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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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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6.3 두 번째 베타 공개…정식 버전은 언제?

애플이 아이폰용 운영체제(OS) iOS 26.3의 두 번째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12일(현지시간) 애플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OS 26.3 두 번째 베타 버전을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12월 iOS 26.2의 정식 출시 이후 이뤄졌다. iOS 26.2에서는 리퀴드 글래스 인터페이스 개선을 비롯해 '리마인더 알람' 기능이 추가됐고, 애플 뮤직과 팟캐스트에도 새로운 기능이 도입됐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iOS 26.3 첫 번째 개발자 베타 버전에서는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과, 아이폰 알림을 타사 스마트워치로 전달하는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에 배포된 두 번째 베타 버전에서는 첫 번째 베타와 비교해 눈에 띄는 기능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이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OS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iOS 26.3 정식 버전이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후 배포될 iOS 26.4에서는 이용자들이 오래 기다려온 시리 업그레이드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3 17: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2월 25일 공개 유력…3월 11일 출시 전망"

삼성전자가 올해 초 공개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시 일정과 관련한 소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최근 보도했다. 프랑스 매체 딜랩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갤럭시S26 시리즈가 2월 25일 오후 7시(프랑스 시간 기준) 공개된 뒤 3월 11일부터 유럽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프랑스 시간 2월 25일 오후 7시는 갤럭시 언팩 행사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26일 오전 3시가 된다. 앞서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는 "갤럭시S26 시리즈가 2월 25일 공개될 가능성이 100%”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폰아레나는 갤럭시S26의 정식 출시는 3월 11일, 사전 예약은 그보다 더 일찍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그 동안의 출시 일정을 고려하면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개된 직후에 전 세계 사전 주문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월 25일과 3월 11일은 모두 수요일이다. 최근 삼성 갤럭시S 시리즈 중 일부는 금요일에 출시되었으나 올해 S26 라인업 공개 후 2주 뒤 금요일은 3월 13일로, 13일의 금요일로 이를 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갤럭시 S26 플러스 ▲갤럭시 S26 울트라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될 예정이다. 폰아레나는 갤럭시 S26 시리즈가 전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가격이 이전 모델보다 인상될 경우 판매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6.01.12 08: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굳이 해야 해?"…아이폰 사용자, iOS 26 업데이트 외면

애플이 새로운 iOS를 출시할 때마다 빠르게 업데이트를 설치하던 이용자들의 모습이 최근 들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8일(현지시간) 통계 분석업체 스탯카운터의 자료를 인용해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 iOS 26의 보급 속도가 예년보다 현저히 느리다고 보도했다. 스탯카운터가 집계한 2026년 1월 기준 전 세계 iOS 버전 사용 현황에 따르면, iOS 18 사용 비중은 ▲iOS 18.7 33.8% ▲iOS 18.6 25.2% ▲iOS 18.5 5.6% 등 총 64.6%에 달했다. 반면 최신 버전인 iOS 26은 ▲iOS 26.1 10.6% ▲iOS 26.2 4.6% ▲iOS 26.0 1.1%로, 전체의 16.3%에 그쳤다. 이는 과거와 비교하면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예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아이폰 사용자 중 60% 이상이 당시 최신 OS였던 iOS 18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는 올해 iOS 26 사용자 비중의 약 4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2024년에도 최신 OS였던 iOS 17은 이미 보급률 50%를 넘어선 바 있다. 해당 보고서는 iOS 업데이트가 지연되는 정확한 원인을 명시하지는 않았다. 이에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새 iOS 업데이트 시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한 점이나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에 대한 우려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에 폰아레나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기능보다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단순히 업데이트를 잊은 것이 아니라, 현재 사용 중인 기기의 성능과 기능에 만족해 의도적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폰아레나는 또 OS 업데이트에 대한 피로감이나, 과거에 비해 업데이트 전후의 체감 차이가 줄어든 점도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새로운 기능이 예전만큼 뚜렷한 변화를 주지 못하면서, 굳이 업데이트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이폰 생태계는 안드로이드 진영과 달리 OS 파편화가 적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혀왔다. 