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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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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태국·대만서 통했다…로컬 콘텐츠로 글로벌 시청자 확대

SOOP이 e스포츠를 넘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등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과 대만, 베트남 등에서 현지 콘텐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해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SOOP은 태국, 대만,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초 국내 플랫폼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합한 SOOP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 대회 선발전 '로드 투 EWC'를 영어와 중국어로 단독 중계하며 해외 이용자 유입을 늘렸다. 기존 글로벌 플랫폼에서 제공하던 AI 번역 자막 기능도 통합 플랫폼에 적용해 해외 팬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했다. 스포츠 콘텐츠에서도 성과를 냈다. 한국프로야구(KBO) 중계에는 대만 선수들의 활약을 계기로 현지 팬들이 대거 유입됐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 선수의 선발 등판 경기에는 대만 팬들의 시청이 집중됐으며, 지난 4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전 누적 시청자는 약 8만 명을 기록했다. 당구 콘텐츠도 글로벌 시청자를 확보했다. 베트남 스트리머 민디엔이 진행하는 3쿠션 월드컵 중계는 자국 선수 출전 경기에서 평균 2만~3만 명의 동시 시청자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지난 13일 독점 생중계한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 파이널'이 누적 시청자 약 12만 명을 기록했으며, 해외 시청자 비중은 70~80%에 달했다. SOOP은 오프라인 팬 행사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대만에서 스트리머 팬미팅을 지원했으며, 태국에서는 한국과 태국 스트리머가 함께한 오버워치 이벤트와 현지 음악 예능 콘텐츠를 운영했다. 태국 시장에서는 현지 방송사 콘텐츠와 함께 고등학교 축구대회인 '데일리 뉴스컵' 독점 중계권도 확보했다. 또 두라짓 푼딧대학교(DPU)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라이브 스트리밍 체험단도 운영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국영 방송사 VTV 산하 VTVcab과 합작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온라이브'를 개편하고 현지 스포츠·e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했다. 최근 베트남어 중계로 진행한 '로드 투 EWC LoL'은 누적 시청자 약 17만 명을 기록했다. SOOP은 앞으로도 지역별 콘텐츠 수요와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6 18:17안희정 기자

이동하는 백만장자: 2026년 승자와 패자, 그리고 부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

런던, 2026년 6월 16일 /PRNewswire/ -- 싱가포르, 이탈리아, 스위스, 그리스, 홍콩, 뉴질랜드가 2026년 국제적으로 이동 가능한 자산에 가장 매력적인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반면, 영국,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한국은 세제 개혁, 재정 불확실성 및 정책 변화로 부유층 개인과 가족이 선택지를 재검토하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 경쟁력 압박에 직면해 있다. 동시에 올해 글로벌 자산의 지형을 재편할 것으로 보이는 자산 이동성의 핵심 변수 두 가지가 있다. 세계 최대 민간 자산 시장이자 새로운 부의 창출지인 미국은 부유한 미국인들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국제적 다각화를 모색하면서 거주권과 시민권에 대한 기록적인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걸프 지역에서는 계속되는 분쟁이 이 지역의 신흥 자산 허브, 특히 지난 2년간 백만장자 이주의 주요 목적지였던 아랍에미리트(UAE)의 회복력을 시험하면서, 국제적으로 이동 가능한 거주자들 사이에서 비상 계획 수립의 새로운 단계가 촉발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헨리 프라이빗 웰스 마이그레이션 리포트 2026(Henley Private Wealth Migration Report 2026)의 주요 인사이트 중 일부다. 이 보고서는 세계 최고 부유층이 여러 관할권에 걸쳐 거주권, 시민권, 투자, 사업적 이해관계를 아우르는 '주권 포트폴리오(sovereign portfolios)'를 점점 더 많이 구축하면서, 전통적인 이주 계획에서 벗어나는 변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첫 5개월에만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는 47개 투자 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86개 국적자로부터 신청을 접수했다. 신청자의 28% 이상은 현재 자신의 국적국 밖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오늘날 자산 환경의 결정적 특징을 보여준다. 고액자산가(HNWIs)와 그 가족은 단일 국가에 얽매여 있기보다는 다양한 관할권에 걸쳐 삶을 설계하는 추세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헨리 앤 파트너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위르그 슈테펜(Juerg Steffen) 박사는 "정부는 지난 세기의 상당 부분을 자국의 최상위 부유층 거주자를 기업, 가족 관계, 제한적인 국제 이동성에 뿌리를 둔 비교적 고정된 자산으로 간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은 점점 더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면서 "그 결과 각 관할권은 자본뿐만 아니라 경제 성장, 혁신, 고용, 번영을 견인하는 기업가, 투자자, 사업주, 숙련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산 이동성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2026년판은 헨리 프라이빗 웰스 마이그레이션 리포트가 출범한 이래 가장 중대한 진화를 보여준다. 이전 보고서들이 주로 백만장자 이주 추정치와 자산 흐름의 방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보고서는 헨리 앤 파트너스가 개발한 새로운 분석 모델인 글로벌 웰스 모빌리티 프레임워크(Global Wealth Mobility Framework)를 도입했다. 이 모델은 국제적으로 이동 가능한 자산을 유치, 유지, 지원하는 데 있어 각 관할권의 구조적 경쟁력을 평가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조세, 투자자 이주 경로, 삶의 질, 법치주의, 가족 포함 여부, 지정학적 안정성, 자본 이동성 등 다양한 요인을 기준으로 국가를 평가하고, 각 시장에 대해 자산 이동성 경쟁력 점수(Wealth Mobility Competitiveness Score)를 산출한다. 또한 이 보고서에는 이러한 요인들이 전 세계의 개인 자산 이동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련의 정책 집중 조명(policy spotlight)도 포함됐다. 알파지오(AlphaGeo)의 설립자 겸 CEO인 파라그 칸나(Parag Khanna) 박사는 "세계에서 가장 이동성이 높은 자산은 국부펀드가 포트폴리오를 배분하는 방식으로 관할권 결정을 내리고 있다. 즉, 누구도 완전히 예측할 수 없는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기후, 거버넌스 체계, 지정학적 권역 전반에 걸쳐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자산 이동성 선도국과 압박을 받는 시장 보고서는 2026년 국제적으로 이동 가능한 자산을 유치, 유지, 지원하는 데 있어 특히 강력한 구조적 입지를 보이는 관할권 그룹을 확인했다.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지역으로는 싱가포르(자산 이동성 경쟁력 점수 100점 만점에 79.5점)와 뉴질랜드(75.8점)가 꼽힌다. 두 번째 강세 그룹에는 케이맨 제도(74.3점), 키프로스(73.5점), 네덜란드(72.8점), 포르투갈(72.5점), 이탈리아(72.3점), 버뮤다(72.0점)가 포함된다. 또한 보고서는 우루과이(71.8점), 라트비아(71.7점), 파나마(71.5점), 홍콩(71.2점), 스위스(70.8점), 그리스(70.5점), 코스타리카(70.2점), 모나코(70.0점)를 자산 이동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은 관할권으로 제시했다. '압박을 받는 경쟁 관할권(Competitive Jurisdictions Under Pressure)'으로 분류된 곳에는 독일(69.7점), 노르웨이(69.0점), 영국(68.3점), 한국(66.2점), 프랑스(65.7점)가 포함된다. 영국 경제경영연구센터(Centre for Economics and Business Research)의 더글러스 맥윌리엄스(Douglas McWilliams) 설립자는 "고액자산가 이주는 경제정책의 탄광 속 카나리아와 같다"며 "부유층이 대거 특정 국가를 떠나고 있다면, 그 국가의 경제정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확신해도 좋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한 브라질(64.2점), 중국(60.5점), 러시아(58.7점), 인도(56.5점), 이란(45.8점), 레바논(45.5점), 나이지리아(43.0점) 등 보다 지속적인 구조적 자산 이동성 과제에 직면한 관할권 그룹도 조명했다. 미국과 UAE의 자산 이동성 역설 자산 이동성 경쟁력 점수가 62.3점에 그친 미국은 이 프레임워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자산 창출, 기업가 정신, 자본 형성의 최대 엔진이지만, 동시에 헨리 앤 파트너스의 최대 단일 신청자 출신 시장이기도 하다. 미국 국적자의 신청 건수는 2025년에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시민의 신청 중 해외 거주 미국인에게서 비롯된 것은 7%에 불과해, 이러한 수요가 해외 거주자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미국 내 거주자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의 지역 긴장에도 불구하고 UAE는 프레임워크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85.3점이라는 인상적인 자산 이동성 경쟁력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조세 경쟁력, 투자자 접근성, 가족 포함, 안전, 연결성, 장기 거주 경로 전반에서 UAE가 강점을 보유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그러나 헨리 앤 파트너스는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1분기 사이 UAE 기반 개인들의 문의가 41%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대체 거주권 또는 시민권 신청은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보도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18:10글로벌뉴스

