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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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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AI, 미래 세대 성장 이끈다"…게임과학연구원, '2026 게임과학포럼' 9월4일 개최

게임과 인공지능(AI) 기술이 미래 세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가치를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학술 포럼이 열린다. 게임과학연구원(원장 김경일)은 '2026 게임과학포럼'을 개최해 '플레이그라운드 효과 - AI와 게임이 만드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논의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게임과 AI가 청소년의 인지·정서적 발달과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뇌과학, 교육학,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주요 발표 세션에서는 AI 기반 게임 학습의 가능성, 게임 이용이 뇌 발달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2026 게임과학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게임과학연구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한 참가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김경일 게임과학연구원장은 "게임과 AI 기술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제나 격리'에서 벗어나, '교육과 활용'이라는 건설적 시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혁신과 자율적 안전이 공존하는 균형 잡힌 게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이정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14:50진성우 기자

[영상] "AI가 다 해줄 줄 알았는데"…보안기자가 25시간 해커톤서 본 현실

"해커톤 주제가 갑자기 바뀐 뒤 인공지능(AI)한테 어떤 아이템이 좋을지 계속 물어봤지만 쓸 만한 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이쯤에서 접어야 하나' 싶을 정도였죠." 13일 김기찬 지디넷코리아 보안팀 기자는 영상 인터뷰를 통해 직접 참가한 '코드게이트 2026 AI 스타트업 해커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그가 확인한 것은 AI 만능론과는 거리가 있는 현실이었다. AI가 코드를 빠르게 생성해주는 시대가 됐지만 하나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판단과 개입은 여전히 핵심적이라는 점이다. 밤샘 개발 25시간…AI 가치를 확인한 시간 김 기자가 속한 'IR원(IR-One)' 팀은 김희준 티시시스 통합보안실 어시스턴트, 김두형 SK쉴더스 ICT관제사업팀 선임, 김 기자 등 3명으로 구성됐다. 팀명은 침해대응(Incident Response) 초동 대응에서 따왔다. IR원 팀은 이번 해커톤에서 보안 취약점 식별번호(CVE)를 입력하면 AI가 학습용 훈련 문제를 자동 생성하는 플랫폼 '제로톱(ZeroTOP)'을 개발했다.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시연 가능한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주어진 시간은 25시간에 불과했다. 이 과정에서 AI는 속도가 중요한 구간에서 분명한 강점을 보였다. 김 기자는 "생각보다 UI도 편리하게 구현됐고 'AI가 이런 것까지 해주네' 싶었다"며 "프론트엔드 화면을 빠르게 잡아주고 반복적인 코드 작성을 대신해주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도 상당수 팀이 AI 코딩 도구를 적극 활용했다.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기본 구조를 만들고 에러 메시지를 넣어 수정 방향을 찾는 식이다. 비전공자인 김 기자 역시 AI 도움을 받아 기획 의도를 개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대회는 사실상 무박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 기자는 "솔직히 새벽 4시가 넘어가니까 팀원 모두 사고 회로가 멈추더라"며 "잠과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지만, 끝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성취감은 분명했다"고 말했다. AI가 하지 못한 일…기획과 검증은 결국 사람의 몫 반면 현장에서 드러난 AI의 한계도 적지 않았다. 가장 먼저 팀을 멈춰 세운 건 아이디어 단계였다. IR원 팀은 원래 '침해대응 자동화' 아이디어로 본선에 올랐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교육·학습' 주제를 받아야 했다. 이번 해커톤은 현장에서 새로 주어진 과제에 맞춰 아이템을 다시 짜고, 그 결과물을 25시간 안에 구현해야 하는 방식이었다. 보안 실무자들로 구성된 팀에 익숙한 영역과는 결이 다른 주제가 주어지자, 시작부터 분위기가 흔들렸다. 김 기자는 "AI한테 계속 어떤 아이템이 좋을지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답은 뻔한 수준이었다"며 "4시간 넘게 방향을 못 잡고 있는데 다른 팀들은 이미 개발을 시작하는게 보이자 정말 그만 접고 삼겹살에 소주나 먹으러 가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고 말했다. 끝내 방향을 잡은 건 AI가 아니었다. 팀원들이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보안과 교육을 연결할 수 있는 지점을 다시 찾았고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 '제로톱'이었다. 개발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특히 격리된 가상환경 구현처럼 실제 서비스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부분에서는 AI가 내놓은 답을 그대로 믿고 갈 수 없었다. 김 기자는 "되다 말다를 반복해서 쉽지 않았다"며 "AI가 보기 좋게 만들어줄 수는 있어도, 실제로 돌아가는지는 사람이 직접 확인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번 해커톤은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줬다. 속도를 높이는 데는 도움이 됐지만 방향을 정하고 완성도를 끝까지 책임지는 일은 사람의 몫이었다. AI가 코드 짜주는 시대 해커톤의 의미…중요한 것은 '질문과 협업' AI가 직접 코딩하는 시대에 정해진 시간에 앱을 만드는 해커톤의 의미가 퇴색될 것이란 인식도 생기고 있다. 김 기자는 "AI 시대에는 단순히 코드를 잘 짜는 능력보다, 내가 가진 지식을 바탕으로 AI가 알아들을 수 있게 명령을 내리는 능력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해커톤은 단순히 코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극한의 시간 제약 속에서 시험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대회 토크콘서트 연사로 나선 이태희 오펜디지털 최고기술책임자(CTO)도 비슷한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AI가 코딩을 상당 부분 보조하는 환경에서는 개발 자체만이 아니라, 마케팅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능력 역시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실제 김 기자의 역할도 전통적인 개발자와는 달랐다. 비전공자인 그는 팀 안에서 일반 사용자 관점으로 서비스를 비판적으로 점검하는 이른바 '레드팀' 역할을 맡았고 아이템 기획과 마케팅 요소까지 함께 살폈다. 기술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AI 도구를 활용하면 해커톤에서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셈이다. 해커톤 참가의 의미 역시 달라지고 있다. 김 기자는 "개발자는 상금보다도 이런 실전 경험 자체를 커리어의 일부로 보는 경우가 많다"며 "사내 평가에서 해커톤 경험이 인정받는 곳도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 대회에서 상금을 받지는 못했지만, '제로톱'에 관심을 보인 기업으로부터 도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짧은 시간 안에 제품을 구현하고 외부 평가를 직접 받아보는 과정 자체가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기찬 기자는 "AI가 만들어준 결과물에 만족하는 게 아니라AI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하는 게 지금의 해커톤인 것 같다"며 "사람은 방향을 잡고, AI는 속도를 내고, 그 협업의 감각을 익히는 게 진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8.13 14:40남혁우 기자

"게이머 넘어 대중 품는다"…지스타 2026, 웹툰·영화 아우르는 '韓 대표 플랫폼' 선언

대한민국 대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이 게임의 전통적인 경계를 허물고 AI,웹툰, 영화, 모빌리티 등 종합 문화콘텐츠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대대적인 도약에 나선다.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조영기)는 1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월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의 주요 행사 정보를 발표했다. 올해 22주년을 맞이한 지스타 2026은 '산업과 타깃 오디언스의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라는 2대 핵심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게이머 중심 전시에서 나아가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AI 기술 등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콘텐츠 축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AI 스토리 창작 플랫폼 '크랙' 최초 메인 스폰서…스토리텔링과 기술의 결합 올해 지스타의 가장 큰 변화는 지스타 역사상 최초로 전통 게임사가 아닌 AI 기반 스토리 창작 플랫폼 '크랙'을 메인 스폰서로 유치했다는 점이다. 크랙은 AI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스토리 창작 플랫폼이다. 조직위는 최근 게임 산업의 핵심 화두인 'AI'와 '내러티브'를 융합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콘텐츠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스타 컨퍼런스(G-CON) 단독 메인 스폰서로도 크랙이 참여한다. 타깃 오디언스 확장을 위한 메인 키비주얼은 누적 조회수 35억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이동건 작가와 협업해 탄생했다. 조직위는 지스타 최초로 트렌드 거래 플랫폼 KREAM(크림)과 협업해 공식 굿즈가 포함된 '스페셜 패스'를 판매하며, 다음달 1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지스타 팝업스토어를 전격 운영한다. 벡스코 1·2전시장 전관 가동…현대차·인텔·QWER 등 종합 문화 체험장 변신 벡스코 제1전시장 1층 BTC 관람 구역은 안전과 관람 쾌적성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1차 공개된 주요 참가사 라인업에는 메인 스폰서 크랙을 비롯해 구글플레이, 웹젠, 팀42, 호요버스, 넷이즈게임즈, 빌리빌리 게임, 센추리게임즈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이 포함됐다. 이 외 참가사는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제2전시장 1층은 외연 확장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BTC 특별 전시 구역'으로 재편된다. 게임과 모빌리티를 결합한 '현대자동차 특별 부스'에서는 2026 현대 N 버추얼컵 그랜드 파이널 및 고성능 차량이 전시된다. 아울러 '인텔 신작 체험존'에서는 세가 유럽 스튜디오의 '토탈워: 워해머 40000'을 포함해 코에이 테크모 등 글로벌 주요 게임사의 미출시 기획작 시연이 진행된다. 특설무대에서는 메인 스폰서 크랙의 메인 모델 'QWER'의 미니 콘서트도 펼쳐진다. 지스타의 대표 자체 기획 콘텐츠인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 역시 제2전시장 1층에 대규모로 들어서며, 디볼버 디지털, 디스코드, 스팀덱, 유니티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개발자와 관람객이 교류하는 인디 생태계를 구축한다. BTB 전시장(제2전시장 3층)은 비즈니스 라운지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스타트업 및 소규모 개발사를 위한 0.5부스 규모의 '라운지 부스'를 신설해 참가 진입장벽을 낮췄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G-CON 2026'은 '내러티브'를 메인 주제로 삼는다. 장항준·이병헌·박인제 영화감독,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미카미 신지, 키타세 요시노리, CDPR의 마르친 블라하 등 영화·웹툰·게임계를 아우르는 거장 연사들이 참석해 서사의 본질과 캐릭터 구축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연사와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무료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단순 전시 넘어 도시 전체 축제화"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서는 지스타의 방향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대형 게임사의 불참 우려에 대해 조영기 조직위원장은 "개발 주기와 신작 공개 타이밍에 따라 참가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며 "지스타는 개별 신작 공개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체 산업의 트렌드와 융합 콘텐츠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정순 부산시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은 "부산시는 2009년 유치 이래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역, 김해공항 웰컴존 조성과 광안리 드론쇼, KTX 연계 승차권 등을 통해 부산 전체를 게임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18일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며, 세부 라인업 및 티켓 예매 정보는 9월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2026.08.13 14:40진성우 기자

알리바바닷컴 7월 한국 B2B 구매 트렌드 발표…스마트 제조•공급망 관련 품목 두드러져

산업기계•전자부품•전기설비 등 생산•사업 운영 관련 카테고리 성장…전기설비•용품 50% 증가 산업용 로봇 300% 이상•미용 기기 150% 가까이 증가, 가장 높은 성장세 보인 품목으로 나타나 대한민국 서울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B2B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이 7월 대형 프로모션 기간의 한국 B2B 구매 트렌드를 발표했다. 구매 규모 상위 10개 품목 가운데 포장•인쇄, 산업 기계, 전자부품•액세서리•통신, 전기 설비•용품, 상업용 설비•기계 등 생산과 사업 운영에 활용되는 분야가 다수를 차지했다. 구매 규모 상위 품목, 생산•설비 관련 수요가 성장 견인 구매 규모가 큰 주요 카테고리에서 생산과 사업 운영에 활용되는 품목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생산 설비에 전력을 공급•분배하는 전기 설비•용품은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했으며, 스마트 설비에 활용되는 전자부품•액세서리•통신도 30% 이상 늘었다. 산업 기계와 제품 출하에 필요한 포장•인쇄, 매장 및 사업장에서 활용되는 상업용 설비•기계도 함께 성장했다. 구매 규모가 큰 주요 품목에서도 생산•설비 및 사업 운영과 밀접한 분야의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이외에서는 공급망과 스마트 제조 관련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보관•운반•수송에 쓰이는 자재 운반 품목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성장했으며, 동력 전달에 필요한 동력전달장치와 품질 관리 및 검사에 활용되는 계측기기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설비 도입과 부품 조달부터 운영•검사, 보관•물류까지 생산 및 공급망 전반에서 구매가 고르게 증가한 점이 7월 데이터의 주요 특징이다. 산업용 로봇 300% 이상 성장… 스마트 제조 관련 수요 확대 전체 구매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높은 증가율을 보인 품목 가운데 산업용 로봇과 미용 기기가 눈에 띄었다. 산업용 로봇은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성장하며 7월 주요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산업 기계와 전기 설비 관련 품목의 성장과 함께 한국 제조기업의 자동화 관련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용실, 피부과•에스테틱 등 전문 시설에서 활용되는 미용 기기도 전년 동기 대비 150% 가까이 성장하며 관련 장비에 대한 구매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신학기 앞두고 시즌성 품목도 증가 대형 프로모션과 여름휴가, 신학기 준비 시기가 맞물리며 시즌성 품목의 구매도 늘었다. 구매 규모 상위 10개 품목에 포함된 선물•공예품이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사무•문구용품에서도 구매 확대가 나타났다.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와 문구 소매업체, 선물용 상품을 구매하는 기업들의 재고 확보 수요가 증가하면서 노트•필기 패드 등 관련 품목의 구매도 늘었다. 여름 나들이와 아웃도어 수요는 신발•잡화 품목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산업재뿐 아니라 계절적 수요가 반영된 일부 소비재에서도 구매가 확대된 것이다. B2B 플랫폼으로 설비•부품까지, 중소기업의 유연한 글로벌 소싱 지원 알리바바닷컴은 기업이 온라인에서 여러 국가의 공급업체와 제품을 비교하고 견적을 받아 필요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글로벌 B2B 소싱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물류•통관•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반 상품 추천 및 소싱 도구를 통해 구매자가 입력한 사양에 적합한 공급업체와 제품을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생산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설비와 부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달하도록 지원한다. 알리바바닷컴 관계자는 "7월 구매 데이터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 B2B 소싱이 완제품을 넘어 산업 설비와 부품, 자동화, 물류 등 실제 생산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알리바바닷컴은 중소기업이 전 세계 공급업체와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되고 필요한 제품을 유연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소싱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닷컴(Alibaba.com) 소개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 설립된 글로벌 선도 B2B 커머스 플랫폼이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지역의 바이어와 판매자를 위한 전방위적 대외 무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이 제품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바이어가 새로운 상품을 발굴하고 공급업체를 찾고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리바바닷컴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AIDC) 산하의 사업부이다.

