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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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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Arm 기반 플랫폼 및 OCP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 유연성 확장

Arm AGI CPU 기반 플랫폼으로 현대 워크로드를 위한 성능당 전력 효율성 향상 고밀도 액체 냉각 시스템으로 HPC 및 AI 워크로드 가속화 유연한 인프라로 클라우드 및 기업 환경에서 에이전트 AI 지원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5G/엣지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NASDAQ: SMCI)가 4월 28일, 새로운 Arm AGI CPU로 구동되는 새로운 Arm® 기반 서버 플랫폼 및 새로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 ORv3 준수 랙 제품으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다양한 OCP 기술과 폼 팩터를 통합하여 개방형 데이터센터 배포를 간소화하는 20개 이상의 OCP 인스파이어드™(OCP Inspired™) 시스템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DCBBS for Next-Gen HPC and AI Infrastructures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슈퍼마이크로는 차세대 AI 및 HPC를 위한 Arm 기반 플랫폼과 OCP 시스템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로 DCBBS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밀도 액체 냉각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적인 Arm 아키텍처를 통해 와트당 성능을 극대화하고 클라우드 및 기업 환경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데이터센터를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DCBBS는 완전하고 모듈화된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검증된 부품과 하위 시스템으로 구축된 DCBBS는 개별 GPU와 네트워킹 스위치부터 완전한 랙, 사이트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까지 엔드투엔드 배포 유연성을 제공한다. Arm의 클라우드 AI 사업부의 모하메드 아와드(Mohamed Awad) 수석 부사장은 "AI의 급속한 성장이 데이터센터 전반의 인프라 요구사항을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rm 네오버스(Neoverse)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Arm AGI CPU 기반 플랫폼은 이 새로운 세대 컴퓨팅의 토대를 제공하며, 슈퍼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현대 AI 및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유연하고 밀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이러한 역량을 시장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OCP 재단의 스티브 헬비(Steve Helvie) 신흥 생태계 최고 책임자는 "에너지 효율적인 Arm 네오버스 플랫폼을 슈퍼마이크로의 ORv3 포트폴리오에 통합함으로써 OCP 커뮤니티는 AI 인프라를 위한 개방형 공급망을 확장하고 있다. 이 협력은 전체 생태계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고성능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데 필요한 모듈식 액체 냉각 빌딩 블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확장된 OCP ORv3 포트폴리오에는 원활한 통합과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랙 구성과 전용 서버가 포함된다. 21인치 OCP ORv3 랙과 호환되는 새로운 2U GPU 시스템은 P-코어를 갖춘 듀얼 인텔®(Intel®) 제온®(Xeon®) 6 6700 시리즈 프로세서, 전원 선반을 갖춘 OCP에서 영감을 받은 1400A 버스바, DC-SCM 지원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5세대 NVLink®를 갖춘 엔비디아(NVIDIA) HGX™ B300 8-GPU 플랫폼을 통합하여 대규모 AI 배포에 필요한 컴퓨팅 밀도와 대역폭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ORv3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슈퍼마이크로의 플렉스트윈™(FlexTwin™) 시스템은 1-OU 섀시에 두 개의 독립적인 서버를 통합하는 고밀도 듀얼 노드 플랫폼이다. HPC 및 AI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은 최신 인텔 프로세서와 향후 인텔 및 AMD CPU를 지원한다. 플렉스트윈은 CPU, 메모리, VRM을 위한 슈퍼마이크로의 DLC-2 액체 냉각 솔루션을 활용해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열의 최대 90%*를 제거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슈퍼마이크로는 최근 발표된 Arm AGI CPU로 구동되는 2U 및 5U 폼 팩터의 두 가지 새로운 Arm 기반 시스템을 제공해 에너지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에이전트형 AI 인프라를 위한 높은 코어 밀도, 확장된 메모리 용량 및 유연한 I/O를 제공한다. 시스템 개요: 컴팩트 2U 서버 64, 128, 또는 136개의 Arm 네오버스® V3 코어를 갖춘 Arm AGI CPU 최대 6TB DDR5 메모리를 위한 24개 DIMM 슬롯 8개 전면 핫스왑 2.5인치 NVMe 드라이브 베이 여기에서 상세 정보 확인 확장형 5U 서버 64, 128, 또는 136개 Arm 네오버스 V3 코어를 갖춘 Arm AGI CPU 최대 6TB DDR5 메모리를 위한 24개 DIMM 슬롯 8개 전면 핫스왑 2.5인치 NVMe 드라이브 베이 I/O가 풍부한 구성에서 GPU 수를 늘리기 위한 추가 PCIe 레인 여기에서 상세 정보 확인 슈퍼마이크로는 회사가 OCP 자문위원회 의석을 보유하고 있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재단에서 직원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서 슈퍼마이크로가 OCP 활동과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추정치 기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설립돼 운영 중인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시장 최초 혁신 제공에 전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다. 슈퍼마이크로의 메인보드, 전력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우리의 개발과 생산을 더 강화하며,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의 차세대 혁신을 구현한다.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사내 설계 및 제조되며, 글로벌 운영을 통한 규모와 효율성을 활용하고 총 소유 비용 개선 및 환경 영향 감소(그린 컴퓨팅)에 최적화돼 있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공급 장치, 냉각 솔루션(공조 냉각, 자연 대류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선택함으로써 고객이 정확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다. 기타 모든 브랜드, 이름, 상표는 각각의 소유자의 재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7174/Super_Micro_Data_Center_Solutions.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4.30 21:10글로벌뉴스

DP 월드 투어와 HCL테크, 새로운 파트너십 발표

DP 월드 투어, 멀티채널 디지털 경험 혁신을 위해 HCL테크 선정… 양측은 유럽에 중점을 둔 다년간의 마케팅 관계 형성 인도 노이다 및 런던,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회사인 HCL테크(HCLTech, NSE: HCLTECH, BSE: HCLTECH)와 DP 월드 투어(DP World Tour)가 4월 29일, HCL테크가 투어의 공식 디지털 경험 파트너(Official Digital Experience Partner)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유러피언 투어(European Tour) 그룹의 프리미어 남자 프로 골프 서킷인 DP 월드 투어(DP World Tour)는 팬 중심의 혁신에 강력한 초점을 맞춰 투어의 글로벌 디지털 존재감을 변화시키는 다년간 프로그램을 주도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HCL테크는 DP 월드 투어 웹사이트와 앱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경험 플랫폼을 설계하고 제공해 전 세계 팬들이 골프 스포츠를 발견하고, 팔로우하며 참여하는 방식을 재구상할 것이다. 또한 HCL테크는 투어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Official Marketing Partner)로서 매 시즌 5개 DP 월드 투어 토너먼트에서 공식 파트너 지위와 함께 상당한 규모의 호스피탈리티, 현장 및 디지털 활성화 활동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46개국 출신 선수들이 참여하는 골프의 글로벌 투어로 알려진 DP 월드 투어는 팬들이 기기와 지역을 넘나들며 라이브 액션, 스토리텔링, 통찰력에 원활하게 접근하기를 기대하는 점점 더 데이터가 풍부하고 실시간인 환경에서 운영된다. HCL테크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경험 설계, 데이터 플랫폼, 대규모 변환에 대한 전문성을 결합하여 직관적이고 복원력 있으며 투어의 글로벌 브랜드와 일치하는 고성능의 확장형 웹 및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변화된 디지털 생태계는 팬, 코스 내 관람객, 선수, 코치는 물론 미디어 및 상업적 파트너들의 요구를 충족해 모든 상호작용에서 라이브 콘텐츠, 몰입형 경험, 심층 분석, 개인화된 팬 여정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파트너십에 대해 HCL테크의 질 쿠리(Jill Kouri)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고객이자 핵심 마케팅 활성화 파트너로서 DP 월드 투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고객 측면에서는 팬들이 중요한 순간들을 더 쉽게 발견하고, 분석하며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변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흥미롭다. 파트너십 관점에서 이 협력은 HCL테크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주로 유럽 내 다양한 국제 관객들에게 우리의 도달 범위를 확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DP 월드 투어의 마이클 콜(Michael Cole) 최고 기술 책임자는 "DP 월드 투어는 진정으로 글로벌한 팬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매주 팬들을 원활하게 참여시키기 위한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생태계를 요구한다. 우리가 디지털에 대한 야망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면서 축적된 엔지니어링 유산, 대규모의 상시 가동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대한 검증된 전문성, 그리고 기술을 의미 있는 팬 경험으로 변환하는 능력을 고려해 HCL테크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DP 월드 투어의 맥스 해밀턴(Max Hamilton) 상업 총괄 임원은 "골프는 전통적으로 '비즈니스의 스포츠'이며 투어의 글로벌 플랫폼은 HCL테크가 대규모로 혁신을 선보이고 전 세계 관객들과 연결할 수 있는, 타깃화되고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개국에 걸쳐 22만 70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술 회사로,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로 구동되는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업계 선도적 역량을 제공한다. HCL테크는 모든 주요 수직 분야의 고객들과 협력해 금융 서비스, 제조업,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CPG, 모빌리티, 공공 서비스를 위한 산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년 3월 종료된 12개월간의 통합 매출은 147억 달러를 기록했다. HCL테크는 또한 공식 디지털 변환 파트너로서 서비스하는 미국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과 공식 디지털 기술 파트너인 호주 크리켓 위원회(Cricket Australia)를 포함한 전략적 기술 및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hcltech.com을 방문해 HCL테크가 어떻게 고객을 위해 발전을 가속화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DP 월드 투어 소개 DP 월드 투어는 유러피언 투어 그룹의 주요 남자 프로 골프 투어다. 골프의 글로벌 투어로서 DP 월드 투어는 글로벌 목적지에서 전 세계적인 재능을 선보이고 자사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즐거움을 주며 서로 연결한다. 글로벌 인재: DP 월드 투어는 전 세계의 골프 아이콘, 국가적 영웅 및 떠오르는 스타들을 한데 모아 선도적인 국제 인재들을 위한 경로와 플랫폼을 제공한다. 글로벌 목적지: DP 월드 투어는 전 세계의 상징적인 도시와 장소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매주 DP 월드 투어가 방문하는 코스, 도시 및 문화의 풍부한 다양성을 기념하고 선보인다. 글로벌 커뮤니티: DP 월드 투어는 혁신, 창의적인 콘텐츠 및 긍정적인 사회적, 환경적 영향력에 대한 전념을 통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즐거움을 주며 서로 연결한다. DP 월드 투어의 2026 글로벌 일정은 25개국에서 42개 토너먼트를 특징으로 하며, 5개 '글로벌 스윙(Global Swings)', '백 9(Back 9)', 'DP 월드 투어 플레이오프(DP World Tour Play-Offs)'라는 세 가지의 뚜렷한 단계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DP 월드 투어의 프리미엄 이벤트 카테고리인 5개 롤렉스 시리즈(Rolex Series) 이벤트와 4개 메이저 챔피언십이 포함되며, 이 모든 것은 두바이에서 열리는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DP World Tour Championship)에서 마무리되는 투어의 시즌 전체 경쟁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Race to Dubai Rankings)에 반영된다. 글로벌 스마트 엔드투엔드 공급망 및 물류 솔루션의 선도적 제공업체인 DP 월드는 투어가 1972년 창설 이후 50번째 시즌인 2022 시즌 시작부터 DP 월드 투어의 타이틀 파트너가 되었다. DP 월드 투어는 또한 DP 월드(DP World), 롤렉스(Rolex), 알다르(Aldar), AWS, BMW, 버팔로 트레이스 디스틸러리(Buffalo Trace Distillery),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 포티넷(Fortinet), HCL테크(HCLTech), 허스크바나(Husqvarna), 넥소(Nexo) 및 베스타스(Vestas) 등 세계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브랜드들의 공식 파트너로서 지원을 받고 있다. 추가 정보 필요시 문의처: 메레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 meredith-bucaro@hcltech.com 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 elka.ghudial@hcltech.com 제임스 갤빈(James Galvin), 아시아 태평양 james.galvin@hcltech.com 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 nitin-shukla@hcltech.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648325/HCLTech_Logo.jpg?p=medium600

