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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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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 디스플레이, AI, 스마트 리빙 분야 첨단 혁신 인정받으며 IFA 2026에서 30개 이상의 국제상 수상

베를린 2026년 9월 9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가전 선도 기업이자 Mini LED 및 초대형[1] TV 세계 1위 브랜드 TCL가 IFA 2026에서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 아너리(IFA Innovation Award Honoree) 7개 부문과 글로벌 제품 기술 혁신상(Global Product Technology Innovation Awards) 5개 부문을 포함해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오소리티(Android Authority), 테크레이다(TechRadar), 톰즈 가이드(Tom's Guide), 왓하이파이?(What Hi-Fi?) 등 주요 기술 전문 매체로부터도 다수의 상을 받았다. TCL Earns Over 30 Global Honors at IFA 2026 Recognizing Cutting-Edge Innovations Across Display, AI and Smart Living 수상 제품 가운데 TCL X11L SQD-Mini LED TV는 차세대 SQD-Mini LED 기술을 인정받아 안드로이드 오소리티의 IFA 브레이크스루 2026 어워드(IFA Breakthrough 2026 Award)와 톰즈 가이드의 IFA 2026 베스트 인 쇼 어워드(Best in Show Award)를 모두 수상했다. TCL C8L SQD-Mini LED TV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인정받아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 아너리에 선정됐다. TCL X3 Series OLED+ Gaming Monitor 역시 초고명암비와 높은 주사율, 뛰어난 디자인으로 같은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플래그십 P80 Ultra를 필두로 한 초슬림 TCL P80 Series가 안드로이드 오소리티의 베스트 오브 IFA 2026 어워드(Best of IFA 2026 Award)를 수상했으며, P80 Ultra는 동급 최고 수준의 카메라 시스템과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인정받아 별도로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 아너리에 선정됐다. 스마트 안경 부문에서는 RayNeo iO Smart Glasses가 통합형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 아너리에 선정됐으며, RayNeo GT Max AR Glasses는 세계 최초의 Dolby Vision 인증 AR 경험을 인정받아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 아너리와 글로벌 제품 기술 혁신상을 모두 수상했다. TCL의 혁신은 AI 기술을 폭넓게 적용하고 있는 커넥티드 홈 제품군 전반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TCL Solar Series Air Conditioner, TCL TwinMag Prime Fresh Series Refrigerator, TCL heyAiMe Family Companion Robot은 각각 글로벌 제품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TCL 5G AI CPE X5 Router는 가장 포괄적인 에이전틱 기능을 인정받아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 아너리에 선정됐다. TCL은 제품 혁신을 넘어 업계 표준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TCL과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는 SQD-Mini LED 디스플레이 산업 백서(SQD-Mini LED Display Industry White Paper)를 공동 발간하고, 다양한 실제 시청 환경에서 디스플레이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TCL은 또 SGS와 공동 개발한 표준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SGS 자연광 시각 편안함 인증(SGS Natural Light Visual Comfort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 이러한 수상과 인증, 업계 이니셔티브는 차세대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더욱 스마트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일상생활에 제공하려는 TCL의 폭넓은 의지를 보여준다. TCL 소개 TCL은 선도 소비자 가전 브랜드이자 글로벌 TV 산업을 이끄는 기업이다. 전 세계 160여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TV, 오디오 시스템, 가전제품, 모바일 기기, 스마트 안경,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소비자 전자제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1] 초대형은 85인치 이상 TV를 의미한다.

2026.09.09 17:10글로벌뉴스

플라이텍스트의 에이전틱 AI Niya-X, 2026 국제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브론즈 스티비® 수상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9월 9일 /PRNewswire/ -- 플라이텍스트(Flytxt)가 자사의 에이전틱 AI(Agentic AI) 플랫폼 Niya-X가 제23회 국제 비즈니스 어워즈(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s)의 '최우수 AI 기반 제품(Best AI-driven Product)' 부문에서 브론즈 스티비® 어워드(Bronze Stevie® Award)를 수상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Stevie Bronze Award Niya-X는 기업을 위한 AI Expertforce를 선보이며, 사람을 보조하는 AI 코파일럿과 업무를 자동화하는 작업 중심의 AI 에이전트를 뛰어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특정 산업 및 업무 영역에 특화된 AI 전문가(AI Experts)는 비즈니스 목표를 이해하고 전략을 수립하며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행을 조율하는 한편,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인과 학습(causal learning)과 반사실 모델링(counterfactual modeling)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Niya-X는 기업이 정한 통제 기준과 개인정보 보호 요건을 준수하면서 원하는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실행 방안을 결정하기 전에 주어진 시장 환경에서 다양한 대안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평가한다. 플라이텍스트의 비노드 바수데반(Dr. Vinod Vasudevan)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수상은 Niya-X가 지닌 혁신적 잠재력과 보다 자율적인 기업 마켓플레이스를 구현할 수 있는 광범위한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AI가 단순한 업무 자동화와 인간 지능의 보조 역할을 넘어 전략적 의사결정과 실행을 적극적으로 형성하도록 함으로써, Niya-X는 기업이 복잡하고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의사결정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국제 비즈니스 어워즈는 전 세계 모든 규모와 산업 분야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할 수 있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이다. 2026년 IBAs에는 82개 국가 및 지역에서 3400건이 넘는 후보가 접수됐다. 수상자는 전문 심사위원회에 참여한 200명 이상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평가했으며, 최종 점수는 6월과 7월에 진행된 독립적인 심사 절차를 통해 결정됐다. 스티비 어워드 수상자들은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풀만 파리 몽파르나스(Pullman Paris Montparnasse)에서 열리는 갈라 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기념하게 된다. 기업 마켓플레이스 전반에서 Niya-X의 AI 전문가들은 고객 성장 및 유지, 제품 설계 및 가격 책정, 직원 온보딩 및 참여 등 폭넓은 활용 사례에 적용되고 있다. 실제 도입 사례로는 운용자산(AUM) 증대를 위한 투자 추천 최적화, 서비스 효율성 향상을 위한 고객 의도 예측 및 이에 따른 조치 실행, 신입 직원 대상 온보딩 여정 설계 및 실행, 성장 마케팅 관련 의사결정과 실행의 자율적 조율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flytxt.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17:10글로벌뉴스

산이중공업, 2026년 상반기 매출 전년 대비 19.49% 증가한 미화 78억 9000만 달러… 해외 매출 비중 61.33%

홍콩 2026년 9월 9일 /PRNewswire/ -- 산이중공업(SANY Heavy Industry, 600031.SH)이 2026년 상반기 매출 약 미화 78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49% 증가했고 주주 귀속 순이익은 미화 8억 3888만 7000달러로 9.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미화 43억 2800만 달러로 24.39% 증가해 상반기 성장률을 웃돌았으며, 주주 귀속 순이익은 미화 4억 7310만 8000달러로 16.93% 증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미화 14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미화 267억 800만 달러, 주주 자본은 미화 135억 7600만 달러였다. 산이중공업은 글로벌 사업망을 최적화하고 해외 판매 채널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통합형 시나리오 기반 장비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또한 린 운영을 고도화해 효율성과 질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해외 매출은 미화 47억 2400만 달러로 21.82% 증가했으며 핵심 사업 매출의 61.33%를 차지했다. 아프리카 매출은 47.66% 증가한 미화 7억 9023만 4000달러, 미주 지역은 24.70% 증가한 미화 9억 3029만 4000달러, 아시아 및 호주는 17.38% 증가한 미화 19억 8100만 달러, 유럽은 12.68% 증가한 미화 10억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제품군 모두 성장했다. 말뚝타설 기계 매출은 63.11% 급증한 미화 3억 2243만 3000달러, 굴착 기계는 21.77% 증가한 미화 31억 4100만 달러, 콘크리트 기계는 21.25% 증가한 미화 13억 3000만 달러, 인양 기계는 8.22% 증가한 미화 12억 4500만 달러, 도로 기계는 5.52% 증가한 미화 3억 3585만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화는 여전히 산이중공업의 최우선 전략이다. 산이중공업은 단순한 제품 수출에서 벗어나 해외 현지화 산업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판매, 서비스, 제품 개발 및 운영을 현지 시장에 더욱 밀착시키고 있다. 산이는 글로벌화, 디지털화 및 탈탄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조직과 연구개발(R&D) 관리를 혁신하는 한편, 제품 혁신을 강화하고 제조, 품질, 수익성 및 경쟁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함께 미래를 개척하다(Forging the Future Together)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부록: 위안화 기준 수치 재무: 상반기 매출 535억 600만 위안, 상반기 주주 귀속 순이익 56억 9000만 위안, 2분기 매출 293억 5900만 위안, 2분기 주주 귀속 순이익 32억 900만 위안, 영업활동 현금흐름 97억 6800만 위안, 총자산 1811억 5300만 위안, 주주 자본 920억 8400만 위안. 해외: 총 320억 4000만 위안, 아시아 및 호주 134억 4000만 위안, 유럽 69억 3000만 위안, 미주 63억 1000만 위안, 아프리카 53억 6000만 위안. 제품: 굴착 기계 213억 600만 위안, 콘크리트 기계 90억 2200만 위안, 인양 기계 84억 4600만 위안, 말뚝타설 기계 21억 8700만 위안, 도로 기계 22억 7800만 위안. SANY H1 2026 Revenue Rises 19.49% YoY

