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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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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속에서 평온을 찾다: 하이센스, 16개 개최 도시 전역의 팬들을 위해 더 포용적인 2026 피파 월드컵™ 경험 창출

칭다오, 중국,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및 가정용 기기 분야의 선도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피파와 컬처시티(KultureCity)와 협력하여 2026 피파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16개 개최 도시 전역에서 감각 민감성을 가진 팬들을 위해 더 포용적인 경기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수백만 명의 축구 팬들에게 2026 피파 월드컵™ 경기의 에너지는 관중의 함성과 경기장의 짜릿함에서 나온다. 하지만 자폐증을 가진 일부 사람들과 기타 감각 처리 요구를 가진 감각 민감성 팬들에게는 이러한 시각과 소리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어, 경기를 완전히 즐기기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장벽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하이센스 브랜드의 모바일 감각 차량이 모든 개최 도시의 경기장 입구 밖에 배치됐으며, 토너먼트 내내 경기장 상업 전시 구역에는 전용 감각 룸도 마련되었다. 아늑하고 편안한 이 공간들은 팬들에게 잠시 멈추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감각 자극을 조율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하이센스 디스플레이는 차분한 앰비언트 영상을 제공해 더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이센스는 또한 감각 요구를 가진 가족들이 접근성이 더 높은 환경에서 2026 피파 월드컵™ 경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나(Ana)의 가족은 하이센스의 감각 포용 이니셔티브를 통해 토너먼트를 경험한 이들 중 하나였다. 아나는 "감각 요구가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될 것임을 알게 된 이후로 축구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 가족에게 항상 조금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컬처시티의 우마 스리바스타바(Uma Srivastava) 상무이사는 이 기술을 단순한 도구를 넘어 경기장의 강렬함과 팬들이 필요로 하는 평온함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하이센스 텔레비전은 차분한 시각적 콘텐츠를 제공한다. 하이센스의 첨단 기술은 이완과 감각 조절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명확하고 균형 잡힌 시각 자료를 전달한다." 기술, 접근성 지원, 커뮤니티 참여를 결합함으로써 하이센스는 더 많은 팬들이 소외되지 않고 서로 연결돼 있다고 느낄 수 있는 2026 피파 월드컵™ 경험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혁신을 활용하여 전 세계 커뮤니티에 대한 접근성이 더 높고 의미 있는 경험을 창출하려는 하이센스의 장기적인 ESG 약속을 반영하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순간들을 통해 '더 밝은 삶을 혁신한다(Innovating a Brighter Life)'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하이센스가 모든 팬들이 경기의 일부가 되도록 돕는 방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p5UnUfWxt4?si=pmwM3NA8b6mZ4CrP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선도업체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2026년 1분기). RGB 미니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2026 피파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연결하는 방식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6.07.16 16:10글로벌뉴스

GENMA 브랜드 전략적 업그레이드, 뚜렷한 성과 달성 -- 다수 대규모 수주, 자동화 기술에 대한 글로벌 인정

난퉁, 중국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첨단 장비 제조 선도기업 레인보우코(RAINBOWCO)(SZ: 002483)가 7월 15일 GENMA 브랜드의 최신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GENMA는 2025년 9월 전략적 브랜드 업그레이드를 시작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항만 컨테이너 크레인 사업에서 빠른 성장을 달성했으며,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고 GENSMART 자동화 기술로 국제적인 인정을 폭넓게 받고 있다. 여러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 GENMA는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계약을 여러 건 성공적으로 수주했다. 모로코 항만에서는 타이어식 갠트리 크레인(Rubber-Tyred Gantry Crane•RTG) 50대를 한 번에 수주해 GENMA의 아프리카 시장 수주 기록을 새로 썼다. 네덜란드에서는 안벽 크레인(Ship-to-Shore Crane•STS)과 레일식 갠트리 크레인(Rail-Mounted Gantry Crane•RMG) 패키지를, 인도에서는 STS 및 RTG 패키지를 수주해 유럽 첨단 시장과 신흥 남아시아 시장 모두에서 전면적인 돌파구를 마련했음을 확인시켜 줬다. 특히 GENMA는 세계 최대 규모인 1-over-7, 10+1 자동화 RTG 프로젝트를 수주하기도 했다. 그만큼 세계적인 항만 운영사들이 GENMA의 크레인 및 자동화 역량에 깊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의미로 시장 입지는 한층 더 강화됐다. GENSMART 자동화 기술 검증 — 납품 및 수주 물량 100대 돌파 GENMA의 GENSMART 자동화 플랫폼은 AutoRTG, AutoRMG, AutoSTS 및 장비 제어 시스템을 비롯한 핵심 솔루션을 아우른다. 이 플랫폼에는 멀티모달 센서 데이터 융합, 시스템 간 데이터 상호운용성,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배차, 디지털 트윈 관리 등 첨단 기술이 집약돼 있다. 특히 외부 트럭 완전 자동 처리 기술은 업계 최상급이다. 현재까지 GENMA의 자동화 크레인과 개조 프로젝트의 누적 납품 및 계약 물량은 100대를 넘어섰으며, 세계적인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성능을 입증했다. 마틴 우(Martin Wu) 레인보우코 CEO는 "GENMA가 여러 글로벌 시장에서 이룬 성과는 당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가장 직접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글로벌 제조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해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인보우코 소개 레인보우코는 주요 생산기지 5곳에 3900여 임직원을 보유한 글로벌 첨단 장비 제조기업이다. 24개국에서 29개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GENMA 브랜드는 세계적인 인양 및 하역 솔루션 공급업체다. 항만 컨테이너 크레인과 자동화 솔루션뿐 아니라 조선소, 저장 야드 및 공장, 해양 엔지니어링, 벌크 자재 하역 및 운송, 고효율 다기능 자재 처리 장비 분야에도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https://www.genmasolutions.com/

2026.07.16 15:10글로벌뉴스

'2026 LoL 케스파컵' 20일 개막…농심 레드포스 vs 한진 브리온 개막전 확정

국내 이스포츠 구단들의 전술 실험대이자 시즌 중 펼쳐지는 이스포츠 대회가 농심 레드포스와 한진 브리온의 대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국내 유일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단기 컵 대회 '2026 LoL 케스파 컵'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LCK 소속 10개 프로팀이 참여하며, 1군과 2군 경계를 허문 최대 10인 구성의 통합 로스터를 채택해 다양한 스쿼드 조합과 변칙 전술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대회는 국내외 이스포츠 스케줄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시즌 중에 편성됐다. 이에 따라 정규 리그와는 또 다른 메타 해석과 선수 기용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일정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별 예선은 개막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치러진다. A조에는 젠지 이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디엔 수퍼스, 키움 디알엑스가 이름을 올렸다. B조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T1, 한진 브리온, BNK 피어엑스, KT 롤스터가 배정됐다. 예선을 거쳐 각 조 상위 4개 팀이 결선에 오른다. 결선 스테이지 1은 7월28일부터 8월10일까지 온라인 4라운드 토너먼트로 열린다. 최종 관문인 스테이지 2는 다음달부터 온라인 1라운드(11일)를 시작으로, 2라운드(17일)와 결승전(18일)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오프라인 관중과 함께 진행된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총상금 규모는 5200만원이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스트리머 협업 '같이보기' 방송을 포함해 온라인 시청 인증 프로모션이 전개된다. 대전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디즈니플러스 구독 인증 이벤트, 뷰잉파티,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한 개인 기부 캠페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전개된다. 올해 대회 역시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경기 독점 생중계된다. 한국어 중계진으로는 전용준, 이성훈, 심지수 캐스터와 김동준, 이현우, 고수진, 엄성현, 이서행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추며, 오프라인 현장 인터뷰는 윤수빈 아나운서가 담당한다. 글로벌 영어 중계는 알터스 캐스터와 울프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는다. 다음달 대전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결선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예스24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한국e스포츠협회 및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6 13:00진성우 기자

