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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모건스탠리 '차이나 AI 60' 선정

중국 에코백스는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발표한 '차이나 AI 60'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중국-잠자던 거인이 깨어나다'에서 중국 내 AI 산업 인프라와 플랫폼, 응용 분야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AI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 60곳을 선정했다. 에코백스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혁신 및 상용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청소 경험, 인간과 로봇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다중 로봇 협업 시스템 등 사례를 통해 AI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에코백스는 2021년 AI 음성비서 '이코(YIKO)'를 시작으로, 딥러닝과 강화학습 기반의 AI 모델 '아이나(AINA)', 다중 로봇 간 자율 협업이 가능한 시스템 '하이브(HIVE)'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AI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이코-GPT'를 적용해, 사용자 의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한층 진화한 청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AI 기술 고도화는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클리닝 솔루션을 제시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술 혁신을 통해 사용자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드는 서비스 로봇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백스는 '모두를 위한 로봇'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27년간 기술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 170개 이상의 시장에서 약 2천800만 가구에 스마트 클리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5.06.02 10:06신영빈 기자

공정위, 푸라닭·60계치킨에 시정명령…"가맹점에 강제구매"

공정거래위원회는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맹점주에게 일부 품목을 본사에서만 구매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푸라닭'을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영수증 인쇄용 포스용지 ▲치킨 박스 봉인용 보안스티커 ▲식자재 라벨스티커 등을 본사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 해당 계약서에는 이를 위반할 경우 상품 공급을 중단하거나 전월 매출의 5%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60계치킨'을 운영하는 장스푸드도 2022년 1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매장 유리에 부착하는 홍보용 라이트패널을 가맹점주가 시중이 아닌 본사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 이 역시 이를 어길 경우 물품 공급 중단이나 가맹계약 해지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계약서에 명시돼 있었다. 공정위는 이들 품목이 치킨의 맛이나 품질 유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점을 들어, 본사를 통한 구매를 강제한 행위는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실제로 불이익을 가하지 않았더라도, 계약서에 해당 조항을 명시하고 위반 시 제재가 가능하도록 한 것만으로도 '강제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세제 ▲주방설비 ▲포장용기 ▲주방집기 등 필수적이지 않은 물품에 대해 특정 거래처에서만 구매하도록 강제한 과거 사례를 함께 제시하며, 이번 조치가 가맹점주의 선택권 보장과 거래 관행의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향후에도 구입강제품목과 관련한 불공정거래행위를 지속 점검하고, 가맹계약서 내 관련 내용의 명시 의무화 및 거래조건 변경 시 가맹점주와의 협의 의무 제도를 통해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푸라닭을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공정위에서 발표한 부당필수품목 지정행위 등과 관련해 현재 푸라닭 치킨은 해당 품목들을 필수품목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음을 밝힌다”며 “향후에도 가맹사업법 위반 관련 문제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30 10:00류승현 기자

