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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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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로 한국서 더 날개 단 큐티 스트리트…"팬 3배 늘었어요"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죠." 일본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 소속사인 아소비시스템 나카가와 유스케 대표는 최근 한국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커피차 역조공' 문화를 떠올리며 웃었다. 일본에는 없는 팬 문화였지만 한국 진출 이후 위버스 조언을 받아 역조공을 해보니 팬들과의 소통에 도움이 되고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말하면서다. 이같은 역조공은 실제로 한국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여기 회사 한국 팬에게 진심이구나", "이렇게 하는거 어디서 배웠어?", "와 큐스토(약칭)가 한국에 와서 엠카에 출연하고 한국어로 노래 부르고 역조공을 한다고"라는 반응을 쏟아내기도 했다. 위버스재팬과 아소비시스템은 지난 7일 서울 잠실 소피텔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위버스를 통한 글로벌 팬덤 확장 성과와 한국 시장 진출 경험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문지수 위버스재팬 대표와 나카가와 대표가 함께했다. 위버스 입점 이후 팬 3배 늘어..."현지 시장 이해하는 창구 역할" 2024년 8월에 데뷔한 큐티 스트리트는 지난해 위버스에 입점한 이후 한국 활동을 본격화했다. 음악방송 출연과 위버스콘 참여, 한국어 버전 음원 공개 등을 이어가며 국내 팬덤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나카가와 대표는 "카와이랩 멤버십을 시작한 뒤 한국 팬 가입자가 약 3배 늘었다"며 "오는 7월 공연에서는 팬 규모가 4배 정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아소비시스템에게 위버스는 어떤 의미일까. 나카가와 대표는 위버스가 단순한 팬 커뮤니티를 넘어 현지 시장을 이해하는 창구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한국에 공연을 하러 오는 것이 진출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지만 위버스와 협업하면서 공연 시기와 기획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음악방송 출연도 그런 과정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팬 문화는 예상 밖의 경험이었다고 했다. 그는 "커피차 응원 문화는 일본에는 없는 방식"이라며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정말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국 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실시간 번역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다음 활동 방향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큐티 스트리트가 한국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인 배경으로는 일본 특유의 '카와이(Kawaii) 문화'를 유지한 전략도 꼽았다. 나카가와 대표는 "한국어 버전 곡을 공개할 때도 후렴구는 일본어 가사를 유지했다"며 "뮤직비디오를 K팝 스타일로 바꿀지 내부 논의가 있었지만 일본에서 탄생한 그룹인 만큼 일본의 카와이 문화를 지키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반응이 매우 좋았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만든 콘텐츠 자체의 힘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한국 진출했는데 인도서도 반응..."위버스는 글로벌 진출 교두보" 문 대표는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팬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언어 장벽을 낮춘 번역 기능과 글로벌 커머스·물류 시스템을 통해 일본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위버스는 전 세계 245개 국가·지역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190개국 이상으로 앨범과 공식 상품 배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러한 글로벌 인프라가 일본 아티스트들의 위버스 입점 배경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아소비시스템 역시 기존 일본식 팬클럽 운영 방식만으로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위버스를 택했다. 나카가와 대표는 "일본 팬클럽 시스템은 매우 성숙해 있지만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를 통한 글로벌 확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버스는 다국어 지원과 멤버십 기능, 물류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글로벌 팬덤 구축에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 활동은 일본 밖 시장에서도 영향을 미쳤다. 나카가와 대표는 "한국 음악방송 출연 이후 인도와 북미 지역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며 "특히 인도는 기존에 반응이 거의 없었던 시장이었기 때문에 의미가 컸다"고 짚었다. 그는 "한국 시장은 단순히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글로벌 확산의 출발점"이라며 "한국에서 기반을 만드는 것이 글로벌 진출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문 대표는 최근 일본 내 위버스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문의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레전드급 아티스트와 데뷔를 앞둔 신인들까지 위버스 활용을 문의하고 있다"며 "데뷔 전부터 플랫폼 입점을 상담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버스는 일본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 사례도 소개했다. 문 대표는 일본 유명 가수 카토리 신고가 지난해 일본 아티스트 최초로 위버스 앨범을 발매했으며,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하이도 역시 올해 위버스샵을 통해 글로벌 앨범 판매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이타리라 또한 위버스를 통해 글로벌 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위버스는 앞으로 일본 시장 맞춤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본 공연장 환경에 맞춘 상품 픽업 서비스와 팬덤 운영 기능을 고도화하고, 레이블별 필요에 맞춰 기능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전략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 대표는 "위버스는 일본의 기존 팬클럽 서비스와 경쟁하기보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며 "일본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창구가 되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9 07:00안희정 기자

