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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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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스며든 AI…델과 제조 인프라 혁신 가속

[라스베이거스(미국)=한정호 기자] 삼성전자가 델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반도체 설계와 생산, 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공정 복잡성 증가에 대응해 디지털 트윈과 AI 에이전트 기반 'AI 팩토리' 구축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생산 거점 전반의 지능형 운영 체계 강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송용호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AI 센터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영상 발표를 통해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반도체는 단순한 부품을 넘어 글로벌 혁신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우리는 설계·엔지니어링·생산 전반에 AI를 적용해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트윈과 실시간 분석,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잠재적 리스크를 예측하고 운영 정밀도와 수율, 품질을 높이고 있다"며 "이러한 전환에는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델 테크놀로지스는 연구개발(R&D)과 칩 설계부터 핵심 생산 시스템까지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AI 기반 팩토리 구축을 위한 인프라 협력 내용을 공개했다. 델은 컴퓨팅과 스토리지, 데이터 이동을 위한 AI 인프라를 공급해 삼성전자의 글로벌 제조 환경 혁신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AI 확산과 함께 반도체 제조 공정 복잡성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DRAM), 낸드(NAND), 첨단 패키징 등 AI 핵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 환경 자체도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자동화 체계 전환이 필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로직 설계,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등을 아우르는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서 설계와 엔지니어링, 생산 워크플로우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생산 현장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공정 데이터와 장비 원격 측정 정보를 AI 모델로 분석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공정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는 방식이다. 송 센터장은 "우리는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AI 기반 팩토리로 전환하는 가장 야심찬 변화 중 하나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 기반 환경과 자동화 시스템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델 인프라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델은 AI 모델 운영과 핵심 생산 시스템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컴퓨팅·스토리지 인프라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 구축과 공정 최적화, AI 기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글로벌 생산 거점 전반에서 일관된 AI 운영 환경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델은 삼성전자가 지역별 규제와 운영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글로벌 표준 기반 반복 가능한 제조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송 센터장은 "AI 팩토리를 구축할 때 인프라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델은 현재 제조 수요뿐 아니라 미래 혁신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와 델은 함께 AI 기반 글로벌 제조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미래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치 맥러클린 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은 "반도체는 AI 성장의 중심에 있으며 이를 대규모로 제조하기 위해서는 일관성과 복원력, 장기적인 확장성을 갖춘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삼성전자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반도체 전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AI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수십 년간 축적된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가 글로벌 제조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9 05:07한정호 기자

델, 오픈AI·구글·팔란티어 품는다…엔비디아와 'AI 팩토리' 총공세

[라스베이거스(미국)=한정호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가 엔비디아와 공동 구축한 'AI 팩토리' 전략을 대폭 확장하며 오픈AI, 구글, 팔란티어, 스페이스XAI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엔터프라이즈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에이전틱 AI와 온프레미스 AI 수요 확대에 맞춰 데스크톱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풀스택 AI 인프라를 강화하고 기업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한다는 목표다. 델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AI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에이전틱 AI와 AI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랙스케일 인프라, 개방형 AI 생태계 전반을 담았다. 델은 현재 전 세계 5000개 이상 고객이 델 AI 팩토리를 사용 중이며 기업들이 AI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픈AI·구글·팔란티어와 AI 생태계 확장 이날 델은 신규 '델 AI 에코시스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델 AI 팩토리 인프라 상에서 솔루션을 검증·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델은 이를 통해 개념검증(POC) 단계에 머물던 AI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다. 대표적으로 구글과는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를 통해 제미나이 3 플래시 모델을 델 파워엣지 XE9780 서버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오픈AI와는 코덱스 기반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기업들이 프라이빗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데이터 주권과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생성형 AI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팔란티어는 파운드리와 AIP 플랫폼을 델 AI 팩토리 환경에 제공한다. 팔란티어 온톨로지 계층을 델 오브젝트스케일과 파워플렉스에 구축해 조직 내 데이터를 연결하고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허깅페이스 기반 델 엔터프라이즈 허브에서는 딥시크와 GLM, Kimi 등 최신 오픈웨이트 모델도 제공한다. 리플렉션과 스페이스XAI는 각각 온프레미스 AI 모델과 그록 기반 AI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서비스나우는 AI 인프라와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 자동화 통합을 지원할 예정이다. 델은 이외에도 미스트랄 AI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포타닉스, F5, 제이프로그 등과 AI 보안·운영 생태계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로컬 에이전틱 AI 공개…온프레미스 전략 강화 델은 신규 솔루션 '델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도 공개했다. 델 워크스테이션과 엔비디아 '네모클로' 기반으로 로컬 환경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델은 엔비디아 '오픈쉘' 지원도 확대했다. 델 프로 프리시전 타워와 델 프로 맥스 GB10·GB300, 파워엣지 XE 서버 제품군에서 AI 에이전트 구축과 거버넌스를 지원한다. '델-엔비디아 AI-Q 2.0' 레퍼런스 아키텍처도 공개했다. AI 데이터 플랫폼 기능 강화도 발표됐다. 스타버스트 기반 '델 데이터 애널리틱스 엔진'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 기반 SQL 분석 가속 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6배 빠른 쿼리 성능을 제공한다. 새 오브젝트 스토리지 '델 오브젝트스케일 X7700'은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통합해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학습을 지원한다. 델은 랙스케일 AI 인프라 전략도 강화했다. 신규 '델 파워랙'은 컴퓨팅과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통합한 AI·고성능컴퓨팅(HPC)용 랙 솔루션이다. 델 파워스위치 기반 파워랙은 오는 9월 출시되며 신규 냉각 솔루션 '델 파워쿨 CDU C7000'은 올 3분기 출시 예정이다.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은 "에이전틱 AI가 부상하면서 인텔리전스를 신속하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경쟁력을 잃을 수 밖에 없다"며 "우리는 고객들이 보안, 거버넌스, 비용 효율성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인프라 상에서 데이터를 AI 연료로 전환해 AI가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서 기업 AI 도입은 폭발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델과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순간에 맞춰 데스크톱부터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확장 가능한 풀스택 AI 팩토리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속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며 전 세계 기업들이 AI 잠재력을 전례 없는 수준의 생산성 향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04:55한정호 기자

