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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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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한국, 글로벌 피지컬 AI 중심축 된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심축이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장기적인 지원도 함께 약속했다. AWS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AWS 서밋 서울 2026' 기조연설에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AI 전략과 한국 시장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S3에서 시작된 AWS의 혁신이 이제 AI 주도 개발(AI-DLC),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가 디지털 세계의 경계를 넘어 물리적 영역으로 본격 확장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그 중심에 설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AWS가 한국을 중심지로 지목한 배경에는 독보적인 산업 생태계와 인재, 그리고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은 AI 칩 스타트업부터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 제조·물류·헬스케어·방산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부 역시 2030년 피지컬 AI 세계 1위 달성을 국가 목표로 삼고 전폭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에 맞춰 AWS는 한국 피지컬 AI 산업의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한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표했다.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시뮬레이션, 엣지 추론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AWS 전문가팀의 기술 지원과 국내 대표 기업들과의 직접 연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HD현대로보틱스, 두산, 컨피그, 리얼월드 등 다수의 국내 기업이 AWS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개발하며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함 대표는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100만 대 이상의 로봇을 운영해 온 실전 경험과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만든 로봇과 모델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조연설에서는 물리적 확장 외에도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 전반을 AI가 조율하고 사람은 검증을 담당하는 'AI-DLC' 방법론과 에이전틱 AI 성과가 상세히 다뤄졌다. 실제 LG전자 MS사업본부는 AI-DLC 도입으로 생산성을 2배 향상시켰으며, 삼성전자는 삼성 어카운트 플랫폼에 자율 클라우드 운영 에이전트를 구축해 장애 복구 시간을 90% 이상 단축했다. 리멤버앤컴퍼니는 차세대 데이터 아키텍처인 'S3 Tables'를 도입해 데이터 동기화 주기를 하루 단위에서 10분 단위로 단축하는 성과를 냈다. 이날 초청 연사로 단상에 오른 국내 테크 리더들도 현장의 변화를 증언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개인 영역의 자율형 에이전트와 달리 기업 업무에서는 사내 규정이나 프로토콜 등 정해진 절차를 준수하는 '절차형 에이전트'가 핵심이 될 것"이며 기업 환경에 맞춘 AI 도입 전략을 피력했다. 이어 발표한 김환 CJ올리브영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술의 한계가 사라지는 시대에는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적응하는 카멜레온 같은 개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엔지니어가 혁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인프라 환경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AWS는 한국 피지컬 AI 생태계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대규모 장기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 AWS는 2018년부터 2031년까지 한국에 총 12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단일 외국 기업이 한국에 단행한 그린필드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총생산(GDP)에 약 15조원 기여하고 1만23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존 펠튼 AW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 같은 대규모 투자는 단순한 인프라 확장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반과 반도체·제조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그리고 AI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한국에 대한 AWS의 확신을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펠튼 CFO는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가 인공지능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AWS는 한국 기업과 인재가 이 커리어 최대의 경제적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장기 파트너로서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2026.05.20 13:04남혁우 기자

'플레이엑스포 2026' 개막 D-1…신작·이스포츠·오프라인 행사 '풍성'

상반기에 개최되는 게임 박락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플레이엑스포(PlayX4) 2026'이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게임사들이 출동해 신작 시연부터 이스포츠 대회, 이용자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는 24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사이게임즈·라인게임즈·그라비티 등 국내외 게임사 출격 이번 행사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신작 라인업이다. 일본 게임사 사이게임즈는 오는 7월9일 출시 예정인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를 전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 시연한다. 대전 격투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도 함께 출품하며, MSI 협찬 장비로 몰입감 높은 체험 환경을 구성했다. 라인게임즈는 전용 부스에서 PC 신작 4종을 공개 및 시연한다. 자체 개발작 '엠버 앤 블레이드'와 'QUIET', 퍼블리싱 예정작 '컴 투 마이 파티'와 'CODE EXIT'를 선보인다. 시연 참여자에게는 타이틀별 굿즈와 뷰티 브랜드 프리티스킨, 아임도넛 제품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그라비티는 PC·콘솔 퍼블리싱 사업 'START with GRAVITY'를 통해 14종의 타이틀을 출품한다.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 길드 접수 시뮬레이션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 보드게임 원작의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 등이 주요 출품작이다. 게임 시연 및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벤트 참여 시 스티커를 수집해 경품 뽑기에 응모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스팀 출시 예정인 신작 '론 셰프'를 인디오락실 부스에서 선보인다. 탐험·사냥·요리를 결합한 액션 어드벤처로, 코믹한 스토리와 픽셀 아트를 내세운 메트로배니아 장르 타이틀이다. '저그 강자 박상현 vs 최강 테란 이영호'…뜨거운 이스포츠 결승전 현장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타크래프트 빅매치를 비롯해 다양한 이스포츠 경기를 직관할 수 있다. SOOP은 오는 24일 오후 2시 플레이엑스포 특설무대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1'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번 결승전은 스타크래프트 이스포츠 살아있는 전설 이영호 선수와 지난 시즌 우승자 박상현이 맞붙는 '신구 최강자' 대결로, 현장을 찾는 수많은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명승부를 선사할 전망이다. 22일과 23일 특설무대에서는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의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개막전과 슈퍼위크 경기를 현장에서 치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도 이스포츠 경기가 열린다. 23일 '태고의 달인' 코리아 챔피언십 '2026 쿵딱전'(12시30분~13시30분)과 BEMANI MASTER KOREA 'Dream Match'(16시~18시)가 예정돼 있다. 24일에는 펌프잇업 도미니언 아시아 퍼시픽 결승전이 오전 10시2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된다. 쇼케이스·레트로 장터·콘솔라운지 등 체험형 콘텐츠 다수 행사장 곳곳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축제 열기를 더한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특별 부스를 운영하며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와 여인파이터를 테마로 한 무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성승헌 캐스터와 던파 앰버서더가 함께하는 드로잉쇼, 퀴즈쇼, 개발자 컨퍼런스(DDC) 등이 진행되며, 마스코트 포토존과 미니게임을 체험한 관람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킨텍스 현장에는 고전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레트로 장터'와 최신 콘솔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콘솔 라운지'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OST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코스프레 페스티벌, 개발자 토크쇼 등 게임과 서브컬처가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가 나흘간 쉼 없이 이어진다.

2026.05.20 12:33진성우 기자

구글 I/O 2026에서 공개된 주요 내용 5가지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26'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쇼어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구글은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스마트 안경을 비롯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반 신제품과 기능을 공개했다. IT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은 이날 발표된 내용 가운데 사용자의 디지털 생활 방식을 크게 바꿀 소비자 중심 AI 기능 5가지를 꼽아서 소개했다. 1. 제미나이 3.5 플래시 먼저 구글은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강화한 경량 AI 모델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공개했다. 고급 추론 능력보다 빠른 응답 속도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제미나이 앱과 구글 검색 AI 모드의 기본 모델로 적용된다. 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긴 문서 요약, 초안 작성, 복잡한 질문 응답 속도를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배까지 향상시켰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하루 1조 개의 토큰을 사용하는 기업이 업무량의 80%를 3.5 플래시로 전환할 경우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며 경제성을 강조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던 로딩 지연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 제미나이 옴니 구글은 텍스트, 사진, 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입력을 바탕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제미나이 옴니'를 공개했다. 이 기능은 제미나이 앱과 유튜브 쇼츠 리믹스 같은 소비자용 도구에 바로 통합된다. 제미나이 옴니는 기존 영상 제작 도구와 달리 음성만으로 영상 제작과 편집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클립을 업로드한 뒤 음성 명령을 통해 배경 장면을 바꾸거나 음향 효과를 추가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삽입할 수 있다. 3. 구글 검색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 구글 검색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적용된다. 기존 검색창이 단순한 링크 목록 제공을 넘어 능동형 AI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 검색 기능은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시에 개인 맞춤형 작업 공간을 실시간 생성하며, 인터랙티브 위젯과 실시간 데이터 추적기, 비교 대시보드 등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특히 검색창 왼쪽에는 이미지와 영상, 문서 첨부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며, 검색어가 길어질수록 검색창 크기가 자동으로 커지는 '다이내믹 검색 상자' 기능도 도입된다. 구글은 이날부터 AI 서비스를 적용 중인 국가에 순차적으로 변화를 적용할 방침이다. 4. 유튜브에 질문하기 긴 동영상에서 관련 정보를 하나 찾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이런 동영상 검색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구글은 '유튜브에 물어보세요(Ask YouTube)'라는 대화형 챗봇 인터페이스를 출시했다. 이 기능은 영상 내용을 분석해 사용자의 질문에 텍스트 형태로 답변하며, 질문과 관련된 장면으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타임스탬프 링크도 함께 제공한다. 긴 영상 속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5. 유니버설 카트 쇼핑 기능도 AI 중심으로 재편된다. 구글은 검색과 제미나이, 유튜브, 지메일 전반에서 상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유니버설 카트'를 선보였다. 유니버설 카트는 여러 쇼핑몰과 서비스에 흩어진 상품을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월렛 보안 인프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저장된 카드 정보를 자동 연동하고 할인 혜택 탐색과 가격 변동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관심 상품을 담아두면 AI가 가격 인하와 재입고 여부까지 알려준다.

