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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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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청사진: 힐스 '월드 오브 더 키튼(World of the Kitten)' 보고서, 수의사와 반려인에게 중요한 첫 1년의 길잡이

획기적인 보고서, 새끼 고양이 시기를 1년이라는 핵심 발달 발달기로 규정하고 장 건강, 선제적 수의학 관리, 보호소 지원에 관한 새 연구 결과 소개 오버랜드파크, 캔자스, 2026년 5월 5일 /PRNewswire/ -- 글로벌 과학 영양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힐스 펫 뉴트리션(Hill's Pet Nutrition, 이하 힐스)이 '월드 오브 더 키튼 보고서(World of the Kitten Report)'를 발표하며 고양이 건강의 새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기존의 '월드 오브 더 캣(World of the Cat) 보고서'를 발전시킨 안내서로 새끼 고양이의 최적 성장, 영양, 사회화, 수의학적 관리에 관한 전문가의 식견이 종합적으로 또 근거 중심으로 담겨 있으며 전 세계 고양이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 Hill's Pet Nutrition World of the Kitten Report 이 보고서는 힐스의 고양이 전문 수의사 리사 레스틴(Lisa Restine, DVM, DABVP(Feline))씨가 집필했으며, 국제 고양이 보호 단체 인터내셔널 캣 케어(International Cat Care, iCatCare)와 힐스 고양이 자문팀(Hill's Cat Advisory Team, C.A.T.)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C.A.T.는 전 세계 고양이 전문 수의사, 행동학자, 영양학자로 구성된 협력체다. 이번 보고서에는 새끼 고양이 돌봄의 모범 사례가 명확히 제시돼 있고 반려인, 수의사, 보호자, 동물복지단체 등 어린 고양이가 평생 건강하도록 지원하는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레스틴씨는 "이번 보고서는 사후 대응 중심의 치료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근거 기반의 건강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생후 첫 1년 동안 특히 필요한 영양과 생물학적 요구사항을 이해하면 고양이 건강 결과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힐스는 이 12개월 전체를 핵심 소아기 기간으로 규정하고 초기 백신 접종을 넘어 새끼 고양이의 신체적•정서적 발달 요구를 충족하는 데 초점을 둘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는 인터내셔널 캣 케어(iCatCare), 미국동물병원협회(American Animal Hospital Association, AAHA), 고양이 수의학협회(Feline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FelineVMA)의 지침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그 외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요 영양 기준: 고양이 소아기 영양은 정교한 과학으로, 단백질과 지방의 균형, DHA와 같은 필수 지방산, 최적화된 미네랄 비율이 새끼 고양이의 빠른 성장 발달을 위한 핵심 기반이다. 마이크로바이옴 혁신: 힐스의 ActivBiome+ 기술은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해 발달 중인 면역 체계를 지원하는 데 영향을 준다. 업데이트된 관리 기준: 글로벌 전문가의 의견과 같이 평생 면역력 향상을 위해 기존 1년 부스터 접종 대신 생후 26주(6개월) 시점에서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픽스 바이 파이브(Fix by Five)' 운동: 생후 5개월 이전 중성화 수술 시 유선암 위험이 91% 낮아지며 보호소 과밀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보호소 영향: '키튼 시즌(Kitten Season)' 문제가 심각하다. 체계적인 위탁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신생 고양이 생존율을 최대 95%까지 높일 수 있다. '월드 오브 더 키튼 보고서 2026' 전문은 hillsvet.com/feline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의 전문가는 힐스 베터리너리 아카데미(Hill's Veterinary Academy)를 통해 RACE 인증 고양이 교육 프로그램에도 접근할 수 있다. 힐스 펫 뉴트리션 소개 힐스 펫 뉴트리션은 75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방대한 연구와 과학적 이해를 통해 반려동물에게 최적의 영양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수의사, 박사급 영양학자, 식품 과학자 220여명으로 구성된 팀이 반려동물 건강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힐스는 처방식 치료 영양 제품과 과학식 웰니스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해당 제품은 전 세계 동물병원 및 반려동물 전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illsP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멜리사 체스넛(Melissa Chesnut)글로벌 기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mediacontact@hillpset.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0990/Hill_s_Pet_Nutrition__2026_Hill_s_Pet_Nutrition_World_of_the_Kitten_Report.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48384/Hills_Transforming_Lives_Logo.jpg?p=medium600

2026.05.05 19:10글로벌뉴스

한강 뒤덮은 5000여 잉어킹…'포켓몬런 2026 in 서울' 가보니

포켓몬을 사랑하는 약 5000여명의 러너들이 한강공원에 모여 이색 달리기를 즐겼다.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려 즐거움을 더한 가운데, 포켓몬 사랑에 스코틀랜드에서 어렵게 티켓을 구해 참가한 외국인이 눈길을 끌었다.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5일 서울 한강 뚝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포켓몬 런 2026 in Seoul'(이하 포켓몬 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로드쇼'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5km 잉어킹 바둥바둥 런'과 '8km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 등 두 개의 코스로 운영된 대규모 비경쟁 러닝 이벤트였다. '처음엔 느리고 서툴러도 달리다 보면 갸라도스처럼 강해진다'는 잉어킹의 서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500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잉어킹이 돼 한강변을 달리는 참여형 콘셉트로 진행됐다.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포켓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3월3일 SK텔레콤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 30분 만에 마감된 바 있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포켓몬 런 in 제주 2025' 역시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포켓몬 런 시리즈는 대표적인 캐릭터 IP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에게 티셔츠, 번호표, 키링, 스트링백 등이 포함된 잉어킹 테마 키트를 사전에 제공했다. 코스를 완주한 이들에게는 잉어킹 콘셉트가 적용된 '피카츄 인형 메달'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현장에는 피카츄와 고라파덕 등 인기 포켓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비롯해 무대 공연, 잉어킹 상점, 미니게임,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어린이날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이 돋보였다. 주최 측은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선을 분산하고 운영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는 등 원활한 진행을 이끌어냈다. 또 잉어킹 라운지의 굿즈 판매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현장 혼잡도를 줄이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공을 들였다. 아울러 SK텔레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파트너사가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완주 기록 서비스와 포켓몬 테마 차량 전시 등이 진행돼 축제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도 함께 참여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온 마이크 씨는 "포켓몬을 30년째 사랑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포켓몬 런이 열린다는 소식에 험난한 과정을 거쳐 티켓을 구했다"며 "먼저 일본 포켓몬센터를 쓸고 온 다음 서울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에 참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 러닝 대회에 참가해 봤지만, 이번 피카츄 인형 메달은 단연 최고의 기념품이 될 것 같다"면서 "포켓몬 덕분에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현장에 가득 모인 팬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아 전 연령층이 함께 뛰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포켓몬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끽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5 17:43진성우 기자