테라바디, 첫 번째 체온 조절 퍼포먼스 기기 크라이오썸™ 팜 출시… 스포츠 최대 무대에서 열 관리를 위한 과학적인 팜 쿨링 기술 선보여

엘리트 대학 및 청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직접적인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크라이오썸 팜의 냉각 기술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과 함께 훈련 캠프, 대회 전 친선 경기, 사이드라인 회복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데뷔 로스앤젤레스, 2026년 6월 8일 /PRNewswire/ -- 글로벌 웰니스 기술 선도기업 테라바디®(Therabody®)가 6월 8일, 브랜드의 퍼포먼스 라인에 새로운 제품을 추가하고 신흥 체온 조절 카테고리에 진출하는 크라이오썸 팜(CryoTherm Palm)의 출시를 발표했다. 크라이오썸 팜은 출시 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가진 두 개의 대조 연구를 통해 검증된 유일한 팜 쿨링 기기로, 고강도 운동 사이에 체온을 낮춰 피로를 지연시키고, 인지된 운동 강도를 줄이며, 운동 능력을 유지시키는 과학적 근거의 팜 쿨링 기술을 제공한다. The new Therabody CryoTherm™ Palm is a portable, science-backed thermoregulation device engineered to lower core body temperature, delay fatigue, and sustain peak athletic performance during high-intensity training and competition. 크라이오썸 팜은 세트 사이의 자연스러운 휴식 시간, 하프타임, 타임아웃, 음료 휴식 시간, 또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경기 중 사용하도록 설계된 양쪽 손바닥을 위한 이중 냉각 표면을 갖춘 휴대용 무선 기기이다. 테라바디의 독점 크라이오써멀(Cryothermal) 기술은 얼음, 물, 사전 준비 없이 치료 전 기간 동안 치료적 온도 범위를 유지하는 과학적으로 보정된 냉각을 제공한다. 팜 쿨링 외에도 국소 냉각 치료, 국소 열 치료, 대비 치료를 제공하여 선수와 퍼포먼스 스태프에게 세션 중 퍼포먼스와 세션 후 회복 모두를 위한 단일 기기가 제공된다. 크라이오썸 팜의 추가적인 기능: 독점적인 크라이오써멀 기술로 구동되는, 세 가지의 과학적으로 보정된 냉각 온도 레벨(46.4°F / 8°C, 53.6°F / 12°C, 60.8°F / 16°C) 치료 시간 추적 및 온도 상태 표시를 위한 스톱워치 기능이 있는 LCD 디스플레이 빠른 시작을 위해 마지막 사용 설정을 기억하는 설정 메모리 최대 120분 배터리 수명(USB C타입으로 충전) 여행용 잠금 장치와 여행용 파우치가 포함된 굴러가지 않는 휴대용 디자인 크라이오썸 팜의 과학과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테라바디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 이번 출시는 엘리트 선수들이 여름 더위 속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시기에 이루어지며, 이 시기에는 체온 관리와 회복이 퍼포먼스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팀은 크라이오썸 팜을 대회 전 준비에 통합해 다가오는 경기를 앞두고 훈련 캠프 전반에 걸쳐 해당 기기를 사용했다. 크라이오썸 팜은 두 개의 대조 연구에서 검증된 유일한 팜 쿨링 기기이다. 한 연구는 근력 훈련에 집중한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디비전 I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였으며, 다른 하나는 반복 스프린트 운동을 수행하는 IMG 아카데미(IMG Academy)의 엘리트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대조군 대비 저항 훈련 중 총 운동량 28% 증가* 대조군 대비 마지막 세트에서 반복 횟수 58% 증가* 대조군 대비 세션 후 악력 7% 향상* 반복 스프린트 노력 중 선수들이 60% 더 시원하다고 느낌** 대조군 대비 최고 스프린트 속도 2.45% 증가** 반복적인 전력 질주에서 유지된 스프린트 속도 4.7% 향상** 연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테라바디 x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테라바디 x IMG 아카데미 연구 요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라바디의 팀 로버츠(Tim Roberts) 최고 과학 책임자는 "우리의 사명은 항상 사람들이 더 좋은 상태를 느끼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크라이오썸 팜은 그 사명을 훈련 세션 자체로 확장하여 선수들이 피로를 지연시키고, 강도를 유지하며, 모든 노력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85분에도 위협적인 존재를 유지하는 축구 선수와 마지막 세트를 밀어붙이는 근력 선수 모두에게, 이 제품은 상당한 차이를 만들어 내도록 설계되고 입증되었다"고 덧붙였다. 크라이오썸 팜은 TSA 규정을 준수하며 미국에서 2등급 면제 의료 기기(Class 2 Exempt Medical Device), 캐나다에서 2등급 의료 기기(Class 2 Medical Device)로 등록되었다. 이 제품은 현재 미국의 Therabody.com에서 권장 소비자 가격 399.99달러로 구매할 수 있으며, EU, 영국, 호주, 캐나다에서의 국제 출시는 2026년 가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테라바디 소개테라바디®(Therabody®)는 모든 사람이 더 좋은 상태를 느끼고, 더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사명을 가진 글로벌 웰니스 기술 선도기업이다. 2016년 제이슨 웨르슬란드(Jason Wersland) 박사가 설립한 이 회사는 과학, 혁신 및 디자인을 결합하여 인간의 퍼포먼스와 회복을 최적화하는 제품을 제작한다.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2026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 중 하나와 타임(TIME) 2025년 최고 발명품(Best Inventions of 2025)으로 선정된 테라바디는 웰니스 혁신의 기준을 계속 설정하고 있다. 이 회사의 생태계에는 테라건(Theragun), 제트부츠(JetBoots), 파워닷(PowerDot), 테라페이스(TheraFace), 테라컵(TheraCup)과 함께 리셋® 바이 테라바디(Reset® by Therabody)를 통한 디지털 웰니스 콘텐츠와 직접 경험이 포함된다. Therabody.com을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Therabody를 팔로우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85% 1RM에서 실패할 때까지 오버헤드 프레스 4세트를 수행하는 D1 대학 선수(n=21)를 대상으로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함께 실시된 무작위 교차 연구 결과로, 세트 사이에 단일 세트 간 크라이오썸™ 팜 적용이 이루어졌다. 결과는 개입과 대조 조건을 비교하며 다른 훈련 환경, 선수 수준 또는 집단의 결과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 전체 연구 세부 사항은 therabody.com/scie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로리다 대학교와의 협력으로 IMG 아카데미에서 실시된 무작위 교차 연구 결과로, 2세트의 6회 반복 스프린트를 수행하는 엘리트 남자 축구 선수(n=22; 17~19세)를 대상으로 세트 사이에 단일 2.5분 크라이오썸 팜™ 적용이 이루어졌다. 결과는 개입과 대조 조건을 비교하며 다른 훈련 환경, 선수 수준, 연령 그룹 또는 집단의 결과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 전체 연구 세부 사항은 therabody.com/scie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00: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AI 기반 기술로 메인보드 성능 향상

타이베이, 2026년 6월 8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성능을 새로운 업계 표준으로 끌어올리며 메인보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Ultra Durable™부터 성능 중심의 슈퍼 오버클러킹(Super Overclocking) 기술, 최신 AI 강화 D5 Bionic Corsa 및 X3D Turbo Mode 2.0에 이르기까지, 기가바이트는 AI 컴퓨팅과 게이밍을 위한 엔지니어링 한계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기가바이트, AI 기반 기술로 메인보드 성능 향상 AI 기술의 부상과 함께 기가바이트는 AI 기반 튜닝, 하드웨어 설계, 첨단 BIOS 최적화를 통합해 더 스마트하고 빠르며 다양한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메인보드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 기가바이트의 AI 강화 혁신의 핵심에는 동적 AI 오버클러킹 엔진과 전용 온보드 하드웨어 칩을 통해 AMD Ryzen™ X3D 프로세서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X3D Turbo Mode 2.0이 있다. 독점 OC 엔진은 방대한 데이터세트로 학습되고 프로세서별 튜닝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온보드 칩은 플랫폼 상태와 시스템 구동 환경을 실시간으로 끊임없이 모니터링한다. 이러한 지능형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은 AI 컴퓨팅, 멀티태스킹, 게이밍 시나리오 등 다양한 구동환경에 지능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최적화 성능을 구현한다.. 기가바이트는 D5 Bionic Corsa 기술을 바탕으로 DDR5 메모리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AI Snatch Engine은 학습된 튜닝 데이터세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한 번의 클릭으로 DDR5 메모리와 CPU 성능을 최적화한다. 첨단 인쇄회로기판(PCB) 엔지니어링은 메인보드 전반에 첨단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호 무결성을 강화하고 다층 구조의 PCB 레이아웃 전반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한다. 또한 기가바이트의 AI 기반 BIOS 최적화 기술인 HyperTune BIOS는 메모리 동작을 지능적으로 미세 조정해 메모리 클럭 속도와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기가바이트는 AI 강화 튜닝 기술과 첨단 메인보드 엔지니어링의 융합을 통해 게이밍 및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고 있다. 성능 중심 모델 외에도 기가바이트는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파워 유저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케이블 스텔스(cable stealth) 모델과 우아한 우드 에디션 모델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13:10글로벌뉴스

화해-아비브, 라이브커머스서 수분 케어 라인 할인 판매

화해글로벌(대표 이웅)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와 8일 오후 8시 라이브커머스 열고 신규 수분 케어 라인을 할인 판매한다. 화해는 2030세대와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뷰티·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온 뷰티 크리에이터 '지혜사랑'을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선정했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저분자 히알루론산의 함유로 피부 흡수력을 높여 속수분 케어에 효과적인 아비브만의 독자 성분이자 신규 수분 케어 라인 '히알루로닉 붐'을 소개한다.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제품 이해도와 구매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화해는 리뷰와 성분 정보를 기반으로 상품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이용자들이 실시간 콘텐츠를 통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검증된 브랜드와 상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이고 브랜드와 고객 간 소통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12:24백봉삼 기자