2026.09.09 17:10글로벌뉴스

[ZD SW 투데이] 엔코아, 메타샵 AI GS인증 1등급 획득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엔코아, '메타샵 AI' GS인증 1등급 획득 엔코아의 데이터 거버넌스 자동화 솔루션 메타샵 AI(META# AI)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메타샵 AI는 엔코아의 데이터 관리 및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AI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 업무 문서, 소스코드, 메타데이터 등을 분석해 데이터 표준화와 모델 현행화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데이터 품질 향상과 데이터 관리 효율화를 지원한다. 엔코아는 메타샵 AI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 표준과 메타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AI가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인 AI 레디 데이터 기반 제공과 지속 관리를 지원한다. ◆락플레이스, 리얼 서밋 2026서 AX 통합 솔루션 소개 락플레이스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서 기업의 AI 전환(AX)에 필요한 인프라, 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자동화, 운영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 락플레이스가 제시한 '원 락플레이스(One RockPLACE)'는 고객사의 기존 IT 환경과 사업 요구를 바탕으로 컨설팅과 설계부터 구축, 전환, 기술 지원, 운영,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AX 전 과정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 사업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AI 서비스 구축 이후 안정적인 운영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플리토, 대한산업안전협회와 MOU 체결 플리토가 대한산업안전협회(KISA)와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보유한 산업안전보건 교육·기술 역량과 플리토의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기술력을 결합해 산업안전보건 정보의 정확한 다국어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위한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 지원 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용어 다국어 DB 구축 및 지속적 품질 관리 ▲산업안전 AI 전산관리 솔루션 내 실시간 통번역 API 연동 ▲정부·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한다. ◆와이즈넛,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 조달 등록 와이즈넛의 올인원 AI 에이전트 제작 도구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WISE Agent Labs)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됐다.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는 AI 에이전트 제작을 위한 올인원 도구다. AI 에이전트의 개발과 운영 환경이 분산되어 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설계·개발부터 학습, 검증, 배포, 운영관리,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일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등록으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은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를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각 기관별 필요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제작할 수 있는 환경까지 조달 채널로 제공한다. ◆디토닉, 과기정통부 '우수 전문연구사업자' 지정 디토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지정하는 '2026년도 우수 전문연구사업자' 주문연구 분야에 최종 지정됐다. 과기부는 연구개발 및 고객지향 서비스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전문연구사업자를 선정한다. 디토닉은 산업별 특성과 고객의 업무 방식을 연구해 각 현장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토마토시스템, 리얼 서밋 2026에서 엑스빌더6 아이젠 선보여 토마토시스템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 파트너사로 참가해 AI 기반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을 선보였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엑스빌더6 아이젠의 기능과 실제 개발 과정을 시연했다. 부스를 찾은 기업 관계자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자연어 요구사항이 실제 UI 화면과 소스코드로 구현되는 과정을 선보이며, AI를 활용한 새로운 개발 방식과 기업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보였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AI/로봇 기반 R&D 자동화와 SDL 구축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15일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AI/로봇 기반 R&D 자동화와 자율실험실(SDL) 구축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AI 자율실험실이 연구개발(R&D)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산업별 구축 전략과 실증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활용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09 16:50남혁우 기자

이훈기 "언중위 운영비, 방발기금 아닌 문체부가 부담해야"

언론중재위원회 운영비를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하는 현행 방식을 중단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일반회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목을 끈다. 방송통신 진흥을 위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방송 활성화와 K콘텐츠 제작 등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에게 보낸 서면질의에서 “방발기금이 기관 운영비에 쓰이는 관행을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부터 아리랑국제방송과 국악방송 지원 재원이 문체부 일반회계로 이관된 점을 들어 언중위 운영비 역시 문체부가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발기금은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에 따라 방송·통신 연구개발(R&D), 콘텐츠 제작, 지역 중소방송 지원, 미디어 교육, 이용자 권익 보호 등에 사용하는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미통위가 공동으로 운용한다. 언중위는 문체부 소관이지만 1996년부터 올해까지 운영비로 방발기금 2616억 7200만원을 지원받았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도 올해 148억원보다 9억원 늘어난 157억원이 편성됐다. 문체부 소관인 아리랑국제방송과 국악방송도 과거 방발기금에서 운영 재원을 지원받았다. 아리랑국제방송에는 1996년부터 2025년까지 7490억 1100만원, 국악방송에는 2001년부터 24년간 914억 4200만원이 투입됐다. 이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올해부터 두 방송사 지원액은 방발기금에서 빠지고 문체부 일반회계로 넘어갔다. 언중위까지 포함하면 이들 세 기관에 2025년까지 투입된 방발기금은 총 1조 873억 600만원이다. 이 의원은 언중위 지원도 중단해 확보한 재원을 지역방송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방발기금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원 전환을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 현행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가 언중위 운영 재원을 방발기금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방송통신발전기금에서 언중위 지원은 중단돼야 한다”며 “언중위 지원을 문체부로 이관하기 위해 언론중재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16:40박수형 기자

세라젬, 'K-ICT 위크 인 부산 2026'서 에이지테크 헬스케어 전시

세라젬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에서 시니어 맞춤형 에이지테크(Age-Tech)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라젬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K-ICT 위크 인 부산(WEEK in BUSAN) 2026'에서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글로벌 에이지테크 비즈니스 협력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전환(AX) 웨이브 인 부산'을 슬로건으로 최신 ICT와 인공지능(AI)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주관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이 지역 에이지테크 기업 기술을 조명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에이지테크 공동관'을 운영한다. 세라젬은 전시관 내 AX라운지에 체험존을 꾸렸다. 관람객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마스터 V7',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핏(Fit)' 등을 체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 열리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20여 개 기업과 교류하며 웰니스 사업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부산시와 BIPA가 추진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 후원을 통해 시니어 복지 거점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7월 부산시 동구 하하센터에 이어 이달 초 하하센터 기장점(파우제 M6·세라체크)과 우리동네 ESG센터 북구점(셀트론 순환 체어·파우제 M6·세라체크)에 체험공간을 추가 조성해 고령층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독보적 헬스케어 기술력을 알리고 유망 에이지테크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이라며 "부산시 등 지자체와 손잡고 시니어 세대가 일상에서 에이지테크를 체감하며 실버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16:10전화평 기자

GAC 해외 성장 가속: 8월 수출 2만 6978대,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

광저우, 중국 2026년 9월 9일 /PRNewswire/ -- GAC가 8월에도 해외 시장 전반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GAC 자체 브랜드의 수출량은 2만 697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7% 급증했으며, 1~8월 누적 수출량은 17만 200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GAC의 현재까지 누적 수출량은 60만 대에 육박했다. 미주 지역의 8월 소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으며, 여러 시장에서 몇 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7월 GAC는 우루과이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하며 전체 승용차 브랜드 중 5위, 순수 전기차 브랜드 중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월간 시장점유율 6.0%를 달성했다. 한편 AION V는 7월 우루과이 전체 SUV 판매 순위에서 2위, 콤팩트 SUV 판매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8월 소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필리핀이 전년 동기 대비 283%, 싱가포르가 89%, 태국이 27%, 인도네시아가 24%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홍콩 시장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GAC E9은 7월 럭셔리 MP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7월까지의 홍콩 내 누적 판매량은 중국 브랜드 중 2위, 전체 브랜드 중 3위에 올랐다. 아프리카는 이달 해외 시장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해외 시장으로 부상했으며, 8월 소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81% 급증했다. GAC 인터내셔널(GAC International)은 아프리카 내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자밀 모터스(Jameel Motors)와 이집트 현지 생산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GAC는 가나 시장에도 공식 진출했다. 또한 S7, GS8, AION V 등 플래그십 모델로 구성된 제품군을 선보였다. 중동에서 GAC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현지 1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8월 28일 GAC는 브랜드 최초의 오프로드 차량인 XT80을 GS7 PHEV와 함께 해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GS7 PHEV는 9월 중동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유럽 지역의 8월 소매 판매량은 전월 대비 93% 증가했으며, 영국은 89%, 포르투갈은 167%, 폴란드는 33% 각각 증가했다. 특히 그리스에서는 8월 순수 전기차 판매 2위에 오르며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이러한 인상적인 성과는 GAC가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거둔 단계적 성과를 강력하게 입증하는 동시에,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GA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acgroup.com/en을 방문하거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15:10글로벌뉴스

