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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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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게임스컴 2026에서 AORUS INFINITY와 몰입형 게이밍 경험으로 게이머들의 이목 사로잡아

타이베이,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어로스 인피니티(AORUS INFINITY) 쇼케이스에서 플래그십 게이밍 하드웨어, 스마트 기술, 독창적인 PC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을 마쳤다. 고성능 데스크톱 셋업 전시와 AI 게이밍 노트북, OLED 게이밍 모니터와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게이머들은 최신 어로스 라인업이 지닌 퍼포먼스, 지연 없는 컨트롤 및 시각적 몰입감을 직접 경험했다. 기가바이트, 게임스컴 2026에서 AORUS INFINITY와 몰입형 게이밍 경험으로 게이머들의 이목 사로잡아 이번 쇼케이스의 중심에는 기가바이트의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하나의 통합된 게이밍 생태계로 구현한 어로스 인피니티 시리즈가 자리했다. X870E AORUS INFINITY NEXT 메인보드는 항공우주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엔지니어링과 3D 금속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견고한 전원부와 첨단 방열 메커니즘을 결합했다. 윈드포스 하이퍼버스트(WINDFORCE HYPERBURST) 쿨링 시스템을 탑재한 AORUS GeForce RTX™ 50 Series INFINITY 그래픽카드와 결합된 이 플랫폼은 고부하 게임 플레이 중에도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AORUS C510 GLASS INFINITY 섀시는 16인치 일체형 디스플레이와 유연한 설치 옵션으로 시스템을 완성하며, PC 자체를 게이밍 인터페이스로 진화시켰다. AORUS MASTER 16 GEN 2 AI 게이밍 노트북과 AORUS RTX™ 5060 Ti AI BOX는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AI가 실제 게임플레이와 시스템 환경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가바이트의 독자적인 AI 에이전트 지메이트(GiMATE)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직관적인 시스템 제어와 실시간 성능 최적화를 경험했으며, GPU 셀렉터는 노트북과 외장 GPU 간의 그래픽 자원을 지능적으로 분배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AORUS MASTER 16 GEN 2 노트북은 게이밍 성능, 스마트 최적화 기술 및 혁신적인 쿨링 시스템을 높이 평가받아 게임스컴 2026에서 칩(CHIP) 하이라이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AORUS OLED 게이밍 모니터도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제품 중 하나로, 플레이어들은 빠르게 전개되는 게임 플레이에서 OLED의 반응성과 시각적 선명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FO27Q28G와 FO27Q24G는 QHD WOLED 패널에 최대 280Hz의 주사율과 0.03ms의 응답 속도를 결합했으며, 특화된 기가바이트 택티컬 기능(Tactical Features)으로 하이엔드 게이머의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깊은 명암비와 끊김 없는 매끄러운 움직임, 빠른 반응성은 게이밍 구역 전반에서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만들어냈다. 성능을 넘어, 방문객들은 스텔스(STEALTH) 케이블리스 빌드와 우드(WOOD) 시리즈도 함께 살펴보며 깔끔한 레이아웃과 개성 넘치는 커스텀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게이밍 PC 빌드를 직접 경험했다. 기가바이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게임스컴 2026의 어로스 인피니티는 지난 40년간 이어온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혁신 여정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압도적인 성능과 첨단 최적화 기술, 독보적인 디자인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쇼케이스는 기가바이트의 탄탄한 엔지니어링 유산을 반영하며 전 세계 게이머를 위한 차세대 플레이 경험을 선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16:10글로벌뉴스

싸이톤, 슈퍼 MOXI®로 전신 피부 재생의 새 시대를 열다

팔로알토,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의료, 미용 레이저 및 광 기반 기술 분야의 선구자이자 선도기업인 싸이톤(Sciton Inc.)이 9월 1일, 가장 신뢰받는 시술 중 하나에 새로운 속도, 다목적성 및 가능성을 제공하는 수상 경력의 목시(MOXI®) 레이저의 주요 진화형인 고밀도(HD) 딜리버리(High Density Delivery™) 기술이 탑재된 슈퍼MOXI®(Super MOXI®)의 출시를 발표했다. 슈퍼 MOXI는 MOXI로 실현할 수 있는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한다. 최대 두 배 빠른 치료를 위한 트윈 빔의 힘과 더 넓은 부위를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더 강력한 16W 다이오드를 활용해, HD 딜리버리를 탑재한 슈퍼 MOXI는 전신 피부 재생의 문을 열어준다. 휴대용 엠줄™(mJOULE™)과 매우 다목적인 줄 X®(JOULE X®)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확장된 치료 설정과 새로운 싸이톤스택스™(ScitonStaX™) 조합을 제공해, 의료진들에게 더 다양한 치료, 맞춤화 및 성장의 방법을 선사한다. 확장된 설정은 예방 및 유지관리부터 첨단 피부 재생 및 피부 질 개선에 이르기까지 환자들을 지원한다. 퀵스타트(Quick Start) 프리셋은 출발점을 제공하며, 맞춤 설정 가능한 에너지 및 밀도 설정은 환자의 목표와 치료 부위, 원하는 강도에 따라 의료진에게 더 뛰어난 임상적 제어력을 제공한다. 새로운 싸이톤스택 조합은 슈퍼 MOXI를 BBL® 히로익™(HEROic™), 클리어실크®(ClearSilk®), 프로프랙셔널™(ProFractional™)과 결합하거나, 콘투어 TRL™(Contour TRL™) 같은 교정 치료 이후의 치료 계획에 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 싸이톤의 롭 브린들리(Robb Brindley) 영업 및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안면 및 신체 치료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의료진들은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 MOXI는 의료진들이 이미 알고 신뢰하는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그러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속도, 힘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는 싸이톤이 혁신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즉,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다음에 무엇이 필요할지 예측하며, 우리의 기술이 오늘날 병원들의 필요에 맞춰 발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료진들에게, 이러한 다목적성은 시술실에서 직접적인 효과로 이어진다. 뉴욕주 로체스터의 전문의 자격을 갖춘 피부과 전문의 셰리프 F. 이브라힘(Sherrif F. Ibrahim) 박사는 "싸이톤의 획기적인 HD 딜리버리 시스템은 트윈 빔 아키텍처를 활용해 고밀도 에너지 전달을 최적화함으로써 치료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신속한 에너지 전달 속도를 통해 안면과 목부터 가슴, 손, 팔, 등에 이르는 넓은 해부학적 부위를 수월하게 타겟팅할 수 있다. 속도와 전례 없는 다목적성이 결합되어, 의료진들은 조기 개입을 위한 부드러운 저에너지 치료부터 더 발전된 교정 및 전반적인 피부 질 개선에 이르는 프로토콜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제 슈퍼 MOXI와 BBL 히로익, 헤일로®(HALO®) 트라이브리드™(TRIBRID™)를 갖춘 싸이톤 플랫폼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고속의 전신 임상 변화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는 supermox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싸이톤 소개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싸이톤(Sciton, Inc.)은 1997년 업계의 비전가인 제임스 호바트(James Hobart) 박사와 다니엘 K. 네구스(Daniel K. Negus) 박사가 설립한, 미래지향적이고 사주 지분 소유 형태의 의료기기 기업이다. 고품질의 레이저 및 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싸이톤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여성 건강, 피부 재생, 리서페이싱, 광치료, 혈관 및 색소 병변, 흉터 교정, 여드름 치료, 제모 등 광범위한 의료 및 미용 응용 분야를 아우른다. 미국, 캐나다, 영국, 스위스,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한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프랑스, 칠레에서 탄탄한 직영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45개국 이상에 걸친 전략적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싸이톤의 글로벌 영향력은 계속 확대되며 의료 및 미용 분야에서 새로운 우수성의 기준을 세우고 있다.