이지비즈, 비영리 단체와의 파트너십 확대로 그린 이니셔티브 강화… 인간과 자연의 조화 이끈다

- 세계 환경의 날 및 해양의 날 맞아 일주일간 녹색 옹호 캠페인 개최 호프도르프, 네덜란드 2026년 6월 8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스마트홈 브랜드 이지비즈(EZVIZ)가 다년간 추진되는 두 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보호 영역을 넓히며 '이지비즈 그린 이니셔티브(EZVIZ Green Initiative)'의 새로운 장을 연다고 발표했다. '청결, 보전, 공존(Clean. Conserve. Coexist.)'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지비즈는 세계 환경의 날과 세계 해양의 날을 아우르는 '녹색 옹호 주간'을 출범하고, 파트너 및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공동 행동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지비즈는 기후 회복력 강화와 해양 보호 요구를 결합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지속 가능한 공존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EZVIZ launches a Green Advocacy Week to kick off its upgraded joint project in the new collaborative year with Treedom and Plastic Bank. 이지비즈의 조앤 차오(Joanne Cao) 이사회 비서 겸 ESG 위원회 디렉터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 이지비즈 그린은 인류와 생태계 구성원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생태적 활력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지비즈는 글로벌 나무 심기 플랫폼 '트리덤(Treedom)', 세계적인 해양 보호 선구 기관 '플라스틱 뱅크(Plastic Bank)'와의 연간 프로젝트를 강조하며,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역 사회의 참여를 더욱 심화할 방침이다. 이는 인간과 지구의 관계를 회복하자는 유엔(UN)의 취지와도 부합한다.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이익을 얻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참여 회원사로서의 역할을 이행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차오 디렉터는 이어 "인간과 마찬가지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이 지구의 이해관계자이다"라며, "그린 이니셔티브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보완하며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비즈의 그린 이니셔티브 고도화는 트리덤 및 플라스틱 뱅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육지에서 바다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트리덤과의 협업을 통해 이지비즈는 11개국에서 농업과 임업을 통합한 지속 가능한 농가를 지원하며 현지 농민들의 나무 심기를 돕고 있다. 현재 규모를 기준으로 향후 10년간 738.2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것으로 추정되는 이 글로벌 산림은 2027년까지 6,000그루 이상으로 확대되어 식량 안보와 현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새로운 협력 주기를 맞아 산림 조성 지역은 기후 변화 상쇄가 시급한 에콰도르 등 주요 생태 지역을 포함해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의 더 많은 지역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또한 플라스틱 뱅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전 세계 수거자들에게 추가 수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플라스틱 병 수거를 장려하며 플라스틱 오염에 맞서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0만 개의 병을 재활용했으며, 2만 킬로그램에 달하는 플라스틱의 해양 유입을 방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한 사회적 혜택 환원으로 29개 지역사회의 수거자들에게 자립 기반을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 이지비즈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안 군도가 위치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집중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세밀한 플라스틱 재활용 체계를 시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해양 생물다양성 보존과 지역 경제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레버리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지비즈는 외부 협력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실천을 시너지화해 환경적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회사는 친환경 기술 혁신을 지속 추구하며, 올해 보안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4G 배터리 카메라' 제품군을 출시했다. 특히 인프라가 부족한 원격 지역에서는 사용자와 야생동물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감지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활발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8 11:10글로벌뉴스

한국엡손, '서울푸드 2026'에 로봇 솔루션 출품

한국엡손이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푸드 2026' 전시회에 참가해 식품 제조 전용 스카라 로봇 'FZ 시리즈'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서울푸드 2026은 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식품 산업 전시회다. 한국엡손은 올해 전시회에 식품 제조 공정에 특화된 푸드 전용 로봇과 이송, 라벨 부착, 음료 서비스 등 자동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FZ 시리즈는 구동부 윤활유에 미국위생협회(NSF) H1 등급 인증 푸드 그리스를 적용하고 수직이동(Z축)시 먼지나 윤활유 등 식품 이물질 혼입을 최소화하는 '벨로우(Bellow)' 옵션을 제공한다. 전시장 내 한국엡손 부스에서는 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컨베이어벨트 트래킹 픽&플레이스 공정, 스카라 로봇과 산업용 라벨프린터를 결합한 라벨 부착 자동화 공정 등 식품 제조 자동화 솔루션, 천장형 6축 로봇 기반 바리스타 시연도 진행한다. 이용욱 한국엡손 로봇사업부 팀장은 "엡손은 위생 관리와 생산 효율 향상 중요성이 커지는 식품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8 10:54권봉석 기자

젠슨 황 "SK하이닉스는 최대 파트너...미래도 변함 없을 것"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독점 중인 엔비디아와 SK그룹이 단순 부품 공급 관계를 넘어 향후 AI 인프라 시장을 공동 설계하는 '초밀착 혈맹'을 선포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8일 서울시 중구 SK서린빌딩에서 전방위적 장기 파트너십 체결을 골자로 한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소 2년 이상 유지되는 다년 계약이다. 양사는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 기존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격상하고, 향후 협력 규모를 큰 폭으로 키우기로 합의했다. 젠슨 황 "SK하이닉스, 최대 메모리 파트너...미래에도 변함 없을 것" 이날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제1공급업체 지위를 확인했다. 황 CEO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제1공급업체냐'는 질문에 “SK하이닉스는 과거에도 우리의 최대 메모리 파트너였으고, 미래에도 변함없이 최대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SK하이닉스가 없었다면 오늘날 AI 산업은 이토록 아름답게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강력한 신뢰를 표명했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최대 메모리 공급처인 동시에 엔비디아 역시 SK하이닉스의 가장 큰 고객"이라며 "우리는 엔비디아의 가치사슬에 완전히 헌신(Dedicated)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사가 미래 기술 로드맵을 완벽히 공유하여 글로벌 AI 영토를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게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다년 계약 체결 배경으로 글로벌 AI 생태계가 직면한 공급 한계를 꼽았다. 그는 "현재 AI 시장은 자원 희소성 문제에 부딪혔다"며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진입자들과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자원 공급이라는 편안함을 제공하고 에코시스템 전체를 안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SK텔레콤 역량을 결합해 한국에 대규모 'AI 팩토리(AIDC)'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구체화했다. 내년 매출 1조달러 생태계 주도…서버 넘어 차세대 라인업 전면 탑재 황 CEO는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플랫폼 그레이스 블랙웰과 베라 루빈을 통해 내년 한 해에만 1조 달러(약 1549조원) 규모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거대한 매출 생태계 중추 역할을 SK하이닉스가 담당한다고 밝혔다.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메모리 물량을 SK하이닉스가 주도적으로 공급한다는 의미다. 이번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양사 협력 영역은 기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엔비디아의 차세대 라인업 전체로 다변화된다. 황 CEO는 ▲차세대 AI 슈퍼컴퓨터인 그레이스 블랙웰과 베라 루빈 ▲차세대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 베라 ▲온디바이스 AI PC 플랫폼 RTX 스파크 ▲차세대 로보틱스 프로세서 토르 등 4대 핵심 하드웨어 아키텍처 전체에 SK하이닉스의 고성능 메모리가 전면 탑재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AI 가치사슬 우려와 주가 변동성에 대해서도 황 CEO는 강력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황 CEO는 "우리는 이제 겨우 AI 인프라 구축 1년 차에 와 있을 뿐이며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 글로벌 인프라 빌드아웃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AI는 이미 기업들에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고 있어 인프라 수요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며 "최근의 시장 조정은 오히려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할인)"라고 덧붙였다.

2026.06.08 10:39전화평 기자

카테노이드가 그리는 AI 시대 숏폼 커머스 미래는?

