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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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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분기 실적 날았다...BTS 완전체 효과 본격화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활동 재개와 월드투어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BTS뿐 아니라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음반과 공연, 머치(MD)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도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하이브는 28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매출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11.8%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1483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22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2026년 2분기는 하이브의 글로벌 영향력과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확장을 증명한 분기”라며 “BTS의 월드투어 성공과 전 아티스트 라인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BTS 완전체 복귀에 음반·공연·MD 동반 성장 이번 실적을 견인한 핵심은 BTS의 완전체 복귀다. BTS는 지난 3월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 데 이어 글로벌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하이브에 따르면 '아리랑'은 미국 바이닐과 CD 판매량 상위권에 오르며 음반과 음원 부문에서 모두 성과를 냈다. 하이브는 BTS의 앨범 흥행이 한국 음악의 글로벌 수출 확대와 피지컬 음반 시장 성장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월드투어 역시 공연 매출뿐 아니라 지역별 MD 판매와 음반, 콘텐츠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이 대표는 "BTS는 'BTS노믹스'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공연 개최 지역마다 경제적 파급효과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BTS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문화적 현상을 반복적으로 만들어내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과 파급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하이브는 BTS의 투어가 이어지면서 하반기에도 공연과 MD, 음반 등 직접·간접 참여형 매출이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멀티레이블 아티스트도 고른 성장 BTS 외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도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하이브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주요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신규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 활동을 재개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내 CD 판매량 상위 10개 앨범 가운데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5개 팀의 앨범이 포함되며 멀티레이블 전략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신인 그룹 코르티스는 데뷔 1년이 되기 전에 누적 앨범 판매량 500만장을 넘어섰다. 주요 앨범의 누적 판매량도 300만장을 돌파했으며,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200만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하이브는 코르티스가 미국을 중심으로 음원 스트리밍을 확대하고 있으며, 데뷔 초기부터 월드투어와 글로벌 음악 축제에 참여하며 기존 K팝 신인과는 다른 성장 경로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세라핌과 보이넥스트도어, 엔하이픈 등도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정규 앨범 초동 판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이어갔고, 북미와 일본,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도는 첫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섰다. 엔하이픈은 남미 공연을 포함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 지역을 넓혔다. 브라질 공연에서는 약 4만석 규모의 공연장을 매진시키며 현지 팬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의 아티스트 간 협업도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제시됐다. 르세라핌과 아일릿, 캣츠아이 등이 참여한 협업 음원은 빌보드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며 흥행했다. 하이브는 서로 다른 아티스트의 팬덤이 교차 유입되고 숏폼과 댄스 챌린지 등 2차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각 팀의 인지도와 팬덤 규모가 함께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캣츠아이 글로벌 확장…위버스 MAU 1443만명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도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캣츠아이는 미국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 부문을 포함해 여러 상을 받았으며, 최근 공개한 신곡도 스포티파이 미국과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오는 9월 시작되는 북미·유럽 투어는 티켓 판매 개시 48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하이브는 공연 횟수를 확대해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팬 플랫폼 위버스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위버스에 개설된 아티스트 커뮤니티는 200개를 넘어섰으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 분기보다 8% 증가한 1443만명을 기록했다. 위버스는 팬과 아티스트 간 소통뿐 아니라 앨범과 MD 구매, 콘서트 시청, 음원 스트리밍, 오프라인 이벤트를 연결하는 종합 팬덤 플랫폼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하이브는 최근 양주일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아티스트의 입점을 늘리고 커머스와 콘텐츠, 공연 서비스를 연계해 수익 모델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하이브가 오랜 시간 일궈온 성과가 가시적인 결과로 나타난 의미 있는 상반기였다”며 “음악과 기술에 기반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성장 영역을 지속해서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15:58안희정 기자

SOOP, 2026 LCK 3라운드 다국어 생중계…팬 참여 이벤트 실시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 다국어 생중계와 함께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SOOP은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개막에 맞춰 다국어 생중계 서비스를 이어가고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번체)로, 기존 정규 시즌부터 제공된 다국어 중계 구성이다. 시청자는 웹과 모바일 앱을 비롯해 SOOP TV 케이블 채널, IPTV, 스마트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청자 편의와 참여를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LCK 공식 방송국에서는 시청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션 및 드롭스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식 방송국과 SOOP 게임&이스포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팬 대상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트리머들의 응원 방송과 T1 등 LCK 파트너 구단의 연계 콘텐츠도 준비된다. 이용자는 개별 스트리머 채널에서 실시간 소통과 함께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지원 구단의 전용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8 14:50진성우 기자