"십수년 투자한 인프라 그대로"…브로드컴, 기업 AI 전환 부담 낮춘다

브로드컴이 기존 VM웨어 인프라를 전면 교체하지 않고도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프라이빗 AI 클라우드 전략을 제시했다. 기업이 십수년간 구축한 가상화 자산 위에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을 적용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워크로드를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데이터·보안·운영 정책을 일관되게 관리하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브로드컴은 9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개최한 간담회를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M웨어 익스플로어 2026의 주요 발표 내용과 한국 시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폴 사이모스 브로드컴 소프트웨어 아시아 총괄 부사장과 김정환 브로드컴 코리아 부사장이 참석했다. 폴 사이모스 부사장은 AI 도입이 실증 사업을 넘어 실제 업무와 핵심 시스템으로 확산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데이터 주권, 보안, 인프라 비용, 운영 복잡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제조·금융·공공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업종에서는 외부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AI 모델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요구된다고 봤다. VCF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에 자동화와 운영 관리 기능을 통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브로드컴은 기업이 서버와 GPU, 가상머신, 컨테이너, AI 워크로드를 각각 분리해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델, 오라클 등도 AI 인프라와 AI 팩토리 전략을 확대하는 가운데 브로드컴은 기존 VM웨어 기반 인프라 투자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고객은 기존 가상화 환경 위에 VCF와 GPU 자원, AI 워크로드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AI 도입을 위해 인프라를 전면 재구축하거나 별도 관리 체계를 만들 필요를 줄인다는 설명이다. 브로드컴은 AI를 별도 플랫폼으로 구축해 새로운 사일로를 만드는 방식보다,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AI를 통합하는 접근을 강조했다. 가상화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자동화에서 사용하던 운영 정책을 AI 모델과 에이전트 환경에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이를 AI 팩토리 전략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AI 팩토리는 GPU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AI 모델을 배포하고 조직별로 활용하며 보안과 거버넌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개념이다. 기업은 공통 인프라 위에서 모델을 중앙 관리하고, 업무별 목적에 따라 여러 부서가 이를 공유·활용할 수 있다. AI 게이트웨이와 멀티테넌트 환경도 주요 기능이다. 기업은 AI 모델과 에이전트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어하고,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며,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브로드컴은 특정 모델이나 하드웨어에 종속되기보다 기업이 업무에 따라 소형 언어 모델, 오픈 모델, 대규모 언어 모델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전틱 AI가 기업 시스템과 데이터에 직접 연결되는 환경에서 보안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브로드컴은 인프라 보안에 더해 모델, 데이터, 사용자 권한, 에이전트의 행동을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AI 보안 준비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 현황 평가, 설계, 구축, 운영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한다. 운영과 비용 최적화 기능도 소개했다. VCF의 메모리 티어링은 고가 DRAM과 NVMe 스토리지를 계층화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는 NVMe 영역으로 이동시키고 핵심 워크로드에 DRAM을 우선 할당해 메모리 비용과 자원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VCF AI 어시스턴트는 인프라 상태 점검, 문제 진단, 장애 대응, 운영 최적화를 지원한다. AI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서 관리 부담을 낮추는 기능으로 제시됐다. 브로드컴은 VM웨어 제품의 비용 부담에 대해서도 전체 IT 총소유비용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 라이선스 비용뿐 아니라 하드웨어, 스토리지, 운영 인력, 보안, 자동화, AI 워크로드 대응에 드는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VM웨어 익스플로어 2026 공개한 v스피어 스탠다드는 일부 시장에서 제공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브로드컴의 주력 방향은 단순 컴퓨팅 가상화보다 네트워크·스토리지 가상화와 운영 자동화까지 통합한 VCF 중심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환에 맞춰져 있다. 폴 사이모스 부사장은 "기업은 AI 도입 과정에서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 보안, 인프라, 운영 체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고객이 기존 VM웨어 투자 자산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프라이빗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AI 전환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14:59남혁우 기자

한준호 "100억원 들인 EBS UHD, 10년째 송출 0건"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0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10년째 한 편도 송출하지 못한 EBS UHD 사업을 지적하며 정부의 지상파 UHD 전환정책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KBS와 EBS의 송신지원 비용분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장비와 인프라 투자만 계속하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 의원은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EBS UHD 사업이 10년째 표류한 것은 개별 방송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정책관리 문제”라고 꼬집었다. 방미통위가 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EBS는 2017년 UHD 방송 개시를 목표로 2016년부터 관련 인프라 구축을 시작했나 KBS와 송신지원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를 두고 합의하지 못하면서 현재까지 UHD 방송을 송출하지 못하고 있다. 송출이 이뤄지지 않는 동안에도 투자는 이어졌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EBS UHD 인프라에 투입된 사업비는 총 100억 1600만원이다. 정부지원금 78억 5100만원과 EBS 자체 부담금 21억 6500만원이 들어갔다. 다른 지상파 방송사와 비교하면 차이가 더욱 뚜렷하다. 2025년 UHD 송출 실적은 KBS1 4006편, KBS2 2938편, MBC 3355편, SBS 3291편을 기록했다. 반면 EBS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송출 실적이 0건이다. 지난해에는 제작시스템 76개와 NPS 시스템 30개 등 총 106개의 장비가 새로 구축됐다. 최근 6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지만 UHD 방송 개시 시점과 이미 구축한 장비의 구체적인 활용계획은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 한 의원은 “EBS가 10년째 UHD 방송을 한 편도 송출하지 못한 상황을 개별 방송사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며 “방미통위가 KBS와 EBS의 비용분담 문제를 조정하고 송출 여건을 마련했어야 하지만, 뚜렷한 해법 없이 인프라 투자만 이어졌다”고 꼬집었다. 이어 “최근 5년간 100억원이 넘게 투입됐고, 지난해에는 장비 106개가 새로 구축됐다”며 “송출 시점과 활용계획이 불투명한데 장비부터 계속 늘리는 방식이 타당한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EBS의 송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지상파 UHD 전환계획 자체를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 맞춰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했다. 한 의원은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미디어 이용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2027년으로 제시된 지상파 HD 방송 종료 목표를 포함해 UHD 전환계획을 현실에 맞게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구축한 장비의 활용 방안과 EBS 송출 정상화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한정된 재정과 국가 주파수 자원이 투입되는 만큼 방미통위가 책임 있게 개선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UHD 전환정책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고 답했다.

