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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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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게임·e스포츠 축제 'GES 2026' DDP서 개막

글로벌 대형 게임 지식재산권(IP) 시연부터 프로 e스포츠 대회, 차세대 융합 기술 전시까지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울 최대 규모의 게임 축제가 도심 한복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8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게임 및 e스포츠 기업 70개사가 참여하며, 온·오프라인 관람객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GES'는 지난 2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서울 대표 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첫 행사는 온·오프라인 합산 약 4만 3000명을 기록했으며, 이듬해 DDP로 무대를 옮긴 'GES 2025' 역시 온·오프라인 합산 약 18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흥행을 거뒀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 공간과 참여 기업을 더욱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온·오프라인 합산 20만 명(온라인 16만명, 오프라인 4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인 전시장에서는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이 대거 출동해 신작 시연과 팬 이벤트를 펼친다. 블리자드가 '블리즈컨 2026' 콘텐츠를 국내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하며, 세가는 24년 만의 신작 '크레이지 택시'를 선보인다. 넷이즈게임즈는 서울 맵을 구현한 '레이싱마스터'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내 게임사들의 단독 부스도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컴투스는 자사 대표 IP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 2026' 10년 발자취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 공간으로 부스를 꾸렸다. LA, 도쿄, 파리 등 글로벌 각지에서 펼쳐진 역대 월드 파이널의 우승자와 명승부 기록을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선보인다. 앞서 컴투스는 서울경제진흥원과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SWC 2026' 월드 파이널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결승전 열기를 미리 끌어올리며, 방문객에게 아이템 쿠폰과 공식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액토즈소프트는 대표 IP '라테일'을 내세워 '샤이닝'을 테마로 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게임 체험 시연존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신규 캐릭터 출시 소식을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전용 굿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에는 젠지 이스포츠와 DRX 아카데미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프로 구단도 참여해 굿즈 판매와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유명 코스튬 플레이어 참여 행사와 컬쳐랜드 연계 경품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공간을 채운다. 컨퍼런스홀에서는 대형 e스포츠 대회와 산업 공모전이 집중 배치됐다. 개막일인 18일에는 총 353개 팀이 지원한 '서울게임 AI 공모전(NC AI 협력)' 시상식이 열리며, 주말에는 '서울컵 2026(LoL·스타크래프트)' 유스·시니어 결선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PWS 페이즈2' 정규 리그 경기가 생중계된다. 차세대 콘텐츠 기술 조명하는 '엔터테크 서울 2026'과 심레이싱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올림픽 e스포츠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7' 기반의 '현대 N 버추얼 컵'이 열려, 프로 선수 매치는 물론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전과 대학생 대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인디게임 육성과 이종 산업 간 상생 공간도 주목받고 있다. 아트홀 복도에 조성된 '서울게임앨리'에서는 24개 인디게임사가 전시를 진행하며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연계를 지원받는다. AI 게임 창작·퍼블리싱 플랫폼 '버스에잇'도 이곳에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이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NC AI가 함께하는 대기업 상생관 '넥서스 플레이존'도 운영된다. 야외 공간인 어울림광장에서는 현대자동차 레이싱카 5대가 전시되며,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아케이드 게임 플레이존이 설치됐다. 행사장 밖에서도 인근 PC방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등 DDP 지역 상권 상생 이벤트도 함께 전개된다.

2026.09.18 11:58정진성 기자

로브로스, '2026 M.AX 대상'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국내 휴머노이드 기업 로브로스는 지난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M.AX 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제조 인공지능(AI) 전환 및 산업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M.AX 얼라이언스는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체계다. 로브로스는 하드웨어, 제어, AI 등 휴머노이드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풀스택 기업이다. 제조·물류 등 산업 환경에서 작업 수행이 가능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이그리스-C'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이그리스-C를 물체 인식과 파지, 픽앤플레이스, 물체 운반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작업을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 8월 말 기준 이그리스-C는 누적 36대 생산됐으며, 18대 판매됐다. 노승준 로브로스 대표는 "산업 현장에 활용될 수 있는 휴머노이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대한민국이 AI로봇 글로벌 3강, 피지컬 AI 글로벌 1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과 제품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09:41진운용 기자

이안게임즈 "데드 어카운트, 원작 IP 녹여낸 '팀 로그라이트'"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 중인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에서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이안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이하 데드 어카운트)'이 시연 부스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담금질에 나섰다. TGS 2026 현장에서 이안게임즈의 박영재 공동대표와 김병기 PD는 '데드 어카운트'를 원작 IP 정체성을 녹여낸 '팀 로그라이트'로 정의하며, 글로벌 이용자들과 호흡해 나갈 개발 과정과 향후 서비스 비전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데드 어카운트'는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팀 로그라이트 RPG다. 현대 디지털 유령에 맞서는 영매사들의 사투를 다루며, 원작의 핵심 모토인 '제령은 팀플레이'를 게임 시스템 전면에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팀 단위 로그라이트'다. 김병기 PD는 "기존 모바일 로그라이트가 단일 캐릭터 중심의 회피와 생존에 집중했다면, 본작은 각기 독특한 '전능(이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조합해 시너지를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원작 설정을 살린 팀 효과와 리더 스킬, 레어 스킬 카드를 통해 특정 고등급 캐릭터로만 찍어 누르는 정형화된 메타를 탈피했다"고 설명했다. 원작을 모르는 게이머를 위한 시각적 직관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박영재 대표는 "원작 캐릭터의 성격을 몰라도 스킬 간 연계와 시너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공격 연출의 직관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며 "전투 외 필드 교감 콘텐츠와 대사 역시 원작자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팬과 일반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도록 다듬었다"고 부연했다. 과도한 과금 유도는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도 서브 게임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캐주얼하고 유저 친화적인 BM을 지향한다"며 "천장 시스템 등 합리적인 캐릭터 수집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작 훼손 방지와 감수 기준을 고려해 아트 및 인게임 요소 전반에 생성형 AI는 일절 도입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플랫폼 전략은 모바일 손맛을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키보드 조작 감각을 살린 PC 버전 최적화 R&D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현재 핵심 콘텐츠 개발은 완료됐으며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막바지 폴리싱 단계에 돌입했다. TGS 이후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글로벌 CBT나 소프트 론칭 등 구체적인 테스트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영재 대표는 "쇼츠나 릴스 같은 숏폼 콘텐츠에 지친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손가락 하나로도 짜릿한 컨트롤의 손맛을 전달하고 싶다"며 "TGS 현장에서 수집한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빌드로 전 세계 유저들을 찾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8 09:10정진성 기자

