 강화한다. 애플 역시 이번 주 초 배포된 iOS 26.4 베타 버전을 통해 '플레이리스트 플레이그라운드' 기능을 공개했다. 올봄 정식 출시를 앞둔 이 서비스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텍스트 입력만으로 커버 아트와 설명이 포함된 25곡 구성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이는 스포티파이 제공하는 유사 서비스에 대한 맞춤 대응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구글의 발표 직후 스포티파이 주가는 한때 상승분을 반납했으며 시리우스XM 홀딩스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들은 "스포티파이에 치명적인 위협은 아닐 것"이라면서도 "조만간 AI 믹싱 기능을 출시하도록 압박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후발 주자인 애플은 최근 출시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 전 서비스에 AI 이식을 서두르고 있다. 구글도 수익성 증명을 위해 제미나이 유료 등급에 따라 일일 트랙 생성 횟수를 20~100회로 차등화하는 등 유료화 모델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사용자는 요금제에 따라 하루 최대 100개까지 트랙 생성이 가능하다. 구글 관계자는 "리리아 3 학습은 유튜브와 구글이 정당한 권한을 가진 음원만을 사용하도록 설계됐다"며 "특정 아티스트 복제를 방지하는 보호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음악가 이름을 입력하더라도 스타일이나 분위기만 참고한다"고 부연했다.

2026.02.19 11:15이나연 기자

동계올림픽도 'AI 강풍'…피겨경기 AI 음악 논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음악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즈모도 등 외신에 따르면 체코의 피겨스케이팅 남매 조인 카테리나 므라즈코바와 다니엘 므라제크는 지난 9일(현지시간) 열린 경기에서 AI가 만든 음악을 배경으로 연기를 펼쳤다. 두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72.09점을 받아 17위를 기록했다. 이은 1998년 발표된 뉴 래디컬스(New Radicals)의 히트곡 'You Get What You Give'의 가사를 그대로 인용한 AI 생성 음악을 사용했다. 원곡은 1990년대 후반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 직후 AI 생성 음악 사용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미국 스포츠 저널리스트 로저 셔먼은 해당 공연에 대해 “영상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이런 곡으로 어떻게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한 음향 엔지니어는 블루스카이에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서 AI 음악을 사용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자신의 예술이 존중받길 바라면서도, 그 예술을 가능하게 하는 음악이라는 또 다른 예술에는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저널리스트 샤나 바텔스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뉴스레터를 통해 이들의 곡 선택을 처음 보도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사용된 버전에는 기타 리프는 포함됐지만, 뉴 래디컬스의 곡을 표절하지 않기 위해 가사는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올림픽 무대에서는 음악 저작권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스페인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토마스 요렌스 과리노 사바테는 2025~2026시즌 내내 미니언즈 시리즈 음악을 활용한 쇼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노란 티셔츠와 파란 멜빵바지로 캐릭터를 재현한 콘셉트는 대회마다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동계올림픽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 과리노 사바테가 저작권 보유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로부터 올림픽 사용 허가를 받지 못해 해당 음악으로는 출전이 어렵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팬들의 아쉬움과 응원이 SNS를 통해 확산됐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입장을 재검토한 끝에 이번에 한해 음악 사용을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저작권 문제 해결 과정이 매우 복잡한 데다, 음악에 맞춰 동작을 준비해야 하는 피겨 선수들에게는 프로그램 음악 변경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빙상연맹(ISU)은 2014년부터 가사가 있는 음악 사용을 허용하며 올림픽 무대에서 보다 현대적인 음악 선택이 가능해졌다. ISU는 공식 저작권 시스템 '클릭앤클리어(ClicknClear)'를 통해 음악 사용권을 확보하고 있으나, 저작권자가 여러 명일 경우 각자에게 사용료를 지급해야 하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26.02.11 10: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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