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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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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원 찾는 SK 오너가…73주년 맞아 창업주 정신 기린다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창업주와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짚는 시간을 가진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종로구 선혜원에서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 형제를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1953년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최종건 창업회장이 선경직물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출발했다. 당시 최종건 창업회장은 정부로부터 선경직물 공장을 불하받아 복구에 나섰고, 이는 오늘날 SK그룹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최종건 창업회장은 생전 "회사 발전이 곧 나라 발전"이라는 신념 아래 기업 성장이 사회 전체의 번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했다. 또 "우리의 슬기와 용기로써 뚫지 못하는 난관은 없다"며 전쟁 이후 폐허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간 구성원들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종현 선대회장은 섬유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에너지·화학과 정보통신으로 넓히며 그룹의 외연을 키웠다. 동시에 SK 고유의 경영관리체계인 SKMS를 정립해 '사람 중심 경영'을 체계화했다. 그가 강조한 “첫째도 인간, 둘째도 인간, 셋째도 인간”이라는 인본주의 경영 철학은 지금까지도 SK 조직문화의 뿌리로 거론된다. 두 창업회장의 철학은 최태원 현 회장에게 계승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선대회장이 강조한 '인간 중심' 철학과 수펙스(SUPEX) 추구 정신은 현재까지도 그룹 운영 원리의 한 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계에서는 이 같은 창업·선대회장 형제의 철학이 최태원 회장 체제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와의 공존'이라는 방향으로 재해석되고 있다고 본다. 실제로 SK는 최근 창업주와 선대회장의 어록을 다시 공유하며 경영의 기본 원칙을 되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로 SK그룹은 1990년부터 인재 육성 공간으로 활용했다. '지혜를 베푼다'는 뜻의 선혜원이라는 명칭은 최 선대회장이 직접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2026.04.08 09:59류은주 기자

한화, 시총 100조 기업 우뚝…김승연 "국가대표 기업 책임감 갖자"

“국가대표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각 분야의 선두가 돼야한다. 핵심 사업 분야 원천기술로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를 차지해야지만 미래가 보장된다." 김승연 회장은 9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조선, 방산 분야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한화그룹 전체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후발 주자가 선도자로 올라서는 첩경은 새로운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헌신이 있어야 원천기술에 다다를 수 있다”며 개척정신을 강조했다. 김승연 회장은 73년 전 사업보국 신념으로 창립된 한화그룹이 이제 국가간 협상의 중추 역할을 하는 시총 100조 기업으로 우뚝 섰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화그룹의 시총은 9월 30일 기준 127조 700억원으로 올 초에 비해 3배 가까이 상승했다. 김승연 회장은 "신중한 판단과 과감한 행동의 균형이 사업 성공의 요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주하는 습성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며 “달라진 위상과 평가에 젖어 관행을 답습하는 순간이 바로 위기의 시작”이라고 경고했다. 또 중국 전국시대 역사서 '전국책' 진책편의 '행백리자반구십' 구절을 인용해 “아직 갈 길이 멀다. 백리 가는 길에 구십리를 절반으로 아는 자세로 한화의 100년, 20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승연 회장은 안전도 강조했다. 그는 앞서 6월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 방문 시 “안전은 그 어떤 기술이나 전략보다 앞서는 가장 본질적인 경쟁력이자, 지속성장을 가능케하는 힘”이라고 했다. 김 회장은 인식이 바뀌어야 행동이 따라간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확고한 기준을 세워 안전설비와 공정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가 한화가족 모두의 꿈을 키우고 실현시키는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한화의 현재이자 미래이고, 주인'이라고 했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추석연휴 이후 각 사별로 장기근속자 포상 등 창립기념행사를 하며 '사업보국'의 창업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2025.10.10 09:33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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