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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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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포, AI 토큰 지출 관리 미리 해준다

바운드포(대표 황인호)는 자사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에 AI 토큰 지출 관리 서비스 '파레토'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AI 사용량이 빠르게 늘면서 기업의 비용 부담도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 기업은 월말 청구서를 받은 뒤에야 지출 규모를 확인할 수 있어 예산 초과나 비효율적인 사용을 사전에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람이 직접 사용하는 AI 서비스는 근무 시간이라는 자연스러운 사용 한계가 있지만, 자동화 시스템은 24시간 작동할 수 있어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빠르게 누적될 가능성이 크다. 파레토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관리자가 설정한 예산 한도를 초과하는 AI API 요청을 실행 전에 차단하고, 팀별 사용 현황과 예상 지출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비용 발생 이전부터 예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드로파이는 AI 데이터 운영부터 토큰 지출 관리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파레토는 기업이 정한 예산과 정책을 API 호출 과정에 적용해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시스템이 설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월 단위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는 주요 패턴을 자동으로 파악한다. 실패한 호출이 반복되며 비용이 쌓이는 재시도 누적, 사실상 동일한 요청이 반복 처리되는 중복 요청, 더 가벼운 모델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에 고성능 모델을 사용하는 과사양 모델 사용 등을 탐지해 절감 가능한 영역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황인호 바운드포 대표는 "파레토는 피지컬 AI 현장에서 바운드포가 직접 겪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서비스"라며 "로봇과 디바이스가 24시간 AI를 호출하는 환경에서는 비용을 사후에 분석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검증한 운영 경험을 서비스로 고도화해 AI 데이터 관리부터 비용 통제까지 기업의 AI 운영 전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2 10:02백봉삼 기자

ICANN, 2026년 10월 루트 KSK 롤오버 대비 위한 지침 발표

로스앤젤레스,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8월 11일 전 세계 인터넷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2026년 10월 11일로 예정된 루트 존 키 서명 키(Root Zone Key Signing Key, KSK) 롤오버의 잠재적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업데이트된 지침을 발표했다. 루트 KSK 롤오버 시 예상되는 사항(What to Expect During the Root KSK Rollover)이라는 제목의 이 가이드는 도메인 네임 시스템 보안 확장(Domain Name System Security Extensions, DNSSEC)을 검증하는 리졸버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과 영향을 받는 사용자가 겪을 수 있는 상황, 리졸버 운영자가 장애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전체 인터랙티브 멀티채널 보도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ultivu.com/icann/9384251-en-icann-guidance-to-prepare-for-october-2026-root-ksk-rollover 국제연합(UN) 6개 공용어와 포르투갈어로 제공되는 이 가이드는 2018년 롤오버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자들이 롤오버 전과 진행 중, 이후에 예상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또한 시스템 준비를 위한 권고사항을 제공하고, 자동화된 트러스트 앵커 업데이트를 설명하며, 수동 조치가 필요한 경우를 제시하는 한편 일반적인 운영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도 포함된다. 루트 KSK는 DNSSEC를 통해 도메인 네임 시스템(Domain Name System, DNS) 루트 존을 보호하는 암호화 키다. 이 키를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은 인터넷 네이밍 시스템의 장기적인 보안과 복원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표준 보안 관행이다. 2026년 10월 11일에는 새로운 루트 KSK인 KSK-2024가 루트 존 서명에 사용되는 활성 키로 전환된다. 이번 롤오버는 DNSSEC 검증이 올바르게 구성된 인터넷 사용자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DNSSEC 검증 재귀 리졸버를 운영하는 조직, DNS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수동으로 구성된 트러스트 앵커를 사용하는 운영자는 10월 11일 이전에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ICANN은 업데이트된 문서, 자주 묻는 질문(FAQ), 교육용 동영상, 웨비나,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운영자,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정부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기술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ICANN의 IANA 서비스 부문 부사장인 킴 데이비스(Kim Davies) PTI 사장은 "루트 KSK 롤오버는 DNS의 보안과 복원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조직들이 롤오버 전에 준비를 갖추고 시스템을 점검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롤오버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고 기술 커뮤니티와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준비 태세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NSSEC 검증 재귀 리졸버를 운영하는 조직은 해당 지침을 검토하고 시스템 구성을 확인한 뒤 2026년 10월 11일 이전에 필요한 모든 테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이 가이드와 추가 기술 자료는 ICANN의 루트 존 KSK 롤오버 웹페이지와 IAN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단일화된 글로벌 인터넷을 보장하다록 돕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접속하려면 컴퓨터나 기타 기기에 이름이나 숫자로 된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이 주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전 세계에서 이러한 고유 식별자를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로고 - https://mmx.prnasia.com/media/MS1339515/ICANN-Logo.jpg?p=medium600?id=OA2789066

