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데브시스터즈, '어반브레이크 2026'서 쿠키런 아트 프로젝트 공개…대중문화 영역 확장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쿠키런 IP 기반의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대중문화 영역 확장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는 최근 대규모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에 참가해 쿠키런 IP를 '오픈 IP'로 제공하고 아티스트 30여 명과 협업한 전시존 '브레이브 스트리트'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키런의 '용기' 메시지와 어반브레이크의 슬로건을 결합해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3m 높이의 대형 벽면에 구현된 그래피티 아트를 비롯해 글로벌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반스'의 용감한 쿠키 헌정 조형물이 설치됐다. 이 외에도 한국, 캐나다, 일본 등 10개국 아티스트들이 스트리트 아트와 아트토이 등 각자의 방식으로 쿠키런 세계관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형 캔버스 벽면에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는 '브레이브 월' 이벤트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 및 참여 작가진이 함께한 패널 토크, 라이브 드로잉 코너가 진행됐다. 홍민영 데브시스터즈 GSO는 "그간 전통문화와의 협업을 통해 시공간을 잇는 쿠키런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했다면, 어반브레이크와 용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펼친 이번 협업으로는 동시대의 트렌드를 고민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영감을 나누고자 했다"며 "영역을 넘나들며 팬과 대중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IP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시도들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7.31 14:50진성우 기자

NHN, 게임xAI 해커톤 'NAN 2026' 참가자 모집

NHN(대표 정우진)이 진행하는 게임 및 AI 분야 채용 연계형 해커톤의 참가자 모집 마감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NHN은 AI 기반 게임 인재 발굴을 위한 해커톤 행사 'Next AI Network 2026(이하 NAN 2026)' 참가 신청을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NHN의 AI 주도 업무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가 신청 페이지는 개설 후 방문자 수 10만명을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나이나 직업, 직군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참가 신청서와 함께 플레이 가능한 게임 빌드, 시연 영상, 게임 소개서, AI 활용 기술 문서 등 사전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 본선은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경기 판교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48시간 무박으로 펼쳐진다.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개발을 진행한 후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최종 상위 3개 팀에는 총 8000만원 규모의 상금(대상 5000만원, 최우수상 2000만원, 우수상 1000만원)과 함께 NHN 최종 면접 기회, 채용 시 근속 보너스 혜택이 부여된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부문 대표는 "게임과 AI를 접목하려는 인재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이번 NAN 2026을 통해 체감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실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많은 분들이 도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31 14:10진성우 기자

[컨콜] LG CNS "스마트팩토리 사업, 북미 시장 최우선 공략"

LG CNS가 북미를 스마트팩토리 사업의 최우선 해외 시장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북미에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동남아와 중동은 지역 특성에 맞춘 전략으로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매출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재훈 LG CNS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은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팩토리 사업에선 북미를 최우선 목표 시장으로 설정하고 있다"며 "현재는 전시회 참가와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를 통해 시장 진입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미 전시회 참가 이후 글로벌 IT 기업들로부터 자사 솔루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고 협력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동남아 시장은 그룹사의 해외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운영과 관제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중동은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분석 자동화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략을 통해 국내에서 확보한 스마트팩토리 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해외 사업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11:53한정호 기자