새로운 동료평가 시험, 혁신 기술로 ESR의 4시간 한계 극복 입증

알코르 사이언티픽(ALCOR Scientific)의 iSED® 분석기, 의학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검사 중 하나의 실험실 물류 관리를 혁신하고 환자 치료 개선 7배 길어진 검체 안정성, 독립적 검증 완료. 알코르 사이언티픽의 iSED 분석기로 검사한 ESR 검체는 실온에서 최대 28시간, 냉장 상태에서 48시간까지 정확성을 유지해 기존 웨스터그렌(Westergren) 검사의 4시간 제한을 크게 뛰어넘었다. 현대 실험실 물류 관리의 획기적 진전. 연장된 검체 안정성은 분산된 채혈 장소, 장거리 운송 경로, 인력 부족에 대응해야 하는 임상 실험실에 업무 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환자 치료 개선. 실온에서 하루 이상 안정성이 유지됨에 따라 지연되거나 근무시간 외에 도착한 검체도 안심하고 검사할 수 있어 검체 거부와 재채혈을 줄이는 동시에 검사 결과와 환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스미스필드, 로드아일랜드,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지난 100년 동안 의사들이 감염, 자가면역질환 및 기타 질병을 진단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의존해 온 검사인 적혈구침강속도(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ESR)를 조용히 지배해 온 숫자가 하나 있다. 바로 4다. 기존에는 검사 결과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게 되기 전에 4시간 이내에 ESR 검체를 검사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했다. 그러나 다이애그노스틱스(Diagnostics)에 게재된 새로운 동료평가 시험에 따르면 이제 이 시간 제한은 과거의 일이 됐다. Diagnostics study 이 시험은 알코르 사이언티픽의 iSED® 분석기에서 광도계 유변학(photometric rheology) 기술로 측정한 ESR 검체가 실온에서 최대 28시간, 냉장 상태에서 48시간까지 정확성을 유지했으며, 이는 기존 웨스터그렌법의 실온 4시간 제한보다 7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파급 효과는 매우 크다. 의학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검사 중 하나가 더 이상 4시간이라는 시간 제한에 얽매이지 않게 된 것이다. 임상 실험실이 분산된 채혈 장소, 장거리 운송 경로,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가운데, 연장된 검체 안정성은 실험실과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즉각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전체 시험 논문 '광도계 유변학 기술을 이용한 적혈구침강속도 측정을 통한 웨스터그렌법 대비 우수한 검체 안정성 입증(Measuring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Using Photometric Rheology Technology Demonstrates Superior Sample Stability as Compared to the Westergren Method)'은 https://www.mdpi.com/2075-4418/16/16/2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송 차량 뒤편에 숨어 있던 문제 ESR은 의학계에서 가장 오래된 검사 중 하나이자 가장 널리 시행되는 검사 중 하나로, 매년 수백만 건이 실시된다. ESR은 감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부터 거대세포동맥염 같은 염증성 질환, 특정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을 발견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빠르고 경제적인 염증 지표다. 특정 분자를 측정하는 검사와 달리 ESR은 적혈구가 얼마나 빠르게 응집하고 시험관 바닥으로 가라앉는지 측정하기 때문에 시간과 온도에 매우 민감하다. 이러한 취약성은 현대 실험실의 운영 방식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실험실이 중앙집중식 대규모 센터로 통합되는 동시에 채혈 시설은 늘어나고 인력 부족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채혈과 분석기 사이에는 여러 지점을 순회하는 경로를 통해 검체를 묶어 운송하는 배송망이 있으며, 검체는 실질적인 온도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차량 안에서 몇 시간 동안 운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 전체 과정에서 엄격한 4시간 제한을 지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더 큰 문제는 외관상으로는 완벽하게 정상으로 보여 경고 표시 없이 도착 때문에 이러한 실패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렇게 완벽하게 정상처럼 보이는 검체가 도착하면, 그 결과는 다른 검체와 마찬가지로 보고되고 의료진의 판단과 조치에 사용된다. 중력을 넘어: 염증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 iSED 분석기는 ESR 검사에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을 적용한다. 광도계 유변학 기술을 이용해 적혈구 침강 과정에서 가장 초기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인 적혈구 응집을 온도 제어 유동 셀 내부에서 광학적으로 포착하고, 20초 이내에 결과를 산출한다. iSED 분석기는 통제된 환경에서 응집 과정의 가장 초기 단계를 측정하기 때문에 기존 측정값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시간에 따른 변화의 영향을 대부분 받지 않으며, 이에 따라 검체 안정성을 기존 검사보다 7배 연장한다. 4시간에서 28시간으로: 실험실을 위한 획기적 진전 ESR 검체 안정성을 4시간에서 28시간으로 연장한 것은 실험실 물류 관리의 획기적인 진전으로, 실험실과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신뢰할 수 있는 결과: 특히 검체가 장거리를 이동하거나 운송이 지연되는 경우에도 모든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 검체 거부 감소: 운송 중 지연되거나 최소 인력만 근무하는 시간대에 접수된 검체도 안심하고 검사할 수 있다. 환자의 채혈 횟수 감소: 흔히 시행되는 혈액검사를 위해 환자가 재채혈을 받아야 하는 부담을 줄인다. 하나의 튜브로 두 가지 검사: 안정성 연장으로 동일한 EDTA 튜브를 ESR과 일반혈액검사(CBC) 모두에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ESR 추가 검사 요청도 가능해진다. 업무 효율 및 비용 절감: 임상 실험실의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 알코르 사이언티픽의 짐 포스트(Jim Post) 최고경영자(CEO)는 "수십 년 동안 실험실은 제한적인 검체 안정성에 맞춰 ESR 전체 워크플로를 설계할 수밖에 없었다. 실온 안정성을 24시간 더 연장하는 것은 판도를 바꾸는 일이다. 물류 관리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보장함으로써 환자 치료를 실질적으로 개선한다. 실험실에 하루 동안 신뢰할 수 있는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다. 더 나은 의료다"라고 말했다. 시험 소개 '광도계 유변학 기술을 이용한 적혈구침강속도 측정을 통한 웨스터그렌법 대비 우수한 검체 안정성 입증' 시험은 코시(Koshy), 라마자레스(Lamazares), 에번스(Evans), 조타니(Jortani)가 다이애그노스틱스(2026;16(16):2648)에 발표했다. 시험은 두 곳의 병원에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승인을 받아 수행됐으며, 알코르 사이언티픽의 지원을 받았다. 알코르 사이언티픽 소개알코르 사이언티픽은 실험실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진단 기술을 개발한다. 2011년 설립된 이 회사는 생명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최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해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시간을 절약하고 환자 치료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솔루션을 설계한다. 알코르 사이언티픽은 모든 규모와 워크플로에 맞춰 실험실을 대상으로 적혈구침강속도(ESR) 검사를 위한 완전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공급업체 중 하나다. 자세한 내용은 alcorscientif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메건 맥커천(Megan McCutcheon), 알코르 사이언티픽이메일: mmccutcheon@alcorscientific.com