2026.09.02 16:10글로벌뉴스

ICANN,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87차 공개회의 개최

글로벌 인터넷 커뮤니티, 인터넷 고유 식별자 시스템의 미래 논의 위해 한자리에 모여 싱가포르,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2026년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87차 공개회의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인터넷 도메인 이름 레지스트리인 인도네시아 인터넷 도메인 관리기구(Pengelola Nama Domain Internet Indonesia, PANDI)가 현지 주최 기관을 맡는다. ICANN87 연례총회(Annual General Meeting, AGM)는 발리 국제컨벤션센터(Bal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다. ICANN87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ICANN 공개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참가자들이 모여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지원하는 정책과 기술 조정에 관한 커뮤니티의 업무를 진전시킬 예정이다. 발리는 국제회의 개최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22년 G20 정상회의와 2024년 다자간 파트너십 고위급 포럼(High-Level Forum on Multi-Stakeholder Partnerships) 등 주요 글로벌 행사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ICANN의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연례총회를 위해 글로벌 커뮤니티를 발리로 초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회의는 ICANN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 업무와 역량 개발, 폭넓은 참여를 추진하는 중요한 기회다"라면서 "ICANN87 첫날은 유네스코(UNESCO)의 세계 무형문화유산의 날(International Day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과 겹친다. 이는 하나의 전 세계적으로 상호운용 가능한 인터넷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 글로벌 커뮤니티가 지닌 놀라운 문화적,언어적 다양성을 상기시키는 뜻깊은 계기다"라고 말했다. PANDI의 이스나완(Isnawan) 이사장은 "발리에서 ICANN87을 개최하는 것은 인도네시아에 중요한 이정표로, 인도네시아 디지털 생태계의 빠른 성장과 아시아•태평양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 역할을 반영한다"며 ".id의 레지스트리 운영기관으로서 PANDI는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ICANN 공개회의를 위해 글로벌 다자간 이해관계자 커뮤니티를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ICANN87이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포용적이며 회복력 있는 글로벌 인터넷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 주제 ICANN87은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New Generic Top-Level Domains, 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 신청 접수 기간이 종료된 후 열리는 첫 ICANN 공개회의다. 신청 접수는 8월 12일 마감됐으며 1600건이 넘는 기본 신청(primary applications)이 접수됐다. ICANN은 행정 검토를 거쳐 이른바 공개일(Reveal Day)에 신청서 가운데 일반에 공개되는 부분과 신청 대상 문자열(applied-for strings)을 공개할 예정이다. ICANN87은 커뮤니티가 2026 라운드와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검토의 검토 교차 커뮤니티 그룹(Review of Reviews Cross Community Group)도 ICANN의 검토 절차 개선을 위한 권고안을 마련하는 작업에서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다. 이 권고안은 ICANN의 책임성, 투명성,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CANN87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주요 주제로는 도메인 이름 시스템(Domain Name System, DNS) 악용, 다국어 인터넷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 정책 결과를 효과적인 실행으로 전환하는 방안 등이 있다. 매년 수여되는 역량 강화를 위한 타렉 카멜 박사상(Dr. Tarek Kamel Award for Capacity Building)은 ICANN의 사명과 관련된 분야의 역량 개발에 크게 기여한 ICANN 커뮤니티 구성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2026년 수상자는 ICANN87 환영식에서 상을 받고 공로를 인정받을 예정이다. 역량 강화 부문 타렉 카멜 박사상 웹페이지를 방문하면 이 상과 역대 수상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등록 ICANN 공개회의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현장 참석 등록은 2026년 10월 14일까지 가능하다. 행사 현장에서의 등록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정보와 등록은 ICANN87 회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과 연결하려면 컴퓨터나 기타 기기에 이름 또는 숫자로 된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이 주소는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전 세계에서 이러한 고유 식별자들을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참가자들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PANDI 소개 인도네시아 인터넷 도메인 관리기구(PANDI)는 인도네시아의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ountry-code top-level domain, ccTLD)인 .id의 레지스트리 운영기관이다. PANDI는 .id 도메인 이름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PANDI는 정부, 인터넷 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기관이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된 .id 도메인 이름은 143만 1960개로 증가해 .id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이 됐다. .id 도메인은 인도네시아(Indonesia), 정체성(Identity), 아이디어(Ideas)를 의미한다. PANDI는 .id 도메인 이름 관리와 관련해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도메인 이름 분쟁 해결 정책(Domain Name Dispute Resolution Policy, PPND)도 운영한다.

2026.09.02 13:10글로벌뉴스

KUKA 글로벌 경영진, 지능형 조립 제조 기술 교류를 위해 센트론 방문

메이디 그룹(Midea Group)의 부사장이 이끄는 KUKA 글로벌 경영진이 지능형 조립 제조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교류와 현장 견학을 위해 센트론(Centron)을 방문했다. 우시, 중국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지난주, 메이디 그룹 부사장이 이끄는 KUKA 그룹(KUKA Group)의 글로벌 경영진이 센트론을 방문했다. 해당 대표단은 KUKA 그룹 본사 경영진과 함께 여러 국가 및 지역의 사업 총괄들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이 정도의 수준을 가진 대표단을 이끌고 방문하기로 한 KUKA의 결정은 지능형 조립 제조의 발전 동향에 대한 양측의 공통된 관심을 반영한다. 이번 방문에서 양측은 업계 동향과 글로벌 시장의 변화, 그리고 향후 잠재적인 시너지 영역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를 나눴다. 이번 대표단은 자매 브랜드 릿엑스(Leetx)의 제드 왕(Jed Wang) 최고경영자와 센트론 제품 라인의 오우양 수(Ouyang Su) 총괄 매니저, 센트론 사업 라인의 마이크 왕(Mike Wang) 총괄 매니저 및 해외 사업 부문의 새뮤얼 첸(Samuel Chen) 영업 총괄의 맞이를 받았다. KUKA 경영진은 센트론의 제조 기지를 둘러보며 정밀 디스펜싱과 포팅, 적하 함침 분야에서 센트론이 보유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으며, 조임과 프레스 피팅, 자동 나사 공급 등 지능형 조립 기술에서 릿엑스가 지닌 위치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진 교류 세션에서 양측은 각자의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의 발전 속도와 해외에서 진화하는 제조 수요, 지능형 조립 제조 산업의 향후 방향 및 공정 장비와 로봇 플랫폼의 기술 로드맵에 대한 견해와 관찰 내용을 공유했다. 릿엑스의 제드 왕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전했다. "우리는 KUKA와 같은 세계적인 자동화 기업들과의 교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번 KUKA 글로벌 경영진의 방문은 양측이 상호 이해를 심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잠재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지능형 제조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개방적인 대화와 산업 전반의 시너지는 이 분야 전반에서 혁신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또한 이번 고위급 방문은 산업용 로보틱스, 정밀 디스펜싱 및 지능형 조립 기술 융합의 가속화라는 더 광범위한 산업적 흐름을 반영한다. 차량 전동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차량 조립, 동력 배터리 및 자동차 부품 생산 전반에서 자동화 수준이 계속 높아짐에 따라 로봇 플랫폼과 공정 장비 사이의 조율은 생산 품질과 제조 효율성, 공정 일관성을 개선하는 데 있어 점점 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센트론은 가치사슬 전반의 파트너들과 개방적인 소통을 계속 유지하며 지능형 조립 제조 분야에서 부상하는 기회들을 세심히 주시할 계획이다. 센트론 소개센트론은 연구개발과 생산, 영업, 고객서비스를 통합한 하이테크 기업으로, 자동차, 전동 모빌리티, 에너지 저장 배터리, 산업 제조 부문을 위한 선진적이고 신뢰성 높으며 정밀한 디스펜싱, 포팅 및 적하 함침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추적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센트론은 고객들이 대규모로 일관된 품질 성과와 효율적인 운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ww.centronsys.com/en/