2026.05.20 09:5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풀스택 AI로 중동·유럽 소버린 시장 정조준"

[라스베이거스(미국)=한정호 기자]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은 인프라 운영 역량입니다.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서겠습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맞춰 네이버클라우드 역시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와 프라이빗 AI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거대언어모델(LLM) 경쟁을 넘어 인프라·운영·보안·소버린 AI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사업자'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김 대표는 최근 글로벌 AI 시장 핵심 화두로 떠오른 소버린 AI 중요성을 거듭 짚었다. AI 모델과 데이터, 인프라를 특정 국가나 글로벌 빅테크에 의존하지 않고 각국이 직접 통제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소버린 AI는 데이터센터와 GPU, 클라우드, AI 모델 운영 역량이 함께 결합돼야 구현 가능하다"며 "우리는 이에 대한 기술과 경험을 모두 갖춘 풀스택 사업자"라고 강조했다. "중동·동남아 소버린 AI 수요 증가"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재 중동과 동남아시아, 일본, 유럽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동에선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주택공사(NHC) 자회사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해 AI 인프라 및 디지털 서비스 사업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김 대표는 "중동은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이고 있는 시장"이라며 "단순 프로젝트용 법인이 아닌 중동 IT 시장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지도 서비스와 디지털트윈뿐 아니라 배달·예약 같은 생활형 서비스까지 포함한 슈퍼앱 형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AI 데이터센터와 AI 클라우드까지 확장 기회를 계속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남아 시장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전력 수급 여건이 우수하고 AI 데이터센터 투자 움직임도 활발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자체 기술 역량은 아직 부족한 만큼 네이버클라우드와 같은 파트너 기술 수요가 많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 김 대표는 태국에서도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스택 구축 논의가 활발하고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유치 측면 협력이 많다고 밝혔다. 국가마다 요구는 다르지만 AI 인프라 운영 역량에 대한 수요 자체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 시장에서도 최근 소버린 AI와 데이터 주권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최근 유럽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보니 자국 데이터와 인프라를 직접 통제하려는 요구가 굉장히 강해졌다"며 "미국과 중국 어느 한쪽에도 종속되지 않으려는 흐름 속에서 한국 기술 스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GPUaaS·인프라 사업 확대…"AI 시대 핵심은 운영 역량"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재 GPUaaS를 중점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에 GPUaaS를 제공 중이며 한국은행에는 AI 모델과 함께 프라이빗 AI 클라우드 '뉴로클라우드'를 구축했다. 이같은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델 테크놀로지스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파트너 협력 중요성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AI 환경은 기업 혼자 만들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델과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술 변화가 빠르게 바뀌는 만큼 글로벌 서버 로드맵과 냉각 방식,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 등을 미리 공유받고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델은 수많은 고객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공유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GPU 4000장을 연결한 네이버 내부용 클러스터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하이퍼클로바X 후속 고도화 모델과 멀티모달 AI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균형 잡힌 AI 모델들이 나올 것"이라며 "글로벌 벤치마크 경쟁 자체보다 실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AI 비용과 추론 효율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기업 부담이 예상보다 훨씬 커질 수 있다"며 "AI 시대 경쟁력은 워크로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운영하는지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향후 네이버클라우드 목표에 대해 "전 세계 시장을 지배하겠다는 접근보다는 필요한 곳에 가장 적합한 AI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AI 클라우드 모델·하드웨어·운영·서비스가 모두 결합된 종합예술 같은 영역"이라며 "AI 인프라 역량을 갖춘 우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꼭 필요한 곳에서 역할을 하는 '소금 같은 기업'으로 자리잡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6.05.20 08:07한정호 기자

브랜드 유에스에이, 미국 관광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해를 맞아 여행객의 신뢰를 높이고 해외 여행객 유치를 확대할 신규 사업 발표

'Get Facts. Get Going.'로 해외 여행객을 위한 단일 정보 허브 구축… 'American Originals'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스타일•사운드•미식의 기원을 만든 미국의 사람과 장소 조명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 2026년 5월 20일 /PRNewswire/ -- 프레드 딕슨(Fred Dixon) 브랜드 유에스에이(Brand USA) 사장 겸 CEO가 이번 주 미국 관광청(U.S. Travel Association)의 IPW 행사에서 자사 America the Beautiful 브랜드 플랫폼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지원 사업 두 가지가 조직의 메시지 전달 범위를 확대하게 된다. Get Facts. Get Going.은 비자 및 입국 정책, 수수료 등과 관련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오해를 해소해 주는 상시 운영 플랫폼이며, American Originals는 미국만의 독창적인 사람과 장소, 경험을 소개하는 신규 콘텐츠 및 스토리텔링 시리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Watch before you go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2/Brand_USA.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2/Brand_USA.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이번 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레저 관광 대상 IPW 행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대상 IMEX 행사에서 발표된 새 사업은 국제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미국 경제와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여행 수출 증대를 목표로 하는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전략이 투영된 것이다. 이번 발표는 미국이 다음 달부터 FIFA 월드컵, 미국 건국 250주년, Route 66 100주년 등 주요 국제 행사를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프레드 딕슨 브랜드 유에스에이 사장 겸 CEO는 "여행 수출을 통해 미국 경제에 기여한다는 조직의 사명에 맞춰, 여행객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방문 수요를 확대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확장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스타일, 사운드, 미식의 기원을 만든 사람과 장소를 소개하는 American Originals를 선보이고, Get Facts. Get Going.으로 정보 허브 한 곳에서 잘못된 인식을 정면으로 바로잡고자 한다. 해외 방문객들에게 미국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따뜻하게 환영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AMERICA THE BEAUTIFUL 생태계 America the Beautiful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 이후 은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대표 캠페인 및 플랫폼으로서 해외 고객들을 고양시키고 있다. 월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해당 캠페인이 미국 방문에 대한 관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이제 이 기반 위에 각각 고유하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신규 사업 두 가지를 추가했다. America the Beautiful이 영감의 원천이라면, American Originals은 여행 고려도를 높여 주고 Get Facts. Get Going.은 확인된 이동 장벽을 해소해 실제 방문 전환을 촉진한다. 데이터 기반 단일 전략 프레임워크 아래 운영되는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사우스다코타주 및 앨라배마주와 같은 관광지 파트너, 힐튼(Hilton)과 같은 글로벌 기업 브랜드와 새로운 통합 기회도 마련했으며, 앞으로 협업을 더 많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신규 통합은 플랫폼과 파트너의 도달 범위를 확대하고 타깃 효율성을 개선하며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 GET FACTS. GET GOING. 이번 플랫폼 확장은 시기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비자 요건, 입국 절차, 비자 무결성 수수료 및 국립공원 요금과 같은 비용, 심사 정책 등에 대한 오해가 일부 해외 여행객 사이에서 혼란을 초래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쉽고 통합된 정보원이 없었다. '안심하고 미국 여행하세요(Travel with Confidence to the USA)'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 사업은 소셜미디어와 해외 시장에서 퍼지고 있는 오래되거나 불완전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오해를 바로잡는 역할을 한다. 실제 사실은 여행객들이 접하는 정보보다 훨씬 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visittheusa.com/entry에서 전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Get Facts. Get Going.은 상시 운영 체계로 구축됐으며, 주요 글로벌 시장의 유료 미디어를 통한 국제 홍보, 글로벌 유통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콘텐츠 제공,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여행사 교육 프로그램인 미국 발견 프로그램(USA Discovery Program)을 통한 직접적인 여행업계 참여, 또 방문 언론인 프로그램(Visiting Journalists Program)을 통한 체험 후기 등을 포함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교역 활동으로 지속 업데이트된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과 협력해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 등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CBP 관계자들은 이번 주 IPW 현장 내 브랜드 유에스에이 부스에 상주하며 신뢰 여행자 프로그램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딕슨 CEO는 "모바일 패스포트 컨트롤(Mobile Passport Control)과 글로벌 엔트리 같은 신뢰 여행자 프로그램 확대 등 기술적 개선으로 입국 절차가 그 어느 때보다 원활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새로운 정보 플랫폼인 Get Facts. Get Going.과 함께 적극적으로 알려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미국을 여행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AMERICAN ORIGINALS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여행객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American Originals 출시를 통해 스토리텔링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딕슨 CEO는 "이번 신규 콘텐츠 시리즈는 여행 다큐멘터리 형식의 내러티브를 통해 세계에 영향을 준 미국만의 사람, 장소, 전통을 소개하며 여행객들이 궁극의 드림 홀리데이를 설계할 수 있도록 탐험 욕구를 자극한다"며 "American Originals는 모멘트 밸리, 멤피스, 텍사스, 뉴욕시를 시작으로 촬영지 관광(set-jetting), 미식 여행,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트렌드를 조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리즈는 또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미국만의 특별한 경험을 기념하며, 2027년 이후에도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관련 콘텐츠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최신 보도자료와 What's New in the USA, America250 콘텐츠 업데이트는 www.thebrandusa.com/pres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TheBrand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 여행 아이디어와 여행 계획 자료는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배부한다. 편집자 참고 사항브랜드 유에스에이의 프레스 키트 및 고해상도 사진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 소개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사명은 전략적 마케팅과 여행 정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영향력 있는 해외 여행객을 유치해 미국 전역의 경제 성장과 지역사회 번영을 촉진하는 것이다.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미국 여행진흥법(Travel Promotion Act)에 따라 설립됐으며 미국 납세자의 세금 부담 없이 운영된다.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미국의 관광 마케팅 기관으로 관광청, 여행 브랜드 및 기타 비연방 기관의 기부금과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에 따라 해외 방문객이 납부하는 수수료 중 일부를 재원으로 운영된다. 관광경제학(Tourism Economics)의 독립 연구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해외 방문객을 1130만 명 추가로 유치했으며, 이들은 미국 내에서 총 381억 달러를 소비했다. 이로 인한 경제 효과는 총 829억 달러였으며 매년 평균 4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연방•주•지방 정부 차원에서 약 110억 달러에 달하는 세수 증가 효과를 가져왔다. 미디어 문의처 크리스 헤이우드(Chris Heywood)브랜드 유에스에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cheywood@thebrandusa.compress@thebrandusa.com 타일러 레너(Tyler Lehner)에델만(Edelman)tyler.lehner@edelman.com Travel with confidence to the USA Get Facts. Get Going. 영상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2/Brand_USA.mp4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1/Brand_USA.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30/Brand_USA.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00493/Brand_USA_Logo.jpg?p=medium600