HAILESI S123E, 미국•캐나다•일본•한국 등 글로벌 휴대용 모니터 시장 진출… 아마존 베스트셀러 톱5 달성

선전, 중국 2026년 6월 16일 /PRNewswire/ -- 품질 기준이 높기로 이름난 일본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 최근 중국 선전에서 개발된 휴대용 모니터가 주목받고 있다. HAILESI S123E 휴대용 모니터는 아마존 재팬(Amazon Japan) 휴대용 모니터 부문 베스트셀러 톱5에 진입했으며, 12.3인치 카테고리에서는 1위에 올랐다. 판매 성장세뿐 아니라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 일본 사용자들의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의미다(자료 출처: 2026년 6월 아마존 모니터 카테고리 순위). 또 이 모니터는 현재 북미 지역 아마존과 한국의 쿠팡 및 네이버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도크(dock) 없이 연결'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개발된 S123E는 연결이 더 편리하고 유연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C타입 케이블 하나만으로 게임 콘솔을 대형 화면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기존 도크 장치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 한 일본 사용자는 "여태껏 써 본 외장 모니터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쓰기가 편한 제품이다. 가볍고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다"고 평가했다. S123E는 디스플레이 성능 측면에서는 1920×1280 해상도와 3:2 화면비를 지원하는 12.3인치 화면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16:9 디스플레이와 비교해 작업 공간이 더 넓어 업무와 학습 생산성을 높여 준다. 또 100% sRGB 색역, 300니트(nits) 밝기, HDR 지원을 통해 다양한 활용 환경에서 보기가 자연스럽고 몰입감도 높다. 터치 기능 역시 주요 특징 중 하나다. S123E는 풀 라미네이션(full-lamination) 터치 패널을 적용했으며 AES 1.0/2.0 스타일러스를 지원해 정밀한 입력과 부드러운 조작이 가능하다. 따라서 필기, 드로잉 등 다양한 창작 작업에 적합하다. 또한 OTG 기능을 지원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어 이동형 워크스테이션 구축도 손쉽게 가능하다. 내장 듀얼 스피커는 일상적인 오디오 및 영상 사용 환경을 지원하며, 게임, 업무, 학습, 차량 내 활용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적합하다. HAILESI 소개HAILESI는 디스플레이 기기를 전문으로 하는 기술 브랜드로, 자체 연구개발(R&D) 역량과 글로벌 사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전 세계 고객에게 고품질 시각 경험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hailes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18:10글로벌뉴스

미디어, '에이전틱 팩토리 해외진출 솔루션' 출시… 중국 기업 글로벌화 지원 본격화

포산, 중국 2026년 6월 16일 /PRNewswire/ -- 미디어 그룹(Midea Group)이 2026년 6월 9일 '에이전틱 팩토리 해외 진출 솔루션(Agentic Factory Overseas Expansion Solution)'을 출시했다. 미디어는 2025년 8월 세계 최초로 WRCA 에이전틱 팩토리 인증을 획득한 징저우 세탁기 공장의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모듈형, 표준화, 현장 검증을 완료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다문화 인력 교육과 국경 간 공급망 추적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공장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도록 복제 가능한 모듈 12개로 구성됐다. Full PV coverage at Midea Thailand Factory 딜로이트(Deloitte)에 따르면 중국 기업의 55%가 해외 진출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미디어는 기업들의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세 가지 핵심 과제, 즉 장거리 국제 공급망 운영, 수출 시장별 상이한 품질 기준, 언어•문화•노동 규정 차이에 따른 다국적 인력 관리가 상시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이 솔루션은 태국 냉장고 공장(Midea Thailand Refrigeration Plant)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됐다. 해당 공장은 25가지 운영 시나리오에서 AI 애플리케이션 72개과 주요 에이전트 13개를 도입해 주문부터 납품까지의 전체 리드타임을 43% 단축했다. 또한 고객 불만 발생률을 32% 낮추고 직원 교육 및 자격 인증 기간을 62% 줄이며 중국의 지능형 제조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재현 가능함을 입증했다. 인력 교육 부문에서는 AIGC와 VR을 결합한 다국어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신규 직원 교육 기간을 기존 8일에서 3일로 단축했다. 품질 관리 부문에서는 품질 관련 사례 1200만여 건을 기반으로 구축된 전문가 지식 베이스를 활용해 VOC(Voice of Customer)에서 VOP(Voice of Process)로 이어지는 7단계 품질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고객 불만 사항을 수 초 내 생산 라인과 근본 원인까지 추적할 수 있다. 미디어는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위해 국경 간 공급망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35개의 핵심 공급망 노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예외 상황 대응 시간을 기존 48시간에서 12시간 이내로 단축했다. 또한 원자재 정시 도착률을 96% 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토(Annto)의 통합 KD 물류 솔루션과 결합할 경우 자재 키팅(kitting) 비율은 99%를 초과할 수 있다. 태국 공장에서는 완제품 불량률이 50% 감소했다. 또한 미디어 클라우드(Midea Cloud), 쿠카(KUKA), 안토, 하이코닉스(Hiconics), 클로우 일렉트로닉스(CLOU Electronics), 미디어 빌딩 테크놀로지스(Midea Building Technologies)는 자동화 생산,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 통합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 효율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는 이와 함께 '미디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Midea Go-Global Partner Program)'도 공개했다. 사이먼 장(Simon Zhang) 미디어 그룹 부사장 겸 최고디지털책임자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표준화된 장비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가 축적해 온 경험을 실질적인 가이드와 실행 지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공동 구축 모델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우한 훙하이 테크놀로지(Wuhan Honghai Technology)는 미디어의 지원을 받아 2024년 태국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를 인프라 구축부터 생산 개시까지 단 5개월 만에 완료했으며, 2025년 태국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6배 증가했다. 또한 18년간 미디어와 협력해 온 샤먼 허싱 패키징(Xiamen Hexing Packaging)은 국내 공급업체에서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해 동남아시아와 북미에 생산시설을 구축했으며, 2025년 미디어의 글로벌 전략 파트너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됐다. Full automation powered by KUKA robots at Midea Thailand Factory

2026.06.16 18: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RGB MiniLED, FIFA 월드컵 2026™ 국제방송센터 VAR 운영 지원