카테노이드가 숏폼 확산으로 바뀐 이커머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 온사이트 전략을 제시한다. 카테노이드는 오는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컨버전스 인텔리전스 서밋(CIS 2026)'에 참가해 AI 시대 숏폼이 상품 발견과 브랜드 경험, 구매 전환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 AI, 엘리베이트 올' 주제로 열린다. 실질적인 AI 통합 전략과 실행 로드맵이 필요한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콘퍼런스다. 카테노이드는 행사에서 주요 커머스 사례와 온사이트 활용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숏폼 콘텐츠가 소비자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으며 이커머스 사용자경험(UX)를 바꾸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최근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을 중심으로 짧은 영상 소비가 늘면서 소비자는 긴 설명보다 영상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이해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 마케팅과 이커머스 환경도 콘텐츠 중심으로 바뀌는 추세다.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숏폼 비디오 시장은 2026년 약 59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2035년에는 6409억 달러까지 확대돼 연평균 30.3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 중심 소비 환경이 강화되면서 상품 탐색과 구매 전환 과정에서 숏폼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발표 초점은 숏폼을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니라 커머스 전환을 만드는 사용자 경험 요소로 봐야 한다는 데 있다. 상품 발견과 브랜드 이해, 구매 행동이 영상 콘텐츠 안에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의 온사이트 전략도 이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CIS 2026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발표 외 전시 부스를 통해 실무자들에게 서비스를 소개한다.

2026.06.08 08:00김미정 기자

카드 덕후 1만명 홀렸다…글로벌 카드 행사 'KCCF 2026' 가보니

글로벌 카드 게임 기업과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한자리에 집결시킨 글로벌 카드 행사 '코리아 카드 컬처 페어 2026'(이하 KCCF 2026)가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KCCF 2026' 행사 현장은 수많은 카드 팬과 수집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원미디어와 카드 하비 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세상 모든 카드, 여기로 ZIP결"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그간 흩어져 있던 카드 게임을 하나로 묶은 국내 첫 통합 축제다. 첫날부터 터진 '대박'…누적 방문객 1만명 돌파 행사 첫날 현장은 전시장 안팎이 마비될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다. 둘째 날 역시 수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나, 역대급 인파가 쏟아진 첫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숨통이 트인 수준이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이틀간 예상한 방문객은 1만명 수준이었으나, 개최 2일 차 오후 5시경 예상치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글로벌 통합 카드 행사라는 상징성에 더해, 무료 입장으로 관람 문턱을 대폭 낮춘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버튜버 대결부터 선수 사인회까지…장르 넘나든 '덕심' 저격 현장은 방문객들의 다양한 '덕심'을 충족시키는 콘텐츠로 채워졌다. 인기 버추얼 유튜버가 직접 참여하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하 TCG) 대결을 구경하거나, 각 부스에서 준비한 카드 게임 교실을 직접 체험하는 등 방문객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축제를 만끽했다. 스포츠 카드 관련 부스에서는 야구, 축구 등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카드가 전시대를 가득 채웠다. 현장에서는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희귀 카드 컬렉션은 물론, 유명 선수의 현장 사인회 등 크고 작은 부대 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와 함께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등 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부스도 참가해 대중적인 엔터테인먼트 팬층의 발길까지 사로잡았다. 해외 기업부터 대형 유튜버까지…"KCCF 2026, 기대 이상 만족" 현장에서 만난 부스 참가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 및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동안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해외 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국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홍콩에 기반을 둔 글로벌 카드 플랫폼 기업 르네이스(Renaiss)는 당초 하루 방문객을 100~150명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첫날 1000명 이상, 이틀차에는 1400~1500명 이상이 몰렸다고 한다. 개인 테이블 구역(테이블 벤더)에는 다양한 사업자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카드 게임 관련 상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더컬렉터스'의 송창우 대표는 "이정도 규모의 카드 행사는 처음인데, 기업 주도로 개최하다 보니 행사 구성이나 규모 측면에서 확실히 큰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배정길의 비밀레시피(구독자 36만)'를 운영하는 배정길 씨와 '유카 채널(구독자 139만)'의 유카가 함께 준비한 '아드레날린 코리아' 부스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배정길 씨는 "취미로 시작한 카드 수집이 사업으로까지 이어져 작년부터 꾸준히 카드 행사에 참가해오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서도 카드 게임 장르가 급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마니아·대중 모두 잡았다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오랜 기간 카드 게임을 즐겨온 마니아층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현장을 찾은 일반 방문객까지 만족감을 표했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온 한 방문객은 "초등학생 때부터 10년 이상 유희왕 카드를 즐기다 최근 카드 수집에 관심이 생겨 처음으로 행사를 찾았다"며 "종합 행사 성격에 맞게 볼거리가 많아 이틀 내내 방문했다"고 말했다. 다만 "첫날에는 수집품을 보러 온 관람객 줄과 부스 체험 대기줄이 다소 엉켜 혼잡했던 점은 아쉽다"고 덧붙였다. 행사 운영 측면에서 주최 측의 발 빠른 대처를 칭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충남에서 행사장을 찾은 또 다른 방문객은 "일부 입장권 암표 거래 행위가 적발되자 주최 측이 신속하게 대응해 제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행사장 인근에서 방문한 한 커플 관람객은 "기존 카드 게임 행사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쾌적했고, 카드 수집 외에도 즐길거리가 다채로워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KCCF 조직위원회 "많은 관심 덕에 책임감 느껴…더 철저히 준비할 것" 이번 행사는 '카드 문화의 저변 확대'라는 목표를 두고 기획됐다. 첫 행사임에도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완성도를 높여가며 국내 카드 문화의 중심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KCCF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통합 카드 행사에 예상을 뛰어넘는 수많은 팬이 찾아와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첫 행사였던 만큼 현장에서 나온 여러 피드백과 보완점을 면밀히 분석해, 차기 행사에서는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7 19:47진성우 기자

LG전자, 美타임스스퀘어·英피카딜리서 '기후변화 대응 촉구' 영상 상영

LG전자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명소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국내외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에 나섰다. LG전자는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옥외전광판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작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영상을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상은 산불, 폭염, 빙하 감소 등 지구촌이 직면한 기후위기 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경각심을 일깨운다. 재생에너지 전환, 산림 복원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노력을 소개하며 '지금 기후행동에 나설 때(#NowForClimate)'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해당 영상 캠페인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G 희망스크린' 일환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뉴욕과 런던 주요 명소 전광판을 활용해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NGO) 공익 영상을 상영하는 등 글로벌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국내외 사업장 임직원의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도 본격화됐다. 올해는 전 세계 28개 사업장의 구성원들이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각 지역 환경에 맞춘 활동을 전개 중이다. 창원 LG스마트파크 임직원들이 이달 진해해양공원을 찾아 해변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평택 LG디지털파크 근무자들은 주변 하천을 방문해 바닥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수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말레이시아법인 구성원들은 폐가전 수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멕시코법인은 나무 심기 활동을 전개했다. 인도네시아법인은 생태계 복원을 위해 사업장 인근 해변에서 산호초 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7 12:26전화평 기자