2026.04.30 20: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5월 1일 개봉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기념하는 상징적 캠페인으로 패션과 문화의 위상 높여

RGB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뉴욕 영화 월드 프리미어의 중심 무대에 올라 타임스퀘어의 게스트와 팬들을 위한 실시간 스트리밍 선보여 디자인 중심의 하이센스 디스플레이가 영화 속 상징적인 런웨이 오피스 내부에 등장 칭다오, 중국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TV 디스플레이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5월 1일 개봉하는 20세기 스튜디오(20th Century Studios)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The Devil Wears Prada 2)와의 획기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과 미학의 교차점을 재정의한다. 이 캠페인은 하이센스의 선구적인 RGB 미니 LED(RGB Mini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패션과 문화 세계의 중심으로 가져와 고급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확장하는 새로운 단계를 기록한다. 이 전략적인 협업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월드 프리미어에서 실현됐으며, 하이센스 RGB TV가 시각적 스토리텔링과 글로벌 문화적 관심으로 정의되는 고품격 글로벌 레드카펫 환경에 통합됐다. 이러한 프리미어 활성화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시각적 표현, 패션, 영화적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공간에서 어떻게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색상 정확도, 밝기 정밀도, 대비 깊이를 향상할 뿐만 아니라 더 시각적으로 정교하고 디자인을 의식하는 공간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하이센스의 최신 RGB 미니 LED 진화다. 스크린이 더 광범위한 미학적 경험의 일부가 되면서 하이센스는 자사의 TV를 엔터테인먼트 기기 이상으로 포지셔닝해 현대 문화 내에서 디자인 중심적인 요소로 변화시키고 있다. 하이센스 TV 스크린은 새로운 영화 내에서 상징적인 런웨이 오피스 안에 등장해 패션과 영화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공간 중 하나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강화한다. 패션과 문화적 맥락으로의 진출은 디스플레이 기술이 인식되고 적용되는 방식의 더 광범위한 변화를 반영한다. 이와 함께 하이센스는 더 다양한 관객에게 플래그십 수준의 화질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UR9 시리즈를 포함한 최신 제품군의 출시를 지속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하이센스는 RGB 미니 LED를 패션과 문화 영역으로 확장함으로써 텔레비전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기술, 디자인 및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연결하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선도업체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및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2025). RGB 미니 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 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연결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소개 미란다(Miranda), 앤디(Andy), 에밀리(Emily), 나이젤(Nigel) 역으로 상징적인 활약을 펼친 지 20년 만에, 메릴 스트립(Meryl Streep),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가 20세기 스튜디오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뉴욕시의 패셔너블한 거리와 런웨이 매거진의 세련된 오피스로 돌아온다. 이는 한 세대를 정의한 2006년 화제작의 간절히 기다려온 속편이다. 영화는 데이비드 프랭클(David Frankel)이 감독하고, 엘린 브로시 맥케나(Aline Brosh McKenna)가 각본을 썼으며, 웬디 피너먼(Wendy Finerman)이 제작하고 마이클 베더먼(Michael Bederman), 카렌 로젠펠트(Karen Rosenfelt), 엘린 브로시 맥케나가 총괄 제작했다.

2026.04.30 19:10글로벌뉴스

크래프톤 펍지 성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캐릭터 팝업정원' 운영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기반 오프라인 공간 '펍지 성수'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특별 팝업 '가든안가든'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 천만의 정원'을 주제로 서울숲과 성수 일대에 총 167개의 정원이 조성되는 대규모 행사다. 펍지 성수는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는 '캐릭터 팝업정원' 8개소 중 하나로 참여해, 가든안가든이라는 콘셉트로 정원형 팝업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배틀로얄 게임의 '전장'과 자연의 '정원'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토바이, 픽업트럭, 프라이팬, 길리수트 등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인게임 아이템에 식물 연출을 더해 낯설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을 구성했다.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띠로리소프트와 협업한 '길리수트 가드닝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날에는 배틀그라운드 아이템을 활용한 '화과자 만들기'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또 참여형 도시공간 문화 기획사 도만사와 함께하는 '플라워 호핑', AR·AI 기반 경험 플랫폼 '리얼월드' 운영사 유니크굿컴퍼니와 협업한 보물찾기 콘텐츠 '가든 헌터스'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현장 방문 및 이벤트 참여를 통해 펍지 성수 익스클루시브 굿즈를 판매하는 루트 스토어, 스페셜 음료를 제공하는 펍지 카페, 플레이아레나 PC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펍지 성수 관계자는 "서울 시민의 축제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공식 팝업 정원으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많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배틀그라운드 IP의 새로운 매력과 생명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18:28진성우 기자

11번가, 아마존 직구 종료…징둥 역직구로 전략 재편

11번가가 아마존과의 협력을 마무리 지으며 관련 서비스를 종료한다. 최근 징둥닷컴과 역직구 사업을 추진하면서 회사 사업 전략이 '직구'에서 '역직구'로 개편된다. 11번가는 3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는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을 끝으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주문을 마감하고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반품, 환불 등 고객 서비스는 기존 고객이 상품을 수령한 후 최대 90일까지 제공된다.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기존 주문 내역 및 배송 현황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사는 오는 9월까지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이후에도 대표 고객센터를 통해 고객 문의에 대응할 방침이다. 11번가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종료하면서 T우주패스 쇼핑 11번가 혜택도 변화를 맞게 됐다. 기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쿠폰이 11번가 쿠폰으로 대체돼 지급될 예정이며, 변경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외 다른 해외 셀러들이 공급하는 직구 상품은 계속해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11번가에는 15개국, 9만여 셀러가 입점해있는 상황이다. 11번가와 아마존은 대략 5년 전인 2021년 8월 말 국내 최초로 한국어로 제공되는 상품 설명과 검색 과정, 편리한 결제 등 한국 소비자 친화적 쇼핑 환경을 내세워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료 배송 혜택과 간편 결제 시스템 등도 장점으로 꼽혔다. 양사의 이번 동행 종료는 지난 2월 징둥닷컴과 11번가가 손을 잡고 역직구 사업을 전개하기로 협력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1번가가 기존에는 아마존과 함께 직구 사업 운영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징둥닷컴과 역직구 사업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전략의 무게 추가 움직인 것이다. 징둥닷컴과의 협력으로 11번가는 번거로운 입점 과정, 복잡한 통관 절차, 물류비 부담 등으로 높았던 역직구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의 협력으로 11번가는 오는 6월 15일 징둥닷컴의 크로스보더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열고 본격적인 역직구 사업에 들어간다. 중국 고객 주문 발생 시 판매자가 상품을 11번가 물류센터에 입고하기만 하면 이후 해상 운송, 통관, 현지 배송, 고객 응대, 마케팅, 세금 처리 등 전 과정은 11번가가 전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11번가에서 조만간 징둥닷컴 상품을 직구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업무협약 당시 양사는 징둥닷컴 상품을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직구 상품도 추진하며 업무 범위 확장 계획도 시사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서비스 종료는 양사의 합의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며 “원활한 마무리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7:50박서린 기자