2026.05.20 05:10글로벌뉴스

제프 클라크 델 부회장 "AI 네이티브 전환 늦으면 뒤처진다…기업 운영모델 자체 바꿔야"

[라스베이거스(미국)=한정호 기자] "인공지능(AI) 네이티브 기업은 더 이상 미래 비전이 아닙니다. 이제 기업 운영 구조 자체를 완전히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제프 클라크 델 테크놀로지스 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클라크 부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에이전틱 AI 시대 기업 운영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단순 생성형 AI 활용 단계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기업 의사결정과 운영 체계 전반을 바꾸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AI 전환은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변화는 12개월도 채 되지 않아 일어났다"며 "AI는 이미 변곡점을 넘어섰고 이제 모든 기업이 AI 네이티브 운영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클라크 부회장은 AI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모델 가격은 빠르게 하락하고 있지만 토큰 사용량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AI 모델 비용은 1년 사이 약 80% 하락했지만 추론 토큰 사용량은 320배 증가했다"며 "비용이 낮아질수록 사용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컴퓨팅 시장에서 반복됐던 현상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기업들은 더 이상 'AI를 도입해야 할까'를 묻지 않는다"며 "대신 얼마나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크 부회장은 AI 생산성이 극단적으로 비선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실제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일부 인력이 조직 전체 성과 대부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러면서 AI 시대 경쟁력은 단순 인력 규모가 아니라 AI 활용 역량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라크 부회장은 AI 시대 핵심 변화로 '토큰 경제(Tokenomics)'도 제시했다.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인지 노동을 대체하면서 비용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AI 에이전트는 기존 여러 팀이 며칠 또는 몇 주 걸리던 업무를 몇 분 만에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 비용 구조는 인건비 중심에서 토큰 소비 중심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델은 이에 맞춰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을 위한 5대 전략도 제시했다. ▲AI 준비형 데이터 기반 구축 ▲분산형 AI 인프라 ▲자율형 시스템 보안 ▲AI 통합 스택 ▲토큰 기반 운영 최적화 전략 등이다. 특히 클라크 부회장은 데이터 전략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 기업 데이터는 여전히 사일로에 갇혀 있고 80~90%는 비정형 데이터 상태로 남아 있다"며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AI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AI를 데이터 가까이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론 중심 AI 시대에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뿐 아니라 엣지와 PC까지 연결되는 분산형 AI 구조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선 델과 구글 클라우드 간 협력 확대 방안도 공개됐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영상 발표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이제 가장 강력한 AI 모델을 자체 데이터센터와 엣지 환경에서도 활용하길 원하고 있다"며 "델과 함께 완전 격리형 온프레미스 AI 환경과 보안 중심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델 AI 인프라 기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한다. 규제 산업과 공공 부문을 겨냥한 '에어갭' AI 환경 구축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프로젝트 협력 사례도 소개됐다. 데이브 모린 오픈클로 재단 공동 창립자 겸 이사회 멤버는 "기업은 자신만의 AI를 직접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며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보안과 데이터 관측 가능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엣지 기반 AI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기반 AI 에이전트는 막대한 토큰 비용을 유발할 수 있다"며 "로컬 AI 환경에선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으면서도 훨씬 효율적으로 AI를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클라크 부회장은 델 AI 팩토리 전략과 AI 워크스테이션 신제품도 직접 소개했다. 델은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 GB10·GB300 기반 신규 AI 시스템과 액체 냉각 기반 랙스케일 인프라 등을 공개하며 엣지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풀스택 AI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클라크 부회장은 "AI 네이티브 기업은 더 이상 미래 비전이 아니라 지금 구축되고 있는 운영 모델"이라며 "델 역시 내부적으로 수천 개 AI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하며 AI 기반 기업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AI 시대 승자는 기존 운영 방식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구조로 전환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고객들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인프라, 보안, 운영 전반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0 04:02한정호 기자

ADGM, 운용자산 57% 성장 및 2026년 1분기 1만 3000개 이상 활성 라이선스로 MEASA 선도 국제금융센터 위상 강화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센터 ADGM이 금융 생태계 전반의 지속적인 확장과 글로벌 투자자 신뢰 유지로 뒷받침된 2026년의 강력한 출발을 보고했다. 2026년 1분기에만 961개를 포함하여 총 활성 라이선스가 1만 3353개를 초과함에 따라, ADGM은 이 지표에서 MEASA 지역 최대 금융센터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2026년 3월에는 2025년 3월 대비 신규 활성 라이선스가 5.2% 증가하여 지속적인 수요와 ADGM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 신뢰를 더 입증했다. 금융센터는 또한 운용자산(Assets Under Management, AUM)에서 57%의 증가를 기록해, 견고한 사업 모멘텀과 글로벌 및 지역 자산운용사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했다. 이러한 기록적인 성과는 ADGM을 세계 5대 금융센터 중 하나로 포지셔닝하려는 ADGM의 장기 전략적 비전을 반영한다. ADGM의 아흐메드 자심 알 자아비(Ahmed Jasim Al Zaabi) 의장 각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6년 1분기 ADGM의 성과는 아부다비 금융 생태계의 규모, 속도, 그리고 성장하는 글로벌 관련성을 반영한다. 활성 라이선스 1만 3000개 초과와 운용자산 57% 성장이라는 기록은 ADGM의 성장 궤도에서 또 다른 주요 이정표를 세우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제금융센터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아부다비에 대한 투자자 신뢰는 여전히 강력하다. 자본은 계속 유입되고, 글로벌 기업들은 계속 확장하며, 인재들은 계속 아부다비로 이주하고 있다. 최근 지역적 불확실성의 시기에도 ADGM은 계속 성장하여 아부다비의 기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장기적 신뢰를 반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러한 지속적인 모멘텀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 강력하고 미래 지향적인 규제 프레임워크, 국제 인재와 전문성에 대한 심화하는 접근성으로 뒷받침되는 투자를 위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글로벌로 연결된 목적지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한다." 또한 "오늘날 글로벌 경제에서 경쟁력은 점점 더 제도적 강점, 규제 신뢰성, 자본에 대한 장기적 확실성을 제공하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ADGM은 개방성, 혁신 및 강력한 거버넌스를 결합하는 동시에 자본의 수도(Capital of Capital)로서 아부다비의 입지를 강화하며 이 새로운 시대를 위해 설계된, 세계로 연결된 금융센터를 계속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AUM의 강력한 57% 성장 외에도, 자산 및 펀드 매니저의 수는 2025년 1분기의 144명에서 24% 증가한 179명으로 증가했다. ADGM에서 운용되는 총 펀드 수도 전년 동기의 184개에서 43% 증가한 263개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은 사모펀드, 벤처 캐피탈, 헤지펀드 및 지속 가능한 금융 전략을 아우르는 ADGM 펀드 생태계의 깊이와 다양성을 강조한다. 2026년 ADGM 설립을 발표한 자산운용사들은 총 미화 4조 400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운용자산을 대표해, 기관 자본의 허브로서 센터의 높아지는 위상을 강화하고 2026년 1분기 전체 AUM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ADGM의 더 넓은 사업 생태계는 계속 확장되어 2026년 1분기에 발급된 961개의 신규 라이선스를 포함하여 총 활성 라이선스가 1만 3353개에 달했다. 이는 2025년 1분기 이후 2783개의 순 증가를 나타내며 부문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사업 신뢰와 강력한 수요를 보여준다. 운영 법인의 수도 2025년 1분기의 2781개에서 34.52% 증가한 3741개로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부동산 부문과 관련된 ADGM의 여러 이니셔티브로 뒷받침된다. 가장 최근에는 ADGM 등록청(Registration Authority of ADGM)이 부동산 기준을 높이기 위한 브로커 분류 프레임워크(Broker Classification Framework)와, 부문 내 접근성과 유연성을 향상하기 위한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 제품군을 도입했다. ADGM은 또한 2026년 2월 갤러리아 알 마리야 아일랜드(The Galleria Al Maryah Island)에 새로운 서비스 센터의 개소를 발표하여 알 마리야 아일랜드와 알 림 아일랜드(Al Reem Island) 전반의 기업 및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참여를 강화했다. ADGM은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했으며, 금융 서비스 법인 수는 2025년 1분기의 281개 대비 30% 증가한 365개로 증가했다. 한편 금융서비스규제청(Financial Services Regulatory Authority, FSRA)은 2026년 1분기에 총 22건의 원칙적 승인(In-Principle Approvals, IPAs)을 발급했다. 또한 같은 기간 29건의 신규 금융서비스 허가(Financial Services Permissions, FSPs)가 법인들에 의해 확보되어 2025년 1분기 대비 45% 증가를 나타냈다. 2026년 최신 통계는 ADGM에 거점을 마련하는 글로벌 및 지역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들의 일련의 고위급 발표를 보여준다. 여기에는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 맨 그룹(Man Group), 베어링스(Barings), 베인 캐피탈(Bain Capital), 힐하우스 인베스트먼트(Hillhouse Investment), 뮤지니치 앤 코(Muzinich & Co.), 매디슨 리얼티 캐피탈(Madison Realty Capital), 그로우 인베스트먼트 그룹(Grow Investment Group)과 같은 수조 달러 및 수십억 달러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기업들이 포함된다. 동시에 로코스 캐피탈 매니지먼트(Rokos Capital Management), 폴리그린 홀딩스(Polygreen Holdings) 및 해시드(Hashed)와 같은 기업들도 ADGM 설립을 발표하여 헤지펀드, 대안 투자 및 디지털 자산 전반에 걸쳐 센터의 자산운용 환경을 더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ADGM의 진보적인 규제 프레임워크의 강점과 함께 역내에서 영국 보통법을 직접 적용하는 유일한 금융센터로서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글로벌 금융기관을 유치하는 능력을 강화한다. ADGM의 인력은 계속 크게 성장하여 2026년 1분기에 44% 증가한 4만 7047명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은 아부다비의 더 광범위한 인적 자본 개발에 기여하며 역동적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 생태계 개발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인재 중심지로서 ADGM의 역할을 강화한다. ADGM은 2026년에도 일련의 고위급 참여, 전략적 파트너십, 주요 글로벌 포럼 참가를 통해 국제적 존재감을 계속 강화했다. 아시아에서 ADGM은 양자 간 유대를 심화하고 국경 간 투자 흐름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중국, 인도, 싱가포르를 포함한 주요 금융 중심지에서의 참여를 통해 아웃리치를 확대했다. 특히 ADGM은 선전 푸톈구(Shenzhen's Futian Distric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혁신, 자본시장 연결성 및 비즈니스 교류 촉진에 초점을 맞추며 아부다비와 중국의 선도 금융센터 중 하나 간의 협력을 강화했다. 아부다비는 ADGM 의장이 주도하는 이탈리아와의 전략적 참여를 통해 투자, 금융 서비스, 기관 파트너십 전반의 협력 강화를 지원하며 글로벌 금융 연결성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ADGM이 세계 최고의 글로벌 투자자, 정책 입안자, 업계 리더들의 모임 중 하나인 밀컨 연구소 글로벌 콘퍼런스 2026(Milken Institute Global Conference 2026) 참가를 통해 미국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했다. 컨퍼런스 부대 행사에서 ADGM은 베인 캐피탈,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 맨 그룹을 포함한 글로벌 선도 금융기관들과 일련의 고위급 양자 회의를 진행하며 더 깊은 협력과 아부다비 금융 생태계로의 추가 확장 기회를 모색했다. 글로벌 경제 상황이 진화함에 따라 ADGM은 기업과 투자자 모두를 위한 회복력 있고 투명하며 미래 지향적인 생태계를 제공하며 지역 및 국제 시장 간 자본 흐름을 위한 신뢰받는 관문으로서의 위상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550581/ADGM_Logo.jpg?p=medium600