기가바이트, AI 제품 라인업 전반에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타이베이 2026년 5월5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노트북 등 전 부문에 걸친 자사 AI 라인업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를 석권했다. 이를 통해 기가바이트는 로컬 AI가 구축되고 경험되는 방식에 대한 일관된 접근 방식을 입증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들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의 니즈를 모두 아우르며, 접근성, 성능, 사용성을 중심으로 한 기가바이트의 AI 생태계를 형성한다. 기가바이트, AI 제품 라인업 전반에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는 혁신적인 이중 플로스루(double flow-through) 구조를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WINDFORCE Hyperburst 쿨링 디자인을 적용해 백플레이트 양쪽에서 공기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열효율을 높인다. 특히 독립적인 팬 커브를 갖춘 Overdrive Fan은 고부하 상황에서 작동해 공기 흐름을 증폭시키며, 그래픽 카드가 까다로운 AI 워크로드와 AAA급 게임 환경에서도 RTX 5090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AORUS RTX 5060 Ti AI BOX는 휴대성에 신경을 쓴 컴팩트한 디자인으로데스크톱 수준의 성능을 제공해 노트북에 AI 워크로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게임에 필요한 대규모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한편, 기가바이트의 AI TOP 엣지 컴퓨팅 솔루션으로 연결되는 핵심 허브역할을 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메인보드 제품군은 수동 설정 없이 성능, 전력, 발열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해 시스템의 복잡함은 덜고, 성능은 극대화하는 기가바이트의 접근 방식을 반영한다. X870 AORUS STEALTH ICE에는 독점 기술인 D5 Bionic Corsa가 적용되어 원클릭 DDR5 가속을 지원하며, 고속 메모리 성능을 클릭 한 번으로 구현해 고급 튜닝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X870E AORUS XTREME X3D AI TOP, X870E AORUS MASTER X3D ICE, X870E AERO X3D WOOD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된 동적 AI 오버클럭 모델을 활용해 프로세서별로 자동화된 실시간 조정을 제공하는 X3D Turbo Mode 2.0이 탑재됐다. AI 생태계는 원활하고 유연한 시스템을 통해 로컬 AI를 일상적 사용 환경에 더 가깝게 제공함으로써 하드웨어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GIGABYTE AERO X16, Copilot+ PC, GIGABYTE GAMING A16 PRO에서는 기가바이트의 독점 AI 에이전트인 GiMATE가 다양한 AI 기능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제공해 수동 제어를 최소화하면서 사용자 워크플로에 맞게 적응한다. 또한, GiMATE Creator와 Coder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지원하며 로컬 AI를 더 쉽게 이용하고 일상 업무에 더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수상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IGABYTE AW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05 17:10글로벌뉴스

콜브룩 보슨 손더스, 곡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대상 Flo X Multi 호환성 확대

런던 2026년 5월 5일 /PRNewswire/ -- 업무 환경 인체공학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콜브룩 보슨 손더스(Colebrook Bosson Saunders, 이하 'CBS' 또는 '회사')가 자사 Flo X Multi Mount Arm의 호환성 확대를 위해 Flo X Single Screen Adaptor를 출시했다. 이 어댑터는 49인치부터 57인치까지 대형 울트라와이드 곡면 싱글 모니터를 지원한다. 전문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대형 곡면 디스플레이 채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설계된 제품으로 복잡한 화면 형식에 대한 인체공학적 지원 분야에서 CBS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BS는 곡면 화면 지원에는 3차원 엔지니어링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CBS에 따르면 호환성은 단순한 하중 용량뿐 아니라 화면 크기와 곡률 반경(1000R 이상 포함)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Flo X Single Screen Adaptor가 추가되면서 CBS의 모니터 암 포트폴리오는 전 제품군에서 경쟁력 있는 하중 용량을 확보하고, 20인치부터 57인치까지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1000R 이상의 곡면 스크린과의 호환성을 갖추게 됐다. CBS 아시아태평양(APAC)•중동•아프리카 지역 마케팅 총괄 세실 황(Cecil Huang) 수석 매니저는 "업무 환경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CBS는 사람들이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에 발맞춘 솔루션 설계에 집중하고 있다. Flo X Single Screen Adaptor는 미래 대응형 업무 공간 설계에 대한 회사의 전폭적 의지와 대형 곡면 디스플레이의 변화하는 요구를 지원하려는 노력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Flo X Single Screen Adaptor를 통해서는 기존 Flo X Multi 설치 환경에서 49인치에서 57인치 울트라와이드 곡면 단일 모니터를 장착할 수 있다. 제조사가 제공하는 고정 장치를 사용해 보증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이 구성이 가능하며, CBS 특유의 손끝 조절 방식의 동적 움직임과 인체공학적 정밀성을 유지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전체 암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Flo X Multi를 대형 화면 전용으로 구성할 수 있어 기존 투자 보호는 물론, 유연성, 위치 제어, 미세 높이 조절 및 인체공학적 성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출시로 CBS는 곡면 화면 호환성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는 디스플레이 지원 평가 기준이 단순한 무게뿐 아니라 크기와 곡률 반경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장기적인 업무 공간 요구에 대한 고려가 커지는 시장 변화에 부응하는 것이다. 콜브룩 보슨 손더스 소개CBS는 1990년에 설립돼 2022년 밀러놀(MillerKnoll) 그룹에 편입된 기업으로 혁신, 연결, 창조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사람과 기술을 빈틈없이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colebrookbossonsaund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세실 황(Cecil Huang)CBS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석 마케팅 매니저Cecil.huang@cbsproducts.co.uk

2026.05.05 13:10글로벌뉴스

SAS "AI시대, 사스포칼립스 극복 해법은 사람과 신뢰"

[그레이프바인(미국)=남혁우 기자] SAS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SAS 이노베이트 2026'의 핵심 메시지로 '사람'과 '신뢰'를 제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필두로 화려한 기술 유행이 시장을 휩쓸고 있지만 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는 사람이며 비즈니스 성패 역시 고객이 믿고 쓸 수 있는 AI에 달려 있다는 의미다. SAS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2026'에서 이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차기 50년을 이끌어갈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사스포칼립스 위기, 속 빈 화려함 대신 실무 최적화 제시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 위기론에 SAS가 어떤 대안을 제시할 것인지였다. 사스포칼립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멸망(Apocalypse)이 더해진 표현으로 급격한 AI 발전이 개인 업무를 넘어 기존 SW 기업 역할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담고 있다. SAS가 제시한 해법은 과열된 AI 경쟁에 올라타기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AI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더 화려한 기술 시연이나 일회성 데모보다 신뢰 가능한 데이터, 거버넌스, 설명 가능성, 통제 가능한 운영 체계를 갖춘 AI가 기업 고객에게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브라이언 해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키노트에서 일부 AI 데모를 미국 유명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의 '신기한 동물 묘기(Stupid Pet Tricks)'에 빗대며 눈길을 끄는 볼거리는 될 수 있어도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그대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그날그날의 유행에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확실한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며 SAS의 차별화된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바이야, AI 운영 인프라로 진화…거버넌스·미래 기술 주도 시장의 위기 돌파를 위해 SAS는 고위험 의사결정을 돕는 기업의 핵심 '운영 인프라'로 올라서겠다는 전략을 취했다. AI를 단순히 새로운 기능으로 덧붙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핵심 업무와 규제 환경, 데이터 품질, 책임 구조까지 포괄적으로 통합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융, 제조, 공공, 헬스케어처럼 작은 오류도 막대한 비용과 책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에서는 이 같은 접근이 더욱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맞춰 핵심 플랫폼인 '바이야(Viya)'를 안전한 AI 활용을 돕는 통합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이를 위해 조직 내 수많은 AI가 어떤 근거로 작동하는지 투명하게 관리하는 AI 내비게이터와 SAS 바이야 MCP 서버 등 강력한 거버넌스 및 운영 기술을 대거 추가했다. SAS 바이야 코파일럿 등을 앞세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도 눈에 띄었다. 이는 막대한 자본이 드는 AI·클라우드 인프라 경쟁에서 빅테크와 정면승부를 벌이기보다, 이들이 구축한 거대 생태계 위에 바이야의 강력한 분석 두뇌를 제공해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차기 50년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 비전으로는 디지털 트윈과 양자 컴퓨팅을 전격 제시했다. 의료, 제조 등 복잡한 산업 환경을 가상 공간에 완벽히 구현해 위험을 사전 시뮬레이션하고, 이 과정에서 기존 고전 컴퓨팅으로는 풀 수 없는 난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다. 이는 당장의 기술 유행을 좇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가올 미래 컴퓨팅 패러다임까지 주도하며 엔터프라이즈 AI의 한계를 돌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브라이언 해리스 CTO는 "SAS의 역할은 단편적인 AI 도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어떠한 리스크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부터 미래 양자 기술까지 아우르는 안전한 운영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바이야는 이 모든 복잡성을 조율하고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궁극의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짐 굿나잇 최고경영자(CEO)는 "기술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과 고객이 있어야 한다"며 "기술은 고객 가치를 만들기 위한 수단이며, 그 가치를 실현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라고 말했다.