퀀티넘, 규모가 확대된 기업공개 완료 발표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6월 6일 /PRNewswire/ -- 퀀티넘(Quantinuum Inc.)(Nasdaq: QNT)(이하 '퀀티넘')이 6월 5일 클래스 A 보통주 2800만 주를 주당 미화 60달러의 기업공개 가격으로 공모한 규모가 확대된 기업공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주식은 퀀티넘이 공모했다. 인수 할인 및 수수료와 기타 공모 비용을 공제하기 전 공모 총액은 미화 16억 8000만 달러였다. 퀀티넘의 클래스 A 보통주는 티커 심볼 'QNT'로 나스닥 글로벌 마켓(Nasdaq Global Market)에 상장되어 있다. J.P. 모건(J.P. Morgan)과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알파벳순으로 이번 공모의 공동 대표 액티브 북러닝 매니저로 참여했으며, 제퍼리스(Jefferies)와 에버코어 ISI(Evercore ISI)도 액티브 북러닝 매니저로 참여했다. BofA 증권(BofA Securities), UBS 투자은행(UBS Investment Bank), 캔터(Cantor), 미즈호(Mizuho), 니덤 앤 컴퍼니(Needham & Company),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 TD 코웬(TD Cowen)이 공동 주관사(joint-book running managers) 역할을 수행했고, 크레이그할럼(Craig-Hallum)과 로젠블랫(Rosenblatt) 공동 매니저로 참여했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등록신고서는 2026년 6월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의해 효력이 발생했다. 공모의 조건과 내용을 설명하는 투자설명서는 SEC에 제출되었으며, SEC 웹사이트 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투자설명서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투자설명서 사본은 J.P. Morgan Securities LLC, c/o Broadridge Financial Solutions, 1155 Long Island Avenue, Edgewood, New York 11717 또는 이메일 prospectus-eq_fi@jpmchase.com 및 postsalemanualrequests@broadridge.com, Morgan Stanley & Co. LLC, 180 Varick Street, 2nd Floor, New York, New York 10014, Attention: Prospectus Department 또는 이메일 prospectus@morganstanley.com, Jefferies LLC, Attn: Equity Syndicate Prospectus Department, 520 Madison Avenue, New York, New York 10022, 전화 (877) 821-7388 또는 이메일 Prospectus_Department@Jefferies.com, Evercore Group L.L.C., Attention: Equity Capital Markets, 55 East 52nd Street, 35th Floor, New York, New York 10055, 전화 888-474-0200 또는 이메일 ecm.prospectus@evercore.com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증권의 매도 제안 또는 매수 제안 권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그러한 제안, 권유 또는 매도가 관련 주 또는 관할권의 증권법에 따른 등록 또는 자격 취득 전에 불법이 되는 주 또는 관할권에서는 해당 증권의 매도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회사는 확립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의 양자 시스템을 상업적으로 배포했으며, 새로운 설계와 기능을 적용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 전반의 시장 선도 기업들과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퀀티넘의 본사는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 전역에 추가 시설을 두고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55950/6002333/Quantinuum_Logo.jpg?p=medium600

2026.06.07 00:10글로벌뉴스

에이전틱 AI 시대 CPU·데이터 전면에…컴퓨텍스 2026 폐막

[타이베이(대만)=권봉석 기자] 동아시아 최대 규모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이하 컴퓨텍스 2026)이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장정을 마쳤다. 컴퓨텍스를 주최하는 타이트라(TAITRA,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는 기간 중 152개 나라와 지역에서 총 11만 1000여 명이 방문해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작년(8만 6000명) 대비 30% 가까운 성장세를 거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컴퓨텍스 기간 중 타이베이에 모여 관련 신기술과 제품,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또 한국 기업들의 존재감이 역대 행사 중 가장 컸던 행사로 평가할 수 있다. 에이전틱 AI 시대, 서버용 프로세서의 부활 지난 2년간 AI 인프라 경쟁은 GPU 확보 경쟁으로 요약됐다. 그러나 자율성을 가지고 항상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등장이 이런 추세를 바꿨다. 이를 조율하는 CPU의 중요성이 재조명됐다. 인텔은 행사 기간 동안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 '제온6+'를 전면에 내세웠다. Arm 역시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한 'AGI CPU'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GPU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 역시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자체 개발한 Arm 기반 서버용 CPU '베라'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퀄컴은 "저전력부터 고성능 서버까지 에이전틱 AI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브랜드 '드래곤플라이'를 공개하며 서버 시장 경쟁을 예고했다. "AI는 데이터 없이 움직이지 않는다" AI 모델 훈련과 추론 등에는 다양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CPU나 GPU 뿐만 아니라 이를 오가는 데이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며 활용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을 결정한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에이전틱 AI가 기업 내부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AI 경쟁력은 GPU 개수 뿐만 아니라 데이터 품질과 관리 역량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WD, 시놀로지, 파이슨 등 주요 스토리지 기업들은 고성능 SSD, 대용량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더해 대용량 데이터 저장/백업 플랫폼을 선보이며 새로운 경쟁을 예고했다. AI 처리를 위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몇 년 뒤 한계에 달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국내 기업 파두, 대만 파이슨 등 주요 팹리스는 향후 주류가 될 PCI 익스프레스 6.0 기반 SSD 컨트롤러와 시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국 기업들, AI 공급망 핵심 파트너로 부상 AI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업용 SSD, 서버 플랫폼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국 업체들이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올라섰다. 중국·대만업체 일색이던 컴퓨텍스에서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의 존재감도 한층 커졌다. 엔비디아 핵심 공급업체로 거듭난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등이 컴퓨텍스에 출전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1일 '코리안 파트너 나이트'를 개최하고 국내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 세계 HBM 공급 물량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국내 양대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컴퓨텍스 기간 중 신제품을 공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SK하이닉스가 HBM4E 12단 시제품을, 삼성전자가 냉각 성능을 강화한 HBM5 시제품을 공개했다. 다만 컴퓨텍스의 행사 성격이 반도체 업계 실정과는 맞지 않다는 목소리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국내 업체 관계자는 "컴퓨텍스가 AI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여전히 PC와 서버에 편중된 것도 사실"이라며 "내년 참가 여부에 고민이 있다"고 털어놨다. 컴퓨텍스 2027, 'AI 투게더' 테마로 내년 6월 초 개최 올해 컴퓨텍스는 AI 산업의 경쟁 축이 GPU 확보 경쟁에서 CPU, 데이터, 인프라 전반의 최적화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 행사였다. 타이트라 역시 "컴퓨텍스는 AI 산업 협업과 신기술 공개, 사업 기회의 핵심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다시 조명했다"고 자평했다. 타이트라는 내년 6월 1일부터 4일간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7' 행사를 예고했다. 올해 테마인 'AI 투게더'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난강전람관 1·2관, 타이베이 시청 인근 대만세계무역센터(TWTC) 1관까지 활용 예정이다.

