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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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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점으로 서비스 혁신"…현대백, '글로벌 자문단' 운영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고객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한다. 차별화된 글로벌 고객 쇼핑 경험(CX)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이 직접 점포를 방문해 쇼핑 환경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글로벌 CX 어드바이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백화점이 외국인 자문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최근 중국(1명), 대만(1명), 일본(2명), 세네갈(1명) 등 총 4개국 5명의 외국인 자문단을 선발했다. 이들은 현재 국내 대학에 다니거나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체류 외국인들로, 평균 연령은 29세며 성별은 모두 여성이다. 현대백화점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국내 쇼핑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리뷰어 관련 경험이 풍부한 외국인을 자문단으로 선발했다. 특히 현대백화점을 찾는 핵심 외국인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2030세대 여성들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현대백화점 외국인 구매 고객 중 2030세대의 비중은 70%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81%가 여성이었다. 자문단은 오는 9월 초까지 두 달여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주요 점포에서 쇼핑 과정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이들은 매장 방문 후 상품 구매, 행사 참여, 편의시설 이용, 분실물 접수 등 외국인 관광객이 백화점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다. 이후 활동 결과를 리포트로 작성해 현대백화점 CX기획팀과 공유하고, 심층 인터뷰를 통해 향후 개선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외국인 자문단을 통해 발굴한 현장의 의견을 쇼핑 환경과 서비스 전반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이번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CX 어드바이저 2기는 규모나 참가자 국적 다변화 등 운영 방식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19 09:33김민아 기자

CGTN: 중국, 커지는 AI 격차 속 AI를 공동 번영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다짐

상하이 2026년 7월 19일 /PRNewswire/ -- 파키스탄이 연례 몬순기에 접어들면서, 국민의 생명과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정확한 기상 예보가 매우 중요해졌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중국의 MAZU 기상 시스템은 파키스탄이 조기 경보 신호를 포착하고 잠재적인 극한 기상 현상에 대해 더 신속하게 경보를 발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파키스탄 기상청(Pakistan Meteorological Department) 연구개발부의 푸루크 바시르(Furrukh Bashir) 부장은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홍수와 가뭄을 비롯한 극한 기상 현상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이와 같은 제품이 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러 국가에 도입된 이 시스템은 AI가 글로벌 과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중국은 오픈소스 모델과 기술 협력, 국제 이니셔티브를 통해 AI의 접근성을 높이고 그 혜택이 전 세계 더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금요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및 글로벌 AI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2026 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and High-Level Meeting on Global AI Governance) 개막식에서 전 세계 국가가 사람 중심의 접근법을 견지하고 공정하고 포용적인 글로벌 AI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AI와 관련된 국제 공공재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방을 통해 AI를 공동의 기회로 시 주석은 이번 회의에서 30개국이 MAZU 기상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5년 동안 개발도상국에 5000회의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ASEAN), 아랍연맹(League of Arab States),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Community of Latin American and Caribbean States), 상하이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브릭스(BRICS)와 함께 국제 AI 애플리케이션 협력 센터를 설립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글로벌 AI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은 더욱 포용적인 글로벌 AI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오픈소스 개발도 적극적으로 수용해 왔다. DeepSeek와 알리바바(Alibaba)의 Qwen을 비롯한 중국 모델은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 개방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기업은 더 낮은 비용으로 AI 기술을 각자의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오픈소스 AI 모델은 최근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00억 회를 넘어섰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서는 DeepSeek의 오픈소스 접근 방식 덕분에 개발자들이 AI 시스템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미세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현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아프리카 전역에서 자체적인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비용도 크게 절감시켰다. DeepSeek는 입력 토큰 100만 개당 미화 0.27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미화 1.10달러의 가격을 책정해 일부 서구 주류 AI 모델과 비교해 진입 장벽을 90% 이상 낮췄으며, 더 많은 아프리카 사용자와 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중국국제문제연구원(China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산하 세계평화안보연구소(Institute for World Peace and Security Studies)의 장웨이웨이(Zhang Weiwei) 부소장은 "개발도상국인 중국은 경제 발전과 기술 진보를 향한 많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국가의 열망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부소장은 중국의 오픈소스 AI 모델을 통해 각국이 더 빠르고 낮은 비용으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됐으며, 더 많은 개발도상국이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격차 해소를 위한 글로벌 협력 촉진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전 세계적인 AI 격차도 커지고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의 2025 디지털 발전 및 동향 보고서(Digital Progress and Trends Report 2025)는 AI 시스템과 컴퓨팅 역량 측면에서 고소득 국가와 중•저소득 국가 사이에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글로벌 데이터 센터 자원은 여전히 선진국에 고도로 집중돼 있으며, 아프리카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 세계 용량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시 주석은 이처럼 확대되는 격차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이 개발도상국의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신기술이 인류 전체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은 오랫동안 공정하고 포용적인 글로벌 AI 거버넌스 체계를 주장해 왔다. 2023년 중국은 글로벌 AI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AI Governance Initiative)를 제안했으며, 2024년에는 모두를 위한 선한 AI 역량 강화 행동계획(AI Capacity-Building Action Plan for Good and for All), 2025년에는 AI+ 국제협력 이니셔티브(AI+ International Cooperation Initiative)를 제안했다. 이러한 노력은 책임 있는 AI 발전을 도모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중국은 국제 협력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도 힘써 왔다. 중국은 글로벌 AI 혁신 거버넌스 센터(Center for Global AI Innovative Governance, CGAIG)와 AI 역량 강화 국제 협력 우호 그룹(Group of Friends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AI Capacity Building)을 출범시켜 각국이 대화를 강화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역량 강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목요일 상하이에서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operation Organization) 설립 협정이 체결된 것은 글로벌 AI 협력을 진전시키고 인공지능의 안전하고 공정하며 유익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또 하나의 진전이다. 중국은 오픈소스 모델과 AI 교육 프로그램에서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을 혁신과 발전을 위한 공동의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거 소수만 누렸던 이 혁신적 기술의 혜택이 더 많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https://news.cgtn.com/news/2026-07-17/China-vows-to-make-AI-a-driver-for-shared-prosperity-amid-AI-gap-1OQR3INoGdy/p.html

2026.07.19 03:10글로벌뉴스

KISIA, 국내 정보보호 기업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나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관계부처와 함께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선다. 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게 '2026 기업연계 초청연수'를 운영하고, KISA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계 운영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참여 기회와 해외 수요기업 및 기관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두 사업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계함으로써 참가 기업이 지난해 7개사에서 올해 19개사로 2배 이상 늘렸다. 해외 참가기업 및 기관도 8개에서 30개로 확대됐다. KISIA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기존 초청기관을 넘어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국제기구, 국가 사이버보안기관(CERT), 규제기관, ICT 기업 등 다양한 해외 수요기관과 직접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협력 기회를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104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상담은 실제 업무협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기업연계 초청연수는 해외 정부·공공기관 및 ICT 기업 등 해외 수요기관을 국내로 초청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 및 산업 교류를 지원하는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재 53개국 7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초청연수에는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 5개국의 해외 수요기관이 참가했으며, CAMP와 연계한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권역의 정부기관, 국제기구, 국가 사이버보안기관(CERT), 규제기관, ICT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내 정보보호 기업과 연속적인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기술 협력, 신규 사업 발굴, 해외시장 진출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올해는 기업연계 초청연수와 CAMP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기존보다 훨씬 다양한 해외 수요기관과 직접 교류할 수 잇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 KISA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해외 협력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8 20:16김기찬 기자

