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4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로이즈 오브 런던 고객 자금 보험 총 보상 한도 3,000만 달러로 상향

총 보상 한도가 3,000만 달러로 확대돼 파산 시 가용 잔고와 미결제 포지션을 보장하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고객은 계속 무료로 혜택을 받는다. 모리셔스 포트루이스,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STARTRADER Raises Lloyd's of London Client Fund Insurance to USD 30 Million in Aggregate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가 Arch 및 기타 로이즈 오브 런던(Lloyd's of London) 신디케이트가 인수하는 고객 자금 보험의 총 보상 한도를 2026년 10월 1일부터 3,000만 달러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가용 잔고와 미결제 포지션을 뒷받침하는 담보금을 보장한다. 파산과 보장 대상 부정행위가 함께 발생할 경우, 고객별 자기부담금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보험금이 지급된다. 고객 자금 보호는 브로커 선택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파산 가능성이 낮다 보니 보장 규모는 실제로 필요해지기 전까지 제대로 검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선제적인 대응은 곧 거버넌스 차원의 결정이라는 평가다. 이번 보험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또한 고객 자금을 회사 자산과 분리 보관하는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의 기존 정책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고객은 평온한 날에는 보험을 떠올리지 않습니다. 보험이 중요해지는 것은 최악의 순간이며, 시험대에 오르기 전까지만 충분해 보이는 한도는 제대로 된 한도라 할 수 없습니다." - 피터 카스텐(Peter Karsten),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CEO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상향된 한도가 자동으로 적용되며, 별도의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 보험금 청구는 파산 사건 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투자자 보상 청구서(Investor Compensation Claim Form)와 함께 지정된 파산관재인에게 제출해야 한다.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소개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는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다. 5개 관할권(CMA, ASIC, FSCA, FSA, FSC)의 규제를 받고 있으며, 탄탄한 거버넌스와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개인 고객과 파트너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명성과 신뢰성, 장기적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면책 조항: 본 보도자료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자문이 아니고 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것이 아니다. 미래 예측 진술은 보장될 수 없다. 본 보험은 초과손해(excess-of-loss) 보험으로서 전체 약관, 조건 및 면책 사항의 적용을 받으며, 상충하는 경우 해당 약관이 우선한다. 본 보험은 파산 사건 이후 보장 대상 부정행위로 인해 발생한 고객 현금 또는 증권의 손실만을 보장하며, 거래 손실은 보장하지 않는다. 지급액은 고객의 실제 손실보다 적을 수 있으며, 파산관재인의 판단과 회사의 보험 약관 준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고객은 재량 신탁(discretionary trust)의 수익자이며,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권리는 없다. 현지 법률이나 규정에 위배되는 지역에서의 배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위험 고지: 차액결제거래(CFD)는 복잡한 금융상품으로,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관련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026.10.01 01:10글로벌뉴스

하나의 이해, 다양한 결과물: 아이유노, 현대적 로컬라이제이션을 지원하는 CLOE Skills 발표

지속적인 컨텍스트 메모리(Persistent Contextual Memory)를 통해 목적별로 설계된 Skills가 여러 결과물에 동일한 콘텐츠 이해 공유 버뱅크,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아이유노(Iyuno)가 오늘 현대적 로컬라이제이션의 요구와 이에 필요한 고품질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축한 첫 번째 CLOE Skills 10종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10개 Skills에는 자막 및 SDH(청각장애인용 자막), 폐쇄 자막, 더빙 및 화면 해설 대본, 로컬라이제이션, 대사 및 스포팅 목록, 작품 가이드, 민감 장면 목록 등이 포함되며, 추가 Skills도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CLOE Skills: Build the understanding once. Put it to work everywhere. CLOE Skills는 AI가 매번 콘텐츠를 처음부터 다시 해석하도록 하는 대신 컨텍스트 메모리를 통해 축적된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이해를 활용한다. 대부분의 AI 워크플로는 여전히 각 작업을 새로운 문제로 취급한다. 콘텐츠가 입력되면 시스템이 이를 해석해 결과물을 생성하고, 다음 작업에서는 이 과정이 다시 처음부터 시작된다. CLOE는 이해는 지속돼야 한다는 다른 발상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CLOE가 하나의 작품에 대한 컨텍스트 메모리(Contextual Memory)를 구축하면 등장인물, 관계, 대사, 용어, 스토리상의 사건, 창작 맥락에 대한 이해를 여러 전문 Skills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아이유노의 창립자인 데이비드 리(David Lee) 최고경영자(CEO)는 "자막, 더빙, 화면 해설, 프로덕션 대본 작성에는 각각 서로 다른 전문성이 필요하다. 이를 하나의 일반적인 AI 문제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다만 이들이 공통으로 가져야 할 것은 스토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다. Skills를 사용하면 그 기반이 되는 지능을 다시 구축할 필요 없이 실행 단계만 전문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유노는 CLOE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Skills 생태계를 추가적인 크리에이티브, 운영 및 시청자 대상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콘텐츠 기업은 콘텐츠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축적된 이해를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해는 한 번 구축하고, 어디서나 활용한다. CLO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yuno.com/clo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유노 소개 아이유노(www.iyuno.com)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위한 선도적인 로컬라이제이션 서비스 제공업체다. 전 세계 주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아이유노는 29개국 40개 사무소를 통해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로컬라이제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탁월한 크리에이티브 및 기술 인재, 최첨단 시설과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더빙, 자막 및 미디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아이유노는 콘텐츠를 구조화된 이해로 전환해 로컬라이제이션, 접근성, 마케팅 및 새롭게 등장하는 콘텐츠 경험 전반에서 AI 기반 워크플로를 구현하는 컨텍스트 인텔리전스 플랫폼 CLOE의 개발사이기도 하다.

