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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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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업계 최고 밀도의 AMD EPYC™ 4005 시리즈 기반 MicroBlade® 출시… 클라우드•엣지•SaaS 워크로드 겨냥

탁월한 확장성, 유연성, 에너지 효율 제공 이커머스 및 사이버 보안 등 특화 컴퓨팅 최적화 6U 인클로저에 최대 40개 서버 노드 탑재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2026년 2월 27일 /PRNewswire/ -- AI,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IT 솔루션 제공업체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 NASDAQ: SMCI)가 최신 AMD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업계 최초이자 최고 밀도의 블레이드 서버 플랫폼 출시를 발표했다. 밀도 최적화 설계를 적용한 유연한 블레이드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MicroBlade 플랫폼은 장기적인 활용성과 범용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최신 AMD EPYC 4005 시리즈 및 이전 세대 프로세서도 함께 지원해, 컴퓨팅 수요 변화에 따라 손쉽게 확장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장기적인 투자 보호를 제공한다. Supermicro MicroBlade platform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당사의 유연한 블레이드 아키텍처는 단일 인클로저 내에서 서로 다른 CPU를 사용하는 다양한 노드 유형을 혼합 구성할 수 있으며, 표준 48U 랙 기준 최대 320개의 서버 노드를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마이크로는 확장성을 극대화하고 총소유비용을 절감하며 데이터센터 투자를 장기적으로 보호하는 첨단 에너지 효율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upermicro.com/en/Aplus/MicroBlade/module/MBA-315R-1DE12.ph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6U 시스템은 단일 인클로저에 최대 40개 노드를 지원해, 스케일 아웃 및 멀티 테넌트 환경에 최적화된 탁월한 컴퓨팅 밀도와 에너지 효율,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본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고효율•고밀도 워크로드에 최적화되어 있다. 클라우드 및 가상화: 멀티 테넌트 웹 호스팅 및 소규모 가상 사설 서버(VPS) 환경에 적합 현대적 인프라: API 서비스 및 웹 프런트엔드를 포함한 Kubernetes 및 마이크로서비스 플랫폼 기업 및 엣지: 제한된 공간에서 고밀도를 요구하는 부서별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엣지 배치 데이터 서비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및 고효율 데이터 처리 특화된 컴퓨팅: 작업 분할 시뮬레이션, 이커머스 플랫폼, 사이버 보안 애플리케이션 각 노드는 단일 AMD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최대 5600 MT/s로 동작하는 DDR5 ECC UDIMM 슬롯 2개, PCIe Gen5 E1.S SSD 2개, M.2 SSD 1개를 탑재할 수 있다. 네트워킹은 Broadcom BCM57414 기반 듀얼 포트 25GbE를 통합 지원하며, TPM 2.0, 서명된 펌웨어, 하드웨어 기반 루트 오브 트러스트, IPMI 2.0, KVM over IP, Redfish API 지원 등 고급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MicroBlade 시스템은 싱글 와이드 및 더블 와이드 노드 간 유연한 혼합 구성을 지원해, 올인원 슈퍼마이크로 블레이드 시스템의 범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인클로저 후면에 100G 업링크를 지원하는 통합 25G 이더넷 스위치 2개를 탑재해, 안정적이고 고속의 네트워킹을 보장하는 동시에 케이블 수를 줄여 총소유비용을 낮춘다. MicroBlade 섀시 관리 모듈(CMM)은 개별 서버 블레이드, 전원 공급장치, 냉각 팬, 네트워크 스위치에 대한 완전한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시스템 관리자는 전력 캡핑 기능을 통해 서버별 최대 전력 소비를 제어할 수 있으며, MicroBlade CMM에서 각 블레이드 서버의 전력 할당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원격 전원 제어를 통해 서버 재부팅 및 리셋이 가능하며, SOL(Serial over LAN) 또는 내장형 KVM 기능을 통해 BIOS 설정 및 운영체제 콘솔 정보에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다. 컨트롤러가 별도의 프로세서로 구성되어 있어, CPU 동작 상태나 시스템 전원 상태와 관계없이 모든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종합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엣지 IT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선도 혁신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IT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는 메인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제품을 자체 설계 및 제조하고 있으며, 글로벌 운영 역량을 활용해 규모의 경제와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총소유비용 절감과 환경 영향 최소화를 목표로 하는 '그린 컴퓨팅' 전략을 통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구현하고 있다. 수상 경력을 보유한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광범위한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및 냉각 솔루션(공랭, 외기 냉각, 수랭)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고객이 각자의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20796/Supermicro_MicroBlade_platform.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2.27 14:10글로벌뉴스

씽크포비엘, 부산대와 AX 생태계 확산···"신뢰 기반 AI 전환"

씽크포비엘이 부산대학교 경제통상연구원과 함께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지역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씽크포비엘은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과 AX 관련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신뢰 구조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AX 모델을 실증하고 전국 단위로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측은 앞으로 2년 동안 산업 AX 실증 및 확산을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한다. 특히 AI 융합 인재 양성과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전문가 과정을 공동 운영해 공공기관 AX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산학 공동연구와 데이터·컴퓨팅 인프라 구축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R&D) 성과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와 최병호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장은 "AI는 도입 여부보다 책임질 수 있는지가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협력은 AX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11:10이나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글로벌 LNG 유통사업 출사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톤 LNG를 확보하고 향후 이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실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연간 150만톤은 대한민국 연간 LNG 소비량(2024년 기준 약 3412만톤)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 구축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건조 및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 등 해양 인프라 구축 역량을, 한화에너지는 LNG 발전 및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쉬핑은 안정적인 LNG 해상 운송을 담당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은 물론 기존 주력 분야인 방산·조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공급망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유럽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은 안정적인 LNG 공급망 확보를 핵심 안보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을 레버리지로 방산 수출 확대는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 국가와의 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화오션의 LNG 운반선 수주 확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방산·조선과 에너지 산업은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연관성이 높다”며 “에너지 생산-유통-활용을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안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보해왔다. 2024년 미국 LNG 기업 넥스트디케이드에 약 1800억원을 투자했고 2025년에는 한화에너지, 한국남부발전과 글로벌 LNG 공급망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26.02.27 09:23류은주 기자

Waters, MaxPeak Premier 기술 기반 차세대 Microflow LC 컬럼 출시, 적은 시료 및 용매 소비량으로 더 높은 감도 구현

