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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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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창 광전자 산업 클러스터, ISLE 2026에서 전체 산업 체인 혁신과 글로벌 비전 선보여

선전, 중국 2026년 3월 11일 /PRNewswire/ --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선전 세계전시컨벤션센터(Shenzhen World Exhibition & Convention Centre, Shenzhen World)에서 개최된 ISLE 2026은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통합 시스템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행사 기간 동안 디스플레이 및 AV 통합의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위한 수천 개 이상의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Nanchang Optoelectronic Industry Cluster Shines at ISLE 2026 올해 ISLE에서 난창 광전자 산업 클러스터(Nanchang Optoelectronic Industry Cluster)는 '빛나는 난창, 세계를 스마트하게 연결하다(Shining Nanchang, Smartly Connecting the World)'를 주제로 공동 전시에 나섰다. 난창 하이테크존(Nanchang High-tech Zone)을 포함한 도시의 5대 산업 단지가 함께 참여해 산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유니루민(Unilumin), 네이션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NationStar Optoelectronics), 난창통싱 자동차전자(Nanchang Tonson Automotive Electronics) 등 29개 주요 광전자 기업이 공동으로 전시에 참여해 LED 칩, 미니/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모듈, VR/AR 지능형 단말 등 분야에서 소재와 부품부터 최종 응용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산업 생태계를 공개하며 핵심 기술과 대규모 제조 역량을 선보였다. 난창시의 안바오쥔(An Baojun) 부시장은 대표단을 이끌고 ISLE 2026 전시 현장의 난창 광전자 산업 클러스터 부스를 방문해 참가 기업들과 현장 교류를 진행했으며,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들에게 난창의 산업 경쟁력과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해당 산업 홍보 행사에는 수백 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현재 난창에는 난창대학교 국가 실리콘 기반 LED 기술 공정 연구센터(National Silicon-based LED Technology Engineering Research Center of Nanchang University)와 국가 가상현실 혁신센터(National Virtual Reality Innovation Center) 등 중국의 주요 연구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강력한 상•하류 산업 집적 구조를 바탕으로 난창은 반도체 소재, LED 조명, 대형 디스플레이, VR/AR, 자동차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에게 통합 산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ISLE 2026이라는 국제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 난창 광전자 산업 클러스터의 공동 전시와 투자 유치 활동은 글로벌 고품질 자원과의 연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 산업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는 난창이 글로벌 광전자 산업 체인에 더욱 깊이 통합되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광전자 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목표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ISLE에 대한 최신 소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sleshenzhen 유튜브: https://www.youtube.com/@ISLEOfficialAcc 다가올 혁신을 경험할 기회 ISLE는 글로벌 AV 및 시스템 통합 산업을 한자리로 모으는 행사다. 기술 공급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종 사용자 등 누구에게나 오디오•비주얼 기술의 미래를 이끌 혁신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ISLE 관람 신청은 https://www.isle.org.cn/audience/register?lang=en에서 진행할 수 있다. Nanchang Optoelectronic Industry Cluster Shines at ISLE 2026

2026.03.11 13:10글로벌뉴스

포스코퓨처엠 "휴머노이드 배터리 소재 사업 2028년 개시 전망"

포스코퓨처엠이 최근 고성능 배터리 수요처로 부상하는 휴머노이드 시장을 노려 배터리 소재 개발을 추진, 오는 2028년 상용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포스코퓨처엠에서 각각 양극재와 음극재 사업을 담당하는 남상철 센터장, 유승재 센터장은 11일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답했다. 전고체 배터리 양극재 연말 대량 생산 돌입…팩토리얼 외 고객사도 확보 남상철 센터장은 "협력 관계인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에너지가 전기차 외 드론, 휴머노이드 등에 투입될 배터리에서도 저희 양극재와 음극재를 채택할 예정이고, 2028년쯤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다른 셀사와도 휴머노이드 배터리 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고, 포스코퓨처엠 양극재가 채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다 진도가 빠른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사업의 경우 팩토리얼 및 완성차와의 협력 일정까지 구상이 이뤄진 단계다. 남 센터장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개발은 거의 끝나 현재 파일럿 단계에서 수십~수백 톤 정도 공급하고 있고, 연말에는 톤 단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포스코퓨처엠 양극재를 토대로 팩토리얼에너지가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프로토 타입 전기차를 내년 말 만들고, 최종 고객사가 이에 대한 주행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에 맞춰 굉장히 얇고 균일하게 코팅하는 기술 개발을 완료해 특허를 보유한 점도 강조했다. 다만 보다 비용을 낮춰야 보편화할 수 있어 관련 소재와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성능 배터리에 있어 에너지 용량과 충전 속도 등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로 실리콘 음극재에 대한 주목도 커지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현재 연산 50톤 규모 데모 플랜트를 운영 중인 실리콘 음극재 양산 시점을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유승재 센터장은 "실리콘 음극재 기술 개발은 완료했고 고객사들과 상용화 계획 및 공급 물량을 협의하는 단계"라며 "좀더 발전된 형태의 실리콘 음극재도 전기차에 채택이 될 수 있도록 파일럿 단계로 개발하고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리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中보다 성능 우위" LFP 양극재 개발…LMR 양극재도 양산 준비 완료 당장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수요가 압도적인 중저가 배터리용 소재 사업은 올해 말 이후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주류 제품인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는 3세대 제품을 연말 양산하고, 현재 파일럿 단계인 전기차용 제품은 2028년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전기차용 제품은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 센터장은 "그룹에 차원의 원료 공급 체계를 활용해 새 제조기술을 연구개발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으며, 개발이 원활히 진행되면 2028년 이후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상용화 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센터장은 "사업 초기엔 기존 협력 구조를 통해 제품 생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기술을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저가 전기차 배터리로 개발되는 리튬망간리치(LMR)용 양극재의 경우 1세대 제품 양산 기술을 확보해 양산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내년 LMR 배터리를 시범 양산 후, 2028년 합작 공장에서 양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남 센터장은 "2세대 제품은 파일럿 단계인데 가스 발생량이나 저항 등 성능이 1세대 제품 대비 상당히 개선됐다"고 언급했다. 최근 중국 기업들이 본격 상용화에 뛰어든 소듐 배터리 관련 소재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남 센터장은 "양극재는 삼원계 베이스, LFP 공정 기반 NFPP 기반 두 가지를 ESS 시장에 맞춰 집중 개발하고 있다"며 "음극재는 포스코가 가진 활성탄소를 이용해 하드카본 음극재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026.03.11 12:45김윤희 기자

투르크셀과 •ZTE/네타스, 5G와 Wi-Fi 7 지원 차세대 Superbox 협력

이스탄불 2026년 3월 11일 /PRNewswire/ -- 투르크셀(Turkcell)과 ZTE/네타스(ZTE/Netaş)가 고정형 무선통신(FWA)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5G와 Wi-Fi 7 기술을 결합한 ZTE/네타스의 차세대 FWA 솔루션이 Turkcell 5G Superbox 생태계에 적용되어 투르크셀의 광대역 전략을 지원하게 된다. 투르크셀과 •ZTE/네타스, 5G와 Wi-Fi 7 지원 차세대 Superbox 협력 Turkcell 5G Superbox는 고정 인터넷 인프라 없이도 5G 네트워크를 통해 광케이블 수준의 인터넷 속도를 제공한다. 가정과 사무실에서 빠르게 설치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장소 어디에서나 고속•저지연 연결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ZTE/네타스가 제공하는 차세대 5G + Wi-Fi 7 Superbox 솔루션은 5G 인프라를 통해 기가비트급 데이터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Wi-Fi 7 지원을 통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다수의 기기가 동시에 연결되는 환경에서도 더 높은 용량, 더 넓은 커버리지, 최적화된 연결 성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고해상도 콘텐츠 경험을 위한 강력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르크셀의 베흐비 차으르 귄괴르(Prof. Dr. Vehbi Çağrı Güngör) 네트워크 기술 부문 부사장은 "투르크셀은 5G 도입과 함께 고객에게 모든 환경에서 고품질•고속 광대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ZTE/네타스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5G Superbox는 5G가 제공되는 모든 지역에서 광케이블 수준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튀르키예의 디지털화 여정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력을 통해 투르크셀은 5G가 제공되는 모든 지역에서 더 많은 사용자에게 고속 광대역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ZTE/네타스는 자사의 첨단 FWA 솔루션을 통해 통신 사업자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ZTE의 린 즈(Lin Zhi) 부사장은 "투르크셀과의 이번 협력은 우리의 첨단 FWA 솔루션을 튀르키예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라며 "5G와 Wi-Fi 7을 결합한 이 차세대 솔루션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뛰어난 연결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신 사업자들이 미래 지향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제공되는 Wi-Fi 7 지원 Superbox 5G 모뎀은 2026년 4월 1일 5G 기술이 상용화된 이후 5G 호환 모뎀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미디어 문의:ZTE 코퍼레이션커뮤니케이션 팀(Communications)Email: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3.11 12:10글로벌뉴스