2026.05.05 09:21남혁우 기자

파인콘, 신규 싱가포르 클라우드 리전으로 아시아 최초 서버리스 리전 출시하며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AI용 지식 인프라 제공

AWS ap-southeast-1의 새로운 가용성과 함께 Nexus 지식 엔진, KnowQL 쿼리 언어, Marketplace, Builder 티어 및 네이티브 전문 검색 발표 싱가포르, 2026년 5월 5일 /PRNewswire/ -- 5월 1일 대규모 AI를 위한 지식 인프라 기업 파인콘(Pinecone)이 AWS 아시아•태평양(싱가포르) 리전(ap-southeast-1)에 아시아 최초의 서버리스 리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체 서버리스 벡터 데이터베이스와 지식 인프라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제공한다. 신규 리전은 동남아시아, 호주 및 더 넓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조직이 저지연 성능과 현지 데이터 레지던시(data residency)를 바탕으로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싱가포르 리전 출시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지식 엔진인 Pinecone Nexus, 에이전트형 검색을 위한 선언적 쿼리 언어인 KnowQL, 90개 이상의 즉시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ready) 지식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Pinecone Marketplace, 월 20달러의 신규 Builder 티어, 핵심 파인콘 데이터베이스 내 네이티브 전문 검색, 그리고 대규모 환경에서 최대 97%의 비용 절감을 제공하는 고처리량 저지연 프로덕션 워크로드용 Dedicated Read Nodes 등 파인콘의 주요 제품 발표와 함께 이뤄졌다. 파인콘의 애시 애슈토시(Ash Ashutosh) 최고경영자(CEO)는 "최고의 지식 인프라는 모든 지역의 모든 빌더가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아시아 최초의 서버리스 리전 출시는 파인콘에 중요한 이정표다.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조직은 이제 전 세계 9000개 이상의 고객이 의존하는 것과 동일한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동시에 이 지역 기업들이 요구하는 데이터 레지던시, 저지연성, 지리적 근접성도 확보하게 됐다. 오늘 발표한 Nexus, KnowQL, Marketplace 및 신규 Builder 티어와 결합해, 파인콘은 AI 구축의 모든 장벽을 제거하는 규모와 가격대의 가장 포괄적인 AI 지식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Pinecone Nexus: 에이전트를 위한 지식 엔진 AI가 보조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율 에이전트로 전환되면서, 지식 인프라에 대한 요구도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 에이전트 노력의 약 85%는 컨텍스트 검색에 사용되고 있으며, 그 결과 작업 완료율은 50~60%에 불과하고, 완료 시간은 예측하기 어려우며, 토큰 비용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한다. Pinecone Nexus는 추론을 검색 단계에서 지식 컴파일(knowledge compilation) 단계로 상향 이동시킴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한다. 컨텍스트 컴파일러는 원시 데이터를 에이전트가 직접 소비할 수 있는 작업 최적화 아티팩트로 변환하고, 구성 가능한 검색기는 낮은 지연시간, 필드별 인용, 결정론적 충돌 해결 기능을 통해 이러한 아티팩트를 제공한다. 초기 결과에 따르면 토큰 사용량은 최대 90% 감소하고, 작업 완료율은 90%를 넘었으며, 완료 시간은 30배 빨라졌다. Nexus의 핵심에는 에이전트에 지식 접근을 위한 범용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선언적 쿼리 언어인 KnowQL이 있다. KnowQL은 맞춤형 도구 정의와 개별적으로 작성된 글루 코드(glue code)를 대체해, 출력 형식, 인용 요건, 지연시간 예산을 지정하는 단일 호출만으로 신뢰할 수 있고 구조화된 근거 기반 지식을 반환한다. Pinecone Marketplace Pinecone Marketplace는 사용자가 즉시 배포, 맞춤화 및 실행할 수 있는 완전 작동형 프로덕션 레디 지식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다. 이번 출시에는 영업 및 매출, 보험, 부동산, 법률 및 컴플라이언스, 인사 및 HR, 고객 지원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90개 이상의 프로덕션 레디 솔루션이 포함된다. 파인콘과 파트너가 구축한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인프라 조립이 필요하지 않다. Marketplace는 출시 시점에 무료로 제공되며, 파트너가 구축한 상용 솔루션은 곧 제공될 예정이다. 신규 가격 및 인프라 업데이트 파인콘의 새로운 Builder 티어는 월 20달러에 프로덕션급 인프라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과 무료 지원을 제공한다. Dedicated Read Nodes는 웜 데이터(warm data) 경로와 고정 시간당 과금 방식의 프로비저닝된 읽기 용량을 제공해, 지속적인 고처리량 워크로드에서 대규모로 77~97%의 비용 절감을 실현한다. Bring Your Own Cloud(BYOC)는 데이터 레지던시 또는 규제 요건이 있는 조직을 위해 고객 자체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파인콘을 완전 관리형으로 배포한다. 또한 파인콘은 현재 공개 프리뷰로 제공되는 네이티브 전문 검색을 핵심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해 에이전트 규모의 쿼리 볼륨에 대해 의미론적 범위와 정확한 일치 정밀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검색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싱가포르 리전은 현재 이용 가능하다. 이는 미국과 유럽의 기존 AWS 서버리스 리전에 이어 파인콘이 아시아에서 선보이는 첫 서버리스 리전이며, 추가 리전도 계획되어 있다. 여기에서 시작할 수 있다. 오늘 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인콘 소개 파인콘은 대규모 AI를 위한 지식 인프라 기업이다. 파인콘의 선도적인 벡터 데이터베이스와 지식 엔진인 Pinecone Nexus는 전 세계 9000개 이상의 고객과 80만 명의 개발자를 위해 정확하고 성능이 뛰어난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파인콘의 사명은 AI를 지식 기반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pinecone.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Logo: https://mma.prnasia.com/media2/2418074/Pinecone_Systems_Inc_Logo.jpg?p=medium600 미디어 문의처:마이크 세파노프(Mike Sefanov)mike.s@pinecone.io커뮤니케이션 수석 디렉터