대부분의 기기가 동일한 iOS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기존 사용자들을 배제할 우려 없이 최신 기능을 활용한 앱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업데이트 지연 현상이 지속될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사용자 인식 자체가 변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년간 최신 iOS는 새로운 디자인과 눈에 띄는 기능 추가를 의미해 왔지만, 최근 업데이트는 일반 사용자들이 당장 체감하기 어려운 백그라운드 개선이나 일부 틈새 기능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보안 측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전 OS를 계속 사용할 경우, 최신 소프트웨어에서 수정된 보안 취약점이나 버그에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업데이트를 무작정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6.01.11 08: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울트라, 충전속도 얼마나 빨라질까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의 배터리 충전 속도가 전작보다 소폭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갤럭시S26 울트라의 60W 고속 충전 기능 테스트 결과를 최근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엑스(X)를 통해 “통제된 환경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갤럭시S26 울트라는 30분 만에 배터리를 0%에서 75%까지 충전할 수 있었다”며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충전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갤럭시S26 울트라의 향상된 고속 충전 지원 덕분이다. 해당 모델은 최대 60W 유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작인 갤럭시 S25 울트라의 45W보다 크게 향상된 수치다. 작년 갤럭시S25 울트라는 배터리 테스트에서 0%에서 68%까지 충전하는 데 30분이 걸렸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같은 시간 동안 75%까지 충전할 수 있지만, 극적인 개선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전작과 동일한 5천mAh 배터리 또는 소폭 증가한 5천20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 변화가 측정치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충전 속도는 여전히 우위에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5천88mAh 배터리를 탑재한 아이폰17 프로 맥스보다 빠른 충전 속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 테스트 기준으로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30분 충전 시 64%에 도달했다. 또한 수치상으로는 30분 만에 68%를 충전한 원플러스15보다도 나은 성능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원플러스 15는 7천300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이다. 한편 갤럭시 S26 울트라와 달리 기본형 갤럭시S26과 S26 플러스 모델은 각각 25W, 45W 유선 충전 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선 충전 기능도 강화된다. 갤럭시S26 시리즈 전 모델에는 Qi2 충전 표준을 지원하기 위한 자석이 내장돼,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도 Qi2 무선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갤럭시S26, S26플러스 모델은 최대 20W, 갤S26 울트라는 최대 25W의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1.10 08: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2월 25일 공개 유력"…출시는 언제?

삼성전자가 올해 초 공개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 공개 일정과 출시 시기를 둘러싼 구체적인 소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삼성 갤럭시S26 시리즈가 오는 2월 25일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앞서 국내 일부 매체들은 갤럭시S26 시리즈가 2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되며, 3월 초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가격은 전작과 동일한 수준에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이러한 소문에 대해 에반 블라스는 “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100% 정확하다”고 언급하며 무게를 실었다. 이전 모델인 갤럭시S25와 갤럭시S24 시리즈는 모두 1월에 공개돼 갤럭시S26 시리즈보다 훨씬 일찍 공개됐다. 그보다 더 앞선 갤럭시S23 시리즈도 2023년 2월 1일에 발표된 뒤 몇 주 만에 출시된 바 있다. 반면, 갤럭시S26 시리즈의 경우 출시 일정이 다소 지연되며, 공개 시점이 예년보다 늦춰질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폰아레나는 그간의 제품 공개 및 출시 패턴을 토대로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시기를 3월 초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는 3월 6일 또는 3월 13일을 유력한 시점으로 예상했다. 다만 2월 25일 공개 이후 7~10일 만에 판매가 시작되는 등 출시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갤럭시S26 시리즈의 출시가 예년보다 늦어진 데 대해 폰아레나는 아직 새해 초반인 만큼 일정 자체가 부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출시가 지연된 만큼 제품 완성도 측면에서 어떠한 실수도 없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갤럭시S26 울트라의 가격이 크게 인상될 경우, 이미 출시된 애플 아이폰17 프로는 물론 올 가을 등장할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1세대 아이폰 폴드 등과의 경쟁에서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01.08 10: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울트라, 카메라 링 확 바뀐다"