산업부,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 수립 착수

정부가 미국 CES나 독일 하노버메쎄 같은 글로벌 전시회를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 수립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제4차 전시산업 발전계획(2026~2030년)' 수립과 연계해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시산업 발전 관계기관 TF'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시산업이 수출 증대와 내수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며, 전시장 주변 호텔·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이 공유되는 '산업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CES·하노버 메쎄 같은 대표 전시회를 육성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광주광역시·KOTRA·한국관광공사 등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전시업계 등이 참석한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국내 전시산업 발전방안' 발제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 육성, K-전시산업의 해외진출 확대 등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참석자들은 전시회와 문화·관광 프로그램 연계 강화, '한류' 인기를 활용한 K-푸드·뷰티 등 대형 소비재 전시회 기획, 지역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방 대표전시회 육성 등 협력과제를 논의한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전시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계부처, 지방정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의 강점과 기회를 활용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대한민국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상반기까지 전시업계와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1 11:22주문정 기자

포스코퓨처엠, '니켈 95%' 양극재로 전기차·로봇 공략

포스코퓨처엠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양·음극재 기술,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행사에서 전기차의 장거리 주행과 자율주행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등을 가능하게 하는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등 다양한 배터리 소재를 소개했다.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는 니켈 함량 95% 이상으로 에너지 저장 용량을 극대화 할 수 있어, 카메라·레이더 등 다양한 장비 구동과 고성능 연산이 필요해 전력 소모가 큰 자율주행 전기차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한된 체구에 장시간 구동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적합해 미래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기차용 구동모터코어, 희토류 영구자석과 포스코의 배터리팩, 각형·원통형 배터리셀 제조용 캔 등 포스코그룹의 전기차용 철강 제품과 솔루션도 소개했다. 인공지능(AI) 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을 이끌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양극재 등을 선보였다. LFP 양극재는 저렴한 가격과 긴 수명이 장점으로 최근 ESS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을 LFP용으로 전환해 연내 양산을 시작하고, 연 최대 5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ESS에 적합한 고용량·장수명 인조흑연 음극재도 전시했다. ESS 시설 내 매립한 송전선로를 보호하고 전자기파를 막는 차폐강판, 해상풍력 발전소의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고내식강(PosMAC) 등 ESS에 특화된 포스코의 철강재도 살펴볼 수 있다. 첨단솔루션 존에서는 드론,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 배터리가 사용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제철소 내 고위험 수작업을 대신 수행해 근로자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포스코그룹이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등도 전시했다. 첨단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실리콘음극재(Si-C)는 흑연계 음극재 대비 저장용량을 약 5배 높일 수 있고 급속 충전에도 유리한 소재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부터 실리콘음극재(Si-C) 데모플랜트를 가동했고 내년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팩토리얼, 실라 등 혁신 기업들이 전시에 참여해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포스코퓨처엠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연구개발 현황도 공개됐다. 포스코퓨처엠이 팩토리얼과 협력하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와 충전 성능이 우수해 전기차는 물론 드론, 로봇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음극재 성능 개선을 위한 미국 실라의 증착형 실리콘음극재(Si-C) 제조 기술 협업 사례 를 비롯해 고체 전해질과 리튬메탈음극재 등 포스코그룹의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포스코그룹은 리튬을 중심으로 염호 및 원료광산 확보부터 양·음극재 생산,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이르기까지 배터리산업 전주기에 걸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호주 리튬 광산, 아프리카 흑연 광산 등 글로벌 우량 자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포스코그룹이 저농도 염호에서도 리튬을 경제성 있게 생산할 수 있도록 개발한 직접리튬추출법(DLE) 등 공정기술도 소개했다. 포스코퓨처엠과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은 인터배터리 기간 중인 12일 오전 11시에 양사의 배터리소재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하는 기조강연도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홍영준 연구소장과 팩토리얼 시유 황 CEO가 강연한다. 양사는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개발을 진행해 왔다.

2026.03.11 10:13김윤희 기자

딥엘, 글로벌 기업 임원진 대상 실태 조사…"AI 투자 늘려도 수동 번역 의존도 여전"

쾰른, 독일, 2026년 3월 11일 /PRNewswire/ --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 딥엘(DeepL)이 발표한 '2026 언어 AI 보고서(2026 Language AI Report)'에 따르면, 상당수 글로벌 기업이 AI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조직 핵심 시스템 상의 자동화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은 주요 다국어 협업 과정에서 여전히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다국어 업무 방식을 분석하며, 일상 업무 중 핵심으로 자리잡은 번역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간과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 세계 기업의 35%가 여전히 수동 번역 프로세스에 의존 33%는 번역 관리 시스템(TMS)과 인적 검수를 결합한 전통적 자동화 방식을 활용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AI 도구를 번역에 도입한 기업은 17%에 불과 33%는 언어 AI 투자 주요 동기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목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AI가 어디에나 존재하는 데 반해 효율성은 그렇지 않다"며, "대부분의 기업이AI를 도입했지만, 핵심 업무 프로세스가 시스템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대규모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모델 고도화를 넘어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개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번역은 현재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 전반에 걸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특히 ▲영업•마케팅(26%) ▲고객 지원(23%) ▲법무•재무(22%) 순으로 가장 높은 운영 효과를 나타냈다.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응답자의 71%는 올해 최우선 과제로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전환'을 꼽았다. 또한 향후 AI 번역을 통해 ▲고객 경험 개선 ▲임직원 생산성 향상 ▲영업 성과 제고 ▲시장 출시 기간(Time-to-Market) 단축 등의 영역에서 가장 큰 투자 대비 효과(ROI)를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들이 AI 투자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요구받는 현실을 보여준다. 딥엘 고객사인 스위스 비영리 기구 카리타스(Caritas)의 해리 비츠툼(Harry Witzthum) 디지털 전환 및 AI 총괄은 "이제 논의의 핵심은 단순히 언어가 아니라 프로세스와 조직 구조에 있다"며 "AI가 약속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운영 모델이 그에 맞게 설계돼 있는지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딥엘 2026 언어 AI 보고서 이번 보고서는 AI 시대 조직의 번역•다국어 운영 전략 수립 및 실행 방식을 정량적 데이터와 현업 전문가 인사이트 기반으로 분석했다. 보고서 전문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epL 소개]  딥엘(DeepL)은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안전하고 지능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이다. 현재 228개 글로벌 시장에서 20만 개 이상의 기업과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을 통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번역과 향상된 글쓰기, 실시간 음성 번역을 경험하고 있다. 딥엘은 기술 혁신, 품질, 보안에 대한 사명을 바탕으로 언어 AI 분야를 넘어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차세대 자율형 AI 비서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 역시 기업과 지식 근로자의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한편,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에 의해 창업된 딥엘은 현재 1,0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벤치마크(Benchmark), IVP,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딥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47716/DeepL_Logo.jpg?p=medium600