2026.10.01 01:10글로벌뉴스

그레타 가르보 컴백, SKF 마찰 극복 이니셔티브에 주인공으로 출연

예테보리,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그레타 가르보가 SKF의 주인공으로 돌아옵니다. SKF 홍보 캠페인에 처음 등장한 지 100여 년이 지난 지금,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이콘 그레타 가르보가 다시 한번 SKF의 얼굴로 나섭니다. 이번 캠페인은 AI 기술을 활용해 가르보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가르보는 마찰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인 마그네틱 베어링을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입니다. 이와 동시에 SKF는 1919년 자사가 세계 최초로 도입했던 결제 모델을 다시 선보입니다. SKF Pay like it's 1919 - with your energy savings. Global campaign featuring Greta Garbo and SKF Magnetic bearing solutions. 그레타 가르보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전, SKF 등 스웨덴 산업체를 해외 시장에 알리기 위해 제작된 캠페인 영화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SKF에 있어 가르보는 단순한 과거의 인연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그녀의 여정은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는 집념'과 '기존 관행에 도전하는 용기'라는, SKF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핵심 가치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오늘날 전 세계 에너지의 약 20%가 기계 및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을 극복하는 데 소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마찰 감소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SKF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찰 제로'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오늘날 산업계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에너지가 대량으로 소모되는 공정의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하는 거센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SKF의 혁신적인 부상형 마그네틱 베어링은 마찰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하지만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고객들이 이 기술을 보다 용이하게 도입하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야 합니다"라고 SKF의 사장 겸 CEO인 리카드 구스타프손(Rickard Gustafson)은 말합니다. 이러한 도전 과제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SKF는 이미 1919년에도 이와 유사한 상황에 직면한 바 있습니다. 당시 SKF가 내놓은 해결책은, 기술 도입으로 절감되는 에너지 비용을 통해 고객이 투자금을 장기적으로 회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 옵션이었습니다. SKF는 이제 동일한 원칙을 다시 도입하여 차세대 에너지 효율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와 기후 영향 모두를 줄이는 솔루션의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SKF보다 마찰 저감에 뛰어난 기업은 손에 꼽힙니다. 하지만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나 가장 고객 중심적인 결제 모델을 갖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소통 방식 역시 그만큼 혁신적이고 영감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레타 가르를 다시 선보임으로써, 우리는 마찰 없는 에너지 효율적인 기술에 더 많은 이들이 관심 갖기를 기대합니다. 때로는 앞으로 나아갈 최고의 길을 찾기 위해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SKF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드 총괄인 페르 닐손(Per Nilsson)은 말합니다. SKF의 마그네틱 베어링은 데이터 센터, 냉각 시스템, 반도체 애플리케이션 및 기타 에너지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됩니다. 이 기술은 물리적 접촉 없이 자기장에 회전 샤프트를 매달아 에너지 소비, 마모 및 유지보수를 줄이는 동시에 가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AI 기반 상태 모니터링과 결합하여 보다 스마트한 자산 관리를 위한 운영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에너지 효율적인 기술, 디지털 지능,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함으로써 SKF는 투자 장벽을 낮추고 보다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의 도입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그레타 가르의 가족 및 Harriet Brown & Company Inc.와 협력하여 개발되었으며, 이들의 지원을 통해 그레타 가르보의 유산이 책임감 있게 다루어지도록 했습니다. 이니셔티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www.skf.com/fighting-friction에서 확인하십시오. 1907년 이래로, SKF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베어링, 씰, 윤활 시스템, 상태 모니터링 솔루션, 그리고 마찰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를 제작해왔습니다. 마찰이 적다는 것은 더 많은 에너지가 절약된다는 의미이며, 이를 줄임으로써 우리는 산업을 더 스마트하고, 더 경쟁력 있으며, 더 에너지 효율적으로 만들어서,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SKF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약 17,000개의 유통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연간 매출은 987억 2,200만 스웨덴 크로나였으며 직원 수는 38,743명이었습니다. www.skf.com ® SKF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the SKF Group.

2026.09.30 17:10글로벌뉴스

세그웨이 파워스포츠, 라틴아메리카 및 캐나다 미디어와 크리에이터를 공장 견학부터 실제 지형으로 안내

창저우, 중국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세그웨이 파워스포츠(Segway Powersports)가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 칠레, 페루, 파나마,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 출신의 미디어 대표 및 크리에이터 14명을 초청하여 세그웨이 파워스포츠 차이나 투어 2026 라틴아메리카 및 캐나다 에디션(SEGWAY POWERSPORTS CHINA TOUR-2026 LATAM & CANADA EDITION)을 진행했다. 이는 비하인드 제조 인사이트와 전체 라인업의 오프로드 주행 경험을 연결하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창저우에 위치한 세그웨이 파워스포츠의 제조 시설에서 시작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생산, 조립, 차량 테스트 및 최종 검사 과정을 탐방했다. 이번 방문은 세그웨이 파워스포츠 차량에 적용되는 제조 공정, 품질 관리 및 추적 관리 실천을 더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서 이 경험은 신장 아크수의 커핑현으로 이동했으며,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세그웨이 파워스포츠의 전체 라인업을 타고 사막 지형, 자갈 구간 및 도수 구간을 주행했다. 다양한 조건에서 여러 모델을 운전함으로써 참가자들은 동력 전달, 조종성, 지형 대응력 및 편안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생산 라인에서 목격한 기술력이 실제 환경에서의 차량 성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Segway Powersports off-road test drive 공장 견학 및 주행 체험을 넘어, 이 프로그램은 세그웨이 파워스포츠와 해외 초청객들 사이의 양방향 교류를 창출했다. 참가자들은 현지의 주행 환경, 사용자 기대치 및 제품 요구 사항에 대한 관점을 브랜드의 마케팅, 제품, 연구개발 및 애프터서비스 팀과 직접 공유하며, 여섯 개 시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논의에 반영했다. 세그웨이 파워스포츠 마케팅 및 영업 부문의 이선 장(Ethan Zhang) 부사장은 "차량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는 것과 실제 지형에서 그것을 체험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경험들을 결합함으로써 미디어와 크리에이터들이 우리 제품을 더 완전하게 이해하기를 바란다. 또한 이들의 현지 관점은 각기 다른 시장의 라이더들이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세그웨이 파워스포츠는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더 많은 시장으로 확대하여, 미디어 및 크리에이터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실제 현장의 관점을 진행 중인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그웨이 파워스포츠 소개 세그웨이는 혁신과 사용자 중심의 제품으로 알려진 마이크로 모빌리티, 파워스포츠 및 소비자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세그웨이 파워스포츠는 특히 유틸리티 및 스포츠 용도를 위한 사륜 오토바이(ATV)와 사이드 바이 사이드 차량(SxS)을 포함한 차세대 파워스포츠 차량의 설계 및 제조에 주력한다. 하이테크 기업으로서 세그웨이 파워스포츠는 우수한 공급망을 제조 역량과 통합해 연구개발 및 생산부터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에 이르는 자사 제품의 전체 생애주기를 관리한다. https://powersports.segway.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9.30 17:10글로벌뉴스