헤드라인: 스테인리스 Microflow 컬럼 대비 최대 2배 높은 감도를 제공해 고처리량 바이오분리, DMPK 및 오믹스 응용 분야 전반에서 검출 및 정량 한계를 낮출 수 있습니다. 2.1mm I.D. 컬럼 대비 최대 75% 시료 소비량 절감으로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와 맞춤 의약품 후보물질 등 귀중한 물질을 보존하는 동시에 보다 심층적인 분석 정보를 제공합니다. 2.1mm I.D. 컬럼 대비 최대 4배 용매 소비량 절감으로 실험실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성능 저하 없이 결과 도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매사추세츠주 밀포드, 2026년 2월 27일 /PRNewswire/ -- Waters Corporation (NYSE: WAT)은 오늘 Waters의 ACQUITY™, BioResolve™, GTxResolve™ 컬럼 브랜드에 적용된 MaxPeak™ Premier 기술 기반 1mm I.D. 액체 크로마토그래피(LC) 컬럼을 출시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Microflow 컬럼은 감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용매와 시료 낭비를 줄여주어 바이오분석, 신약 발견 및 개발, 대사체학, 단백질체학, 지질체학 등 시료 확보와 시간이 제한적인 분야 전반에서 고품질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출시는 영향력이 큰 화학 혁신을 꾸준히 이어온 회사의 전략을 기반으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넘어 더 크고 복잡한 분자 분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Rob Carpio Waters Corporation Waters Analytical Sciences 수석부사장은 "Waters는 고처리량 제약 및 바이오제약 실험실 고객이 직면한 공통적인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혁신 기술에 지속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치료제 개발의 속도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와 맞춤형 항암제 분야에서는 시료 확보가 제한적이고 분석물 회수가 핵심"이라며 "오늘 우리는 이러한 귀중한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감도, 데이터 품질, 재현성 기준을 한층 끌어올린 MaxPeak Premier 기술 기반의 새로운 Microflow LC 컬럼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Microflow LC 컬럼에는 Waters의 MaxPeak HPS(High Performance Surface) 기술이 1mm I.D. 포맷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진보는 비특이적 흡착(NSA)을 줄이고 저분자, 펩타이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 회수율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MaxPeak HPS 기술은 분석 장벽을 낮추고 워크플로를 가속화해 인산화 펩타이드 등 분석물 회수가 까다로운 분자 분석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Oliver Fiehn 교수는 "2.1mm I.D. 스테인리스 컬럼에서 Waters MaxPeak Premier 기술 컬럼으로 전환했을 때 분석 감도 요구사항을 충족하거나 그 이상을 달성하는 뚜렷한 효과를 확인했다"며 "MaxPeak 기술이 이제 1mm I.D. Microflow 컬럼으로 제공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 컬럼은 고처리량 환경에서 재현성이 높고 빠르며 매우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사체학 연구팀의 용매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컬럼을 사용하면 낮은 유속에서도 선명한 피크와 향상된 피크 용량, 감소된 피크 테일링을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으며, 초기 주입 단계부터 높은 재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은 기존 스테인리스 컬럼 설계에서 요구되던 컬럼 패시베이션 관련 시간과 변동성을 크게 줄여줍니다. 2.1mm I.D. 분석 스케일 LC 컬럼에서 Microflow 형식으로 전환하는 고객의 경우, 신형 1mm I.D. 컬럼은 분석 유량 대비 1/4 수준의 용매와 시료만으로 동등하거나 더 높은 감도를 제공해, 실험실의 환경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분석 성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Waters의 MaxPeak Premier 기술 기반의 신형 1mm I.D. 컬럼은 2026년 2월 17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지금 바로 공급됩니다. 추가 리소스: MaxPeak Premier 기술을 적용한 Microflow 컬럼 Waters, MaxPeak, ACQUITY, BioResolve 및 GTxResolve는 Waters Corporation 또는 해당 계열사의 상표입니다. 소개: Waters Corporation(NYSE: WAT)은 생명과학 및 진단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분석 기술, 인포매틱스, 서비스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과학의 가치를 가속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는 규제가 적용되는 고처리량 시험 환경에 중점을 두고, 화학, 물리학, 생물학 전반에 걸친 깊은 과학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Waters는 전 세계의 고객과 협력하여 효과적이며 품질 높은 의약품의 출시를 앞당기고, 식품과 식수의 안전을 보장하며, 질병을 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적인 감염을 관리하며 항생제 내성을 극복함으로써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합니다. Waters의 팀은 약 16,000명의 열정적인 동료들로 구성되어, 끊임없는 혁신이라는 공동의 문화 속에서 과학적 도전을 전 세계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waters.com/about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1. 응용 자료집: "MaxPeak™ Premier 기술 기반의 BioResolve™ 1mm I.D. 컬럼을 이용한 산성 펩타이드의 회수율 및 피크 형상 개선" 2. 응용 자료집: "MaxPeak™ Premier 1.0mm I.D. 컬럼을 이용한 감도 향상 및 분석법의 친환경성 개선" 담당자: Molly Gluck외부 커뮤니케이션 책임자Waters Corporation 508.498.9732molly_gluck@waters.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04894/MaxPeak_Premier_Columns_logo.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071755/5800481/Waters_Corporation_Logo.jpg?p=medium600

2026.02.27 09:10글로벌뉴스

[현장] 델 테크놀로지스 "AI, 기술 아닌 기업 문화의 전환"

"인공지능(AI)은 기술이 아니라 기업 전체를 갈아엎는 문화의 변화입니다." 윤원상 델테크놀로지스 상무는 2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AI 테크 서밋 2026'에서 이같이 말하며 AI를 단순 기술 도입 차원이 아닌 전사적 전략 전환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상무는 이날 '2026년 AI 팩토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클라우드는 기술이 아니라 문화를 바꿨다"며 "AI는 IT를 넘어 기업 전체의 구조, 조직, 일하는 방식을 통째로 바꿀 더 큰 물결"이라고 말했다. 부서별로 개별 AI를 도입하는 방식은 위험하며 거버넌스를 먼저 세우고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AI 시대의 데이터 구조가 기존과 완전히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기존 RDBMS 기반의 행·열 중심 데이터가 아니라, 벡터 데이터베이스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처럼 관계성과 의미 기반의 데이터 구조가 핵심 연료가 된다는 것이다. 이미지, 영상, 음성 같은 비정형 데이터와 노드 간 관계를 중심으로 한 그래프 구조까지 통합 관리해야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AI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한 준비도 강조했다. 윤 상무는 "앞으로는 에이전트끼리 통신하며 의사결정을 내리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가 확산될 것"이라며 "이 경우 토큰 사용량은 기존 산정 대비 몇 배가 아니라 몇십 배, 몇백 배로 폭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존 아키텍처를 재설계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했다. AI 인프라의 회복 탄력성도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은 AI가 없어도 업무를 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AI가 멈추면 ERP와 이메일, PC가 동시에 다운된 것보다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순 백업이나 재해복구를 넘어, AI 전용 복구 전략과 데이터 리커버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구축 사례도 소개했다. 한 대규모 제조사는 기존 수율 시스템에 AI를 접목하고 비정형·벡터·그래프 데이터를 통합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구축해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또 다른 기업은 생성형 AI 플랫폼에 비정형 데이터를 결합해 운영 시스템을 3개월 만에 구축했다. 증권사는 투자자 대상 앱에 AI를 적용해 기업 실적 발표와 공시 정보를 요약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들 사례의 공통 기반으로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정형, 비정형, 벡터, 그래프 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하고 쿼리·연동까지 지원하는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통합 아키텍처다. 윤 상무는 "AI 구축 속도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데이터 통합과 인프라 완성도"라고 말했다. 그는 2026년을 엔터프라이즈 AI가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거는 해로 규정했다. 중앙 LLM 중심 구조에서 엣지 단의 마이크로 LM과 연결되는 분산형 구조로 진화하고 피지컬 AI, 즉 로봇과 연동하는 아키텍처까지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윤원상 상무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AI는 선택이 아니라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거버넌스부터 데이터, 인프라, 회복 탄력성까지 준비한 기업만이 AI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08:38남혁우 기자