2026.09.18 01:10글로벌뉴스

로제로, 캐나다 및 독일로부터 최대 3억 달러 규모의 공동 자금 지원 약정 확보

몬트리올,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캐나다와 독일이 오늘 올인(ALL IN)에서 로제로(LawZero)가 근본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안전하고 고도화된 첨단 인공지능(AI)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대 3억 캐나다달러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AI 시스템이 안전 경계를 넘어선 사례처럼 AI의 급속한 발전은 중대한 위험을 수반한다. AI 시스템이 도입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신뢰 가능하고, 주권적 가치를 수호하며, 인간의 기쁨과 노력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개발되도록 보장하는 대안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캐나다와 독일의 이번 공동 투자는 로제로의 기술적 접근법과 차세대 AI 시스템 분야에서 시급히 요구되는 주권적 리더십에 대한 시급한 니즈를 해결하는 데 있어 로제로가 수행할 핵심 역할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준다. 이번 자금은 로제로의 기술 로드맵 다음 단계를 추진하는 데 사용되며, 국제 과학 연구팀 확대와 세계적 수준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로제로는 독일 베를린에 사무소를 설립해 유럽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현지의 풍부한 혁신 생태계에 기여할 예정이다. 다음 성장 단계의 일환으로 로제로는 캐나다 기업 하이퍼텍(Hypertec) 및 5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캐나다에 전용 주권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로제로는 대규모 연구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첨단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핵심 AI 인프라와 전문성, 역량을 캐나다에 정착시킬 수 있게 된다. 로제로의 대표적 접근법인 사이언티스트 AI(Scientist AI)는 신뢰성을 핵심 역량으로 간주하며, 처음부터 신뢰성과 안전성을 갖추도록 설계된 근본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AI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율적으로 행동하고 자체 목표를 추구하도록 설계된 기존의 프론티어 AI 시스템과 달리 사이언티스트 AI는 투명하게 추론하고, 자체적인 목표에 좌우되지 않는 신뢰할 수 있는 증거 기반 결과를 제공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로제로가 안전한 첨단 AI 개발을 추진함에 따라 사이언티스트 AI는 현재의 최첨단 모델에 안전장치를 제공하고, 과학적 돌파구 마련을 가속하며, AI가 초래하는 위험과 이를 피할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용문 "캐나다의 인공지능 분야 미래는 우리의 가치를 반영하고 우리의 이익을 보호하는 첨단 시스템 개발에 달려 있다. 사이언티스트 AI와 같은 캐나다 자체 혁신에 투자함으로써 우리는 캐나다의 주권적 AI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AI가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그리고 캐나다의 원칙에 따라 구축되도록 하고 있다." – 에번 솔로몬(Evan Solomon) 캐나다 인공지능•디지털혁신부 장관 겸 남부 온타리오 연방경제개발청 담당 장관 "캐나다 경제는 우리 산업이 경쟁하고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혁신을 지원할 때 성장한다. 안전하면서도 높은 영향력을 지닌 AI를 발전시키는 캐나다 기관인 로제로에 투자함으로써 우리는 국내 역량을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이 책임감 있게 개발되고 캐나다 국민에게 혜택을 주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캐나다 산업부 장관 겸 퀘벡지역 캐나다경제개발청 담당 장관 "'사이언티스트 AI'를 통해 우리는 캐나다와 독일 간의 검증된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본질적으로 안전한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새롭고 수학적 기반을 갖춘 접근법을 추구한다.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을 확보하는 안전 중심 설계(safe-by-design) 모델은 잠재적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자율형 AI 에이전트의 대안을 제시한다. 이 모델은 객관적인 과학자처럼 오직 사실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자체적인 목표를 추구하지 않는다. 캐나다와 유럽에 첨단 AI 연구 역량을 구축함으로써 우리는 기술 주권을 강화하고 있다." – 카르스텐 빌트베르거(Karsten Wildberger) 독일 디지털화•정부현대화부 장관 "AI 위험이 증가하고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이 기술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해결책을 구축하고 사람들이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대안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어야 한다. 최근의 사례는 안전성 그 자체가 핵심 역량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과학적 혁신과 공공 안전은 함께 발전할 수 있고 반드시 그렇게 추진되어야 한다. 로제로의 사명은 신뢰할 수 있고 설계 단계부터 안전한 AI를 개발해 이 중대한 과학적 과제에 대응하는 것이다. 캐나다와 독일의 이번 지원은 중대한 전환점으로, 양국의 기술 주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적 차원에서 안전한 AI를 개발하는 다음 단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 로제로의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설립자 겸 과학총괄 "AI는 세계가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AI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캐나다가 이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이퍼텍은 파트너인 5C와 함께 로제로가 캐나다에서 설계 단계부터 안전한 AI 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계적 수준의 주권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는 AI가 약속하는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와 자본, 캐나다 산업계 간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다." – 하이퍼텍 그룹(Hypertec Group)의 사이먼 아두트(Simon Ahdoot) 최고경영자 "획기적인 AI 연구에는 그에 걸맞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 5C는 로제로가 캐나다에서 대규모 연구를 진전시키는 데 필요한 전용 컴퓨팅 역량을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5C의 조너선 아두트(Jonathan Ahdoot) 최고경영자 로제로 소개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로제로는 고성능의 안전 중심 설계를 갖춘 AI 시스템을 위한 기술적 솔루션을 개발하는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튜링상 수상자인 요슈아 벤지오가 설립한 로제로는 기초 AI 안전성 연구와 기술 솔루션 개발을 연결한다. 로제로는 독립적인 이사회와 글로벌 자문위원회(Global Advisory Council)의 감독을 받고 있으며, 이사회 의장인 나이키 재단(Nike Foundation) 및 걸 이펙트(Girl Effect)의 마리아 아이텔(Maria Eitel) 설립자, 저신다 아던(Jacinda Ardern) 전 총리와 스테판 뢰벤(Stefan Löfven) 전 총리, 작가 유발 노아 하라리(Yuval Noah Harari), 전 롤스로이스(Rolls-Royce) 최고경영자 존 로즈 경(Sir John Rose), 밀라(Mila)의 발레리 피사노(Valerie Pisano) 최고경영자 등 국제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로제로는 초기 밀라에서 인큐베이팅됐으며, 게이츠 재단(Gates Foundation), 코이피션트 기빙(Coefficient Giving), 슈미트 사이언스(Schmidt Sciences), 퓨처 오브 라이프 인스티튜트(Future of Life Institute), 엔비디아(NVIDIA), 실리콘밸리 커뮤니티 재단(Silicon Valley Community Foundation)을 통한 얀 탈린(Jaan Tallinn) 등의 자선단체와 캐나다 및 독일 정부의 촉진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로제로의 연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lawzero.org/en/resear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media@lawzero.org PRNewswire 번역 제공