엑스피펜, 첫 편집 전용 콘솔 Pilot Pro 공개… 차원이 다른 전문가용 편집 콘솔

로스앤젤레스 2026년 5월 18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아트 브랜드 엑스피펜(XPPen)이 창의성의 한계를 허물고 작업 효율을 높여 주고 창작자를 꾸준히 지원해 온 전통을 살려 복잡한 편집 작업을 단순하게 만들어 주는 정밀 편집 콘솔 Pilot Pro를 공개했다. 엑스피펜의 첫 전문 편집 콘솔 제품으로, 다기능 전방향 조이스틱, 로터리 컨트롤, 사용자 지정 버튼이 돋보이는 혁신적인 산업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운데 한 손 조작, 수백 가지 명령 실행으로 편집을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이언 황(Brian Huang) 엑스피펜 마케팅 디렉터는 "창작 의도와 실제 작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가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다"며 "당사는 Pilot Pro 편집 콘솔을 통해 편집 전문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 다시금 생각해 봤다. 키보드를 쓰지 않고도 눈으로 보지 않고 촉각만으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제어가 가능해야 했다. 이번 제품은 엑스피펜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디지털 창작 도구 생태계의 경계를 확장하고 다양한 창작 워크플로 어디서나 창작자들을 지원하겠다는 당사의 의지가 투영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직관적 제어로 구현한 고효율 블라인드 조작 Pilot Pro는 사용자 지정 버튼 16개, 다이얼 셋, 다기능 전방향 조이스틱을 콤팩트한 한 핸드 컨트롤러에 담아낸 전문 편집 장비다. 입체적인 3D 키 배열을 적용해 보지 않고도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사용자는 기기를 바라보지 않고도 명령을 실행하면서 화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햅틱 피드백는 섬세하고 정밀한 실감형 햅틱 피드백이 특징으로, 사용자 지정 테마 최대 7개와 단축키 수백 가지를 통해 다양한 편집 워크플로를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또 개인 프로필 업로드와 사전 설정 구성도 가능해 여러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도 손쉽게 동일한 제어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미학과 디자인 혁신 선도 Pilot Pro는 굿 디자인 어워드 2025(GOOD DESIGN AWARD 2025)를 받으며 미학적 디자인과 기능적 정밀성의 조화를 다른 차원으로 승화시킨 업계 최초 적층형 레이아웃을 선보였다. 상 받은 디자인으로 고급 인체공학 설계 위에서 왼손 사용에 최적화된 슬림한 본체 구조가 특징이다. 손의 그립 곡선에 맞춘 설계와 새끼손가락 아래 손바닥 부위를 지지하는 전용 받침 구조를 통해 손목이 안정적으로 지지되며, 장시간 편집 작업 시에도 피로가 적다. 리 장(Li Jiang) 엑스피펜 수석 산업 디자이너는 "우리의 디자인 철학은 편집자가 완전히 몰입한 '플로우 상태(flow state)'를 유지하게 하는 데 있다"며 "조작 기능이 모두 본능적으로 접근 가능한 위치에 배치하고, 적은 힘으로 작동하도록 세밀하게 조정해 사용 중에는 존재감이 사라지고 작업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콘솔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색보정과 타임라인 탐색용 조이스틱 다기능 전방향 조이스틱은 4방향부터 8방향까지 탐색이 가능해 빠른 클립 선택과 색상 휠 기반 컬러 그레이딩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복합 동작을 통해 별도의 수정 키 없이도 부드러운 조정이 가능하다. 탐색 기능 외에도 위아래 몸짓으로 직접 선택 및 컷 편집이 가능하며, 좌우 움직임은 단축키에 매핑해 재생 속도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벤트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브이로그를 제작할 때도 한 손으로 조이스틱을 조작하면서 창작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트라이 로터리 시스템… 햅틱 피드백 기반 정밀 조작 Pilot Pro는 따로따로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로터리 컨트롤 세 개를 탑재했다. 고속 다이얼은 클립을 빠르게 탐색해 원하는 편집 지점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저속 모드에서는 프레임 단위의 정밀한 트리밍이 가능하다. 정밀 노브로는 재생 헤드를 프레임 단위로 이동시키거나 이미지를 원하는 각도로 회전시킬 수 있다. 회전 다이얼은 타임라인 확대 및 축소 기능을 담당한다. 세 가지 컨트롤 모두 강함, 약함, 무진동 등 세 가지 햅틱 피드백 옵션이 있어 조작마다 촉각 반응이 또렷하다. 연결성, 배터리 성능, 시스템 호환성 Pilot Pro는 세 가지 연결 방식으로 성능이 안정적이고 지연이 적다. 내장 충전식 배터리로는 하루 4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최대 15일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또한 Windows 10 이상, macOS 11.0 이상 환경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며, DaVinci Resolve, Premiere Pro, Photoshop, Lightroom Classic, Final Cut Pro 등 전문 소프트웨어와 호환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엑스피펜 Pilot Pro는 2026년 5월 18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209.99달러이다(지역에 따라 가격 및 출시 일정이 달라질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https://www.xp-pen.com/product/pilot-pro.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00:10글로벌뉴스

텔타, 글로벌 HR AI 대회 2개 부문 동시 1위

AI 기반 HR 인텔리전스 솔루션 텔타가 글로벌 HR AI 경진대회 'TalentCLEF'에서 2개의 핵심 과제 모두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HR AI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TalentCLEF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NLP) 및 정보검색 시스템 평가 학술 포럼인 CLEF 산하에서 진행되는 HR 분야 특화 글로벌 AI 경진대회다. 전 세계 연구진과 기업들이 참여해 실제 HR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성능을 경쟁하는 무대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 텔타는 직무-이력서 정밀 매칭과 직무 스킬 분류 등 핵심 과제 2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직무-이력서 매칭 과제는 채용 공고와 지원자 이력서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인재를 순위별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어·스페인어 기반 다국어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직무 스킬 분류 과제는 특정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추출하고 이를 핵심 필수 역량과 우대 역량으로 구분하는 과제로, 직무 맥락과 핵심 역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고난도 문제로 평가된다. 텔타는 이번 성과가 단순 연구 수준을 넘어 실제 기업 채용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많은 지원자 이력서 중 직무 적합도가 높은 인재를 빠르게 탐색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정교하게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실제 글로벌 채용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최근 HR 시장에서는 채용과 인재 평가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직무와 인재 간 적합도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직무의 맥락과 핵심 역량을 이해하고, 인재와 직무 간 적합도를 정교하게 판단할 수 있는 AI 기술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는 설명이다. 이번 대회 평가는 글로벌 AI 벤치마크 플랫폼 'Codabench'를 통해 진행됐다. Codabench는 참가팀이 정답 데이터를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블라인드 환경에서 자동 채점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 AI 연구 및 경진대회에서 활용되고 있다. 자체 데모나 제한된 테스트 환경이 아닌 글로벌 표준 기반의 객관적 평가 체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텔타 전소영 총괄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연구 결과가 아니라 실제 HR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더 빠르고 정교하게 인재를 탐색하고 역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실제 기업 채용과 역량 평가에 활용 가능한 HR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8 22:40안희정 기자