2026.05.05 07:10글로벌뉴스

브룩필드와 더 뉴클리어 컴퍼니, 미국 내 원자력 개발 가속화를 위한 신설 법인 설립 파트너십 체결

신설 법인, V.C. 서머 원자력 프로젝트 프로젝트 매니저로 선정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및 뉴욕, 2026년 5월 4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투자 회사인 브룩필드(Brookfield)와 원자력 프로젝트 개발 및 인도 회사인 더 뉴클리어 컴퍼니(The Nuclear Company, 'TNC')가 5월 4일,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원자로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신설 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의 목표는 세계 선도적인 원자력 프로젝트 실행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다. 브룩필드의 글로벌 자산 관리 및 에너지 인프라 개발 역량과 TNC의 원자력 프로젝트 전달 전문성이 결합돼 전용 프로젝트 개발 회사의 기반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사업은 엔드투엔드 프로젝트 관리, 인허가 지원,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및 시운전 활동 감독에 더해 AP1000과 AP300을 포함한 웨스팅하우스 원자로 기술에 독점적으로 기반한 원자력 프로젝트 배포를 위한 실행 역량을 제공할 것이다. 양측은 관례적인 승인과 조건을 전제로 향후 몇 개월 내에 확정적인 문서화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젠킨스빌 근처에서 부분적으로 건설된 두 개의 AP1000 유닛을 잠재적으로 개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브룩필드는 공식적으로 V.C. 서머 원자력 2호기 및 3호기('본 프로젝트')로 알려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페어필드 카운티(Fairfield County) 원자력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이 신설 법인을 선정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가장 실행 준비가 잘 갖춰진 원자력 개발 기회 중 하나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주 소유 유틸리티 회사인 산티 쿠퍼(Santee Cooper)는 프로젝트에서 해당 회사의 역할을 지원한다. 신설 법인은 프로젝트를 위한 실사 활동을 지원하며, 최종 투자 결정으로 진행할 경우 인도 과정을 감독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개발은 추가 평가, 규제 승인 및 최종 협정 체결을 전제로 한다. 브룩필드의 와이어트 하틀리(Wyatt Hartley) 매니징 파트너는 "이 합작 투자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대한 브룩필드의 원칙 중심적인 접근법과 경험이 풍부한 운영자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집중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글로벌 인프라 개발 역량과 원자력 프로젝트 인도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이 플랫폼이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정부 간 파트너십의 모멘텀을 기반으로 미국의 원자력 부활을 가속화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더 뉴클리어 컴퍼니의 조 클레차(Joe Klecha) 최고 원자력 책임자는 "우리 팀은 보글(Vogtle) 현장과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에너지 프로젝트들을 기반으로 구축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원자력을 인도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다. 부족했던 것은 사람, 역량, 자본을 결합하여 속도와 규모로 수행할 수 있는 모델이었다. 이 파트너십은 바로 그것을 창출해 낸다"고 덧붙였다. 브룩필드 소개 브룩필드는 1조 달러 이상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중추를 형성하는 실물 자산과 필수 서비스 사업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투자 회사다. 브룩필드는 경제 성장과 생산성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부문인 인프라, 재생 에너지 및 전환, 사모펀드, 부동산, 신용 분야에서 전 세계 기관과 개인 모두를 대신하여 투자한다. 한 세기가 넘는 유산과 30개국 이상에서의 운영을 바탕으로, 브룩필드는 장기 투자 자본을 투입해 더 연결되고, 회복력 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하는 기초 자산과 사업을 구축하고, 주주들에게 강력한 위험 조정 수익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을 위한 장기적 부를 구축하고자 한다. 뉴욕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글로벌 대안 자산 관리자인 브룩필드 코퍼레이션(Brookfield Corporation, 티커: BN)과 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Brookfield Asset Management, 티커: BAM)는 모두 NYSE와 TSX에 상장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brookfie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뉴클리어 컴퍼니 소개 더 뉴클리어 컴퍼니는 모든 기술에 대한 원자로 건설을 데이터 기반의 예측 가능한 프로세스로 변환하는 AI 기반 플랫폼인 독점 원자력 운영 시스템(NOS)으로, 한 번 설계하고 여러 번 건설하는 접근법을 통해 원자력 건설의 현대화를 선도한다. 보글 3호기와 4호기를 온라인으로 가져온 팀을 포함해 원자력 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 베테랑들이 설립한 TNC는 장기적인 미국 에너지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을 배포하고 기존 시설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71558/Brookfield_in_Blue.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71559/FOR_WEBSITE_RELEASES___The_Nuclear_Company.jpg?p=medium600

2026.05.04 22:10글로벌뉴스

[ZD SW 투데이] SW융합협의회, '눈뜬봉사단' 발족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SW융합협의회, IT 기업인 봉사단체 '눈뜬봉사단' 발족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산하 소프트웨어(SW)융합협의회가 사회공헌 전담조직 '눈뜬봉사단'을 공식 발족했다 눈뜬봉사단은 기술 교류 중심의 기존 협의회 활동 영역을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봉사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4월 29일 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배식했다. 눈뜬봉사단은 IT·소프트웨어 분야 경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업계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 메가존클라우드, AWS 에이전틱 AI 게임데이 운영 파트너 선정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에이전틱 AI 게임데이 공식 운영 파트너로 선정됐다. AWS 에이전틱 AI 게임데이는AI 관련 실제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형 교육 행사다. 참가자가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에이전틱 AI 게임데이의 공식 운영 파트너로서 전문 인력 40여 명을 중심으로 사전 환경 구성부터 실습 진행 지원 문제 해결 가이드까지 AWS 에이전틱 AI 게임데이 전반의 운영을 지원한다. ◆ AI 올림피아드 'KOAI 2026' 원서 접수 시작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KOAI) 2026'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고등부 접수는 22일, 중등부 접수는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AI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2026'에 파견될 대한민국 국가대표 4인을 선발하는 자리다. KOAI 2026 고등부는 1차 서류 평가, 2차 온라인 필기 시험, 3차 국가대표 선발전 면접 3단계로 진행된다. 2차 필기는 6시간 동안 선택형 80문항과 서술형 10문항으로 진행되며, 출제 범위는 머신러닝·딥러닝 전 영역을 포괄한다. 3차 면접에서는 AI 코딩 테스트와 영어 의사소통, 윤리 의식, 팀워크 등 국가대표로서의 종합 자질을 평가한다. 중등부는 3시간 동안 선택형 40문항과 서술형 5문항이 출제된다. ◆ 그로쓰리서치, 디비피아와 투자정보·산업분석 콘텐츠 공급 그로쓰리서치가 학술정보 플랫폼 디비피아(DBpia)와 투자 정보 및 산업 분석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정보 유통 채널의 획기적인 외연 확장에 나섰다. 이번 계약에 따라 그로쓰리서치는 기업 분석 리포트와 산업 동향 정보를 디비피아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그로쓰리서치는 이번 국내 플랫폼과의 협업을 발판 삼아 해외 시장 진출도 타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현지 주요 증권사들과 리포트 유통 및 콘텐츠 공급을 위한 긴밀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 가능성에도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심바벤처스, 전략적 MOU 체결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투자유치 컨설팅·IR 전문 기업 심바벤처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전략 컨설팅 ▲IR Deck 제작 및 고도화 ▲투자자 매칭 및 전략 자문 ▲기업 성장 및 밸류업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바벤처스는 밸류업 프로그램 핵심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밸류업 프로그램은 무료 사전 진단, 성장성 평가, 정식 컨설팅의 3단계로 운영되어 대상 기업에 집중력 있는 성장과 투자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자금력이 부족한 유망 기업들도 수준 높은 컨설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2026.05.04 16:03남혁우 기자

카카오그룹, 1분기 호실적 예상…AI·IP·핀테크로 성장축 재정렬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등 카카오그룹의 상장사들이 1분기 실적에서 건강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사업 재편과 조직 효율화를 본격화하며, 각 사가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된 영향이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는 매출 2조 91억원, 영업이익 17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8%, 6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페이도 1분기 당기순이익 226억원으로 약 56%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실적과 함께 그룹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된 '글로벌 전략'도 실행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올해 초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는 '에이전트 AI'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엔터테인먼트 IP' ▲예약·결제·보상이 투명하게 이뤄지는 'Web3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팬덤 OS(Global Fandom Operating system)'를 핵심 사업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AI 기반 플랫폼 경험 고도화, 엔터테인먼트는 IP 중심 팬덤 확장, 금융 계열사는 글로벌 결제 및 투자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각 사업 영역의 실행력이 강화되면서, 향후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 기반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카카오, AI 전환 가속…엔터는 팬덤 중심으로 성장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 기반 플랫폼 전환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지난해 출시한 '챗GPT 포 카카오'는 올해 2월 기준 이용자 800만 명을 돌파했으며, AI 비서 '카나나 인 카카오톡' 출시와 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 '카나나 검색'을 시범 도입하는 등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AI 에이전트 '카카오 툴즈'를 통해 현대백화점, 올리브영, 무신사 등 외부 파트너 연계를 확대 중이다. 향후 이용자의 대화 흐름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하고, 실제 거래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사업 재편 활동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그룹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증권 업계에서는 엔터 업종이 단기적으로는 부진할 수 있지만 글로벌 팬덤 확대와 아티스트 활동 증가, IP 기반 사업 확장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글로벌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최근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을 양축으로 조직을 재편하며 실행력을 강화했다. 특히 '글로벌 그로스 센터'를 신설, 글로벌 시장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 팬덤 플랫폼 '베리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팬 생태계 확장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베리즈는 K팝 아티스트를 비롯해 드라마, 예능 등 K컬처 IP의 전세계 팬을 위한 팬덤 플랫폼으로, 출시 1년 만에 전 세계 200여개국으로 이용자를 확장하고, 해외 이용자 비중이 약 80%에 달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카카오엔터와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하며 확고한 글로벌 IP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카카오엔터 산하 레이블 스타쉽 몬스타엑스(MONSTA X)는 최근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현지에서 세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으며, 해당 앨범을 포함해 지금까지 발매한 세 장의 정규 음반이 모두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오르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두번째 월드투어에 나선 아이브(IVE)는 지난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으로 이틀 간 7만 9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6월에는 데뷔 두번째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펼치고 북미, 호주 등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엔시티(NCT), 에스파(aespa), 라이즈(RIIZE)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 IP를 대거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동방신기와 에스파는 닛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열린 공연을 통해 주말 이틀간 총 2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폭싹 속았수다' '은중과 상연' 등 글로벌OTT 시리즈를 비롯해,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자체 스토리IP를 직접 드라마로 제작해 선보이는 등 K-드라마, K-무비의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며 글로벌 스튜디오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글로벌 금융 확장 가속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금융 계열사는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성과를 달성하며 카카오그룹의 글로벌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해외 50여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연동한 데 이어, 국내 간편결제 중 최초로 해외 NFC를 도입하며 전 세계 1억 5000만 여 마스터카드 가맹점으로 결제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며 해외 결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차세대 결제 분야에서도 글로벌 표준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리눅스 재단 산하 x402 재단의 창립 멤버로 합류하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해외 디지털 은행 투자와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금융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 플랫폼 수출 방식이 아닌, 현지 금융사·핀테크와 합작 또는 협력을 통해 사용자 디지털 금융 기술을 이식하는 방식으로 플랫폼 기반 금융 모델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에서 그랩과 협력해 슈퍼뱅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 슈퍼뱅크는 2026년 2월 기준 고객 640만 명을 확보하고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상장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외에도 태국, 몽골 등 모바일 금융 성장 여지가 큰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6.05.04 14:01안희정 기자