[현장] 김민준 오케스트로 의장 "AI 시대 승부처는 인프라 SW"...'오케스트로 4.0' 공개

"AI 시대 승자는 가장 큰 모델을 가진 기업이 아닙니다. 데이터를 이해하고 인프라를 통제해 비즈니스 성과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내는 기업입니다." 김민준 오케스트로 그룹 의장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오퍼스(OPUS) 2026' 기자간담회에서 AI 산업의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생성형 AI 경쟁이 거대언어모델(LLM)과 GPU 확보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통제하는 'AI 인프라 SW'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이를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오케스트로 4.0'을 공개했다. AI 경쟁, 모델·반도체 넘어 인프라 SW로 김 의장은 전 세계가 AI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인식하며 AI 모델과 반도체, 데이터센터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짚었다. 한국 역시 AI 강국을 목표로 투자를 강화하고 있지만 AI 산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모델과 반도체와 함께 축을 이루는 'AI 인프라 SW'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로 어떤 AI 모델을 선택할지 보유한 GPU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데이터를 AI와 어떻게 연결할지, 여러 클라우드와 데이터를 어떻게 하나의 환경처럼 운영할지 등을 꼽았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 바로 AI 인프라 SW라고 말했다 이어 "AI 모델과 반도체가 AI의 두뇌와 엔진이라면, AI 인프라 SW는 이를 연결하고 실제 산업에서 움직이게 만드는 운영체제"라며 "AI 경쟁은 이제 더 좋은 모델을 만드는 경쟁을 넘어 이를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의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AI 시대 주권 확보의 핵심 요소로 인프라 SW를 꼽으며, 해외 기술 의존에 따른 리스크도 짚었다. 그는 "VM웨어 등 글로벌 가상화 시장의 라이선스 정책과 가격 체계 변화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예상치 못한 비용 증가와 운영 부담을 경험한 사례가 늘고 있다"며 "특정 해외 기업에 대한 의존이 국내 IT 투자와 운영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구매 이슈가 아니라 기술 통제력과 지속가능성의 문제"라며 "AI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모델뿐 아니라 인프라 SW에 대한 통제력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케스트로 4.0, AI 풀스택 인프라 SW로 기술 혁신 가속 김영광 대표 겸 CTO는 이 같은 문제의식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오케스트로 4.0'을 제시했다. 오케스트로 4.0은 기존 AI 인프라 풀스택 SW에 고객 환경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결합해 기획·개발·검증부터 서비스 제공과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AI 전환(AX) 기반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고객 환경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기술 주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은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 '스코어'와 AI 기반 기술 생성 체계 '오케스트로 젠데브'다. 스코어는 자원과 서비스, 장애 이력, 정책, 비용 등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관계망으로 연결해 AI가 실제 운영 환경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를 넘어 운영 데이터의 맥락과 관계를 구조화해, 추론과 검증이 가능한 형태로 축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젠데브는 스코어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체계다. 김 대표는 젠데브 적용 시 전체 생산성이 기존 개발 방식 대비 약 10.6배 향상되며, 반복적인 개발 작업은 AI가 수행하고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와 구조적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10배의 생산성은 10배 빠른 개발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간 안에 10배 더 큰 가치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는 시작점일 뿐이며, 50배, 100배 수준의 생산성 가능성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 운영, 유지보수까지 사람이 단계별로 오가던 기존 방식을 AI가 관통하는 하나의 생성 흐름으로 바꾸는 것이 오케스트로 4.0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히 개발 속도를 높이는 수준이 아니라,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 자체를 만드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이미 오케스트로4.0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대형 공공기관을 포함해 금융·제조 분야까지 총 68개 기관에 관련 제품이 적용 중이다. 김영광 대표는 최근 VM웨어 이슈와 관련해 국내 소프트웨어 대체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오케스트로가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해외 사업도 일본, 유럽, 아프리카 시장에서 소버린 클라우드 수요와 가상화 전환 수요에 대응하며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관련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주시대를 연 최초의 위성 스푸트니크처럼 오케스트로 4.0은 개별 기능 개선을 넘어 기술을 만드는 방식 자체를 혁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쳤다.

2026.07.28 12:32남혁우 기자

브로커 미트레이드, 아시아 전역의 강력한 월드컵 관심에 힘입어 AFA 스폰서십 2027년까지 연장

서울, 대한민국, 2026년 7월 28일 /PRNewswire/ -- 글로벌 CFD 브로커 미트레이드(Mitrade)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rgentine Football Association, AFA)와의 지역 파트너십을 1년 더 갱신했다고 발표했으며, 준비, 규율, 성과라는 공유된 가치를 기반으로 구축된 협력을 확장했다. 이번 갱신은 2026 피파 월드컵(FIFA World Cup 26)™이 획기적인 대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루어졌으며, 아르헨티나의 타이틀 방어는 다시 한번 대회의 핵심 스토리 중 하나였다. 니케이 아시아(Nikkei Asia)에 따르면, 아시아는 이번 대회의 최대 관객을 차지하며 경기를 지켜보았다. 미트레이드에게 이번 파트너십은 그 이야기를 지역 전역의 팬들에게 더 가깝게 가져다줄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한다. AFA는 축구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기관 중 하나다. 1893년 설립된 이 협회는 남미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협회이자, 세 차례 월드컵 우승과 기록적인 16회 코파 아메리카(Copa América)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팀을 관리하는 기관이다. 전 세계 6개 관할권에서 규제받는 브로커로서 미트레이드는 이러한 실적이 바로 파트너에게서 찾는 기준이다. 미트레이드 그룹의 케빈 라이(Kevin Lai) 부사장은 "이러한 스폰서십은 열정이 진실될 때만 효과가 있으며, 아시아 전역에서 축구의 매력은 놓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름 아르헨티나의 여정은 전 세계 팬들이 자랑스럽게 따라간 이야기였고, 우리는 그 일부가 되어 기뻤다. 2027년까지 이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아시아 전역의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트레이드는 최근 브랜즈 리뷰 매거진(Brands Review Magazine)으로부터 2026 올해의 글로벌 CFD 브로커(Global CFD Broker of the Year 2026)로, 글로벌 엑설런스 크로니클 매거진(Global Excellence Chronicle Magazine)으로부터 최우수 고객 자금 보호 브로커(Best Client Funds Protection Broker)로 선정되는 등 최신 업계 인정을 받으며 갱신된 파트너십 기간에 들어선다. AFA 파트너십과 더불어 이러한 수상들은 2026년 아시아 전역에서 미트레이드의 모멘텀을 더해준다. 미트레이드 소개 미트레이드는 케이맨 제도의 CIMA(SIB1612446), 모리셔스의 FSC(GB20025791), 호주의 ASIC(AFSL398528), UAE의 CMA(20200000397), 남아프리카공화국의 FSCA(FSP 54842), 키프로스의 CySEC(CIF438/23)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상 경력의 CFD 거래 플랫폼이다. 미트레이드는 시장 접근을 민주화하여 700만 명 이상의 트레이더들을 지수, 외환, 원자재, ETF, 주식을 포함한 1000개 이상의 OTC 파생상품에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마이크로초 단위의 실행, 좁은 스프레드, 고급 위험 완화, 멀티 디바이스 호환성을 제공하여 모든 트레이더에게 맞춘 직관적인 거래 경험을 보장한다. 거래에는 위험이 수반된다. 해당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금융 자문, 제안 또는 권유가 아님을 밝힌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mitrad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8 12:10글로벌뉴스