칭다오, 중국 2026년 6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선도 기업인 하이센스(Hisense)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비디오판독(VAR) 리뷰 TV 공급업체(Official Video Assistant Referee Review TV Provider)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미국 댈러스 국제방송센터(IBC, International Broadcast Centre)에서 FIFA의 VAR 운영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하이센스의 RGB MiniLED TV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판정을 지원하는 고성능 디스플레이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하이센스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에 대한 FIFA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다. VAR 운영센터에 설치된 하이센스 RGB MiniLED TV는 뛰어난 원색 표현력과 정밀한 화질을 제공해 심판진이 경기 중 주요 장면을 더 선명하고 정확하게 검토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FIFA 회장이 IBC 내 VAR 센터를 방문해 하이센스 RGB MiniLED TV를 활용한 판독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현대 축구 심판 판정에서 디스플레이 기술이 갖는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하이센스 RGB MiniLED 기술은 독립적으로 제어되는 적색•녹색•청색(RGB) 광원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탁월한 원색 재현력, 향상된 명암비, 뛰어난 영상 정확도를 구현한다. 이 같은 성능은 경기의 결정적 장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시각적 정밀성이 중요한 심판 판정 환경에 특히 적합하다. 이번 협력과 관련해 닉 브라운(Nick Brown) FIFA 상업 파트너십 디렉터는 "이번 협력은 화질과 정확성을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계기다. 기술이 대회 기간에 경기 운영의 여러 측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하이센스 RGB MiniLED 기술은 VAR 운영센터를 넘어 전 세계 축구 시청 경험과 콘텐츠 제작 방식의 발전도 이끌고 있다. 심판 판정부터 글로벌 방송 제작, 그리고 가정 내 시청 경험에 이르기까지 첨단 디스플레이 혁신은 FIFA 월드컵 2026™의 모든 순간을 더욱 선명하고 정확하며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하이센스는 1969년 설립돼 160여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기업이다.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2023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또한 RGB MiniLED의 선도 기업(The 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차세대 RGB MiniLED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후원사인 하이센스는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6.16 18:10글로벌뉴스

"전력·발열 문제 풀자"…레노버가 제시한 AI 인프라 해법은

레노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저전력 고성능 인프라 전략을 제시한다.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는 17일 파르나스 서울에서 열리는 '컨버전스 인사이트 서밋 2026'에 참가해 'AI를 위한 열역학: 레노버가 제안하는 저전력 고성능 인프라'주제로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발표는 정연구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 상무가 맡는다. 이번 발표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거대언어모델(LL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고성능컴퓨팅(HPC) 수요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발열 문제에 초점 맞춘다. 레노버는 AMD 기반 HPC 솔루션과 넵튠 액체 냉각 기술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해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실제 데이터센터 에너지 부담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IDC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량이 2024년 397테라와트시(TWh)에서 2028년 915Wh로 연평균 2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30년 말까지는 100기가와트(GW) 규모 신규 데이터센터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레노버는 AI와 HPC가 결합하면서 새로운 인프라 수요가 생기고 있다고 봤다. HPC는 기후, 유체역학, 유한요소해석, 분자역학, 천체물리학 등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에 강점을 갖고 AI는 대규모 데이터 학습과 패턴 인식, 언어·비전·이상 탐지 영역에서 확장성을 제공한다. 레노버는 AMD 에픽 5세대 프로세서 기반 HPC 솔루션으로 AI와 HPC 워크로드에 필요한 고성능·고확장성 인프라를 제시한다. 이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서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성을 지원한다. 활용 분야는 산업용 로보틱스, 실시간 전사, 데이터 준비, 엣지 AI, LLM 추론 등으로 제시됐다. 레노버는 다양한 AI 업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려면 연산 성능뿐 아니라 전력 효율과 냉각 효율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레노버는 전력과 냉각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로 넵튠 액체 냉각 시스템도 소개한다. 넵튠은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계된 액체 냉각 기술이다. 100% 직접 수냉 방식의 넵튠 솔루션은 냉각 전력 소비를 30~40% 줄이고 1.1 미만 전력사용효율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넵튠 코어는 발열이 높은 주요 부품에 직접 수냉을 적용하고 넵튠 에어는 기존 공랭 환경에서도 액체 보조 냉각을 지원한다. 레노버는 씽크시스템 SD665 V3 DWC 서버, 씽크시스템 N1380 섀시, 씽크시스템 SC750 V4 등 HPC 서버 포트폴리오도 함께 소개한다. 이들 제품은 고밀도 HPC 환경과 AI 워크로드를 겨냥해 설계됐다.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 부사장은 "생성형 AI와 LLM 확산으로 기업 데이터센터에는 더 높은 연산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며 "우리는 AMD 기반 HPC 솔루션과 넵튠 액체 냉각 기술을 통해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고성능·저전력 인프라를 제공하고 국내 기업들이 복잡한 AI·데이터 집약형 업무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AMD 기반 HPC 솔루션과 넵튠 액체 냉각 기술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발열 과제 해법 소개 말했다.

2026.06.16 15:27김미정 기자

삼성전자, 동유럽 음악 축제서 '비스포크 AI' 이색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동유럽 대표 음악 페스티벌에서 자사 AI 가전을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간) 체코 흐라데츠 크랄로베 공항에서 열린 음악 축제 '록 포 피플 2026'에서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비스포크 AI 건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워시포인트' 존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록 포 피플'은 록, 팝,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동유럽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고릴라즈, 림프 비즈킷, 할시, 아이언 메이든 등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수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삼성전자는 축제 기간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 가전의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행사장 내에 2층 규모의 워시포인트 존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총 7세트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해 페스티벌 중 오염된 옷을 수거해 세탁·건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해당 제품들은 쾌속 코스 기준 세탁 39분, 건조 81분 만에 완료되는 신속한 의류 케어 성능을 갖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장 휴식 공간에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프리미엄 OLED TV, 갤럭시 워치 등을 연동한 'AI 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관람객들이 일상적인 주거 환경 속에서 삼성전자의 연결된 가전 생태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접점을 아우르는 이색 마케팅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활용한 '비스포크 AI 콤보' 광고 캠페인을 기획해 국내 주요 도심과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글로벌 랜드마크의 대형 옥외광고에 노출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또한 친숙한 동화 이야기를 재해석해 비스포크 AI 가전의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비스포크 AI 동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거울을 통해 식재료를 확인하는 '패밀리허브' 냉장고나 세탁·건조 후 문을 열어주는 '비스포크 AI 콤보' 등의 기능을 마법 같은 일상으로 표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6.16 14:11전화평 기자