2026.09.09 11:55박수형 기자

한국·프랑스 AI 협력, '신뢰성'까지 넓힌다…씽크포비엘-누말리스 맞손

한국과 프랑스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민간에서도 AI 신뢰성 기술을 둘러싼 협력이 구체화됐다. 씽크포비엘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국-프랑스 이노베이션 커넥션'에 참여해 프랑스 기업 누말리스와 AI 신뢰성 분야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누말리스는 AI가 예상하지 못한 데이터나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강건성' 평가 전문기업이다.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강건성·설명 가능성을 수학적으로 검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우주와 국방·철도·원자력·금융·보험·의료 분야에서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기간에 열렸다. 이날 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열고 AI와 반도체·양자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프랑스 측과 AI·반도체·양자 기술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씽크포비엘과 누말리스의 협력은 지난해 시작됐다. 양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한·프랑스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AI 신뢰성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사가 개발 중인 AI 강건성 평가 방법론도 공개했다. 씽크포비엘의 '리인'은 AI가 실제 환경에서 마주할 다양한 조건을 구성하고 평가에 필요한 데이터 범위와 부족한 부분을 찾아낸다. 누말리스의 '사임플'은 이렇게 설정한 조건에서 AI 모델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평가한다. 양사는 두 기술을 결합해 AI 신뢰성을 검증하는 공동 평가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AI를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시험해야 하는지를 정하고 해당 조건에서 AI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구조다. 이번 MOU를 계기로 협력 범위도 넓힌다. AI 신뢰성 분야의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함께 추진하고 각사가 진행 중인 국방 분야 프로젝트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누말리스의 AI 강건성 평가 솔루션 '사임플'을 국내에 공급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씽크포비엘은 국내 기업과 기관 3~4곳이 사임플 구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노 이우알랭 누말리스 대표는 "AI 강건성은 AI 시스템의 신뢰성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로 안전성·보안성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라며 "유럽이나 한국이나 AI 시스템을 구축하면 어느 시점에는 반드시 강건성을 검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미래 AI 기술 방향에서 AI 신뢰성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질 분야"라며 "시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기업 스스로 생존하고 성장하기 쉽지 않은 만큼 양국 정부가 초기 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 르 에낭프 프랑스 인공지능디지털담당장관은 "누말리스와 씽크포비엘이 신뢰할 수 있는 AI를 위해 상호운용 가능한 국제적 프레임워크를 개척하고 있는 건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한국과 프랑스의 디지털 파트너십 장래는 매우 밝고 앞으로 더욱 협력을 강화한다면 양국의 기술 주권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9 11:11김동원 기자

플라스틱 폐기물 종식 연합, 2025년 경과보고서 발표… 전략 2030 시행 첫해 성과 조명

• 2019년 이후 미관리 플라스틱 폐기물 37만 8147톤[1]을 감축하고 플라스틱 폐기물 41만 8529톤을 자원화해 가치 창출• 2019년 이후 제3자 및 임팩트 투자자로부터 미화 6억 4100만 달러 규모 자금 지원 약정 이끌어내• 우선 시장 5곳에서 국가 프로그램(Country Programs)을, 유럽과 북미에서 테마 프로그램(Thematic Program)을 진전시켜 싱가포르, 2026년 9월 9일 /PRNewswire/ -- 플라스틱 폐기물 종식 연합(Alliance to End Plastic Waste)이 전략 2030(Strategy 2030) 실행 첫해를 맞아 2025년 경과보고서 전략 실행(Strategy in Action)을 9월 9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순환경제를 가로막는 시스템상의 장벽을 해소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거둔 초기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연합은 2025년에 미관리 플라스틱 폐기물 13만 8162톤을 감축하고 16만 5317톤을 자원화했다. 이에 따라 설립 이후 누적 감축량은 37만 8147톤, 누적 자원화량은 41만 8529톤에 달했다. 연합은 처리량 외에도 2019년 이후 제3자와 임팩트 투자자로부터 미화 6억 41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 약정도 이끌어냈다. 교육 및 행동 변화 이니셔티브에는 설립 이후 150만여 명이 참여했다. 2025년에는 559개 기관과 협력해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과 개발, 실행을 추진했다. 연합은 전략 2030에 따라 소규모 독립 프로젝트에서 대규모 통합형 국가 및 테마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각국이 재활용 성숙도 곡선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도록 지원하고 연질 플라스틱과 같이 여러 시장에 걸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는 등 가장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5년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니셔티브에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규모 확대와 복제가 가능한 플라스틱 순환성 솔루션을 입증하기도 했다. 제이콥 듀어(Jacob Duer) 플라스틱 폐기물 종식 연합 회장 겸 CEO는 "2025년은 대규모 영향력과 시스템 변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전략 2030의 중요한 첫해였다. 필요성이 가장 큰 시장에서 초기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더 크고 지속적인 효과를 만들어내는 솔루션을 제공하려면 꾸준한 노력과 강력한 파트너십,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 올해 중요한 진전을 이뤘으며 향후 수년을 위한 추진력을 계속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 프로그램: 가장 필요한 곳에 폐기물 관리 시스템 구축 연합의 국가 프로그램은 수거와 선별, 재활용을 개선하는 동시에 재활용 소재에 대한 수요를 강화함으로써 각국이 재활용 시스템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브라질, GCC(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AIIB)의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고형폐기물 관리(Solid Waste Management for Sustainable Urban Development, SWM-SUD) 프로젝트 아래 폐기물 관리 시스템 전반에 걸친 유기적인 개입을 통해 솔루션의 규모를 확대하며 시스템 차원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연합은 2025년 동자바주 말랑군에서 배출원 분리배출, 수거 및 선별 개선, 지역 재활용 업체와의 연계 강화를 결합한 통합 폐기물 관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말랑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원칙을 여러 SWM-SUD 대상 도시와 군에 적용하기 위해 최대 미화 40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약정했다. 이를 통해 통합 폐기물 관리 시스템의 규모를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플라스틱 순환성을 진전시킬 방침이다. 인도에서는 연합의 자금 지원을 받아 마투라-브린다반 지방 당국과 협력해 도시 폐기물 처리 시설을 구축했다. 이 시설은 현재 처리 용량의 75%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하루 최대 300톤의 폐기물이 처리되고 도시 폐기물의 80%가 전환돼 매립지로 향하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 주도형 연질 플라스틱 접근법에 초점을 맞춘 테마 프로그램 연합의 테마 프로그램은 여러 시장에 걸쳐 있는 순환성 장벽을 해소한다. 첫 번째 선정된 대상은 연질 플라스틱으로, 손꼽히게 널리 쓰이면서도 재활용이 특히 어려운 소재로 꼽히는 것이다. 연합은 2025년 연질 플라스틱 프로그램(Flexibles Program)을 통해 유럽과 북미에서 프로젝트를 진전시켰다. 이 프로그램에는 최종 시장의 니즈에서 출발해 실행 가능한 시장을 중심으로 솔루션이 구축되는 시장 주도형 전략이 적용됐다. 이는 수거와 선별에서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최종 시장의 요구 사항에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상업 및 산업 시설에서 발생하는 연질 플라스틱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수거 모델을 통해 이 접근법을 실제로 적용하고 있다. 연합은 RME 디피츠 웨이스트(RME Defeats Waste)와 협력해 제조업체와 병원 등 소량 배출 사업자에게 현장 압축 포장과 주문형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사업자는 배출량이 적어 기존 방식의 수거로는 경제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번 프로젝트가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실질적인 재활용 경로를 만들어준 것이다. 연합은 또한 미국의 연질 플라스틱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의뢰해 공급과 수요를 파악하고 재활용 연질 플라스틱의 최종 시장 기회를 정량화하고 있다. 시스템 변화 가속화를 위한 자본 촉진 대규모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데 있어 자본 동원은 여전히 손에 꼽힐 정도로 큰 장벽이다. 연합은 지난 한 해 자체 자본과 전문성을 활용해 프로젝트의 위험을 낮추고 투자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 민간 및 자선 부문 파트너로부터 더 방대한 자금 조달을 이끌어내며 플라스틱 순환 투자 촉진자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연합이 초기 자금과 기술 자문을 제공해 설립을 지원하고 롬바르 오디에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Lombard Odier Investment Managers, LOIM)가 운용하는 플라스틱 순환성 전략(Plastic Circularity Strategy)은 2026년 여름 최종 모집이 완료됐으며, 플라스틱 순환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에 성장주 자본을 계속 투자하고 있다. 투자 대상은 특허 공정을 통해 복잡한 다층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스페인의 피치 테크놀로지스(Fych Technologies)와 비식용 바이오매스를 바이오 기반 화학물질 및 소재로 전환하는 스위스의 블룸 바이오리뉴어블즈(Bloom Biorenewables)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라스틱 폐기물 종식 연합의 2025년 경과보고서 전략 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라스틱 폐기물 종식 연합 소개 플라스틱 폐기물 종식 연합은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조성하고 플라스틱 폐기물과 오염을 종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독립적인 글로벌 비영리기관이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민간 부문, 정부, 기타 자금 제공 기관, 비정부기구(NGO) 등 가치사슬 전반의 이해관계자와 협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플라스틱의 설계, 수거, 선별, 재활용 및 재사용과 관련된 솔루션을 개발하고 적용하며 위험을 낮추는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혁신과 협업, 지식 이전을 촉진하고 대규모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 분야 및 민간 부문의 자금을 동원한다. 연합은 회원사 및 파트너와 함께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경제적 실행 가능성과 환경적 이점, 사회적 책임을 갖춘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endplasticwast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본 자료에 인용된 중량 수치는 모두 미터톤(metric tonnes) 기준이다.