2026.08.12 01:10글로벌뉴스

솔라이즈 파트너스와 다쏘시스템,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파트너십 체결

도쿄,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솔라이즈 파트너스 코퍼레이션(SOLIZE PARTNERS Corporation)과 일본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이 제조업체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운영 효율성 개선, 혁신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파트너 프로그램(Consulting & System Integration Partner Program)' 계약을 체결했다. From left to right: Mahadevan V. S, CEO & Director of SOLIZE PARTNERS India, Yusuke Inoue, Representative Director & President of SOLIZE PARTNERS Corporation and Philippe Godbout, Managing Director, Japan 이번 계약은 도쿄에서 솔라이즈 파트너스 코퍼레이션의 이노우에 유스케(Yusuke Inoue) 대표이사와 다쏘시스템 일본법인의 필리프 고드부(Philippe Godbout) 총괄이사, 솔라이즈 파트너스 인디아의 마하데반 V. S.(Mahadevan V. S.) 최고경영자 겸 이사가 참석해 정식으로 체결됐으며, 이는 솔라이즈 그룹(SOLIZE Group)과 다쏘시스템 간의 오랜 협력관계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됐다. 일본 내 파트너로서, 솔라이즈 파트너스는 자사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 전문성을 다쏘시스템의 3D 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과 결합해, 설계와 엔지니어링부터 제조에 이르는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서 고객들을 지원함으로써 더 빠른 개발과 향상된 품질, 절감된 비용, 더 큰 협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솔라이즈 파트너스는 3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디지털 기술, 적층 제조를 통해 제조업체들이 복잡한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981년 설립된 다쏘시스템은 제조업과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인프라 및 도시 부문 전반의 산업을 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협업,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위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업계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과제를 해결한다. 제조업체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투자를 계속 이어가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단절된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핵심 제품 개발 지식의 손실로 인해 그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솔라이즈 파트너스와 다쏘시스템은 함께 조직들이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데이터를 통합하고 지식 활용도를 개선하며, 더 빠르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연결된 디지털 엔지니어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또한 인도에서 이어진 솔라이즈 그룹과 다쏘시스템 간의 오랜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솔라이즈 파트너스 인디아(SOLIZE PARTNERS India Pvt. Ltd)는 CATIA, ENOVIA, DELMIA 애플리케이션과 3D엑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포함한 다쏘시스템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컨설팅, 구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의 솔라이즈 파트너스는 이러한 폭넓은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 입증된 구축 역량을 활용해 일본 전역의 제조업체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솔라이즈 그룹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의미하며, 연결된 디지털 기술과 실질적인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엔지니어링과 제조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한층 더 뒷받침한다.

2026.08.11 22:10글로벌뉴스

캠브렉스 밀라노, 3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R&D 시설 건설로 창립 80주년 기념

이스트러더퍼드, 뉴저지,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캠브렉스(Cambrex)가 8월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사업장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시설 착공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미화 30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 분석 개발 및 공정 R&D 역량을 확충하고 여러 생산 시설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제약업계의 가장 복잡한 소분자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려는 캠브렉스의 의지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밀라노 R&D 시설 확장 공사는 2027년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캠브렉스는 향후 성장과 CDMO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장 인근 부지를 추가로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장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캠브렉스 프로파마코 밀라노(Cambrex Profarmaco Milano) 사업장은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의약품 개발과 제조를 지원해 온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밀라노 임직원들은 최근 한자리에 모여 80년간 이어온 과학적 성과와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헌신을 되돌아보며 이번 이정표를 기념했다. 캠브렉스의 클라우디오 루솔로(Claudio Russolo)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신규 시설 착공은 밀라노 팀이 오랜 기간 쌓아온 전통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증거다. 지난 80년간 이 사업장은 유럽 의약품 제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확장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역량뿐만 아니라 우리 임직원과 파트너의 미래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캠브렉스가 축적해 온 과학적 전문성과 탁월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회사를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시킬 발판을 마련한다. 캠브렉스는 밀라노의 R&D 역량을 확대함으로써 오늘날 더욱 복잡해지는 소분자 치료제 개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캠브렉스 소개 캠브렉스는 의약품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원료의약품 개발 및 제조와 종합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위탁개발생산기업(CDMO)이다. 45년 이상의 경험과 20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브렉스는 연속 공정(continuous flow), 규제 물질, 펩타이드 합성, 고체 상태 과학, 생물촉매, 물질 특성 분석, 복합 합성, 고활성 원료의약품(API) 등 다양한 전문 원료의약품 기술과 역량을 제공한다.

2026.08.11 20:10글로벌뉴스

GSMA: 모바일 산업, 2030년까지 아시아•태평양 경제에 1조 4,000억 달러 기여 전망… M360 아세안에서 디지털 신뢰, AI, 디지털 주권 및 회복탄력성 집중 조명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GSMA가 새롭게 발표한 2026 모바일 경제 아시아•태평양(Mobile Economy Asia Pacific 2026)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기술 및 서비스가 아시아•태평양 경제에 기여하는 규모가 현재 미화 1조 달러에서 40% 증가해 2030년 미화 1조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GSMA는 다음 달 개최되는 M360 아세안 2026(M360 ASEAN 2026)을 앞두고 8월 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성장의 다음 단계가 연결성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의 급격한 확산, 디지털 신뢰의 하락, 더욱 회복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수요, 디지털 주권에 대한 관심 확대라는 네 가지 우선 과제에 정부와 통신사업자, 기술 제공업체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내용: 5G 연결 수는 2030년 15억 건에 달해 아시아•태평양 전체 모바일 연결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사업자들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자본적 지출에 미화 2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생태계는 2025년 역내에서 1800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7억 명이 넘는 성인이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 서비스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GSMA의 줄리언 고먼(Julian Gorman)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아시아•태평양의 디지털 미래 형성에서 모바일 산업의 역할은 갈수록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역내 경제와 사회의 디지털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모바일 네트워크는 AI 도입과 디지털 신뢰, 회복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위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각국 정부가 디지털 주권을 더욱 중시하고 시민들도 사기와 금융 범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한층 강력한 보호를 기대하면서 우리 산업에 부여되는 책임 역시 계속 커지고 있다. M360 아세안은 정책 입안자와 업계 리더,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고 신뢰를 강화하며 디지털 전환이 모두에게 장기적인 경제•사회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다"라고 말했다. AI 도입, 디지털 신뢰, 디지털 주권, 네트워크 회복탄력성, 디지털 포용성 등 보고서에서 강조한 여러 현안은 2026년 9월 9~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M360 아세안에서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참가 등록 안내 M360 아세안 2026 등록이 현재 여기에서 진행 중이다. 언론 관계자는 여기에서 무료 미디어 패스(Media Pass)를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11월 8~10일 DECC에서 다시 열리는 MWC26 도하(MWC26 Doha) 등록도 현재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 보도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20:10글로벌뉴스

