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비공개 테스트 마무리…상반기 출시 박차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2'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2월2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등 콘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CBT는 북미, 유럽 등 콘솔 게임 주력 시장에서 대거 참여하며 '프리스타일'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인지도를 재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프리스타일 풋볼2'는 콘솔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 간 크로스 플랫폼 서버를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참가자는 1인 1캐릭터 조작이 주는 특유의 몰입감과 팀원 간 호흡이 중요한 5대5 전략적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줬다. 또 캐릭터별 고유 스킬과 피지컬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축구' 시스템이 승패의 변수로 작용하며, 기존 스포츠 게임과는 차별화된 긴장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조이시티는 테스트 기간 동안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칭 밸런스 조정, 사용자화면·사용자경험(UI·UX) 개선 등 게임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엑스박스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을 포함한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 동시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개발 총괄 PD인 김명수 우레 대표는 "이번 글로벌 CBT를 통해 콘솔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테스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전 세계 이용자에게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결합한 차세대 축구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