절정에 이른 걸작들: 세계 최대 규모의 고대 아메리카 문명전, 상하이 박물관에서 개막

상하이 2026년 7월 18일 /PRNewswire/ -- 상하이 박물관(Shanghai Museum)의 '세계수 위에서: 고대 아메리카 문명(On Top of the World Tree: Ancient Civilizations of the Americas)' 전시가 공식적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고대 아메리카 문명을 주제로 열린 전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에는 멕시코, 페루, 중국의 주요 박물관과 문화 기관이 소장한 1129개 그룹, 약 3000점의 유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상하이 박물관과 멕시코 정부 문화부(Secretariat of Culture of the Government of Mexico),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 페루 문화부(Ministry of Culture of Peru)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아메리카의 여러 고대 문명이 공유한 핵심 우주론적 개념인 세계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약 3000년에 걸친 역사를 아우르며 고대 아메리카 문명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중국 7개 성의 박물관이 소장한 뛰어난 유물들도 아메리카 대륙에서 온 귀중한 보물들과 함께 전시된다. 전시 기간 인민광장에 위치한 상하이 박물관은 세계수의 상징적인 수관 아래 고대 아메리카 문명에서 영감을 받은 몰입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옥수수, 재규어, 깃털 달린 뱀, 피라미드 등의 시각적 모티프를 활용해 박물관 전체를 전시 문명을 연상시키는 문화적 경관으로 구현했다. 7000㎡가 넘는 전시 공간을 차지하는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연대기 중심의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유물을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맥락 속에 배치해 서로 다른 문명 간 연관성을 보여준다. 고해상도 복원물과 멀티미디어 설비를 결합해 제례 의식과 성스러운 건축, 신화, 의식용 구기 경기에서 영감을 받은 멀티미디어 프로젝션, 몰입형 환경, 참여형 설치물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조성했다. 이러한 설치물은 고대 메조아메리카 문명의 공학적 성취와 정신세계를 함께 보여주며, '수직적 우주'라는 개념을 고고학과 신화가 융합되는 몰입형 공간 경험으로 구현한다. 전시는 전시실을 넘어 총 1만㎡ 규모의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확장되어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시각적 볼거리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 고대 문명을 탐험하는 이 여정은 모든 감각을 자극한다. 인민광장 바깥의 옥수수밭에서 박물관 중앙 아트리움을 관통해 솟아오른 거대한 세계수에 이르기까지 방문객들은 야외에서 실내로 이동하면서 점차 고대 아메리카 문명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시각과 후각, 미각도 모두 체험의 일부가 된다. 상하이 박물관은 특별전과 문화 상품, 다이닝, 사교 활동,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통합 문화 체험도 선보여 방문객 각자가 가장 선호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상하이 박물관은 상하이 동물원(Shanghai Zoo), 상하이 엑스포 문화공원(Shanghai Expo Culture Park), 천산 국가식물원(Chenshan National Botanical Garden) 등과 협력해 세계수 개념에서 영감을 얻은 도시 전역의 협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대 유물, 역사적 인물, 동물, 식물, 음식'의 상호작용을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큐레이션 방식을 적용한다. 이러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전시는 박물관을 넘어 상하이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차원적 문화 체험으로 확장된다. 상하이 박물관은 접근성과 관객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여러 분야를 연계한 티켓 패키지를 포함하는 종합적인 '육상•해상•항공' 모델도 구축했다. 박물관 밖에는 전시를 주제로 한 몰입형 소비 공간을 조성해 전시와 도시 생활의 더욱 긴밀한 융합을 촉진한다. 상하이 박물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3000종이 넘는 문화 상품을 출시하고, 박물관 야간 개장 행사인 '뮤지엄 나이트(Museum Nights)', 다기능 휴식 공간, 몰입형 VR 체험, 전용 다이닝 및 휴게 공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해설 자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테마 지하철과 버스, 관광버스, 황푸강 유람선도 운행돼 전시의 영향력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하고 고대 아메리카 문명의 분위기를 상하이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7.18 17:10글로벌뉴스

GAC, 3000만 번째 차량 생산 기념하며 글로벌 고객과 역사적 순간 공유

광저우, 중국 2026년 7월 17일 /PRNewswire/ -- 3000만 고객의 신뢰, 품질이 이끄는 힘(Trusted by 30 Million, Powered by Quality). GAC 그룹(GAC Group)이 7월 16일 GAC 생산공장에서 '3000만 고객 감사 행사(30 Million Customers Appreciation Event)'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광둥성, 광저우시 및 판위구 관계자와 중국자동차공업협회(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푸빙펑(Fu Bingfeng) 상무부회장 겸 사무총장, GAC의 펑싱야(Feng Xingya) 회장, 샤셴칭(Xia Xianqing)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업계 파트너, 공급업체, 딜러, 국내외 고객 대표, 임직원 대표 및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 중에는 GAC의 해외 생산기지들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됐다. 태국 공장에서는 1만 번째 차량 생산을 기념했으며, 인도네시아 공장에서는 신모델이 생산라인에서 출고됐다.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위치한 공장에서는 AION UT의 양산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해외에서 GN8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우핸들 GAC M8 PHEV가 GAC의 3000만 번째 차량으로 무대에 등장한 순간이었다. 펑싱야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액션 스타이자 태국에서 국민적 인지도를 지닌 태국 고객 토니 자(Tony Jaa)에게 차량 열쇠를 전달했다. 이 순간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GAC와 전 세계 고객이 쌓아온 상호 신뢰와 동행의 여정을 상징했다. GAC는 3000만 번째 차량 출고로 지난 29년간 걸어온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 숫자에는 수천만 고객의 신뢰와 품질 및 안전에 대한 GAC의 확고한 의지,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 그리고 규모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변화가 담겨 있다. GAC는 오랫동안 중국 자동차 산업의 세계화를 선도해 왔으며, 2013년부터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6년 상반기에만 12만 대 이상의 차량을 수출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현재 GAC의 글로벌 사업망은 5개 대륙 110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있으며, 746곳 이상의 판매 및 서비스 거점과 7개의 해외 생산공장, 9개의 부품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수출량은 54만 대를 돌파했으며, GAC의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GAC는 전 세계 3000만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3000만 번째 차량 생산•새로운 감사의 계절(30 Millionth Vehicle Roll-off • Renewed Gratitude Season)'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으며,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gacgroup.com/en를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팔로우하면 GAC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7.18 01:10글로벌뉴스