2026.09.02 12:10글로벌뉴스

로크웰 오토메이션, AI 기반 품질 관리 개선을 위해 플렉스 QMS와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 통합... AI 확장 지속

AI 기반 외관 검사, 해당 통합을 통해 QMS 워크플로에 접목되어 품질과 추적성, 결함 감지 개선에 기여 밀워키,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산업 자동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 최대 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이 2026년 8월 11일 플렉스 품질 관리 시스템(Plex Quality Management System, QMS)과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FactoryTalk® Analytics™ VisionAI™) 간 API 기반 통합을 발표했다. 8월 11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해당 통합은 AI 기반 품질 관리를 확장하며, 인공지능과 유연한 MES 솔루션에 대한 로크웰의 지속적인 투자를 반영한다. 로크웰은 클라우드 기반 MES 플랫폼과 엣지 AI, 디지털 트윈을 포함한 자사의 제품 전반에서 AI/ML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로크웰의 '전사적 MES 확장(Scaling MES Across the Enterprise)'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안에 제조 공정의 42%가 AI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렉스 QMS와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의 통합은 제조업체에 전략적이고 자동화된 품질 인텔리전스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데빈 버크(Devin Burke) 그룹 제품 매니저는 "AI는 로크웰의 산업 자율화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측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제조업체들은 시스템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근로자 전반에서 학습하고 조정하며 협력함에 따라 정형화된 자동화에서 적응형 자율성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통합은 플렉스 QMS의 API 우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상호운용성을 실현한다.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와 연결될 경우, 플렉스 QMS는 신규 및 기존 카메라 시스템에 AI 기반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이러한 워크플로는 이상 현상을 감지하고 결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전통적인 외관 검사는 효과성이 80%에 불과하며 검사 이력을 저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플렉스 시스템에 기록된 결과가 추적성과 제품 일련번호 부여, 정확한 검사 이력 기록을 제공하기에, 플렉스 QMS와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의 통합은 뛰어난 외관 검사를 제공한다. 이번 신규 통합 외에도 플렉스 커넥티드 워커(Plex Connected Worker)는 최근 디지털 작업지시서(Digital Work Instructions) 스위트 내에 AI 기반 작성 에이전트를 도입했으며, 이는 CAD 파일과 기술 자산을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구조화된 단계별 지시 사항으로 전환한다. 마찬가지로 플렉스는 자사의 보고 및 분석(Reporting and Analytics) 기능 내에 내장된 AI 에이전트를 포함하며,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의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즉시 사용 가능한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자연어로 이러한 에이전트들과 소통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문제를 예측하며, 클릭 한 번으로 운영상의 예측을 실행으로 전환함으로써 더 빠르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마누 라비찬드란(Manu Ravichandran) 수석 제품 매니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에서, 우리는 수년간의 제조 전문성이 빚어낸 맥락이 풍부한 산업 데이터 기반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기반은 제조업체에 복잡한 운영 전반에서 첨단 분석과 AI를 실제로 운용하는 데 필요한 구조, 맥락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플렉스 QMS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팩토리톡 애널리틱스 비전AI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소개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함으로써 인간의 가능성을 확대하며, 세상을 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가 있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6,000여 명의 직원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고객을 위해 일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 비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rockwellautoma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11:10글로벌뉴스

리본,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 포트폴리오 강화

신세대 라우터, 확장된 라우팅과 자동화, 보안, 동기화 역량 제공 플레이노, 텍사스,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실시간 통신 기술과 IP 라우팅, 광 네트워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리본 커뮤니케이션즈(Ribbon Communications Inc., 나스닥: RBBN)가 9월 1일, 핵심 인프라 포트폴리오 확대를 발표했다. 이 포트폴리오는 유틸리티 기업들이 점차 복잡해지는 운영 네트워크를 현대화하는 동시에 필수 서비스에 요구되는 신뢰성과 보안, 결정론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됐다. 리본의 경험은 전 세계에 배치된 수십만 개의 네트워크 요소를 아우르며, 업계에서 가장 복잡한 네트워크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유틸리티 기업들은 전력망을 현대화하고,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통합하고, 신뢰성을 개선하며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커지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운영 기술과 차세대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는 통신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리본의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 포트폴리오는 유틸리티 기업들이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미션 크리티컬한 서비스를 보호하면서도 자신들의 속도에 맞춰 자신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본의 샘 부치(Sam Bucci) 수석부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는 "유틸리티 기업들은 핵심 운영을 중단하지 않으면서도 네트워크를 현대화하고 사이버 회복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디지털 전력망 이니셔티브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이들이 하나의 현대적인 플랫폼에서 기존 요구사항과 차세대 요구사항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NPT 1022M과 NPT 2104는 NPT 1012D와 NPT 2714를 포함한 기존 플랫폼의 입증된 역량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러한 기술들은 리본의 IP rNOS 라우팅 소프트웨어와 광 네트워크 포트폴리오, 뮤즈(Muse) 다계층 자동화 플랫폼(MAP)과 결합해, 현대 유틸리티 운영을 뒷받침하는 통합형 IT/OT 통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리본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 유틸리티 네트워크 현대화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리본의 솔루션은 원격 보호와 SCADA, 운영용 음성통신, 상시 가동형 OT 운영, 결정론적 패킷 전송(MPLS-TP, SR-TE), 확장 가능한 IP/MPLS 네트워킹, 그리고 전력망 전반의 정밀한 주파수 및 시간 동기화를 위한 클래스D 타이밍을 지원한다. 이러한 역량들은 유틸리티 기업들이 운영의 연속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통신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동시에 첨단 모니터링과 자동화, 영상, 분산형 에너지 자원 관리, 스마트그리드 분석을 도입할 수 있게 한다. 리본의 강력한 기능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구축, 운영 및 관리를 간소화하는 핵심 인프라 중심의 자동화 및 AI 기반 역량을 제공하는 뮤즈 첨단 100GbE 및 400GbE 인터페이스와 함께 제공되는, 64kbit/s PCM 서비스를 위한 첨단 회선 에뮬레이션 레거시 내장형 양자 안전 보안 및 MACsec IEC 61850 준수 및 IEEE 1613 클래스B 인증 완전히 통합된 IPoDWDM 부치 부사장은 "이러한 혁신은 유틸리티 기업들의 운영에 필수적인 신뢰성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TDM에서 IP-MPLS와 세그먼트 라우팅 아키텍처로 전환하는 유틸리티 기업에 견고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를 통해 유틸리티 기업들은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공통된 아키텍처에서 기존 서비스와 현대적 서비스를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리본 소개 리본 커뮤니케이션즈(나스닥: RBBN)는 모바일 및 유선 서비스 제공업체, 기업, 핵심 인프라 및 국방 부문을 위한 음성통신 소프트웨어와 IP 라우팅, 광 네트워크 분야의 글로벌 공급업체다. 당사는 최신 AIOps 자동화 플랫폼과 에이전틱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의 자율 네트워크로의 여정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이들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rbb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에 관한 중요 정보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정보는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 사건에 관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한다. 리본 커뮤니케이션즈 제품 사용으로 예상되는 혜택에 관한 진술을 포함해,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역사적 사실에 관한 진술이 아닌 모든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이다. 리본 커뮤니케이션즈의 실제 결과는 미래 예측 진술에서 고려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리본 커뮤니케이션즈의 사업과 관련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추가 정보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리본 커뮤니케이션즈의 가장 최근 연간 또는 분기 보고서의 '위험 요인(Risk Factors)'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은 해당 진술이 작성된 날짜를 기준으로 한 리본 커뮤니케이션즈의 견해만을 나타내며, 이후 날짜에도 리본 커뮤니케이션즈의 견해를 나타내는 것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 리본 커뮤니케이션즈는 향후 어느 시점에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수도 있으나, 리본 커뮤니케이션즈는 그렇게 할 의무가 없음을 명시적으로 밝힌다. 투자자 문의처+1 (978) 614-8050ir@rbbn.com 미디어 문의처캐서린 베르티에(Catherine Berthier)+1 (646) 741-1974cberthier@rbbn.com

