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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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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TGS 2026' 개막…K-게임사 대거 출격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이 17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 이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TGS 현장에도 대거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도쿄게임쇼는 사상 최장기간인 5일간(9월17일~21일) 진행된다.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열리며, 콘솔·PC·모바일은 물론 웹 기반 HTML5(H5) 게임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플랫폼의 신작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는 엔씨, 넷마블, NHN, 그라비티,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홀딩스, 넵튠 등 주요 국내 게임 기업들이 단독 부스 및 현지 파트너 협업, 공동관 형태로 총출동했다. 먼저 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핵심 출품작 3종의 시연대와 무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지 유명 게스트 및 성우진과 함께하는 미디어 발표회와 쇼케이스, 타임어택 배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내 인지도 굳히기에 나선다. 엔씨는 7번 홀에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스토리 및 전투 시연 빌드를 최초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초반 시나리오 상영회와 함께 방문객 대상 한정판 노벨티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NHN은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를 통해 2018년 이후 8년 만에 TGS에 복귀했다.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부스를 꾸리고 '도검난무파즈기리',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OVER RUSH' 등 신작 3종을 포함해 총 7종의 타이틀 시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는 인디 게임 구역에서 총 7개 타이틀을 전시한다. 'Aeruta', '라이트 오디세이' 등 인디 게임 6종 시연과 함께 다음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라그나로크 콘솔 프로젝트'의 최신 플레이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신작 '사이코 슬루스'와 2D 액션 RPG '디테인드: 투 굿 포 스쿨'의 시연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게이머와 접점을 넓힌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을 통해 액션 메트로배니아 '페이탈 클로'를,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부스를 통해 신작 퍼즐 게임 '스페이스 리볼버'의 최신 빌드를 각각 선보였다. 넵튠은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3종을 TGS 현장 라인 게임 부스에서 별도 다운로드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시연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넵튠 H5 사업실의 안현석 이사가 컨퍼런스 발표자로 참가해 H5 이식 노하우를 공유한다. 업계에서는 유럽 최대 축제인 게임스컴에 이어 일본 최대 콘솔·모바일 시장의 교두보인 도쿄게임쇼까지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오프라인 전시 참가가 한층 활성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어 플랫폼 다변화와 IP 확장을 추진 중인 K-게임들이 현지화 전략과 현장 스킨십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2026.09.17 11:45진성우 기자

데브엑스퍼츠, 한국 증권사에 미국 주식시장 접근 지원

서울, 한국,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자본시장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데브엑스퍼츠(Devexperts)가 프런트엔드 트레이딩 플랫폼, 통합 시장 데이터 피드, 종합 주문 체결 서비스를 망라한 단일 턴키 솔루션을 통해 한국 증권사에 미국 주식시장 접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데브엑스퍼츠의 주력 기성 트레이딩 플랫폼인 DXtrade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데브엑스퍼츠가 자체 운영하는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디엑스피드(dxFeed)가 제공하는 미국 시장 데이터 피드와 통합 주문 체결 서비스를 포함해 미국 주식 거래에 필요한 엔드투엔드 소프트웨어 스택을 탑재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완전 턴키 프레임워크로 구성돼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증권사의 기존 생태계에 바로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종합 기술 제품 패키지로 제공되므로 증권사는 한 창구를 통해 전체 기술과 유지보수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한국 증권사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미국 주식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추정치에 따르면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이미 매달 수십억 달러 규모를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존 라이트(Jon Light) 데브엑스퍼츠 제품관리 담당 선임이사는 "한국의 개인 투자자 커뮤니티는 미국 시장에 매우 뚜렷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증권사들이 고객이 원하는 미국 주식 접근 서비스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트레이딩 플랫폼, 시장 데이터 제공 및 주문 체결 서비스를 포함한 완전한 미국 주식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 당사의 엔드투엔드 기성 미국 주식 솔루션은 업계에서 유사한 형태가 없다. 그 편익을 한국 자본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DXtrade는 증권사가 자사 브랜드를 전면 적용하고 필요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화이트라벨 트레이딩 플랫폼 솔루션이다. 또한 업계 표준 API를 제공해 제3자 서비스와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웹과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iOS와 Android용 화이트라벨 모바일 앱으로도 제공된다. 디엑스피드는 전 세계 자본시장, 증권사, 자기자본거래업체, 거래소, 전문 트레이더 및 학술기관을 대상으로 시장 데이터, 금융 서비스, AI 및 IaaS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데브엑스퍼츠 소개 데브엑스퍼츠는 2002년부터 자본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온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devexper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devexperts.com

2026.09.17 10:10글로벌뉴스

바르셀로나, 도심 및 적정가 주택 관련 새 국제회의 HOWS 바르셀로나 출범

바르셀로나,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도시 및 적정가 주택을 주제로 한 새 국제회의 HOWS 바르셀로나 – 하우징 월드 서밋(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이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의 일환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밋은 오늘날 도시가 직면한 과제 중에서도 특히 시급하다고 꼽히는 주택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주최하고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관한다. 3일간 20개 세션과 연사 100여 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HOWS Barcelona will focus on strategies to achieve affordable urban housing HOWS 바르셀로나에는 도시, 주택 공급기관, 도시 전문가, 제3섹터 및 비영리단체, 부동산 개발업체, 투자자, 학계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주택 부문을 변화시킬 역량이 있는 이해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는 도시 주택 분야의 논의와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현대 주거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의 프로그램의 초점은 다섯 가지 핵심 주제에 맞춰질 예정이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서 도시계획 및 토지정책(Urban Planning & Land Policy), 공공 및 적정가 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 규제(Housing Regulation), 주택 공급 가속화를 위한 동력인 건설 혁신(Building Innovation), 주택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 개보수 및 재사용(Renovation, Retrofit & Reuse)과 지속 가능한 주택 재고 확대를 위한 사회주택 및 적정가 주택(Social and Affordable Housing), 주택 개발과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금융 메커니즘이 그것이다. 고위급 서밋 HOWS 바르셀로나는 또 정치적 대화와 국제 협력, 도시 간 경험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고위급 행사도 잇따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치 지도자, 시장, 주택정책 담당자들이 모여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며 도시 간 협력을 촉진하는 만남의 장이다. 회의에서는 세계 각국 도시의 시장과 고위 주택 당국자들이 참여하는 비공개 실무회의인 주택 시장 회의(Housing Mayors Meeting)와 시장 및 글로벌 도시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인 주택 시장 라운드테이블(Housing Mayors Roundtable)도 열린다. 바르셀로나 주택 및 리모델링 포럼(Barcelona Housing and Renovation Forum, FHAR)도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앞서 네 차례에 걸쳐 독립 행사로 개최된 바 있는 이 포럼에서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 공공 및 민간 주택 재고의 리모델링, 주택시장 규제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HOWS는 카탈루냐 정부(Government of Catalonia), 스페인 주택도시의제부(Spanish Ministry of Housing and Urban Agenda), 유럽연합(European Union)에서 후원하며 바르셀로나 광역권(Barcelona Metropolitan Area, AMB),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 EIB), C40 시티즈(C40 Cities),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등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하에 개최된다.