삼성전자가 올해 초 공개할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될 카메라 링 디자인이 전작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엑스(X)를 통해 밝혔다. 그는 카메라 주변의 금속 링이 이전 모델보다 눈에 띄게 얇아질 것이라며,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카메라 디자인을 연상시킨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후면 카메라 4개 중 3개가 알약 모양의 카메라 바 형태로 배치될 전망이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새 디자인의 일부를 직접 확인했다며, 변경된 카메라 링은 더욱 고급스럽고 깔끔한 미니멀 디자인을 구현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갤럭시S26 울트라에 ▲블랙 섀도우 ▲화이트 섀도우 ▲갤럭티얼 블루 ▲울트라바이올렛 4개 색상으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기 모서리는 갤럭시 S25 울트라보다 더 둥글게 설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S펜 슬롯 또한 가장자리에 더 가까이 이동하면서, 새로운 비대칭형 스타일러스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소재 변화도 주목된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기존 티타늄 소재를 포기하고 알루미늄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알루미늄 소재를 다시 도입한 것과 유사한 흐름이다. 티타늄은 알루미늄보다 가격이 비싸고 열 관리 측면에서 불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알루미늄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소재로, 이로 인해 갤럭시 S26 울트라의 무게는 214g으로 갤럭시S25 울트라(218g)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곡선형 모서리와 카메라 모듈 디자인은 분명한 변화 요소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기조는 큰 틀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올해 2월 25일 전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05 11: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울트라 '깜짝 변신'…10가지 달라진다

삼성전자가 올해 초 공개할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가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IT 팁스터 앤서니(@TheGalox_)를 인용해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10가지 주요 업그레이드 요소를 최근 보도했다. 갤럭시S 울트라 시리즈는 매년 가장 먼저 출시되는 최고급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하나로, 사양과 디자인 측면에서 다른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다. 특히 동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TheGalox_에 따르면 갤S26 울트라에는 ▲효율이 한층 개선된 새 디스플레이 ▲내장형 프라이버시 스크린 ▲새로운 렌즈 및 코팅 기술 ▲더 커진 메인•망원 카메라 조리개 ▲더 넓어진 셀피 카메라 화각 ▲더욱 빨라진 유선·무선 충전 ▲더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세서 ▲자동 초점과 선명도를 강화한 동영상 제어 기능 ▲더 빠른 메모리 ▲더 얇아진 디자인 등이 적용될 전망이다. 새로운 디스플레이에는 전작에 사용된 M13 OLED보다 밝기와 두께, 효율성이 개선된 M14 OLED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M14 OLED는 갤럭시S25 울트라에 탑재된 M13 OLED 대비 20~30%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밝기 향상뿐 아니라 전반적인 전력 효율 개선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갤럭시S26 울트라에는 시야각을 제한해 주변 사람의 화면 노출을 줄이는 '내장형 프라이버시 스크린'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카메라 성능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후면 메인 카메라의 조리개 값은 갤럭시S25 울트라의 f/1.7에서 f/1.4로 커지고, 5배 줌 망원 카메라 역시 f/3.4에서 f/2.9로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저조도 촬영 성능과 심도 표현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렌즈 코팅 기술도 개선돼 빛 번짐 현상이 줄어들거나 사라지고 피부톤 표현 등 이미지 품질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면 카메라는 22mm의 더 넓은 렌즈를 채택해 더 많은 인원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도록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충전 성능 역시 강화된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최대 60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배터리를 0%에서 50%까지 15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세서(AP)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당 AP는 TSMC의 3나노 공정으로 제작된다. 