2026.06.06 07:45권봉석 기자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 2026, 韓 축구 팬에 다시 도전장…"제대로 준비"

세가(SEGA)가 축구 클럽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 2026'(이하 SFCC 2026'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한국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한국 프로축구 2부 리그(이하 K리그2) 라이선스 확보와 레전드 선수 도입 등 한국 특화 콘텐츠가 대거 포함돼 있다. 세가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2.0'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세부 내용에 대해 공개했다. 현장 발표는 SFCC 2026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히사이 카츠야가 맡았다. 히사이 PD는 "출시 초기 로컬라이제이션과 컬처라이제이션 측면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가 부족했던 점을 반성한다"며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지 못해 광고와 노출을 일시적으로 자제해 왔으나, 이제는 한국 유저를 맞이할 충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한국 유저 비중은 전체 약 1%에 불과하다. 개인적인 소망을 말씀드리면 약 10배 정도 목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카드는 철저한 현지화다. 세가는 일본 축구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K리그2 라이선스를 정식 확보했다. 이에 게임 내 K리그1과 K리그2 간 승강 플레이오프 및 승강 시스템이 구현된다. 히사이 프로듀서는 "하위 리그의 작은 클럽을 세계 정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시리즈의 본질인 만큼 K리그2 구현은 한국 유저들에게 현실적인 국내 리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연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어 설정 시 선수명을 한국어로 표기하는 기능이 추가되며,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안정환, 김남일 선수가 대한민국 레전드 선수로 등장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두 레전드 선수의 축전 영상도 공개됐다. 글로벌 라이선스도 대폭 확대된다. 미국·캐나다 기반의 메이저 리그 사커(MLS)를 비롯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 태국 리그1의 BG 빠툼 유나이티드 FC 라이선스가 새롭게 추가되며, 겨울 이적시장 결과가 반영된 최신 시즌 로스터 업데이트가 단행된다. 특히 핵심 라이선스로 소개된 MLS의 선택 배경에는 북미 시장 공략 외에도 한국 시장에 대한 고려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히사이 프로듀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MLS의 성장세를 주목한 것도 있지만, 한국 유저들이 원하는 손흥민 선수를 활용하고 싶었던 목적이 컸다"며 국내 팬덤에 주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성 측면에서는 장기 플레이에 따른 피로도를 대폭 낮췄다. 우선 세이브 슬롯이 기존 3개에서 6개로 확장된다. 실제 체감 기준 약 1.5배 빠르게 진행하는 '고속화 모드'가 도입된다. 경기장 밖에서의 몰입감도 더했다. 예로 들어 과거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압둘 카림'이 재등장한다. 이와 같은 다양한 신규 드라마 이벤트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선수와 클럽, 시즌 운영 과정이 보다 다채로운 스토리로 전개될 예정이다. 세가는 대전 액션 중심의 기존 축구 게임들과 달리 복잡하지 않은 균형을 갖춘 캐주얼 시뮬레이션 장르로서 'SFCC 2026'만의 영역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히사이 프로듀서는 "단순한 시뮬레이션을 넘어 감독인 플레이어가 팀과 도시를 함께 성장시켜 나가는 일종의 RPG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과금한 카드 능력이 즉시 발현되는 구조가 아닌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한 육성 중심의 게임"이라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한편 세가는 이번 버전 2.0 업데이트에 이어 오는 7월 중 2차 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 맞춰 대표팀 관련 대형 모드가 추가로 적용된다. 끝으로 히사이 프로듀서는 "한국과 일본 대표팀 모두 월드컵 16강에 진출해 한일전이 성사되기를 바란다"며 "월드컵 열기가 오래 지속돼야 게임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두 팀 모두의 선전을 응원하며,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SFCC 2026의 인지도가 크게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6 07:03진성우 기자

세계를 향한 톈진의 지능형 솔루션: 첨단 기술을 일상생활로

중국 천진, 2026년 6월 5일 /PRNewswire/ -- 2026년 5월 28일, 세계지능박람회 2026(World Intelligence Expo 2026)가 국가전시컨벤션센터(톈진)에서 개막했다. 「중국 번역과 소통(Translation & Communication of China)」은 두 명의 국제 인사를 초청해 박람회를 방문하도록 하였으며, 글로벌 관점에서 톈진의 지능형 기술 혁신을 살펴보고 중국 도시 지능형 전환의 가속화되는 속도와 변화하는 모습을 세계에 소개했다. 7-hour Extreme Smart Tech Hunt in Tianjin "지능: 광범위한 발전 공간,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Intelligence: Extensive Development Space, Sustainable Growth Driver)"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여 최신 지능형 기술 성과를 선보였다. 톈진의 지역 산업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WYBOTICS는 가정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수영장 청소 로봇을 선보였다. Galileo (Tianjin) Technology는 소방, 구조 활동, 공공 안전 및 기타 분야에 맞춤형 구성이 가능한 네 발 로봇견 시리즈를 전시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산업 점검에서 가정 청소에 이르기까지, 저고도 교통에서 스마트 노인 돌봄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많은 '톈진 제조(Made in Tianjin)' 지능형 솔루션이 전시장을 넘어 실제 생활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06.06 06: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2026년 6월 10일 예정된 투자자 행사 발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6월 5일 /PRNewswire/ -- 6월 5일,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 NASDAQ: CLBT)가 2026년 6월 10일 두 개의 예정된 투자자 행사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날짜: 2026년 6월 10일 행사: 셀레브라이트 AI 테크놀로지 토크(Cellebrite AI Technology Talk) 개요: 취약점 연구부터 내부 활용까지, AI에 대한 셀레브라이트(Cellebrite)의 심층 분석과 수사를 위한 회사의 새로운 에이전트형 AI 플랫폼 제네시스(Genesis) 소개 발표 시간: 미국 동부 표준시 오전 9시 형식: 웹캐스트 행사 URL: https://investors.cellebrite.com/events/event-details/cellebrite-technology-talk 웹캐스트 URL: https://jp-morgan-tech-talk-with-cellebrite-management-oe-live-jun-2026.open-exchange.net/ 진행: J.P. 모건 전무이사 브라이언 에섹스(Brian Essex, CFA) 셀레브라이트 경영진: 제품 및 기술 사장 시벤 람지(Shiven Ramji), 최고 기술 책임자 크리스토퍼 웨이드(Christopher Wade), AI 이노베이션 책임자 에비야타르 라모트(Evyatar Ramot) 날짜: 2026년 6월 10일 콘퍼런스: 미즈호 테크놀로지 콘퍼런스 2026(Mizuho Technology Conference 2026) 발표 시간: 미국 동부 표준시 오전 11시 15분 형식: 파이어사이드 챗 행사 URL: https://investors.cellebrite.com/events/event-details/mizuho-technology-conference-2026 웹캐스트 URL: https://kvgo.com/mizuho/cellebrite-di-ltd-june-2026 셀레브라이트 경영진: 최고재무책임자 데이비드 바터(David Barter), 투자자 관계 및 재무 부사장 앤드류 크레이머(Andrew Kramer)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관계앤드류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및 재무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디어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운영 수석 디렉터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2026.06.05 23:10글로벌뉴스