2026.09.18 01:10글로벌뉴스

화웨이 최신 보고서, 지능형 세계 2035를 향한 10대 핵심 방향 제시

선전, 중국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오늘 행동하고, 내일을 만들다(Act Today. Shape Tomorrow.)'를 주제로 지능형 세계 보고서 시리즈 온라인 발표 행사를 9월 16일 개최했다. 화웨이는 이 행사에서 지능형 세계 2035: 비전을 행동으로(Intelligent World 2035: Turning Vision into Action)와 글로벌 디지털화 및 지능화 지수 2026(Global Digitalization and Intelligence Index 2026)이라는 연구 보고서 두 건을 공식 발표했다. 2024년에 제시한 트렌드 전망과 2025년에 선정한 10대 메가트렌드를 토대로 작성된 지능형 세계 2035: 비전을 행동으로 보고서는 지능형 세계 구축을 위한 10대 핵심 방향을 처음으로 제시하고, 에이전틱 AI 시대의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동시에 업계가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 보고서는 AI가 디지털 세계에서 물리적 세계로 확장됨에 따라 독립적인 도구라는 범주를 넘어 운영과 사회의 핵심 프로세스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I로 인해 산업의 근본적인 작동 논리가 바뀌고 여러 부문에서 혁신이 빨라지고 있다. Huawei releases Intelligent World 2035: Turning Vision into Action and Global Digitalization and Intelligence Index 2026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 이사회 부의장 겸 순환 회장은 보고서에서 "에이전틱 AI는 이 변화의 핵심 변수다. AI가 운영 패러다임, 경쟁의 토대, 산업 역학을 재편하려면 우리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가 몇 가지 있다. 방향은 명확하지만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려면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올해 보고서인 지능형 세계 2035: 비전을 행동으로가 중점을 두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왕 회장에 따르면 이번 새 보고서는 먼저 현재 AI 혁명이 불러온 중대한 변화에서 출발해 이러한 변화의 이면에 있는 핵심 과제를 분석하고 궁극적으로 에이전틱 세계를 위한 실행 가능한 권고안, 즉 사용자 경험과 운영 패러다임을 재편할 지능형 인프라를 구축하라는 권고안을 제시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전틱 AI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디지털 세계에서 에이전트 중심의 디지털 세계로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에이전트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추론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상황에 따라 도구를 동적으로 호출하고, 인간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한다. 이 모든 단계에서 막대한 토큰이 생성되고 높은 빈도로 이동한다. 보고서는 2035년까지 전 세계 연간 토큰 소비량이 10만 배 증가하고, 에이전트가 발생시키는 트래픽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변화는 컴퓨팅, 네트워킹, 클라우드 인프라에 기존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수준을 크게 뛰어넘는 막대한 부담을 안길 것이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10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어떤 작업이든 할 수 있는 자율적 인지와 범용 역량을 갖춘 AGI 구축: 물리적 세계로 진출하는 것은 AGI로 가는 필수 경로이며, 이를 위해서는 언어 지능, 체화 지능, 과학 지능의 발전이 필요하다. 컴퓨팅 클러스터 규모는 100배 확대하고 에이전트 작업 비용은 1000분의 1로 절감: 칩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더 높은 토큰 출력 효율을 위해 업계가 SuperPoD 컴퓨팅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데이터에서 지식과 메모리로 진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과적 정확성과 신뢰할 수 있는 추적성을 갖춘 새로운 스토리지 및 메모리 시스템 구축. 통신 시스템에 AI를 통합한 경험 중심의 지능형 연결 인프라. 타우 스케일링 법칙: 반도체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하학적 스케일링을 시간 스케일링으로 대체해 지연시간과 에너지 효율을 공동 최적화하는 칩 설계 방법론과 도구를 모색. 에이전트 OS: 환경을 활용하는 단계에서 자율 진화로 전환하고 에이전트 네이티브 기술 기반을 구축. 그 역량은 '(조정 × 실행 × 메모리 × 연결성) ^ 진화'로 요약된다. 기기와 시나리오 전반에서 지능형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매끄럽게 적응하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기기 지능의 새 패러다임 정의. 지능형 주행의 자가학습과 궁극적인 안전성을 구현해 차량을 이동형 체화 에이전트로 진화. 전력 및 열 한계를 극복해 AI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파워를 확장. 자율 에이전트를 위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를 통해 지능형 세계를 보호. 보고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이 과제들을 해결하려면 토큰 생성, 전달, 소비, 보안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큰 중심의 엔드투엔드 지능형 인프라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서는 SuperPoD와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 토큰 생산 효율을 높이고, 원활한 토큰 흐름을 보장하는 지능형 연결 인프라를 개발하며, 산업 전반의 AI 도입을 가속하기 위한 에이전틱 네이티브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이것이 실현되면 토큰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서비스로 전환돼 개인 사용자의 경험과 기업의 운영 패러다임이 모두 재편된다. 보고서 말미에 화웨이는 기술 혁신을 산업의 진전으로 전환한다는 목표 아래 장기적 관점 유지, 사람 중심 원칙 견지, 선한 기술 원칙 준수, 개방성과 협력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시스템적 접근법 채택이라는 5대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웨이와 칭화대학교 경제학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글로벌 디지털화 및 지능화 지수 2026도 함께 발표돼 각국이 지능형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경로를 제시했다. 경제학, 사회학, ICT 분야 전문가들의 통찰을 종합한 이 보고서는 AI가 향후 5년간 누적 미화 27조 달러가 넘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전 세계 디지털 및 지능형 인프라 투자는 연평균 성장률(CAGR)이 19.14%로 증가해 2030년까지 미화 4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능형 경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데 탄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디지털 및 지능형 세계의 핵심 생산요소를 데이터, ICT 인재,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로 새롭게 정의했다. 또 네트워킹, 컴퓨팅, 스토리지를 통합하는 것이 성공적인 산업 고도화에 비옥한 토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조사 대상 90개국의 디지털 및 지능형 발전 수준을 평가하고, 그 발전 단계를 구축국(Builder), 도입국(Adopter), 선도국(Frontrunner)의 3단계로 분류해 정책 입안자들에게 지능형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했다. 또한 지능형 시대에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패러다임은 존재하지 않지만, 각국은 정량적 평가를 통해 각자 중점 영역을 파악하고 자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발전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왕 회장은 지능형 세계 2035: 비전을 행동으로 보고서의 서문에서 "비전은 말로 그려지지만 행동으로 평가받는다. 화웨이는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와 손잡고 오늘 우리가 내딛는 실질적인 한 걸음 한 걸음을 지능형 세계 2035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만들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uawei.com/en/intelligent-worl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8 01:10글로벌뉴스

STARPRIME(스타프라임), AM/PM 픽싱과 XAU24/7로 분화하는 금 시장 수요에 대응

이번 신규 상품은 픽싱 관련 익스포저 관리와 연속 호가 기반의 금 접근이라는 두 가지 상이한 시장 니즈에 대응합니다. 모리셔스 포트루이스,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STARPRIME(스타프라임)가 AM/PM 픽싱과 XAU24/7을 통해 금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금 익스포저를 관리하고 접근할 수 있는 두 가지 새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두 상품 모두 Forex Expo Dubai 2026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며, STARPRIME는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넘 스폰서로서 확장된 유동성 공급 역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TARPRIME Responds to Diverging Gold Market Demand with AM/PM Fixing and XAU24/7 이번 신규 상품은 Top of Book 및 Order Depth 계약 변형을 포함한 Spot XAUUSD와 XAU 선물 등 STARPRIME(스타프라임)의 기존 금 상품군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실물 및 전자 금 시장 전반에서 점점 더 다양해지는 고객 요구에 대응합니다. AM/PM 픽싱은 실물 헤저 및 픽싱 가격을 기준으로 익스포저를 관리하는 기타 시장 참여자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고객은 STARPRIME 트레이딩 데스크를 통해 픽싱 계약을 직접 거래할 수 있으며, 주문은 이후 현물(spot) 계약으로 전환됩니다. 이를 통해 익스포저를 다른 포지션과 상계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익스포저를 유지하는 데 따른 증거금 요건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XAU24/7은 또 다른 변화, 즉 기존 시장 운영시간을 벗어난 호가 기반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합니다. 금융시장 전반에서 연속 접근이 점차 보편화됨에 따라, 이 상품은 전통적인 기준시장 운영시간 외에 생성되는 가격을 포함해 독자적인 가격 환경과 계약 명세를 갖춘 별도의 상품으로 운영되며 24시간 금 거래를 제공합니다. "실물 금 참여자들은 재고를 평가하고 헤지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점점 더 필요로 하는 반면, 또 다른 고객군은 연속적인 호가 기반 접근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상이한 요구 사항이며, 유동성 솔루션은 이 두 가지 모두에 맞춰 진화해야 합니다"라고 제이 모지(Jay Mawji) STARPRIME(스타프라임) CEO가 말했다. STARPRIME(스타프라임)는 9월 22일~23일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Forex Expo Dubai 2026의 플래티넘 스폰서로서 확장된 유동성 공급 역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방문객들은 부스 152에서 STARPRIME 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STARPRIME는 유동성 패널 및 파이어사이드 챗을 통해 행사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브로커•기관•전문 트레이딩 업체 전반에서 유동성 요구 사항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STARPRIME(스타프라임) 소개STARPRIME(스타프라임)는 기관 대상 CFD 유동성 공급자이자 마켓 메이커로, 멀티에셋 유동성과 가격 결정 기술, 저지연 실행, 전담 고객 지원을 결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TARPRIME의 솔루션은 투명성, 일관된 서비스,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중시하며 각 고객의 거래 흐름, 규모, 시장 요구 사항에 맞춰 설계됩니다.