2026.03.11 10:10글로벌뉴스

낫싱, '헤드폰 (a)' 공개… 최대 5일 재생 배터리 탑재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1일 /PRNewswire/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오늘 새로운 오버이어 오디오 제품 '헤드폰 (a)(Headphone (a))'를 공개했다. 블랙, 화이트, 핑크, 옐로우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헤드폰 (a)는 낫싱 특유의 디자인에 대담한 새로운 미학을 더한 제품이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일 동안 연속 청취가 가능해 패션과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촉각 기반의 직관적인 사용성과 고해상도 오디오가 개인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 낫싱 헤드폰 (a) 진화한 디자인과 새로운 컬러 감각 헤드폰 (a)는 낫싱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색상 구성을 통해 더욱 표현력 있는 스타일을 제시한다. 새롭게 추가된 핑크와 옐로우 컬러는 제품에 보다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한다. 무게 310g의 가벼운 바디와 통기성이 뛰어난 메모리폼 이어 쿠션은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IP52 등급을 지원해 먼지와 오염 물질로부터 보호한다. 내부 부품에 대한 방수 기능을 갖춰 땀이 많은 운동 환경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의 배터리 성능 헤드폰 (a)는 배터리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ANC(Active Noise Cancellation)를 끈 상태에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일(135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는 시장 선도 제품 대비 약 1.5배 긴 사용 시간이다. 일상 속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런던과 뉴욕을 왕복하는 항공 여행을 7번 할 수 있을 정도의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5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재생이 가능해 음악 감상이 끊기지 않도록 돕는다. 낫싱만의 직관적인 컨트롤 헤드폰 (a)는 헤드폰 (1)에 처음 도입된 촉각 기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적용해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조작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컵에 통합된 '롤러(Roller)', '패들(Paddle)', '버튼(Button)'을 통해 볼륨 조절, 미디어 탐색, ANC 모드 전환 등을 정확하고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터치 인터페이스에서 느끼는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또한 새로운 '채널 홉(Channel Hop)'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할 필요 없이 '버튼'을 눌러 즐겨 사용하는 앱과 기능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새로운 '카메라 셔터(Camera Shutter)' 모드를 활용하면 '버튼'을 원격 촬영 버튼으로 사용 가능해, 스마트폰과 연결된 상태에서 사진 촬영이나 영상 녹화를 한 번의 버튼 입력으로 시작할 수 있다. 고해상도 사운드와 지능형 오디오 기술 헤드폰 (a)는 선명한 음질 구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Hi-Res 무선 오디오 인증과 LDAC 코덱을 지원해 음악의 세밀한 디테일까지 고해상도로 재생한다. 40mm 티타늄으로 코팅된 드라이버는 견고한 구조를 바탕으로 강력하면서도 왜곡 없는 사운드를 구현해 아티스트가 의도한 음향을 그대로 전달한다. 끊김 없는 청취 경험을 위해 ANC 기능도 탑재됐다. Low, Mid, High 세 가지 프리셋을 통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주변음 모드(Transparency Mode)'를 사용하면 외부 환경음을 일부 들을 수 있어 외부 상황을 인지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ANC 모드는 전방 및 후방 듀얼 마이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주변 환경과 착용 상태에 맞춰 실시간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조정한다. 통화 품질 역시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강화됐다. 2,800만 개 이상의 소음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3마이크 AI 알고리즘이 음성을 정확하게 분리해, 혼잡한 환경에서도 또렷한 통화를 지원한다. 낫싱 X 앱을 통한 개인 맞춤형 EQ 낫싱 X 앱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청취 경험을 설정할 수 있다. 전문적인 '8-밴드 고급 EQ(8-band Advanced EQ)' 기능을 활용하면 음향 프로필을 정밀하게 조정 가능하며, 사용자 정의 EQ 설정을 낫싱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실시간 '베이스 강화' 알고리즘이 저주파 영역을 분석해 중음과 고음의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강력하고 깊이 있는 저음을 제공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헤드폰 (a)는 블랙, 화이트, 핑크, 옐로우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269,000원이다. 글로벌 사전 예약은 3월 5일부터 nothing.tech을 통해 진행한다. 블랙, 화이트, 핑크 모델은 3월 13일부터 25일까지 무신사 홍대 스토어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리미티드 에디션인 옐로우 컬러는 4월 6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 더 자세한 정보 낫싱 공식 웹사이트 nothing.tech: https://nothing.tech/낫싱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https://brand.naver.com/nothing_tech낫싱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thing/낫싱 틱톡: https://www.tiktok.com/@nothing?lang=en낫싱 X: https://twitter.com/nothing 낫싱에 대하여 낫싱(Nothing)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세대를 위한 기술을 만들고 있다. 런던에서 설립된 낫싱은 기술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을 통해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운드, 사용 경험을 갖춘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및 소비자 오디오 브랜드이자, 지난 10년간 새롭게 등장한 유일한 스마트폰 기업이다. 1만1,000명의 커뮤니티 투자자와 4억5,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문화와 창의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개인 기술을 새롭게 상상하고 있다.

2026.03.11 10:10글로벌뉴스

임베디드 월드 2026에서 AI-최적화 부트 스토리지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선보인 실리콘 모션

타이페이/캘리포니아 밀리타스, 2026년 3월 11일 /PRNewswire/ -- 오늘,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설계 및 마케팅의 글로벌 리더인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임베디드 월드 2026(Embedded World 2026) 국제 박람회에서 AI에 의해 최적화된 부트 스토리지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Ferri 임베디드 스토리지와 MonTitan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솔루션이 포함된다. 실리콘모션 부스에서 스토리지 솔루션을 소개하는 모습 산업 플랫폼과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위한 신뢰성 높은 부트 스토리지 실리콘모션의 FerriSSD®는 다양한 산업 플랫폼과 AI 기반 데이터센터 플랫폼에서 시스템 부팅과 초기화에 요구되는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전용 NVMe 부트 드라이브로서, 신뢰할 수 있는 OS 로딩, 펌웨어 실행, 지속적인 텔레메트리, 로그 작업에 매우 중요한 특성인 안정적인 전원 동작, 예측 가능한 일관적 성능, 강력한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한다. 컴펙트한 PCIe Gen4 x4 BGA 폼팩터로 제공되는 FerriSSD®는 빠르고 일관적인 부팅 성능을 제공하며, 제품을 오랫동안 활용 수 있도록 장기적인 사후 지원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AI 업계를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과의 협력하에 양산 출하 단계에 들어갔다. Ferri-UFS® (UFS 3.1)와 Ferri-eMMC® (eMMC 5.1)는 Ferri 부트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여, 제한된 공간의 미션 크리티컬 설계를 위해 우수한 성능과 뛰어난 전력 효율성을 갖춘 임베디드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모든 Ferri 제품은 실리콘모션의 IntelligentSeries™ 기술을 탑재하여 고급 전력 손실 보호 기능, 지능적인 펌웨어 최적화, 강력한 암호화 아키텍처, 종합적인 NAND 관리를 통해 부팅의 신뢰성을 높인다. 이러한 여러 기능 덕분에 집중적인 로그 기록, 잦은 OS 업데이트, 지속적인 에지 워크로드에서도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부팅할 수 있다. 전용 부트 스토리지로 차량 AI 생태계를 강화 최신 차량들은 ADAS, 인포테인먼트, 도메인 컨트롤 시스템을 위하여 중앙 집중적 AI 기반 컴퓨팅 아키텍처를 점점 더 많이 도입하고 있다. 그러므로 믿을 수 있는 부트 스토리지는 '시스템 준비도'와 '운영 안전성'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리콘모션의 Ferri 솔루션은 일관된 시스템 초기화, 가혹한 운영 조건에서도 높은 신뢰성, 자동차 업계의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안전한 데이터 보호를 모두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실리콘모션의 자동차용 제품들은 AEC-Q100, IATF 16949, ISO 21434, ISO 26262 ASIL B와 같은 엄격한 국제 표준을 준수하며, 차량용 SSD 컨트롤러에 대한 ASPICE CL3 인증을 달성하였다. Ferri-UFS®와 Ferri-eMMC®는 엄격한 내구성 기준과 수명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차량용 임베디드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PCIe Gen4 FerriSSD®는 차세대 차량 컴퓨팅 플랫폼에 필요한 고성능 부팅을 지원한다. 이 두 솔루션을 함께 활용하면 꾸준히 진화하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안정적이고 보안성도 우수한 스토리지를 확보할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실리콘모션은 이번 박람회에서 부트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외에도 near-GPU, 컴퓨팅, 니어라인, 에지서버 구축에 최적화된 MonTitan®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솔루션(SM8366 포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SM8366 PCIe Gen5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는 고성능 AI 인프라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GPU 가속 컴퓨팅 환경을 위한 효율적인 데이터 이동 및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실리콘모션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되는 임베디드 월드 2026(Embedded World 2026)에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박람회의 참가자들은 1번 홀의 385번 스탠드를 방문하여 실리콘모션의 산업용, 임베디드, 자동차용, 데이터센터용 부트 스토리지/컨트롤러 솔루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실리콘모션의 웹사이트(https://www.siliconmotion.com/events/2026EW/)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실리콘모션 소개: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의 공급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입니다. 실리콘모션은 서버,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를 취급하는 전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SSC 컨트롤러를 공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IoT 제품, 자동차용으로 사용되는 eMMC 및 UFS 임베디드 스토리지 컨트롤러의 선도적 공급업체입니다. 또한, 실리콘모션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산업 시스템, 자동차용 SSD를 위한 고성능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합니다. 실리콘모션의 컨트롤러는 뛰어난 성능, 낮은 전력 소비량, 입증된 신뢰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클라우드, 기업용 스토리지 플랫폼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됩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NAND 플래시 공급업체, 데이터센터, 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업체, 스토리지 디바이스 모듈 제조사, 최고의 OEM이 실리콘모션의 고객이며, 이 모든 기업들이 혁신적인 고품질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실리콘모션의 입증된 컨트롤러 기술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siliconmotion.com을 방문하여 확인하세요. 언론 홍보 담당자: Minnie Lin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이메일: minnie.lin@siliconmotion.com 투자자 연락처:이메일:IR@siliconmotion.com 영업 담당자: E-mail: service@siliconmotion.com