화웨이, 글로벌 철도 지능화 업그레이드 가속 위한 Intelligent RAIL 2.0 출시

베를린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철도교통 전시회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글로벌 철도 산업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의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솔루션 Intelligent RAIL 2.0을 공개했다. 출시 행사에는 국제철도연맹(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UIC)과 국제대중교통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ublic Transport, UITP)를 비롯한 업계 기관과 글로벌 고객 및 생태계 파트너들이 참석해 철도 산업의 미래를 모색했다. UIC의 장 미셸 에방젤루(Jean-Michel Evanghelou) 디지털 시스템 및 혁신 겸 재무관리 및 프로젝트 운영 담당 이사는 FRMCS가 철도 운영사들이 견고한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I 애플리케이션이 계속 고도화되고 철도 산업의 핵심 시스템에 통합되면서 AI 애플리케이션의 표준화가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UITP의 모하메드 메즈가니(Mohamed Mezghani) 사무총장과 리디아 시뇨르(Lidia Signor) 멀티모달 운송 책임자도 행사에 참석했다. 시뇨르 책임자는 '글로벌 메트로 AI 지능화와 자동화(Global Metro AI Intelligence and Automation)'라는 제목으로 연설하며 UITP가 중국도시철도협회(China Association of Metro, CAMET)와 공동으로 'AI 기반 스마트 철도교통(AI-Driven Smart Rail Transport)'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이 보고서는 AI 솔루션이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 유지보수 등 다양한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되어 철도교통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 수준을 높이고 있는지 보여준다. President of Huawei's Smart Rail BU, Raymond Zuo 화웨이 스마트 레일 BU의 레이먼드 쭤(Raymond Zuo)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인류 사회가 지능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점점 더 많은 이해관계자가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을 핵심 업무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추세를 보면 인프라는 GSM-R에서 FRMCS로 진화하고, 장비 유지보수는 상태 기반 및 예측 유지보수 방식으로 전환되며, 화물 운송은 멀티모달 운송을 포함한 엔드투엔드 서비스 지향형 물류 모델로 발전할 전망이다. 여객 서비스는 끊김 없는 여행 경험을 지향하고, 엔지니어링 건설 분야에서는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의 도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는 세계 선도 고객들과의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intelligent RAIL' 혁신 전략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 전략은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을 활용해 철도의 안전성(Reliable), 효율성(Automated), 통합 서비스(Integrated-serviced), 장기적 발전성(Long-termed)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화웨이는 세대별 핵심 기술을 정의하고 이번 행사에서 20개의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포함한 차세대 Intelligent RAIL 2.0을 출시했다. 이러한 솔루션은 건설, 여객 및 화물 운송, 시설 및 장비 유지보수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에 초점을 맞춰 철도 업계가 오랫동안 직면해 온 과제와 문제점을 해결한다. 이러한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은 화웨이와 파트너들이 공동 개발하며, 화웨이는 통신 및 디지털 플랫폼에 주력하고 파트너들은 산업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담당해 구체적인 업무 시나리오에 따라 업계 고객의 요구에 맞춘 모듈식 및 결함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화웨이는 전 세계 50개 이상의 주요 철도 고객과 300개 이상의 도시철도 노선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18만 킬로미터 이상의 선로를 커버한다. 화웨이는 세계적인 ICT 제품 공급업체일 뿐만 아니라 지능화 시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뢰받는 파트너이기도 하다. 앞으로 화웨이는 '플랫폼 + 생태계(platform + ecosystem)'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업계 협력을 심화하고 철도 산업의 진화하는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첨단 기술과 철도 시나리오의 심층적 통합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혁신함으로써 글로벌 철도교통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지능형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9.30 17:10글로벌뉴스

울티마 마켓, 두바이 포렉스 엑스포에서 '2026 외환 산업 프라임 플레이어' 선정

에벤 사이버시티, 모리셔스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울티마 마켓(Ultima Markets)이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된 두바이 포렉스 엑스포(Forex Expo Dubai) 2026 참가를 마무리했다. 부스 127에서 운영하며, 팀은 기관 파트너 및 리테일 트레이더들과 교류하며 기관급 기술과 함께 경쟁력 있는 거래 조건을 선보였다. Ultima Markets made a strong impression at Forex Expo Dubai 2026, held on 22 and 23 September at the Dubai World Trade Centre. 공식 시상식에서 울티마 마켓은 '2026 외환 산업 프라임 플레이어(Prime Player in Forex Industry 2026)'로 선정되었다. 이 영예는 이 브로커의 신뢰할 수 있는 시장 실행력과 기술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인정하는 것이다. 엑스포 주최 측이 진행한 공식 경영진 인터뷰에서 왈리드 야신(Waleed Yaseen) 요르단 지사장은 진화하는 트레이더들의 관심사와 기대에 대해 다루었다. 야신은 회사의 트레이딩 플랫폼과 유연한 계좌 솔루션을 설명하며, 울티마 마켓의 5년 성장 전망과 글로벌 트레이딩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이번 엑스포의 역할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부스 방문객들은 라이브 플랫폼 시연을 체험하고 디지털 타이머를 정확히 10초에 멈추기 위해 경쟁하는 '히트 10.00(Hit 10.00)' 챌린지에 참여했다. 게오르크 슈미트(Georg Schmidt) 글로벌 시장 분석가는 현장에서 팀에 합류하여 실시간 시장 논평을 전달했다. 슈미트는 "두바이 포렉스 엑스포는 이 지역에서 가장 적극적인 트레이더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사람들의 생각을 직접 듣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고 덧붙였다. 울티마 마켓은 국제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 세계 트레이더들을 지원할 수 있는 위치를 다지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다. 울티마 마켓 소개 울티마 마켓은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부문행위감독청(Financial Sector Conduct Authority, FSCA), 그리고 모리셔스 금융위원회(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FSC)의 규제를 받는 법인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FC Internazionale Milano)의 공식 지역 파트너로서, 울티마 마켓은 축구에 대한 열정과 트레이딩 지식을 결합한다. 170개국 이상에서 1000개 이상의 상품을 제공하는 울티마 마켓은 50개 이상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책임 있는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부합하는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의 자랑스러운 후원자다. 위험 고지 레버리지 파생상품은 복잡하며 레버리지로 인해 자본을 빠르게 잃을 수 있는 높은 위험을 수반한다. 이러한 상품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높은 손실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2026.09.30 17:10글로벌뉴스

컴팔,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NVIDIA AI 팩토리 인프라 공개

메가와트급 전력부터 첨단 냉각 및 가속 컴퓨팅까지, 차세대 AI 팩토리를 위한 인프라 기반 선보여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글로벌 컴퓨팅 및 인프라 솔루션 선도기업 컴팔 일렉트로닉스(Compal Electronics, Inc., 이하 '컴팔'; TWSE: 2324)가 오늘 OCP 글로벌 서밋 2026(OCP Global Summit 2026)에서 차세대 AI 팩토리 인프라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컴팔은 이번 행사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NVIDIA 가속 컴퓨팅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전력, 냉각, 컴퓨팅 및 랙 규모 엔지니어링이 어떻게 함께 발전해야 하는지를 시연할 예정이다. Compal Electronics showcases its next-generation AI factory infrastructure featuring advanced power and cooling technologies at the OCP Global Summit 2026 in San Jose. AI 팩토리가 전례 없는 컴퓨팅 집적도와 메가와트급 전력 요구사항을 향해 나아가면서, 당면한 과제는 더 이상 단순히 GPU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전력 공급과 열 관리부터 랙 통합에 이르기까지 가속 컴퓨팅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차세대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성능, 효율성 및 확장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재설계해야 한다. 컴팔은 OCP에서 고밀도 컴퓨팅 플랫폼에 차세대 전력 및 냉각 기술을 결합해 확장 가능한 AI 팩토리를 위한 더욱 통합된 기반 조성함으로써 NVIDIA 가속 컴퓨팅을 중심으로 이러한 인프라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시연한다. AI 팩토리를 위한 전력의 재구상 전력 아키텍처는 대규모 AI 인프라가 직면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빠르게 증가하는 랙 전력 밀도에 대응하기 위해 컴팔은 차세대 AI 데이터 센터의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된 800VDC 전력 아키텍처와 메가와트급 전력 인프라를 발전시키고 있다. 컴팔은 더 높은 전압의 DC 아키텍처와 더욱 효율적인 전력 공급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전력 변환의 복잡성을 줄이고 갈수록 고밀도화되는 AI 환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차세대 가속 컴퓨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전력 기반을 구축한다. 더 높은 집적도를 위한 냉각 인프라 컴퓨팅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열 관리 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컴팔은 첨단 액체 냉각 기술과 메가와트급 냉각 역량을 갖춘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랙 밀도가 계속 높아지는 환경에서도 AI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컴팔은 컴퓨팅, 전력 및 냉각을 각각 별도의 시스템으로 보는 대신 AI 팩토리를 구성하는 상호 연결된 요소로 설계하고 있다. 컴팔은 랙과 데이터 센터 차원에서 이러한 기술을 통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고성능 가속 컴퓨팅의 요구사항에 맞춰 인프라를 최적화할 수 있다. 그리드에서 GPU까지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이러한 역량은 개별 서버 플랫폼을 넘어 보다 광범위한 AI 인프라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는 컴팔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컴팔은 가속 컴퓨팅, 전력, 냉각 및 랙 규모 통합 역량을 글로벌 엔지니어링 및 제조 자원과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첨단 AI 기술과 실제 대규모 배포 사이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컴팔 ISBG의 앨런 창(Alan Chang) 부사장은 "차세대 AI 팩토리를 구축하려면 가속 컴퓨팅을 둘러싼 전체 인프라를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며 "컴팔은 전력, 냉각, 랙 통합 및 NVIDIA 가속 컴퓨팅을 하나로 결합해 고객이 플랫폼 수준에서 메가와트급 구축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팔은 OCP에서 이러한 인프라 기술이 어떻게 결합되어 AI 시대의 증가하는 전력, 열 관리 및 구축 과제를 해결하는지 시연하며, 그리드에서 GPU에 이르는 핵심 인프라를 엔지니어링할 것이다. OCP 글로벌 서밋 2026의 컴팔 부스(#E65)를 방문하면 차세대 NVIDIA 기반 AI 팩토리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확인할 수 있다. 컴팔 소개 1984년 설립된 컴팔은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협력하며 컴퓨터 및 스마트 기기의 글로벌 선도 제조기업으로 성장했다. 컴팔은 커먼웰스 매거진(CommonWealth Magazine)이 선정한 대만 7대 제조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았으며, 포브스 글로벌 2000(Forbes Global 2000) 기업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다. 컴팔은 클라우드 서버, 자동차 전자 장치, 스마트 의료 및 헬스케어, 첨단 통신 솔루션 등 새로운 성장 분야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컴팔은 미국, 대만, 중국, 베트남, 멕시코, 브라질 및 폴란드에서 설계 및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omp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30 17:10글로벌뉴스