2026.09.17 22:10글로벌뉴스

FP 마켓츠, 2026 글로벌 포렉스 어워드서 3개 부문 수상

리마솔, 키프로스 ,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글로벌 외환 및 CFD 브로커 FP 마켓츠(FP Markets)가 2026 글로벌 포렉스 어워드(Global Forex Awards 2026)에서 최고 가치 브로커 – 글로벌(Best Value Broker – Global), 최고 투명성 브로커 – 아시아(Most Transparent Broker – Asia), 최고 투명성 브로커 – 중남미(Most Transparent Broker – Latam) 등 3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FP Markets Global Forex Awards 시상식은 2026년 9월 15일 키프로스 리마솔의 아마라 호텔(Amara Hotel)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트레이딩 및 핀테크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글로벌 포렉스 어워드는 탁월한 서비스와 혁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로커와 트레이딩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3관왕 달성은 글로벌 영향력, 경쟁력 있는 거래 조건, 그리고 각 시장의 트레이더에게 신뢰할 수 있는 거래 경험을 제공하려는 FP 마켓츠의 노력을 입증한다. FP 마켓츠의 존 루이스(John Lewis)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는 "경쟁이 치열한 업계에서 글로벌 최고 가치 브로커로 선정되고, 동시에 아시아와 중남미에서 최고 투명성 브로커로 선정된 것은 고객들이 매일 실제로 경험하는 가치를 반영한 결과다. 이번 수상은 우리가 사업을 전개하는 모든 지역에서 각 팀이 보여준 헌신과, 고객이 신뢰하는 투명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20년이 넘는 업력과 현재까지 80개가 넘는 수상 실적을 보유한 FP 마켓츠는 첨단 트레이딩 기술에 투자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사는 창립 이래 기업 철학의 핵심을 이루어 온 혁신과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우선할 방침이다. FP 마켓츠 소개 FP 마켓츠는 2005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되어 현재 키프로스 리마솔에 본사를 둔 수상 경력의 글로벌 다중 규제 대상 브로커다. MetaTrader 4/5, TradingView, cTrader 등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에서 7개 자산군에 걸쳐 1만 개 이상의 CFD 상품을 제공한다. FP 마켓츠는 호주증권투자위원회(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ASIC),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inancial Services Authority, FSA),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부문행위감독청(Financial Sector Conduct Authority, FSCA), 케냐 자본시장청(Capital Markets Authority, CMA) 등 여러 규제기관의 감독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fpmarke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7 22:10글로벌뉴스

디로보틱스, 시리즈C 펀딩에서 4억 달러 조달... 로보틱스 분야의 다각화 붐 촉진

홍콩,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로보틱스 개발 인프라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 디로보틱스(D-Robotics)가 9월 16일, 4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 라운드 마감을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세계적인 선도 인터넷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함께 최상위 투자기관들의 신디케이트가 참여했으며, 기존 주주들의 지속적인 후속 투자가 이어졌다. 본 펀딩은 전체 컴퓨팅 수준에 걸친 선라이즈™(Sunrise™) 칩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로봇 개발 체인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둘은 함께 성숙한 로봇 카테고리부터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이르는 모든 개발 시나리오를 지원하는, AI 로봇을 위한 통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인프라를 형성한다. 2026년 상반기 디로보틱스의 매출은 전년 대비 몇 배로 성장해 자사 선라이즈™ 칩 시리즈의 누적 출하량은 800만 개를 돌파했으며, 회사의 임바디드 AI 사업이 대량생산 단계로 접어듦에 따라 통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모델이 대규모 검증을 완료했다. 2025년 11월 출시된 이 회사의 임바디드 AI 컴퓨팅 칩 선라이즈™ S600은 6개월 만에 20개 이상의 주요 임바디드 AI 고객사들에게 도입됐으며, 이는 타스(TARS), 스피릿 AI(Spirit AI), 엑스스퀘어로봇(X Square Robot), 유비테크(UBTECH), 팍시니 테크(PaXini Tech), 아스트리봇(Astribot), 포리에(FOURIER), 부스터 로보틱스(Booster Robotics)를 포함한다. 이 파트너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바퀴형 로봇, 소비자 전자제품 유연 생산, 임바디드 파운데이션 모델, 옴니모달 인식 분야를 아우르며, 이들 대부분이 이미 대량생산 단계에 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디로보틱스 그래비티 프로그램(D-Robotics Gravity Program, DGP)은 로보틱스 혁신가들에게 제품 개발과 공급망 선정부터 시장진입 전략과 자금조달 로드쇼에 이르는 종단간 지원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은 오픈소스 휴머노이드와 AI 스포츠 코칭, 임바디드 AI 모델, AI 이미징, 가정용 반려 로봇을 포함한 10개의 최전선 카테고리에 걸쳐 500명 이상의 로보틱스 혁신가들을 지원해 왔으며, 여러 제품들이 크게 성공을 거두며 현재 대규모로 출하되고 있다. 현재 2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500개 이상의 대학 및 1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디로보틱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백 가지 유형의 지능형 로봇을 제작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로보틱스 소개 디로보틱스는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로보틱스 개발 인프라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다. 선라이즈™ 칩과 RDK™ 로봇 개발자 키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은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부터 가정용 서비스, 반려, 물류 AMR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AI 로봇을 구동한다. 현재까지 2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500개 이상의 대학과 1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디로보틱스 플랫폼에서 수백 가지 AI 로봇을 제작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en.d-robotics.cc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 희소성을 적용한 유효 TOPS, 총처리 성능(Total Processing Performance)<4800