Tradr, 스페이스X에 2배 롱 및 숏 레버리지 제공

Tradr ETFs, 시장 역사상 가장 기대를 모은 IPO 중 하나인 스페이스X에 대한 200% 레버리지 롱 및 숏 익스포저를 트레이더에게 제공하는 SPCM 및 SPCG 출시 SPCM 및 SPCG, 시장 역사상 가장 기대를 모은 IPO에 대해 트레이더에게 200% 강세 및 약세 익스포저 제공 뉴욕, 2026년 6월 15일 /PRNewswire/ -- 숙련된 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위해 설계된 ETF 제공업체인 Tradr ETFs가 6월 15일 스페이스X(SpaceX)와 연계된 2종의 레버리지 ETF 출시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Tradr는 이 신규 상장 기업에 대한 강세 및 약세 레버리지 익스포저 접근성을 제공한다. 신규 펀드는 수수료와 비용 차감 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일일 투자 성과를 목표로 한다. Tradr 2X Long SpaceX Daily ETF(Cboe: SPCM) – 스페이스X(Nasdaq: SPCX) 일일 성과의 200%를 추구 Tradr 2X Short SpaceX Daily ETF(Cboe: SPCG) – 스페이스X(Nasdaq: SPCX) 일일 성과의 -200%를 추구 Tradr ETFs의 맷 마키비츠(Matt Markiewicz) 제품 및 자본시장 부문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우리 세대에서 가장 기대를 모은 공모주 중 하나이며, 이 주식에 대한 의견 역시 회사 자체에 대한 의견만큼이나 강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트레이더는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혁신적 기업으로 보는 반면, 다른 트레이더는 높은 기대치와 상당한 밸류에이션 논란에 직면할 수 있는 주식으로 보고 있다. 적극적인 트레이더에게는 어느 쪽 관점이든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SPCM과 SPCG를 모두 출시했다"고 말했다. Tradr ETFs 및 레버리지 ETF와 관련된 중대한 위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tradretf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adr ETFs 소개Tradr ETFs는 높은 확신을 가진 투자 관점을 표현하고자 하는 숙련된 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전략에는 활발하게 거래되는 주식 및 ETF에 대해 숏 또는 롱 익스포저를 추구하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가 포함된다. 중요 위험 정보 Tradr ETFs는 높은 확신을 가진 숙련된 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상품으로, 대부분의 ETF와는 매우 다르다. 이 펀드는 단기 거래 수단으로 사용되도록 설계됐으며 레버리지 투자 목표를 추구한다. 이는 펀드가 기초 증권의 성과를 확대하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 대안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초 증권의 변동성은 기초 증권의 수익률만큼, 또는 그보다 더 크게 펀드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펀드 투자자는 (a) 레버리지 사용과 관련된 위험을 이해해야 하며, (b) 인버스 및 레버리지 투자 성과 추구의 결과를 이해해야 하고, (c) 숏 ETF의 경우 공매도 위험을 이해해야 하며, (d) 자신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의사가 있어야 한다. 펀드 성과는 지정된 재설정 기간보다 긴 기간에서는 벤치마크와 상당히 다를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기간이 아닌 기간에서는 성과가 벤치마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레버리지는 투자자가 투자한 금액을 전액 손실할 위험을 높이고, 펀드의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펀드와 기준 증권 간 성과 차이를 확대할 수 있다. 펀드는 특정 기간(일간, 월간 또는 분기) 동안 레버리지 투자 성과를 추구한다. 펀드 투자에 대한 기간 중 정확한 익스포저는 직전 기간 말부터 투자자가 투자하는 시점까지 기준 증권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진다. 펀드는 특정 거래일에 순자산가치(net asset value, NAV)의 최대 일정 비율을 초과해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그 결과, 일일 성과의 2배를 추구하는 펀드에 투자한 투자자는 해당 거래일에 펀드의 기초 증권이 펀드에 불리한 방향으로 50%를 초과해 움직일 경우 투자금을 모두 잃게 된다. ETF에는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을 포함한 위험이 따른다. 펀드가 투자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주요 위험 및 기타 중요한 위험은 투자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성과가 미래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ETF 주식은 시장가격으로 매매되며 순자산가치(NAV)로 매매되지 않는다. 또한 ETF에서 개별적으로 환매되지 않는다. ETF 주식에 대한 활발한 거래 시장이 형성되거나 유지될 것이라는 보장, 또는 상장이 지속되거나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거래소에서 ETF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 중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빈번한 거래는 투자 수익을 크게 감소시키는 중개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투자자는 펀드의 투자 목표, 위험, 수수료 및 비용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펀드에 관한 이 정보와 기타 중요한 정보는 투자설명서에 포함되어 있으며, www.tradretfs.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투자 전 투자설명서를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 AXS Investments 또는 그 Tradr ETFs와 제휴 관계가 없는 ALPS Distributors, Inc.가 배포한다. AXI000961

2026.06.15 20:10글로벌뉴스

선레이트, 여행업계에 엔드투엔드 결제 역량 제공 위해 세이버와 전략적 협력 강화 발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6월 15일 /PRNewswire/ -- 6월 15일 글로벌 결제 및 자금 관리 플랫폼 선레이트(SUNRATE)가 포커스라이트 유럽(Phocuswright Europe)에서 글로벌 규모의 여행 리테일링을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기술 선도 기업 세이버(Sabre)와의 협력을 강화해 전 세계 여행 기업에 더욱 포괄적이고 원활한 글로벌 결제 역량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더 광범위한 결제 생태계를 기반으로, 선레이트는 발급 및 비발급 기능을 모두 포괄하는 전체 솔루션 제품군을 통해 세이버의 여행 결제 생태계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기업용 카드 솔루션과 함께 해외 결제, 외환(FX), 글로벌 대금 수취 서비스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세이버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여행 기업은 결제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발급 기능을 넘어 비발급 기능으로 확장함으로써, 세이버를 통해 연결된 여행 판매업체가 국경 간 거래를 간소화하고 운전 자본을 최적화하며 여러 시장에서 운영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레이트의 공동 창립자인 폴 멩(Paul Meng) 최고경영자(CEO)는 "여행은 본질적으로 글로벌하며, 그에 수반되는 결제 과제도 마찬가지다"라며 "세이버와의 협력은 더 포괄적인 결제 역량을 제공한다는 공동의 비전을 반영한다. 다양한 글로벌 결제 솔루션을 결합해 전 세계 여행 기업의 변화하는 요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이버 페이먼츠(Sabre Payments)의 파트리시오 보카르도(Patricio Boccardo) 전무이사는 "현대 여행 커머스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글로벌화되고 있으며, 결제 역시 동일한 규모에서 운영될 필요가 있다"며 "선레이트와의 협력 확대는 세이버를 통해 이용 가능한 결제 역량을 넓혀 여행 기업이 전 세계에서 자신 있게 운영하는 데 필요한 민첩성과 통제력을 갖추고 국경, 통화, 거래 유형을 넘나드는 결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세이버는 전 세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이번 협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 세계 항공사, 호텔, 여행사 및 여행 파트너 네트워크에 인지도를 확대함으로써 이번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레이트 소개 선레이트는 전 세계 기업을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결제 및 자금 관리 플랫폼이다. 2016년에 설립된 선레이트는 최첨단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업이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현지와 글로벌 시장 모두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선레이트는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상하이, 런던 등 주요 시장에 사무소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 선레이트는 씨티은행(Citibank),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바클레이스(Barclays), JP모건(J.P. Morgan) 등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비자(Visa)의 주요 회원사이기도 하다. 선레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unra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18:10글로벌뉴스