슈퍼마이크로, DCBBS 기반 실리콘밸리 최대 규모 캠퍼스 확장…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

- 미국 내 생산 확대 및 통합 인프라 구축으로 AI 데이터센터 가속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이하 DCBBS) 캠퍼스를 공개하고,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본사 인근에 신규 최첨단 비즈니스 복합 단지를 구축하며 실리콘밸리 운영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Supermicro Establishes Largest and Fourth Silicon Valley Campus 슈퍼마이크로의 DCBBS 캠퍼스는 약 13만㎡(약 4만 평) 규모로, 축구장 약 18개 이상의 면적을 갖추고 있다. 이 캠퍼스는 슈퍼마이크로의 베이 지역 내 네 번째 거점이며, 완공 시 지역 내 총 운영 면적은 약 37만㎡(약 112만 평)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축구장 약 52개를 합친 규모에 해당한다. 신규 시설은 첨단 시스템 설계, 제조, 테스트, 서비스 등 미국 내 주요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AI 인프라용 DCBBS의 글로벌 유통 기능도 수행할 계획이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이번 신규 DCBBS 캠퍼스는 미국 내 최대 규모로, 미국의 혁신과 제조 리더십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라며 "실리콘밸리 내 입지를 확대하고 산호세에서 고품질 전문 인력을 창출함으로써, 미국 내 기술 경쟁력과 솔루션 가치, 생산 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마이크로는 앞으로 데이터센터 혁신의 다음 단계를 지속적으로 주도하며, 서비스 가동 소요 시간(Time-to-Online; TTO)과 구축 효율성을 개선해 차세대 AI 인프라를 대규모로 제공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확장을 통해 엔지니어링, 제조, 비즈니스 전반에서 수백 개의 고품질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역 인력 개발과 미국 내 생산 기반 확대에 대한 슈퍼마이크로의 장기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매트 메이헌(Matt Mahan) 산호세 시장은 "슈퍼마이크로의 이번 확장은 산호세 내 첨단 제조, 테스트 및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AI 경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며 "이번 투자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슈퍼마이크로는 점점 더 복잡하고 연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기업 및 클라우드 사업자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내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시스템 수준 설계부터 랙 스케일 시스템에 이르는 통합 접근 방식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시 배포 속도를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며,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랙 단위 통합, 에너지 효율성, 신속한 구축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대규모 AI 인프라 요구에 맞춰 실리콘밸리 운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신규 시설은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분야에서 미국 기반 제조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슈퍼마이크로의 DCBBS는 검증된 구성 요소와 서브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완전한 모듈형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개별 GPU 및 네트워크 스위치부터 전체 랙,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 배포 유연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고객 요구에 맞춘 확장성과 구축 효율성을 동시에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의 실리콘밸리 캠퍼스 확장 및 미국 내 생산 확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5621/Supermicro_Expansion_Photo_2026.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4.30 17:10글로벌뉴스

DeepRoute.ai CEO 맥스웰 저우: 물리 세계의 AI 인프라 되는 것이 목표

베이징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DeepRoute.ai가 제19회 베이징 국제 자동차 전시회(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 이하 '오토 차이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물리 AI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개했다. 행사에서 맥스웰 저우(Maxwell Zhou) CEO는 회사의 설립 사명을 되짚고 물리 AI 분야에서의 최신 진전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수석 과학자 총 루안(Chong Ruan)이 첫 공개 기조연설을 통해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중심으로 한 기술 아키텍처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DeepRoute.ai가 물리 AI 분야에서 리더십을 구축하고 차세대 고도화 지능형 주행 시스템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았다. DeepRoute.ai CEO Maxwell Zhou delivering his keynote 맥스웰 저우: 물리 세계의 AI 인프라를 목표로 기자간담회 초반에 저우 CEO는 2016년 창업 초기 자신 근처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회상하며 "당시 AI 기술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고도화 지능형 주행 시스템은 아직 완벽하지 않으며, 도심 환경에서 MPCI(Miles Per Critical Intervention)가 수십 킬로미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안전성은 이미 인간 운전자보다 몇 배 높은 수준이라며 "향후 2~3년 내 대형 모델의 이해 능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진정으로 안전한 고도화 지능형 주행 시스템이 구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우 CEO는 DeepRoute.ai의 장기 비전에 대해 "미래에는 회사가 물리 세계의 AI 인프라가 되어 통신이나 전력처럼 현실 세계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 역량이 되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물리 세계의 지능을 이야기할 때 DeepRoute.ai가 그 핵심 기반의 일부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석 과학자 총 루안 기조연설: 파운데이션 모델 업데이트 총 루안 딥시크(DeepSeek) 전 연구개발 총괄 겸 멀티모달 AI 핵심 연구자는 이번 행사에서 DeepRoute.ai 수석 과학자로서 처음 공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루안 전 총괄은 파운데이션 모델과 고도화 지능형 주행 시스템의 인지 능력 구축과 관련한 최신 진전을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DeepRoute.ai Chief Scientist Chong Ruan delivering his keynote 루안 총괄은 지능형 주행이 양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존의 소형 모델 기반 접근 방식이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지속 사용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복잡한 엣지 케이스 상황에서 성능 변동이 존재하며, 신뢰할 수 있는 주행 경험이 아직 충분히 확립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DeepRoute.ai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기술 접근 방식을 개발했다. 파운데이션 모델은 주행 의사결정, 장면 인식, 행동 평가를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한다. 모델 규모가 더 크고 데이터 품질이 더 우수하며 데이터 기반 폐쇄 루프가 더 빨라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능 개선이 가능하다. 이 프레임워크 하에서 데이터 기반 폐쇄 루프의 반복 주기는 기존 약 5일에서 약 12시간으로 단축되어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루안 총괄은 또 파운데이션 모델의 가치가 제품 기능을 넘어 조직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 지식 베이스 질의응답, 자동 코드 생성, 부서 간 협업, 자율 실험 분석에 이르기까지 AI가 연구개발과 관리 워크플로를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 간 대화: 'AI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에 대한 논의 DeepRoute.ai는 이번 행사에서 '무엇을 위한 AI인가(AI for what)'을 주제로 한 산업 대담 'AI 토크(AI Talk)'도 개최했다. 이 세션의 진행은 푸단대학교 데이터과학대학 리장(Li Zhang) 교수가 맡았으며, 젠 후오(Jian Huo) 알리바바 클라우드 자동차•에너지 솔루션 부문 총괄,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 컴퓨터과학 및 공학과 쉬잉하오(Yinghao Xu) 조교수 겸 로비앤트(RobbyAnt) 수석 연구원, 하오징팡(Hao Jingfang) 휴고상 수상 작가 겸 통싱대학 설립자, 총 루안 전 총괄이 참여했다. 이번 대담은 전통적인 제품 발표 형식을 벗어나 대형 모델의 실제 환경 적용 한계, 월드 모델(World Model)과 VLA 모델 간 논쟁, 물리 AI의 사회적 영향 등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각 질문은 이전 논의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AI의 궁극적 목적에 대한 근본적인 탐구에 초점을 맞췄다. 데이터 플라이휠 기반 확장 진화…물리 AI 시대 본격 진입 이번 행사에서 DeepRoute.ai는 캐빈-주행 통합 에이전트(Cabin-Driving Integration Agent)도 처음 공개했다. 기존 음성 비서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넘어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복잡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AI 두뇌'로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능이다. DeepRoute.ai에 따르면 자사의 도심 NOA(Urban NOA) 솔루션을 탑재한 양산 차량은 현재 30만 대를 넘어섰다. 지난 1년간 해당 차량들은 실제 도로에서 13억 킬로미터 넘게 주행했으며, 사용자 운전 시간은 총 4480만 시간에 달한다. 데이터 플라이휠을 통해 생성된 이 방대한 실제 주행 데이터는 시스템 안전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파운데이션 모델 최적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DeepRoute.ai는 2026년까지 고도화 지능형 주행 시스템의 양산 출하량을 100만 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MPCI를 1000킬로미터 이상으로 높이고 일일 활성 사용률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는 시스템의 안전성, 안정성,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물리 AI의 대규모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2026.04.30 16:10글로벌뉴스