2026.03.11 10:10글로벌뉴스

LG엔솔, '인터배터리' 참가…ESS·전기차·BMS 기술력 과시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배터리 부문의 수상작인 전력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JF2 DC 링크 5.0'을 배치했다. 이 제품은 국내 배터리 제조사 중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ESS 배터리를 탑재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설치 및 운용 효율성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LFP 특유의 높은 화학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열 폭주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최소화하는 셀-팩-랙 단위 화재 전이 차단 구조를 적용해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주기적인 100% 만충 보정이 필요 없는 무보정 배터리충전상태(SOC) 알고리즘을 도입, 별도의 운전 중단 없이 연속 운용이 가능해져 가동률과 운영 효율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용 비상전원 솔루션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FP 기반 차세대 JP6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랙 시스템과 배터리백업유닛(BBU) 솔루션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BBU는 정전 시 일정 시간 전력을 유지해 장비의 핵심 기능을 지속시키고,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돕는 백업 솔루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GPU를 지원하는 원통형 배터리 모델도 함께 전시됐다. 성능별 전기차용 배터리 라인업도 선보였다. 회사는 고성능 스포츠카와 소프트웨어정의차(SDV) 등 압도적인 주행거리, 급속 충전, 고출력이 필요한 시장 요구에 맞춘 제품으로 하이니켈 기반 '46 시리즈(지름 46mm 원통형 배터리)'와 '2170(지름 21mm 높이 70mm 원통형 배터리)'를 전시했다. 버스나 중급형 세단처럼 성능과 비용의 균형이 핵심인 시장 대상으로는 파우치형 고전압 미드니켈 셀과 파우치형 리튬망간리치(LMR) 셀이 대표 모델이다. 필요한 성능과 주행 거리를 확보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갖췄다. 컴팩트카와 보급형 세단 대상 파우치형 LFP 셀은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올해 부스에선 르노 전기차 '세닉'을 전시했다. 이 차량은 LG에너지솔루션 최초의 자동차용 미드니켈 배터리 양산 모델이다. 리튬과 망간 비중을 높여 경제성을 극대화한 LMR 배터리는 현재 GM과 공동 개발 중이며,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빌리티의 핵심인 안전 솔루션도 강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원통형과 파우치형 배터리 모두에 각 폼팩터 특징을 고려한 차별화된 다중 안전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파우치형 제품에 적용된 대표적인 안전 기술은 다단계 쿨링 시스템과 열 전이 방지 기술인 'No TP 팩 솔루션'이다. 이상 상황에서도 열 확산을 최소화하고, 화재 리스크를 낮추는 방향으로 안전 설계를 고도화했다. 원통형에는 독자적인 팩 솔루션 'CAS'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특히 46시리즈의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냉각 효율과 열 폭주 방지 성능을 높인 기술이다. 구조적 강성을 높여 조립 시 뒤틀림을 방지하고, 셀을 수직·수평으로 자유롭게 적층할 수 있어 유연한 팩 설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의 진단·예측 기술인 배터리 통합 관리 솔루션도 소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제조사 최초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수명 케어 솔루션 '베터.리'와 서비스형배터리(BaaS) 사업 모델인 '비라이프케어(상시 진단)', '비원스(일회성 평가)'를 개발했다. 휴머노이드,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이르기까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완성품 사례도 선보였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최근 CES에서 화제를 모은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베어로보틱스의 물류용 자율주행 로봇 '카티100'을 전시했다. 국내 드론 산업을 대표하는 K-드론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혈액 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이 함께 소개됐다. 미래 로봇 산업에 핵심이 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 청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R&D 혁신 전략도 공개했다. 특히, 배터리 시장 '게임 체인저'가 될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해 여러 셀을 연결하지 않고도 고전압을 구현할 수 있는 바이폴라 배터리, 수급 용이성과 저온 성능이 뛰어난 소듐 이온 배터리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말 기준 9만여건의 특허 자산과, 3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AI 전환(AX)'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소재 개발에서 제조, 진단, 배터리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학계, 연구기관,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2026.03.11 10:00김윤희 기자

에이피알, 美 코첼라 공식 스폰서 참여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로 스킨케어 및 디바이스 카테고리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코첼라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음악 축제로, 매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높은 화제성을 갖추고 있다. 에이피알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첼라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코첼라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축제 기간에도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뷰티 솔루션을 소개한다. 화장품 라인업으로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부스터 브이 롤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뷰티 디바이스도 함께 전시한다. 제품 전시와 더불어 방문객이 메디큐브만의 브랜드 정체성과 뷰티 테크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메디큐브 부스 현장에는 음악과 뷰티 테크, 게임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라운지, 캠핑 공간 등 코첼라 주요 동선 곳곳에도 메디큐브 제품을 배치해 코첼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코첼라 참여를 계기로 메디큐브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메디큐브는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조 4천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뷰티 브랜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 코첼라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코첼라 스폰서 참여는 전세계 소비자와 메디큐브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1 09:31안희정 기자

