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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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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AORUS GeForce RTX™ 5060 ARI Edition 그래픽카드 출시

타이베이,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메인스트림 게이머와 애니메이션 팬을 위해 서브컬처 감성의 디자인과 성능을 고루 겸비한 AORUS GeForce RTX™ 5060 ARI Edition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 AORUS의 기술 수호천사로 탄생한 아리(Ari)는 성능과 창의성, 게이밍 정신을 생생하게 구현한 오리지널 ACG 캐릭터다. 기가바이트, AORUS GeForce RTX™ 5060 ARI Edition 그래픽카드 출시 이 그래픽카드는 백플레이트에 아리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커뮤니티 내에서 꾸준히 높아진 유저들의 니즈에 발맞추어 B850 AORUS ELITE P-ICE 메인보드와 조합해 통일감 넘치는 아리 테마의 PC를 빌드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독특한 서브컬처 감성의 디자인뿐 아니라 WINDFORCE 쿨링 시스템, 강화 구조 설계, Ultra Durable 부품을 적용해 뛰어난 방열 효율과 강력한 내구성으로 장기적인 사용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지속해서 발휘한다. 이 그래픽카드에는 쿨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가바이트의 특허 기술인 Hawk 팬과 서버급 열전도 젤, 구리 플레이트, 복합 구리 히트파이프를 결합한 WINDFORCE 쿨링 시스템이 탑재됐다. Hawk 팬은 공기 저항과 소음을 줄이면서 풍압은 최대 53.6%, 풍량은 최대 12.5% 높여준다. 변형성이 뛰어나면서 유동성이 없는 서버급 열전도 젤은 표면이 고르지 않은 부품에도 최적의 접촉 상태를 유지하며, 운송 과정과 장기간 사용 시에도 변형을 억제한다. 또한 구리 플레이트와 복합 구리 히트파이프가 GPU에 직접 접촉해 발생한 열을 냉각 핀으로 빠르게 전달해 효율적인 방열 성능을 구현한다. 장기간의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된 강화 금속 백플레이트는 I/O 브래킷에 견고하게 고정되며, 가장자리를 구부린 설계를 적용해 전체 구조의 강도를 한층 높였다. 항공우주 등급의 PCB 코팅은 그래픽카드를 먼지와 습기, 부식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여기에 Ultra Durable 부품을 적용해 쿨링 효율을 높이고 전력 손실을 줄이는 동시에 제품 수명을 연장했다. 또한, 공식 웹사이트에 제품을 등록하면 기본 3년 보증에 1년이 추가된 총 4년의 품질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는 패키지에 소장 가치를 더하는 아리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해 색다른 개봉 경험을 선사하고, 사용자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시스템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AORUS GeForce RTX™ 5060 ARI Edition 그래픽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가능 여부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11:10글로벌뉴스

동청 컴퍼니, 2026 온라인 신제품 출시 행사 개최로 건설, 금속가공, 목공, 홈 리노베이션 위한 다중 시나리오 솔루션 공개

상하이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지난 8월 동청 컴퍼니(DongCheng Company) 산하 전동공구 브랜드인 동청(DongCheng), DCA, DCK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 금속가공, 목공 및 홈 리노베이션 분야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폭넓은 전동공구 포트폴리오와 용도별 솔루션을 선보였다. DongCheng Company Hosts 2026 Online Product Launch Events, Unveiling Multi-Scenario Solutions for Construction, Metalworking, Woodworking and Home Renovation 각 출시 행사는 실제 작업 환경을 구현한 시연과 몰입형 3D 가상 장면을 결합해 주요 제품 기능과 성능, 실제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구즈핑(Gu Zhiping) 동청 컴퍼니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품 엔지니어와 매니저들이 제품 소개와 실시간 시연을 진행했다. 각 브랜드는 고유한 시장 포지셔닝을 반영한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30년 이상 전문 전동공구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온 동청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파워, 철통 같은 품질(Unmatched Power, Ironclad Quality)'을 주제로 임팩트 렌치, 로터리 해머, 앵글 그라인더 및 드릴을 아우르는 새로운 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뢰할 수 있는 작업 현장 성능에 중점을 두는 DCA는 '프로페셔널 등급, 신뢰할 수 있는 성능(Professional Grade, Reliable Performance)'을 주제로 건설, 금속가공, 목공 및 홈 리노베이션 분야의 핵심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시리즈를 선보였다. 고강도 전문가용 작업에 특화된 DCK는 '혹독한 작업을 견디는 설계, 손쉬운 완벽한 제어(Built for Rigor, Mastered with Ease)'를 주제로 새로운 제품 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배터리 팩 시리즈를 공개했다. 새 라인업은 12V, 20V 및 40V 리튬 플랫폼을 아우른다. 건설 및 금속가공 분야의 신제품은 철골 구조물 설치, 공장 작업 및 건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수요에 대응하며, 다양한 전문가용 작업을 위한 체결, 절단, 연삭 및 천공 작업을 지원한다. 목공 및 홈 리노베이션 분야의 신제품은 맞춤형 가구 제작과 정밀 목공을 포함한 다양한 작업에 대응한다. 휴대성, 작업 유연성 및 정밀 제어에 중점을 두고 정밀 조립부터 고강도 설치까지 폭넓은 작업을 지원한다. 이번 출시 행사는 세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제품 혁신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실제 작업 수요에 대응하려는 지속적인 의지를 반영한다. 세 브랜드는 제품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꾸준히 개선함으로써 폭넓은 작업 환경의 사용자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청 컴퍼니는 실제 작업 환경과 다양한 사용자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동공구 산업에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실제 활용을 기준으로 당사는 제품 혁신을 추진하며 효율적이고 유연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전동공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6.09.16 11:10글로벌뉴스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44% 줄었다

지난해 7월 단말기 유통법 폐지 이후 저소득층의 휴대전화 구입 부담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하위 1분위 가구의 단말기 구입비는 1년 새 44% 가까이 감소했고 전체 통신비도 8% 줄었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소득 하위 1분위 가구의 월평균 통신비는 5만3736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 5만8385원보다 8.0% 감소했다. 이번 분석은 가계동향조사의 '정보통신' 지출 가운데 OTT 구독료 등을 제외하고 휴대전화 등 통신장비 구입비와 통신서비스 이용료만 합산했다. 2분위 가구의 통신비도 9만 3442원에서 9만 3148원으로 0.3% 줄었다. 저소득층 통신비 감소는 단말기 구입비가 주도했다. 1분위 가구의 월평균 통신장비 구입비는 1만 676원에서 5994원으로 43.9% 감소했다. 2분위와 3분위도 각각 5.7%, 5.2% 줄었다. 단통법 폐지 이후 유통망 간 지원금 경쟁이 확대된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단말기 교체 수요 둔화와 중저가 스마트폰 확대 등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통신서비스 이용료는 소폭 늘었다. 1분위는 4만 7709원에서 4만 7742원으로 0.1% 증가했고 2분위 1.0%, 3분위 1.6%, 4분위 4.4%, 5분위 1.2% 각각 상승했다. 4분위를 제외하면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3.0%보다 낮은 수준이다. 황정아 의원은 “단통법 폐지로 인한 통신시장 체계 변화 효과가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지원금이 고가 요금제에 쏠리는 등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소비자가 실질적인 통신요금 인하를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의 데이터 수요 급증에 맞춰 통신 요금 체계 개편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2026.09.16 10:18박수형 기자