3년 연속 1위의 비결: 유니루민의 역주기 성장 전략

선전, 중국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유니루민(Unilumin)이 글로벌 시장 성장률이 1.2%에 그친 가운데서도 2025년 매출 80억 위안을 돌파하며 3년 연속으로 LED 디스플레이 부문 상장 기업 중 매출 1위를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운영 안정성과 구조적 전환을 병행하는 '이중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 3년간 회사는 회복 탄력성을 갖춘 핵심 스마트 디스플레이 사업, 대폭적인 출하량 확대, 그리고 매출채권 회수 및 재고 회전율 가속화를 포함한 운영 효율성의 지속적인 개선에 힘입어 꾸준한 매출 성장을 달성해 왔다. Unilumin's revenue has maintained steady growth for 3 consecutive years (Data source: TrendForce) 동시에 성장 동력도 변화하고 있다. 미니/마이크로 LED 제품,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솔루션, AI 기반 메타사이트(metasight) 애플리케이션 등 고급 시장 부문이 빠르게 확대되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루민은 기존 조명 사업 일부를 전략적으로 축소하는 한편, 특히 AI 분야에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 하드웨어 판매 중심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모델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안정과 변화'를 추구하는 이러한 이중 전략은 다음과 같은 여러 측면에서 유니루민의 리더십을 강화했다. 3년 연속 LED 디스플레이 부문 상장 기업 중 매출 1위 유지 동종 상장사 대비 최대 출하량 기록, 옥외 고정 설치부터 파인피치 디스플레이까지 다양한 수요 대응 능력 입증 올림픽, 아카데미 시상식, 2025 오사카 엑스포 등 주요 프로젝트 수행을 기반으로 임대 시장 점유율 1위 기술 난이도와 부가가치가 높은 확장현실(XR) 가상 제작 분야에서 세계 1위 유니루민은 AI를 장기 전략의 중심 축으로 삼아 미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공급업체에서 AI 기반 메타사이트 생태계 구축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대형 모델과 외부 선도 모델의 통합을 통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AI 구독 서비스, 지능형 디스플레이 로봇, 디지털 콘텐츠 자산 운영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노력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구독형 수익 비중을 높임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LED 디스플레이 산업이 경쟁 심화와 구조 재편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유니루민은 'LED+AI'가 새로운 가치 창출 방식을 정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의 변화에 맞춘 기술 혁신으로 회사는 AI 중심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산업 발전의 다음 단계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2026.04.30 16:10글로벌뉴스

하이크비전, 2025년 연간 및 2026년 1분기 재무 결과 발표

항저우, 중국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하이크비전(Hikvision)이 2025년 연간 및 2026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며 꾸준한 성장과 향상된 운영 품질을 보여줬다. Hikvision releases 2025 full-year and 2026 first-quarter financial results 2025 회계연도 기준 회사는 전년 대비 0.01% 증가한 총매출 925억 1000만 위안(129억 5000만 달러[1])의 매출을 보고했다. 순이익은 142억 위안(19억 90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18.52% 증가했다. 강력한 현금 흐름을 강조하며 회사는 2025년 총 현금 배당금 105억 4000만 위안(14억 8000만 달러)을 예상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74.25%의 배당 성향을 나타낸다. 회사는 2026년 진입과 함께 강력한 모멘텀을 유지했다. 1분기 총매출은 207억 2000만 위안(29억 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1.7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대비 36.42% 증가한 27억 8000만 위안(3억 9000만 달러)을 기록했다. 특히 1분기 총이익률은 4.16%포인트 개선되어 49.09%에 도달했다. 글로벌 성장을 주도하는 AIoT 전략 20년간의 업계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이크비전은 AIoT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전략적 진화는 2025년의 꾸준한 성장과 2026년의 강력한 출발로 입증되는 실질적인 결과를 산출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해외 시장에서의 회사 주요 사업 매출은 272억 2000만 위안(38억 1000만 달러)으로 증가하여 전체 매출의 29.42%를 차지했다. 특히 신흥 시장은 지속적이고 견고한 성장을 보여줬다. 비디오 제품을 넘어 출입 통제, 경보 시스템 및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하이크비전의 비디오 외 카테고리는 빠른 성장을 경험하며 매출의 강력한 엔진 역할을 했다. 또한 혁신 사업은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며 254억 5000만 위안(35억 600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하여 전체 매출에 27.51% 기여했다. 대규모 AI 모델의 발전 하이크비전은 시각, 언어, 멀티모달 기능을 제품에 통합한 관란 대규모 AI 모델(Guanlan Large-Scale AI Model)을 통해 AIoT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복잡한 환경에서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장비 품질 검사에서 오디오 대규모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결함 부품의 탐지율이 70% 증가했다.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하이크비전은 지능형 제조, 물류 및 환경 보호를 포함한 다양한 부문에서 산업별 모델을 성공적으로 배포했다. 연구개발 및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기술 혁신은 하이크비전 발전의 원동력으로 남아 있다. 2025년 회사는 연구개발에 총매출의 12.70%에 해당하는 117억 5000만 위안(16억 5000만 달러)을 투자했다. 지난 6년간 누적 연구개발 투자는 8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연간 매출의 10% 이상을 지속적으로 R&D에 투입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는 회사의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2025년 말 기준 하이크비전은 전 세계적으로 1만 2981건의 승인된 특허를 축적했으며, 이 중 발명 특허가 57%를 차지했다. 전망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는 하이크비전은 옳은 일을 하고 올바른 길을 가겠다는 창립 의지에 따라 계속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하이크비전은 고품질 성장, 지속적인 혁신, 운영 효율성에 집중하여 전 세계 고객, 파트너,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하이크비전의 2025년 연간 보고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달러 금액은 1달러 = 7.1429위안(CFETS)의 2025년 평균 환율로 환산

2026.04.30 11:10글로벌뉴스

더파운더즈, 지난해 매출 7천억원...전년비 68%↑

글로벌 브랜드 빌더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7177억 원, 영업이익 129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 기준 전년 대비 약 68% 증가했으며, 북미에서는 2022년 진출 이후 매년 3배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주력 브랜드 '아누아'가 이끌었다. 국내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는 '어성초 토너'가 토너/미스트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으며 'PDRN 세럼(MD'S PICK)', 'TXA 세럼(글로벌 트렌드)' 등 주요 제품이 수상 명단에 오르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도 한층 강화됐다. 아누아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재팬(Qoo10 Japan)'의 대표 쇼핑 행사 '메가와리'에서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누적 판매 1위를 달성했다. '2025 큐텐 메가 뷰티 어워드'에서는 '레티놀 0.3 나이아신 리뉴잉 세럼'이 종합 대상을 수상했으며,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어성초 트라이얼 키트'도 카테고리별 1위에 올랐다. 라이브 쇼핑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현지 K-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주요 시장에서 검증한 성공 방식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이어졌다. 아누아는 축적된 제품 및 마케팅 노하우를 유럽 등 신규 시장에 적용하며 글로벌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가 '화해 뷰티 어워드' 1위를 차지하고,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로젝트 21'이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의미 있는 성적을 거뒀다. 멀티 브랜드의 약진은 사업 영역의 확장을 넘어, 인재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인재를 성장의 핵심 자산으로 규정하는 경영 전략이 있다. 더파운더즈는 마케팅, 영업, 제품 기획뿐 아니라 SCM, 재무 등 사업 전 영역에 걸쳐 인턴부터 실무 경력직, 리더급 인재를 적극 영입하며 조직 역량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2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한 데 이어, 현재도 글로벌 전 법인에 걸쳐 160여 개 포지션의 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더파운더즈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2025년은 제품 경쟁력과 선제적 인재 투자를 통해 기업의 구조적 성장을 증명한 한 해"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확보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11:02안희정 기자