전쟁발 고유가에 질주하는 中 전기차

"전쟁이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 재편을 돕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이 같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고유가가 중국 전기차 수출에 힘을 싣어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뛰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배터리 가격 하락과 대규모 생산으로 전기차 가격이 낮아진 가운데 기름값까지 오르면서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전기차의 상대적인 경제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11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509만 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신에너지차 수출은 235만 5000대로 120% 늘었다. 전체 자동차 수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도 다시 상승하고 있다. 지난 10일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5% 오른 배럴당 87.72 달러(1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4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와 석유제품은 세계 석유류 소비량의 약 20%에 달한다. 고유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차 가격은 반대로 낮아지고 있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가스구가 S&P 글로벌 모빌리티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전기차 평균 판매가격은 약 3만 7000달러(5232만원)로 2020년보다 9%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하이브리드차 평균 가격은 16% 오른 약 3만 9000달러(5515만원)로 집계됐다. 해당 통계는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표시가격을 판매량에 따라 가중평균한 수치다. 전기차 가격 하락에는 배터리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리튬이온 배터리팩 평균 가격은 ㎾h당 108달러(15만원)로 전년 대비 8% 떨어지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평균 가격이 ㎾h당 84달러(11만9000원)까지 내려가 세계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배터리 가격 하락에는 공급 과잉과 업체 간 가격 경쟁,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사용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중국 업체들은 배터리부터 완성차까지 공급망을 구축하고 대규모 생산으로 원가 경쟁력을 높여왔다. S&P 글로벌 모빌리티도 중국에서 전기차 가격이 내연기관차와 비슷한 수준까지 낮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 내 치열한 경쟁과 저렴한 생산비가 전기차 가격을 끌어내리면서 중국이 서구 시장보다 저렴한 전기차를 빠르게 보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차량과 배터리 가격이 낮아진 상황에서 국제유가까지 상승하면서 전기차의 총소유비용 경쟁력도 커지고 있다. 일부 시장에서는 구매가격에서도 하이브리드차와 격차가 줄거나 역전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불안은 자동차 소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에너지 위기가 본격화된 올해 3~6월 호주와 브라질, 인도, 한국, 베트남의 전기차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증가했다. IEA는 올해 전기차가 세계 신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특히 공을 들이는 곳은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신흥시장이다. 석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는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의 연료비 부담뿐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와 무역수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전기차 보급을 확대할 유인이 그만큼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중국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IEA에 따르면 중국과 유럽, 미국을 제외한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에서 지난해 판매된 전기차 가운데 중국산 수입차가 약 60%를 차지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기존 강자인 일본 자동차 업체의 점유율도 흔들리고 있다. PwC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세안 주요 6개국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신차 판매 점유율은 약 11%까지 상승했다. 일본 브랜드 점유율은 약 57%로 낮아졌다. 중국 업체들은 자국 내 치열한 가격 경쟁과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이전부터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왔다. 배터리 가격 하락과 공급망 수직계열화, 대규모 생산에 따른 낮은 제조원가가 수출 확대를 이끄는 가운데 중동발 고유가까지 더해지면서 중국 전기차에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신흥시장을 빠르게 파고드는 가운데 고유가가 장기화할 경우 일본과 유럽 등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시장 방어 부담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이항구 평택대학교 특임교수(전 자동차융합기술원장)는 "중국 내수가 부진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해외 시장으로 밀고 나가고 있는데 그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중국 업체의 영향은 특히 일본과 유럽 업체들이 받고 있다"며 "국내 업체도 영향이 나타나는 시점은 조금 늦겠지만 내년쯤에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2026.08.11 15:33김재성 기자

STARTRADER, Trustpilot 리뷰 프로필 관련 업데이트 발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기존에 운영 중인 여러 개의 Trustpilot 리뷰 프로필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Trustpilot 과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 사안은 현재 협의 중이며 , 완료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STARTRADER 는 이번 사안이 현재까지 회사의 운영이나 고객 서비스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음을 확인합니다 . STARTRADER Provides Update on Trustpilot Review Profiles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여러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해오는 과정에서 , 시간이 지나며 각기 다른 법인과 시장에 대해 별도의 Trustpilot 프로필이 개설되었습니다 . 프로필을 하나로 통합하면 고객들이 전 지역에 걸친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의 고객 피드백을 보다 명확하게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일부 고객께서는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의 Trustpilot 페이지에서 표시되는 평점 , 리뷰 수 , 또는 리뷰 이력 등에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셨을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는 위에서 설명한 통합 작업과는 관련이 없으며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의 거래 플랫폼 , 상품 , 또는 고객지원 서비스와도 무관합니다 . 이들 서비스는 모두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Trustpilot 과의 논의가 진행되는 대로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는 고객께서는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의 고객지원 채널을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STARTRADER 소개 STARTRADER 는 리테일 및 기관 파트너들이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 STARTRADER 는 CMA, ASIC, FSCA, FSA, FSC 등 각국 감독당국의 라이선스와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 견고한 거버넌스와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리테일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투명성 , 신뢰성 , 그리고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6.08.11 15:10글로벌뉴스