2026.09.02 02:10글로벌뉴스

CGTN: 중국-키르기스스탄 '황금기' 관계가 양국 및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성과

중국의 시진핑(Xi Jinping)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방문을 기념해, CGTN은 양국 관계의 현주소와 다자간 플랫폼을 통한 협력이 양국과 그 너머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베이징, 2026년 9월 1일 /PRNewswire/ -- 중앙아시아에서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e)의 대표 프로젝트인 이 철도의 전체 길이 중 거의 60%를 차지하는 키르기스 구간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가져오는 광범위한 영향력을 강조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월요일 철도를 포함한 중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주요 협력 프로젝트들이 최근 수년간 꾸준히 진전을 이뤄왔고, 이는 양국의 발전에 효과적인 뒷받침을 제공하고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주며 지역의 평화, 안정 및 번영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키르기스스탄의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 대통령과 가진 회담에서 중국이 키르기스스탄과 함께 발전 전략을 더 잘 조율하고, 국정 운영 경험 교류를 심화하며, 실질적 협력의 더 가시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고, 중국-키르기스스탄 운명 공동체 구축에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관계의 '황금기' 키르기스스탄 국빈 방문을 위해 일요일 비슈케크에 도착한 시진핑 주석은 서면 성명에서 양국 협력이 빠른 발전의 '황금기'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의 평가에 부응하며 다음 날 회담에서 자파로프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황금기'에 접어들었으며 역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확정했고, 중국을 '키르기스스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칭했다. 시 주석은 개회사에서 두 사람의 지도 아래 양국 관계가 도약을 이뤘으며 최근 수년간 모든 분야에서 협력이 번영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오랫동안 키르기스스탄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자 최대 외국인 직접 투자국이었다. 무역 수치는 이러한 성장하는 경제적 동력을 잘 보여준다. 2025년 양국 교역액은 전년 대비 19.8% 증가한 272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상무부(Commerce Ministry)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리튬 이온 배터리, 태광 제품 등 중국의 '신삼양(new three)' 수출품과 기계 및 전기 제품의 대중앙아시아 국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무역액이 117억 달러에 달하며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되었고, 2026년 7월 말까지 중국의 대키르기스스탄 누적 직접 투자액은 20억 달러를 돌파했다. 양국은 월요일 과학기술, 교육, 인적 및 문화 교류, 미디어 분야를 아우르는 20건이 넘는 협력 협정에 서명했으며 투자와 교통, 세관, 자매도시 파트너십을 다루는 양국 문서를 교환했다. 더불어, 양국 정상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중국-키르기스스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고품질 발전에 관한 공동선언과 영구적인 선린우호 협력에 관한 양자조약에 서명했다. 시진핑 주석은 해당 조약 체결을 통해 양국이 오랜 우정과 서로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법적 기반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해당 조약이 양국 관계에 더 넓은 전망을 열어줄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 독립 35주년과 시기가 맞물린 시진핑 주석의 이번 국빈 방문이 양국 간의 깊은 우정과 높은 수준의 상호 정치적 신뢰를 한층 더 보여주며, 양국 관계 역사에서 핵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다자간 체계 아래에서의 더 긴밀한 조율 상하이협력기구(SCO)의 창립국이자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동료 회원국으로서, 중국과 키르기스스탄은 국제적 공정성과 정의를 수호하고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어 일치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복잡하고 격동하는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대응해 중국과 키르기스스탄은 유엔과 중국-중앙아시아 메커니즘, 그리고 SCO를 포함한 다자간 채널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은 지난 6월 키르기스스탄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 Security Council)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것을 지지하고 환영했으며, 키르기스스탄은 중국이 제안하고 상하이에 본부를 둔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operation Organization, WAICO)와 홍콩에 본부를 둔 국제조정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ediation)에 가입했다. 시 주석은 월요일 중국이 키르기스스탄이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지지하며, 유엔 체계 안에서 키르기스스탄과의 조율을 한층 더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키르기스스탄과 함께 패권주의와 강권 정치에 반대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수호하며, 국제적 공정성과 정의를 지키고, 더 정의롭고 공평한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의 발전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발전, 안보, 문명, 거버넌스에 관한 중국의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가 각국이 손을 맞잡고 공통의 과제에 대응하며 더 정의롭고 안정적인 국제 질서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키르기스스탄이 유엔, SCO, 중국-중앙아시아 메커니즘, WAICO를 포함한 다자간 플랫폼에서 중국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cgtn.com/news/2026-08-31/How-China-Kyrgyzstan-golden-ties-deliver-for-both-nations-and-beyond-1Q3Uaj6u7Yc/p.html

2026.09.01 19:10글로벌뉴스

게임문화축제 'GXG 2026', 11일 판교역 광장서 개막

게임 플레이와 창작, 음악 전시를 통해 게임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축제가 판교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게임문화축제 'GXG 2026(Game culture X Generation 2026)'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더 플레이'와 전시 프로그램인 '더 아트'를 확대해 운영된다. 판교역 북측광장 A에서 열리는 '더 플레이'에서는 콘솔 게임 플레이 공간인 플레이 라운지를 비롯해 성우 더빙,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사운드 제작, 브롤러 그리기, 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테크원 타워 2층에 마련된 'GXG 캠퍼스 아케이드'에서는 신구대학교와 동서울대학교 게임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창작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인 '더 아트'를 통해서는 게임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소개한다. 테크원 타워 2층에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GXG 사운드트랙' 본선 진출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아카이빙 전시가 열린다. 중앙광장에서는 게임업계의 교육·문화·환경 분야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전시가 진행된다. 아울러 주요 거점 프로그램을 연계한 스탬프 랠리를 함께 운영해 참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01 18:30진성우 기자

'BIC 2026' 온라인 페스티벌 폐막…홈페이지 방문자 163만명 돌파

글로벌 42개국 332개 인디게임이 참여한 'BIC 2026' 온라인 행사가 주요 트래픽 및 다운로드 지표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 온라인 페스티벌을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올해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57개국 856개 출품작 중 심사를 통과한 42개국 332개 작품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였으며, 공식 누리집과 스팀, 스토브 등 다각화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와 접점을 넓혔다. 온라인 페스티벌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41.5% 증가한 163만명을 넘어섰다. 실제 게임 다운로드 수는 1만 7000건으로 전년 대비 36.3% 늘었고, 전체 게임 뷰 수는 12만여 회로 14.1% 증가했다. 특히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과의 협업을 통해 세일 페이지가 메인 배너에 노출되면서 이벤트 노출 수는 전년 대비 260.7% 증가한 801만회, 페이지 열람 횟수는 665.3% 증가한 11만회를 기록했다. 앞서 3일간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 관람객 수(4만 2249명)의 열기를 이어받은 BIC 조직위는 공식 통합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온라인 애프터파티'를 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개발 비하인드 토크, 수상 소감 공유,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BIC 조직위는 향후에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 인디게임 생태계 지원과 소통 창구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1 17:10진성우 기자