트라이넷엑스, 어거스트 캘훈 최고경영자 선임

CEO 승계 작업 완료에 따라 제프 마골리스 이사회 의장직 복귀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2026년 7월 28일 /PRNewswire/ -- '더 나은 인류 건강을 위한 글로벌 진실 엔진(The Global Truth Engine for Better Human Health™)'이자 세계적인 연합 보건 데이터 네트워크 운영사인 트라이넷엑스(TriNetX)가 7월 27일 어거스트 캘훈(August Calhoun)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즉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2024년 12월부터 임시 CEO겸 이사회 의장으로 회사를 이끌어 온 제프 마골리스(Jeff Margolis)는 이사회 의장 겸 트라이넷엑스 이사로 복귀한다. August Calhoun, Chief Executive Officer, TriNetX 캘훈 신임 CEO는 헬스케어 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RLDatix, 옵텀 인사이트(Optum Insight), 체인지 헬스케어(Change Healthcare), 지멘스(Siemens) 등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에서 운영, 영업, 고객 관리 및 전략을 총괄하는 고위 임원직을 역임했다. 캘훈 CEO는 이러한 기업에서 전 세계 의료기관, 보험자 및 생명과학 분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부문의 선도 조직을 구축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캘훈 CEO는 "트라이넷엑스는 지난 13년간 세계 유수의 의료 시스템과 생명과학 기관이 가장 까다로운 연구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신뢰하는 글로벌 보건의료 데이터 네트워크라는 독보적인 자산을 구축해 왔다"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트라이넷엑스의 네트워크와 독보적인 데이터 품질은 회사가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데이터 자산을 한층 강화하며 다양한 보건의료 이해관계자에게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매우 뛰어난 기반이 된다. 더 나은 인류 건강을 위한 글로벌 진실 엔진인 트라이넷엑스를 이끌고, 우리를 규정하는 사명을 더욱 발전시키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제프 마골리스 의장은 "어거스트는 트라이넷엑스의 현 발전 단계에 꼭 필요한 리더"라며 "헬스케어 기술 분야에서 성과가 뛰어난 조직을 구축하고 확장해 온 경력과 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트라이넷엑스의 사명을 추진할 적임자다. 이번 전환기 동안 트라이넷엑스 팀이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사회 의장으로서 어거스트 신임 CEO와 회사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라이넷엑스의 주요 투자자인 칼라일(Carlyle)의 파트너인 조 브레스(Joe Bress) 글로벌 헬스케어 공동 총괄은 "어거스트가 트라이넷엑스의 정식 CEO로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임시 재임 기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제프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이 기간 트라이넷엑스는 리제네론(Regeneron)과의 전략적 협력 및 투자, 제타 지노믹스(Zetta Genomics) 자산 인수, 3억 명 이상의 환자를 아우르는 LIVE 네트워크 확대 등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며 "제프는 트라이넷엑스의 핵심 강점인 사명 중심의 운영, 의료기관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한 신중한 관리, 최고 수준의 과학적 진실성에 대한 약속을 유지하면서 다음 성장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여러 부서 간 변화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트라이넷엑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현재 25개국 이상에서 3억 명이 넘는 환자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 세계 생명과학 기업, 의료기관 및 학술 연구기관의 임상 연구, 임상시험 설계 및 실사용근거 생성을 지원하고 있다. 트라이넷엑스 소개 트라이넷엑스는 복잡한 실제 헬스케어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더 나은 인류 건강을 위한 글로벌 진실 엔진'이다. 데이터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 세계 1만 1000곳 이상의 의료기관 네트워크에서 직접 제공된다. 트라이넷엑스 고객은 필요한 데이터 출처와 유형 및 범위, 원하는 데이터 접근 방식, 적용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와 인간 및 기계 지능의 유형을 선택하고 이를 결합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www.trinetx.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트라이넷엑스를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트라이넷엑스캐런 텅크스(Karen Tunks) 콘텐츠 및 커뮤니케이션 이사이메일: Karen.Tunks@TriNetX.com

2026.07.28 01:10글로벌뉴스

하이스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풀체인 배터리 셀 포트폴리오 출시

난퉁, 중국 2026년 7월 27일 /PRNewswire/ -- 하이스타(Highstar)가 2026 GGII 에너지 저장산업서밋(GGII Energy Storage Industry Summit)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위한 풀체인 배터리 셀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그레이 스페이스 무정전전원장치(UPS) 및 고전압직류(HVDC) 시스템, 화이트 스페이스 배터리 백업 장치(BBU), 그리고 그리드측 에너지 저장이라는 세 가지 핵심 전력 계층을 포함한다. At the press conference 그레이 스페이스와 화이트 스페이스의 과제에 맞춘 맞춤형 셀 AI 워크로드가 랙 밀도와 부하 변동성을 높이면서, 데이터센터는 더 빠른 응답 속도와 신뢰할 수 있는 백업, 제어된 온도 상승, 그리고 더 강력한 수명주기 성능을 필요로 하게 됐다. 하이스타의 솔루션은 컴퓨팅 부하와 가장 가까운 계층을 위한 두 가지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레이 스페이스의 경우, 85Ah 고율 리튬인산철 셀은 빈번한 펄스 조건에서도 신속하게 고전력을 전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백업을 유지해야 하는 UPS 및 HVDC 시스템을 위해 설계됐다. 고율 방전, 열 제어, 안전성, 내구성은 소형 시스템 설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자가 가용성과 수명주기 비용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50Ah 소듐이온 배터리 셀은 섭씨 영하 40도에서 80도에 이르는 광범위한 온도 범위에서 작동하는 데 더 적합하다. 화이트 스페이스 BBU를 위해, 하이스타는 18650과 21700 규격을 아우르는 무탭 원통형 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LFP와 고니켈 NMC 화학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BBU 응용 분야를 위해 설계된 이 셀들은 높은 순간 전력, 낮은 내부 저항, 감소된 온도 상승, 강화된 안전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랙 공간, 전력, 비용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그리드 측 저장으로 체인 완성 그리드 측 시스템은 314Ah 리튬이온 셀과 160Ah 소듐이온 셀을 사용해 장시간 에너지 저장, 사이클 수명, 신속한 전력 지원 사이의 균형을 맞춘다. 이 세 계층이 함께 어우러져 랙 단위 보호와 시스템 단위 백업에서 상류 단계의 에너지 저장에 이르는 조율된 포트폴리오를 형성한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리튬이온과 소듐이온 화학 방식을 각형 및 원통형 플랫폼과 결합했다. 하이스타의 기술은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개발을 무탭 집전, 정밀 압력 배출, 방향성 배기 등의 구조적 접근법과 통합한다. 개별 셀에서 응용 협력까지 이번 풀체인 아키텍처는 전력 장비 공급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데이터센터 운영자의 선택과 통합 과정에서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 이는 또한 AIDC 전력 아키텍처 전반에서 공동 검증과 응용별 개발을 위한 공통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서밋에서 하이스타는 '2026 글로벌 AIDC 전력공급산업 발전 블루북(2026 Global AIDC Power Supply Industry Development Blue Book)' 발표에도 참여했으며, 'AIDC 에너지 저장 최고 벤치마크(Top Benchmark in AIDC Energy Storage)'로 선정되며 업계로부터 권위 있는 인정을 받았다.