"OTT 광고시장 5258억원...정부에 현황 파악 권한 없어"

국내 OTT 광고시장이 올해 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요 OTT 사업자의 광고매출과 유료가입자 규모를 직접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OTT를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시장 규모를 판단할 기초자료부터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미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OTT 광고시장 규모는 올해 5258억원으로 전망됐다. 방미통위가 지난 14일 제출한 PwC 자료를 보면 국내 OTT 광고시장은 2020년 1213억원에서 2022년 2831억원, 2024년 3775억원, 지난해 4449억원으로 성장했다. 올해 전망치는 5258억원으로 2020년의 약 4.3배 규모다. 광고형 요금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2022년과 비교하면 85.7% 늘어난 수준이다. OTT 이용자 사이에서도 광고를 보는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내는 광고형 상품이 자리를 잡고 있다.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설문조사에서 광고형 요금제 이용 비율은 넷플릭스 38.2%, 티빙 36.6%, 쿠팡플레이 36.2%로 나타났다. 주요 OTT에서는 이용자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광고형 요금제를 이용하는 셈이다. 반면 방송광고 시장은 줄고 있다. 국내 방송광고 시장 규모는 2021년 4조 531억원에서 2024년 3조 2191억원으로 20.6% 감소했다. OTT 광고시장의 성장세와 기존 방송광고 시장의 감소세가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OTT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방미통위 내부에서는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 부과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방미통위는 2023년 연차보고서를 통해 방발기금 징수 대상 확대의 법적 타당성과 실제 징수 가능성을 검토하고 분담금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 4월 10일 방미통위 전체회의에서도 이상근 비상임위원이 방발기금 부과 기준을 기존 방송사업자가 아닌 실질적인 콘텐츠 수익 창출 주체를 중심으로 재정의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현재 방발기금 분담금 관련 고시는 방송사업자와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 제공사업자에 대한 산정 부과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OTT는 현행 분담금 부과 체계에 포함돼 있지 않다. 문제는 방발기금 부과 대상 확대를 검토하는 방미통위가 정작 개별 OTT 사업자의 국내 사업 규모를 직접 조사한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 의원실이 주요 OTT 사업자별 국내 광고매출과 유료가입자·이용자 규모 등을 요구하자 방미통위는 '직접 조사자료가 없다'고 답변했다. 국내 OTT 광고시장 전체 규모 역시 방미통위 자체 조사 대신 해외 민간기관인 PwC의 추정자료를 제시했다. OTT에 새로운 분담금을 적용하려면 사업자별 국내 매출과 광고수익 등 부과 기준을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현행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 역시 방송시장의 경쟁 상황과 사업자의 수익 규모, 재정 상태 등을 고려해 징수율을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훈기 의원은 “광고시장의 중심이 OTT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데도 주무기관이 사업자별 매출과 가입자 규모조차 직접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정책 공백”이라며 “시장에 대한 기초자료도 없이 방발기금 분담금 부과를 논의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OTT 시장 정기 실태조사 및 자료제출 근거를 마련하고 추후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10:12박수형 기자

서카나, AI 기반 Analysis Builder로 Unify+ 기능 강화… 보고의 속도와 직관성 제고 기대

새롭게 설계된 Unify+ 솔루션의 분석 작성 환경에서 프레젠테이션용 차트와 인사이트 요약문 생성, PowerPoint, Excel, PDF로 내보내기 가능 시카고, 2026년 9월 15일 /PRNewswire/ -- 소비자 데이터를 성장으로 전환하는 선도 기업 서카나(Circana, LLC)가 Unify+™ 솔루션의 새 AI 기반 기능 Analysis Builder를 9월 15일 발표했다. Analysis Builder는 Unify+ 사용자들이 시장 분석을 더욱 빠르고 직관적으로 생성하고 맞춤 설정 및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데이터 추출부터 최종 보고서 완성까지 필요한 수작업의 상당 부분을 줄여준다. 스튜어트 에이트컨(Stuart Aitken) 서카나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AI는 기업이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성과로 전환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서카나는 이러한 혁신이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가치 있는 방식으로 구현되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사용자가 Analysis Builder를 통해 인사이트를 더욱 빠르게 포착하고, 더 큰 확신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며,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Unify+의 Analysis Builder를 이용하면 고객 누구나 AI의 역량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분석을 생성하고 맞춤 설정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간소화해 보고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주고, 데이터에서 도출된 결과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새 기능 이번 기능 강화에는 분석과 의사결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AI 기반 기능이 포함됐다. Visualization Gallery: 버튼 클릭 한 번으로 픽셀 단위까지 정교한 프레젠테이션용 시각 자료가 생성된다.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도 있고 PowerPoint, Excel 또는 PDF 형식으로 내보낼 수도 있다. AI Insights: AI 기반 기능을 갖춘 인사이트 에이전트를 활용해 데이터에 기반한 핵심 문구와 인사이트 요약을 몇 초 만에 도출한다. 또 쿼리 기능을 통해 사용자 누구나 각자의 보고서 요구사항에 맞게 AI 분석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로버트 버드(Robert Bird) 서카나 리퀴드 AI 담당 수석부사장 겸 총괄매니저는 "Analysis Builder는 인사이트를 더 쉽게 포착해 파악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만들겠다는 서카나의 지속적 노력의 산물"이라며 "더욱 직관적인 Unify+ 환경과 첨단 AI 기능을 결합해 고객이 보고서 작성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성장과 직결되는 의사결정에 인사이트를 적용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Analysis Builder는 2026년 4분기 초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카나 소개 서카나는 일용 소비재 기업, 내구재 제조업체 및 소매업체가 사업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기술, AI 및 데이터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서카나의 예측 분석과 기술은 고객이 시장 점유율을 측정하고, 이를 좌우하는 근본적인 소비자 행동을 파악하며, 성장 속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 서카나의 Liquid Data® 기술 플랫폼은 방대한 고품질 데이터 세트와 60년에 걸친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습된 지능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고객은 서카나와 함께 갈수록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하며 끊임없이 변동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신속한 조치를 통해 미래 변화에 대비하고 성장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circan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카나 미디어 문의처셸리 휴스(Shelley Hughes)이메일: shelley.hughes@circana.com312-731-1782