2026.09.17 19:10글로벌뉴스

양쯔강 문명 포럼, 충칭서 개막…약 20개국의 목소리가 한자리에

충칭, 중국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아이충칭(iChongqing) 보도. 2026 양쯔강 문명 포럼(Yangtze River Civilization Forum)이 9월 15일 충칭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집트, 브라질, 인도, 영국, 미국, 독일, 호주, 멕시코 등 약 20개국의 학자와 정부 관계자, 외교 대표들이 모여 세계의 위대한 강 문명들이 서로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모색한다. The 2026 Yangtze Civilization Forum opened in Chongqing on September 15. 중국공산당 충칭시위원회(CPC Chongqing Municipal Committee)와 중국사회과학원(Chinese Academy of Social Sciences, CASS)이 공동 주최하는 이 포럼은 '강과 바다를 넘어, 문명의 상호 학습'(Crossing Rivers and Seas, Mutual Learning of Civilizations)을 상설 주제로 하고 있으며, 올해 포럼은 강 문명 간 교류와 지속 가능한 유역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가오샹(Gao Xiang) 중국사회과학원 원장은 개막식에서 "양쯔강의 모든 물결은 문명 간 교류와 상호 학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라며, 이번 포럼이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Global Civilization Initiative)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다양한 현대화 경로를 유용하게 탐구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영국 학자 마틴 자크(Martin Jacques) 런던정경대 아시아연구센터 객원연구위원은 포럼에서 "문명의 근본적인 측면 중 하나는 과거를 다시 발견하고 발굴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럼에서는 "세계의 위대한 강들이 인류와 강변에 사는 사람들의 문화를 어떻게 형성해 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공유하는 차이점과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탐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은 변화의 전달자이자 문명의 동맥이며, 불가능했을 접촉과 상호 교류도 강이 있어 가능하다. 강은 인류를 하나로 이어주며 고립과 분리보다는 세계시민주의와 융합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실질적인 협력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2025년 중국-이집트 대화에서 다큐멘터리 '양쯔강과 나일강이 만날 때(When the Yangtze Meets the Nile)'가 제작된 데 이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문 관측소로 자주 꼽히는 충칭의 바이허량 수문 명문은 이집트 로다섬의 나일로미터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양쯔강과 아마존강이 만날 때(When the Yangtze Meets the Amazon)' 이니셔티브와 새 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조화를 이루는 강들(Rivers in Harmony)'을 통해 대화의 범위를 남미로 확대하고 있다. 충칭 양쯔강 문화연구원(Chongqing Yangtze River Culture Research Institute)은 첫 연구 성과로 5권으로 된 '양쯔강 문명 총서: 대하천의 상류(Yangtze Civilization Series: Upper Reaches of Great Rivers)'와 140권으로 된 '촨장강과 촉도 여행기 총서(Compendium of Travel Writings on the Chuanjiang River and Shu Roads)'도 공개했다. 또한 영화 제작, 싱크탱크 대화, 청년 교류 및 미디어 방문을 통해 전 세계 강 유역 도시를 연결하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대하천을 잇는 유대(A Bond between Great Rivers)'도 출범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chongqing.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7 19:10글로벌뉴스

줌라이언의 풀스택 휴머노이드 로봇,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 출전

베이징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이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World Humanoid Robot Games)에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전시켜 제자리높이뛰기, 100미터 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종목에서 경쟁했다. 이번 대회는 고속 운동과 복잡한 제어 환경에서 보행 알고리즘, 관절 반응성, 전반적인 안정성을 평가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제공하는 한편,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산업 응용 전반에 걸친 회사의 풀스택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했다. Zoomlion's Full-Stack Humanoid Robots Compete at World Humanoid Robot Games 줌라이언의 로봇들은 세 가지 종목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하드웨어 아키텍처, AI 알고리즘 및 모션 제어 시스템의 통합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로봇 분야를 선도하는 개발업체 중 하나로서 회사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줌라이언 산하 Z밸리(ZValley)의 쩡광(Zeng Guang) 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히 속도와 힘만을 측정한 것이 아니라 회사의 AI 역량과 실제 환경에서 로봇을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광범위하게 평가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팀들과 함께 경쟁하면서 줌라이언은 자사 기술 수준을 비교 평가하고, 산업 환경에서 더욱 높은 신뢰성과 적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제품을 개선할 수 있었다. 회사는 자사의 스마트 팩토리 전반에 수십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치했으며, 이러한 로봇은 자재 분류, 케이블 하니스 결속, 부품 사전 조립, 정밀 조립, 완제품 검사 및 공장 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족보행형 Z01은 AI 기반 모방 학습을 활용해 무작위로 배치된 물체를 정리하고 케이블 하니스를 정확하게 배열해 결속한다. 바퀴형 Z03은 산업 장비용 미러 사전 조립을 비롯한 정밀 공정을 독립적으로 수행해 생산 라인의 정확도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줌라이언은 이러한 현장 배치에서 확보한 실제 운영 데이터와 함께 연중 가동되는 300개 이상의 지능형 생산 라인과 2000대 이상의 산업용 로봇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AI 모델과 알고리즘, 로봇 성능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뒷받침하며, 기술이 현장 배치를 가능하게 하고 실제 운영 경험이 다시 추가 개발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줌라이언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핵심 부품과 운영체제, 완성형 로봇 시스템, 산업 응용 분야 전반에 걸친 자체 역량을 기반으로 이족보행 및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족보행 로봇을 포함한다. 회사는 풀스택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대규모 현장 배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 개선 역량을 결합한 극소수의 AI 네이티브 로봇 기업 중 하나다. 또한 체화된 AI 로봇을 개발해 실제 배치한 유일한 첨단 장비 제조업체이기도 하다. 줌라이언은 앞으로도 체화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산업 제조, 특수 작업 및 스마트 서비스 분야 전반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배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17 19:10글로벌뉴스

넷마블, TGS 2026서 신작 '펄인블루' 공개…러브코미디 결합 수집형 RPG

넷마블이 러브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연애 감성과 RPG를 결합한 신작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을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펄인블루'의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장 넷마블 부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형준 넷마블엔투 개발PD와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이 참석해 게임의 주요 특징과 개발 현황, 세계관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날 무대에는 일본 인기 개그 콤비 'NON STYLE'의 이노우에 유스케를 비롯해 '호우센 타에', '기쿠치 유리나' 등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함께 올라 현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TGS 2026을 기념해 제작된 캐릭터 컨셉 프로모션 비디오(PV)를 최초 공개하고, 특설 사이트와 일본 공식 X,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선보였다. 넷마블은 18일부터 메인 캐릭터 성우진 토크쇼와 인기 코스플레이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매일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인기 버튜버 '이누야마 타마키' 등이 참여하는 '다크나이트' 드로잉 스테이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된 '펄인블루'는 러브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듯한 연애 경험을 담아낸 서브컬처 수집형 모바일 RPG로, 정식 출시에 앞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2026.09.17 17:25정진성 기자

넷마블, TGS 2026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공개…원작 애니 C2C 협업 PV 첫선

'샹그릴라 프론티어'의 최초 게임화 작품이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베일을 벗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개발 중인 신작 태그 배틀 RPG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신규 오리지널 프로모션 비디오(PV)를 최초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장 넷마블 부스에서 열린 발표회는 일본 게임캐스터 MC 오다(OooDa)의 사회와 코스플레이어 에나코(Enako)의 참여로 진행됐다. 김경률 넷마블넥서스 PD와 야마시타 히로카즈 일본 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원작 최초의 게임화, 충실한 원작 재현, 전략 전투, 일곱 최강종 등 4가지 핵심 요소를 소개했다. 이어 원작자 카타리나·후지 료스케와 주인공 산라쿠 성우 우치다 유우마의 축전 영상, 사전등록 및 이벤트 정보도 순차적으로 전했다. 시연 후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는 애니메이션급 연출과 성우진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마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산라쿠가 되어 플레이하는 것 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라며, “캐릭터를 교체하며 스킬을 연계하는 스피드한 전투와 패링 등 액션 쾌감이 뛰어나다”고 시연 소감을 전했다.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C2C와 협업해 제작한 고퀄리티 2D 오리지널 PV도 주목을 받았다. 영상은 비밀의 화원 묘지를 배경으로 유니크 몬스터 웨자에몬과 맞서는 산라쿠, 에무르, 아서 펜슬곤, 오이캇초 등 주인공 3인방의 화려한 전투를 담아냈다. 넷마블넥서스가 개발 중인 이번 신작은 웹소설 10억 뷰, 만화 누적 1800만 부를 돌파한 원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손으로 즐기는 2인 교체 전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17 17:15정진성 기자