2026.08.13 13:10글로벌뉴스

글로벌 동박 선도기업 론디안왓슨, 공모 규모 확대한 기업공개 공모가 확정

뉴욕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전해 동박 연구, 개발 및 제조 선도기업 론디안왓슨 뉴에너지 테크(LONDIAN WASON NEW ENERGY TECH INC., 이하 '론디안왓슨' 또는 '당사')가 공모 규모를 확대한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IPO에서는 약 430만 주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S)를 ADS당 미화 22달러의 공모가로 발행해 총 미화 9430만 달러의 공모 총수익을 조달한다. 또한 론디안왓슨은 주관사에 30일 동안 공모가에서 인수 할인 및 수수료를 차감한 가격으로 최대 약 64만 2857주의 ADS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다. 모든 ADS는 론디안왓슨이 공모한다. 주관사의 추가 ADS 매입 옵션 행사분을 제외하고당사가 부담하는 인수 할인 및 수수료와 기타 공모 비용을 차감한 이번 공모의 순수익은 약 미화 87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ADS는 2026년 8월 12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FOIL'이라는 종목 코드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6년 8월 13일 완료될 예정이다. 론디안왓슨은 현재 이번 공모로 확보한 순수익을 주로 글로벌 생산 확대 및 시설 개선, 첨단 기술 연구개발, 제조 효율성 향상, 제품 포트폴리오 및 적용 분야 확대, 일반 기업 목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캔터(Cantor)가 이번 공모의 대표 주관사를 맡는다. 화타이증권(Huatai Securities), CMB 인터내셔널(CMB International), US 타이거 증권(US Tiger Securities)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며, 포춘 증권(Fortune Securities), VC 브로커리지(VC Brokerage), BOCOM 인터내셔널(BOCOM International)이 공동관리회사로 참여한다. 이 증권과 관련된 등록신고서는 2026년 8월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의해 효력이 발생했다. 이번 공모는 투자설명서를 통해서만 이뤄진다. 최종 투자설명서는 제공 가능 시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 Co.), 수신: Capital Markets, 110 East 59th Street, 6th Floor, New York, New York 10022 또는 이메일 prospectus@cantor.com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제공 가능 시 SEC 웹사이트 www.sec.gov 의 EDGA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론디안왓슨 소개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Sullivan)에 따르면 론디안왓슨은 2025년 판매량 기준 세계 최대 리튬이온 배터리(LiB)용 동박 공급업체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7.6%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5년 약 11만 1985미터톤의 LiB용 동박을 공급해 세계 최대 연간 판매량을 유지했다. 글로벌 전해 동박 시장의 업계 선도기업인 론디안왓슨은 우수하고 다각화된 글로벌 고객 기반을 구축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 파나소닉 인더스트리얼 머티리얼즈(Panasonic Industrial Materials), SK온(SK On), 삼성SDI(Samsung SDI), ATL, CATL, BYD, 신왕다(Sunwoda)등 세계적인 배터리 및 전자회로 제조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론디안왓슨은 중국에서 6µm 고강도 LiB용 동박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최초의 동박 제조업체이자, 세계 최초로 6µm 동박의 양산을 실현한 기업이다. 또한 중국에서 초박형 4µm LiB용 동박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최초의 기업이며, 고인장강도 4µm LiB용 동박을 세계 최초로 양산할 수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론디안왓슨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설계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회사는 6곳의 전해 동박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해 동박 기준 연간 설계 생산능력은 약 18만 500미터톤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2025 회계연도 회사 매출은 109억 4200만 위안(약 미화 15억 6500만 달러)으로, 2024 회계연도의 87억 6200만 위안에서 크게 증가했다. 2025 회계연도 순이익은 2031만 5000위안(약 미화 290만 5000달러), 조정 EBITDA는 8억 6885만 1000위안(약 미화 1억 2424만 4000달러)을 기록했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428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연구개발팀을 두고 있으며, 중국에서 등록 특허 634건을 보유하고 있고 168건의 특허를 출원 중이다. 또한 평균 1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갖춘 약 728명의 핵심 제조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2026.08.13 13:10글로벌뉴스

틱톡, 차세대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 찾는다…'뮤직 온 스테이지 2026' 개최

틱톡이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활동하는 신예 뮤직 크리에이터를 정식 아티스트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경연 프로그램을 연다. 우승자에게 음원 제작·발매와 유통, 프로모션은 물론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설 기회까지 제공한다. 틱톡은 차세대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라이브 경연 프로그램 '뮤직 온 스테이지 2026(Music on Stage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뮤직 온 스테이지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다. 뮤직 온 스테이지는 틱톡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신예 뮤직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팬덤 구축과 아티스트 활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 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참가하며 새로운 경연 포맷과 평가 시스템, 다양한 경쟁 방식을 도입한다. 지난해 열린 '뮤직 온 스테이지 2025'는 전 세계 누적 노출 82억회를 기록했다. '#MusicOnStage' 해시태그 콘텐츠는 23만건 이상 생성됐으며 결승전에는 140만명의 시청자가 몰렸다. 지난해 우승자인 안젤리크 솔로리오는 틱톡의 음악 유통 플랫폼 '사운드온(SoundOn)'을 통해 데뷔 EP를 발매했다. 이후 틱톡에서 35만건 이상의 관련 콘텐츠가 생성됐으며, 45만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도 10배 이상 증가했다. 틱톡은 올해도 사운드온과 협력해 우승자의 아티스트 활동을 지원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오리지널 음원 제작과 발매, 유통,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무대에 설 기회도 마련한다. 우승자는 틱톡의 연례 글로벌 축제 '틱톡 라이브 페스트'를 비롯해 '브레이크어웨이 캐롤라이나', '올띵스 고 뉴욕' 등 미주 지역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올해 오디션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자작곡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3일간의 '글로벌 릴레이 콘서트'로 시작한다. 오는 9월 열리는 글로벌 결승전은 지역별로 나눠 진행한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와 미주 지역 결승전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캣 번스가 진행한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는 태국 배우 겸 가수 폰드 나라윗과 싱어송라이터 송칸이 공동 진행을 맡는다. 쉔 가오 틱톡 라이브 아메리카 운영 총괄은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들이 틱톡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음악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시작해 음원을 발매하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까지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6.08.13 09:57안희정 기자

헬피 AI, 이사회에 거물급 기술 및 거버넌스 리더 영입

애플과 에어비앤비 출신 임원 패트릭 게이츠와 전 메타 임원 수니타 파라수라만이 사외이사로 합류하며 헬피의 기술력과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멜버른, 오스트레일리아,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모바일을 통해 전 세계 헬스케어를 혁신하는 AI 기반 예방 네트워크 헬피 AI(Helfie AI, 이하 '헬피')가 8월 11일, 패트릭 게이츠(Patrick Gates)와 수니타 파라수라만(Sunita Parasuraman)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Patrick Gates and Sunita Parasuraman, Non-Executive Directors, Helfie AI 패트릭 게이츠는 애플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아이클라우드(iCloud), 페이스타임(FaceTime), 아이메시지(iMessage),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 구축에 기여한 경력을 포함해 30년이 넘는 엔지니어링 및 기술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AI 하드웨어 스타트업 휴메인(Humane)의 최고 기술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이어 에어비앤비(Airbnb)에 부사장 겸 테크니컬 펠로우로 합류해 AI 기반 제품 업데이트를 주도했다. 수니타 파라수라만은 애플, 제넨텍(Genentech), VM웨어(VMware), 메타(Meta)를 포함해 25년이 넘는 업계 경력을 쌓았으며, 메타에서는 12년간 재직하며 자금 관리 최고책임자로서 글로벌 자금관리 조직을 구축하고 메타의 리브라/디엠(Libra/Diem) 스테이블코인 이니셔티브를 뒷받침하는 준비금을 관리했다. 이후 메타의 투자 및 신규 제품 실험 총괄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이렌 리미티드(IREN Limited), 발드윈 보험그룹(The Baldwin Insurance Group), 비트고 홀딩스(BitGo Holdings)의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헬피 AI의 토니 드 푸저롤(Tony De Fougerolles)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패트릭과 수니타는 헬피에 흥미로운 시점에 합류하게 됐다. 패트릭은 애플에서 수억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세계적 규모의 AI 전환을 이끌었다. 수니타는 최고 수준에서 기술과 거버넌스, 규제를 다뤄왔다. 두 사람이 함께함으로써 우리 이사회와, 모두에게 접근 가능한 예방 의료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사명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다." 헬피 AI의 패트릭 게이츠 사외이사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헬피는 진정으로 중요한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다. 글로벌 헬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인프라와 확장성 관련 과제들을 팀이 헤쳐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헬피 AI의 수니타 파라수라만 사외이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헬피의 접근성 높고 지능적인 예방 의료 도구들은 전 세계의 생활 수준을 향상할 수 있다. 기술 거버넌스와 책임 있는 확장에 대한 나의 경험을 헬피의 성장에 접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헬피 AI 소개 헬피 AI는 80억 명이 넘는 인류를 위한 조기 발견, 선제적 예방, 최적화된 웰빙을 지원하는 글로벌 헬스 플랫폼이다.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이 AI 기반 플랫폼은 스마트폰을 통해 30종이 넘는 즉각적이고 경제적인 건강 검진을 제공하며, 강력한 의료 인사이트와 데이터 소유권, 보편적 접근성을 함께 결합한다. 헬피 AI는 전 세계 정부 및 기업들과 협력해 예방 의료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helfie.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3 01:10글로벌뉴스