록턴,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 출범

AI,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 연결성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에 통합 리스크 솔루션 제공 캔자스시티, 미주리,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비상장 독립 보험중개기업 록턴(Lockton)이 7월 29일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Data Centers & Digital Infrastructure Practice)를 출범했다. 세계 곳곳에서 정보를 저장, 처리, 전송하는 인프라와 관련된 복잡한 리스크에 조직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자문 조직이다. 이 전문 사업부는 하이퍼스케일 캠퍼스, 다동 건물 개발, 단계별 건설 프로그램, 운영 포트폴리오 및 전력 관련 인프라를 비롯한 복잡한 디지털 인프라 리스크를 전 세계적으로 지원해 온 록턴의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팀 라이언(Tim Ryan) 록턴 미국법인 사장은 "데이터 센터는 현대 사회의 운영 방식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며, 이러한 인프라를 둘러싼 리스크 환경은 갈수록 상호 연결되고 자본집약적이며 시간에 민감해지고 있다"며 "조직에는 기획과 부지 선정부터 지속적인 운영과 규모 확장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애주기를 이해하는 자문사가 필요하다. 당사 사업부는 고객이 이러한 복잡성에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문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말했다. 이 사업부는 리스크 전략, 분석, 엔지니어링 통찰 및 시장 전문성을 하나의 자문 모델로 통합하며, 소유주, 운영사, 개발사, 투자자, 하이퍼스케일러, 기술 제공업체를 포함해 전체 생태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팀은 리스크에 관한 핵심적 의사결정이 나오는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건설, 운영 개시, 포트폴리오 확대 및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을 지원한다. 솔루션은 각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공되며, 새 사업부는 건설 및 재산 리스크, 과실 및 누락, 서비스 수준 계약, 환경 리스크, 사이버, 보증 등 다양한 영역을 망라해 혁신적인 상품과 독자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록턴 인터내셔널 CEO는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시장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록턴의 독립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세계 각 지역의 전문성을 결집하고, 각 고객의 비즈니스에 맞춰 솔루션을 설계하며, 전통적인 보험 계약 체결의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는 미국에서 제임스 넬슨(James Nelson)이, 영국에서 샘 베이커(Sam Baker)가 이끈다. 두 사람은 전 세계 록턴 리더들과 협력해 사업부의 종합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넬슨은 리스크 자문, 컨설팅 및 보험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하다. 최근에는 엘딘 리스크(Eldin Risk)의 글로벌 고객 참여 부문 총괄을 맡았은 바 있으며, 그 전에는 마시(Marsh), 서버러스 캐피털(Cerberus Capital), 알바레즈 앤 마살(Alvarez & Marsal)에서 재직하며 고객에게 복잡한 리스크 전략에 관한 자문을 제공했다. 베이커는 13년간 록턴에서 근무하며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보험 솔루션에 관한 자문을 담당왔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록턴의 데이터 센터용 독자 상품 개발을 주도했다. 라이언 사장은 "당사의 역할은 고객이 프로젝트 단계부터 포트폴리오 단계까지 핵심 인프라를 더욱 높은 회복탄력성과 확실성, 자신감을 바탕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면 조직은 복잡한 문제에 대응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성장과 혁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록턴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에 관한 사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록턴 소개 록턴을 차별화하는 요소이자 더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 주는 원동력은 바로 독립성이다. 비상장 기업인 록턴은 180여 국가에서 약 1만 5000 임직원이 오직 고객의 리스크 및 보험 관련 요구에만 대응하도록 집중 지원한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록턴은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lock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17:10글로벌뉴스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피지털 스포츠 축제 'GOTF 2026' 개막 종목 참가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을 앞세워 피지털 스포츠 축제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6'의 개막 종목으로 참가한다. 조이시티는 '3on3 프리스타일'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종합 스포츠 행사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6(이하 GOTF 2026)'의 개막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이스포츠)과 피지컬(실제 스포츠)을 결합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총상금은 400만 달러 규모다. '3on3 프리스타일' 기반의 피지털 농구 종목은 게임 내 이스포츠 경기 실적과 실제 농구 코트에서 치러지는 피지컬 경기 결과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통 스포츠의 역동성과 이스포츠의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 피지털 농구 종목에는 보카 주니어스, 발렌시아 바스켓 등 글로벌 유명 스포츠 구단을 비롯해 개최국 대표 PBC 아스타나, 디펜딩 챔피언 '리가 프로 팀' 등 세계 정상급 클럽들이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조이시티는 지난 'GOTF 2025'에 이어 주관사인 피지털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유지하고, 글로벌 이용자 및 스포츠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기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GOTF 2026의 피지털 농구 전 경기는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 '피지털+'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2026.07.30 16:30진성우 기자

GMI Cloud, 프런티어 AI 기업 지원 위해 5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NVIDIA와의 전략적 컴퓨트 협력 및 9자리 달러 규모 고객 계약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 가속 마운틴뷰, 캘리포니아주,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고성능 GPU 클라우드 및 AI 추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기업 GMI Cloud는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트 인프라 확장을 위한5억 달러(약 7,50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CapEx)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GMI Cloud의 다음 성장 단계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략적 투자입니다. GMI Cloud, 프런티어 AI 기업 지원 위해 5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이 전략의 일환으로 GMI Cloud는 장기적인 컴퓨트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NVIDIA와 전략적 컴퓨트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GMI Cloud는 미국의 선도적인 프런티어 AI 기업과 9자리 달러 규모(약 150억 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한 강력한 상업적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GMI Cloud는 소수의 전략적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선택적 파트너십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NVIDIA와 이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컴퓨트 계획과 계약된 고객 수요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현합니다. GMI Cloud는 NVIDIA GPU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대규모 초기 투자를 하지 않고도 첨단 AI 인프라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NVIDIA 플랫폼의 도입 확대를 가속화합니다. 동시에 GMI Cloud는 자본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컴퓨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GMI Cloud는 이러한 새로운 컴퓨트 파트너십 모델을 도입하는 선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이며, 이번 발표는 회사의 인프라 확장 및 파트너십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번 5억 달러 규모의 설비 투자, 9자리 달러 규모의 고객 계약, 그리고 NVIDIA와의 전략적 협력은 GMI Cloud의 다음 성장 단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컴퓨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프런티어 AI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성능 AI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AI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GMI Cloud 소개 GMI Cloud는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입니다. 고성능 GPU 클라우드와 OpenAI, Claude, Gemini, DeepSeek 등 200개 이상의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Model-as-a-Service(MaaS), 전용 엔드포인트, AI 워크로드 배포 솔루션을 통해 개발자와 기업이 프로덕션 환경의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확장 가능한 컴퓨팅 리소스, 유연한 인프라, 그리고 현대적인 AI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PoC(개념 검증)부터 프로덕션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MI Cloud 웹사이트 (https://www.gmicloud.ai/en)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MI Cloudmarketing@gmicloud.ai