광안리 밤하늘 수놓는 드론쇼까지…'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17일 개막

포켓몬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부산 도심 전역이 포켓몬과 함께하는 거대한 여름 휴양지로 탈바꿈한다. 포켓몬코리아(대표 임재범)는 부산교통공사,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설공단, 벡스코, 수영구청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들과 협업해 대규모 축제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켓몬 느긋느긋 바캉스'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음날부터 8월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부산 도심 곳곳에서 포켓몬 카드 게임을 테마로 한 체험존과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이 유저들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 부산역 광장에서는 행사 공식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부산역, 범내골역,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 등 주요 도시철도 5개 역사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 전시회와 연계한 '부산 도시철도 스탬프 랠리'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역사에 배치된 스탬프를 수집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썬캡, QR 승차권 홀더, 클리어파일 등 한정판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이동 수단을 활용한 특별한 이색 콘텐츠도 도로와 선로 위를 달린다. 해당 5개 역사에서는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 QR 승차권(유료)이 판매되며,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에서는 낮과 밤을 테마로 외부를 랩핑한 포켓몬 테마열차가 운행된다. 아울러 부산시내버스 일부 노선(100번, 17번, 3번)에도 포켓몬 테마버스가 도입되며 주요 환승센터와 정류소 곳곳에 전용 포토존이 마련된다. 초보 유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 스타필드시티 명지점, 토이저러스 부산점 등지에서 카드 게임의 규칙을 배울 수 있는 '포켓몬스쿨'이 열리며, 일부 역사와 백화점 지점에서는 카드 게임을 활용한 미니게임 체험존이 운영된다. 야간 볼거리와 본격적인 경쟁 무대도 열린다. 오는 25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는 오후 8시와 10시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포켓몬 드론 라이트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 1일에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켓몬 카드 게임 배틀 토너먼트'가 개최 카드 게임 유저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2026.07.16 12:50진성우 기자

슈퍼센트, '콘텐츠 테크 기업' 도약 선언…구글 CEO 서밋서 AI 전략 공개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슈퍼센트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종합 콘텐츠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슈퍼센트는 최근 구글코리아 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CEO 서밋 포 게이밍 2026'에 참가해 'AI 네이티브를 넘어 콘텐츠 테크(Content-Tech)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주요 게임사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서밋은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등 업계 리더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공준식 대표는 마지막 세션인 'AI 네이티브에서 콘텐츠 테크로의 도약' 패널토크의 연사로 단상에 올랐다. 이날 공 대표는 AI로 인해 콘텐츠 제작 비용이 줄고 창작물 공급이 증가한 반면, 유의 소비 시간은 한정된 시장 흐름을 진단했다. 그는 "앞으로의 승부는 '만드는 경쟁'이 아니라 '유저의 시간을 확보하는 경쟁'에서 갈릴 것"이라며 "수요를 읽고 예측하고 확보하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퍼센트는 이에 대응해 시장 트렌드 분석부터 기획, 프로토타입 개발, 글로벌 소프트 론칭 및 정식 출시 판정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독자적 AI 검증 파이프라인 '퍼블리싱 시스템 루프(PSL)'를 공개했다. 누적된 실험 데이터를 다음 개발 의사결정에 즉각 투영하는 구조를 고착화한 결과, 업계 평균 0.5% 선에 머무는 캐주얼 게임 흥행 성공률을 약 5% 수준까지 10배가량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는 지난 5년간 축적한 1만개 이상의 게임 컨셉과 1000회 이상의 테스트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센트'와 실무형 AI 실행 툴인 '나비'가 지목됐다. 현재 약 180개의 AI 에이전트가 마케팅, 분석, 번역 등 다양한 실무를 분담 중이며, 약 60개의 프로젝트에서 수작업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AI의 고용 대체 우려에 대해 공 대표는 인적 투자 확대로 일축했다. 실제로 슈퍼센트의 임직원 규모는 지난해 초 약 100명 수준에서 현재 350여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났으며, 연말까지 글로벌 전문 인력을 포함해 총 500명 규모로 인재 풀을 넓힐 계획이다. 공 대표는 "AI는 사람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기술"이라며 "반복 업무는 AI가 맡고, 사람은 더 어려운 문제를 정의하고 전략과 창의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것이 슈퍼센트가 추구하는 조직"이라고 전했다. 이어 "AI에 투자할수록 결국 사람에게 더 투자하게 된다"며 "사람과 AI가 함께 성장하는 플라이휠이 앞으로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비전에 대해서는 "한국 게임 산업은 뛰어난 개발력과 IP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글로벌 UA와 데이터 기반 운영에서는 여전히 성장 여지가 크다"며 "AI 전환은 단순히 비용을 줄이는 일이 아니라 그 격차를 줄이고 다시 앞서갈 수 있는 기회다. 앞으로 1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며 슈퍼센트도 지속적인 실험과 투자를 통해 콘텐츠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립 5년차를 맞이한 슈퍼센트는 누적 다운로드 15억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억명, 누적 매출 5000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약 97%가 글로벌 시장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최근 센서타워가 집계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다운로드 지표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7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26.07.16 12:40진성우 기자

K-콘텐츠 한 자리에...'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캐릭터 비즈니스 행사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의 산업 확장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걸그룹 리센느가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개막 첫날부터 전시장 안팎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넓히다: 콘텐츠 IP(Expand: Content IP)'를 핵심 주제로 삼아, 캐릭터가 단순한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연관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초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케이비젼, 에이치앤에프, 아이코닉스 등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을 선도하는 국내외 186개 기업이 참여해 총 443개 규모의 기업관 부스를 꾸미고 다양한 대표 캐릭터들을 선보였다. 전시 공간은 캐릭터 IP와의 협업 사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캐릭터 기업과 제조업, 유통업 등 연관 산업의 융합 성공 사례를 전시하는 '빌드업 기획관'을 비롯해, 한류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한류 IP관', 제작지원 우수작을 한자리에 모은 '애니메이션 특별관'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여기에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신진 작가 20명의 참신한 캐릭터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루키 프로젝트' 존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친환경 캐릭터 '랜디필리' 등을 활용해 사회적인 가치를 전하는 'ESG 기획관'이 함께 마련됐다.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세션도 활발하게 운영된다. 행사 기간 국내 바이어 645명과 해외 바이어 98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1대1 비즈매칭 존'이 가동돼 실질적인 수출 및 라이선싱 계약 체결을 지원한다.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비즈니스 컨설팅관'에서는 콘텐츠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1대1 상담이 상시 진행된다. 일반 참관객들을 위해서는 매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참가사의 대표 캐릭터 인형탈들이 전시장 내부를 행진하는 캐릭터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개막식에 참석한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은 국내 캐릭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축사를 통해 "캐릭터는 K-콘텐츠를 다른 산업 분야와 연결해 주는 핵심 매개체이자 시장을 글로벌 무대로 넓히는 중요한 교두보"라며 "정부 차원에서 유명 캐릭터 발굴부터 라이선싱, 글로벌 사업화와 유통에 이르는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원 기반을 한층 더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는 "콘텐츠 IP를 포함한 한류 수출의 성장은 연관 산업 전반에 막대한 생산 유발 효과를 불러일으킨다"며 "이번 행사가 콘텐츠 IP의 무한한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콘진원도 우리 기업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6 12:29진성우 기자