DXC,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로 업무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DXC Workplace Services)는 새로운 도구를 추가하거나 운영상의 복잡성을 더하지 않으면서도 조직이 직원 생산성과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DXC의 심도 있는 도메인 전문성과 에이전틱 AI 역량을 결합해 직원들의 기술 관련 필요를 예측하고, 생산성 저해 요인을 줄이며,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인다. DXC 오아시스(DXC OASIS)를 기반으로 하는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는 고객이 기존 기술 투자를 최대한 활용하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운영 복잡성 40% 감소, 서비스 데스크 문의 60% 감소, 직원 1인당 매월 15시간 이상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성과를 제공한다.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8월 12일, 기술이 아닌 직원의 성과를 중심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재구성한, 사람 중심의 AI 네이티브 워크플레이스 서비스인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조직이 생산성을 개선하고 직원 경험을 강화하며, 추가적인 도구 없이 기존 기술 투자를 최대한 활용하는 IT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는 휴먼플러스(Human+) 에이전틱 AI 워크플로를 통해 관리형 서비스를 혁신하는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DXC 오아시스를 기반으로 하며, 직원의 필요를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사람 중심의 에이전틱 운영을 제공한다. DXC Workplace Services 직원들은 워크플레이스 기술을 자신의 경험과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많은 조직들은 여전히 파편화된 도구와 단절된 워크플로, 사후 대응형 지원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직원들에게는 마찰을, IT팀에게는 복잡성을 초래한다.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는 경험 중심적이고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AI 기반 워크플레이스 여정 접근법을 활용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고객이 경험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는 처음부터 경험 디자인 원칙을 적용해,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이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기존의 업무 방식에 부합하도록 보장하는 데 기여한다. 새로운 에이전틱 지원 경험은 직원들이 있는 곳에서 직원들을 만나는 선제적이고 지능적인 IT 지원을 제공하며 더 잘 연결된 워크플레이스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통해 에이전트와 DXC 전문가들은 이메일, 채팅, 음성 등 각 직원이 선호하는 연락 채널을 통해 지원을 제공하며, 더 빠르고 현명하며 쉬운 지원을 위해 직원들을 안내하고 직원들을 대신해 작업을 완료한다. 이 새로운 사람 중심의 지원 모델은 업무에 방해가 되기 전에 IT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이 배경에서 더 매끄럽게 작동하는 동안 직원들은 업무 수행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DXC 테크놀로지의 켈리 캔들러(Kelly Candler) 워크플레이스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총괄은 "기업들은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발전시키는 것과 IT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 그리고 더 나은 직원 경험을 제공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워크플레이스 경험을 직원들이 실제로 일하는 방식에 맞춰 조정하고, 직원들의 워크플레이스 환경 내부와 전반에 걸친 마찰을 줄여 매끄럽고 전체적인 경험을 촉진함으로써, 조직들이 이러한 목표들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설계했다."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는 전체적인 워크플레이스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사람을 중심으로 설계 — 마찰을 줄이고 초기부터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직원 워크플로에 맞춰진 경험 기존 투자 전반에 걸친 오케스트레이션 — 이미 구축된 플랫폼, 기기, 서비스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 연결된 워크플레이스 환경 휴먼플러스 에이전틱 AI 기반 — 직원의 필요를 예측하고 업무 저해 요인을 줄이며 워크플레이스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AI, 자동화, DXC의 전문성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은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한다. 운영 복잡성 40% 감소 서비스 데스크 문의 60% 감소 직원이 인지하기 전에 기기 문제의 50% 해결 직원 1인당 매월 15시간 이상의 생산성 향상 DXC 오아시스는 휴먼플러스 에이전틱 AI 워크플로를 통해 관리형 서비스의 제공 방식을 혁신하는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인간의 전문성과 통제된 AI 에이전트를 매끄럽게 통합함으로써, DXC 오아시스는 조직들이 필요를 예측하고 복잡한 운영을 자동화하며 대규모로 선제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는 DXC 오아시스의 에이전틱 AI 워크플로를 활용해 기존 기술 투자 전반에서 직원의 워크플레이스를 조율하고 지능적이고 사람 중심적인 워크플레이스 운영을 제공한다. 이러한 플랫폼 기반 접근 방식은 DXC와 그 고객들이 관리형 서비스를 재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후 대응형의 고립된 역량을 직원 경험과 운영 효율성, 비즈니스 성과에서 측정 가능한 개선을 이끌어내는 조율된 워크플로로 대체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dxc.com/workpla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는 전 세계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고객이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맞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갖춘 DXC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자산 중 일부를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23:10글로벌뉴스

