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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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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이, IATA WFS & WPS 2026에서 항공사 B2B 주문 결제의 새로운 접근법 모색

마카오, 2026년 11월 2일 /PRNewswire/ -- 이페이(YeePay)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갤럭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IATA WFS & WPS에 참가했다. 이페이는 이번 행사에서 Global Corporate Account와 항공 및 여행 유통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경 간 자금 관리와 유통 채널 확대 역량을 강조했다. YeePay Explores New Approaches to Airline B2B Order Payments at IATA WFS & WPS 2026 이페이의 위천(Yu Chen) 공동창립자는 IATA 결제 서비스 포럼(IATA Payment Services Forum)에서 '중국의 독자적인 항공사 B2B 주문 결제 생태계(China's Unique Airline B2B Order Payment Ecosystem)'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차세대 항공권 유통 역량(New Distribution Capability, NDC) 시대에 업계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다루고, 세계 각 시장의 항공사 결제 모델을 비교했으며, 글로벌 항공 산업에서 B2B 주문 결제의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살펴봤다. 위 공동창립자는 항공 결제에 수반되는 막대한 비용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전 세계 항공 산업의 연간 결제 비용은 미화 220억 달러에 달하며, 거래 수수료와 운영비가 항공사의 승객 1인당 이익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에 비해 이페이의 B2B 계좌 기반 결제 솔루션은 완전한 거래 데이터와 자동 환전 기능을 바탕으로 개별 주문 단위의 실시간 처리를 지원한다. 이 모델은 선결제나 정산 지연 없이 거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하며, 결제와 환불, 항공권 변경, 부가 서비스를 비롯한 전체 주문 수명주기를 지원한다. 항공 및 여행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이페이의 B2B 결제 솔루션은 글로벌 항공권 유통 시장을 지원하고, 항공사와 온라인 여행사(OTA), 여행 대리점의 국제 대금 수취 및 지급 수요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을 아우르고 100종 이상의 통화를 지원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시간 주문 결제, 여러 은행을 통한 유연한 정산, 규제 준수, 리스크 관리, 현금 흐름 개선, 유통 채널 확대도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NDC 기반 유통 모델을 도입하는 국제 항공사, 특히 외환 통제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항공사의 요구에 맞게 적용할 수 있어 전 세계로 활용 범위를 넓힐 잠재력이 크다. 이페이는 검증된 B2B 주문 결제 역량을 전 세계에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는 전 세계 저비용 항공사 및 풀서비스 항공사와 협력해 NDC 기반의 새로운 유통 및 리테일 전환 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국경 간 정산, 주문 대사, 비용 관리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글로벌 항공 B2B 정산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고, 중국 유통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자금 유통 경로를 열며, 유통망 상위 단계에 있는 항공사에 거래 기술을 제공하고, 글로벌 여행 생태계의 디지털 고도화를 주도하는 것이다."

2026.11.02 21:10글로벌뉴스

바레인, 게이트웨이 걸프 2026에서 신규 사업 4건에 골든 라이선스 부여…총 38억 9000만 달러 규모

항공 물류, 부동산 및 기술 분야의 신규 골든 라이선스 프로젝트, 글로벌 투자처로서 바레인의 높아진 매력과 경제 다각화를 통한 성장 목표 부각 마나마, 바레인, 2026년 11월 2일 /PRNewswire/ -- 바레인 왕국이 게이트웨이 걸프 2026(Gateway Gulf 2026)에서 골든 라이선스(Golden License)를 부여받은 대규모 프로젝트 4건의 투자 규모가 미화 38억 9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하며, 고부가가치 글로벌 투자처로서 바레인의 입지가 한층 강화됐다. 항공 물류, 부동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이러한 프로젝트는 바레인의 경제 다각화와 장기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ahrain Awards Golden Licenses to Four New Projects at Gateway Gulf 2026 이번 발표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포시즌스 호텔 바레인 베이(Four Seasons Hotel Bahrain Bay)에서 열린 제4회 게이트웨이 걸프에서 이뤄졌다. 바레인 경제개발청(Bahrain Economic Development Board, Bahrain EDB)이 주최한 이번 초청 전용 포럼에는 전 세계 장관급 인사와 정부 고위 관계자, 미래 지향적인 최고경영자, 투자자 등 200명 이상이 바레인에 모여 걸프 지역의 고부가가치 투자 기회와 파트너십을 모색했다. 이번에 새롭게 골든 라이선스를 부여받은 사업 4건은 다음과 같다. DHL은 MENA 허브인 바레인에서의 사업 의지를 다지며 바레인 국제공항에 자사 최초이자 유일한 역내 항공기 정비, 수리, 분해정비(MRO) 시설을 설립한다. 이 시설은 증가하는 보유 항공기를 지원하고 바레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운항 역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어아시아(AirAsia)의 모회사인 캐피털 A(Capital A)가 주도하는 3건의 주요 항공 사업은 극동 및 유럽과의 연결성을 높이고, 단계적인 화물 운송 사업 확대를 통해 항공 화물 수송 능력을 확충하며, 바레인 내 항공기 MRO 역량을 발전시키고 역내 항공 허브로서 바레인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멜리아(Meliá)가 인프라코프(Infracorp)와 협력해 암와즈에서 추진하는 대표적인 수변 개발 사업에는 5성급 호텔과 멜리아 브랜드 레지던스가 들어선다. 이를 통해 바레인의 프리미엄 관광 및 라이프스타일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디지털 시티 바레인(Digital City Bahrain)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기업의 집적을 유도하고, 해당 산업의 성장을 가속하며, 바레인의 디지털 생태계를 한층 발전시키도록 설계된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교육 허브를 조성한다. 바레인 투자 환경의 중심에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투자와 기업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고유한 민관 협력 모델인 팀 바레인(Team Bahrain) 방식이 있다. 바레인 EDB는 이 생태계에서 투자자와 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기회가 장기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협력 방식은 비석유 부문이 국GDP의 약 86%를 차지하는 다각화된 경제 구조와 함께, 디지털 전환, 선진적인 규제, 미래에 대비한 인재에 대한 바레인의 지속적인 투자로 뒷받침된다.

2026.11.02 21:10글로벌뉴스

SICO, 게이트웨이 걸프 2026에서 기관 및 개인투자자로부터 16억 달러 규모의 신규 비즈니스 수주 발표

마나마, 바레인, 2026년 11월 2일 /PRNewswire/ --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에 직접 진출해 자산 운용, 증권중개 및 투자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역내 금융회사 SICO BSC (c)가 11월 1일 마나마에서 열린 게이트웨이 걸프 2026(Gateway Gulf 2026) 포럼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기관 및 개인투자자로부터 약 미화 16억 달러 규모의 신규 비즈니스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Najla Al Shirawi, Group CEO of SICO 이는 SICO의 자산 운용, 자산 관리, 투자은행 부문에서 수주한 신규 위탁 업무의 총액으로, 공모시장을 중심으로 사모시장까지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있다. 여기에는 SICO가 운용하는 공모 및 사모 펀드와 포트폴리오에 새로 유입된 자금 및 투자금 약 미화 14억 달러와 함께, 공모 및 사모시장 및 대체투자 상품 분야에서 이뤄진 미화 2억 달러 이상의 거래와 수임 업무가 포함된다. SICO의 나즐라 알 시라위(Najla Al Shirawi)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발표에 대해 "기관 및 개인투자자가 자산 운용, 자산 관리, 투자은행 부문에 걸쳐 SICO에 맡긴 미화 16억 달러 규모의 신규 업무는 당사의 역량과 역내 전반에 걸친 탄탄한 고객 관계, 다양한 투자 요구를 충족하는 능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자본과 기회를 연결하고 투자 역량을 확대하며 고객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 시라위 최고경영자는 향후 전망에 대해 "역동적인 시장 환경에서는 혁신과 원칙에 충실한 실행, 고객 중심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변화하는 투자자의 요구를 예측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역량은 앞으로도 당사의 성장과 역내 리더십을 뒷받침하는 핵심이 될 것이다. 게이트웨이 걸프를 통해 역내외 투자자들을 한자리에 모은 바레인 경제개발청(Bahrain Economic Development Board)과 주요 금융 및 투자 허브로서 바레인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바레인 중앙은행(Central Bank of Bahrain)의 역할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2026.11.02 21:10글로벌뉴스