AI 시대 나만의 기준 설계부터 취향 체험까지…문체부, '2026 청년문화주간' 개막

청년들이 인문학적 사유와 취향을 공유하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청년문화주간, 요즘 청년, 요즘 문화'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카페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취향을 나누다'를 주제로, 청년의 삶과 현실을 문화적 시각에서 진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4개 층으로 나뉘어 강연, 공연, 체험 공간으로 꾸려진다. 지하 1층에서는 김아영 출판사 무제 이사, 콘텐츠 창작자 한스, 스케치 코미디 채널 '띱'의 윤태용, 조승연 작가가 강연 및 포럼을 진행하며, 밴드 디어클라우드와 가수 김푸름, 오지은의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 및 교류를 위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1층 '취향의 광장'에서는 문화 성향을 진단하는 '요즘 문화 레시피'와 '문화처방센터'를 선보이며, 2층 '연결의 라운지'에서는 청년 동아리 부스와 함께 정책 제안 창구인 '청년 소리의 정원'을 운영한다. 5층 '공유의 작업실'에서는 인문 가치 포럼과 연계한 소그룹 워크숍이 진행되며, 행사는 네이버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이번 자리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취향을 찾아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값진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며 "청년이 문화를 즐기고, 문화 안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탄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1 16:50진성우 기자

문체부, 전국 96개 미술관·비엔날레 연계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 개최

전국 4대 비엔날레와 주요 아트페어, 96개 미술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미술 축제가 9월 한 달간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주·부산·제주·경기도자 비엔날레와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등 국내 대표 시각예술 행사를 아우르며, 전국 96개 국공립·사립 미술관이 함께 참여한다. 축제 기간 관람객 혜택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과천·덕수궁·청주)은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전관 무료 관람을 제공하며, 한국철도공사는 KTX 할인과 부산비엔날레 입장권 등을 결합한 '부산행 축제대전'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국 5개 권역(경기·충청·전라·경상·제주)에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 비엔날레 및 작가 작업실을 탐방하는 '미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미술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인지도 확대를 위한 거점 행사도 병행한다. 지난 7월부터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에서 국내 작가 16명의 설치·미디어 작품 29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운영 중이며,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해외 유수 미술관 큐레이터와 편집자 15명을 초청해 국내 작가 작업실과 비엔날레를 탐방하는 '2026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미술을 만나는 계기이자, 세계가 한국미술을 찾아오는 관문"이라며 "미술축제를 계기로 미술이 '케이-컬처'의 다음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작 지원부터 해외 진출까지 미술 생태계 전반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1 16:30진성우 기자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글로벌 대상 50억원 CB 발행…재무부담 낮춘다

아이티센씨티에스가 최대주주 아이티센글로벌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기존 은행 차입금 상환에 나선다. 연 4.65% 금리로 빌린 100억원 가운데 절반을 표면이자율 0%·만기이자율 2%인 CB 발행 자금으로 갚아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려는 목적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 아이티센글로벌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제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전액 인수하며 납입일은 오는 16일이다. 이번 CB 발행 목적은 기존 금융권 차입금 상환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지난 6월 27일 KB국민은행으로부터 연 4.65% 금리에 100억원을 차입했다. 만기는 내년 6월 27일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CB로 조달하는 50억원 전액을 해당 국민은행 일반자금대출 일부를 갚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 투자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CB 발행보다는 기존 차입 구조를 조정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번 CB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2%다. 만기일은 2028년 9월 16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전자등록금액의 104.04%를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기존 국민은행 차입금의 이자율이 연 4.65%인 점을 고려하면 회사 입장에선 자금 조달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외부 투자자가 아닌 모기업이자 최대주주인 아이티센글로벌이 CB 전액을 인수한다. 회사 측은 외부 투자자에 의존하지 않고 최대주주가 직접 자금을 투입해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에 참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대주주가 직접 CB를 인수하면서 향후 주식 전환에 따른 시장 매물 출회 부담도 상대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를 통해 잠재적인 오버행 리스크를 줄이고 주가 수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B의 전환가액은 주당 6109원이다. 전량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보통주 81만 8464주가 발행되며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6.76%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9월 16일부터 2028년 8월 16일까지다. 다만 최대주주 대상 CB 발행에 따른 지분 변동 가능성에 대해선 전환 여부가 향후 전환조건과 주가 등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인 만큼, 현재 단계에서 전환을 전제로 한 지분 변동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차입금 상환을 계기로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해 본업 경쟁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5094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매출이익과 영업이익 등 수익성 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센씨티에스 관계자는 "회사의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라며 "조달금액이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되는 만큼 신규 자금의 외부 유출이나 특정 투자 목적이 아니라 금융부채를 줄이고, 향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 기존 주주들의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1 15:03한정호 기자

[현장] 이수정 IBM 사장 "AI 경쟁, 핵심은 모델 아닌 운영"

"이제 인공지능(AI) 경쟁은 더 좋은 모델을 도입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기업 내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보안 체계에 AI를 어떻게 연결하고 전사 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느냐에 달렸습니다." 이수정 한국IBM 사장은 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BM AI 서밋 코리아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기업 AI 전환 전략과 차세대 컴퓨팅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기업 AI 도입이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 시스템 간 연결 방식을 바꾸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를 문서 작성이나 회의 요약 등에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핵심 업무와 시스템에 적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AI 전환의 관건으로 '운영 역량'을 꼽았다. 기업 환경에서는 AI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의 품질과 최신성, 애플리케이션 연계, 보안과 권한 관리, 비용 통제, 규제 준수 등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사장은 "문제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운영에 있다"며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어떤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 어떤 권한으로 무엇을 실행할 수 있는지를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IBM은 ▲AI를 기업 운영과 의사결정의 중심에 두는 'AI 퍼스트 엔터프라이즈' ▲분산된 데이터와 시스템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고난도 연산 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 컴퓨팅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AI 퍼스트 엔터프라이즈를 구축하기 위한 요소로는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인텔리전스', 이를 실제 업무 수행으로 연결하는 '액션', 전사 차원의 실행·관리 체계인 '오퍼레이션', 보안과 거버넌스를 포괄하는 '트러스트'를 들었다.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도구를 넘어 기업의 업무 흐름에 들어올수록 신뢰와 통제가 전제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사장은 AI 전략과 클라우드 전략도 분리해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AI가 가치를 내려면 데이터가 있는 장소에서 안전하게 실행돼야 하며 기업은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여러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흩어진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닐 순다레산 IBM 오토메이션 및 AI 총괄 사장은 AI 에이전트 시대에 필요한 개발·데이터·운영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그는 AI 기반 개발 라이프사이클 솔루션 'IBM 밥'을 통해 요구사항 분석부터 설계, 코드 작성, 테스트, 배포, 운영까지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순다레산 사장은 "기업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코드 자체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안전하게 배포한 뒤 지속적으로 운영·개선하는 전체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신 데이터를 AI에 연결하고 애플리케이션·인프라·보안 환경의 가시성을 확보하며, AI와 클라우드 비용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한국IBM CTO 전무가 진행한 패널 토론에서는 KB증권, SK텔레콤, 삼성생명 AI 전환 사례가 공유됐다. 패널들은 AI 성과를 위해 데이터 품질과 메타데이터 관리 기반을 갖추고, 기존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연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AI 에이전트가 늘어나는 환경에서는 데이터 접근 권한, 업무 수행 권한, 품질, 비용을 통합 관리하고 필요한 단계에서 사람이 검증하는 체계도 필요하다고 봤다. 마지막으로 IBM 리서치의 백한희 박사는 양자 컴퓨팅 로드맵을 소개했다. 백 박사는 양자 컴퓨팅이 기존 슈퍼컴퓨터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중앙처리장치(CPU)·GPU·양자처리장치(QPU)를 결합하는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의 한 축이라고 설명했다. 양자 컴퓨팅은 신약 개발과 신소재 탐색, 금융 모델링, 공급망 최적화 등 기존 컴퓨팅만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문제에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IBM은 고성능컴퓨팅(HPC), AI, 양자 컴퓨팅이 각자의 강점을 가진 연산을 분담하는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을 미래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사장은 "AI의 가치는 하나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며 "기업이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 시스템 간 연결 방식을 재설계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IBM은 기업이 AI를 실험 단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전사 운영 역량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1 14:58남혁우 기자