페어 파이낸스 아시아, 아세안 핵심광물 무역 및 금융에서 더욱 강력하고 공정한 거버넌스와 이익 공유 촉구

프놈펜, 캄보디아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페어 파이낸스 아시아(Fair Finance Asia, FFA) 네트워크와 연구 파트너 프로펀도(Profundo)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회원국들은 자국의 핵심 광물을 기반으로 형성된 밸류체인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 Fair Finance Asia and Profundo (2026, July), Extraction to Equity: Pathways to Responsible Finance and Trade in Asia's Critical Minerals Value Chains. 이 지역의 핵심 광물 무역 협정과 그 배후의 금융을 함께 분석한 최초의 보고서 중 하나인 FFA의 채굴에서 형평성으로(Extraction to Equity)보고서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이 관련된 협정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표준을 진전시키고 있는지 살펴본다. 2025년 12월까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지역사회 혜택 조항, 지속가능성 기준, 공정한 가치 공유가 협정과 양해각서(MoU)에서 일관되게 누락되어 원산국은 원광물을 수출하는 반면 가공은 다른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수요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분이 재생에너지가 아닌 국방 분야에 의해 주도될 수 있고, 누구의 필요가 우선시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한다. 보고서는 아세안 회원국과 금융 규제당국에 채굴주의(extractivism)에 대한 대안을 장려하고, 형평성과 정의를 향한 핵심 에너지 전환 광물 지침 원칙(UN Principles to Guide Critical Energy Transition Minerals Towards Equity and Justice)을 지지할 것을 촉구한다. 페어 파이낸스 아시아의 버나데트 빅토리오(Bernadette Victorio) 프로그램 총괄은 "FFA가 이 분야의 분석에 가장 먼저 뛰어든 기관 중 하나인 이유는 하나다. 채굴주의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우리의 옹호 활동이 궁극적으로 혜택을 주고자 하는 대상이지만, 이들은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은 조건을 요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프로펀도의 줄리엣 라플란(Juliette Laplane) 선임연구원은 "핵심 광물 협정은 시장 접근을 넘어서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 현지 가치 창출, 공정한 가격 책정, 시민사회 참여 등을 포함한 집행 가능한 보호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옥스팜 캄보디아(Oxfam in Cambodia)의 소포안 피언(Sophoan Phean) 국가 디렉터는 "캄보디아는 여전히 핵심 광물 개발의 초기 단계에 있으며, 대규모 채굴이 확대되기 전에 지역사회의 권리, 환경 보호, 세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핵심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프라카르사(PRAKARSA)의 빅토리아 팡기다에(Victoria Fanggidae) 전무 이사는 "은행과 투자자는 인권 실사, 지역사회의 동의, 투명한 이익 공유, 신뢰할 수 있는 탈탄소화를 금융 제공의 조건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지속가능환경사회센터(Japan Center for a Sustainable Environment and Society)의 유키 다나베(Yuki Tanabe) 프로그램 디렉터는 "동남아시아에서 핵심 광물의 채굴, 정제, 가공 및 조달에 관여하는 일본의 주요 은행과 기업들은 ESG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옥스팜 필리피나스(Oxfam Pilipinas)의 조엘 체스터 파굴라얀(Joel Chester Pagulayan) 기후 정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아세안과 각국 규제당국은 자발적 약속을 지역사회의 권리, 자유의사에 따른 사전인지동의(FPIC), 공정한 개발을 진전시키는 의무적 보호장치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페어 파이낸스 태국(Fair Finance Thailand)의 폰파킨 프루티웡와닛(Ponpakin Phruttiwongwanit)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는 "아세안 각국 정부와 금융 규제당국이 정책 공백을 해소하지 않는다면 채굴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주민과 생태계는 자신들을 배제한 채 설계된 전환의 대가를 계속 치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고서 확인: bit.ly/4hraS6Q 미디어 문의처: 카일 크루즈(Kyle Cruz) 영향력 및 캠페인 매니저 페어 파이낸스 아시아 kylejuliene.cruz@oxfam.org 페어 파이낸스 아시아 소개 FFA는 금융 기관의 자금 조달 결정이 해당 기관이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사회의 사회적및 환경적 복지를 존중하도록 하기 위해 활동하는 아시아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역 네트워크다. 자세한 내용 확인: fairfinanceasia.org