리멤버 커넥트, 링크드인과 뭐가 다를까

명함관리 앱으로 시작한 리멤버가 '리멤버 커넥트'를 앞세워 직장인 네트워크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전문가 검색과 게시글 기반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인맥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글로벌 커리어 SNS 링크드인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 플랫폼이다. 다만 커리어 브랜딩과 채용 중심의 링크드인과 달리 리멤버 커넥트는 현업 인사이트 공유와 실무 네트워크에 무게를 두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멤버 커넥트는 4일 출시 이후 베타 서비스 기간(지난해 9월부터 이달 3일까지) 평균 대비 최대 4배 수준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이용 규모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전문가 검색을 넘어 프로필 기반 네트워크와 인사이트 공유 기능을 결합하면서 이용자 수요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대기업 C레벨 임원, 각 분야 실무 리더, 스타트업 창업자, 자본시장 전문가 등 의사결정권자와 현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멤버 커넥트와 링크드인 차이는 리멤버 커넥트와 링크드인은 같은 듯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플랫폼의 출발점과 목적이다. 링크드인은 커리어 프로필과 채용을 중심으로 성장한 글로벌 비즈니스 SNS다. 이용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인재를 찾는 구조가 핵심이다. 채용 공고, 헤드헌팅 메시지, 커리어 브랜딩 콘텐츠가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반면 리멤버 커넥트는 현업 중심의 인사이트 공유와 실무 네트워크에 무게를 둔다. 이용자들이 업계 동향이나 업무 경험, 직무 고민 등을 글로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구조다. 단순히 게시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명 기반 프로필을 통해 직접 연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명 기반 구조도 차별점으로 꼽힌다. 리멤버 커넥트에서는 이용자의 이름 옆에 회사 정보가 함께 표시되며, 원하면 프로필을 공개하고 1대1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다. 리멤버 커넥트 내 인물검색을 통해서도 필요한 사람들을 보다 쉽게 찾고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링크드인이 커리어 성과나 전문성을 강조하는 게시물이 많은 반면, 리멤버 커넥트는 비교적 실무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대화 중심의 글이 많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링크드인이 커리어 브랜딩 플랫폼이라면, 리멤버 커넥트는 현업 네트워크에 가까운 구조”라는 평가도 나온다. 사용자 기반도 다르다. 링크드인은 글로벌 서비스로 다양한 국가의 직장인이 참여한다. 반면 리멤버 커넥트는 리멤버 앱을 사용하는 국내 직장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다. 명함관리 서비스로 축적된 데이터와 직장인 인증 기반 사용자 풀을 바탕으로 관계를 확장하는 구조다. 커넥트,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까 최재호 리멤버앤컴퍼니 총괄대표는 커넥트에 "일을 하다보면 누군가의 한 문장이 큰 힌트가 되기도 하고, 짧은 경험담 하나가 긴 고민을 정리해주기도 한다"며 "커넥트가 그런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거창한 인사이트 보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쌓아온 일상의 생각과 경험이 다른 사람의 관점과 만나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통찰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SNS를 꿈꾼다는 설명이다. 리멤버는 커넥트를 통해 플랫폼 확장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명함관리 서비스로 시작해 채용 플랫폼과 커리어 커뮤니티로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커넥트를 통해 직장인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까지 확장하려는 것이다. 이를 리멤버는 세 번째 플랫폼 도약으로 정의했다. 업계에서는 리멤버 커넥트가 링크드인을 대체하기보다는 한국 직장인 환경에 맞춘 로컬 비즈니스 네트워크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링크드인이 글로벌 커리어 플랫폼이라면, 리멤버 커넥트는 국내 직장인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네트워크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영역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멤버 관계자는 “커넥트는 현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실명 기반 네트워크와 명함 데이터 기반 연결을 통해 글과 대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업과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지적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6.03.11 08:28안희정 기자

'인터배터리 2026' 개막…주요 667개 기업 출동

산업통상부는 올해 14번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를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배터리셀 3사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배터리 전 밸류체인에 걸친 667개 국내외 기업들이 최신 제품과 기술 성과를 선보인다. 올해는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14개국의 정부와 연구소·기업들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국제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방산 분야 등의 한-미 배터리 기술 협력 방안을 비롯해 한-독 배터리 연구원들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호주와의 핵심광물 관련 공급망 협력 방안 등의 논의도 진행된다. 이번 인터배터리에서는 배터리 산업이 직면한 전기차 수요 둔화 등 단기적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주요 대안으로 제시된다. 배터리 업계의 ESS 사업 확대 전략과 관련 기술 개발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 EU의 배터리 규정 등 글로벌 통상·환경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전략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진다. 미래 전략에 대해서는 산업 판도를 바꿀 전고체 및 소듐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기술 전략과 함께 열 폭주 대응, 구조 설계, 소재 혁신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 방향도 제시된다. 방산,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의 배터리 활용 가능성도 조망된다. 배터리가 단순 부품을 넘어 신성장 산업의 동력임을 증명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산업 생태계 연결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배터리셀 3사 구매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생협력 구매 상담회를 통해 소부장 기업들의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고, 벤처 캐피털(VC) 초청 IR 피칭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배터리 잡페어를 통해 1:1 직무 초밀착 멘토링 등 취업 올인원 패키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참가한 문신학 차관은 배터리가 '첨단 산업의 심장'이라고 강조하며, “전기차 시장 캐즘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라는 도전과 신수요 확대와 공급망 재편 등 기회에 동시에 직면한 상황에서, K-배터리가 선도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ESS 시장 확대 및 배터리 리스제 도입 등 전방수요를 활성화하고, 국내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배터리 분야의 생산 세액공제 도입을 추진하고, 핵심광물-소재-마더팩토리로 이어지는 배터리 삼각벨트 조성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제조의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 차관은 “민관이 협력해 R&D, 주요국의 통상정책 등에도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6:00김윤희 기자

액티언,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지능형 시맨틱 기반 대화형 분석 솔루션 공개

기업급 정확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Actian AI Analyst, 시맨틱 지식 그래프를 활용해 AI 환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 컨텍스트 제공 라운드록, 텍사스,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의 데이터·AI 사업부인 액티언(Actian)이 지능형 시맨틱 레이어 생성 및 지속적 유지관리를 수행하는 Steward Agent를 탑재한 대화형 분석 솔루션 Actian AI Analyst(구 Wobby)를 10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가치 창출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신뢰할 수 있고 감사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AI 기반 분석과 결정론적 시맨틱(Semantic)을 결합한 Actian AI Analyst는 조직이 분석 접근성을 확장하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병목 현상을 줄이며,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자신 있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반적인 AI 모델은 단순한 테스트에서는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복잡한 기업 데이터에 적용하면 환각 현상과 잘못된 논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스탠퍼드 인간중심 인공지능 연구소의 2025 AI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모델은 단순한 계획 작업에서 최대 97.8%의 정확도를 달성하지만, 추론 복잡도가 높아지면 정확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일부 모델의 경우 거의 0에 가까운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1 이러한 오류는 일반적으로 감사가 불가능해 신뢰 격차를 초래한다. 액티언의 기욤 보데(Guillaume Bodet)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기업들은 인사이트 생성과 의사결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점점 더 AI를 분석 워크플로에 통합하고 있지만, 신뢰 없이 속도만 높이는 것은 오히려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텍스트-투-SQL 도구와 달리 Actian AI Analyst는 관리되는 기업 데이터에 기반하고 완전한 추적성을 갖도록 설계되어 조직이 정확성과 신뢰를 희생하지 않고도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분석 접근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Steward Agent: 데이터 기반을 지능적으로 구축 새로운 Steward Agent는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 스키마와 비즈니스 문서를 기반으로 관리된 데이터 기반을 지능적으로 구축하고 유지함으로써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수작업을 대체한다. 시맨틱 모델링: 기존 비즈니스 용어집과 문서를 시맨틱 지식 그래프로 변환해 조직이 원시 데이터에서 쿼리 가능한 인사이트로 며칠 또는 몇 주 내에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관된 비즈니스 로직: 공유된 비즈니스 로직을 정의하고 유지해 부서 간 일관성을 유지하고 지표 변형을 방지한다. 능동적 로직 관리: 비즈니스 정의 변경 사항을 식별하고 업데이트해 시맨틱 레이어가 수동 재구성 없이도 진화할 수 있도록 한다. Actian AI Analyst: 대규모 환경에서도 정확성 제공 Actian AI Analyst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자연어를 통해 데이터를 탐색하고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대화형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모든 질문을 관리된 시맨틱 기반 위에서 처리함으로써 팀이 실시간으로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화형 인터페이스: 정적인 대시보드를 자연어 인터페이스로 대체해 비즈니스 사용자가 SQL을 작성하지 않고도 후속 질문을 하고 즉시 분석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제약 기반 실행 엔진: 규칙 기반 접근 방식을 사용해 모든 답변을 기업 고유의 로직에 기반하도록 하며, AI 환각을 유발하는 비제약 SQL 생성 문제를 제거한다. 완전한 추적성: 각 답변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 추론 단계, 필터, 계산 과정을 투명하게 제공해 사용자가 결과를 검증하고 차이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원활한 통합과 실행 Actian AI Analyst는 기존 비즈니스 워크플로에 직접 통합돼 질문에서 전략적 의사결정까지의 거리를 단축한다. Slack 및 Microsoft Teams 통합: 기존 협업 도구 내에서 대화형 분석을 제공해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전환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조회하고 결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대화형 스레드 컨텍스트: 후속 질문에 걸쳐 대화 기록을 유지해 분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인사이트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 운영 효율성 향상: 비즈니스 사용자가 정확한 답변을 스스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해 데이터 팀의 운영 부담을 줄여준다. 철강 와이어 변형 및 코팅 기술 분야의 소재 과학 기업 베카르트(Bekaert)의 피터 세인스(Pieter Seyns) 인공지능 부문 총괄은 "Actian AI Analyst는 베카르트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개발 사이클이 아닌 대화로 변모시켰다"며 "더 빠른 인사이트, 더 적은 대시보드 등 Actian AI Analyst는 제대로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기능을 기업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조직의 경우 Actian AI Analyst를 Actian Data Intelligence Platform과 결합해 관리된 데이터 정의가 실시간 대화형 분석으로 직접 흐르는 폐쇄형 루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출시 정보 Actian AI Analyst와 Steward Agent는 현재 이용 가능하다. 해당 에이전트는 향후 분기 동안 액티언 포트폴리오 전반에 통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및 Actian AI Analyst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액티언(Actian) 소개 액티언은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 환경에서 데이터를 자신 있게 관리하고 거버넌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액티언의 데이터 관리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은 복잡한 데이터 환경을 간소화하고 AI 준비 데이터의 제공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액티언의 솔루션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서 원활하게 통합되고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의 데이터 및 AI 사업부인 액티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cti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Stanford University 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HAI),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Report 2025", 2025년 4월. 미디어 문의 제니퍼 하버(Jennifer Harbour)PR 컨설턴트Jennifer.Harbour@actian.com 다니엘 리(Danielle Lee)글로벌 애널리스트 관계 및 PR 부사장Danielle.Lee@actian.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614140/액티언_Logo.jpg