2026.07.30 16:10글로벌뉴스

[컨콜] 이준희 삼성SDS 대표 "글로벌 AI 기업과 풀스택 협력 확대…신규 사업 발굴"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앤트로픽을 비롯한 글로벌 프론티어 인공지능(AI)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AI 풀스택 전 영역에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30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앤트로픽과의 협력은 삼성SDS가 AI 전환(AX)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클라우드 기반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는 한편, 어플라이드 AI 엔지니어를 공동 양성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최근 앤트로픽과 국내 기업 최초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신규 사업 공동 발굴과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 AI 엔지니어 공동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삼성SDS는 오픈AI와 구글에 이어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제로' 전략을 통해 앤트로픽 서비스를 먼저 검증하고 있고 삼성 관계사 20곳에도 이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외 고객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들과 여러 차례 미팅을 진행하며 AI 풀스택 전 영역에서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를 새로운 미래 사업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7.30 15:00한정호 기자

[컨콜] 이준희 삼성SDS 대표 "AI 인프라 800MW까지 확대…풀스택 성장 가속"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금융권 AI 에이전트와 공공 AI 플랫폼, 디지털 자산 등 신사업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30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인프라 사업의 구체적인 성장 전략과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AI 풀스택 기업으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하겠다"며 "AI 인프라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시장 환경을 중요한 성장 기회로 삼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올해 동탄 데이터센터 서관을 시작으로 2028년 해남 한국AI컴퓨팅센터, 2029년 구미 AI 데이터센터를 순차적으로 가동하고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는 'CAPEX형' ▲정부 및 전략적 파트너와 협력하는 '지분투자형' ▲기업 맞춤형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DBO형' 등 세 가지 사업 모델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 대표는 "이미 데이터센터 DBO 사업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첫 수주를 달성했고 2분기에도 여러 사업 기회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기존 110메가와트(MW) 규모 AI 인프라를 2029년 230MW, 2031년에는 800M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엔비디아 B300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3분기부터는 완전 가동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정부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 사업' 핵심 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하반기 베라 루빈, B300 등 최신 GPU를 추가 확보해 하이엔드 GPU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달에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 탑재했다. GPU와 NPU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지능형 추론 라우팅 기술을 통해 인프라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AI 전환(AX)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삼성SDS는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뱅킹 사업에 이어 한국수출입은행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으며 국내 4대 시중은행 가운데 3곳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도 확보했다. 이 대표는 "데이터 플랫폼은 AI가 데이터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며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금융권 대규모 AX 사업까지 확장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 플랫폼 사업에선 공공시장 확대와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자사 '브리티웍스'를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픈AI, 구글 클라우드, 앤트로픽 등 글로벌 3대 프론티어 AI 기업과 모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물류 사업도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첼로스퀘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을 확대하는 한편 물류 데이터를 활용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하반기 국내 적용 후 내년부터 글로벌 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두나무 지분 투자와 미국 월든로보틱스 전략적 투자 등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블록체인과 클라우드·보안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제조 현장의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우리는 AI 풀스택 기업으로서 고객의 AX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략적 투자와 인수합병(M&A) 등 인오가닉 성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0 14:33한정호 기자

문체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단 출범…선수단·관람객 안전 지원

문화체육관황부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패러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 및 편의 지원에 나섰다. 문체부는 외교부, 통일부, 대테러센터, 질병관리청,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45개국 1만5000여명이 참가하며, 한국은 41개 종목에 110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어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아시안 패러게임에는 45개국 4000여명 가운데 한국 선수단 300여명(18개 종목)이 출전한다. 이번 준비단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과 선수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다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이치, 도쿄, 시즈오카 등 5개 클러스터와 아이치현 내 5개 구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단일 선수촌 대신 컨테이너·크루즈·호텔 등을 활용한 분산 선수촌이 운영되는 만큼, 구역별 거점을 마련해 행정과 의무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지 관람객 보호 체계도 마련한다. 일본 방문객 수가 많은 점을 고려해 현지 돌발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 및 대응 체계를 세우고 안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스포츠를 통한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나고야 항구 인근 '라이브 나고야'에 코리아하우스를 개설해 K-컬처와 K-스포츠를 홍보하고, 아시안 패러게임 기간인 10월 20일에는 각국 패럴림픽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한민국의 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대금 문체부 체육협력관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번 아시안게임·패러게임에서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경기를 치르고, 우리 국민들도 안전하게 대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30 14:20진성우 기자