다만, 삼성 파운드리의 2나노 공정과 GAA(Gate-All-Around) 트랜지스터를 기반으로 한 '갤럭시 전용' AP가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새로운 카메라 어시스턴트 기능은 삼성 카메라 특유의 과도한 선명도를 보다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 초점 전환 속도 설정을 통해 사용자는 전경의 피사체에서 배경의 피사체로 초점을 옮길 때 카메라 렌즈가 다시 초점을 맞추는 속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아울러 원UI 8.5의 카메라 어시스턴트 모듈에서는 동영상 촬영 시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메모리 성능도 향상된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최대 10.7Gbps 속도의 LPDDR5X RAM을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이 멀티프레임 HDR 처리를 최대 25% 더 빠르게 수행해 셔터 지연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터리 용량도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6년간 5000mAh 배터리를 유지해온 갤럭시S 울트라 시리즈는 이번에 5100~54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배터리 용량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기기 두께는 7.9mm로 전작(8.2mm)보다 더 얇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갤럭시S26 시리즈는 올해 2월 25일 전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03 12: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울트라, 카메라 확 바뀐다

삼성전자가 내년 초 공개할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는 대대적인 카메라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진 촬영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9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갤럭시S26 울트라의 카메라가 향상된 렌즈 코팅 기술을 적용하면서 플레어 현상이 크게 개선되고 피부톤 표현도 더 정확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롭게 적용된 렌즈 코팅은 렌즈 내부에서 발생하는 빛 번짐이나 카메라 하우징 내부 반사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촬영 시 플레어 현상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에서 지적돼 온 피부톤이 노랗게 표현되는 문제도 개선될 전망이다. 저조도 사진 촬영 성능 강화 그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갤S26 울트라의 후면 메인 카메라는 전작보다 더 넓은 조리개가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빛을 흡수해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성능은 물론, 심도 표현 역시 한층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작 대비 기기 두께가 더 얇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카메라 성능 강화를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후면 카메라 모듈은 다소 돌출된 형태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폰아레나는 갤럭시S26 울트라의 저조도 촬영 성능 향상과 피부톤 보정 문제 해결은 충분히 환영할 만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다만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이 전반적으로 성숙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런 업그레이드가 스마트폰 판매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요소는 아니라는 분석을 내놨다. 해당 매체는 카메라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향후 삼성의 가장 강력한 업그레이드는 배터리 용량 확대가 될 것이라며,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12.30 09: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플러스, 화면 더 커지나…"갤S26 울트라와 같은 크기?"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6 플러스'의 화면 크기가 전작보다 더 커질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3일(현지시간) IT 팁스터 테크인포머를 인용해 갤럭시S26 플러스의 화면이 기존 6.7인치가 아닌 6.9인치로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해당 정보가 사실이라면 갤럭시 S26 플러스는 갤럭시 S26 울트라와 동일한 화면 크기를 갖게 된다. 테크인포머는 갤럭시S26 플러스의 후면 카메라가 기본 갤럭시S26 모델과 동일한 ▲5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천200만 화소 3배 줌 망원 카메라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4천900mAh 배터리에 45W 유선 충전과 20W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폰아레나는 해당 사양이 사실일 경우 갤럭시 S26 플러스가 상당히 인상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S26 플러스의 망원 카메라는 1,000만 화소로 예상돼 왔던 만큼, 이번에 유출된 일부 사양은 최종 제품과 차이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테크인포머는 갤S26 플러스 외에도 갤럭시S26 일반 모델과 갤S26 울트라 모델의 사양을 공개했다. 