슈퍼마이크로, 고밀도 AI 및 HPC 인프라용 후면 도어 열교환기로 엔드투엔드 DCBBS 액체 냉각 포트폴리오 확대

10 모델 포트폴리오 확대로 시스템 수준부터 랙 스케일 AI 팩토리까지 도어당 10kW에서 120kW의 냉각 용량 지원 유연한 후면 도어 열교환기, 신규 및 기존 데이터센터 모두에 신속하고 운영 중단 걱정 없는 액체 냉각 제공 통합형 DCBBS, 검증된 랙 스케일 인프라와 지능형 관리 소프트웨어 및 글로벌 구축 서비스 제공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및 5G/엣지 IT 토털 솔루션 공급 기업이자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DCBBS) 기업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나스닥: SMCI)가 후면 도어 열교환기(Rear Door Heat Exchanger·RDHx)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7월 15일 발표했다. 고밀도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액체 냉각 솔루션 강화에 나선 것이다. 확대된 RDHx 포트폴리오는 DCBBS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유연한 냉각 용량이 특징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신규 및 기존 데이터센터에 액체 냉각을 손쉽게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Rear Door Heat Exchangers Optimized for High-Density AI & HPC Data Center Racks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당사는 고객에게 독보적인 맞춤화 및 최적화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DCBBS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확대된 RDHx 포트폴리오는 도어 수준에서 10kW부터 최대 120kW까지, 랙 수준에서는 최대 240kW의 냉각 용량을 제공해 고객이 액체 냉각의 이점을 실현하고 데이터센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RDHx 포트폴리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와 이 영상 요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시설 요건, 인프라 제약 및 워크로드 수요에 맞춰 검증된 랙 스케일 냉각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컴퓨팅 집적도를 높이고 냉각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 10개 RDHx 모델로 확대된 이번 포트폴리오는 독립적인 주 액체 냉각 솔루션으로 구축하거나, 완전한 DCBBS 인프라 솔루션의 일부로 슈퍼마이크로의 다이렉트 투 칩(Direct-to-Chip·D2C) 액체 냉각 기술과 통합할 수 있다. RDHx는 랙당 10kW부터 120kW까지의 냉각 용량을 지원한다. 따라서 대규모 시설 개조 없이도 AI 및 HPC 워크로드의 컴퓨팅 집적도와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표준 EIA, ORv3 및 MGX 랙과 호환되며, 신규 데이터센터와 기존 시설 모두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슈퍼마이크로의 검증된 DCBBS 포트폴리오 소속으로 가속 컴퓨팅 시스템, 랙 스케일 통합, 시설 전력 및 냉각, 지능형 관리 소프트웨어, 구축 서비스와 함께 공급도 가능하다. 고객은 이를 통해 고객은 조달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합 위험을 낮추며 온라인 가동 소요 시간(Time-to-Online·TTO)을 단축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RDHx 솔루션의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다. 어디서나 구축 — 전용 시설 냉각수나 추가 하드웨어 없이도 표준 EIA, ORv3 및 MGX 랙에 직접 장착할 수 있어 신규 데이터센터와 기존 시설 개조 환경 모두에 신속하게 구축 가능 신뢰성 극대화 — 지능형 팬 제어, N+1 이중화 및 결로 방지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해 지속적인 운영과 간소화된 유지보수 지원 전력 통합 간소화 — DC 전원 모델을 랙 버스바와 통합해 구축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AC 전원 모델을 활용해 광범위한 인프라와 호환 인프라 모니터링 — Redfish®, SNMP, 웹 기반 관리 및 슈퍼마이크로 슈퍼클라우드 컴포저(Supermicro SuperCloud Composer®·SCC)를 이용해 온도, 압력, 유량 및 펌프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 슈퍼마이크로 DCBBS는 검증된 구성 요소와 서브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된 완전한 모듈형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개별 서버와 네트워킹부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랙 스케일과 데이터센터 수준의 솔루션까지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포괄적인 AI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업계를 지속해서 선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 조직이 확장성과 효율성을 갖춘 친환경적인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전체 액체 냉각 솔루션과 DCBBS 모듈형 인프라 옵션을 살펴볼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Application-Optimized Total IT Solutions)의 글로벌 리더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설립되어 운영 중으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및 5G 통신/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최초 출시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갖춘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력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과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사내에서 설계 및 제조되며(미국, 아시아, 네덜란드), 규모와 효율성을 위해 글로벌 운영을 활용하고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며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돼 있다(Green Computing). 고객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토대로 구축된 여러 시스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포괄적인 폼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공조, 프리 에어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조합해 원하는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주식회사의 상표 및/또는 등록상표다. 그 외 브랜드와 명칭, 상표는 모두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6.07.16 12:10글로벌뉴스

네트워크 2030 선도: WBBA,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데이터 통신 인증 AI-넷 공식 출범