MS 파마, 올라얀 파이낸싱 컴퍼니로부터 전략적 성장 투자 유치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및 MENA 지역 전반의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요르단 암만 및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2026년 5월 18일 /PRNewswire/ -- MS 파마(MS Pharma)가 5월 18일, 올라얀 파이낸싱 컴퍼니(Olayan Financing Company, OFC)가 회사에 소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MS 파마의 다음 성장 단계에 전략적 깊이를 더하며, 혁신, 지역 확장, 장기적 가치 창출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강조한다. 또한 이는 OFC와 수십 년간 제약 부문에서 리더십과 탁월함으로 두각을 나타낸 MS 파마의 기존 대주주들 간의 장기적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린다. The signing ceremony marks a new phase of collaboration between MS Pharma and Olayan Financing Company. 이번 거래는 MS 파마가 OFC로부터의 상당한 현금 투자에 대한 대가로 신주를 발행하여 OFC가 회사의 소수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투자는 MS 파마의 재무 상태와 유연성을 강화해 MENA 지역에서의 야심 찬 성장 계획을 추진하고, MENA 전역의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제조 역량 및 공급망 회복력 확장을 지원하여 역내 환자, 의료 제공자, 파트너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MS 파마의 기아스 수크티안(Ghiath Sukhtian)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OFC를 회사의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OFC의 글로벌 운영 및 투자 전문성과 사우디아라비아(KSA)에서의 깊은 뿌리는 MS 파마에 상당한 가치를 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줄 것이다. 이번 투자는 오늘날 MS 파마를 이러한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리더십과 일관된 실행력으로 조직 전반에 걸쳐 우리 직원들의 탁월한 품질과 헌신을 반영한다." MS 파마의 칼레 캔드(Kalle Kaend)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번 투자는 MS 파마에게 흥미로운 변곡점에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더 넓은 MENA 지역에서의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다.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전반에 걸친 OFC의 경험과 확립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동시에 환자, 파트너 및 직원들에게 장기적 가치를 제공하는 고성과 조직을 계속 구축하기를 기대한다." 올라얀 파이낸싱 컴퍼니의 나빌 알 아무디(Nabeel Al-Amudi)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MS 파마는 제네릭과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걸친 강력한 역량을 갖춘 지역 내 선도적인 제약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성장 단계에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며, 우리의 장기 투자 철학에 맞춰 사우디아라비아와 MENA 지역 전반에서의 지속적인 확장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특히 바이오의약품 사업장이 왕국 최초로 바이오의약품제조에 대한 사우디 식품의약청(SFDA) GMP 승인을 받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바이오시밀러 분야 내 MS 파마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다. 올해 회사는 또한 사우디 시장에 현지 제조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하는 첫 번째 공급업체가 될 계획이다. 이러한 이정표들은 사우디 국가 생명공학 전략(Saudi National Biotechnology Strategy)과 비전 2030(Vision 2030)에 따른 현지화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강화한다. 역내 전반에 걸친 고품질 바이오로직 치료제의 확장과 지역 및 국제 보건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MS 파마는 최고 수준의 규제 우수성과 품질에 전념하고 있다. MS 파마는 또한 글로벌 개발 및 라이선싱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심화하여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조 역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S 파마 소개 MS 파마는 광범위한 제네릭 및 바이오로직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개발, 생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MENA 지역의 선도적인 제약 회사이다. 빠른 성장을 위한 입지를 다진 이 회사는 요르단, 알제리, 사우디아라비아에 걸쳐 5개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며, 더 넓은 MENA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 출범한 바이오의약품 플랜트를 포함한다. 요르단 암만에 본사를 두고 스위스 추크에 경영 사무소를 운영하는 MS 파마는 12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저렴한 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성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mspharma.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올라얀 파이낸싱 컴퍼니 소개 올라얀 그룹(Olayan conglomerate)은 1947년 창업자 술리만 살레 올라얀(Suliman Saleh Olayan)이 모기업을 설립하며 출범했으며, 이 회사는 현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더 넓은 중동 지역, 북아프리카, 터키 및 인도 전반에 걸쳐 32개 이상의 기업과 글로벌 투자로 구성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선도적인 다국적 기업인 올라얀 파이낸싱 컴퍼니(OFC)로 이어지고 있다. 장기적인 전략적 투자자인 OFC의 투자는 공개 주식, 사모 주식, 전략적 파트너십, 부동산 자산뿐만 아니라 수십 년간 지속되어온 다수의 장기 파트너십으로 구동되는 5개 부문에서 운영되는 주요 투자처 중 하나인 올라얀 사우디 홀딩 컴퍼니(Olayan Saudi Holding Company)의 포트폴리오까지 확장된다. OFC의 다문화 인력은 60개 이상의 국적을 대표하는 1만 4500명 이상의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에 장기적인 긍정적 영향을 창출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OFC의 자선 부문인 술리만 S. 올라얀 재단(Suliman S. Olayan Foundation, SSOF)은 광범위한 교육, 의료, 지역사회 봉사 이니셔티브를 지원한다. 사우디 기업으로서 OFC는 비전 2030의 경제 다각화, 현지 콘텐츠, 인재 개발 및 순환 경제 목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ofc.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https://mma.prnasia.com/media2/2982117/MS_Pharma_Olayan_Financing.jpg?p=medium600사진:https://mma.prnasia.com/media2/2982116/MS_Pharma_Olayan_Financing_1.jpg?p=medium600 Officials from MS Pharma and Olayan Financing Company during the signing ceremony announcing OFC's partnership with MS Pharma.

2026.05.18 22:10글로벌뉴스

액시, 메데인에서 열린 란키아 마켓 익스피리언스에서 라틴 아메리카에 트레이딩 인텔리전스 선보여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브로커*로 선정된 액시, 이틀간의 메데인 행사에서 트레이더 데이터 및 기술 인사이트 공유 시드니, 2026년 5월 18일 /PRNewswire/ -- 100개국 이상의 트레이더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FX 및 CFD 브로커인 액시(Axi)가 2026년 5월 15일~16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란키아 마켓 익스피리언스(Rankia Markets Experience)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트레이더, 투자자, 금융업계 전문가들이 이틀간의 패널 토론, 소그룹 세션 및 직접적인 시장 참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라틴 아메리카는 활발한 소매 거래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란키아에서의 액시의 참석은 설문조사가 아닌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이 지역의 트레이더들이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이해하는 데에 대한 전략적 초점을 반영한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시장 동향: 오늘날 트레이더들은 무엇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공동 후원사들과의 협력적 패널 토론에 액시가 기여한 것이었다. 액시는 투명성, 기술 주도형 솔루션 및 개인화된 거래 경험에 대해 진화하는 기대와 함께 AI 지원 분석 도구의 가속화되는 도입에 대한 자체 트레이더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공유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액시가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트레이더의 수요와 과제에 대한 직접적인 관점을 얻은 일련의 소그룹 세션을 통해 강화됐다. 메시지는 직접적이었다. 트레이더들은 더 정교하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단지 가격뿐만 아니라 기술을 토대로 플랫폼을 점점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액시는 또한 참석자들이 전체 서비스를 탐색하고 팀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대화형 부스를 운영했다. 이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트레이더와 파트너들이 액시의 기술 스택, 자본 배분 프로그램인 액시 셀렉트(Axi Select),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어떻게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성장 동맹: 액시와 함께 기회 구축하기(Growth Allies: Building Opportunities with Axi)' 발표로 보완됐다. "라틴 아메리카의 트레이더들은 우리가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장 기술적으로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이다. 메데인에서 들은 내용은 우리의 데이터가 이미 보여주는 것을 강화한다. 기술 주도형 솔루션, 투명한 가격 책정 및 진정한 파트너십은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아니다. 이는 기본적인 기대치이다. 액시는 정확히 그 기준에 맞춰 구축됐다." - 안드레아 레부스코(Andrea Rebusco), 액시 영국, EU 및 라틴 아메리카 영업 담당 지역 책임자 란키아 마켓 익스피리언스에서의 액시의 참여는 트레이더들이 경청하고 있는 곳에 먼저 존재하고, 이후 구축한다는 약속을 반영한다. 액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ax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액시 소개 액시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수천 명의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FX 및 CFD 거래 회사이다. 액시는 외환, 주식, 금, 석유, 커피 등 여러 자산군에 대한 CFD를 제공한다. *액시 그룹 계열사에 수여됨. 액시 셀렉트 프로그램은 액시트레이더(AxiTrader LLC)의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OTC 파생상품은 높은 투자 손실 위험을 수반합니다. 이 콘텐츠는 지역에 따라 이용 불가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비스 약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준 거래 수수료와 최소 예치금이 적용된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18418/5958490/AXI_logo.jpg?p=medium600 미디어 문의: mediaenquiries@axi.com

2026.05.18 19:10글로벌뉴스

SOOP '2026 GSL 시즌1', 김준호 우승…프로토스 단독 최다 우승자 등극

SOOP은 '2026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1' 결승전에서 김준호(herO) 선수가 신희범(SHIN) 선수를 4대 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번 우승으로 김준호는 GSL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하며 프로토스 종족 단독 최다 우승자 반열에 올랐다.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져 온 SOOP 대표 오리지널 이스포츠 콘텐츠다.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 상금 등을 직접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인텔이 메인 스폰서, 온사이드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결승전에 앞서 열린 4강전에서는 김준호가 김도욱을 3대 1로 제쳤고, 신희범은 조성주를 3대 2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초반은 신희범이 주도권을 잡았다. 신희범은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활용한 공격적인 운영으로 1, 2세트를 연달아 선취하며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3세트부터 김준호의 반격이 시작됐다. 김준호는 예언자 견제 이후 집정관, 광전사, 사도를 조합한 타이밍 러시로 첫 승을 따냈다. 이어 4세트에서도 예언자와 고위기사를 활용해 신희범의 공세를 방어하며 세트 스코어 2대 2 동점을 만들었다. 5세트에서 김준호는 공허 포격기를 적극 활용해 교전에서 이득을 취하며 3대 2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6세트에서는 난타전 끝에 신희범의 최후 공격을 막아내며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2026.05.18 18:10진성우 기자