[현장] VM웨어 "AI 팩토리 회복 탄력성,기업 경쟁력 좌우"

"인공지능(AI)는 이제 국가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회복 탄력성을 갖춘 AI 팩토리와 소버린 AI 전략 정렬이 앞으로의 승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허진성 VM웨어 솔루션 아키텍트는 2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AI 테크 서밋 2026'에서 이같이 말하며 기업 AI 인프라 전략의 핵심을 '플랫폼화'와 '주권 전략 정렬'로 제시했다. 허 아키텍트는 발표에서 AI 도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전사 확산 단계로 접어들면서 인프라 안정성과 거버넌스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특히 AI 워크로드가 급증하는 환경에서는 단순한 GPU 확충이 아니라 장애 상황에서도 서비스가 유지할 수 있는 AI 팩토리 수준 회복 탄력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AI를 공장처럼 운영하려면 생산성뿐 아니라 중단 없는 운영 구조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부상하고 있는 '소버린 AI' 전략을 언급하며 기업 AI 거버넌스가 국가 전략과 정합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데이터 주권, 모델 통제권, 인프라 자립성 등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기업 역시 자사 AI 전략을 국가 프레임 안에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업 AI 거버넌스 전략이 국가 소버린 AI 방향성과 어긋나면 장기적으로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허 아키텍트는 LG AI연구원이 국내 소버린 AI 후보군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LG 그룹은 소버린 AI 흐름 속에서 유리한 고지에 있다"며 "그룹 차원의 인프라 역량과 AI 연구 역량을 결합할 경우 글로벌 경쟁에서도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 팩토리를 통해 실제 구축한 사례도 간략히 소개했다. 해당 사례에서는 GPU 자원 통합 관리, 모델 거버넌스 체계화, 데이터 보안 통제를 동시에 구현해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플랫폼 기반으로 모델을 서비스화해 여러 조직이 공동 활용하도록 하면서도 데이터는 분리 관리하는 구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허진성 아키텍트는 "AI는 더 이상 실험이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회복 탄력성을 갖춘 AI 팩토리와 소버린 AI 전략 정렬이 앞으로의 승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08:38남혁우 기자

[현장] LLM보다 20배 자원 쓰는 에이전틱 AI…레드햇 "해법은 추론 최적화"

"에이전틱 AI는 하나의 질문에도 모델을 여러 번 호출하며 일반 챗봇 대비 GPU 자원을 5배에서 최대 20배까지 더 소모하는 구조입니다. 기업이 이를 도입해 수익을 창출하려면 비용 통제와 성능 확보, 서비스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추론 최적화가 필수입니다." 이호진 레드햇 솔루션 아키텍트는 2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AI 테크 서밋 2026'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에이전틱 AI로의 진화와 추론 최적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 시대로 전환되는 흐름과 이에 따른 인프라 전략 변화를 짚었다. 이 아키텍트는 가트너와 IDC 리서치를 인용하며 올해 기업 애플리케이션 40%가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를 탑재하거나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순 질의응답을 수행하는 생성형 AI에서 벗어나, 멀티스텝 업무 자동화와 워크플로우 판단·실행까지 수행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자원 소모다. 에이전틱 AI는 하나의 요청에도 모델 호출과 도구 실행, 검색과 재시도를 반복한다. 그 결과 일반 챗봇 대비 GPU 자원이 5배에서 최대 20배까지 더 필요할 수 있다. 그는 "이 구조에서는 추론 비용이 급격히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추론 최적화 없이 에이전틱 AI를 확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추론의 개념과 운영 환경에서의 과제를 설명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추론은 입력을 토큰으로 변환하고 토큰 간 관계를 계산해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이다. 현재 AI 시장의 예산과 컴퓨팅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상시 운영 환경에서는 성능과 비용 최적화의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GPU 자원 효율화뿐 아니라 보안 검증, 모델 안정성 확보, 지연 편차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레드햇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가상대규모언어모델(vLLM), LLM 컴프레서, 검증된 모델 컬렉션, 대규모 분산 추론 기술(LLM-D)을 제시했다. vLLM은 고성능 모델 서빙 엔진으로, 신규 모델과 다양한 AI 가속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업계 표준처럼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LM 컴프레서는 양자화를 통해 모델 크기와 GPU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기술이다. 실제 70B 모델을 GPU 8장에서 2장으로 줄이면서 99% 이상의 정확도를 확보한 사례도 소개했다. 또한 오픈시프트 기반으로 검증·최적화된 모델을 제공해 엔터프라이즈 AI의 품질과 안정성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LLMD는 대규모 분산 추론을 지원하는 기술로 여러 서버에 모델을 분산 배치하고 라우팅과 로드밸런싱, KV 캐시 효율화를 통해 고성능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BC카드 사례도 공유했다. 초기에는 오라마 기반으로 최대 20건 요청을 처리했으나, vLLM 전환과 API 캐싱, 튜닝을 거치며 최대 25만건 요청을 처리하는 구조로 확장했다. 특히 LLM 컴프레서를 통한 양자화로 모델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성능은 3배 높이면서도 정확도 차이는 0.01%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기업이 모든 기술 레이어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보다 안정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문 역량을 결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호진 아키텍트는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추론이 곧 경쟁력"이라며 "레드햇 AI 플랫폼과 전문 역량,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추론 최적화와 AI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08:38남혁우 기자

[현장] IBM "AI 거버넌스, 규제 아닌 고객 신뢰 확보 요소"