방콕,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아시아태평양 광대역 발전 서밋(Broadband Development Summit, BDS)에서 세계광대역협회(World Broadband Association, WBBA)가 전 세계 국가와 사업자들을 위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데이터 통신 인증인 AI-넷(AI-Net)을 공식 출범했다. 디지털 인프라의 이정표로서 이 인증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연결성 중심 아키텍처에서 지능 중심 네트워크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글로벌 인프라를 '올 클라우드(All-Cloud)' 시대에서 '올 인텔리전스(All-Intelligence)' 시대로 추진하는 동시에 산업 전반의 세대적 진화와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한다. 현재 AI는 글로벌 경제를 재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부 인프라에 더 높은 수용 능력, 확장성 및 지능을 요구하고 있다. 산업이 넷5.5G(Net5.5G)로 전환되면서 대역폭과 커버리지 같은 전통적인 지표는 더 이상 지능형 시대의 국가 경쟁력을 반영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WBBA는 국가 정책 지침, 협력적 산업 생태계, 넷5.5G 보급률이라는 세 가지 새로운 축에 초점을 맞춘 AI-넷 인증을 도입했다. 계량화가 가능한 이 평가 시스템은 최상위 정책을 산업 생태계와 일치시켜 기술 성숙도를 체계적으로 벤치마킹함으로써 전 세계 넷5.5G 배치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Net Certification 출시 기간 중 WBBA는 AI-넷 인증의 양방향 역량 강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첫째, '네트워크 포 AI(Network for AI)'는 네트워크를 단순한 전송 파이프라인이 아닌 지능형 컴퓨팅을 위한 기초적인 토대로 확립한다. 높은 처리량, 제로 패킷 손실, 초저지연을 선보이는 확정적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현대 네트워크 인프라는 지능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한다. 이는 컴퓨팅 성능과 네트워크 스케줄링 간의 원활하고 깊은 조율을 보장해 탄력적인 수요에 대한 보장된 경험 품질을 제공하고, 대규모 AI 모델 훈련 및 추론을 위한 데이터 효율성을 최적화한다. 둘째, 'AI 포 네트워크(AI for Network)'는 기기와 관리 플랫폼에 네이티브 지능을 직접 주입한다. AI 역량을 깊이 통합함으로써 네트워크는 수동적인 라우팅에서 내생적 지능, 자동 복구, 지속적인 자가최적화를 갖춘 능동적 인지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구조적 전환은 인프라를 고도로 자동화된 '에이전틱(Agentic)' O&M과 AN L4로 이끌어 운영 복잡성을 대폭 줄이고 전 세계 사업자들의 유지보수 부담을 경감시킨다. WBBA Director General Martin Creaner elaborating on the AI-Net Certification AI-넷 평가는 거시경제와 미시 경제 차원을 모두 아우른다. 거시경제 수준에서 이 인증은 국가 정책 정렬과 산업 구축 노력을 평가한다. 핵심 기준에는 넷5.5G, IPv6, 지능형 네트워크를 뒷받침하는 최상위 정책 프레임워크와 글로벌 표준 및 생태계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가 포함된다. 미시 경제 수준에서 이 평가는 MWC에서 WBBA가 출범시킨 IP 네트워크 발전 지수(IP Network Development Index, IPDI)를 사용하여 사업자들을 벤치마킹하며, 라이브 네트워크 지능과 어드밴스드 IP/넷5.5G 배치 밀도를 정확하게 측정하여 넷5.5G 선구자들을 식별한다. 광역 네트워크를 넘어 이 인증의 범위는 엔드투엔드 디지털 기반으로 확장되어, 고도로 상호연결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 포괄적인 내생적 보안 시스템을 핵심 기준에 통합한다. 이러한 다차원적 정렬은 국가의 전략적 통찰력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자동화 물류, 스마트 리테일, 스마트 시티 같은 전문 부문에서 선도적인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전체 시나리오, 고도로 안전한 네트워크 역량을 검증한다. "신뢰할 수 있고 업계에서 인정받는 벤치마크인 AI-넷은 네 가지의 힘을 네트워크 2030을 향한 측정 가능한 진전으로 전환한다." 앞으로 WBBA는 이 인증을 활용해 정책 입안자, 표준 기구, 선도 사업자들 간의 글로벌 합의를 구축할 예정이다. 통일된 표준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이 이니셔티브는 산업을 2030년 지능형 미래로 이끄는 'AI 레디(AI-ready)'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계광대역협회 소개 세계광대역협회(WBBA)는 클라우드 및 광대역 산업 이해관계자들을 한데 모아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초광대역의 사회적, 경제적 혜택을 극대화하는 공동 목표를 해결하고 추진하는 개방적이고 다자간 조직이자 플랫폼이다. WBBA는 융합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광대역이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소비자 및 시민을 위한 성과를 옹호한다.

2026.07.16 12:10글로벌뉴스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 부스 프로그램 확정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래프톤의 전시 부스는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서 다음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S)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 총 5개 신작을 직접 체험하고, 각 타이틀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부스는 단순한 게임 시연을 넘어 각 IP의 세계관과 게임 플레이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관람객들은 게임별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에서 참여형 미션과 무대 이벤트, 코스어 포토타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각 신작을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은 게임 세계관의 일부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게임의 배경을 활용한 체험 공간에서 캐릭터를 만나고, 게임의 핵심 플레이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NO LAW는 락피킹(Lockpicking)과 슈팅 챌린지 등 게임 속 요소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제타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무대 대전 이벤트를 중심으로 게임 시연과 코스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이지 트위스터와 타래: 언바운드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처음으로 관람객 대상 시연을 진행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타래: 언바운드는 동양 다크 판타지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들은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과 SNS 이벤트, 게임별 미션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각 IP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굿즈도 받을 수 있다.

2026.07.16 10:52이도원 기자

NABR: 미 어류야생동물관리국, 멸종위기종법에 근거한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 등재 청원 재차 기각

워싱턴,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미 어류야생동물관리국(U.S. Fish and Wildlife Service, USFWS)이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지향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과 기타 활동가 단체들이 긴꼬리 마카크(long-tailed macaque, 학명 Macaca fascicularis) 원숭이를 미국 멸종위기종법(U.S. Endangered Species Act, ESA)에 따라 보호종으로 등재해 달라며 제출한 청원을 2026년 7월 14일 재차 기각했다. 미 어류야생동물관리국은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를 멸종위기종법에 따라 등재해 달라는 PETA의 청원1에 추가 검토가 필요할 만큼 과학적 정보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어류야생동물관리국은 3년 전에도 PETA가 이 영장류 종의 등재를 요청하며 제출한 청원을 기각한 바 있2. 매튜 R. 베일리(Matthew R. Bailey) 전미생의학연구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Biomedical Research, NABR) 회장은 "어류야생동물관리국이 활동가 단체들이 제출한 청원을 철저히 과학적으로 검토한 끝에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가 멸종위기종법에 따른 등재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베일리 회장은 이어 "기록을 살펴보면 PETA와 같은 활동가 단체들이 미국과 전 세계의 의학 연구를 저지하거나 방해하기 위해 멸종위기종법과 기타 환경 관련 절차를 수단으로 이용하려 한 것이 분명하다"며 "이는 인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정치적 의제를 추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될 경우 환경 관련 절차의 가치도 훼손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NABR는 앞으로도 종 보호에 관한 결정이 이용 가능한 최상의 과학적, 상업적 자료를 근거로 하게 하고, 미국과 전 세계의 의학 연구를 보호하기 위해 이 절차에 계속해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는 인간과 생물학적으로 매우 유사해 전 세계 생의학 연구에서 폭넓게 쓰이고 있다. 생의학 연구를 위한 이 비인간 영장류 종의 수입과 이용은 국제기구와 미국 연방기관의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를 이용한 의학 연구는 재생의학3, 면역학4, 암5, 백신 개발6, 약리학7 분야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미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에서는 최근 생의학 연구에서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가 갖는 중요성을 확인하는 검토 보고서8를 발표하기도 했다. 베일리 회장은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는 인간과 생리학적, 생물학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전임상 생의학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인체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하기 전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는 요즘 쓰이고 있는 수많은 의약품과 치료법의 개발 및 안전성, 유효성 평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생의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닐 것"이라고 말했다. 전미생의학연구협회 소개전미생의학연구협회는 1979년 설립된 생의학 연구, 교육 및 시험에서 동물이 인도적으로 쓰이도록 건전한 공공정책 수립에 전념하는 유일한 501(c)(6) 비영리 협회다. 회원은 전 세계 인간과 동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인도적이고 책임 있는 동물 연구에 힘쓰는 대학과 의과대학 및 수의과대학, 교육병원, 제약•생명공학 기업, 환자단체, 학술•전문학회 280여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nab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https://www.peta.org/media/news-releases/peta-primate-experts-file-legal-petitions-to-new-administration-to-protect-monkeys-not-profits/2 https://www.nabr.org/about-nabr/news/fish-wildlife-service-long-tailed-macaques-esa3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8848615/#:~:text=Non%2Dhuman%20primates%20play%20a,organs%20affected%20by%20degenerative%20diseases. 재생의학4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77-018-0005-7. 면역학5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808758/#:~:text=Furthermore%2C%20NHP%20naturally%20develop%20cancers,and%20patients%20with%20human%20cancer. 암 치료6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8402317/. 백신 개발7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886327/. 약리학8 https://orip.nih.gov/about-orip/research-highlights/nonhuman-primate-evaluation-and-analysis-final-report 에바 마치예프스키(Eva Maciejewski)emaciejewski@nabr.org(202) 967-8305