2026.05.20 00:10글로벌뉴스

에나봇, EBO 미니 및 미니 스포츠 패밀리봇 출시

작지만 강력하게, 돌봄에 진심 선전, 중국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가족 로봇공학의 선구자 에나봇(Enabot)이 5월 19일, EBO 미니(EBO Mini)와 EBO 미니 스포츠(EBO Mini Sport) 두 가지 소형 패밀리봇(FamilyBot)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사용자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결을 지속하고, 반려동물을 돌보며, 더 몰입감 있고 이동 가능한 방식으로 홈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진정으로 '돌봄에 진심(Big on Care)'이라는 '작지만 강력한(Mini but Mighty)' 경험을 제공한다. Enabot Introduces EBO Mini & Mini Sport FamilyBots, Mini but Mighty, Big on Care 현대 가정을 위해 구축된 두 모델 모두 컴팩트하고 친근한 디자인에 이동성, 원격 상호작용 및 스마트홈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했다. 2K 카메라, 양방향 오디오, 야간 투시, 자동 장애물 회피, 자동 도킹을 갖춘 미니 시리즈는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족, 반려동물 및 가정 환경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고정형 홈 카메라와 달리 EBO 미니 시리즈는 집 안을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들은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하고, 라이브 비디오를 통해 상호작용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레이저 놀이를 활성화하고, 더 큰 유연성과 현장감으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할 수 있다. 실제 가족 시나리오를 위해 설계된 미니 시리즈는 원격 가족 상호작용, 반려동물 모니터링, 가정 인지 및 고령 가족 구성원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지원한다. 모바일 오디오 및 비디오 통신, 스마트 이동성 및 대화형 움직임 기능을 통해 로봇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을 때도 사용자들이 더 연결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EBO 미니 스포츠는 더 조용한 브러시리스 모터, 역동적인 눈 조명 효과, AI 기반 인물 및 반려동물 인식 기능을 포함하여 더 부드럽고 지능적인 경험을 위한 여러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도입한다. 현대 가족생활을 위해 설계된 미니 시리즈는 컴팩트한 폼 팩터에 유쾌한 상호작용, 홈 인식, 원격 연결을 결합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EBO 미니와 미니 스포츠는 일상생활에 의미 있는 동반자 역할과 더 큰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도록 설계되었다. EBO 미니와 EBO 미니 스포츠는 에나봇 웹사이트에서 각각 KRW309,000과 KRW379,000의 출시 가격으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EBO 미니 사전 주문 혜택은 6월 20일까지, EBO 미니 스포츠 혜택은 8월 20일까지 제공된다. 에나봇 소개 에나봇은 지능형 가족 봇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 기술 주도 세계에 대한 에나봇의 비전은 긍정적이며, 로봇이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것, 즉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곁에 있는 일에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람들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에나봇은 사랑, 동반자 관계 및 공유의 행위를 촉진하는 데 전념한다. 여기에서 에나봇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2026.05.20 00:10글로벌뉴스

델 보안책임자 "AI 시대, 막는 것만으론 부족…사이버 복원력이 생존 좌우"

[라스베이거스(미국)=한정호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엔 공격을 막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업이 얼마나 빠르게 복구하고 비즈니스를 정상화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존 시모니 델 테크놀로지스 최고보안책임자(CSO)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AI 확산과 함께 사이버 공격 규모와 복잡도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기존 침해 방지 중심 보안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AI 시대 핵심은 '사이버 복원력' 확보라는 설명이다. 시모니 CSO는 "과거에는 보호와 방어가 보안 전략 최우선 과제였다면 이제 고객들은 얼마나 빠르게 복구하고 운영을 재개할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사이버 복원력은 이제 기업 운영에서 사실상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로트러스트 전략 역시 단순 방어 개념을 넘어 복원력 강화 측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침해 가능성을 전제로 피해 범위를 최소화하고 탐지·대응·복구 속도를 높이는 구조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시모니 CSO는 "제로트러스트 인프라는 침해가 발생하더라도 더 빠르게 대응하고 피해 범위를 제한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델은 이를 내부 보안 체계뿐 아니라 제품과 솔루션 전반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랜섬웨어 시대 핵심은 복구 준비" 그는 랜섬웨어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데이터 복구 역량을 꼽았다.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핵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모니 CSO는 "많은 기업들이 아직도 '사이버 볼트'나 '에어갭' 기반 보호 체계를 갖추지 못한 상태"라며 "실제 공격이 발생하면 복구 옵션 자체가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지조차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조직도 많다"며 "단순 백업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데이터를 어떤 순서로 복구할지 사전에 정교하게 준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재해복구(DR)와 사이버 복원력은 다른 개념이라고도 강조했다. 기존 DR이 시스템 우선순위 정도를 나누는 수준이었다면, 사이버 복원력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 의존성까지 포함한 훨씬 세밀한 준비 체계라는 설명이다. 시모니 CSO는 "복원력이 높은 기업들은 첫 번째로 무엇을 복구하고 아홉 번째와 아흔 번째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명확히 알고 있다"며 "이는 단순 IT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 준비 태세와 운영 전략의 영역"이라고 짚었다. 온프레미스 AI 강조…"기업 고유 데이터가 경쟁력" AI 시대 데이터 보호 전략과 관련해선 온프레미스 기반 AI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업 고유 데이터와 규제 준수 요구사항이 AI 경쟁력을 좌우하게 된다는 판단이다. 시모니 CSO는 "AI 프로젝트 성공 여부는 결국 데이터 품질과 관리 수준에 달려 있다"며 "기업들은 자신이 어떤 데이터를 갖고 있는지, 얼마나 민감한 데이터인지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온프레미스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며 "기업들은 데이터가 회사 내부에 남아야 하는지, 국가 내에 보관돼야 하는지 직접 통제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퍼블릭 AI 모델 시대일수록 기업 고유 데이터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모니 CSO는 "모든 기업이 같은 공개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지만 진짜 차별화 요소는 각 기업이 가진 프라이빗 데이터"라며 "가장 성공적인 기업은 자신들만의 데이터를 AI와 연결해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은 이에 맞춰 온프레미스 AI와 사이버 복원력을 결합한 '파워프로텍트' 솔루션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AI 기반 랜섬웨어 탐지와 복구 기능을 제품군 전반에 통합해 복구 속도와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모니 CSO는 "AI 기술을 제품 내부에 통합해 랜섬웨어를 더욱 정교하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전 세계 실제 침해 사고 대응 과정에서 얻은 포렌식·위협 인텔리전스 경험이 제품 설계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AI 악용 증가…"공격 규모·복잡도 더 커질 것" 그는 AI가 사이버보안 자체를 강화할 가능성도 크다고 평가했다. 방대한 로그와 이상 징후를 분석해야 하는 보안 영역 특성상 AI가 특히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시모니 CSO는 "사이버보안은 데이터와 잡신호(노이즈)가 너무 많고 공격 규모도 매우 크다"며 "AI는 대규모 데이터와 복잡한 문제를 처리하는 데 강점이 있기 때문에 보안 영역과 매우 잘 맞는다"고 말했다. 다만 동시에 AI 기반 공격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모니 CSO는 "인류 역사상 모든 강력한 기술은 좋은 방향과 나쁜 방향 모두에 활용돼왔다"며 "범죄 조직과 악의적 공격자들 역시 AI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고 공격 횟수와 정교함, 복잡도 모두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때문에 기업들은 단순 보안을 넘어 복원력과 준비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는 제품과 서비스,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0 00:04한정호 기자

새로운 글로벌 연구에 따르면 제조기업의 9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제 필수라고 답했습니다.