2026.09.09 11:10글로벌뉴스

스마트 시티 엑스포 2026, 실질적 효과 창출하는 도시 솔루션 향해 가속

바르셀로나, 2026년 9월 9일 /PRNewswire/ --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최하는 도시 및 스마트 도시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행사인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SCEWC)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바르셀로나 그란 비아 행사장에서 2026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000개 도시와 2만 5000명 이상의 참가자, 1000개 이상의 전시업체, 600명의 연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 행사는 '도시 솔루션, 실질적 효과(Urban Solutions, Real Impact)'를 주제로 전 세계 도시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인 주거 문제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는 한편, 실질적이고 확장 가능한 효과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기술을 선보인다. Visitors walk towards the main entrance of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25 콩그레스 프로그램은 지원 기술(Enabling Technologies), 에너지 및 환경(Energy & Environment), 모빌리티(Mobility), 거버넌스 및 경제(Governance & Economy), 주거 및 포용(Living & Inclusion), 인프라 및 건축(Infrastructure & Building),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 등 7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친환경 에너지, 거버넌스, 사회적 형평성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이번 세션에는 600명 이상의 전문가와 함께 퓨처리스트닷컴(Futurist.com)의 니콜라스 배드민턴(Nikolas Badminton) 수석 미래학자 겸 싱크탱크 리더가 참석해 도시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전문가인 배드민턴은 기업과 기관이 전략적 미래예측 역량을 구축하고, 세계를 형성하는 흐름을 파악하며, 예기치 못한 위험을 예측하고, 장기적 사고와 시나리오 계획을 통해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먼 인 테크 글로벌(Women in Tech Global)의 아유미 무어 아오키(Ayumi Moore Aoki) 창립자도 이번 콩그레스에 참여한다. 그는 도시 환경에서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다양성과 포용의 중요성에 주목해 활동해 왔다. 무어 아오키 창립자는 포용적 리더십이 대규모의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밖에도 유엔여성기구(UN Women)의 비비아나 아이도(Bibiana Aido), ITU의 빌렐 자무시(Bilel Jamoussi), 여성경제포럼(Women's Economic Forum)의 키아라 코라짜(Chiara Corazza) 등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SCEWC는 새로운 글로벌 주거 정상회의인 하우스 바르셀로나(HOWS Barcelona)의 첫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도시계획 및 토지 정책, 주택 규제, 사회주택 및 부담 가능한 주택, 건축물 개보수 및 재사용 등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의 토대를 둘러싼 논의를 시작한다. 전시장에는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엔비디아(NVIDIA),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도이치텔레콤 IoT(Deutsche Telekom IoT)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며, 다양한 국가 및 도시별 전시관과 함께 도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성 솔루션 50개를 공개하는 신규 전시 공간 '테라50(Terra50)'도 마련된다. SCEWC 2026은 투모로우 모빌리티 월드 콩그레스(Tomorrow.Mobility World Congress), 투모로우 블루 이코노미(Tomorrow.Blue Economy), 하우스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딥테크 서밋(Barcelona Deep Tech Summit), 바르셀로나 사이버보안 콩그레스(Barcelona Cybersecurity Congress)와 공동 개최되어 11월 바르셀로나를 도시 혁신을 위한 세계적인 만남의 장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6.09.09 11:10글로벌뉴스

스텔란티스, CES 2027 기조연설에서 인간 중심 모빌리티 비전 선보인다

최고경영자 안토니오 필로사, 스텔란티스가 기술을 활용해 모빌리티를 더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선보여 알링턴, 버지니아, 2026년 9월 8일 /PRNewswire/ -- CES®의 소유자 겸 주최사인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안토니오 필로사(Antonio Filosa) 최고경영자가 2027년 1월 6일 CES 2027 개막일에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필로사는 스텔란티스가 자사의 차량,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첨단 기술을 통합해 더 매끄럽고 직관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는 방식을 조명할 예정이다. 14개의 자동차 브랜드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텔란티스는 혁신이 어떻게 인간적이고 스마트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이동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독보적인 글로벌 관점을 제시한다. Antonio Filosa, CEO, Stellantis CTA의 킨지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CES는 여러 산업 분야의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실질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이며, 스텔란티스와 안토니오 필로사를 맞이해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한 이들의 비전을 함께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모빌리티가 더 연결되고 지능적이며 개인화됨에 따라, 스텔란티스는 기술이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 경험을 더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텔란티스는 기술을 실제로 구현하는 시연을 포함해 신형 차량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기조연설은 스텔란티스의 글로벌 사업 영역과 협업적인 혁신 접근법을 반영할 예정이다. 필로사는 자동차 업계에서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입증된 실전 성공 실적을 보유한 스텔란티스의 베테랑이다. 그는 지프®(Jeep®) 브랜드와 북미 및 남미 지역을 총괄하며 모든 브랜드의 성장과 견고한 시장 입지를 주도했다. 필로사는 "기술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이동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때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어 "CES는 스텔란티스가 혁신을 실질적인 고객 가치로 전환하는 방법과, 사람을 중심으로 설계된 더 스마트하고 연결되며 직관적인 경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의 야망은 단순하다. 기술을 활용해 모빌리티를 더욱 개인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며, 모두를 위해 더 나은 것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로사는 2027년 1월 6일 화요일 오전 8시 30분(PST) 베네시안(Venetian)의 팔라조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열리는 CTA 산업현황 발표(CTA State of the Industry Address)에 이어 연설한다. 이 서사는 스텔란티스의 CES 전시장 부스로 확장되어, 기조연설에서 전한 이야기와 실제 전시 사이의 매끄러운 경험을 창출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Las Vegas Convention Center West Hall)에 위치한 스텔란티스 4518번 부스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다. CES 2027 등록이 9월 8일부터 시작된다. CES® 소개 CES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행사로, 획기적인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들을 위한 시험대다. 이곳은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펼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이자, 가장 뛰어난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르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하고 주최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CES.tech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CES를 팔로우할 수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 북미 최대 규모의 기술 무역협회인 CTA는 기술 산업 그 자체다. 당사의 회원사들은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에 이르는 세계 최고의 혁신기업들로 1700만 개 이상의 미국 내 일자리를 뒷받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하고 주최한다. CTA.tech에서 CTA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CTAtech를 팔로우할 수 있다.

2026.09.08 23:10글로벌뉴스

액셀리스, 한국 평택에 신규 제조 시설 건설

베벌리, 매사추세츠, 2026년 9월 8일 /PRNewswire/ -- 반도체 산업용 핵심 이온 주입 솔루션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Axcelis Technologies, Inc.)(Nasdaq: ACLS)는 오늘 한국 경기도 평택에 신규 이온 주입 장비 제조시설을 건설해 글로벌 제조 인프라에 미화 3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Robert Mahoney, Axcelis' EVP of Global Operations, with Kim Jeong-kwan, Minister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t the recent U.S. Investment Filing Ceremony and Roundtable event held in Washington, D.C. 액셀리스의 러셀 로우(Russell Low)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는 글로벌 대량생산 제조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확대하려는 액셀리스의 지속적인 의지를 반영한다. 이온 주입기는 반도체 전공정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다. 한국에서 이미 구축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평택 신규 시설은 증가하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는 당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평택 부지는 총 연면적 약 20만 제곱피트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제조센터는 약 50년에 걸친 반도체 장비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린 생산(lean production) 환경을 구현하도록 설계된다. 평택 시설에는 물류창고, 클래스 1000 및 클래스 10000 클린룸, 교육센터가 통합되어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글로벌 제조 역량 확대의 일환으로 액셀리스의 로버트 마호니(Robert Mahoney) 글로벌 운영 총괄 수석 부사장은 지난주 워싱턴 D.C.에서 산업통상자원부(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Resources, MOTIR)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KOTRA) 관계자들과 함께 투자신고식에 참석했다. 착공식은 2026년 10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신규 제조 시설의 생산 개시는 2028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액셀리스 소개매사추세츠주 베벌리에 본사를 둔 액셀리스(Nasdaq: ACLS)는 약 50년 동안 반도체 산업에 혁신적이고 생산성이 높은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액셀리스는 IC 제조 공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공정 중 하나인 이온 주입 시스템의 설계, 제조 및 전체 수명주기 지원을 통해 핵심 공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액셀리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axcel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책 조항: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내용 중 이미 알려진 역사적 사실에 해당하지 않는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며, 1995년 사적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에 따라 마련된 면책조항의 적용을 받는다. 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예상에 근거한 것으로 주의해서 해석해야 한다. 이러한 진술에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이 수반되며, 이로 인해 실제 결과가 미래예측진술에서 제시된 내용과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는 당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제출하거나 제공한 문서에 기술된 위험 및 불확실성이 포함되며, 특히 당사의 가장 최근 Form 10-K 연차보고서와 이후 SEC에 제출한 기타 문서에 기술된 위험요인이 포함된다. 회사는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정보 또는 진술을 업데이트할 어떠한 의무도 부담하지 않는다. 문의처: 투자자 관계 문의:데이비드 리직(David Ryzhik)수석부사장 겸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전화: (978) 787-2352이메일: David.Ryzhik@axcelis.com 언론/미디어 관계 문의:모린 하트(Maureen Hart)기업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이사전화: (978) 787-4266이메일: Maureen.Hart@axcelis.com