2026.09.16 07:10글로벌뉴스

설리번 앤드 크롬웰, ADGM에 사무소 개설

아흐메드 T. 엘가일리 파트너 복귀…중동 사업 확장 이끌어 아부다비, UAE,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설리번 앤드 크롬웰(Sullivan & Cromwell LLP, S&C)이 아부다비에 사무소를 열고 중동 지역에서 장기적 사업의 강화에 나선다고 9월 14일 발표했다. 신설되는 사무소는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 소재 국제금융센터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 ADGM)에 위치하며 금융, 규제 및 거래 자문 전문성과 복잡한 국경 간 대규모 업무 수행 경험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바탕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전역의 고객을 지원하는 S&C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흐메드 T. 엘가일리(Ahmed T. el-Gaili)가 파트너로 S&C에 복귀해 중동 사업을 이끌게 된다. 로버트 지우프라(Robert Giuffra)와 스콧 밀러(Scott Miller) 설리번 앤드 크롬웰 공동회장은 "세계에서 손꼽히게 역동적인 금융 중심지 아부다비에 사무소를 신설하며 S&C와 이 지역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중동 사업에 대한 장기적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에서 엘가일리 파트너의 S&C 복귀를 환영한다. 탁월한 변호사로, 당사가 오랜 기간 쌓아온 고객 관계와 지역 내 주요 사안에 대한 자문 실적을 바탕으로 중동 사업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엘가일리 파트너는 과거 런던에서 6년간 설리번 앤드 크롬웰에 근무한 뒤 중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중동 지역에서 약 20년간 국부펀드, 국영기업, 정부, 주요 지역 및 글로벌 기업, 사모펀드에 복잡한 국경 간 거래와 프로젝트에 관한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 업무 분야는 인수합병(M&A), 사모펀드, 합작투자, 프로젝트 금융 및 개발, 구조조정 등이며, 특히 에너지, 인프라, 생명과학, 통신 및 기술 분야가 주력이다. 또 중동 전역의 주요 국부펀드와 국영기업과도 폭넓은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엘가일리 파트너는 "중동의 국부자본, 사모펀드 및 인프라 투자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도 각별히 주목받고 복잡한 거래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S&C의 글로벌 플랫폼, 통합 서비스 및 깊이 있는 전문성은 판단력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사안에서 지역 내 가장 정교한 고객들에게 자문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S&C에 복귀하게 돼 매우 기쁘며, 지역 내 활동과 성장이 크게 확대되는 시기에 회사 전직원과 협력해 중동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르빈드 라마무르티(Arvind Ramamurthy)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 최고시장개발책임자는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센터 ADGM에 설리번 앤드 크롬웰이 들어와 기쁘다. 세계적인 선도 로펌이 이 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만한 일"이라며 "S&C의 ADGM 사무소 개설 결정은 아부다비가 국제 금융, 투자 및 전문 서비스의 주요 허브로 지속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ADGM에서 활동하는 지역 및 글로벌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문성의 폭과 깊이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S&C의 중동 사업 확장은 풍부한 지역 경험을 보유한 다른 파트너들의 지원을 받게 된다. 엘가일리 파트너는 복잡한 국경 간 M&A와 기술 및 규제 사안에서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가스 브레이(Garth Bray) 파트너, 아랍에미리트 소재 고객을 중심으로 국경 간 M&A와 복잡한 구조조정에 정통한 움베르토 하산(Umberto Hassan) 등 S&C의 여러 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S&C는 ADGM 등록청(Registration Authority)으로부터 정식 규제 승인을 취득했다. 설리번 앤드 크롬웰 소개 설리번 앤드 크롬웰은 국내외 대형 M&A와 중요 소송 및 기업 조사, 금융 및 기업 거래, 복잡한 독점금지, 규제, 세무 및 상속 설계 사안에 관해 자문하는 세계적인 유력 로펌이다. 최고 수준의 객관적 자문과 고객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헌신이 S&C의 핵심 특징이다. 1879년 설립돼 뉴욕,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팰로앨토,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브뤼셀, 홍콩, 베이징, 도쿄, 멜버른, 시드니, 아부다비 사무소에 변호사 약 1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2026.09.16 01:10글로벌뉴스

딥엘 보이스, 화자 고유의음성 특징까지 보존하는 실시간 번역 지원

신규 보이스 AI 모델과 제품 업데이트로 화자 어투·감정·표현을 반영한 음성 특성 보존 기능 및 저지연 실시간 번역 지원 다국어 온라인 미팅 위한 새로운 데스크톱 앱 출시… 30개 이상 언어에서 음성 간 번역 지원 엔터프라이즈 유스케이스부터 라이브 현장으로 빠르게 확장…'세일즈포스 드림포스 2026' 전체 50개 스테이지에서 실시간 번역 제공 쾰른, 독일, 2026년 9월 15일 /PRNewswire/ --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이 자사 음성 AI 기술 '딥엘 보이스(DeepL Voic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슬레이터(Slator)의 독립 평가에 따르면 딥엘 보이스는 AI 번역 자막 분야에서 정확도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번역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신규 보이스 모델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사용자가 "무엇을 말하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지"까지 반영해 화자별 고유의 음성 특성을 보존한다. 이에 따라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구글 미트(Google Meet) 사용자는 딥엘 보이스로 실시간 다국어 대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자신의 목소리와 어조, 말하는 속도를 유지함으로써 보다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음성은 스스로를 드러내는 방식이며, 단순한 단어 이상의 의미가있다"고 말했다. 이어 "딥엘 보이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자막 번역을 넘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정체성, 감정, 말하는 타이밍까지 보존하는 오디오 기반 AI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들이 AI를 통해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자연스러운 음성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이러한 모델은 실시간 다국어 대화에 인간적인 요소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딥엘은 별도의 추가 연동 없이 다양한 회의 플랫폼에 걸쳐 통합 번역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보이스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 해당 앱을 통해 '보이스 투 보이스(Voice to Voice)' 번역 기능이 온라인 미팅, 대면 대화 및 딥엘 API 상에서 정식으로 지원된다. 딥엘 보이스 주요 업데이트 내용 실시간 음성 번역 기술은 속도와 정확도를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해 왔다. 최근에는 화자들을 구분하는 고유한 특성, 즉 발화 언어를 이해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미묘한 음성 단서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기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새로운 딥엘 보이스 모델은 이 같은 인간적 요소를 충실히 전달한다. 말투, 리듬, 속도, 억양 등을 유지해 서로 다른 언어 간 대화에서도 기계적으로 생성된 음성이 아닌 실제 화자의 특성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지원한다. 딥엘의 최신 보이스 AI 모델은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음성 보존(Voice preservation): 각 화자의 고유한 음성 특성을 구분해 유지하며, 여러 참가자의 음성을 동시에 번역하는 경우에도 개별 화자의 특성을 보존 (한국어 포함 14개 언어 지원) 자연스러운 표현 전달(Natural expression): 질문의 뉘앙스, 망설임, 긴박함, 기대감 등 음성에 담긴 표현 요소를 번역 음성에도 반영 낮은 지연 시간(Low latency): 실시간 대화 속도를 유지하면서 음성에 담긴 맥락과 화자 특성 폭넓게 보존 음성 간 번역 언어 지원 확대: 30개 이상 언어 지원 세바스찬 엔더라인(Sebastian Enderlein)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음성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번역 품질과 낮은 지연 시간을 모두 확보해야 하는 등 여러 기술적 과제들이 존재했다"며, "이는 딥엘 보이스의 기술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중요한 전환점이자, 사람들이 언어를 넘어 소통할 때 기대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운영 방식과 고객 서비스, 새로운 다국어 제품 및 경험 구축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뿐 아니라, 우리가 아직 상상하지 못한 다양한 유스케이스로 확장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딥엘은 윈도우(Windows)와 맥(Ma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보이스 데스크톱 앱을 공개했다. 신규 앱은 줌, MS 팀즈, 구글미트 등 주요 플랫폼과 함께 작동해 온라인 미팅 환경에서 일관된 번역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통화를 자동으로 감지해 실시간 번역 자막을 상시 오버레이 형태로 구현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발표 및 메모 작성 중에도 자막을 확인하며, 읽기보다 듣기를 선호하는 경우 음성 간 번역으로 전환할 수 있다. 자막 크기, 배경 오디오 음량, 번역 설정 등도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다. 새로운 보이스 기능 출시 시에는 플랫폼별 업데이트에 의존하지 않고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딥엘 보이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epL 소개]  딥엘(DeepL)은 비즈니스를 위한 언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AI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0만 개 이상 기업 조직 및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딥엘은 혁신적인 AI 모델과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프라이버시 결합을 기반으로 기업이 시장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에 의해 창업된 딥엘은 현재 9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벤치마크(Benchmark), IVP,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딥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22:10글로벌뉴스