2026.09.17 06:10글로벌뉴스

노바 그룹, 글로벌 AI 인프라 전력 공급 위해 ABO 에너지로부터 3.17GW 규모의 획기적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확보

파리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IDC, 전력 공급 부지, 전력 공급 쉘(Powered Shell),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특화된 통합 산업•금융 AI 인프라 플랫폼 노바 그룹(NOVVA Group, 이하 '노바')이 독일 개발업체 ABO 에너지(ABO Energy)로부터 아르헨티나의 3.17GW 규모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기본합의서를 파리에서 체결했다고 9월 15일 발표했다. 파리에서 열린 3.17GW 재생에너지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노바의 스티븐 리우 창업자 겸 CEO(오른쪽)와 ABO 에너지의 카르스텐 슐라게터(Karsten Schlageter) 대표이사(왼쪽). 스티븐 리우(Steven Liu) 노바 창립자 겸 CEO와 ABO 에너지 대표이사 카르스텐 슐라게터(Dr Karsten Schlageter) 박사가 서명한 이번 합의는 올해 초 노바가 ABO 에너지로부터 콜롬비아 태양광 프로젝트 3건을 성공적으로 인수한 데 이은 것이다. 이번 거래로 신흥시장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과 더불어 노바의 글로벌 에너지 기반이 크게 강화되고 중남미 지역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게 됐다. 노바는 AI 시대의 에너지 투자은행 역할을 하며 개발, 금융조달, 엔드투엔드 사업 수행 역량을 통합해 전 세계 차세대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 부지, 전력 공급 쉘에 금융조달 가능성을 갖춘 통합 청정 전력을 제공한다. 스티븐 리우 창립자 겸 CEO는 "이번 3.17GW 규모 포트폴리오 확보는 중남미 지역에서 진행 중인 노바의 사업 파이프라인이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인수 추진을 통해 노바는 역내 최상위권 재생에너지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AI 시대에 전력을 공급하는 인프라 사업자 가운데 손에 꼽히는 성장 속도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컴퓨팅 수요가 전 세계 에너지 수요를 재편하는 가운데 우수한 풍력 및 태양광 자산의 대규모 확보는 AI 경제가 요구하는 확실성과 금융조달 능력을 담보해 준다"고 말했다. 카르스텐 슐라게터 박사는 "이번 거래는 핵심 시장에 집중하는 당사의 전략과 부합한다. 노바와 성공적인 협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끝– 노바 소개 노바는 IDC, IDC 전력 인프라 및 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개발 플랫폼으로, 개발과 금융조달, 건설,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턴키 방식의 엔드투엔드 사업 수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싱가포르에 등록돼 있으며 유럽, 중남미,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www.novvaglobal.com ABO 에너지 소개 ABO 에너지는 독일 비스바덴에 본사를 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건설 기업이다. 풍력,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 기술을 전문으로 하며, 부지 평가와 인허가부터 엔지니어링, 금융조달, 장기 운영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한다.www.aboenergy.com

2026.09.16 22:10글로벌뉴스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 탑재 및 탑재 및 최초의 액체 냉각식 쿨링 태블릿으로 한국 공식 출시

선전, 중국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게이밍 기술 선도기업 레드매직(REDMAGIC)이 9월 16일, 자사의 글로벌 출시의 일환으로 레드매직 아스트라 게이밍 태블릿(REDMAGIC Astra Gaming Tablet)의 한국 출시를 발표했다. 9.06인치의 콤팩트한 디자인에 플래그십급 성능을 담은 아스트라 2(Astra 2)는 지속적인 성능과 첨단 냉각, 휴대 가능한 형태에서의 몰입감 있는 풀스크린 경험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제작됐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Snapdragon 8 Elite Gen 5)와 전용 레드코어 R4(RedCore R4) 칩으로 구동되는 아스트라 2는 처리 성능, 디스플레이 반응성, 열 관리, 배터리 지속력, 시스템 최적화 전반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아쿠아코어 쿨링 시스템 2.0(AquaCore Cooling System 2.0)과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레드매직 OS 11.5(REDMAGIC OS 11.5), 업계 최고 수준인 185Hz 주사율(태블릿 최초)의 2.4K OLED 디스플레이가 결합되어, 아스트라 2는 더 매끄러운 게임플레이와 더 안정적인 프레임레이트, 장시간 세션에서의 일관된 고성능을 보장한다. REDMAGIC Astra 2 Gaming Tablet 지속적인 게이밍을 위해 제작된 차세대 스냅드래곤 성능 레드매직 아스트라 2의 핵심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 프로세서가 있으며, 레드매직은 이를 회사가 지금까지 선보인 가장 강력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성능이라고 설명한다. 이 프로세서는 까다로운 모바일 게이밍과 고성능 멀티태스킹을 위해 제작되어, 지속적인 워크로드 상황에서도 더 빠른 렌더링과 개선된 반응성, 향상된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전용 레드코어 R4 게이밍 칩으로, 맞춤 설정 가능한 게임 내 효과와 퀄컴(Qualcomm) 기반 2K 초고해상도, 지능형 전력 관리를 실현한다. 독자적인 시스템 수준 최적화 엔진인 에너지 큐브 3.0(Energy Cube 3.0)과 함께 작동하며, 이는 실시간 게임 상황에 따라 CPU, GPU, 메모리, 냉각, 터치 자원을 동적으로 배분해 프레임레이트 안정성과 반응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전력 소비와 발열을 줄인다. 2.4K 시각적 정밀도를 갖춘 초응답형 185Hz OLED 디스플레이 레드매직 아스트라 2는 선명한 디테일과 생동감 있는 색상 재현, 뛰어난 시각적 선명함을 갖춘 2.4K OLED 패널(2400×1504픽셀)을 탑재했으며, 이는 더 깊은 블랙과 개선된 밝기 효율성, 낮은 전력 소비를 위한 풀블랙 통합 편광판(Full Black Integrated Polarizer, POL)을 적용한 첨단 OLED 소재로 제작됐다. 이 디스플레이는 매끄러운 185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최대 1600니트의 최고 밝기와 1100니트의 전체 밝기를 구현한다. 시냅틱스(Synaptics) S3930 터치 시스템으로 강화되어, 평균 300Hz의 터치 샘플링률과 최대 2000Hz의 즉시 터치 샘플링을 제공해 정밀하고 저지연의 입력을 실현한다. 9.06인치 디스플레이는 90.1%의 화면 대 본체 비율과 초슬림 4.9mm 베젤을 선보이며, SGS 인증을 받은 저블루라이트 보호 기능이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아쿠아코어 쿨링 시스템 2.0: 지속적인 안정성을 위한 첨단 액체 냉각 레드매직 아스트라 2는 유동 액체 냉각과 리퀴드 메탈 3.0(Liquid Metal 3.0), 대형 VC 베이퍼 체임버를 결합한 첨단 아쿠아코어 쿨링 시스템 2.0을 도입했다. 업계 최초로 액체 냉각을 탑재한 태블릿으로서, 이 시스템은 마이크론 단위의 액체 흐름 채널과 압전 세라믹 마이크로펌프, AI 서버급 불소화 냉각제를 통합해 효율적인 열전도를 실현한다. 리퀴드 메탈 3.0은 베이퍼 체임버 위에 배치되어 CPU 열을 빠르게 전달하며, 업그레이드된 VC 체임버는 업계 최초의 4D 구조로 양면 돌출부를 갖춰 무게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방열 성능을 개선한다. 완전히 밀봉된 이 시스템은 전기가 통하지 않고 누출에 강하며, 섭씨 영하 40도에서 70도까지의 온도 범위에서 작동해 더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열로 인한 성능 저하를 줄이며 안정적인 게이밍 성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연한 듀얼포트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춘 장시간 배터리 지속력 레드매직 아스트라 2는 장시간 게이밍 지속력을 위해 설계된 8300mAh 듀얼셀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배터리는 최대 7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USB 3.2 젠2(Gen 2) 포트를 통해 최소 6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듀얼 C타입(Type-C) 디자인은 짧은 변의 포트가 최대 75W 충전을 지원하고 긴 변의 포트가 최대 40W를 지원하도록 해, 유연한 충전 방향을 가능하게 한다. 이 시스템은 또한 양방향 역충전도 지원하며, 측면 USB-C 포트는 더 깔끔한 게이밍 환경을 위한 오디오 출력도 지원한다. 가격 및 구매 정보(한국) 아스트라 2는 레드매직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쿠팡(Coupang)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시작: 2026년 9월 23일(KST 오후 9시) 공식 스토어 권장 소비자가격(한국) 12GB+256GB: 124만 9000원 16GB+512GB: 139만 9000원 사전예약 프로모션(2026년 9월 16일~23일, 공식 스토어) 전 모델 5만 원 할인 무료 충전기 제공 무료 모라(Mora) 키체인 증정(2종 중 랜덤 1개) 공식 온라인 스토어 한국: kr.redmagic.gg 글로벌 스토어: global.redmagic.gg 쿠팡: https://link.coupang.com/a/gTBOswfzvo 레드매직 소개 당사는 2018년 모바일 게이밍 분야에서 세계가 선택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레드매직을 설립했다. 우리의 모토인 '더 많은 게임에서 승리하라(Win More Games)'는 게이밍 폰과 액세서리, 그리고 인터넷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PC 장비 및 기기를 아우르는 게이밍 기어 컬렉션을 통해 실현된다. 레드매직은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성능으로 확고한 명성을 쌓아왔으며, 30개국 및 지역에 걸친 글로벌 영향력을 확보해 시장에서 최고의 게이밍 스마트폰 제조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6.09.16 22:10글로벌뉴스