2026.09.30 17:10글로벌뉴스

AI가 통신망 바꾸는데…통신 투자 기준은 여전히 '기지국·장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별도 장비 증설 없이 통신 품질을 높이는 기술이 확산하면서 기지국과 통신장비 등 유형설비 중심의 통신 투자 평가 기준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클라우드 등 기존 설비투자(CAPEX) 통계에서 빠지는 투자를 별도로 집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통신사의 투자 구조가 AI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정부의 평가 기준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정감사에서 'AI 투자 보조지표 체계' 도입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신 3사의 명목상 설비투자는 5G 상용화 첫해인 2019년 약 9조 6000억원에서 지난해 약 6조원으로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보다 약 7% 줄었다. 통상 이 수치를 근거로 통신사의 네트워크 투자가 감소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조 의원은 기존 설비투자만으로 실제 네트워크 투자 수준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통신망 고도화 방식이 기지국과 전송장비를 추가하는 방식에서 AI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기존 망의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비 안 늘려도 품질 개선”…통계에는 안 잡히는 AI 투자 조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 옵터스는 AI를 활용해 추가 장비나 주파수 없이 기지국 전송속도를 20% 이상 높였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5G 업로드 속도를 약 30% 개선했고, 독일 도이치텔레콤은 기존 1시간가량 걸리던 장애 대응 시간을 수분 수준으로 단축했다. 문제는 이 같은 AI 투자의 상당 부분이 기존 설비투자 통계에서 빠진다는 점이다. AI 소프트웨어 개발비는 회계상 연구비로 처리될 수 있고 GPU 서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 클라우드로 이용하면 월 이용료로 분류된다. AI 기술 확보를 위한 기업 지분투자 역시 설비투자와 별도로 기록된다. 조 의원은 “3G 시대에는 기지국을 몇 개 세웠느냐가 통신망 투자의 핵심이었으나, 오늘날 AI 시대에는 기지국 증설 없이도 AI를 통해 통신 품질을 20~30% 높일 수 있다”며 “통신사의 AI 투자도 네트워크 투자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통신사의 AI 투자금액이 CAPEX 통계에서 제외되고 있어 정부의 낡은 평가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에서는 투자 범위를 넓혀 보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조 의원실에 따르면 미국 버라이즌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설비투자를 발표하고 프랑스 오렌지는 무형자산을 포함한 자체 투자지표를 공시한다. 일본 정부는 2024년 5G 통신망 데이터센터를 '디지털 인프라'로 묶었다. CAPEX 보완지표 신설...AI 세액공제 확대도 제안 조 의원은 기존 설비투자 지표를 유지하면서 AI 관련 투자를 별도로 보여주는 보조지표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소프트웨어·데이터 등 무형투자 ▲AI 모델 학습·운영 비용 ▲클라우드 이용비 ▲AI 연구개발(R&D) 투자 ▲국내외 AI 기업 지분투자를 정기적으로 집계·공표하는 방식이다. 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마련할 연내 종합대책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AI 무형자산에 대한 세제 지원 확대도 요구했다. 조세특례제한법상 통합투자세액공제 대상 무형자산과 신성장·원천기술 범위를 확대해 통신망 고도화에 활용되는 AI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투자도 실질적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조 의원은 국정감사 이후 관련 법안 발의도 검토할 방침이다. 조 의원은 “잘못된 평가 기준은 잘못된 숫자로, 잘못된 숫자는 잘못된 정책으로 이어진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내 종합대책에 AI 투자 보조지표 체계를 포함하고 재정경제부와 함께 AI 무형자산 세액공제의 실효성을 높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30 16:46박수형 기자

"100MW AI데이터센터, 생산효과 최대 3.5조원"

100MW급 AI 데이터센터가 운영될 경우 산업 전반에서 최대 3조 5000억원 안팎의 생산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데이터센터 직접 고용이 연관 산업의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고, 미국에서는 관련 세수가 1년 만에 2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제출받은 '데이터센터의 고용·생산·부가가치 창출효과' 조사회답에 따르면 국내외 연구에서 100MW급 데이터센터의 생산·산업 파급효과가 확인됐다. 부산광역시가 1조 8000억원을 투입해 105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의 경우 생산유발효과가 3조 4920억원으로 추산됐다. 투자액 1원당 약 1.9원의 생산을 유발하는 수준이다. 다른 국내 연구에서는 데이터센터 공급 부족에 따른 산업 생산 감소 규모를 추정했다. 남상준 연구진은 2026년 연구에서 1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을 경우 전체 산업 생산이 약 1조 1700억~3조 600억원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신규 데이터센터 용량이 100MW 늘어날 때 주변 연관 산업에서 연간 약 3억 4400만 달러(약 4660억원)의 총산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각 분석은 대상과 산정 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고용 효과도 나타났다. 입법조사처가 검토한 자료에서 데이터센터의 고용 승수는 3.5~5.5 수준으로 제시됐다. 데이터센터에서 1명을 직접 고용하면 연관 산업과 소비 등을 통해 2.5~4.5명의 추가 고용이 발생한다는 의미다. PwC 분석에 따르면 2024년 미국 데이터센터 산업의 직접 고용은 100만 5080명으로, 간접 파생 고용까지 포함하면 총 549만 5100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선 이후 일자리의 성격도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법조사처가 인용한 미국 시카고대 연구에서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1% 증가할 때 지역 전체 고용이 약 0.039% 늘었다. 특히 매출 1% 증가에 따른 건설업 고용 증가폭은 2005년 0.600%에서 2020년 0.071%로 낮아진 반면, 데이터처리업은 같은 기간 0.092%에서 0.294%로 높아졌다. 입법조사처는 이에 대해 “초기에는 DC 건축 관련 고용이, 건축 이후에는 DC 운영 관련 고용이 증가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부가가치 승수는 3.1 수준으로 제시됐다. PwC 분석에서 미국 데이터센터 산업이 직접 창출한 부가가치 1달러당 다른 산업에서 2.1달러의 추가 부가가치가 발생했다. 노동소득 승수도 3.2로 분석됐다. 세수 증가도 두드러졌다. 미국 데이터센터 산업 관련 세수는 2023년 1647억 달러에서 2024년 2044억 달러로 2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버지니아주의 데이터센터 관련 세수가 26억 7700만 달러로 주정부 고등교육 지출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의 관련 세수는 141억 달러로 고등교육 지출의 5분의 1을 웃도는 수준으로 분석됐다. 반면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 소비에 따른 비용도 확인됐다. 시카고대 연구에서는 2020년 기준 데이터센터 누적 매출이 1% 증가할 경우 지역 전기요금이 약 0.009%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조건에서 지역 고용 증가율은 0.039%였다. 황 의원실은 미국과 한국의 전기요금 체계가 다른 만큼 해당 수치를 국내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입법조사처 역시 조사에 활용된 사례가 제한적이고 연구마다 분석 대상과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들어 개별 결과를 데이터센터 전체의 경제적 효과로 일반화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AI데이터센터는 AI 시대 새로운 첨단산업단지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과거 서버실 수준의 데이터센터에서 능동적인 기가와트급 AI 팩토리로 변화하며 생산·지역 성장 효과는 더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세수 효과까지 일석사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해 균형성장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정부가 산업계의 병목을 과감하게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30 15:59박수형 기자

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첫 공식 아트북 출간…예스24 단독 예약 판매

리듬 액션 게임의 세계관과 미공개 원화, 제작 비하인드를 한데 모은 첫 공식 아트북이 단독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네오위즈는 대표 리듬 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첫 공식 아트북 출간을 앞두고 예스24를 통해 단독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트북은 지금까지 공개된 메인 스토리 곡과 주요 등장인물 원화, 클리어 패스 시즌 화보집 등 게임 속 시각 콘텐츠를 집대성했다. 특히 'Tic! Tac! Toe!'부터 'glory MAX'까지의 주요 콘텐츠를 접지 형태로 담아냈으며, 책장이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특수 제본(PUR) 방식을 적용해 감상 편의성을 높였다. 미공개 콘티, 캐릭터 설정 시트, 제작진 작업 코멘트와 함께 세계관 용어집도 수록된다. 총 3권 세트로 제작된 이번 아트북의 가격은 9만 8000원이며 11월 중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초판 한정 '2027 캘린더'와 '미니 카세트 테이프 키링' 등 단독 특전이 주어진다. 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다음달 10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단독 오프라인 공연 'DJMAX MIRACLE 2026' 현장에서 예약 구매를 인증한 관객에게는 한정판 짐색을 증정하며,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네오위즈 아트팀 사인회 응모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오랫동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를 사랑해 준 팬들을 위해 게임 속 다양한 아트와 이야기를 모아 아트북을 제작했다"며 "이번 아트북이 팬들의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소장품이 되기를 바라며 다채로운 예약 판매와 현장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9.30 15:27진성우 기자