데이원컴퍼니, 1분기 매출 303억원·영업익 4억원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가 올해 1분기 실적도 매출 상승과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데이원컴퍼니는 2026년 1분기 매출 303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했다. 이번 실적에 대해 회사는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1분기 실적은 B2B·B2G·글로벌 부문의 고성장이 견인했다. B2B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한 28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의 선행지표로 볼 수 있는 최근 6개월 계약 체결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B2G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7% 성장한 71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글로벌 부문 역시 약 33% 증가한 51억원을 달성하며 해외 시장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데이원컴퍼니는 B2C 중심의 매출 구조를 넘어 다양한 사업 부문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수익성 지표 역시 개선됐다. 2026년 1분기 공헌이익은 161억원, 공헌이익률은 53.1%를 기록했다. 이는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기반으로 기존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강사료, 제작비, 마케팅비 등의 비용 효율화 효과가 극대화된 결과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OSMU 기반 사업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한 분기였다”며 “AI 기술과 콘텐츠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확장 가능한 성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B2B, B2G,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원컴퍼니만의 고효율 성장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8 16:03백봉삼 기자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 출시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18일 로즈마리에서 추출한 핵심 성분을 담은 신제품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을 출시하며 두피 스페셜 케어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아로마티카는 그동안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로즈마리 액티브브이 안티헤어로스 토닉', '로즈마리 루트 볼류마이징 스칼프 앰플' 등 다양한 스페셜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로즈마리 기반 헤어·두피 케어 시장을 선도해왔다. 지난해에만 총 216만개 판매된 로즈마리 스칼프·헤어 케어 라인은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아로마티카 대표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세럼 출시를 통해 기존 인핸서·앰플에 이어 스페셜 케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각 제품의 사용 목적과 루틴을 세분화함으로써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두피 케어 루틴을 제안해 K-스칼프·헤어 케어 시장 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헤어 케어 시장에서는 단순 세정 중심의 관리에서 나아가 두피 컨디션과 일상 속 집중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보다 세분화된 스페셜 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잦은 스타일링, 외부 환경 변화,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두피 고민이 다양해지면서, 두피 상태에 집중적으로 접근하는 루틴형 제품이 새로운 헤어 케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로즈마리가 지닌 풍부한 생명력과 활력 에너지에 주목해왔다. 로즈마리는 진정 및 정화 효능을 지녀 오랜 시간 두피 및 모발 케어 원료로 활용되어 온 대표적인 허브이다. 아로마티카는 단순 원료 활용을 넘어 23년간 로즈마리에 대한 연구와 테스트를 이어오며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로즈마리 헤리티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두피 토닉 제품인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아로마티카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브랜드가 로즈마리 기반 스칼프 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를 만든 제품이다. 두피에 직접 분사해 사용하는 토닉 형태의 루틴을 제안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카테고리를 구축했으며, 현재까지도 아로마티카만의 독보적인 제품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아마존 미국·유럽 스칼프 트리트먼트 카테고리에서 1-3위를 차지했으며, 아로마티카 브랜드는 미국 아마존 내 'K-헤어케어' 키워드 검색 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시장은 로즈마리 스칼프·헤어 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아로마티카 글로벌 성장세를 견인하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잡으며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의 인기를 이어갈 넥스트 히어로인 이번 신제품에는 아로마티카에서 직접 추출한 로즈마리추출물에 더해 아로마티카에서 직접 선별하고 추출해 효능을 극대화한 한국 자생 허브 추출물인 측백나무추출물과 소나무잎추출물 등 K-허브 성분이 포함됐다. 여기에 저자극 비건 스피큘에 로즈마리 PDRN과 리덴실(Redensyl), 동백유래 엑소좀, 비오틴 등 글로벌 트렌드 성분이 최적의 배합으로 조합돼 아로마티카만의 특별한 포뮬러를 완성했다. 또한 아로마티카 독자 원료인 로즈마리 마이크로바이옴과 세라마이드가 건조한 두피의 보습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여기에 영양감 있는 세럼 텍스처와 상쾌한 허베이셔스 블렌딩 향이 더해져, 일상 속에서 감각적인 스페셜 케어 루틴을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전용 어플리케이터 설계에도 집중해 사용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괄사, 마사지 툴 등 어플리케이터 자체가 제품 경험과 구매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티카는 화장품 제형과 사용 도구를 결합한 형태를 통해 차별화된 두피 케어 경험을 구현했다. 특히 38개의 브러쉬 팁이 적용된 어플리케이터는 두피에 세럼을 보다 쉽고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마사지하듯 사용할 수 있어 시각적인 사용감까지 극대화했다.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아로마티카 신사, 북촌 스토어 및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이번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아로마티카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로즈마리 연구와 두피 케어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K-스칼프 및 헤어 케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스페셜 케어 제품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두피 케어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13:31안희정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6 개막…풀스택 AI 인프라 미래 한눈에

[라스베이거스(미국)=한정호 기자] 인공지능(AI)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기업 운영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혁신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델 테크놀로지스가 차세대 AI 전략과 미래 인프라 청사진을 공개한다. AI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형 인프라와 에이전틱 AI, 데이터센터 자동화 전략 등이 핵심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18~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AI 시대를 겨냥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보안·엣지 전략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델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비즈니스 미래를 함께 재편한다"며 AI 기반 데이터 활용과 차세대 인프라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첫날 기조연설은 마이클 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무대에 올라 '미래를 해방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지능형 PC와 현대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AI 전략을 소개할 전망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송용호 삼성전자 AI센터장 등도 영상 메시지 형태로 참여해 AI 인프라와 협력 전략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델이 이번 행사에서 '델 AI 팩토리' 전략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서버와 스토리지·네트워크·냉각·데이터 보호를 통합한 형태의 AI 데이터센터 모델이 주요 메시지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외신들도 델이 AI 팩토리 고도화를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모델로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행사 핵심 키워드로는 '에이전틱 AI'가 꼽힌다. 델은 행사 기간 에이전틱 AI 운영과 보안, 자동화 전략 등을 다루는 세션들을 다수 배치했다.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와 운영 환경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 통제와 신뢰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둘째날 기조연설은 제프 클라크 델 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아더 루이스 인프라스트럭처솔루션그룹(ISG) 사장이 맡는다. '리드하기 위한 구축'을 주제로 AI 인프라 포트폴리오와 파트너 생태계 전략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도 연사로 참여한다. 행사장 내 솔루션 전시장에선 AI 팩토리와 스토리지, 서버, 데이터보호, 엣지, AI PC 등 주요 제품군 전시가 진행된다. 델은 AI와 현대 데이터센터, 모던 워크플레이스, 사이버보안·복원력 등을 중심으로 기업용 AI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기업 참여도 눈길을 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아시아태평양(APJ) 미디어 라운드테이블과 고객 사례 세션 등에 참석해 델과의 AI·클라우드 협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역시 AI 팩토리 관련 발표에 이름을 올리며 AI 반도체·인프라 협력 전략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 세션 외에 산업과 미디어, 스포츠 분야 혁신 사례를 다루는 '트레일블레이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출신 페이튼 매닝과 일라이 매닝이 스포츠·미디어 혁신과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게리 베이너척 베이너미디어 CEO와 유튜브 콘텐츠 '핫 원스(Hot Ones)' 진행자 션 에반스 등도 참여해 미디어 생태계 변화와 콘텐츠 혁신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파트너 생태계도 관심사다. 행사에는 AMD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레드햇, 브로드컴, 뉴타닉스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도 주요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외신들은 이번 DTW 2026이 델이 단순 하드웨어 기업을 넘어 '풀스택 AI 플랫폼 사업자'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AI 추론 확대와 온프레미스 수요 증가 속에서 델이 엔비디아·AMD·구글 등과 구축 중인 AI 생태계 전략이 행사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026.05.18 13:24한정호 기자

농구장 크기 소행성, 곧 지구 스친다 [우주로 간다]