게이트웨이 걸프 2026 부대 행사: 뭄탈라카트 및 ARP 그룹, 바레인 AI 네이티브 도매 은행 설립 위한 파트너십 체결

역내외 은행 서비스가 필요한 기관 고객 지원 목표 마나마, 바레인, 2026년 11월 2일 /PRNewswire/ -- 바레인 국부펀드인 바레인 뭄탈라카트 홀딩 컴퍼니(Bahrain Mumtalakat Holding Company, 이하 뭄탈라카트)와 ARP 그룹(ARP Group)이 바레인에 본사를 둔 AI 네이티브 및 블록체인 기반 도매 은행을 설립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 ARP 그룹은 ARP 글로벌 캐피털(ARP Global Capital)과 ARP 디지털(ARP Digital)의 지주회사로, ARP 디지털은 유수프 알리레자(Yusuf Alireza)가 압둘라 카누(Abdulla Kanoo) 및 압둘아지즈 카누(Abdulaziz Kanoo)와 공동 설립했다. 이번 합작 사업은 바레인 중앙은행(Central Bank of Bahrain)으로부터 원칙적 승인을 받았으며, 최종 인가를 취득한 뒤에만 규제 대상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Mumtalakat and ARP Group partner to establish an AI native wholesale bank in Bahrain 이번 파트너십은 뭄탈라카트의 장기 투자 접근법과 ARP의 기관금융 및 디지털 금융 인프라 분야 경험을 결합한다. 설립 예정인 은행은 규제 대상 금융기관, 결제 기업, 국경을 넘어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을 고객으로 삼을 계획이다. 여러 시장과 통화에 걸쳐 은행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기술로 서비스 제공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여 은행 이용을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은행은 적절한 인적 감독, 거버넌스, 위험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API를 통해 고객 시스템에 직접 연결되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는 잠재 고객과의 협의 내용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뭄탈라카트의 셰이크 압둘라 빈 칼리파 알 칼리파(Shaikh Abdulla bin Khalifa Al Khalifa) 최고경영자는 "금융 서비스는 오랫동안 바레인 경제의 초석이었으며, 바레인 국부펀드로서 우리의 역할은 금융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회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관금융 전문 인력과 바레인의 확고한 규제 및 비즈니스 환경을 결합함으로써 역내 주요 금융 허브로서 바레인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는 전략 산업을 지원하고 바레인 인재에게 양질의 기회를 제공하며, 바레인의 경제 성장과 번영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바레인을 위한 장기적 가치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ARP 그룹의 유수프 알리레자 회장은 "복잡한 국경 간 금융 수요가 있는 기관 고객은 여전히 단절된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규제 대상 은행의 재무 기반 및 기관 고객과의 관계를 블록체인 기반 기술, 운영 모델에 처음부터 내재화한 AI와 결합하면 이러한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바레인의 확고한 금융 부문과 축적된 규제 경험은 이번 사업에 강력한 기반을 제공한다. 뭄탈라카트와 함께 걸프 지역과 국제 시장 전반의 고객을 지원하는 은행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6.11.02 21:10글로벌뉴스

화웨이와 룽강 국제예술센터, 글로벌 지능형 문화시설 쇼케이스 공개

선전, 중국 2026년 11월 2일 /PRNewswire/ -- 룽강 국제예술센터 글로벌 지능형 문화시설 쇼케이스 현장회의 및 D+ 개관식(On-Site Meeting for the Longgang International Arts Center Global Intelligent Venue Showcase & D+ Opening Ceremony)이 선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업계 리더, 예술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능형 캠퍼스 조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화웨이(Huawei)와 룽강 국제예술센터(Longgang International Arts Center)는 글로벌 지능형 문화시설 쇼케이스를 공식 출범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고 지능형 문화시설의 새 시대를 열어갈 기술과 예술의 강력한 융합을 선보였다. 기술과 예술의 만남: 지능형 문화시설 고도화 화웨이의 부사장인 마이클 마(Michael Ma) ICT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 및 솔루션 부문 사장은 화웨이가 물리적 건설부터 디지털 및 지능형 공간 구현에 이르기까지 룽강 국제예술센터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혁신적인 ICT를 시설의 다양한 업무 환경에 지속적으로 접목하고, 파트너들과 협력해 지능형 건설, 고품질 경험, 스마트 운영, 친환경 및 저탄소 실천에 주력해 왔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센터는 첨단 디지털 및 지능형 역량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기반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혁신적인 ICT와 예술 공간의 융합을 추진해 문화시설의 서비스와 운영 수준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와 화웨이,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룽강 국제예술센터 글로벌 지능형 문화시설 쇼케이스가 출범하고 디지털 아트 갤러리(Digital Art Gallery•D+)가 공식 개관했다. Launch ceremony 지능형 문화시설 탐방: 건설•관리•운영 전반의 엔드투엔드 디지털•지능형 전환 룽강 국제예술센터의 우자오후이(Wu Zhaohui)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새로운 예술 랜드마크, 새로운 운영 방식(New Art Landmark, New Operations Practices)'이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현장의 시설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선전의 문화시설이 빠르게 질적 수준을 높이고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웨강아오 대만구의 새로운 기술 및 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D+는 깊이 있는 예술적 교감과 탄탄한 기술 기반, 스마트 운영을 결합하는 독자적인 접근 방식을 추구한다. 룽강 국제예술센터의 첨단 디지털 및 지능형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자 대상(C-end) 서비스, 기업 간(B-end) 협업, 정부(G-end) 공공서비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 기반 운영을 추진한다. 이러한 전략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마트 예술 공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화웨이 캠퍼스 팀의 에릭 허(Eric He) 최고경영자(CEO)는 기술이 예술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건축을 정지된 예술로 표현하며, 설계도부터 시설 운영 에이전트에 이르는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이 건물을 스마트하게 만들고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10Gbps 캠퍼스 네트워크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건설, 관리, 운영에 걸친 시설의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한다. 이러한 '양대 허브'는 룽강 국제예술센터가 지능형 건설, 효율적인 운영, 친환경 및 저탄소 실천, 몰입형 관람 경험, 개인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 관리라는 6가지 강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화웨이는 앞으로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활용 시나리오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지역 산업을 연계하며, 연합체를 통해 표준을 수립하고, 혁신을 통한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능형 공간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룽강 국제예술센터는 제3자 종합평가에서 스마트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 분야의 디지털 및 지능형 성과에 대해 '우수' 평가를 받으며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을 획득했다. CAICT 산하 포틴테크 베이징 테크놀로지(Potin-tech (Beijing) Technology)의 장샹(Zhang Xiang) 부총경리가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선전 줘웨 문화발전(Shenzhen Zhuoyue Culture Development)의 웡이자오(Weng Yizhao) 최고경영자가 센터를 대표해 인증서를 받았다. Award ceremony HMN 테크(HMN Tech)의 톈딩(Tian Ding) 수석부사장은 자사가 룽강 국제예술센터를 비롯한 여러 캠퍼스에 더욱 풍부한 스마트 활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며, 문화시설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시설 내 지능형 운영센터(Intelligent Operation Center, IOC)를 둘러보고 돔아트 갤러리(DomeArt Gallery)의 조명 쇼를 감상했다. 또한 플라이트 홀(Flight Hall)의 '중국의 아름다움(Great Beauty of China)' 전시와 CAVE의 '경계 없는 세계(Boundless Realm)' 전시를 관람하며 지능형 문화시설을 온전히 체험했다. 앞으로 OpenHarmony와 인공지능(AI)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룽강 국제예술센터와 같은 더 많은 문화 랜드마크가 시공간의 경계를 넘어 더욱 폭넓은 관객과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공유하고,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