파이슨, AI 인프라 지원 위한 스토리지 전략 제품 공개

[타이베이(대만)=권봉석 기자] PCI 익스프레스 기반 컨트롤러와 SSD, UFS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대만 팹리스 파이슨(Phison)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컴퓨텍스에 출전했다. 올해 파이슨은 컴퓨텍스에서 저장장치 기술을 활용해 각종 AI 서비스와 기술을 구현하는 'AI 인에이블러(AI Enabler)'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부스 곳곳에서 SSD 단품보다 이를 바탕으로 한 AI 솔루션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5일(현지시간) 타이베이 난강전람관 내 파이슨 부스에는 데이터센터용 30T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8개에 해당하는 245.76TB를 저장 가능한 서버·데이터센터용 NVMe SSD인 '파스카리 D206V'를 전시했다. 현장 파이슨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일본 키오시아 QLC(4비트)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반으로 최대 수백 개에 달하는 HDD를 대체할 수 있다. 컴퓨텍스가 매년 수여하는 '베스트 어워드' 중 골드 어워드를 수상한 대표 전시품"이라고 설명했다. '파스카리 D250P'는 액체를 이용해 SSD 작동시 온도를 낮추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파이슨 관계자는 "기존 공랭식 대비 표면 온도를 최대 13도 낮춰 서버의 안정적인 작동에 도움을 주며 이는 최근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적극 검토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온디바이스 AI 구동시 직전 처리 내역을 기억하는 'KV(키값) 캐시'는 LLM 등 대화형 AI 모델의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KV 캐시를 무한정 증가시키면 GPU가 연산에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가 줄어든다. 특히 내장 GPU를 활용하는 노트북 등 AI PC는 16GB/32GB 등 한정된 메모리 용량을 운영체제와 일반 응용프로그램, GPU가 나눠 써야 한다는 난점이 존재한다. 파이슨 'aiDAPTIV' 기술은 SSD 중 일부 영역을 KV 캐시로 활용한다. 파이슨 관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이나 D램 탑재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더 큰 모델을 구동할 수 있어 AI PC 등에 적합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파이슨이 공개한 자체 개발 NPU '토파즈'는 Arm 코어텍스-A55 기반 8코어 프로세서와 4코어 NPU를 결합했다. 칩당 연산 성능은 최대 40 TOPS(1초당 1조 번 연산)이며 칩 8개를 모은 가속기로 최대 320 TOPS 연산이 가능하다. 파이슨 관계자는 "토파즈는 이미지 분류, LLM/VLM 구동, 물체 인식과 제품 추천, 음성인식 등을 지원하며 영상 처리 엔진을 함께 포함했다. 오픈소스 기반 AI 모델과 함께 파이슨이 최적화한 AI 모델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파이슨은 컴퓨텍스 기간 중 PCI 익스프레스 6.0 기반 SSD 컨트롤러 'X3(PS5303)' 시제품도 전시했다. 대만 TSMC N6 공정에서 생산되며 NVMe 2.3,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2.6을 지원한다. 최대 구현 가능한 용량은 2PB(페타바이트, 1000TB)다. 파이슨 관계자는 "현재 시장의 주류 제품은 PCI 익스프레스 5.0 기반이지만 AI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데이터 처리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향후 AI 인프라 시장에서 초고속 스토리지의 중요성은 커질 것이며 파이슨 역시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05 19:25권봉석 기자

PAPmusic, 신곡 'BREAKING PAPnews' 발표… 패션, 음악, 초현실적 팝을 통해 브랜드 세계관 한층 확장

아티스트 겸 감독 레이키에가 만든 PAPmusic, 애니메이션, 팝 문화,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해 국제적 진화 지속 밀라노, 2026년 6월 5일 /PRNewswire/ -- 6월 5일, 아티스트 겸 감독 레이키에(LeiKiè)가 크로스미디어 프로젝트인 PAPmusic – Animation for Fashion 세계관을 확장하는 새로운 댄스 팝 싱글 'BREAKING PAPnews'를 발매한다. LeiKiè, the creator of PAPmusic, announces Breaking PAPnews. 공식 'BREAKING PAPnews'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확장 중인 PAPworld에 입장하기 패션, 음악, 디자인, 팝 문화, 이탈리아 예술 유산을 결합한 비전형적인 애니메이션 영화로 처음 구상된 PAPmusic – Animation for Fashion은 독창적인 비주얼 정체성과 내러티브 스타일을 갖춘 독립 이탈리아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로 진화해 왔다. 밀라노, 로마, 베네치아, 폼페이를 배경으로 한 이 장편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 음악, 패션 문화, 팝 유머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형식으로 결합해 다채롭고 초현실적인 비주얼 세계관을 구축했다. 50개 이상의 국제적 수상 및 공식 선정 등 인정을 받고, 이탈리아 영화관을 순회하는 장기 PAPtour를 진행했으며, 점점 더 활발해지는 커뮤니티 성장을 거친 PAPmusic은 이제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라이프스타일, 패션, 팝 문화가 하나로 융합되는 창의적 생태계인 'PAPworld'의 문을 공식적으로 열며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BREAKING PAPnews'가 등장한다. "'BREAKING PAPnews'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다. 아직 발견을 기다리고 있는 훨씬 더 큰 세계관에서 온 첫 번째 신호다."— 레이키에 레이키에의 새로운 트랙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폭넓은 크로스 미디어 세계관의 첫 번째 신호로 소개된다. 에너지 넘치는 일렉트로닉 댄스 팝 미학을 바탕으로 한 이 싱글은 텔레비전 언어, 소셜 미디어 문화,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아이러니하고 최면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즉각적으로 인식 가능한 사운드 및 비주얼 경험으로 결합한다. 영상 전반에서 레이키에는 서로 다른 팝 정체성과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룩으로 계속 변신하며, 이러한 요소들은 점차 PAPworld 이미지의 일부가 되어 왔다. 무엇보다도 'BREAKING PAPnews'는 수개월 동안 이탈리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미스터리를 마침내 공개한다. 소셜 미디어에서 예고된 미스터리한 'PAPnews'는 많은 팬들이 상상했던 것처럼 PAPmusic 2의 공개를 의미한 것이 아니라, PAPgame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었다. 바로 이 미스터리한 신규 프로젝트 PAPgame이 확장되는 PAPworld 경험을 둘러싼 호기심을 계속 키우고 있다. 일부 이미지는 소셜 게임이나 카드 기반 게임의 요소를 떠올리게 할 수 있지만, 이 프로젝트의 정확한 성격은 현재 의도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레이키에 소개크리에이터 레이키에는 트랜스미디어 창의성과 팝 정체성을 자신만의 뚜렷한 시그니처로 만들어 온 변신형 아티스트이자 감독, 싱어송라이터로, 음악, 애니메이션, 패션, 초현실적 팝 미학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자율적이고 인식 가능한 서사 세계관을 계속 구축하고 있다. PAPmusic 소개PAPmusic – Animation for Fashion은 아티스트 겸 감독 레이키에가 만들고 Not Just Music S.r.l.가 제작한 독립 이탈리아 크로스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 음악, 패션, 팝 문화,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PAPworld로 알려진 다채롭고 초현실적인 세계관으로 결합한다. PAPworld의 새로운 단계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더 많은 PAPnews가 곧 공개된다. 확장되는 PAPworld 팔로우:Instagram PAPmusicOfficial TikTok PAPmusicOfficial YouTube PAPmusicOfficial 문의처: info@not-just-music.it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9840/LeiKie.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89839/PAPmusic_logo.jpg?p=medium600