2026.09.08 22:10글로벌뉴스

메리츠증권, 벤징가와 파트너십 체결로 한국 투자자에게 실시간 미국 시장 인텔리전스 제공

Stock News API와 Bulls Say Bears Say API를 통해 메리츠증권의 차세대 AI 투자 플랫폼 MOUM에 실시간 시장 뉴스와 애널리스트 투자 심리 분석 제공 디트로이트 및 한국 서울, 2026년 9월 8일 /PRNewswire/ -- 실시간 금융 뉴스 및 시장 인텔리전스 분야의 선도 기업 벤징가(Benzinga)가 메리츠증권이 자사 투자 플랫폼에 벤징가의 Stock News API와 Bulls Say Bears Say API를 도입해 한국 투자자들이 거래 과정에서 실시간 시장 뉴스와 애널리스트 투자 심리 인사이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Benzinga x Meritz Securities 한국을 대표하는 증권사 중 하나인 메리츠증권은 미국 주식 및 기타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려는 한국 투자자가 늘어남에 따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시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메리츠증권 이용자는 하나의 투자 환경에서 벤징가의 실시간 뉴스 보도와 함께 간결하고 균형 잡힌 애널리스트 투자 심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연동은 세계적인 시장 데이터, 금융 콘텐츠 및 AI 역량을 하나의 통합된 투자 경험으로 결합해 MOUM을 차세대 AI 투자 플랫폼으로 구축하려는 메리츠증권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벤징가의 Stock News API는 미국 주식 전반에 걸쳐 실시간 헤드라인과 속보를 제공하며, 기업 실적,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변경, 인수합병, 규제 관련 동향 및 기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하는 즉시 헤드라인과 속보를 전달한다. 또한 Bulls Say Bears Say API는 특정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 리서치를 간결한 강세(Bullish) 및 약세(Bearish) 요약으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방대한 보고서를 일일이 읽지 않고도 투자 의견의 양면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통합을 통해 두 데이터 피드를 MOUM에 직접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헤드라인에서 맥락 파악까지 더욱 빠르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메리츠증권 투자자들은 여러 출처에서 뉴스와 애널리스트 의견을 따로 찾아 취합할 필요 없이, 실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동일한 환경에서 실시간 뉴스와 투자 심리 요약을 나란히 확인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실시간 시장 인텔리전스에 AI 기반 분석과 거래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정보 탐색과 분석부터 투자 의사결정까지 보다 원활하게 이어지는 투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벤징가가 한국의 주요 증권사와 직접 데이터를 연동한 최초 사례 중 하나로, 미국과 유럽의 거래 플랫폼에서 오랫동안 활용된 것과 같은 수준의 실시간 시장 인텔리전스에 대한 아시아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벤징가에도 이번 협력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개인투자 시장에서 데이터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진전이다. 벤징가의 허재(Jae Hur) 아시아 총괄은 "메리츠증권은 한국 금융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이며, 당사의 실시간 뉴스와 투자 심리 데이터를 메리츠증권 플랫폼에 제공하게 된 것은 글로벌 거래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것과 동일한 시장 인텔리전스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Stock News와 Bulls Say Bears Say는 메리츠증권 이용자들에게 시장을 움직이는 요인과 그 이유를 더욱 빠르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플랫폼 사업을 총괄하는 이장욱 이노비즈 본부장 겸 부사장은 "MOUM에 대한 우리의 비전은 개별 투자 도구를 단순히 추가하는 것을 넘어선다. 우리는 시장 데이터, 금융 콘텐츠, AI 기반 인텔리전스 및 거래를 하나의 원활한 투자 경험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에이전틱 AI(Agentic AI)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벤징가와의 협력은 이러한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앞으로도 전 세계 선도 기술, 데이터 및 금융 파트너들과 협력해 글로벌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직접 투자할 기회를 점점 더 많이 모색함에 따라 실시간 맥락 정보는 단순한 가격 데이터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Stock News와 Bulls Say Bears Say 도입은 이러한 광범위한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메리츠증권은 이를 통해 증가하는 투자자 기반에 더 깊이 있는 시장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이번 협력은 MOUM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을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투자 인프라, 콘텐츠 및 기술과 연결하는 동시에 글로벌 금융 생태계 전반에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려는 메리츠증권의 전략을 보여준다. 벤징가 소개 벤징가는 고품질의 실시간 시장 인텔리전스를 통해 투자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선도적인 금융 미디어 및 데이터 기술 기업이다. 벤징가는 뉴스 플랫폼, API 및 데이터 제품을 통해 트레이더, 금융기관 및 핀테크 플랫폼이 보다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속보와 애널리스트 평가부터 기업 이벤트 및 대체 데이터세트에 이르기까지 벤징가의 도구는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 변동을 좌우하는 정보를 한발 앞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benzinga.com/ap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소개 메리츠증권은 폭넓은 투자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이다. 메리츠증권은 차세대 AI 투자 플랫폼 MOUM을 통해 거래, 실시간 시장 인텔리전스, 금융 콘텐츠 및 AI 기반 투자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별화된 디지털 투자 경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한국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과 세계적 수준의 투자 인텔리전스에 보다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선도적인 금융, 기술, 데이터 및 콘텐츠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link.moum.me/ 및 https://home.imerit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21:10글로벌뉴스