에버퓨어, 글로벌 톱5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 추가 확보…AI 스토리지 공략 박차

에버퓨어가 글로벌 톱5 하이퍼스케일러를 추가 고객으로 확보하며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용 스토리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소프트웨어 기반 플래시 스토리지 기술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를 앞세워 데이터센터 전력과 랙 공간 효율을 높이고 기존 엔터프라이즈를 넘어 하이퍼스케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에버퓨어는 글로벌 톱5 하이퍼스케일러 가운데 한 곳과 새로운 스토리지 설계 채택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고객사명과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에버퓨어가 2024년 말 확보한 첫 하이퍼스케일러 설계 채택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이에 따라 글로벌 톱5 하이퍼스케일러 가운데 에버퓨어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은 두 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에버퓨어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스토리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센터 내 스토리지 역시 성능뿐 아니라 전력과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고도화되는 만큼 관련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에버퓨어의 소프트웨어 기반 다이렉트플래시 기술이다. 다이렉트플래시는 하이퍼스케일러가 서로 다른 성능 수준의 여러 스토리지 계층을 일관된 통합 아키텍처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버퓨어는 이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 환경에서 스토리지 집적도·성능·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토리지 인프라가 차지하는 전력과 랙 공간을 줄여 확보한 자원을 AI와 차세대 워크로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기존 하이퍼스케일러 사업과 유사한 '마스터 공급계약' 구조로 체결됐다. 에버퓨어는 소프트웨어와 낸드(NAND)를 제외한 구성요소를 공급하고 고객사가 자체 공급망을 통해 낸드를 포함한 하드웨어 모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지원 서비스와 일부 예비 부품 공급도 계약 구조에 포함된다. 에버퓨어는 하이퍼스케일 제품군의 매출총이익률을 기존 제시한 75~85% 수준으로 예상 중이다. 다만 하이퍼스케일 사업 매출을 별도로 공개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른 매출 기여는 2028 회계연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7 회계연도에는 매출 기여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8 회계연도부터 의미 있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이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에버퓨어는 추가 하이퍼스케일러 확보를 바탕으로 기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중심의 사업 영역을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환경으로 넓힐 방침이다. 회사는 고객사가 늘어날수록 하이퍼스케일 사업 성장 전략에 힘이 실리고 자사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기술의 차별화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찰스 지안카를로 에버퓨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하이퍼스케일 환경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는 기존 스토리지 솔루션보다 근본적으로 진보한 아키텍처와 기술에 기반한다"며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확보는 다이렉트플래시 기술의 경제성과 운영 효율성, 성능상 이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1 14:58한정호 기자

라이엇게임즈, LCK 정규 시즌 마지막 4라운드 개막…플레이오프 향한 '복수혈전'

플레이오프 및 플레이-인 진출권을 둘러싼 LCK 정규 시즌 마지막 4라운드가 '복수혈전' 테마를 바탕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 정규 시즌 4라운드 1주 차 경기가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본 경기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와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 3라운드에서 패배를 겪었던 팀들이 대거 맞대결을 펼치며 포스트시즌 출전권을 노리는 구도로 치러진다. 선두 T1은 송파구 KSPO돔에서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를 열고 14일 디플러스 기아, 16일 젠지를 각각 상대한다. 상위권 추격을 노리는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 모두 3라운드 당시 T1에게 당한 패배를 설옥하고 순위를 끌어올려야 하는 분수령을 맞이했다. 라이즈 그룹에서는 4위에 랭크된 농심 레드포스의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 아쉽게 승리를 내줬던 DN 수퍼스(12일), 한진 브리온(14일)을 연달아 만나는 일정으로 상위권 진입을 위한 복수전에 나선다. 개인 기록 달성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KT 롤스터의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은 통산 500승(세트 기준) 고지 재도전에 나선다. KT 롤스터가 12일 디플러스 기아, 15일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 중 1승 이상을 거둘 경우 곽보성은 LCK 역대 5번째이자 미드 라이너 기준 3번째 500승 달성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편, 2026 LCK 정규 시즌 3~4라운드는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2026.08.11 14:45진성우 기자

GSOK, '글로벌 게임쇼 변천과 재편' 다룬 정책연구 제13호 발간

글로벌 게임쇼의 역사적 변천 과정과 유형별 특징을 분석하고, 오프라인 및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 정책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는 주요 게임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룬 'GSOK 정책연구' 제13호 '전시장에서 디지털 쇼케이스까지- 글로벌 게임쇼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게임쇼를 단순 신작 발표회를 넘어 기술, 콘텐츠, 사업 전략, 이용자 문화가 집약되는 복합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전시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 ▲도쿄게임쇼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더 게임 어워드 ▲팍스 ▲GDC ▲서머 게임 페스트 ▲닌텐도 다이렉트 ▲블리즈컨 등 9개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쇼가 종합전시형, 콘퍼런스형, 페스티벌형, 디지털 쇼케이스형, 어워드 결합형으로 세분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보고서는 E3의 종료를 특정 대형 기업 참여에 과도하게 의존한 운영 모델의 한계로 진단했다. 반면 도쿄게임쇼와 게임스컴 등은 현장 시연, B2B 거래, 지역 산업 플랫폼 역할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장 혼잡과 높은 참여 비용, 프로그램 상업화 등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기구는 게임쇼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외형적인 규모보다 행사의 정체성과 참여자 제공 가치를 명확히 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다자간 거버넌스 구축, B2B와 B2C의 연계, 온라인 정보 확산과 현장 대면 교류 간의 명확한 기능 분담 등을 발전 과제로 제시했다. 황성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은 "이번 연구가 글로벌 게임쇼의 변천 과정과 운영 구조를 이해하고, 게임쇼의 정체성과 현장 체험·산업 교류·이용자 참여를 연결하는 운영 전략을 모색하는 데 기초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14:30진성우 기자