스트리밍 비하인드: 치지직 최고 스트리머들이 뉴욕에서 결승전의 현장감을 선사한 방법

쿠퍼티노, 캘리포니아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뉴욕에서 열린 2026 월드 풋볼 챔피언십 결승전 관중석에서 한동석이 생중계를 시작했을 때, 한국에 있는 10만 명이 넘는 팬들도 바로 그의 현장에 함께 있었습니다. 함성이 터지는 순간도, 심장이 뛰는 순간도, 모두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한동숙은 한국 최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치지직(CHZZK)에서 축구 분야 최고 인지도를 가진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동료 크리에이터 삼식과 함께 '뉴욕 원정대'로 서울에서 뉴욕까지 이동해, 스포츠 최대 무대의 열기를 한국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제 많은 팬들은 방송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팔로우하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생생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있다. 이번 여름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도 마찬가지다.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는 더 이상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하나의 라이브 경험으로 합쳐지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그 중심에 CHZZK이 있다. 기술적 기반은 TVU Networks가 담당하고 있다. 센트럴 파크부터 인파로 가득한 경기장 복도에 이르기까지, 전체 현장 제작은 TVU One 백팩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용 인터넷 및 5G를 통해 방송급의 라이브 비디오를 치지직으로 직접 전송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네트워크 환경 중 하나인, 수만 대의 휴대폰이 신호를 잡기 위해 경쟁하는 경기장 안에서 안정적이고 초저지연의 영상을 전달하는 일은 라이브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이다. TVU의 독자적인 ISX 전송 프로토콜은 이를 해결하며, 여러 셀룰러 연결을 지능적으로 본딩해 네트워크 상황이 순간순간 바뀌어도 화질과 지연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그 결과 중계차나 고정 업링크, 또는 어떠한 손실도 없이 두 크리에이터는 백팩 하나와 플랫폼의 수백만 시청자만으로 결승전의 광경과 소리, 짜릿한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하는 매끄럽고 몰입감 넘치는 스트리밍을 구현해 냈다. 치지직의 이번 사례는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이 세계 최대 스포츠 순간의 중심에 팬들을 세울 수 있음을 증명한다. TVU에게 이는 100개국 이상의 기존 방송사들이 신뢰하는 기술이 이제 한 세대가 라이브 스포츠를 시청하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승전은 항상 세계 최대의 무대였다. 이번 여름 그 무대의 주인공은 스트리머들이었으며, TVU가 이를 전달해 준 것이다. TVU Networks는 클라우드 및 IP 기반 라이브 비디오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서 100개국 이상에서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방송, 스트리밍, 원격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tvunetwor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13: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부 룽커우에서 추진력을 얻고 있는 다각화 성장 이야기

베이징,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산둥성 룽커우시에 위치한 현지 신에너지 배터리 제조업체의 정돈된 작업장에서는 지능형 생산라인이 셀 가공과 모듈 조립, 완제품 테스트 작업으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최근 2세대 소듐 이온 배터리를 생산라인에서 출시한 산둥 더진 신에너지 과학 기술 (Shandong Dejin New Energy Science and Technology Co., Ltd.)은 국내외에서 충분한 주문을 확보했다. 11월까지 주문 물량을 충족할 예정인 이 룽커우 소재의 기업은 주문받은 배터리의 85%를 생산해 해외 구매자들에게 공급하며, 해당 배터리들은 에너지 저장소, 신에너지 차량, 특수 장비 등에 널리 사용된다. 현재 두 곳의 제조기지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업그레이드된 고급 배터리 제품들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성능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내년 안에 정식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현지 제조업체의 활기찬 생산 현장은 신흥 산업과 업그레이드된 기존 산업이 함께 고품질 성장의 기반을 뒷받침하는, 룽커우의 다각화된 산업 레이아웃의 역동성을 느끼게 해준다. 수년간 이 현급시는 신에너지 및 신소재와 같은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에 힘써왔으며, 과학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핵심 기업들을 다수 육성하는 데 성공했다. 현지 첨단기술 기업들이 관련 핵심 기술에서 돌파구를 찾도록 독려함으로써, 룽커우는 특정 신흥 산업 체인 전반에 걸친 고도화를 이뤄냈으며, 전통 산업의 지능화 및 녹색 전환도 가속화했다. 예를 들어 룽커우 난산산업단지(Nanshan Industrial Park)에서 진행 중인 완전 자동화 산업용 팔레트 생산 프로젝트는 재활용 개질 플라스틱 제품 제조가 녹색 발전 철학을 충실히 실천함에 따라 현지 화학 제품 생산업체의 기존 생산 체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9개의 스마트 생성 라인으로 설계된 이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인 장비 테스트를 거쳐 가동 시 재활용 플라스틱 기반 산업용 팔레트를 최대 300만 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산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룽커우는 지역 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능형 농업과 농산물 심층 가공, 농업 관광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오늘날 룽커우에는 신에너지 배터리, 고급 알루미늄 소재, 디지털 경제, 자동차 부품 분야의 특색 있는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으며, 약 500개에 이르는 관련 기업들이 모여 매년 2500억 위안이 넘는 총생산액을 창출하고 있다. 이로써 룽커우는 산둥성 내 모든 현급 지역 가운데 상장기업 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540.html

2026.07.30 12: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북부 선양서 2026 리닝컵 전국 배드민턴 단체 선수권대회 개최

