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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모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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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AI모델 이용 상수도 디지털 관제시스템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AI모델을 이용해 상수관망 동작을 시뮬레이션하고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반 상수관망 관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핵심 기술은 크게 2가지다. 센서데이터 분석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과 시뮬레이션·예측 기술이다. 상수관망의 옥내·외 누수탐지나 누수 의심구역 식별, 수질 이상상황 탐지, 상수관망의 유량‧압력‧잔류염소 모의, 수질사고 모의, 주간 물 수요 예측 등을 수행한다. 이 시스템에 구현된 데이터 기반 AI모델은 통신오류나 센서 오작동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이상 데이터에 즉각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최신 데이터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도 된다. 누수관리를 위해 연구진은 ▲진동데이터 분석 기반 옥외관로 누수탐지기술 ▲누수관로 고립을 위한 제어밸브 추천기술 ▲원격검침기 데이터 분석 기반 옥내누수 의심수용가 판별기술 ▲누수 의심구역 식별기술 등을 탑재했다. 연구진이 이 시스템에 탑재한 모의기능은 유량·압력·잔류염소 값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 이 기능은 관리자가 신규계측기 설치위치를 선정하거나 물의 흐름이 정체된 구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정구역에 대규모 수용가가 증설될 때 유량과 압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모의할 수 있는 기능도 개발했다. 관 내부의 수돗물 일부를 외부로 배출할 때 잔류염소 값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모의할 수 있다. ETRI 변우진 대경권연구본부장은 “향후 전국 광역자치단체로 실증 구역을 늘려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DGIST 일반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2025.03.11 09:50박희범

美, 신규 첨단 AI칩·모델 수출통제…한국 등 핵심 동맹국 제외

미국 사무부 산업안보국(BIS)는 13일(현지시간) 첨단 인공지능(AI) 칩과 AI 모델 수출통제 조치 개정안을 발표했다. 미국은 첨단 AI 칩에 대한 기존 수출통제 조치를 강화하고 우회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수출관리규정(EAR)을 개정했다. 한국을 포함한 핵심 동맹과 파트너국 18개국은 이번 조치에서 면제돼 AI 칩 수출통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18개국은 호주·벨기에·캐나다·덴마크·핀란드·프랑스·독일·아일랜드·이탈리아·일본·네덜란드·뉴질랜드·노르웨이·한국·스페인·스웨덴·대만·영국이다. 또 미국이 지정한 무기 금수국 22개국으로 미국 통제대상인 AI 칩을 수출할 때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미국 상무부 허가가 필요하며 허가를 신청하면 거부 추정 원칙으로 심사된다. 22개 금수국은 아프가니스탄·벨라루스·미얀마·캄보디아·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국(마카오 포함)·콩고민주공화국·쿠바·에리트레아·아이티·이란·이라크·북한·레바논·리비아·니카라과·러시아·소말리아·남수단·시리아·베네수엘라·짐바브웨 등이다. 이들 국가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 미국 통제대상인 AI 칩을 수출할 때는 이번 조치로 미국 상무부 허가가 필요하며, 일정량까지는 허가 추정 원칙으로 심사될 예정이다. 다만, AI 칩 제조·개발 등을 위한 수출이나 데이터센터용이 아닌 게이밍 칩 수출 등은 허가 예외를 신청할 수 있다. 또 데이터센터용 검증된 최종사용자(VEU·Validated End User) 제도를 개정해 한국을 포함한 18개국 기업·기관에는 상무부 VEU 승인을 획득하면 전 세계에 추가 수출 허가 없이 데이터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게 했다. 미국은 AI 칩을 활용해 훈련된 첨단 AI 모델을 수출통제 대상 기술로 추가했다. 한국을 포함한 핵심 동맹·파트너 18개국으로의 기술 수출은 이번 조치에서 면제되며, 일반에 공개된 모델(open model)과 최첨단 공개 모델보다 성능이 낮은 비공개 모델은 통제대상에서 제외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미국이 국가 안보적 관점에서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조치”라며 “기본적으로 한국이 면제국가에 포함된 만큼 우리 기업이나 기관·개인이 미국으로부터 첨단 AI 칩·모델을 수입하는 데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에 소재한 기업·기관·개인이더라도 미국이 지정한 무기 금수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면 허가가 면제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는 이번 미국 조치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국내 업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미국 측과도 반도체 공급망 안정과 수출통제 관련 협력을 긴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13 21:30주문정