퀀티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2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 2026 회계연도 전망치 상향 조정Helios에서 99.999%에 가까운 논리적 충실도 입증하며 내결함성 분야 리더십 확대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서비스로 배포하기 위해 오라클과 업계 최초 파트너십 발표글로벌 주요 전자제품 제조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급망 강화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 Inc.)(Nasdaq: QNT, 이하 '당사')이 오늘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퀀티넘의 사장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은 당사의 전략에 따른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줬다. 플랫폼 로드맵을 진전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연구개발(R&D) 성과를 달성했으며, 공급망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개발자 생태계 참여도도 확대했다"면서 "그 결과 사업의 상업화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2분기 실적과 상향된 연간 전망에 반영됐다. 20억 달러가 넘는 현금을 보유한 만큼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본 배분에 대한 규율 있는 접근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사업 계획을 가속하는 데 투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 2분기 주요 재무 성과 업계 최초의 전통적인 기업공개(IPO)를 완료해 총 17억 달러의 공모 자금 조달 매출 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00만 달러 대비 279% 증가 GAAP 매출총이익률은 64.4%로, 전년 동기 대비 27%포인트 상승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62%로, 전년 동기 대비 60bp 하락 전년 동기 순손실 5700만 달러와 비교하여 GAAP 순손실은 5억 9700만 달러 전년 동기 손실 4300만 달러와 비교하여 조정 EBITDA 손실은 6800만 달러 클래스 A 보통주 주주 귀속 GAAP 주당 순손실은 1.93달러 조정 주당 순손실은 0.28달러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투자자산은 21억 달러 조정 EBITDA, 조정 매출총이익률 및 조정 주당 순손실은 '비GAAP 재무지표'에서 정의한 비GAAP 재무지표다. 본 보도자료 말미의 부록 표를 참조하면 해당 비GAAP 재무지표와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 가능한 GAAP 재무지표의 조정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2분기 및 최근 주요 사업 성과 상업 부문 주요 성과 오라클(Oracle)과 업계 최초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의 AI 데이터센터에 배포해 하이브리드 양자-AI 워크로드를 OCI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OCI 인프라 내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운영되는 Helios는 고객이 이미 사용 중인 동일한 거버넌스 및 접근 통제 체계 아래 기존 OCI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아이덴티티 및 데이터 서비스와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자 컴퓨팅과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환경을 결합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과학 및 산업 활용 사례를 위한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솔루션과 관련해 기업 고객과 협력하기 위해 HPE와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R&D 이정표 제품 기술 및 공급망 새로운 QEC 코드 계열을 이용해 Helios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99.999%에 가까운 논리 충실도를 입증하며 내결함성 분야에서 퀀티넘의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2027년 Sol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Sol의 트랩 칩이 제작을 마치고 돌아와 제품 검증 단계가 진행 중이다. Apollo는 2029년 출시 일정에 맞춰 순항 중이며, 시제품 제작을 통해 핵심 아키텍처 서브시스템 전반에서 상당한 진전을 달성했다. 미래 세대의 양자 컴퓨터에 필요한 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역량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선도적인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업체와 새로운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포획이온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가속하기 위해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 소속 칩스 연구개발실(CHIPS R&D Office)과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생태계 Nexus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현재 180개 기관이 클라우드 기반 개발자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양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양자 프로그래밍 언어인 Guppy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자가 Guppy로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별도의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는 웹 기반 환경인 Guppy Playpond를 출시했다. 케드마(Qedma)와 함께 퀀티넘 스타트업 파트너 프로그램(Quantinuum Startup Partner Program)을 확장해 오류 억제 및 완화 소프트웨어를 퀀티넘의 Nexus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기업 및 과학 분야 사용자에게 규모가 크고 복잡한 워크로드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최적화 계층을 제공했다. 응용 연구 제약, 생명과학 및 에너지 등 광범위한 분야를 위해 분자 특성을 더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병렬 양자 위상 추정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엔비디아(NVIDIA) 및 포춘 100대 제약회사와 함께 AI 기반 양자 시뮬레이션이 제약 분야에서 분자 특성 규명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입증했다. 자기부상열차 및 MRI 시스템 개선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가장 발전된 고전 컴퓨터의 실질적인 처리 능력을 뛰어넘는 정확도로 복잡한 자성 물질을 시뮬레이션했다. 재무 전망 상장기업으로서 최초의 공식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2026년 매출이 2800만~32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2분기 콘퍼런스콜 퀀티넘은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에 콘퍼런스콜을 개최해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실적을 논의하고 사업 현황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콜은 여기에서 웹캐스트로 생중계된다. 웹캐스트 녹화본은 콘퍼런스콜 이후 퀀티넘 투자자관계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며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비GAAP 재무지표 퀀티넘은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에 따라 작성된 요약 연결재무제표를 보완하기 위해 본 자료에서 다음과 같은 비GAAP 재무지표를 사용한다. 조정 매출총이익, 조정 매출총이익률, 완전 배분 조정 순손실, 조정 EBITDA 및 완전 배분 조정 주당 순손실이다. 조정 매출총이익(Adjusted Gross Profit)은 GAAP 매출총이익에서 시작해 매출원가에 귀속되는 주식보상 및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과 매출원가에 귀속되는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를 다시 더한 값이다. 조정 매출총이익률(Adjusted Gross Margin)은 조정 매출총이익을 순매출로 나누어 산출한다. 완전 배분 조정 순손실(Adjusted Net Loss, fully distributed)은 전환 기준 GAAP 순손실에서 시작해 GAAP 법인세 비용을 더하고, 주식보상 및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 기업공개 및 상장회사 보고체계 전환 비용, 부채로 분류된 워런트의 공정가치 변동, 자산 처분 및 감액 손실을 조정한 다음 산출된 조정 세전 손실에 추정 법정세율을 적용한다. 전액 평가충당금이 설정된 손실에 대해서는 세금 혜택을 인식하지 않으므로 제시된 기간에도 해당 세금 혜택이 반영되지 않는다. 조정 EBITDA(Adjusted EBITDA)는 완전 배분 조정 순손실에서 시작해 순이자수익, 감가상각비 및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를 추가로 제외한다. 완전 배분 조정 주당 순손실(Adjusted Net Loss Per Share, fully distributed)은 완전 배분 조정 순손실을 가중평균 클래스 A 보통주와 Quantinuum Holdings의 Common Units로 구성된 기본 및 희석 완전 배분 조정 주식 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경영진은 이러한 지표가 당사의 영업 성과와 기간별 추세를 평가하는 데 유용한 추가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판단한다. 퀀티넘의 실적에는 주로 조직 재편 완료 시 인식한 주식기준보상과 부채로 분류된 워런트의 재측정 등 해당 기간 사업 운영비용을 반영하지 않는 대규모 비현금성 비용이 포함된다. 두 항목 모두 영업활동이 아니라 회계적 트리거(accounting trigger)와 외부 입력값에 의해 발생한다. 또한 초기 상업화 단계 기업인 퀀티넘의 기간별 실적은 개별 계약 체결 시점의 영향을 받는다. 비현금성 및 전환 관련 항목을 기초 영업 성과와 분리하는 지표는 투자자가 기간별 추세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퀀티넘의 Up-C 구조에서는 퀀티넘(Quantinuum Inc.)에 귀속되는 GAAP 순손실이 클래스 A 지분에 해당하는 경제적 손익만을 반영한다. 조정 실적을 전환 가정 및 완전 희석 기준으로 제시하면 경영진이 성과를 평가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기준인 전체 경제적 기업의 실적을 나타낼 수 있다. 경영진은 이러한 지표를 내부 계획 및 예측, 영업 성과 평가, 예산 수립에 활용한다. 이러한 비GAAP 재무지표는 보완적이며 GAAP에 따라 작성되지 않았다. 이러한 지표는 독립적으로 고려되거나 GAAP에 따라 작성된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 가능한 재무정보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퀀티넘의 비GAAP 지표는 다른 기업이 사용하는 유사한 제목의 지표와 다를 수 있으므로 비교가 불가능할 수 있다. 투자자는 조정 내역을 검토해야 하며 당사의 사업을 평가할 때 단일 재무지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각 비GAAP 재무지표와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 가능한 GAAP 재무지표의 조정 내역은 본 자료 말미의 표에 제시되어 있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잘 정립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의 포획이온 기반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1]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술 및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 및 연구원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8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기술팀 구성원의 70% 이상이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퀀티넘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quantinu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퀀티넘 웹사이트의 정보 제공 투자자 및 기타 관계자는 퀀티넘이 SEC 공시, 보도자료, 공개 콘퍼런스콜, 웹캐스트 및 퀀티넘 투자자관계 웹사이트를 통해 투자자와 시장에 중요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발표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당사가 퀀티넘 투자자관계 웹사이트에 게시하는 모든 정보가 중요한 정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정보는 중요한 정보로 간주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투자자, 언론 및 퀀티넘에 관심 있는 기타 관계자들이 ir.quantinuum.com에서 회사가 공유하는 정보를 검토할 것을 권장한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의미에 따른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퀀티넘 경영진의 현재 신념과 기대에 근거하며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설명된 내용과 상당히 다를 수 있다. 당사의 신념, 기대 및 전망에 관한 진술을 포함해 과거 사실에 관한 진술이 아닌 본 보도자료의 모든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다. 미래예측진술에는 당사의 가이던스와 사업 계획 및 전략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가능한 또는 가정된 향후 영업 결과에 관한 정보가 포함된다. 이러한 진술에는 흔히 '예상하다', '기대하다', '가이던스', '제안하다', '계획하다', '믿다', '의도하다', '추정하다', '목표로 하다', '전망하다',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일 것이다', '전망', '가능성', '계속되다', '추구하다', '예측하다' 등의 단어나 이러한 단어의 부정어 및 기타 유사한 표현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가 미래예측진술에 설명된 내용과 상당히 달라지게 할 수 있는 요인에는 다음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당사의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 및 상용화하고 시장의 수용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 양자 컴퓨팅 산업의 발전 속도와 상업적 양자 우위가 실현되는 시점, 당사의 양자 컴퓨팅 시스템 및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 제품의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 기술적 진부화 또는 초전도, 광학 및 기타 방식 등 경쟁 양자 컴퓨팅 접근법의 출현 위험, 이온 트랩 양자 시스템에 필요한 부품을 포함한 특수 부품의 핵심 공급업체 및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성, 양자 컴퓨터 및 관련 시스템 생산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능력, 지식재산권과 독점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 차세대 양자 컴퓨팅 역량 개발에 수반되는 상당한 연구개발 비용, 경쟁이 치열한 노동시장에서 고도로 숙련된 과학자, 엔지니어 및 기타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양자 기술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 자금 지원, 수출 통제 또는 규제의 변화, 상업적 활용 시점 및 범위에 관한 불확실성, 사이버보안 위험 및 민감한 고객 데이터 보호, 거시경제 상황과 지정학적 불안정 및 이들이 당사의 사업과 운영에 미칠 잠재적 영향. 회사의 미래예측진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러한 위험 및 기타 위험에 관한 추가 정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회사의 서류에 기재된 위험 요인을 참조해야 하며, 해당 위험 요인은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다.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해 평가해야 한다. 당사는 관련 법률 또는 규정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 수정 또는 철회할 의도나 의무가 없음을 밝힌다. [1]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록 요약 연결손익계산서(감사받지 않음) (단위: 천 달러, 주식 및 주당 데이터 제외)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순매출 7,998 2,108 13,235 21,193 비용 및 지출: 매출원가 10,312 1,205 11,424 2,670 무형자산상각비 4,185 2,839 8,370 5,678 순연구개발비 367,292 39,667 421,951 75,440 판매 및 마케팅 비용 29,328 3,413 43,064 6,802 일반관리비 151,907 6,071 160,603 11,569 총비용 및 지출 563,024 53,195 645,412 102,159 영업손실 (555,026) (51,087) (632,177) (80,966) 순이자수익 (4,719) (999) (9,483) (2,343) 워런트 부채 공정가치 변동 손실 47,615 6,400 111,815 7,800 기타 순(수익)/비용 (1,971) 429 (2,013) 800 세전손실 (595,951) (56,917) (732,496) (87,223) 법인세 비용 569 — 617 183 순손실 (596,520) (56,917) (733,113) (87,406) 차감: 거래 이전 퀀티넘(Cayman) 귀속 순손실 (110,087) N/A (246,680) N/A 차감: 비지배지분 귀속 순손실 (421,015) N/A (421,015) N/A 퀀티넘(Quantinuum Inc.) 귀속 순손실 (65,418) N/A (65,418) N/A 클래스 A 보통주 주주 귀속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손실¹ (1.93) N/A (1.93) N/A 클래스 A 보통주 주주 귀속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손실 산출에 사용된 가중평균 주식 수¹ 33,914,995 N/A 33,914,995 N/A (1) 조직 설명 주석 1에서 정의한 거래의 효력이 발생한 이후 기간인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클래스 A 보통주 주당 순손실 및 가중평균 클래스 A 보통주 수를 나타낸다. 자세한 내용은 주석 14 '주당순이익'을 참조한다. 요약 연결재무상태표(감사받지 않음) (단위: 천 달러)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2026년 6월 30일 2025년 12월 31일 자산 유동자산: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106,686 762,642 매출채권 3,348 5,068 관계회사 미수금 532 604 리스 순투자액, 유동 5,773 5,773 기타 유동자산 32,357 27,754 총유동자산 2,148,696 801,841 유형자산 순액 150,611 120,965 사용권자산 30,911 10,000 영업권 769,631 784,822 기타 무형자산 순액 105,105 114,282 리스 순투자액, 비유동 7,216 10,102 관계회사 선급금, 비유동 14,136 — 기타 자산 순액 3,665 3,613 총자산 3,229,971 1,845,625 부채 유동부채: 매입채무 29,393 10,620 관계회사 미지급금 52 1,273 미지급부채 109,286 44,358 총유동부채 138,731 56,251 워런트 부채 — 38,400 라이선스 미지급금, 비유동 부분 55,345 55,345 운용리스 부채, 비유동 29,860 7,143 기타 부채 681 893 임시자본 시리즈 A 전환상환우선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5년 12월 31일 기준 수권주식 31,983,034주, 발행•유통주식 23,119,001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청산우선권 423,540달러 — 288,129 시리즈 A-1 전환상환우선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5년 12월 31일 기준 수권•발행•유통주식 28,016,966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청산우선권 479,930,628달러 — 400,978 시리즈 B 전환상환우선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5년 12월 31일 기준 수권주식 31,753,266주, 발행•유통주식 31,336,698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청산우선권 878,367,645달러 — 824,834 주주자본 / 퀀티넘(Cayman) 자본 퀀티넘(Cayman) 자본 — 173,652 우선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6년 6월 30일 기준 수권주식 20,000,000주, 발행•유통주식 없음 — — 클래스 A 보통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6년 6월 30일 기준 수권주식 2,000,000,000주, 발행•유통주식 36,134,196주 3 — 클래스 B 보통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6년 6월 30일 기준 수권주식 2,000,000,000주, 발행•유통주식 226,771,877주 23 — 추가납입자본 480,105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631) — 누적결손금 (65,418) — 퀀티넘(Quantinuum Inc.) / 퀀티넘(Cayman) 귀속 총자본 413,082 173,652 비지배지분 2,592,272 — 총자본 3,005,354 173,652 총부채 및 자본 3,229,971 1,845,625 요약 연결현금흐름표(감사받지 않음) (단위: 천 달러)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손실 (733,113) (87,406) 영업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조정을 위한 항목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18,460 14,851 비현금성 리스 비용 230 1,395 판매형 리스에 따른 매출 — (16,526) 주식보상비용 447,454 — 워런트 부채 공정가치 변동 손실 111,815 7,800 자산 처분 및 감액 (이익)/손실 (10) 901 이자비용 4 4 순외환(이익)/손실 62 (15)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접근권 4,648 2,991 영업자산 및 부채 변동 매출채권 1,690 1,843 관계회사 미수금 38 229 기타 유동자산 (11,082) 565 리스 순투자액 2,886 2,886 관계회사 선급금, 비유동 (14,136) — 기타 자산 순액 472 1,516 매입채무 15,463 4,387 관계회사 미지급금 (710) (534) 미지급부채 26,943 (746) 기타 부채 (199) 79 영업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129,085) (65,780) 투자활동 현금흐름: 자본적 지출 (39,177) (37,721) 투자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39,177) (37,721) 재무활동 현금흐름: 보통주 발행 수입 1,628,774 — 보통주 발행 비용 (23,534) — 주식보상 시 납부된 원천징수세 (91,984)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 1,513,256 — 환율 변동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에 미친 영향 (951) 23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순증가(감소) 1,344,044 (103,478) 기초 현금 및 현금성 자산 762,642 172,343 기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106,686 68,865 비현금 투자 및 재무활동: 미지급 유형자산 매입액 9,227 8,348 주식보상 관련 미지급 원천징수세 38,692 — 미지급 발행비용 5,672 — 무현금 워런트 행사로 발행된 주식 가치 150,215 — GAAP 매출총이익과 조정 매출총이익 조정 내역(감사받지 않음) (단위: 천 달러, 백분율 제외)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순매출 7,998 2,108 13,235 21,193 매출원가 10,312 1,205 11,424 2,670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 중 매출원가 귀속분¹ 2,839 2,839 5,679 5,679 GAAP 매출총이익 (5,153) (1,936) (3,868) 12,844 GAAP 매출총이익률 (64.4 %) (91.8 %) (29.2 %) 60.6 % 가산: 주식보상 및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² 6,573 — 6,573 — 가산: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³ 3,515 3,249 7,039 6,579 조정 매출총이익 4,935 1,312 9,744 19,423 조정 매출총이익률 61.7 % 62.3 % 73.6 % 91.6 % (1) 당사의 요약 연결손익계산서는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를 하나의 별도 항목으로 표시하며 매출총이익 소계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는다. 이 표에 표시된 금액은 해당 항목 중 매출원가에 귀속되는 부분으로, 관련 자산을 기준으로 배분한 것이다. 매출원가는 보고된 수치를 그대로 제시했다. 나머지 부분은 연구개발비에 포함된다. (2) 매출원가에 귀속되는 주식기준보상비용 및 주식 베스팅(vesting)에 따른 관련 고용주 급여세를 나타낸다. 고용주 급여세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및 6개월 각각 242였으며, 전년 동기에는 각각 0이었다. 이 금액은 GAAP 순손실 조정 내역에 제시된 주식보상 및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 조정액의 일부다. (3) 매출원가에 귀속되는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및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를 나타낸다. GAAP 순손실과 조정 순손실, 조정 EBITDA 및 조정 주당이익 조정 내역(감사받지 않음) (단위: 천 달러, 주식 및 주당 금액 제외)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분자 퀀티넘(Quantinuum Inc.) 귀속 순손실 (65,418) N/A (65,418) N/A 차감: 거래 이전 퀀티넘(Cayman) 귀속 순손실 (110,087) N/A (246,680) N/A 차감: 비지배지분 귀속 순손실 (421,015) N/A (421,015) N/A 전환 가정 기준 GAAP 순손실¹ (596,520) (56,917) (733,113) (87,406) 가산: 법인세 비용 569 — 617 183 주식보상 및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² 464,587 — 464,587 — IPO 준비, 법률 및 기타 거래 비용³ 10,620 — 19,801 — 워런트 공정가치 조정⁴ 47,615 6,400 111,815 7,800 자산 처분 및 감액 손실 24 594 (10) 901 완전 희석 기준 조정 세전손실 (73,105) (49,923) (136,303) (78,522) 추정 법정세율 적용 세금⁵ 0 0 0 0 완전 희석 기준 조정 순손실 (73,105) (49,923) (136,303) (78,522) 순이자수익 (4,719) (999) (9,483) (2,343) 감가상각비 및 기타⁶ 5,329 4,630 10,090 9,173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⁷ 4,185 2,839 8,370 5,678 조정 EBITDA (68,310) (43,453) (127,326) (66,014) 분모⁸ 가중평균 클래스 A 보통주 수, 기본 및 희석 33,914,995 N/A 33,914,995 N/A 가산: Quantinuum Holdings Common Units 227,582,892 N/A 227,582,892 N/A 완전 희석 기준 조정 주식 수, 기본 및 희석 261,497,887 N/A 261,497,887 N/A 주당 금액⁸ 클래스 A 보통주 기준 GAAP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손실 (1.93) N/A (1.93) N/A 완전 희석 기준 조정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손실 (0.28) n.m. (0.52) n.m. (1) 전환 기준에는 모든 퀀티넘 홀딩스 커먼 유닛(Quantinuum Holdings Common Units)이 클래스 A 보통주로 교환됐다고 가정해 클래스 A 보통주 및 커먼 유닛으로 나타나는 경제적 지분을 포함한다. 클래스 A 보통주가 퀀티넘 홀딩스의 경제적 지분 중 소수 지분만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기준을 사용한다.(2) 조직 재편과 관련해 인식된 비용을 포함한 주식기준보상과 관련된 비현금성 보상비용 및 주식 가득에 따른 고용주 급여세를 나타낸다. 고용주 급여세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및 6개월 각각 1만 7127달러였고, 전년 동기에는 0이었다. 주식기준보상 구성요소는 요약 연결현금흐름표의 주식보상비용 항목과 일치한다.(3) 기업공개 비용, 거래 비용 및 상장회사 보고체계 전환 비용을 나타낸다. 이러한 비용에는 IPO와 관련해 발생한 자문, 법률, 회계, 가치평가 및 기타 전문 서비스 또는 컨설팅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다. 이 비용은 발생 원인을 기준으로 범위가 정해지며 종료 시점이 명확하다. 상장회사로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운영비용은 포함하지 않는다.(4) 영업활동이 아니라 가치평가 입력값과 회계상 재측정에 의해 발생하는 부채로 분류된 워런트의 비현금성 공정가치 변동을 나타낸다.(5) 표에 제시된 추정 법정세율을 조정 세전 손실에 적용한 세금 효과를 나타낸다.(6) 당사의 요약 연결현금흐름표상 총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에서 아래에 별도로 표시한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를 차감한 금액이다. 자본화 소프트웨어의 상각비를 포함한다.(7) 해당 기간 취득 무형자산의 총상각액을 나타내며 요약 연결손익계산서의 무형자산상각비 항목과 일치한다.(8) 분모는 클래스 A 보통주와 퀀티넘 홀딩스의 모든 커먼 유닛으로 구성된다. 클래스 B 보통주는 경제적 권리가 없고 의결권만 보유하며, 해당 커먼 유닛 교환 시 소멸된다.(9) 클래스 A 보통주 기준 GAAP 주당 순손실은 거래 이후인 2026년 6월 5일부터의 기간만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완전 희석 기준 조정 주당 순손실은 제시된 전체 기간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두 지표는 동일한 기간 기준으로 산출되지 않았다. 조직 재편 이전 기간에 대해서는 계산 결과가 이용자에게 유의미한 값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주당 금액을 제시하지 않는다.