2026.07.27 19: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헤이룽장, 이보다 더 시원할 수 없다

베이징, 2026년 7월 27일 /PRNewswire/ -- 한여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고요하고 목가적인 장소를 물을 때 중국인들은 중국 최북단에 위치한 헤이룽장을 추천하곤 하는데, 이 지역의 청량함은 낮은 평균 기온뿐만 아니라 광활한 '숲속 산소 바', 초원과 습지를 뒤덮은 무성한 녹음, 그리고 굽이쳐 흐르는 강과 아름다운 호수, 쏟아지는 폭포까지,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상쾌함을 더해주는 요소들에서 비롯된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Heilongjiang: Hey, Cool!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3007790/image.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3007790/image.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460.html

2026.07.27 19:10글로벌뉴스

넥슨, 2026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 마무리…AI 시대 인재 육성 박차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가 올해로 4회째 대학생 게임잼을 열고 AI 시대를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섰다. 넥슨코리아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판교 넥슨 사옥에서 미래 게임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넥슨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이하 재밌넥)'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재밌넥은 넥슨이 게임업계 예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게임잼 행사다. 올해는 AI 활용을 전제로 방식을 개편해 기존 직무 구분을 허물고 단일 포지션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팀당 40만원의 AI 지원금을 편성해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하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 56명은 현장에서 4인 1조로 팀을 구성한 뒤 공식 주제인 '맥락'을 키워드로 2박 3일간 게임 제작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넥슨 현직 실무진의 현장 멘토링을 거쳐 결과물을 시연했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언어 맥락을 플레이 요소로 구현한 전략 게임 '용사 마왕 무찌른다'를 제작한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단어 카드 조합 전투 게임 '리틀 토큰' 개발팀에 돌아갔으며, 우수상에는 '시나브로'와 '연이음'을 선보인 2개 팀이 각각 선정됐다. 심사에 참여한 강덕원 넥슨코리아 AI본부장은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높은 완성도로 구현해낸 것도 인상적이었지만, 게임을 바라보는 안목 자체가 한층 높아졌다는 점도 눈에 띄었다"며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작업 방식을 지켜본 경험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7 17:40진성우 기자

그라비티, 포토이즘과 협업…8월1일 '라그나로크 포토프레임' 4종 출시

그라비티가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와 협업해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기반 포토프레임 디자인 4종을 선보인다. 그라비티는 포토이즘과 협업한 '라그나로크 포토프레임'을 정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토프레임은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인도네시아 등 총 7개 지역 포토이즘 매장에 적용된다. 국내에서는 500여 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18일까지 운영된다. 프레임 디자인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콘셉트를 활용한 '포링 가득 엔젤 Ver.', '데빌 Ver.', '뭔가 이상한.. Ver.' 3종과 원작의 분위기를 살린 '근본의 픽셀 아트 Ver.' 1종을 선보인다. 협업을 기념해 국내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오늘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그라비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이벤트 게시물 리그램 후 댓글로 희망 게임명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라그나로크 온라인 및 라그나로크 제로 인게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에는 라그나로크 글로벌 이스포츠 축제인 '라그나로크 페스타 2026' 개최 기념 라그나로크 포토프레임 2탄도 선보일 계획이다. 박진온 그라비티 IP 사업 팀장은 "유저분들이 일상에서도 라그나로크를 만날 수 있도록 포토이즘과의 협업을 준비했다"며 "가까운 포토이즘 매장에서 각양각색 매력의 라그나로크 포토프레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겨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7 17:30진성우 기자