HCL테크와 가디언, 기술 및 운영 전반의 AI 기반 현대화를 위한 파트너십 확대

뉴욕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7월 17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NSE: HCLTECH)(BSE: HCLTECH)가 7월 16일 미국 최대 상호보험회사 중 하나이자 보험, 은퇴, 자산 관리 및 직원 복지 솔루션의 선도적 제공업체인 가디언 생명보험회사(The Guardian Life Insurance Company of America®•Guardian)와 새로운 7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앞서 발표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장기적인 사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가디언의 기술 및 운영 전반의 AI 기반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불편 요소를 줄임으로써 가디언의 가치 실현과 효율성 향상을 가속하는 동시에 보험업계를 위한 AI 주도형 솔루션과 지식재산권(IP)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HCL테크는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엔지니어링 전반에서 기술과 인재 혁신을 가속하는 한편, 단체 복지, 개인 보장, 은퇴 및 자산관리 부문의 운영 우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며 고객, 자문가 및 판매 파트너에게 지속적으로 고품질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HCL테크는 자사의 AI 서비스 전환 플랫폼인 AI Force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비즈니스를 위한 에이전틱 AI 기능을 개발 및 배포하고, AI 도입과 혁신을 한층 더 진전시킬 예정이다. 이러한 기능은 가디언의 제품 운영 모델에 부합하도록 설계되며, 사업 확장에 맞춰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더욱 탄력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확대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HCL테크는 기술, 운영 및 공유 서비스를 지원하는 대규모 전문 인력 풀을 갖추고 가디언의 혁신을 진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글로벌 역량센터 가디언 인디아(Guardian India)를 인수한다. 약 2000명의 직원이 HCL테크에 합류하며, 가디언의 제품 및 서비스 전반에서 기술 혁신, 엔지니어링 우수성, 운영 혁신 및 성숙도를 주도함으로써 가디언을 전담 지원하는 전략사업부가 신설된다. 가디언 인디아의 카루나카란 아지수르(Karunakaran Azhisur) 인도법인 대표는 HCL테크에 합류해 이 전략사업부를 이끌 예정이다. 가디언의 스티브 룰로(Steve Rullo) 최고디지털기술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의 운영 모델을 발전시키고 전사적으로 AI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HCL테크와 함께 운영 방식의 일관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디언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발전시키고 운영 우수성을 제고하며 고객, 보험 계약자 및 판매 파트너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HCL테크의 스리니바산 세샤드리(Srinivasan Seshadri) 최고성장책임자 겸 글로벌 금융 서비스 부문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보험업계에서 HCL테크가 지속적으로 선도적 입지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이자, 가디언과의 강력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AI 지원 혁신 여정을 더욱 진전시키고 AI 확대와 운영 현대화라는 공동 목표를 추진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전하면서 "가디언에서 합류하는 유능한 인재들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양사는 제품과 지식재산권을 공동 개발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됐다. 이를 통해 HCL테크의 산업 전문성을 심화하고 AI 내재형 플랫폼을 더욱 강화하며 고객이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달성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전 세계 60개 국가에서 22만 3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폭넓은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역량을 제공한다. HCL테크는 금융서비스, 제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소비재, 모빌리티, 공공서비스 등 모든 주요 산업 분야의 고객과 협력하며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12개월간 연결 매출은 미화 148억 달러를 기록했다. hcltech.com을 방문하면 HCL테크가 고객의 발전을 어떻게 가속할 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로 문의하면 된다: 메러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meredith-bucaro@hcltech.com 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elka.ghudial@hcltech.com 제임스 갤빈(James Galvin), 아시아태평양james.galvin@hcltech.com 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중동•아프리카nitin-shukla@hcltech.com

2026.07.17 23:10글로벌뉴스

이피션트, IM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네팔 결제 회랑 개설

새로운 회랑을 통해 이피션트 글로벌 네트워크 전역에서 네팔로 송금하는 고객들에게 즉시 은행 계정 및 지갑 크레딧 제공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7월 17일 /PRNewswire/ --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및 금융 인프라 플랫폼인 이피션트(EFICYENT)가 네팔로의 국제 송금을 강화하기 위해 네팔에서 가장 신뢰받고 확립된 송금 회사 중 하나인 IME 리미티드(IME Limited)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2026년 6월 29일 이피션트의 UAE 사무소에서 양해각서(MoU) 서명을 통해 공식화됐다. EFICYENT Announces Partnership with IME 이 파트너십은 이피션트의 글로벌 네트워크 전역의 고객과 파트너들이 은행 계좌 송금과 디지털 지갑 지급을 통해 네팔의 수취인에게 직접 돈을 보낼 수 있게 하며, 남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송금 시장 중 하나로 이피션트의 범위를 확장한다. 이 파트너십에 따라 이피션트는 직접 은행 계좌 입금과 디지털 지갑 송금을 통해 네팔 전역에서 지급 역량을 제공할 것이다. 은행 계좌와 지갑 거래 모두 실시간으로 입금되어 수취인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자금 접근을 제공한다. "이 파트너십은 송금에 가장 의존하는 지역사회를 위한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지급 회랑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한다. IME와의 협력은 우리가 네팔 디아스포라에 진정으로 봉사하는 규모로 네팔에 실시간 정산을 제공하는 동시에, 더 빠르고 효율적인 해외 결제 서비스를 실현하도록 현지 결제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게 해준다."아라빈스 라메시(Aravinth Ramesh), 이피션트 최고 기술 책임자 "IME는 20년 이상에 걸쳐 전 세계 네팔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어왔다. 이피션트와의 파트너십은 우리의 지급 인프라를 강화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은행 계좌나 디지털 지갑을 통해 즉시, 안전하게, 편리하게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바드리 카트왈(Badri Katwal), IME 총괄 매니저 이피션트 소개 이피션트는 전 세계 은행, 금융기관 및 핀테크 회사들을 위해 현지 결제 네트워크와 실시간 정산 역량을 통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국제 자금 이동을 실현하는 글로벌 해외 결제 및 금융 인프라 플랫폼이다. 이 회사는 전 세계 8개 관할권에 걸쳐 있는 규제 법인과 라이선스를 보유한 파트너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된다. IME 소개 IME는 네팔의 선도적인 송금 회사 중 하나로 2001년부터 전 세계 네팔 지역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네팔 중앙은행(Nepal Rastra Bank)의 허가를 받은 이 회사는 기술 기반 결제 솔루션,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표준, 여러 시장에 걸친 금융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강력한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서명식 이 파트너십은 2026년 6월 29일 이피션트의 UAE 사무소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공식화되었으며, 양 기관의 고위 경영진이 참석하여 글로벌 시장과 네팔 간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를 향상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미디어 문의처이피션트 공식두바이, 아랍에미리트웹사이트: https://eficyent.com/이메일: support@eficyent.com