[타보고서] 제네시스가 보여주는 '아이코닉 럭셔리'…GV60의 귀환

"처음 전기차로 고려한 것이 GV60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왜 사냐고 하더니 다들 실물 보고는 예쁘다고 감탄하더라고요." GV60을 구매한 한 운전자는 한 커뮤니티에 이 같은 말을 남겼다. 제네시스가 2021년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인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60은 고급스러운 주행감에 퍼포먼스까지 더한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다.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GV60의 존재감이 남달랐던 이유다. 3년 5개월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부분변경한 GV60을 타고 서울시 일대 약 60㎞를 달려봤다. GV60은 한층 더 고급스러운 내·외장을 갖추고 84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기존보다 30㎞로 늘어나 481㎞를 달린다. 시승한 모델은 GV60 퍼포먼스 AWD로 가격은 8천954만원이다. GV60을 처음 마주하면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저절로 나온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GV60의 전면은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MLA 두 줄 헤드램프는 기존 5개에서 7개로 추가됐다. GV60은 전장 4천545㎜, 전폭 1천890㎜, 전고 1천580㎜의 크기를 가졌다. 모델Y 주니퍼보다는 전체적인 크기가 작지만, 휠베이스는 2천900㎜으로 실내 공간이 더욱 넓다. 시승 모델은 마테호른 화이트 색상이다. 이는 무광 모델로 GV60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트롬소 그린'을 포함해 총 12종 운영된다. 외관을 둘러봤을 때 일반적인 흰색 같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후면부에 장착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GV60을 스포츠카처럼 보이게 했다. 실내는 크리스탈 스피어 변속기와 원 모양의 디테일 등 기존 실내 디자인과 유사하다. 인포테인먼트는 클러스터와 AVN 화면 사이의 베젤을 없앤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베젤이 없어지면서 보는 사람이 감탄할 정도로 독특했다. 다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한눈에 들어왔지만, 조작성은 아쉬웠다. 내비게이션에서 메뉴나 설정을 누르려면 여러번 버튼을 눌러야 했다. 또한 화면이 분리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메뉴창을 열면 계기판과 메뉴 사이에 내비게이션 지도가 켜졌다. 주행 중이라면 스티어링휠에 가려질 수 있는 위치다. 주행 성능은 남달랐다. 전기차 특유의 부드러운 가속과 감속,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회생제동까지 편안한 주행을 하고 싶을 때는 편안하게, 달리고 싶을 땐 폭발적인 가속도 가능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실내의 정숙함이었다. 주행 중 창문을 열면 들리는 외부 소음이 창문을 닫으면 거의 들리지 않았다. 제네시스는 GV60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에 적용했던 전/후륜 쇽업소버 밸브를 이번 부분변경과 함께 개선했다. 이를 통해 감쇠력 자유도를 높임으로써 차량 거동 안정성과 일반 도로에서 승차감을 향상할 수 있었다. 또한 GV60은 기존 도로 소음을 차단하던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외에도 뒷좌석과 적재공간의 흡차음재를 보강하고 윈드실드 전방 실링 구조를 개선해 정숙성을 높였다. 이 덕분에 주행 중 창문을 여닫았을때 더욱 체감할 수 있었다. GV60 퍼포먼스 AWD 모델은 최고출력 360kW(490마력), 최대 토크 700Nm(71.4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단 4.0초에 도달한다. GV60은 냉각 성능 개선 등을 통해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된다. 제원상 전비는 4.1㎞/kWh이지만 실제로 주행 결과 5.7㎞/kWh까지 나왔다. 이 외에도 GV60은 내연기관과 같은 변속감을 제공하는 가상기어변속(VGS), 구동력 배분 및 제동 제어를 통해 적은 조향과 가속으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한 히든 드리프트, 상황에 따라 좌우 바퀴에 구동력을 최적으로 배분해주는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 등 다양한 주행 특화 사양이 적용됐다. GV60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했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보다는 판매량이 높지 않다. GV60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2만7천대가량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 기준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과다. 하지만 제네시스의 혁신을 담은 아이콘 모델인 만큼 시장에서 필요한 것임은 분명하다. 한편 제네시스 GV60 판매가격은 기존 대비 57만원(엔트리 기준) 인상한 ▲스탠다드 2WD 6천490만원 ▲스탠다드 AWD 6천851만원 ▲퍼포먼스 AWD 7천288만원이다. 한줄평: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싶을 때…아이코닉 럭셔리 GV60이 제격

2025.04.27 07:39김재성 기자

벤츠 S580 4MATIC 등 브레이크 호스 내구성 문제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만트럭버스코리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한국닛산이 수입·판매한 49개 차종 11만7천92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0일 밝혔다. 볼보 XC60 등 8개 차종 9만5천573대는 사고기록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행정보가 정상적으로 기록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21일부터, XC60 등 3개 차종 1천560대는 구동축전지 제조 불량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1일부터 각각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벤츠 S 580 4MATIC 등 9개 차종 1만7천285대는 브레이크 호스 내구성 부족에 따른 브레이크 오일 누출 가능성으로 4월 1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만트럭 TGX트랙터 등 24개 차종 1천515대는 중앙차량제어장치에서 과부하가 발생함에 따라 기어가 D단에서 N단으로 임의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더 뉴 레인지로버 P530 LWB 등 4개 차종 1천401대는 후방카메라 내부로 수분이 유입됨에 따라 후방영상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한국닛산 PATHFINDER 591대는 후드걸쇠장치가 부식으로 고착돼 주행 중 후드가 경고 없이 개방될 가능성으로 1일부터 시정조치 중이다. 한편,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5.04.10 15:38주문정 기자