갤럭시S26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3인치 디스플레이에 배터리 용량은 4천300mAh로 알려졌다. 25W 유선 충전과 15W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출시 국가에 따라 엑시노스 2600 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프로세서가 적용될 전망이다. 갤럭시S26 울트라의 경우 120Hz 6.9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출시국과 상관 없이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 8 5세대 프로세서이 지원될 예정이다. 후면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천200만 화소 망원으로 구성되며, 5천mAh 배터리에 60W 유선 충전과 25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기기 두께 7.9mm, S펜 지원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갤럭시S26 시리즈 전 모델은 1천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지원하며 맥세이프 호환 무선 충전,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 안드로이드 16 기반 원 UI 8.5를 공통으로 지원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5.12.25 07: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OS 26.3, 내년 1월 26일 출시 유력…어떤 기능 선보일까

애플이 새해 첫 아이폰 업데이트인 iOS 26.3를 개발 중인 가운데, 정식 출시 시점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2일(현지시간) 애플의 과거 iOS 출시 패턴을 분석해 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 iOS 26.3이 내년 1월 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애플은 주로 월요일에 새 운영체제를 선보였다. ▲iOS 18.3 1월 27일(월) ▲iOS 17.3 1월 22일(월) ▲iOS 16.3 1월 23일(월)에 출시했다. 최근 3년 간은 모두 1월 셋째 주 월요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일주일 뒤에 출시했다. 이 같은 일정에 비춰볼 때 iOS 26.3은 내년 1월 26일 공개될 가능성이 크며, 일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춰질 수도 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분석했다. 최근 공개된 개발자 대상 iOS 26.3 첫 번째 베타 버전에는 ▲안드로이폰로의 파일 전송 기능 ▲타사 스마트워치로 아이폰 알림 전달 기능(EU 사용자 대상) ▲새로운 배경화면 등이 추가됐다. 안드로이드폰 파일 전송 기능은 애플과 구글의 협력으로 도입된 것으로,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기기로 데이터를 더 쉽게 전송할 수 있게 됐다. 또, 유럽연합(EU)에 거주할 경우 아이폰 알림을 타사 스마트워치로 받을 수 있다. 현재 iOS 26.3 베타 버전 개발은 계속 진행 중이며, 향후 추가 베타 버전이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12.23 15: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울트라 곧 출시…9가지 달라진다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를 둘러싼 정보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IT매체 폰아레나가 그 동안의 소식을 종합해 갤럭시S26 울트라의 주요 변화 9가지를 정리했다. 1. 스냅드래곤 칩 탑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26 울트라는 모든 시장에서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위 모델들은 지역에 따라 엑시노스 또는 스냅드래곤 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있지만, 울트라 모델에는 퀄컴 칩만 적용될 전망이다. 2. 충전 속도 대폭 개선 각종 인증 정보와 삼성 공식 웹사이트에서 유출된 자료를 종합하면, 갤럭시S26 울트라는 최대 60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45W를 지원했던 전작에 비해 크게 대선된 것이다. 15W였던 무선 충전 속도 역시 25W로 향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 Qi2 무선충전 완전 지원 갤럭시S26 울트라는 Qi2 무선 충전을 완벽하게 지원해 보조 배터리, 케이스, 충전 스탠드, 차량용 거치대 등 다양한 자석 기반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작인 갤럭시S25 시리즈는 Qi2 무선 충전을 지원했지만, 자석이 내장되지 않았다. 자석이 내장되면 사용성이 좀 더 개선될 전망이다. 4. 디자인 변화 갤럭시S26 울트라는 모서리가 더 둥글게 바뀌어 갤럭시S26·갤럭시 S26 플러스와 더욱 유사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작처럼 렌즈가 개별로 돌출된 형태가 아닌, 카메라 모듈 방식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5. 울트라 전용 '갤럭시 AI' 최근 유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26 울트라에만 고급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기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울트라와 하위 모델을 구분 짓는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 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갤럭시S26 울트라에는 주변 환경에 따라 화면 내용을 자동으로 숨겨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이 탑재될 수 있다는 소문도 나왔다. 혼잡한 장소에서 민감한 앱을 실행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옆 사람의 화면 엿보기를 차단하는 기술로, 별도의 프라이버시 보호 필름이 필요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7. 위성 연결 기능 지원 중국 3C 인증 정보를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위성 연결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점도 확인됐다. 