"인공지능(AI) 거버넌스는 규제가 아닙니다. AI 확산 과정에서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김현태 IBM 전략고객본부 커스터머 석세스 엔지니어 차장은 2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AI 테크 서밋 2026'에서 AI 거버넌스를 단순한 통제 수단이 아닌 '신뢰 확보 체계'라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발표 초반 은행, 병원, AI를 나열하며 공통점으로 '신뢰'를 제시했다. "은행이 신뢰를 잃으면 고객이 떠나고, 병원이 신뢰를 잃으면 환자가 떠난다"며 "AI도 신뢰를 잃으면 비즈니스 전반에 리스크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기술 완성도만으로는 부족하며 신뢰를 설계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글로벌 규제 환경을 짚었다. EU의 AI 관련 규제가 실제 시행 단계에 들어가면서 워터마크 표시, 신뢰성 확보 의무 등 구체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는 '인공지능 기본법'을 통해 산업 육성과 신뢰성 확보를 함께 추진하는 구조라면 EU가 규제 중심으로 특히 투명성과 책임성에 초점을 둔 모델이라는 비교다. 김 차장은 많은 IT 리더가 우려하는 지점으로 '리스크 관리 체계 부족'을 언급했다. AI 블랙박스 문제, 프로세스 실패, 운영 중단 등의 배경에는 거버넌스 공백이 있다는 진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방향 설정, 지속적 모니터링, 규제 기준에 맞춘 관리라는 3단계 사이클이 반복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BM은 이에 대비한 '왓슨X 거버넌스'를 제시했다. 김 차장은 이 솔루션의 특징을 3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기획부터 개발, 운영, 모니터링까지 AI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한다. 둘째,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둔다. 셋째, 규제 대응을 자동화하고 모델의 행동을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정 모델이나 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확장성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주요 기능으로는 모델 인벤토리, 리스크 어세스먼트, AI 팩트시트, 옵저버빌리티가 소개됐다. AI 팩트시트는 모델 개발과 운영 전 과정을 자동으로 기록해 감사와 컴플라이언스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수작업 보고서가 아닌 시스템 기반 이력 관리 구조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AI 거버넌스는 특정 조직의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유스케이스를 등록하는 과제 담당자, 모델을 개발하는 AI 엔지니어, 승인과 규제 매핑을 담당하는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팀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협업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 단계의 활동과 변경 이력이 자동으로 기록되며, 이를 통해 가시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사례도 공유했다. 브라질의 한 은행은 AI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자동화하고 실시간 규정 준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인포시스는 AI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국제 표준을 충족하고 EU 규제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었다. 김현태 차장은 "AI 거버넌스는 더 이상 발전을 막는 규제가 아니라 책임감 있는 AI 확산을 위한 기반"이라며 "도구와 프로세스, 무엇보다 역할자 간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거버넌스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연결될 때 비로소 고객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2.27 08:38남혁우 기자

화웨이, 마드리드서 러닝 워치 중심의 첨단 혁신 제품 공개

마드리드, 2026년 2월 27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2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글로벌 신제품 발표 행사 '나우 이즈 유어 런(Now is Your Run)'에서 최신 혁신 제품을 공개했다. 이 거대 기술 기업은 5년간의 공백을 깨고 완전히 새로워진 HUAWEI WATCH GT Runner 2를 선보이며 전문 러닝 워치 시장에 복귀했음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HUAWEI WATCH Ultimate 2, HUAWEI Mate 80 Pro, HUAWEI MatePad Mini, HUAWEI FreeBuds Pro 5, HUAWEI Band 11 Series도 함께 공개됐다. 또한 올림픽 마라톤 2연패를 달성한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HUAWEI WATCH GT Runner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소개됐다. 킵초게는 "러닝은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러닝이 모든 면에서 가장 아름다운 활동이라고 믿는다. 화웨이와 함께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러너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삶에 아름답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ULTRA PERFORMANCE HUAWEI WATCH GT Runner 2 HUAWEI WATCH GT Runner 2: 5년간의 기술 축적, 전문 러닝 워치의 재정의 HUAWEI WATCH GT Runner 2는 새로운 3D 플로팅 안테나 아키텍처를 탑재해 한층 정밀한 위치 측정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최초로 지능형 위치 추적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호가 일시적으로 끊기는 상황에서도 러너의 이동 경로와 거리를 지속적으로 계산하여 끊김 없는 위치 정보를 보장한다. 새롭게 도입된 지능형 마라톤 모드는 경기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레이스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손목 위의 개인 코치 역할을 수행한다. HUAWEI WATCH GT Runner 2는 프로 선수의 퍼포먼스 향상은 물론, 아마추어 러너에게도 스마트하고 전문적인 러닝 경험을 제공한다. 킵초게는 행사에서 화웨이와의 공동 제품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전 세계 러너들의 스마트워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나의 의견과 관점을 나누는 데 열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liud Kipchoge HUAWEI WATCH GT Runner Global Ambassador HUAWEI WATCH Ultimate 2 및 HUAWEI Band 11 Series: 차세대 피트니스 경험 화웨이는 더 전문적이고 개인화된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했다. HUAWEI WATCH Ultimate 2는 강렬한 '그린' 컬러로 새롭게 선보였으며, 다이빙과 야외 활동에 특화된 기존 최상급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골프 연습장 및 코스 플레이에 최적화된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한층 정밀하고 지능적인 프리미엄 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HUAWEI Band 11 Series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했다. 더 커지고 선명해진 디스플레이를 통해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한다. 건강 모니터링, 활동 추적, 편의 기능을 하나의 콤팩트한 기기에 통합해 일상 속 피트니스 관리에 최적화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HUAWEI Mate80 Pro See it True HUAWEI Mate 80 Pro: 모바일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화웨이는 메이즈 시리즈(Mate Series)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 본격 복귀했다. HUAWEI Mate 80 Pro는 화웨이의 최첨단 혁신을 집약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된 트루 투 컬러 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조명 환경과 혼합 색온도 조건에서도 일관된 색 정확도를 구현한다. 클래식한 우아함과 현대적 미학을 결합한 새로운 듀얼 스페이스 링 디자인은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향상된 성능, 2세대 Kunlun Glass, 고도화된 AI 기능을 바탕으로 화웨이는 최첨단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스마트폰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궁극의 지능을 구현하는 트렌드세터 기술 공개 화웨이가 최초의 미니 태블릿 HUAWEI MatePad Mini를 선보인다. 8.8인치의 콤팩트한 보디는 기존 태블릿보다 더 얇고 가벼워 주머니나 핸드백에 쉽게 수납할 수 있다. 문서를 열람하거나, 좋아하는 영상을 시청하거나, 출장 중에 이동하며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비즈니스 전문가, 독서 애호가, 직장인, 학술 연구자 모두에게 이상적인 디지털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듀얼 엔진 AI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한 무선 이어버드 HUAWEI FreeBuds Pro 5도 공개됐다. 듀얼 드라이버 음향 시스템과 결합해 탁월한 소음 저감 성능과 함께 보컬과 악기 디테일을 섬세하게 재현하며, 몰입감 높은 라이브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화웨이는 더 포용적이고 젊은 소통 방식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진정성 있는 연결을 구축하겠다는 브랜드 슬로건 '나우 이즈 유어즈(Now is Yours)'를 발표했다. 이번 '나우 이즈 유어 런' 행사에서는 엘리우드 킵초게와 협력해 러닝을 스포츠로서 조명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피트니스와 건강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제품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기술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7 03:10글로벌뉴스