북유럽 눈길 위 오로라 영감…4년만에 새얼굴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GV60이 2021년 출시 이후 4년만에 첫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제네시스는 신형 GV60을 위한 전용 신규 컬러를 새롭게 추가하고 주행거리를 개선하는 등 브랜드 내 혁신 전기차의 역사를 이었다는 평가다. GV60은 2021년 10월 인도 시작 이후 지난달까지 약 3만대가 팔린 차량이다. 제네시스는 6일 'GV60 부분변경 모델(GV60)'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서울 성동구 MM성수에서 'GV60 원더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GV60 원더 스튜디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GV60은 3년 5개월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브랜드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디테일을 강화해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판매 가격은 엔트리 기준 57만원 인상한 ▲스탠다드 2WD 6천490만원 ▲스탠다드 AWD 6천851만원 ▲퍼포먼스 AWD 7천288만원이다. 신형 GV60의 전면은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가 적용됐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기능을 제공하는 MLA 두 줄 헤드램프는 기존 5개에서 7개로 추가됐다. 측면은 날렵한 5-스포크 기반의 '21인치 다크 메탈릭 글로시 그레이 휠'과 '20인치 라이트 실버 휠'을 새롭게 적용하고 기존 19인치 휠의 색상을 다크 매트 그레이로 변경했다. 후면부는 차체 색상과 동일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를 구현해 넓고 낮으면서 견고한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는 크리스탈 스피어 변속기와 원 모양의 디테일 등 기존 실내 디자인을 계승했다. 인포테인먼트는 클러스터와 AVN 화면 사이의 베젤을 없앤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스티어링휠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3-스포크 신규 스티어링휠을 적용했다. GV60의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트롬소 그린'을 포함해 총 12종 운영되며, 내장 색상은 ▲프러시안블루/스카이 블루 투톤 ▲파인 그로브 그린/골드코스트 옐로우 투톤 ▲갤럭시 블랙/아쿠아 그린 투톤 등 3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총 5종 운영된다. 트롬소 그린은 GV60 부분변경을 디자인할 때 영감을 받은 북극권 최대 도시 노르웨이 트롬소를 모티브로 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트롬소 밤하늘의 오로라에 영감을 받아 밝을땐 그린 컬러로 보이지만 어두울 땐 블루컬러가 떠오르는 오묘한 느낌을 주는 것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는 GV60에 에너지 밀도가 높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용량을 기존의 77.4kWh에서 84kWh로 증대하고, 범퍼 형상 개선 및 3D 풀 언더커버 적용 등으로 공력 성능을 개선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451㎞에서 481㎞로 늘렸다. 또한 배터리 용량 증대에도 배터리 냉각 성능 개선 등을 통해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기존과 동일한 18분(배터리 용량 10%→80%)의 충전 성능을 확보했으며,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를 개선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최적의 급속 충전 성능을 제공한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도 적용했다. 고급·정숙 대명사 제네시스서 스포츠 주행까지…제로백 4초 제네시스는 GV60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에 적용된 전/후륜 쇽업소버 밸브를 개선해 감쇠력 자유도를 높임으로써 차량 거동 안정성과 일반 도로에서 승차감을 향상했다. '호라이즌'과 '헤리티지: 블랙'으로 구성된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은 토크·속도와 같은 차량 거동 상태를 직관적이고 생생한 소리로 전달하며, 특히 6기통 엔진음을 구현한 헤리티지: 블랙은 정숙하고 아름다운 배음 구조로 제네시스의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을 표현한다. GV60은 강력한 동력 성능을 뒤받쳐주는 다양한 주행 특화 사양으로 '펀 드라이빙(Fun Driving)' 경험을 주고자 하고 있다. 실제로 제네시스는 GV60의 광고영상에서 노르웨이 트롬소 눈길을 달리는 모습을 담아냈다. GV60는 퍼포먼스 AWD 모델 기준 부스트 모드 작동 시 전/후륜 합산 최고 출력 360kW(490ps), 최대 토크 700Nm(71.4kgfm)의 강력한 성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4.0초에 도달한다. 여기에 ▲섬세한 모터 제어로 내연기관 차량과 같은 변속감을 제공하는 '가상기어변속(VGS) ' ▲구동력 배분 및 제동 제어를 통해 적은 조향각과 가속 페달량으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한 '히든 드리프트' ▲노면과 주행 상황에 따라 좌우 바퀴에 구동력을 최적으로 배분해 코너링과 발진 성능을 높여주는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등 다양한 주행 특화 사양이 적용됐다. GV60는 럭셔리 전기차에 걸맞은 다양한 감성ㆍ편의 사양과 진보된 소프트웨어 성능을 갖춰 쾌적하고 즐거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제네시스는 GV60에 별도의 장치 연결 없이 차량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탑재하고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17스피커)에 차세대 몰입형 공간 음향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옵션 사양으로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GV60에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ICC) ▲차로 유지 보조 2 ▲직접식 감지(HoD) 스티어링 휠 등으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강화해 다양한 주행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지원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GV60는 아이코닉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제네시스다운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에 때로는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더한 모델"이라며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GV60 특별 전시에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GV60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6 10:11김재성 기자