베이징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최근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성도 선양에서 2026 리닝컵(Li-Ning Cup) 전국 배드민턴 단체 선수권대회가 3년 연속으로 열렸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2026 Li-Ning Cup National Badminton Team Championship held in Shenyang, NE China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3008209/4c2053854d5b4ea08ee0a0a3f841bdd7_spd.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3008209/4c2053854d5b4ea08ee0a0a3f841bdd7_spd.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성을 대표하는 엘리트 21팀과 프로 선수 약 300명이 랴오닝체육관에 모여 단체전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선양은 배드민턴을 매개로 '스포츠 대회와 함께하는 여행(Traveling with Sports Events)'이라는 독특한 상품을 만들어 문화, 관광, 스포츠, 상업의 융합 발전을 도모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513.html

2026.07.30 11:10글로벌뉴스

Mtirade, Bloomberg.com과 파트너십 체결…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온라인 영향력의 구분이 희미해지는 아시아 트레이드 업계의 현실에 대한 대응책

서울, 대한민국,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글로벌 차액결제거래(CFD) 브로커 Mtirade가 기관 보도와 소셜미디어 논평, 서로 상충하는 금융 인플루언서들의 주장이 트레이더의 관심을 끌고자 경쟁하는 금융 정보 환경 속에서 Bloomberg.co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월 30일 발표했다. 아시아 전역에서는 정보의 사실 여부가 검증되기도 전에 온라인 영향력이 확산되기도 한다.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Greenwich Associates)는 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이 북미와 유럽 투자자들보다 온갖 소셜 정보원을 지속적으로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보의 도달 범위와 신뢰성을 구분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태다. 이번 파트너십은 바로 이 같은 상황 인식을 토대로 추진됐다. 금융시장이 여러 출처에서 나오는 정보의 영향을 갈수록 더 크게 받는 가운데, Mtirade는 시장 참여자들이 각종 상황 전개를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및 금융 보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케빈 라이(Kevin Lai) Mtirade 그룹(Mitrade Group) 부사장은 "아시아 전역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도와 온라인 영향력을 구분하는 능력이 금융 이해력의 핵심 요소가 됐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며 "Mtirade는 어떤 금융시장 변화도 독립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다. 더 넓은 맥락을 이해하면 개별 사건과 그것이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연결해 파악할 수 있다. 당사는 우선 호주에서 Bloomberg.com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더 폭넓은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핀테크 브랜드로서 Mtirade가 발전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이정표다. Mtirade는 최근 규제 기준, 트레이더 교육 및 CFD 중개 부문에서 받은 상을 포함해 업계에서 주는 상을 총 65회 수상했다. 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준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해 주는 성과다. Mtirade 그룹 소개 Mtirade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CFD 거래 플랫폼으로, 케이맨제도 CIMA(SIB1612446), 모리셔스 FSC(GB20025791), 호주 ASIC(AFSL398528), 남아프리카공화국 FSCA(FSP 54842), 아랍에미리트 CMA(20200000397), 키프로스 CySEC(CIF438/23)의 인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Mtirade 그룹은 시장 접근성을 대중화하며 700만이 넘는 트레이더에게 지수, 외환,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 주식 등을 포함해 1000여 가지 장외파생상품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밀리초 단위의 체결 속도, 낮은 스프레드, 고도화된 위험 완화 기능 및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을 제공해 트레이더 누구나 직관적인 맞춤형 거래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거래에는 위험이 수반된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금융 자문이나 제안 또는 권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itr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10:10글로벌뉴스

퀀티넘, 2026년 8월 11일 2분기 실적 발표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퀀티넘(Quantinuum Inc.)(Nasdaq: QNT, 이하 '퀀티넘')이 2026년 8월 11일 장 마감 후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7월 27일 밝혔다. 퀀티넘은 같은 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5시에 컨퍼런스콜을 열고 재무 실적을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컨퍼런스콜은 여기에서 실시간 웹캐스트로 시청할 수 있다. 웹캐스트 다시보기는 컨퍼런스콜 종료 후 퀀티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며, 1년간 시청할 수 있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 양자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검증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다. 또한 독창적인 설계와 기능을 적용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평균 2큐비트 게이트라는 충실도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퀀티넘은 제약, 재료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들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9 18:10글로벌뉴스