슈퍼마이크로, 6세대 AMD EPYC 9006 시리즈 CPU 기반 신규 서버 포트폴리오 출시…세대 간 최대 1.7배 성능 향상

코어 수 33% 증가, PCIe 대역폭 2배, 메모리 대역폭 2.6배 향상으로 고성능 워크로드 가속화 6세대 AMD EPYC CPU와 AMD 인스팅트 GPU 기반 DCBBS 아키텍처로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AI 환경 전반 지원 AMD 헬리오스 플랫폼 등 업계 최대 규모 AMD 기반 AI 인프라 포트폴리오 제공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2026년 7월 27일 /PRNewswire/ --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을 보유한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6세대 AMD EPYC 9006 시리즈 CPU를 탑재한 차세대 H15 서버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규 포트폴리오는 AMD 인스팅트를 비롯한 차세대 GPU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AMD 펜산도 네트워킹을 기반으로연결된다. All-New Supermicro Servers with AMD EPYC 9006 Series CPUs 최대 256코어와 512스레드를 지원하는 H15 시스템은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고성능컴퓨팅(HPC) 및 에이전틱 AI 워크로드 전반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연산 수요를 충족한다. 세대 간 최대 1.7배 향상된 CPU 성능과 확장된 메모리 및 I/O 대역폭, 업계 최고 수준의 컴퓨팅 집적도를 바탕으로, 고객은 기존 데이터센터의 전력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더 많은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운영하고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며 호스트 노드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빅 말얄라(Vik Malyala) 슈퍼마이크로 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AMD 기반의 신규 DCBBS 제품군은 고성능과 신속한 확장성,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갖춘 차세대 AI 인프라를 제공한다"며 "슈퍼마이크로는 글로벌 서비스팀과 탄탄한 미국 공급망, 미국 AI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AI 인프라를 도입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댄 맥나마라(Dan McNamara) AMD 컴퓨트 및 엔터프라이즈 AI 사업부 수석부사장 겸 총괄은 "기업이 에이전틱 AI를 확대하면서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 유연성을 갖춘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최신 AMD EPYC CPU와 인스팅트 GPU, AMD 펜산도 네트워킹을 슈퍼마이크로의 모듈형 서버 및 랙 스케일 설계와 결합함으로써, 고객은 싯므템 활용률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와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는 동시에, AI 인프라를 더욱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규 H15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및 AI 인프라 구축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하이퍼(Hyper) –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AI 추론, 가상화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용으로 설계된 플래그십 듀얼소켓 플랫폼이다. 최고 성능의 AMD EPYC 프로세서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냉각 설계를 갖췄다. 클라우드DC(CloudDC) – 클라우드 규모 환경을 위해 설계된 싱글소켓 또는 듀얼소켓 서버다. 개방형 데이터센터 표준과의 호환성을 위해 오픈 컴퓨트 프로적트(OCP)의 데이터센터 모듈형 하드웨어 시스템(DC-MHS) 규격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그랜드트윈(GrandTwin) – 오브젝트 스토리지,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 및 고성능컴퓨팅을 비롯한 스케일아웃 환경에 최적화된 고집적 2U 4노드 아키텍처다. 플렉스트윈(FlexTwin™) – 수냉식 냉각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하이퍼스케일 환경에서 컴퓨팅 집적도와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1OU 2노드 구성의 고성능•고집적 듀얼 CPU 컴퓨팅 시스템이다. 페타스케일 스토리지(Petascale Storage) –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기반 AI 데이터레이크, 대규모 분석 및 HPC 환경에 최적화된 1U 및 2U 대용량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시스템당 최대 4.8PB의 용량을 지원한다. 슈퍼블레이드(SuperBlade) – H15 8U 10 슈퍼블레이드는 CPU와 GPU 기반의 HPC, AI 추론, 에이전틱 AI 및 엔터프라이즈급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한 차세대 랙 스케일 아키텍처다. 싱글소켓 및 듀얼소켓 블레이드 구성을 모두 지원하며, 공냉식과 수냉식 모델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높은 집적도와 성능, 효율성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는 H15 서버 포트폴리오와 함께 신규 PCIe GPU 서버와 랙 스케일 규모의 슈퍼마이크로 AMD 헬리오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AMD GPU 기반 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에서 공개된 이 솔루션들은 엔터프라이즈 AI 추론부터 대규모 AI 학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 맞는 유연한 구축 옵션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MI350P GPU 기반 5U PCIe GPU 서버 슈퍼마이크로 AS-5126GS-TNRT 및 AS-5126GS-TNRT2는 AMD 인스팅트 MI350P PCIe GPU의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표준 5U 공냉식 플랫폼에서 최대 10개의 GPU를 지원해 기존 데이터센터의 전력 및 냉각 인프라를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AI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슈퍼마이크로의 고집적 PCIe 아키텍처에 최대 144GB의 HBM3e 메모리와 저정밀 AI 데이터 형식을 지원하는 AMD 인스팅트 MI350P GPU를 결합해 AI 추론과 학습 속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기업은 인프라 효율성을 개선하고 데이터센터 공간과 총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AMD 펜산도 폴라라 400 AI NIC 기반 개방형 이더넷 네트워킹 AMD 펜산도 폴라라 400 AI NIC는 AI 인프라를 위한 고성능 개방형 이더넷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AI 학습 및 추론에 요구되는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시간, 효율성을 바탕으로 AMD Instinct MI350P 기반 시스템의 프론트엔드, 스토리지 및 스케일아웃 연결성을 지원한다. AMD 인스팅트 MI350P 기반 시스템의 프런트엔드와 스토리지, 스케일아웃 연결을 지원한다. AMD 인스팅트 MI350P GPU와 AMD 펜산도 폴라라 400 AI NIC를 결합하면, 고객은 표준 이더넷 인프라를 활용해 단일 서버부터 대규모 멀티랙 환경까지 확장 가능한 개방형 고성능 AI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AMD 헬리오스 플랫폼 슈퍼마이크로는 프론티어 AI 모델을 구축하는 기업을 위해 AMD와 협력해 슈퍼마이크로 AMD 헬리오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대규모 AI 학습과 고처리량 추론을 위해 설계된 72-GPU 랙 스케일 솔루션이다. 수냉식 기반의 슈퍼마이크로 AMD 헬리오스 플랫폼은 AMD 인스팅트 MI455X GPU, 6세대 AMD EPYC 프로세서, AMD 펜산도 네트워킹 기술, AMD ROCm™ 소프트웨어 스택을 하나로 결합해 개방형 고성능 AI 인프라를 구현한다.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다양한 구축 환경을 지원하며, 고객이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운영 유연성을 극대화하면서 AI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슈퍼마이크로의 DCBBS는 이러한 기술들을 완성도 높은 검증된 AI 인프라로 통합해, 기업이 개별 서버부터 완전 통합형 랙 스케일 및 데이터센터급 시스템까지 필요에 따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업계를 선도하는 설계와 제조 역량, 수냉식 냉각,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및 글로벌 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구축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총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AMD 서버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슈퍼마이크로),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2026.07.27 17:10글로벌뉴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앤더스 인터랙티브와 맞손…'2026 인디크래프트' 후원 확대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앤더스 인터랙티브와 국내 중소 인디게임 산업 발전 및 '2026 인디크래프트'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앤더스 인터랙티브와 대한민국 중소 인디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인디크래프트 현물 후원을 협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앤더스 인터랙티브는 개발사 친화형 게임 기업으로, 인디·중소 개발사 지원 서비스 '인디케이터', 자체 개발 라인업 'NDUS 오리지널스', HTML5 게임 플랫폼 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개발사의 IP 주권을 보장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돕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앤더스 인터랙티브의 컨설팅 프로그램인 인디케이터를 활용, 중소 개발사의 개발 및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국내 부문 TOP 3 개발사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 상당의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글로벌 PR 및 마케팅, 스팀·스토브 등 주요 플랫폼 입점, 운영 및 커뮤니티 관리, 펀딩 및 정책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 개발사의 상황에 맞춰 맞춤형 단계별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중소, 인디 개발자, 개발사들이 어려워하는 마케팅, 펀딩,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새로운 사업 플랫폼인 인디케이터와 협업을 할 수 있게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 후원을 통해 TOP 개발사들이 좋은 혜택을 경험하고 글로벌에서 통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7 17:00진성우 기자

경기 농심 레드포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우승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2위 팀과 압도적인 점수 차를 기록하며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정상에 올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결선에서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최종 213포인트를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결선 첫날 91포인트를 거두며 선두로 나선 경기 농심 레드포스는 둘째 날 결선에서 세 차례 매치 승리를 차지했다. 최종 결과 2위 디플러스 기아(109포인트)를 104포인트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으며, 3위는 101포인트를 기록한 충남 CNJ가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경기 농심 레드포스에는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됐다. 2위 디플러스 기아에는 상금 600만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충남 CNJ에는 상금 200만원과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지급됐다. 결선 1·2위 팀은 오는 10월 말 인도에서 개최되는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인터내셔널 컵(BMIC)' 출전권을 확보했다. 결선 MVP로는 만장일치 표를 얻은 경기 농심 레드포스의 'XZY' 김준하 선수가 선정됐다. 김준하 선수는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할 때부터 이번 KEL 우승을 예감했다. 앞으로 국제 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남아 있다.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18일 개막해 약 세 달간 진행됐다. 총 16개 팀 78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역 이스포츠 경쟁력을 겨뤘다. 후원에는 대전이스포츠경기장,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참여했다.