2026.06.05 18:10글로벌뉴스

메모리 가격 상승 속 '가성비 업그레이드' 카드 꺼낸 AMD

[타이베이(대만)=권봉석 기자] D램과 SSD 등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은 완제 PC보다 조립 PC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대형 제조사 대비 협상력이 떨어지는 중소규모 유통사나 개인이 과거 대비 더 비싼 값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PC·서버·데이터센터용 CPU·GPU 제조사인 AMD는 올해 컴퓨텍스 개막을 앞두고 과거 출시했던 제품 중 일부를 재출시했다. 소켓 AM4 기반으로 DDR4 메모리를 쓰는 라이젠 7 5800X3D 10주년 기념 에디션 등 CPU 2종이 시장에 공개됐다. 5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호텔에 마련된 쇼룸에서 만난 AMD 관계자는 "이번 제품 출시는 메모리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2021년을 전후해 PC를 마련한 소비자들에게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출시된 라이젠 7 7700X3D 프로세서는 소켓 AM5 기반 메인보드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추가 출시된 제품이다. 2023년 4월 출시된 라이젠 7 7800X3D에서 최대 작동 클록을 낮췄다. 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AMD 라이젠 9 995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XT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AMD 담당자는 "펄어비스 '붉은사막'을 4K 해상도, FSR 업스케일링을 활성화하면 대부분의 그래픽 옵션을 최상으로 유지해도 초당 60프레임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AMD는 라이젠 프로세서 2종과 함께 중국시장에만 공급하던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RX 9070 GRE을 전세계로 확대 공급중이다. 3세대 레이트레이싱 가속기와 2세대 AI 가속기를 내장했고 피델리티FX 슈퍼해상도4(FSR4) 등을 지원한다. 대만 스타트업 '원더스AI'가 개발한 '달린 AI'는 360억 매개변수 규모 로컬 LLM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로 일정 관리와 온라인 주문, 뉴스 브리핑, 날씨 확인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라이젠 AI 맥스+ 395 탑재 에이수스 ROG 플로우 Z13에서 구동되는 모델에 '서울 날씨를 알려달라'고 영어로 입력하자 약 6초 뒤 스스로 웹브라우저를 열어 날씨를 검색하고 결과를 표시했다. AMD 관계자는 "현재는 주변이 시끄러워 실제 시연은 불가능했지만 음성 명령도 인식한다"며 "이번 달 말 얼리 액세스 제공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전시된 FPGA 기반 레트로 게임 콘솔 'M64'는 자일링스 FPGA를 활용해 닌텐도64를 하드웨어 수준에서 에뮬레이션한다. USB-C를 통한 재프로그래밍과 SD카드 기반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현장에는 PC용 CPU·GPU 이외에도 인스팅트 MI350 기반 AI GPU 서버, 5월 출시된 워크스테이션용 인스팅트 MI350P PCIe GPU 등이 전시됐다. AMD 관계자는 "차세대 인스팅트 GPU와 에픽 프로세서 등 관련 내용은 7월 경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5 17:48권봉석 기자

지캐시, 원활한 자본으로 필리핀 MSME 지원

방콕, 2026년 6월 5일 /PRNewswire/ -- 필리핀 1위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가 AI 기반 독점 언더라이팅 도구를 활용하여 오랫동안 공식 금융에서 소외되어온 최초 차입자들에게 마찰 없는 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는 사업 확장을 위한 자본이 필요한 마이크로 기업 및 중소기업(MSME) 등 광범위한 사용자의 접근성을 확대한다. Money 20/20 Summit in Bangkok panel discussion on “Winning the SME Lending Market with Real-Time Data.” L-R: Wai Hun See, CEO & Co-Founder, Juris Technologies; Tony Isidro, President and CEO, Fuse Financing Inc., the lending arm of GCash; Ida Tiongson, President, Opal Portfolio SPV, and Moritz Gastl, General Manager, Tala Philippines. 이러한 내용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머니20/20 아시아 2026(Money20/20 Asia 2026)에서 지캐시의 대출 부문 퓨즈 파이낸싱(Fuse Financing In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토니 이시드로(Tony Isidro)가 공유한 핵심 내용 중 하나였다. MSME의 자본 접근성 확대 필리핀 내 대부분의 마이크로 기업들은 비공식적으로 운영된다. 이는 전통적인 금융 기관의 일반적인 요구사항인 담보, 신용 이력, 재무제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필리핀 MSME의 약 57%가 여전히 매우 높은 이자율의 비공식 대출업체에 의존하고 있어 기업들이 공식 신용에 접근하지 못하고 재고 보충, 확장 및 일상 운영 관리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퓨즈 파이낸싱은 지캐시 앱 내에서 간소화된 대출 프로세스와 무담보 대출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여 대출에 대한 더 투명한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한다. 이시드로는 "앱 내에 금융 서비스를 직접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과도한 서류 요건과 물리적 거리와 같은 대출의 기존 장벽을 허물고 있다. 이러한 진화는 속도의 문제를 넘어 의미 있는 금융 포용성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풀뿌리 기업가 지원 지론 네고시요(GLoan Negosyo)와 같은 제품은 지캐시 앱 내에서 가맹점에 최대 35만 필리핀 페소(미화 5700달러)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며, 지캐시 포 비즈니스(GCash for Business) 포털의 지론 네고시요는 사용자들에게 실제 판매 주기와 재고 필요에 맞춰 구성된 최대 200만 필리핀 페소(미화 3만 2500달러)의 운전 자본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지급과 상환은 전적으로 지캐시 앱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는 물리적 지점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원격 지역의 차입자들에게 가장 중요하다. 여성 주도 및 농촌 마이크로, MSME를 목표로 하는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의 17억 5000만 필리핀 페소 신용 시설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는 기관 자본이 핀테크가 이미 진출한 곳을 따라가기 시작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www.gcash.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17:10글로벌뉴스

GAC, 5월 수출 140% 성장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모빌리티 비전 발전

광저우, 중국 2026년 6월 5일 /PRNewswire/ -- GAC가 6월 4일 또 한 달의 가속화된 글로벌 모멘텀을 발표했으며, 5월 독자 브랜드 수출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한 2만 8386대에 달했다.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수출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9만 8861대를 기록하여 '원 GAC 2.0(One GAC 2.0)' 전략의 지속적인 영향과 고품질 현지화 글로벌 운영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반영했다. 두드러진 성과 중에서 AION UT는 2025년 3월 국제 데뷔 이후 홍콩(중국), 싱가포르, 콜롬비아, 우루과이에서 순수 전기 해치백 부문을 지속적으로 선도하며 세계에서 가장 경쟁적인 EV 시장 전반에서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다. 이 결과들은 GAC가 진정한 글로벌 자동차 강자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단일 시장이나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회사의 성장은 규율 있는 제품 전략과 5개 대륙 102개국과 지역에 걸쳐 생산, 유통, 사후 서비스 및 브랜드 참여를 아우르는 빠르게 성숙하는 국제 생태계에 의해 주도되는 광범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지역적으로 GAC가 가진 모멘텀의 폭은 인상적이다. 아시아 태평양 소매 판매는 5월 전년 대비 123% 급증했으며, 홍콩의 293% 성장과 태국의 전기 택시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리더십이 이를 이끌었다. 아메리카는 지역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 144% 급증하는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다. 콜롬비아는 1088%, 우루과이는 806%, 코스타리카는 733% 증가를 기록하여 라틴아메리카 전반에 걸쳐 강력한 소비자 신뢰의 물결을 반영했다. 중동에서 EMZOOM은 레바논의 B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GAC는 쿠웨이트에서 제품 품질과 중고차 재판매 가치 모두에서 선도 중국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5월은 또한 GAC의 장기 시장 개발에서 획기적인 단계를 기록했다. 회사는 4개 모델 출시와 포괄적인 현지화 로드맵으로 파키스탄에 공식적으로 진출했다. 유럽에서 GAC는 AION V가 현지 미디어로부터 강한 호응을 받으며 영국에 공식 진출하여 브랜드의 유럽 전동화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했다. 멕시코의 데포르티보 톨루카 FC(Deportivo Toluca FC)와 호주의 시드니 FC(Sydney FC)와의 새로운 스포츠 마케팅 파트너십은 주요 성장 시장 전반에서 브랜드의 문화적 뿌리를 더욱 깊게 확립했다. 6개의 해외 제조 기지, 전 세계 696개 이상의 공식 딜러십, 연간 25만 대의 수출 목표를 갖춘 GAC는 더 이상 단순히 차량을 수출하는 회사가 아니다. GAC는 글로벌 자동차 환경에서 지속적인 존재감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 파트너십 및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고 있다. https://www.gacgroup.com/en을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팔로우하여 GAC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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