CATL,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서 TECTRANS II 출시…글로벌 상용차 전동화 가속

하노버, 독일 2026년 9월 15일 /PRNewswire/ -- 컨템퍼러리 암페렉스 테크놀로지(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 CATL)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에서 차세대 상용차 배터리 솔루션 TECTRANS II를 9월 14일 공개했다. 아킨 리(Akin Li) CATL 해외사업부 총괄사장은 "상용차 전동화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세 번째 물결로 부상하고 있다"며 "CATL은 제품, 에너지, 서비스, 생태계 전반에서 전 세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이 세 번째 물결을 함께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Akin Li, Executive President of CATL Overseas Business TECTRANS II: 상용차 전동화를 위해 설계된 모듈형 플랫폼 사용 환경에 대한 적응성: 다양한 상용차 용도와 운행 요건에 맞게 설계됐다. 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운행 환경 지원: TECTRANS II는 표준화된 배터리 팩의 수량을 다르게 구성해 서로 다른 에너지 용량과 적재량 요구를 충족하고 최대 10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유연한 기술 경로: 이 플랫폼은 e-액슬과 중앙 구동 아키텍처 모두와 호환되며, 충전과 배터리 교환 방식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성 하나로 생애 어디서나 호환성 확보: 플랫폼은 외부 치수, 전기 인터페이스, 통신 프로토콜을 표준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기술과 팩 설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따라 신차뿐만 아니라 기존 차량 모델도 차량 플랫폼을 대폭 변경하지 않고 향후 업그레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듈형 설계를 통해 완성차 제조업체(OEM)는 차량 개발 주기를 50% 단축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60~70% 절감할 수 있어, 신차 출시를 앞당기고 적용 비용을 낮출 수 있다. TECTRANS II battery 전 생애 경제성: 차량 생애 내내 더 높은 경제성을 실현하도록 설계됐다. 더 빠른 투자비 회수: 모듈형 플랫폼은 각 차량 모델별로 전용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가 없어 OEM은 개발 비용을 줄이고 출시 기간을 단축하며 초기 투자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더 높은 운송 수익성: TECTRANS II는 세 가지 방식으로 차량 운영 경제성을 높인다. 더 높은 에너지 밀도: 중량 에너지 밀도 170Wh/kg으로 업계 평균보다 약 13% 높은 수준을 구현해, 동일한 배터리 용량에서도 차량이 약 0.6톤의 화물을 추가로 적재할 수 있다. 더 긴 주행거리와 더 빠른 충전: 최대 구성 시 주행거리가 최대 1000km에 달하고 메가와트급 급속 충전을 통해 25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장거리 운송 노선에서 운행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더 높은 에너지 효율: 세계 최초의 풀탭 저임피던스 설계를 통해 시스템 왕복 효율(RTE) 96%를 구현해 충전 손실을 줄이고 일상 운행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늘려준다. 더 높은 잔존가치: 대형 트럭용 TECTRANS II 배터리는 12년, 150만km의 사용 수명과 70%의 용량 유지율을 목표로 설계돼 차량 자산의 높은 잔존가치를 뒷받침한다. TECTRANS II battery 안전성과 신뢰성: 실제 상용 운행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견고한 물리적 보호장치: 열간 성형 강철 상부 커버: 체중 180kg의 성인이 1만회 반복해서 밟아도 변형되지 않는다. 초고강도 하부 플레이트: 1000J의 충격 저항 성능을 제공해 도로 주행 중 발생하는 충격으로부터 배터리 팩을 보호한다. 고강도 인클로저 보호: 압축 저항 리브가 적용된 압출 알루미늄 인클로저를 사용해 측면 압축 강도가 최대 250kN에 달한다. 15년 내식성: 해안 지역과 한랭 지역에서도 장기간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지보수 친화적 설계: 메인 커넥터의 연결 또는 분리 여부와 관계없이 IPXXB 보호 등급을 유지해 유지보수 과정에서 고전압 안전성을 높여준다. 시스템 이중화: 아키텍처 이중화: 다중 브랜치 독립형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제어를 통해 고장이 발생한 브랜치를 격리한 채 나머지 브랜치는 계속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정밀한 고장 진단: 자체 개발한 절연 고장 위치 진단 기술을 통해 절연 문제가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인지 다른 차량 부품에서 발생한 것인지 구분할 수 있어 더욱 신속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사이버보안 보호: 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차량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층적 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개발 전 과정에서 국제 정보보안 표준을 준수한다. TECTRANS II는 지속적인 혁신과 일관된 제품 품질을 추구하는 CATL의 장기적 노력의 산물이다. 또한 실제 운행 경험과 완성차 비틀림 시험 및 외부 화재 시험을 포함한 엄격한 검증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상용차 운행 환경에서도 안전성, 신뢰성, 긴 사용 수명을 실현하도록 설계됐다. 유럽 전역의 그린 화물 운송 회랑 구축을 위한 협력 CATL은 이번 전시회에서 DHL 그룹(DHL Group)과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양사는 2024년 9월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유럽 전역에 그린 화물 운송 회랑(Green Freight Corridors)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DHL의 물류 네트워크, 운영 전문성, 실제 운송 수요와 CATL의 배터리 기술 및 전동화 생태계를 결합해 활용한다. 또한 OEM 및 기타 파트너들과 협력해 목적에 최적화된 전기차를 공동 개발하고 시범 운영도 시작할 계획이다. Zhu Lingbo, CTO of CATL Global Business Unit 주 링보(Zhu Lingbo) CATL 글로벌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는 "상용차 전동화는 향후 10년 이상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며 "CATL은 깊이 있는 기술 전문성과 장기적인 헌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과 글로벌 화물 운송 전동화를 위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2026.09.15 21: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몰입감 있는 홈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신형 C3 프로젝터 라인업 공개