알 나스르 FC와 휴메인, 랜드마크급 전략적 스폰서십 계약 발표

유니폼 스폰서십, 알 나스르 FC의 신규 훈련 센터 명명권, 그리고 최고 수준 축구 분야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적용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협약 체결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알 나스르 FC(NASSR FC Football Club)와 전 세계에 풀스택 인공지능 역량을 제공하는 PIF(Public Investment Fund) 산하 기업 휴메인(HUMAIN)이 7월 28일, 2026~2027 시즌 클럽 공식 스폰서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HUMAIN x Al Nassr 유니폼 스폰서십과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 첨단 인공지능 역량을 하나로 결합한 이번 포괄적 계약은 기술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축구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 수 있는지를 함께 탐구하고자 하는 양측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축구 클럽 중 하나이자 축구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알 나스르 FC는 휴메인이 국제적 입지를 계속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강력한 협력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휴메인은 전 세계 조직들을 위한 AI 인프라, 클라우드 플랫폼,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기존 스폰서십을 넘어, 알 나스르 FC와 휴메인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최상위 축구 클럽의 지속적인 발전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함께 탐구하는 플랫폼을 만들어낸다. 알 나스르 FC 입장에서 이번 스폰서십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혁신의 최전선에 서고자 하는 클럽의 오랜 야망을 반영한다. 축구가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경험을 통해 계속 진화하는 가운데, 차세대 AI 역량을 구축하는 기업과의 협력은 팬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클럽의 의지와 맞닿아 있다. 휴메인은 2026~2027 시즌 내내 클럽의 메인 유니폼 스폰서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이번 협력의 범위는 유니폼을 훨씬 뛰어넘는다. 휴메인은 또한 클럽이 직접 건설하고 개발해 최상위 축구 인프라의 최전선에 서도록 설계된 알 나스르 FC의 신규 최첨단 트레이닝센터의 명명 파트너로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 스폰서십은 또한 기술이 앞으로 스포츠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할지 탐구할 기회를 마련한다. 이는 휴메인이 참여, 선수 육성 및 경기력, 클럽 운영, 팬 참여, 스포츠 기술 혁신 전반에 걸쳐 전 세계 스포츠 생태계에서 인공지능 적용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는 전담 부문인 휴메인 스포츠(HUMAIN Sport)의 더 큰 비전과도 부합한다. 휴메인의 타렉 아민(Tareq Amin) 최고경영자는 "축구는 열정을 공유하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휴메인에서 우리는 여러 산업 전반에서 차세대 혁신을 이끌어낼 AI 인프라, 플랫폼,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알 나스르 FC와의 파트너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 커뮤니티 중 하나와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기술이 어떻게 팬들의 경험을 향상하고 스포츠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우리는 함께 팬들을 위한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스포츠와 인공지능의 교차점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탐구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알 나스르 FC의 호세 세메두(José Semedo) 최고경영자는 "알 나스르 FC에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축구 클럽 중 하나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와 같은 야망을 공유하는 스폰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휴메인을 메인 스폰서로 맞이하고, 그들의 비전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알 나스르 FC 팬들과 연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스폰서십은 사우디 축구의 다음 혁신 시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 우리는 함께 경기를 훨씬 뛰어넘는 경험과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번 협력을 현실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풀스택 AI 기업인 휴메인은 전 세계 조직들이 대규모로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AI 인프라, 클라우드 플랫폼,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여러 산업에 걸친 선도적인 기술 기업 및 조직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휴메인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의 실질적인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6~2027 시즌 내내 팬들은 일련의 통합적인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스폰서십이 현실화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되며, 이를 통해 팬들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양사 모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휴메인 소개 PIF 산하 기업인 휴메인은 차세대 데이터 센터, 초고성능 인프라 및 클라우드 플랫폼, 첨단 AI 모델(아랍권에서 개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아랍어 대규모언어모델 일부를 포함), 그리고 심층적인 산업 인사이트와 실제 실행력을 결합한 혁신적인 AI 솔루션이라는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풀스택 AI 역량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이다. 휴메인의 종단 간 모델은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 모두를 지원하며, 여러 산업 전반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 산업별 맞춤 AI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식재산권 개발과 글로벌 인재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핵심 사명을 바탕으로, 휴메인은 국제적 경쟁력과 기술적 우수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알 나스르 FC 소개 알 나스르 FC는 아시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축구 클럽 중 하나이자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의 터전이다. 스포츠 분야에서의 우수성과 지속적인 혁신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클럽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 국제 파트너십에 대한 투자를 계속 이어가며 축구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조직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 예측 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현재의 기대와 가정을 바탕으로 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될 수 있다. 실제 결과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휴메인은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휴메인 휴메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uma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메인 팔로우: 엑스(X) | 링크드인 Tareq Amin, Chief Executive Officer of HUMAIN and José Semedo, CEO of NASSR FC (Left to right)

2026.07.29 18:10글로벌뉴스

두바이국제금융센터, 2026년 상반기 업계 선도적인 성과로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서의 위상 재확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의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센터인 두바이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가 7월 28일, 금융, 비즈니스, 혁신의 목적지로서 두바이에 대한 지속적인 글로벌 신뢰에 힘입어 업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DIFC의 활성 기업 수는 1만 18개사로 증가했으며, 지난 12개월간 2318개의 신규 활성 등록 기업을 유치해 30%의 유기적 성장을 기록했다. 규제 대상 금융 서비스 기업은 1134개사로 늘어나며 16%의 증가율을 보였고, 이를 통해 DIFC는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전역에서 모든 부문에 걸쳐 대규모로 운영되는 가장 크고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생태계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성과는 두바이를 세계 4대 금융센터 반열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두바이 경제 아젠다(Dubai Economic Agenda, D33)에 대한 DIFC의 기여를 더 뒷받침한다. DIFC의 금융 생태계는 시장 전반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본부 유치 측면에서도 시장을 앞서고 있다. 이 생태계는 은행 및 자본시장 기업 327개사, 보험 및 재보험 기관 165개사, 그리고 헤지펀드 집중도가 가장 높은 자산관리 및 자산운용 기업 592개사[1]를 아우른다. DIFC가 글로벌금융센터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에서 세계 7위로 상승한 것은 두바이의 국제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그리고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를 잇는 시장 연결자로서 DIFC가 수행하는 역할을 한층 더 잘 보여준다. DIFC의 에사 카짐(Essa Kazim) 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DIFC의 성과는 두바이 경제가 지닌 견고함과 회복력, 그리고 장기적인 매력을 반영한다. 가장 크고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생태계로서 DIFC는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전역의 고성장 시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관과 자본,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우리의 성공은 세계적 수준의 규제 환경과 법적 체계, 비즈니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두바이가 세계 주요 금융센터 반열에서 그 위상을 계속 높여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동안 DIFC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는 361개의 신규 기업이 새롭게 합류하며 총 1933개사로 늘어나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DIFC는 지역 내 개인 자산 관리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계속 강화했다. 가족 관련 기관은 1408개사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재단은 1409개로 증가해 지난 12개월간 6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DIFC 영상 보기. 1. 민간은행 48개사를 포함한 수치