오픈클립스, 마침내 제품 링크 하나를 즉시 배포 가능한 동영상 광고로 전환

업계는 수년간 즉시 배포 가능한 광고를 약속했지만 계속 초안만 만들어냈다. 오픈클립스는 광고 자체를 완성한다. 두바이,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오픈클립스(OpenClips)가 이제 제품 URL하나를 완성 즉시 배포 가능한 동영상 광고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수많은 AI 동영상 도구는 무엇을 원하는지 입력하라는 빈 입력창부터 보여줬다. AI 동영상 도구들은 수년간 광고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추가 작업이 필요한 클립을 제공해 왔다. 오픈클립스는 제품 링크 하나만으로 완성된 광고를 만들어준다. 무료로 가입해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Any ad can be created by OpenClips from a single product link, with no prompt, script or shot list written by the user. This ad was also made with OpenClips 작성하는 프롬프트마다 곧 시간 낭비였다. 이제는 아니다 광고 타겟팅과 송출은 이미 수년 전에 자동화됐다. 그러나 광고 자체를 제작하는 과정은 그만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AI 동영상 도구는 빈 프롬프트 입력창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광고에서 무엇을 말할지 결정하고, 대본을 작성하고, 장면을 구성해야 비로소 렌더링을 시작할 수 있다. 수십 가지 변형 광고가 필요한 캠페인의 경우 실제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계는 렌더링이 아니라 이 과정이다. 오픈클립스는 대신 제품 페이지를 입력값으로 사용한다. 제품 페이지에 있는 이미지, 제품 특징, 포지셔닝 정보를 가져와 이를 바탕으로 장면별 스토리보드를 구성한다. 댄 펫코비치(Dan Petkovic) 오픈클립스 CEO는 "현재 제품 페이지 하나에서 즉시 배포 가능한 광고를 만드는 데 이보다 더 빠른 방법은 없다"며 "다른 모든 도구는 빈 프롬프트 창을 내밀면서 이를 창작의 자유라고 부른다. 사용자는 링크 하나를 붙여 넣고 실제로 바로 집행할 수 있는 결과물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플랫폼은 45개가 넘는 동영상 및 이미지 모델을 한 인터페이스에 통합한다. 이에 따라 여러 서비스를 각각 구독할 필요가 없으며, 제작 자산이 서로 다른 도구에 흩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시스템은 영화 같은 사실감이 필요한 장면인지 정밀한 움직임 제어가 필요한 장면인지에 따라 각 장면을 해당 작업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자동 배정한다. 사용자는 통합된 모든 모델에서 한 라이브러리와 한 크레딧 잔액을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마다 워크플로 함께 제공: 복사하고, 제품을 바꾸고, 실행하면 끝 이 도구를 개발한 코이니스(Coinis) 팀은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 13년간 퍼포먼스 미디어를 구매, 운영해 왔다. 이들은 단순한 데모 영상이 아니라 실제 전환을 이끌어내는 제작물에 초점을 맞춰 플랫폼을 설계했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단 하나도 작성하지 않아도, 또 새 영상을 직접 촬영하지 않아도 대본과 스토리보드, 최종 렌더링 결과물까지 생성한다. 결과물은 바이럴 콘텐츠와 마케팅 캠페인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오픈클립스는 자사의 워크플로도 무료로 제공하며, 프롬프트, 참조 이미지, 모델을 제한하지 않고 아무런 조건 없이 공개한다. OpenClips.ai는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자를 위해 구축된 멀티모델 AI 동영상 및 이미지 생성 플랫폼이다. 제품 링크 하나를 완성된 즉시 배포 가능한 동영상 광고로 전환하고, 45개가 넘는 선도적인 동영상 및 이미지 모델을 제작 인터페이스 하나, 크레딧 지갑 하나, 라이브러리 하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유료 요금제에는 광고, 고객 프로젝트, 수익화 채널에서의 이용을 포괄하는 상업용 라이선스가 포함된다.

2026.09.16 22:10글로벌뉴스

엑스그리드, 인터지오 2026에서 Lixel L3 공개하며 검증된 5mm 정밀도로 공간 캡처의 새로운 기준 제시

뮌헨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공간 지능 기업 엑스그리드(XGRIDS)가 오늘 문서화된 테스트에서 실측 기준값 대비 검증된 5mm의 상대 정밀도를 제공하는 자사의 플래그십 고정밀 공간 스캐너 Lixel L3를 공개했다. L3는 고정밀 LiDAR, 트루 컬러 비전 시스템, 통합 RTK, 내장형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시스템에 결합해 기하학적 구조, 색상, 위치 정보, 결과물 생성을 단일 캡처 워크플로로 통합한다. 캡처한 데이터는 로컬에서 처리해 후속 애플리케이션용 3D 결과물로 변환할 수 있으며, L3는 고정밀 데이터와 사실적인 3D 모델을 생성하면서 일반적으로 10분 만에 약 100제곱미터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규모가 크고 복잡한 현장에 적합하다. 검증된 5mm 정밀도 Lixel L3는 5mm의 상대 정밀도와 약 2.5cm의 실시간 절대 정밀도를 구현한다. 통합 SLAM 시스템은 스캔 전 과정에서 안정성을 유지하며, 실시간 비전 보조 위치 측정 및 레벨링 최적화를 통해 장시간 스캔 중 누적되는 드리프트를 제어한다. 엑스그리드의 서니 랴오(Sunny Liao)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은 "5mm 상대 정밀도는 현장에서도 그 정밀도가 유지되고 데이터를 곧바로 BIM에 활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 고객은 현장에서 데이터를 캡처하고 처리해 내보낼 수 있으며,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는 즉시 워크플로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적인 공간 캡처 L3는 고정밀 공간 센싱 기술과 1/1.3인치 CMOS 4K HDR 이미징 시스템을 결합해 정밀한 기하학적 구조와 함께 색상 및 표면 디테일까지 캡처한다. L3는 한 번의 스캔으로 트루 컬러 포인트 클라우드, 세밀한 메시, 사실적인 3DGS 모델을 생성한다. 오토데스크(Autodesk)가 3ds Max에 3DGS 지원 기능을 도입하고 트림블(Trimble)이 이를 스케치업(SketchUp)에 통합하는 등 3DGS가 주류 제작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엑스그리드의 독자적인 LCC2 포맷은 기존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초기부터 지원한 3DGS 형식 중 하나로, 사실적인 물리적 자산을 AEC,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장 작업자를 위한 설계 현장 작업을 위해 설계된 L3에는 스캔 상태, 이동 경로, 커버리지를 확인할 수 있는 4.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맵 융합 기능은 사전에 설정된 기준점 없이도 여러 차례 스캔을 정렬하며,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통해 얼굴과 차량 번호판을 흐리게 처리할 수 있다. 엑스그리드 Lixel L3는 한 단계 높은 정밀도와 사실성을 결합해 실제 환경을 캡처하고 재구성해 활용하는 방식의 기준을 한층 끌어올린다. 3DGS가 주류 제작 환경으로 이동하고 공간 데이터가 디지털 경험의 기반 계층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엑스그리드는 물리적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니콜 니안(Nicole Nian)nicole.nian@xgrids.com