퀀티넘, 미국 내 포획 이온 양자 컴퓨터 제조 발전 위해 미국 상무부와 1억 달러 규모 CHIPS R&D 지원금 최종 확정

연방정부 지원금으로 내결함성 포획 이온 양자 컴퓨팅 확장에 필요한 핵심 연구개발(R&D)과 미국 내 양자 반도체 제조 역량 지원. 퀀티넘, 차세대 포획 이온 및 제어 전자장치 제작을 위해 글로벌파운드리스(GlobalFoundries)와 협력하고, 신뢰성 높은 레이저와 광학 부품의 개발 및 제조를 위해 모나크 퀀텀(Monarch Quantum)과 협력해 워싱턴, 2026년 9월 8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인 퀀티넘(Quantinuum)(나스닥: QNT)이 오늘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 산하 칩스 연구개발실(CHIPS Research and Development Office)과 반도체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을 통해 제공되는 미화 1억 달러 규모의 연방정부 지원금에 관한 협약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발표된 의향서에 이어 확정된 이번 지원금은 대규모 내결함성 포획 이온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연구개발과 미국 내 양자 반도체 제조 역량을 지원한다. 포획 이온 기반 아키텍처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HIPS R&D 지원금을 받은 퀀티넘은 업계를 선도하는 오류 수정 충실도를 갖춘 세계 최고 정확도의 상용[1]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2] 퀀티넘은 현재 및 미래 양자 컴퓨터의 신뢰성, 반복 재현성 및 확장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확립된 반도체 제조 공정을 활용하고 있다. 퀀티넘의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지원금은 포획 이온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퀀티넘이 보유한 리더십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 내 파트너들과 함께 내결함성 시스템의 확장에 필요한 기술 및 공급망 기반을 구축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금은 퀀티넘이 공급망을 강화하고 다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미국 내 파트너로 글로벌파운드리스와 모나크 퀀텀이 합류한다. 글로벌파운드리스는 퀀티넘의 차세대 포획 이온 및 기타 전자장치를 제작하기 위해 참여하는 여러 파운드리 가운데 하나로, 특히 300mm 웨이퍼 기술 활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모나크 퀀텀은 퀀티넘의 포획 이온 시스템에 필요한 확장 가능하고 신뢰성 높은 레이저와 광학 부품을 개발 및 제조할 계획이다. 글로벌파운드리스의 팀 브린(Tim Breen) CEO는 "양자 컴퓨팅이 상용화 규모에 가까워질수록 제조는 그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글로벌파운드리스는 퀀티넘과 협력해 포획 이온 기술의 확장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대량 생산과 차별화된 반도체 제조 분야의 전문성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확장 가능하고 신뢰성 높은 양자 하드웨어로 나아가는 길을 마련하고 미국의 차세대 혁신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나크 퀀텀의 티머시 데이(Timothy Day) CEO는 "대규모 포획 이온 양자 컴퓨터로 가는 길은 복잡하고 방대한 광학 장치에서 벗어나 확장 가능하고 신뢰성 높은 통합 포토닉스 엔진으로 전환하는 데 달려 있다. 퀀티넘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회사의 하드웨어 로드맵을 진전시키고, 양자 컴퓨팅 제조와 공급망 회복탄력성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스템 복잡성을 줄이고 부품의 견고성, 신뢰성 및 재현성을 향상해 궁극적으로 포획 이온 양자 컴퓨터의 지속적인 확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핵심 포토닉스 및 반도체 제조 분야의 미국 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잘 정립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의 포획이온 기반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3]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술 및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 및 연구원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8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퀀티넘 본사는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www.quantinuum.com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에 관한 주의문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의미상 '미래예측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로 간주될 수 있는 특정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 모든 진술이 포함된다. '예상하다', '가정하다', '믿다', '계속하다', '~할 수 있다', '추정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일 수 있다', '계획하다', '잠재적인', '예측하다', '투사하다', '미래', '~할 것이다', '추구하다', '예견할 수 있는' 등의 단어나 이러한 단어의 부정형 및 유사한 용어와 표현은 미래예측진술을 식별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진술은 당사 경영진이 축적한 경험과 과거 추세, 현재의 경제 및 산업 여건, 예상되는 향후 발전 상황 및 기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요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내린 특정 가정과 평가에 근거한다.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은 당사의 운영, 시장, 제품, 서비스 및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경쟁적, 정부 관련 및 기술적 요인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여러 중대한 위험과 불확실성도 수반한다. 새로운 요인은 수시로 발생하며, 퀀티넘이 이러한 모든 요인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퀀티넘의 미래예측진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러한 위험 및 기타 위험에 관한 추가 정보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기간에 대한 Form 10-Q 분기보고서를 포함해 퀀티넘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논의된 위험 요인을 참조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위험 요인은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다.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해당 진술이 이루어진 날짜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퀀티넘은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1] 2025년 Ransford 외 연구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물리적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를 기준으로 함.[2] 2026년 Dasu 외 연구에 따르면 2026년 2월 25일 기준.[3] 2025년 12월 31일 기준. press@quantinuum.com

2026.09.08 21:10글로벌뉴스

스파이록스, 유리 기판 양산 검사를 지원하는 고속 TGV 크랙 검사 시스템 출시

신주, 2026년 9월 8일 /PRNewswire/ -- 스파이록스(Spirox, TWSE: 3055)가 9월 8일 첨단 패키징 기술 포럼(Advanced Packaging Technology Forum)을 개최해 코닝(Corning)과 DNP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차세대 AI 및 HPC 응용 분야를 위한 글래스코어(Glass Core), TGV, 신뢰성 및 검사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스파이록스는 또한 SP7000G 고속 TGV 크랙 검사 시스템을 공개해 글래스코어 및 TGV 양산을 위한 자사의 검사 솔루션을 강화했다. Spirox hosted the “2026 Advanced Packaging Technology Forum,” focusing on the development and challenges of Glass Core and TGV technologies for next-generation AI/HPC applications. Pictured from left to right are Paul Yang, and Peter Chin of Spirox; Odessa Petzold of Corning; Satoru Kuramochi of DNP; Dandy Yeh of GIGABYTE; and Jack Chen of Spirox. AI, HPC 및 HBM이 첨단 패키징 발전을 가속함에 따라 글래스코어와 TGV는 차세대 패키징을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코닝의 오데사 페츠올드(Odessa Petzold)는 "스파이록스의 포럼에 참여해 업계 파트너들과 글래스코어의 최신 발전과 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 스파이록스의 레이저 단층 스캐닝 기술은 유리 소재의 비파괴 검사를 위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보여준다. 독자적인 광학 검사 기술을 통해 소재를 손상시키지 않고도 유리 구조 내부의 결함을 검출할 수 있어, TGV와 같은 첨단 패키징 공정에서 유용한 검사 솔루션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공정 개선을 지원하고 본격적인 양산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DNP의 사토루 구라모치(Satoru Kuramochi)는 "AI 서버가 고성능, 고밀도 패키징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글래스코어 기술이 양산 단계로 나아감에 따라 신뢰성과 고장 분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우리는 이번 포럼에 참여해 대형 AI 데이터 서버 패키지를 위한 글래스코어 기판의 신뢰성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TGV와 유리 기판을 위한 비파괴 검사 기술은 제조 공정의 여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식별하고 문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및 분석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은 글래스코어 기판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종합적인 글래스코어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SP7000G는 510 mm × 515 mm 크기의 유리 기판 전체를 20분 이내에 스캔 할 수 있어, 금속화 및 ABF 빌드업 공정 후의 유리 기판 내부 미세균열을 효율적으로 검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검사 효율을 향상시키고 공정 품질과 결함 분포를 모니터링하며 수율을 최적화할 수 있다. 스파이록스 코퍼레이션의 폴 양(Paul Yang)은 "TGV가 양산 단계로 나아가면서 검사 효율성과 품질 관리가 생산에 있어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양산을 위해 설계된 SP7000G는 스파이록스의 SP8000G를 보완하며, 연구개발, 품질 관리 및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걸쳐 고속•정밀•비파괴 TGV 검사 및 분석을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파이록스는 자사의 독자적인 검사 기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객들이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양산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9.08 20:10글로벌뉴스

페프로민 바이오, 기존 CD19 CAR T세포 치료 실패 포함 재발성/불응성 B세포 림프종에서 깊고 지속적인 완전관해 입증한 제1상 임상시험 결과 랜싯에 게재 발표