농구장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 가까이를 스쳐 지나갈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발견된 근지구 소행성 '2026 JH2'가 18일 오후 5시 23분(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 19일 오전 6시 23분) 지구에서 약 9만1135㎞ 거리까지 접근할 예정이라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7일 보도했다. 해당 소행성의 이동 속도는 시속 약 3만124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우주국(ESA)에 따르면, 2026 JH2의 크기는 약 16~35m로 추정된다. 이 같은 크기는 농구장 규모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소행성은 지난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마운트 레몬 탐사팀이 처음 발견했다. 발견 시점부터 지구 최근접 접근까지 불과 8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은 소행성이 태양 방향에서 접근하면서 관측 장비로 포착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6 JH2는 근지구천체(NEO)로 분류된다. 이는 태양을 공전하는 궤도가 지구 궤도와 교차하는 소행성을 의미한다. 지구를 스쳐 지나간 뒤 2026 JH2는 약 3.8년에 걸친 긴 공전 궤도를 따라 목성 궤도 부근까지 이동한 후 다시 태양 방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다음 지구 근접 통과는 2060년에 예정돼 있으며, 당시에는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약 17배 지점을 지나게 된다. 현재까지 분석 결과, 이번 근접 통과 과정에서 지구나 달과 충돌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소행성은 비교적 밝게 관측될 것으로 예상돼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만치아노의 천체 관측 기관의 망원경으로도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근접 시 2026 JH2의 겉보기 밝기는 11.5등급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접근이 별도의 탐사선 없이 근지구천체의 구성 성분과 자전 속도, 구조적 특성을 연구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상 망원경 프로젝트(Virtual Telescope Project) 설립자 지안루카 마시는 “우리는 별이 가득한 배경 속을 빠르게 움직이는 밝은 점 형태의 소행성을 보게 될 것”이라며 “별들은 긴 궤적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측 시점에 이 천체는 별들을 기준으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겠지만, 첨단 망원경 시스템이 2026 JH2가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순간을 정확히 추적할 것”이라며 “최대 밝기인 11.5등급에 도달한 뒤에는 지평선 아래로 사라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5.18 11:0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니콘이미징코리아-레드, KOBA 2026 성료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 내 부스에 6000명 가량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니콘 시네마 영상 전문 자회사 레드(RED)와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영상/사진 미러리스 카메라와 니코르 Z렌즈, 레드 시네마 카메라 등 체험 코너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중 전년 대비 20% 늘어난 6000여 명이 방문헤 레드 카메라와 니콘 시네마 미러리스 'ZR' 등을 체험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영상 전공 대학생과 1인 콘텐츠 제작자,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방문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KOBA 2026에서 레드와 함께 강력해진 시네마 라인업을 소개한 데 이어 국내 사진, 영상 제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10:33권봉석 기자

티빙 "'유미의 세포들3' IP 장기 흥행 경쟁력 입증"

티빙은 오리지널 콘텐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 유종의미를 거두며 티빙 장기 흥행 시즌제 IP의 저력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포맷이 적용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시즌1부터 높은 티빙 구독 기여도와 시청 UV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성장과 사랑, 그리고 삶의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장기 서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첫 주부터 마지막주까지 전 주차 유료 가입 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유료가입기여자수는 시즌1 대비 시즌 2는 88%, 시즌2 대비 시즌3는 73% 증가하며, 시즌이 이어질수록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시즌3 유료가입기여자수는 시즌1 대비 2배 넘게 성장했다. 공개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즌제의 정석', '현실 공감 로맨스의 완성형' 등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글로벌 반응도 뜨거웠다. 라쿠텐비키(Rakuten Viki)에선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공개 첫 주 1위에 올랐으며, 몽골 IncheTV에선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디즈니플러스에서도 톱 3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HBO Max는 특히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이전 시즌에 이어 시즌3 역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여성 단일 캐릭터 중심 로맨스 IP를 시즌3까지 안정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성과가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티빙 관계자는 “'유미의 세포들'은 친근한 캐릭터와 성장 서사로 공감을 끌어내며 시즌제 IP만의 매력을 입증한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티빙은 다양한 슈퍼 IP 발굴로 K콘텐츠의 저변을 확장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18 10:31홍지후 기자

레드햇 제품 수석이사 "RHEL10, 기업 인프라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

[애틀랜타(미국)=김미정 기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는 인공지능(AI)을 구동하는 운영체제(OS)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AI로 기업 인프라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 원인을 분석·해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라지 다스 레드햇 RHEL 제품관리 부문 수석이사는 지난 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26'에서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RHEL 개발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레드햇는 지난해 RHEL10을 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레드햇은 RHEL10용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서버'를 기술 프리뷰로 공개했다. MCP 서버는 AI가 시스템 실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현재 데이터를 읽기만 할 수 있고, 이를 변경하지는 못한다. 다스 수석이사는 MCP 서버 출시로 'RHEL 라이트스피드'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라이트스피드는 사용자가 질문을 자연어로 던지면 답을 주는 챗봇 수준이었다. 라이트스피드가 MCP 서버와 연결되면 실제 시스템 로그와 운영 정보, 기술 문서까지 들여다보고 그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답을 줄 수 있다. 다스 수석이사는 "라이트스피드는 단순 질의응답 도구를 넘어 시스템 운영을 돕는 에이전트형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관리자가 복잡한 명령어를 외우는 대신 시스템 설계나 더 중요한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모든 직원을 지금보다 10배 가까이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스 수석이사는 RHEL10 또 다른 기능으로 이미지 모드(image mode)를 꼽았다. 이미지 모드는 운영체제(OS) 전체를 한 컨테이너 이미지로 다루면서 수천 대 서버를 모두 똑같은 상태로 유지하는 기능이다. 마치 스마트폰 OS 업데이트처럼 전체를 한 번에 교체하고, 문제가 생기면 명령어 한 줄로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기업은 서버 관리를 단순화할 수 있다. 수천 대 서버 설정을 각각 손보거나 일일이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줄어든다. 보면 패치·설정 변경이 통째로 이뤄지기 때문에 서버 상태를 일원화할 수 있다. 장애 대응 시간과 위험도 줄어든다. 업데이트하다 문제가 터져도 명령어 한 줄로 즉시 직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어서다. 다스 수석이사는 "수천 대 서버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다른 상태로 변해버리는 '드리프트' 현상이 기업 골칫거리"라며 "이미지 모드는 모든 서버를 동일한 버전으로 묶어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그레이드가 실패해도 명령어 한 줄이면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스 수석이사는 RHEL10 보안의 핵심으로 실드 컨테이너(sealed containers)를 꼽았다. 고객이 자신의 키로 SW에 서명해 두면, 그 코드가 실제 실행되는 순간에도 중간에 변조되지 않았는지 검증하는 방식이다. AI와 자동화 시스템이 빠르게 늘어나는 환경에서 SW 공급망 신뢰를 높이려는 조치다. 다스 수석이사는 필수 구성 요소만 담는 최소 이미지 전략으로 '레드햇 하드닝 이미지'와 '프로젝트 허밍버드'를 소개했다. 그는 "군더더기를 덜어내면 공격자가 노릴 수 있는 공격 표면이 그만큼 줄어든다"며 "사용자는 특정 파이썬·러스트 구성 요소에 알려진 보안 취약점(CVE)이 몇 개 있는지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드햇은 취약점 대응에 AI도 도입했다. 다만 실제 조치를 실행하는 단계에서는 반드시 사람이 개입하도록 설계했다. 그는 "분류와 제안은 AI가 자동으로 하되, 최종 판단과 실행은 사람이 여전히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자내성암호(PQC)로 미래 대비…출시 주기 줄일 것" 다스 수석이사는 RHEL10로 미래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 기능이 메모리에 올라간 데이터까지 암호화하는 '컨피덴셜 컴퓨팅'과 '양자내성암호(PQC)'다. 그는 "공격자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훔쳐 보관해 뒀다가 훗날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가 PQC로 암호 체계를 지금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금융·제조·통신 등 이미 확보한 대형 고객에게 더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해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스 수석이사는 RHEL 업데이트 주기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주요 버전은 약 3년마다 나왔다"며 "RHEL11 출시를 기다릴 필요 없이 RHEL10 기반에서 새 기능을 더 이른 시점에 내놓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18 09:57김미정 기자