메타넷글로벌, 한국맥도날드 구매·정산에 AI 적용…인보이스 처리시간 70%↓

메타넷글로벌이 한국맥도날드의 구매·정산 업무에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업무 혁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인보이스 인식부터 구매발주·입고 내역 검증, 정산까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향후 구매·공급망 데이터 활용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메타넷글로벌은 한국맥도날드에 AI 기반 매입채무 자동화 시스템 'AP 오토메이션'을 구축해 인보이스 처리 시간을 70% 이상 단축했다고 11일 밝혔다. AP 오토메이션은 인보이스 정보 확인과 데이터 입력, 구매발주서와 입고 내역 대조 등 구매·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메타넷글로벌은 인보이스 인식과 데이터 추출부터 구매발주·입고 내역 자동 대사, 예외 항목 분류, 승인 처리, 오류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일 프로세스로 연결했다. 이번 구축으로 PDF와 이미지 형태로 들어오는 인보이스는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인식해 분석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한다. 사업자등록번호와 인보이스 일자, 승인번호, 공급가액, 부가가치세, 구매발주 금액 등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후 추출된 정보를 구매발주서(PO)와 입고 내역(GR)에 자동으로 대조해 수량과 금액 등이 일치하는지 검증한다. 거래 내용을 분석해 과세·면세 여부에 따른 부가가치세 코드와 회계 계정 코드도 자동으로 연결한다. 검증 결과 정상 인보이스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예외 인보이스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불일치가 발생하면 해당 항목과 원인을 제시해 담당자가 필요한 부분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상 건은 일괄 승인할 수 있다. 오류 이력도 시스템에서 관리한다. AP 오토메이션은 월 수천 건의 인보이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시스템 도입 결과 기존 평균 3일이 걸렸던 인보이스 처리 리드타임은 1일 수준으로 줄었으며 전체 처리 시간은 70% 이상 단축됐다. 구매·재무 담당자가 건별 확인과 대조, 시스템 입력에 투입하던 업무도 감소했다. 한국맥도날드는 SAP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이후 메타넷글로벌과 시스템 운영 및 업무 프로세스를 점검하며 개선 과제를 발굴해왔다. 특히 양사는 월말에 집중되는 인보이스 처리와 대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AP 오토메이션 구축을 추진했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자동화 범위를 구매·공급망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공급사 관계관리(SRM) 등 후속 과제를 발굴하고 구매·공급망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체계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메타넷글로벌은 한국맥도날드를 비롯한 고객사의 SAP ERP 구축·운영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 SAP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 고객 성공 관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중현 한국맥도날드 팀장은 "AP 오토메이션을 도입한 후 인보이스 처리 시간이 70% 이상 단축됐다"며 "반복 업무에 투입되던 시간을 줄여 팀원들이 분석과 검증 등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기호 메타넷글로벌 대표는 "SAP ERP 구축·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고객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매발주 대조부터 입고, 인보이스 검증, 정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며 "앞으로도 구매·공급망 데이터 활용 영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AX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14:28한정호 기자

게임문화재단 'GXG 2026 사운드트랙' 본선 9월 개막…6개 팀 최종 경연

게임 속 세계관과 플레이 경험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창작자들이 판교에서 라이브 경연을 펼친다.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은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GXG SOUND TRACK'의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본선에는 모티브 게임과 창작곡을 기반으로 엄선된 6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진출팀은 NOX('P의 거짓: 서곡' 모티브), Solaris('리그 오브 레전드' 모티브), 언리얼 오디세이('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모티브), Catalog('메이플스토리' 모티브), 하현('블루 아카이브' 모티브), 현악밴드 모마드('PUBG: 배틀그라운드' 모티브)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팀을 선발했다. 본선 무대는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성남 판교역 광장 메인무대에서 라이브 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팀은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와 시민 참여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시민 참여 투표는 온라인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되며, 참가 팀들의 프로필과 인터뷰, 30초 내외의 티저 음원을 확인한 뒤 투표할 수 있다. 본선 당일에는 현장 관람객 대상 투표가 추가로 진행된다.

2026.08.11 14:15진성우 기자

[현장] 리눅스재단 "韓 AI 프로젝트 긍정적…모델 평가 범위 넓혀야"