CTM과 화웨이, 웨강아오 대만구 전역의 디지털 보안 강화를 위해 세계 최초의 QKD-통신 통합 목표 IP 네트워크 공동 출시

마카오,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양자 컴퓨팅이 야기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CTM은 국가 양자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왔다. CTM은 통합 QKD-통신 네트워크 보안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양자 보안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핵심 데이터의 종단간 전송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CTM은 디지털 마카오(Digital Macao)를 지원하고 웨강아오 대만구 전역의 디지털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기업 및 정부 부문을 위한 양자 보안 전용선을 도입할 계획이다. CTM과 화웨이(Huawei)는 세계 최초의 QKD-통신 통합 목표 IP 네트워크를 개척하며, 해당 지역 전반의 양자 산업 사슬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양자 컴퓨팅의 급속한 발전은 전 세계 네트워크 보안 환경에 파괴적인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 기존 컴퓨터로는 해독하는 데 수조 년이 걸릴 암호화된 데이터가 이제 양자 컴퓨팅을 이용하면 불과 몇 분 만에 해독될 수 있다. 이는 핵심 디지털 자산과 민감한 데이터의 보안 방어 체계에 전례 없는 막대한 위협이 된다. 중국의 디지털 보안 방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15차 5개년 계획 개요(15th Five-Year Plan Outline)는 양자 기술을 전략적 미래 산업으로 지정했다. CTM과 화웨이는 세계 최초의 QKD-통신 통합 목표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출시했다. 혁신적인 QKD-통신 통합은 양자, 협상 및 통신 채널을 하나로 결합하는 동시에, 통신 네트워크와 양자 네트워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매끄럽게 통합하여 양자 보안을 갖춘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기반을 만들어낸다. 이 네트워크는 정부 업무, 금융 거래 및 핵심 인프라와 같은 핵심적이고 민감한 서비스를 위해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한 방패 역할을 하며, 핵심 서비스의 종단간 안전한 전송을 보장한다. CTM의 푼 푹 헤이(Poon Fuk Hei) 최고경영자는 마카오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위한 핵심 조력자이자 마카오의 통신 보안을 지키는 신뢰받는 수호자로서, CTM이 오랫동안 현지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데 전념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CTM이 디지털 및 지능형 마카오(Digital and Intelligent Macao)에 동력을 공급하는 네트워크 기반의 발전과 실제 구축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가 전략 목표와 마카오의 지역 디지털 보안 수요에 맞춰 CTM이 현지 양자 보안 네트워크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했으며, 마카오에서 최첨단 양자 보안 기술의 도입을 전면적으로 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웨이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의 레온 왕(Leon Wang) 사장은 보안과 회복력이 IP 베어러 네트워크를 정의하는 세 가지 특성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안과 회복력의 핵심적인 하위 영역인 양자 보안 분야에서 화웨이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등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일례로 화웨이는 QKD가 내장된 업계 최초의 라우터를 개척했다. 이 혁신은 사업자들이 총소유비용(TCO)을 60% 이상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CTM이 QKD-통신 통합을 선보이는 양자 보안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하며, 정부 및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핵심 데이터 전송에 강력한 보안 보증을 제공한다. 앞으로 CTM과 화웨이는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속 심화하며, 양자 보안 전용 제품을 설계하고 실제 네트워크에서의 적용을 가속할 예정이다. 한편, 마카오의 독특한 지리적 이점과 기술적 전문성을 활용하여, 양사는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내에서 양자 보안 산업의 협력적 발전, 기술 혁신 및 실용적 응용을 이끌어 궁극적으로 지역 디지털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수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09.30 14:10글로벌뉴스

하이퍼리퀴드, 비상장 시장 주목…"24시간 거래 수요 분명"

전통 금융권의 블록체인 도입으로 24시간 거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향후 비상장 시장에도 이러한 흐름이 확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제프 얀 하이퍼리퀴드랩스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KBW2026'에서 향후 24시간 거래가 확대될 시장에 대해 “프라이빗 마켓(비상장 시장)이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미 하이퍼리퀴드에서도 이런 움직임을 조금씩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업 성장에 따른 가치 상승이 상당 부분 비상장 단계에서 이뤄지지만 일반 투자자가 이 과정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시장이 이러한 기존 금융시장 한계를 해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정 국가나 거래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글로벌 거래 시장이 구축되면 비상장 자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얀 대표는 “앞으로 사회적으로 가치가 커지고 경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게 될 자산에 대해 가능한 한 이른 시점부터 전세계적으로 가격 발견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를 특정 국가나 관할권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시스템 안에서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시간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전통 금융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금융사는 23시간 거래 등 정규장 중심 기존 거래시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얀 대표는 “기관도 하이퍼리퀴드 플랫폼에 관심을 갖고 그 위에서 무언가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며 “기관은 고려해야 할 보호장치가 많아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올해 들어 기관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명확한 것은 24시간·주 7일 거래에 실제 수요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라며 “세계 전체가 동시에 잠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퍼리퀴드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24시간 거래를 지원한다. 가상자산 현물과 무기한선물을 비롯해 나스닥100, S&P500 등 전통 금융자산을 기초로 한 파생상품 등으로 거래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09.30 12:52홍하나 기자