2026.03.11 00:10글로벌뉴스

화웨이 이킷, 새로운 MiniFTTO 제품 공개…지능형 세계로 이어지는 '마지막 1마일' 연결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화웨이 이킷(Huawei eKit)이 2026 MWC 바르셀로나에서 네트워크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기 위한 MiniFTTO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뛰어난 사용자 경험, 간소화된 구축, 지능형 운영•유지관리(O&M) 기능을 갖춘 StreamerKit, GS-PON 광 게이트웨이, 3-in-1 광 AP 등 세 가지 제품을 통해 화웨이의 체계적인 혁신과 시나리오 기반 성과가 강조됐다. Leonard Liu, President of Commercial & Distribution Solution, Huawei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의 레너드 류(Leonard Liu) 커머셜 및 디스트리뷰션 솔루션 부문 사장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들은 특히 구축 비용과 시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최근 몇 년 동안 HD 스트리밍과 같은 고대역폭 서비스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네트워크 대역폭과 안정성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웨이의 새로운 MiniFTTO 제품은 이러한 변화하는 요구사항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간단하고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을 제공해 중소기업이 구축 비용을 절감하도록 돕고, 지능형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준다"고 덧붙였다. GS-PON 광 게이트웨이와 StreamerKit: 원활한 네트워크 경험을 위한 업스트림 병목 해소 이번에 출시된 StreamerKit F700C와 GS-PON 광 게이트웨이 F1001은 업계 선도적인 대칭형 2.5G PON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대역폭이 모두 초당 2.5기가비트에 달해 업스트림 전송 성능이 100% 향상됐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라이브 스트리밍, 화상회의, 클라우드 백업과 같은 서비스 요구를 충족할 뿐 아니라 향후 8K UHD 영상 및 VR/AR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여유 대역폭도 제공한다. 기능 측면에서 StreamerKit은 라이브 스트리밍 가속 엔진과 AI 로밍 알고리즘을 통합했다. StreamerKit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능적으로 식별하고 이를 동적으로 우선 처리해 프레임 멈춤 현상을 크게 줄인다. 동시에 AI 로밍 알고리즘은 AI 기반 고속 핸드오버 기술을 활용해 원활한 로밍 경험을 강화하고 화상회의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한다. 3-in-1 광 AP: 하나의 광섬유로 다중 서비스 제공, 호텔 네트워크의 새로운 기준 제시 호텔 객실과 같은 다중 서비스 접속 환경을 위해 화웨이 이킷은 새로운 3-in-1 광 AP F601D를 출시했다. 이 장치는 단일 광섬유를 통해 전화, Wi-Fi, 유선 인터넷, IPTV 서비스를 모두 지원해 배선 비용과 공사 시간을 크게 줄인다. 그 결과 전체 네트워크 비용을 약 30%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대비 40% 더 작은 크기로 설계돼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구축 효율성도 크게 향상시킨다. 향후 화웨이 이킷은 파트너들과 협력을 지속하며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능형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0 21:10글로벌뉴스

DN솔루션즈, '심토스 2026'서 헬러 장비 공개

공작기계 업체 DN솔루션즈는 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심토스 2026'에 참가해 최첨단 공작기계와 최신 제조 기술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DN솔루션즈는 이번 전시 콘셉트를 'DN솔루션즈 유니버스'로 정하고 자동차, 반도체,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을 위한 제조 솔루션을 소개한다.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 12종과 AI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DN솔루션즈는 최근 인수한 독일 하이엔드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 헬러 그룹과 전시에 함께 참여한다. 양사가 함께 참여하는 첫 공식 행사다. 대표적으로 독일 헬러 첨단 5축 수평형 머시닝센터 'F 6000'을 전시한다. 헬러는 스핀들과 스위블 헤드 등 주요 핵심 부품을 직접 개발·제작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헬러 기술진도 현장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DN솔루션즈는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요 산업별 맞춤형 제조 솔루션도 선보인다. 반도체 산업을 위해 공정 소모품 생산 효율을 높이는 DNC 시리즈를 포함한 4종의 반도체 솔루션을 전시하고, 자동차 산업을 위한 차세대 공정 대응 신규 솔루션도 공개한다. 전시 기간 동안 DN솔루션즈 부스에서는 가이드 투어, 리얼 데모 커팅쇼, 자동화 및 특수 가공 솔루션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공작기계 산업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심토스 2026은 DN솔루션즈 제품과 솔루션을 가장 폭넓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반도체와 자동차 등 핵심 산업 분야의 다양한 제조 솔루션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8:14신영빈 기자

ICANN85 뭄바이 회의,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인터넷 강화를 위한 협력 강조

뭄바이, 인도,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주최하고, 인도 전자정보기술부(MeitY) 산하 인도 국가 인터넷 교환소(National Internet Exchange of India, NIXI)와 협력해 개최한 ICANN85 커뮤니티 포럼(ICANN85 Community Forum)이 글로벌 인터넷 이해관계자들을 뭄바이에 모아, 전 세계 인터넷 생태계 전반에서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인터넷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ICANN85 Community Forum ICANN85 커뮤니티 포럼은 현재 2026년 3월 7일부터 12일까지 지오 컨벤션 센터(Jio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늘 열린 공식 환영식에는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의 슈리 S. 크리슈난(Shri S. Krishnan) 인도 행정 서비스(IAS) 장관 비서관, 마하라슈트라 정부의 라제시 아가르왈(Rajesh Aggarwal) 인도 행정 서비스 수석 비서관,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의 수실 팔(Sushil Pal) 공동비서관, NIXI의 최고경영자인 데베시 티아기(Devesh Tyagi) 박사, ICANN 이사회의 트립티 신하(Tripti Sinha) 의장, ICANN의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사장 겸 최고경영자, 그리고 ICANN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해관계자 참여 담당 사미란 굽타(Samiran Gupta) 부사장 겸 총괄이사 등 정부 고위 관료들과 인터넷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의 슈리 S. 크리슈난 IAS 장관 비서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인터넷은 전 세계 경제, 공공 서비스, 혁신, 그리고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었다. 디지털 도입이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인터넷이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고 포용적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ICANN과 같은 플랫폼은 정부, 민간 부문, 기술 커뮤니티, 시민사회가 함께 인터넷 거버넌스의 다중 이해관계자 모델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인도는 이러한 글로벌 노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혁신과 협력, 그리고 모든 지역의 의미 있는 참여를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 마하라슈트라 정부의 라제시 아가르왈 수석비서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터넷은 오늘날 경제 성장, 거버넌스, 그리고 일상생활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ICANN85와 같은 플랫폼은 정부, 기술 전문가, 산업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터넷을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모두에게 접근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할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논의는 협력을 강화하고, 인터넷이 지역 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준다." ICANN 의사회의 트립티 신하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때로는 분열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인터넷의 안정성과 무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오늘날 그 초창기의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크게, 더 분명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이는 우리가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에서 꾸준함과 규율을 유지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다양한 인류를 반영하는 인터넷을 향한 우리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ICANN 사장 겸 최고경영자 커티스 린드크비스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주 나의 초점은 실질적인 성과에 있다. 커뮤니티가 우선순위로 정한 과제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앞으로 다가올 주요 이정표에 대한 추진력을 확보한 상태로 뭄바이를 떠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ICANN에 처음 참여하는 분들께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다. 여러분의 관점이 지닌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기여해 달라. 이 커뮤니티는 깊은 경험과 새로운 시각이 결합될 때, 특히 그동안 이러한 논의의 중심에 서지 못했던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때 더욱 강해진다."고 덧붙였다. ICANN85 커뮤니티 포럼은 전 세계 정부, 산업 리더, 기술 전문가, 시민사회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20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션에서는 인터넷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관련된 주요 이슈가 논의되며, 여기에는 도메인 네임 시스템의 발전, 사이버 보안 관행, 그리고 일반 최상위 도메인(generic top-level domains, gTLDs)의 향후 확장 등이 포함된다.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논의에서는 ICANN 커뮤니티가 정책을 개발하고 해결책을 구현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전 세계적으로 상호운용 가능한 인터넷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는 인터넷 거버넌스에서 다중 이해관계자 모델의 중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접속하려면 컴퓨터나 다른 기기에 주소(이름 또는 숫자)를 입력해야 한다. 이 주소는 컴퓨터들이 서로를 찾을 수 있도록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이러한 고유 식별자를 전 세계적으로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ICANN은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전 세계 다양한 참여자 커뮤니티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NIXI 소개 인도 국가 인터넷 교환소(NIXI)는 인도 전자정보기술부(MeitY) 산하에서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NIXI는 국내 인터넷 트래픽의 효율적인 교환을 촉진하고, .IN 및 .भारत(.Bharat)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을 관리하며, 전국적으로 인터넷 서비스 도입을 확대하는 등 인도의 인터넷 인프라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NIXI는 인도의 디지털 성장 목표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회복력 있으며 포용적인 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29438/ICANN85_Community_Forum.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10953/ICANN_Logo.jpg?p=medium600