2026.07.29 18:10글로벌뉴스

컴투스홀딩스 '페이탈클로', 차이나조이 2026 참가…중화권 공략 가속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중국 게임 전시회에 참가해 중화권 공략을 가속화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엔데브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콘솔 신작 액션 게임 '페이탈 클로'를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출품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을 통해 참가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보스 전투와 추격전 중심의 전용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현장 시연을 통해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집하고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페이탈 클로는 고양이 캐릭터 '키샤'가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스토리를 다룬 횡스크롤 액션 RPG다. 지난해 11월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후 신규 지역 확장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다음달 2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중화권 및 글로벌 유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29 16:50진성우 기자

달바글로벌,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 투자…K-향수 시장 공략

달바글로벌이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향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킨케어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향수로 확대해 K-뷰티에 이은 K-프래그런스 시장 성장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달바글로벌은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 지분 34%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코나아이파트너스와 퀀텀트러스트파트너스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영하는 조합과 함께 쿠오카의 신주와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146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달바글로벌은 K-뷰티에 이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K-프래그런스 시장에 대한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쿠오카는 2019년 성수동에서 출범한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미식에서 영감을 받은 조향을 앞세워 '와일드피치', '말차라떼', '게이샤커피' 등 향수를 선보이며 니치 향수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현재 성수와 서촌 매장을 비롯해 더현대서울에 입점해 있으며, 일본 이세탄과 홍콩 세포라·레인크로포드, 대만 미쓰코시 등 해외 유통망도 확보했다. 북미 니치 향수 편집숍인 '럭키센트' 입점도 예정돼 있다. 달바글로벌은 쿠오카의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 브랜드 철학을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두 브랜드 모두 이탈리아를 브랜드 정체성의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텔링을 전개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쿠오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146%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5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연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거래에는 향후 지분 확대를 위한 약정도 포함됐다. 투자 후 3년(창업자 지분은 최대 5년) 이후 달바글로벌은 쿠오카 지분을 최대 90%까지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다만 창업자들이 경영을 지속하며 브랜드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달바글로벌 관계자는 "쿠오카는 K-프래그런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K-프래그런스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양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쿠오카는 독립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를 스킨케어에 이은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9 16:11안희정 기자

선전 PHBS서 탄소 경제 살롱 개최

선전, 중국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기후와 무역의 접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마주한 핵심 과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6월 16일 선전에서 열린 탄소 경제 살롱 시리즈(Carbon Economics Salon Series)에는 100명에 가까운 학자와 정책 결정자, 산업계 인사들이 모여들었으며, 이는 녹색 전환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APEC 임업장관회의(7월 27~28일) 개막을 불과 몇 주 앞둔 시점에 이뤄졌다. Attendees at the salon "녹색 장벽을 넘어서: 탄소 경제 거버넌스와 국제무역규칙의 재편(Breaking through Green Barriers: Carbon Economy Governance and the Reshaping of International Trade Rules)"을 주제로 한 이번 살롱은 베이징대학 HSBC경영대학원(Peking University HSBC Business School, PHBS)과 베이징대학 탄소중립연구소(Institute of Carbon Neutrality at Peking University, ICN-PKU)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논의는 일방적인 기후 관련 무역 조치, 불균등한 탄소시장 발전, 탄소 거버넌스에서 부상하는 인공지능(AI)의 역할이라는 세 가지 상호 연결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오는 11월 APEC 의제에서 다뤄질 핵심 주제들을 미리 짚어보는 자리이기도 했다. 개회사에서 베이징대학교 부총장 겸 ICN-PKU 학장인 피아오 시룽(Piao Shilong)과 베이징대학교 이사회 부의장 겸 PHBS 창립학장인 하이 원(Hai Wen)은 포용적인 글로벌 탄소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베이징대학교 보야특훈교수(Boya Distinguished Professor) 겸 PHBS 학장인 왕펑페이(Wang Pengfei)는 보다 강력한 탄소가격제와 시장 기반 정책 수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기조연설 세션에는 201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PHBS 사전트연구소(PHBS Sargent Institute of Quantitative Economics and Finance) 명예소장인 토머스 서전트(Thomas J. Sargent)가 참여해, 불확실성이야말로 녹색 연구개발, 온실가스 감축, 산림 보전에 대한 조기 투자를 촉진해야 하는 이유라고 언급했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광저우) 탄소중립및기후변화학부 교수 겸 학부장인 장커쥔(Jiang Kejun)은 재생에너지와 전기차의 급성장에 힘입어 2030년에서 2035년이 중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시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선전대학교 우덩성(Wu Dengsheng) 교수는 탄소 경제학 연구 현황을 검토한 발표를 통해 중국이 전 세계 논문 발표 건수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차례에 걸친 원탁회의에서는 일방적인 기후 관련 조치의 확산과 이것이 글로벌 무역 형평성에 미치는 함의, 그리고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와의 탄소시장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베이징대학교 보야 특임교수 겸 ICN-PKU 부학장인 장하이빈(Zhang Haibin)이 폐회사를 맡아, 학문 간 지속적인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살롱은 탄소 거버넌스가 무역 규칙과 기술, 국제 공조에 의해 점점 더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와 중국의 '탄소 이중 목표(dual carbon goals)'를 주제로 PHBS와 ICN-PKU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장을 열었으며, 이러한 주제들은 APEC 회원국들이 기후 협력을 심화해 가는 과정에서 계속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29 14:10글로벌뉴스