[현장] IBM "성공적인 AI 도입, 모델 넘어 데이터·보안·인프라까지 통합해야"

"기업에서 인공지능(AI)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쏟아지는 AI를 어떻게 잘 운영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기업이 AI를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려면 앞단에 보이는 대규모 언어모델(LLM)뿐 아니라 개발 생산성, 최신 데이터, 운영 자동화, 비용, 보안과 권한 관리 등 여러 기반을 함께 갖춰야 합니다." 1일 한국IBM CTO 이지은 전무는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BM AI 서밋 코리아 2026'에서 기업이 AI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IBM의 주요 서비스와 전략을 소개했다. IBM AI 서밋 코리아 2026은 '엔터프라이즈 AI 경쟁에서 앞서가기'를 주제로 AI를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기술과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개발부터 데이터, 운영, 보안, 미래 컴퓨팅까지 기업 AI의 전 과정을 연결한 부스가 마련됐다. 전시장 입구에는 AI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계획을 설계하고, 실시간으로 바뀌는 재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복잡한 IT 환경의 취약점과 권한을 관리하는 시연 화면이 이어졌다. 전시장 한편에는 극저온 냉각 장치와 양자 프로세서 구조를 소개하는 양자 컴퓨팅 전시도 마련됐다. 가장 먼저 소개된 기술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파트너 "IBM 밥"이다. IBM 밥은 개발자의 코드 작성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요구사항 분석, 설계, 코드 생성, 테스트, 배포, 운영에 이르는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현장 시연에서는 사용자가 고객 지원 AI 에이전트 개발을 요청하자 IBM 밥은 코드 생성에 앞서 요구사항을 분석한 뒤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와 핵심 구성요소, 개발 화면, 주요 업무 프로세스 등을 담은 계획을 제시했다. 이후 사용자가 계획을 검토하고 승인한 뒤에야 실제 코드 생성 단계로 넘어갔다. 이 전무는 "이러한 방식이 AI가 임의로 코드를 생성하는 데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기업의 개발 표준과 거버넌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IBM 밥은 코드 생성 외에도 보안 탐지와 기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AI 사용량과 비용을 확인하는 대시보드도 함께 선보였다. 기업은 팀이나 개인 단위로 토큰 사용량과 비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AI 서비스 이용 비용을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IBM 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IBM은 AI 서비스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성과 실시간성을 갖춘 데이터를 필요한 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AI 레디 데이터' 관련 솔루션으로 IBM 컨플루언트와 왓슨X 데이터도 소개했다. 전자상거래 환경을 가정해 진행한 시연에서는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재고 수량이 바뀌는 상황에서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저장하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바탕으로 최신 재고 현황과 이상 징후를 확인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데모 화면에서는 데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AI 에이전트가 일반적인 답변을 내놓는 반면, 실시간으로 통합된 데이터에 연결된 에이전트는 실제 재고 수량 변화를 반영한 답변을 제시했다. 담당자가 수시로 데이터를 조회하지 않아도 에이전트가 데이터 흐름을 살피고 이상 감지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과정도 소개됐다. 이지은 전무는 "AI 서비스를 잘하기 위한 기반은 데이터"라며 "특히 최신성과 실시간성을 갖춘 데이터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에 깊이 들어올수록 운영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보안 위협도 커진다. IBM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로 'IBM 콘서트'와 '하시코프'를 제시했다. IBM 콘서트는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보안 영역에 흩어진 운영 데이터를 모아 가시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장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인프라와 보안 정보를 연결해 문제의 원인을 추적하는 기능이 시연됐다. 시스템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방안도 권고한다. 워크로드의 비정상 상태를 탐지하고, 필요할 경우 인프라 사양 변경을 지원하는 기능도 소개됐다. 운영자가 단순히 장애나 취약점의 발생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과 대응 방향까지 함께 살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권한 관리 중요성도 강조됐다. 사람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보다 빠르게, 더 많은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민감 정보와 자격증명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IBM은 하시코프 볼트를 활용해 사용자와 AI 에이전트의 신원 및 권한을 확인하고, 필요한 범위에서만 임시 자격증명을 발급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사용자가 로그인한 뒤 자신에게 부여된 권한 안에서만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나 API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권한이 없는 사용자의 요청은 차단한다. IBM은 하시코프 볼트가 AI 에이전트 환경뿐 아니라 개발 환경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민감 정보와 자격증명을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기 AI 인프라 경쟁을 위한 로드맵 기술로 양자 컴퓨팅도 소개됐다. 한국IBM 표창희 상무는 AI 모델 고도화와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 해결 수요가 커지면서 기존 고성능컴퓨팅(HPC)과 그래픽처리장치(GPU)만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연산 과제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자 컴퓨터는 복잡한 최적화, 신소재 및 신약 개발을 위한 분자 시뮬레이션, 금융 모델링 등에서 기존 컴퓨팅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연산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자 컴퓨터가 AI 인프라를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표 상무는 양자처리장치(QPU)를 슈퍼컴퓨터, GPU 등 기존 컴퓨팅 자원과 결합해 활용하는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을 미래 방향으로 제시했다. AI와 HPC, 양자 컴퓨팅이 각각 강점을 지닌 연산을 분담하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표 상무는 "양자 컴퓨팅은 기존 슈퍼컴퓨터나 GPU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각 컴퓨팅 자원의 강점을 결합해 복잡한 문제를 푸는 하이브리드 컴퓨팅의 한 축"이라며 "일본 이화학연구소(리켄)의 슈퍼컴퓨터 '후가쿠'와 양자 컴퓨터 연계 사례는 이러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오는 11월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양자 컴퓨팅 자원에 접근하고, AI·고성능컴퓨팅(HPC)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은 전무는 "기업 AI의 성공은 단순히 좋은 모델을 도입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며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최신 데이터를 연결하며, 복잡한 운영 환경과 비용, 보안, 권한을 함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IBM은 기업 고객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1 14:24남혁우 기자