2026.03.10 17:10글로벌뉴스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 인수

뉴욕,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미국의 필수 인프라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선도적 투자사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가 3월 9일, 캘리포니아 기반의 단거리 철도 플랫폼인 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Sierra Railroad Company, 이하 '시에라')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시에라는 화물 철도, 입환, 보관,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산업, 농업 및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리지우드의 투자와 동시에 시에라는 자사의 철도 네트워크를 따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산물 환적 시설 소유 및 운영업체인 센트럴 밸리 애그 트랜스포트(Central Valley Ag Transport, 이하 'CVAT')를 인수한다. 시에라의 운영 자회사에는 화물 철도 사업을 소유 및 운영하며 캘리포니아 전역 약 130마일 구간에서 입환, 보관 및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에라 노던 레일웨이(Sierra Northern Railway, 이하 '시에라 노던')가 포함된다. 시에라 노던의 네트워크는 핵심 낙농 및 농업 지역, 서해안 주요 항만, 산업 수요 중심지 인근에 전략적으로 자리 잡고 있어 필수 공급망 전반에 걸쳐 중요한 라스트 마일 연결성을 제공한다. 시에라 노던은 유니언 퍼시픽 레일로드(Union Pacific Railroad)와 BNSF 레일웨이(BNSF Railway)에 모두 접근 가능한 전략적 클래스 I(Class I) 환승 연결망을 통해 고객에게 네트워크 중복성, 노선의 유연성, 전국 철도 시장과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번 거래에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연방 철도청(Federal Railroad Administration, 이하 'FRA')의 승인을 받은 수소 동력 기관차를 보유하고 운영하는 시에라의 자회사 레일파워(Railpower, Inc.)가 포함되며, 이는 철도 혁신과 무배출 기관차 기술 분야에서 시에라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CVAT 인수는 캘리포니아 낙농 산업과 더 넓은 농업 산업에 필수적인 농산물 환적 역량을 수직 통합함으로써 시에라 플랫폼을 강화한다. CVAT는 시에라 노던 네트워크 전반에서 전문 환적 서비스를 제공해 사료 및 농산물의 효율적인 운송을 가능하게 하며, 고객 관계를 강화하고 철도 이용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 파트너는 "시에라는 탄탄한 기초, 다양한 고객층,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핵심 산업 및 농업 회랑에 걸친 전략적 네트워크를 갖춘 고품질 단거리 철도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은 미국 전역에서 단거리 철도 및 기타 철도 사업을 소유하고 운영해 온 깊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및 신규 고객의 화물 물량 확대, 환적 역량 확장, 플랫폼 전반의 혁신 지원을 통해 시에라의 강력한 기반 위에 추가적인 성장을 구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에라 노던의 케넌 H. 비어드 3세(Kennan H. Beard III) 최고경영자는 "리지우드와의 파트너십은 시에라에게 중요한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철도 및 인프라 사업 운영 경험과 투자 전략을 결합한 리지우드는 플랫폼 전반의 실행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자원과 지원을 제공한다. 우리는 물동량 확대, 환적 용량 확장, 그리고 고객이 기대하는 신뢰성과 대응성을 계속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5년 회사 인수 이후 시에라를 이끌어 온 시에라 레일로드 코퍼레이션(Sierra Railroad Corporation)의 설립자 마이크 하트(Mike Hart)는 "시에라의 파트너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를 지원할 수 있는 업계 전문성, 전략적 관점의 일치 및 재무적 역량을 갖춘 투자자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라는 이미 확인된 기회를 추진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리지우드는 철도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하위 중견 시장의 인프라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입증된 실적을 갖춘 차별화된 가치 창출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경험과 접근 방식은 시에라의 장기적 소유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했으며, 리지우드와 함께 주요 투자자로 계속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리지우드는 킹 앤 스폴딩(King & Spalding)과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즈(Truist Securities)의 자문을 받았다. 시에라는 노스본 파트너스(Northborne Partners)의 자문을 받았다. 이번 거래의 부채 금융은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 크레딧(Brookfield Infrastructure Credit)이 제공했다.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소개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운송, 에너지, 유틸리티, 산업 부문 전반의 필수 인프라 기업에 투자한다. 이 회사는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수요를 나타내며, 운영 개선과 전략적 성장을 통해 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자산에 중점을 둔다. 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 소개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는 캘리포니아 기반 철도 플랫폼으로, 자회사에는 약 130마일 철도 구간에서 입환, 보관 및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거리 화물 철도 운영사 시에라 노던 레일웨이와 수소 기관차 사업을 운영하는 레일파워가 포함된다. 센트럴 밸리 애그 트랜스포트 소개센트럴 밸리 애그 트랜스포트는 시에라 노던 레일웨이 네트워크를 따라 낙농 농가와 농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산물 환적 운영사다. 문의처:추가 정보 문의: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34 East 51st Street, 9th FloorNew York, NY 10022전화: (212) 867-0050Inquiries@RidgewoodInfrastructur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163658/Ridgewood_Logo.jpg?p=medium600

2026.03.10 17:10글로벌뉴스

와디즈, AI 안경·웨어러블 로봇 등 신제품 테스트 역할 톡톡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글로벌 테크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제품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테크 기업들이 본격적인 유통 확대에 앞서 기술 수용도가 높은 국내 얼리어답터의 반응을 기반으로 와디즈에서 초기 수요를 확인하고 구매 데이터를 확보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AI 기반 스마트폰, 실시간 번역 기능을 지원하는 AI 안경, 웨어러블 로봇 등 다양한 차세대 디바이스가 와디즈를 통해 국내에 공개되고 있다. 사전 주문 방식의 펀딩을 활용해 재고 부담을 낮추면서 초기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국내에 처음 공개된 iKKO의 AI 스마트폰 '마인드원 K Pro'는 오픈 첫날 약 3억 8000만원의 펀딩금을 기록했다. 사전 알림 신청자만 1만 1000 명 이상이 몰린 가운데 평균 결제 금액이 78만원대에 이르는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참여가 이어지며 2월 테크·가전 카테고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올해 초 CES 2026에서 주목받은 LLVision의 AI 안경 '레이온 헤이 2'는 프로젝트 오픈 2시간 만에 1억원을 돌파했고, CES 2025 로보틱스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AI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 또한 출시 직후 약 1억원의 펀딩액을 기록했다. 혁신 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테크 디바이스들이 한국 시장에서도 빠른 참여와 결제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사례에 국한되지 않는다. AI 노트테이킹 기업 플라우드 역시 AI 음성 녹음기 '플라우드 노트'를 비롯한 신제품을 2023년부터 와디즈에서 여러 차례 선보이며 누적 펀딩액 7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글로벌 테크 브랜드들이 와디즈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 처음 만나며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와디즈 관계자는 “해외 테크 브랜드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도 신제품 공개 전 와디즈에서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기술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들이 와디즈를 통해 초기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글로벌 확장의 출발점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10 16:34백봉삼 기자