2026.07.27 16:25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글로벌 예선 대진표 공개…8월8일 개막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26' 예선 대진표를 확정하고 10회차 대회의 막을 올린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SWC2026'의 지역별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SWC2026은 전 세계 소환사들이 참가하는 이스포츠 축제다. 컴투스는 지난 6월 참가 신청 접수를 마무리한 데 이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퍼시픽 등 주요 권역의 예선 대진을 최종 결정했다. 한국 지역에서는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 개최에 맞춰 결승 직행권 1장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이 신설됐다. 이번 경기에는 2018년 챔피언 출신 BEATD를 비롯해 SKIT, IROHA, ECK 등 총 9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본선 진출권을 두고 경쟁한다. 해외 권역 역시 역대 대회 수상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PU(동남아)와 2021년 우승자 DILIGENT-YC(기타 아시아)를 포함해 유럽의 RAXXAZ, PINKROID, 아메리카의 TRUEWHALE, THOMPSIN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호들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SWC2026 예선은 다음달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열리는 지역 컵을 거쳐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2026.07.27 15:59진성우 기자

차이나모바일의 통화 업그레이드부터 주요 통신사의 '통화+AI' 상용화까지: AI가 네이티브 통화의 가치를 재정의하다

베이징 2026년 7월 26일 /PRNewswire/ -- 2026년 6월 15일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이 기존 통화 서비스의 포괄적인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고화질, 지능화, 보안을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통화 경험을 선보였다. 이 이정표는 통신 혁신의 중대한 도약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기초 통신 서비스가 지능적이고 포용적인 서비스로 전환되는 전 세계적이고 필연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경험의 장벽을 허물고 기본 통화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다 차이나모바일은 음성에만 의존하던 기존 통화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성숙한 VoLTE/VoNR 네트워크 기반을 활용해 AI 모델과 고화질 음성 및 영상 기능을 긴밀하게 통합했다. 사용자가 휴대전화나 SIM 카드를 교체하지 않아도 네이티브 전화 앱 인터페이스에서 7가지 핵심 AI 기능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고령자와 청각 장애인의 의사소통 장벽을 해소하는 실시간 자막(Live Captions), 선명하고 몰입감 있는 통화 경험을 제공하는 고화질 영상 통화와 AI 소음 제거 기능, 고위험 전화를 실시간으로 차단해 사용자의 자산을 보호하는 AI 보이스피싱 방지 기능 등이 포함됐다. 또한 데이터 채널(Data Channel, DC) 기술과 시각적 통화 메뉴를 도입해 일반 통화를 민첩한 양방향 서비스 창구로 전환함으로써 통화 중 다자간 협업과 원활한 비즈니스 거래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차이나모바일은 이를 통해 기존 통화를 단순한 음성 전달 통로에서 안전하고 통합된 정보 허브로 성공적으로 발전시켰다. '통화+AI(Calling + AI)', 전 세계 주요 통신사의 전략적 공감대로 부상 글로벌 관점에서 볼 때 차이나모바일의 통화 업그레이드는 단발성 사례가 아니라 글로벌 통신 산업의 광범위한 전환을 보여주는 축소판이다. 202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주요 통신사들은 '통화+AI' 솔루션의 상용화를 가속하고 있다.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모든 상황에서 통화 경험을 향상하는 Magenta AI를 출시했다. T-모바일 US(T-Mobile US)는 8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기반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도입해 국가 간 의사소통 장벽을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stc는 영어와 아랍어를 지원하는 이중언어 동시통역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현재 대규모 상용 시범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한국의 LG유플러스(LG U+)는 지능형 통화 비서 ixi-O를 출시해 수동적인 응답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선제적인 지능형 상호작용으로 전환했으며, 권위 있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 GLOMO)에서 3개의 산업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글로벌 주요 통신사들이 동시에 관련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본 통화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AI 융합의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인공지능의 심층적인 지원을 받는 '통화+AI'는 글로벌 통신 산업의 지능형 전환을 위한 확고한 청사진으로 자리 잡았다. 통신사들이 이러한 네이티브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에 따라 기존 음성 네트워크는 AI 시대에 가장 안전하고 보편적이며 가치 있는 진입점으로서의 위상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27 12:10글로벌뉴스

보도자료: APIGA, 차세대 인터넷 리더 양성 10주년 기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의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청년 리더십 프로그램이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싱가포르, 2026년 7월 27일 /PRNewswire/ -- APIGA(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가 오늘,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인터넷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한 10주년을 기념합니다. 2016년 출범 이래 32개 경제권에서 온 359명 이상의 참가자가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수료하여 미래의 정책 입안자, 기술 전문가, 학계 인사, 시민 사회 지도자 및 인터넷 거버넌스 지도자로 성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PIGA Celebrates 10 Years of Developing the Next Generation of Internet Leaders. Photo taken in Busan, South Korea during APIGA 2026 (20–24 July 2026). 이정표는 2026년 7월 24일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 제10회 APIGA 특별 기념 행사에서 기념되었습니다. "인터넷의 미래는 인터넷이 모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접근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데 기여할 차세대 리더들에게 달려 있습니다."라고 ICANN의 글로벌 이해관계자 참여 담당 선임 부사장인 샐리 코스터튼이 말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APIG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젊은 리더들에게 지식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글로벌 인터넷 커뮤니티 내에서 적극적인 기여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APIGA는 인터넷 거버넌스 및 인터넷 관련 주제에 초점을 맞춘 연례 5일간의 워크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ICANN(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네트워크 정보 센터(Asia Pacific Network Information Center), DotAsia, 인터넷 협회(Internet Society)와 같은 지역 인터넷 기구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몰입형 대화형 교육 과정을 통해 인터넷 작동 방식과 인터넷 거버넌스의 하향식 합의 구축 모델에 대한 실무 지식을 습득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지역, 국가, 글로벌 차원의 인터넷 거버넌스 논의에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APIGA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 프로그램은 2024년에 지역 APIGA를 출범시키며 확장되어 인터넷 거버넌스 교육을 해당 지역의 커뮤니티에 더 가까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몰입형 실습 학습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된 지역 APIGA는 더 짧고 지역에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문제를 다루고 현지 언어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 2년 만에 지역 APIGA는 10개 경제권으로 확장되어 청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인터넷 거버넌스 분야에서 지역 차원의 참여를 강화했습니다. APIGA가 두 번째 10년에 접어들면서, 이 프로그램은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안정적이고 글로벌 상호운용이 가능한 인터넷을 계속해서 형성하는 데 기여할 차세대를 양성하는 데 계속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APIGA는 청년 참여 이니셔티브를 통해 미래 인터넷 리더를 양성하려는 ICANN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러한 노력에는 대학생과 초기 경력 전문가를 ICANN 공개 회의 및 인터넷 거버넌스의 다중 이해관계자 모델에 소개하는 NextGen@ICANN이 포함됩니다. APIGA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apiga.asia를 방문하십시오. ICANN 소개 ICANN의 임무는 전 세계에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인터넷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려면 컴퓨터나 기타 장치에 주소(이름 또는 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 주소는 컴퓨터가 서로를 찾을 수 있도록 고유해야 합니다. ICANN은 전 세계에서 이러한 고유 식별자를 조정하고 지원합니다. 1998년에 설립된 ICANN은 전 세계 참가자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비영리 공익 기관입니다.