2026년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기업은 AI를 확장하고 운영을 강화하며 측정 가능한 결과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밀워키,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세계 최대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오늘 제11차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7개국 1,500개 이상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연구에 따르면 산업의 초점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기업들은 더 이상 디지털 기술을 도입할지 여부를 논의하는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이제는 어떻게 실행하고 확장하며 측정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90% of manufacturers say digital transformation is now essential, according to new global study 이번 보고서는 많은 제조기업들이 실험 단계를 넘어 디지털 역량을 보다 폭넓게 도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산업의 전환점을 반영합니다. 파일럿 단계에 머무는 기업은 줄어든 반면, 일상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기업의 90%가 경쟁력 유지를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수적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기본적인 비즈니스 요구 사항으로 자리 잡았음을 반영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인 Blake Moret은 "산업 전반에서 제조기업들은 지난 10년 중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복잡성과 압박에 직면해 있습니다"며, "올해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히 도전 과제가 아니라, 선도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핵심 운영 과제로 삼음으로써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입니다. 실제 성과를 내고 있는 조직들은 기술, 사람, 프로세스를 연결하여 인사이트를 더 나은 의사 결정, 강화된 성과, 그리고 더 높은 회복탄력성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6년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조기업들은 파일럿 단계에서 본격적인 확대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제조기업 10곳 중 6곳(59%)이 스마트 제조 기술을 운영 전반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답한 비율은 18%에 그쳤습니다. 이는 과거 수년간 지속되던 파일럿 운영 위주의 단계가 점차 종식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는 산업 경쟁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현재 전체 운영의 3분의 1(34%)이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품질 관리, 사이버 보안, 프로세스 최적화 등의 영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제조기업 운영 업무의 절반 이상이 AI의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AI가 핵심 운영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운영 인텔리전스는 이제 경쟁의 분기점이 되었습니다.기업이 계속해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지만, 그중 실제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비율은 43%에 불과하며, 이는 성과 제약 요인이 데이터 가용성보다는 실행력에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사이버보안은 운영상의 현실입니다.제조기업의 거의 절반(46%)이 지난 1년 동안 최소 한 건의 사이버침해를 경험했는데, 이는 운영이 더욱 연결되고 자율화됨에 따라 사이버 위협 노출이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안전한 통합 IT/OT 아키텍처는 이제 AI 및 고급 자동화 확장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제조기업들이 품질 개선, 비용 절감, 운영 위험 감소 및 전반적인 설비 효율성 증대와 같은 측정 가능한 성과를 목표로 디지털 전환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 운영 예산의 3분의 1은 여전히 산업 기술 분야에 할당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실험보다는 실행 중심의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26년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는 10년 이상의 글로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텔리전스, 회복탄력성, 적응력, 인력 혁신 등 현대 산업 운영을 주도하는 핵심 역량을 조명합니다. 2026년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행 방법이 보고서는 Sapio Research가 Rockwell Automation과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제조 국가 17개국에서 관리자부터 최고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책을 맡은 1,560명의 응답자 의견을 분석한 것입니다. 설문조사 답변은 소비재, 식음료(F&B),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생명과학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집되었습니다. 매출 1억 달러부터 300억 달러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는 광범위한 제조 비즈니스 관점을 제공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는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가 넘는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2402/Rockwell_11th_Annual_State_of_Smart_Manufacturing_Report.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87262/Rockwell_Automation_Logo.jpg?p=medium600

2026.05.19 21:10글로벌뉴스

엔노비, 배터리 쇼 유럽에서 FPC 역량 포함 모든 주요 셀 포맷을 지원하는 배터리 셀 접촉 시스템 공개

싱가포르,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첨단 인터커넥트 및 전력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엔노비(ENNOVI)가 2026 배터리 쇼 유럽(The Battery Show Europe 2026)(5번 홀, C40 부스)에서 자사의 배터리 셀 접촉 시스템(CCS) 역량을 선보인다. 엔노비는 광범위한 전동화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모든 주요 셀 포맷을 지원하는 통합 CCS 기술 접근 방식을 시연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기차(EV), 이륜차, 에너지 저장 장치(ESS), 차세대 로봇 플랫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CCS 솔루션의 라이브 시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NNOVI Showcases Battery Cell Contacting System, including FPC Capabilities, Across All Major Cell Formats at The Battery Show Europe 엔노비는 AKM 미드빌(AKM Meadville)과의 기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파트너사의 첨단 연성 인쇄 회로(FPC) 제조 역량을 활용해 유럽 CCS 고객을 위한 기술적 우위와 비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을 위한 통합성 향상, 콤팩트 디자인, 전기적 성능 개선을 함께 지원해왔다. 엔노비의 스테판 러슬러(Stefan Rustler) 최고경영자(CEO)는 "AKM 미드빌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CCS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미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AKM 미드빌의 FPC 전문성을 공급망에 통합함으로써 유럽 고객의 요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CCS 시장에서 더 높은 효율성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KM 미드빌의 C.W. 퐁(C.W. Fong) CEO는 "유럽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엔노비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협력은 고품질 솔루션 제공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배터리 기술 환경 속에서 고객을 지원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CCS의 주요 기술로는 엔노비의 특허받은 U-Turn 기술과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대안을 포함한 첨단 열•냉 라미네이션 기술이 있다. 또한 EV 배터리 팩 및 정션 박스용 고전압 압출 버스바도 공개된다. 이 밖에도 솔더 베어링 리드(solder-bearing leads), 프레스핏 커넥터(press-fit connectors), 절연 변위 접촉(IDC) 기술 등 다양한 인터커넥트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엔노비 및 AKM 미드빌(5번 홀, C40 부스)를 방문해 이러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엔지니어링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다. 또한 게스트 휴머노이드 로봇인 Unitree G1도 만나볼 수 있다. AKM 미드빌 소개 AKM 미드빌은 IC 기판, 기판 유사 PCB(substrate-like PCBs), 첨단 HDI 및 애니레이어(any-layer) 기술, 리지드-플렉스(rigid-flex), FPC, FPCA, 전력 배터리 모듈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연구개발(R&D), 정밀 제조, SMT 조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엔노비 소개 엔노비는 전 세계 산업계의 전동화 및 AI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며, 더 스마트하고 빠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에이전시 문의처: 프레츨(Pretzl)에린 맥마흔(Erin McMahon)erin.mcmahon@pretzl.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416/ENNOVI_Showcases.jpg?p=medium600