엘리스그룹, '1조 몸값' 코스닥 도전…글로벌 네오클라우드 노린다

엘리스그룹이 기업공개(IPO)를 발판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도약한다. 교육 솔루션으로 시작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투입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AI 인프라부터 클라우드,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엘리스그룹은 이번 IPO를 통해 총 222만 2000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는 7만400~9만500원으로, 공모가 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1조 54억원이다. 지난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다음 달 7~8일 일반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솔루션에서 출발해 AI 클라우드와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자체 모듈형 AI 데이터센터인 AI PMDC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상화 솔루션 ECI, 엘리스AI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 인프라부터 클라우드, 솔루션까지 자체 제공하는 풀스택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최근 AI 클라우드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회사의 매출 구조도 달라지고 있다. 김 대표는 "2023년 클라우드 매출이 전체의 7% 정도였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전체 매출의 76%가 클라우드로 전환됐다"며 "차별화된 맞춤형 AI 인프라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양한 형태의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엘리스그룹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44억원, 영업이익은 103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87%를 달성했다. 상반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32억원, EBITDA 마진율은 68%를 기록했다.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 이후 인프라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엘리스그룹이 AI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으로 내세우는 것은 AI PMDC다. 주요 설비를 사전에 제작한 뒤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데이터센터 구축에 24~36개월이 걸리는 것과 달리 AI PMDC는 3개월 이내 구축이 가능하고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도 최대 40% 절감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적은 구축 비용과 높은 가동률, 빠른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이유는 우리가 AI 풀스택으로 기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동안 전력망과 네트워크 조성, IT 장비 발주 등을 병렬적으로 진행해 3~6개월 안에 구축을 완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장 이후에는 AI 인프라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엘리스그룹은 현재 수도권에서 10메가와트(MW) 규모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남권 40MW, 동남권 80MW 규모의 전력 인프라를 추가 확보했다. 서남권은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동남권은 내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합치면 회사가 확보한 전력 규모는 총 130MW다. 공모자금 역시 권역별 엣지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 투입한다. 수도권뿐 아니라 전력을 확보한 비수도권 지역에 모듈형 AIDC를 구축해 AI 연산 수요를 흡수하고 금융·공공·제조·방산 등 고객 특성에 따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판매부터 하이브리드 인프라, AI PMDC 구축까지 사업 모델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정부 중심이던 AI 클라우드 매출도 기업간거래(B2B)로 확대한다. 엘리스그룹은 현재 클라우드 고객사 약 1200곳을 확보하고 있으며 AX 사업까지 포함한 유료 고객사는 2000곳 이상이다. 김 대표는 "현재 논의되는 계약 대부분이 3~5년의 장기 계약"이라며 "B2B 매출 성장 속도가 더 가파르고 내년과 2028년에도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도 공략한다. 국내에서 확보한 전력과 AI 인프라를 해외 고객이 원격으로 사용하는 가상 원격 수출과 AI PMDC를 해외 현지에 직접 구축하는 방식을 동시에 추진한다. 회사는 미국·일본·싱가포르 등을 거점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원격 서비스가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대표는 "미국과 중국 이외의 선택지를 원하는 국가에 우리의 기술을 수출하고 제공할 것"이라며 "AI가 특정 패권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국가에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소버린 AI를 확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30 12:40한정호 기자

오경석 두나무 대표 "웹2·웹3 연결해 글로벌 금융 인프라 도약"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웹2와 웹3를 연결하는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KBW2026 기조연설에서 “업비트는 고객을 넓히고 시장을 확대해 왔으며, 이제는 그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것이 다음 과제”라며 “웹2의 금융 인프라와 사용자, 결제 플랫폼을 웹3와 연결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나무가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한 것도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이다. 기업결합이 이뤄지면 두나무 디지털자산·웹3 역량과 네이버파이낸셜의 결제·핀테크 역량, 네이버의 인공지능(AI)·IT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나무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국내 금융사가 원화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을 미국 온체인 시장에서 주고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업비트가 보유한 거래소·커스터디·고객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역량을 활용한다. 두나무의 자체 블록체인 '기와(GIWA)'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한다. 멀티체인과 자산 통합 조회 기능을 지원하는 '기와월렛'을 통해 셀프커스터디 환경을 제공하고, 온체인 인증체계 '도장'을 활용해 오프체인 데이터의 검증 여부를 온체인에 기록한다. 프라이버시 기술 '보자기'를 통해 거래 주체와 거래 금액 등 민감한 정보도 보호한다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 두나무는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이 개별적으로 온체인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통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 대표는 “두나무는 다양한 금융 참여자가 활용할 수 있는 공통 인프라로 연결하고자 한다”며 “은행과 증권사, 결제사, 핀테크·기술 기업이 모든 기능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규제를 준수하면서 자신만의 온체인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30 11:51홍하나 기자

주 7일 시장 개장 예정… Bruce Markets, PEAK6와 Robinhood가 주도하는 전략적 투자에 힘입어 미국 주식 최초의 주말 연속 거래 도입

Bruce Markets, 규제 당국의 검토를 거쳐 미국 주식 24시간 연중무휴 거래 시대 개막 예정 Nasdaq의 거래 기술과 Apex Clearing Corporation의 청산 서비스를 활용한 거래 확대 새로운 주말 거래 세션, 향후 몇 달 내 개시 예정 시카고,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브로커딜러이자 Bruce ATS™의 운영사인 Bruce Markets LLC 는 오늘 규제 당국의 검토를 전제로 미국 주식 거래를 주말까지 확대하는 획기적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연중무휴 24시간 중단 없는 주식 거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Bruce Markets는 최대 주주인 PEAK6 Investments 와 Robinhood Markets 의 신규 전략적 투자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Apex Fintech Solutions, Fidelity Investments, Nasdaq Ventures, NH투자증권, tastytrade 및 Webull은 계속해서 투자자로 참여합니다. Bruce Markets는 Nasdaq의 거래 기술 활용을 확대하며, 청산, 계좌 관리 및 자산 보관 서비스는 Apex Fintech Solutions, Inc. 의 완전 자회사인 Apex Clearing Corporation이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은 미국 주식시장 구조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주말 거래 세션을 확대해 연중무휴 24시간 시장 접근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Bruce Markets와 파트너사들은 전 세계 투자자를 위한 최초의 24시간 미국 주식 거래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Bruce Markets는 새로운 주말 거래 세션이 향후 몇 달 내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Bruce Markets CEO Jason Wallach: "우리는 고객이 미국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마침내 진정한 연중무휴 24시간 거래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는 월요일 개장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곧 투자자들도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파트너사들과 함께 기존 시장 구조의 한계를 허물고 전 세계의 거래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PEAK6 Investments 공동 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 Jenny Just: "세상은 주말이라고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주 5일 시장의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시장이 사람들과 함께 계속 움직이게 될 것이며, Bruce Markets가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Robinhood 최고 브로커리지 책임자 Steve Quirk: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는 주말을 포함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중무휴 24시간 거래가 도입되면 Robinhood 고객들은 곧 주 7일 24시간 언제든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되어, 실시간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자신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Nasdaq 자본시장 기술 부문 책임자 Magnus Haglind: "상시 운영되는 시장에는 안정적이고 유연하며 확장 가능한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당사의 거래 기술은 Bruce Markets가 주말 내내 안정적이고 투명한 시장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검증된 기반을 제공합니다." Apex Fintech Solutions CEO William Capuzzi: "Apex는 시장 인프라의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말 거래는 이러한 노력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입니다. Bruce Markets, PEAK6 및 Robinhood가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BRUCE MARKETS 소개 Bruce Markets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 미국 주식의 야간 거래를 지원하는 대체거래시스템인 Bruce AT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래소 수준의 기술과 시장 규정을 기반으로 업계 베테랑들이 이끌고 거래 생태계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지원하는 Bruce는 미국의 정규장 마감 후 거래와 장전 거래 세션을 연결하는 고성능의 안정적인 거래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Bruce는 브로커와 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규장 외 시간대 유동성을 제공하고 상시 거래 가능한 시장으로의 진화를 선도함으로써 거래 생태계에 필요한 경쟁을 촉진하고 전 세계 정규장 외 거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brucemarkets.com 을 참조하십시오. 미디어 연락처Bruce Markets 홍보대행사 Forefront Communicationsbruce@forefrontcomms.com