2026.07.17 18:10글로벌뉴스

美 5개 주 기생충 집단감염…타코벨 양상추 원인으로 지목

미국 보건당국이 미시간주 등 5개 주에서 발생한 기생충 집단감염과 타코벨 매장에서 제공된 채 썬 아이스버그 양상추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당국은 특정 공급업체가 유력한 오염 경로일 가능성을 두고 추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와 관련한 식품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CDC는 인디애나·켄터키·미시간·오하이오·웨스트버지니아주의 타코벨 매장에서 제공되는 채 썬 아이스버그 양상추를 섭취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타코벨은 문제가 된 공급업체의 양상추를 자발적으로 사용 중단했으며, 영향을 받은 지역 매장에서는 24시간 이내에 다른 공급업체의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 예방 차원에서 해당 공급업체의 양상추를 미국 전역 공급망에서 무기한 제외하기로 했다. CDC는 현재 5개 주에서 실험실 검사로 확인된 감염 사례 1644건이 타코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많은 감염자가 검사를 받지 않고 회복하는 데다 환자가 사이클로스포라 집단 감염 사례에 해당하는 지 확인하는 데는 최대 6주가 걸릴 수 있어 실제 감염자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당국은 이번 집단 감염과는 별개로 발생한 다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례도 조사 중이다. 미시간주는 현재까지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4300건 이상의 감염 사례와 102명의 입원 환자가 보고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유통 경로 추적 조사 결과, 감염자들이 식사한 타코벨 매장에서 양상추를 공급한 멕시코의 단일 공급업체를 확인했다. FDA는 오염된 채 썬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다른 업체에도 공급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해당 공급업체를 조사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등은 미국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팜스가 타코벨에 공급한 양상추가 유력한 오염원으로 조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CDC는 집단감염 지역의 모든 타코벨 매장이 동일한 공급업체의 양상추를 사용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사이클로스포라는 장기간의 수양성 설사와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을 유발하는 미세 기생충이다. 일반적으로 감염 후 약 1주일 뒤 나타나며 치료하지 않을 경우 수주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앞서 이번 주 초 타코벨은 예방 차원에서 일부 매장에서 일부 식재료를 자발적으로 일정기간 제거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품목은 공개하지 않았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집단감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CDC와 FDA가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7 13:32박서린 기자

FXTRADING.com, 하나의 단순한 약속을 중심으로 FXT로 리브랜딩: 실제 상황에서, 제어권을 쥐다

시드니 2026년 7월 17일 /PRNewswire/ -- FXTRADING.com이 단 하나의 아이디어, 즉 트레이더가 시장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플랫폼은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바탕으로 구축된 새로운 브랜드 플랫폼 "실제 상황에서, 제어권을 쥐다.(In Control. When Things Get Real)"를 선보이며 FXT로 리브랜딩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FXTRADINGing.com in now FXT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3006356/FXT_User_Nav_Spiral.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3006356/FXT_User_Nav_Spiral.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새로운 브랜드는 이러한 기술력을 가시적으로 구현했으며, 다음과 같은 5가지 주요 제품 혁신을 통해 구체화됐다. FXT AI는 포지션, 시장 상황 및 거래 행태를 분석해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FXT Funds Management는 자체 PAMM 인프라와 실시간 보고 기능을 제공한다. FXT WebTrader와 저지연 MT4/MT5는 유연성과 일관된 주문 체결 기준을 제공한다. FXT Social Trading은 제공자와 성과에 관한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FXT App은 거래, 자산 관리, 소셜 트레이딩 및 계정 관리를 하나로 연결한다. FXT의 애덤 필립스(Adam Phillips) 최고경영자(CEO)는 "FXT의 사명은 트레이더에게 단순히 신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을 통해 신뢰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라며 "이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중요한 세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트레이더가 의존하는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FXT의 제임스 콜리어(James Collier)와 패트릭 게레라(Patrick Guerrera) 공동 최고마케팅책임자(Co-CMO)는 "'실제 상황에서, 제어권을 쥐다.(In Control. When It Gets Real.)'는 슬로건이 아니라 기준"이라며 "트레이더는 시장을 통제할 수 없다. 그러나 누구와 거래할지는 통제할 수 있다. 우리는 매일 이러한 선택을 매우 중요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트레이더가 실제로 통제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주도권을 부여한다는 사명과, 트레이더가 신뢰하고 추천하며 다시 찾는 차액결제거래(CFD) 플랫폼이 된다는 명확한 비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규모, 스프레드 및 보너스 혜택을 중심으로 한 업계의 기존 표현 방식에서 벗어나, 트레이더나 카피 트레이더 또는 펀드 투자자가 행동에 나설 때 플랫폼과 비용, 주문 체결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보다 구체적인 신뢰의 정의로 전환하려는 의도적인 움직임이다. 새로운 브랜드는 FXT 웹사이트, 플랫폼, 앱 및 마케팅 채널에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및 한국어로 적용되며, 향후 전 세계로 확대될 예정이다. FXT 소개 FXT는 금융 시장의 발전을 선도하며 기업 자문, 자산 관리, 기관 거래, 중개 및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렌이글 그룹(Gleneagle Group)의 일원이다. FXT는 호주 금융서비스 라이선스와 바누아투 금융서비스위원회(Vanuatu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VFSC)의 금융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FXT는 하나의 계정으로 외환, 지수, 원자재 및 주식 등 200개 이상의 상품에 접근할 수 있는 다중 자산 CFD 거래 플랫폼이다. FXT. In control. When it gets real.

2026.07.17 10:10글로벌뉴스

함성 속에서 평온을 찾다: 하이센스, 16개 개최 도시 전역의 팬들을 위해 더 포용적인 2026 피파 월드컵™ 경험 창출

칭다오, 중국,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및 가정용 기기 분야의 선도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피파와 컬처시티(KultureCity)와 협력하여 2026 피파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16개 개최 도시 전역에서 감각 민감성을 가진 팬들을 위해 더 포용적인 경기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수백만 명의 축구 팬들에게 2026 피파 월드컵™ 경기의 에너지는 관중의 함성과 경기장의 짜릿함에서 나온다. 하지만 자폐증을 가진 일부 사람들과 기타 감각 처리 요구를 가진 감각 민감성 팬들에게는 이러한 시각과 소리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어, 경기를 완전히 즐기기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장벽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하이센스 브랜드의 모바일 감각 차량이 모든 개최 도시의 경기장 입구 밖에 배치됐으며, 토너먼트 내내 경기장 상업 전시 구역에는 전용 감각 룸도 마련되었다. 아늑하고 편안한 이 공간들은 팬들에게 잠시 멈추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감각 자극을 조율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하이센스 디스플레이는 차분한 앰비언트 영상을 제공해 더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이센스는 또한 감각 요구를 가진 가족들이 접근성이 더 높은 환경에서 2026 피파 월드컵™ 경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나(Ana)의 가족은 하이센스의 감각 포용 이니셔티브를 통해 토너먼트를 경험한 이들 중 하나였다. 아나는 "감각 요구가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될 것임을 알게 된 이후로 축구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 가족에게 항상 조금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컬처시티의 우마 스리바스타바(Uma Srivastava) 상무이사는 이 기술을 단순한 도구를 넘어 경기장의 강렬함과 팬들이 필요로 하는 평온함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하이센스 텔레비전은 차분한 시각적 콘텐츠를 제공한다. 하이센스의 첨단 기술은 이완과 감각 조절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명확하고 균형 잡힌 시각 자료를 전달한다." 기술, 접근성 지원, 커뮤니티 참여를 결합함으로써 하이센스는 더 많은 팬들이 소외되지 않고 서로 연결돼 있다고 느낄 수 있는 2026 피파 월드컵™ 경험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혁신을 활용하여 전 세계 커뮤니티에 대한 접근성이 더 높고 의미 있는 경험을 창출하려는 하이센스의 장기적인 ESG 약속을 반영하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순간들을 통해 '더 밝은 삶을 혁신한다(Innovating a Brighter Life)'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하이센스가 모든 팬들이 경기의 일부가 되도록 돕는 방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p5UnUfWxt4?si=pmwM3NA8b6mZ4CrP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선도업체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2026년 1분기). RGB 미니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2026 피파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연결하는 방식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6.07.16 16:10글로벌뉴스