2026.05.19 21:10글로벌뉴스

수조 달러짜리 문제… 규제 사각지대 온라인 도박, 전 세계 베팅 규모 5조 9000억 달러 도달

규제를 받지 않는 사업자들이 3대 생태계에서 소비자 활동 장악 헨더슨, 네바다,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게이밍 컴플라이언스 인터내셔널(Gaming Compliance International, GCI)이 새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온라인 도박의 베팅 규모가 세계적으로 5조 9000억 달러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조 달러짜리 문제(trillion dollar problem)'로 불리는 이 현상이 실제로는 몇 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경제라는 점을 확인시켜 주는 분석이다. 이 정도면 규제를 받지 않는 온라인 도박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의 경제권에 해당하는 것이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범죄 형태라는 의미가 된다. 규제 받지 않는 사업자가 지배하는 글로벌 시장 GCI의 신규 보고서 GCI 온라인 게이밍 2025: 글로벌(GCI Online Gaming 2025: Global)에 요약된 글로벌 분석에 따르면, 평균적인 온라인 게임 시장은 구조적으로 불균형한 상태다. • 비규제 시장 78%• 규제 시장 22% 이는 전 세계 총게임수익(Gross Gaming Revenue, GGR) 시장 점유율 구조를 보여주는 수치로, 소비자가 창출한 수익의 대부분이 라이선스, 과세, 통제 체계 밖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주변적 문제가 아니라, 비규제 부문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의미다. 시장은 하나, 섹터는 셋 현재는 한 시장 안에서 같은 소비자와 관심, 지출을 두고 규제 산업과 비규제 산업이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이중 섹터 구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비공식 도박(unacknowledged gambling)이라는 제3의 섹터가 대규모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들 플랫폼은 도박 메커니즘을 모방하지만 기존 분류 체계 밖에 존재한다. 이는 2025년 이후 온라인 시장을 규정짓는 근본적인 변화로, 소비자들이 베팅과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 온라인 시장은 현재 다음과 같이 세 부문으로 분화되고 있다. • 규제 부문(Regulated) —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사업자• 비규제 부문(Unregulated) — 라이선스는 없지만 적극적으로 소비자를 유치하고 거래를 수행하는 사업자• 비공식 부문(Unacknowledged) — 분류 체계 밖에 있는 도박 유사 상품 이는 단순한 규제상의 구분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시장을 경험하는 방식 자체를 의미한다. 이들 부문이 서로 융합되면서 규제 사업자의 상업적 수익은 감소하고, 세수 손실은 증가하며, 소비자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다. 화이트 노이즈 시장 그 결과 GCI가 '화이트 노이즈 시장(White Noise Marketplace)'라고 하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이 환경에서는 모든 것이 보이고, 접근 가능하며, 서로 구별되지 않는다. 소비자는 이들 부문을 구분하지 않고 한 시장으로 경험한다. 2섹터 시장에서 3섹터 시장으로 전환되는 것이 글로벌 온라인 게임 산업의 다음 단계를 규정하게 될 전망이다. GCI는 각 국가의 업계와 지역사회, 소비자에게 이로운 조치에 초점을 맞춘 MPEO(Monitor, Police, Enforce, Optimize) 체제만이 해결책이라고 지적했다. 경영진 논평 매트 홀트(Matt Holt) GCI 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온라인 도박은 베팅 규모가 5조 9000억 달러로 세계 최대를 다투는 지경에 이르렀고 대부분 규제 감독 밖에서 운영되고 있다. 규제 당국이 직면한 것은 주변의 문제가 아니라 지배적인 문제다. 시장 활동의 대다수가 규제 영역 밖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역할은 전체 시장를 완벽히 투명하게 보여줘 규제 당국이 확신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스마일 발리(Ismail Vali) GCI 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지금은 국가를 가리지 않고 규제, 비규제, 비공식이라는 세 게임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특히 이 세 번째 섹터는 소비자 혼란, 비규제 성장, 규제 복잡성이 대규모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소비자는 이 섹터들을 구분하지 않는다. 전부 다 접근 가능하고 모두가 동등하게 경쟁하는 한 시장으로 인식한다. 무엇이든 베팅할 수 있는 세상에서 소비자들은 닥치는 대로 베팅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모든 것의 게임화(gamification of everything)다.규제, 비규제, 비공식을 아울러 전체 시장을 볼 수 없다면 통제할 수도 없다. 이것이 변화이며, 우리가 GCI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다." 게이밍 컴플라이언스 인터내셔널(GCI) 소개 자세한 사항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gamingcompliance.com 미디어 문의처: GCI 온라인 게이밍 2025: 글로벌 보고서 전문 요청은 알라스테어 그레이엄(Alastair Graham) 게이밍 컴플라이언스 인터내셔널 전략운영 담당 수석부사장, +63 917 312 7802 | alastair.graham@gamingcompliance.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79874/5970168/GCI_Logo.jpg?p=medium600

2026.05.19 19:10글로벌뉴스

퍼시스턴트, 엑스텔 2026 아시아 경영진 팀 설문조사에서 3년 연속 최고 영예 수상

경영 리더십, 재무 관리 및 투자자 관계 참여 부문 우수성 인정받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및 인도 푸네,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기업 현대화 선도기업 퍼시스턴트 시스템즈(Persistent Systems, BSE: 533179, NSE: PERSISTENT)가 5월 18일, 2026년 엑스텔 아시아 경영진 팀 설문조사(Extel Asia Executive Team survey)에서 권위 있는 '가장 영예로운 기업(Most Honored Company)' 구분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설문조사에서 강력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Persistent Earns Top Honors for the Third Consecutive Year in Extel's 2026 Asia Executive Team Survey 회사는 범아시아 및 중국 본토를 제외한 아시아 결과 모두에서 여러 부문에 걸쳐 최상위 순위를 획득해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 내에서 높아지는 신뢰도를 강화했다. 퍼시스턴트는 기술, IT 서비스, 소프트웨어 및 AI 산업 부문에서 중국 본토를 제외한 아시아에서 다음과 같은 순위를 확보했다. 샌딥 칼라(Sandeep Kalra) 최고경영자 겸 상임이사가 최우수 최고경영자 부문(매수 측 및 매도 측 합산)에서 1위를 차지했다. 퍼시스턴트의 투자자 관계 프로그램이 1위(매도 측)를 기록했다. 비닛 테레데사이(Vinit Teredesai) 최고재무책임자 겸 상임이사가 최우수 최고재무책임자 부문(합산 및 매수 측)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인정은 강력한 기업 거버넌스, 투명한 이해관계자 참여, 규율 있는 실행 및 지속적인 사업 성과에 대한 퍼시스턴트의 지속적인 집중을 반영한다. 순위는 리더십 신뢰도, 커뮤니케이션, 재무 청지기 역할, 자본 배분, 고위 경영진의 접근성,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에 대한 응답성, 재무 공시의 일관성과 투명성 등 주요 설문조사 지표 전반에 걸친 회사의 강점을 강조한다. 엑스텔(Extel)은 기업 리더십, 투자자 관계 프로그램, 거버넌스 및 재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와 순위로 잘 알려져 있다. 50년 이상 동안 엑스텔의 설문조사는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의 벤치마크가 되어왔다. 올해 5500명 이상의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이 아시아 전역의 2500개 이상의 기업과 2700명 이상의 경영진을 평가했다. 퍼시스턴트는 2025년과 2024년 설문조사에서도 최상위 순위를 확보한 바 있다. 퍼시스턴트의 샌딥 칼라 최고경영자 겸 상임이사"엑스텔 순위에서의 지속적인 인정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이 퍼시스턴트에 계속 부여하는 신뢰와 확신을 반영한다. 그들의 지원에 감사하며 강력한 거버넌스, 규율 있는 실행,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기술 환경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목적과 민첩성을 갖추고 확장하면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지속적인 장기 가치를 창출하는 회복력 있고 미래에 준비된 사업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퍼시스턴트 소개 퍼시스턴트 시스템즈(BSE: 533179, NSE: PERSISTENT)는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에게 AI 기반 및 플랫폼 중심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기업 현대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이다. 18개국에 2만 7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이 기업은 혁신과 고객 성공에 전념하고 있다. 퍼시스턴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제품 개발, 데이터 및 분석, CX 전환, 클라우드 컴퓨팅, 지능형 자동화를 포함한 포괄적인 서비스 제품군을 제공한다. 회사는 MSCI 인도 지수(MSCI India Index)의 구성 종목이며, 니프티 미드캡 50(Nifty Midcap 50), 니프티 IT(Nifty IT), 니프티 미드캡 리퀴드 15(Nifty MidCap Liquid 15)를 포함한 인도 국가증권거래소(National Stock Exchange of India)의 주요 지수와 S&P BSE 100, S&P BSE SENSEX 넥스트 50(S&P BSE SENSEX Next 50) 등 BSE의 여러 지수에 포함되어 있다. 퍼시스턴트는 또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세계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World Index)의 구성 종목이다. 회사는 탄소 중립을 달성하여 지속 가능성과 책임 있는 사업 관행에 대한 약속을 강화했다. 퍼시스턴트는 또한 뉴스위크(Newsweek)와 플랜트 A 인사이트 그룹(Plant A Insights Group)으로부터 2025년 포용성 및 다양성 부문 미국 최고 직장(America's Greatest Workplaces for Inclusion & Diversity 2025)으로 선정됐다. 유엔 글로벌 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의 참여 기업으로서 회사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관한 보편적 원칙에 전략과 운영을 일치시키고 사회적 목표를 발전시키는 행동을 취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2020년 이후 468%의 브랜드 가치 성장으로 퍼시스턴트는 '브랜드 파이낸스 인디아 100(Brand Finance India 100)' 2025년 보고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서비스 브랜드이다. www.persistent.com 미래 예측 및 주의 문구 persistent.com/flcs를 방문해 미래 예측 진술과 관련된 위험 및 불확실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82087/Persistent_Systems_Top_Honors_Extel_Survey.jpg?p=medium60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022385/4851381/Persistent_Systems_Logo.jpg?p=medium600

2026.05.19 18:10글로벌뉴스

블루에티, WUF13에서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글로벌 지속 가능한 도시화 지원

바쿠, 아제르바이잔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글로벌 청정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블루에티(BLUETTI)가 유엔해비타트(UN-Habitat)의 공식 파트너로서 바쿠에서 열린 제13차 세계도시포럼(WUF13)에 초청받았다. 에릭 팡(Eric Fang) 페이고(Paygo) 및 저장 부문 총괄 매니저는 고위급 비즈니스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청정에너지 기술이 글로벌 주거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회복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BLUETTI at WUF13: Partnering with UN-Habitat to Power Global Sustainable Urbanization '세계의 주거: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와 지역사회(Housing the World: Safe and Resilient Cities and Communities)'라는 주제로 열린 WUF13에서는 부적절한 주거 환경에 놓인 30억 명이 직면한 과제를 조명했다. 블루에티는 '주거 형평성(Housing Equity)'이 '에너지 형평성(Energy Equity)'과 분리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모든 가정에 청정에너지를 제공하겠다는 회사의 사명을 이끄는 신념이기도 하다. 에릭 팡 매니저는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력은 사치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 기회, 지역사회 회복력의 초석'이라며 '블루에티의 비전에서 나오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모두 단순한 전원이 아니라 취약 가정이 더 안전한 미래를 꾸미도록 돕는 기반 자산이다. 우리는 빛 그 이상, 희망을 나눠준다'고 말했다. 에릭 팡 매니저는 이어 '아프리카 가정에 빛을(Lighting An African Family, LAAF)' 운동을 통한 블루에티의 글로벌 영향력을 자세히 소개했다.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에 따라 2만여 가구와 학교 및 지역사회 30곳에 태양광 전력 키트를 기부해 6만여 명의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했다. 블루에티는 개발도상 지역의 재정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효율 하드웨어와 유연한 금융 옵션을 결합해 아프리카 시장에 맞춤 설계한 PAYGO(Pay-As-You-Go) 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가정에서 부담할 만한 금액으로 청정 전기를 이용하게 해 에너지 빈곤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지역 창업과 경제적 자립도 촉진하고 있다. 회복력 강화: 어떤 지역사회도 소외되지 않도록 블루에티는 오지 마을의 오프그리드 조명부터 재해 피해 지역을 위한 비상 백업 전력까지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 블루에티는 국제 NGO 및 글로벌 기구와의 장기 협력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청정에너지로 인류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사명을 실현하고 어떤 지역사회도 어둠 속에 잊히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블루에티 소개 블루에티는 청정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가정용 배터리 백업 시스템부터 야외 활동을 위한 휴대용 파워 스테이션에 이르기까지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120여 국가와 지역의 사용자에게 신뢰를 받고 있으며 장기적인 지속가능성과 책임 있는 혁신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