이그니스, 독일서 엑솔루션 통합 센터 구축...친환경 패키징 사업 더 키운다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대표 박찬호)가 독일 바이에른주 다하우에 생산 및 연구개발(R&D) 통합 센터를 착공하며 글로벌 친환경 패키징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그니스는 독일 자회사 엑솔루션(Xolution)이 지난 23일 뮌헨 인근 다하우 'NU 파크 다하우(NU Park Dachau)'에서 생산·R&D 통합 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엑솔루션 대표이사, 다하우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통합 센터 프로젝트는 유럽 내 엑솔루션의 제품 생산 및 기술 거점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약 8000㎡(2420평)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기존 독일 브레멘과 체코에 분산돼 있던 생산 설비를 단계적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통합 센터는 경영·관리, 연구·개발, 생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엑솔루션은 연간 6억 개의 'XO 리드(XO Lid)'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며, 이는 기존 대비 6배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향후 시장 수요에 맞춰 선제적 설비 투자를 통해 동일 부지에서 최대 10억 개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 엑솔루션은 음료 캔을 다시 밀봉할 수 있는 개폐형 캔 마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그니스는 친환경 패키징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22년 엑솔루션을 인수한 이후 기술 고도화와 생산 인프라 확충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식음료 제조사들의 'XO 리드' 채택이 가파르게 확산되면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이 이그니스의 핵심 성장 과제로 떠올랐다. 개폐형 캔 마개 'XO 리드'는 캔의 재밀폐 한계를 보완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밀폐력 강화를 통해 내용물의 품질 유지 측면에서도 도움을 준다. 또한 기존 음료 캔 생산 라인에 별도 설비 전환 없이 적용할 수 있어 제조업체의 도입 부담이 낮은 점도 강점이다. 특히 'XO 리드'는 페트(PET) 용기 사용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재활용 효율이 높은 캔 사용을 늘릴 수 있어 친환경 패키징 수요에 부합하는 새로운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럽연합(EU)에서 올해 8월 시행을 앞둔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을 이미 충족한 데 이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30% 절감한 차세대 제품 'XO 2.5'를 통해 강화되는 규제 환경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이번 투자는 엑솔루션의 생산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는 전략적 기반”이라며 “엑솔루션을 중심으로 친환경 패키징 밸류체인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한층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플로리안 하르트만 다하우 시장은 “이번 착공식은 엑솔루션은 물론 다하우에도 뜻깊은 이정표”라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30 10:12안희정 기자

베미스 어소시에이츠, 신임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에 크리스티나 첸

셜리, 매사추세츠,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글로벌 접착 소재 혁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베미스 어소시에이츠(Bemis Associates, Inc., 이하 '베미스')가 크리스티나 첸(Christina Chen)을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고 4월 28일 발표했다. Bemis Associates, Inc., a global leader in bonding and material innovation, today announced the appointment of Christina Chen as President and Chief Operating Officer. 첸 사장은 마이클 요한센(Michael Johansen)의 후임이며, 요한센은 최고경영자로 계속 재직하면서 베미스가 가속 성장기의 다음 단계에 진입하는 상황에서 첸 사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기업 전략, 혁신, 글로벌 파트너십 및 장기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요한센 CEO는 "첸 사장과 베미스 조직의 이번 인사는 베미스가 성장과 성공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첸 사장은 제 경력 내내 함께 한 리더이자 비즈니스 전문가 중에서 손에 꼽힐 만큼 뛰어난 인물이다. 우리는 20년 가까이 함께 일하며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첸 사장은 베미스를 새 차원으로 끌어올릴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첸 사장은 반도체 제조, IT 하드웨어, 상업 시험 및 인증 서비스, 리테일 브랜딩 솔루션, 테이프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25년 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베미스에 합류한 이후 경영진의 핵심 구성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앞서 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사장을 역임한 뒤 최근에는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을 맡았다. 재임 기간에는 베미스의 글로벌 운영 거점 확대, 공급망 지역화, 아시아태평양 리더십 강화, 주요 공급망 및 무역 과제 대응을 주도했다. 첸 사장은 COO를 겸임하며 경영진을 이끌고 전 세계 성장 가속화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CEO 리더십 팀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전사적 정렬과 전략 실행도 책임질 예정이다. 첸 사장은 "베미스에서 사장 겸 COO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저는 사람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든다는 베미스의 목적과 가치에 깊이 공감한다. 또한 지난 115년 동안 회사가 구축해 온 글로벌 유산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 APAC COO 겸 사장으로서 전 세계 베미스 팀들과 함께 일하고 팀이 창출할 수 있는 놀라운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 베미스는 회사가 처한 이 중차대한 전환점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가속 성장기 다음 단계로 진입하는 이 때 저는 이 훌륭한 글로벌 팀을 이끌어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 팀원,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가치와 영향력을 한층 높여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베미스 어소시에이츠 소개 베미스 어소시에이츠는 글로벌 접착제 및 접착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요 의류, 소비자 전자제품 및 산업 브랜드와 협력해 제품 성능과 미적 완성도를 높이는 일을 하고 있다. 1910년에 설립돼 기술 전문성, 글로벌 규모, 가치 중심 문화를 결합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Sewfree® 접착제, 장식재, 심 테이프, 심 보강 테이프 및 부가가치 접착 솔루션의 개발과 제조가 주업이다. 전 세계에 사무소, 제조 시설, 코랩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bemisworldwi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8127/Bemis_Associates_Christina_Chen.jpg?p=medium600

2026.04.30 10:10글로벌뉴스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극장판', 한·미 넷플서 1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는 '베베핀 극장판: 사라진 베베핀과 핑크퐁 대모험(이하 '베베핀 극장판')'이 넷플릭스 공개 이후 한국과 미국, 아일랜드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11개국 Top10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베베핀 극장판'은 지난 4월 20일 글로벌 공개 이후 한국과 미국, 아일랜드에서 '오늘의 Top10' 키즈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싱가포르 2위, 캐나다·영국·호주·뉴질랜드 3위, 홍콩 4위, 인도 8위 등 총 11개국에서 10위권에 올랐다. 베베핀 IP의 첫 애니메이션 영화인 '베베핀 극장판'은 베베핀 패밀리를 중심으로 핑크퐁 유니버스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한 인터랙티브 무비다. 감각적인 연출과 브로드웨이 감성의 OST를 결합해 글로벌 키즈 패밀리 시청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 국내 개봉 당시에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10에 오른 데 이어, 전 세계 11개국에서 순차 개봉하며 극장가에서도 흥행을 기록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극장을 넘어 OTT까지 이어진 인기에 힘입어, 오는 5월 2일 베베핀 오리지널 시리즈 시즌5를 유튜브에서 첫 공개한다. 시즌5는 확장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캐릭터 간 관계성과 서사를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며,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시즌4가 '핀'의 친구 '민지'네 가족과 이웃 등 새로운 인물과 배경을 통해 세계관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시즌5는 캐릭터들이 유기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며 서사를 완성하는 단계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캐릭터 간 케미스트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캐릭터 '민아'를 통해 아이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학교와 이웃으로 넓히고, 농장이라는 새로운 배경을 도입해 시각적 경험의 다양성도 높였다. 베베핀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베베핀 오리지널 시리즈에 이어 극장판까지 전 세계 넷플릭스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IP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시즌5에서는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더욱 강화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30 10:02안희정 기자

SAS "금융은 핵심 국가기반시설, 무너지면 경제 전체가 흔들린다"

[그레이프바인(미국)=남혁우 기자] "오늘날 금융은 '국가 핵심 인프라'입니다. 지속되는 국가 간 분쟁 속 지능형 사이버 공격은 단순한 금전적 이득을 넘어 국가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9일 스투 브래들리 SAS 위험 관리·사기 방지·규정 준수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은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2026'에서 글로벌 정세 변화와 데이터 편향 문제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금융권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가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동시에 초국가적 범죄 조직과 적대 세력의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고 경고하며, 글로벌 정세 변화와 데이터 편향 문제까지 아우르는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 경제를 위협하는 지능형 공격…"공격과 방어 비대칭성 극복해야" 브래들리 부사장은 "금융부문은 단순히 예금을 보관하고 결제를 처리하는 사업자가 아니라 자금 흐름을 유지하고 시장 신뢰를 떠받치며 실물경제의 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라며 "금융시장의 지속 가능성이 보장되지 못하면 국가 경제 전체가 무릎을 꿇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급증하는 글로벌 분쟁과 AI 확산 속에서 금융권이 직면한 가장 큰 위험으로 AI를 꼽았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미토스 사례를 보면 AI가 수천 개의 보안 취약점 취약점을 순식간에 식별하고 악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금융 범죄자들은 규제나 예산의 제약 없이 무제한으로 AI를 도입하는 반면, 은행은 규제와 예산 주기에 묶여 있어 '방어의 비대칭성'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기술적 위협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 역시 금융권이 대비해야 할 핵심 과제로 꼽았다.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한 중국의 자체 반도체 생태계 구축 등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분쟁 상황이 치열하게 연결돼 대응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초연결 리스크 시대에는 부서 간 단절된 기술로는 결코 대응할 수 없다"며 "다양한 유형의 리스크 정책을 하나의 '통합 스트레스 테스트 환경'으로 가져와, 더욱 세밀한 단위에서 자본과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민첩한 의사결정 아키텍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 내부에 숨겨진 위협, '데이터 편향'과 거버넌스 브래들리 부사장은 외부의 공격만큼이나 치명적인 내부 리스크로 '데이터 편향'을 지적했다. 자동화된 신용 평가나 맞춤형 금융 서비스에서 AI가 특정 소비자 그룹을 차별할 경우 기관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브래들리 부사장은 "데이터의 편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걸러내지 않으면 그 편향은 하위 의사결정으로 전파되고 대규모 자동화 과정에서 눈덩이처럼 증폭된다"며 "이것이 바로 SAS가 25년간 규제 기관과 협력하며 '설명 가능한 AI'와 '모델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 온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모델링을 시작하기 전부터 데이터의 품질과 편향을 이해하는 '데이터 및 AI 라이프사이클'을 구축하고 배포 후에도 모델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거버넌스 체계가 AI 도입의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AI 시대 금융기관 생존 전략은 선제적 대응 초국가적 조직 범죄 단체들은 이제 규제가 느슨하거나 방어 체계가 약한 국가를 정확히 파악해 전 세계로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브래들리 부사장은 "과거 사기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일본도 최근 글로벌 범죄의 타깃이 되고 있다"며 "합성 신원(Synthetic identities)과 AI를 무기화한 이들에게 더 이상 안전한 국가는 없다"고 진단했다. 브래들리 부사장은 급변하는 금융 범죄 동향에 따른 대응하기 위해선 즉각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고객이 '다음엔 어떤 사기 수법이 등장할지' 묻지만 이는 틀린 질문"이라며 "진짜 던져야 할 질문은 'AI로 인해 사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정교해질 것이라는 유일한 확실성 속에서 다음 위협이 무엇이든 이를 막아내기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금이 계좌를 빠져나간 후 회수할 확률은 한 자릿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후 대처가 아닌 계정 탈취나 사기성 신청이 발생하는 온보딩 및 인증 시점에서 즉각적이고 선제적인 차단이 이뤄져야 한다"며 "다양한 혁신 기술과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생태계와 보안 리스크를 단 30밀리초 내에 평가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만이 다가올 미지의 위협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완벽한 민첩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30 09:19남혁우 기자