엔비디아, 윈도 AI PC 'RTX 스파크' 3분기 출시...승부수 통할까

엔비디아가 생성 AI와 에이전틱 AI를 구동할 수 있는 Arm 기반 고성능 플랫폼 'RTX 스파크'를 앞세워 윈도 운영체제 기반 AI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작년 공개한 GB10 시스템반도체(SoC) 기반 개인용 AI 워크스테이션 플랫폼 'DGX 스파크'에 이어, 이용자 친화도가 높은 윈도 환경에서도 생성 AI 모델 실행과 추론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것이 엔비디아 전략이다.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서 공개된 RTX 스파크 기반 제품은 오는 3분기부터 시장에 투입될 예정이며, 레노버·HP·델테크놀로지스·에이수스 등 주요 제조사가 거치형 미니 PC와 노트북형 워크스테이션을 준비 중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높은 원가 구조와 생태계 불확실성, 제조사의 재고 부담 등을 이유로 시장 안착 여부를 낙관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RTX 스파크, DGX 스파크 대비 일부 사양 조정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미디어텍과 공동 설계한 Arm 기반 20코어 그레이스 CPU와 블랙웰 GPU 기반 AI 워크스테이션용 칩 'GB10(2025)'을 기반으로 윈도 온 Arm 환경에 맞게 최적화한 제품이다. 엔비디아는 RTX 스파크 공개 당시 1페타플롭스(PFLOPS)급 AI 처리 성능을 내세웠다. 실행 가능한 거대언어모델(LLM) 규모는 DGX 스파크의 최대 2000억 파라미터 수준에서 1200억 파라미터 수준으로 줄었다. 또한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 이상의 게임 구동도 가능하다. 'GTC 타이베이 2026' 당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RTX 스파크 탑재 PC로 이용자들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작업을 자동 수행하는 워크플로우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주요 PC 제조사들은 오는 3분기부터 RTX 스파크 기반 미니 PC와 노트북, 타워형 워크스테이션 등을 공급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집계하는 PC 출하량 상위 5개 업체는 물론 MSI, 에이서, 기가바이트 등 대만계 업체와 마이크로소프트도 가세했다. 제조사 "RTX 스파크 대중화 쉽지 않다"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기간 중 만난 대만계 PC 제조사 관계자들은 "RTX 스파크가 기존 인텔·AMD의 x86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조합한 노트북처럼 폭넓은 시장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장 큰 걸림돌은 RTX 스파크 플랫폼의 공급 단가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형 제조사 관계자는 "RTX 스파크는 작년 DGX 스파크에 포함됐던 고속 통신 인터페이스 등을 상당부분 그대로 유지한 채 작동 클록 등을 낮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요 제조사가 작년 출시한 DGX 스파크 기반 제품들은 두 대 제품을 동시에 연결해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엔비디아가 개발한 독자 통신 기술인 '커넥트X'가 필요하다. RTX 스파크는 두 대 연결 기능을 지원하지 않지만 이를 위한 반도체 블록은 그대로 유지해 원가가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128GB 통합 메모리·메모리 가격 상승에 원가 부담 RTX 스파크가 채택한 통합 메모리 구조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다. RTX 스파크는 LPDDR5X 메모리를 최대 128GB까지 통합해 공급되며 구매 후 메모리 확장 등은 불가능하다. AI 모델 실행 시 높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지만 일반 소비자에게 128GB 용량은 과도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작년 4분기부터 주요 빅테크 기업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D램·SSD 등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LPDDR5X 계약 가격은 작년 4분기 대비 60% 가까이 올랐고 2분기에도 90% 가까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른 제조사 관계자는 "엔비디아가 64GB 등 메모리 용량을 일부 제한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겠지만 구동 가능한 AI 모델 용량도 그만큼 줄어들고 제품 핵심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128GB 단일 SKU 공급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엔비디아-미디어텍, 윈도 생태계 구축도 과제 AI PC 시장은 아직 표준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초기 단계다.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호환성과 개발자 지원이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리눅스 기반 'DGX OS'를 활용하던 DGX 스파크와 달리 RTX 스파크는 윈도 운영체제를 선택했다. 엔비디아와 미디어텍이 윈도 생태계 지원을 위해 어느 정도의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할 수 있을지도 변수다. 엔비디아보다 한 발 앞서 관련 시장에 뛰어든 퀄컴도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윈도 운영체제 최적화를 위해 시행착오를 거듭해 왔다. 이런 노력이 빛을 본 것은 2024년 자체 개발 CPU를 내장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이후부터다. 이를 감안하면 엔비디아와 미디어텍 역시 상당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 실제 제품 출시 이후 드라이버와 펌웨어, 운영체제 최적화 등 장기적인 지원 체계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새 소비자를 유인할 수 없다. 제조사 "재고 부담, 결국 우리 몫" PC 제조사들의 부담도 적지 않다. 현재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위해 RTX 스파크 탑재 제품을 준비하고 있지만, 실제 시장 수요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다. 또다른 제조사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RTX 스파크 기반 제품은 사실상 엔비디아의 새로운 실험에 가깝다. 엔비디아의 기대와 달리 판매량이 떨어진다면 생산 비용과 재고 관리 등 리스크는 제조사가 온전히 떠안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각종 공급망에 정통한 궈밍치 홍콩 텐펑증권 애널리스트도 "RTX 스파크 기반 기기는 노트북 시장에서 극히 일부 틈새시장을 차지할 것이며 누가 상업적으로 승리했는지 판단하기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드웨어 출시 시점에서 개발자와 운영체제 지원이 자리잡지 않는다면, '이용자들이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약속을 지키는 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6.15 17:42권봉석 기자

삼현,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에 액추에이터 시제품 판매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에게 관절용 액추에이터 시제품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이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전기 에너지를 회전 운동(동력)으로 바꾸는 변환 장치다. 사람으로 치면 관절을 움직이게 만드는 근육과 같은 역할을 한다. 삼현은 현재 복수의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고객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출시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는 '3-in-1 통합 솔루션(모터·제어기·감속기 일체형 액추에이터)'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토크 밀도(High Torque Density)'와 정밀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초저지연(Low Latency) 제어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삼현은 "자동차 전장 산업에서 장기간 축적해 온 품질 신뢰성, 대량 양산 능력, 풍부한 제조 경험이 이번 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다양한 글로벌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을 선점하고,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6.06.15 17:40진운용 기자

스타트레이더, 두바이에서 KTH 동문 이브닝 개최 -- AI, 기술, 혁신 리더들을 한자리에

이번 자리에는 AI, 에너지, 금융,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사이버보안, 디자인, 스포츠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여 명이 모여 실질적인 혁신을 주제로 높은 수준의 교류를 나눴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6월 12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가 두바이에서 KTH 왕립공과대학교 동문 이브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KTH 동문 74명을 비롯해 기술 전문가, AI 혁신가, 기업가, 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분야 간 대화, 지능형 혁신, 실질적 협업을 주제로 한 특별한 저녁 자리가 마련됐다. STARTRADER Hosts KTH Alumni Evening in Dubai, Connecting AI, Technology, and Innovation Leaders 1827년에 설립된 KTH 왕립공과대학교는 스웨덴 최대의 공과대학이자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혁신 거점 중 하나로, QS 세계대학순위 2025 기준 전체 74위, 공학·기술 분야 37위에 올라 있다. 약 200년에 걸쳐 산업 최전선을 이끄는 인재들을 배출해 온 곳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를 넘어 기술적 전문성, 비즈니스 전략, 미래 지향적 사고를 한데 모은 자리로 기획됐다. AI,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사이버보안, 핀테크,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블록체인, 건축 조명,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아이디어가 산업 간 경계를 넘을 때 혁신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보여줬다. 프로그램에는 AI, 머신러닝, 기술 인프라 분야에서 30년간 C레벨 경험을 쌓은 스타트레이더 CEO 피터 카스텐이 참여해 야심 찬 기술을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것을 주제로 저녁의 방향을 제시했다. NBA 중동 전략·개발 총괄 데이비드 왓츠는 글로벌 파트너십과 커뮤니티 중심의 성장이 어떻게 지속적인 시장 적합성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스포츠 비즈니스 관점을 더했다. 이번 저녁은 KTH의 공학적 유산과 스타트레이더의 금융 기술 접근 방식이 자연스럽게 맞닿는 지점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장, 플랫폼, 고객 경험의 교차점에 있는 기업으로서 스타트레이더는 이러한 모임을 신기술이 실질적 가치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통로로 바라본다 — 고객, 파트너, 구성원, 그리고 더 넓은 생태계를 위해. STARTRADER Hosts KTH Alumni Evening in Dubai, Connecting AI, Technology, and Innovation Leaders 창업자, 임원, 연구자, 혁신 리더들의 참여로 교류는 더욱 풍부해졌다. 누하 살렘, 바가트 아흐메드, 파르한 마흐무드, 비나이 나겐드라, 비그네쉬와란 라메쉬, 카르틱 아이어가 함께했으며, 이들이 신기술, 프로덕션 AI, 전력 시스템, 인더스트리 4.0, 모빌리티 전략, 블록체인, 딥테크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이 이 지역에서 이미 구축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화로 저녁을 채웠다. "KTH는 약 200년 동안 세상에 의미 있는 것들을 만들어온 사람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에너지, 금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함께 그 커뮤니티를 두바이에 모은 것은, 진정한 발전을 이끄는 분야 횡단적 사고를 정확히 반영한 것입니다. 이런 대화가 아이디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 피터 카스텐, 스타트레이더 최고경영자 이 말은 금융 서비스의 맥락에서 더욱 무게감을 가진다. 글로벌 AI 트레이딩 플랫폼 시장은 2030년까지 334억 5천만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에이전트 및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이미 해당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전환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브로커들에게 그날 저녁과 같은 대화는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스타트레이더의 역할은 단순한 행사 주최를 넘어선다. 이러한 자리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시각은 회사가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파트너를 지원하며, 자신이 속한 시장 내에서 포지셔닝을 구축하는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STARTRADER Hosts KTH Alumni Evening in Dubai, Connecting AI, Technology, and Innovation Leaders STARTRADER Hosts KTH Alumni Evening in Dubai, Connecting AI, Technology, and Innovation Leaders 스타트레이더 소개 스타트레이더는 메타트레이더, STAR-APP, STAR-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리테일 및 기관 파트너에게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제공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다. CMA, ASIC, FSCA, FSA, FSC 등 5개 규제 기관의 인가를 받아 운영되며, 강력한 거버넌스와 고객 우선 접근 방식을 결합해 투명성, 신뢰성, 장기적 성장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리테일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6.15 13:10글로벌뉴스