2026.05.19 18:10글로벌뉴스

코리아 타운(Korea Town) Powered by Boutiqaat, 한국 브랜드 22개 신규 입점… K-뷰티 중심지로 '부상'

쿠웨이트 하왈리,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부티카가 운영하는 코리아타운은 2026년 1분기 동안 한국 뷰티 브랜드 22개의 신규 입점을 발표했다. 이번 확장은 걸프(Gulf) 지역 전반에서K-뷰티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하며, 중동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브랜드들에게 전략적인 리테일 파트너로서 코리아타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이번에 새롭게 입점한 브랜드에는 TirTir, Beauty of Joseon, Keenoniks, VVBetter, Doctob, Julioly, Cayclly, Dryope, Kundal, Banila Co, Anillo, Ters, Moonseal, Espoir, Ground Plan, Mihwanghoo, C'new Lab, Omitted, Sonboda, Lassie'el, and Wonjin Effect 등이 포함된다. 이는 성장하는 현지 고객층을 겨냥해 혁신적인 K-뷰티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여 온 코리아타운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준다. 폭넓은 카테고리를 갖춘 K-뷰티 플랫폼 코리아타운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최신 트렌드와 한국 뷰티문화를 고객과 연결하며, K-뷰티 리테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재정의해 나가고 있다. 이번 신규 브랜드 입점 역시 코리아 타운이 단순 리테일 채널을 넘어, 중동 지역 뷰티 트렌드의 미래를 형성하는 문화적 기준점이자 영향력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쿠웨이트에서 설립된 코리아타운(Koreatown)은 중동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부티카의 탄탄한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폭넓은 도달 범위와 효율적인 물류 역량을 확보하며, 중동 전역 수백만 명의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는 한국 브랜드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시장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관심도를 지닌 현지 뷰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코리아 타운은 중동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잘 알려진 '더 애비뉴스 몰(The Avenues Mall)'에 입점해 있으며, 쿠웨이트 전역에서 9개의 추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 3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 확장 전략을 가속화해 GCC 지역을 넘어 총 50개 매장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50개 이상의 한국 브랜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코리아타운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K-뷰티 분야에서 가장 폭넓고 차별화된 독점 셀렉션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리테일 거점을 확장해 현지 K-뷰티 애호가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목적지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장기적인 비전에 집중하고 있다. 문의처: kt.distribution@boutiqaat.com

2026.05.19 18:10글로벌뉴스

필리핀 최고 핀테크 기업 마인트, 전분기 대비 수익 두 배 달성

동남아시아 국가의 포용적 디지털 경제 주도 역할 공고히 수행 마닐라, 필리핀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필리핀 1위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의 모회사 마인트(Mynt, Inc.)가 포용적 디지털 금융 시스템 구축에서의 핵심 역할을 공고히 하면서 2026년 첫 3개월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제공했다. Mynt, Inc., through its finance superapp GCash, has enabled the digital adoption of millions of entrepreneurs across the Philippines, including nanoenterprises like sari-sari stores (community mom and pop stores). 2026년 3월로 끝나는 분기에 마인트의 주요 주주 중 하나인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에 귀속되는 수익이 전 분기 대비 120% 증가한 19억 필리핀 페소로 급증했다. 마인트의 마사 사존(Martha Sazo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최근 결과는 지캐시가 더 이상 단순한 디지털 지갑이 아니라 필리핀 디지털 경제의 주요 엔진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신호이다. 분기별 성장은 금융 포용성이라는 우리의 사명에 충실하면서 대출 및 자산 관리와 같은 고영향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성공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일상적 활용도 확장 필리핀 결제 관리 주식회사(Philippine Payments Management Inc., PPMI)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마인트는 거래량 기준 최고 인스타페이(InstaPay)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면서 필리핀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으로의 자사의 통합을 심화했다. 전 세계적 불확실성 속에서 지캐시는 중동에 있는 해외 필리핀인들을 위한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송금 모두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며, 수백만 사용자들의 생명줄이자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또한 연료 보조금의 빠르고 효율적인 지급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했다. 기술로 신용 및 자산 관리 강화 퓨즈 파이낸싱(Fuse Financing, Inc.)은 공정한 대출에 대한 접근성을 계속 확장해 누적 대출 실행액이 전년 대비 60% 증가한 4060억 필리핀 페소에 달했다. 독점적인 신뢰 점수 시스템인 지스코어(GScore)를 활용하여 퓨즈는 기존 은행에서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1110만 명 이상의 고유 차입자들에게 공정한 신용을 제공했다. 동시에 지캐시는 투자와 보호를 민주화하고 있다. 지스톡스 PH(GStocks PH)는 현재 64% 확대된 190만 명의 등록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인슈어(GInsure)는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274% 증가한 1억 9240만 건 이상의 보험 상품을 판매했다. 핀테크의 미래 구축 필리핀 최대의 디지털 생태계로서 지캐시는 국제 확장과 B2B 서비스 확대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 지캐시는 현재 16개국에 걸쳐 지캐시에서 해외 은행 또는 전자지갑으로의 송금을 허용하여 해외 송금을 간소화하고 있다. 또한 개선된 결제 처리 및 운영 효율성을 위한 도구에 대한 마이크로 및 중소기업의 더 넓은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2026.05.19 17: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애니메이션 및 PC DIY 커뮤니티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B850 Ari 에디션 출시

타이베이,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컴퓨터 브랜드의 글로벌 리더 기가바이트(GIGABYTE)가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과 PC DIY 커뮤니티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제작한 새로운 Ari 에디션 메인보드 B850 AORUS ELITE-P IC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ORUS의 기술 수호천사로 탄생한 아리(Ari)는 성능, 창의성, 게임 정신을 생생하게 구현하는 오리지널 ACG 캐릭터다. B850M Ari 에디션이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얻은 데 이어 기가바이트는 더 광범위한 PC 빌드 및 독창적인 스타일 연출 니즈를 위해 ATX 버전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기가바이트, 애니메이션 및 PC DIY 커뮤니티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B850 Ari 에디션 출시 단독 공개되는 Ari 테마 아트워크와 캐릭터 중심의 비주얼을 구현하고블랙 및 화이트 버전으로 제공되는 이번 에디션은 보다 개성 있고 몰입감 있는 심미적인 셋업을 원하는 애니메이션 팬들의 취향에 부응하도록 설계됐다. 독창적인 서브컬처 감성의 디자인을 넘어 B850 Ari 에디션 보드는 기가바이트의 X3D Turbo Mode, AI 기반 D5 Bionic Corsa 기술, EZ-DIY 혁신 기능을 통합해 성능과 개인화를 모두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더 원활한 게이밍 및 PC 조립 경험을 제공한다. X3D Turbo Mode는 원클릭 활성화를 통해 AMD Ryzen™ 9000 X3D 프로세서의 게임 성능을 최대 18%까지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 Ryzen™ 9000 X3D 일반 프로세서의 경우 Ryzen™ X3D 제품군에 준하는 게임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D5 Bionic Corsa 기술은 메모리 및 CPU 오버클러킹 성능을 지능적으로 최적화하는 AI Snatch를 통합했으며, AI-Driven PCB Design은 AI 시뮬레이션 및 튜닝을 통해 신호 무결성을 향상한다. 또한 HyperTune BIOS는 AI 지원 최적화를 활용해 메모리 및 시스템 성능을 세밀하게 조정함으로써 향상된 응답 속도와 탄탄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조립 과정을 더욱 간소화하기 위해 B850 AORUS ELITE-P 모델에는 EZ-DIY 혁신 기능 전체 제품군이 탑재됐다. 특허받은 M.2 EZ-Flex 설계는 유연한 열 베이스플레이트(thermal baseplate)를 통해 SSD 냉각 효율을 개선하며, M.2 EZ-Latch Click 2는 M.2 방열판을 나사 없이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EZ-Latch Plus는 M.2 SSD와 그래픽 카드의 설치 및 제거를 간소화하고, WIFI EZ-Plug는 Wi-Fi 안테나 커넥터를 하나의 어댑터로 결합해 더 빠르고 쉬운 설치를 지원한다. 새로운 B850 Ari 에디션은 COMPUTEX 기간 기가바이트 부스(#M0520)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기가바이트 부스 또는 공식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17:10글로벌뉴스

ZTE, GSMA M360 라틴아메리카 2026에서 미래 비즈니스 모델 재구성 주도 --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 선보여