2026.09.16 20:10글로벌뉴스

코드프레소, 싱가포르 한인 대학생 대상 'Zero100 AI 빌더톤' 개최… NUS•NTU•SMU 한인학생회와 MOU 체결

8일간 21개 팀 53명 완주… 실제 기업 과제로 AI 솔루션 구축, 연 2~4회 정례화와 인턴십 연계로 싱가포르 한인 AI 인재 풀 조성 싱가포르 3개 대학 한인 학생 74명 신청, 25개 팀 출발해 21개 팀이 최종 발표까지 완주 코드프레소가 실제 기업 업무의 병목을 과제로 출제, 8인 심사위원단이 4개 부문 10개 팀 선정 NUS•NTU•SMU 한인학생회와 MOU 체결, 빌더톤 정례화와 인턴십•채용 연계 추진 서울 대한민국,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AI 역량 평가•교육 전문기업 코드프레소(대표 이동훈)는 2026년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싱가포르에서 현지 한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Zero100 AI 빌더톤(Zero100 AI Builderth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난양공과대학교(NTU), 싱가포르경영대학교(SMU) 세 학교 한인학생회가 연합해 홍보와 운영을 맡고, 코드프레소가 기업 과제 출제와 멘토링, 심사를 담당했다. 싱가포르 현지 벤처빌더 윌트 벤처 빌더(Wilt Venture Builder)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했다. 세 학교 한인 학생들이 한 행사에 연합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더톤에는 총 74명이 신청해 첫날 25개 팀이 출발했고, 이 가운데 21개 팀 53명이 8일차 최종 발표까지 완주했다. 시작 팀 기준 완주율은 84%다. 실제 기업 과제를 8일 안에 동작하는 서비스로 Zero100 AI 빌더톤은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아니라 참가자가 실제 기업의 업무 문제를 받아 8일 안에 동작하는 AI 솔루션을 만들어 검증받는 프로그램이다. 코드프레소는 자사가 실제로 겪는 업무 워크플로우의 병목을 두 개 트랙의 과제로 출제했다. 트랙 1 '저지먼트(Judgement)'에는 14개 팀, 트랙 2 '오토메이션(Automation)'에는 7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 대부분이 바이브 코딩 경험이 없는 비개발 전공 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해, 코드프레소 김지훈 CAIO가 행사 2일차에 3시간짜리 온라인 바이브 코딩 크래시 코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 세션에서 AI 코딩 에이전트로 작은 서비스를 처음부터 배포까지 직접 만들어 보고, 이후 3일차부터 7일차까지 온라인 1:1 빌드 멘토링을 예약해 받으며 각자의 솔루션을 완성했다. 7일차인 8월 28일에는 오프라인 라운드테이블 멘토링이 열렸다. 코드프레소 이동훈 대표 및 임직원을 포함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넷앱(NetApp) 등에서 활동하는 현직 멘토들이 30분 단위로 테이블을 돌며 각 팀의 솔루션에서 가장 뾰족한 지점과 피칭 방식을 점검했다. 같은 날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Translink Investment) 박희덕 대표의 공유 세션도 진행됐다. 8인 심사위원단, 4개 부문 10개 팀 선정 8월 29일 SMU에서 열린 결과 공유회에서는 21개 팀이 팀별 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으로 결과물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코드프레소 이동훈 대표 및 임직원,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박희덕 대표, 윌트 벤처 빌더 원대로 대표, NUS 컴퓨팅 한정필 석좌교수, 전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싱가포르 신상길매니저, AWS 신동혁총괄 등 8인으로 구성됐다. 수상은 출제사가 과제 해석의 완성도를 평가한 '비욘드 브리프', 투자자 패널이 선정한 '비즈니스 포텐셜', 참가자 상호 투표로 정한 '빌더스 초이스', 운영진이 성장 폭을 기준으로 선정한 '0→100'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21개 팀 중 10개 팀이 수상했고, 트랙 2의 NCoded 팀은 비즈니스 포텐셜과 빌더스 초이스 두 부문을 동시에 받았다. 코드프레소는 이번 1회차 운영에서 세 가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첫째, 참가자를 움직인 것은 인센티브가 아니었다. 참가 동기에서 상금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고, 평소 만나기 어려운 대표•멘토와 실제 기업 데이터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유인이었다. 둘째, 참가자의 실력이 예상보다 높았다. 4개 부문 수상 팀이 21개 팀 중 10개 팀으로 상위 소수에 몰리지 않고 넓게 분포했다. 코드프레소는 다음 회차부터 과제 난이도를 더 높일 수 있다고 봤다. 셋째, 스스로 만든 것을 검증받으려는 요구가 뚜렷했다. 21개 팀 중 9개 팀이 과제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출제사에 직접 추가 자료를 요청했고, 중간 점검에서는 여러 팀이 결과물의 정확도를 수치로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세 학교 한인학생회와 MOU…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례 프로그램으로 코드프레소는 행사 7일차인 8월 28일 NUS•NTU•SMU 한인학생회와 글로벌 빌더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골자는 빌더톤을 연 2~4회 정례 개최하고, 참가 학생에게 코드프레소와 파트너 기업의 인턴십•채용 기회를 연계하며, 싱가포르 현지 AI 교육 기회를 지속 제공하는 것이다. 참가자가 졸업 후 현지 기업에 진출해 다음 기수의 멘토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코드프레소는 이번 1회차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2회차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ZERO100 부산 빌더톤 1기'를 진행한다. 이동훈 코드프레소 대표는 "이번 빌더톤에서 확인한 것은 인센티브보다 진짜 문제와 그것을 검증받을 기회가 학생들을 움직인다는 점이었다"라며 "싱가포르 한인 학생들의 수준은 난이도를 더 올려도 되는 단계였고, 세 학교 학생회와의 협약으로 이 경험을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경림 SMU 한인학생회장은 "세 학교 한인 학생들이 처음으로 함께 커리어와 학업의 갈증을 풀어 본 자리였다"라며 "실제 기업 문제를 현업에 있는 분들 앞에서 설명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경험은 학교 안에서는 얻기 어려운 것이었다"고 말했다. 코드프레소 소개 코드프레소(대표 이동훈)는 'AI 리터러시 표준화'를 비전으로 하는 AI 역량 평가•교육 전문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국내 주요 대기업•대학•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클라우드, AI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과 역량 평가를 제공해 왔다. AI 기반 실무 IT 역량 평가 'SkillCertify'와 AI 활용 역량 평가•교육 'AI Fluent'를 중심으로 기업의 AX 전환과 인재 역량 표준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GITEX AI ASIA 슈퍼노바 챌린지에서 3위를 수상했으며, 글로벌 여성 바이브 코딩 커뮤니티 'Women in Vibe Coding'을 싱가포르를 포함한 4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 현지 대학생과 심사위원단이 참석한 'Zero100 AI 빌더톤' 결과 공유회 및 단체사진

2026.09.16 20:10글로벌뉴스

하오스와 이노베이트360, 비즈니스 매칭 위해 한국 기업 대만 진출 지원

7개 한국 기업, 타이베이에서 대만 제조업체, 외식업체, 투자자 및 잠재적 사업 파트너와 만나 타이베이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9월 10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만-한국 비즈니스 매칭(Taiwan–Korea Business Matching) 행사에서 7개 한국 기업이 대만 기업 및 투자 업계 관계자 30여 명과 만남을 가졌다. HAOSHi and Innovate 360 Bring Korean Companies to Taiwan for Business Matching 이번 행사는 대만과 싱가포르 간 액셀러레이터 교류의 일환으로 하오스 액셀러레이터(HAOSHi Accelerator)와 이노베이트360(Innovate 360)이 공동 주최했다. 이노베이트360은 한국 기업의 대만 방문을 지원했으며, 하오스는 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 및 파트너십 수요에 맞춰 현지 기업 방문과 미팅을 주선했다. 한국 측 참가 기업은 씨오케이 컴퍼니(C.O.K Company), 쿳션(CUTSHION), 두이(DOOY), 푸로운(FOOROUN), 딜리버리랩(Delivery Lab), 교반(Kyoban), 로브콜(LOBCOL)이다. 오후 비즈니스 매칭 세션에 앞서 참가 기업들은 대만의 한 식품 제조업체를 방문해 생산 역량을 살펴보고 제조, 제품 개발 및 시장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오후 행사에서는 각 기업이 자사 제품과 사업 진행 현황, 신규 시장 진출 계획을 소개했다. 대만 측에서는 CDIB 캐피털(CDIB Capital), 패스트푸드 체인 디코스(Dicos), CHC 헬스케어 그룹(CHC Healthcare Group) 관계자를 비롯해 식품 기업, 브랜드, 유통업체, 제조업체, 투자자 및 스타트업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1시간이 넘는 직접적인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잠재적인 개념검증(PoC) 프로젝트, 유통 및 대리점 계약, OEM 및 ODM 생산, 기술 도입, 투자, 국가 간 시장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기업에 잠재 고객과 파트너의 의견을 직접 듣고 대만에서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방식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만 참가자들 역시 이미 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을 만나 이들의 제품, 기술 또는 비즈니스 모델이 대만 현지 시장에 적합한지 검토할 수 있었다. 하오스와 이노베이트360은 각각 대만과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농식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양사는 하오스가 보유한 대만 내 산업계 네트워크와 이노베이트360의 역내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결합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대만 시장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고 잠재적 파트너에게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만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아일랜드 타이완(Startup Island TAIWAN)의 지원을 받았다.