리눅스재단이 한국 정부 주도 인공지능(AI) 모델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오픈소스 AI 모델 경쟁력을 제대로 판단하려면 성능뿐 아니라 실제 운영 비용과 투자수익률(ROI)까지 함께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짐 젬린 리눅스재단 최고경영자(CEO)는 11일 파르나스 서울에서 열린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 2026'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의 AI·오픈소스 투자 움직임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젬린 CEO는 최근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 프로젝트 경쟁에 뛰어든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이 새 거대언어모델(LLM)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오픈웨이트 모델을 받아들이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 주도로 오픈소스 모델 개발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봤다. 특히 그는 오픈웨이트 모델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국가 디지털 주권과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특정 기업 폐쇄형 모델에만 의존하지 않고 각 국가와 기업이 자체적으로 AI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기술적 선택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젬린 CEO는 "한국 기업들이 한국에 특화된 데이터를 이용해 학습한 저비용 대안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중요하다"며 "AI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이는 한국 디지털 주권에도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그는 "한국 정부는 외산 AI 기술 자체를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오픈소스와 오픈웨이트 AI 모델에 우호적인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정부는 독파모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은 단계평가를 거쳐 경쟁 중이다. 현재 2차 심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벤치마크와 전문가·사용자 평가 등을 활용해 모델 성능과 독자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젬린 CEO는 "오픈소스 AI 모델 경쟁력 판단 기준이 확장해야 한다"며 "단순한 모델 성능 외 실제 비용과 경제적 가치까지 측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I 사용 기업, 모델 가치 측정 못해…'토크노믹스 재단' 출범" 그는 "내년은 최고재무책임자(CFO)의 해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AI에 많은 돈을 쓰고 있지만 그것이 사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는지, 특정 AI 모델이나 워크로드에서 가치를 얼마나 얻고 있는지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리눅스재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모델 사용 비용과 경제적 가치를 측정하는 공통 기준 마련에도 나섰다. 지난 8일 공식 출범한 '토크노믹스 재단(Tokenomics Foundation)'을 통해 모델과 AI 워크로드별 비용·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표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토크노믹스 재단은 AI 모델 토큰 사용량을 비롯해 추론과 인프라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 전체소유비용(TCO), 실제 업무에서 발생한 가치 등을 측정하는 공통 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로 다른 모델과 인프라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AI 투자 대비 효과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젬린 CEO는 향후 기업들이 하나의 AI 모델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 모델과 클라우드 기반 모델, 독점 API와 오픈웨이트 모델 등을 업무별로 선택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특정 업무에 어떤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도 중요해질 것으로 봤다. 그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AI의 가치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측정해 CFO에게 어떤 수익을 얻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며 "한국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8.11 11:03김미정 기자

AGON by AOC, 트리플 모드를 지원하는 신규 게이밍 모니터 공개

타이베이, 2026년 8월 10일 /PRNewswire/ -- IDC 2025 보고서에 따르면, 7년 연속 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 1위를 기록한 AGON by AOC가 8월 6일 G4 시리즈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종을 발표했다. 31.5형 커브드 모니터 CQ32G4Z와 27형 모니터 Q27G40ZE2, Q27G41ZE2로 구성된다. 빠른 속도와 몰입감 높은 화질, 폭넓은 활용성을 원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혁신적인 트리플 모드(Triple Refresh Rate) 기술을 도입해, 뛰어난 화질과 빠른 반응성을 유지하면서도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의 해상도와 주사율을 선택할 수 있다. 트리플 모드를 지원하는 AOC G4 시리즈 신형 게이밍 모니터 AOC 모니터 사업부 총괄 옌리동(Lidong Yan) 부사장은 "AGON by AOC의 트리플 모드 모니터는 뛰어난 속도와 시각적 선명함, 다목적 성능을 하나의 기기에 통합해 모든 유형의 게이머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적인 트리플 모드 기술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 엔비디아 G-SYNC 호환 인증을 기반으로, 이 모니터들은 게이머가 모든 경기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관되고 빠른 반응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G4 라인업은 세 가지 맞춤 설정 가능한 주사율 및 해상도 프리셋을 지원해, 게이머가 정교한 화질을 위한 QHD 260Hz, 극도로 부드러운 경쟁형 게임 플레이를 위한 FHD 360Hz, 그리고 빠른 액션과 레이싱 게임을 위한 HD 500Hz 사이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트리플 모드 전환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각기 다른 게임 상황에 맞춰 디스플레이 성능을 조정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화질과 프레임 레이트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e스포츠 대회 참가, 몰입감 있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탐험, 일상적인 엔터테인먼트 등 어떤 상황에서도 게이머는 복잡한 수동 설정 없이 반응성과 시각적 경험을 모두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 모드를 즉시 선택할 수 있다. 각 모델은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에서 모션 블러와 고스팅을 최소화하는 초고속 0.3ms MPRT 응답속도를 갖추고 있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엔비디아 G-SYNC 호환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테어링)을 줄이고 매끄럽고 반응성 높은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며, 모든 경기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게이머를 위한 눈 보호 기능은 장시간 게임을 즐길 때의 시청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준다. 몰입감 높은 디자인, 유연한 트리플 모드 기술, 프리미엄 게이밍 성능을 결합한 CQ32G4Z, Q27G40ZE2, Q27G41ZE2는 e스포츠 선수, 게이밍 매니아, 일반 게이머 모두에게 이상적인 업그레이드 옵션이다. 트리플 모드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하는 AGON by AOC는 앞으로도 더 많은 혁신적인 게이밍 모니터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하고 게이밍 디스플레이 혁신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혁신과 폭넓은 제품 선택지, 전 세계 게이머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기술을 통해 차세대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AOC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10:10글로벌뉴스

삼성전자, '게임스컴'서 풀스택 게이밍 경험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에서 모바일과 PC, 콘솔을 아우르는 차세대 게이밍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해 여러 게이밍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연간 방문객이 36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행사다. 올해는 약 15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PlaySamsu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용 전시관을 마련한다. 관람객은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고성능 SSD '9100 PRO', 모바일 기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 주요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핵심 전시품인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맞춰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모드(Dual Mode)'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을 지원해 끊김 없는 화면을 구현하며, 현장에서는 펄어비스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시연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갤럭시 기기 성능을 가늠하는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이 개최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5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참가해 최종 우승을 다툰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소닉 시리즈 게임 대전, 제품 체험 기반 코스플레이 캣워크 등 현장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11 09:13전화평 기자