SAS "벤치마크 등 기술 지표만으로는 AI 예산 확보 못해"

[그레이프바인(미국)=남혁우 기자] "정확도나 벤치마크 점수만으로는 AI 투자에 대한 경영진 승인을 얻기 어렵습니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한 경영진이 보고 싶은 것은 시간 절감, 비용 절감, 손실 방지 같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입니다." 마리넬라 프로피 SAS 글로벌 생성형 AI 및 에이전틱 AI 전략 책임자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연례 기술 컨퍼런스 'SAS 이노베이트(SAS Innovate) 2026'에서 이같이 말하며 투자수익률(ROI)를 입증할 수 있는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거창한 전사적 AI 에이전트 도입에 앞서 탄탄한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작고 반복적인 업무부터 시작해 명확한 성과를 증명해야 성공적인 AI도입이 한다고 조언했다. F-스코어 대신 비즈니스 성과로…작고 구체적인 성공사례 제시해야 마리넬라 프로피 책임자는 폭발적인 AI 열풍과 달리 많은 기업 AI 프로젝트가 실험 단계에만 머무르며 'ROI 장벽'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열쇠로 '산업별 관점(Industry lens)'을 꼽았다. 그는 "모델의 정확도나 벤치마크 점수인 F-스코어(F-score)가 높다는 데이터 과학 지표만으로는 경영진을 설득할 수 없다"며 "금융권의 사기 탐지 적발률, 제조업의 수요 예측을 통한 재고 절감, 공급망 최적화 등 특정 산업과 사용 사례에 완벽히 맞춰 성과를 증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초기 도입 전략으로는 거창한 전사적 AI 에이전트 구축을 경계했다. 대신 "일주일에 10번 반복되는 결정과 같이 매우 구체적이고 작은 사용 사례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기존에 해당 업무를 처리하는 데 투입됐던 소요 시간과 인력 등의 데이터를 AI 도입 후와 비교해 명확한 핵심성과지표(KPI)로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서는 모델 자체보다 '데이터의 질'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런 맞춤형 도입으로 뚜렷한 실질적 성과를 거둔 대표 사례로 DB손해보험을 언급했다. DB손해보험은 SAS의 AI 및 네트워크 분석 기반 사기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에 수 시간씩 걸리던 조직적 공모 의심 건 분석을 2분 이내로 단축하고 분석 정확도를 99%까지 끌어올리며 명확한 비즈니스 가치(ROI)를 입증해 냈다. 프로피 책임자는 "데이터 품질 문제, 거버넌스 부재, 데이터 사일로 현상을 먼저 해결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시작된 실험은 결국 책임 소재 문제에 부딪혀 취소되고 만다"고 지적했다. 창의성 죽이는 건 AI가 아냐…'게으른 사용'이 문제 프로피 책임자는 마케팅을 비롯해 창의성이 중요한 영역에서의 AI 활용 방식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최근 많은 기업이 AI를 경쟁사 분석, 콘텐츠 기획, 브랜드 메시지 초안 작성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그만큼 광고 카피와 캠페인 메시지가 서로 비슷해지는 '동질화(Sameness)'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이런 현상의 원인을 AI 자체보다 사용자의 활용 방식에서 찾았다. 생성형 AI는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그럴듯한 결과물을 빠르게 제시하는 데 강점이 있지만 비슷한 프롬프트와 유사한 맥락이 반복되면 출력 역시 평균화되기 쉽다는 설명이다. 프로피 책임자는 "AI는 훌륭한 아이디어 생성기이지만 사용자 고유한 '관점(Perspective)'까지 모방할 수는 없다"며 "결과물이 비슷해지는 이유는 결국 사용자가 유사한 프롬프트에만 의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AI는 이 세상에 없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데이터를 다르게 재조합하는 데 가깝다"며 "AI가 창의성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AI를 게으르게 사용하는 것(Lazy use of AI)이 창의성을 죽인다"고 강조했다. 프로피 책임자는 "우리가 AI에게 아이디어를 얻는 것을 넘어 '생각' 자체를 위임해 버리면 스스로 실수하고 실패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잃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아이디어는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관점을 부딪치는 과정에서 탄생한다"며 "AI를 유용한 도구로 적극 활용하되 자신만의 독창적인 목소리와 관점은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5.04 12:12남혁우 기자

"90%만 작동하는 AI 브레이크, 당신이라면 타시겠습니까?"

[그레이프바인(미국)=남혁우 기자] "현재 인공지능(AI)은 90% 확률로 작동하는 브레이크가 달린 자동차와 같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엔진을 탑재했더라도 필요할 때 브레이크가 100% 작동한다는 확신이 없다면 누구도 그 차를 믿고 고속도로를 달리려 하지는 않을 겁니다." 브라이언 해리스 SAS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연례 기술 컨퍼런스 'SAS 이노베이트(SAS Innovate) 2026'에서 AI를 둘러싼 시장의 과도한 기대에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생성형 AI의 화려한 시연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라며 고객에게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SAS의 핵심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시연 넘어 실제 비즈니스 도입이 핵심 브라이언 CTO는 현재 시장에 나온 대규모언어모델(LLM) 등 AI 모델이 가진 능력을 '원시적인(Raw) 능력'이라고 표현했다. 원시적 능력이란 기업 환경에 맞춰 가공되거나 최적화되지 않은 상태로 이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만으로는 기업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그는 "우리의 진짜 도전 과제는 이러한 AI 모델을 생명과학이나 은행 같은 고객들의 복잡하고 결정론적인 실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번역(Translate) 하고 통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CTO가 예시로 든 생명과학 임상시험이나 금융권 사기 탐지, 자금 세탁 방지 등은 사람의 생명과 막대한 자본이 걸린 고위험(High-risk) 비즈니스다. 이러한 분야에서는 확률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AI가 아니라 고도의 정밀도와 정확성, 그리고 결과에 대해 방어하고 설명할 수 있는 결정론적(Deterministic)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능력 이상으로 포장된 AI… 치명적인 위험 인지해야 브라이언 해리스 CTO는 현재 AI 시장에 만연한 맹목적인 환상과 과대광고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시장에는 실제 능력 이상으로 부풀려진 AI가 너무나도 많으며 이러한 기술적 과장이 산업 전체에 얼마나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고 꼬집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브라이언 CTO는 현재의 AI를 '90%의 확률로만 작동하는 브레이크가 달린 자동차'에 비유했다. 아무리 뛰어난 엔진을 탑재하고 속도가 빠르더라도 브레이크가 원할 때 100% 작동한다는 확신이 없다면 누구도 그 차에 목숨을 맡기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려 하지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단 한 번의 오판이 막대한 재무적 손실이나 신뢰도 하락으로 직결되는 기업 핵심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이러한 불확실성이 더욱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온다. 금융권의 사기 탐지나 생명과학 분야의 임상시험처럼 고도의 정밀도와 방어 가능성이 요구되는 환경에 결과의 일관성을 보장할 수 없는 확률적 AI를 무방비하게 도입하는 것은 기업의 존폐를 건 위험한 도박이라는 지적이다. 브라이언 CTO는 "SAS는 지난 50년간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가장 중요하고 복잡한 의사결정을 지원해 온 만큼 이러한 데이터와 시스템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허황된 기술적 과장에 휩쓸리지 않고 철저히 기술의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딛고 서서 시장의 하이프에 정면으로 맞서며 고객을 위한 진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를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AS, 다음 50년 비전도 사람과 고객 지난 50년간 데이터 분석 시장을 이끌어온 SAS는 앞으로의 50년을 위한 비전으로 결국 사람과 고객을 다시 강조했다. 해리스 CTO는 "지금은 며칠만 지나도 시장이 바뀔 만큼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시대"라며 단기적인 기술 스펙 경쟁에만 매몰되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당장의 기능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 속도에 맞춰 함께 진화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혁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고 언급했다. 인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AI의 연산 능력이 결합할 때 비로소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브라이언 해리스 CTO는 "인간의 잠재력을 믿는 '영감을 주는 리더십(Inspirational leadership)'이야말로 짐 굿나잇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0년간 보여준 방식이자 AI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핵심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2026.05.04 11:15남혁우 기자