2026.11.02 18:10글로벌뉴스

카카오게임즈, '패스오브엑자일2' 신규 정보 공개 '엑자일콘 2026' 생중계

카카오게임즈가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 팬들을 위한 글로벌 오프라인 축제 현장을 국내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한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이시우)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의 글로벌 이용자 행사 '엑자일콘 2026'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주요 발표와 현장 소식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엑자일콘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주최하는 행사로, 최신 개발 소식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교류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식 출시를 앞둔 '패스 오브 엑자일 2'와 기존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정보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공개된다. 기조연설에는 조나단 로저스 총괄 디렉터와 마크 로버츠 디렉터가 연사로 나서 시리즈의 주요 업데이트 정보를 발표한다. 행사 기간 개발진이 직접 참여해 게임 디자인부터 엔진 개발까지 다양한 기술적 주제를 다루는 전문 세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미공개 콘텐츠 시연이 이뤄지며, 개발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엑자일콘 전용 카드 게임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엑자일콘 2026' 관련 세부 일정과 중계 안내는 '패스 오브 엑자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2 17:25진성우 기자

메가존클라우드-KOSA, 韓 게임기업 아세안 진출 지원…태국서 판로 개척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손잡고 국내 중소 게임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지원에 앞장섰다. 메가존클라우드는 KOSA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 10개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투자사 등 글로벌 게임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아세안 지역 주요 게임 전시회다. 메가존클라우드와 KOSA는 행사장에서 '한국 게임 이노베이션 허브' 공동관을 운영했다. 국내 게임산업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기업들이 태국 게임기업과 퍼블리셔 등 잠재 고객·파트너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했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지원했다. 행사 전날인 지난달 28일에는 방콕 칼튼호텔에서 별도 네트워킹 행사인 '메가 나이트'도 개최했다. 국내 참가기업과 태국 게임산업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현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추진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주관기업을 맡고 KOSA가 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구조다. 해당 사업은 해외 진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가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024년부터 주관기업으로 참여하며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메가존클라우드가 해외 진출을 지원한 국내 AI·소프트웨어(SW) 및 게임 분야 중소기업은 총 30개사다. 일본과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국가별 시장 특성과 참가기업의 사업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원 범위도 전시회 참가에 그치지 않는다. 현지 시장 정보 제공과 잠재 수요기업 발굴, 일대일 상담 매칭, 기업·솔루션 홍보, 투자사 및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가기업들이 실제 수출과 기술검증, 사업 제휴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협력 기회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지 고객 및 파트너 확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선 일회성 전시 참가를 넘어 현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합한 현지 고객사·파트너를 찾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보유한 글로벌 거점과 AI·클라우드 전문성 기반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십을 제공하고 KOSA가 보유한 국가 및 협단체 간 산업별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국내 우수 AI·SW 중소기업의 현지 고객 및 파트너 확보를 KOSA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14:11한정호 기자

클루커스, 글로벌 AI 에이전트 마누스와 협력…기업 AX 강화

클루커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마누스와 손잡고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이 AI를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콘텐츠 생성 도구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클루커스는 마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을 위한 AI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마누스는 사용자가 제시한 목표를 바탕으로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거나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단계로 구성된 업무를 수행해 완성된 결과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요 활용 분야는 리서치와 데이터 분석, 웹 기반 작업, 프레젠테이션 제작, 애플리케이션 개발,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이다. 사용자가 업무 목표를 설정하면 AI 에이전트가 필요한 절차를 계획하고 실행해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기업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AI 에이전트 도입 수요도 커지고 있다. 기존 생성형 AI가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등 개별 업무를 지원했다면 최근에는 사내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단순히 AI 모델 성능뿐 아니라 기존 IT 환경과의 연계, 데이터 보안, 운영 관리 체계 등을 함께 고려 중이다. 업무 목적에 맞는 AI 기술을 선택하고 실제 기업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는 배경이다. 클루커스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마누스를 기업용 AI 솔루션 라인업에 추가하고 국내 기업 고객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객이 기존 클라우드·AI 환경에 맞춰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클루커스는 그동안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기술 기업과 협력하며 기업 클라우드 전환과 AI 도입을 지원해왔다. 고객 사업 목표와 기존 IT 환경에 맞춰 여러 AI 기술을 조합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클라우드·AI 구축 및 운영 경험에 범용 AI 에이전트 기술을 더해 기업 고객의 AI 활용 선택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단위 AI 활용을 넘어 팀과 조직 차원에서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클루커스는 한국·미국·말레이시아·일본 등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와 데이터, AI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AI 기술과 플랫폼을 확보해 기업 고객 AI 도입부터 배포·운영까지 지원하는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타오 장 마누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한국 사용자들은 일찍부터 AI 에이전트를 도입했으며 이제 기업들도 개인 차원을 넘어 팀 단위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하고 있다"며 "클루커스는 한국 기업 클라우드 및 AI 환경을 구축·운영하며 경험을 쌓아왔으며 양사는 더 많은 한국 기업과 조직이 일상 업무에 마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기업은 클라우드·AI 파트너에게 비용 효율성과 인프라 운영뿐 아니라 새로운 AI 기술과 워크로드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글로벌 AI 기술과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고객의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마누스와 협력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AI 기술을 업무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솔루션 라인업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11.02 14:03한정호 기자

'게임데이즈 2026' 11월 9일 개막…게임 AI 성과공유회·기능성 게임 포럼 개최

국내 게임산업의 주요 성과와 지식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전환 기술을 조망하는 교류의 장이 열린다.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게임데이즈 2026'이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벤션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를 비롯해 '올해의 우수게임 시상식', 'GIGDC 시상식',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성과공유회', '기능성 게임 포럼' 등이 진행된다. 주요 출품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체험존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개막 2일 차인 10일 오전 10시부터는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2026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오전 AX 서밋에서는 AI 활용 게임 제작 사례와 산업 환경 변화를 공유하며, 오후에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발굴한 AI 도입 우수기업들의 성과 발표가 이어진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컨퍼런스 B에서는 'AI NPC와 인디게임의 접점, 기능성 게임의 확장'을 주제로 '2026 기능성 게임 포럼'이 개최된다. 인공지능 논플레이어 캐릭터(AI NPC) 개발 과정과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제작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기능성 게임의 개발·검증·확장 방향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가 실제 게임 제작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기능성 게임을 비롯한 게임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 세부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2026.11.02 13:55진성우 기자