기가바이트, AORUS GeForce RTX™ 50 INFINITY 시리즈 그래픽카드 출시

타이베이, 2026년 8월 10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AORUS GeForce RTX™ 5080, RTX™ 5070 Ti 및 RTX™ 5070 INFINITY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압도적인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는 마니아를 위해 설계된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에 더블 플로우 스루(Double Flow Through) 설계, 특허받은 Hawk 팬, 지능형 오버드라이브 팬(Overdrive Fan)을 결합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깔끔한 케이블 정리를 위한 STEALTH 호환 히든 파워 후면 커넥터 설계를 적용했으며, 시그니처 RGB Halo 조명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만의 시스템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우드 질감 요소와 프리미엄 제작 공법을 결합해 독창적인 PC 디자인을 구현한 AORUS GeForce RTX™ 5080 INFINITY WOOD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기가바이트, AORUS GeForce RTX™ 50 INFINITY 시리즈 그래픽카드 출시 WINDFORCE HYPERBURST는 AORUS INFINITY 시리즈를 위해 설계된 첨단 냉각 시스템이다. 더블 플로우 스루 설계는 공기가 백플레이트 양쪽을 통과해 막힘 없는 냉각 경로를 형성함으로써 방열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한다. 공기 압력을 최대 53.6%, 풍량을 최대 12.5%까지 증가시키는 기가바이트의 특허받은 Hawk 팬과 결합해 낮은 소음으로 효율적인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그래픽카드 중앙에 배치된 지능형 오버드라이브 팬은 고부하 작업 시 자동으로 작동해 추가적인 공기 흐름을 제공하고 최상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새로운 INFINITY 모델은 PC 조립 경험을 한층 향상하기 위해 전원 커넥터를 그래픽카드 후면으로 옮겨 케이블을 섀시 뒤쪽으로 깔끔하게 배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군더더기 없는 외관을 구현했다. 마그네틱 커버 플레이트가 커넥터를 가려 세련되고 미니멀한 마감을 완성한다. 사용자는 GIGABYTE의 시그니처인 RGB Halo와 외곽 라이트 링을 활용해 조명 효과를 맞춤 설정하거나, 다른 호환 하드웨어와 조명을 동기화해 개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AORUS GeForce RTX™ 5080 INFINITY WOOD는 INFINITY 제품군의 디자인 철학을 확장해 기가바이트의 우드(WOOD) 테마 메인보드 라인업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목재 질감이 주는 따뜻함과 자연스러운 질감에서 영감을 받아 고성능 하드웨어에 고급 소재를 접목했으며, 마니아들이 우아하고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PC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AORUS GeForce RTX™ 50 INFINITY 시리즈 그래픽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판매 여부는 현지 소매점과 온라인 판매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01:10글로벌뉴스

STARCARES, 미래 의료 전문가들을 위해 라고스 대학교 농구 코트 새 단장

새롭게 단장된 농구 코트는 약 2,000명의 미래 의료 전문가들에게 학업을 넘어 재충전하고, 교류하며, 공동체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제공합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 2026년 8월 10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의 지역사회 공헌 이니셔티브인 STARCARES가 라고스 대학교 의과대학 농구 코트의 재개발을 완료하여, 약 2,000명의 학생들에게 의학 교육을 넘어 여가, 팀워크, 캠퍼스 교류를 위한 전용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STARCARES Revamps Basketball Court at the University of Lagos for Future Healthcare Professionals. 수룰레레(Surulere) 이디아라바(Idi-Araba)에 위치한 이 의과대학은 32개 학과에 걸쳐 1,850명의 교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1962년 첫 의대생 28명을 맞이한 이래, 의사, 치과의사, 보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경쟁력 높은 교육기관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경기장 바닥, 농구 시설, 벤치, 유니폼, 그리고 학생들의 일상적인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장비가 도입되었습니다. 단순한 스포츠 시설 개선을 넘어, 이 코트는 의학 교육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휴식처로서 학생들이 몸을 움직이고, 재충전하고, 경쟁하고, 공동체로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한 나라의 건강을 지킬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이라면, 그 환경 또한 구성원들을 지탱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코트는 사람들이 숨을 고르고, 소속감을 느끼고, 새로운 마음으로 목표를 향해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이 있을 때 포부가 더욱 단단해진다는 저희의 믿음을 반영합니다." STARTRADER 최고경영자(CEO) 피터 카스텐(Peter Karsten) 이번 변화는 기공식과 인계식을 통해 기념되었으며, 학생들은 완공된 코트에 직접 올라 새로운 공간을 곧바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Where Tomorrow STARs Begin(내일의 STAR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되었으며,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STARCARES의 의지를 반영합니다. 기존 공간을 참여와 가능성의 장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STARCARES는 시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번영하는 데 힘이 되는 일상의 경험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STARTRADER 소개 STARTRADER는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STARTRADER는 CMA, ASIC, FSCA, FSA, FSC 등 여러 규제 당국의 인가 및 규제를 받는 법인들을 통해 운영되며, 탄탄한 거버넌스와 고객 우선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투명성, 신뢰성, 장기적 성장에 대한 의지를 갖고 개인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TARCARES Revamps Basketball Court at the University of Lagos for Future Healthcare Professionals STARCARES Revamps Basketball Court at the University of Lagos for Future Healthcare Professionals STARCARES Revamps Basketball Court at the University of Lagos for Future Healthcare Professionals