칭다오, 중국 2026년 9월 15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일상 속에 영화관급 엔터테인먼트를 가져오도록 설계된 신형 C3 프로젝터 라인업으로 자사의 홈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IFA 2026에서 공개된 C3 울트라(C3 Ultra)와 C3 울트라 맥스(C3 Ultra Max)는 이번 9월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되며, C3 프로(C3 Pro)가 그 뒤를 이을 예정이다. 영화를 보며 즐기는 밤과 라이브 스포츠 시청, 그리고 친구들과의 게임에 이르기까지 C3 라인업은 사람들이 더 크게 즐기고 싶어 하는 순간들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최대 300인치의 화면 크기와 강력한 밝기,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갖춘 이 라인업은 거실과 침실, 그 외 공간들을 유연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전환해 사용자들이 집에서 대형 화면 경험을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C3 울트라는 아이리스 렌즈(IRIS Lens)를 탑재해 4000 ANSI 루멘과 5000대 1의 명암비를 제공하며, 선명한 화질과 게이밍에 최적화된 성능을 결합한다. 공동 개발한 하드웨어와 내장형 서브우퍼를 갖춘 드비알레(Devialet) 튜닝 오디오 시스템은 깊이 있는 저음과 몰입감 있는 입체 음향을 제공해 더욱 매력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만들어낸다. 더 강력한 시각적 성능과 반응성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C3 울트라 맥스는 아이리스 렌즈를 탑재해 5000 ANSI 루멘과 5000대 1의 명암비, 1ms의 초저지연을 제공하며, 영화, 스포츠, 게임 전반에서 다이내믹한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한다. 드비알레 오디오로 강화된 이 제품은 고성능 화질에 어울리는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로 경험을 완성한다. C3 프로는 3000 ANSI 루멘과 아이리스 렌즈를 탑재한 5000대1의 명암비, 내장형 서브우퍼를 갖춘 드비알레 튜닝 오디오로 더 많은 사용자에게 C3의 경험을 제공하며, 성능과 가치의 매력적인 균형을 선보인다. C3 울트라와 C3 울트라 맥스, C3 프로는 함께 C3 라인업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며, 소비자들에게 서로 다른 엔터테인먼트 수요와 공간에 맞는 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올해 초, C3는 SGS의 수명 주기 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와 제품 탄소 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검증을 거쳤으며, 이는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환경 영향에 대한 투명한 평가를 뒷받침하며 제품 수준의 투명한 환경 평가에 대한 하이센스의 의지를 반영한다. C3 라인업을 통해, 하이센스는 더욱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일상 공간으로 계속 가져오며, 사람들이 집에서의 평범한 순간들을 함께 나눌 만한 경험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80개국 이상의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가전제품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도기업으로,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세계 1위(2023년~2026년 상반기)를 기록하고 있다. RGB 미니LED의 기원(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LED 혁신을 계속 이끌어가고 있다.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공식 후원사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힘쓰고 있다.

2026.09.15 19:10글로벌뉴스

아이디헤어, 가맹점 동반성장 위해 112개 전 매장 '경리나라' 전면 도입

웹케시와 업무협약(MOU) 체결… 전 매장 선진화된 디지털 재무 환경 구축 초기 세팅•교육 등 경영 인프라 적극 지원… 미용업계 동반성장 모델 제시 아이디헤어 위운미 대표 "매장 원장님들은 미용 본연의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 대한민국 서울, 2026년 9월 15일 /PRNewswire/ -- 국내 대표 헤어살롱 브랜드 '아이디헤어'를 운영하는 ㈜아이디뷰티(대표 위운미)가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전국 112개 매장에 통합 경영 지원 시스템 '경리나라'를 전격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디뷰티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와 '아이디헤어 경리나라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위운미 ㈜아이디뷰티 대표와 강원주 웹케시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가맹점의 업무 혁신과 진정한 의미의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가맹점을 향한 아이디뷰티 본사의 적극적인 경영 인프라 지원이다. 아이디뷰티는 개별 매장이 겪는 복잡한 세무•경리 업무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초기 시스템 세팅과 사용자 교육은 물론, 맞춤형 솔루션 도입 및 운영에 필요한 제반 환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미용업의 특성을 고려해 가맹점이 큰 부담 없이 선진화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본사가 가맹점의 시스템 인프라를 주도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동종 업계에서도 흔치 않은 상생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도입을 통해 아이디헤어 본사와 전국 가맹점은 급여, 세금계산서, 지출증빙 등 필수 경리 데이터를 동일한 기준으로 표준화하여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다수 매장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뷰티 브랜드에 특화된 통합 경영 지원 시스템을 통해, 대금 정산 및 매장 관리의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운미 ㈜아이디뷰티 대표는 "다양한 솔루션을 검토한 결과, 복잡한 세무•경리 업무 부담을 덜고 가맹점주들이 미용 본연의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경리나라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이 상호 신뢰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아이디헤어처럼 본사와 다수의 가맹점이 하나의 통일된 체계로 움직이는 뷰티 브랜드는 표준화된 경영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뷰티 산업과 다점포 비즈니스에 맞춘 경리나라 서비스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9.15 18:10글로벌뉴스

CASI, 홍콩에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리더들을 소집해 중소기업 전환 금융과 기후 적응, 회복력 발전 논의