한컴인스페이스, 위성 영상 판매 개시…글로벌 AI 데이터 시장 공략

한컴인스페이스가 위성 영상 데이터 상용 판매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데이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 데이터 공급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서비스까지 결합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세종' 시리즈 위성 영상의 상용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3분기부터 글로벌 위성 데이터 플랫폼 '스카이파이(SkyFi)'를 통해 지구 관측 영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고객까지 직접 확보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마련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위성 데이터 서비스 시장은 오는 2030년 약 300억 달러(약 44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상용화를 계기로 데이터 판매 기반 수익 구조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다중분광과 초분광 데이터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다중분광 영상은 지형과 객체를 식별하는 데 활용된다. 초분광 데이터는 물질의 고유 성분까지 분석할 수 있어 농업·환경·자원·재난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기존에 축적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아카이브 서비스'와 고객 요구에 맞춰 신규 촬영을 수행하는 '태스킹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 영상 판매를 넘어 정밀 분석 기반 데이터 서비스 시장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향후 위성 영상에 드론, 지상 센서, 공공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데이터 분석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별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리포트 서비스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분석과 전략 컨설팅을 통합한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위성 영상의 국내외 상용화는 단순한 데이터 판매를 넘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고품질 위성 영상을 공급하는 동시에 AI 기반 영상 분석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고부가가치 데이터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10:27한정호 기자

아이티센글로벌,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신사업 투자 속도

아이티센글로벌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 IT서비스 기반에 디지털자산과 웹3 사업을 더해 성장 축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아이티씨홀딩스 유한회사를 통한 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티씨홀딩스는 케이씨지아이혁신성장이에스지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구조다. 본건 투자자인 KCGI 혁신성장 ESG PEF는 KCGI가 운용하는 500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다. 신성장 산업 투자, 승계 지원, ESG 기반 거버넌스 개선을 결합한 'GSE 전략'을 통해 국내 신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한다. 아이티센글로벌은 확보한 자금을 채무 상환에 활용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토큰증권(STO)과 웹3 등 미래 신사업 확대에도 투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기존 IT서비스 사업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SI) 등 인프라 역량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사업과 금 거래 플랫폼, 실물연계자산(RWA)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아이티센엔텍 인수를 통해 IT 인프라와 클라우드 역량을 확보한 데 이어 디지털자산과 AI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종합 기술·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이티센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구조를 안정화하는 동시에 STO와 웹3를 포함한 미래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화가 확정되면 웹3 사업부문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KCGI 관계자는 "아이티센글로벌이 보유한 안정적인 IT서비스와 STO·웹3 영역에서의 선제적 사업 확장 전략에 깊이 공감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양사가 함께 한국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는 장기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10:18한정호 기자

태성에스엔이가 그린 AI 시대 시뮬레이션 미래는

태성에스엔이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제조업 사례 공유하는 장을 연다. 태성에스엔이는 14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TSTS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과 디지털 트윈 중심으로 각 산업별 실제 시뮬레이션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기술 컨퍼런스다. TSTS는 1990년 '컴퓨터 보조 공학 컨퍼런스'로 시작해 2021년 기술 공유 플랫폼 형태로 개편된 태성에스엔이 대표 행사다. 올해 전기·전자·반도체, 자동차·모빌리티, 항공우주·방산, 에너지·중공업, 헬스케어 등 5개 전문 산업 트랙으로 이뤄졌다. 오전 키노트 세션에서는 AI 인프라와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의 최신 흐름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초거대 AI 시대를 뒷받침할 고대역폭 메모리(HBM)-고대역폭 플래시(HBF) 메모리 구조 혁신과 차세대 기술 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신동준 LIG D&A 수석연구원은 고밀도 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더 시스템의 수냉식 냉각판 설계·검증 사례를 통해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가 실제 제품 검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윤진환 태성에스엔이 본부장은 AI 확산에 따른 시뮬레이션 기술 변화와 산업 현장 적용 전략을 발표한다. 오후 세션은 5개 트랙으로 산업별 실무 적용 사례가 다뤄진다. 전기·전자·반도체 트랙에서는 인쇄회로기판(PCB)·패키지 워피지 해석, D램(DRAM) 반도체 테스트 장비 시뮬레이션, 자동차·모빌리티 트랙에서는 차량용 전자제어장치(ECU) 신호무결성 최적화, 대용량 배터리 시스템 열폭주 해석, 광섬유 광학계 적용 리어램프 연구 결과가 공유된다. 항공우주·방산 트랙은 극저온 유동 다상 시뮬레이션과 항공기 복합재 레이돔 조류충돌 해석을, 에너지·중공업 트랙은 파이앤시스 기반 자동화 플랫폼 연계와 원자력 파워 사이클 열유체 시스템 해석을 다룬다. 신설된 헬스케어 트랙에서는 바이오 제약(Bio-Pharma) 제조 공정 시뮬레이션, 전산유체역학(CFD) 기반 바이오공정 디지털 트윈, 의료기기 인실리코 적용 사례 등이 소개된다. 행사장에는 전문 엔지니어 상담존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은 오는 8일까지 태성포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심진욱 태성에스엔이 기술총괄 대표는 "AI 시대의 시뮬레이션은 단순 검증을 넘어 설계 의사결정의 핵심"이라며 "이번 서밋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09:52김미정 기자

에이피알,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선정...한국 기업 '유일'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미국 경제 전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4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 2026)'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타임은 매년 전 세계 특파원과 에디터, 분야별 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영향력, 혁신성,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100대 기업을 선정한다. 리스트는 ▲거장(Titans) ▲리더(Leaders) ▲혁신자(Innovators) ▲시장파괴자(Disrupters) ▲개척자(Pioneers)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에이피알은 이번 발표에서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스페이스X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거장(Titans)'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발표된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으로는 에이피알이 유일하며, 국내 뷰티 기업 역대 최초 선정 타이틀도 확보하게 됐다. 타임은 에이피알에 대해 "전 세계 K-뷰티 성장의 차세대 물결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APR is leading the next wave of K-beauty growth worldwide.)”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김병훈 대표가 2014년 3500달러 미만의 자본으로 설립한 신생 기업이 2025년 8월 기준 시가총액에서 기존 대형 업체들을 제치고 대한민국 최대 뷰티 기업으로 도약한 성장 서사에 주목했다. 수치적 성과도 높게 평가받았다. 에이피알은 2025년 연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은 전년 대비 25%p 상승한 80%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의 중심에는 핵심 브랜드 '메디큐브'가 있다. 타임은 메디큐브가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솔루션을 결합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팬덤을 형성한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메디큐브는 틱톡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십만 건의 바이럴을 생성하고 있으며, 헤일리 비버, 카일리 제너 등 글로벌 톱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 '최애 아이템'으로 꼽히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타임은 ▲2025년 아마존 '프라임 데이' 뷰티 부문 판매 1위 달성 ▲미국 내 1400개 이상의 울타 뷰티 매장 입점 등 메디큐브의 성과도 조명했다. 아울러 2026년 2월 두피 건강 관리를 위한 헤어케어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멈추지 않는 혁신 행보를 높이 평가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미국 타임지 100대 기업 선정은 에이피알이 지향해 온 뷰티 테크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안티에이징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3 11:49안희정 기자