서플러스글로벌, ALD·AI 장비진단 기술 특허 확보

반도체 장비·부품 유통 전문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이 반도체 제조 핵심 공정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 회사는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기존 장비의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공정 안정성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ALD(원자층 증착) 공정 기술과 웨이퍼 이송·로딩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3건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중고 반도체 장비의 단순 거래를 넘어 장비의 성능과 활용 가치를 높이는 '장비 업사이클링(Upcycling)' 기술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등록된 특허는 ▲ALD 반응기용 실링시스템 및 실링 해제 방법 ▲ALD 밸브 모니터링 방법 및 시스템 ▲웨이퍼 이송기 감지장치 및 웨이퍼 로딩 시스템 등 총 3건이다. ALD 반응기용 실링시스템 및 실링 해제 방법 특허는 반응기 내부 압력을 안정적으로 제어해 공정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반응기 상부와 하부 영역 간 압력 차이를 정밀하게 관리함으로써 공정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압력 불균형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장비 개방, 유지보수, 재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고, 기존 장비의 재사용성과 운용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LD 밸브 모니터링 방법 및 시스템 특허는 반도체 장비 내 핵심 부품인 밸브의 상태를 AI 기반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밸브의 개폐 동작, 압력, 유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향후 상태를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기술은 장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정비 체계를 고도화하고, 주요 부품의 상태 관리와 장비 수명 연장을 지원하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 웨이퍼 이송기 감지장치 및 웨이퍼 로딩 시스템 특허는 웨이퍼 이송 및 적재 과정에서 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감지하는 기술이다. 비전 센서를 활용해 웨이퍼 위치와 정렬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렬 불량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다. 정렬 불량을 조기에 확인함으로써 장비 재가동 및 공정 적용 과정에서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중고 반도체 장비 거래, 리퍼비시 및 기술 서비스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장비 운용, 유지보수 및 공정 안정화와 관련된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특히 용인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장비 평가, 공정 검증, 기술 지원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는 이러한 현장 경험과 연구개발 활동의 결과물이다. 이번 특허 등록은 서플러스글로벌이 중고 장비를 단순히 재판매하는 기업을 넘어 장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해 새로운 활용 가치를 부여하는 반도체 장비 업사이클링 기업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LD 공정 안정화, AI 기반 장비 진단, 웨이퍼 이송 기술은 기존 장비의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반도체 생산 과정의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수출통제 자동화 기술(ECP AI Agent) 관련 특허를 등록하는 등 장비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장비·부품 거래 데이터, 공정 기술, AI 진단 기술을 연계해 반도체 장비의 재사용·재유통·재가치화를 촉진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반도체 장비 업사이클링은 단순히 중고 장비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장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성능과 활용 가치를 높여 산업 생태계 안에서 다시 쓰이게 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허 등록은 서플러스글로벌이 장비 거래 사업과 공정 기술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확보한 ALD 및 AI 기반 장비 진단 기술을 식각( 공정 장비 영역으로 확장 적용해 나가고 있으며, 추후 주요 레거시 공정 장비 전반으로 지능화 솔루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6.15 11:25장경윤 기자

API 넘어 MCP로…쿠콘, AI 에이전트 데이터 허브 선언

쿠콘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데이터 사업에 본격 나선다. 금융·공공·물류·통신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해 'AI 에이전트 전용 데이터 허브'로 진화하고 데이터와 페이먼트를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쿠콘은 AI 에이전트 활용 확산에 맞춰 MCP 기반 데이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MCP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데이터와 시스템을 직접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 방식을 통일한 표준 통신 규격이다. 지난해 11월 앤트로픽이 공개한 이후 글로벌 AI 업계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으며 관련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쿠콘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데이터 API를 MCP 서버 형태로 전환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20여 년간 금융·공공·물류·통신 분야 데이터를 수집·연결하며 구축한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MCP 기반 데이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우선 다음 달 자사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쿠콘닷넷'에 'AI 활용 데이터 전문관'을 신설하고 MCP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기에는 30여 종 상품을 제공하고 연내 100여 종으로 확대한다. 이후 내년까지 전 상품을 MCP 형태로 순차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AI 에이전트에 필요한 외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연동하지 않고도 쿠콘 플랫폼에서 표준화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쿠콘은 고객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우선 MCP로 전환해 신규 AI 도입 기업과 기존 고객 AI 전환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표준 생태계 참여도 확대한다. 쿠콘은 지난 1일 리눅스재단 산하 글로벌 컨소시엄 '에이전틱 AI 파운데이션(AAIF)'에 가입했으며 앤트로픽·오픈AI·구글·마이크로소프트·스트라이프 등 1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MCP 워킹그룹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표준 논의에 직접 참여하며 AI 데이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업계에선 MCP 기반 데이터 시장이 AI 에이전트 확산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가 업무 자동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외부 데이터를 요청하면서 데이터 호출량이 증가하고 AI 전용 데이터 상품군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특히 쿠콘은 데이터 사업뿐 아니라 페이먼트 서비스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향후 AI 에이전트가 데이터 조회부터 결제까지 직접 수행하는 환경에 대응해 데이터와 페이먼트를 결합한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AI 시대 핵심은 에이전트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에 닿는 것"이라며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데이터 수집·연결 역량을 바탕으로 사람이 쓰는 API를 넘어 AI가 직접 활용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MCP라는 업계 표준 위에서 데이터와 페이먼트를 아우르는 우리 사업 구조는 글로벌 AI 에이전트 생태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 가시화될 MCP 데이터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5 10:48한정호 기자

이강인 선수가 착용한 미공개 비츠 헤드폰 화제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강인 선수가 출시되지 않은 애플 비츠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최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강인 선수가 네온 옐로우 색상의 이어컵과 헤드밴드를 적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흰색으로 마감된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달에는 스페인 축구 선수 라민 야말이 미출시 비츠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제품은 이어컵과 헤드밴드 색상이 헤드폰 본체와 유사한 단일 색상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나인투파이브맥은 곧 출시될 비츠 신형 헤드폰에 이어컵과 헤드밴드의 색상을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해당 제품이 비츠 헤드폰 라인업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현재 비츠는 온이어 방식의 솔로 4와 오버이어 방식의 스튜디오 프로 등 두 종류의 헤드폰을 판매하고 있다. 비츠가 이 신제품을 언제 공식 출시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인투파이브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유명 축구 선수들을 통해 신제품을 노출시키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데는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06.15 10: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한컴, 유럽 에이전틱 OS 시장 정조준…현지 파트너십 확대