화웨이, '지능형 세상으로 모빌리티와 물류를 연결한다'는 비전 공개…교통 분야 5대 신규 솔루션 발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화웨이(Huawei)가 교통 디지털 인텔리전스 가속화(Accelerate Transportation Digital Intelligence) 포럼을 개최했다. 화웨이는 업계 고객, 파트너,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 교통의 새로운 발전 경로를 모색하고 최신 기술 성과를 공유했으며, 모빌리티와 물류를 지능형 세상으로 이끌기 위한 5가지 혁신 솔루션을 발표했다. 화웨이 ICT 마케팅 및 솔루션 세일즈 부문의 데이비드 시(David Shi) 부사장은 "화웨이는 개방, 협력, 공동 성공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승객, 화물, 비즈니스, 수익, 정보 흐름을 연결하여 견고한 디지털 및 지능형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화웨이가 철도, 도로, 물류, 항공, 항만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AI를 통합해 종합 교통 및 물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 에너지, 무역 등 기타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David Shi, Vice President of ICT Marketing and Solution Sales, Huawei 이스탄불 대공항(Istanbul Grand Airport)의 최고 정보 책임자이자 IST 시스템즈(IST Systems)의 최고경영자인 레하 체틴(Reha Çetin) 박사는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항공 허브인 이스탄불 공항이 화웨이의 첨단 디지털 기술과 ICT 전문성을 기반으로 에어포트(Airport 5.0)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하고 차세대 공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RSC 인터내셔널(CRSC International)의 런자이밍(Ren Zaiming) 부총경리는 FRMCS가 열차 제어 효율을 향상시키고 철도 운송 용량을 확대하며 전 생애주기 비용을 절감해 미래형 철도 시스템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의 핵심 중추로 AI의 역할이 더 커질 전망이다. SICE 교통 사업부의 카를로스 로페스 구티에레즈(Carlos López Gutiérrez) 이사는 "SICE와 화웨이는 AI와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교통 시나리오를 탐색하고 지원함으로써 인프라 연결성과 교통 시스템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만은 경제 사이클 안정과 산업 및 공급망 연속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톈진항그룹(Tianjin Port (Group) Co., Ltd.)의 양룽(Yang Rong) 총괄 엔지니어는 톈진항이 5G, AI,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주행 등 ICT 기술을 서비스에 통합하는 데 지속적으로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 항만의 모든 요소를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하고 지능형 수평 운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항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Guest speakers (from top left): PhD. Reha Çetin, Zaiming Ren, Carlos López Gutiérrez, and Yang Rong 화웨이 스마트 교통 사업부의 글로벌 비즈니스 및 전략 파트너 총괄 라샤드 나사르(Rachad Nassar) 박사는 화웨이가 글로벌 교통 산업을 위한 포괄적인 디지털 기반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화웨이는 지능형 감지, 연결성, 디지털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생태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4대 핵심 시나리오에 걸쳐 5개의 특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러한 혁신은 다음과 같은 주요 이점을 제공한다. 도로: 화웨이는 ITS 기반 교통 운영 조정 센터(Transportation Operations Coordination Center, TOCC) 솔루션을 공개하여 통합 교통 모니터링, 명절 기간 이동 지원, 복합 운송 물류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효율성을 높였다. 이는 도시 통합 교통 관리 및 통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철도: 화웨이는 철도를 위한 차세대 운영 및 배차용 베어러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했다. 높은 신뢰성, 고대역폭, 낮은 지연을 특징으로 하며 운영 통신 서비스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해 철도 산업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촉진한다. 세관: 화웨이는 파트너들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위험 제어 솔루션을 발표했다. 화웨이의 선도적인 빅데이터 플랫폼과 파트너의 데이터 거버넌스 및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이기종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수초 내 위험에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한된 분석 차원, 불완전한 데이터 범위, 수작업 의존 등 기존 위험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세관 감독 정확도와 통관 효율을 향상시킨다. 항만: 화웨이는 업계 최초로 연쇄 사고(chain-of-thought, CoT) 기술 기반 전 요소 스케줄링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이 에이전트는 선석 계획부터 물류 분배 및 운송까지 항만 운영 전 과정을 조정해 기존 수 시간 걸리던 운영 계획 수립 시간을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단축한다. 지능형 수평 운송 2.0 솔루션은 수동 컨테이너 트럭과 지능형 유도 차량(IGV)의 혼합 운행을 지원한다. 300대 이상의 차량을 대규모로 스케줄링할 수 있으며 수동 개입률을 0.1% 미만으로 낮추고 작업 위치와의 정차 정밀도를 ±5cm 이내로 유지해 화물 이동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다. Huawei alongside its customers and partners announces five solutions 포럼에서 화웨이와 서지(Surge)는 철도용 세계 최초 1.4GHz 5G 고정 무선 접속(FWA) 네트워크의 상용 구축 성공도 발표했다. 이는 철도 중심 연결성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정표로, 인도네시아 철도망 전반에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를 제공하면서 전국 단위 포용적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구현한다. 또한 화웨이는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이룬 중요한 기술 성과도 소개하며 디지털 및 지능형 교통 생태계 구축을 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 사례로 산둥항그룹(Shandong Port Group)과 공동으로 구축한 글로벌 스마트 항만 쇼케이스(Global Smart Port Showcase)가 있다. 이 쇼케이스는 빅데이터와 대형 AI 모델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운영과 스마트 계획 등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했으며, 글로벌 항만 산업 현대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현재까지 화웨이는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항만, 210개 이상의 공항 및 항공사, 300개 이상의 도시 철도 노선, 18만 km 이상의 철도, 20만 km 이상의 도로망, 70개 이상의 도시 ITS 프로젝트, 200개 이상의 물류 기업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플랫폼 + 생태계' 전략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는 종합 교통 및 물류를 위한 디지털•지능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교통 허브, 교통 네트워크, 여객 및 화물 흐름, 저고도 항공 시스템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화웨이는 '모빌리티와 물류를 지능형 세상으로 연결한다'는 목표 아래 스마트 교통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0 15:10글로벌뉴스

"리테일 콘텐츠도 AI 자동화"…스카이인텔리전스, 엔비디아 GTC 연사 참여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엔비디아 주최의 연례 인공지능(AI) 인프라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리테일 콘텐츠 생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진행되는 'GTC 2026'에 공식 세션 발표 연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GTC 2026는 매년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행사다. 빅테크, 글로벌 브랜드, 개발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AI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한다. 올해 행사는 AI가 산업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조명할 예정이다. 모건 마모 스카이인텔리전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열리는 리테일 산업 세션에서 '확장 가능한 디지털 트윈, 리테일 성장의 새로운 인프라'를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해당 세션엔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의 찰스 김 디지털 디렉터가 공동 연사로 나서 실제 협업 사례를 공개한다. 이번 발표에서 스카이인텔리전스는 폭증하는 글로벌 리테일 콘텐츠 수요와 함께 기존 생성형 AI 제작 방식이 가진 저작권·정확도·브랜드 일관성의 한계를 분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의 3차원(3D) 콘텐츠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차세대 생산 인프라로 제안할 계획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실제 제품을 로봇 기반 3D 스캐닝 기술로 디지털 자산화하고, 이를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실시간 렌더링 환경에서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기반 제작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4:41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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