테자스 네트웍스, 5G Massive MIMO 라디오 공급 계약 수주

벵갈루루, 인도, 2026년 2월 26일 /PRNewswire/ -- 테자스 네트웍스(Tejas Networks Limited)(BSE: 540595, NSE: TEJASNET)가 2월 26일 NEC 코퍼레이션 (NEC Corporation)과 5G Massive MIMO 라디오를 제조 및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NEC 코퍼레이션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부의 마사유키 가야하라(Masayuki Kayahara) 수석 부사장은 "오늘의 이정표는 5G Massive MIMO 라디오 분야에서 테자스 네트웍스와의 협력을 더 강화하는 동시에,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회복력 있고 유연한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자스 네트웍스의 아르놉 로이(Arnob Roy) 최고운영책임자 겸 전무는 "NE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위한 캐리어급 제품 개발 분야에서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무선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다. 전 세계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최첨단 5G/5G 어드밴스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NEC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테자스 네트웍스의 산제이 말릭(Sanjay Malik) 최고 전략 및 비즈니스 책임자는 "국제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NE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계약을 수주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 모멘텀을 바탕으로 신흥 및 선진 시장 전반의 다른 4G/5G 모바일 네트워크에서도 이러한 성공을 재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테자스 네트웍스는 3GPP 및 O-RAN 표준을 모두 준수하는 고용량 32TR 및 64TR Massive MIMO 라디오를 포함한 4G 및 5G 무선 접속망(RAN) 제품군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제조•공급업체다. 테자스 네트웍스 소개 테자스 네트웍스는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통신 사업자,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유틸리티 기업, 국방 및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고성능 유무선 네트워킹 제품을 설계 및 제조하고 있다. 테자스 네트웍스는 타타 그룹(Tata Group)의 계열사로, 타타 선즈(Tata Sons Pvt. Ltd.)의 자회사인 파나톤 핀베스트(Panatone Finvest Ltd.)가 최대 주주다. 자세한 내용은 테자스 네트웍스 웹사이트(http://www.tejasnetwor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05565/Tejas_Networks_Logo.jpg?p=medium600

2026.02.26 20:10글로벌뉴스

오픈AI "AI는 기업 운영의 일부…지금 의사결정이 미래 좌우"

"인공지능(AI)은 기업 운영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AI를 단순도구로 사용할 것인지 기업 운영체제(OS)로 만들지는 지금 의사결정에 달려있습니다." 김양용 오픈AI AD(Account Director)는 2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AI 테크 서밋 2026'에서 생성형 AI를 조직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과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AD는 AI 확산 속도를 언급하며 기술 전환의 가속도를 강조했다. 그는 "인터넷이 1억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7년이 걸렸고, 페이스북은 4년 반이 걸렸다"며 "챗GPT는 2개월 만에 1억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수용 속도의 문제"라며 "AI는 이미 전 산업에 보편적으로 스며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AD는 수 많은 기업에서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지만, 진짜 과제는 전사적 전환이라고 짚었다. 그는 "모델 성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조직 전체의 생산성 혁신으로 연결하는 운영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며 "사내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고, 개발자 중심 API 영역과 사용자 중심 툴 사이에 간극이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AI는 기업 내부에 통합 AI 레이어를 구축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AD는 "데이터를 연결하고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는 AI 기반 위에 에이전트를 배포하고, 이를 단일 콘솔에서 관리하는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며 "자연어로 에이전트를 만들고 런타임 환경에 배포해 실제 업무 워크플로를 자동화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AI 조직 전환은 3단계로 접근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구성원 각자가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도메인 전문가가 자신의 노하우를 반영한 유스케이스를 만들며 이를 연결해 엔드투엔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구조로 확장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AD는 "AI 도입의 성과를 단순히 인력 감축으로 계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전체 구성원이 AI를 활용하고 그 결과가 조직 자산으로 축적될 때 진짜 혁신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2026.02.26 18:00남혁우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3관왕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에 올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원장 박선영)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 결과,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종합 만족도 82.30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2026 올해의 차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현대차 아이오닉 6 N(76.21점), 기아 PV5(75.01점), 현대차 팰리세이드(74.97점), 기아 EV5(73.67점)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 아이오닉 9은 올해의 SUV와 올해의 EV에도 선정됐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플래그십 전기 SUV인 아이오닉 9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과 110.3㎾h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532㎞를 주행하며, 모든 트림이 500㎞ 이상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서는 기아, 랜드로버,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BMW, 아우디, KG 모빌리티, 푸조, 현대자동차(브랜드명 가나다 순) 등 10개 브랜드 18개 차종이 경합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장비 ▲연비 및 유지 관리 ▲차량 가격 및 구매 의향 등 10개의 평가 지표가 활용됐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종합 만족도 70.07점(100점 만점)을 기록한 르노의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 선정됐다. 세닉 E-Tech는 전기차 전용 AmpR 미디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160kW 전기모터와 87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를 주행하며, 130kW 급속 충전으로 34분 만에 20→80% 충전이 가능하다. 올해의 유틸리티는 기아 PV5가 차지했다.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기반의 중형 PBV인 PV5는 패신저와 카고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비즈니스와 레저 등 고객 목적에 맞춘 맞춤형 모빌리티를 구현했다. 올해의 디자인에는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8년 만에 국내 시장에 선보인 풀체인지 모델로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최초 적용했다. 올해의 퍼포먼스에는 메르세데스-AMG GT가 수상했다.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는 F1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P3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816마력, 최대 토크 1420N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8초 만에 도달하는 압도적 성능을 구현했다. 올해의 이노베이션은 기아 PV5 첨단 솔루션이 선정됐다. 기아는 포티투닷과 공동 개발한 차량 관제 솔루션 '플레오스 플릿'을 통해 별도 단말기 없이 실시간 차량 데이터 기반의 모니터링·원격제어 서비스를 구현,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실차 평가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심사와 검증의 과정을 거쳐 수상 차량을 선정했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 부문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브랜드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저녁 서울 반포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 자동차 업계 관계자, 협회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60개 매체 200여 명의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심포지엄과 세미나, 테크 투어, 자동차인 시상식 등 자동차 산업 발전과 건전한 자동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6 18:00김재성 기자

[현장] 시스코 "AI 운영, 모델부터 네트워크·데이터까지 전 구간 검토해야"