2026.08.12 23:10글로벌뉴스

퀀티넘과 오라클, 오라클과 협력하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

퀀티넘(Quantinuum)의 가장 최신 양자 컴퓨터인 헬리오스(Helios)가 미국 소재 OCI AI 데이터센터에 배포되어, OCI 서비스로서 하이브리드 퀀텀-AI 워크로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퀀티넘과 오라클(Oracle)은 신약 개발, 재료과학, 금융 모델링, 대규모 최적화, AI 워크로드를 아우르는 기업, AI 연구소, 학계, 연구 분야의 응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콜로라도 브룸필드 및 텍사스 오스틴,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 NASDAQ: QNT)과 오라클이 8월 11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 양자 컴퓨팅을 도입하기 위한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OCI 고객들은 OCI의 고성능컴퓨팅(HPC)과 GPU 인프라와 더불어, OCI의 퀀텀 서비스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상업용 양자 컴퓨터[1]인 퀀티넘의 헬리오스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퀀티넘과 오라클은 함께 하이브리드 퀀텀-AI 인프라가 기업들이 마주한 가장 계산 집약적인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탐구하고, 과학적 발견과 교육을 발전시키는 대학과 연구 기관들의 접근성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미래가 AI와 고전적 슈퍼컴퓨팅, 양자 컴퓨팅의 융합 위에 구축될 것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반영한다. 재료 발굴, 신약 개발, 물류, 에너지, 금융 모델링 전반의 수많은 복잡한 문제들은 이미 현재 컴퓨팅 아키텍처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퀀티넘의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우리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다음 단계가 양자, AI, 고성능컴퓨팅을 하나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형성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OCI 내에 헬리오스를 배포함으로써 퀀티넘과 오라클은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위한 독보적이고 심층적으로 통합된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들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활용 사례를 탐구하며, 상업적 도입을 가속화할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양자 컴퓨팅은 기존 시스템만으로는 다루기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잠재력을 지닌, 컴퓨팅에 대한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양자 컴퓨팅은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단일 헬리오스 시스템의 예상 전력 소비량은 주요 슈퍼컴퓨터가 기록한 전력 소비량의 1% 미만으로 추정되며,[2] 이는 적합한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위한 저전력의 보완적 자원을 제공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마헤시 티아가라잔(Mahesh Thiagarajan) 수석 부사장은 "AI는 조직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바꿔놓았으며, 우리는 양자 컴퓨팅이 조직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퀀티넘의 헬리오스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도입함으로써, 우리는 개발자들에게 양자 컴퓨팅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상의 기존 AI 및 HPC 워크로드를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탐구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안전한 방법을 제공하는 동시에 컴퓨팅 효율성과 에너지 사용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OCI에 도입되는 퀀티넘의 헬리오스를 통해, 고객들은 전용 하드웨어나 특수 시설을 조달하거나 설치하거나 운영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기반 양자 컴퓨팅에 대한 관리되고 안전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11월 상업적으로 출시된 헬리오스는 퀀티넘의 3세대 양자 컴퓨터다. 98개의 물리적 큐비트를 지닌 이 이온트랩 방식 시스템은 48개의 논리 큐비트를 활용한 시연에 사용된 바 있으며, 평균 2 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99.921%를 달성해 흔히 알려진 '쓰리 나인스(three 9s)' 기준을 초과한다. 헬리오스는 기존의 HPC 및 AI 환경과의 하이브리드 통합을 위해 설계됐다. OCI 인프라 내에서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헬리오스는 고객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동일한 거버넌스와 접근통제 체계 아래에서 기존 OCI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신원 관리, 데이터 서비스와 매끄럽게 통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라클은 앞으로 몇 달 안에 OCI 퀀텀 서비스를 미리 공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시뮬레이션에서 실제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상의 실행으로 간소하게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확보하게 된다. 계획된 OCI 퀀텀 서비스는 퀀티넘의 개발 스택과 오픈소스 하이브리드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원을 결합해, 개발자들이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더 효율적으로 구축, 테스트,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퀀텀-AI 컴퓨팅의 새로운 가능성 엘리슨 기술 연구소(Ellison Institute of Technology) GBI 과학 컴퓨팅 부문의 요하네스 블라슈케(Johannes Blaschke) 총괄은 "우리의 로드맵에는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하기 위한 고전-양자 하이브리드 컴퓨팅 탐구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자처리장치(QPU)는 우리가 익숙한 하드웨어와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통찰을 열어줄 것이다. 따라서 OCI 내에서 GPU와 QPU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면 올인원 플랫폼을 제공하고 새로운 하드웨어의 운영을 간소화하며, 우리 연구자들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에서 실행까지 신속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는 우리의 연구에 있어 흥미진진한 새로운 단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IDC의 글로벌 양자 연구 총괄인 헤더 웨스트(Heather West) 박사는 "양자 컴퓨팅이 엔터프라이즈 도입에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조직들이 양자 자원에 접근하고 이를 통합하는 방식을 간소화하는 것이 하드웨어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내에 양자 시스템을 배포하는 것은 조직들이 익숙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개발 도구를 통해 양자 컴퓨팅을 기존 AI 및 HPC 워크플로에 통합할 수 있게 해주며, 이는 도입 장벽을 줄이고 하이브리드 퀀텀-고전 컴퓨팅을 엔터프라이즈 IT의 실질적인 일부로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서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이 회사는 입증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여러 세대의 이온트랩 방식 양자 시스템을 상업적으로 배포해왔으며, 독창적인 설계와 기능을 구현해 평균 2 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3]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을 비롯해 전 세계 학계 및 연구 기관의 시장 선도기업들과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8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와 연구자들이 포함된다. 기술팀 인력의 70%가 넘는 인원이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퀀티넘의 본사는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싱가포르 전역에 추가 시설을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quantinu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라클 소개 오라클은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통합된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더불어 안전하고 자율적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오라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orac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표 Oracle, Java, MySQL, NetSuite는 Oracle Corporation의 등록 상표다. NetSuite는 최초의 클라우드 기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미래예측진술 관련 주의사항 이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민간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이 정의하는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될 수 있는 특정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 모든 진술이 포함된다. "예상하다", "가정하다", "믿다", "계속하다", "할 수 있다", "추정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일 수 있다", "계획하다", "잠재적", "예측하다", "전망하다", "미래", "~할 것이다", "추구하다", "예측 가능한" 등의 단어, 이러한 단어의 부정형, 또는 이와 유사한 용어와 문구는 미래예측진술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이 자신들의 경험과 과거 동향에 대한 인식, 현재의 경제 및 산업 상황, 예상되는 미래 발전, 그리고 그들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기타 요인들을 바탕으로 내린 특정 가정과 평가에 기반한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은 또한 당사의 사업, 시장, 제품, 서비스,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경쟁적, 정부적, 기술적 요인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수의 중대한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새로운 요인들이 수시로 등장하며, 퀀티넘이 이러한 모든 요인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해당 진술이 작성된 날짜를 기준으로만 유효하며,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퀀티넘은 새로운 정보나 미래의 사건, 또는 그 외의 사유로 인해 어떠한 미래예측진술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미래 제품 관련 면책조항 위 내용은 당사의 일반적인 제품 방향을 개괄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오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계약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특정 자료, 코드, 기능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며, 구매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 오라클 제품에 대해 설명된 모든 기능이나 기능성의 개발, 출시, 시기, 가격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며, 이는 오라클 코퍼레이션(Oracle Corporation)의 단독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1] 2025년 12월 31일 기준 2 큐비트 게이트 충실도를 기준으로 함. [2] 차코우테 R.N. 외(Tchakoute, R.N., 2026)의 2026년의 에너지 인식 컴퓨팅(Energy-Aware Computing in the Year 2026)에 따르면 주요 슈퍼컴퓨터는 16MW에서 39MW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반면, 단일 헬리오스 유닛은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없이 약 60kW를 사용함. [3] 2025년 12월 31일 기준.

2026.08.12 20:10글로벌뉴스

바레인, 오는 10월 개최되는 핀테크 포워드 2026 준비에 나서

4회를 맞이하는 올해 포럼, 금융서비스 전반에서 혁신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사상가와 업계 선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나마, 바레인,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서비스 포럼인 핀테크 포워드(Fintech Forward)가 2026년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바레인의 엑시비션 월드 바레인(Exhibition World Bahrain)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Bahrain Economic Development Board, Bahrain EDB)가 주최하고 포브스 미들이스트(Forbes Middle East)가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핀테크 포워드 2026(FF26)은 글로벌 사상가와 선도적인 금융 혁신가, 정책 결정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앞으로 놓인 가장 시급한 생태계 과제들과, 바레인과 더 넓은 지역, 그리고 그 너머에서 금융서비스 산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어갈 높은 잠재력의 투자 기회를 함께 모색한다. Bahrain Gears Up to Host Fintech Forward 2026 this October 바레인 중앙은행(Central Bank of Bahrain, CBB)과 바레인 핀테크 베이(Bahrain FinTech Bay)의 지원을 받는 이번 행사는 '지능형 인프라 시대의 금융(Finance in the Age of Intelligent Infrastructure)'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획기적인 협업과 비전 있는 사상적 리더십, 산업 발전을 위한 장으로서의 명성을 한층 더 공고히 한다. 바레인 EDB의 모하메드 알알라위(Mohammed AlAlawi)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최고 책임자는 "4년째를 맞은 핀테크 포워드는 바레인 금융서비스 생태계의 역동성과, 그 미래 발전에 함께 헌신하는 업계 이해관계자들의 굳건한 지원을 동시에 보여주는 업계 최고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금융기관과 생태계 파트너들로 이뤄진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한자리에 모으는 이번 행사는 바레인과 이 지역, 그리고 국제 시장 전반의 사상가들과 최고경영진을 한데 모은다. 기조연설 세션과 패널 토론, 전시, 전략적 네트워킹 기회로 구성된 정교한 프로그램은 전 세계 금융 지형이 근본적인 전환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지식을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서비스가 바레인 국내총생산(GDP)의 17%가 넘는 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FF26은 이 부문이 이뤄낸 지속적인 발전과 회복력, 그리고 다음 물결의 혁신과 경제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보여주는 강력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지속적인 전 세계적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융서비스 부문은 변화하는 시장 여건에 적응하는 데 있어 회복력과 유연성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바레인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선제적인 규제 환경과 강력한 민관 협력을 통해 드러나고 있으며, 이는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혁신과 성장을 실현한다. 핀테크 부문이 계속 진화하는 가운데, 2026년 행사는 금융 시스템과 규제, 인프라 전반에 걸친 더 긴밀한 통합을 포함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경로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협업과 확장 가능한 혁신을 위한 기회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참가자들이 업계 최신 동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역동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나 FF26 참석 의향 등록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 소개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바레인 EDB)는 바레인 왕국으로의 투자 유치와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이니셔티브 지원을 전반적으로 담당하는 투자 유치 기관이다. 바레인 EDB는 정부와 기존 및 잠재적 투자자들과 협력해 바레인의 투자 환경을 매력적으로 유지하고, 핵심 강점을 널리 알리며, 투자를 통한 추가적인 경제성장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바레인 EDB는 바레인의 경쟁우위를 활용하고 상당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여러 경제 부문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부문에는 금융서비스, 제조업, 물류, 정보통신기술(ICT), 관광이 포함된다. 바레인 EDB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bahrained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핀테크 포워드 소개 핀테크 포워드는 202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바레인의 대표 금융서비스 포럼으로, 전 세계 투자자와 정책 결정자, 금융기관, 기술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금융 혁신의 다음 단계를 탐구한다. 바레인 EDB가 주최하고 주요 생태계 파트너들의 지원을 받는 이번 플랫폼은 국제 및 지역 이해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인사이트를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금융서비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동시에, 글로벌 관점과 지역적 기회를 서로 연결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fintechforward.bh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20:10글로벌뉴스