2026.07.16 02:10글로벌뉴스

PC 카카오톡에서도 '챗GPT 포 카톡' 된다

카카오가 6차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함에 따라 이제는 챗GPT 포 카카오를 카카오톡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도 추가해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카카오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담아 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가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을 추가했다. 개별 채팅방 안에서 '대화 요약' 버튼을 누르면 쌓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여준다. 오랜만에 들어간 채팅방에서도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바로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챗GPT 포 카카오의 이용 범위를 카카오톡 PC 버전으로 확대했다. 기존 설정을 다시 입력하거나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흐름이 그대로 PC에서도 이어진다. 채팅탭 상단의 '챗GPT' 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챗GPT 이미지 2.0을 이용해 재생성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채팅방에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우측 상단의 'AI로 만들기'를 눌러 '애니 스타일', '색연필 드로잉' 등 원하는 이미지 템플릿을 바로 적용하면 된다. 사진을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대화 중 공유한 이미지를 만화, 일러스트 등 새로운 형태로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능은 내 프로필의 새 게시물 등록을 통해서도 사용 가능하다. 오픈채팅에도 챗봇을 적용해 채팅방을 벗어나지 않고 각종 봇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했다. 방장이 오픈채팅방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챗봇을 선택해 초대하면, 별도 이동 없이 날씨나 주식 시세 등 궁금한 내용을 챗봇에 질문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채널 채팅 발송 후 24시간 이내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편의를 더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신규 기능들은 카카오톡 v26.6.0 이상 버전부터 적용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의 다양한 대화 환경에서 AI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경험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 속 소통과 AI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게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5 23:45박서린 기자

[현장] 앤 영국 공주, 韓 여성 과학기술인 만나…"양국 인재 협력 필요"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가 한국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여성 인재들을 만나 경력 성장과 리더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앤 공주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6 임파워 프로그램(Empower Programme) 출범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STEM 분야 여성들을 지원하는 임파워 프로그램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IT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과학, 수학 등 관련 산업 현장서 활동하는 여성 인재들이 자리했다. 앤 공주는 참석자들과 약 30분 동안 STEM 분야 여성 경력 개발과 리더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앤 공주는 "한국과 영국은 과학과 기술 혁신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공통된 의지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이 STEM 분야 여성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면 혁신적이고 변화에 강한 산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파워는 주한영국대사관과 주한영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1년 과정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3년 시작돼 올해 4회차를 맞았다. 현재 UN여성기구 한국사무소도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국내 주요 기업 방문과 교육 워크숍,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기업 고위급 인사와 교류하거나 주한영국대사관,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앤 공주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는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한국에 머물며 참전용사 추모를 비롯해 방위·첨단산업·패션 분야에서 이뤄지는 양국 협력 현장을 살폈다. 또 지난 14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비공개 환담을 가졌다. 15일까지 국내 일정을 마무리한 뒤 16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한다. 앤 공주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더 큰 자신감과 유용한 인적 관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7.15 21:02김미정 기자

에픽게임즈,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 전체 세션 공개…티켓 50% 할인 연장

에픽게임즈가 국내 최대 규모의 언리얼 엔진 콘퍼런스를 앞두고 세부 강연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의 전체 42개 세션 정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얼리버드 티켓 50% 할인 기간은 오는 27일까지 연장됐다. 2010년 한국에서 처음 출발한 언리얼 페스트는 에픽게임즈의 최신 리얼타임 3D 기술력을 소개하고 업계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 연례행사다. 올해 행사는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다. 이어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창립자 겸 대표와 줄리엔 마천드 프레임워크 & 시스템 엔지니어링 시니어 디렉터가 오프닝 키노트 스피커로 단상에 올라 에코시스템의 지향점과 기술 로드맵을 발표한다. 강연 트랙은 게임 아트, 게임 프로그래밍,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제조 및 시뮬레이션, 공통 분야 등 전문 영역별로 나눠 구성된다. 먼저 게임: 아트 및 프로그래밍 트랙에서는 AI 기반 개발 협업 툴 활용법, 절차적 콘텐츠 생성(PCG) 기술, 메시 터레인 기반 지형 제작, 메타휴먼과 매스 프레임워크를 연계한 대규모 군중 제어 기법, 카툰 렌더링 셰이더 및 오픈월드 최적화 기술 등 최신 개발 그래픽 워크플로가 깊이 있게 다뤄진다. 특히 '우치 더 웨이페어러'를 개발 중인 넥슨게임즈는 '게임 속 조선은 왜 조선처럼 보이지 않는가? UE5로 재정의한 한국 판타지 아트 디렉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인디 게임 부문에서는 뉴코어게임즈와 룸톤이 참여해 사용자화면(UI) 연출 노하우와 어드벤처 시네마틱 개발기를 제공한다. 비게임 분야의 전문 세션도 대거 확충됐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트랙에서는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및 라이브 콘텐츠 제작 환경에 이식된 기술 노하우가 공개된다.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에 활용된 언리얼 엔진 기반 프리비즈와 레이아웃 파이프라인 실무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버추얼 프로덕션, 방송 자동화, 픽셀 스트리밍, 메타휴먼 등 제작 파이프라인 고도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제조 및 시뮬레이션 트랙에서는 자동차, 국방, 교육, 훈련 등 이종 산업군 전반의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를 짚는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 및 버추얼 차량 개발 실무를 비롯해 실제 레이싱 서킷의 가상화 구축,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 국방 군사 훈련 통합 시뮬레이션 등 가상과 현실을 잇는 리얼타임 3D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에픽게임즈의 최신 기술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올해는 언리얼 엔진 기반 인디 게임들의 현장 시연 존이 신설돼 참관객들에게 에픽 에코시스템의 다채로운 변주 사례를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주요 세션은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동시 송출되며,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개발자들은 공식 사전 등록 페이지인 에픽 라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참석자 전원에게는 행사 한정판 굿즈가 특전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2026.07.15 18:20진성우 기자