"인공지능(AI)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네트워크, 스토리지, 데이터, 에이전트까지 전 계층이 동시에 얽혀 있는 복합 시스템입니다. 어느 한 지점만 봐서는 장애 원인, 성능 병목, 비용 문제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AI 운영은 전 구간을 통합해 들여다보는 옵저버빌리티가 필수입니다." 인필교 시스코 상무는 2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AI 테크 서밋 2026'에서 'AI를 위한 옵저버빌리티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AI는 모델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프라 전반의 문제"라며 모든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들여다보는 가시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 상무는 먼저 AI 인프라의 복잡성을 짚었다. GPU 서버 도입이 급증했지만, 실제 운영 단계에서는 GPU 사용률, 병목 구간, 네트워크 지연, 스토리지 성능, 전력과 냉각까지 모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GPU가 정상이라고 해서 AI 서비스가 정상은 아니다"라며 "CPU, 메모리, GPU 간 연결, 클러스터 네트워크, 데이터 공급 체계까지 함께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옵저버빌리티 포 AI(Observability for AI)' 개념을 소개했다. 이는 기존 포인트 모니터링을 넘어 인프라 메트릭, 로그, 트레이스, 이벤트 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전체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또 오픈텔레메트리 기반 데이터 수집과 '피델리티 데이터(fidelity data)' 확보의 중요성도 이날 강조했다. 인 상무는 "AI 환경은 일반 IT 시스템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생성한다"며 "데이터가 빠짐없이 수집돼야 정확한 분석과 원인 규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AI 모델 관측 영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제는 모델과 에이전트 자체도 모니터링 대상"이라며 "환각 문제, 프롬프트별 응답 품질, 토큰 사용량과 비용까지 분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프롬프트와 응답을 데이터로 확보해야 환각 여부와 품질을 판단할 수 있다"며 "운영 품질과 비용 최적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에이전틱 AI도 소개했다. 인 상무는 기존에는 운영자가 AI에 질문해 원인을 찾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문제를 감지하며 원인을 분석한 뒤 필요 시 자동 복구까지 수행하는 구조로 진화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모든 조치를 자동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코드 수정이 필요한 사안 등은 사람의 승인과 판단을 거치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제공을 기본으로 하되, 보안 요구가 높은 기업을 위해 온프레미스 환경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 상무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에는 더 완벽한 가시성과 더 빠르고 정확한 문제 감지가 필요하다"며 "AI 기반 지능형 원인 분석을 통해 복잡해진 AI 인프라 운영을 더 간편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7:38남혁우 기자

컴투스, '2026 WBC' 팀코리아 공식 파트너십 체결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도쿄 풀'(이하 WBC)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WBC은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야구 대회다. 세계적인 위상을 갖춘 국가대항전으로 손꼽히는 만큼, 매 경기 수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진다. 컴투스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우리 야구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릴 예정이다. 선수단은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로고가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컴투스는 공식 파트너로서 팀코리아 선수단의 대회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야구의 자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냈으며, 특히 컴프야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 선수가 출연해 우리 선수단 특유의 투지와 도전 정신을 전달했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프로야구와 아마추어 야구는 물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무대에 서는 국가대표팀까지 폭넓게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게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한국 야구의 발전과 흥행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6 17:30진성우 기자

[현장] "챗봇 도입이 기업 AI 아냐"…팔란티어가 제시하는 실패 없는 기업 AI 구축법

"기업용 인공지능(AI)은 단순한 챗봇 도입이 아니라 회사 운영 전반에 AI를 녹여내는 전략입니다. 활용 정의 없이 기술만 도입하면 결국 아무도 쓰지 않는 프로젝트로 끝나버리게 됩니다." 권남오 팔란티어 총괄이 26일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AI 테크 서밋 2026'에서 '기업 AI를 위한 팔란티어의 접근 방식'을 주제로 이와 같이 말하며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전략을 공개했다. 권 총괄은 "엔터프라이즈 AI는 회사 운영에 직접적으로 AI를 활용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챗봇을 도입하거나 문서를 요약하는 수준으로는 기업 AI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를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정의 없이 기술만 도입하면 결국 쓰는 사람이 없는 프로젝트가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2~3년간 많은 기업이 대규모언어모델(LLM 도입)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지만 실제 현업 오퍼레이션에는 연결되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도 짚었다. 권 총괄은 "특정 부서에서는 성공 사례라고 발표하지만, 회사 전체로 보면 아무도 쓰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운영을 고려하지 않은 AI 도입은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이 막히는 원인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오퍼레이션이 고려되지 않은 기술 중심 접근 ▲AI를 챗봇이나 요약 도구로 한정하는 제한적 정의 ▲기술 조직, 현업, 경영진 간 전략 정렬 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권 총괄은 "엔지니어링 팀, 현업, 경영진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갈 수 없다"며 "3년, 5년, 길게는 10년을 보는 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팔란티어의 접근 방식은 '뇌만 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으로 비유했다. 거대언어모델(LLM)이라는 똑똑한 두뇌를 도입해도 회사의 맥락을 모르면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회사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실제 업무 의사결정 로직을 시스템에 인코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디지털 트윈'과 '온톨로지' 구축 과정으로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통합, 비즈니스 로직 인코딩, 공통 관점 구축이 핵심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데이터만 연결해서는 안 되고, 사람들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지 그 로직을 시스템에 녹여야 한다"며 "그 위에서 AI가 작동해야 비로소 기업 AI가 된다"고 설명했다. AI의 역할에 대해서도 분명히 했다. 권 총괄은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의 총량을 늘리는 것"이라며 "이를 증강에서 자동화로 가는 과정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 업무는 자동화하고, 사람은 더 복잡하고 의미 있는 문제에 집중하게 만드는 구조가 목표"라고 덧붙였다. 실행 전략으로는 '작지만 중요한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그는 "쉬운 과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가장 어려워했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야 한다"며 "하나의 핵심 과제를 제대로 풀면 인접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데이터 거버넌스, 보안, 접근 통제 체계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또 팔란티어의 '고객 현장 파견 엔지니어(Forward Deployed Engineer)' 방식을 소개하며 현장 밀착형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권 총괄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다"며 "현장에 들어가 실제 업무를 보고, 기술로 해결하고, 그 경험을 반복 가능한 구조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궁극적으로는 고객 조직 내부에 같은 역량을 내재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장기 전략 수립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권 총괄은 "기업 AI는 단기 성과 프로젝트가 아니라 체질 개선으로 쉽지 않은 길이지만, 운영과 조직을 바꾸지 않으면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AI는 어렵다"며 "AI는 비용 절감 도구가 아니라 기업의 의사결정 체계를 재설계하는 기반"이라고 피력했다.