DJ 코롤로바, 자기표현을 기념하는 벨로의 첫 '에코스 오브 투모로랜드' 이비자 행사 헤드라이너 장식

탑 DJ 코롤로바가 헤드라이너로 나선 벨로의 첫 행사에서는 투모로랜드의 정신을 이비자로 옮겨와,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드러내고 댄스플로어에는 국경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도록 음악 팬들을 초대했다. 런던,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벨로(Velo)가 이비자 Tomorrowland Store에서 첫 '에코스 오브 투모로랜드(Echoes of Tomorrowland)' 행사를 열고 음악, 화합, 함께 나누는 인간적 경험을 생동감 있게 선보였다. DJ KOROLOVA HEADLINES VELO'S INAUGURAL "ECHOES OF TOMORROWLAND" EVENT IN IBIZA TO CELEBRATE SELF-EXPRESSION 댄스 음악에는 국경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이번 행사는 이비자의 팬들에게 투모로랜드(Tomorrowland)를 정의하는 독특한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하우스•테크노 DJ 코롤로바(Korolova)가 헤드라이너로 나선 이번 행사에서는 투모로랜드 메인 스테이지의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됐다. 벨로는 투모로랜드 특유의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커뮤니티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소비자 팬들과 영국 및 스페인 매체, 세계 각지에서 초청한 라이프스타일 및 음악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벨로는 커뮤니티 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입장 단계에서 유대감을 주제로 한 맞춤형 소셜 실험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정교하게 제작된 나비 모형 반쪽을 전달받고, 나머지 반쪽을 가진 낯선 사람을 찾아 하나의 나비를 완성하는 과제를 부여받았다. 이 상호작용형 소셜 실험은 낯선 사람들로 가득했던 공간을 순식간에 능동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로 바꿔놓았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경험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글로벌 연구*에 따라 진행됐으며, 이 연구 결과에서는 성인 5명 중 약 2명(39%)이 나이가 들수록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기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벨로와 투모로랜드는 이러한 장벽을 허무는 궁극적인 촉매제가 바로 음악 자체라고 믿는다. 실제 댄스플로어는 자기표현이라는 독특한 역할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강력한 공간이 된다. 응답자의 30%는 댄스플로어가 자신의 가장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고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출 수 있는' 장소라는 데 동의했으며, 61%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을 볼 때 더 편안하게 스스로를 표현한다고 답했다. 이날 밤의 특별한 에너지를 되돌아보며 글로벌 DJ 헤드라이너 코롤로바는 "댄스플로어는 사람들이 편견 없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완전히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간 중 하나다. 벨로 덕분에 이비자에서 밤새 바로 그런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거리낌 없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함께 서로의 개성을 축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게스트 아티스트인 캄덴 콕스(Camden Cox)는 "그날 밤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의 경험을 공유하며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로 연결되는 모습이었다. 때로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작은 계기 하나만 있으면 된다. 사람들이 실제 나비 조각을 활용해 어색함을 깨고 함께 춤추는 모습을 보는 것은 그야말로 마법 같았다"고 말했다. BAT의 말키 브라운(Malky Brown) 글로벌 콘텐츠 및 파트너십 총괄은 "'에코스 오브 투모로랜드'를 통해 이 페스티벌을 특별하게 만드는 유대감을 재현하고자 했다. 사람들이 자신이 익숙한 영역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자기표현이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이어줄 수 있다는 벨로의 신념을 현실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에코스 오브 투모로랜드' 행사에 이어 코롤로바는 투모로랜드의 상징적인 Freedom Stage 무대에 올라 완전히 새로운 몰입형 글로벌 시청각 프로젝트 캡티브 소울(Captive Soul)을 공개했다. 그는 공연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포용하도록 격려했다. @velo.global을 방문하면 공식 행사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하고 벨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니코틴 소비자만 참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으며 중독성이 있다. * 영국, 스페인, 파키스탄, 폴란드,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지난 6개월 이상 니코틴 제품을 사용했으며 현재 최소 주 1회 이상 니코틴 제품을 이용하는 만 18세 이상 니코틴 사용자 2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2026년 6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실시됐다. DJ KOROLOVA HEADLINES VELO'S INAUGURAL "ECHOES OF TOMORROWLAND" EVENT IN IBIZA TO CELEBRATE SELF-EXPRESSION DJ KOROLOVA HEADLINES VELO'S INAUGURAL "ECHOES OF TOMORROWLAND" EVENT IN IBIZA TO CELEBRATE SELF-EXPRESSION

2026.08.12 18:10글로벌뉴스

법무법인 태평양, 'AI 인프라전략센터' 출범…전문가 100명 뭉쳤다

법무법인 태평양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AI 인프라 투자·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선다. 분야별 전문가를 하나의 조직으로 결집해 AI 인프라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자문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태평양은 AI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 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AI 인프라전략센터'를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AI 경쟁은 모델과 반도체를 넘어 이를 구동하는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투자와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필요하고 개발부터 운영까지 다양한 법률·규제 이슈가 맞물리는 복합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이에 태평양은 부동산·건설, 인수합병(M&A)·외국인투자, 금융·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에너지·인프라, 환경, AI·정보보호, 국제통상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을 AI 인프라전략센터에 결집했다. 해당 센터는 데이터센터 개발부터 국내외 투자 및 M&A,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력 조달, 건설·운영계약, 각종 인허가, 개인정보·사이버보안, 수출통제 등 글로벌 규제 대응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지원한다. 핵심은 개별 분야 전문성을 하나의 프로젝트 단위로 연결하는 통합 자문 체계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전력 확보 일정이 금융조달과 개발계획에 영향을 미치고 인허가와 정보보호 요건도 투자·건설·운영 과정에 연결돼 있어 개별 쟁점을 별도로 다루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태평양 AI 인프라전략센터 소속 전문가들은 하나의 프로젝트 일정과 사업계획을 공유하면서 사업 단계별 주요 쟁점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사업 초기부터 여러 분야의 위험 요소를 동시에 점검해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센터장은 M&A와 에너지·인프라, 외국인투자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가 맡는다. 에너지·인프라 분야에는 지식경제부 차관을 역임한 김정관 고문과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낸 송명달 고문, 박진표·이광민·안현철·남원철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데이터센터 개발·부동산 분야는 전은진·송치영·박성태·지승은 변호사와 변현서 외국변호사가 담당한다. M&A·외국인투자 분야에는 이오령·정재용 변호사와 황유진·장예승 외국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금융·PF 분야에는 이지영·류명현·김건호·김호진·정민희 변호사 등이 합류했다. 규제·환경 분야에는 환경부 차관을 역임한 정연만 고문과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지낸 김종문 고문, 우병렬 외국변호사, 권소담·구도형·전현규 변호사 등이 포진했다. AI 인프라가 경제안보와 연관된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면서 수출통제 등 글로벌 규제 대응도 강화한다. 외교부 제1차관을 지낸 임성남 고문과 황호성 태평양 수출입규제대응센터장, 김지이나 변호사가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개인정보 분야에는 강태욱·윤주호·이강혜 변호사가 힘을 보탠다. 태평양은 센터 출범 이전부터 AI 인프라 관련 자문 경험을 축적해왔다. 해남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사업과 신세계그룹·리플렉션AI의 AI 인프라 개발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프로젝트, 글로벌 기업과 펀드의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등을 자문해왔다. 아울러 국내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과 AI 인프라 투자, 전략적 제휴, PF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 중이다. AI 인프라전략센터를 이끄는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AI 데이터센터는 개별 분야 전문성뿐 아니라 개발·전력·투자·금융·규제 등 서로 연결된 쟁점을 적시에 조율하는 역량이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태평양의 분야별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결집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고객의 AI 인프라 프로젝트가 개발부터 투자·금융·운영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2 17:55한정호 기자

"AI 시대 자사몰 성공 여부는 '데이터'의 구조화에 달려"

AI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마케팅 경쟁력의 핵심이 'AI 활용 여부'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 고객 데이터를 직접 확보할 수 있는 자사몰 기반으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쌓고 분석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기업이 매출 성장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안성현 카페24 영업컨설팅팀 팀장은 1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마케팅 플레이북 2026'에서 “AI가 모두에게 열려있다면 승부는 데이터를 얼마나 더 많이 효율적으로 구조화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며 “(광고) 매체는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것이지만, 데이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준비했던 쇼핑몰은 항상 경쟁 우위에서 이기는 싸움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마케팅 플레이북 2026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개최한 행사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과 자사몰 노하우, 크리에이터 커머스 활용법 등 브랜드 성장을 위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250여 명의 참관객이 참석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72조원으로, 사상 첫 270조원을 돌파했으며 이 중 모바일의 비중은 77.6%로 나타났다. 시장은 커졌지만, 성장 속도는 2021년 21.8%에서 2023년 12%, 지난해 4.9%로 지속 감소하고 있다. 마케팅 흐름도 2000년대 초반 포털에서 2010년대 모바일·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0년대 크리에이터·숏폼으로 변화하는 실정이다. 안 팀장은 “흐름을 잘 올라탄 쇼핑몰이 살아남는다는 걸 느꼈다”며 이들의 공통점으로 '트렌드에 맞춘 소재', '1000회 노출당 비용(CPM)·클릭 전환율(CTR)', '데이터'를 꼽았다. 특히, 데이터에 집중하는 회사들은 자사몰로 이를 모으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똑같은 고객층을 겨냥하더라도 자사몰에서 쿠폰을 지급한 회사는 회수율이 49%에 달한 반면, 오픈마켓 플랫폼에 입점한 쇼핑몰은 쿠폰을 8%밖에 사용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되기도 했다. 안 팀장은 쿠폰 사용률을 가른 원인으로 '데이터를 만드는 구조'를 지목했다. 그는 “마케팅은 데이터를 만들고, 데이터가 매출을 만든다”며 “승부는 데이터로 갈리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송재준 마케팅센터 팀장은 양질의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수단으로서 '자사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데이터를 판매로 연결할 수 있는 카페24의 마케팅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는 차세대 솔루션(넥스트 젠)·재고 분석 서비스(AIM)·매출 연동형 광고로 대표된다. 차세대 솔루션은 광고 소재를 알아서 만들어주고, 여러 광고 매체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며 산출된 성과를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찍어둔 사진 한 장을 올리면 차세대 솔루션은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이를 읽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배너와 영상을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재고 분석 서비스는 상품 및 재고 정보를 실시간 반영해 판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 중심으로 광고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매출 기여도와 판매 규칙성을 바탕으로 모든 상품을 9개 구간으로 자동 분류해, 구간별 최적의 전략을 제안한다. 카테고리 벤치마크, 진열 어시스턴트 등을 통해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매출 연동형 광고는 광고비를 선결제하지 않고 매출이 발생한 이후 정산하는 서비스다. 선결제의 부담을 줄여 재고·상품·마케팅 등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은송 마케팅센터 팀장은 자사 서비스로 데이터를 구조화해 광고로 연결시켜 판매로 이끈 칼로볼, 메리엣, 메디큐브의 사례를 언급했다. 칼로볼은 저당 밥솥으로 칼로리를 감소시킨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광고 소재로 확장했고, 카페24 서비스의 추천대로 발견형 소비 채널, 메타·구글 광고를 적극 활용해 매출을 233% 이상 늘렸다. 회사 측은 메리엣에 광고, 재고, 진열이라는 요소를 고려해 판매를 추천했고, 이는 전체 매출 80% 이상 신장, 객단가 2.1배 상승으로 이어졌다. 메디큐브는 지속적인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해 브랜드 경험(BX)·고객 경험(CX)을 개선해 매출을 3.5배 이상 끌어올렸다. 김 팀장은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재미에서 끝나는 건 아닌지, 추가 매출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지 않은지, 어렵게 확보한 고객이 자사몰 안에서 이탈하는 경우는 없는지 꼭 한 번 점검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8.12 17:53박서린 기자

코다 소비자 직접판매 솔루션, Unity IAP SDK 통해 제공

Unity Dashboard에 Unity IAP 5.4 소비자 직접판매 기능 도입…결제 서비스 제공업체로 코다 참여해 개발자의 브랜드 웹스토어 출시와 앱스토어 외 매출 확대 지원 싱가포르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수익화와 유통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코다(Coda)가 자사 결제 플랫폼과 유니티(Unity) 소비자 직접판매(D2C) 솔루션의 통합을 발표했다. 이제 Unity IAP 5.4를 통해 결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어 게임 개발자들은 더욱 신속하게 D2C 사업을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 개발자는 이제 Unity Dashboard에서 코다를 직접 활성화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Codapay와의 단일 글로벌 통합을 통해 현지 결제 수단 지원 코다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결제, 세금, 사기 방지, 규제 준수 및 판매자 책임 대행(Merchant of Record) 서비스 관리 유니티 개발자는 Codapay를 통해 80여 시장에서 400 가지가 넘는 현지 및 글로벌 결제 수단을 지원할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유료 이용자에게 접근하고, 카드가 주된 결제 수단이 아닌 시장에서 결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국가별로 결제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게임 개발자가 누리는 편익은 다음과 같다. 이용자들이 이미 사용하고 신뢰하는 현지 결제 수단을 제공해 더 많은 유료 이용자 확보 단일 글로벌 통합을 통해 80여 시장에서 직접 매출 확대 결제 수단을 하나씩 개별 연동하고 관리하지 않고 신규 시장에 더욱 신속하게 진출 코다의 판매자 책임 대행 서비스를 통해 결제, 세금, 사기 방지 및 규제 준수를 관리하며 사업 확장 셰인 해팩(Shane Happach) 코다 최고경영자는 "게임 스튜디오는 전 세계 어디서든 이용자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며 "코다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년 넘게 광범위한 결제망과 현지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코다를 유니티의 D2C 커머스 솔루션에 통합함으로써 게임 스튜디오는 더 많은 유료 이용자에게 신속하게 접근하고 직접 매출을 확대하며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는 올해 초 코다와 유니티가 발표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며, 코다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개발자들이 게임 관리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구에 직접 통합한 것이다. 직접 매출을 확대하려는 스튜디오에는 결제 수단의 범위가 중요하다. 이용자들은 익숙하고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을 때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다. 유니티 개발자는 이제 코다와의 간단한 통합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일부 게임 시장의 이용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다. 코다 소개 코다는 수익화, 유통 및 커머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액티비전(Activision),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유비소프트(Ubisoft), 무톤(Moonton) 등 게임•엔터테인먼트•기술 업계의 주요 기업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코다는 2011년 설립됐으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에 주요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600여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코다는 결제, 커머스, 유통 및 리워드를 결합해 브랜드와 퍼블리셔의 글로벌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코다의 제품에는 단일 API 통합을 통해 80여 시장에서 400 가지가 넘는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odapay, 완전 맞춤형 소비자 직접판매 스토어를 제공하는 Coda Webstore, Codashop, Recharge.com, Startselect.com을 포함한 Coda 소비자 플랫폼, 커머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 접근 범위를 넓혀 주는 Coda Distribution, 유럽 전역의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국 기반 리워드 사업 Giftcloud가 있다. 코다는 아피스 파트너스(Apis Partners), 인사이트 파트너스(Insight Partners), 스매쉬 캐피털(Smash Capital), GIC에게 투자를 받았다. 또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APAC High Growth Company)(2023), 그래나이트 아시아(Granite Asia)의 NextGenTech 30 2024, 포춘(Fortune)의 핀테크 이노베이션 아시아(Fintech Innovation Asia)(2024) 결제 부문 선도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핀테크 기업(Fastest Growing Fintechs)(2024)에도 선정됐다. 코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oda.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17:10글로벌뉴스