홍콩, 2026년 9월 15일 /PRNewswire/ -- 지속가능성 투자 역량 강화 연합(Capacity-building Alliance of Sustainable Investment, CASI)이 제3회 홍콩 그린 위크(Hong Kong Green Week)와 함께 '아시아의 포용적 전환 형성: 중소기업의 기후변화 회복력과 적응력 강화(Shaping Inclusive Transitions in Asia: Enhancing SMEs' Resilience and Adaptation to Climate Change)'를 주제로 한 자사의 대표 행사 CASI 지속가능성 포럼(CASI Sustainability Forum)을 개최했다. 홍콩금융관리국(HKMA) 인프라 금융촉진사무소(Infrastructure Financing Facilitation Office, IFFO)와 유엔개발계획(UNDP), 홍콩대학교(HKU) 사회과학대학, CFA 협회(CFA Institute)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하이브리드 행사는 350명이 넘는 글로벌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중소기업 전환 금융과 기후 회복력을 가속화했다. CASI의 회장인 마준(Ma Jun) 박사는 지난해 이 지역이 전 세계 신규 재생에너지 증설의 74%를 차지했으며 홍콩이 아시아의 국경 간 지속가능채권 발행의 45%를 지원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시아가 지닌 지속 가능 금융 리더십을 강조했다. 마 회장은 중소기업의 회복력에 대한 긴급한 관심을 촉구하며, 100개가 넘는 관할지역에 걸친 75개 회원기관과 1만 명이 넘는 학습자들로 이뤄진 CASI 네트워크 전반에서 역량강화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CASI의 계획을 개괄했다. HKMA의 대럴 챈(Darryl Chan) 부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시아는 글로벌 기후 전환 논의의 최전선으로 나아갔다. 아시아의 전환을 앞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아시아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에게 힘을 실어주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홍콩과 같은 지속 가능 금융 허브들은 지속 가능 금융을 중소기업이 접근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들의 실제 운영 현실에 맞춰 조정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HKMA에서 오늘과 같은 대화를 계속 소집해 글로벌 표준과 체계를 현장의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이고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로 전환하는 데 계속 힘쓰고 있다." 기조연설에는 중국인민은행(PBOC)의 왕신(Wang Xin)이 중국의 지속 가능 금융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으며, 홍콩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밍웬(Ming Wen) 학장은 기후 변화와 사회적 불평등, 경제적 전환이 상호 연결되어 있어 공정하고 포용적인 야심 찬 저탄소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UNDP의 토마스 벨로(Thomas Beloe)는 실용적이고 투자 가능한 중소기업 금융을 촉구했으며, CFA 협회의 폴 무디(Paul Moody)는 적응을 투자 기회이자 정책적 우선순위로 규정했다. 이번 포럼에는 검증된 친환경 기술을 신흥시장의 이용자, 파트너, 자금조달과 연결하는 그린 액셀러레이터(Green Accelerator) 쇼케이스가 함께 마련됐다. 본 행사와 함께 오후에 진행된 학생 브레이크아웃 세션(Student Breakout Session)에는 120명이 넘는 학생들이 현장에 참석해, 홍콩 지속 가능 금융 부문의 진로에 대해 떠오르는 인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마 박사는 다음 CASI 포럼이 COP31과 함께 개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체 내용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casi.net/news/casi-convenes-global-sustainability-leaders-during-hong-kong-green-week-to-advance-transition-financing-for-smes-climate-adaptation-and-resilience/

2026.09.15 17:10글로벌뉴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TGS 2026서 심리 미스터리 신작 '사이코 슬루스' 공개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일본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신작 비주얼 노벨 '사이코 슬루스'의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 참가해 공동 퍼블리싱 신작 '사이코 슬루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TGS는 오는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사이코 슬루스는 포세포가 개발하고 써마이트 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공동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맡았다. 사이코 슬루스는 인지 장애를 가진 13명의 인물이 데스 게임에 갇히는 설정을 다룬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이다. 범인이 이용자의 시야와 조작을 실시간으로 왜곡하는 고유 능력 '병능'을 활용해 수사를 방해하면, 이용자는 '변론 모드'를 통해 진술의 모순을 파헤쳐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 게임은 50만자 이상의 시나리오 텍스트, 주요 장면 풀 보이스 녹음, 40여 종의 CG, 3D 배경 및 Live2D 연출, 50여 곡의 오리지널 음원이 수록돼 있다. 스토브는 국내 정식 서비스에 맞춰 한국어 현지화 번역과 마케팅을 전담할 계획이다. 사이코 슬루스는 오는 11월5일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되며, 스토브와 스팀에서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편 스토브 부스에서는 2D 액션 RPG 신작 '디테인드: 투 굿 포 스쿨' 시연도 병행 운영된다.

2026.09.15 17:10진성우 기자

HS효성인포, 부산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6' 개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현대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15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는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부산·경남 지역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10여 년간 이어온 연례 행사다. 회사는 매년 주요 기술 트렌드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혁신을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다. 행사에서는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전략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복원력 확보 방안까지 데이터센터 혁신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사례가 소개됐다. 최근 기업들의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대규모 학습·추론 워크로드와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역시 단순한 서버 증설을 넘어 AI 인프라,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데이터·인프라 구축 전략, AI 학습·추론 환경 현대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 효율화, 보안 및 데이터 보호 등 데이터센터가 갖춰야 할 핵심 기술과 운영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40여 년간 축적한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도입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데이터 보호, 운영 효율화에 이르는 데이터센터 현대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기조 발표를 맡은 권동수 전문위원은 '2026 에이전틱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데이터·인프라 구축 전략'을 주제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프라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어 정고훈 PM은 스마트시티 구축 사례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경험과 운영 전략을 소개했으며, 김동혁 팀장은 재해와 사이버 공격 상황에서도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보호 및 복구 체계를 발표했다. 기술 파트너사들도 최신 AI·데이터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퓨리오사AI는 AI 추론용 NPU 'RNGD'를 소개했고, 래블업은 AI 학습·추론 환경 효율화를 위한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 VM웨어 바이 브로드컴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 기반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화 방안을 빔은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데이터 복구 전략을 공유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프리시전 AI' 기반 보안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보안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씨플랫폼, 오우션테크놀러지, 젠시스, 유니온바이오매트릭스 등 파트너사 전시 부스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최신 인프라 솔루션과 기술 동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기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프라 과제를 점검하고 현실적인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AI 도입부터 데이터 인프라 구축, 운영 최적화, 데이터 보호까지 고객의 디지털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5 17:05남혁우 기자

컴투스, 서울 게임 축제 'GES 2026' 출격…10돌 맞은 'SWC' 역사 조명

컴투스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10회차를 기념해 서울시 대표 게임 축제 'GES 2026'에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컴투스는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게임사와 e스포츠 구단이 참여하는 복합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컴투스는 앞서 SBA와 맺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 월드 파이널 공동 개최 및 e스포츠 진흥 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 부스는 2017년 출범 이후 10회째를 맞이한 'SWC'의 역사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로 꾸며진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역대 결승전의 주요 경기와 우승 기록을 선본이다. 방문객에게는 '서머너즈 워' 인게임 쿠폰과 한정 굿즈를 선착순 지급한다. 글로벌 본선 일정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12일 중국 시안 선발전을 시작으로 9월26일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 10월11일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에서 대륙별 본선이 순차 진행된다. 각 지역을 통과한 최정예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최종 우승컵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2026.09.15 15:57진성우 기자

STARCARES가 재단장한 태국 운동장,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쓰는 공간으로 자리잡다