• ZTE,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의 산업적 가치에 대한 심층 분석 제공 • ZTE,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지 통신사의 전략적 변혁을 지원하기 위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인 풀스택 ICT 솔루션 배포 멕시코시티,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통합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이 GSMA M360 라틴아메리카 2026(GSMA M360 LATAM 2026)에 참가했다. ZTE의 수석 국제 생태계 부문 천 즈핑(Chen Zhiping)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미래 비즈니스 모델 재구성 주도 —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Driving Future Business Model Restructuring — AI & Network Two-Way Integration)'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ZTE, GSMA M360 라틴아메리카 2026에서 미래 비즈니스 모델 재구성 주도 —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 선보여 천 즈핑 대표는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의 산업적 가치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공하며 지난 20년간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의 ZTE의 성과,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혁신 사례 및 풀 시나리오 지능형 솔루션을 공유하여 라틴아메리카 통신사들이 '연결성 제공업체'에서 '디지털 경제 활성화 기업'으로의 전략적 업그레이드를 완수하도록 도왔다. AI 산업 물결에 직면하여 ZTE는 '올 인 AI, AI 포 올, 연결성 및 지능형 컴퓨팅의 리더가 되다(All in AI, AI for All, Becoming a Leader in Connectivity and Intelligent Computing)'라는 2025년 글로벌 전략 비전을 발표했다. 천 씨는 이 전략이 이번 GSMA 서밋의 핵심 개념과 높은 수준으로 일치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ZTE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연결 서비스를 넘어 기본 네트워크 역량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AI 및 지능형 컴퓨팅 사업 레이아웃을 전면적으로 확장할 것이다. AI가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네트워크가 AI를 뒷받침하는 양방향 통합 모델을 통해 ZTE는 AI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성하고 라틴아메리카 디지털 경제를 위한 새로운 성장력을 활성화할 것이다. AI 기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ZTE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개념을 개척해 모든 네트워크 계층과 프로세스에 AI 역량을 깊이 내장하여 네트워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최적화했다.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ZTE의 새로운 5G BBU는 네이티브 지능형 컴퓨팅 역량을 통합하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리소스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향상하고 셀 처리량을 20% 증가시킨다. 동시에 슈퍼 N(Super-N) 고성능 전력 증폭기와 AI 지능형 최적화 기술을 결합하여 장비 에너지 소비를 38% 절감한다. 현재 이 기술을 탑재한 AAU와 RRU 제품은 칠레, 에콰도르,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를 포함한 여러 라틴아메리카 국가에 3만 7000개 이상이 대규모로 배포되어, 현지 통신사들이 연간 수백만 달러의 전기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지능적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달성하고 있다. AI 네이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AIR 넷(AIR Net) 고급 지능형 네트워크 솔루션은 네트워크의 '자율주행' 상용 배포를 실현해 통신사 운영 및 유지보수 모델을 전면적으로 혁신하고 전체 TCO를 절감한다. 이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상용 배포되었다. 현재 ZTE의 지능형 네트워크 역량은 TM 포럼(TM Forum)으로부터 권위 있는 L4 수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자체 개발한 코클로(Co-Claw) 기업급 지능형 에이전트가 내부적으로 전면 구현되어 네트워크 자동화와 지능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통신사들이 고급 지능형 네트워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복잡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해, ZTE는 지역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시나리오 기반 커버리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실내 시나리오에서 ZTE는 칠레 기업 밀리콤(Millicom)과 파트너십을 맺어 큐셀(Qcell) 솔루션을 배포하여 건물 전체에 안정적인 기가비트 커버리지를 달성했다. 원격 농촌 시나리오에서 ZTE는 브라질 기업 클라로(Claro)와 협력하여 루럴파일럿(RuralPilot) 간소화 농촌 네트워크 솔루션을 구현하여 낮은 비용과 쉬운 유지보수로 광활한 아마존 지역의 네트워크 커버리지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ZTE는 또한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지역과 시나리오의 네트워킹 요구를 정밀하게 충족하는 광범위한 홈 커버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천 즈핑 대표는 ZTE가 라틴아메리카 시장에 계속 뿌리를 내리고, AI와 네트워크의 양방향 통합과 혁신을 심화하고, 현지 통신사들이 전략적 변혁을 완수하고 전통적인 연결성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디지털 경제 활성화 기업으로 업그레이드하며, 모든 시나리오에서 산업과 가정의 지능형 요구를 전면적으로 충족하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스마트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도록 돕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인 풀스택 ICT 솔루션을 계속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 문의:ZTE 코퍼레이션커뮤니케이션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5.19 17:10글로벌뉴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 일본 '비트서밋 펀치 2026' 참가…인디 게임 6종 출품

그라비티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이하 GGA)가 일본 최대 규모 인디 게임 행사인 '비트서밋 펀치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비트서밋은 'High Impact'를 메인 주제로 내걸고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교토시 권업관 미야코메세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방문객 5만 8000명을 돌파하며 매년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행사다. GGA는 이번 행사에서 총 6종의 인디 게임 타이틀을 선보이며 글로벌 유저 공략에 나선다. 특히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와 'The Ashen OZ'는 이번 비트서밋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달려라 헤베레케 EX', '아르타', '라이트 오디세이',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 등 여러 장르의 시연대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한다.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서포터 모집 스탬프 랠리'를 진행하며, 게임 개발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디벨로퍼 밋업'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현준 GGA 이사는 "전 세계 인디 게임 팬과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트서밋 펀치 2026에서 GGA의 다양한 타이틀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달려라 헤베레케 EX, 아 대,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 The Ashen OZ를 중심으로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9 15:40진성우 기자

샌디스크 "AI·게이밍 시대, 더 강력한 저장장치 필요"

"인공지능(AI)과 게이밍, 다양한 기기 출현으로 더 다양하고 강력한 저장장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한국 시장은 글로벌 IT 트렌드를 선도하고 디지털 문화를 선도하는 시장으로 중요성이 크다." 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호텔에서 진행된 신제품 발표회에서 심영철 샌디스크코리아 본부장이 이렇게 강조했다.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은 2016년 낸드 플래시메모리 기반 저장장치 업체 샌디스크를 인수했지만 지난 해 이를 다시 분리했다. WD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기반 개인·기업용 제품을, 샌디스크는 낸드 플래시메모리 기반 메모리카드와 SSD를 공급한다. 재분사 이후 처음인 이날 행사에서 심영철 본부장은 "AI 서버용 HBM과 고부가 메모리 생산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샌디스크는 지속적으로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군을 공급하고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WD 브랜드 SSD, '옵티머스'로 통합 샌디스크는 과거 WD 산하에서 생산하던 고성능 'WD_BLACK', 일반 소비자용 WD 블루 SSD 시리즈를 올 초부터 '옵티머스(Optimus)' 브랜드로 통합해 공급중이다. 기존 브랜드 고객지원은 샌디스크가 계속 맡는다. 심영철 본부장은 "과거 단순 모델명 대신 성능을 위주로 한 '옵티머스', 게이밍 노트북을 겨냥한 '옵티머스 GX',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을 겨냥한 '옵티머스 GX 프로' 등 3개 제품군을 공급해 소비자 선택을 직관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PC 제조사와 협업하는데 이들 제조사는 고성능을 원한다. 현재의 3개 라인업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이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초당 4GB 전송 고성능 포터블 SSD 공개 샌디스크는 일반 소비자 데이터 백업과 콘텐츠 제작자들의 데이터 보관을 위한 휴대용 저장장치 '포터블 SSD'도 시장에 공급한다. 이 제품 역시 일반 소비자를 위한 '포터블 SSD',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익스트림 포터블 SSD', 최고 사양을 갖춘 '익스트림 프로 포터블 SSD' 등 3개 제품으로 분류된다. 최상위 제품인 익스트림 프로 포터블 SSD는 최대 읽기·쓰기 속도를 초당 4GB 수준까지 높이고 IP65 등급 방진·방수, 3미터 이내 높이 낙하시 충격 방지, AES 256비트 암호화 등 기능을 내장했다. 이 중 500GB 용량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심영철 본부장은 "SSD 가격 상승으로 저용량 제품 수요가 늘고 있고 이런 시장 수요를 반영해 500GB 제품을 추가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드컵 겨냥 한정판 USB·SSD 출시 샌디스크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피파 2026 월드컵 기간 중 메모리카드, USB-C 플래시 메모리 등에 월드컵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저장장치도 국내 공급 예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UHS-Ⅱ 규격 메모리카드와 CF익스프레스 타입B 카드, 호루라기를 닮은 한정판 USB-C 플래시메모리, 본체에 로고를 적용한 포터블 SSD 등이다. 디자인 이외에 기능이나 성능은 기존 제품과 같다. 심영철 본부장은 "이번 한정판 제품 출시는 전 세계의 주목도가 높은 월드컵을 통해 샌디스크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한국은 1986년 이후 11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는 아시아 강팀이며 월드컵에 대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SD 가격 상승으로 소비 줄고 구매 용량도 하향" 이날 심영철 본부장은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이후 시장 상황도 소개했다. 그는 "가격 상승에 따라 전체 소비도 줄고 구매 용량이 1TB에서 500GB로, 500GB에서 256GB 등으로 한 단계씩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샌디스크 전체 제품 중 웨이퍼 활용 기준으로 일반 소비자용 제품은 20% 내외이며 수량 역시 이전과 큰 변화가 없다. 제품 가격은 시장 평균을 따라가겠지만 국내 시장 상황을 보며 브랜드 스토어 등을 통해 안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디스크가 이날 공개한 제품군은 모두 USB-C로 주변기기와 연결된다. 심영철 본부장은 "기존 USB-A 시장 규모도 여전히 크고 당분간 관련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USB-A/C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도 꾸준히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19 15:20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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