유라클, AI 에이전트 늘수록 커지는 관리 부담…모듈화로 해법 제시

유라클이 기업 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늘어나는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듈식 개발·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수십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AI 에이전트를 각각 만들고 운영하기보다 공통 기능과 업무 규칙을 모듈로 관리·재사용하고 보안·권한·변경 이력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유라클 AI 서밋 2026'에서 "앞으로 기업 경쟁력은 AI 에이전트를 얼마나 많이 만드는가보다 만들어진 AI 에이전트의 역량을 어떻게 기업 자산으로 축적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인 만큼, 운영 규모가 커질수록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고 지적했다. 수많은 AI 에이전트의 개발 주체와 활용 데이터·도구, 적용 권한·규칙 등을 파악하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보안 취약점과 장애, 토큰 낭비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유라클은 AI 에이전트를 구성하는 스킬, 데이터 조회·실행 도구, 외부 시스템 연동 방식(MCP), 보안·승인 규칙 등을 모듈 단위로 관리하는 이를 위해 유라클은 AI 에이전트를 구성하는 스킬, 데이터 조회·실행 도구, 외부 시스템 연동 표준인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보안·승인 규칙 등을 모듈 단위로 관리하는 AI 스튜디오 '아테나'를 제안했다. 검증된 모듈을 여러 에이전트에 재사용하고, 변경이 발생하면 관련 에이전트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재검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용재 유라클 기술연구소장은 "에이전트 하나를 만드는 방식으로 100개의 에이전트를 만들고 개발할 수는 없다"며 "에이전트 100개는 하나의 작은 조직을 회사 안에 들이는 것과 같은 만큼 AI 에이전트도 역할과 수행 방식, 권한과 규칙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라클은 이들 구성요소와 관련 명세를 에이전트팩으로 묶어 관리한다. 에이전트팩에는 모듈 구성과 버전, 소유자, 검증 상태, 사용처 등을 기록한다. 공통 기능이나 보안 정책이 바뀌면 해당 모듈을 사용하는 에이전트의 영향 범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다시 검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여러 부서의 규칙이 충돌할 경우 적용 우선순위를 정하는 '머지 엔진'과, AI 에이전트의 검증된 업무 경험을 축적·공유하는 '에이전틱 메모리'도 소개했다. 이 소장은 "관리되지 않은 AI 에이전트는 기술 부채로 봐야 한다"며 "아테나를 통해 AI 에이전트 관련 기술과 경험을 기업의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찬중 유라클 AI개발본부장이 기업용 AI 코드 어시스턴트 '아테나 코드'를 소개했다. 아테나 코드는 코드 생성뿐 아니라 요구사항 분석, 설계, 테스트, 오류 수정, 문서화 등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업무 이해와 설계 판단에 집중하고, AI는 반복적인 코드 생성·검증 작업을 맡도록 돕는 방식이다. 이 본부장은 기업 환경에서는 보안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유라클은 아테나 코드를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폐쇄망 등 환경에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내부 소스코드와 개발 문서를 참고해 사내 개발 기준에 맞는 코드 생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용량·비용·권한·로그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보안 규칙 위반 가능성이 있는 코드에는 수정 방향을 제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본부장은 "기업용 AI 코딩 도구는 코드 생성 성능뿐 아니라 내부 정보 보호, 개발 표준 준수, 비용과 품질에 대한 통합 관리까지 갖춰야 한다"며 "개발자가 반복 업무는 AI에 맡기고 업무 요구사항과 설계 등 더 중요한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사례 세션에는 김형갑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가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유라클의 아테나 오르다를 기반으로 조직 내부에 흩어진 지식을 통합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AI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훈 업스테이지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 대표가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빠르게 AI 전환에 착수한 기업 사례를 발표했다. 초기 도입 과정에서 확보한 경험을 재생산하고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성과로 연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권태일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일할 준비가 됐다면 이제 기업은 그 AI 에이전트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유라클은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축적된 역량을 지속 가능한 자산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6:46남혁우 기자

엔씨 '아스오라' 개발진 "도쿄 이면의 신비…2000년대 신전기 부활 알린다"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 중인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에서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가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각) 행사장에서 만난 디나미스원의 임종규 게임디렉터와 김인 아트디렉터는 신전기 장르 본연의 매력과 함께, 이용자와 호흡해 나갈 개발 과정과 향후 라이브 서비스 비전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아스오라'는 가상의 도쿄를 무대로 현실 도시 이면에 마법의 세계가 공존한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신전기 마법 RPG다. 이용자는 마법사들의 행정을 담당하는 특수 행정기관 '특구청'의 말단 공무원인 '주임'이 되어 다양한 인물 및 사건과 조우하게 된다. 게임은 메인 스토리와 전투(결투 재판), 마법사 행정(지역 콘텐츠), 자유 시간(캐릭터 교류 및 연애)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순환 구조를 핵심으로 삼았다. 전투 시스템은 반사신경보다는 예측과 설계에 방점을 찍었다. 임종규 디렉터는 "철권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고전 대전 격투 게임의 팽팽한 긴장감을 전략적으로 분해해 모티브로 삼았다"며 "행동력(AP) 최적 배분, 적 패턴 예고 대응, 결정적 순간의 영지 선언과 아티팩트 해방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대형을 완성하고 승리하는 쾌감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비주얼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라이트노벨 및 특촬물의 고전 감성을 현대 스마트폰 화면에 맞게 재해석했다. 서브컬처 장르에서 이례적으로 주인공 외형을 조기 공개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김인 아트디렉터는 "향후 게임 외 다양한 매체로 파생되는 IP 확장을 고려해 주인공 비주얼을 명확히 설정했다"며 "아트 전반에 생성형 AI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플랫폼 전략은 스마트폰 경험의 완결성에 우선순위를 뒀다. 임 디렉터는 "사내에 PC 빌드가 존재하며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지만, 첫 공개와 CBT는 스마트폰에 집중했다"며 "5~6년 전 출시된 기기에서도 원활히 구동되도록 최적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모델(BM)과 세부 행정 시스템은 향후 정식 서비스 단계에서 순차 공개할 방침이다. 글로벌 서비스는 지역 격차 없는 글로벌 원빌드 동시 출시로 가닥을 잡았다. 조만간 진행될 CBT에서는 3~5일 분량의 스토리와 전투, 행정 순환 사이클이 검증대에 오른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약 30여 명의 캐릭터와 10여 개 플레이어블 그룹이 등장할 예정이다. 임 디렉터는 "아스오라는 출시하고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 만화나 소설 연재물처럼 이용자와 함께 호흡하며 나아가는 작품"이라며 "CBT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해 정식 연재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7 15:20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TGS 2026 부스 개막…신작 2종으로 글로벌 공략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최대 게임 축제인 도쿄게임쇼 현장에 전용 부스를 열고 기대작 2종을 앞세워 글로벌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공식 부스를 열고 전 세계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를 맞이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TGS에 참가한 스마일게이트는 마쿠하리 멧세 전시관 2홀 S09에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시연 존과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미래시' 부스는 4면 LED 타워와 LED 게이트를 통해 캐릭터 일화 영상을 처음 공개하고, 게이밍 전문 기기 브랜드 'G TUNE'과 협업해 쾌적한 시연 공간을 조성했다. 시연 참가자에게는 '이츠카 캐릭터 클리어 백'을 증정하며, 공식 SNS 팔로우와 사전예약, 가챠 이벤트를 통해 다키마쿠라, 볼륨 마우스패드, 핫피 등 한정 굿즈를 제공한다. 현장 무대에서는 김형섭 AD의 신규 아트 드로잉쇼를 시작으로 코스어 이오리 모에와 에나코, 버튜버 네코타 츠나의 레이드 콘텐츠 최초 공개 등이 5일간 이어진다. 만화 콘셉트의 대형 게이트로 꾸며진 '데드 어카운트' 부스에서는 배틀 시스템 시연과 함께 대형 가챠를 통한 스페셜 굿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첫날 김병기 이안게임즈 PD의 인터뷰 세션을 비롯해 코스어 시노노메 우미의 코스프레, 유튜버 즈즈상의 토크쇼, 파이루즈 아이와 마치코 등 유명 성우진의 토크쇼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아울러 두 개 타이틀의 미션을 완료하면 추가 가챠 기회를 제공하는 스탬프 랠리도 함께 운영된다.