[AI 고속도로] AI 바람 탄 韓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전 가열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를 발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기업·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넘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전략은 같지만, NHN클라우드는 대규모 GPU 운영을,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와 설계·구축·운영(DBO), 네이버클라우드는 AI 팩토리와 글로벌 소버린 AI를 각각 앞세운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주요 CSP 3사는 올해 2분기 AI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에 힘입어 외형을 확대했다. 기업·기관의 AI 도입 확대로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늘면서 GPU와 데이터센터 사업이 새로운 실적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은 영향이다. 이에 클라우드 기업들은 대규모 AI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GPU·데이터센터가 실적 견인…인프라 투자 지속 확대 올해 2분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곳은 NHN클라우드다. 회사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3%, 전분기 대비 49% 증가했다. 지난 3월 말 가동을 시작한 서울 양평 리전에서 엔비디아 B200 기반 서비스형 GPU(GPUaaS) 공급이 2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된 덕분이다. 이같은 성장은 모회사 실적에도 힘을 보탰다. NHN 기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9% 늘어난 1598억원을 기록했으며 NHN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7579억원, 57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지난 1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의 가장 큰 동인은 NHN클라우드의 AI GPU 사업"이라며 "2분기부터 서울 양평 리전의 엔비디아 B200 기반 서비스형 GPU 공급이 본격화되며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NHN클라우드는 대규모 GPU를 운영한 경험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지난 5월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를 공개하고 GPU 인프라 확보와 운영 최적화부터 AI 에이전트 실행 환경까지 지원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향후 투자도 GPU와 AI 데이터센터에 집중한다. NHN클라우드는 내년까지 최소 30메가와트(MW) 규모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 확보하고 기존 리전에는 엔비디아 B300 이상 최신 GPU를 도입할 계획이다. 추가 용량 가운데 20MW는 외부 데이터센터 임차, 10MW는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해외 GPU 수요에 대응해 일본 데이터센터 확보 등 글로벌 사업 확대도 준비 중이다.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2분기 매출은 2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가산 데이터센터 등 신규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DBO,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점으로는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전반의 역량이 꼽힌다. 자체 개발한 'KT클라우드 플랫폼'을 적용해 서울과 경북을 연결하는 멀티 리전 기반 공공 클라우드를 구축했으며 재해복구(DR)와 고가용성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기업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인프라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KT클라우드는 신규 가산 데이터센터 가동을 확대하는 한편 금융기관과 한국거래소, 글로벌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금융 인프라 거점인 여의도 데이터센터 증설을 추진 중이다. 내년 6월까지 추가 용량도 확보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AI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함께 확대해 사업 규모를 한층 키운다는 구상이다. KT는 오는 2028년 AI 전환(AX) 매출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2031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용량 1기가와트(GW)와 해저케이블 용량 90테라비피에스(Tbps)를 추가 확보해 아시아 AX 연결 허브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네이버, 1GW 인프라 확장한다…클라우드 경쟁 글로벌로 네이버클라우드는 AI·디지털트윈을 중심으로 B2B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 네이버의 2분기 엔터프라이즈 부문 매출은 15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에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NCP)을 비롯해 GPUaaS 등 AI 인프라와 디지털트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이 포함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공공 AI 인프라 사업과 해외 소버린 AI 시장을 동시 공략하고 있다. 앞서 국가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삼성SDS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정부 GPU 확충 프로젝트에도 연이어 참여했다. 해외에선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의 국가 표준 채택과 AI 팩토리 사업 등을 기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AI 팩토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내년 상반기 55MW를 시작으로 같은 해 말 100MW, 2028년 200MW 규모까지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1GW 규모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초기 200MW까지는 외부 데이터센터 임대 상면을 활용해 빠르게 인프라를 확보할 예정이다.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도 현재 구축된 시설에서 계획 물량의 약 3분의 1을 수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3분의 2를 위한 확장 사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1GW 단계에선 신규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그린필드 전략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같은 CSP 3사 전략은 AI 인프라 확보라는 방향성은 같지만 성장 방식에선 차이가 보인다. NHN클라우드는 대규모 GPU 운영 경험을 앞세워 AI 특화 클라우드 사업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와 DBO, KT그룹 네트워크를 결합한 인프라 확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AI 기술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결합한 대규모 AI 팩토리와 소버린 AI를 앞세워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이다. 향후 경쟁 영역도 GPU 확충 자체를 넘어 전력과 데이터센터 용량, 운영 효율성, 글로벌 인프라 확보 능력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특히 3사 모두 수십MW에서 장기적으로 GW급까지 AI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 AI 인프라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학습 수요를 충당하려면 저렴한 전기요금과 그린필드 구축 비용을 전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소버린 AI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최근 해외 기업으로부터 GPU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은 조만간 계약할 예정"이라며 "일본 데이터센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6.08.12 15:29한정호 기자

BIC 조직위, 유튜브와 맞손…인디게임 영토 확장 추진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에 입점시켜 저변을 넓히는 차세대 유통 생태계가 구축된다.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유튜브 플레이어블' 기반 지식재산권(IP)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유튜브 플레이어블은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만으로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BIC 조직위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개성을 지닌 인디게임이 글로벌 이용자층과 만나는 직관적인 접점이 될 것으로 판단해 협업을 결정했다. 현재 조직위가 자체 검증한 5개 개발사의 7개 작품을 시범 선정해 온보딩을 진행하고 있다. 플랫폼 입점과 함께 개발사를 위한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14일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위한 비공개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같은 날 열리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에서는 유튜브 플레이어블을 주제로 한 패널 세션이 열린다. 해당 세션에는 온보딩 참여 개발사 및 하이퍼캐주얼 개발사 슈퍼센트 등이 참여해 협업 성과와 비전을 공유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유튜브와의 협업은 인디게임이 기존 유통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유저와 만나는 가장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참관객들이 인디게임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길 바라며 BIC는 개발자들의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14:40진성우 기자

건강한 노화 혁신 위한 1억 100만 달러 규모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 대회에서 결선 진출 10개 팀에 각각 100만 달러 수여