제네시스, 험난한 지형 누비는 'GV60 콘셉트카' 공개

제네시스가 험지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다목적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고 극한 상황에서의 주행 및 안전 기술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현지시간 20일부터 24일까지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의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GV60 Mountain Intervention Vehicle Concept)'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최초 공개되는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는 험난한 지형과 악천후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정찰 및 구조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모델로, 탑승자의 안전과 임무 수행을 위한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이번 콘셉트는 전기차인 GV60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며, 고성능 전기 모터를 활용해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V2L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에 장착된 구조 장비에도 전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눈길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무한궤도형 바퀴를 장착해 다양한 험로에서 운행이 가능하며, ▲탑승자의 고정을 위한 스포츠 시트 ▲긴급 통신 시스템 ▲의료 용품 등이 내장되어 극한 상황에서 정찰 및 구조 활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중장비용 루프랙과 ▲모듈러 방식의 해치랙을 탑재해 최대 적재 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장비를 장착할 수 있게 하는 등 차량의 활용 폭을 넓혔다. 휠하우스에는 탄소 섬유로 제작된 대형 펜더 플레어가 장착되어 충격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무한궤도형 바퀴를 비롯한 차량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다보스포럼 행사에서 다양한 콘셉트 차량을 전시해온 제네시스는 향후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주요 글로벌 행사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지난 2023년과 2024년 각각 '제네시스 X 콘셉트'와 'X 스노우 스피디움 콘셉트'를 전시한 바 있다.

2025.01.24 11:19김재성 기자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디자인 공개…1분기 중 판매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는 6일 럭셔리 준중형 전기차 'GV6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60)'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2021년 10월 출시된 GV60는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과 최첨단 고급 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이번 GV60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 모던한 이미지가 더해진 외장과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와 하이테크 감성이 돋보이는 실내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전면부는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가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을 주며,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새롭게 적용된 헤드램프는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Two-lines)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측면부는 날렵한 5-스포크가 두드러지는 21인치 신규 휠을 적용해 고성능 쿠페 스타일의 매끄럽고 역동적인 실루엣과 조화를 이뤘으며, 차체 색상의 클래딩을 적용해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했다. 후면부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차체 색상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구현돼 모던하고 견고한 SUV 느낌을 부여하는 동시에 GV60의 넓고 낮은 스탠스를 강조한다. GV60의 실내는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 변속기와 원 모양의 디테일 등 호평을 받은 기존 실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섬세한 개선을 통해 한국적인 여백의 미와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 제네시스는 GV60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 사이의 베젤을 없앤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크래시패드 상단부를 일체화해 더 넓어 보이고 편안한 실내 디자인을 연출하고, 3-스포크 신규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과 사용감을 한 층 높였다. 제네시스는 1분기 중 GV60의 상세 사양과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5.01.06 09:17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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