글로벌테크놀로지, 시분할 LDI로 중화권 디스플레이 공략

글로벌테크놀로지(GT)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GT 테크 심포지엄 2026'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 중국 DR그룹과 공동 개최한다. 오스트리아 디스플레이 기업 트라이라이트(TriLite)도 참가한다. GT는 행사 기간 중화권 고객사를 상대로 전장과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선보인다. 핵심 기술은 독자 개발한 '시분할 구동(TSO)'이다. 하나의 채널로 여러 발광다이오드(LED)를 제어해 구동 드라이버 집적회로(IC) 수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인다. GT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를 대거 공개한다. 차량 디스플레이용 구동 집적회로(LDI)와 현대모비스와 공동 개발한 무드램프용 스마트 LED 'ID804'를 전시한다. 차세대 지능형 무드램프 콘셉트와 차량용 통신 반도체(CAN) 유연한 데이터 전송 속도(FD) 트랜시버도 함께 소개한다. GT는 시분할 LDI를 2027년 양산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자체 차량용 반도체 제품군을 전시하며 중화권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또한 회사는 트라이라이트와 협력 중인 차량 노면 도어 프로젝션 기술도 시연한다. 김민선 GT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검증된 시분할 구동 기술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는 자리"라며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완성형 솔루션을 공급해 고객사를 빠르게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6.11.02 11:35진운용 기자

피지컬AI·에이전틱AI 표준선점 논의...글로벌전문가 1000명 집결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등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의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논의가 국내에서 열린다. 기존 국제표준화기구뿐 아니라 민간 기업과 산업계가 주도하는 사실표준까지 아우르는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식재산처와 공동으로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를 개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행사는 AI를 비롯해 양자와 위성통신 등 전략기술의 표준화 방향과 특허 확보 방안을 다룬다. 특히 기술 변화가 빠른 AI 분야에서 국제기구가 제정하는 공식표준과 민간 중심의 사실표준을 연계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국제표준화기구(ISO) 중심의 표준화 논의를 넘어 미국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MLCommons,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첫날 기조강연은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맡는다. 장 교수는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자율제조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기술의 산업 확산에 필요한 표준의 역할을 설명한다.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AI ICT 기술표준과 특허의 산업적 활용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가 중심이 돼 미국 통신산업솔루션연합(ATIS), 일본 정보통신기술위원회(TTC) 등과 추진하는 'AI 파트너십 프로젝트(AIPP)'의 진행 상황과 향후 협력 방향도 공개된다. 행사는 해외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트랙,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중심인 국내 트랙으로 구분된다. 글로벌 트랙에서는 AI 양자 위성통신 분야의 국제표준 전략과 기업·전문가·사실표준화기구가 참여하는 AI 전환(AX) 표준 생태계를 다룬다. 국내 트랙에서는 ICT 표준 및 특허 성과 발표, 표준특허 전략 세미나, 피지컬 AI 융합 표준 프레임워크 공청회, 미래혁신 표준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AI ICT 표준화와 특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총 27점의 표창과 상장도 수여된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표준은 서로 다른 기술과 시스템의 상호운용성을 위한 규약으로 기술 선점을 위해 표준화가 중요하다”며 “AI 시대에 가속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함께 국제표준·특허 선점을 위한 투자 확대 및 개방형 생태계 조성을 지원해 우리 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표준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11:25박수형 기자