2026.09.17 15:20정진성 기자

넷마블, TGS 2026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공개…한·일 사전등록 돌입

넷마블이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한 신작 액션 게임을 일본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공개하며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개발 중인 신작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장 넷마블 부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 재팬 사업본부장과 진성건 넷마블네오 개발 총괄이 등단해 게임의 주요 시스템과 콘텐츠를 직접 소개했다.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원작에서 상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윤회의 잔' 사용 후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의 27년간 군주 전쟁 서사를 최초로 게임화한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이날 현장에서는 일본 배우 혼고 카나타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해 스토리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를 직접 시연했다. 진성건 개발 총괄은 “이번 TGS 2026 빌드에서는 200여 종의 다채로운 버프와 8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다”며 “특히 원작의 핵심 요소인 '그림자 군단'을 단순한 소환수를 넘어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구현해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출시에 앞서 시작된 사전등록 정보도 공개됐다. 넷마블은 지난 16일부터 한국과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한정 코스튬 '성진우 프레데터 의상', 한정 액세서리 '그림자 군주의 헤일로 장식', '군주의 상자', '헌터의 상자', '시크릿 서포트 카드' 등을 제공한다. 야마시타 히로카즈 사업본부장은 “이번 신작으로 '일본게임대상 2026' 퓨처 부문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넷마블은 TGS 2026 기간 동안 게임 시연과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9.17 15:10정진성 기자

컴투스, 'SWC2026' 오프라인 지역 컵 시즌 개막…서울 월드 파이널 향한 본선 돌입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릴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대륙별 오프라인 지역 컵 일정에 돌입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SWC2026'의 오프라인 지역 컵 본선 경기를 본격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일 모바일 게임 기준 10년 연속 명맥을 이어온 이번 대회는 새로운 룰 도입과 신규 개최지 확장을 통해 글로벌 유저 소통을 강화한다. 이번 시즌의 핵심 경기 규정은 '스택 밴'이다. 1세트 프리밴 없이 시작해 2세트부터 세트별 프리밴 몬스터가 누적 적용되는 방식으로, 5전 3선승제 기준 양 선수 합산 최대 8개 몬스터의 출전이 제한된다. 세트를 거듭할수록 가용 몬스터 폭이 좁아지는 만큼, 고정된 조합을 탈피한 유연한 덱 구성과 밴픽 심리전이 승부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회는 오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을 시작으로, 10월11일 캐나다 토론토의 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의 아시아퍼시픽 컵으로 이어진다. 지역 컵별로 각 상위 3명을 선발하며, 앞서 중국 지역 선발전(TARS, KANGJING)과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SKIT)를 통과한 인원을 합쳐 총 12명의 정예 선수가 10회차를 맞은 서울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다툴 계획이다.

2026.09.17 15:03진성우 기자

KT스튜디오지니, BCWW서 AI 제작 숏폼 선봬

KT스튜디오지니가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서 AI 하이브리도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고, 제작 효율성을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KT스튜디오지니는 BCWW에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파트너와 상담을 진행하고, AI 제작 숏폼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6회를 맞은 BCWW는 '모든 가능성을 밝히다'를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17개국 403개사가 참가해 181개 부스를 운영했다. KT스튜디오지니는 행사 기간 부스를 운영하며 드라마 외에도 영화, 애니메이션, 숏폼을 두고 국내외 플랫폼, 제작사, 바이어와 소통을 이어갔다. 글로벌 방송사, OTT 관계자와 상담을 진행하며 공동 제작과 포맷 판매, 라이선스 유통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콘퍼런스 세션에선 정근욱 대표가 'K-숏폼 드라마의 글로벌 및 수익화 성공 전략'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한국이 숏폼의 글로벌 흥행 공식을 학습하면서 대사 등 K-콘텐츠 강점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제작사,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투명한 정산과 데이터 공유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이어진 '무신귀환록' 쇼케이스 세션에선 은재현 팀장과 이재현 아티스트가 AI 하이브리드 숏폼 드라마 영상을 시연하고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기존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절반 가까이 절감하면서도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오기제 KT스튜디오지니 신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콘텐츠의 본질적 경쟁력에 기술 혁신을 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콘텐츠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4:45홍지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엔터테크·GES 서울 2026'서 '비버롹스' 홍보관 운영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가 '엔터테크·GES 서울 2026' 현장에서 홍보관을 열고 게이머 및 창작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서울경제진흥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엔터테크·GES 서울 2026'에서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BeaverRocks)'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홍보는 오는 12월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개최되는 '비버롹스 2026' 본행사의 사전 열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부스 내 '서울게임앨리 인디게임관'에서는 역대 비버롹스 출품작 5종의 시연 공간이 운영된다. 참가작은 피프티원퍼센트의 '페블나이츠', 팀오파츠의 '프로스토리', 메이플라이의 '레버넌트', 팀 다이노파워의 '풍비박산', 스튜디오 브라키오의 '모듈 버서크' 등이다.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부스 체험 및 카카오톡 공식 채널 추가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며, 12월 열리는 비버롹스 입장권을 정가 대비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한다. 양 기관은 향후 12월 비버롹스 현장에서도 GES 홍보관을 운영하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비버롹스는 창작자가 관람객을 만나고 시장으로 나아가는 무대"라며 "5주년을 맞이한 올해, 12월 본행사에 앞서 더 많은 창작자와 이용자가 미리 교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14:4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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