태국 수코타이, 2026년 9월 15일 /PRNewswire/ -- STARCARES가 태국 수코타이 반남랏(Ban Nam Lat) 학교의 운동장을 재단장한 지 몇 달이 지난 지금, 이곳은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한 가지 용도로만 쓰이던 시설이 평일에는 체육 수업을, 방과 후와 주말에는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접근성 높은 다목적 농촌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STARCARES의 목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STARCARES-Renovated Court in Thailand Grows Into a Shared Space for School and Community 이 운동장은 반남랏 학교 학생 62명의 체육 수업과 스포츠 활동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180가구 약 600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코타이 지역은 여가 시설이 부족해, 많은 농촌 학교가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유일한 공간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STARCARES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학생들을 우선으로 하되 수업이 끝난 뒤에는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재단장을 설계했으며, 이 모델은 현장에서 그대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의 한 아이가 반남랏 학교 학생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어울리면서 그 취지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놀이로 시작된 만남은 소속감을 느끼는 순간으로 이어졌고, 이 공간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아이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들이 그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아이는 계속해서 함께한 놀이와 다른 아이들 이야기를 하며, 또 오고 싶다고 말했어요. 엄마로서 아이가 그렇게 어우러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의미였습니다." — 지역 주민 아동의 어머니, Narinya Vejjaporn 이번 태국 프로젝트는 공유 공간을 되살려 오래도록 사용되게 한다는 STARCARES의 폭넓은 노력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베트남, 필리핀, 나이지리아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역시 인프라는 건설이 끝난 뒤에도 계속 제 기능을 해야 한다는 동일한 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STARCARES는 현재 1~2년 주기로 운동장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시설 상태와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유용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Where Tomorrow STARS Begin'이라는 슬로건 아래, STARCARES는 새로운 공간을 짓는 것을 넘어 이미 조성된 공간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제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STARTRADER 소개 STARTRADER는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STARTRADER는 CMA, ASIC, FSCA, FSA, FSC 등 감독기관의 인가와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견고한 지배구조와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투명성, 신뢰성, 장기적 성장에 대한 약속과 함께 개인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TARCARES-Renovated Court In Thailand Grows Into a Shared Space for School and Community

2026.09.15 15:10글로벌뉴스

베스핀글로벌, 업스테이지와 울산 공교육 AI에 국산 LLM 입힌다

베스핀글로벌이 국산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공교육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학생이 학습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향후 전국 교육청과 교육 관련 공공기관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베스핀글로벌은 업스테이지와 국산 LLM 및 에이전틱 AI 기술을 결합해 교육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를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 관련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첫 적용 대상은 울산교육청의 AI 교수학습 서비스 '우리 아이(AI)'다. 베스핀글로벌이 자체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한 서비스로, 이번 협력을 통해 업스테이지의 국산 LLM을 결합한다. 기존에는 학생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학생의 학습 과정과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학습까지 연결하는 AI 학습 파트너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역할을 나눠 교육 특화 AI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업스테이지의 국산 LLM은 학생의 질문과 학습 맥락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역할을 맡는다.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은 이를 교육 콘텐츠와 데이터, AI 에이전트와 연결해 실제 학습 서비스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학생별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는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AI가 학생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연결하며 다음 단계의 학습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AI 에이전트 적용 범위도 넓힌다. 베스핀글로벌은 향후 과목별 학습을 비롯해 진로·진학, 독서, 외국어 등 영역별 AI 에이전트를 확대해 학생의 학습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교육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에서 확보한 공교육 AI 모델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한다. 양사는 울산에서 검증한 서비스와 플랫폼 구조를 기반으로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 관련 공공기관에서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플랫폼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사업을 공공 AI 적용 영역을 행정 효율화에서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서비스로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특히 학생과 교사가 실제 교육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도록 해 공교육 분야에서 에이전틱 AI 활용 사례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업스테이지도 국산 LLM의 공공 활용 범위를 교육 분야로 확대한다. 양사는 국산 LLM과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결합해 특정 교육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공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구조를 확보할 계획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울산 우리 아이는 공교육 AI가 행정 효율화를 넘어 학생의 학습 경험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고도화를 시작으로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국 교육청이 활용할 수 있는 공교육 AI 플랫폼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재경 업스테이지 클라우드 사업부문 대표는 "국산 LLM 경쟁력은 국민 일상에서 실제 가치로 증명돼야 하며 공교육은 그 효용이 가장 넓게 전달될 수 있는 분야"라며 "베스핀글로벌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역량과 우리 국산 LLM을 결합해 대한민국 학생 누구나 자신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는 AI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14:15한정호 기자

제26회 중국 국제 투자 무역 박람회에서 이탈리아 국가관 주목

샤먼, 중국 2026년 9월 14일 /PRNewswire/ -- 이탈리아 무역 공사(Italian Trade Agency, ITA)가 외교국제협력부(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MAECI) 및 기업•메이드인이탈리아부(Ministry of Enterprises and Made in Italy, MIMIT)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탈리아 국가관이 9월 8일 정오, 샤먼에서 열린 제26회 중국 국제 투자 무역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air for Investment and Trade, CIFIT) 기간 동안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중국과 이탈리아 정부 관계자들이 개막식 리본 커팅식에 참석했다. '이탈리아: 기회의 땅(Italy: A Land of Opportunities)'이라는 주제 아래, 이탈리아는 이번 CIFIT에서 중국 시장을 향해 자국의 투자 가치와 협력 잠재력을 선보였다. 세계 8위 경제 대국이자 EU 2위의 제조업 국가로서, 이탈리아는 성숙한 외국인 직접 투자(FDI) 지원 정책과 견고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CIFIT에서 여러 이탈리아 당국들은 이탈리아를 중국 기업들을 위한 핵심 유럽 투자 허브로 소개하며, 종단간 원스톱 정부 서비스와 현지 투자 규정, 인센티브, 사업 환경, 우수한 기회들을 선보였다. 자동차, 항공우주, 그린 공급망, 순환경제, 생명과학에 초점을 맞춘 이번 부스는 자유무역지대 산업 정책과 인센티브를 소개하는 동시에 정성껏 선별한 우수 이탈리아 부동산 프로젝트 목록도 함께 선보였다. 절차와 프로젝트 제안, 혜택을 다루는 투자 가이드도 현장에서 배포됐다. CIFIT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 유치 위원회 기술사무국(Technical Secretariat of the Committee for the Attraction of Foreign Investment, STCAIE)과 기업•메이드인이탈리아부 산하 투자 유치 및 해제 전담 부서(Special Unit for Attracting and Unblocking Investments, UMASI)의 고위 관계자들로 구성된 전문 투자팀들, 중국 내 인베스트 인 이탈리아(Invest in Italy) 이니셔티브 대표자들(ITA의 베이징 FDI 데스크와 홍콩 FDI 데스크 포함), 그리고 인비탈리아(Invitalia)의 전문가팀들이 관심 있는 중국 기업들과 다수의 B2B 미팅을 진행하며 대면 원스톱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탈리아 국가관 내에서는 일련의 세미나가 개최됐다. 그중 9월 8일 오후 열린 '이탈리아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정책과 기회(ITALIAN FDI ATTRACTION POLICIES AND OPPORTUNITIES)' 특별 세미나는 200명이 넘는 청중을 끌어모았다. 이탈리아 연사들은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한 이탈리아의 종단간 지원 서비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탈리아의 외국인직접투자 지원 체계에 대한 심층적인 해석을 제공했다. MIMIT의 STCAIE 아메데오 테티(Amedeo Teti) 총괄이사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이탈리아의 새로운 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개요를 제시했다. MIMIT 이탈리아 외국인 투자 유치 팀(Italian Foreign Investments Attraction Unit) 투자 심사 전문가 그룹(INVESTMENT SCREENING EXPERT GROUP)의 아우구스토 레지아니(Augusto Reggiani) 디렉터는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투자 개방 조치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MIMIT의 UMASI 조반니 사비니(Giovanni Savini) 디렉터는 국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이행을 촉진하는 데 있어 이 부서가 담당하는 역할을 개괄했다. 세미나에 이어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과 연사들 사이의 심도 있는 교류가 이뤄졌다. 주력 세미나와 더불어, 9월 9일에는 인비탈리아와 ITA 투자유치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두 차례의 소규모 투자유치 세션도 진행됐다. 이 세션들은 자동차, 항공우주, 그린 공급망, 생명과학, 순환 경제 분야의 외국인 투자 기회를 다뤘으며, EU 제조업 거점으로서 이탈리아가 지닌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조명했다. 이탈리아 국가관에서는 이탈리아산 고급 와인과 파다노(Padano) 치즈 시식을 포함한 문화체험 활동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탈리아 커피와 이탈리아산 아이스크림도 행사 기간 내내 제공되어, 이탈리아의 생활 방식을 생생하게 선보인다. ITA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참가는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CIFIT는 이탈리아 투자에 관심 있는 중국 기업들이 이탈리아 투자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1차 자문을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플랫폼 역할을 했으며, 이는 이탈리아에 대한 이들의 투자 의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탈리아는 중국과의 경제 및 통상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중국 기업들의 이탈리아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ITA의 중국 내 사무소와 ITA의 베이징 FDI 데스크, 홍콩 FDI 데스크는 이탈리아를 고려하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투자 자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2026.09.15 12:10글로벌뉴스