메타메트릭스와 레디, 국내 영어 문해력 협력 확대

한국 내 Lexile Express Test 독점 유통사인 레디, 연구에 기반한 도구를 제공해 영어 읽기 능력을 평가하고, 학생별 수준에 적합한 텍스트를 연결하며, 읽기 능력의 향상 모니터링 예정 노스캐롤라이나 더럼 및 한국 서울, 2026년 11월 1일 /PRNewswire/ -- Lexile® Framework for Reading 개발사인 메타메트릭스(MetaMetrics®)와 서울에 본사를 둔 교육 기술 기업 레디 코퍼레이션(LEDDI Corporation, 이하 레디)이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레디는 한국에서 Lexile Framework for Reading의 컴퓨터 적응형 및 고정형 Express Test를 독점 공급하는 공식 유통사가 된다. LEDDI Corporation is dedicated to providing educators with innovative and easy-to-use tools for teaching English, with a focus on enhancing the educational experience. LEDDI is now the exclusive distributor of Lexile Express Tests in South Korea.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한국 전역의 영어 학습자에게 연구에 기반한 읽기 능력 측정 도구를 제공해 온 양사의 기존 협력을 토대로 한다. 협약에 따라 레디는 Lexile Framework의 두 가지 구성 요소인 학생의 읽기 능력 측정과 텍스트 난이도 측정을 모두 제공한다. 교육자는 이 두 가지 기능을 활용해 학생별 적정 읽기 수준에 맞는 자료를 제공하고,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시간에 따른 읽기 능력의 향상 추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레디는 유통업체로서 학생들의 영어 읽기 능력을 효율적으로 평가하고 Lexile 지수를 제공하는 컴퓨터 적응형 Lexile Express Test를 공급한다. 또한 Lexile 텍스트 측정 기능을 제공해 교육자와 콘텐츠 제공업체가 동일한 읽기 발달 척도를 사용해 학습 자료를 읽는 데 필요한 능력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메타메트릭스의 크리스 미니치(Chris Minnich) 최고경영자(CEO)는 "영어 학습자가 성공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고 연구로 뒷받침되는 읽기 능력 측정이 필수적이다. 레디는 Lexile 척도의 두 측면을 결합함으로써 파트너들이 학습자의 읽기 능력 향상을 지원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레디의 종합 영어 문해력 플랫폼은 초등학생과 교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4500권 이상의 영어 도서와 AI 기반 학습지, 읽기 평가, 학급 관리 도구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수업 운영을 간소화하고 학생의 학습 진도를 추적하도록 돕는다. 레디의 김승규 대표이사는 "한국 학생들의 읽기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면 진정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지고, 영어 실력의 실질적인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제 교육자는 레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각 학생의 언어 발달에 맞춰 쉽게 따라갈 수 있는 학습 경로를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Lexile Framework는 매년 4000만 명 이상의 학생이 Lexile 지수를 받고 1억 건 이상의 콘텐츠가 측정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읽기 능력 측정 표준이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국내 영어 학습 분야에서 이러한 글로벌 측정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메타메트릭스 소개 메타메트릭스는 학생의 읽기 및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글로벌 표준인 Lexile® Framework for Reading과 Quantile® Framework for Mathematics의 개발사다. 메타메트릭스는 40년 이상 교육자, 평가 서비스 제공업체, 정부와 협력하며 수업의 질을 높이고 의미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과학적으로 엄밀한 측정 지표를 제공해 왔다. Lexile 및 Quantile 지수는 미국 50개 주 전체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며, 매년 4000만 명에 가까운 학생이 자신의 학업 성취 수준을 이해하고 향상하도록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www.metametr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디 소개 레디 코퍼레이션은 교육 경험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자에게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영어 교육 도구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LEDDI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풍부하고 흥미로운 콘텐츠와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레디가 교육을 어떻게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leddi.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2 00:10글로벌뉴스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보호자·사회복지사 권한 및 동의·위임 검증"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가 주관한 '2026 블록체인&AI 해커톤'이 지난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올해가 두번째로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주최,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모바일 신분증을 기반으로 AI와 웹3(Web3)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 국내 디지털 신원 생태계와 관련 산업 확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결선은 지난 9월 30일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총 318개팀이 참가했다. 지난해(211개팀)보다 약 51% 증가했다. 결선 진출권 10장을 놓고 약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팀이 지난 10월 결선에 진출,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은 '파스칼 팀'이 차지했다. '파스칼 팀'은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 본인·보호자·사회복지사의 권한 및 동의·위임을 검증하고, 복지서비스 전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구조를 선보였다. 특히 고령자는 전화통화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보호자와 복지기관은 대시보드로 진행 상황을 관리할 수 있게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스칼 팀은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아래는 '파스칼' 팀과의 인터뷰 일문일답. -대상 수상을 축하한다. 파스칼 팀은 어떤 팀인가? "우리 팀은 어르신과의 통화 내용을 정리하고, 복지 담당자의 기록과 서류 작성을 돕는 AI 서비스를 만들었다. 구성원은 4명이다. 팀장인 나(정상현)는 음성인식을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서비스 기획과 복지기관 협업을 맡았다. 김준희 님은 블록체인과 백엔드를, 이강욱 님은 생활지원사와 복지 담당자가 사용하는 앱과 웹 화면을 개발했다. 김지현 님은 알고리즘 개발 및 연구를 담당했다. 네 명이 각자의 역할을 맡았지만, 현장 담당자가 쓰기 편하고 실제로 시간을 아낄 수 있는지를 함께 살피며 개발했다." -해커톤 참여 계기는? "우리는 어르신과의 통화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오라콜'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통화 내용을 잘 정리해 놓아도, 거기서 발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은 따로 남았다. 병원에 가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찾아야 하고, 신청하려면 필요한 자료를 모아 서류도 작성해야 한다. 담당자가 같은 내용을 여러 번 확인하고 옮겨 적는 일을 줄여 보고 싶었다. 신청서 자동화를 고민하면서 인증 문제도 만나게 됐다. 서류를 채우는 기능은 만들 수 있지만, 그 자료를 사용하는 사람이 실제 담당자인지, 어르신이 신청을 맡긴 것이 맞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했다. 휴대전화로 본인확인을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신청을 대신 처리할 권한까지 확인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마침 이번 해커톤에서 모바일 신분증과 오픈 DID(Open DID)를 활용할 수 있었다. 저희가 만들던 서류 자동화에 담당자 자격과 위임을 확인하는 절차를 붙여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복지 담당자에게 확인 업무를 더 얹지 않으면서 필요한 확인을 어떻게 끝낼 것인지, 실제 서비스 화면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 참여했다." -어떤 내용으로 대상을 받았나 "모바일 신분증과 Open DID를 활용해 고령자의 복지신청을 돕는 서비스다. 생활지원사와 어르신의 통화나 AI 안부전화에서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찾았다. 관련 복지서비스를 추천한 후 신청서 준비까지 이어지게 구성했다. 해커톤에서는 여기에 담당자 인증과 기관 자격 확인을 붙이고, 신청에 필요한 동의와 위임을 확인하는 과정을 설계했다. 예를 들어 어르신이 통화 중에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렵다고 말씀하시면, 담당자가 관련 지원을 찾아보고 신청을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다.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실제 지원을 준비하기까지의 수고를 줄이고 싶었다. 서비스가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더라도, 신청 조건과 어르신의 의사는 담당자가 확인하도록 했다. 이번 수상작에는 모바일 신분증과 Open DID, 옴니원채인(OmniOne Chain)을 활용했다. 서류 작성을 돕는 기능에 담당자의 자격을 확인하는 과정을 더해 기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블록체인은 여러 기관이 업무를 처리할 때 담당자 자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데 활용하고자 했다. 자동화로 서류를 빨리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업무를 맡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봤다. 어르신이 신청을 맡겼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어르신의 개인정보를 블록체인에 공개하는 방식은 아니다. 현장 담당자가 기술을 따로 공부하거나 관리할 일을 늘리지 않고도 필요한 확인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개발한 서비스를 딱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어르신이 전화로 말씀하신 어려움을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신청 서류를 준비하고, 블록체인으로 담당자의 자격증명을 확인해 신청을 도울 수 있게 만든 서비스다." -향후 상용화 계획은? "복지기관 업무부터 적용하려 한다. 이후 타 기관으로 확장시켜 갈 계획이다. '통화 기록'과 요약 서비스는 이미 사용되고 있다. 이번 해커톤에서 선보인 신청 지원 기능은 실제 현장에 맞춰 검증하고 다듬어 갈 계획이다. 외부 기관 접수 절차와 연결하는 일도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다. 지금은 현장에서 반복하는 기록과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능을 많이 넣기보다는 담당자가 쉽게 익히고, 일상적인 업무에서 계속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기관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업무 방식도 존중하려 한다.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오히려 일이 늘어나면 안 되기 때문이다. 현장 의견을 듣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부분부터 보완하면서 상용화를 준비하겠다. 라온시큐어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싶다. 저희가 쌓아 온 현장 경험과 전문 기업 기술이 만나면 기관에서 활용하기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해커톤을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나 단상 및 소감도 궁금하다 "기억에 남는 건 '본인확인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을 계속 붙잡고 고민했던 일이다. 저희도 처음에는 인증을 하고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설명을 하다 보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겠는데, 왜 이 어르신의 신청을 처리할 수 있는지는 답이 안나왔다. 본인확인, 기관 소속, 개별 신청의 권한을 나눠 보니 서비스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가 훨씬 명확해졌다. 반대로 기능을 설명할수록 현장에서는 더 복잡하게 느끼겠다는 걱정도 들었다. 개발하는 저희에게는 인증 과정 하나하나가 중요하지만, 담당자 입장에서는 눌러야 할 버튼이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류 작성 시간을 줄여 놓고 인증 때문에 다시 시간을 쓰게 만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사용자가 처리해야 할 일을 줄이면서 필요한 확인을 빠뜨리지 않는 방법을 많이 고민했다. 대상을 받아 정말 기쁘다. 저희가 오랜 기간 고민한 문제를 다른 분들도 중요하게 봐 주셨다는 점에서 힘을 얻었다. 이제는 더 넓은 범위에서 저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고도화를 하려한다. 다른 부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필요로 해주신다면, 그때 저희가 제대로 만들고 있다는 확신과 힘을 얻을 것 같다." -행사 주최 및 주관 측에 하고 싶은 말이나, 더 나은 행사를 위한 개선 점이 있다면 "모바일 신분증과 블록체인을 저희 서비스에 직접 적용해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평소 고민 하던 부분을 실제 화면과 기능으로 만들어 보고, 왜 필요한지 설명하면서 저희도 많이 배웠다. 수상 이후에도 기술과 사업에 관한 논의를 이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개발만으로는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모두 알기 어렵다. 그렇기에 관련 전문가들과 서비스를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필요했는데, 이번 라온시큐어에서는 기술적인 부분과 사업적인 측면에서 모두 풍부하게 지원을 해줘 많은 도움을 받았다. 조언과 가르침을 주신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2026.11.01 14:45방은주 기자