"다가올 양자 시대, 지금부터 앞서가야"…SAS '퀀텀 랩' 첫선

[그레이프바인(미국)=남혁우 기자] SAS가 보다 손쉽게 양자컴퓨팅 기반 인공지능(AI) 을 실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AI 고도화와 데이터 증가로 인한 인프라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다가올 양자컴퓨팅 시대를 기업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2026' 에서 에이미 스타우트 SAS 양자 제품 전략 총괄과 조슈아 그리핀 SAS 고급 분석 R&D 수석 매니저는 SAS 퀀텀 랩을 시연했다. SAS 퀀텀 랩은 데이터·AI 플랫폼 SAS 바이야(Viya) 환경에서 양자 AI를 실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특히 AI 챗봇 코파일럿을 지원해 복잡한 코딩이나 전문적인 양자컴퓨팅 지식이 없더라도, 자연어만으로 학습과 실험, 업무 적용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양자컴퓨팅 실험 문턱 낮춘다…양자 전초기지 목표 에이미 스타우트 총괄은 양자컴퓨팅을 기존 CPU나 GPU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기업 데이터·AI 라이프사이클을 보완하는 새로운 컴퓨팅 자원이라고 소개했다. 기존 분석·AI 환경 위에 양자처리장치(QPU)를 더해 특히 계산 복잡도가 매우 높은 영역에서 더 나은 해답을 찾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스타우트 총괄은 양자컴퓨팅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는 영역으로 금융 포트폴리오 최적화 같은 조합 최적화 문제와 신약 개발, 단백질 접힘, 분자 모델링 등을 제시했다. 지금도 일부 문제는 고전 컴퓨팅으로 다룰 수 있지만, 규모가 커질수록 계산량이 폭증해 기존 슈퍼컴퓨팅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양자컴퓨팅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퀀텀 랩을 선보인 배경이라고 밝혔다. 아직 높은 오류율 등 구조적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연구 단계인 데다, 기존 컴퓨팅 인프라와 다른 시스템 구조 탓에 실험 비용이 많이 들고 학습 곡선도 가파르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SAS 퀀텀 랩은 당장 모든 기업 업무를 양자로 전환하기 위한 제품이라기보다, 기업이 미리 사용 사례를 찾고 내부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돕는 실험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이 환경에서 기존 컴퓨팅 방식과 양자 방식, 하이브리드 방식을 함께 연구하고 비교할 수 있다. 양자 실험은 회로를 수없이 바꿔가며 테스트하고, 시뮬레이터와 실제 양자 하드웨어를 오가며 반복 실행해야 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 부담도 크다. 퀀텀 랩은 병렬 처리와 캐싱, 자동 튜닝을 지원함으로써 이런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스타우트 총괄은 "병렬 처리는 여러 실험을 동시에 수행해 탐색 속도를 높이고, 캐싱은 이미 계산한 결과를 재활용해 중복 연산을 줄인다"며 "자동 튜닝은 양자 회로 파라미터와 고전적 모델 설정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최적값을 빠르게 찾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최대 100배 수준의 실행 속도 향상과 최대 99%의 컴퓨팅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자랩, 자연어로 양자AI 연구 지원…기업 실무 돕는 '양자 고속도로' 조슈아 그리핀 수석 매니저는 SAS 바이야 코파일럿을 활용한 자연어 기반 양자 연구 환경을 시연했다. 퀀텀 랩은 양자컴퓨팅에 대한 기초 학습부터 실제 실험과 검증까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코파일럿 프롬프트 창에 "양자에 관심이 있다" 또는 "실제 문제에 적용해보고 싶다"고 입력하면 화면이 양자 전용 튜터 환경으로 전환되고, 가장 기초적인 1큐비트 실험부터 체험할 수 있는 구성이 제공됐다. 그리핀 수석 매니저는 "퀀텀 랩은 양자를 배우는 단계에서부터 실제 연구 단계까지 함께 가는 파트너"라며 "단순히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험이 어느 지점에서 막혔는지 파악해 다음 방향까지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프롬프트 환경과 더불어 전문 개발자부터 처음 양자컴퓨팅을 접하는 비전문가를 위한 개발환경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개발자는 명령줄 인터페이스(CLI)로 빠르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비전문가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통해 직관적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시연은 기초 학습에서 실제 업무 문제 적용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그리핀 수석 매니저가 "이제 실제 문제를 풀고 싶다"고 입력하자 퀀텀 랩은 기존 머신러닝 워크플로우의 어느 단계에 양자컴퓨팅을 접목할 수 있는지 안내했다. 그리핀 수석 매니저는 양자 회로를 통해 데이터에서 새로운 양자 특징을 추출하는 개념도 시연했다. 입력 데이터를 양자 회로에 통과시키면 고전적 방식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던 패턴을 다른 방식으로 포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이미지 분류를 예로 들며 특정 비트 문자열의 출현 패턴 차이를 바탕으로 분류 성능을 높이는 실험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프로시저 하이퍼튠 기능도 선보였다. 다양한 매개변수를 병렬로 자동 탐색해 최적 조합을 빠르게 찾아주는 기능으로 양자 회로 설정과 고전적 모델 파라미터를 함께 조정하는 데 활용된다. 여러 SAS 세션과 CAS 세션을 활용해 넓은 탐색 공간을 빠르게 훑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양자 실험의 반복 비용을 줄이는 핵심 기능으로 제시됐다. 캐싱과 병렬화의 효과도 시연을 통해 소개됐다. 이미 수행한 작업 결과를 다시 활용하고 여러 노드에 작업을 분산해 동시에 실행하는 기능으로 같은 실험을 훨씬 빠르게 반복할 수 있다. 에이미 스타우트 총괄은 SAS가 자체 양자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양자 하드웨어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 양자 어닐링, 중성원자 기반 방식 등 서로 다른 양자컴퓨팅이 유리할 수 있는 만큼 특정 하드웨어에 집중하기보다 이를 연결·활용하는 역할에 집중할 방침이다. 그는 "양자컴퓨팅은 기존 컴퓨팅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데이터와 AI 전략을 확장하는 새로운 자원"이라며 "지금부터 사용 사례를 발굴하고 내부 역량을 쌓아간다면 양자 시대가 본격화됐을 때 더 빠르게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09:02남혁우 기자