삼성은 이미 갤럭시 S25 울트라에 위성을 활용한 일반•긴급 메시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해당 기능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 8. 메인 카메라 조리개 값 커져 갤럭시 S26 울트라는 기존과 동일한 2억 화소 아이소셀 HP2 센서를 유지하면서, 조리개 값이 F/1.4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저조도 촬영 성능과 심도 표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9. 출시일정 변경 가능성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예년보다 다소 늦은 시점에 공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막판 제품 라인업 조정 때문으로 보이며, 현재로서는 내년 1월이 아닌 2월 공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025.12.20 11: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OS 26.3 첫 번째 베타 출시…"안드로이드폰·타사 스마트워치와 연동"

애플이 15일(현지시간) iOS 26.3의 첫 번째 개발자용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iOS 26.3 업데이트에는 오래 전부터 예고됐던 두 가지 큰 변경사항이 추가됐다. 하나는 아이폰으로 안드로이드폰에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이다. '설정' 앱에 '안드로이드 전송' 옵션이 추가됐고 아이폰을 안드로이드폰 가까이 가져가면 전송 절차가 시작된다. 두 기기가 연결되면 앱, 사진, 메시지, 메모, 연락처 등 주요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다만 건강 데이터, 블루투스로 연결된 기기 정보, 잠긴 메모 등의 보호된 항목은 전송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선 전송을 위해서는 두 기기 모두 최신 소프트웨어를 실행 중이어야 하며, 와이파이 연결과 블루투스 활성화가 필요하다. 또, iOS 26.3에는 아이폰의 타사 스마트워치로의 알림 전달 기능이 추가됐다. 설정 앱→알림에서 찾을 수 있는 이 새로운 기능은 아이폰의 알림을 다른 애플 기기가 아닌 기기에 표시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번 조치는 애플이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 등 상호 운용성 요건을 준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DMA는 애플이 자사의 독점 기능을 다른 제조업체의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 밖에 iOS 26.3에는 잠금 화면에 새로운 날씨 배경화면 등이 추가됐다. 새로운 iOS 26.3은 내년 1월 말 정식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16 14: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사진이 빨갛게 보여요"…iOS26 사진 앱서 버그 발생

애플의 최신 아이폰 운영체제 iOS26 사진 앱에 저장된 사진이 붉게 변하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딧을 비롯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드로이드폰 등으로 촬영한 사진을 아이폰 사진 앱에 저장할 경우 이미지가 붉은 색조로 변한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해당 현상이 사진 앱에서 이미지를 눌러 확대해 볼 때만 나타난다는 점이다. 사진 목록에 표시되는 미리보기 이미지는 원래 색상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전체 화면으로 열면 붉은 색으로 변한다. 붉게 변한 사진들의 공통점은 아이폰이 아닌 다른 기기에서 촬영되었다는 점이다. 해당 매체는 아이폰의 사진 앱이 이미지에 포함된 색상 프로필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버그는 간단한 방법으로 임시 해결이 가능하다. 문제의 이미지를 열고 '편집'을 누른 다음 '되돌리기'를 하면 원래 사진으로 정상 복원된다. 현재까지 이 버그가 발생하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용자들의추가 제보도 계속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15 10:3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삼성 생성형 AI '가우스' 품을까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가우스'를 차기 갤럭시S26 시리즈에 통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정보는 IT 팁스터 @chunvn8888을 통해 전해졌으며, 과거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언급했던 갤S26 시리즈의 독점 소프트웨어 기능과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우스는 삼성전자가 2023년 자체 개발한 생성형AI 모델로, 지금까지는 갤럭시S24, 갤럭시S25 일부 기기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한적인 기능만 제공해왔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자사 스마트폰에 가우스 모델을 명시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으며, 대신 구글과 공동 개발한 AI 기능 모음 '갤럭시 AI'를 전면에 내세워 왔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의 AI 기능 일부는 기기 내에서 실행되고, 나머지는 클라우드에서 처리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외신들은 가우스가 본격 통합될 경우 갤럭시S26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바뀔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가우스는 갤럭시S26 시리즈에 온디바이스 형태로 직접 탑재돼, 기존 삼성 스마트폰에서 완전히 지원하지 못했던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온디바이스 AI 모델은 기기 자체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고,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반면 기존 모델들은 가우스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활용하며 많은 기능을 클라우드 처리에 의존해 왔다. 