기술만 팔던 시대 끝…한국오라클, AI 사업 판 바꾼다

한국오라클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국내 사업 전략을 고도화한다. 기존 기술·라이선스 판매 중심에서 산업별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멀티클라우드와 국내 AI 스타트업 협력을 통해 사업 성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나 "과거에는 단위 기술로 고객에게 접근했다면 이제 고객이 가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컨설팅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2024년 초 취임 이후 기술 중심 영업 조직을 산업별 고객 수요와 클라우드·AI 사업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개편해 왔다. 오라클 연례 컨퍼런스 명칭이 지난해 '클라우드 월드'에서 'AI 월드'로 바뀐 데 이어 올해는 AI 업무 적용 성과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사장은 "작년에는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실질적으로 그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며 "고객이 AI를 도입하는 여정에 동반자 입장에서 함께하는 조직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은 인프라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 플랫폼 및 멀티클라우드 사업 강화다. 특히 과거 경쟁 관계였던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면서 국내에서도 구체적인 사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4월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멀티클라우드 협력이 가능해졌다"며 "고객들이 실제 작동하는 솔루션인지 의문을 가졌던 단계를 넘어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이러한 협력을 강화해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AI 스타트업 육성도 강화한다. 한국오라클은 신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 선정 기업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고 글로벌 영업망과 연계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나정옥 한국오라클 부사장은 "AI 생태계에서는 한 회사가 모든 것을 구현하기 어렵다"며 "파트너들과 협업해 시장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오닉에이아이와는 오라클 인프라와 자체 AI 솔루션을 결합해 공동 영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과는 국내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AI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해 진행 중이다. 글로벌 주력 사업인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도 국내에서는 파트너 중심으로 접근한다. 단기간에 사업을 급격히 확대하기보다 한국 기업의 세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업과 협력 기회를 늘리겠다는 목표다. 김 사장은 "AI는 단순한 기술 진화가 아니라 산업혁명과 비슷할 정도로 완전히 판이 바뀌는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고객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11.01 12:00이나연 기자

[글로벌 줍줍] "짝꿍 로봇, 단돈 8천만원...구독료는 별도"

'글로벌 줍줍'은 정신없이 지나간 한 주,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놓치면 후회할 글로벌 테크·산업 이슈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일요일, 커피 한 잔과 함께 글로벌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여러분의 새 한 주를 응원합니다. 각 외신별 '기사 원문 바로가기' 링크는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에서만 활성화 됩니다. [편집자 주] 챗GPT 품고 눈 맞추는 반려 로봇…가격은 최고 8000만원 미국 로봇 기업 리얼보틱스가 실리콘 소재의 사실적인 피부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반려 휴머노이드 로봇 '에코(Echo)'를 공개했습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주요 대화형 AI 플랫폼과 연동해 100개 이상의 언어로 교감할 수 있으며, 비전 시스템 '빈치'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과 시선을 인식해 1초 미만의 반응 속도로 눈을 맞추며 대화합니다. 에코는 상반신 17개 관절을 갖춘 탁상형(약 1600만원)과, 39개 자유도로 관절 움직임을 넓힌 전신형(약 8000만원) 두 가지 모델로 나뉘며, 월 20달러의 소프트웨어 구독료가 적용됩니다. 다만 대화와 얼굴 인식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외부 클라우드 AI 서비스로 정보가 전달될 수 있어,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관리 방식이 향후 주요 과제로 꼽힙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사람 닮은 AI 반려 로봇 나왔다…가격 최대 8000만원] 소음 없이 전투기처럼 수직 상승…FBI 요원들도 놀란 '검은 삼각형 UFO' 미국 국방부가 올해 초 FBI 요원들이 국가 안보 구역 상공에서 직접 목격한 삼각형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UFO/UAP) 보고서와 현장 사진 9장을 공개했습니다. 날개 길이 4~5m 크기의 무광택 검은색 비행체는 아무런 소음 없이 산등성이 위 60~90m까지 수직으로 상승한 뒤, 약 20초간 공중에 완벽히 멈춰 서 있는 정지 비행(호버링)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비행체는 정지 상태에서 순식간에 고속 비행으로 전환해 협곡 배수로로 급강하하는 등 기존 항공 역학을 벗어난 기동을 보였습니다. 목격 요원들에게서 신체 이상이나 전자 장비 먹통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AI 이미지 식별 툴(SynthID) 검증에서도 조작 워터마크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국방부 역시 해당 비행체가 외계 비행체인지 첨단 스텔스 드론인지 결론을 내리지 못해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FBI도 경악했다…무소음 수직상승 '삼각형 UFO' 충격] 9㎜ 벽 깨는 초슬림에 2나노 괴물 칩까지…'갤럭시Z폴드9 울트라' 루머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9 울트라'의 세부 사양 정보가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접었을 때 두께를 9㎜ 이하로 대폭 줄인 초경량 설계를 적용하며,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8인치 대화면 내부 폴더블 화면 모두 최대 밝기 3000니트 이상의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을 갖출 전망입니다. 두뇌 역할을 맡는 프로세서에는 2나노 미세 공정 기반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와 차세대 UFS 5.0 규격 스토리지가 거론됩니다. 카메라 또한 2억 화소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메인 렌즈와 8K 30fps 촬영, 전문가용 영상 포맷(APV)을 지원해 얇은 두께 속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삼성 갤럭시Z폴드9 울트라, 얼마나 달라지나] 시계 안 차도 호흡 살펴 깨운다…아마존 초음파 스마트 알람 '에코 타임' 아마존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지 않고 침대 곁에 두는 것만으로 수면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스마트 알람시계 '에코 타임(Echo Time)'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비접촉식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잠든 사용자의 미세한 호흡 패턴과 거리를 감지하며, 생성형 AI 비서인 '알렉사 플러스'를 통해 잠에서 깨어나기 가장 좋은 얕은 수면 상태를 포착해 알람을 울립니다. 설정한 기상 시간에 맞춰 디스플레이가 서서히 밝아지고 소리가 점진적으로 커져 상쾌한 기상을 돕습니다. 침실 사생활 침해 우려를 덜기 위해 카메라는 탑재하지 않았으며 가격은 3만 5,980엔(약 30만 원)입니다. 웨어러블 기기 착용의 번거로움 없이 수면 질을 관리하고 기상을 보조해 주는 실용적인 스마트홈 기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아마존이 만든 똑똑한 시계...잠든 사람 호흡 살펴 깨운다] 트럼프 "AI는 가짜 같아…초지능(SI)으로 불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이라는 명칭이 기술의 진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며 정부 공식 문서에서 이를 금지하고 '초지능(SI, Super Intelligence)'으로 전면 대체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인공(Artificial)'이라는 단어가 기술을 모조품처럼 보이게 한다며 이미 연방정부 공식 문서와 웹사이트에서 AI 대신 SI를 쓰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AI 사업부를 '스페이스XSI'로 바꾸며 호응에 나섰지만,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은 기존 명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학계에서도 통상 인간을 뛰어넘는 가상의 범용 지능을 뜻하는 '초지능'이란 개념을 현재의 상용 AI 기술 전반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한 의미 왜곡이라는 비판(제프리 힌턴 교수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트럼프 "AI 용어 부정확…초지능(SI)으로 대체해야"]