"범용 AI 넘어 실행형 AI로"…SAS, 산업별 맞춤형 에이전트로 기업 혁신 돌파

[그레이프바인(미국)=남혁우 기자] "기업 고객이 실제 현장에서 원하는 것은 범용 인공지능(AI)이 아니라 산업별 과제를 이해하고 운영 프로세스에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실행형 AI입니다." 제라드 피터슨 SAS 글로벌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SVP)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2026'에서 유통, 금융, 의료 등 산업별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산업 액셀러레이터 신규 오퍼링과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피터슨 부사장은 SAS AI 전략 중 하나로 데이터 관리와 분석, 의사결정, 실행을 하나로 연결하는 '산업형 AI 플랫폼'을 제시했다. 시장의 관심이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범용 AI에 집중되고 있지만 공급망과 금융처럼 복잡한 변수와 규제가 얽힌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정확도와 거버넌스를 갖춘 실행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범용 AI가 일반적인 질의응답과 콘텐츠 생성에는 강점을 보일 수 있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업무별 데이터 구조와 용어, 내부 정책, 규제 요건이 서로 달라 이를 반영한 판단 체계가 필요하다"며 "특히 기업은 단순한 정보 제공보다 발주, 승인, 이상 징후 탐지, 대응 조치 등 실제 운영 프로세스와 연결되는 기능을 원하기 때문에 산업 특화형 플랫폼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주요 서비스로 글로벌 출시를 앞둔 'SAS 공급망 에이전트'가 소개됐다. 이 솔루션은 기업의 공급 및 운영 계획(S&OP)을 지원하는 도구다. 예를 들어 "수요가 15% 감소하는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같은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에이전트가 내린 판단의 근거도 함께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마리넬라 프로피 에이전틱 AI 글로벌 시장 전략 리드는 식료품점 재고 관리 시나리오를 통해 에이전틱 AI의 실제 구동 방식을 시연했다. 그는 'SAS 바이야 코파일럿'을 활용해 복잡한 코딩 없이 데이터를 전처리하고 수요 예측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대화형 에이전트가 재고 부족 위험을 파악해 담당자에게 발주를 제안하고 어떤 정책과 규칙에 따라 해당 판단이 이뤄졌는지 근거를 제시하는 흐름도 함께 선보였다. 금융권의 주요 과제인 사기 탐지 분야 적용 사례도 공개됐다. 수잔 할러 고급 분석 R&D 수석 디렉터는 "사기 데이터는 정상 거래보다 극히 드물게 발생해 모델을 편향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SAS 데이터 메이커'를 통해 희귀한 사기 거래 패턴을 합성 데이터로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탐지 성능을 높이는 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 대형언어모델과 'SAS 지능형 의사결정' 솔루션을 결합한 활용 사례도 제시됐다. SAS는 이를 통해 판단이 모호한 고액 결제 건에 대해 최신 기업 정책 문서를 바탕으로 승인 또는 차단 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UE)과 결합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SAS 작업자 안전 모델'도 소개됐다. 이 모델은 지게차 충돌이나 멸균 시설 규정 위반처럼 실제 환경에서 시험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산업 현장 시나리오를 가상 환경에서 반복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바탕으로 컴퓨터 비전 모델을 훈련시키는 방식이다. 실제 사고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산업안전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SAS는 데이터부터 의사결정, 실행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AI를 기존 업무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운영 도구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미국 일부 주에서 도입된 식량 지원금 부정 수급 방지 모델도 소개했다. 기존 데이터 인프라를 전면 개편하지 않고도 수급 자격 기록, 사례 관리 파일, 소득 확인 데이터, 거래 내역 등 기존 데이터와 연동해 지급 무결성을 관리할 수 있는 공공 분야 적용 사례라는 설명이다. 제라드 피터슨 부사장은 "기업은 AI를 처음부터 직접 구축하기보다 산업 특화 기능을 갖춘 형태로 도입해 적용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SAS의 산업별 액셀러레이터와 에이전트가 고객의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07:08남혁우 기자

우도 스글라보 SAS 부사장 "AI는 마법 아니야"…기업용 AI 성패는 '산업 맥락'

[그레이프바인(미국)=남혁우 기자] "범용 인공지능(AI)에 산업적 맥락이 더해져야 비로소 '신뢰할 수 있는 AI'가 됩니다. 시장에는 화려한 모델이 넘쳐나지만, 이를 실제 기업 운영에 적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우도 스글라보(Udo Sglavo) SAS 응용 AI 및 모델링 R&D 부사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2026' 현장 인터뷰와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기업 AI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용 AI의 필수 조건으로 거대 모델 자체의 성능보다 ▲산업 맥락 ▲데이터 전처리 ▲설명 가능성 ▲사람의 최종 책임을 꼽았다. AI 에이전트 시대 "사람은 여전히 운전석에 있어야" 스글라보 부사장은 "생성형 AI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만능 발명가가 아니다"라며 "생성형 AI는 기존 데이터의 패턴을 분석해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각 역시 학습하지 않은 영역에 대해 패턴을 유추해 꾸며내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업에서 AI의 주된 역할은 놀라운 무언가를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지루하고 복잡한 작업을 대신하는 데 있다"며 "반복 업무를 덜어주면 사람은 더 창의적이고 중요한 판단에 시간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AI의 효용 가치는 사람의 대체가 아니라 지원에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화두인 '에이전틱 AI'에 대해서는 기대와 경계를 동시에 내비쳤다. 그는 "에이전트는 대형언어모델(LLM)과 전통적인 분석 모델, 메모리가 결합해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대신 수행하는 결과 지향적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업 환경에서는 어떤 일이 잘못됐을 때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며 "'AI가 한 일'이라고 변명할 수 없는 만큼 기술이 발전해도 사람은 늘 의사결정 운전석(Driver's seat)에 앉아 있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같은 관점은 AI 코딩 시대 개발자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도 이어졌다. 그는 향후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해질 역량으로 비즈니스 문제를 듣고 정확한 소프트웨어 명세로 구조화하는 '스펙 기반(Spec-driven) 개발 역량'을 지목했다. AI가 빠른 프로토타입을 짤 수는 있지만, 예기치 못한 예외 상황(Edge case)을 찾아내고 최종 제품을 안정화하는 것은 여전히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스글라보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업계 전반이 AI를 활용해 코드를 짜고 있지만, 상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은 자신이 만든 코드에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사람의 검토조차 거치지 않은 코드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는 없다"고 단언했다. 범용 AI의 한계, '사전 구축형 패키징'과 '설명 가능한 최적화'로 극복 스글라보 부사장은 "오늘날 AI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예산과 데이터 전문가가 부족한 현업에 이를 곧바로 적용할 수는 없다"며 "산업적 맥락이 더해질 때 흥미롭기만 하던 AI가 비로소 신뢰할 수 있는 도구로 바뀐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SAS는 다년간 축적한 산업 경험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전 구축형 모델 및 에이전트' 형태로 패키징해 제공한다. 구체적인 사례로 공급망 분야의 판매 및 운영 계획(SOP)을 들었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복잡한 업무에서, 사용자가 '수요 15% 감소' 같은 가정을 제시하면 AI가 결과를 시뮬레이션하고 판단 근거까지 함께 제공한다. 그는 이를 두고 "기업이 진정 원하는 것은 맹목적인 자동화가 아니라 '설명 가능한 최적화'"라고 짚었다. 진짜 병목은 모델이 아닌 '데이터'… "빅데이터 맹신은 신화" 스글라보 부사장은 AI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병목 지점으로 모델이 아닌 '전통적인 데이터 관리 문제'를 지목했다.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를 비즈니스용, 기밀용 등으로 분류·라벨링하고, 시스템 구조에 맞춰 스키마를 매핑하는 지루한 IT 작업이 선행되지 않으면 어떤 강력한 AI도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과거 데이터에 대한 무비판적인 맹신도 경계했다. 스글라보 부사장은 "빅데이터 안에 모든 정답이 숨어 있다는 믿음은 신화에 불과하다"며 "과거 데이터는 과거의 사회적 패턴을 담고 있을 뿐 변화하는 현재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데이터를 맹신하지 않고 그 이면의 '의미(Semantic)'를 파악해 "우리는 더 이상 이런 방식으로 일하지 않는다"고 인간 스스로 판단하고 교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현실 데이터의 부족과 편향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디지털 트윈'과 '합성 데이터'를 제시했다. 제조업 안전 관리처럼 모든 사고 위험 상황을 실제 영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 가상 환경에서 조건(장비 색상, 조명, 작업자 특성 등)을 바꿔가며 합성 데이터를 대량으로 생성해 AI 모델의 빈틈을 메우는 방식이다. 우도 스글라보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AI의 승부는 모델의 화려함이 아닌 산업별 구조 이해와 데이터 통제력에 달려 있다"며 "SAS는 지난 50년간 데이터를 다루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실무적 AI 생태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30 07:06남혁우 기자