여기어때, 日 리럭스 인수 완료…글로벌 사업 본격화

여기어때는 일본 하이엔드 숙박 예약 플랫폼 '리럭스' 인수를 완료하고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두 회사를 성장축으로 삼아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리럭스를 통한 인바운드 비즈니스 등 신규 기회를 창출하고, 리럭스는 일본 내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다지는 것부터 시작한다. 여기어때의 이번 리럭스 인수는 기존 한국 단일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를 한국과 일본 양국의 멀티 홈마켓 체제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 이른바 'K-플랫폼'과 'J-플랫폼'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되 영업, 기술 등 조직의 상호 보완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영역에서는 유기적으로 협업한다. 여기어때는 한국인의 여행 다양성을 강화하고, 동시에 방한일본인 시장을 공략한다. 여기어때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리럭스를 통해 확보한 하이엔드 숙소 라인업을 적극 소개한다. 일본 여행에 최고급 료칸과 호텔, 리조트란 선택지를 더해 차별성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리럭스는 일본 홈마켓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인수 후 첫번째 과제다. '프리미엄'이라는 특화 시장을 공략했던 비즈니스 구조를 확대해, 고객층과 숙소의 라인업을 다각화한다. 여기어때가 '여기어때재팬'을 통해 확보한 인벤토리를 공유하면서, 현지 여행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리럭스 인수 효과는 여기어때 앱에서 가장 빠르게 나타날 전망이다. 현재 양사 플랫폼은 기술적으로 숙박 인벤토리를 연동하고 안정적으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는 표준화된 체계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르면 내달 중순부터 여기어때 앱에서 리럭스의 일본 숙소들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약 3000곳의 숙소를 연동하는 게 구체적인 목표다. 그 동안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일본 전통 료칸과 고급 리조트 등이 상당수 포함된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인기 도시에 이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소도시의 숙소들도 더해진다. 시스템 연동이 안정화되는 흐름에 맞춰 양 플랫폼의 현지 영업 네트워크 공유, 인력 운영의 효율화도 꾀한다. 영업 조직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상품 소싱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오직 여기어때와 리럭스에서만 판매하는 오리지널 여행 상품들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리럭스를 통한 여기어때의 인바운드도 구체적 로드맵을 수립한다. 리럭스의 탄탄한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방한일본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리럭스 내 ▲해외숙소 ▲항공권 ▲레저·티켓 등의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플랫폼 규모를 키우는 방안도 검토한다. 리럭스는 향후 타깃 고객층과 상품 라인업을 다변화한다. 기존에는 프리미엄 숙박 상품 위주의 구매력을 고려해 3040 세대를 핵심 타깃했지만, 앞으로는 2040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전략을 채택한다. 기존의 하이엔드 숙소뿐 아니라 젊은 층이 선호하는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감성의 숙소부터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상품의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다. 동시에 일본인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도 손쉽게 리럭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편을 추진한다. 정명훈 여기어때컴퍼니 대표는 "일본에서도 제 2의 글로벌 여기어때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게 목표"라며 "이번 리럭스 인수는 한국과 일본 양국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를 찾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9 13:16박서린 기자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구글·오픈AI부터 퍼플렉시티까지"…빅테크 AI 거물 한 자리 모인다

BYD는 PHEV 꺼냈는데…현대차, 日心 잡을까

신소재 개발부터 양산성까지...LG엔솔, 35년 배터리 기술 AX에 녹인다

'정책통' 엄열·'실행력' 김경만…국가 AI 컨트롤타워 실무 투톱 구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