솔트레이크시티,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건강 수명을 10년 이상 늘릴 수 있다면 어떨까? 엑스프라이즈(XPRIZE)가 8월 11일 이 질문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총 상금 1억 100만 달러 규모의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XPRIZE Healthspan) 대회 결선에 진출하는 20개 팀을 발표했다. 인류의 중대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상금 대회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관인 엑스프라이즈는 사람들이 단순히 더 오래 사는 데 그치지 않고 더 건강하고 강인하며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대담한 과학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2023년 11월 출범한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대회다. 7년에 걸쳐 진행되는 이 대회는 노화 자체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표적으로 삼는 선제적이고 접근성 높은 치료법의 개발과 임상시험을 가속하고 있다. 목표는 치료 후 1년 이내에 50~90세 성인의 근육, 인지, 면역 기능을 최소 10년 전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것이며, 20년 전 수준까지 회복시키는 야심 찬 목표도 세웠다. 성공할 경우 단순히 수명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향상된 기능적 능력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수백만 년 추가하고 독립적인 삶의 기간을 늘리면서 비용을 절감해 전 세계 사람들이 건강한 노화의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얼굴 어깨 위팔 근육 퇴행 위축(facioscapulohumeral muscular dystrophy, FSHD)으로 소실된 근육 기능을 1년 이내에 회복시키는 능력을 입증하는 팀에는 미화 1000만 달러의 FSHD 보너스상(FSHD Bonus Prize)이 추가로 수여된다. 엑스프라이즈는 이날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결선 진출 20개 팀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10개 팀은 마일스톤 2 수상팀(Milestone 2 Awardees)으로 선정되어 각각 미화 100만 달러를 받는다. 이러한 팀은 미국, 한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 걸쳐 있으며, 이는 노화 문제 해결을 위한 이번 경쟁의 글로벌 규모를 보여준다. 각 수상팀은 미화 100만 달러의 마일스톤 상금 외에도 핵심 임상시험 자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각 팀의 치료 접근법 개발과 임상시험을 가속하기 위한 총 마일스톤 지원금은 미화 1000만 달러에 이른다.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 마일스톤 2 수상팀(The XPRIZE Healthspan Milestone 2 Awardees)은 다음과 같다: 에이지리스Rx(AgelessRx), 미국 고다 랩(Goda Lab)(도쿄대학교/도호쿠대학교/나노타이탄(NanoTitan)/도쿄 리라이프 클리닉(Tokyo Relife Clinic)), 일본 존스홉킨스-선인플램(Johns Hopkins-Suninflam)(선인플램(Suninflam Inc.) 및 존스홉킨스대학교), 미국 론제베론(Longeveron, Inc.), 미국 미니서클(Minicircle Inc.), 미국 미토콘드리얼 올스타즈(Mitochondrial All Stars)(마이티 테라퓨틱스 홀딩스(Mighty Therapeutics Holdings Inc.)/워싱턴대학교), 미국 NYC-비타 트라이얼(NYC-Vita Trial)(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 미국 레트로-에피제르나(RETRO-EPIGERNA)(마카오과학기술대학교),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RPRGAON-Progeria(피알지에스앤텍(PRG S&Tech)), 한국 타임 트래블러 – 플랜트 EV(TIME TRAVELER – Plant-EVs), 일본 엑스프라이즈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피터 H. 디아맨디스(Peter H. Diamandis) 의학박사는 "오늘은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과 건강한 노화의 미래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가 되는 날"이라며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결선 진출팀들이 발전시키고 있는 과학적 접근법의 폭을 보면 고무적이다. 각 팀은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며 우리가 노화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살아가게 할 수 있는 획기적 성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단은 과학적 근거, 치료적 접근법의 확장성과 접근성, 대회의 임상시험 단계로 진입할 준비 수준을 토대로 마일스톤 2 수상팀과 결선 진출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노화의 생물학을 표적으로 삼는 다양한 전략을 대표하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대사, 염증, 조직 복구 및 신경 보호를 표적으로 하는 신약과 기존 의약품 인체 세포의 배터리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에 '복구 패치'처럼 작용하는 최초(First-of-its-kind)의 의약품 뇌와 신체의 세포 손상, 염증 및 섬유화 과정을 차단하는 생물학적 치료법 급속한 노화를 일으키는 독성 단백질 가운데 하나를 추적해 즉시 파괴되도록 표식을 남기는 표적형 '수색 및 파괴' 화학물질처럼 작용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의약품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해 미토콘드리아 기능, 염증 및 세포 손상에 도움을 주는 치료제를 전달하는 줄기세포 치료법 세포에 일시적인 유전적 지침을 전달해 세포 성장, 에너지 및 대사를 지원하는 치료용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하는 의료 기술 세포가 자연적으로 방출하는 미세한 '생물학적 운송 기포'인 세포 외 소포체를 이용해 단백질, 지질 및 기타 세포 정보를 젊음 회복을 위한 치료제로 전달하는 방식 세포 건강, 에너지 및 대사를 지원하기 위해 식품 유래 및 식물 기반 생체활성 치료제를 새롭게 조합하는 방식 첨단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시스템 또는 확장 가능한 의료진 주도 접근법을 이용해 기존 의약품, 뉴트라슈티컬 및 운동을 개별 환자에 맞춰 개인화하는 원격의료 및 주요 대학병원 프로그램 결선 진출팀들은 대회의 다음 단계로 진출해 치료 솔루션을 한층 더 발전시킬 예정이다. 여기에는 식품과 보충제, 기존 의약품의 조합처럼 접근성과 확장성이 높은 솔루션은 물론 기존 범주의 경계를 넘어서는 완전히 새로운 획기적 접근법도 포함된다.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의 총괄 책임자인 제이미 저스티스(Jamie Justice) 박사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이 팀들이 대담한 과학적 아이디어를 노화에 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있는 유망한 치료 접근법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이러한 팀이 통합된 임상시험 단계로 진입하면서 임상적 검증의 기준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노화를 위해 무엇이 가능한지 새롭게 정의하는 데 필요한 근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연구자, 임상의, 투자자 및 업계 파트너들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신뢰할 만한 헬스스팬 솔루션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선 진출팀들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각각 최대 1년 동안 엄격한 임상시험을 실시해 50~90세 성인의 근육, 인지 및 면역 기능을 회복하도록 설계된 치료법을 평가한다. 유타대학교 데이터조정센터(University of Utah Data Coordinating Center, Utah DCC)가 시험 및 데이터 관리를 감독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UC San Diego) 스타인 노화연구소(Stein Institute for Research on Aging)가 대회 전반에 걸쳐 공동 실험실, 생체표지자, 혈액 및 세포 보관을 조정한다. 대회는 2030년 마무리되며, 엑스프라이즈는 건강 분야의 단일 과학적 혁신에 제공되는 상금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최대 미화 8100만 달러의 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의 공동 타이틀 스폰서인 헤볼루션 재단(Hevolution Foundation)의 메흐무드 칸(Mehmood Khan) 최고경영자(CEO)는 "헬스스팬 과학의 진전에는 유망한 발견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강력한 근거와 의미 있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바로 이것이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 파트너십이 중요한 이니셔티브인 이유다. 결선 진출팀들이 임상시험에 진입함에 따라 이 분야가 투자를 가속하고 신뢰를 강화하며 과학적 발견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개입 방법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브 FSHD(SOLVE FSHD)의 칩 윌슨(Chip Wilson) 설립자는 "FSHD는 내가 정상적이고 활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능력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획기적인 치료법을 향해 더 빠르게 나아가야 한다는 나의 신념을 더욱 굳게 했다"며 "이것이 우리가 FSHD 보너스상을 포함한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을 지원하는 데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다. 근육 건강 분야의 혁신을 가속하는 동시에 건강한 노화라는 더 광범위한 과학의 발전을 돕기 위해서다. 이 대회는 노화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수백만 명의 삶을 개선할 잠재력이 있는 아이디어를 추구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대담한 과학자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있다. 바로 이러한 야심 찬 협력이 의학의 미래를 바꾸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GSK의 수석부사장(SVP)인 카이반 카반디(Kaivan Khavandi) 호흡기 및 면역학 연구개발(R&D) 총괄은 "과학적 돌파구는 야심 찬 아이디어에 엄격한 근거와 강력한 협력이 결합될 때 탄생한다"며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은 혁신가들이 공통된 과학적 기준에 따라 유망한 접근법을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노화에 대한 우리의 집단적 이해를 가속하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건강상의 이점으로 발견을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회와 연구자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엑스프라이즈는 건강한 노화 분야의 획기적 성과를 가속하는 데 함께 헌신하고 있는 스폰서, 자선 파트너, 후원자 및 과학 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은 공동 타이틀 스폰서인 헤볼루션 재단과 솔브 FSHD의 설립자인 칩 윌슨 회장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GSK는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의 공식 제약업계 파트너(Official Pharmaceutical Industry partner)로 참여한다. 개인 후원자로는 크리스티안 앙거마이어(Christian Angermayer), 칼 B. 바니(Carl B. Barney), 블런디 패밀리(Blundy Family), 카스 보르디에(Kas Bordier), 피터 H. 디아맨디스, 찰리 및 로리 엡스타인(Charlie and Lorie Epstein), 엘리너 앤드 하워드 모건 패밀리 재단(Eleanor and Howard Morgan Family Foundation), 데이나 및 롭 햄위(Dana and Rob Hamwee), 다니엘 크리젝(Daniel Krizek), 낸시 및 하워드 마크스(Nancy and Howard Marks), 크리스 우윙가(Chris Ouwinga), 크리스티안 페네프(Christian Peneff), SeneGence, 마크 S. 시걸(Mark S. Siegel), 토드 및 캐런 와넥(Todd and Karen Wanek), 세르게이 영(Sergey Young), 익명의 기부자가 추가로 기여했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Aging) 과학책임자, 미국노화연구연맹(American Federation for Aging Research) 수석과학책임자, UCLA 브로드 줄기세포 연구센터(UCLA Broad Stem Cell Research Center) 소장, 케임브리지대학교 임상의학 책임자 등을 포함한 글로벌 과학 자문위원들은 상 설계에 도움을 제공했으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역할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xprize.org/healthspan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엑스프라이즈 소개 엑스프라이즈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대회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30년 넘게 엑스프라이즈의 독창적인 모델은 크라우드소싱 혁신과 과학적으로 확장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넓혀 더욱 공정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앞당겨 왔다. xprize.org을 방문하면 직접 기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엑스프라이즈와 함께 풍요로운 세상을 설계할 수 있다. 헤볼루션 소개 모든 사람에게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설립된 헤볼루션 재단은 인간의 건강한 수명을 연장하고 노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글로벌 촉진자이자 파트너, 협력 주체다. 노화를 치료 가능한 과정으로 바라보는 헤볼루션 재단은 시장에 출시되는 노화 관련 치료법의 수를 늘리고, 의약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며, 헬스스팬이라고도 하는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치료법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야드에 본사를 두고 북미에 거점을 운영하며 연간 최대 미화 10억 달러의 예산을 보유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헤볼루션 재단은 노화 및 노화과학 연구를 진전시키고 인류가 더욱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학적 돌파구를 달성하기 위해 최첨단 글로벌 인재 생태계를 지원하고자 다른 지역에도 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hevolu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솔브 FSHD 소개솔브 FSHD는 저명한 캐나다 기업가이자 자선사업가인 칩 윌슨이 설립한 벤처 자선 단체로, FSHD 치료법을 찾기 위한 혁신을 촉진하고 핵심 연구를 가속하기 위해 설립됐다. 윌슨 가족은 2027년까지 FSHD 치료법을 찾는다는 단체의 사명을 뒷받침하는 프로젝트의 초기 자금 지원을 위해 미화 1억 달러를 출연하기로 했다. 솔브 FSHD의 목표는 근육 퇴행을 완화하거나 정지시키고, 근육 재생과 근력을 향상시키며, FSHD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공식 웹사이트인 solvefshd.com을 방문하면 솔브 FSHD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GSK 소개GSK는 질병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과학, 기술 및 인재를 하나로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gs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Team@xprize.org

2026.08.12 12:10글로벌뉴스

매뉴라이프, 주요 시장 전반의 성장 전략 가속 위해 제러미 영을 글로벌 고액자산가 부문 국제 브로커리지 최고유통책임자로 선임

홍콩,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매뉴라이프(Manulife)가 제러미 영(Jeremy Young)을 글로벌 고액자산가(Global High-Net-Worth, GHNW) 부문 국제 브로커리지(International Brokerage) 최고유통책임자(Chief Distribution Officer, CDO)로 즉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Jeremy Young has been appointed Chief Distribution Officer, International Brokerage, Global High-Net-Worth 영 신임 CDO는 지난 3월부터 CDO 직무대행을 맡아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한편 매뉴라이프의 유통 전략을 발전시키고 주요 시장에서 브로커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새로운 직책에서 그는 매뉴라이프의 국제 브로커리지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이끌며 홍콩, 싱가포르, 중동 및 기타 시장에서 성장을 추진하고 브로커 파트너십과 유통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매뉴라이프 아시아(Manulife Asia)의 글로벌 고액자산가 부문 최고경영자인 보니 치우(Bonnie Qiu) 최고파트너십유통책임자는 "제러미가 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GHNW 사업은 매뉴라이프 전략의 핵심 축으로, 당사는 고액자산가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역량과 상품, 파트너십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다. 제러미의 리더십은 이 시장에 대한 당사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펼쳐질 상당한 기회를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 신임 CDO는 유통, 영업, 마케팅, 상품 전략 및 고객 경험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보험업계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매뉴라이프 합류 전에는 트랜스아메리카 라이프 버뮤다(Transamerica Life Bermuda)의 글로벌 최고사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 Global)를 역임했다. 이전에는 선라이프(Sun Life), AIA 및 소버린(Sovereign)에서 고위 경영직을 맡았다. 이번 선임으로 매뉴라이프는 글로벌 고액자산가 플랫폼을 강화하고 아시아, 중동 및 기타 국제 시장에서 고액자산가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영 신임 CDO는 폭넓은 업계 전문성과 국제적 시각, 강력한 사업 리더십을 바탕으로 매뉴라이프 국제 브로커리지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미디어 문의처: 앨리스 리(Alice Li)매뉴라이프 홍콩•마카오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Alice_SM_Li@Manulife.com 매뉴라이프 소개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코퍼레이션(Manulife Financial Corporation)은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중심으로 캐나다와 아시아에서는 매뉴라이프 브랜드로, 미국에서는 주로 존 핸콕(John Hancock) 브랜드로 사업을 운영하며 개인, 단체 및 기업에 금융 자문, 보험 및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매뉴라이프 자산운용(Manulife Wealth & Asset Management)을 통해 전 세계 개인, 기관 및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글로벌 투자 솔루션, 금융 자문 및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 말 기준 매뉴라이프는 3만 7000명 이상의 임직원과 10만 6000명 이상의 설계사, 수천 곳의 유통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25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37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뉴라이프는 토론토, 뉴욕, 필리핀 증권거래소에서 종목코드 'MFC'로, 홍콩증권거래소에서는 '945'로 거래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상품과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manu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12:10글로벌뉴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 미국 인프라 성장 지원 위해 뉴어크 사무소 확장 개소 발표

뉴어크, 캘리포니아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고성능•고효율 서버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자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MiTAC Holdings Corporation, TWSE:3706)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이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USA Corporation)의 캘리포니아주 뉴어크 운영 시설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확장은 북미 기술 인프라, 고객 공동 혁신 및 장기적인 기업 성장에 대한 MiTAC의 투자를 한층 강화한다. MiTAC Computing Technology USA Corporation Announces Grand Opening of Expanded Newark Office to Drive U.S. Infrastructure Growth 확장된 시설은 다음 4개 핵심 전문 센터를 중심으로 MiTAC의 운영 규모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한다. 신제품 도입(New Product Introduction, NPI) 부문: 첨단 공랭식 및 수랭식 랙 스케일 아키텍처를 위해 특별 설계됐으며, 신속한 프로토타입 생산과 원격 고객 테스트를 지원한다. 엔지니어링 연구소(Engineering Lab): 엔터프라이즈 AI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 전반의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검증을 제공한다. 고객 경험 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 CEC): 하이퍼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MiTAC의 최신 풀스택 서버-클러스터 인프라를 직접 연결한다. 서비스 센터(Service Center): 구축 이후 전담 기술 지원, 수명주기 관리 및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의 레이먼드 황(Raymond Huang) 총괄사장은 "이번 신규 시설은 미국 고객 및 생태계 파트너와 함께 현지 입지를 더욱 강화하려는 MiTAC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며 "이번 확장을 통해 현지 엔지니어링, 테스트, 검증 및 고장 분석(failure analysis, FA) 서비스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미국 내 영업 및 제조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지 지원과 당사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이번 확장 시설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협력 허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혁신과 파트너십에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정부 관계자, 주요 고객, 전략적 산업 파트너 및 지역사회 대표들이 참석해 공식 리본 커팅식, 경영진 네트워킹, 시설 투어 및 MiTAC의 엔드투엔드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을 소개하는 인터랙티브 시연을 함께했다. MiTAC은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뉴어크시를 대표해 인증서를 수여한 마이클 해넌(Michael Hannon) 뉴어크 시장을 비롯해 이브 마리 리틀(Eve Marie Little) 뉴어크 시의원, 데이비드 베눈(David Benoun) 뉴어크 시 행정관, 스티븐 터너(Steven Turner) 지역사회개발국장, 안젤라 추이(Angela Tsui) 경제개발 부국장, 릴리 메이(Lily Mei) 뉴어크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CEO)를 맞이했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은 해넌 시장을 비롯한 뉴어크시 귀빈, 소중한 고객, 전략적 파트너, 그리고 행사 후원사인 AMD, 마이크론(Micron), 샌디스크(SanDisk), TDS, D&H에 AI 분야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보내준 지원과 공동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 소개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TWSE:3706)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1990년대부터 축적해 온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괄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을 전문으로 하는 MiTAC 컴퓨팅은 베어본, 시스템, 랙 스케일 아키텍처 및 클러스터 수준 구축 전반에서 엄격한 방법론을 적용해 타협 없는 품질을 보장하고 성능과 통합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은 북미 전역의 고객과 파트너에게 혁신과 성능,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

2026.08.12 1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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