2026.09.16 18:10글로벌뉴스

호찌민시, 개발 구역 확장 및 지자체 외교 연계 강화

호찌민시, 베트남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호찌민시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붕따우방에서 개최된 제3회 호찌민시 우호 대화(3rd Ho Chi Minh City Friendship Dialogue, FD 2026)를 성료하며 글로벌 리소스를 연결하는 관문이자 지자체 외교를 강화하는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탄력받는 도시 외교 이니셔티브 '도시 외교: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동력(City Diplomacy: A Driving Force for Innovation and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다수의 해외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외교와 능동적인 국제 통합에 대한 전략적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장 회의(Mayors' Conference)에서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 외교를 활용해 기술 리소스와 인재를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가 지방정부들은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장려하고 혁신 성과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한편, 항만 협력을 진전시키고 차세대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는 데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도 제안했다. 주목할 만한 성과 중 하나는 참가자들이 차세대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경험을 교류하고, 데이터를 공유하며, 항만 간 연계와 조율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시장을 확대하고 공급망을 연결하기 위한 정기적인 포럼 조성을 목표로 하는 도시 차원의 항만 중심 다자간 협력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이다. 심해항을 갖춘 도시의 새로운 위상 호찌민시는 2025년 7월 1일 빈즈엉과 바리아-붕따우를 통합한 이후 면적 6770km² 이상, 인구는 1400만 명 이상에 이르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했다. 확장된 호찌민시는 베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3대 성장 거점인 도심 핵심 지역의 금융, 상업, 서비스, 과학기술 허브, 빈즈엉 지역의 첨단기술 산업 제조 기지, 붕따우 지역의 심해항 시스템과 해양 경제, 에너지 산업 및 해안 관광을 아우른다. 이러한 확장된 발전 공간은 2026년 8월 24일 국회가 채택한 도시개발법(Law on Urban Development)과 2030년까지 1인당 GRDP 미화 1만 4000달러, 2045년까지 미화 7만 5000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 2026년 5월 19일자 새 시대 호찌민시 건설 및 발전에 관한 정치국 결의 제09-NQ/TW호(Politburo Resolution No. 09-NQ/TW) 등 중요한 법적 프레임워크에 의해 뒷받침된다. 지자체 외교는 호찌민시가 이러한 발전 잠재력을 실질적인 자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한다. 여기에는 국제 금융 중심지와의 연계, 도심 핵심 지역으로의 전문가 및 첨단기술 자본 유치, 빈즈엉 산업 지역에 대한 투자와 기술 이전 및 공급망 확대 촉진, 다자간 항만 협력을 위한 포럼 조성, 친환경 항만 거버넌스 경험 공유, 붕따우 해양 경제 지역과 글로벌 물류망의 연계 등이 포함된다. 현재 호찌민시는 88개 해외 지방정부 및 약 20개 국제기구 및 파트너와 우호 협력 관계를 맺으며 광범위한 지방 차원의 대외 관계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호찌민시는 현재 2만 건 이상의 외국인직접투자(FDI) 프로젝트를 보유한 주요 투자 목적지로서 기술 자본 유입과 국가 발전 자원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호찌민시의 경제 규모는 미화 약 600억 달러로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국가 국내 GDP의 약 25%, 전체 국가 재정 수입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역내에서 중요한 전략적 인프라도 호찌민시의 발전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까이멥-티바이 항만 클러스터(Cai Mep - Thi Vai port cluster)는 현재 베트남 남부 최대의 심해항 복합단지이며, 간선 수송선 수용 능력 기준 세계 19위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수심은 14m로 최대 25만 DWT급 선박까지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베트남과 일본 정부 간 협력의 대표적 모델인 푸미 3 전문산업단지(Phu My 3 Specialized Industrial Park)는 엄격한 ESG 및 지속 가능한 발전 기준을 충족하며 생태 및 산업 공생 원칙에 따라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강점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호찌민시의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발전을 위한 첨단기술 및 녹색산업 자원 유치 능력을 높이고 있다. FD 2026의 성공적인 개최는 호찌민시의 현대적 도시 거버넌스 역량을 보여주고 고품질 투자, 친환경 기술 및 첨단 물류를 유치하기 위한 직접적인 통로를 여는 데 그치지 않고, 베트남에 효과적인 지자체 외교 모델을 제시하는 데도 기여한다. 이는 외교 업무가 핵심적이고 일상적인 과제라는 원칙에 부합해 국가 외교정책을 지방 차원에서 조율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호찌민시의 선도적 역할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베트남을 글로벌 가치사슬의 신뢰할 수 있는 연결고리로 만드는 목표의 진전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FD 2026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18:10글로벌뉴스

화웨이, M360 ASEAN 2026에서 지능형 연결성과 AI 전환 강조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GSMA M360 아세안 2026(GSMA M360 ASEAN 2026)의 행사 파트너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업계를 선도하는 관점과 기술 인사이트, 협업 솔루션을 제시하며 역내 지능형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했다. 화웨이는 행사 기간 동안 지능형 모바일 네트워크, 디지털 신뢰, AI 전환, 디지털 포용 등 주요 산업 논의에 참여하며 첨단 커넥티비티, 컴퓨팅, 인공지능의 시너지가 아세안 전역의 통신사, 산업, 국가에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조명했다. Calvin Zhao, President of MAE Product Line, Wireless Network Solution, Huawei, delivers a keynote at GSMA M360 ASEAN 2026. M360 아세안 기조연설 세션에서 화웨이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MAE 제품 라인의 캘빈 자오(Calvin Zhao) 사장은 지능형 모바일 네트워크의 미래에 대한 화웨이의 비전을 공유했다. 그는 "아세안의 디지털 경제가 지능형 시대로 진입하면서 AI 에이전트가 산업을 재편하고 무선 네트워크를 재정의하고 있다. Huawei Agentic MBB는 비용 절감에서 매출 성장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으며, OpenAN(Autonomous Network)은 디지털 경제의 네트워크 백본을 뒷받침하는 오픈소스 아키텍처와 에이전트 인터페이스 표준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신뢰 서밋(Digital Trust Summit)에서 화웨이는 아세안 전역의 신뢰 강화에서 회복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세션에서는 AI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 위성 연결성, 견고한 네트워크가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경제 활동의 연속성을 지원하며 사회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논의했다. 화웨이는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국가를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 대비, 에너지 회복탄력성, 보다 강력한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지능형 전환을 가속하려는 화웨이의 노력은 GSMA APAC 디지털 국가 어워드 2026(GSMA APAC Digital Nation Awards 2026)에서도 인정받아 혁신 우수 비디오상(Excellence in Innovation Video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화웨이가 인도네시아 XLSMART와 협력해 중소기업을 위해 설계한 통합형 5G SD-WAN 솔루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한 것으로, 이 솔루션은 리테일, 은행, 교육 및 기타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보안전하고 간소화된 커넥티비티를 구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웨이는 선도적인 기술 전시와 산업 논의를 이끄는 데 그치지 않고 AI 전환과 관련한 광범위한 산업 인사이트 및 연구에도 기여해왔다. 화웨이는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와 협력해 최신 연구 보고서 'AI와 토큰 경제: 통신사의 역할, 통신사의 가치(AI and the token economy: telco role, telco value)'의 발간을 지원했다. 이 보고서는 신흥 AI 경제에서 통신사가 새로운 역할을 맡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 모멘텀을 기반으로 한 이번 연구는 AI 가치사슬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통신사의 역할과 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AI 토큰, 지능형 라우팅, 국가 규모 엣지 인프라를 둘러싼 수익화 모델을 탐구한다. 이러한 중대한 전환점을 강조하며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테리 허(Terry He) 사장은 5G의 성장 가속화가 2030년까지 미화 1조 4000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가운데 AI가 초지능형 연결을 촉진하고, 이에 따라 통신사들이 광범위한 네트워크 자산과 신뢰할 수 있는 신원 체계를 활용해 역내 AI 생태계를 위한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차세대 AI 인프라와 디지털 미래를 형성하는 근본적인 경제 구조와 지능형 전환을 이해하려는 통신사 임원, 정부 정책 입안자, 산업 및 디지털 생태계 리더를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화웨이는 기술 혁신, 산업 협력, 생태계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통신사, 정부,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능형 연결성을 고도화하고 더욱 회복탄력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2026.09.16 18:10글로벌뉴스