티쓰리 '오디션', 베트남서 국제 이스포츠 대회 개최…글로벌 IP 입지 강화

티쓰리의 장수 캐주얼 게임 '오디션'이 동남아시아 현지 정부와 협회의 지원 속에 국제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티쓰리는 대표 IP 오디션 기반의 국제 이스포츠 대회인 '오디션 그랜드 이스포츠 챔피언십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베트남 대표 게임 퍼블리셔이자 티쓰리의 현지 파트너사인 VTC 모바일이 주관했다. 특히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청과 베트남 이스포츠협회(VIRESA)가 후원 및 참관하는 국제 이스포츠 행사 '더 그랜드 이스포츠 2026'의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위상을 다졌다. 총상금 1만 4천 달러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중국, 타이페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팀전에서 경쟁을 펼쳤다. 대회 현장에서는 스트리트파이터6, 서머너즈 워 등 타 인기 종목들과 함께 대규모 페스티벌 형태로 꾸며졌으며 코스프레, 공연 등 부대행사가 동시 진행됐다. 올해로 베트남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오디션은 현지에서 탄탄한 유저층을 보유한 메이저 장수 게임이다. 최근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 Games)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단순 리듬게임 장르를 넘어 정식 이스포츠 종목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티쓰리는 최근 중국 퍼블리셔 나인유와의 계약 연장에 이어 베트남 VTC 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핵심 아시아 시장 내 파트너십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를 발판 삼아 현지화 콘텐츠 공급과 이스포츠 리그 생태계를 확대해 동남아 시장 내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홍민균 티쓰리 대표는 "오디션은 오랜 기간 축적한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이스포츠 콘텐츠로도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이스포츠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오디션 IP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17:00진성우 기자

쿠콘, 토스플레이스에 글로벌 페이 연동…외국인 결제시장 공략

쿠콘이 방한 외국인 결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50여 개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신규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쿠콘은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에 글로벌 페이 서비스를 연동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 소재 토스플레이스 단말기 이용 매장에선 유니온페이와 위챗페이, 인도네시아 통합 QR 결제 시스템(QRIS) 등 50여 개 해외 결제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별도 시스템 구축이나 추가 단말기 설치 없이 기존 토스플레이스 단말기만으로 다양한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쿠콘은 자체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서울페이 및 글로벌 결제사와 연동해 외국인 결제 환경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쿠콘은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페이 글로벌 결제·정산 운영 사업자다. 이번 연동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토스플레이스 단말기가 설치된 매장에서 자국의 모바일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으로 서울페이 QR코드를 스캔해 즉시 결제할 수 있다. 소상공인도 기존 단말기만으로 외국인 결제를 받을 수 있어 추가 인프라 투자 없이 해외 고객 유치와 신규 매출 확대가 가능하다. 쿠콘은 지난해 서울페이에 유니온페이와 위챗페이를 연동하며 글로벌 페이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알리페이+, 인도네시아 QRIS, 싱가포르 리퀴드그룹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상반기 기준 50여 개 해외 결제사와 제휴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회사는 앞으로 토스플레이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결제 단말기와 POS 사업자와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페이 서비스의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또 대만·베트남·태국·싱가포르·인도 등 QR 결제가 활성화된 아시아 주요 국가 결제사와의 제휴도 확대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글로벌 결제는 이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 기능을 넘어 소상공인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드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이번 토스플레이스 연동을 시작으로 글로벌 페이 서비스를 다양한 오프라인 결제 환경으로 확대해 외국인과 가맹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14:54한정호 기자

카시오, 로블록스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지샥 브랜드 경험 선보여

워치 아이템과 독특한 지샥 가상 세계 제공 도쿄, 2026년 7월 15일 /PRNewswire/ -- 카시오 컴퓨터 주식회사(Casio Computer Co., Ltd.)가 7월 15일, 버추얼 지샥 프로젝트(VIRTUAL G-SHOCK project)의 일환으로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에서 콘텐츠 제공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Casio to Bring New G-SHOCK Brand Experiences to Young People on Roblox 카시오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명 이상의 일일 활성 사용자(DAU)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인 로블록스에서 상징적인 지샥 시계를 재현한 아바타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시오는 사용자들이 아바타를 커스터마이징하고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로블록스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2개의 워치 아이템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색상 중에서 좋아하는 모델을 선택하여 가상 공간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지샥 워치를 찾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카시오는 플레이어들이 스케이트보드 장애물 경주를 즐기면서 지샥의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독특한 세계인 '챌린지 더 스케이트 오비: 지샥(Challenge the Skate Obby: 지샥)'을 출시할 예정이다. 젊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로블록스 오비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이 세계는 플레이어들이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계속해서 도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특별 출시 이벤트는 협정 세계시(UTC) 기준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G-SHOCK Items/Challenge the Skate Obby: G-SHOCK 지샥 아이템 개요 상징적인 지샥 DW-5600과 GA-2100 시계를 재현한 아바타 워치 아이템을 로블록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각 모델은 6가지 색상 변형으로 제공되어 총 12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사용자들은 아바타에 맞게 워치 아이템을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워치 아이템에는 또한 '챌린지 더 스케이트 오비: 지샥'에서 착용 시 특수 효과를 활성화하는 유틸리티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출시: UTC 기준 7월 15일(수) 오전 3시https://www.roblox.com/catalog?Category=1&CreatorName=G-SHOCK&CreatorType=Group 챌린지 더 스케이트 오비: 지샥 개요 '챌린지 더 스케이트 오비: 지샥'은 스트리트 문화의 아이콘인 스케이트보딩을 테마로 한 장애물 경주다. 실제 지샥 품질 테스트에서 사용되는 내구성 테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이 코스는 플레이어들이 목표를 향해 경주하면서 일련의 장애물을 극복하도록 도전한다. 출시: UTC 기준 7월 15일(수) 오전 3시https://www.roblox.com/games/116152135419003/Challenge-the-Skate-Obby-G-SHOCK 특별 사이트https://gshock.casio.com/intl/virtual/roblox/