이로 인해 구형 갤럭시 모델이 차기 주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인 원 UI 8.5를 지원받더라도, 새로운 가우스 기반 AI 기능은 이용하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우스의 로컬 통합에는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해, 갤럭시 S26 시리즈는 현재 스마트폰보다 백그라운드 앱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폰아레나는 삼성이 새 AI 기능을 갤럭시S26 시리즈의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새 AI 기능들이 기존 AI보다 성능과 실용성 측면에서 뛰어나다면 성공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삼성은 자체 AI 모델을 활용함으로써 구글에 대한 의존도를 점차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일부 AI 도구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 퍼플렉시티 AI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2025.12.15 08: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OS 26.2 공식 출시…어떤 기능 추가됐나

애플이 수주간의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최신 아이폰 운영체제 iOS 26.2를 공식 출시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애플뮤직과 팟캐스트의 새로운 기능,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의 개선 등 다양한 변화가 담겼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기능은 많은 이용자들이 요청했던 '리마인더 알람' 기능이다. 사용자가 '긴급'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작업 마감 시간에 맞춰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외신들은 이 기능이 할 일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또 하나의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 뮤직에서는 와이파이나 통신 연결 없이도 보관함에 있는 노래 가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즐겨찾기 재생 목록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변경됐다. 팟캐스트 앱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자동으로 챕터를 생성하며 특정 팟캐스트를 듣다가 진행자가 다른 팟캐스트를 언급하면 해당 팟캐스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도 제공한다. 애플뉴스는 전반적인 디자인이 바뀌었다. 주요섹션으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는 4개의 전용 버튼이 추가됐고 검색 탭 역시 최신 소식을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바뀌었다.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의 경우 불투명도를 사용자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아이폰 사용자는 잠금 화면에서도 시간 표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됐다. 그 밖에도 수면 점수 작동방식이 변경됐으며, 유럽연합(EU) 사용자들 대상으로 에어팟을 이용한 실시간 번역 기능이 제공된다. 홈 앱은 다수 액세서리를 동시에 등록할 수 있는 '멀티팩 페어링'을 지원하며, 에어드롭에는 인증 코드 방식이 도입돼 저장되지 않은 연락처와 파일을 주고받을 때 수신자 기기에 표시된 코드를 발신자가 입력해야 전송이 완료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 수정도 포함됐다. 애플은 웹킷 관련 취약점에 대해 “iOS 26 이전 버전에서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한 극도로 정교한 공격에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2025.12.15 08: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울트라, 60W 초고속 충전 지원"…신형 충전기 포착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26 울트라가 60W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는 유력한 증거가 나왔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 팁스터 @yabhishekhd는 삼성전자 공식 웹 사이트에서 새로운 60W 파워 어댑터(모델명 EP-T6010)가 등록된 사실을 발견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 중 60W 충전을 지원하는 모델은 없다. 따라서 신제품 공개 시점을 앞둔 시점에서 해당 충전기가 등장한 것은 갤럭시S26 울트라가 기존 45W에서 60W로 충전 속도가 향상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신규 60W 충전기는 기존 USB PD(Power Delivery) 3.0보다 강화된 USB PD 3.1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갤럭시S25 울트라에 제공된 45W PD 3.0 충전기 대비 업그레이드된 규격이다. USB PD는 기기와 충전기가 상호 통신해 최적의 충전 속도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고속 충전 표준이다. 한편 폰아레나는 갤럭시S26 울트라의 배터리 용량은 전작과 동일한 5,000mAh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과 새로운 M14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면서 전력 효율이 개선돼 배터리 수명 연장에 기여하게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12.12 10: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시리즈, Qi2 무선충전 자체 지원"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26 시리즈에 Qi2 무선충전을 기본 지원할 것으로전망된다. IT매체 폰아레나는 8일(현지시간) 무선전력위원회(WPC) 데이터베이스에 삼성전자의 신형 마그네틱 무선 배터리팩이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제품은 단순한 보조 배터리가 아니라 스마트폰 뒷면에 바로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15W Qi 2.1.0 지원 액세서리다. 