AB 테이스티와 VWO, 윙기파이로 통합…통합 플랫폼,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 웹사이트 공개

Wingz를 AI 엔진으로 탑재해 모든 디지털 접점에서 이해, 판단, 실행, 검증하는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 선보여 파리, 인도 델리 및 뉴욕,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VWO와 AB 테이스티(AB Tasty)가 올해 초 합병 발표에 이어 합병 법인의 통합 글로벌 브랜드인 윙기파이(Wingify)를 9월 16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두 회사의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Agentic Experience Optimization Platform)이라는 단일 카테고리와 디지털 경험 하나하나를 유의미하게(Make every digital experience relevant)라는 단일 약속도 함께 선보였다. "Wingify's new positioning" 이름도 하나, 비행 경로도 하나 VWO와 AB 테이스티는 합병 전까지 각각 15년 넘게 독립적으로 사업을 구축해왔다. 합병 후 회사는 현재 매출 1억 달러 이상, 전 세계 4000여 고객사,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11개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700여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스파시 굽타(Sparsh Gupta) 윙기파이 CEO는 "VWO와 AB 테이스티의 결합은 단순히 두 플랫폼을 합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고객에게 강력한 데이터 기반을 바탕으로 더 명확한 전진 경로를 제공, 실제 행동에 나서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AI는 플랫폼에 층을 하나 더 추가한 것이 아니라 플랫폼 자체를 움직이는 운영 논리다. AI는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하며, 방문자가 페이지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 작동한다. 이 같은 결정은 모두 측정되기 때문에 유의성은 단순히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입증할 수 있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AI는 가능한 것의 범위를 바꿔 놓고 있다. 새 브랜드와 플랫폼은 명확성과 호기심이라는 두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AI를 결합해 제품군 전반의 모든 접점을 연결하고 인사이트를 더 스마트한 행동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최적화 접근법을 구현한다.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 도입 윙기파이는 이제 새로운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이 됐다. 실험, 개인화, 행동 인사이트, 커머스 최적화, 기능 관리, 고객 참여가 한 데이터 기반, 한 워크플로, 한 AI 위에서 작동한다. 고객은 순식간에 결정을 내리며, 윙기파이는 방문이 진행되는 동안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해 행동함으로써 그 간극을 좁히고, 이후 실제 효과가 있었는지 검증한다. 이 기반이 렐러번스 루프(Relevance Loop)를 구동한다. 이해(Understand). 익명 방문자를 포함해 행동, 여정, 선호도, 의도, 맥락, 감정 신호를 파악한다. 결정(Decide). AI가 그렇게 파악한 것을 연결해 각 개인에게 적합한 경험, 디자인, 기능, 메시지 또는 추천 등 다음 최적의 행동을 결정한다. 실행(Act). 같은 데이터와 인텔리전스를 같은 연결 제품군에서 활용해 중요한 순간에 결정을 실제 경험으로 구현한다. 측정과 학습(Measure & Learn). 실험과 분석을 통해 모든 행동을 비즈니스 성과와 비교해 측정하고, 그 결과를 새 학습으로 전환해 이후의 모든 의사결정을 더욱 정교하게 만든다. 알릭스 드 사가잔(Alix de Sagazan) 윙기파이 CRO는 "도구가 서로 연결되지 않으면 조직에게 보이지 않는 시간 비용이 발생한다"며 "한 도구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다른 곳에서 수작업으로 다시 구현해야 하고, 이관 과정이 발생할 때마다 지연과 오류 가능성이 생긴다. 윙기파이는 이러한 간극을 없애 인사이트가 행동을 낳고, 행동이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말했다. Wingz: 모든 단계에 스며든 AI Wingz는 윙기파이에 내장된 AI로 렐러번스 루프 전반에서 작동하며, 실시간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방문자를 이해하고 변화를 추천, 실행하며 그 영향을 측정한다. 안킷 자인(Ankit Jain) 윙기파이 공동창업자 겸 최고제품기술책임자는 "대부분의 마케팅 소프트웨어에서 AI는 제품 위에 얹힌 보조 도구다. 정보를 알려줄 수는 있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고, 자신이 내린 판단이 맞았는지 여부는 더더욱 알려주지 못한다. 우리는 그 반대 방식으로 이를 구축했다. AI가 루프 안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신호를 감지하고, 결정을 내리고, 변경 사항을 적용한 다음 그 결과를 측정한다. 마지막 단계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며, 바로 이것이 우리가 그 기반이 되는 실험 레이어를 구축하는 데 15년을 투자한 이유"라고 말했다. 고객에게 의미하는 것 기존 VWO 및 AB 테이스티 고객은 더 큰 그림을 보여주고 필요한 조치를 해 주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으로는 로레알(L'Oréal), LVMH, 데카슬론(Decathlon), 푸마(Puma), 포브스(Forbes), 모토롤라(Motorola), 악사(AXA), 드비어스(De Beers) 등이 있다. 레미 오베르(Rémi Aubert) 윙기파이 공동창업자 겸 최고고객전략책임자는 "고객들은 이번 합병이 이뤄지기 훨씬 전부터 VWO와 AB 테이스티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의 모멘텀을 만들어왔다"며 "이번 통합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것이 아니다. 이미 만들어진 그 모멘텀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더 명확한 활주로와 더 정교한 도구 세트, 모든 상호작용을 전보다 더 높은 유의성으로 이어주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 웹사이트와 브랜드는 9월 16일부터 wingify.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윙기파이 소개 윙기파이는 브랜드가 모든 경험을 더 유의미하게 만들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이다. 심층적인 고객 이해, AI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실행, 실험 및 분석을 연속된 루프 하나로 결합한다. 윙기파이는 각 방문자를 이해하고, 그 순간에 가장 유의미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한 뒤, 그 결정을 웹, 앱, 검색, 머천다이징, 이메일, SMS 및 푸시 전반의 실제 경험으로 구현한다. 이후 결과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학습한다. 윙기파이는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및 중남미 11개 사무소를 통해 전 세계 400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ingif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ecutive leadership from Wingify"