어바인,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8일 /PRNewswire/ -- 페프로민 바이오(PeproMene Bio, Inc.)가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혁신신약(first-in-class) BAFF-R 표적 CAR T세포 치료제 PMB-CT01을 평가한 제1상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승인된 CAR T세포 치료제와 비교해 보다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함께 지속적인 완전관해를 보고했다. 투여를 받은 환자 9명 중 7명(80%)이 완전관해(CR)에 도달했으며, 여기에는 기존 CD19 표적 CAR T세포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환자 6명 중 4명이 포함됐다('CAR after CAR'). 데이터 마감 시점까지 모든 완전관해가 지속됐으며 재발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다. 가장 오래 지속된 완전관해는 35개월에 달해 완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PMB-CT01은 모든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 CRS) 사례와 보고된 2건의 면역효과세포 연관 신경독성 증후군(immune effector cell-associated neurotoxicity syndrome, ICANS) 사례가 모두 1등급에 그치는 등 매우 우수한 안전성을 보였다. 이러한 유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1상 임상시험은 암 연구 및 치료 기관인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의 단일 임상시험 기관에서 미국 전역의 여러 추가 의료기관으로 확대됐다. 결과는 또한 확장 단계에서 치료받은 첫 번째 환자도 최초 질병 평가에서 완전관해에 도달했다고 보고했다. 이 환자는 CD19 표적 CAR T세포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삼중 유전자이상 고도 B세포 림프종(triple-hit high-grade B-cell lymphoma) 환자였다. 페프로민 바이오의 과학 부문 창립자인 래리 W. 곽(Larry W. Kwak) 의학박사는 "동료 심사를 거친 이번 데이터가 랜싯에 게재된 것은 이 새로운 요법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재발 사례가 전혀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PMB-CT01은 기존에는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혈액암에서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CAR T세포 치료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탁월한 안전성으로 외래 환자 대상 투여가 가능해져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으며, B세포 고갈의 효과가 이미 입증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동 저자이자 시티 오브 호프 혈액악성종양연구소(Hematologic Malignancies Institute) 소장인 스티븐 포먼(Stephen Forman) 의학박사는 "이번 초기 결과는 고무적이며, 특히 CD19 또는 CD20 표적 T세포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환자들에게 의미가 크다. 시티 오브 호프는 환자 등록과 더불어 임상시험 조정 센터 및 제조 기관으로서 이번 시험을 계속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년 12월 여포성 림프종 혁신 연구소(Institute for Follicular Lymphoma Innovation, IFLI)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여포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PMB-CT01의 임상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미화 11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정했다. 여포성 림프종 혁신 연구소의 수석 파트너인 메흐다드 모바셔(Mehrdad Mobasher) 의학박사는 "CD19 표적 CAR T세포 치료 후 림프종이 재발한 환자에게 새로운 표적은 새로운 기회를 의미할 수 있다. IFLI는 페프로민 바이오의 BAFF-R CAR T세포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에 나타난 초기의 지속적인 반응에 고무되어 있다"고 말했다. 출판 정보 제목: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에 대한 BAFF-R CAR T세포 치료(BAFF-R CAR T-cell therapy for relapsed or refractory B-cell lymphomas) 학술지: 랜싯(Research Letter) DOI: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6)01329-2/fulltext PMB-CT01 소개 PMB-CT01은 재발성/불응성 B-NHL 및 재발성/불응성 B-ALL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제1상 임상시험에서 평가되고 있는 혁신신약 BAFF-R 표적 자가 CAR T세포 치료제다. BAFF-R은 거의 독점적으로 B세포에서 발현되며 B세포 생존에 필수적이어서 항원 소실에 의한 면역 회피 가능성을 낮춘다. 페프로민 바이오는 시티 오브 호프로부터 PMB-CT01 관련 지식재산권 라이선스를 도입했다. 페프로민 바이오 소개 페프로민 바이오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소재한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암과 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페프로민 바이오최고운영책임자(COO) 헤이즐 청(Hazel Cheng) 박사(Ph.D.)에게 이메일(Hazel.Cheng@pepromenebio.com)로 문의하거나 https://pepromenebio.com/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임상 개발, 규제 결과, 치료 잠재력 및 상용화와 관련된 위험을 포함해 각종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돼 있다. 페프로민 바이오는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미디어 문의(IFLI)로라 디카프리오(Laura DiCaprio), APR맥두걸 커뮤니케이션즈(McDougall Communications)Laura@McDougallpr.com

2026.09.08 20:10글로벌뉴스

베스핀글로벌, K-푸드 수출 돕는 AI 만든다…공공 AX 영역 확대

베스핀글로벌이 행정·에너지·관광 등에 이어 농수산식품 분야까지 인공지능(AI) 구축 영역을 넓히며 공공 특화 AI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한다. 베스핀글로벌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대화형 정보검색 서비스 '채티(ChaTi)' 기능 고도화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글로벌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T의 농식품 수출정보 전문 플랫폼 '카티(KATI)'에서 운영 중인 채티를 최신 AI 기술로 전면 개편하는 프로젝트다. 베스핀글로벌은 자체 AI 플랫폼 '헬프나우 AI'를 활용해 기존 단순 챗봇을 넘어 사용자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지능형 비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비스 고도화 배경에는 K-푸드 수출 규모 확대가 꼽힌다.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은 136억 2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농식품이 104억 10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정부는 올해 K-푸드 수출 목표를 160억 달러로 설정했다. 수출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업이 확인해야 하는 국가별 검역 요건과 라벨링 규정 등 비관세장벽 관련 정보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채티 고도화를 통해 수출기업이 관련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주요 과업에는 최신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아키텍처 개선을 통한 답변 정확도 향상이 포함된다. 수출 통계 데이터베이스(DB)와 비관세장벽 질의응답(Q&A) 등 내부 데이터 학습을 확대하고 PDF·표·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한 광학문자인식(OCR) 체계도 도입할 예정이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도 적용한다. 시장 분석과 법규 진단, 데이터 분석 등에 각각 특화된 에이전트가 복잡한 질의를 함께 처리해 수출기업과 유통업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에 필요한 AI 보안·거버넌스 기능도 적용한다. 헬프나우 AI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와 굿 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했으며 개인정보 마스킹과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등 에이전틱 AI 보안 기능을 제공 중이다.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기 위해 답변 근거가 된 원문 리포트나 인터넷주소(URL) 링크를 함께 제시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데이터 보호 요구에 대응하면서 AI 답변의 신뢰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 버티컬 AI 사업 영역을 농수산식품 유통까지 확대한다. 앞서 행정안전부 '모두의 광장', 한국수력원자력 '하이누리',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울산교육청 '우리아이AI' 등 공공 AI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향후에는 이들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다른 공공 분야에도 적용해 기관별 업무와 데이터에 특화된 AI 구축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는 농수산식품이라는 전문 도메인 영역에서도 우리 AI 기술력이 표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행안부·한수원·aT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공공 AX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모든 공공 기관이 믿고 도입할 수 있는 AI 표준 플랫폼의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8 17:28한정호 기자

설비 교체 없이 'AI 자율공장'으로…산단공-삼성SDS, 춘천 산단 AX 모델 제시

노후화된 공장 설비를 전면 교체하지 않고도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기존 생산설비에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통신 단말을 추가하고 프라이빗 5G 특화망과 AI 분석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방식이다. 강정아 한국산업단지공단 차장과 허필현 삼성SDS 그룹장은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6'에서 춘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AI 전환(AX) 모델과 프라이빗 5G 특화망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핵심은 대규모 설비 교체 없이 기존 생산 자산을 활용하는 것이다. 설비의 가동·정지 정보와 생산량, 불량, 물류, 안전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통합 관제하고, AI로 이상 징후와 비가동 원인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생산 중단을 예방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춘천 모델은 후평·거두·남춘천 산업단지를 하나의 서비스 구조로 연결한다. 후평산단에는 프라이빗 5G 코어망과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거두산단에는 바이오 제조 서비스를 적용한다. 남춘천산단에는 물류와 산업단지 공통 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후평산단의 5G 코어를 거두·남춘천산단이 함께 활용하는 '코어 공유형' 구조를 적용한다. 산업단지마다 5G 코어를 별도 구축하는 대신 공용 코어를 활용하고, 현장에는 기지국, 사용자평면기능(UPF), 엣지 장비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초기 구축비와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 서비스 확산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강 차장의 설명이다. 강 차장은 거두산단의 체외진단 기업 바디텍메드 사례를 들어 현장 데이터 단절 문제를 설명했다. 이 회사 카트리지 생산라인은 28개 공정 설비로 구성됐지만, 설비 데이터가 중앙 시스템과 자동 연동되지 않아 작업자가 데이터를 수기로 기록하고 취합해야 했다. 그는 "당시 현장 설비 가동률은 약 85% 수준이었다"며 "가동률을 90~95%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설비가 언제, 어떤 이유로 멈추는지를 데이터로 세밀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단공은 센서와 통신 단말을 통해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이를 5G 특화망으로 관제 플랫폼에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후평산단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선도공장에 5G 기반을 구축하고, 발효·추출 공정에 센서와 영상 기반 서비스를 적용한다. 이후 드론·CCTV 기반 안전관제와 주문관리시스템(OMS)·운송관리시스템(TMS)·창고관리시스템(WMS)을 연계한 물류 공유 플랫폼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허필현 삼성SDS 그룹장은 제조업 AX가 로봇과 AI가 현장에서 직접 인지·판단·실행하는 '피지컬 AI'로 발전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로봇 제어와 자율이동로봇(AMR), 무인운반차(AGV) 운영 환경에서는 통신 지연 시간이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확정적 전송'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허 그룹장은 와이파이 환경의 한 공장 사례를 들어 통신 불안정이 생산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해당 공장에서는 약 3개월 반 동안 AGV와 AMR이 3초 이상 멈춘 사례가 1131회 발생했으며, 누적 지연 시간은 6000초를 넘었다. 이에 따른 생산 차질 비용은 약 33억원으로 추산됐다. 원인별로는 이동 중 접속 지점이 바뀌는 로밍 과정에서 발생한 통신 지연이 5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로밍 실패는 29%, 기타 원인은 14%로 집계됐다. 허필현 그룹장은 "순간적인 통신 지연도 후속 공정의 지연과 생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프라이빗 5G 특화망은 피지컬 AI에 필요한 실시간성, 안정성, 보안성을 지원하는 기반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9.08 16:27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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