한컴이 유럽 현지 연구개발(R&D) 기업 및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잇달아 협력하며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럽의 강력한 데이터 주권 규제와 보안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기술검증(PoC)과 고객 확보를 동시 추진해 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R&D 센터 7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소버린 에이전틱 OS의 유럽 현지화를 위한 공동 R&D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는 폴란드 AI 기업 알고마인과도 MOU를 체결하며 현지 공공부문 대상 PoC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한컴이 지난달 발표한 소버린 에이전틱 OS 전략을 유럽 시장에서 구체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한컴은 올 하반기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을 출시하고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선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데이터 주권과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이 필수적인 만큼 현지 파트너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7불스는 30년 이상 유럽 기업의 핵심 IT 시스템 설계와 현대화를 수행해 온 기업으로, 폴란드 정부가 인증한 국가공인 연구개발센터(CBR) 지위를 보유 중이다. 유럽연합(EU)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2020'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도요타 폴란드와 오랑주 폴란드 등 주요 기업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사업을 수행한 경험도 갖췄다. 특히 GDPR과 NIS2 등 유럽 주요 규제 환경에서 사업을 수행한 것을 바탕으로 한컴 에이전틱 OS가 현지 규제에 부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유럽 기업 업무 환경과 기존 IT 시스템, 규제 요구사항을 공동 분석해 한컴 에이전틱 OS의 현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베타 버전이 실제 유럽 기업 환경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적합성을 검증한다는 목표다. 기술 실증과 고객 확보 작업도 병행한다. 한컴은 알고마인과 협력해 현지 공공부문 온프레미스 고객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OS 도입 PoC를 진행할 예정이다. 알고마인은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 에이전틱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글로벌 IT 기업 TTPSC 그룹 계열사다. 양사는 실제 고객 환경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컴은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한 현지 인력 확보에도 나섰다. 최근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DACH) 지역에서 17년 이상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사이버보안 영업을 수행한 빅터 베네가스 멘도사 이사를 유럽사업개발 담당으로 영입했다. 현지 고객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폴란드를 넘어 유럽 주요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유럽은 AI 기술 경쟁력보다 데이터 주권과 규제 준수 여부가 진입을 결정하는 대표 시장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빅테크 역시 현지 규제와 데이터 통제 요구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한컴은 소버린 AI 전략과 문서·비정형 데이터 처리 역량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유럽은 데이터 주권과 규제 대응이 곧 시장 진입 자격이 되는 곳으로, 글로벌 빅테크조차 쉽게 채우지 못하는 공백이 있다"며 "우리는 36년간 축적한 비정형 데이터 추출·구조화 기술과 소버린 에이전틱 OS 경쟁력으로 그 공백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 시장을 함께 공략할 파트너와 현지 사업을 이끌 인재를 모두 확보한 만큼 이제 실행에 속도를 낼 일만 남았다"며 "에이전틱 OS 상용화와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해 우리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세계 시장 표준으로 키워내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5 10:17한정호 기자

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첫 'AI 월드컵'…어떤 점 달라졌나

한국 대표팀의 1차전 승리로 기분 좋게 출발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사상 첫 '인공지능(AI)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야후파이낸스가 14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세계 최대 축구 축제인 월드컵은 첨단 기술의 향연으로 각광받아 왔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때는 공인구 '알 리흘라(Al Rihla)'가 혁신 중 하나로 꼽혔다. 비디오 판독(VAR)에 정확한 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오프사이드를 잡아낼 수 있었다.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북중미 월드컵에선 4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첨단 AI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모든 패스와 슈팅, 선수 교체, 리플레이 영상, 관중 이동, 스트리밍 시청 정보, 베팅 데이터 등이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되는 거대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2026년 월드컵에서 ▲경기 데이터 ▲선수 추적 정보 ▲경기장 운영 데이터 ▲방송 및 중계 데이터 등을 포함한 직접 데이터 규모가 약 90페타바이트(PB)에 달할 전망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발생한 데이터의 45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4K 영상 4만5000년 분량 데이터 생성 BofA는 AI 모델, 시뮬레이션, 운영 시스템, 방송, 스트리밍, 베팅 플랫폼, 소셜미디어 등을 모두 포함할 경우 전체 데이터 생성량이 약 2엑사바이트(EB)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4K 화질 영상을 4만 5000년 동안 연속 재생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번 대회에선 AI가 경기 분석 보조 도구를 넘어 월드컵 운영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BofA는 참가국이 FIFA의 수억 개 데이터 포인트와 2000개 이상 경기 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경기장의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 관제센터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104경기 동안 관중 흐름과 보안, 물류, 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과거의 월드컵이 TV 중계 중심의 스포츠 이벤트였다면, 2026년 월드컵은 라이브 스포츠를 위한 '글로벌 운영체제(OS)'에 가까운 모습이 될 것"이라며 "이 운영체제에는 다양한 수익 창출 모델이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중계·베팅·예측시장까지 AI가 연결 FIFA의 수익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BofA에 따르면 FIFA의 2023~2026년 수익 예산은 약 11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9~2022년 주기의 76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요 수익원은 TV 중계권, 접대 및 티켓 판매, 마케팅 권리 등으로, 경기 수와 시청자 수 증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확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팅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BofA는 Bookies.com의 추산을 인용해 미국 내 월드컵 베팅 및 예측시장 거래 규모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18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59억 달러로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가운데 약 27억 달러는 예측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처럼 월드컵은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고, 분석되고, 베팅과 가격 산정이 이뤄지는 거대한 디지털 경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제효과 410억 달러…관건은 '실제 수익성' BofA는 2026년 월드컵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 약 410억 달러를 추가로 기여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170억 달러는 미국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약 82만4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경제학자들은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경제 효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대회로 인한 소비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보다 기존 소비를 다른 분야에서 이전시키는 효과에 그칠 수 있으며, 경기장과 인프라 구축 비용이 개최 도시의 부담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6년 월드컵은 과거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다른 점도 있다. 대규모 신규 경기장 건설 대신 기존 경기장과 대도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야후파이낸스는 "'제1회 AI 월드컵'은 이전 그 어떤 대회보다도 더 큰 사업적 기회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관건은 대회 종료 이후 AI 기술이 실제 경제 현장에 얼마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남길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2026.06.15 09: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기술이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십: 동청, 3년 연속(2022~2024년) 글로벌 앵글 그라인더 판매 1위 선정

난퉁, 중국 2026년 6월 13일 /PRNewswire/ -- 전문 전동공구 제조업체 동청(DongCheng)이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앵글 그라인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이 권위 있는 영예는 동청의 선도적인 시장 지위를 입증하는 동시에, 탄탄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핵심 제품군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부각한다. 동청의 구자청(Gu Jiacheng) 부사장은 "글로벌 판매 1위 타이틀 획득은 동청이 핵심 기술에 대한 자체 연구개발에 오랫동안 매진하고 주요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돌파구를 마련해 왔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 확대할 것이다. 첨단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오래 지속되며 스마트한 전문 공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청이 앵글 그라인더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된 이유 전 세계 앵글 그라인더 시장에서 동청이 시장 리더십을 확보한 배경에는 강력한 독자 연구 역량과 엄격한 품질 보증 기준이 있다. 현재까지 동청은 앵글 그라인더와 관련해 13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고 120건 이상의 등록 특허를 확보하며 강력한 기술 장벽을 구축했다. 동청 앵글 그라인더는 뛰어난 안전성, 출력, 내구성, 인체공학적 설계, 범용 호환성으로 차별화된다. 스마트 충전 및 방전 보호 기능은 배터리 과충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고성능 삼원계 리튬 배터리는 절단 및 연마 작업 중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한다. 배터리 팩은 300회 이상의 충전 사이클을 지원한다.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해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한다. 콤팩트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은 장시간 사용 시 피로를 줄여준다. 글로벌 산업 표준을 준수하는 이 공구들은 주거, 건설,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기술과 품질을 넘어, 동청은 비용 효율성, 대규모 생산, 잘 구축된 글로벌 입지를 통해 강력한 시장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조달 비용을 절감하고, 대량 생산을 통해 제품 단가를 더욱 낮춘다. 이를 통해 동청은 품질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동청은 국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사용 사례에 맞춘 전체 공구 라인업을 개발했다. 현재 동청의 판매 및 유통망은 80개국 이상에 이르며, 해외에서 1만개 이상의 전용 매장 내 브랜드 디스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청은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을 것이다. 회사는 프리미엄 제품과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고객이 더 나은 삶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3 21: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2026 FIFA 월드컵™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밝힌 RGB 테마 팝업 이벤트 개최