KAIST, 변환 라벨없이 스스로 학습가능한 AI 모델 개발

KAIST 연구진이 변환라벨((transformational labels)없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 인공지능 모델(STL)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컴퓨터 비전에서 주로 사용하는 자기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은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많이 사용하지만, 변환 전후의 이미지 표현을 동일하게 만들기 때문에 일부 시각적 세부사항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세부적인 특징이 필요한 작업에 한계가 있다.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 변환 등변 학습(transformation-equivariant learning) 방법이 쓰이지만, 이는 명시적인 변환 레이블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화 능력이 제한적이다. 연구진은 이에 이미지 간 변환 관계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AI모델인 STL(Self-supervised Transformation Learning)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논문 제1저자인 유재명 연구생(전기 및 전자공학부 박사과정)은 "이미지 변환 전후의 특징을 비교해 변환 과정을 나타내는 '변환 표현'을 학습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AI모델을 설계했다"며 "이를 통해 같은 변환이 다른 이미지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하도록 학습하며, 별도의 변환 라벨 없이도 복잡한 변환 방식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명 연구생은 "기존 방법론들을 통해 학습한 모델이 이해할 수 없는 세부적인 특징까지도 학습할수 있다"며 "기존 방법 대비 최대 42%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다"고 부연 설명했다. 김준모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STL은 복잡한 변환 패턴을 학습하고 이를 표현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능력을 통해 변환 민감 특징 학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라벨 없이도 변환 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이 기술이 향후 다양한 AI 응용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대회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2024'에서 이달 내 발표할 예정이다.

2024.12.13 22:57박희범

NIA, AI모델 성능 평가 전면 재편···추론·감성 등 9개 지표 사용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은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 영어명 성킴)와 공동 운영하는 'Open Ko-LLM 리더보드'가 시즌2로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추론능력, 감성, 무해성, 등 9개의 새로운 지표를 적용, 성능을 측정한다. 시즌1에서는 5개 지표(4개는 허깅페이스 벤치마킹,1개는 고대 임희석 교수 마련)를 적용했다. 'Open Ko-LLM 리더보드'는 지난해 9월 민관협력을 통해 개설한 국내 최대 개방형 한국어 LLM 평가 체계다. 산·학·연 각계 분야에서 올 7월 말 기준 1700개가 넘는 LLM 모델을 제출해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LLM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1년 전에 만든 리더보드 벤치마크(평가지표)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NIA가 벤치마킹한 글로벌 'Open LLM 리더보드'를 운영 중인 허깅페이스도 지난 6월 6개 항목의 성능 평가로 구성한 새로 개편한 리더보드 시즌2를 공개한 바 있다. 허깅페이스가 새로 마련한 6가지 성능 지표는 ▲MMLU-Pro(Massive Multitask Language Understanding-Pro version, MMLU(대규모 다중 작업 언어 이해) 데이터셋 개정판. 모델에게 10가지 선택지를 제공하고 더 많은 질문에서 추론을 요구) ▲GPQA(Google-Proof Q&A Benchmark, 대학원 수준의 구글 검증 Q&A 벤치마크. 생물학, 물리학, 화학 분야의 박사급 도메인 전문가가 만든 고난도 지식 데이터셋) ▲MUSR(Multistep Soft Reasoning, 약 1000단어 길이의 복잡한 문제들로 구성. 추론과 긴 문맥 분석 능력을 통해 해결하는 능력 평가) ▲MATH(Mathematics Aptitude Test of Heuristics, 고등학교 수준의 경쟁 문제들로 구성) ▲IFeval(Instruction Following evaluation, 주어진 지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따르는지를 평가. '키워드 ★ 포함' '△형식 사용'과 같은 명시적인 지시를 따르는 모델 능력 평가) ▲BBH(Big Bench Hard, 객관적인 지표를 사용해 수학, 상식 추론 등에 대해 평가) 등이다. NIA '리더보드'에 대해 일각에서는 "자본을 투입해 일시적으로 성능을 높일 수 있다"면서 "LLM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엔드 투 엔드 딜리버리 품질을 하향 평준화 시키는 이런 리더보드를 왜 운영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는 비판적 시각도 보였다. 12일부터 시행하는 NIA의 '시즌2 리더보드'는 기존에 운영한 평가지표(벤치마크)들을 전면 폐지하고, AI 데이터 전문 기업인 '플리토'와 '셀렉트스타', 'KAIST AI대학원'이 참여해 만든 추론능력 지표, 감성 지표, 무해성 지표 등 9개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적용한다. NIA는 시즌1에 제출한 모든 모델을 포함해 향후 제출하는 모든 LLM은 신규 벤치마크를 통해 평가한다. 황종성 NIA 원장은 "리더보드는 민관 협업을 통해 한국어 LLM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시즌2 개편을 통해 한국어 LLM 기술이 세계적 수준에 한발 더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 운영기관인 업스테이지의 박찬준 리더는 “많은 전문기업과 학계 참여로 시즌2를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으며, 시즌2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Open Ko-LLM 리더보드 시즌2는 AI허브(https://www.aihub.or.kr) 사이트의 참여하기-리더보드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4.08.13 09:23방은주