GENMA 브랜드 전략적 업그레이드, 뚜렷한 성과 달성 -- 다수 대규모 수주, 자동화 기술에 대한 글로벌 인정

난퉁, 중국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첨단 장비 제조 선도기업 레인보우코(RAINBOWCO)(SZ: 002483)가 7월 15일 GENMA 브랜드의 최신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GENMA는 2025년 9월 전략적 브랜드 업그레이드를 시작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항만 컨테이너 크레인 사업에서 빠른 성장을 달성했으며,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고 GENSMART 자동화 기술로 국제적인 인정을 폭넓게 받고 있다. 여러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 GENMA는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계약을 여러 건 성공적으로 수주했다. 모로코 항만에서는 타이어식 갠트리 크레인(Rubber-Tyred Gantry Crane•RTG) 50대를 한 번에 수주해 GENMA의 아프리카 시장 수주 기록을 새로 썼다. 네덜란드에서는 안벽 크레인(Ship-to-Shore Crane•STS)과 레일식 갠트리 크레인(Rail-Mounted Gantry Crane•RMG) 패키지를, 인도에서는 STS 및 RTG 패키지를 수주해 유럽 첨단 시장과 신흥 남아시아 시장 모두에서 전면적인 돌파구를 마련했음을 확인시켜 줬다. 특히 GENMA는 세계 최대 규모인 1-over-7, 10+1 자동화 RTG 프로젝트를 수주하기도 했다. 그만큼 세계적인 항만 운영사들이 GENMA의 크레인 및 자동화 역량에 깊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의미로 시장 입지는 한층 더 강화됐다. GENSMART 자동화 기술 검증 — 납품 및 수주 물량 100대 돌파 GENMA의 GENSMART 자동화 플랫폼은 AutoRTG, AutoRMG, AutoSTS 및 장비 제어 시스템을 비롯한 핵심 솔루션을 아우른다. 이 플랫폼에는 멀티모달 센서 데이터 융합, 시스템 간 데이터 상호운용성,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배차, 디지털 트윈 관리 등 첨단 기술이 집약돼 있다. 특히 외부 트럭 완전 자동 처리 기술은 업계 최상급이다. 현재까지 GENMA의 자동화 크레인과 개조 프로젝트의 누적 납품 및 계약 물량은 100대를 넘어섰으며, 세계적인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성능을 입증했다. 마틴 우(Martin Wu) 레인보우코 CEO는 "GENMA가 여러 글로벌 시장에서 이룬 성과는 당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가장 직접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글로벌 제조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해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인보우코 소개 레인보우코는 주요 생산기지 5곳에 3900여 임직원을 보유한 글로벌 첨단 장비 제조기업이다. 24개국에서 29개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GENMA 브랜드는 세계적인 인양 및 하역 솔루션 공급업체다. 항만 컨테이너 크레인과 자동화 솔루션뿐 아니라 조선소, 저장 야드 및 공장, 해양 엔지니어링, 벌크 자재 하역 및 운송, 고효율 다기능 자재 처리 장비 분야에도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https://www.genmasolutions.com/

2026.07.16 15:10글로벌뉴스

'2026 LoL 케스파컵' 20일 개막…농심 레드포스 vs 한진 브리온 개막전 확정

국내 이스포츠 구단들의 전술 실험대이자 시즌 중 펼쳐지는 이스포츠 대회가 농심 레드포스와 한진 브리온의 대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국내 유일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단기 컵 대회 '2026 LoL 케스파 컵'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LCK 소속 10개 프로팀이 참여하며, 1군과 2군 경계를 허문 최대 10인 구성의 통합 로스터를 채택해 다양한 스쿼드 조합과 변칙 전술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대회는 국내외 이스포츠 스케줄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시즌 중에 편성됐다. 이에 따라 정규 리그와는 또 다른 메타 해석과 선수 기용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일정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별 예선은 개막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치러진다. A조에는 젠지 이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디엔 수퍼스, 키움 디알엑스가 이름을 올렸다. B조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T1, 한진 브리온, BNK 피어엑스, KT 롤스터가 배정됐다. 예선을 거쳐 각 조 상위 4개 팀이 결선에 오른다. 결선 스테이지 1은 7월28일부터 8월10일까지 온라인 4라운드 토너먼트로 열린다. 최종 관문인 스테이지 2는 다음달부터 온라인 1라운드(11일)를 시작으로, 2라운드(17일)와 결승전(18일)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오프라인 관중과 함께 진행된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총상금 규모는 5200만원이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스트리머 협업 '같이보기' 방송을 포함해 온라인 시청 인증 프로모션이 전개된다. 대전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디즈니플러스 구독 인증 이벤트, 뷰잉파티,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한 개인 기부 캠페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전개된다. 올해 대회 역시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경기 독점 생중계된다. 한국어 중계진으로는 전용준, 이성훈, 심지수 캐스터와 김동준, 이현우, 고수진, 엄성현, 이서행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추며, 오프라인 현장 인터뷰는 윤수빈 아나운서가 담당한다. 글로벌 영어 중계는 알터스 캐스터와 울프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는다. 다음달 대전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결선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예스24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한국e스포츠협회 및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6 13:00진성우 기자

광안리 밤하늘 수놓는 드론쇼까지…'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17일 개막

포켓몬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부산 도심 전역이 포켓몬과 함께하는 거대한 여름 휴양지로 탈바꿈한다. 포켓몬코리아(대표 임재범)는 부산교통공사,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설공단, 벡스코, 수영구청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들과 협업해 대규모 축제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켓몬 느긋느긋 바캉스'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음날부터 8월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부산 도심 곳곳에서 포켓몬 카드 게임을 테마로 한 체험존과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이 유저들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 부산역 광장에서는 행사 공식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부산역, 범내골역,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 등 주요 도시철도 5개 역사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 전시회와 연계한 '부산 도시철도 스탬프 랠리'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역사에 배치된 스탬프를 수집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썬캡, QR 승차권 홀더, 클리어파일 등 한정판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이동 수단을 활용한 특별한 이색 콘텐츠도 도로와 선로 위를 달린다. 해당 5개 역사에서는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 QR 승차권(유료)이 판매되며,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에서는 낮과 밤을 테마로 외부를 랩핑한 포켓몬 테마열차가 운행된다. 아울러 부산시내버스 일부 노선(100번, 17번, 3번)에도 포켓몬 테마버스가 도입되며 주요 환승센터와 정류소 곳곳에 전용 포토존이 마련된다. 초보 유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 스타필드시티 명지점, 토이저러스 부산점 등지에서 카드 게임의 규칙을 배울 수 있는 '포켓몬스쿨'이 열리며, 일부 역사와 백화점 지점에서는 카드 게임을 활용한 미니게임 체험존이 운영된다. 야간 볼거리와 본격적인 경쟁 무대도 열린다. 오는 25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는 오후 8시와 10시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포켓몬 드론 라이트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 1일에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켓몬 카드 게임 배틀 토너먼트'가 개최 카드 게임 유저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2026.07.16 12:50진성우 기자