레노버, 글로벌 AI 캠페인 '맥시멈 데이비드' 공개

레노버가 18일 영국 프리미어 리거 출신 스포츠 사업가인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하는 '맥시멈 데이비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레노버는 지난 4월 데이비드 베컴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 중심 AI 기반 솔루션 공동 개발, 팀의 경기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맥시멈 데이비드' 캠페인은 레노버가 공식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6 피파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진행된다.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이라는 레노버 미션을 바탕으로 AI 기반 기술이 데이비드 베컴의 창의성과 역량, 파급력을 어떻게 극대화하는지 보여준다. 산티 포차트 레노버 AI 이노베이션 및 브랜드 전략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축구 무대에서 확장되는 레노버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파트너의 만남"이라고 밝혔다. 이어 "AI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기술이 우리의 도전과 업무, 연결의 순간을 뒷받침하는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페인은 영상, 디지털, 소셜, 리테일, 오프라인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 예정이다. 월드컵 현장을 찾는 팬들은 미국과 멕시코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하는 AI 기반 체험 등 레노버의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2026.05.18 09:06권봉석 기자

한국형 AI 정부 모델 알린다…행안부, 유엔과 개도국 초청 연수

정부가 유엔과 함께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공 인공지능(AI) 정책 연수를 개최하며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공공 AI와 데이터 주권, 디지털 신분증 등 한국형 디지털정부 모델을 공유해 AI 시대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AI 기본사회' 가치 확산에도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와 함께 개발도상국 AI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 AI 정책 역량 강화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개도국 디지털전환 정책 역량 강화 지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인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흐름에 맞춰 각국 정부가 직면한 AI 정책 과제와 공공 거버넌스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라오스와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도미니카공화국 등 7개국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가국들은 한국의 공공 AI 정책과 디지털정부 추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AI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AI 전환(AX) 시대 정부 역할과 공공 AI 거버넌스 방향에 대한 국제 논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를 기록한 한국의 디지털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연수 과정에선 한국 AI 정책 거버넌스와 AI 기반 디지털정부 데이터 주권, 원스톱 디지털정부 플랫폼, AI 활용 공공서비스, 디지털 신분증 등 핵심 정책과 서비스 사례가 공유된다. 최근 생성형 AI와 데이터 주권 논의가 글로벌 정책 이슈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국형 디지털정부 모델을 국제사회에 확산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엔 경제사회처 디지털정부 최고담당관이 직접 강연에 나서 UN 전자정부평가 지표와 AI 정부 거버넌스, 디지털 거버넌스에서 '에이전틱 거버넌스'로의 전환 방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정부 역할 변화에 대한 국제 논의도 함께 이뤄진다. 국내 AI 기업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공공 AI 분야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해외 공무원들에게 한국 AI 기술과 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내 AI 기업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해외 진출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AI 경쟁은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데이터 거버넌스와 공공 서비스 혁신, 디지털 주권 경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각국 정부가 AI 규범과 공공 활용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 역시 디지털정부 선도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 AI 정책 논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AI는 국가 경쟁력과 정부 혁신 수준을 결정하고 국민 일상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라며 "AI·디지털정부 선도국으로서 공공 AI와 데이터 거버넌스 분야의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AI 혜택을 누릴 수 있는 'AI 기본사회' 가치를 국제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12:33한정호 기자

AI 에이전트 작성에서 수정까지 '자동'…SAP가 제시한 AI 혁신

[올랜도(미국)=남혁우 기자] 지난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 2026' 현장은 전 세계에서 모여든 1만 명이 넘는 참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비즈니스를 위한 대화와 네트워킹, 최신 기술 세션 발표가 한창이었다. 하지만 수많은 부스 중에서도 유독 참가자가 PC 앞에 앉아 실제 업무를 처리하듯 개발에 열중하는 진풍경이 펼쳐진 곳이 있었다. 바로 SAP가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공을 들여 첫선을 보인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 쥴 스튜디오(Joule Studio)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에이전트 랩'이다. 이곳에서는 화려한 시각 자료 대신, 참가자들이 직접 프롬프트 창에 짧은 단어 몇 개를 입력하고 몇 번의 클릭을 거쳐 실제 작동하는 에이전트를 단 몇 분 만에 구현해내는 실무형 혁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딩 대신 비즈니스 언어로 설계하는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쥴 스튜디오는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개발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비즈니스 실무자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자연어 프롬프트 입력과 UI 클릭만으로 고도의 AI 에이전트를 설계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에이전트 랩에서는 특정 산업군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 관계 관리(CRM), 인적 자원 관리(HR), 공급망 관리(SCM) 등 기업 운영의 전방위적인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지원하는 에이전트 빌드 과정을 공개했다. 쥴 스튜디오의 핵심은 사용자가 입력한 자연어 속에 담긴 '의도(Intent)'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각 직무 영역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즉각 제안한다는 점이다. CRM의 경우 "고객 반품 요청 자동화"와 같은 간단한 명령만으로도 고도화된 에이전트가 설계된다. 이 에이전트는 백엔드인 S/4HANA 시스템에서 고객의 과거 구매 이력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기업의 환불 규정을 대조하여 승인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는 지능형 프로세스를 갖춘다. HR 부분에서는 '신규 입사자 온보딩 가이드'나 '연차 승인 워크플로우'를 요청하면 에이전트가 HR 서비스인 석세스팩터스 시스템과 연동되어 입사 서류 구비 여부를 체크하거나 팀원들의 캘린더를 분석해 최적의 승인 절차를 대신 수행할 수 있다. SCM 영역은 그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클릭 몇 번으로 제어가 가능했다. "재고 부족 알림 및 자동 발주" 시나리오를 선택하면 에이전트가 창고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다가, 재고가 임계치 이하로 떨어지는 순간 공급업체에 자동으로 견적 요청(RFQ)을 발송하는 일련의 복잡한 로직을 스스로 구성해낸다. 시연을 도와준 SAP의 관계자 루잔 매니저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업무에 필요한 AI 도구를 개발자 등에 요구하지 않고 바로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도구"라고 설명했다. 장애 상황도 AI가 스스로 수정하는 '자가 치유' 체험 과정에서는 현장의 수많은 인파로 인한 네트워크 및 AI 부하로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배포 전 단계인 '인박스 테스트(In-box testing)' 과정에서 프로세스가 끊겨 제대로 코드를 작성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쥴 스튜디오는 이러한 장애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장애를 감지한 AI가 자동으로 문제 원인을 파악하고 수정을 제안하는 '자가 치유' 기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쥴 스튜디오는 스스로 에러 메시지를 확인했다고 알린 후 누락된 데이터를 보완하고 구문 오류를 파악해 코드를 재수정(Re-fix)했다. 사람이 일일이 디버깅 코드를 짤 필요 없이 AI가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책을 찾아 배포를 완수하는 과정이다. 루잔 매니저는 "시스템 부하 상황에서도 쥴 스튜디오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며 "에러가 나더라도 각 단계를 거치며 AI가 스스로 오류를 줄여나가는 '자가 치유' 구조를 통해 결국 100% 배포까지 도달하는 것이 이번 시연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AI 자동 수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거나 개발자가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대안도 마련돼 있다. 개발자가 직접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 Code) 환경으로 전환하여 코드를 추가하거나 디버깅할 수 있으며 프롬프터를 통해 코드나 API 추가 등을 명령할 수도 있다. 루잔 매니저는 "AI 에이전트를 작성한 후 비즈니스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 최종 배포 전 개발자가 직접 검증하고 승인하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체계를 갖춰 기술적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고 소개했다. 최종 단계인 '배포(Deployment)' 버튼을 클릭하자 약 30분 만에 실제 작동하는 에이전트가 SAP 관리형 런타임에 성공적으로 올라갔다. 배포된 에이전트는 SAP의 AI 비서 '쥴(Joule)'과 즉각 연결되어, 사용자가 반품 문의를 던지면 백엔드 S/4HANA 시스템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시연을 도왔던 루잔 매니저는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체험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시스템 부하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배포 과정을 함께해 주어 감사하다"며 "단계마다 에러를 극복하며 결국 목적지에 도달하는 이 성공의 경험이 바로 쥴 스튜디오가 고객들에게 드리고 싶은 가장 큰 가치"라고 강조했다.