2026.07.15 13:10글로벌뉴스

제인구달연구소, 포메이션큐와 함께 전쟁과 평화의 생태학적 뿌리를 탐구하는 최초 양자 컴퓨팅 연구 프로그램 출범

런던 및 텍사스 오스, 2026년 7월 15일 /PRNewswire/ -- 제인구달연구소(Jane Goodall Institute USA, JGI)와 포메이션큐(FormationQ)가 아이온큐(IonQ)의 갇힌 이온 양자 컴퓨팅을 행동생태학에 적용하는 획기적인 연구 파트너십을 7월 14일 발표했다. 적용 대상은 행동생태학의 오랜 의문, 즉 왜 어떤 종은 집단 간에 치명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반면 또 어떤 종은 이웃과 평화롭게 공존하는가이다. 이 프로그램은 2년 기한으로 진행되며 기간 제인 구달(Jane Goodall) 박사가 야생 침팬지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탄자니아 곰베에 도착한 지 66주년이 되는 세계 침팬지의 날에 시작한다. 60년 넘는 선구적 현장 연구를 토대로 첨단 컴퓨팅 모델링과 하이브리드 양자-클래식 컴퓨팅, 행동생태학을 최첨단 신종 협력 연구 프레임워크로 통합하게 된다. 프로그램 명칭은 전쟁과 평화의 생태학: 양자 강화 에이전트 기반 모델링을 통한 침팬지와 보노보의 대조적 집단 간 행동 설명(Ecology of War and Peace: Using Quantum-Enhanced Agent-Based Modelling to Explain Contrasting Intergroup Behaviour in Chimpanzees and Bonobos)으로, 생태학과 진화, 행동 연구에 양자 강화 컴퓨팅을 적용하는 최초 사례다. 이를 계기로 혁신 기술을 활용해 그 동안 미국 제인구달연구소가 수십 년에 걸쳐 장기 연구와 보존, 교육을 지원하던 유산이 큰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인구달연구소의 독보적인 과학적 유산과 미네소타 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행동 모델링, 응용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에 대한 포메이션큐의 전문성, 아이온큐의 양자 컴퓨팅 플랫폼이 호흡을 맞추게 된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가상의 영장류가 인공 환경에서 생활하고, 이동하고, 먹이를 찾고, 번식하고, 상호 작용하는 모습을 해석하는 정교한 에이전트 기반 모델 B3GET(Behaviour, Ecology, Genetics, Evolution and Tradeoffs)가 있다. 연구진은 먹이 분포, 행동권 크기, 집단 결속 규칙을 포함한 생태학적 조건을 체계적으로 변화시켜 환경 요인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협력과 갈등 패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할 수 있다. 침팬지와 보노보는 인류와 가장 가까운 두 친척 종이지만, 다른 집단 간 행동 패턴은 매우 다르다. 제인 구달은 1970년대 침팬지들이 무리를 이뤄 조직적으로 상대 무리를 죽이는 침팬지 전쟁을 관찰한 것으로 유명하다. 반면 보노보는 공동체 간에 평화롭게 교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차이를 설명하는 열쇠가 생태학에 있다고 보고 있다. 즉 환경 내 먹이분포, 종이 이동해야 하는 범위, 단독 이동 또는 집단 형성에 대해 매 순간 내리는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수십 년 현장 연구로 이 행동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수많은 생태학적 변수가 복잡한 시스템 전반에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는 여전히 큰 미지수로 남아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첨단 에이전트 기반 모델링과 하이브리드 양자-클래식 컴퓨팅 접근 방식을 결합해 이 복잡한 영역에 새 탐구 방식을 적용하고 대규모 행동 모델의 보정을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침팬지의집단 간 공격성과 보노보의 평화로운 공존을 구분 짓는 생태학적 조건을 파악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또 침팬지의 자연스러운 행동이 서식지 및 사망률 증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조사한다. 두 요소는 침팬지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식지를 확인 및 보호하고 침팬지 개체군 모델을 구축해 더 효과적인 보존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이다. 제인구달연구소 보존 과학 부원장 겸 수석 연구원을 맡고 있는 릴리안 핀테아(Lilian Pintea)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제인 구달 박사는 65년 넘게 야생 침팬지를 대단히 포괄적이고 지속적으로 기록했다. 인내심과 세밀한 관찰이라는 유산이 이제 양자 과학의 최전선과 만나고 있다. 침팬지가 서식지 및 이웃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생태학적 조건을 이해하는 것은 개체군이 번성하거나 감소하는 이유, 보존 활동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 위치를 파악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이번 파트너십은 제인구달연구소의 과학적 연구가 지향하는 바를 정확히 구현한다. 최첨단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침팬지를 위해, 보존을 위해, 또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제인과 내가 막바지에 함께 한 프로그램이다. 제인이 곰베에서 첫날을 보낸 지 66주년을 맞아 이 프로그램을 출범하게 돼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다." 나다 호스킹(Nada Hosking) 포메이션큐 설립자 겸 CEO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오한 과학적 질문과 수십 년간 축적된 탁월한 현장 연구, 매우 복잡한 자연 시스템을 이해할 목적으로 구축된 정교한 모델에서 출발한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포메이션큐의 역할은 이러한 요소를 아이온큐의 최첨단 양자컴퓨팅 역량과 결합해 지금껏 시도된 적 없는 질문에 이를 적용, 연구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이다. "양자 기술의 진정한 잠재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분야별 전문 지식과 데이터, 모델이 신선한 시각으로 무장한 연구자들을 통해 기술과 연결될 때 드러날 것이다. 제인 구달이 남긴 탁월한 과학적 유산을 통해 그것이 자연과 보전, 우리 자신에 관해 던지는 메시지를 탐구하는 것보다 더 뜻깊은 출발점은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편집자 주 B3GET는 미네소타대학교 박사후연구원인 크리스틴 N. 크라우스(Kristin N. Crouse) 박사가 개발했다. 크라우스 박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공동연구책임자 겸 전임 연구 책임자다. 프로젝트팀에는 미네소타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소속 마이클 L. 윌슨(Michael L. Wilson) 박사도 공동연구책임자로 참여하며, 미네소타대학교 슈퍼컴퓨팅연구소가 연구 인프라를 지원한다. 윌슨 교수는 생태학, 진화학, 행동학 전문가로 곰베 연구 컨소시엄(Gombe Research Consortium)의 연구책임자이기도 하며 곰베 침팬지 프로젝트에 25년 넘게 참여하고 있다. 이 중 3년은 곰베 스트림 연구센터(Gombe Stream Research Centre)의 현장연구 책임자를 역임했다. 제인구달연구소 미국법인은 65년 넘게 축적된 현장연구 기록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전문 분야 지식을 바탕으로 이번 연구 프로그램의 중점 영역을 설정하는 업무를 맡는다. 포메이션큐는 파트너들을 한데 모으고 프로그램의 응용 양자 부문을 설계, 운영하는 업무를, 아이온큐는 자사의 갇힌 이온 시스템을 통해 양자컴퓨팅 플랫폼과 기술을 제공하는 업무를 맡는다. 제인구달연구소 소개 제인구달연구소(JGI)는 제인 구달(Jane Goodall) 박사가 1977년 설립한 글로벌 자연보전 단체로, 전 세계 30개 사무소에서 구달 박사의 유산을 계승하고 있다. 제인구달연구소는 야생동물 연구 및 재활, 지역사회 주도형 자연보전, 청소년 참여에 초점을 맞춘 과학 기반•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이를 행동으로 전환한다는 제인의 비전을 이어가고 있다. 제인구달연구소는 현재 전 세계 75개국이 넘는 곳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프로그램 제인 구달의 뿌리와 새싹(Jane Goodall's Roots & Shoots)을 통해 마음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사람과 동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을 실천해 나아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JaneGoodall.org와 RootsAndShoot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neGoodallInst와 @RootsAndShoots를 팔로우해도 된다. 포메이션큐 소개 포메이션큐는 양자 기술의 전 세계적 보급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양자기술이 최첨단 연구 단계를 넘어 현실 세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경로와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일을 한다. 주요 기관 및 기술 파트너들과 협력해 인재 개발, 응용 분야 형성, 생태계 조정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는 한편 프로그램이 적절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신뢰받고 장기적으로 지속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이온큐 소개 아이온큐[NYSE: IONQ]는 컴퓨팅과 네트워킹, 센싱, 보안 전반에서 통합 양자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양자 플랫폼 및 파운드리 선도 기업이다. 아이온큐의 최신 세대 양자컴퓨터 IonQ Tempo는 최첨단 시스템 제품군의 최신 모델이다. 이 시스템들은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엔비디아(NVIDIA),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를 비롯한 고객과 파트너들이 20배의 성능 향상을 달성하고 신약 개발, 재료과학, 금융 모델링, 물류, 사이버보안, 국방 분야에서 혁신을 가속하도록 지원해 왔다. 2025년에는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99.99%를 달성하며 양자컴퓨팅 성능 부문 세계 기록을 세웠다. 미국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 본사를 두고 캘리포니아주, 콜로라도주, 매사추세츠주, 테네시주, 워싱턴주를 비롯해 이탈리아, 한국, 스웨덴, 스위스, 캐나다, 영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팅 서비스는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지상, 해상, 공중, 우주 전반에서 네트워킹 및 센싱 고객의 요구에도 대응하고 있다. 아이온큐는 양자 플랫폼의 접근성과 영향력을 그 어느 때보다도 확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IonQ.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메이션큐 미디어 문의처formationq@edelman.com포메이션큐media@formationq.com