2026.11.01 09:22백봉삼 기자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과 최우수상 향방은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대상 유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판매 성과와 작품성을 고려하면 경쟁작보다 한발 앞서 있다는 평가다. 반면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나머지 본상 부문은 여러 장르의 작품이 후보에 오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달 26일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작 12종을 공개하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올해 후보에는 대형 게임사 신작부터 중소 개발사의 작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대상으로 유력한 작품은 펄어비스 '붉은사막'으로 꼽힌다. 지난 3월 20일 출시된 이 작품은 출시 당일 판매량 2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했다. 한국산 PC·콘솔 작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가 두드러진다. 엔씨 '아이온2'도 주요 경쟁작으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19일 한국과 대만에 출시된 이 작품은 46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엔씨의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지난 10월 글로벌 서비스 시작 이후에는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넘겼고, 스팀 주간 글로벌 매출 차트 1위에도 올랐다. 다만 대상 외 부문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후보작마다 장르와 흥행 성과, 작품 지향점이 다른 만큼 심사위원 평가와 이용자·미디어 투표가 수상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후보작 가운데 모바일 MMORPG 분야에서는 슈퍼캣의 '도깨비의세계', 엔픽셀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에이버튼의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시선이 모인다. 세 작품은 각기 다른 세계관과 그래픽을 앞세워 시장에 안착했다. 도깨비의세계는 한국 감성을 녹인 세계관을,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내세웠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 그래픽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자회사들이 개발한 3개 작품을 후보에 올렸다. 넷마블몬스터의 '몬길: 스타 다이브'는 몬스터 수집 요소를 결합한 액션 RPG다.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면서 새로운 전투와 캐릭터 수집 경험을 제공한다. 넷마블에프앤씨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글로벌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플랫폼 오픈월드 RPG다. 넷마블엔투의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장수 IP를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세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우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서브컬처와 전략 RPG 분야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의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가 경쟁한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로그라이트 RPG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는 턴제 전투와 분기형 성장 구조를 결합한 로그라이트 전략 RPG로,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중소 개발사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도 후보에 포함됐다. 렐루게임즈의 '미메시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4인 협동 공포 작품이다. 이용자의 음성을 모방하는 AI 기반 적을 활용해 협동 플레이에 긴장감을 더했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으며 해외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올해 본상 후보는 MMORPG와 오픈월드 RPG부터 전략·로그라이트, 협동 공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글로벌 판매 성과가 두드러진 붉은사막이 대상 경쟁에서 앞서 있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장르별 특성과 흥행 성과가 다른 작품들이 맞붙는 만큼 심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평가 50%, 대국민 온라인 투표 25%, 미디어 투표 25%를 합산해 결정된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18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26.11.01 08:40진성우 기자

GAC, 1등상 4개 등 8관왕으로 기술 혁신력 입증

쑤저우, 중국 2026년 11월 1일 /PRNewswire/ -- GAC이 10월 28일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2026 중국자동차공학회 과학기술상(2026 China-SAE Science and Technology Award) 시상식에서 총 8개 상을 수상했다. 자동차용 칩, 전기 구동, 차량 안전, 지능형 주행 거버넌스, 차체 설계 분야에서 GAC이 주도한 프로젝트 2개와 참여한 프로젝트 2개가 각각 1등상을 받았으며, GAC이 주도한 프로젝트 1개가 2등상을 수상했다. GAC Wins 8 Awards, Including 4 First Prizes, Showcasing Technological Innovation Strength 칩 분야에서는 GAC가 주도한 프로젝트를 통해 차량 정의부터 대규모 적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하고, 105개 협력사와 함께 400종에 가까운 칩 모델과 1000개 이상의 중국산 칩을 적용했다. 100% 국내에서 설계한 칩을 탑재한 중국 최초의 지능형 커넥티드카(ICV)인 HYPTEC GT Special Edition도 출시됐다. 전기 구동 분야에서는 GAC가 비정질 합금 고정자와 탄소섬유 고속 회전자의 양산을 선도하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비정질 합금 자동차용 모터를 양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모터에 사용되는 비정질 합금 리본의 두께는 0.025mm에 불과하다. 모터의 최고 효율은 99.03%, 출력 밀도는 업계 주류 제품의 약 3배인 17.29kW/kg(1000V 기준), 최대 회전속도는 3만 rpm에 달하며, 시스템의 CLTC 기준 효율은 94.184%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동일한 배터리 용량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4% 감소하고 주행거리가 30~50km 증가하는 효과를 얻는다. 이 기술은 HYPTEC, AION, AISTALAND 모델에 적용됐으며, 다른 자동차 제조사로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관련 정밀 제조 기술은 제51회 제네바 국제발명전(51st International Exhibition of Inventions of Geneva)에서 심사위원 찬사 금상(Gold Medal with Congratulations of the Jury)을 수상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GAC가 칭화대학교와 함께 주도한 프로젝트가 2등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최초의 완전 중국산 ASIL-D 등급 안전 제어기, 실시간 위험 정량화 기술, 능동형 서스펜션을 활용한 측면 충돌 완화 기술, 뒷유리 에어백, '자동차 제조사-교통경찰-병원' 통합 구조 모델을 개발했다. 해당 성과는 누적 판매량 144만 6000대에 달하는 20개 차종에 적용됐다. 이 밖에도 GAC가 참여한 L2~L4 안전 관리 프로젝트는 사전 승인, 운행 중 감독, 사후 추적성을 포괄하는 전체 수명주기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GAC가 참여한 차체 골격(BIW) 프로젝트는 5시간 이내에 개념 설계안을 생성하는 AI 기반 차체 설계 시스템을 갖췄다. 이 시스템은 95% 이상의 강성 예측 정확도를 확보하고 설계 효율을 30% 이상 높였으며, 2세대 GAC GS8, GAC ES9, GAC All-new S7에 적용됐다. GAC는 앞으로도 혁신 주도 성장을 이어가며 핵심 기술의 돌파구 마련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중국 자동차 산업의 질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s://www.gacgroup.com/en을 방문하거나 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면 GA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11.01 06:10글로벌뉴스