2026.09.16 18:10글로벌뉴스

테스트뮤 AI, Kane CLI에 어슈어런스 라이프사이클 출시…요구사항 문서를 입증 가능한 테스트 커버리지로 전환

새로운 어슈어런스 명령어로 PRD와 사양에서 직접 테스트를 설계하고, 모든 테스트를 해당 테스트가 검증하는 요구사항과 영구적으로 연결하며, 추측이 아닌 봉인된 증거를 기반으로 커버리지 측정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세계 최초의 에이전틱 AI 기반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인 테스트뮤 AI(TestMu AI, 구 람다테스트(LambdaTest))가 브라우저 테스트 작성 및 재실행을 넘어 도구의 영역을 확장하는 Kane CLI의 새로운 명령어 세트인 어슈어런스 라이프사이클(Assurance Lifecycle)을 발표했다. 어슈어런스를 사용하면 팀이 제품에서 구현돼야 할 기능을 설명하고, Kane CLI가 이를 입증하는 테스트를 설계한다. 각 테스트는 자신이 검증하는 요구사항과 영구적으로 연결되고, 봉인된 증거를 기반으로 커버리지가 측정되며, 제품이 변경되면 테스트 스위트도 이에 맞춰 조정된다. 테스트뮤 AI는 2026년 4월 Claude Code, Codex CLI, Cursor, Gemini CLI 등 인간 개발자와 AI 코딩 에이전트 모두를 위해 설계된 터미널 네이티브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 Kane CLI를 출시했다. Kane CLI는 셀렉터(selector)가 아닌 자연어 의도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팀이 흐름을 설명하면 전체 단계 추적 기록과 스크린샷을 포함한 성공 또는 실패 판정을 받을 수 있고, 흐름을 네이티브 Playwright 코드로 내보내며, CI 파이프라인에서 헤드리스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다. 출시 이후에는 한 줄로 된 설명을 시나리오와 테스트 케이스로 변환하는 kane-cli generate를 통해 AI 기반 테스트 케이스 생성 기능도 추가했다. 어슈어런스 라이프사이클은 그다음 단계로, 단순한 프롬프트가 아니라 실제 요구사항 문서에서 테스트를 도출한다. 대부분의 테스트 스위트는 여전히 잘못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어떤 요구사항이 검증됐는지가 아니라 몇 개의 테스트가 통과했는지를 보고한다. 테스트는 그 출발점이 된 사양에서 점차 벗어나고, 커버리지는 추측의 영역이 되며, 요구사항이 변경되면 어떤 테스트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지 알 수 없다. 어슈어런스 라이프사이클은 실행 전후의 단계를 맡아 요구사항을 설계된 테스트로 전환하고, 테스트 실행 결과를 무엇이 입증됐는지 감사 가능한 형태로 전환한다. 어슈어런스 라이프사이클의 작동 방식: 캡처(Capture): kane-cli context ingest가 PRD, 사양, 정책 페이지 등의 요구사항 문서를 로컬 콘텐츠 주소 지정 저장소에 스냅샷으로 저장한다. 추출(Extract): 에이전트가 소스를 읽고, 실제로 읽은 정확한 라인을 인용하면서 사용 사례를 제안한다. 검토(Review): 팀은 제안 사항을 신뢰 상태로 승격하거나 수정 또는 거부할 수 있다. 에이전트가 제안하는 모든 항목은 처음에는 파생된 것으로 취급되며, 어떤 것도 암묵적으로 신뢰되지 않는다. 설계(Design): kane-cli design tests는 사용 사례를 인수 기준, 시나리오, 실행 가능한 테스트로 변환한다. 각 시나리오당 정확히 하나의 테스트가 생성되고, 각 테스트에는 자신이 검증하는 기준이 태그된다. 설계 결과도 동일한 검토 절차를 거친다. 실행(Execute): 설계된 테스트는 kane-cli testmd run과 kane-cli testrun run을 통해 실행되며, 모든 실행은 증거 팩을 봉인한다. 측정(Measure): kane-cli cover는 실행을 통해 입증된 내용과 설계에서 아직 충족해야 할 내용 등 두 가지 축을 보고한다. 누락된 커버리지는 아무 기록도 남기지 않는 대신 우선순위가 매겨진 갭(gap)으로 기록된다. 유지관리(Maintain): kane-cli maintain은 소스 문서가 변경되면 테스트 스위트를 조정하고, 이전 스냅샷에서 추출된 모든 항목을 재검증될 때까지 오래된 상태로 표시한다. 각 단계는 별도의 명령어로 구성되어 팀이 언제든지 정지, 검토 및 재개할 수 있으며, 업스트림(upstream) 단계에서 커밋되지 않으면 다운스트림(downstream) 단계는 진행되지 않는다. 어슈어런스 저장소는 프로젝트 디렉터리에 위치하고, 재실행 가능한 이력을 갖춘 추가 전용(append-only) 방식으로 운영되며, 로컬에 유지된다. 소스, 사용 사례, 설계, 검토 판정은 서버가 아니라 개발자의 디스크에 저장된다. 전체 라이프사이클은 CI에서 헤드리스 방식으로 실행하거나 AI 에이전트에서 실행할 수 있어, 에이전트가 기능을 구축하고 사양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설계한 뒤 동일한 워크플로에서 커버리지를 보고할 수 있다. 어슈어런스 라이프사이클은 kane-cli generate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한다. 1분 안에 10가지의 좋은 테스트 아이디어를 원하는 팀은 generate로 시작할 수 있고, PRD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확히 무엇이 커버되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하는 팀은 어슈어런스로 시작할 수 있다. 테스트뮤 AI의 공동 창업자인 무디트 싱(Mudit Singh) 성장 부문 총괄은 "AI 에이전트는 이제 어떤 팀도 검증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코드를 작성하고 있으며, 그 둘 사이의 격차는 곧 검증 부채(validation debt)가 된다. Kane CLI는 지난 4월 에이전트와 개발자에게 실제 브라우저와 성공 또는 실패 판정을 제공함으로써 이 격차의 첫 번째 부분을 해소했다. 어슈어런스 라이프사이클은 나머지 격차를 해소한다. 테스트 스위트가 모두 녹색이라고 해서 실제로 무엇을 입증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이제 모든 테스트는 자신이 검증하는 요구사항까지 추적할 수 있고, 모든 실행은 증거를 봉인하며, 커버리지는 사실이기를 바라는 숫자가 아니라 감사할 수 있는 기록이 된다. 사양이 변경되면 테스트 스위트는 조용히 낡아가는 대신 어떤 부분이 오래됐는지를 알려준다. 이것이 에이전틱 속도에서 어슈어런스가 의미해야 하는 바다"라고 말했다. 어슈어런스 라이프사이클은 현재 Kane CLI 0.6.1 이상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사용자는 npm 또는 Homebrew를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xtract, design, maintain-reconcile 단계는 KaneAI 에이전트에서 실행되며 크레딧을 소모한다. 반면 review, coverage, store 작업은 로컬에서 무료로 실행된다. 문서는 testmuai.com/support/docs/kane-cli-assuranc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ane CLI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estmuai.com/kane-cli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뮤 AI 소개 테스트뮤 AI는 세계 최초의 에이전틱 AI 기반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으로, 조직이 지능을 핵심으로 삼아 테스트를 자동화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율 기능과 최신 개발 워크플로 전반의 원활한 통합을 결합함으로써, 테스트뮤 AI는 팀이 AI 우선 시대에 더 빠르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stmu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니킬 삭세나(Nikhil Saxena)테스트뮤 AI 기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91 98709 81968nikhils@testmuai.com

2026.09.16 18:10글로벌뉴스

해긴, '2026 프로야구GO!' 가을맞이 정기 업데이트

모바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가 구단 전력을 보강할 신규 레전드 선수 라인업과 승격전 확장 콘텐츠를 선보인다. 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캐주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에서 신규 레전드 선수 추가와 시스템 개선을 포함한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OB 김형석, 롯데 손민한·김응국, 삼성 박한이, 해태 장채근, LG 김동수, 빙그레 유승안, SK 정대현, 키움 밴헤켄을 비롯해 KT 쿠에바스·황재균·로하스, NC 해커·루친스키 등 각 구단 명선수들이 레전드 라인업에 대거 합류했다. 도전형 콘텐츠인 '승격전'의 규모도 넓혔다. 하드 난이도에 2000년부터 2014년까지의 신규 연도 스테이지가 개방됐으며, 스테이지 확장에 맞춰 랭킹 보상 구간 역시 확대 조정됐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을 기념해 '황금 주사위 보드게임' 이벤트를 열고 참여 이용자에게 명절 맞이 인게임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자유계약선수(FA) 시즌 카드의 사진이 이용자가 설정한 팀 덱을 기준으로 출력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해당 기능은 로스터 및 선수 관리 등 게임 내 사진이 표기되는 주요 콘텐츠 전반에 적용됐다.