슈퍼센트, '콘텐츠 테크 기업' 도약 선언…구글 CEO 서밋서 AI 전략 공개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슈퍼센트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종합 콘텐츠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슈퍼센트는 최근 구글코리아 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CEO 서밋 포 게이밍 2026'에 참가해 'AI 네이티브를 넘어 콘텐츠 테크(Content-Tech)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주요 게임사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서밋은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등 업계 리더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공준식 대표는 마지막 세션인 'AI 네이티브에서 콘텐츠 테크로의 도약' 패널토크의 연사로 단상에 올랐다. 이날 공 대표는 AI로 인해 콘텐츠 제작 비용이 줄고 창작물 공급이 증가한 반면, 유의 소비 시간은 한정된 시장 흐름을 진단했다. 그는 "앞으로의 승부는 '만드는 경쟁'이 아니라 '유저의 시간을 확보하는 경쟁'에서 갈릴 것"이라며 "수요를 읽고 예측하고 확보하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퍼센트는 이에 대응해 시장 트렌드 분석부터 기획, 프로토타입 개발, 글로벌 소프트 론칭 및 정식 출시 판정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독자적 AI 검증 파이프라인 '퍼블리싱 시스템 루프(PSL)'를 공개했다. 누적된 실험 데이터를 다음 개발 의사결정에 즉각 투영하는 구조를 고착화한 결과, 업계 평균 0.5% 선에 머무는 캐주얼 게임 흥행 성공률을 약 5% 수준까지 10배가량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는 지난 5년간 축적한 1만개 이상의 게임 컨셉과 1000회 이상의 테스트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센트'와 실무형 AI 실행 툴인 '나비'가 지목됐다. 현재 약 180개의 AI 에이전트가 마케팅, 분석, 번역 등 다양한 실무를 분담 중이며, 약 60개의 프로젝트에서 수작업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AI의 고용 대체 우려에 대해 공 대표는 인적 투자 확대로 일축했다. 실제로 슈퍼센트의 임직원 규모는 지난해 초 약 100명 수준에서 현재 350여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났으며, 연말까지 글로벌 전문 인력을 포함해 총 500명 규모로 인재 풀을 넓힐 계획이다. 공 대표는 "AI는 사람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기술"이라며 "반복 업무는 AI가 맡고, 사람은 더 어려운 문제를 정의하고 전략과 창의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것이 슈퍼센트가 추구하는 조직"이라고 전했다. 이어 "AI에 투자할수록 결국 사람에게 더 투자하게 된다"며 "사람과 AI가 함께 성장하는 플라이휠이 앞으로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비전에 대해서는 "한국 게임 산업은 뛰어난 개발력과 IP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글로벌 UA와 데이터 기반 운영에서는 여전히 성장 여지가 크다"며 "AI 전환은 단순히 비용을 줄이는 일이 아니라 그 격차를 줄이고 다시 앞서갈 수 있는 기회다. 앞으로 1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며 슈퍼센트도 지속적인 실험과 투자를 통해 콘텐츠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립 5년차를 맞이한 슈퍼센트는 누적 다운로드 15억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억명, 누적 매출 5000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약 97%가 글로벌 시장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최근 센서타워가 집계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다운로드 지표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7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26.07.16 12:40진성우 기자

K-콘텐츠 한 자리에...'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캐릭터 비즈니스 행사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의 산업 확장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걸그룹 리센느가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개막 첫날부터 전시장 안팎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넓히다: 콘텐츠 IP(Expand: Content IP)'를 핵심 주제로 삼아, 캐릭터가 단순한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연관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초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케이비젼, 에이치앤에프, 아이코닉스 등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을 선도하는 국내외 186개 기업이 참여해 총 443개 규모의 기업관 부스를 꾸미고 다양한 대표 캐릭터들을 선보였다. 전시 공간은 캐릭터 IP와의 협업 사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캐릭터 기업과 제조업, 유통업 등 연관 산업의 융합 성공 사례를 전시하는 '빌드업 기획관'을 비롯해, 한류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한류 IP관', 제작지원 우수작을 한자리에 모은 '애니메이션 특별관'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여기에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신진 작가 20명의 참신한 캐릭터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루키 프로젝트' 존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친환경 캐릭터 '랜디필리' 등을 활용해 사회적인 가치를 전하는 'ESG 기획관'이 함께 마련됐다.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세션도 활발하게 운영된다. 행사 기간 국내 바이어 645명과 해외 바이어 98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1대1 비즈매칭 존'이 가동돼 실질적인 수출 및 라이선싱 계약 체결을 지원한다.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비즈니스 컨설팅관'에서는 콘텐츠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1대1 상담이 상시 진행된다. 일반 참관객들을 위해서는 매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참가사의 대표 캐릭터 인형탈들이 전시장 내부를 행진하는 캐릭터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개막식에 참석한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은 국내 캐릭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축사를 통해 "캐릭터는 K-콘텐츠를 다른 산업 분야와 연결해 주는 핵심 매개체이자 시장을 글로벌 무대로 넓히는 중요한 교두보"라며 "정부 차원에서 유명 캐릭터 발굴부터 라이선싱, 글로벌 사업화와 유통에 이르는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원 기반을 한층 더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는 "콘텐츠 IP를 포함한 한류 수출의 성장은 연관 산업 전반에 막대한 생산 유발 효과를 불러일으킨다"며 "이번 행사가 콘텐츠 IP의 무한한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콘진원도 우리 기업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6 12:29진성우 기자