2026.05.17 10:08남혁우 기자

'오픈소스 리더' 레드햇은 오픈클로 시대를 어떻게 보나

[애틀란타(미국)=김미정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업계가 '오픈클로 모멘트'를 맞으면서 AI 에이전트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레드햇은 이를 오픈소스 혁신 사례로 평하면서도 이에 맞는 AI 보안과 거버넌스, 실행 통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26'에서 오픈소스 전문가들은 오픈클로 출현을 이같이 평했다. 이들은 오픈클로 덕에 전 세계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역대 가장 빠르게 늘어난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크리스 라이트 레드햇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픈클로를 '사용자에게 기술 권한을 되돌려주는 오픈소스형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사용자가 오픈클로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작업에 맞춰 에이전트 구조를 구축할 수 있으며, 여기에 작동할 AI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라이트 CTO는 "오픈클로는 사용자에게 상당한 힘을 부여한다"며 "현재 기술 장벽이 높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순하고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오픈클로는 단순히 인기 있는 소프트웨어(SW)가 아니다"며 "오픈소스가 AI 산업 중심부에 진입했음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라고 해석했다. 이어 "글로벌 AI 기업들이 오픈클로에서 구현된 개념을 자사 서비스에 반영하기 시작한 것만 봐도 그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픈소스 AI 통제력 해결해야…'앤서블' '오픈시프트' 제시 레드햇은 오픈클로를 기업 현장에 적용하려면 보안과 거버넌스, 실행 통제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진단했다. 다니엘 오 레드햇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는 오픈클로 모먼트 후 유사한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지만 기업 환경에서는 혁신과 별개로 안전한 오픈소스 환경 구조가 완벽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오 부사장은 오픈클로 핵심 과제를 AI '판단'과 '행동' 사이 간극에서 찾았다. 거대언어모델(LLM)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단계에서는 에이전트 장점이 드러나지만 그 판단이 방화벽 설정 변경, 시스템 복구, 데이터 접근 같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때부터 통제 문제가 커진다는 설명이다. 이에 오 부사장은 기업은 오픈클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자사 플랫폼 안에서 보안성과 관리 기능을 보완하는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고 봤다. 그는 "우리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AI'로 오픈클로 활용을 지원하면서도 여기에 커뮤니티 버전을 단순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샌드박스와 거버넌스 체계를 더해 기업용 안정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라이트 CTO도 오픈클로 시대에 '모델 평가' 역량도 중요해질 것으로 봤다. 사용자가 에이전트 뒤에서 작동할 모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어떤 모델이 어떤 작업에 적합한지 검증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는 추론과 가상거대언어모델(vLLM), 모델 평가 분야 역량을 해당 영역에 접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오픈클로 행동을 제어하는 수단으로는 레드햇 자동화 플랫폼 '앤서블'이 제시됐다. 앤서블은 AI가 내린 판단과 시스템 실행 사이 자동화 계층을 배치해 권한과 절차를 관리하는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라이트 CTO는 "우리는 앤서블 인벤토리 관리와 역할 기반 접근 제어, 안전한 연결 체계를 활용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은 정책 일관성을 유지한 채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17 09:55김미정 기자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트루 글로벌 벤처스와 액셀 주도로 900만 달러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차별화된 데이터 기반 B2B 기업용 Revenue Agent 확장 박차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 1400만 달러 달성…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차별화된 GTM 데이터 레이어는 자율형 Revenue Agent에 큰 힘이 될 전망…휴렛패커드, 레이저페이, 하이래디우스, 유데미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는 이미 활용 중 샌프란시스코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트루 글로벌 벤처스(True Global Ventures, TGV)와 액셀(Accel)이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Sprouts.ai)에 900만 달러 규모로 프리 시리즈A를 유치했다고 5월 15일 발표했다. 이로써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140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독자적인 GTM(Go-To-Market) 데이터 레이어를 기반으로 B2B 기업용 Revenue Agent를 공급하는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이다. 최근 성장세가 가파르다. From Left to Right: Kapil Chaudhry Co-Founder and CTO of Sprouts AI, Karan Chaudhry, Co-Founder and CEO of Sprouts AI and Beatrice Lion, CEO and General Partner of True Global Ventures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플랫폼은 심층 계정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매출 조직이 이상적인 고객을 정밀하게 식별•보강•참여•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의 Deep AI GTM Engine은 복합 질의 검색, 제품 히트맵, 구매 의사결정 위원회 매핑, 관계 네트워크, 자율형 AI 워크플로우 등 시장 최초에 버금가는 다양한 AI 기능을 구현한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Microsoft Dynamics) 같은 고객 CRM 내부 및 클로드(Claude)와 같은 주요 LLM 환경에서 이러한 기능을 네이티브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투자는 AI 중심 기업이 기업의 매출 성장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는 TGV와 액셀의 확신을 보여주는 것임과 동시에 AI와 엔터프라이즈 GTM의 교차점에서 혁신적인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TGV의 글로벌 전략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B2B GTM 인텔리전스 격차 해결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대 B2B 환경에서 특히 까다로운 과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적시에 적합한 구매자를 효율적으로 식별하고 참여시키는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이 문제의 원인 중 하나는 질이 낮고 분산된 데이터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AI 프로젝트의 85%가 오염된 데이터 때문에 실패한다.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GTM 도구를 20개 넘게 이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데이터 품질 문제가 여러 시스템에 걸쳐 누적되고 있다. 특히 CRM은 전체 데이터의 30~40%가 부정확하거나 오래됐거나 누락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분산된 기존 스택을 통합된 AI 네이티브 레이어로 대체해 고품질 데이터를 유지하고 주변 생태계를 자동으로 정리해 준다. 이 플랫폼은 ICP(이상적 고객 프로필)에 부합하는 계정을 찾아내고 연락처 정보를 높은 정확도로 보강해 주며, 실시간 구매 신호를 제공하고, 멀티채널 아웃리치를 자동화해 준다. 휴렛패커드(Hewlett Packard), 레이저페이(Razorpay), 하이래디우스(HighRadius), 유데미(Udemy) 등 글로벌 주요 브랜드들이 이미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를 도입했으며, 실제 성과도 입증되고 있다. 고객사들은 ICP 적합 리드 3배 증가, 세일즈 적격 리드(SQL) 25% 증가, 응답률 3배 향상, GTM 툴링 비용 35% 절감 등의 성과를 보고했다. "현재 B2B 매출 기반은 무너진 상태다. 영업 및 마케팅 팀은 20가지가 넘는 툴을 넘나들며 품질이 낮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애초에 AI를 염두에 두지 않은 인프라 위에 AI를 억지로 덧붙이고 있다. 당사는 이 같은 파편화를 실제로 파이프라인을 움직일 수 있는 통합 데이터 및 에이전트 레이어로 대체하고자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를 구축했다. TGV와 액셀이라는 파트너와 함께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및 주요 LLM 환경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 내부에 Revenue Agent를 배치할 수 있는 글로벌 확장 역량을 갖추게 됐다." 카란 초드리(Karan Chaudhry)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공동 설립자 겸 CEO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TGV가 찾고 있는 이상적인 기업이다. 실제 시장 성과와 명확한 제품-시장 적합성, 유통 채널을 통해 강화되는 데이터 해자를 갖춘 캘리포니아 기반 AI 중심 기업이다. B2B GTM 시장은 오랫동안 비용이 많이 들고 파편화됐으며 비효율적이고 불투명했다. 초드리 CEO와 그 회사는 데이터, 구매 의도, 자동화를 하나의 지능형 레이어로 통합해 기업들이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으로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추가 인력 없이도 영업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분야에서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다음 성장 단계를 지원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 베아트리스 리온(Beatrice Lion) 트루 글로벌 벤처스 제너럴 파트너 겸 CEO "액셀은 오래전부터 B2B 성장의 미래가 AI, 데이터, 자동화의 교차점에 있다고 믿었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바로 그 비전을 구현해 주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플랫폼은 매출 조직에게 전례 없는 수준으로 인텔리전스와 실행 역량을 제공해 주며, 잠재 고객 식별부터 계약 성사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준다. 세일즈포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에 대한 네이티브 통합은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확장을 더욱 촉진한다. TGV와 함께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성장을 뒷받침하게 돼 기대가 크다." 셰카르 키라니(Shekhar Kirani) 액셀 파트너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소개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기존 매출 조직을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전환해 주는 Revenue Agent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ICP 단계부터 계약 성사(Closed Won)까지 전체 퍼널을 지원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를 구현하기 위해 심층 데이터 인텔리전스 해자에 투자하고 있다. 고객은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코파일럿(Copilot), 클로드 등 기존에 사용하는 플랫폼 내에서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를 활용할 수 있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안전하고 규정에 부합하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원하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돼 파편화된 레거시 툴과 품질이 낮은 데이터를 통합 GTM 인텔리전스 레이어로 대체하면서 2500억 달러 규모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 2023년 카란 초드리와 카필 초드리, 아비나시 나글라(Avinash Nagla)가 공동 설립했으며,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sprouts.ai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루 글로벌 벤처스 소개 트루 글로벌 벤처스는 매출 발생 초기 단계에 있는 AI 중심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프레젠트(Prezent), 신치(Cynch), 코부(COVU), 오블리고(Obligo), 레저(Ledger),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저스 문디(Jus Mundi), 코딩 자이언츠(Coding Giants) 등이 포진해 있다. 포트폴리오 기업 대부분은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거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파리, 런던, 스톡홀름, 두바이, 싱가포르, 홍콩 등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차세대 혁신 기술 기업을 구축하는 비전 있는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trueglobalventure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액셀 소개 액셀은 창업 초기부터 비상장 기업 성장의 단계 단계마다 우수한 팀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지난 40여 년간 아틀라시안(Atlassian), 브라우저스택(Browserstack), 범블(Bumble),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프레시웍스(Freshworks), 플립카트(Flipkart), 올라 캡스(Ola Cabs), 퀄트릭스(Qualtrics), 스케일(Scale), 세그먼트(Segment), 슬랙(Slack), 스포티파이(Spotify), 스위기(Swiggy), 유아이패스(UiPath) 등에 투자했다. 액셀은 꿈이 원대한 창업자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acc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6 01:10글로벌뉴스