2026.07.15 12:10글로벌뉴스

산이, 브라질 제조공장에서 첫 굴삭기 및 상용차 출고

라틴아메리카 생산 확장에서 중요한 이정표 기록 캄피나스, 브라질 2026년 7월 15일 /PRNewswire/ -- 산이 그룹(SANY Group)이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주 캄피나스에 있는 제조공장이 첫 굴삭기와 상용차의 조립 및 출고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이정표는 브라질에서 산이의 생산 입지를 확장하고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SANY Brazil Manufacturing Plant Delivers First Equipment 35만 제곱미터 규모의 1단계 부지에는 굴삭기와 상용차에 전용된 2개의 조립 라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연간 생산 용량은 3500대다. 굴삭기 조립 라인은 연간 1500대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상용차 라인은 연간 2000대 생산량으로 설계됐다. 이 부지를 통해 산이는 브라질과 주변 라틴아메리카 시장의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브라질에서의 생산 운영의 지원을 받아 산이는 크로스보더 물류와 수입 관세 비용을 줄이고, 배송 주기를 단축하며, 현지 고객들에게 더 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캄피나스 시설은 생산, 판매, 서비스를 통합하여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산이의 공급망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 브라질 시장 진출 이후 산이는 현지 판매, 생산 및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캄피나스 시설에서의 생산 개시로 산이는 해당 지역에서 엔드투엔드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됐다. 제조 현지화는 브라질에 대한 산이의 장기적 약속의 한 축일 뿐이다. 회사는 또한 현지화된 운영, 판매 채널 및 금융 서비스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해 왔다. 현재 산이 브라질 직원의 80%가 현지에서 고용됐으며, 회사는 전국에 걸쳐 수십 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 공장은 현재 이미 약 200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향후 수천 개가 더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5년 브라질 중앙은행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2026년 초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산이 은행(SANY Banco)은 현지 시장에 맞춘 통합 장비, 서비스 및 금융 솔루션을 현지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산이 라틴아메리카의 차오테(Cao Te) 회장과 첸웨이(Chen Wei)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는 현재 1단계 생산 라인의 초기 생산이 가능한 상태이며, 시설의 2단계에 대한 계획도 시작됐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산이의 제품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향후 추가 제품 카테고리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산이는 캄피나스 공장을 지역 생산 허브로 발전시켜 현지 생산을 강화하고 라틴아메리카 전역의 고객들에게 고품질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ANY Group

2026.07.15 12:10글로벌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2026년 2분기 재무 실적 발표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2026년 7월 15일 /PRNewswire/ --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7월 14일, 2026년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보도자료, 보충 자료,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https://investor.bankofamerica.com/quarterly-earning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재무 실적이 포함된 Form 8-K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웹사이트 https://www.sec.gov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컨퍼런스 콜 정보 브라이언 모이니핸(Brian Moynihan)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알래스테어 보스윅(Alastair Borthwick) 수석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가 7월 14일 오전 8시 30분(미국 동부 시간)에 열리는 투자자 컨퍼런스 콜에서 재무 실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청취 전용 전화는 1.877.200.4456(미국) 또는 1.785.424.1732(해외)로 연결하면 되며, 컨퍼런스 ID는 79795다. 콜 시작 10분 전에 전화를 연결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이벤트 및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방문하여 컨퍼런스 콜의 실시간 오디오를 청취하고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컨퍼런스 콜 재청취 정보 투자자들은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7월 14일 정오부터 7월 24일 오후 11시 59분(미국 동부 시간)까지 1.800.934.4850(미국) 또는 1.402.220.1178(해외)로 전화해 투자자 컨퍼런스 콜 재청취본을 들을 수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소개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개인 소비자,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대기업에게 은행, 투자, 자산관리 및 기타 금융 및 리스크 관리 제품과 서비스의 전체 범위를 제공하는 세계 선도적인 금융기관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미국에서 비교할 수 없는 편의성을 제공하며, 약 3500개의 리테일 금융센터, 약 1만 5000개의 ATM, 약 6000만 명의 인증된 디지털 사용자를 보유한 수상 경력의 디지털 뱅킹을 통해 거의 7000만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전 세계 기업, 정부, 기관, 개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범위한 자산군에 걸쳐 자산관리, 기업 및 투자 은행, 트레이딩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미국 내 1위 중소기업 대출기관(FDIC 기준)으로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온라인 제품 및 서비스 제품군을 통해 약 400만 개의 중소기업 가구에 업계 선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미국, 그 영토, 35개국 이상에 걸친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코퍼레이션 주식(NYSE: BAC)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투자자 문의처 리 맥엔타이어(Lee McEntire), 뱅크 오브 아메리카전화: 1.980.388.6780lee.mcentire@bofa.com 조나단 G. 블룸(Jonathan G. Blum), 뱅크 오브 아메리카 (고정수익)전화: 1.212.449.3112jonathan.blum@bofa.com 언론 문의처 조슬린 사이덴펠드(Jocelyn Seidenfeld), 뱅크 오브 아메리카전화: 1.646.743.3356jocelyn.seidenfeld@bofa.com

2026.07.15 12:10글로벌뉴스

AI 에이전트가 보안관제 맡는다…베스핀글로벌, '헬프나우 AI SOC' 출시

베스핀글로벌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보안운영센터(AI-SOC) 서비스를 출시하며 기업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위협 탐지부터 분석·대응까지 보안관제 전 과정을 AI가 자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해 기업이 자체 보안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전문 보안관제 수준의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베스핀글로벌은 AI 기반 보안운영센터 서비스 '헬프나우 AI SOC'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헬프나우 AI SOC는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AI-SOC 서비스다. 기존 규칙 기반 탐지를 넘어 보안 로그의 전후 맥락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분석 체계를 적용했으며 24시간 365일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위협이 발생하면 감염 자산 격리와 대응 플레이북 실행, 복구 지원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안 대응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도 강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관리형 보안 서비스(MSSP)와 달리 AI 에이전트를 고객 환경에 직접 배치하는 구조다. 일반적인 MSSP가 외부 SOC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기업이 자체 인프라 안에서 AI 기반 보안관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와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전문 보안관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와 보안 이벤트를 종합 분석해 대응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단일 통합 콘솔을 통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AI 기반 이벤트 상관 분석 기능으로 위협 우선순위를 식별하고 보안 이벤트 분석 효율을 높이는 한편, 데이터 활용부터 AI 에이전트 운영까지 통합 관리해 AI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도 지원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구축비를 전액 면제하고 300만원 상당의 운영 바우처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AI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우리는 고객이 AI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안을 성장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헬프나우 AI SOC 출시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기반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7.15 11:29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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