슈퍼마이크로, 고밀도 AI 및 HPC 인프라용 후면 도어 열교환기로 엔드투엔드 DCBBS 액체 냉각 포트폴리오 확대

10 모델 포트폴리오 확대로 시스템 수준부터 랙 스케일 AI 팩토리까지 도어당 10kW에서 120kW의 냉각 용량 지원 유연한 후면 도어 열교환기, 신규 및 기존 데이터센터 모두에 신속하고 운영 중단 걱정 없는 액체 냉각 제공 통합형 DCBBS, 검증된 랙 스케일 인프라와 지능형 관리 소프트웨어 및 글로벌 구축 서비스 제공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및 5G/엣지 IT 토털 솔루션 공급 기업이자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DCBBS) 기업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나스닥: SMCI)가 후면 도어 열교환기(Rear Door Heat Exchanger·RDHx)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7월 15일 발표했다. 고밀도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액체 냉각 솔루션 강화에 나선 것이다. 확대된 RDHx 포트폴리오는 DCBBS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유연한 냉각 용량이 특징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신규 및 기존 데이터센터에 액체 냉각을 손쉽게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Rear Door Heat Exchangers Optimized for High-Density AI & HPC Data Center Racks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당사는 고객에게 독보적인 맞춤화 및 최적화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DCBBS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확대된 RDHx 포트폴리오는 도어 수준에서 10kW부터 최대 120kW까지, 랙 수준에서는 최대 240kW의 냉각 용량을 제공해 고객이 액체 냉각의 이점을 실현하고 데이터센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RDHx 포트폴리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와 이 영상 요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시설 요건, 인프라 제약 및 워크로드 수요에 맞춰 검증된 랙 스케일 냉각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컴퓨팅 집적도를 높이고 냉각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 10개 RDHx 모델로 확대된 이번 포트폴리오는 독립적인 주 액체 냉각 솔루션으로 구축하거나, 완전한 DCBBS 인프라 솔루션의 일부로 슈퍼마이크로의 다이렉트 투 칩(Direct-to-Chip·D2C) 액체 냉각 기술과 통합할 수 있다. RDHx는 랙당 10kW부터 120kW까지의 냉각 용량을 지원한다. 따라서 대규모 시설 개조 없이도 AI 및 HPC 워크로드의 컴퓨팅 집적도와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표준 EIA, ORv3 및 MGX 랙과 호환되며, 신규 데이터센터와 기존 시설 모두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슈퍼마이크로의 검증된 DCBBS 포트폴리오 소속으로 가속 컴퓨팅 시스템, 랙 스케일 통합, 시설 전력 및 냉각, 지능형 관리 소프트웨어, 구축 서비스와 함께 공급도 가능하다. 고객은 이를 통해 고객은 조달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합 위험을 낮추며 온라인 가동 소요 시간(Time-to-Online·TTO)을 단축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RDHx 솔루션의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다. 어디서나 구축 — 전용 시설 냉각수나 추가 하드웨어 없이도 표준 EIA, ORv3 및 MGX 랙에 직접 장착할 수 있어 신규 데이터센터와 기존 시설 개조 환경 모두에 신속하게 구축 가능 신뢰성 극대화 — 지능형 팬 제어, N+1 이중화 및 결로 방지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해 지속적인 운영과 간소화된 유지보수 지원 전력 통합 간소화 — DC 전원 모델을 랙 버스바와 통합해 구축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AC 전원 모델을 활용해 광범위한 인프라와 호환 인프라 모니터링 — Redfish®, SNMP, 웹 기반 관리 및 슈퍼마이크로 슈퍼클라우드 컴포저(Supermicro SuperCloud Composer®·SCC)를 이용해 온도, 압력, 유량 및 펌프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 슈퍼마이크로 DCBBS는 검증된 구성 요소와 서브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된 완전한 모듈형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개별 서버와 네트워킹부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랙 스케일과 데이터센터 수준의 솔루션까지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포괄적인 AI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업계를 지속해서 선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 조직이 확장성과 효율성을 갖춘 친환경적인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전체 액체 냉각 솔루션과 DCBBS 모듈형 인프라 옵션을 살펴볼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Application-Optimized Total IT Solutions)의 글로벌 리더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설립되어 운영 중으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및 5G 통신/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최초 출시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갖춘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력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과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사내에서 설계 및 제조되며(미국, 아시아, 네덜란드), 규모와 효율성을 위해 글로벌 운영을 활용하고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며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돼 있다(Green Computing). 고객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토대로 구축된 여러 시스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포괄적인 폼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공조, 프리 에어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조합해 원하는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주식회사의 상표 및/또는 등록상표다. 그 외 브랜드와 명칭, 상표는 모두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6.07.16 12:10글로벌뉴스

네트워크 2030 선도: WBBA,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데이터 통신 인증 AI-넷 공식 출범

방콕,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아시아태평양 광대역 발전 서밋(Broadband Development Summit, BDS)에서 세계광대역협회(World Broadband Association, WBBA)가 전 세계 국가와 사업자들을 위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데이터 통신 인증인 AI-넷(AI-Net)을 공식 출범했다. 디지털 인프라의 이정표로서 이 인증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연결성 중심 아키텍처에서 지능 중심 네트워크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글로벌 인프라를 '올 클라우드(All-Cloud)' 시대에서 '올 인텔리전스(All-Intelligence)' 시대로 추진하는 동시에 산업 전반의 세대적 진화와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한다. 현재 AI는 글로벌 경제를 재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부 인프라에 더 높은 수용 능력, 확장성 및 지능을 요구하고 있다. 산업이 넷5.5G(Net5.5G)로 전환되면서 대역폭과 커버리지 같은 전통적인 지표는 더 이상 지능형 시대의 국가 경쟁력을 반영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WBBA는 국가 정책 지침, 협력적 산업 생태계, 넷5.5G 보급률이라는 세 가지 새로운 축에 초점을 맞춘 AI-넷 인증을 도입했다. 계량화가 가능한 이 평가 시스템은 최상위 정책을 산업 생태계와 일치시켜 기술 성숙도를 체계적으로 벤치마킹함으로써 전 세계 넷5.5G 배치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Net Certification 출시 기간 중 WBBA는 AI-넷 인증의 양방향 역량 강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첫째, '네트워크 포 AI(Network for AI)'는 네트워크를 단순한 전송 파이프라인이 아닌 지능형 컴퓨팅을 위한 기초적인 토대로 확립한다. 높은 처리량, 제로 패킷 손실, 초저지연을 선보이는 확정적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현대 네트워크 인프라는 지능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한다. 이는 컴퓨팅 성능과 네트워크 스케줄링 간의 원활하고 깊은 조율을 보장해 탄력적인 수요에 대한 보장된 경험 품질을 제공하고, 대규모 AI 모델 훈련 및 추론을 위한 데이터 효율성을 최적화한다. 둘째, 'AI 포 네트워크(AI for Network)'는 기기와 관리 플랫폼에 네이티브 지능을 직접 주입한다. AI 역량을 깊이 통합함으로써 네트워크는 수동적인 라우팅에서 내생적 지능, 자동 복구, 지속적인 자가최적화를 갖춘 능동적 인지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구조적 전환은 인프라를 고도로 자동화된 '에이전틱(Agentic)' O&M과 AN L4로 이끌어 운영 복잡성을 대폭 줄이고 전 세계 사업자들의 유지보수 부담을 경감시킨다. WBBA Director General Martin Creaner elaborating on the AI-Net Certification AI-넷 평가는 거시경제와 미시 경제 차원을 모두 아우른다. 거시경제 수준에서 이 인증은 국가 정책 정렬과 산업 구축 노력을 평가한다. 핵심 기준에는 넷5.5G, IPv6, 지능형 네트워크를 뒷받침하는 최상위 정책 프레임워크와 글로벌 표준 및 생태계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가 포함된다. 미시 경제 수준에서 이 평가는 MWC에서 WBBA가 출범시킨 IP 네트워크 발전 지수(IP Network Development Index, IPDI)를 사용하여 사업자들을 벤치마킹하며, 라이브 네트워크 지능과 어드밴스드 IP/넷5.5G 배치 밀도를 정확하게 측정하여 넷5.5G 선구자들을 식별한다. 광역 네트워크를 넘어 이 인증의 범위는 엔드투엔드 디지털 기반으로 확장되어, 고도로 상호연결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 포괄적인 내생적 보안 시스템을 핵심 기준에 통합한다. 이러한 다차원적 정렬은 국가의 전략적 통찰력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자동화 물류, 스마트 리테일, 스마트 시티 같은 전문 부문에서 선도적인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전체 시나리오, 고도로 안전한 네트워크 역량을 검증한다. "신뢰할 수 있고 업계에서 인정받는 벤치마크인 AI-넷은 네 가지의 힘을 네트워크 2030을 향한 측정 가능한 진전으로 전환한다." 앞으로 WBBA는 이 인증을 활용해 정책 입안자, 표준 기구, 선도 사업자들 간의 글로벌 합의를 구축할 예정이다. 통일된 표준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이 이니셔티브는 산업을 2030년 지능형 미래로 이끄는 'AI 레디(AI-ready)'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계광대역협회 소개 세계광대역협회(WBBA)는 클라우드 및 광대역 산업 이해관계자들을 한데 모아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초광대역의 사회적, 경제적 혜택을 극대화하는 공동 목표를 해결하고 추진하는 개방적이고 다자간 조직이자 플랫폼이다. WBBA는 융합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광대역이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소비자 및 시민을 위한 성과를 옹호한다.