2026.02.26 17:25남혁우 기자

모리셔스 상업은행, 미화 4억 5000만 달러 규모 신디케이트 기간 대출 성공적 마감

포트루이스, 모리셔스, 2026년 2월 26일 /PRNewswire/ -- 모리셔스 상업은행(The Mauritius Commercial Bank Limited, 이하 'MCB')이 GCC 및 인도 시장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신디케이트 기간 대출(Syndicated Term Loan Facility)을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미화 4억 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MCB의 자금 조달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국제 금융기관 기반을 한층 다변화하고 핵심 우선 시장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당초 미화 3억 달러 규모로 출시된 이번 대출은 기존 거래 은행 외에도 5개 신규 금융기관을 포함한 총 25개 은행으로부터 강한 수요를 확보했다. 약 2.1배의 초과 청약을 기록하며 거래 규모는 최종적으로 미화 4억 5000만 달러로 증액됐으며, 이는 MCB의 견고한 신용 펀더멘털에 대한 시장의 지속적인 신뢰를 반영한 것이다. 본 대출은 차주의 선택에 따라 1년 연장 옵션이 부여된 2년 만기(2+1) 구조로 설계돼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제고하고 만기 구조를 최적화했다. 또한 시장의 강력한 지지에 힘입어 금리 조건도 개선돼 전반적인 자금 조달 비용을 절감했다. 조달 자금은 일반 기업 운영 목적에 활용되며, 모리셔스 및 아프리카 전역에서의 MCB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MCB의 안바르 조와히르(Anbar Jowaheer) 전략적 자금조달 총괄은 "신규 금융기관의 참여와 함께 이번 신디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MCB 자금조달 프로그램의 추진력이 강화됐으며, 국제 금융기관들로부터의 지속적인 매력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거래는 강력한 파이프라인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균형 잡힌 만기 구조를 통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주도면밀한 재무제표 관리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MCB의 티에리 에브로(Thierry Hebraud) 최고경영자는 "GCC 및 인도계 은행들로부터의 강력한 초과 청약은 MCB의 전략과 장기 성장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신뢰를 분명히 보여준다. 탄탄한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자금 조달 기반을 더 확대하고 다변화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서 아부다비 상업은행(Abu Dhabi Commercial Bank PJSC), 에미레이트 NBD 캐피털(Emirates NBD Capital Ltd), 퍼스트 아부다비 은행(First Abu Dhabi Bank PJSC), 마슈레크 은행(Mashreqbank PSC), 미즈호 은행(Mizuho Bank, Ltd.), 미쓰이스미토모 은행(SMBC Bank International PLC),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인도국영은행 런던지점(State Bank of India, London Branch)이 코디네이터 및 북러너로 참여했다. MCB 소개 187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MCB는 모리셔스를 대표하는 선도 은행이자 MCB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소매금융, 기업 및 투자 뱅킹, 자산 관리 및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룹은 아프리카, 유럽 및 중동 전역의 자회사, 관계사 및 대표 사무소를 통해 국제적으로 운영된다. 문의처:니콜라 테세랑(Nicolas Teisserenc)국제 언론 관계nicolas@poinciana.co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20187/MCB_Group.jpg?p=medium600

2026.02.26 16:10글로벌뉴스

산이, 콘엑스포 2026에서 신형 장비•스마트 기술•서비스 공개 예정

라스베이거스, 2026년 2월 26일 /PRNewswire/ -- 산이(SANY)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콘엑스포-콘/AGG 2026(CONEXPO-CON/AGG 2026)에서 북미 지역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장비 포트폴리오와 기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Together, We Move the Future Forward)'라는 주제 아래, 산이는 성능과 지능형 기술, 장기적 파트너십이 건설장비의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를 시연한다. Meet SANY at CONEXPO 2026 더 강한 힘, 더 낮은 가격 부담 산이는 부스 F44054에서 북미 시장을 위해 설계된 신모델 10종을 포함해 32대의 장비와 17종의 어태치먼트를 전시한다.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다. SY10U Mini Excavator: 제로 테일 스윙 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기동성을 제공한다. 풀 유압 로드 센싱 시스템, 서스펜션 시트, 넓은 암레스트를 갖춰 프리미엄 작업 환경을 구현했다. SY335LC Medium Excavator: 9L, 209kW Cummins 엔진을 탑재해 동급 대비 강력한 토크와 높은 배기량을 제공한다. 버킷 굴착력 204kN, 암 굴착력 153kN으로 강력하고 정밀하며 효율적인 굴착 성능을 구현한다. SCA3300A Lattice Boom Crawler Crane: 일조량에 따라 자동으로 틴팅이 조절되는 스마트 윈드실드를 장착했다. 선택 사양인 APU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배출가스 저감을 지원한다. SCA1100TB Telescopic Crawler Crane: 360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인양 작업을 지원한다. 선택 사양 APU는 연료 소비를 줄이고 엔진 마모를 감소시킨다. New-gen SW940L Wheel Loader: Cummins B6.7 엔진과 ZF 변속기, 구동 차축을 통합했다. 첨단 풀 전자제어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주요 어태치먼트와 호환된다. 자동 한계 제어, 원터치 버킷 쉐이크, 평행 리프트,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스마트 어태치먼트 선택 및 포지셔닝 등 지능형 기능을 갖췄다. STH5519 Telehandler: 후방 레이더와 하중 모멘트 보호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통합형 멀티 기능 조이스틱을 통해 작업 효율을 20% 향상했으며, 1.3 이상의 안정계수를 확보해 보다 안전한 인양을 지원한다. 장비, 데이터, 사람을 연결하는 기술 산이는 장비 전시를 넘어,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장비 가동 시간을 극대화하기 위한 지능형 솔루션도 선보인다. SANY AI Service Assistant(SASA): 지능형 진단, 인터랙티브 고장 식별, 신속한 부품 식별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SANY RootPilot: 고정밀 3D 가이던스를 통해 보다 스마트하고 빠르며 효율적인 시공을 지원한다. SANY Remote Control: 미국 쇼룸에서 6500마일 이상 떨어진 후저우에 있는 굴착기를 원격 제어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AI 보조 기능을 통해 원클릭 굴착 및 적재 작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산이는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 역량도 소개할 예정이다. 산이는 지난 20년간 미국 시장에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장비를 통해 신뢰를 구축해 왔다. 콘엑스포 2026에서 산이가 제시하는 건설 산업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16:10글로벌뉴스

식약처, 26일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 치료제 '기브라리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 성인에서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AHP)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기브라리주(기보시란나트륨)'을 허가했다.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AHP)은 간에서 체내 산소운반에 필수 물질인 헴(Heme) 합성에 필요한 효소가 결핍돼 아미노레불린산, 포르포빌리노겐 등 독성 중간체가 쌓여 심한 복통, 신경 손상 등을 초래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해당 치료제는 간에서 아미노레불린산 합성효소 1(ALAS1)에 대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분해, 신경독성 중간체인 아미노레불린산, 포르포빌리노겐의 생성을 억제해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의 증상을 감소시킨다. 아미노레불린산 합성효소 1이란, 간에서 헴 합성 과정에 사용되는 효소로 아미노레불린산을 생성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 약이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 희귀질환 성인 환자에게 기존 치료제로 충족되지 않는 의료 수요에 대한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2.26 16:05김양균 기자