2026.09.30 11:10글로벌뉴스

아라산, 타이베이 MIPI 회원사 모임에서 업계 최초 MIPI SWI3S™ IP 시연

아라산 칩 시스템즈, 2026년 10월 21일 타이베이에서 업계 최초의 MIPI SWI3S™ 매니저 IP 및 주변장치 IP를 시연할 것이라고 발표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30일 /PRNewswire/ -- 모바일 및 자동차 SoC를 위한 반도체 IP 코어의 선도적 제공업체인 아라산 칩 시스템즈(Arasan Chip Systems)가 2026년 10월 21일 타이베이에서 자사의 SWI3S™ 매니저 및 주변장치 IP를 시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라산은 22나노미터 이하의 다양한 파운드리 노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SWI3S™ PHY를 포함한 종합 SWI3S™ IP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라산은 현재 자사의 SWI3S™ 컨트롤러 및 PHY IP에 대해 초기 도입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아라산은 MIPI SWI3S™ v1.1 사양이 공식적으로 발표되면 기존 및 향후 라이선스 취득 기업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라산은 MIPI® 표준을 위한 가장 광범위한 범위의 IP를 제공하고 있으며, SWI3S™ IP는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자사의 사운드와이어®(Soundwire®) 및 슬림버스®(Slimbus®) IP를 뒤이은 것이다. 아라산의 영업 부사장인 론 메이브리(Ron Mabry)는 "타이베이 MIPI® 회원사 모임(MIPI Member Meet)에서 업계 최초의 SWI3S™ IP를 시연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SWI3S™ IP는 업계에서 빠르게 채택되고 있으며, 아라산은 실리콘 검증을 거친 표준 준수 IP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한층 가속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매니저 IP, 주변장치 IP, SWI3S™ PHY 및 소프트웨어 스택을 포함한 아라산의 종합 SWI3S™ IP는 즉시 라이선스 계약이 가능하다. 아라산의 SWI3S™ IP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https://www.arasan.com/products/mipi/soundwi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nnie.noufer@arasan.com 으로 문의하여 SWI3S® 컨트롤러 IP, SWI3S™ PHY IP 및 SWI3S™ 소프트웨어 스택을 포함한 아라산의 종합 SWI3S™ IP 라이선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아라산 소개 2005년부터 MIPI® 협회(MIPI Association)의 기여 회원인 아라산 칩 시스템즈는 모바일 저장장치 및 모바일 연결 인터페이스를 위한 IP의 선도적 제공업체다. 아라산의 고품질, 실리콘 검증을 거친 종합 IP 솔루션에는 디지털 IP, AMS PHY IP, 검증 IP, HDK 및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아라산은 모바일 SoC를 목표로 하는 집중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arasan.com 을 방문하여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9.30 11:10글로벌뉴스

롯데웰푸드, 수출제품 생산 7개 공장 '글로벌 해썹' 인증

롯데웰푸드가 주요 수출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7개 공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웰푸드는 영등포와 양산, 평택, 대전, 천안, 김천, 횡성 등 7개 공장이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지난해 도입한 인증제도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의 식품안전인증규격을 반영해 기존 HACCP보다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 위해요소 관리뿐 아니라 고의적·의도적인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식품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 등의 항목도 포함한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중앙연구소 식품안전센터와 함께 임직원 대상 식품안전 교육과 기술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수출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식품안전 기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모든 공장에서 GFSI의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규격을 기반으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해썹 인증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10:44류승현 기자

네이버 최수연, UN글로벌콤팩트 이사회 참석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글로벌콤팩트(UNGC) 이사회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 강화 방안으로 디지털·AI 기반 도구 활용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과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논의했다. 최 대표는 UNGC의 글로벌 네트워크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네이버의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활용 방안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와 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플러스'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제안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선언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UNGC의 '2026-2030 전략'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네이버는 앞으로 UNGC 본부와 70여 개 국가 네트워크, 참여 중소기업 등과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협력 방식과 시기는 향후 협의를 통해 정할 계획이다. UNGC는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2만50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토대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있는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최 대표는 지난해 9월 한국인으로서는 17년 만에 UNGC 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으로, 책임 있는 기술 개발과 글로벌 디지털 협력, 지속가능 경영 생태계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UNGC의 활동의 더 큰 동력을 위해서는 국가와 지역 간 장벽을 허무는 효율적인 협업 체계가 필수"라며 "네이버의 AI와 디지털 기술이 UNGC 로컬 네트워크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글로벌 소통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10:03박서린 기자

CAS, 노바티스와 협력해 AI 활용형 반응 정보학 고도화

연구자들에게 반응 데이터 검색 및 분석을 지원하는 통합 합성 데이터 기반과 첨단 맞춤형 검색 플랫폼 제공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CAS가 오늘 노바티스 바이오메디컬 리서치(Novartis Biomedical Research)와 반응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AI 기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서는 CAS의 독보적인 과학 데이터 큐레이션 전문성과 과학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활용해 노바티스(Novartis) 연구자들에게 자체 실험 반응 데이터와 권위 있는 CAS Content Collection™에서 과학자가 큐레이션한 1억 6000만 개 이상의 반응에 대한 통합적이고 검색 가능한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과학 연구를 통해 생성되는 가치 있는 반응 데이터는 전자 실험노트, 보고서, 공유 드라이브, 파트너 플랫폼 등 다양한 연구 시스템과 저장소에 보관된다. 이러한 출처의 정보를 통합하면 연구자들이 연구 조직 전반에 걸쳐 반응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접근하며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CAS Intelligence HubSM을 통해 CAS의 데이터 변환 서비스를 적용해 노바티스가 보유한 방대한 실험 반응 데이터 컬렉션을 체계화하고 표준화해 이러한 가치 있는 연구 데이터 자산을 컴퓨터 기반 연구, 머신 러닝 및 AI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AS의 팀 월버그(Tim Wahlberg) 임시 사장은 "이번 협력은 오늘날 빠르게 진화하는 신약 개발 워크플로를 구현하는 데 강력한 과학 데이터 인프라와 함께 분야별 전문 기술 및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노바티스와 오랫동안 이어온 관계를 확대해 이 데이터를 더욱 접근성이 높고 가치 있는 AI 활용형 자원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AS는 노바티스와 협력해 CAS SciFind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맞춤형 검색 플랫폼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노바티스 연구자들이 보강된 내부 반응 데이터와 CAS 데이터를 동시에 검색하고 분석하며 상호 참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함께 효율적이고 포괄적으로 검색하는 데 오랫동안 존재해 온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은 대규모 언어 모델과 에이전틱 AI를 포함한 향후 CAS 플랫폼 역량의 기반도 마련한다. CAS 소개 CAS는 전 세계의 과학 지식을 연결해 삶을 개선하는 획기적인 혁신을 가속한다. CAS는 글로벌 혁신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실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학 데이터 인텔리전스 파트너다. CA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자 큐레이션 데이터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은 과학 분야에 특화된 인사이트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뒷받침하며, R&D 워크플로와 통합되어 더 확신 있는 의사결정과 신뢰할 수 있는 예측을 지원한다. CAS는 과학 데이터와 AI 기반 연구가 교차하는 분야의 선구자로서 생명과학, 화학 및 소재 분야의 리더들이 혁신적 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독보적인 역량과 전문성을 제공한다. CAS는 미국화학회 산하 조직이다. 자세한 내용은 ca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피터 칼턴(Peter Carlton)CAS 선임 커뮤니케이션 매니저CAS-PR@cas.org

2026.09.30 00:10글로벌뉴스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배경훈 부총리 "모두의 AI, 에이전트 시대 출발점"

AI가 반도체 쓸어가자 자동차업계 '비상'…내년 가격 폭등 경고

기아, 전남광주서 PBV 생태계 구축…2029년까지 3조원 투자

"피지컬AI 닻 올렸다"…K-팹리스, 실전 무기 갖추고 출전 채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