2026.09.16 16:46진성우 기자

인젠트, 온이츠에이아이와 맞손…AI·데이터 플랫폼 공동 사업 확대

인젠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플랫폼 기업 온이츠에이아이와 손잡고 AI·데이터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인젠트는 온이츠에이아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데이터 플랫폼 분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젠트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온이츠에이아이의 AI 솔루션을 연계하고 공통 파트너사인 테라데이터 솔루션과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 검증과 사업 발굴, 시장 확대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크게 네 가지다. 우선 양사는 솔루션 간 연계와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PoC를 수행해 성공 사례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고 제안·영업 활동을 공동 전개하는 한편, 세미나와 전시회, 홍보 활동 등 공동 마케팅도 강화한다. 양사는 필요에 따라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인젠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온이츠에이아이는 AI 인프라 및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기업 고객의 데이터 활용과 AI 도입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테라데이터 기반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환경 구축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 흐름에 맞춰 공동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형배 인젠트 대표는 "인젠트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력과 온이츠에이아이의 AI 역량, 테라데이터 솔루션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16:26남혁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신작 '페이탈 클로·스페이스 리볼버' TGS 2026 출품

컴투스홀딩스가 유망 인디 게임 신작 '페이탈 클로'와 '스페이스 리볼버'를 도쿄게임쇼 2026에 출품해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2종 '페이탈 클로'와 '스페이스 리볼버를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TGS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다. 페이탈 클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에, 스페이스 리볼버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부스에 각각 전시돼 현장 관람객 대상 시연을 진행한다.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페이탈 클로는 액션성과 탐험 요소를 결합한 PC·콘솔 기반 메트로배니아 장르 신작이다. 지난달 말 PC 스팀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으며,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콘솔 플랫폼 확장과 현지 유저 및 업계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스페이스 리볼버는 MK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퍼즐 게임이다. 공간 회전과 중력 시스템을 이용한 사물 조작 기믹이 핵심이며,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신규 행성 스테이지, 초반 스토리 컷신, 개선된 UI 및 사운드가 적용된 최신 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16 16:25진성우 기자

리튬포어스, '건그레이브 고어 블러드 히트' 액션 트레일러 TGS 2026서 첫 공개

스타일리시 액션 신작 '건그레이브 고어 블러드 히트'의 최신 액션 트레일러가 도쿄게임쇼(TGS) 2026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리튬포어스(대표이사 변재석)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TGS 2026 기간 중 세가 부스를 통해 '건그레이브 고어 블러드 히트'의 최신 액션 트레일러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글로벌 채널을 통해서도 해당 영상이 동시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 공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의 일환이다. 주최 측 추산 약 30만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TGS 현장의 세가 부스를 비롯해 콘솔 플랫폼 공식 채널을 연계해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건그레이브 고어 블러드 히트는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 플레이데이즈'에서 시연 데모를 선보이며 액션성과 게임성 면에서 외신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해당 작품은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5(PS5)와 PC 플랫폼 버전으로 개발 중이며, 출시 일정 등 상세 정보는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리튬포어스 관계자는 "TGS 2026 세가 부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플랫폼 채널까지 이어지는 이번 영상 공개는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그레이브 특유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현세대 콘솔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막바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2026.09.16 15:47진성우 기자

AI 성장, 깨끗한 전력에 달렸다…부산 모인 기후·에너지 리더들

글로벌 기후·에너지 리더들이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의 결합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지목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AI 전환(AX)과 녹색 전환(GX)을 주제로 '글로벌 기후·에너지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국제기구와 정부,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AI 확산에 따른 에너지 수요 변화와 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정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사무총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구글과 RWE, 포스코, 효성중공업 등 기업들도 논의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AI가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수소, 탄소관리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전력 수요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AI로 탄소중립을 앞당기면서 저탄소 에너지와 전력 인프라로 AI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일 부회장은 AX와 GX를 분리할 수 없는 '쌍둥이 전환'이라고 표현했다. 두 전환을 연결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만들고, 기후 대응을 성장동력으로 바꾸는 방안을 민관이 함께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장관도 AI가 녹색 전환을 촉진하는 도구인 동시에 대규모 전력 수요를 유발하는 과제라고 짚었다. 전력 확보량뿐 아니라 얼마나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이 한국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비롤 사무총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사태 등으로 각국이 에너지 정책을 재점검하고 있다"며 "한국은 우수한 제조 역량과 기술 혁신성을 갖춘 국가로서 향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밝혔다. 구르부즈 고눌 IRENA 국가협력·파트너십 국장은 "한국이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첨단 제조업 역량을 활용해 AI 전환과 녹색 전환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스펜서 로우 구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가능성총괄은 "청정에너지 사용이 기업 경쟁력과 시장 주도권 확보의 필수 조건이 됐다"며 "이를 위해 경제성 있는 청정에너지 공급을 늘리고, AI를 활용해 전력망 수용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에너지 조달체계를 마련할 필요성도 제시했다. 같은 날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도 AI와 에너지 기술을 결합한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됐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18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와 SK이노베이션, LG전자, 포스코, 한화큐셀, 두산 등 국내외 약 550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 기반 고효율 가전과 냉난방공조 기술을 선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소개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소로 철광석을 환원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가스터빈 기술을 전시한다. 기후테크 특별존에는 유망 벤처·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한다. 포엔은 전기차 배터리의 고장 난 모듈만 수리하는 기술을, 크로커스는 AI와 전력반도체를 결합한 전력 변압기술을 소개한다. 나와의 스마트 일회용컵 수거시스템, 테라클의 폐페트·폐의류 화학적 재활용, 포어시스의 해양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생산기술 등 자원순환 기술도 전시된다.

2026.09.16 15:15류은주 기자

덱스터픽쳐스, 오리지널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글로벌 협업 전략 공개

국내 제작사가 기획 단계부터 지식재산권(IP) 소유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OTT와 협력하는 새로운 드라마 제작 모델이 제시됐다.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덱스터픽쳐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26)'에 참가해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글로벌 협업 사례와 사업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발제자로 참여해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공동 파이낸싱 구조 및 제작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오리지널 IP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직접 파트너십을 맺어, 유연한 공동 파이낸싱 구조로 재무적 리스크를 경감하면서도 제작사가 IP의 소유권을 보유하는 글로벌 전략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너에게 다이브' IP의 소유권과 리메이크 및 시즌제 판권, OST·출판·굿즈·팝업전시 등 2차 사업권까지 덱스터픽쳐스가 공동 보유하는 한편, 라쿠텐 비키, 아뮤즈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프로젝트 지분 투자 및 전폭적인 글로벌 마케팅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IP 가치 극대화에 동참하는 형태로 추진됐다. 덱스터픽쳐스는 이번 발표와 함께 '머털도사' 실사화 프로젝트, 영화 '국풍 81', '신입사원 방다인', '설운', '리세종' 등 차기 개발 라인업도 공유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국내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며, 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2026.09.16 14:45진성우 기자

마샬, 글로벌 캠페인 'KLMA' 10월 연남동서 혁오 라이브 개최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독립 공연장과 로컬 음악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글로벌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KLMA)'를 국내에서 본격 전개한다. 마샬은 브랜드의 신규 글로벌 플랫폼 'MADE OF LOUD'의 철학을 바탕으로 다음달 10월 11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에서 라이브 이벤트 'LIVE FROM YEONNAM : HYUKOH'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MADE OF LOUD'는 아티스트와 공연장, 음악 커뮤니티와 함께 호흡해 온 마샬의 정체성을 담은 장기 브랜드 태그라인이다. 마샬은 이를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새로운 음악 문화의 출발점인 독립 소규모 공연장을 실질적으로 후원하는 'KEEP LIVE MUSIC ALIVE'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서울 행사는 150석 규모의 연남동 독립 공연장 '채널1969'와 인근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복합 문화 축제 형태로 펼쳐진다. 홍대 소규모 라이브 클럽에서 시작해 글로벌 무대로 성장한 밴드 '혁오(HYUKOH)'를 비롯해 '오이스터즈(OYSTERS)', '세일러허니문(SAILORHONEYMOON)'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동진시장 야외 주차장에서는 공연 실황 생중계와 함께 뮤직 플리마켓, 로컬 크리에이터 부스가 어우러진 '블록파티'가 진행된다. 좁은 실내 공연장을 넘어 지역 거리 전체를 라이브 음악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관객은 마샬의 멤버십 프로그램 'Amplify(앰플리파이)' 회원 초청과 현장 럭키드로우, 혁오 오프라인 리스닝 파티 등을 통해 모집된다. 잇세이 이이무라(Issei Iimura) 마샬 한국 마케팅 총괄은 “마샬은 반세기 넘게 라이브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아티스트가 태동하는 독립 공간들을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음악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샬은 연남동 행사를 시작으로 연내 국내 독립 공연장 및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16 11:13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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