따라서 갤럭시S26 시리즈가 자석 내장 케이스 없이도 마그네틱 부착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소문을 뒷받침하는 행보다.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갤럭시S25처럼 특정 마그네틱 케이스를 구매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 배터리팩의 디자인이다. 등록 이미지에 따르면, 배터리 팩은 일반적인 직사각형이 아닌 위로 둥글게 컷아웃된 형태를 하고 있다. 폰아레나는 삼성 스마트폰의 경우 카메라 렌즈가 무선 충전 코일과 매우 가깝게 위치해 있어 갤럭시폰에 자석 링 케이스를 장착한 다음 배터리 팩을 붙이려고 하면 종종 카메라 렌즈 하단과 맞닿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자력이 풀리고 충전이 중단된다. 때문에 신형 배터리 팩은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디자인은 휴대폰 내부를 완전히 재설계하지 않고도 Qi2를 삼성 기기에서 작동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삼성전자가 Qi2와 같은 새로운 기준을 기존 디자인에 통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2025.12.09 09:1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이렇게 나온다고?…원UI 8.5서 이미지 유출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26 시리즈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이미지가 원UI 8.5 소프트웨어 코드에서 포착됐다고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가 최근 보도했다. One UI 8.5 코드 속 갤럭시 S26 시리즈의 첫 번째 렌더링은 코드명 M1, M2, 두번째 렌더링은 M3 코드명을 가진 모델이다. M1, M2는 기본 갤럭시S26, 갤럭시S26 플러스로 보이며, M3 모델은 갤럭시S26 울트라로 보인다. 공개된 렌더링 디자인은 예전에 IT팁스터 온리크스가 공개한 렌더링과 거의 동일한 형태로 갤S26,갤S26 플러스의 후면카메라 아일랜드에 세 개의 후면 카메라가 수직 배열된 모습이다. 또, 갤S26 울트라는 수직으로 배치된 후면 카메라 세 개 옆에 두 개의 센서가 자리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이번 원UI 8.5 빌드에서 갤럭시S26 시리즈의 렌더링 뿐 아니라 '초고속 충전 3.0'(Super Fast Charging 3.0)이라는 브랜딩도 발견됐다며 갤럭시S26 시리즈의 충전 속도가 더 빨라질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번 주 갤럭시 S25 시리즈를 대상으로 원UI 8.5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베타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갤럭시S26 시리즈에 대한 정보도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08 14: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무선충전 속도 40% 빨라진다"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26 시리즈의 무선충전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원UI 8.5 빌드에서 새로운 문자열을 발견됐다며, 갤럭시S26 시리즈에 개선된 무선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원UI 8에는 15W 무선 충전기로 충전할 경우 '빠른 무선 충전', 5~10W 충전기에서는 '무선 충전'이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는 두 단계 체계였다. 하지만, 새로운 원UI 8.5 빌드에서는 이와는 별도로 '초고속 무선충전'라는 이름의 단계가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은 2020년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15W 무선 충전을 지원했으며, 이후 갤럭시S 시리즈는 '빠른 무선충전'이라는 브랜드 아래 동일한 15W 속도를 유지해왔다. 반면, 경쟁 안드로이드 플래그십폰들은 자체 규격을 통해 50~80W 수준의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우위를 점했다. 외신들은 갤럭시S26 시리즈에서 이런 격차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6과 갤럭시S26 플러스는 기존 15W에서 20W 무선충전으로 개선되고, 갤럭시 S26 울트라는 최대 25W 무선충전을 지원해 충전 시간이 약 40%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어떤 모델에 '초고속 무선 충전'이라는 명칭이 붙을 지는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덧붙였다.

2025.12.02 14: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6 울트라, 배경화면 유출…어떻게 달라지나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26 울트라의 배경화면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됐다고 IT매체 샘모바일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이미지는 엑스(X) 사용자 @wr3cckl3ss1가 처음 공개한 것으로, ▲민트 ▲코랄 ▲바이올렛 ▲화이트/실버 ▲그레이 ▲블랙 등 다양한 배경화면 색상을 확인 할 수 있다. 샘모바일은 이 색상들이 갤럭시S26 울트라의 색상 옵션 중 일부 또는 전체를 암시하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랄 색상의 경우, 앞선 루머에서 갤S26 시리즈에 채택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내년 초 공개가 유력하며, 전작보다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다만, 정확한 가격과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25.12.01 13: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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