[현장] "GPU 개수 경쟁 끝났다"…엔비디아가 제시한 '수직 통합' AI 인프라

"그래픽처리장치(GPU) 몇 장을 도입할지 경쟁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기업 전체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정구형 엔비디아 코리아 팀장은 26일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CNS AI 테크 서밋 2026'에서 애플리케이션부터 데이터센터, 전력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AI 인프라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팀장은 AI 인프라를 ▲애플리케이션 ▲모델 ▲AI 플랫폼 ▲가속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센터, 에너지 인프라 등 5개 레이어로 구분해 설명했다. 그는 "AI는 한 층만 잘 만든다고 완성되지 않는다"며 "애플리케이션부터 전력까지 수직 통합 관점에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장 위에는 기업이 실제로 사용하는 업무용 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가 있다. 그 아래로는 대형 언어모델 등 모델 레이어, 이를 학습·배포·운영하는 플랫폼 레이어가 이어진다. 이어 GPU, CPU, 네트워킹, DPU 등으로 구성된 가속 컴퓨팅 인프라가 이를 떠받친다. 마지막으로 대규모 전력과 냉각을 감당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인프라가 기반을 이룬다. 정 팀장은 "AI 경쟁은 이제 GPU 수량이 아니다"며 "이 5개 레이어를 얼마나 유기적으로 설계하느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내부 사례도 공개했다. 그는 단순히 요약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서의 어느 부분을 참고했는지까지 추적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정 팀장은 "우리도 사내에서 에이전틱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컨플루언스, 셰어포인트 등 내부 협업 시스템과 직접 연동해 답변의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내부 적용을 통해 제품 개발과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졌다고도 밝혔다.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술 문서, 설계 변경 이력, 사내 정책 자료 등을 에이전트가 즉시 찾아 제시하면서 업무 시간이 단축됐다는 설명이다. 정 팀장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정확도만큼이나 '출처 투명성'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개발자와 엔지니어가 정보 검색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 설계와 검증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시행착오와 운영 경험을 정리해 '엔터프라이즈 AI 팩토리 디자인' 가이드로 공개했다. 가이드에는 에이전트 설계 방식, 내부 데이터 연동 구조, 플랫폼 구성, 인프라 선택 기준 등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기술적 의사결정 요소가 담겼다. 모델 전략에 대해서는 오픈소스 기반 접근을 강조했다. 시스템 구조가 얼마나 개방돼 있는고 실제 서비스에서 얼마나 효율적인지가 실제 업무 성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는 오픈 모델 제품군인 '네모트론3'를 언급하며 "성능 지표뿐 아니라 서빙 효율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며 "기업이 자체 모델을 고도화할 때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드웨어와 인프라 설계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차세대 GPU 아키텍처 기반 랙 단위 통합 설계를 소개하며 "수십 개 GPU를 하나의 도메인처럼 묶어 동작시키는 구조가 표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속 네트워킹과 DPU를 결합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진짜 AI 인프라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이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 팀장은 "AI 인프라의 끝은 결국 전력"이라며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트윈 기반 설계를 통해 가상 환경에서 충분히 검증한 뒤 실제 구축에 들어가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 인프라는 장비 조합의 문제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에서 에너지까지 하나로 이어진 설계 철학의 문제"라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2026.02.26 15:17남혁우 기자

슈퍼마이크로와 VAST 데이터, 엔비디아와 함께 AI 팩토리 구축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 출시

고성능 컴퓨팅, 확장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 및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즉시 실행 가능한 솔루션으로 통합 슈퍼마이크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버, VAST AI OS,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모델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완전 통합형 AI 인프라 스택 제공 캘리포니아 산호세 및 솔트레이크시티, 2026년 2월 26일 /PRNewswire/ -- VAST 포워드(VAST Forward) -- AI,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 분야의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 NASDAQ: SMCI)가 VAST 데이터(VAST Data)와 함께 고도로 통합되고 신속한 배포가 가능한 AI 데이터 플랫폼 CNode-X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VAST InsightEngine과 VAST DataBase를 포함하는 VAST AI OS는 엔비디아(NVIDIA)의 오픈 모델, 마이크로서비스 및 라이브러리, 그리고 슈퍼마이크로 GPU 및 스토리지 서버와 결합해 완전 통합형 AI 인프라 스택을 구성하여 기업이 완전한 AI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게 지원한다. Supermicro VAST Data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VAST 데이터와의 성공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솔루션은 슈퍼마이크로의 고성능 AI 시스템, VAST의 소프트웨어, 엔비디아의 기술을 진정으로 통합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결합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AI 프로젝트 확장부터 생성형 AI, 비디오 분석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이르기까지, 조직이 AI 팩토리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슈퍼마이크로 및 VAST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upermicro.com/en/solutions/va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VAST 데이터의 존 마오(John Mao) 글로벌 기술 제휴 담당 부사장은 "CNode-X는 슈퍼마이크로의 통합 인프라 전문성과 VAST AI 운영체제,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을 결합해 엔터프라이즈 AI 팩토리를 위한 턴키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기업은 엔드투엔드 AI 데이터 플랫폼을 더욱 쉽게 배포할 수 있고, GPU에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배포부터 첫 토큰 생성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의 기존 EBox 솔루션은 2024년에 VAST와 함께 출시되었으며, 공간, 전력 및 비용 효율성을 기반으로 대형 스토리지 고객들 사이에서 폭넓게 채택됐다. 이 솔루션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서버 노드를 단일 서버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2세대 EBox 솔루션은 최신 AMD EPYC™ 9005 CPU로 업데이트됐다. CNode-X 솔루션은 엔비디아 AI 데이터 플랫폼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따르며, GPU 가속을 플랫폼에 통합해 데이터 벡터화, 벡터 데이터베이스 검색, 추론 워크로드를 가속한다.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다. 검증된 하드웨어 플랫폼: EBox 솔루션에서 검증된 Supermicro CloudDC AS-1116CS-TN을 기반으로, 2U 폼팩터에서 엔비디아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 2개를 지원하는 Supermicro SYS-212GB-FNR 2U 멀티 GPU 컴퓨팅 서버를 추가했다.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의 지원을 받는 VAST AI OS와 슈퍼마이크로 하드웨어 플랫폼을 통합해, VAST AgentEngine 기반 실시간 에이전트용 AI 워크플로 및 InsightEngine 기반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워크플로를 사전 구성된 형태로 제공한다. AI 팩토리 기반: CNode-X는 슈퍼마이크로의 NVIDIA HGX B300 기반 8웨이 GPU 서버를 포함한 대규모 AI 서버 및 엔드투엔드 액체 냉각 솔루션과 결합해,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의 스토리지 계층으로 활용될 수 있다. 랙 통합, 테스트 및 설치: 슈퍼마이크로의 랙 통합 서비스를 통해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공장 통합, 테스트 및 소프트웨어 설치, 현장 배포, 네트워크 케이블 설치, 검수 테스트까지 복잡한 AI 팩토리 구축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엔드투엔드 관리: Supermicro SuperCloud Suite 관리 툴은 모든 슈퍼마이크로 시스템과 냉각 서브 시스템, 타사 스위치 및 서버를 단일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와 VAST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VAST 포워드 콘퍼런스에서 새로운 AI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을 발표했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설립되어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엣지 IT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선도 혁신 제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아우르는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자체 메인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구현하고 있다.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 등에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며, 글로벌 운영 역량을 활용해 규모의 경제와 효율성을 달성하고 총소유비용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환경 영향을 줄이는 그린 컴퓨팅(Green Computing)을 지향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광범위한 폼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및 냉각(공랭, 자연 냉각, 액체 냉각)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 기반 시스템 제품군을 통해 고객이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20387/Supermicro_VAST_Data.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2.26 15: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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