투워즈 부다와 ICP DAS, 시카고 APTA 2026에서 iTLC 지능형 교통 제어 솔루션 선보여

전략적 협력을 통해 스마트 교차로 기술 고도화 및 해외 시장 기회 확대 시카고 2026년 11월 1일 /PRNewswire/ -- iTLC 지능형 교통 제어 시스템의 해외 유통사인 투워즈 부다(Towards Buddha Co., Ltd.)가 기술 파트너인 ICP DAS와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PTA 2026 트랜스폼 및 엑스포(APTA 2026 TRANSform & EXPO)에 참가해 iTLC-9000 시리즈와 지능형 교통 관리 분야의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뢰성과 보안성을 갖춘 통합 스마트 교차로 운영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교통 제어 기술을 강조하는 동시에, 국제 교통 분야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시장 수요를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혁신적인 교통 제어 솔루션 '혁신적인 교통 제어 시스템(Innovative Traffic Control System)'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는 iTLC-9000 시리즈를 선보이며 모듈형 및 이중화 설계, 보안 네트워킹, 교통 신호 통합, 능동형 경보 시스템이라는 4가지 핵심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러한 기술은 시스템 신뢰성과 통신 보안, 효율적인 교통 인프라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현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한다. 전 세계 도시들이 교통 인프라 현대화를 지속하면서 스마트 교차로 개발을 위한 통합성과 유연한 대응력을 갖춘 교통 제어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제 시장과의 연결 강화 투워즈 부다는 iTLC 솔루션의 해외 유통사로서 교통 제어 기술을 해외 시장과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APTA 2026 기간 투워즈 부다와 ICP DAS는 교통 분야 전문가, 시스템 통합업체 및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iTLC 기술을 소개하고 업계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투워즈 부다 관계자는 "APTA 2026은 글로벌 교통 업계와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었다. ICP DAS와 함께 iTLC 솔루션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능형 교통 제어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 투워즈 부다는 APTA 2026 참가를 발판으로 ICP DAS와 협력을 이어가며 iTLC 솔루션을 알리고 국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지능형 교통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투워즈 부다 소개 투워즈 부다는 iTLC 지능형 교통 제어 시스템의 해외 유통사로, 해외 시장 개척과 교통 업계의 수요에 맞는 첨단 교통 제어 기술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투워즈 부다연락처: 마이클 첸(Michael Chen)이메일: Towardsbuddhaincorporation@gmail.com웹사이트: https://www.towardsbuddha.com

2026.11.01 06:10글로벌뉴스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 글로벌 투표 공식 개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10월 31일 /PRNewswire/ -- 필리핀 뉴 클라크 시티(New Clark City)가 '스위치온' 행사를 개최하며, 뉴세븐원더스(New7Wonders)가 www.7wondersfc.com에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 도시 개발 사업을 선정하는 전 세계 대중 투표를 시작했다. 7 Wonders Future Cities voting switch-on 뉴세븐원더스는 이날 세계 도시의 날을 맞아 필리핀에서 열린 기념비적인 행사에서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7 Wonders of Future Cities) 글로벌 대중 투표를 공식 개시했으며, 이는 전 세계 사람들이 미래 도시 생활을 가장 잘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도시와 도시 개발 사업에 투표하도록 초대하는 1년간의 전 세계적 참여의 시작을 알리고, 이 여정은 2027년 10월 31일 최종 선정된 7개 도시 및 개발 사업의 공식 발표로 막을 내린다.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 캠페인의 공식 참가 도시이자 필리핀을 대표하는 도시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뉴 클라크 시티가 주최하고 조직한 이번 특별 스위치온 기념식에는 도시 지도자, 언론, 초청 인사가 모여 글로벌 투표 플랫폼이 가동되는 순간을 지켜봤다. 뉴세븐원더스의 장폴 드 라 푸엔테(Jean-Paul de la Fuente) 이사 겸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 캠페인 위원장이 공식 스위치온을 이끌었다. 상징적인 순간에 캠페인 웹사이트 www.7wondersfc.com이 소개용 형식에서 전 세계 대중 투표 플랫폼으로 전환되며, 전 세계 시민이 내일의 도시를 규정할 도시 비전을 선정하는 데 참여할 기회가 열렸다. 드 라 푸엔테 위원장은 "오늘 우리는 필리핀에서 세계로, 단순한 투표 플랫폼이 아니라 우리 도시의 미래에 관한 글로벌 대화의 스위치를 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은 세계적인 도시 발전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장소를 발견하고, 참여하며 지지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는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New 7 Wonders of the World)와 세계 7대 자연경관(New 7 Wonders of Nature)을 주도한 글로벌 권위 기관 뉴세븐원더스가 추진하는 전 세계 참여형 캠페인으로, 뉴세븐원더스의 전 세계 라이선싱 및 상업 부문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기반을 둔 글로벌 플랫폼(Global Platform Limited)이 주관한다. 이전 캠페인들이 이끌어 낸 놀라운 전 세계적 참여를 토대로, 총 6억 표 이상을 기록한 이번 새 이니셔티브는 인류의 자연 및 역사적 불가사의를 기리는 것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창조되고 변화하는 장소를 조명하는 것으로 초점을 전환한다. 참가 도시와 개발 사업은 환경과 자연(Environmental & Nature), 스마트 시티(Smart City), 인간 중심(Human-Centric) 개발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해 통합된다. 이는 성공적인 미래 도시라면 생태적 책임, 기술 발전,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필요와 열망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신념을 반영한다.

2026.10.31 21:10글로벌뉴스

엔비전의 톈지 기상 파운데이션 모델, ECMWF AI 웨더 퀘스트 1위로 물리-AI 융합 예측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 제시

상하이 2026년 10월 31일 /PRNewswire/ -- 친환경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엔비전(Envision)이 자체 개발한 기상 파운데이션 모델 엔비전 톈지(Envision Tianji)가 유럽 중기 예보 센터(European Centre for Medium-Range Weather Forecasts, ECMWF)가 주관하는 AI 기상 경진대회인 AI 웨더 퀘스트(AI Weather Quest)의 최신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톈지는 전 세계 약 20개의 최정상급 참가팀을 제치고, 19~25일 후 예보 구간에서 전체 변수 평균과 지표 부근 기온, 평균 해수면 기압, 강수량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Envision's Tianji tops the team ranking under the codename Arcana, meaning “mysteries” or “knowledge.” AI 웨더 퀘스트는 지속적인 실시간 예보와 검증을 통해 모델을 평가하며,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는지 살펴본다. 이 대회는 15일의 중기 예보 범위를 넘어 19~25일 후의 주간 평균 기온과 주간 평균 해수면 기압, 주간 누적 강수량에 대한 확률예보에 중점을 둔다. 기온과 강수량은 육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격자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평균 해수면 기압은 전 지구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수 주 뒤의 주간 기상 상황과 그 불확실성을 미리 예측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참가팀은 매주 예보를 제출하며, 주최 측은 이후 관측된 실제 기상과 비교해 평가하고 순위표를 공개적으로 갱신한다. 톈지는 글로벌 WeatherBench 2 평가에서 구글(Google)의 WeatherNext2 모델과 동등한 수준의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으며, 중국 국가기상센터(National Meteorological Center)가 주관한 AI 기상예보 모델 시범 프로그램(AI Weather Forecast Model Demonstration Program)의 결정론적 예보 부문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련의 최상위권 성과에 이어 이번 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중국 국가전망공사(State Grid)의 AI 전력 부하 예측 경진대회와 중국 남방전망공사(China Southern Power Grid)의 비즈니스 경진대회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에너지 분야에서의 활용 가치도 입증했다. 엔비전은 이번 성과를 통해 단기예보부터 계절 내 예측까지 아우르는 톈지의 전 범위 예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엔비전의 로버트 정(Robert Zheng) 톈지 기상 파운데이션 모델 책임자는 "2주에서 2개월 후를 내다보는 계절 내 예측은 기상학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다. 예측 기간이 길어질수록 대기 변화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변화하는 기상 추세를 파악하는 모델의 능력에도 더 높은 수준이 요구된다. 엔비전은 신에너지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물리-AI 융합 기상 모델을 개발했다. 시공간 해상도가 높은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와 '우주-공중-지상' 3차원 데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든 시간 범위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예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고성능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톈지는 단기예보와 전 지구 예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주요 지역의 풍속과 일사강도 예측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분 단위 초단기예보부터 계절 내 추세 평가까지 모든 시간 범위를 포괄하며, 실시간 모니터링부터 장기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능형 기상 정보를 제공한다.

2026.10.31 12: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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