사기·해킹에 주민번호까지 바꾼다...변경신청 3년 새 2배

사기와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가 악용되면서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를 이유로 번호 변경을 신청한 사람은 2년 만에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자는 총 7196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1942명에서 2024년 1986명, 2025년 2235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8월 말까지 1033명이 변경을 신청했다. 특히 재산 피해 가운데 사기 해킹 등에 따른 신청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23년 421명이었던 신청자는 2024년 685명, 지난해 870명으로 늘었다. 2년 사이 449명, 106.7% 증가한 규모다. 올해도 8월까지 559명이 같은 이유로 주민번호 변경을 신청했다.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재산 피해를 이유로 한 변경 신청은 모두 6326건으로 전체 신청의 87.9%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보이스피싱이 32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해킹 등 기타가 2535명, 신분도용이 571명으로 뒤를 이었다. 생명과 신체 피해에 따른 변경 신청은 같은 기간 870명이었다. 가정폭력이 33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해 협박 265명, 성폭력 161명, 학교폭력 등 기타 사유가 110명으로 집계됐다. 주민번호 변경 신청이 늘어난 것과 달리 신청 대비 허가 비율은 낮아지고 있다. 2023년에는 신청자 1942명 가운데 1267명이 허가돼 65.2%의 인가율을 기록했지만 2024년 61.7%, 2025년 54.0%로 떨어졌다. 올해 8월 말 기준으로는 신청자 1033명 가운데 439명이 허가돼 42.5%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 수치는 연도 중간 집계인 만큼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신청 건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어 이전 연도의 최종 인가율과 단순 비교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하다. 김선민 의원은 주민번호 변경이 개인정보 유출 이후 추가 피해를 막는 수단인 만큼 사후 구제뿐 아니라 유출 자체를 줄이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사기나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뒤 주민번호까지 바꾸도록 하는 것은 국민에게 피해를 감당하게 하는 사후대책에 불과하다”며 “불필요한 주민번호 수집 보관을 줄이고 다량 보유기관의 보안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15 12:01박수형 기자

유튜브프리미엄 7년 새 71.5% 올랐다

유튜브 프리미엄 국내 구독료가 7년 만에 7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튜브 프리미엄의 웹과 안드로이드 기준 월 구독료는 2019년 8690원에서 올해 1만4900원으로 71.5% 상승했다. 유튜브는 2020년 9월 신규 가입자 가격을 8690원에서 1만450원으로 20.25% 올린 데 이어 2023년 12월 다시 1만4900원으로 42.58% 인상했다. iOS를 통한 구독료 역시 2019년 1만2650원에서 현재 1만9500원으로 54.2% 올랐다. 2023년 12월에는 1만4000원이던 요금이 1만9500원으로 한 차례에 32.29% 인상됐다. 넷플릭스도 구독료를 단계적으로 높였다. 넷플릭스가 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프리미엄 요금제는 2021년 11월 1만45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17.2% 올랐다. 현재 월 구독료는 광고형 7000원, 베이직 1만2000원, 스탠다드 1만3500원, 프리미엄 1만7000원이다. 가격 인상은 저가 요금제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5월 베이직 요금은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26.3% 올랐고, 광고형 스탠다드는 5500원에서 7000원으로 27.2% 인상됐다. 현재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 프리미엄을 동시에 구독하면 매달 3만1900원, 1년이면 38만2800원을 부담해야 한다. 이훈기 의원은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OTT 구독료는 이제 국민이 매달 부담하는 고정비가 됐다”며 “사업자의 요금 인상이 이용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는 구조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 보호를 위한 현행 제도를 점검하고 부가통신서비스 이용약관 제도 개선 등 입법적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11:35박수형 기자

과방위 국정감사...과기정통부 10월6일·방미통위 10월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10월 6일 열린다.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감사는 12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우주항공청 감사는 13일에 각각 실시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26년 국정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국정감사 계획서에 따르면 감사 첫날인 10월6일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우정사업본부와 산하기관, 국립중앙과학관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감사 이후 7일부터 이틀간 과방위는 현장 시찰에 나선다. 이 기간 고흥 우주센터에서는 누리호 발사가 예정돼 있다. 방미통위 감사가 이뤄지는 12일에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사무소가 함께 감사를 받는다. 또 13일에는 원안위, 우주청 감사가 진행된다. 15일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반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ICT 관련 공공기관 대상 감사가 열릴 예정이다. 16일에는 오전 MBC 대상 비공개 업무현황 보고에 이어 오후에는 KBS, EBS, 방송문화진흥회, 시청자미디어재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미디어 관련 기관 감사가 계획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비롯한 과학기술 관련 공공기관 대상 감사는 20일에 진행된다. 이후 22일부터 이틀간 방미통위와 방미심위, 과기정통부와 원안위, 우주청 종합감사 일정으로 과방위 감사가 종료된다.

2026.09.15 10:50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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