데나브 신임 CEO에 수닐 문시 선임

지능 기반 글로벌 매출 성장으로 전략적 전환 시동 노이다, 인도, 2026년 5월 2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기반 매출 현금화 촉진 기업 데나브(Denave)가 수닐 문시(Sunil Munshi)를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4월 3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데나브가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지능 기반의 확장 가능한 매출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경영진 교체로 평가받고 있다. Sunil Munshi, CEO, Denave 문시 신임 CEO는 스네하시시 바타차르지(Snehashish Bhattacharjee) 후임으로 32년 넘게 업계에 있으면서 사업 혁신, 고성과 영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시장 전반에 걸친 기업 성장 확대를 이끌어 온 경력의 소유자다. 직전까지 최고매출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로 재직하며 데나브의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현재 이 지역은 회사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또 석유 및 가스, 통신, IT 하드웨어, 디지털 월렛, 전자상거래, FMCG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수평적 성장도 이끌었다. 라구난다나 탕기랄라(Raghunandana Tangirala) UDS 그룹(UDS Group)의 프로모터 겸 회장 겸 전무이사 이번 인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문시 CEO의 선임은 데나브가 UDS 그룹의 장기 비전인 글로벌 통합 기술 기반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발맞추는 중요한 시점에 나온 것이다. 매출 생태계를 워낙 잘 알고 있기에 데나브가 성장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선두에 설 적임자다." 사므리티 말호트라(Samriti Malhotra) UDS 그룹 CHRO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문시 CEO의 리더십은 책임감, 적응력, 고성과 팀 구축에 기반하고 있다. 데나브가 UDS 생태계 내에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인재 중심 접근과 역량 강화, 실행력에 대한 문시 CEO의 집중이 조직을 더욱 탄탄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문시 CEO는 데나브 이전에는 사무자동화, 통신, 소프트웨어, BPO 등 여러 산업에서 경영진을 맡아 영업 운영, 전략적 이니셔티브, 시장 확장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문시 데나브 신임 CEO는 다음과 같이 포부를 밝혔다. "데나브는 현재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UDS의 지원도 있도 기업들이 매출 성장을 꾀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다음 단계는 정밀한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측정 가능한 성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데나브 소개 데나브는 27년이 넘는 경력을 바탕으로 5대륙, 50여 국, 500여 도시에서 GTM(Go-To-Market) 성공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AI 기반 매출 현금화 촉진 기업이다. UDS 그룹 소개 UDS 그룹은 36년이 넘는 전문성을 보유한 상장 기업으로, 7만 임직원을 기반으로 33개 산업에 걸쳐 통합 시설 관리, 영업 지원, 비즈니스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9005/Sunil_Munshi_CEO_Denave.jpg?p=medium600 문의처 - 카란 부타니(Karan Bhutani),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 karan.bhutani@denave.com

2026.05.02 23:10글로벌뉴스

ADGM, 인가 획득 후 로코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아부다비 사무소 개소 발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5월 2일 /PRNewswire/ -- 5월 1일 아부다비 국제금융센터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이 로코스 캐피털 매니지먼트(Rokos Capital Management, RCM)가 금융서비스규제청(Financial Services Regulatory Authority, FSRA)으로부터 금융서비스 허가(Financial Services Permission, FSP)를 취득한 후 아부다비에 신규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RCM의 신규 아부다비 사무소는 ADGM 관할 구역 내 스카이 타워(Sky Tower)에 위치하며, 런던, 뉴욕, 싱가포르의 기존 사무소를 포함한 회사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장한다. RCM은 투자자를 위해 높고 안정적인 위험 조정 수익을 추구하는 데 주력하는 글로벌 다중 자산 투자 회사다. 이 회사의 전문성은 모든 주요 자산군에 걸친 전략을 포괄하며, 글로벌 매크로 트레이딩 분야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한다. 로코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크리스 아이리시(Chris Irish) 중동 지역 총괄 겸 재무 총괄은 "ADGM에서 정식 규제 라이선스를 확보한 것은 RCM의 역내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를 기반으로 팀을 확대하고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년에 설립된 ADGM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견고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역내를 대표하는 동시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센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에게 아부다비 및 더 넓은 지역 전반의 기회와 연결될 수 있는 확실성, 신뢰, 연결성을 제공한다. 아부다비의 경제적 안정성, 기업 친화적 환경, 장기적 다각화 어젠다에 힘입어 ADGM은 지역 및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모색하는 다양한 국제 금융기관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ADGM의 아르빈드 라마무르티(Arvind Ramamurthy) 최고시장개발책임자는 "로코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FSP 취득과 아부다비 사무소 개소를 축하한다"며 "RCM의 진출은 투명하고 성과 중심적인 규제 프레임워크와 운용사가 지역 및 국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생태계를 기반으로, ADGM 내 선도적 글로벌 금융기관 생태계를 더욱 강화한다. 우리는 ADGM에 설립을 결정하는 기업들의 강력한 모멘텀을 계속 확인하고 있으며, 이는 아부다비가 글로벌 투자자들이 선택하는 목적지이자 역내 기회로 통하는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ADGM 소개 ADGM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기반을 둔 선도적 국제 금융 센터(IFC)다. ADGM은 면적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지구 중 하나이며, 유효 라이선스 수 기준 중동 및 아프리카 최대 IFC다. 또한 ADGM은 신뢰받는 영미법(English Common Law)의 법률 시스템을 직접 적용하는 전 세계 소수의 관할구역 중 하나이자 역내 유일한 관할구역이다. 아부다비 금융자유구역으로 함께 지정된 알 마리아 섬(Al Maryah Island)과 알 림 섬(Al Reem Island)을 모두 관할하는 ADGM은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MEASA) 지역 경제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한다. ADGM의 진보적이고 포용적인 생태계는 금융 및 비금융 기관의 성장을 지원하며, 혁신, 지속 가능한 성장, 장기적 경제 회복력을 뒷받침한다. 지속적인 성장과 국경 간 파트너십을 통해 ADGM은 '자본의 수도(Capital of Capital)'이자 금융, 투자, 기업 활동을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허브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550581/5072851/ADGM_Logo.jpg?p=medium600