2026.07.27 10:10글로벌뉴스

중기부, 유망 소비재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한다

정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K-브랜드 챌린지'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브랜드 챌린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해 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을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뷰티 분야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로 시작됐다. 올해는 소비재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의류, 생활 분야로 확대했으며, 명칭도 변경했다. 구체적인 모집 대상은 미용, 의류, 생활 분야에서 자사 브랜드를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내수기업 또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달러 미만의 수출 초보 기업이다. 이들 중 예선, 본선, 결선을 거쳐 분야별로 3개사씩 총 9개사를 선정한다. 중기부는 선정 기업에 국내 및 해외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참가와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수출·투자 상담 등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수출바우처 및 해외규격인증획득 등 수출 지원사업 우선 선정 등이 제공된다. 창업기업에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뷰티로 시작된 K-브랜드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과 열풍이 이제는 패션, 라이프 등 소비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유망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더 많이 진출해 K-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중소기업 수출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10:02김기찬 기자

LG CNS, 엔비디아·메타 참여 'AI 신소재 연합' 합류…제조 AX 가속

LG CNS가 엔비디아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신소재 개발 협력체에 한국 IT 기업 대표 멤버로 합류해 신소재 분야 AI 전환(AX)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LG CNS는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가 주도하는 글로벌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의 창립멤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커스프AI와 협력해 국내 산업용 신소재 개발 분야 AX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는 AI와 화학, 소재, 컴퓨팅 인프라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이다. 엔비디아와 메타, AMD를 비롯해 3M, 머크 등 총 48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 중이다. 이 연합은 AI를 활용한 신소재 설계부터 발굴·검증·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커스프AI는 AI와 소재과학을 결합해 신소재 개발을 지원하는 AI 스타트업이다. 202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제프리 힌턴 등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약 4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도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LG CNS는 커스프AI의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활용해 반도체·화학·에너지 등 첨단 산업 고객의 신소재 개발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기업이 원하는 물질의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축적된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 물질을 생성하고 검증하는 방식이다. 실제 핀란드 화학기업 케미라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수년 걸리던 개발 기간을 약 6개월 수준으로 단축하고 300조 개의 분자 구조를 탐색해 20개의 신소재 후보를 도출한 바 있다. LG CNS는 플랫폼 딜리버리 파트너로서 국내 제조·소재기업이 고가의 연구 장비나 대규모 AI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글로벌 연구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소재 데이터 처리와 검증 결과 해석, 플랫폼 운영·유지보수까지 담당해 고객사가 별도의 AI 전문 인력 없이도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다. 또 고객사 데이터는 독립된 전용 서버에서 분리·관리되며 AI 모델 학습에 재사용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신소재 관련 특허 소유권도 의뢰 기업이 보유하도록 해 기술 유출과 지식재산권(IP) 보호도 지원한다. 장민용 LG CNS 화학·전지사업부장은 "신소재 개발 분야에서 비용과 시간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기업 핵심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AI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국내 제조·소재기업이 세계 최고 수준 AI 기반 신소재 연구 생태계를 활용해 실질적 사업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AX 파트너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7 10:01한정호 기자

보이지 않는 K푸드가 뜬다…식품업계, 원료·기술 시장 확장

K푸드 수출의 무대가 소비자용 완제품에서 글로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한 원료 시장으로 넓어지고 있다. K푸드 완제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식품업계는 다음 성장 동력으로 식품소재·기술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K푸드+ 수출액은 70억 5000만 달러(약 10조 3409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K푸드+는 농산물, 가공식품에 해당하는 K푸드에 비료·농기계 등 농업 기자재, 동물용의약품, 스마트팜 등을 추가한 것이다. 품목별로는 가공식품 중 라면이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한 9억 3540만 달러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과자류(7.2%) 음료(3.1%), 쌀가공식품(7.9%), 아이스크림(7.7%)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완제품 수출 성장에 이어 식품업계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 발효 조미소재, 대체당 등 완제품에 들어가는 '보이지 않는 원료'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식품소재 시장에서는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특허, 인체적용시험, 기능성 인정, 해외 규제 대응, 완제품 적용성 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식품기업들이 연구개발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글로벌 B2B 시장을 공략하는 이유다. hy는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를 국내외 식품·건강기능식품 기업에 공급하는 B2B 원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B2B 원료 매출은 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이 같은 연구개발 성과는 해외 전문 시상식에서도 인정받았다. hy가 자체 개발한 피부 유산균 '스킨케어 HY7714'와 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는 최근 '뉴트라인그리디언츠 USA 어워즈(NutraIngredients USA Awards) 2026'에서 각각 이너뷰티와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부문 '올해의 원료'로 선정됐다.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규제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hy는 현재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규 식이원료(NDI) 신고를 완료한 원료 5건을 보유하고 있다. NDI 신고는 미국에서 새로운 식이원료를 사용한 식이보충제를 유통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다. 삼양사는 이달 미국에서 열린 IFT FIRST 2026에서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 '화이버노바'를 처음 공개했다. 화이버노바는 프리바이오틱스 소재 '케스토스'의 신규 브랜드다. 삼양사는 알룰로스에 이어 식이섬유를 스페셜티 식품소재 사업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글로벌 식품시장에서 저당과 장 건강, 고식이섬유 수요가 함께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 대상도 IFT FIRST 2026에서 발효 조미소재 '디세이버리', 대체당 브랜드 '스위베로', 캡슐화 소재 '캡슐에이드' 등을 선보였다. 저염·클린라벨·비건 등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요에 맞춰 발효와 소재 기술을 B2B 솔루션으로 확장하고 있다. 양준호 hy 연구기획팀장은 “K-푸드의 경쟁력이 완제품을 넘어 기능성 원료와 식품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며 “hy는 균주 발굴부터 기능성 검증, 국내외 규제 대응, 원료 생산까지 이어지는 연구개발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B2B 시장에서 K-프로바이오틱스의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10:13김민아 기자