다쏘시스템, 아리스글로벌 품고 신약 개발·관리 통합 플랫폼 만든다

다쏘시스템이 생명과학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 아리스글로벌을 인수한다. 신약 발굴부터 규제 대응까지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하나로 잇는 통합 AI 플랫폼을 완성하려는 포석이다. 다쏘시스템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벨리지-빌라쿠블레에서 아리스글로벌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금은 거래 종결 시 현금 약 18억 달러(약 2조 4700억 원)이며 향후 AI 관련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2억 달러(약 2700억 원)를 더 지급한다. 거래는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규제 당국 승인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다쏘시스템이 그동안 채우지 못한 '뒷단'을 확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쏘시스템은 신약 발굴과 임상 제조 품질에는 강했지만 그 이후 단계인 규제 대응과 시판 후 안전성 관리 실사용근거(RWE)에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아리스글로벌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규제 당국 제출 품질 관리 같은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AI로 처리하는 기업이다. 신약이 시장에 나온 뒤 안전성을 추적하고 각국 규제를 충족시키는 과정을 전문으로 한다. 세계 상위 50대 바이오제약 기업 중 절반을 포함해 바이오테크와 의료기기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각국 보건 당국 등 200곳 이상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회사 대표 제품은 AI 플랫폼 '나바엑스(NavaX)'다. 이 플랫폼은 규제가 엄격한 환경에서도 임상 수준 AI를 실제 운영에 대규모로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30% 넘게 끌어올리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데이터 품질과 규제 대응 수준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플랫폼은 현재 연간 1200만 건이 넘는 환자 안전성 보고서를 처리하고 있다. 임직원은 전 세계 1300명 이상이며 올해 매출은 약 1억 7500만 달러(약 2401억 원)로 예상된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인수로 분자 연구에서 임상, 제조, 규제, 실제 환자의 치료 결과까지 이어지는 하나로 이어지는 흐름을 갖추게 된다. 이는 산업 전체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옮기려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전략과도 이어진다. 가상 환경이 실제와 같아지려면 진짜 환자 데이터가 계속 들어와야 하는데 아리스글로벌이 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전망도 인수를 뒷받침한다. 아리스글로벌이 속한 컴플라이언스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 2030년 75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규제 특성상 한번 도입하면 쉽게 바꾸지 않는 영역이라 안정적인 수익원이기도 하다. 다쏘시스템은 아리스글로벌이 자사와 비슷한 수준의 높은 수익성을 갖춘 만큼 인수 첫해부터 매출성장률과 주당순이익(EPS)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만 와산 아리스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미래는 단순히 더 나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연결된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역량과 아리스글로벌의 기술·AI 역량이 결합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는 "이번 인수는 분자와 환자, 실사용 환경에서의 치료 결과를 연결해 생명과학 산업을 혁신하려는 비전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신약 개발 과정의 지속적인 난제를 해결하고 고객들이 더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제를 더욱 빠르게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1 13:35김동원 기자

PEI-Genesis, 인도 푸네에 6번째 부가가치 생산 시설을 설립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역량 확대

인도 푸네, 2026년 9월 1일 /PRNewswire/ -- 맞춤형 인터커넥트 솔루션 설계 및 조립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PEI-Genesis(PEI-제네시스)가 인도 푸네(Pune)에 새로운 생산 시설을 개설하며 아시아 지역 내 제조 거점을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푸네 시설은 2026년 7월 1일 가동을 시작하여 이미 첫 고객 주문 물량을 성공적으로 출하했습니다. 이는 인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을 향한 PEI-Genesis의 장기적인 지속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이번 투자는 회사의 지역 공급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조 역량 확대와 리드타임 단축, 그리고 향상된 유연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푸네(Pune) 시설은 PEI-Genesis의 전 세계 여섯 번째이자 중국 주하이(Zhuhai) 시설에 이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입니다. 이 시설은 항공우주, 항공, 국방 및 기타 고성능을 요구하는 산업 분야의 고객을 위해 군사 규격(Mil-Spec) 원형 커넥터인 MIL-DTL-38999 시리즈의 부가가치 조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D38999 시리즈 QPL(Qualified Parts List, 적격 제품 목록) 인증 커넥터 조립 자격을 갖춘 이 시설은 인도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고객을 위해 주요 글로벌 커넥터 제조사의 제품 재고를 현지에 상시 보유할 것입니다. 부가가치 커넥터에 대한 48시간 이내 납기, 최소 주문 수량(MOQ)의 최소화 또는 철폐, 그리고 인도 국내 고객의 루피화(INR) 결제 지원 등을 통해, 푸네 시설은 공급망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핵심 인터커넥트 솔루션에 대한 더 빠르고 유연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PEI-Genesis의 CEO인 스티븐 피셔(Steven Fisher)는 "푸네(Pune) 지역에서의 역량 확장은 인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에 대한 PEI-Genesis의 장기적인 헌신에 있어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객과 더 가까운 곳에서 부가가치 조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핵심적인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하는 동시에 고객이 제품을 조달하고 구성하는 방식에 있어 더 큰 유연성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해당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항공우주, 국방, 항공 및 산업 시장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 80년 동안 PEI-Genesis가 추구해 온 기술적 전문성, 신속성, 신뢰성, 그리고 탁월한 고객 서비스라는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PEI-Genesis의 푸네(Pune) 지역 사업 확장은 2026년 창립 80주년과 그 시기를 같이하며, 지난 80년간 이어온 혁신과 엔지니어링 전문성, 그리고 고객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을 기념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1946년 필라델피아에서 설립된 PEI-Genesis는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조 및 유통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에 걸친 6개 생산 시설은 지역별 역량과 전 세계적인 전문성을 결합하여 긴밀하게 연결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푸네(Pune) 지역으로의 확장은 PEI-Genesis의 80년 가장 최신의 성과이자 새로운 장을 여는 일로, 인도 내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 고객에게 엔지니어링 전문성, 부가가치 조립 서비스 및 신뢰할 수 있는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더욱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PEI-Genesis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알렉스 추이(Alex Tsui)는 "인도는 PEI-Genesis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핵심 성장 시장이라며, "푸네(Pune) 사업장 확장은 이 지역에 대한 당사의 장기적인 투자 의지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인터커넥트 솔루션으로 고객의 비지니스 혁신 가속화를 하겠다는 약속을 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PEI-Genesis 소개 PEI-Genesis는 세계에서 가장 신속하게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조립•공급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커넥터 부품 재고를 바탕으로 군사, 산업, 의료, 항공우주, 운송 및 에너지 분야를 지원하는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PEI-Genesis는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영국 사우샘프턴, 체코 로우니, 중국 주하이, 인도 푸네에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주, 유럽, 아시아 전역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peigenesi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edia Contact:  PEI-GenesisLisa QuekSenior Marketing Manager, APAClisa.quek@peigenesis.com

2026.09.01 12:10글로벌뉴스

문체부, '9월 독서의 달' 맞아 전국 1만여 건 문화 행사 개최

전국 1572개 기관이 참여하는 1만여 건의 대규모 독서문화 행사가 열리고 청년층 도서 구매 혜택이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도서관, 출판사 등과 협력해 전국 단위 독서문화 행사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 운영되는 연례 프로그램으로, 범국민 독서문화 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 및 지역서점 연계 프로그램과 결합해 운영된다. 전국 주요 도서관과 지자체는 '그냥 좋아서(書)'를 표어로 강연·전시·체험 행사를 연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김영민 작가 북토크, 국립세종도서관의 김애란 작가 강연을 비롯해 야외 도서관 운영(서울·대전·전북·제주), 안동 선성수상길 오디오북 산책, 공주 야외 감상화 그리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이 진행된다. 민간 유통사도 동참해 교보문고의 '리딩플로우', 예스24의 '한밤의 독서모임', 출판문화협회의 문학 시리즈 전시 등이 이어진다. 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강원도 춘천시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책로 일대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를 개최한다. 개막식에서는 독서문화 진흥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제32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이 열리며,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상임대표(대통령 표창)를 비롯해 총 22점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김포, 포항, 원주 등 역대 책의 도시에서도 자체 행사가 열린다. 독자 참여형 프로그램과 청년층 지원도 병행한다. 문학열차를 활용한 공주·춘천 '독서원정대'를 운영하고, '책력 인증'과 '책크인(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도서 구매 한도를 연말까지 수도권은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비수도권은 4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청년층 독서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9.01 11:25진성우 기자