2026.08.10 19:10글로벌뉴스

새로운 ReSound Sensia™ 보청기, 가장 큰 목소리가 아닌 사용자가 듣고 싶은 목소리를 살려내다

자동으로, 정확하게, 검증된 성능. 발레루프, 덴마크, 2026년 8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청각 기술 선도기업 지엔(GN)이 회사의 새로운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보청기 제품군 ReSound Sensia™의 출시를 발표했다. ReSound Sensia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환경 분류 기술과 첨단 4마이크 지향성 빔포머,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 DNN) 노이즈 감소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가 집중하고자 하는 음성을 자동으로 더욱 또렷하게 전달한다. 이처럼 강력한 기술 조합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기관의 연구와 실제 환경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통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발생하는 청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ReSound Sensia™ is a new family of premium hearing aids built on GN's new AI platform. 지엔 청각사업부의 피터 유스테센(Peter Justesen) 사장은 "DNN 노이즈 감소 기술을 사용하는 보청기는 배경 소음을 억제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청취자가 실제로 무엇을 듣고 싶어 하는지 고려하지 않고 작동한다"면서 "즉, 실제로는 주변에서 가장 큰 목소리가 증폭되지만, 그 목소리가 사용자가 듣고자 하는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다. ReSound Sensia는 사람들이 집중하고 싶은 음성을 더욱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는 뇌와 함께 작동해 선명함을 제공하는 세 가지 선도 기술과 새로운 AI 플랫폼의 결합 덕분에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AI 보청기¹인 ReSound Sensia는 지엔의 새로운 AI 플랫폼으로 구동되며, 혁신적인 사운드 처리 방식인 Intelligent All-Around를 새롭게 도입했다. Intelligent All-Around 기능의 핵심인 AcoustIQ™는 음향 환경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분류하며, 기존 프리미엄 솔루션보다 분류 및 기능 활성화 정확도가 88% 더 높다.² 이를 통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해당 환경에서 최상의 청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AcoustIQ는 사용자가 화자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원하는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ReSound Sensia의 4-마이크 빔포밍 기술과, 대화를 자동으로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DNN 노이즈 제거 방식을 세밀하게 조정한다. 지엔의 최고청각학책임자인 로럴 크리스텐슨(Laurel Christensen) 박사는 "ReSound Sensia는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적용해 AcoustIQ가 청취 환경을 정확하게 분류하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순간에 각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다양한 기술적 혁신을 집약했다"면서 "ReSound Sensia는 청자가 들을 소리를 대신 결정하지 않으면서, 소음 환경에서 청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기능을 필요한 순간에 완벽하게 활성화한다. 청각 관리 전문가(HCP) 입장에서 이러한 자동 활성화 기능은 가혹한 환경에서의 청취 성능이 환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변경해야 하는 수고로움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의미다"라고 덧붙였다. Cochlear™ 사운드 프로세서와 연동하도록 설계 지엔은 Cochlear® Nucleus® 사운드 프로세서와 연동해 통합된 성능과 안정적인 연결성, 원활한 바이모달 청취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ReSound Sensia™ Bimodal과 ReSound Enzo™ IA Bimodal도 선보인다. 이는 지엔이 스마트 히어링 얼라이언스(Smart Hearing Alliance)를 통해 코클리어(Cochlear)와 이어온 협력의 최신 단계로, 최첨단 바이모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공동 노력과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ReSound Sensia 제품군과 이에 상응하는 Beltone Illuminate 제품군은 8월 20일부터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출시되며, 향후 수개월에 걸쳐 더 많은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체 발표 내용은 https://www.gn.com/Newsroom/News#!#2026%7CEnglish%7CPressRelea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자료 지엔 자체 보유 데이터(2026) Groth & Cui (2026)

2026.08.10 17:10글로벌뉴스

개발 단계별 전시부터 어워즈까지…'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 이벤트 공개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의 오프라인 페스티벌 주요 현장 이벤트가 공개됐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BIC조직위원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IC 2026'의 오프라인 페스티벌 세부 프로그램을 10일 발표했다. 올해 행사는 'Buff Your Indie Spirit'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 공간은 게임의 개발 단계에 따라 데모, 베타, 출시 예정작, 출시 완료 등 4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관람객은 개발 단계별 플레이와 스팀 찜 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고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는 '버프 트래커' 리플렛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현장 메인로드에서는 '산나비', '오구와 비밀의 숲', '블루 아카이브' 등 주요 IP의 개발 과정을 다룬 '비하인드 인디'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메인 무대에서는 참관객 퀴즈 코너와 함께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 우수 인디게임을 시상하는 'BIC 어워즈'가 개최될 예정이다. '라이브 인디'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시간 방송이 진행된다. 온라인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시 운영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올해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인디 스피릿을 버프하고 개발자와 깊이 소통하는 무대로 준비했다"며 "발견과 연결, 성장이 교차하는 현장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과 개발자들이 인디게임만의 뜨거운 에너지를 온전히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0 17:1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한국 대표에 SKIT… 월드 파이널 직행 확정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에서 SKIT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컴투스는 지난 8일 'SWC2026'의 첫 경기로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개최지인 한국에 어드밴티지를 부여해 우승자에게 결선 직행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된 경기에서 SKIT은 SCHOLES와 ANGRYBIRD를 연달아 제압한 뒤, 결승에서 'SWC2018' 챔피언 BEAT.D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SKIT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유럽 지역 예선도 병행 진행됐다. 8일과 9일 열린 승자조 경기를 통해 P4FFIX, MALIGNANT, OBABO, PINKROID 등 4명이 유럽 컵 진출을 확정했으며, 오는 15일 패자조 경기를 통해 최종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달 말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해, 본선인 지역 컵 진출 라인업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 지역 컵 무대에 오르게 되며, 지역 컵까지 돌파한 최정상급 선수들이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10 번째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2026.08.10 16:2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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