2026.05.02 20:10글로벌뉴스

CCTV+: 안녕, 베이징! 중국 240시간 무비자 환승 정책으로 도시 탐방

베이징 2026년 5월 2일 /PRNewswire/ -- 중국이 확대된 무비자 정책과 240시간 무비자 환승 제도에 힘입어 더 많은 해외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외국인 여행객이 잠시 방문해 문화적 매력을 즐기고 맛있는 별미까지 맛볼 수 있는 주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70847/4_30.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70847/4_30.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최근 정책 확대에 따라 중국은 현재 50개국 여권 소지자에게 일방적 비자 면제를 제공하고, 29개국과는 상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55개국 여행객에게는 240시간 무비자 환승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풍부한 역사를 경험하고,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둘러보며, 도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매력을 즐기고자 하는 많은 외국인 방문객이 꼭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 중 하나가 됐다. 외국이 여행객 줄리안(Julian)씨도 무비자 정책을 활용한 이점을 누린 사람 중 한명이었다.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Beijing Daxing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한 그는 환승 무비자 정책을 통해 신속한 입국 심사를 거쳐 순조롭게 중국에 입국했다. 공항에서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줄리안씨는 약 45km에 달하는 이동 구간에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효율적인 공항철도를 타고 도심으로 향했다. 도심에 도착한 줄리안씨는 여행 전부터 가장 기대했던 음식이자 베이징을 대표하는 별미로 꼽히는 유명한 베이징덕(Peking roast duck)를 맛보고 싶어 했다. 줄리안씨는 중국 수도의 유명한 자금성 인근의 활기찬 주변 지역도 둘러봤으며, 그곳에서 고전 의상을 입고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통 의상 사진 촬영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베이징은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지난해부터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Beijing Capital International Airport)과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Beijing Daxing International Airport)의 국제선 도착 구역에는 원스톱 서비스 카운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금융, 통신, 교통, 문화 및 관광 등 분야에서 20종 이상의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이징시는 화요일 해외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상황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GO BEIJING'을 공식 출시했다. 해외 방문객은 알리페이(Alipay) 국제 버전을 통해 이 플랫폼에 접속해 차량 호출, 티켓 예약, 호텔 예약 등 16개 언어로 제공되는 39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AI 여행 동반자(AI tour companion)'와 같은 디지털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6.05.02 12:10글로벌뉴스

HUAWEI WATCH FIT 5 시리즈: 웨어러블 기술의 현대적 우아함 재정의

방콕 2026년 5월1일 /PRNewswire/ -- 화웨이의 스퀘어 스마트워치 라인업의 돋보이는 제품인 HUAWEI WATCH FIT 시리즈는 패션, 혁신, 슬림함에 대한 브랜드의 헌신을 일관되게 구현해왔다. 이 시리즈는 편안하면서도 역동적인 미학을 발산하는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젊은 층 사이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건강 동반자이자 자기표현을 위한 다재다능한 도구 역할을 해왔다. 2026년 HUAWEI WATCH FIT 시리즈는 세련된 컬러 팔레트와 첨단 장인정신을 도입해 현대 패션의 경계를 더욱 확장하는 대담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HUAWEI WATCH FIT 5 HUAWEI WATCH FIT 5 시리즈는 상징적인 스퀘어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컬러 범위, 더 나은 소재, 손목에 착용했을 때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선사한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더욱 편안하고 통기성 있는 착용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도시 사용자들의 미적 선호도와 완벽하게 일치하면서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한다. 이 시리즈는 피부 친화적이고 통기성 뛰어난 다양한 스트랩 옵션을 특징으로 하며 야외 적응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HUAWEI WATCH FIT 5 Pro는 골프, 트레일 러닝, 사이클링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일상적인 착용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스포츠 분야에서도 시리즈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이 시리즈의 핵심에는 기기 본체의 획기적인 재설계가 있다. HUAWEI WATCH FIT 5는 계속해서 슬림하고 가벼운 구조를 우선시해 매우 편안한 착용 경험을 제공한다. 그러나 HUAWEI WATCH FIT 5 Pro는 업그레이드된 소재로 한계를 더욱 뛰어넘어 우수한 스크래치 및 마모 저항성을 제공한다. 모든 디테일이 뛰어난 질감을 보장하기 위해 세심하게 제작됐다. HUAWEI WATCH FIT 5 Pro 디스플레이 또한 상당한 개선을 거쳤다. HUAWEI WATCH FIT 5 시리즈는 초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공간을 극대화함으로써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선사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Pro 에디션은 최대 밝기가 크게 향상되어 강렬한 햇빛 아래 야외 활동 중에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HUAWEI WATCH FIT 5 시리즈는 독점 디자인, 개인화 옵션, 테마 컬렉션을 포함한 광범위한 맞춤형 워치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다양성 덕분에 사용자는 가벼운 외출부터 격렬한 운동까지 모든 상황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화면을 찾을 수 있다. HUAWEI WATCH FIT 5 Series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생생한 컬러부터 품질 높은 소재와 혁신적인 장인정신까지, HUAWEI WATCH FIT 5 시리즈는 웨어러블 기기의 가능성을 재구상한다. 5월 7일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화웨이 혁신 출시 행사(Huawei Innovative Launch Event)에서 시대를 앞서 가는 웨어러블 기술의 미래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2026.05.02 01:10글로벌뉴스

HNS 2026 | 화웨이와 업계 기관, 싱허 AI 전방위 보안 캠퍼스 기술 백서 출시

카이로 2026년 5월 1일 /PRNewswire/ -- 최근 카이로에서 개최된 화웨이 네트워크 서밋 2026(HNS 2026)에서 화웨이(Huawei)와 업계 기관들이 싱허 AI 전방위 보안 캠퍼스 기술 백서(Xinghe AI Full-Scope Security Campus Technical White Paper)를 공식 발표했다. 백서는 연결성, 자산, 공간, 프라이버시 보안이라는 캠퍼스 보안의 4대 핵심 축을 최초로 도입해 다층 보호를 통한 전체 도메인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한다. 이는 단일 지점 방어에서 전체 도메인 인식 및 능동적 지능형 방어로 발전하는 AI 캠퍼스 보안의 새로운 단계를 의미한다. The launch ceremony of the white paper 백서는 전방위 보안 기술 아키텍처 구축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며 캠퍼스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세계 최초의 완전한 프레임워크를 자세히 설명한다. 화웨이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의 리키 주(Ricky Zhu) 캠퍼스 네트워크 도메인 부사장은 "보안은 AI 캠퍼스의 초석"이라며 "디지털과 물리적 도메인을 통합함으로써 화웨이는 연결성, 자산, 공간, 프라이버시 보안 전반에 걸친 다층 보호를 개척한다. 이러한 발전은 캠퍼스를 사후 대응적 방어에서 사전 예방적 인식과 지능형 보호로 전환시킨다"고 말했다. 4대 주요 캠퍼스 보안 차원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결성 보안: 무선 측면에서 화웨이의 독점 Wi-Fi Shield 기술은 물리 계층에서 패킷 도청의 위험을 제거한다. 유선 측면에서는 양자 내성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와 결합된 엔드투엔드(end-to-end) MACsec가 양자 컴퓨팅이 성숙해짐에 따라 데이터 전송을 위한 장기적 보안을 제공해 데이터 유출을 방지한다. 자산 보안: 정부, 금융 및 기타 부문에서 덤 터미널(dumb terminal) 수의 급증으로 인해 네트워크 공격 위험이 높아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의 솔루션은 클러스터링 식별(clustering identification)을 활용해 95%의 정확도로 덤 터미널을 자동 인식한다. 터미널 행동 이상 탐지와 스위치의 로컬 추론을 결합함으로써 솔루션은 수초 내에 트래픽 이상을 탐지하고 능동적으로 차단해 네트워크 침입과 내부 이동(lateral movement)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그 결과 무단 접근과 스푸핑(spoofing) 없이 터미널 가시성과 제어 가능성이라는 이익을 얻는다. 공간 보안: 화웨이의 Wi-Fi 채널 상태 정보(CSI) 센싱 기술은 단일 무선 액세스 포인트(AP)를 통해 공간 보안 상태를 탐지해 민감한 영역으로의 침입을 방지한다. 이 기술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공간 보안을 보호하기 위해 무선 신호 방해 패턴만 분석한다. 프라이버시 보안: 임원실, 회의실, 호텔 객실 및 기타 민감한 환경에서 숨겨진 촬영 장치를 탐지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종종 비효율적이고 높은 누락률이 높다. 화웨이는 이러한 사적인 장소에서 영업 기밀과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포괄적 탐지, 정밀 탐지, 24/7 운영이라는 3가지 핵심 장점을 제공하는 iGuard spycam-detecting AP를 출시해 이를 해결한다. 앞으로 화웨이는 고객 및 산업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백서의 핵심 기술 지표를 산업 전반에 걸쳐 실제로 적용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안전하고 지능적인 캠퍼스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백서의 세부 내용은 https://e.huawei.com/en/documents/products/enterprise-network/c1d4f9aa8b514ac188db924a0cb237d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01 19: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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