뉴욕 2026년 6월 13일 /PRNewswire/ --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공식 스폰서인 하이센스(Hisense)가 6월 9일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RGB 테마 팝업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FIFA 공식 리소스와 아디다스(adidas)와의 브랜드 협업이 포함됐으며, 몰입형 인터랙티브 경험을 통해 하이센스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축구 문화를 결합했다. 이번 활성화 이벤트는 월드컵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이벤트 포커스: RGB MiniLED 기술 홍보와 브랜드 권위 구축 하이센스의 RGB 테마 팝업 이벤트는 뉴욕 허드슨 야드의 상징적 구조물인 '더 베슬(The Vessel)' 옆 핵심 입지에 마련됐다.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정체성, 기술, 축구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치 공간에는 하이센스 브랜드 메시지, RGB 기본 색상 애니메이션, 월드컵 요소를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LED 스크린이 마련됐으며, 'RGB'를 행사의 핵심 테마인 '진정한 게임은 하이센스와 함께 시작된다(Real Game Begins with Hisense)'로 재치 있게 해석했다. 이는 진정성 있고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이 하이센스의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활성화 이벤트에서는 하이센스의 플래그십 RGB MiniLED 라인업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116인치 UX 시리즈 3대와 85인치 U9 시리즈 TV 1대가 포함됐다. 공식 VAR 리뷰 TV 공급업체(Official VAR Review TV Provider)인 해당 시리즈는 RGB MiniLED 기술을 통해 월드컵™ 시청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편 요소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구 테마의 인터랙티브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은 색 정확도, 움직임 선명도, 대화면 몰입감, 눈의 편안함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 사양을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시청 시나리오로 경험할 수 있었다. 아디다스와 협업한 IP+ 캠페인: 몰입형 브랜드 경험 창출 RGB 팝업 활성화 이벤트의 핵심 요소로 하이센스는 아디다스 및 FIFA와 협력해 두 가지 축구 테마 인터랙티브 경험을 개발했다. 디지털 미러(Digital Mirror): 팬들은 하이센스 RGB MiniLED 스크린 앞에 서서 가상으로 아디다스 유니폼을 착용해볼 수 있었으며, RGB Chromagic 기술은 개인화된 팬 아바타를 위해 실제와 같은 유니폼 색상을 구현했다. 컬러 벽화(Color Mural): 슈팅 게임을 통해 공동 브랜드 '진정한 게임은 하이센스와 함께 시작된다' 벽화를 단계적으로 잠금 해제하고, 완료 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두 가지 경험 모두 하이센스 RGB MiniLED 기술을 기본 인프라로 활용해 기술 사양을 구체적인 인터랙티브 피드백으로 전환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진정한 게임은 하이센스와 함께 시작된다'를 브랜드 메시지에서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으로 확장했다. 이번 협업은 하이센스의 2026 FIFA 월드컵™ 스폰서십 활성화의 핵심 실행 사례다.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다른 스폰서들과 함께 IP 기반 크로스 브랜드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유 기술 리소스와 공동 개발 시나리오를 통해 단일 브랜드 노출을 다중 브랜드 협업형 소비자 경험으로 전환해 상호 브랜드 보증과 확대된 파급 효과를 달성하고 있다. 이번 활성화 이벤트에는 '하이센스와 함께하는 우리의 호스트(Our Host with Hisense)' 프로그램을 통한 미국 리테일 전환 프로세스를 통합했다. 참가자들은 축구 테마 퀴즈를 완료해 R/G/B 색상 프로필이 적용된 팬 정체성 포스터와 이에 맞춘 제품 추천을 생성했다. QR 코드는 구매를 위해 하이센스 미국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유도했다. 오프라인 상호작용 기록은 온라인 할인 쿠폰 추첨 참여 자격을 제공해 트래픽 교환과 판매 전환을 가능하게 했다. 뉴욕 RGB 팝업 활성화 이벤트는 하이센스의 2026 FIFA 월드컵™ 스폰서십 활성화의 일환이다. 뉴욕 허드슨 야드의 몰입형 경험부터 SFE 상업용 디스플레이 존에서 선보인 하이센스 첨단 기술 쇼케이스, 토론토 FIFA 박물관의 감각형 상호작용, 멕시코시티 FFF의 팬 열기, IBC VAR 운영 센터의 기술 프레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하이센스는 RGB MiniLED 기술을 하나의 연결고리로 삼아 분산된 스폰서십 권리를 일관된 브랜드 내러티브로 엮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진정한 게임은 하이센스와 함께 시작된다'를 메시지에서 실질적인 경험으로 전환하고, 전문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는 시나리오 기반 언어로 바꾸며, IP 기반의 크로스섹터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장한다. 하이센스는 기술을 기반 인프라로, 축구 문화를 정서적 매개체로 삼아 전 세계 소비자와의 연결을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3 19:10글로벌뉴스

2026 APEC '중국의 해' <텔링 차이나 스토리>프로그램 한국 한양대학교에서 한국 청년들과 아시아태평양 협력관련 새로운 미래에 대해 담론

선전시, 중국 2026년 6월 13일 /PRNewswire/ -- 2026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3차 정상 비공식 회의가 중국 선전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특별한 기회를 계기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선전 미디어 그룹(Shenzhen Media Group) 국제홍보센터에서 주최한 '텔링 차이나 스토리'("Telling China's Story") 프로그램 '선전에서 만나요' 오프라인 행사는 한국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선전에서 만나요'오프라인 행사는 한중 양국간 청년들의 교류를 핵심으로 살롱 & 대화, 기술 플래시 몹, 현지 콘텐츠 공동 제작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선전시에 대해 근접으로 인식하고 중국식 혁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중 양국의 청년 발전, 과학기술 혁신, 경제무역 협력 분야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명의 한국 대학생들과 현지 KOL을 비롯한 사회 각계 인사분들이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에 참여했습니다. '선전에서 만나요' 오프라인 행사는 살롱 행사 현장에서는 한중 양국의 저명한 학자분들과 선전시의 우수한 과학 기술 기업 대표분들께서는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 발전 및 한중 과학기술 협력 등 주제로 한국 청년들과 심도 있는 담론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혁신, 창업, 취업 등 관련 한국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주제에 대해, 현장에서의 학생들도 질문이 활발하게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화창베이 AI 8라이징 스타','광둥성 제품 행천하'등 특색 있는 IP를 활용해'오픈 테크(Open Tech)'테마 플래시 몹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대표하는'선전 제조' 제품군이 '해외 진출'을 함에 있어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AR 스마트 안경,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통역 이어폰, 미래감 넘치는 외골격 로봇 및 덱스트러스 핸드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선전시 인공지능 등 신흥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한국 학생들이 줄을 서서 직접 체험등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국 학자들은 '텔링 차이나 스토리' 프로그램이 기획한 '선전에서 만나요'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한국 청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통의 교량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 청년들에게 선전시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과 도시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한중 양국 간 인문 교류, 과학기술 협력, 경제무역 협력에 대한 청년들의 지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APEC '중국의 해'라는 맥락속에서 양국 청년들의 상호 학습, 취업 및 창업을 위한 발전 경로를 확대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하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귀빈 명단 첨부: 이희옥 한국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원 명예원장 고재석 한국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성균인문아카데미 주임교수 최성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병철 한국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전 삼성전자 부사장 유자양 한국 경기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주임 교수 황 징 상하이외국어대학 석학교수 궈루이 길림대학교 국가발전안보연구원 부원장 유 건 선전시타임캐틀기술유한회사 프로덕트 디렉터

2026.06.13 09: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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