와이어스톡, 세계 최대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확장 위해 시리즈 A 2300만 달러 유치

데이터 플랫폼 확장, 글로벌 주요 AI 연구소에 윤리적인 고품질 멀티모달 데이터셋 공급 역량 강화 기대...전 세계 크리에이터 지원 확대도 박차 샌프란시스코, 2026년 5월 16일 /PRNewswire/ --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와 최첨단 인공지능(AI)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 와이어스톡(Wirestock)이 나바 벤처스(Nava Ventures)가 주도하고 SBVP(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가 공동 설립)를 비롯해 포뮬러 VC(Formula VC), I2BF 글로벌 벤처스(I2BF Global Ventures), 기타 전략적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를 통해 23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5월 15일 발표했다. 와이어스톡은 이번 투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각자 역량을 수익화할 수 있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에 고품질의 인간 제작 멀티모달 데이터를 공급한다는 사명을 더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데이터는 인터넷에서 무단 수집되거나 재활용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제작된 것이다. 와이어스톡은 설립 이후 사진작가, 영상 제작자, 그래픽 디자이너, 3D 아티스트, 영화 제작자, 음악가 등 70여만 명이 속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이들이 플랫폼에 제공한 자산만 해도 수백만 개가 넘으며, 와이어스톡은 수익으로 매월 수백만 달러씩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 지급하고 있다. 인간의 창의성과 기술 발전이 서로를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AI 라이선싱 모델 도입 이후 크리에이터 지급액은 전년 대비 20배 성장했으며, 회사는 연간 환산 매출(run rate)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미카옐 하차트리안(Mikayel Khachatryan) 와이어스톡 공동 설립자 겸 CEO)는 "와이어스톡은 복잡한 멀티모달 데이터셋의 생성과 큐레이션, 전달을 조율해 주는 매우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AI 모델은 이 데이터를 학습해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당사는 이 같은 혁신 속에서도 와이어스톡의 원동력인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결코 잊은 적이 없다. 공정한 보상, 투명성, 그리고 책임 있는 AI 개발을 지원하는 윤리적 데이터 제공에 깊이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AI 모델의 진화하는 데이터 수요에 맞춰 플랫폼을 계속 확장할 수 있게 됐다.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나바 벤처스 및 투자자들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차세대 멀티모달 데이터 와이어스톡의 데이터셋은 최신 멀티모달 AI 아키텍처의 요구에 맞춰 설계됐으며,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최첨단 AI 연구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는 시각 데이터는 대부분 원래 그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소셜미디어용으로 제작된 후 사후 활용된 경우가 많다. 반면 와이어스톡은 접근 방식이 정반대다. 플랫폼 내 자산은 모두 이미지, 영상, 3D 모델, 디자인, 실제 공간 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로 AI 학습 목적으로 수집, 큐레이션, 구조화된다. 데이터 큐레이션은 전문가의 검수와 AI 기반 검열이 결합된 다층 파이프라인을 통해 일어나며, 높은 신호 대 잡음비(signal-to-noise ratio), 밀도 높은 의미 기반 주석, 정교한 이미지-텍스트 정합성을 겸비한 데이터셋이 만들어진다. 이는 비전-언어 모델 학습에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다. 결과적으로 와이어스톡의 데이터는 단순 데이터 집합이 아닌 교과서에 가까운 형태로 구성되며, AI 모델이 시각 세계와 인간의 창의성을 실제로 이해하는 원리에 맞춰 체계적으로 조직된다. 차세대 기반 모델을 개발하는 AI 연구소 입장에서는 이 차이로 인해 학습 수렴 속도, 다운스트림 작업 성능, 배포 안정성 등이 즉시 달라진다. 와이어스톡은 70만이 넘는 검증된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참여하면서 경쟁사가 아직 재현하지 못한 데이터 수집·큐레이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시리즈 A 성공으로 와이어스톡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맞춤형 데이터셋 구축 역량을 확대하고, 새로운 창작 모달리티 영역으로 범위를 넓히며, AI 연구소 파트너들의 연구 워크플로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심화할 계획이다. 요즘 들어 AI 모델이 인식·생성·추론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이를 학습시키기 위한 인프라 역시 함께 진화해야 하는데, 와이어스톡은 바로 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나바 벤처스 소속 프레디 마르티네티(Freddie Martignetti)씨는 "와이어스톡은 빠르게 성장 중인 멀티모달 데이터 생태계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AI가 언어 기반 시스템을 넘어 발전함에 따라 멀티모달 데이터는 어떤 모델 학습에서든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미카옐과 와이어스톡 팀은 이 분야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그 분야에서 확고한 리더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 크리에이터 수익화 플랫폼 구축 시리즈 A 투자금의 상당 부분은 와이어스톡의 크리에이터 플랫폼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새로운 도구와 기능, 수익 창출 경로를 개발해 크리에이터 전문가 누구나 경력에 구애받지 않고 더 쉽게 참여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플랫폼은 사진, 영상, 그래픽 디자인, 모션 디자인, 3D 모델링, 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작 분야와 프로젝트 형식, 보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모든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작업물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회사는 이 투명성을 핵심 가치이자 양보할 수 없는 원칙으로 삼고 있다. 와이어스톡 소개 와이어스톡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역량을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윤리적으로 수집된 고품질 멀티모달 학습 데이터를 통해 최첨단 AI 발전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플랫폼이다. 전 세계 70만이 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와 세계 주요 AI 연구소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경제와 첨단 AI 개발의 교차점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wirestock.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바 벤처스 소개 나바 벤처스는 10년이 넘는 벤처 투자 경험을 기반으로 설립된 초기 단계 투자 전문 기업이다. 전에 없던 시장을 만들어내고 산업을 변화시키며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을 키우려는 창업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nava.v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80543/Wirestock_flat_logo__1_Logo.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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