IEEE, 2026 아너스 세레머니에서 글로벌 공학•기술 혁신 성과 기념

피스카타웨이, 뉴저지, 2026년 4월 30일 /PRNewswire/ --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단체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4월 24일 뉴욕에서 열린 2026년 IEEE 아너스 세레머니(2026 IEEE Honors Ceremony)에서 주요 기술자, 엔지니어, 연구자 및 혁신가들의 성과를 기념했다. 이번 연례 행사는 공학 및 기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되며, 컴퓨팅, 통신, 인공지능, 전력 및 에너지,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통해 전 세계의 삶과 일, 연결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는 혁신가들을 기린다. 2026년 IEEE 회장인 메리 엘렌 랜들(Mary Ellen Randall)은 "IEEE 아너스 세레머니는 기술이 인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능성의 경계를 확장한 개인들의 탁월한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라며 "올해 수상자들은 공학과 기술이 산업 전반과 전 세계에서 의미 있는 진보를 어떻게 이끄는지를 보여주며, 다음 세대가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IEEE 최고 영예인 IEEE 메달 오브 아너(IEEE Medal of Honor) 수여로, 가속 컴퓨팅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선도적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엔비디아(NVIDIA)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젠슨 황(Jensen Huang)에게 수여됐다. 황 CEO는 상금 전액을 기부했으며, 젠슨-로리 황 재단(Jen-Hsun and Lori Huang Foundation)의 추가 기부와 함께 대학원 장학금 및 IEEE 트라이 엔지니어링(IEEE TryEngineering) STEM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엔비디아 공동 창립자인 크리스 말라초스키(Chris A. Malachowsky)는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 개척과 반도체 설계 분야 리더십을 인정받아 2026 IEEE 로버트 노이스 메달(IEEE Robert N. Noyce Medal)을 수상했다. 말라초스키 역시 어린 학생들에게 공학을 소개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상금을 IEEE 트라이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에 기부했다. 기술과 인간의 교차점 기술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와 관점을 연결하는 IEEE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올해 시상식은 '교차점(Intersections)'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보 디자이너 조르지아 루피(Giorgia Lupi)와 디자인 회사 펜타그램(Pentagram) 팀이 제작한 데이터 스토리텔링 필름을 공개해 2026년 수상자들 간의 협력과 연결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IEEE 어워드 프로그램은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의 삶을 개선한 개인과 팀을 기리는 프로그램으로, IEEE 메달 오브 아너를 비롯해 공학•컴퓨팅•기술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IEEE 소개 IEEE는 공익 단체이자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조직으로, 인류의 이익을 위한 기술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영향력 있는 학술 출판, 학술대회, 기술 표준 제정, 전문 및 교육 활동 등을 통해 항공우주 시스템, 컴퓨터 및 통신, 생의공학, 전력, 소비자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ee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가브리엘라 키에라(Gabriella Chiera)+1 732 964 7152g.chiera@ieee.org 프랜신 타르도(Francine Tardo)+1 732 465 5865f.tardo@ieee.org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877/5937247/ieee_mb_tag_blue_pne_Logo.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932/Jensen_Huang_Photo_1.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931/Jensen_Huang_Photo_2.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930/Chris_Malachowsky_Photo.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928/Eric_Fossum_Selfie.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6929/IEEE_2026_Honors_Ceremony_Group_Photo.jpg?p=medium600

2026.04.30 05:10글로벌뉴스

다후아 테크놀로지, 2025 ESG 보고서 발표: 디지털 지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추진

항저우, 중국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세계 선도적인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더 스마트한 사회와 더 나은 생활 실현(enabling a smarter society and better living)'이라는 사명 하에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개괄한 일곱 번째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ESG)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다후아는 ESG 전략을 글로벌 운영에 더 통합하여 친환경 개발, 규제 준수 및 기술의 책임감 있는 사용에 집중했다. 회사는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실버 메달(Silver Medal)을 수상하여 전 세계 상위 15% 기업에 포함됐다. 산업 전반에 걸친 AIoT 혁신 확장 다후아는 산업, 도시, 환경 시나리오에 걸쳐 AIoT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신에너지 및 석유화학과 같은 산업에서 지능형 검사 솔루션이 더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유지보수 효율성을 개선했다. 도시 환경에서는 AI 기반 교통 및 인프라 모니터링 시스템이 교통 관리와 사고 대응을 지원해 더 안정적인 도시 운영에 기여했다. 환경 보호 분야에서 다후아는 습지 보전에 대한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과의 협력을 포함하여 생물 다양성 모니터링 프로젝트에 비디오 및 센싱 기술을 적용했다. AIoT 솔루션은 또한 의료 및 교육 분야에 적용되어 일상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친환경 및 저탄소 개발 가속화 2025년 다후아는 운영 전반에 걸쳐 저탄소 전환을 추진했다. 회사는 태양광 시스템을 확장해 전년 대비 78% 증가한 약 6.33MW의 설치 용량을 추가했다. 연간 자체 소비 태양광 발전량은 1만 1080.70MWh에 달했다. 제조 수준에서 다후아는 '라이트아웃(lights-out)' 공장을 발전시켜 AGV가 추가로 3만 제곱미터를 커버하여 물류 효율성을 50% 개선했다. 제품 측면에서 다후아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구동 4G 기기, 야외 배터리 구동 카메라, 480kW DC 충전 시스템을 포함한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회사는 150개 이상의 친환경 제품 인증을 획득하고 40개 이상의 제품 탄소 발자국 보고서를 완성했다. 또한 포장 디자인을 최적화하여 평균 부피를 20% 줄이고 저장 및 운송 공간 활용도를 300% 개선했다. 거버넌스, 규제 준수 및 데이터 보안 강화 다후아는 글로벌 운영 전반에 걸쳐 규제 준수 관리를 통합하고 비즈니스 윤리 및 정보 보안 표준을 강화함으로써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강화했다. 회사는 규제 준수 관리를 위한 GB/T 35770-2022, 품질 관리를 위한 ISO 9001, 공급망 보안을 위한 ISO 28000을 포함한 여러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연도 동안 품질 또는 안전 문제로 인한 제품 리콜은 없었다.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다후아는 CE-RED, ISO 27701, ISO 27018과 같은 국제 표준과 지속적으로 일치시키는 동시에 위험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취약점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했다. 다후아는 또한 인공지능 관리를 위한 ISO/IEC 42001과의 일치를 포함하여 AI 거버넌스 관행을 발전시켰다.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적 영향 추진 2025년 다후아는 여러 지역에 걸쳐 재해 구호 및 지역사회 이니셔티브를 지원했다. 유럽에서 회사는 산불 이후 마드리드의 재조림 노력에 기여하여 생태 복원을 지원했다. 다후아는 또한 프랑스의 레브(Rêves)와 호주의 스타라이트(Starlight) 같은 자선 단체와 협력하여 중증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을 지원했다. 동남아시아에서 다후아는 인도네시아의 홍수 구호와 미얀마의 지진 후 지원을 포함한 긴급 대응 노력에 참여했다. 자세한 정보는 2025 다후아 ESG 보고서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00:10글로벌뉴스

썬더소프트, 아쿠아드라이브 AIOS 2.1 출시로 SDV에서 AI 정의 차량으로의 업계 전환 선도

베이징,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2026 베이징 오토쇼에서 지능형 운영체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썬더소프트(ThunderSoft, 종목 코드: 300496)가 아쿠아드라이브 AIOS 2.1(AquaDrive AIOS 2.1)을 공식 공개했다. 이 획기적인 솔루션은 콕핏, 자율주행(ADAS), 내비게이션 및 AI 에이전트를 통합하는 업계 최초의 통합 경험 아키텍처를 나타내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에서 AI 정의 차량(AI-Defined Vehicles, AIDV)으로의 중요한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풀스택 AI 네이티브 4계층 아키텍처(데이터-모델-시스템-애플리케이션)를 기반으로 구축된 아쿠아드라이브 AIOS 2.1은 데이터 거버넌스와 이기종 호환성을 포함한 중앙 컴퓨팅의 복잡한 과제를 해결한다. 주요 기술적 하이라이트: 콕핏-주행 융합: 기존 도메인 간 경계를 제거해 중앙화된 AI 에이전트 아키텍처의 기반 마련 엔드투엔드 AI 통합: 규칙 기반에서 인지 기반 지능으로 전환해 L3에서 L5 자율성을 위한 발판을 제공하고 롱테일 코너 케이스 해결 데스크톱으로서의 ISR: 지도, 서라운드 리얼리티(SR), 비디오 스트림을 병합한 통합 실시간 인터페이스로 원활하고 터치리스 상호작용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 부하 감소 업그레이드된 칸지 4 엔진(Kanzi 4 Engine): 업계 선도적인 3D HMI 엔진이 이제 멀티스크린 융합을 지원. 칸지는 2025년에만 14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배포됨 스타라이트급 야간 시야: 24시간 인식을 위해 극저조도 조건(<1 럭스)에서 선명한 시각적 향상 제공 썬더소프트의 래리 겡(Larry Geng) 공동창립자 겸 상무이사는 "지능형 차량은 교통수단에서 모바일 지능형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리적 세계의 이러한 AI 기반 변화는 이제 막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업계 전반의 가치 창출 완성차업체(OEM)에게 이 플랫폼은 개발 사이클을 단축하고 브랜드의 고유한 시각적 스타일을 구현한다. 소비자에게는 럭셔리 수준의 AI 상호작용을 표준화해 '인식-예측-서비스' 경험을 창조한다. 썬더소프트의 전략적 전문성은 폭스바겐(Volkswagen), 포르쉐(Porsche), 도요타(Toyota), 지리(Geely)를 포함한 브랜드들의 전 세계 5000만 대 이상 차량에서의 검증된 양산 경험으로 뒷받침된다. 회사의 HMI 플랫폼은 최근 UX 디자인 우수성으로 2026 iF 디자인 어워드(2026 iF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썬더소프트 소개 썬더소프트(SZ: 300496)는 지능형 운영체제 제품 및 기술의 세계적 선도 제공업체다. 14개국에 걸친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썬더소프트는 자동차, AIoT, 로봇 공학, 스마트 산업 부문에 걸친 AIOS 및 엣지 지능 솔루션을 통해 물리적 세계에 힘을 실어준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thundersoft.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0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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