작게, 더 작게…AI 모델 크기 줄인다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과도한 비용경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개변수 줄이기에 나선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8일 구글, 오픈AI 등 빅테크와 미스트랄, 앤트로픽 등 AI 스타트업들이 대규모 AI모델에서 매개변수가 적은 모델로 개발 방향을 바꾸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AI 기업들의 개발 방향 변화는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AI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란 분석이다. 예상보다 AI 모델 개발 및 운영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보다 저렴하고, 빠르고, 전문화하기 위해 작은 규모의 AI 개발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특히 문서 요약이나 이미지 생성 등 일반적인 작업에 대규모 AI 모델을 활용하는 것은 과도한 비용낭비라는 지적이다. WSJ에 따르면 오픈AI GPT-4처럼 1조개가 넘는 매개변수 기반 AI 모델을 개발하고 사용하기 위해선 1억 달러(약 1천378억원)가 들어간다. 반면 100억개 미만의 매개변수가 들어간 더 작은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면 1천만 달러(약 137억8천만원) 미만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 작은 모델은 학습 비용 외에도 컴퓨팅파워도 덜 사용하는 만큼 매번 데이터 입력이나 분석 등의 작업에 들어가는 비용도 줄어든다. 모델 크기가 줄어든 만큼 메모리가 작은 휴대폰,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 노트북 등 디바이스에서 자체 AI로 운영하는 만큼 통신이나 클라우드 비용에 대한 제약도 없다. AI 기업들은 매개변수의 수는 줄였지만 실제 성능은 기존AI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검색, 이미지 분석 등 특정 분야에 특화해 보다 높은 성능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연구 중이다. 대규모 생성형 AI 개발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챗GPT의 100분의 1 규모의 매개 변수로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달성하는 소규모 대형언어모델(sLLM) 파이(Phi)를 공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 클라우드 기반 슈퍼컴퓨터 없이 다양한 검색 및 이미지 생성 기능을 지원하는 AI노트북도 선보인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수프 메흐디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우리는 세상이 다양한 모델로 가득 찰 것으로 점점 더 믿고 있다"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하나의 AI가 아닌 다양한 AI로 다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 역시 지난 6월 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WWDC2024)를 통해 애플 인텔리전스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소형 AI 모델을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9월 출시할 아이폰 16시리즈에 'A18' 칩을 사용할 계획이며 시리(Siri)를 전면 개편해 제미나이, 클로드 등을 이용한 대화형 AI 비서를 사용할 예정이다. 다만 여기에도 큰 크기의 AI 모델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이 감당할 수 있는 크기의 AI가 도입될 것이라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구글과 미스트랄, 앤트로픽, 코히어도 올해 더 작은 규모의 AI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세일즈포스 클라라 쉬 AI 총책임자는 "거대 모델을 쓰는 건 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 것과 같다"며 "기업 경영 입장에선 오버페이를 하면서도 업데이트 지연 문제가 일어나는 걸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7.08 15:07양정민

중부발전, 민간기업 공동개발 '풍력발전량 예측 AI 모델' 공유

한국중부발전(대표 김호빈)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의 '데이터안심구역'을 활용해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민간기업과 공동 연구 개발한 '풍력발전량 예측 AI 모델'을 공유한다고 9일 밝혔다. '데이터안심구역'은 접하기 힘든 미개방 데이터를 누구나 안전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안심구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분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중부발전은 물리적 보안과 분석환경이 제공되는 '데이터안심구역'을 활용해 풍력발전 운전정보를 제공하고 민간기업은 새로운 기상예보 보정모델을 적용해 공동으로 '풍력발전량 예측 AI 모델'을 연구 개발했다. 예측 AI 모델은 중부발전이 운영하는 'KOMIPO AI-Hub 데이터쉐어링존'에서 실증과정을 거쳐 예측 정확도를 인정받았다. 중부발전이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풍력발전량 예측 AI Model'은 풍력 발전단지 기상예보 데이터 보정모델과 풍력발전기 구성 설비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법으로 복잡한 제주지역의 육상 지형에서도 풍력 발전량을 정확도 높게 예측할 수 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검증된 성과물인 AI 모델을 중부형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모델 구축에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데이터안심구역 공동활용 경험을 토대로 국민이 원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민간에 더욱 적극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민간기업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거나 실증할 때 데이터와 개발·분석 환경(KOMIPO AI-HUB 데이터쉐어링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18:06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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