토니 자, GAC의 3000만 번째 고객되다 - GAC, '진정한 장인정신'으로 세계적 신뢰 확보

광저우, 중국 2026년 7월 26일 /PRNewswire/ -- 지난 7월 16일 열린 GAC의 3000만 번째 차량 출고식에서 펑싱야(Feng Xingya) GAC 그룹(GAC Group) 회장이 토니 자(Tony Jaa)에게 우핸들 GAC M8 PHEV(해외명 GN8)의 열쇠를 전달했다. 이 기념비적인 차량은 곧바로 해외 시장으로 향한다. 태국의 액션 스타 토니 자의 선택은 전 세계 3000만 고객이 GAC에 보내는 신뢰를 보여준다. 이러한 신뢰는 겉치레가 아니라 GAC의 탄탄한 제조 역량과 '진정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쌓인 것이다. 광저우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길에는 지름길이 없다. 품질이 스스로 그 가치를 증명한다. 업계가 통상적인 '3고'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GAC는 한 단계 더 나아가 '5고, 1산, 1전(five-high, one-mountain, one-dust)'의 극한 차량 테스트를 시행한다. 신차는 최소 '두 번의 겨울과 한 번의 여름'에 걸친 검증을 거치며, 풍동 실험실과 주행 시험장에서 12개 주요 분야와 1500개 이상의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최소 18개월간 실제 도로 주행 테스트를 받는다. GAC는 각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기후와 도로 여건에 맞춘 추가 적응성 테스트도 실시한다. 테스트 환경은 중동 사막의 폭염부터 동남아시아의 높은 습도와 폭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일관된 품질은 스마트 제조 현장에서 시작된다. GAC의 AION 지능형 생태공장(AION Intelligent Eco-Plant)은 신에너지차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에 선정됐으며, 전 공정에 걸친 디지털 품질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AI 비전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화 로봇은 밀리초 단위의 반응 속도와 밀리미터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해 광저우 공장과 해외 공장 어디에서 생산되든 균일한 품질을 보장한다. 안전은 최우선 가치다. GAC의 매거진 배터리(Magazine Battery)는 150만 대의 차량에 탑재됐으며, 누적 안전 주행거리는 1600억킬로미터를 넘어섰다. 스타링크 안전 보호 시스템(Starlink Safety Protection System)은 약 200만 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28만 건의 잠재적 사고를 예방했다. GAC는 품질과 안전에 대한 이러한 헌신을 바탕으로 110개 국가에 진출해 3000만 사용자의 신뢰를 얻었다.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한 GAC는 앞으로도 장인정신을 끊임없이 연마하며 전 세계 모든 고객에게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s://www.gacgroup.com/en을 방문하거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면 GAC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7.26 09:10글로벌뉴스

베이징대학교 동문 2명 필즈상 수상, 2026 세계수학자대회에 베이징대 출신 14명 연사로 참여

베이징 2026년 7월 25일 /PRNewswire/ -- 2026 세계수학자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 ICM)가 현지시간으로 7월 23일 오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막했다. 베이징대학교(Peking University, PKU) 동문 왕훙(Wang Hong)과 덩위(Deng Yu)가 수학계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2026년 필즈상(Fields Medal)을 수상하며 베이징대학교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Wang Hong (rightmost) and Deng Yu (leftmost) receiving the Fields Medals. 수상자는 국제수학연맹(International Mathematical Union, IMU)이 공식 발표했다. 국제수학연맹은 4년마다 40세 미만의 수학자에게 기존 연구 성과의 영향력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해 필즈상을 수여한다. 왕훙과 덩위는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 4명 가운데 2명이다. 두 사람이 같은 해에 필즈상을 수상한 것은 베이징대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특히 2007학번 동문 2명이 동시에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 외에도 베이징대학교는 이번 학술대회에 동문 10명과 교수진 4명 등 총 14명이 연사가 참여하면서 초청 연사 수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왕훙의 수상은 또 다른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왕훙은 필즈상을 수상한 역사상 세 번째 여성이자, 이 상을 받은 최초의 중국 여성이다. 왕훙은 조슈아 잘(Joshua Zahl)과 함께 3차원 카케야 추측(Kakeya conjecture)을 해결한 연구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해석학과 기하학의 접점에 있는 이 오랜 난제는 수십 년 동안 수학자들의 도전 과제로 남아 있었으며, 수학의 여러 분야와 폭넓게 연결돼 있다. 왕훙은 현재 프랑스 고등과학연구소(Institut des Hautes Études Scientifiques, IHES) 종신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덩위는 2007년 베이징대학교 수학과학대학에 입학한 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학부 과정을 이어갔다. 이후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시카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덩위는 마샤오(Ma Xiao), 자헤르 하니(Zaher Hani)와 함께 힐베르트의 여섯 번째 문제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들의 연구는 미시적 입자 역학과 거시적 운동학 및 유체 방정식을 연결하는 엄밀한 수학적 경로를 확립함으로써, 전설적인 수학자 다비트 힐베르트(David Hilbert)가 100여 년 전 처음 제기한 난제에 답을 제시했다. 왕훙과 덩위는 서로 다른 경로를 통해 수학의 길에 들어섰지만, 두 사람의 여정은 같은 베이징대학교 학번에서 시작됐다. 이들의 성과는 베이징대학교 수학자들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7.25 09: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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