2026.07.16 12:10글로벌뉴스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 부스 프로그램 확정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래프톤의 전시 부스는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서 다음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S)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 총 5개 신작을 직접 체험하고, 각 타이틀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부스는 단순한 게임 시연을 넘어 각 IP의 세계관과 게임 플레이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관람객들은 게임별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에서 참여형 미션과 무대 이벤트, 코스어 포토타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각 신작을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은 게임 세계관의 일부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게임의 배경을 활용한 체험 공간에서 캐릭터를 만나고, 게임의 핵심 플레이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NO LAW는 락피킹(Lockpicking)과 슈팅 챌린지 등 게임 속 요소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제타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무대 대전 이벤트를 중심으로 게임 시연과 코스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이지 트위스터와 타래: 언바운드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처음으로 관람객 대상 시연을 진행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타래: 언바운드는 동양 다크 판타지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들은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과 SNS 이벤트, 게임별 미션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각 IP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굿즈도 받을 수 있다.

2026.07.16 10:52이도원 기자

NABR: 미 어류야생동물관리국, 멸종위기종법에 근거한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 등재 청원 재차 기각

워싱턴,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미 어류야생동물관리국(U.S. Fish and Wildlife Service, USFWS)이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지향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과 기타 활동가 단체들이 긴꼬리 마카크(long-tailed macaque, 학명 Macaca fascicularis) 원숭이를 미국 멸종위기종법(U.S. Endangered Species Act, ESA)에 따라 보호종으로 등재해 달라며 제출한 청원을 2026년 7월 14일 재차 기각했다. 미 어류야생동물관리국은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를 멸종위기종법에 따라 등재해 달라는 PETA의 청원1에 추가 검토가 필요할 만큼 과학적 정보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어류야생동물관리국은 3년 전에도 PETA가 이 영장류 종의 등재를 요청하며 제출한 청원을 기각한 바 있2. 매튜 R. 베일리(Matthew R. Bailey) 전미생의학연구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Biomedical Research, NABR) 회장은 "어류야생동물관리국이 활동가 단체들이 제출한 청원을 철저히 과학적으로 검토한 끝에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가 멸종위기종법에 따른 등재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베일리 회장은 이어 "기록을 살펴보면 PETA와 같은 활동가 단체들이 미국과 전 세계의 의학 연구를 저지하거나 방해하기 위해 멸종위기종법과 기타 환경 관련 절차를 수단으로 이용하려 한 것이 분명하다"며 "이는 인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정치적 의제를 추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될 경우 환경 관련 절차의 가치도 훼손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NABR는 앞으로도 종 보호에 관한 결정이 이용 가능한 최상의 과학적, 상업적 자료를 근거로 하게 하고, 미국과 전 세계의 의학 연구를 보호하기 위해 이 절차에 계속해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는 인간과 생물학적으로 매우 유사해 전 세계 생의학 연구에서 폭넓게 쓰이고 있다. 생의학 연구를 위한 이 비인간 영장류 종의 수입과 이용은 국제기구와 미국 연방기관의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를 이용한 의학 연구는 재생의학3, 면역학4, 암5, 백신 개발6, 약리학7 분야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미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에서는 최근 생의학 연구에서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가 갖는 중요성을 확인하는 검토 보고서8를 발표하기도 했다. 베일리 회장은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는 인간과 생리학적, 생물학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전임상 생의학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인체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하기 전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는 요즘 쓰이고 있는 수많은 의약품과 치료법의 개발 및 안전성, 유효성 평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생의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닐 것"이라고 말했다. 전미생의학연구협회 소개전미생의학연구협회는 1979년 설립된 생의학 연구, 교육 및 시험에서 동물이 인도적으로 쓰이도록 건전한 공공정책 수립에 전념하는 유일한 501(c)(6) 비영리 협회다. 회원은 전 세계 인간과 동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인도적이고 책임 있는 동물 연구에 힘쓰는 대학과 의과대학 및 수의과대학, 교육병원, 제약•생명공학 기업, 환자단체, 학술•전문학회 280여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nab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https://www.peta.org/media/news-releases/peta-primate-experts-file-legal-petitions-to-new-administration-to-protect-monkeys-not-profits/2 https://www.nabr.org/about-nabr/news/fish-wildlife-service-long-tailed-macaques-esa3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8848615/#:~:text=Non%2Dhuman%20primates%20play%20a,organs%20affected%20by%20degenerative%20diseases. 재생의학4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77-018-0005-7. 면역학5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808758/#:~:text=Furthermore%2C%20NHP%20naturally%20develop%20cancers,and%20patients%20with%20human%20cancer. 암 치료6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8402317/. 백신 개발7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886327/. 약리학8 https://orip.nih.gov/about-orip/research-highlights/nonhuman-primate-evaluation-and-analysis-final-report 에바 마치예프스키(Eva Maciejewski)emaciejewski@nabr.org(202) 967-8305

2026.07.16 02:10글로벌뉴스

PC 카카오톡에서도 '챗GPT 포 카톡' 된다

카카오가 6차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함에 따라 이제는 챗GPT 포 카카오를 카카오톡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도 추가해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카카오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담아 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가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을 추가했다. 개별 채팅방 안에서 '대화 요약' 버튼을 누르면 쌓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여준다. 오랜만에 들어간 채팅방에서도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바로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챗GPT 포 카카오의 이용 범위를 카카오톡 PC 버전으로 확대했다. 기존 설정을 다시 입력하거나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흐름이 그대로 PC에서도 이어진다. 채팅탭 상단의 '챗GPT' 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챗GPT 이미지 2.0을 이용해 재생성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채팅방에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우측 상단의 'AI로 만들기'를 눌러 '애니 스타일', '색연필 드로잉' 등 원하는 이미지 템플릿을 바로 적용하면 된다. 사진을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대화 중 공유한 이미지를 만화, 일러스트 등 새로운 형태로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능은 내 프로필의 새 게시물 등록을 통해서도 사용 가능하다. 오픈채팅에도 챗봇을 적용해 채팅방을 벗어나지 않고 각종 봇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했다. 방장이 오픈채팅방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챗봇을 선택해 초대하면, 별도 이동 없이 날씨나 주식 시세 등 궁금한 내용을 챗봇에 질문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채널 채팅 발송 후 24시간 이내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편의를 더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신규 기능들은 카카오톡 v26.6.0 이상 버전부터 적용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의 다양한 대화 환경에서 AI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경험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 속 소통과 AI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게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5 23:45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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