경제부 산업기술처, 밋 그레이터 사우스에서 31개 혁신 기술 선보여

AI, 산업 전 분야로 확산... 기술이 주도하는 대만 중남부 산업 고도화 타이베이, 2026년 9월 1일 /PRNewswire/ -- 8월 28일, 대만 경제부(Ministry of Economic Affairs, MOEA) 산하 산업기술처(Department of Industrial Technology, DoIT)가 '베스트 솔루션을 만나다: 현지 기업과 기술 솔루션의 연결(Meet Your BEST Solution: Connecting Local Businesses with Tech Solutions)'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6 밋 그레이터 사우스(2026 Meet Greater South)' 행사에서 31개의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공업기술연구원(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ITRI), 금속산업연구개발센터(Metal Industries Research & Development Centre, MIRDC), 정보산업연구소(Institute for Information Industry, III), 식품산업연구개발연구소(Food Industry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FIRDI)를 포함한 스타트업과 연구 기관들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Officials and representatives from the Industrial Development Bureau posed for a photo at the '2026 Meet Greater South' event, showcasing 31 innovative technologies. 올해 전시는 두 가지 핵심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는 '산업을 아우르는 AI(AI Across Industries)'라는 주제를 반영해, 첨단 제조업을 넘어 건축과 건설, 수질 모니터링, 식품 생산 같은 분야로 AI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번째 영역인 '산업 고도화(Industrial Upgrading)'는 생산 효율성과 제품 품질을 모두 높이는 최첨단 제조 공정과 혁신 기술을 통해 대만 중남부 지역의 산업 발전을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혁신 기술들 중 다수는 이미 산업 파트너사들에게 라이선싱됐으며, 어빌리티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Ability opto-Electronics Technology), 리샹 머시너리(Li Xiang Machinery), 하이윈 테크놀로지스(HIWIN Technologies), TBI 모션 테크놀로지(TBI Motion Technology)를 포함한 기업들이 주요 국제 고객사로부터 수주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술 연구개발을 산업 수요와 연계하고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도입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다. AI 최적화 메타렌즈 이미징,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 정부의 '산업을 아우르는 AI' 정책에 발맞춰 DoIT의 전시관은 다양한 AI 응용 사례들을 선보이며 인공지능이 여러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렌즈를 더 얇게 만들면서도 선명한 이미지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AI 최적화 노트북 카메라 렌즈 이미징 기술이 있다. ITRI의 시각 센싱 응용을 위한 초박형 구조 나노옵틱스 칩 기술은 하나의 메타렌즈를 사용해 기존 다중 렌즈의 부피 문제를 해결한다. 반도체 제조 공정과 AI를 결합해 이미지 선명도를 높인 이 기술은 렌즈 두께를 기존의 2.3~3mm에서 단 1.3mm로 줄였다. 이 기술은 이미 노트북 렌즈 분야를 선도하는 어빌리티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에 도입되어 초슬림 노트북용 안면인식 로그인 모듈에 통합됐다. 이 솔루션은 또한 미국의 주요 노트북 브랜드에도 도입됐다. 앞으로 이 기술은 가시광선과 열화상 이미징 응용 분야로도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조개 껍질의 움직임을 읽어 200만 명 이상을 위한 수질 감시 AI는 또한 수질 모니터링에 적용되어, 200만 명 이상의 인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수도 시스템의 생물학적 감시자로 조개를 활용하고 있다. III가 개발한 생물 수질 감지 디지털 트윈 기술은 여러 종류의 수질 센서를 배치하는 데 수반됐던 높은 비용 문제를 해결한다. 이 기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행동 반응을 보이는 민물조개를 생물학적 센서로 활용한다. 카메라가 비침습적으로 조개의 껍질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동안 AI는 미세한 행동 신호와 개폐 패턴, 비정상적인 집단행동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수질 변화를 감지한다. 이 기술은 이미 200만 명 이상의 인구에게 수용수를 공급하는 반신 정수장(Bansin Water Treatment Plant), 산샤강 양수장(Sanxia River Pumping Station), 쇼우펑 정수장(Shoufeng Water Treatment Plant)에 도입됐다. 이 기술은 또한 KETECH 과학기기(KETECH Scientific Instrument)에도 라이선싱되어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및 정밀가공과 같은 첨단산업의 핵심 공정을 위한 수질 모니터링으로도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DoIT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혁신 기술의 도입을 가속화하고, 대만 중남부 지역 전반의 산업 고도화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26.09.01 02:10글로벌뉴스

[카드뉴스] 중국 무인 택시가 온다고?!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2028년까지 운전사 없는 로봇택시 200대를 한국에 들여올 계획을 밝히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지난 10년간 중국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포니AI가 이제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셈인데요, 실제로 얼마나 빨리, 넓게 도입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에요. 전문가들에게 물어본 결과는 다소 신중했어요. 응답자의 80%가 '전면 상용화'보다는 '제한적 실증 테스트' 방식으로 조금씩 도입될 것이라 내다봤고, 전면 상용화를 예상한 비율은 20%에 그쳤어요. 그 배경에는 데이터 보안,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도입에 따른 비용 상승이라는 세 가지 큰 벽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결국 로봇택시의 진짜 승부처는 도로 위 기술력이 아니라 법과 데이터를 둘러싼 제도적 준비라는 게 핵심이에요. 물론 이런 상황이 한국 기업들에게 마냥 불리한 것만은 아니에요. 오히려 지금이 국내 기업들이 기술력과 대응 전략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로봇택시는 예상보다 천천히 우리 곁에 다가올 가능성이 크지만, 그 시간 동안 우리는 더 단단하게 준비할 수 있겠죠.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b4ad06d2.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8.31 19:51AMEET

인터엑스, 울산서 제조업 AI 전환 확산…'엔터프라이즈 AX' 공개

인터엑스가 울산을 거점으로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AX) 확산에 속도를 낸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산업이 집적된 울산에서 축적한 제조 AX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계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인터엑스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에 참가해 제조 AX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WAVE 2026은 AI·디지털 혁신, 미래 모빌리티, 조선·방산, 첨단소재, 청정에너지 등 울산의 주력 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조망하는 행사로, 약 110개 기업이 4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터엑스는 이번 행사에서 제조 현장과 기업 운영 전반을 AI 기반으로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AX(Enterprise AX)' 전략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한다. 엔터프라이즈 AX는 생산 공정이나 개별 업무 단위에 AI를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제조 데이터와 기업 운영 체계를 통합하고, AI가 이를 기반으로 분석·판단·실행할 수 있도록 기업 전반의 구조를 전환하는 개념이다. 회사는 제조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조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 맞춤형 AI 모델,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을 연계한 통합 아키텍처를 구축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별적으로 도입되던 AI 기술을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전시 부스는 '엔터프라이즈 AX 에코시스템'을 주제로 구성된다. 인터엑스의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사, 지역 파트너, 산업별 솔루션 및 적용 사례를 연결해 제조 AX가 다양한 산업 주체 간 협력을 통해 구현되는 과정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기술, 솔루션, 영업, 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제조 AX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터엑스는 이번 전시와 함께 '다시 제조, 다시 대한민국' 캠페인도 본격 확산한다. 해당 캠페인은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해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국가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행사 기간 박정윤 대표와 김재성 CBO는 산업 컨퍼런스와 포럼에 참석해 제조 AX, 자율제조, 피지컬 AI를 주제로 미래 제조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제조업은 이제 단순한 AI 도입 단계를 넘어 기업 전체의 운영 구조를 AX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울산의 제조기업 및 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검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혁신 성과를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WAVE 2026을 계기로 제조업 AI 전환의 저변을 넓히고, 제조 AX가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1 18:43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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